추리·스릴·서스펜스에 웃음, 무대에서 만나는 '셜록 홈즈'

문화예술전용극장CT 공연, 정구진 연출 내달 11일까지
추리소설과 연극의 절묘한 만남 '셜록 홈즈'의 극 중 한 장면. 비컨크리에이티브(주) 제공 추리소설과 연극의 절묘한 만남 '셜록 홈즈'의 극 중 한 장면. 비컨크리에이티브(주) 제공

"내가 죽으면 이야기가 완성된다."

소극장에서 셜록 홈즈를 만나볼 수 있다. 비컨크리에이티브㈜는 정구진 연출의 연극 '셜록 홈즈'를 2월 11일(일)까지 문화예술전용극장CT 무대에 올린다. 원작 본연의 추리와 스릴, 서스펜스를 따라가면서 중간중간에 터져 나오는 웃음까지 만끽할 수 있다.

줄거리는 천재 수사관 셜록 홈즈(이승빈 분)가 존 왓슨(김준영 분) 경감과 함께 어설픈 타살로 꾸민 완벽한 자살사건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홈즈와 왓슨은 자살 장면을 목격하면서 추리를 시작한다.

가장 의심되는 사람이 '타살'이라고 밝히고, 그들의 관계와 단서는 점점 꼬여만 간다.

또 다른 역에는 알렉 맥도널드(황준호 분), 세실 아이작 바커(조창원 분), 애슐리 더글라스(손정현 분), 아메스 올리비아(이하린 분)가 등장한다.

홈즈는 그들의 관계를 알아갈수록 진실에 관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그 복잡한 관계를 풀어가며 수수께끼의 암호의뢰서에 담긴 비밀을 풀어낸다.

화~목 오후 7시 30분, 금 오후 5시·7시 30분, 토 오후 3·6시, 일 오후 3시. 문의 053)25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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