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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12년째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아진산업㈜, 12년째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경북 경산시 경산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12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아진산업㈜은 8일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2만3천장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연탄은 아진산업과 계열사인 ㈜우신산업, ㈜아진카인텍, 대흥공업㈜ 임직원들이 대구시 서구와 경산시 진량읍의 저소득층 40가구에 각각 500장씩, 청도군의 10가구에는 300장씩 직접 배달까지 해주었다.아진산업은 2010년 1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매년 연탄 나눔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12년 동안 모두 12만8천장(7천900만원상당)의 연탄을 기부했고, 임직원 320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특히 올해는 아진산업의 계열사인 ㈜우신산업,㈜아진카인텍, 대흥공업㈜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서중호 아진산업 대표는 "추운 겨울 날씨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9 07:11:55

[이웃사랑]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네 식구…자녀들마저 아파

[이웃사랑]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네 식구…자녀들마저 아파

2020년 마지막 밤 지난달 31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문을 열자 따뜻한 가족의 온기가 온몸을 덮었다. 낯선 이를 밝게 맞이해주는 아빠 김인재(가명·49) 씨, 엄마 최지인(가명·47) 씨, 그리고 부모의 손을 잡고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던 딸 김주영(가명·6) 양, 아들 김세영 (가명·3) 군이 그곳에 있었다.집이 누추해 거듭 죄송하다던 부부. 사실 이들은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지 오래고 설상가상 아이들은 병으로 아픈 참이었다.그런 그들은 우리가 도움을 받아도 되는 게 맞느냐며 연신 안절부절못했다.◆사업 실패로 파산, 아내는 유방암까지부부는 지난 2013년 늦은 나이에 만나 결혼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생활을 해갔지만 사업은 좀처럼 쉽지 않았다. 갈수록 임대료는 솟는데 매출은 하락해 빚은 자꾸 쌓여갔다. 하지만 당시 태어난 딸과 아들을 위해 부부는 어떻게든 견뎌야 했다. 인건비까지 줄여가며 사활을 걸었지만 결국 사업 5년 만에 2억원대의 빚을 안고 카페를 그만두게 됐다.빚을 갚아 나갈 길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인재 씨는 매일 새벽마다 인력사무소를 전전했다. 하지만 2015년 척추 뼈가 밀리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받은 수술로 지체 장애 판정을 받은 터. 약이 없으면 못 버틸 정도로 허리 통증이 심한 탓에 일을 지속하기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일을 재빠르게 하지 못하자 일감을 주는 이들도 없었다. 결국 부부는 파산 신청을 했다.당시 4살, 1살의 딸과 아들을 데리고 이들은 방 한 칸의 원룸으로 나앉게 됐다. 짐을 둘 공간마저 없어 네 식구는 이삿짐과 뒤엉켜 생활해야만 했다. 인재 씨는 일자리를 구하러 매일같이 집을 나섰고 가구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간간이 생활비를 벌었다.그러던 지난해 아내 지인 씨에게 유방암이 찾아왔다. 다행히 상태가 심하지 않아 올 1월 수술도 무사히 마쳤지만 치료 탓에 지인 씨는 당분간 경제활동이 어렵게 됐다.◆유전질환 앓는 딸과 심장병 앓는 아들딸과 아들 역시 몸이 성치 못한 건 마찬가지였다. 딸 주영이는 성염색체 부족으로 난소의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유전질환인 터너증후군을 갖고 태어났다. 난소가 없는 주영이는 여성 호르몬제를 꾸준히 투약하며 살아야 한다. 어릴 때부터 주사를 너무 맞아온 탓에 6살의 아이는 어느덧 뾰족한 주삿바늘에 적응을 해버렸다. 그런 엄마는 "예뻐지기 위해 맞는 거야"라며 울음을 홀로 삼켜내는 딸의 마음을 쓰다듬어 준다.아들 세영이 역시 심장의 심실에 구멍이 뚫린 채로 태어났다. 심장 내의 판막이 잘 닫히지 않아 혈류가 역류하는 승모판막 폐쇄 부전증이 심하지만 나이가 어린 탓에 수술이 어려운 상태다. 세영이는 언어 지연 증상도 보인다. 말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해 찾은 병원에서 언어 수준이 나이보다 20개월이 늦다는 진단을 받았다. 언어치료를 위해 구청의 발달재활서비스를 찾았지만 이미 대기 순서가 많이 밀려있던 터였다. 하는 수 없이 민간 센터를 찾았지만 경제적 부담 탓에 주 1회의 치료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무엇보다 부부는 앞날이 걱정이다. 주영이는 만성 중이염으로 청력이 손상됐고 사시도 있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 계속된 호르몬제 투입으로 갑상샘 저하증도 대비해야한다. 얼마 전 지인의 도움으로 단칸방 생활을 벗어나고 아파트로 거처를 옮기게 됐지만 이사로 주거급여마저 중단됐다. 부부의 가족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연락이 끊긴 지 오래고 지인에게도 더 이상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부끄럽다.본인들의 옷은 물론 자녀들 옷마저 모두 구제고 집 안 가구를 구하고자 아파트 쓰레기장까지 뒤졌다는 인재 씨와 지인 씨. 그래도 자녀들이 본인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겸손의 자세로 살아가게끔 가르쳐주고 싶다는 부모였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 전달 내역]◆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세상 떠났고 홀로 딸들 돌보는 김하선 씨에 1,994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홀로 상처가 가득한 딸들 돌보는 김하선(매일신문 12월 22일 자 10면) 씨에게 1천994만100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대구 상서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 149만3천100원 ▷구미현대병원 25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전시형 10만원 ▷채연두 10만원 ▷라선희 3만3천원 ▷이강준 3만원 ▷박미화 1만원 ▷서보인 1만원 ▷이서영 1만원 ▷이정미 1만원 ▷이현민 1만원 ▷임경우 1만원 ▷정혜원 1만원 ▷이순덕 5천원 ▷이진기 5천원 ▷조철제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학생 딸 유학 보내고 홀로 암 투병 중인 장정선 씨에 2,007만원 성금한국으로 시집 왔지만 폭력을 일삼는 남편으로 이혼했고 유학 간 딸을 홀로 뒷바라지 하다 난소암까지 걸린 장정선(매일신문 12월 29일 자 10면) 씨 사연에 44개 단체 178명의 독자가 2천7만687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김영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현대전산인쇄㈜(이기복)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IBS(전병집)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신세계로약국(박태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향봉특수금속(박명선) 3만원 ▷하나회 1만원 ▷한솔금속(이성규) 1만원▷김상태 100만원 ▷임수영 50만원 ▷김진숙 문심학 안현준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김윤 김정래 이재봉 이현숙 각 20만원 ▷곽용 권상훈 김문오 남경희 남선희 박종천 배호기 변대석 신금자 안정원 양미주 양진석 이재명 임수빈 전시형 최병열 최영조 최정은 이춘란 허창옥 홍종배 각 10만원 ▷김상희 7만원 ▷최정희 6만6천666원 ▷고윤정 김상희 박기영 박소현 박신혜 박정희 박진숙 백미화 손승아 손윤옥 유윤옥 이서연 이지연 이진영 이해진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호승 조득환 진국성 최종호 최한태 각 5만원 ▷권오영 김경민 김미경 김세환 김수정 김은숙 김태욱 김호순 김홍일 박승호 박임상 방진환 신광련 신효원 이동훈 이종완 신종선 장상영 장순명 장정미 장충길 전기형 정종기 조윤미 채대기 최승연 하경석 한명환 한지아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박광옥 2만21원 ▷강삼순 곽동희 김동진 김인자 류휘열 박준우 방태표 배춘식 백진규 백춘복 서숙영 손진호 신종욱 여환주 유승헌 이서현 이영화 이운호 이웅기 이재환 이해수 이호상 임정자 장의숙 정미옥 주순복 홍준표 각 2만원 ▷강진희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삼수 김상일 김은정 김태상 김태천 박건우 박애선 박홍선 배상영 서상우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성영아 신순천 안정상 우순화 윤상홍 윤서준 윤안나 윤지아 이영수 이운대 이원형 이정현 이지연 이태연 이태자 정가현 정주비(농협) 정주비(우체국) 정충기 조영식 조윤옥 조현정 지호열 최경철 최웅환 한동엽 황경연 각 1만원 ▷김기만 이장윤 각 2천원▷'성암' 20만원 ▷'주님사랑' 10만원 ▷'강북초2학년2반' 7만7천원 ▷'힘내세요'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3만원 ▷'남구청김병철' '부동산임대(김형일)' '서현윤성' '장정선님께'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우체국)'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1-05 06:30:00

