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시드니' 여수에서 즐기는 호텔 라이프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레지던스

한화케미칼,GS칼텍스 등 석유화학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던 여수시가 2012년 엑스포 개최 후 지속적인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성장 중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여수시에는 2015~2016년 2년 연속 관광객 1,300만명이 다녀갔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오동도, 돌산 갓김치가 전부였던 여수가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은 오동도, 향일암, 돌산공원, 거문도 등 기존 유명 관광지에 해상케이블카, 유람선, 레일바이크, 낭만포차, 낭만버스킹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수시 이에 그치지 않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해양레저산업을 육성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여수의 신흥부촌 웅천지구에 '웅천요트마리나'를 개장해 운영 중이다. 웅천요트마리나에는 요트 150척(해상 60·육상 90)이 계류할 수 있고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요트, 카약, 윈드서핑 등 10개 종목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와 별도로 2020년까지 '웅천 마리나항만' 건설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14년 12월 해양수산부 국가거점형 마리나항만 공모사업으로 확정됐다. 15만 6600㎡ 부지(해상 8만 6000㎡, 육상 7만 600㎡)에 총 사업비 782억 원을 들여 300척(해상 150척·육상 150척)의 레저선박을 계류할 수 있는 시설과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클럽하우스와 공원, 상업·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웅천지구 앞 '장도'도 '장도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 장도 일원 9만5000㎡에는 아뜰리에, 다목적전시장, 카페, 아트리움, 다도해 정원 등 구조물 들이 들어서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여수에는 다양한 민자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전라남도와 여수시, 미래에셋그룹이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원 이상의 자본을 투자해 2029년까지 6성급 리조트 호텔과 워터파크, 마리나 등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월에는 ㈜여수오션퀸즈파크, 팬톰㈜이 각각 여수 화양면과 여수 묘도동에 약 1,240억원을 투자해 관광테마단지, 모노레일, 전망탑 등을 개발키로 했다. 2월엔 정부가 남해안 해안선을 따라 대규모 관광인프라를 건설하는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고흥·여수·순천·광양·남해·하동·통영·거제 등 8개 시·군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묶고 해안선을 따라 총 483km에 이르는 국가해안관광도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렇듯 다양한 호재로 여수시 주택시장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남 여수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지난 8월25일 기준)는 518만원으로 1년 전 395만원에서 123만원 상승했다. 전남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일 뿐 아니라 지방 광역시(세종시 포함)를 제외한 기타 지방에서 상승폭이 가장 크다.

분양시장도 완판 행렬을 잇고 있어 여수시는 현재 미분양(민간분양 기준)이 '제로(0)'다. 실제 한화건설이 지난해 공급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아파트(1,781가구)와 지난달 공급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452가구)가 계약 2~5일 사이 모두 완판됐다.

이처럼 여수 부동산시장이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건설이 웅천지구 핵심입지에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라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6-1, 6-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오피스텔, 프리미엄 리조트, 상가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레지던스 348실(전용 113~255㎡)과 오피스텔 180실(전용 27, 30㎡)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아파트처럼 청약지역이 국한돼 있지 않고 전국적으로 청약이 가능한 데다 여수 부동산 상승세, 탁월한 입지, 우수한 상품성 등을 갖춰 여수 외 서울, 부산 등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 3면이 남해바다와 접해 있어 전 실 영구 바다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수 최초로 공급되는 레지던스는 전 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3면 개방형평면과 오픈발코니 등이 적용된다. 오피스텔 역시 전 실에서 바다와 마리나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웅천요트마리나가 위치해 선상 요트파티나 각종 수상스포츠를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다.

레지던스는 개별 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할 수 있지만 아파트와는 달리 건축법을 적용 받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구분도 없다. 오피스텔 역시 여수시가 비조정지역으로 전매와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웅천공원 앞(여수시 웅천지구 C5-2블록)에 위치하며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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