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방

 
[타임캡슐] 교련의 추억

[타임캡슐] 교련의 추억

1974년 대구시내 한 고교의 교련 사격 훈련 사진이다. 30년 넘게 고교 교과목이던 교련이다. 1968년의 세칭 김신조 사건 이듬해부터였다. 문교부도 전시 역량 강화, 반공 의식 함양을 이유로 들었다. 교사는 예비역 장교들이 맡았다.가르쳐 단련한다는 교련(敎鍊)이다. 실제 수업시간은 정신적 단련, 요즘말로 멘탈 부여잡기를 요구했다. 얼룩무늬 교련복부터 입어야 했다. 복장은 중요한 의식이었다. 교련복을 입으면 누가 누군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교련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건 "내가 너의 아랫사람이냐"고 화를 내던 영화 '친구'의 장동건이 유일하지 않았을까.교련복 입는 방법을 배우는 데만 1시간을 보냈다. 바지 아랫단을 둥글게 말아 고정하는 각반을 어떻게 찼는지, 베레모를 어떻게 썼는지 등을 지적했다. 지루한 교정의 연속이었다. 경례하는 방법 배우는 데도 1시간씩 걸렸다. 서로 경례 자세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했는데 뭘 해도 재미있는 아이들은 외모 지적에 바빴다.이런 게 선결되고서야 제식 훈련을 배웠다. 발 맞춰 걷기와 열 맞춰 걷기다. 행군 퍼레이드의 기본이다. 그러나 교련의 핵심은 총검술이었다. 실기시험 과제였다. 목총을 들고 했다. '막고 차고 돌려 쳐', '우로 베고 찔러'와 같은 연결 동작은 고난도에 속했다.여학생도 교련을 했다. 붕대감기 등 구급법 위주였다. 붕대가 든 가방을 메고 나갔다. 교련의 추억을 이야기할 때 스타크래프트 테란에 비유해 여학생은 메딕, 남학생은 마린이라고들 했다. 교련은 1992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들어서자 서서히 사라진다. 1997년부터 선택 과목으로 바뀐다.'레트로'의 유행과 함께 요즘의 교련은 패션이다. 교련복을 반팔과 반바지로 팔고 있는 곳도 있다. 잘 찢어지지 않았던 교련복이 아련하다. 농촌에선 작업복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미국 청바지? 우리 교련복!※'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7-04 15:20:23

'북한 목선 사건' 책임…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엄중경고' 이진성 8군단장 '보직해임'

'북한 목선 사건' 책임…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엄중경고' 이진성 8군단장 '보직해임'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 3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엄중경고' 조치를 했다.이에 앞서 이날 국방부는 경계 작전의 책임이 있는 이진성 육군 8군단장에 대해 '보직해임' 조치를 했다.아울러 국방부는 박한기 합참의장에 대해서도 엄중경고 조치를 했고, 이계철 육군 23사단장과 김명수 해군 1함대사령관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2019-07-03 19:32:21

[주목, 이 장면]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 회담

[주목, 이 장면]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 회담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뜻밖의 수확?'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만남은 가벼운 악수 정도의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남측 자유의 집으로 들어갔고 53분에 걸친 정상회담으로 마무리했다.양국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건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이었다. 66년만이다. 역사교과서에 실릴 만큼 비중 있는 장면이었다.

2019-07-01 18:00:00

[핫 키워드] 미상 항적

[핫 키워드] 미상 항적

1일 낮 '미상 항적'이라는 단어가 온라인에서 '핫'했다.합동참모본부가 이날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미상, 즉 정체불명의 항적이 레이더에 잡혔다고 밝혔고, 이게 혹시 북한의 도발은 아닌 지 네티즌들의 염려가 쏠렸던 것. 항적은 항공기가 비행한 자취를 연결한 선이다.이 항적을 살펴보면, 9·19 남북 군사합의 상 북측 비행금지구역은 물론 남쪽 군사분계선(MDL)도 조금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북측 비행체의 항적이라면 군사합의 위반을 문제 삼을 수 있었던 상황.그러나 이후 군 당국은 항적을 남긴 정체는 기러기 20여마리라고 밝혔다. 판문점 남·북·미 3자 회동 다음 날 벌어진 일이라 적잖은 관심이 쏠린 해프닝이었다.