[성금내역]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세상 떠났고 홀로 딸들 돌보는 김하선 씨에 1,994만원 전달

[성금내역]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세상 떠났고 홀로 딸들 돌보는 김하선 씨에 1,994만원 전달

◆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세상 떠났고 홀로 딸들 돌보는 김하선 씨에 1,994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홀로 상처가 가득한 딸들 돌보는 김하선(매일신문 12월 22일 자 10면) 씨에게 1천994만100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대구 상서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 149만3천100원 ▷구미현대병원 25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전시형 10만원 ▷채연두 10만원 ▷라선희 3만3천원 ▷이강준 3만원 ▷박미화 1만원 ▷서보인 1만원 ▷이서영 1만원 ▷이정미 1만원 ▷이현민 1만원 ▷임경우 1만원 ▷정혜원 1만원 ▷이순덕 5천원 ▷이진기 5천원 ▷조철제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학생 딸 유학 보내고 홀로 암 투병 중인 장정선 씨에 2,007만원 성금한국으로 시집 왔지만 폭력을 일삼는 남편으로 이혼했고 유학 간 딸을 홀로 뒷바라지 하다 난소암까지 걸린 장정선(매일신문 12월 29일 자 10면) 씨 사연에 44개 단체 178명의 독자가 2천7만687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제일안과병원(이규원) 50만원 ▷㈜태린(김영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현대전산인쇄㈜(이기복)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IBS(전병집)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신세계로약국(박태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향봉특수금속(박명선) 3만원 ▷하나회 1만원 ▷한솔금속(이성규) 1만원▷김상태 100만원 ▷임수영 50만원 ▷김진숙 문심학 안현준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김윤 김정래 이재봉 이현숙 각 20만원 ▷곽용 권상훈 김문오 남경희 남선희 박종천 배호기 변대석 신금자 안정원 양미주 양진석 이재명 임수빈 전시형 최병열 최영조 최정은 이춘란 허창옥 홍종배 각 10만원 ▷김상희 7만원 ▷최정희 6만6천666원 ▷고윤정 김상희 박기영 박소현 박신혜 박정희 박진숙 백미화 손승아 손윤옥 유윤옥 이서연 이지연 이진영 이해진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호승 조득환 진국성 최종호 최한태 각 5만원 ▷권오영 김경민 김미경 김세환 김수정 김은숙 김태욱 김호순 김홍일 박승호 박임상 방진환 신광련 신효원 이동훈 이종완 신종선 장상영 장순명 장정미 장충길 전기형 정종기 조윤미 채대기 최승연 하경석 한명환 한지아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박광옥 2만21원 ▷강삼순 곽동희 김동진 김인자 류휘열 박준우 방태표 배춘식 백진규 백춘복 서숙영 손진호 신종욱 여환주 유승헌 이서현 이영화 이운호 이웅기 이재환 이해수 이호상 임정자 장의숙 정미옥 주순복 홍준표 각 2만원 ▷강진희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삼수 김상일 김은정 김태상 김태천 박건우 박애선 박홍선 배상영 서상우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성영아 신순천 안정상 우순화 윤상홍 윤서준 윤안나 윤지아 이영수 이운대 이원형 이정현 이지연 이태연 이태자 정가현 정주비(농협) 정주비(우체국) 정충기 조영식 조윤옥 조현정 지호열 최경철 최웅환 한동엽 황경연 각 1만원 ▷김기만 이장윤 각 2천원▷'성암' 20만원 ▷'주님사랑' 10만원 ▷'강북초2학년2반' 7만7천원 ▷'힘내세요'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3만원 ▷'남구청김병철' '부동산임대(김형일)' '서현윤성' '장정선님께'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우체국)'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1-04 12:38:51

[귀한손길 50호]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귀한손길 50호]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사단법인 대경융합산업발전협회(대경ACI)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 번째 손길이 됐다.100여 곳의 협회 회원들과 7년째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경ACI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오대국 회장은 "지역사회가 무너지면 기업의 지속가능성도 낮아진다. 연대의 힘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위기를 넘어서야한다"며 "앞으로도 협회 회원들과 꾸준히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1-04 12:37:53

경산중앙병원 이사장,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천만원 전달

경산중앙병원 이사장,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천만원 전달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정민혜 이사장은 지난 28일 위기가정 맞춤 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1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2020-12-31 14:32:31

㈜우성철강·㈜스틸드림, 경산시에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기탁

㈜우성철강·㈜스틸드림, 경산시에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기탁

㈜우성철강·㈜스틸드림(회장 김영만)은 최근 희망2021 성금모금 운동에 동참하고자 성금 1천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2020-12-30 19:45:11

코로나 위기 속 단단해진 ‘이웃’…이웃사랑 성금 '역대 최고'

코로나 위기 속 단단해진 ‘이웃’…이웃사랑 성금 '역대 최고'

한 해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앗아갔지만, 이웃사랑은 활활 타올랐다.매일신문 '이웃사랑' 성금이 역대 최고액인 3천500만여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나빠졌어도, 올해 이웃사랑 누적 성금은 지난해보다 1억원가량 늘었다.이웃사랑 제작팀은 지난 29일 제888회 사연의 주인공 김기훈(가명·매일신문 12월 15일 자 10면) 씨에게 성금 3천560만9천원을 전달했다. 이는 이웃사랑 제작팀이 2005년부터 집계한 성금 가운데 최고액이다. 이웃의 가슴아픈 사연이 신문에 소개될 때, 모금액 1천500만~1천700만원쯤 된다.올해(12월 15일 기준) 전달된 이웃사랑 성금은 모두 8억9천620만7천590원. 이는 전년 동기 7억9천557만9천468원보다 1억52만8천122원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직격탄으로 모두가 힘들어졌는데도, 시민들과 기업들이 기부는 더 활발했다.네 차례나 500만원의 뭉칫돈이 들어오는 등 개인 기부자들의 통 큰 기부가 이어지기도 했다.그 중 익명을 요구한 A(65) 씨는 "나의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이 더 나아지면 그걸로 충분하다. 나는 그저 퇴직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시민으로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다. 성금을 해당 이웃에게 전달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각종 대회에 참여해 받은 상금이나 학교 축제 수익금, 가게 행사 수익금 등을 이웃사랑 팀에 전달한 사례들도 많다.이들은 ▷지난 17일 이웃사랑 팀에 149만원을 전달한 상서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매일신문 12월 24일 자 22면) ▷지난 11월 50만원을 전달한 'CREATE(크레이트) 탐험대'(매일신문 11월 12일 자 22면) ▷지난 8월 각각 150만원과 81만원을 전달한 계명대학교 창업동아리 '아우름', 김성원 보드게임21 대표(매일신문 8월 19일 자 15면) 등이다.창의력 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한 'CREATE 탐험대' 팀장 고명성(영신초 6년) 군은 "코로나19로 지역에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것을 뉴스로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평소 돈이 없어 기부를 못 했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겼고 팀원들도 모두 동의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웃들의 따뜻한 성금과 응원에 사연의 주인공들 역시 보답인사를 보냈다.윤영석(가명·매일신문 12월 1일 자 10면) 씨는 "눈물 날 정도로 고맙고 감사드린다. 덕분에 삶에 용기를 얻어 마음을 다잡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며 "평생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선에서 사회에 보답하면서 살겠다"고 했다.신송근(매일신문 11월 24일 자 10면) 씨 가족 일동도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큰 사랑과 큰 힘을 주셨기에 감사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사회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저희 가족 모두 힘내서 아들의 암이 완치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12-30 17:11:20

하양농협,불우이웃돕기 성금 650만원 하양읍에 기탁

하양농협,불우이웃돕기 성금 650만원 하양읍에 기탁

하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허진덕)은 28일 농업·농촌 발전 및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카드 공익기금 500만원과 허진덕 조합장 100만원, 최성욱 팀장이 50만원 등 총 650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기금은 농촌사랑 체크카드 사용액의 일정비율(0.1%)을 적립해 공익 목적으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사회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한 것이다.

