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기적] 후원동참하니 사업도 확장 "나눔 손길 더 많아졌으면"

대구 서구 커튼 제조업체 '마루콜렉션' 259호 천사

대구 서구 커튼 제조업체 마루콜렉션 이근수 대표(오른쪽)가 259호 '1%나눔클럽' 천사가 됐다. 대구 서구 커튼 제조업체 마루콜렉션 이근수 대표(오른쪽)가 259호 '1%나눔클럽' 천사가 됐다.

대구 서구 침구류, 커튼 제조 업체 마루콜렉션 이근수(44) 대표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59호 천사가 됐다.

이 대표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사업을 확장하는 이유 중 하나"라며 "현재 경기침체가 심하지만 나눌수록 배로 돌아온다는 것을 대구시민들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11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연말 후원금액을 증액하고 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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