2019-07-01 17:18:29

[핫 키워드] 개성공단

[핫 키워드] 개성공단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다음 날인 1일 북한 관련 키워드들이 온라인에서 화두가 됐다.3인 정상의 회동에 앞서 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 오울렛 초소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언급한 '개성공단'이 대표 키워드였다.국회에서는 개성공단 포함 남북경협 재개를 위한 방북단 구성 논의를 시작했고, 증권가에서는 남북경협 테마주들의 주가가 뛰었다.개성공단은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조성됐다. 한때 생산액은 10억달러, 북측 근로자 수는 5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 등 무력 도발과 관련, 2016년 우리 정부가 폐쇄했다.

2019-07-01 16:55:59

[속보] 합참 "DMZ 미상항적=새떼"

[속보] 합참 "DMZ 미상항적=새떼"

[속보] 합참 "DMZ 미상항적=새떼"

2019-07-01 16:42:15

[잠깐상식] 미상(未詳) 항적(Track, 航跡) 뜻은?

[잠깐상식] 미상(未詳) 항적(Track, 航跡) 뜻은?

1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미상(未詳,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않다는 뜻)의 항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이에 항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항적(Track, 航跡)은 항공기가 하늘로 지나간 흔적을 연결한 선을 가리킨다. 선박이 바다 위로 지나간 자취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다.

2019-07-01 15:57:42

강원도 중부전선 헬리콥터 추정 '항적' 포착…남북미 DMZ 회동 다음 날

강원도 중부전선 헬리콥터 추정 '항적' 포착…남북미 DMZ 회동 다음 날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항적(비행체 이동 경로 흔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했다.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이 같은 상황이 확인된 상황이다.항적이 포착된 지역은 9·19 남북 군사 합의에 따라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및 그 남쪽 상공으로 알려졌다. 항적이 포착된 고도는 4.5km(1만5천피트)정도.헬리콥터 항적과 유사한 항적이 확인돼 현재 헬리콥터가 남긴 항적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무인기이거나 새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군 당국은 식별에 힘 쓰고 있다.

2019-07-01 15:55:09

합참, 중부전선 DMZ서 정체불명 항적 레이더 포착

합참, 중부전선 DMZ서 정체불명 항적 레이더 포착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헬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이 포착되어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1일 "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항적이 포착돼 확인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원 불분명한 항적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이남 상공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군의 한 관계자는 "미상 항적이 고도 1만5천 피트(4.5㎞) 상공에서 포착되어 현재 분석 중"이라며 "군사분계선은 약간 넘었으나, 지금은 레이더에 안 잡히고 무인기인지 비행체인지 새떼인지 아직은 식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헬기와 유사한 항적을 보이고 있으나, 정확히 식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군은 헬기와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7-01 15:51:03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2019-06-30 13:24:55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2019-06-30 13:16:30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2019-06-30 13:11:53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김정숙 이방카 멜라니아 리설주 김여정 나이는? 초유의 남북미 DMZ 회동 주목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김정숙 이방카 멜라니아 리설주 김여정 나이는? 초유의 남북미 DMZ 회동 주목

초유의 남•북•미 3자 DMZ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에 국민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29, 30일 1박 2일 간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DMZ 방문도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남과 북의 접경 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가 높다.그러면서 세 사람의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만났을때 두 사람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검색어 입력이 온라인 포탈 사이트에 잇따른 바 있다.문재인 대통령 나이는 67세이다. 1953년생.트럼프 대통령 나이는 74세이다. 1946년생.김정은 위원장 나이는 36세이다. 1984년생. 일각에서는 1982년생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현재 공식적으로는 1984년생으로 굳어져 있다.트럼프 나이가 가장 많다. 문재인과의 나이 차이는 7살.트럼프와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8살로, 김정은의 나이보다 많은 차이가 난다.문재인과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1살.아울러 각자의 부인을 동반한 만남도 혹시나 가능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함께 한국에 오지 않았다. 대신 딸 비앙카가 동행했다. 이들의 나이는 이렇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나이는 66세. 1954년생.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나이는 50세. 1970년생. 트럼프 대통령 딸 이방카 나이는 39세. 1981년생.김정은 위원장 부인 리설주의 나이는 31세. 1989년생.리설주 대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김여정과 이방카의 첫 만남 가능성을 언론 보도에서는 주시하고 있다. 김여정의 나이는 32세로 알려져 있다. 1988년생. 오빠와 4살 차이. 리설주보다는 1살 많고, 비앙카보다는 7살 적다.