2020-12-30 16:01:35

경산상공회의소, 경산시에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기탁

경산상공회의소, 경산시에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기탁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점두)는 2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20-12-29 14:28:19

[이웃사랑] "딸이 알면 안되는데…" 홀로 암 투병, 애끓는 모정

[이웃사랑] "딸이 알면 안되는데…" 홀로 암 투병, 애끓는 모정

고된 항암치료를 끝내고 쓰러지듯 누운 병실 침대. 메슥거리는 속을 달래려 장정선(가명·47) 씨는 눈을 꼭 감는다. 이내 곧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린다. 캐나다에 있는 딸 이재영(가명·13) 양이다. 벨소리는 한참을 울리지만 정선 씨는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한다. 항암치료로 진이 빠질대로 빠져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탓에 차마 딸과 통화를 할 수 없다. 멀리서 공부하고 있는 딸이 걱정할까 암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숨기고 있던 터였다. 사실 딸의 전화를 받지 않은 지는 꽤 됐다. 가족이라곤 딸 하나뿐인 정선 씨. 그녀는 딸이 너무 보고 싶다.◆가족 갖고 싶어 온 한국, 폭력 남편에 상처만 가득정선 씨는 지난 2006년 중국 길림성에서 한국으로 시집왔다. 가족이 갖고 싶어서였다. 부모님이 모두 일찍 돌아가시고 형제자매도 없어 피부 마사지사를 하며 홀로 살아온 터였다. 결혼중개업체가 보여준 사진 속 말끔한 정장 차림의 예비 남편.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 하나로 한국행을 택했다.경북의 한 시골 마을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매일 정장을 차려입고 출근하는 남편의 성실한 모습에 정선 씨도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보일러 공장에 취직해 열심히 돈을 벌었다. 이듬해엔 딸도 생겼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족의 온기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날들이었다.남편의 본색이 드러난 건 딸을 임신한 직후였다. 회사에 나가는 모습은 얼마 가지 않아 술을 마시러 다니는 모습으로 변했다. 그는 매일 밤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임신한 정선 씨 몸에 손찌검을 해댔다. 여태껏 보인 남편의 모습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 역시 결혼을 위한 연기였다.정선 씨는 10년간 폭력에 시달리며 딸과 보호센터로 도망치기를 반복했다. 어김없이 남편을 피해 보호센터에서 지내다 집으로 돌아온 한 날. 문을 열고 들어선 집엔 낯선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남편이 집을 본인에게 팔았다고" 했다. 그해 남편은 외도까지 저질러 다른 여자와 함께 살고 있는 터였다. 정선 씨는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 길고 긴 소송 끝에 남편과 갈라섰다.◆하나뿐인 딸은 캐나다로, 한국에 홀로 남았지만 암 걸려딸아이와 낯선 도시에서 새롭게 삶을 시작한 모녀. 정선 씨는 식당, 미화원을 전전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계속되는 일로 매일 잠든 딸을 집에 홀로 두고 나와야 했다. '밥 챙겨 먹어라', '학교 가라' 엄마는 늘 전화로 아이를 챙길 수밖에 없었다. 늦게 돌아온 집에선 아이가 먹었던 밥을 치우다 정선 씨는 매번 눈물을 훔쳤다. 쉰내가 나는 성치 않은 밥. 이걸 홀로 먹으며 엄마를 기다린 딸을 생각하니 죄책감이 밀려왔다.차츰차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가던 모녀에게 2년 전 행운이 찾아왔다. 평소 다니던 불교 단체의 전액 지원으로 딸이 캐나다로 연수를 갈 수 있게 됐다. 일만 하던 탓에 딸의 교육에 도통 신경 쓸 수 없던 정선 씨는 늘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렇게 딸은 캐나다로 떠났고 엄마는 뒷바라지를 시작했다.그런 정선 씨는 올해 난소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유난히 잦은 복부 통증에 뒤늦게 찾은 병원에서 배에 피가 가득 찼다는 소견을 받았다. 전이가 심한 탓에 지난 9월 대장, 비장, 췌장 모두 떼 내는 대수술을 마치고 이제 막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하지만 무엇보다 정선 씨를 돌봐줄 이가 없다. 일도 더 이상 못하게 돼 밀린 병원비는 1천만원을 대출을 받아 메꾸고 있는 중이다. 시급한 건 딸에게 가끔 생활비도 보내줘야 하지만 이제 그 길마저 막혀버렸다.가족을 갖고 싶어 온 한국. 하지만 이제 정선 씨는 다시 혼자가 됐다. 딸에겐 절대로 자신의 투병 소식을 알려선 안 된다는 정선 씨. 딸만큼은 자신처럼 살게 할 수 없다며 그녀는 오늘도 홀로 통증을 견뎌내고 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결혼 한 달 만에 암 선고 받은 김기훈 씨에 3,56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결혼 한 달 만에 직장암 3기를 선고 받고 아내와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이 가득한 김기훈(매일신문 12월 15일 자 10면) 씨에게 3천560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진명복지재단직원일동 337만7천원 ▷김광환 300만원 ▷박봉병 10만원 ▷이병희 10만원 ▷이진규 10만원 ▷서명현 5만원 ▷여승훈 5만원 ▷하혜련 5만원 ▷김종균 3만원 ▷김호근 3만원 ▷김기룡 2만원 ▷류학기 2만원 ▷이상준 2만원 ▷정수진 2만원 ▷김미정 1만원 ▷이운대 1만원 ▷이진기 5천원 ▷'주님사랑' 10만원 ▷'주민찬주신영' 2만원 ▷'서현윤성'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홀로 딸들 돌보는 김하선 씨에게 1,773만원 성금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홀로 상처가 가득한 딸들 돌보는 김하선 (매일신문 12월 22일 자 10면) 씨 사연에 42개 단체 144명의 독자가 1천773만9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경북장식철물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정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무한기술(윤종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달서삼덕교회(박영환) 23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10만원 ▷봉산성결교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이신덕 이영목 각 30만원 ▷박의준 임길포 정은주 각 20만원 ▷곽영호 김문오 김선우 김하선 남선희 배호기 변대석 오소춘 이부년 장정순 최영조 허경희 허정원 홍종배 각 10만원 ▷곽용 안정원 각 7만원 ▷강태광 김미자 김주도 김찬귀 노광자 노영인 배기원 백미화 백성은 서정오 서준교 성미경 양상돈 유윤옥 유홍주 윤인자 이경자 이기숙 이진술 이창영 임채숙 장정미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진국성 최병열 최영익 최종호 최한태 각 5만원 ▷권규돈 권오영 김재진 김태욱 박승호 박임상 박정희 신광련 이서연 이석우 이영면 이종완 장순명 조재순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고명옥 류휘열 서숙영 손석철 손진호 신종욱 안현준 이영희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임경숙 최선태 홍원지 각 2만원 ▷김갑용 1만5천원 ▷강진희 권기순 권보형 권재현 김경진 김삼수 김상일 김성옥 김순희 김태천 김혜선 박건우 박경희 박상옥 박애선 백진규 서상혁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손태경 안기성 안영숙 오미경 우순화 원영숙 유명희 이서현 이원형 이채은 장진애 전창훈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웅환 각 1만원 ▷김태범 5천원 ▷김기만 이장윤 각 2천원 ▷김현동 이혜원 각 1천원▷'사랑나눔624' 10만원 ▷'김소율,힘내요' '매주5만원' '재원수진' '희주네' '힘내세요' '힘내세요(박병두)' '힘내세요(박병익)'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KCH' '지원정원' 각 3만원 ▷'도원성당박영준바오로' 2만원 ▷'건강하세요' '남구청 김병철'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2-29 06:30:00

[귀한손길 49호] "이웃을 위해 베풀 때 살아있음을 느껴요"

[귀한손길 49호] "이웃을 위해 베풀 때 살아있음을 느껴요"

