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방

 
강원도 양구군. 네이버 지도

강원도 양구군 전방 감시초소 병사 총상…병원 후송 중 사망

16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전방사단 한 감시초소(GP) 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한 병사가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이 병사는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오후 5시 38분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16 18:27:06

[포토뉴스] 김정은, 신형 첨단전술무기 시험 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2018-11-16 17:45:17

유엔, 北인권결의 채택…"ICC회부·가장 책임있는 자 제재 권고"

북한의 인권침해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즉각적인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5일(현지시간) 유엔 제3 위원회에서 채택됐다.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 위원회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결의안은 회원국 가운데 어느 나라도 표결을 요청하지 않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됐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2012~2013년에 이어 2016년부터 3년 연속 컨센서스로 통과됐다.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같은 내용으로 다시 채택될 예정이다.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다.북한인권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엔주재 유럽연합(EU)·일본 대표부가 회원국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의안 작성을 주도했다.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으며, 올해도 총 61개 공동제안국의 일원으로 결의안 채택에 동의했다.우리 정부는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또 북한이 인권결의안에 대해 여전히 반발하고 있지만,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인류 보편적 가치' 측면에서 기존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올해 결의안은 북한 인권에 특별한 진전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큰 틀에서 지난해 결의안의 기조와 문구를 사실상 거의 그대로 살렸다.결의안은 "북한에 오랜 기간 그리고 현재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구체적으로 강제수용소의 즉각 폐쇄와 모든 정치범 석방, 인권침해에 책임 있는 자들에 대한 책임규명 등을 요구했다.2014년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가 보고서에서 지적한 고문과 비인도적 대우, 강간, 공개처형, 비사법적·자의적 구금·처형, 적법절차 및 법치 결여, 연좌제 적용, 강제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 행위를 거론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결의안은 유엔 안보리가 북한 인권 상황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인도에 반하는 죄에 '가장 책임 있는 자'에 대한 선별적 제재 등 COI의 결론과 권고사항을 검토하고 책임규명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결의안은 COI가 북한 지도층(leadership)에 인도에 관한 죄를 막고 가해자 기소 및 사법처리 보장을 촉구한 점도 상기했다.'가장 책임 있는 자'와 북한 지도층은 사실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북한 인권 상황의 ICC 회부와 책임자 처벌이라는 강도 높은 표현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들어갔다. 특히 올해 결의안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새로 들어갔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조성된 북한과의 대화·협상 흐름을 환영한 것이다.

2018-11-16 16:08:51

마이크 펜스(사진) 미 부통령의 아시아 방문 일정을 수행중인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14일 아시아 여러나라 언론과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대북 압박 유지가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미국-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 등의 '주요 의제'(major theme)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속보] "트럼프 내년 김정은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 만난 펜스 미 부통령 밝혀

[속보] "트럼프 내년 김정은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 만난 펜스 미 부통령 밝혀

2018-11-15 14:48:14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만나 환담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대북 강경파 펜스 미국 부통령, 볼턴 보좌관 만나 "대북 조치 완화되나?"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온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15일 만났다. 아세안 정상회의가 현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덕분에 이같은 만남이 이뤄졌다. 싱가포르는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동한 곳이기도 하다.펜스와 볼턴은 미국 내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로 알려져 있다.국내 경제계에서는 이번 만남으로 대북제재 현안 가운데 몇 가지 정도는 완화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11-15 14:02:40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12일(현지시각) 북한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약 20곳의 '미신고(undeclared ) 미사일 운용 기지' 중 13곳의 위치를 확인했다며 이 중 삭간몰 미사일 기지를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CSIS 산하 한반도 전문 포털인 '분단을 넘어'는 북한에서 가동 중인 미신고 미사일 운용 기지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그 첫 번째로 삭간몰 미사일 기지를 다루게 됐다고 CSIS 측이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北 미공개 미사일 기지 공개…야당 "정부 진짜 알았나" 총공세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북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미사일 기지 13곳을 확인했다는 발표에 청와대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 이라고 밝히자 야당은 "정부가 진짜 알았는지, 알았다면 왜 알리지 않았는지" 를 캐물으며 공세를 펼쳤다.13일 홍지만 한국당 홍보본부장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CSIS의 발표가) 사실이라면 북한의 이중적인 행태에도 문재인 정부는 왜 그토록 기를 쓰고 김정은을 감쌌는지 대답해야 한다. 중대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만 기를 썼다면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만일 몰랐다면 더 큰 일이다. 이는 안보 무능 정부임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 상황에서 북한을 감시하는 공중정찰을 그만두겠다고 군사합의를 한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냐"고 비판했다.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남이 북으로 귤을 날려 보낸 순간에도 북은 남으로 미사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던 것인가? 속이기를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북한의 태도를 보면 놀랍지도 않다"고 꼬집었다.이어 "미사일 기지 폭로에 대해 '북한이 이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고, 해당 기지를 폐기하는 게 의무조항인 어떤 협정도 맺은 적이 없다'면서 북한을 두둔하고 나선 청와대의 인식이 더 문제다"고 날을 세웠다.

