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공구기업 크레텍책임 '한국산업공구보감' 발간

산업공구 전문기업 크레텍책임(대표이사 최영수)이 29년 전통의 공구대백과사전 '한국산업공구보감'(2017-2018년용) 15판을 출시했다.

이번 한국산업공구보감은 국내 산업카탈로그 중 최대 분량인 1천150메이커, 12만7천 품목에 대한 산업공구 지식을 2천600여 페이지에 정리했다. 작업공구와 절삭, 측정, 전동, 에어, 용접, 산업'안전용품 등 9개 대분류와 40개 중분류, 264개 소분류로 구성해 필요한 제품을 누구나 찾기 쉽도록 했다.

집필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제품정보 검증부터 국문'영문 표기법, 표준품명과 보조내용 표기법 등을 정리해 반영했다. 책 곳곳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고 제품의 매뉴얼, 토막상식, A/S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업공구보감은 1989년 초판 이후 2년마다 발행되고 있다. 국내 산업현장에서는 이 대백과가 일종의 '바이블'로 통용된다. 이 책자를 이용해 주문과 납품, 판매를 하는 기업이 많아서다. 크레텍책임 최영수 대표이사는 "국내 경제 활성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산업공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 경기가 제2의 외환위기라고 불릴 만큼 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공구보감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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