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 풍성, 웃음 가득한 희망달서

달서구 주민 한마당 축제…14, 15일 웃는얼굴아트센터
'금관&타악 오프닝'(렛츠 쇼) '금관&타악 오프닝'(렛츠 쇼)

대구시 달서구 주민들의 한마당 축제 '2017 희망달서 큰잔치'가 14~15일 웃는얼굴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소통 나눔 기쁨이 넘치는 희망달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지며, 대중가수 김연자, 박현빈, 개그콘서트 '봇말려 팀' 외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외 '7080 추억마당' '열린미술 체험마당' '다문화 어울림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연령과 계층을 넘어서는 문화 나눔 축제로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을 펼치는 만큼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야외공연장 앞마당에선 예술인과 함께하는 '에코아트'창의예술 체험' 및 '발명 퀴즈왕 선발대회' '신나는 창의발명한마당' '버블쇼' '댄스릴레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가 마련된다.

오후부터는 개그맨과 관객이 함께 웃음을 만들어가는 '웃음 폭탄쇼' '커뮤니티 댄스' '금관&타악 오프닝'(렛츠 쇼)과 축제의 메인무대인 '희망나눔 콘서트' '마칭 퍼포먼스' 등 화려한 쇼가 열린다.

15일(일)에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엔 가을을 노래하는 '인디밴드 공연' '다문화 어울림제' '세계문화'음식체험마당' '7080추억다방' '추억의 게임마당' 등이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킬 예정. 오후 7시부터는 달서구민이 참여하는 '달서가요제'(달서문화원 주관)가 열려 지역 주민들이 맘껏 끼를 펼칠 예정이다.

달서문화재단 이병배 대표이사는 "부스 50동이 설치돼 '캐리커처 그리기' '캘리그래피' '선사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053)584-9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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