2019-06-29 18:02:35

트럼프 방한 DMZ 첫 방문 '기상' 관건 "장마기간 비 오면 헬리콥터 못 뜬다"

트럼프 방한 DMZ 첫 방문 '기상' 관건 "장마기간 비 오면 헬리콥터 못 뜬다"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트럼프 대통령은 29, 30일 1박 2일 동안 한국에 머무른다. 정확히는 29일 저녁부터 30일 점심때쯤까지다. 29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환담 및 친교만찬 행사가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30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두 정상의 정상회담(확대회담 및 업무오찬 포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 1시 양 정상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현재 공개된 일정은 이 같은 공식행사들 정도이다. 이들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한·미·북, 3자 간의 만남이 이뤄질 지에 기대가 쏠린다.따라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일정에 눈길이 향한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DMZ(비무장지대) 방문이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체류 시간이 예정보다 늘어날 수 있다.1990년대부터 빌 클린턴(1993년), 조지 W. 부시(2002년), 버락 오바마(2012년) 등 트럼프 이전 미국 대통령들이 임기 중 반드시 방문한 곳이다. 앞서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도 방문한 바 있다. 한국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고, 북미 문제도 걸려 있지만, 무엇보다도 경기도 파주 소재 캠프 보니파스 등 미군부대도 DMZ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들러야하는 곳이다. 특히 캠프 보니파스의 북쪽 오울렛 초소를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다.이전 미국 대통령들은 첫 임기 때 반드시 DMZ를 찾았다. 초선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일단 2021년 1월까지인데, 내년부터는 재선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한국에 또 와서 DMZ를 방문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방한 때 DMZ 방문을 계획했지만 가지 못한 바 있다. 당시 기상 문제 때문에 일정을 취소했다. 이동시 탑승할 헬리콥터가 악천후로 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이번에도 한국은 장마기간이기 때문에 비 때문에 또 다시 헬리콥터가 뜨지 못할 수 있다.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 등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해서라도 DMZ 방문을 강행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물론 지상 경호 관련 신경써야 할 게 많아져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29, 30일 DMZ가 위치한 중부지역은 장마가 남쪽으로 내려가 비는 내리지 않고 흐리기만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DMZ 방문 자체는 별 지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가 있는 서울, 캠프 보니파스가 있는 DMZ 인근 경기 파주 둘 다 29, 30일 비 예보는 내려져 있지 않은 상황.따라서 3자 회동이 이뤄진다면 의전 등에 날씨가 지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고, 3자 회동이 불가능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첫 DMZ 방문 자체는 유력해보인다.

2019-06-29 17:47:35

2019년 군무원 필기시험 준비물 및 시험시간 소지할 수 없는 물품은?

2019년 군무원 필기시험 준비물 및 시험시간 소지할 수 없는 물품은?

6월 22일 2019년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시행됨에 따라 준비물을 확인하는 응시자들이 적잖다.응시표, 제출해야 하는 서류,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지참해야 한다.준비해야 하는 신분증 종류는 다음 중 하나이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이다.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 종류도 있다. 학생증, 공무원증,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돼 있지 않은 신용카드형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자격수첩이다.사인펜 역시 '컴퓨터용'이라고 표시돼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연필, 볼펜 등도 당연히 안 된다.답안지에 사인펜으로 답을 표시한 경우 이를 정정할 수 있는 수정테이프도 지참할 수 있다.이 밖에 시험시간 중 지참해선 안 되는 통신 및 전산기기가 있다.통신기기의 경우 휴대전화, 태블릿PC, 스마트 시계, 스마트 밴드, MP3플레이어, 그리고 이어폰도 소지할 수 없다.전산기기의 경우 전자계산기, 전자수첩, 전자사전 등 계산 기능이 들어있는 전자제품 소지가 안 된다.즉, 대부분 전자제품 자체를 시험시간 중 소지할 경우 적발시 부정행위로 간주돼 답안지가 무효처리 될 수 있다.시험시간 관리를 위한 시계 착용만 가능하며, 단 이 시계에 계산, 통신 등의 기능이 있으면 사용할 수 없다. 앞서 언급한 통신기기 및 전산기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2019-06-21 21:51:00

