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손길 25호] “금연 이후 담뱃값 모아 기부합니다”

양상건 경북식당 대표

양상건 경북식당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스물다섯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양상건 경북식당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스물다섯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양상건 경북식당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스물다섯 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에서 보리밥집을 운영하는 양 대표는 40여 년간 피운 담배를 끊고 담뱃값을 모아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던 중 캠페인 소식을 듣고 귀한 손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나와 가족의 건강, 고객을 위해 금연을 시작했다"는 양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금연이야말로 진짜 금연이다. 나눔을 통해 행복을 얻는 이웃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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