하영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회원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아홉 번째 손길이 됐다.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는 하영화 씨는 평소 노인복지관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가진 게 없더라도 이웃에게 작은 것이라도 베풀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하 씨는 코로나19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하 씨는 "이른 나이에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겼다. 얼마 남지 않은 삶, 누군가를 도우며 마무리 해야겠다고 시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이 오히려 나를 더 건강하게 만들었다"며 "남을 위해 베풀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죽을 때 까지 나누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2-28 11:31:02

[성금내역] 결혼 한 달 만에 암 선고 받고 아내와 가족에게 죄책감만 가득한 김기훈 씨에 3,560만원 전달

[성금내역] 결혼 한 달 만에 암 선고 받고 아내와 가족에게 죄책감만 가득한 김기훈 씨에 3,560만원 전달

◆결혼 한 달 만에 암 선고 받고 아내와 가족에게 죄책감만 가득한 김기훈 씨에 3,56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결혼 한 달 만에 직장암 3기를 선고 받고 아내와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이 가득한 김기훈(매일신문 12월 15일 자 10면) 씨에게 3천560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진명복지재단직원일동 337만7천원 ▷김광환 300만원 ▷박봉병 10만원 ▷이병희 10만원 ▷이진규 10만원 ▷서명현 5만원 ▷여승훈 5만원 ▷하혜련 5만원 ▷김종균 3만원 ▷김호근 3만원 ▷김기룡 2만원 ▷류학기 2만원 ▷이상준 2만원 ▷정수진 2만원 ▷김미정 1만원 ▷이운대 1만원 ▷이진기 5천원 ▷'주님사랑' 10만원 ▷'주민찬주신영' 2만원 ▷'서현윤성'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세상 떠났고 홀로 딸들 돌보는 김하선 씨에게 1,773만원 성금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홀로 상처가 가득한 딸들 돌보는 김하선 (매일신문 12월 22일 자 10면) 씨 사연에 42개 단체 144명의 독자가 1천773만9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경북장식철물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정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무한기술(윤종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달서삼덕교회(박영환) 23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10만원 ▷봉산성결교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이신덕 이영목 각 30만원 ▷박의준 임길포 정은주 각 20만원 ▷곽영호 김문오 김선우 김하선 남선희 배호기 변대석 오소춘 이부년 장정순 최영조 허경희 허정원 홍종배 각 10만원 ▷곽용 안정원 각 7만원 ▷강태광 김미자 김주도 김찬귀 노광자 노영인 배기원 백미화 백성은 서정오 서준교 성미경 양상돈 유윤옥 유홍주 윤인자 이경자 이기숙 이진술 이창영 임채숙 장정미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진국성 최병열 최영익 최종호 최한태 각 5만원 ▷권규돈 권오영 김재진 김태욱 박승호 박임상 박정희 신광련 이서연 이석우 이영면 이종완 장순명 조재순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고명옥 류휘열 서숙영 손석철 손진호 신종욱 안현준 이영희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임경숙 최선태 홍원지 각 2만원 ▷김갑용 1만5천원 ▷강진희 권기순 권보형 권재현 김경진 김삼수 김상일 김성옥 김순희 김태천 김혜선 박건우 박경희 박상옥 박애선 백진규 서상혁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손태경 안기성 안영숙 오미경 우순화 원영숙 유명희 이서현 이원형 이채은 장진애 전창훈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웅환 각 1만원 ▷김태범 5천원 ▷김기만 이장윤 각 2천원 ▷김현동 이혜원 각 1천원▷'사랑나눔624' 10만원 ▷'김소율,힘내요' '매주5만원' '재원수진' '희주네' '힘내세요' '힘내세요(박병두)' '힘내세요(박병익)'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KCH' '지원정원' 각 3만원 ▷'도원성당박영준바오로' 2만원 ▷'건강하세요' '남구청 김병철'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2-28 11:30:38

경북 경산 소재 ㈜영신에프엔에스,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경북 경산 소재 ㈜영신에프엔에스,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경북 경산 소재 ㈜영신에프엔에스(대표 배영호 박순화)는 2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이달 21일에는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경산 남천면에 위치한 영신에프엔에스는 사무용가구 전문업체다. 2011년부터 9년 동안 34만여 점(10여억원 상당)의 각종 가구, 사무실 집기, 침구용품 등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 회사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단체표창, 2014년 경산시 희망기업, 2017년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바 있다.배영호, 박순화 대표는 "매년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지만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들이 더 늘어나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2-27 14:14:32

[이웃사랑]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의 사고사…상처만 남은 딸들

[이웃사랑] 알콜 중독으로 이혼한 남편의 사고사…상처만 남은 딸들

'그동안 미안했다'7년 전 이혼한 남편이 올 1월 메시지 하나를 보내왔다. 남편의 알코올 중독으로 오랜 갈등을 빚어온 김하선(가명·43) 씨. 세 명의 딸을 둔 부부는 이혼 후 첫째와 둘째는 남편이, 막내는 하선 씨가 각각 키우고 있던 터였다.며칠 뒤 시댁에서 연락이 왔다. 남편이 사고사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 머리를 돌에 부딪쳤다고 했다.7년 만에 엄마와 같이 살게 된 첫째와 둘째.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줄걸. 네 식구는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위태롭게 살아가는 중이었다.◆알코올 중독 남편과 이혼, 딸들 보고파 매일 밤 울던 엄마친정아버지를 너무 닮은 남편이었다. 하선 씨는 어릴 적부터 알코올 중독에다 엄마에게 손찌검해대는 아버지가 죽도록 싫었다.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결혼 후 엄마의 삶을 반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절망적이었다. 하선 씨 남편은 알코올 중독으로 매일 밖으로 나돌았다.남편은 화가 나는 날이면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집을 나가기도 했다. 바람까지 피우는 탓에 시부모님과 남편을 찾으러 참 많이 돌아다녔다고 했다. 그런 남편을 데리고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식당 설거지 일을 전전했지만 되돌아오는 건 시부모님의 등쌀뿐이었다. 남편이 이렇게 된 건 모두 하선 씨 탓이라고 했다.참고 참다 이혼을 결심한 하선 씨는 첫째와 둘째 친권은 받지 못해 막내만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남편과 시부모님의 거부로 첫째와 둘째를 만나는 것도 어려웠다. 딸들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밤 울며 지내기를 반복했다. 아이들 곁에 있으면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이혼 후 3년 뒤 다시 막내와 대구로 돌아와 첫째와 둘째를 몰래 만나며 지내왔다.◆부모의 이혼으로 딸들 마음은 닫혀, 아빠의 죽음으로 죄책감 더해이혼 후유증은 오롯이 아이들에게 갔다. 부모님의 이혼 후 첫째 배희주(가명·17) 양과 둘째 배희영(가명·14) 양의 마음의 문은 꽁꽁 닫혔다. 엄마가 떠났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 욕을 계속해댔다. 학교도 가기 싫었다. 학예회, 운동회에 오는 친구들의 엄마, 아빠가 너무 부러웠다. '엄마랑 다 같이 살면 안 돼?' 마음속으로 수만 번 외쳤지만 차마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다. 어차피 안 될 걸 알았기에 어린 딸들은 상처를 속으로만 꾹꾹 삼켜왔다.그런 딸들에게 아빠의 죽음은 너무나 충격이었다. 특히 희주는 죄책감에 많이 시달린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아빠와 갈등을 빚어온 탓에 아빠의 죽음이 꼭 자신의 탓인 것만 같다. 학교를 관둔 희주는 요즘 집에서 도통 나오지 않는다. 무엇보다 학교에 다시 나가고 싶지만 학교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도저히 자신이 없다고 했다. 희영이도 학교를 관두고 어서 빨리 돈 벌 방법을 찾겠다고 해 엄마와 갈등을 빚고 있다.네 식구는 현재 하선 씨 지인의 집에 얹혀 공동생활을 하는 중이다. 미용실 스텝으로 일하며 받는 하선 씨의 월 60만원의 소득과 기초생활수급비 60만원으로 네 식구가 버텨왔지만 월세, 대출, 교육비를 감당하지 못해 지인의 도움을 받아 이곳으로 왔다. 하지만 이마저도 눈치가 보여 희주는 또 다른 엄마 친구 집에 살다 주말에만 가족과 함께 지내는 중이다.다행히도 희주는 얼마 전 청소년 지원센터의 도움으로 하고 싶은 공부도 찾았다. 지난해부터 네일, 뷰티 과정 직업훈련프로그램을 마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200만원 가까이 되는 학원비를 감당할 길이 없자 포기해야 할 기로에 놓였다 "어차피 돈 없어서 못 해요"라는 희주의 말에 옆에 있던 엄마의 눈시울이 붉어지고 만다.희주는 인터뷰 내내 고개를 푹 숙이고만 있었다. 그런 딸이 안쓰러운 엄마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 딸들 하고 싶은 공부도 시켜주며 잘살아 보겠다"며 희주를 꼭 안아줬지만 희주는 도통 몸을 움직이질 않았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2020-12-22 06:30:00