2018-11-13 17:08:11

분단 이후 60여 년 동안 울진 동해안 전경을 가로막고 있던 철책선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우 기자

동해안 경관 해치던 철책선 철거될까

동해안가를 둘러싸고 있던 철책선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이낙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여야 인사들이 잇따라 철책선 철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국비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달 6일 국회와 청와대 등을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들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반영을 부탁했다.특히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는 자리에서 주된 화제는 신한울원전 3·4호기 건립 중단에 따른 지역 피해 사례와 동해안 해안 철책선 철거였다.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신한울원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철책선 철거의 당위성에는 공감하고 해당 사업에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현권·장제원·김성원·이채익 의원 등과의 만남에서도 해안 철책선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이들 모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종전 선언 등 급변하는 남북관계 개선, 전방지역 경계 철책 철거 등의 분위기도 철책 무용론에 힘을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국방부는 지난 8월 국방개혁안을 발표하며 오는 2020년까지 불필요한 경계 철책을 철거하고 군사보호구역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국방부에 따르면 전국 약 300km에 달하는 철책선 중 대북경계 작전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 57%(약 170km) 정도가 이미 철거됐거나 현재 철거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경기 화성~평택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강원지역 동해안이 대상이다.경북도 관계자는 "국방부 업무여서 별도로 현황을 파악해두지는 않고 있다"면서도 "울진 일부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다 철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8일 육군본부를 방문해 철책선 철거에 대한 가능성 및 방법, 예산 집행 등을 협의했다.분단 이후 70년 가까이 울진 바닷가를 둘러싸고 있던 13.1km의 철책선은 해안 경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지목돼 왔다.앞서 울진군은 군비만을 투입해 지난 2014년 근남면 산포리 1.5km(철거비 2억5천만원), 2016년 평해읍 월송정 0.25km(철거비 9천만원) 구간의 철책선을 철거하기도 했다.그럼에도 현재 울진에는 북면 나곡리 3.4km·1.4km, 죽변면 죽변리 1.7km, 울진읍 연지리 1.4km, 기성면 사동리 2.7km, 기성면 기성리 1.4km 등 6곳에 아직 해안 철책선이 남아 있다.이를 모두 철거하는 데는 100억원가량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조사됐다.철거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강원도의 선례처럼 철책선 대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도는 사업비 416억원(국비 50%·도비 8%·시군비 42%)을 들여 고성군·속초시·양양군·강릉시·동해시·삼척시 등에 세워져 있던 철책선 76.3km를 철거하고 대신 열화상 카메라 45대·초소 8곳을 설치했다.

2018-11-12 19:00:00

[포토뉴스] 공중급유기 1호기 부산김해공항 도착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부산 김해공항에 착륙, 공군 기지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공중급유기는 유럽계 업체인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로 내년에 3대가 추가 도입된다. 공중급유기 4대 도입에 예산 약 1조5천억 원이 든다. 기체 크기는 전장 59m에 전폭 60m이며, 적재할 수 있는 최대 연료량은 24만 파운드(108t)다.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부산 김해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공중급유기는 유럽계 업체인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로 내년에 3대가 추가 도입된다. 공중급유기 4대 도입에 예산 약 1조5천억 원이 든다. 기체 크기는 전장 59m에 전폭 60m이며, 적재할 수 있는 최대 연료량은 24만 파운드(108t)다.

