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창의자산 실용화 시제품 품평회

대구한의대의 창의자산 실용화 시제품 품평회에서 외부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제품을 평가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의 창의자산 실용화 시제품 품평회에서 외부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제품을 평가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프라임사업단이 학생들의 아이디어 및 사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자산 실용화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에는 프라임사업단 소속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제약공학과 3,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7개 팀과 학교기업센터에서 지원받은 향산업학과 소속 2개 팀이 참가했다.

전시된 시제품은 ▷바이오산업융합학부의 스포츠마사지크림, 맥주효모 필링젤, 거울립스틱, 세리신 이너뷰티 상품, 하다리온 디퓨저 ▷제약공학과의 AQUA PILL, 돌배나무잎 에센스 ▷향산업학과의 한지 방향함, 호박석 디퓨저 등 9개 제품이었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아이디어의 기술성, 권리성, 사업성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했다.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오태영(4학년), 이한울(3학년) 씨가 개발한 맥주효모 필링젤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향산업학과 제하영(4학년), 이승철(3학년) 씨의 호박석 디퓨저 제품과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오성음(4학년) 씨의 세리신 이너뷰티 제품이 공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는 학생들의 창의자산 발굴을 위해 창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개별 기술 컨설팅과 사업화를 위한 사업계획서 평가, 창업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창의자산 품평회 개최, 창업아이템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등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성화 프라임사업단장은 "이번에 출품된 시제품 중 시장성을 갖춘 아이템은 전문위원들의 컨설팅을 통해 시장 수요에 적합하게 업그레이드해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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