세병병원, 건강나눔계단 후원금 1천만원 기탁

세병병원, 건강나눔계단 후원금 1천만원 기탁

세명병원(이시장 최영욱)은 최근 경북 경산시청을 찾아 건강나눔계단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세명병원의 기탁금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씩 모두 3천만원이다.

2020-12-21 15:18:32

[성금내역] 남편 가출 뒤 홀로 아들과 암 걸린 친정엄마 돌보는 전재영 씨에 1,609만원 전달

[성금내역] 남편 가출 뒤 홀로 아들과 암 걸린 친정엄마 돌보는 전재영 씨에 1,609만원 전달

◆남편 가출 뒤 홀로 아들과 암 걸린 친정엄마 돌보는 전재영 씨에 1,609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른 나이에 결혼 했지만 남편은 잦은 입·퇴사를 반복하다 가출했고 홀로 아들과 암에 걸린 친정엄마 돌보는 전재영(매일신문 12월 08일 자 10면) 씨에게 1천609만4천790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DGB대구은행 38만4천원 ▷여병민 10만원 ▷오정환 10만원 ▷라선희 3만3천원 ▷이진기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결혼 한 달 만에 암 선고 받고 아내와 가족에게 죄책감만 가득한 김기훈 씨에 2,848만원 성금결혼 한 달 만에 직장암 3기를 선고 받고 아내와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이 가득한 김기훈(매일신문 12월 15일 자 10면) 씨 사연에 42개 단체 278명의 독자가 2천848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기획정책위원회 50만원 ▷수성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배민경)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파티마여성병원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노무사김충옥사무소(김충옥)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재경전기(안승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청맥학원(이서연) 3만원 ▷향봉특수금속(박명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6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30만원 ▷신금자 이기연 임길포 각 20만원 ▷백은숙 15만원 ▷강기표 김석표 김소현 김옥선 김익곤 김주영 박경숙 박종민 박진필 배호기 변대석 변지호 시미경 신동혁 윤덕구 윤혁진 이경국 이명호 이영경 이종민 장하나 전시형 정유진 조성숙 최민정 최영조 최창규 한신영 홍종배 각 10만원 ▷곽용 7만원 ▷강미화 곽영희 권성혜 김미숙 김미유 김부안 김서현 김성식 김은수 김은진 김재은 김정화 김해윤 노광자 박덕상 박명호 박미선 박종천 박준규 박희순 서정오 서준교 성재건 신동람 신유식 안정원 엄재성 엄태영 유윤옥 유홍주 이경자 이문희 이미애 이용수 이정화 이진철 이해진 이환주 임진숙 임채숙 장경석 전수정 전재복 전준석 정석교 정원수 정은성 정창호 최병열 최빛나 최은석 최재성 최종호 최한태 최혜진 추혜정 황류경 각 5만원 ▷김민규 방순옥 각 4만원 ▷강종수 강향순 고민정 권규돈 권순선 권오영 김구진 김민구 김은숙 김은영 김청삼 김태욱 민헌정 박상민 박임상 변현정 변현택 손외준 송현철 신관혁 신광련 신장미 안미향 은경애 이경희 이동훈 이석우 이옥희 이종완 이혜원 이호원 임선희 장순명 장효진 정계순 정상일 하경석 하현주 한명환 홍주헌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강동훈 김도영 김미순 김병극 김원봉 김윤희 김정아 류휘열 문정훈 박미현 박창섭 박홍선 박효정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송대원 신종욱 유정자 윤지혜 이경민 이영화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전재흥 최범길 한아름 각 2만원 ▷강미정 강순희 강진희 강혜윤 곽병하 구창본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일 김서림 김성옥 김세화 김수대 김수진 김정호 김진만 김태천 김한철 류말희 문병찬 박건우 박세영 박애선 박재우 박정진 박진구 배은영 백진규 서영의 서제원 서준기 서철배 서태숙 송인명 신명규 심재권 양이섭 염유경 오빛나 우순화 우진숙 윤석호 이서현 이순옥 이유선 이윤주 이희라 장자윤 조영식 조인숙 조현근 지호열 천동주 최경철 태경숙 허영재 허은영 각 1만원 ▷김상근 김채선 문민성 변창식 조주호 각 5천원 ▷노수정 3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이재희 이혜원 각 1천원▷'경희교육재단 이사장 권희태' 300만원 ▷'김기훈에게' 100만원 ▷'성암' '이순천-김기훈홧팅' 각 20만원 ▷'기훈씨힘내요' '무기명' '사랑나눔624' '이웃사랑성금' '직장암' '희망을가지세요' 각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김승회도움'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재원수진' '힘내세요(대구은행)'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기훈씨힘내세요(신한)' '기훈씨힘내세요(우체국)' '김기훈님 힘내세요' '지원정원' '힘내세요(대구은행)' 각 3만원 ▷'기훈님께 구원이' '기훈씨 힘내세요~' '김기훈씨에게' '응원해요' '예수사랑' '이웃' '힘내세요(농협)' 각 2만원 ▷'김기훈씨께' '김기훈후원' '내년엔건강회복하시길' '동구청 박은정' '부동산임대(김형일)'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농협)' '힘내세요(카카오뱅크)' '힘내세요이용철' 각 1만원 ▷'김기훈씨힘내세요' '화이팅' 각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2-21 11:52:40

[귀한손길 48호] “어려울수록 이웃과 함께 나눠요”

[귀한손길 48호] “어려울수록 이웃과 함께 나눠요”

정일구·전선재 정우비에스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여덟 번째 손길이 됐다.대구·경북 사무기기 업체로 지역 4천여 곳의 사무기기를 관리하고 있는 정우비에스는 '모두가 함께 상생하자'는 기업 가치를 실천하고자 18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일구 대표는 "코로나19로 대다수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나눔의 손길을 멈출 수 없었다"며 "어려울수록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2-21 11:51:16

권치과의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권치과의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권오흥 원장은 2015년에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착한가게 등록 등 기부를 통한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그는 평소에도 홀몸노인 무료틀니지원사업, 행복한 금니 기부 캠페인 참여, 장학금 기탁,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외에도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매년 10회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지역민의 문화갈증해소에 기여해오고 있다.권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2:07:49

경산시새마을회,이웃돕기 성금 250만원 기탁

경산시새마을회,이웃돕기 성금 250만원 기탁

경북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는 최근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2020-12-17 11:55:03

동서통신㈜,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

동서통신㈜,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

동서통신㈜(대표 박영하)는 최근 경산시 와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 19로 평소보다 소외감을 더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작은 정성이 불씨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5 14:37:55

[이웃사랑] 결혼 한 달만에 직장암 선고…"아내·가족에 죄책감만"

[이웃사랑] 결혼 한 달만에 직장암 선고…"아내·가족에 죄책감만"