2018-11-12 17:29:40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부산김해공항에 착륙, 공군 기지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공중급유기는 유럽계 업체인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로 내년에 3대가 추가 도입된다. 공중급유기 4대 도입에 예산 약 1조5천억 원이 든다. 기체 크기는 전장 59m에 전폭 60m이며, 적재할 수 있는 최대 연료량은 24만 파운드(108t)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공중급유기 1호기 12일 김해공군기지(5비) 도착…연료 최대 108t 공중급유 능력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김해공군기지(5전투비행단)에 도착했다. 다음 달 실전 배치된다.이 공중급유기는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모델이다. 최대 108t의 연료를 실어 공중에서 급유할 수 있다.

2018-11-12 14:56:11

한재석. 원앤원스타즈 제공

SNL코리아 한재석 12일 입대 "겨울 앞두고 강원도 고성 신병대 입소"…올해 만 27세

SNL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배우 한재석이 오늘(12일) 군에 입대한다.강원도 고성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 육군 현역으로 21개월 군복무를 한다.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이날 이같이 공식입장을 밝혔다.한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아무 탈 없이 몸 건강히 잘 마치고 오겠다"며 "늦게 가는 만큼 더 최선을 다하며 즐기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재석의 나이는 올해 만 27세이다.

2018-11-12 13:46:51

공군 C-130 수송기들이 1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산 감귤을 싣고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로 제주산 감귤 200t을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공군 수송기를 통해 북으로 보낸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제주→북한 직배송 '귤' 어디에 실었나…C-130 수송기에 총 200톤

제주산 감귤 200톤(t)이 11, 12일 양일에 걸쳐 공군 C-130 수송기에 실려 북한으로 보내진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북한으로 직배송된다.이는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이다.

2018-11-11 17:30:56

남북 군사 당국은 8일 비무장지대(DMZ)내 GP(감시초소) 시범 철수와 관련, 각 1개씩의 GP를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 원형상태로 보존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남북, DMZ내 시범철수 GP중 1개씩 원형상태 보존합의

남북 군사 당국은 8일 비무장지대(DMZ)내 GP(감시초소) 시범 철수와 관련, 각 1개씩의 GP를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 원형상태로 보존하기로 합의했다.국방부는 이날 "남북 군사 당국은 제10차 장성급군사회담과 상호 문서교환을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일부 GP에 대한 유지 필요성에 공감해 시범 철수키로 한 각 11개의 GP 중 각 1개소의 GP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남북은 각각 1개 GP를 보존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GP는 병력과 화기, 장비 일체를 철수하되 시설물에 대해서는 완전파괴 대신 원형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나머지 GP는 완전히 파괴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이에 우리 측은 역사적 상징성 및 보존 가치, 차후 평화적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해안 지역에 있는 1개 GP를 선정했다. 북한 측도 자체 판단 기준에 따라 중부지역의 1개 GP를 보존 대상으로 지정했다.우리 측이 선정한 GP는 동해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최초로 설치됐다.국방부는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고, 동시에 금강산과 동해안, 감호 등과 연계해 평화적 이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동해선 남북도로와 근접해 접근성 또한 뛰어난 장소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18-11-08 16:17:19

정경두 국방부 장관. 매일신문DB

[전문] 정경두 국방장관 '5·18계엄군 성폭행' 사과문

5.18 계엄군 등 성폭력 조사결과에 따른 사과문'5·18 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에 관한 정부 조사에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행과 추행, 성고문 등 여성인권 침해행위가 확인됐습니다.피해자는 10대에서 30대의 어린 학생과 젊은 여성들이었고, 민주화를 위한 시위에 나섰거나 가족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심지어 시위에 가담하지 않은 여학생, 임산부도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바랐던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여성의 인권을 짓밟는 참혹한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지난 38년 동안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은 물론 여성을 향한 성폭력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과 그 가족의 절망과 분노는 더 커졌습니다. 무고한 여성분들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상처와 고통을 드린 점에 대해 정부와 군을 대표하여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계엄군 지휘부의 무자비한 진압작전으로 무고한 여성시민에게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힌 것을 통렬히 반성합니다.군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국민의 인권과 존엄성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군의 책무이자 도리입니다.국방부는 앞으로 출범하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군사정부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나섰던 광주시민의 명예를 회복하고, 보통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여성들의 상처를 위로하는 데에 인력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피해여성들의 명예 회복과 치유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가해자 또는 소속부대를 조사하고 5·18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상 진상규명의 범위에 '성폭력'을 명시할 것을 제언한 진상조사단의 권고를 엄중히 받아들여 군에 의한 성폭력의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계엄군과 국가권력으로부터 고통을 받으신 모든 시민과 여성들께 거듭 사죄드립니다.