2019년 군무원 채용 일정은? 필기 시험은 6월 22일 필기 발표는 7월 12일

2019년 군무원 채용 일정은? 필기 시험은 6월 22일 필기 발표는 7월 12일

2019년 군무원 채용 일정이 6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날 필기시험이 이뤄지는 것.앞서 4월 12~17일 원서접수에 이어 6월 22일 필기시험이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3주 뒤인 7월 12일 이뤄진다.필기시험 합격 여부와 함께 면접 일정도 안내된다. 면접시험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에 걸쳐 진행된다.이어 합격자 발표는 8월 12일 공고될 예정이다.

2019-06-21 21:38:49

북중정상회담 첫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만남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김 위원장은 "중국과 소통·협력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고,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 위원장의 영접을 받은 뒤 오후에 곧바로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1박 2일 일정의 정상회담 첫 날 양 정상은 한반도 정세를 두고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중국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과거 1년간 조선(북한)은 정세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많은 적극적인 조치를 했지만 유관국의 적극적 호응을 얻지 못했는데 이는 보고 싶은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조선은 중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계속 중국과 소통하고 협력해서 한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 진전을 거두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시 주석은 "중국은 계속해서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지지한다"며 "중국은 조선이 자신의 합리적 안보 및 발전에 관한 관심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이 닿는 한 도움을 주겠다" 말했다.북중은 이번 회담을 통해 경제협력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의 이번 북한 방문에 중국의 외교과 경제 분야의 사령탑이 대동했다.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의 경제 발전을 지원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중국의 거시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에 허 주임이 수행한 것은 북한과 중국의 경제협력이 어떻게 이뤄질지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을 낳게 한다.21일 회담이 끝나봐야 되겠지만 우선은 이번 북중정상회담이 3차 북미정상회담의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 위원장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는 등 북미 비핵화 협상의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다 시 주석 역시 방북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6개월 만에 전화통화에 나서는 등 북중미가 정상 외교에 적극적인 점도 이 같은 예상을 뒷받침한다.

2019-06-20 22:08:20

북중정상회담 첫날, 한반도 정세 관련 대화 나눠

북중정상회담 첫날, 한반도 정세 관련 대화 나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와 관련국은 비핵화 과정에 대한 진일보 한 결론이 도출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시 주석이 방북에 앞서 19일 북한 노동신문 기고문을 통해 비핵화 협상 과정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 위원장의 영접을 받은 뒤 오후에 곧바로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1박 2일 일정의 정상회담 첫 날 양 정상은 한반도 정세를 두고 폭넓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양당, 양국 최고지도자는 회담에서 공동 관심사와 양국관계,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양측이 (회담에서) 자국의 현재 상황을 상대방에게 소개하고 동시에 한반도 정세에 관해서도 충분의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21일 회담이 끝내봐야 되겠지만 우선은 이번 북중정상회담이 3차 북미정상회담의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20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을 통해 비핵화에 관한 새 양보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이번 회담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핵시설 폐기 등이 포함된 양보안을 제시하고 시 주석은 이를 오는 오사카에서 예정된 G20 정상회의 때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하는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더욱이 김 위원장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는 등 북미 비핵화 협상의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다 시 주석 역시 방북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6개월 만에 전화통화에 나서는 등 북중미가 정상 외교에 적극적인 점도 이 같은 예상을 뒷받침한다.더욱이 시 주석도 28·29일 양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을 만난 터라 미중 무역 분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시 주석이 이를 타개할 하나의 카드로 북한 비핵화 프로세스라는 카드를 쥐고 나갈 가능성이 크다.