11일 오전 3시 텅텅 비어 있는 대구의 어느 한 신혼집. 안방에서 들려오는 한 남성의 끙끙 앓는 소리가 집의 빈 공간을 가득 채운다. 침대에 몸을 뉜 김기훈(가명·34) 씨는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몸을 이리저리 뒤척인다. 아랫배에서 올라오는 묵직한 통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몸이 덜덜 떨리고 식은땀은 줄줄 흘러내린다. 그는 직장암 3기 말이다. 동이 트고 나서야 기훈 씨는 겨우 잠에 들었다.정오가 다 돼서야 일으킨 몸. 허기가 져 끼니라도 챙겨 먹을까 냉장고를 열어보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대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음식은 먹는 족족 대변으로 다 흘러나온다. 대변 조절도 쉽지 않아 이미 엉덩이 피부는 마치 화상을 입은 듯 다 뒤집혔다. 온갖 통증과 싸운 지는 벌써 2년째. 그는 지칠 대로 지쳐 있다.◆결혼 직후 찾아온 직장암, 미안한 마음에 아내와 별거신혼 생활 한 달 만에 찾아온 암이었다. 사회복지사로 일했던 기훈 씨는 2년 전 짝을 만나 결혼했다. 결혼 전에도 아랫배와 항문 통증이 이따금 찾아왔지만, 단순 피곤함에 그러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병원에서도 큰 이상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통증은 결혼 후 급격히 심해졌다. 대학병원에서 받은 대장 내시경. 의사는 직장암 3기랬다. 신혼여행을 막 다녀온 직후였다.얼른 몸을 회복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과 달리 몸 상태는 자꾸만 악화됐다. 1년간 홀로 서울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버텼지만 암세포는 폐와 간으로 전이됐다. 하지만 상태가 심해 암세포 크기를 줄여야 수술이 가능했다. 그는 기약 없는 항암치료 끝에 전이된 지 1년 만에 겨우 세 차례의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기훈 씨는 여전히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끝없이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다.무엇보다 그를 괴롭히는 건 항암치료보다 아내에 대한 죄책감이다. 이젠 결혼 생활마저 흐지부지돼 버렸다. 계속된 항암 치료 병간호와 수천만원대로 올라가는 치료비를 차마 막 시집온 아내에게 부담 지을 수 없었다. 자신만 아니었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었을 아내에게 미안함이 컸다. 이제 막 새로운 삶을 시작한 둘은 별거를 택했다.◆죄책감에 대인기피증까지…병원비도 더 이상 감당 어려워요즘 기훈 씨는 자책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맺는다. 병간호를 하는 60세가 넘는 어머니, 아버지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은 자꾸만 움츠러 든다. 부모님은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마음이 타들어 가고, 그 모습을 보여줘야만 하는 기훈 씨 역시 괴롭다. 수심 가득한 어머니의 얼굴, 매일 위장약을 털어 넣는 아버지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괜한 죄책감만 밀려온다. 아내와 별거 후 부모님 집에 들어온 기훈 씨는 올해 다시 텅 빈 신혼집으로 돌아갔다.쌓여가는 병원비도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동안의 수술비와 치료비만 해도 어느덧 5천만원이 훌쩍 넘었다. 기계 부품 판매일을 하는 월 200만원의 아버지의 소득과 대출금이 꾸역꾸역 병원비를 갚아나가는 중이다.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에 기훈 씨는 올해부터 아픈 몸을 이끌고 온라인 사업에 나섰다. 지인의 소개로 애견 물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봤지만 광고·마케팅 등 품을 많이 들이지 못해 소득은커녕 다시 빚만 잔뜩 안게 됐다.계속되는 좌절과 실패로 대인기피증까지 찾아왔다. 그는 제 인생을 잘 살아가는 친구들과 달리 집에서 고통만 참아야 하는 본인의 인생이 서글프기만 하다. 이제 지인과 가족들의 '힘내라'라는 응원의 말조차 듣기 싫다. 대변 조절 실패로 벗겨진 피부와 수십 가지에 이르는 약을 보고 있자면 나날이 기운만 쭉 빠진다.기훈 씨는 "기적처럼 몸이 회복된다면 아내와 다시 만나 사업을 하며 번듯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순간의 달콤한 상상이 무색한 채 그는 곧 넋을 잃고 저물어가는 창밖의 해를 하염없이 쳐다봤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2020-12-15 06:30:00

[귀한손길 47호]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요"

[귀한손길 47호]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요"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으로 결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일곱 번째 손길이 됐다.매년 급식·김장 봉사, 연탄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조경기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장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이 이어져야한다"며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은 앞으로 활발히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2-14 13:22:59

[성금내역] 뇌병변에 유방암까지 온 아내 5년간 돌보고 있지만 생활고로 힘든 윤영석 씨 가족에 3,141만원 전달

[성금내역] 뇌병변에 유방암까지 온 아내 5년간 돌보고 있지만 생활고로 힘든 윤영석 씨 가족에 3,141만원 전달

◆ 뇌병변에 유방암까지 온 아내 5년간 돌보고 있지만 생활고로 힘든 윤영석 씨 가족에 3,141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결혼식을 앞두고 뇌병변이 온 아내를 4년간 홀로 고군분투하며 돌봐왔지만 올해는 유방암까지 겹쳐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윤영석(매일신문 12월 01일 자 10면) 씨 가족에게 3천141만5천800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장영희 500만원 ▷ 박전호 20만원 ▷박성동 10만원 ▷오정환 10만원 ▷박성홍 5만원 ▷한상웅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이재숙 2만원 ▷김세진 1만원 ▷김정성 1만원 ▷박종율 1만원 ▷전병옥 1만원 ▷이진기 5천원 ▷'서현윤성'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남편 가출 뒤 홀로 아들과 암 걸린 친정엄마 돌보는 전재영 씨에 1,547만원 성금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른 나이에 결혼 했지만 남편은 잦은 입·퇴사를 반복하다 가출했고 홀로 아들과 암에 걸린 친정엄마 돌보는 전재영(매일신문 12월 08일 자 10면) 씨 사연에 39개 단체 132명의 독자가 1천547만2천79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한정민)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대흥벽돌(류병호)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영남빌딩(진국성)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임길포 20만원 ▷강영자 김문오 박용환 배호기 변대석 엄수빈 이춘자 전시형 최영조 최창규 표준식 허창옥 홍종배 각 10만원 ▷곽용 7만원 ▷권오영 6만원 ▷차근택 5만8천790원 ▷구병국 김나윤 김영관 김옥선 노광자 박경옥 박상건 박진숙 신기숙 안현숙 양상돈 유윤옥 이경자 이영미 이정임 이창영 임채숙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조영호 주광지 최병열 최종호 각 5만원 ▷김종균 김태욱 김홍일 문석 박승호 박임상 신광련 이서연 이석우 이윤정 이종완 장순명 하경석 황보균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병철 김인자 김정혁 류휘열 부석원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안현준 이운호 이재환 이준수 이준우 이해수 조규태 최말순 최복이 함병희 각 2만원 ▷강진희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상일 김성옥 김소라 김태천 김현숙 박건우 박애선 박재석 백진규 서상우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손태경 송진 신순천 오미경 우순화 이서현 이운대 이원형 이태화 조영미 조영식 지호열 차동열 각 1만원 ▷김상근 조인숙 각 5천원 ▷조민숙 3천원 ▷조규범 2천원 ▷이혜원 1천원▷'사랑나눔624' '크레이트탐험대' '하니님께의지하세요' '행복하세요' 각 10만원 ▷'매주5만원' '재원수진' '힘내세요(우체국)' '힘내세요(카카오뱅크)'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부동산임대(김형일)' '서현윤성' '석희석주'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2-14 13:22:41

DGIEA 한-캄협회, 대구경북 거주 캄보디아인들에게 마스크 5,000장 기부

DGIEA 한-캄협회, 대구경북 거주 캄보디아인들에게 마스크 5,000장 기부

한-캄 협회(회장 류병선)는 11일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들에게 마스크 5천장을 기부했다. 지난달 21일에는 대구 파티마병원의 협조하에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와 유학생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도 한 바 있다.마스크는 파티마병원을 통해 캄보디아인들에게 골고루 배포될 예정이다. 한캄 협회 김동국 사무국장 (DK글로벌코리아대표)은 "앞으로도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이주민들을 위해 문화, 건강, 교육 지원사업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추후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2020-12-14 10:45:03

