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숨기기 위해 '100억' 썼다는 배우… "HIV 감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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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감염된 10대 여학생 A양이 '조건만남' 을 통해 성매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경기 용인에서는 10대 여성이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은 뒤 에이즈에 걸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 여고생은 산부인과 진료에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퇴신청을 했다.

이 가운데 헐리우드 배우 '찰리 쉰' 이 117억을 사용해 에이즈 감염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긴 사실이 네티즌 사이서 화제다.

영화 '무서운 영화' 시리즈와 '못 말리는 람보' '월 스트리트' 등에 출연한 배우 찰리 쉰은 수 년 전 매춘부들과 밤을 보내다 에이즈에 걸렸다.

특히 찰리쉰은 몇몇 지인들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겨주는 대신 1,000만 달러(한화 약 117억원)를 받아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에이즈 감염자가 혈액 또는 체액을다른 사람에게 전파했을 경우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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