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지원합니다", 대구문화재단 29일부터 접수

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총 12억원 규모의 '2018년 문화예술교육 공모'를 29일부터 시작한다.

공모지원 사업 분야는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과 '교육매개인력 육성지원' 2개 부문이다.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은 다시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 ▷시민문화예술교육지원으로 구분되며 '교육매개인력 육성지원'은 ▷교육개발 연구지원 ▷전문인력 연수지원으로 구분된다.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 부문의 '학생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학점제 도입 및 자유 학기제 시행에 따라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천진낭만예술학교' '1318힐링콘서트' '학교예술강사지원' 등 3가지 사업으로 나뉘어진다.

시민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은 모든 시민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평생교육으로 개인'사회'경제'지리적 여건을 반영한 차별 없는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인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나뉜다.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지역 사회의 문화적 특성과 고유 자원을 소재로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목적으로 '시설 협력형'과 '마을 분석형'으로 구분된다.

'시설 협력형'은 지역 내 향유 기관을 연계하여 장소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마을 분석형'은 교육 환경'대상 등의 집중 분석을 통해 마을 중심의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각 1천500만원부터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은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또래중심'

'가족중심' '공간중심'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지원 규모는 각 2천만원부터 최대 3천만원까지이다.

교육매개인력 육성지원 부문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양적 성장을 기반으로 전문성 향상 및 내실화에 집중하고 교육과정과 수요에 맞는 교육 설계를 위한 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개발 연구지원'과 '전문인력 연수지원' 2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지원 규모는 300만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2018년 문화예술교육 공모'지원 사업은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053)430-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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