2019-06-20 20:25:53

北, 시진핑에 역대 최고수준 '예우'…환영행사 두 차례 이례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북한의 수도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북한은 중국 최고지도자로는 14년 만에 평양을 찾은 시 주석을 환영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두 차례 환영행사를 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 대우를 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 등이 탄 전용기는 이날 오전 11시 40분(북한시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순안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고 보도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는 1만여 명의 평양 시민들과 순안공항에 나와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영접하며 예포 발사와 의장대 사열 등의 행사를 했다. 이어 양국 정상은 평양시민 수십만명의 연도환영을 받으며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으로 이동, 여기서 또 한 번 성대한 환영행사가 열렸다.공항 행사에는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더불어 리수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김영철 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등 북한 외교 3인방이 총출동했다.또 김정은 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당 조직지도부장으로 알려진 리만건 당 부위원장, 최휘 당 근로단체 담당 부위원장 그리고 인민군 김수길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 군 수뇌 3인방도 모두 나왔다.금수산태양궁전에서는 북한 권력 서열 2위인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김재룡 총리, 박광호(선전)·김평해(인사)·오수용(경제)·박태성(과학교육) 당 부위원장,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최부일 인민보안상, 정경택 국가보위상, 김덕훈·리주오·동정호·김능오 부총리 등 북한의 당정 고위 간부가 총출동했다.역대 방북 외국 정상에게 고위 간부들이 두 군데 장소로 나눠 영접 행사를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북한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시 주석 환영행사를 성대히 한 것은 역대 양국 최고지도자 간의 대를 이은 특별한 친분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9-06-20 18:44:13

정경두 국방부 장관, 대국민 사과…"허위보고 철저히 조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대국민 사과…"허위보고 철저히 조사"

최근 북한 주민이 소형 목선을 이용해 삼척항에 정박한 것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공식 사과했다. 정 장관은 "처리 과정에서 허위 보고나 은폐가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20일 정 장관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지난 15일 발생한 북한 소형 목선 상황을 군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또 "사건 발생 이후 제기된 여러 의문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국민께 소상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의 경계작전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며 책임져야 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하겠다"면서 "군은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계 태세를 보완하고 기강을 재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정경두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고 있어 그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2019-06-20 18:06:33

김해 신공항 문제 국무총리실 재검토, 국토부·부울경 합의

김해 신공항 문제 국무총리실 재검토, 국토부·부울경 합의

김해 신공항 문제가 결국 국무총리실에서 재검토된다.정부의 김해공항 확장안, 부산·울산·경남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주장,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사업 추진 등이 모두 다시 검토될 수 있는 것이다.특히 내년 총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라 정치권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 일명 '부·울·경' 단체장 3명은 20일 서울 용산에 있는 국토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이런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했다.이들은 합의문에서 "국토부 장관과 부·울·경 3개 단체장은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검토 결과에 따르기로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검토의 시기, 방법 등 세부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부와 부·울·경이 함께 논의하여 정하기로 한다"고 덧붙였다.

2019-06-20 18:05:54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2019-06-20 16:16:12

"진원 깊이 0km" 중국 지린성 훈춘시 규모 1.3 지진 "자연지진 아니라 폭발?"

"진원 깊이 0km" 중국 지린성 훈춘시 규모 1.3 지진 "자연지진 아니라 폭발?"

17일 오후 7시 38분쯤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곳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접경 지대이다.이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다만 진원의 깊이가 0km인 점 등으로 볼 때 폭발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기상청은 음파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은 현재 기상청 홈페이지의 해외 지진 발생 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2019-06-17 22:16:18

시진핑 20~21일 방북, G20 1주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은?"