코로나 19로 힘드시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코로나 19로 힘드시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동촌신협(이사장 손병완)이 연말 이웃돕기를 실시하여 코로나 19로 꽁꽁 얼어붙은 연말연시를 데우고 있다. 11일 동촌동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10kg)" 총 130포(동촌동 80포, 대현동 50포)를 맡겼다. 또 대구 SOS 어린이마을에 성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손병완 이사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의 캠페인을 벌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2020-12-11 15:11:59

아이에스동서㈜, 경산시에 이웃돕기성금 1억원 쾌척

아이에스동서㈜, 경산시에 이웃돕기성금 1억원 쾌척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가 11일 경산시에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다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시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경산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이 걱정된다"면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소외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이에스동서와 아이에스동서의 장학재단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경산시장학회와 경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복지원 등 1억5천만원을 기부했고,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용품 지원에 성금 5천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한 바 있다.경북 의성 출신의 향토기업인인 권혁운 회장은 평소에도 "기업의 경영활동은 사회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사회와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영속할 수 없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권 회장은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11월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에서 수여하는 최고경영자대상(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권 회장은 2016년 사재 140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저소득, 차상위, 결손,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재 육성 지원, 교복, 컴퓨터 등 학습 기자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올 연말에도 장학금과 장학사업에 2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는 이웃 돕기 성금전달, 노후화된 학교의 리모델링 사업, 공부방 설립,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등을 해 오고 있고, (재)문암장학문화재단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그동안 총 361억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0-12-11 14:24:16

[이웃사랑] 남편과 이혼 뒤 홀로 아이 키우며, 친정엄마 '암' 병간호까지…

[이웃사랑] 남편과 이혼 뒤 홀로 아이 키우며, 친정엄마 '암' 병간호까지…

인연을 끊고 살았던 친정 엄마에게서 5년 만에 연락이 왔다. "많이 아픈데 도와줄 수 있을까…" 안부 인사 대신 엄마가 꺼낸 첫 말이었다. 23살 때 혼전임신을 한 전재영(가명·30) 씨. 당시 엄마 이정인(가명·50) 씨는 결혼을 반대했지만 재영 씨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택했다. 부모는 그 후로 재영 씨와 연락을 끊었다. 그런 엄마가 암에 걸렸다며 불쑥 나타났다.재영 씨는 아무 말 없이 엄마 곁으로 갔다. 이미 재영 씨는 남편과 이혼해 홀로 아이 김태환(가명·8) 군을 키우고 있던 터였다. 그렇게 오랜만에 만난 모녀는 아무 일 없듯 병간호에 집중했다. 그러던 올해 초 정인 씨가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이야기를 꺼냈다."엄마가 해준 것 없이 피해만 끼치는 것 같아 미안하다. 혹여나 내가 잘못되더라도 꼭 잘 살아야해"모녀는 부둥켜안고 한참을 울었다.◆부모 반대 무릅쓰고 선택한 결혼, 잦은 퇴사 일삼던 남편은 가출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갑작스레 아이가 찾아왔다.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부모는 연락을 끊겠다고 했다. 아이를 포기할 순 없었다. 그렇게 힘겹게 시작한 결혼 생활. 하지만 생활은 그리 순탄케 흘러가지 않았다.당시 7살 연상이었던 남편은 일을 꾸준히 하지 못했다. 공장, 식당 주방 등을 전전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한 곳에서 6개월 이상 일을 지속하지 못했다. 보다 못한 재영 씨가 "자신이 일을 대신 나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자존심이 상한다"며 되레 재영 씨에게 핀잔을 줬다.잦은 입·퇴사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재영 씨는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남편이 퇴근하면 아이를 맡겨둔 뒤 PC방, 음식점을 전전했다. 하지만 녹초가 돼 돌아온 집에서 매번 마주한 모습은 홀로 놀고 있는 아이 뒤에서 자는 남편의 모습뿐이었다. 그렇게 갈등을 빚다 결혼 5년 만에 남편은 집을 나갔고 둘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아들과 새 출발을 위해 재영 씨는 자격증을 따며 재기를 준비했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연락이 끊겼던 엄마가 연락이 왔다. 자궁에 혹이 생기고 유방암에 걸렸는데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하나뿐인 외동 딸 재영 씨와 연락을 끊은 뒤 친정 부모도 잘산 건 아니었다. 부부는 갈등을 계속 빚어오다 갈라선 지 오래였다.◆아들과 친정엄마 돌보느라 부족한 24시간, 돈은 못 버는데 생활비는 줄줄요즘 재영 씨는 쉴 틈 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태환이를 학교에 보낸 후에는 엄마 집으로 곧장 달려가 병간호에 집중한다. 오후 늦게야 돌아온 집에선 아들의 식사를 챙기고 못다 한 집안일을 마저 한다. 또 일주일에 삼 일은 항임치료와 표적치료를 위해 엄마를 데리고 2시간 거리의 타지로 가야한다.당장 돈을 벌 시간은 없는데 수술비와 생활비는 줄줄 새어 나가기 바쁘다. 이리저리 빌린 대출금만 해도 1천500만원이다. 엄마를 매일 돌봐야하기에 취직도 어렵다. 아르바이트라도 알아봤지만 코로나19로 편의점, PC방 등은 좀처럼 일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양육비라도 받아볼까 전 남편에게 연락을 해보면 "태환이 키울 형편도 안 되는데 왜 데리고 있냐, 내가 키우겠다"는 엄포만 돌아와 양육비 소송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작 8살인 아들은 그런 엄마가 힘들까 세탁일, 집안일을 알아서 돕는다. 날이 추운 날에는 핫 팩을 미리 엄마 이부자리에 넣어놓고는 "엄마 자기 전에 이렇게 해두고 자면 따듯해"라며 엄마를 챙기기도 한다. 하지만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의 편견은 모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홀로 외롭겠다'는 남들의 따가운 시선에 아이가 상처입지 않을까 재영 씨는 어딜 가든 한부모 가정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고 했다.재영 씨는 항상 본인과 함께할 미래를 그려주는 아들을 보며 하루를 버텨내고 있다. 당장 살기가 힘들어 한 치 앞을 그릴 수 없는 엄마 옆에서 태환이는 "엄마 내년에는 우리 꼭 같이 여행가자, 그때까지만 버티자"라고 힘을 준다. 그렇게 둘은 하루하루 새로운 희망을 그려내며 버티고 있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2020-12-08 06:30:00