시진핑 20~21일 방북, G20 1주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은?"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17일 중국 신화통신은 20~21일 시진핑 주석이 방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일본 오사카에서 28~29일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전 이뤄지는 것이라 눈길이 쏠린다.대만에 대한 '국가' 언급, 홍콩 시위 지지 등의 움직임을 미국이 보이면서 대중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을 만난 데 이어 시진핑도 김정은을 만나는 등 동북아 북-중-러 연결고리가 다시 채워지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시진핑이 이번에 '급히' 김정은과 만나는 것은 한-북-미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로 보인다. 김정은과 만난 다음, G20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이에 따라 G20에서 나눌 대화 주제도 그간 준비해 온 것에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특히 G20 정상회의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타진 돼 온 가운데, 북-중 관계를 공고히 보여주는 이번 만남은 현실화한 반면, 일정상 남북 정상회담 개최는 기정 무산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9-06-17 20:13:30

[속보] "시진핑 20~21일 북한 방문 예정" 신화통신 보도 "미국 압박 타개책?"

[속보] "시진핑 20~21일 북한 방문 예정" 신화통신 보도 "미국 압박 타개책?"

2019-06-17 20:06:08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2019-06-12 01:55:43

이희호 여사 빈소에 北 조문 외교 예상? "경색된 남북관계 완화 계기 가능성"

이희호 여사 빈소에 北 조문 외교 예상? "경색된 남북관계 완화 계기 가능성"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밤 별세했다. 향년 97세.김 전 대통령의 정치 동반자로 또한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살아온 고인의 생애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북한 측이 조문을 올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9년 김대중 대통령 사망 당시 북측이 조문단을 파견한 바 있다. 이어 이희호 여사는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때 조문을 위해 방북한 바 있다. 남편의 사망 때 조문에 대한 답방 차원이었다.따라서 이번에는 다시 북측이 재답방 차원의 조문을 와야 할 차례인데, 현재 경직 상태인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가 이희호 여사의 장례를 계기로 다소 완화될 지에 일각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이희호 여사는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초 남북정상회담에 영부인으로 동행해 처음으로 북한땅을 밟은 바 있다. 이어 김정일 사망 당시 및 박근혜 대통령 때인 2015년 8월 김정은 당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보낸 친서를 받아 평양을 방문,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9-06-11 01:00:47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2019-06-01 16:21:25

'총살 처형?' 북한 김혁철 누구? 나이는? 직책은?

'총살 처형?' 북한 김혁철 누구? 나이는? 직책은?

북한의 김혁철, 김성혜가 31일 나란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북한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인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는 1953년 평양 출생으로 올해 만 66세다. 김혁철 특별대표의 아버지는 전 캄보디아 북한대사를 지낸 고위 외교관이다.평양외국어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2000년대 초반에 북한 외무성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외무성 참사직으로 승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후 2014년 말 해외 첫 발령으로 스페인 대사직을 임명받았다.2017년 후반 유럽 국가들이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북한 대사를 추방하면서 당시 스페인 북한대사였던 김혁철도 스페인 정부에 의해 추방당했다.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되면서 김혁철은 다시 주목을 받았다. 김혁철은 국무위원회 소속 대미특별대표 자격으로 외무성 인사인 최선희와 최강일, 그리고 통일전선부 인사인 김영철이나 김성혜 등을 제치고 스티븐 비건의 카운터파트로 알려지게 되며 이목을 끌었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하고 끝난 후 김혁철이 존재를 감추면서 처형설까지 나오고 있다.

2019-05-31 10:09:19

'정치범 수용소 行' 김성혜 누구? 나이는? 직책은?

'정치범 수용소 行' 김성혜 누구? 나이는? 직책은?

북한의 김성혜가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북한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김성혜는 북한에서 흔치 않은 여성 고위 관료로 북한 내 유일한 대남협상가이다. 1965년생으로 만 54세다. 2003년 제주도 평화축전 수행원, 2005년 남북장관급회담 수행원, 2006년 6·15 남북 공동행사 보장성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남측 특별수행원 안내 역, 2011년 이희호 여사의 방북 당시 영접 역할을 수행했다.2013년 6월 열린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에선 북측의 수석대표로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2018년 2월 북한 고위급 대표단 지원 인력으로서 김영남, 김여정, 최휘와 함께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6월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에 북한 수행단 일원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하기도 했다.2019년 2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실패로 돌아간 뒤 실패의 책임을 지고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와 함께 문책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혜 실장은 정치범수용소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31 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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