[성금내역]4살 때 암 발병한 아들 23년째 돌보고 있는 신송근 씨 가족에 2,468만원 전달

[성금내역]4살 때 암 발병한 아들 23년째 돌보고 있는 신송근 씨 가족에 2,468만원 전달

◆ 4살 때 암 발병한 아들 23년째 돌보고 있는 신송근 씨 가족에 2,468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4살 때 신장암이 찾아 온 아들을 23년째 돌보고 있지만 자꾸만 암이 재발되면서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어진 신송근(매일신문 11월 24일 자 10면) 씨 가족에게 2천468만4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신라공업 5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 10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문심학 20만원 ▷허정원 10만원 ▷권미옥 5만원 ▷김찬숙 5만원 ▷권규돈 3만원 ▷권오영 3만원 ▷이강준 3만원 ▷방태표 2만원 ▷남상훈 1만1천원 ▷권남희 1만원 ▷김태상 1만원 ▷성영아 1만원 ▷양승규 1만원 ▷오명실 1만원 ▷이수영 1만원 ▷이영수 1만원 ▷이정현 1만원 ▷'석희석주'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뇌병변에 유방암까지 온 아내 5년간 돌보고 있지만 생활고로 힘든 윤영석 씨 가족에 2,580만원 성금결혼식을 앞두고 뇌병변이 온 아내를 4년간 홀로 고군분투하며 돌봐왔지만 올해는 유방암까지 겹쳐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윤영석(매일신문 12월 01일 자 10면) 씨 가족의 사연에 44개 단체 245명의 독자가 2천580만7천8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보현회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일우)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엠지엠건설 5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신세계로약국(박태환) 5만원 ▷영남빌딩(진국성)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한삼인(김순희)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민경미 이신덕 신경희 최경환 최영철 최혜원 각 30만원 ▷김소현 배호기 20만원 ▷김경익 김고영 김석호 김지용 김효정 남선희 남영희 문영자 박대병 박선이 박용식 박정희 박종천 배영찬 변대석 서상하 서정오 신금자 윤덕구 윤승욱 이남식 이목연 이용우 이원경 이응래 이재명 전미정 전시형 전옥진 전학동 정기열 정인정 최영조 하수민 허경희 황선오 황인경 각 10만원 ▷곽용 7만원 ▷강봉열 김도형 김민철 김양옥 김영숙 김주도 김주영 김찬순 박대원 박마리아 박성홍 박옥선 박찬 백미화 변영해 서정순 손윤옥 유윤옥 유홍주 윤다민 이경자 이응석 이종순 이현석 임채숙 장인진 전명석 전민우 전은수 전준석 정성왕 정원수 조득환 조윤경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추현혜 허진찬 황명길 각 5만원 ▷서석호 4만원 ▷구훈 권태형 김경애 김규명 김대식 김덕인 김은주 김성재 김정종 김진한 김태욱 김해윤 김홍일 노선희 류근철 문희정 박홍선 배홍석 변현택 신광련 신자은 윤영석 이광열 이나윤 이민우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이혜연 장순명 탁은아 하경석 한명환 한유경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현지영 2만3천원 ▷김수대 김재홍 김태천 류휘열 문상선 민윤자 박진희 배송희 배영철 서숙영 성민교 성영식 손진호 신일성 신종욱 윤덕준 이연희 이운호 이은주 이재환 이지영 이해수 인병로 장정희 장지현 정수철 조규태 최선영 최정윤 홍원지 홍준표 각 2만원 ▷최정희 1만2천원▷강진희 곽민정 권보형 권재현 김동현 김미영 김삼수 김상일 김성길 김성옥 김유태 김재희 김태겸 김현정 문무광 박건우 박미원 박은주 백소정 백진규 상지영 서상혁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손태경 송숙자 심재권 안영숙 양승규 오미경 오영철 우순화 이기혁 이동수 이서현 이운대 이원형 이윤주 이은미 이중희 장승우 정운섭 정준홍 조영식 지동환 지호열 최경철 최은석 태경숙 허재오 현우용 각 1만원 ▷김민기 박선경 각 7천원 ▷김상근 서형덕 각 5천원 ▷문민성 3천800원 ▷김재경 김재훈 각 3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이혜원 1천원▷'최재경.임채일' 300만원 ▷'예주아버님께' '정승엽정자현' '주님사랑' '크레이트탐험대' 각 10만원 ▷'힘내세요' 6만원 ▷'매주5만원' '재원수진' '힘내세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sy' '민정세온' '석희석주' '예주부모님 힘내세요' '지원정원' 각 3만원 ▷ '유방암정주희씨' '윤영석씨께' '정주희님 성금' 각 2만원 ▷'유안윤이아빠' 1만1천원 ▷'승리하세요찬휘네' '예주네도와주세요' '이웃사랑성금'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12-07 12:09:11

[귀한손길 46호] "행복 나눔 기쁨 두 배"

[귀한손길 46호] "행복 나눔 기쁨 두 배"

조경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여섯 번째 손길이 됐다.평소 '나눔 활동은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기분 좋아지는 일상 속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지역 봉사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조 과장은 "코로나19 피해 가정과 아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조 과장은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는 행복한 사회다"라며 "많은 사람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12-07 12:08:41

[이웃사랑] 뇌병변에 유방암까지 온 아내, 홀로 고군분투 중인 남편

[이웃사랑] 뇌병변에 유방암까지 온 아내, 홀로 고군분투 중인 남편

지난 27일 달서구 감삼동의 한 주택 2층. 쿵쾅쿵쾅 계단 위로 한 여자아이가 급히 뛰어 온다. 방 안에 앉아 있던 엄마 정주희(가명·40) 씨는 시간에 맞춰 아이를 태권도 학원에 보내야 한다며 도복을 가지러 옷장으로 몸을 튼다. 몇 걸음 되지 않는 곳에 놓인 옷장이지만 주희 씨는 한숨부터 나온다. 뇌 병변으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탓이다. 엉금엉금 기어 겨우 꺼낸 옷. 아이에게 웃으며 건넸지만 딸 윤예주(가명·8) 양은 곧장 아빠 윤영석(가명·44) 씨에게 달려가 버린다.주희 씨는 멋쩍게 웃음을 지으며 입을 뗐다."예주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아파서 그런지 아직도 제가 낯선가 봐요. 좋은 엄마는 무슨, 아이에게도 피해만 준 것 같아 미안하네요"◆결혼식 앞두고 찾아온 뇌 병변, 병간호 위해 남편은 고군분투불행은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찾아왔다.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도 치르지 못하고 시작한 결혼 생활. 중국집 주방장이었던 영석 씨는 아내와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이를 꽉 깨물고 4년간 돈을 모았다. 2015년 말 둘은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고 중국집을 차려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약속했다.결혼식을 3개월 앞둔 어느 날 밤이었다. 주희 씨는 남편을 급히 흔들어 깨웠다. 몸이 뜨거웠고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의사는 뇌에 이상이 생겼다고 했다. 몸 상태가 너무 악화돼 며칠이 지나서야 받은 머리 수술. 그날 이후 주희 씨는 뇌병변 장애 진단을 받았다.영석 씨는 눈앞이 캄캄했다. 당장 아내는 정신을 잃었고 세 살배기 아이는 배고프다며 울기만 했다. 아내를 급히 재활 병원에 입원시켰지만 돈은 무서운 속도로 빠져나갔다. 중국집을 마련하기 위해 모아둔 4천만원의 돈은 모조리 아내의 병원비로 들어갔다.더 이상 낼 병원비가 없어 돌아온 집.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주희 씨의 정신은 온전치 못해 자꾸 쓰러지기 일쑤였다. 하지만 영석 씨는 그런 아내를 두고 돈을 벌어야 했다. 낮에는 아내와 딸을 돌보다 야간에는 중국집으로 향했다. 본인이 집에 없는 사이 혹여나 사고가 일어나진 않을까 집에 CCTV까지 설치했다. 일터에서 요리하는 중에도 핸드폰 속 CCTV 영상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모든 일을 홀로 감당해야 했던 영석 씨 역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나도 할 만큼 했지 않았냐'며 도움이라곤 주지 않는 아내의 친정 식구 앞에서 눈물로 호소해보기도 했다. 도망가고 싶은 생각도 참 많이 들었다. 하지만 매번 예주를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어릴 때 형편이 어려워 부모와 떨어져 살았던 영석 씨. 예주에게는 그런 아픔을 물려주기 싫었다.◆4년간 병간호했지만 다시 찾아온 불행, 유방암 4기그의 노력을 하늘이 알아준 걸까. 아내는 점점 의식을 회복했다. 다리와 상체 오른쪽이 마비돼 누운 채로 기어 다닐 수밖에 없지만 최선을 다해 예주의 육아를 도왔다.주희 씨는 더 이상 남편에게 고개 들 낯짝이 없다고 했다. 나만 아니면 이 사람이 행복하지 않았을까. 모든 걸 그만두고 싶어 하는 그를 차마 붙잡을 수도 없었다. 딸에게도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다. 몸이 마비돼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한 그녀는 본인을 낯설어하는 딸을 매번 한걸음 뒤에서 바라만 봐야 한다.올해 이들의 생활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올 3월 주희 씨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유방암 4기.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해 영석 씨는 한순간이라도 아내 옆을 떠날 수 없다. 아내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와 예주를 데리고 또 병원을 가는 생활을 반복한 지 8개월째다. 예주와 아내를 먹여살릴 생활비가 당장 급하지만 영석 씨는 일을 나갈 수가 없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야간 일자리마저 모조리 없어졌다.그런 영석 씨는 어떻게든 아내를 살리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혹여라도 본인이 아프면 아내와 딸을 돌보지 못할까 감기약도 미리 서너 통을 구해놓고 산다며 허허 웃어보인다. 그런 그 뒤로 힘없이 앉아있던 주희 씨는 "저는 괜찮아요. 우리 남편, 제발 이 사람만이라도 잘 살 수 있게 도와달라"며 연신 부탁을 건넸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

2020-12-01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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