2018-11-07 09:33:25

[포토뉴스] 南北, 정전협정 체결 65년만에 첫 한강하구 수로 공동조사

정전협정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5일 남과 북이 한강과 임진강 하구에서 어선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수로 공동 조사를 시작했다. 공동조사단은 전체 공동수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연말까지는 수로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희 공동조사단장이 북측조사단을 만나고 있다. 5일 남북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오른쪽 2번째)이 북측조사단을 맞이하고 있다.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5일 남북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오른쪽 2번째)이 북측조사단을 맞이하고 있다. 5일 남북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오른쪽 2번째)이 북측조사단을 만나 회의를 하고 있다.

2018-11-05 17:55:59

[포토뉴스] 훈련 연기 6개월 만에 한미 해병대연합훈련 재개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한미 해병대연합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이번 연합훈련은 남북 및 북미 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훈련 연기 6개월 만으로 이날부터 2주간 실시된다.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

2018-11-05 17:48:2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방북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백화원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정은, 미국·쿠바 정상 모두 만난 최초의 북한 정상…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방북

4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북한을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 두 정상은 평양 시내 무개차 퍼레이드, 환영공연 관람, 연회 참석 등을 했다. 여기에는 양 정상 내외가 함께했다.김정은은 미국·쿠바 정상을 모두 만난 최초의 북한 정상이라는 기록을 썼다. 1986년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방북때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카스트로를 영접한 바 있다.그러나 김일성과 김정일은 생애에 미국 정상과는 만난 적이 없다.2000년 김정일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회담이 추진됐지만 무산됐다.또한 1994년 김일성은 미국 대통령 퇴임 후 신분의 지미 카터와, 2009년 김정일은 역시 전 미국 대통령 신분의 빌 클린턴과 각각 만난 바 있다.이후 2018년에야 김정은이 현직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싱가포르에서 첫 회동했다.

2018-11-05 16:40:57

규모 3.2, 북한 황해도 옹진 앞바다 지진. 기상청

규모 3.2…5일 낮 12시 2분 북한 황해도 옹진 앞바다 지진

5일 낮 12시 2분쯤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남서쪽 43㎞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옹진군에서는 열흘여 전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 옹진군 북쪽 12㎞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8-11-05 12:39:42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마친 그룹 JYJ 김준수가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신고를 마친 후 나와 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JYJ 김준수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팬들께 경례!…올해 나이는 32세

JYJ 김준수가 의무경찰 군 복무를 5일 마쳤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신고를 마친 후 나와 팬들에게 경례했다. 김준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복무했다.김준수의 나이는 32세이다.

2018-11-05 10:07:44

김태화 병무청 차장이 1일 병무청에서 2019년 카투사 공개 선발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태화 병무청 차장…1일 오후 카투사 공개 선발 관련 발표

1일 병무청이 카투사 합격자를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공개 선발 관련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2018-11-01 17:35:17

경기도 동두천시의 미군기지. 자료사진. 연합뉴스

카투사(KATUSA) 뜻은 무엇? 합격자 발표 11월 1일 이뤄져 관심

카투사 합격자 발표가 11월 1일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최종 합격 여부는 병무청 홈페이지 → 병무민원포털 → 군지원 → 합격여부·입영통지서확인에서 할 수 있다.입영통지서는 본인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2천62명 선발에 5배가 넘는 1만4천251명이 지원했다. 웬만한 대학 입시보다 높은 경쟁률로 명성이 자자하다.카투사는 미8군에 증강된 한국군 육군 요원(한국군지원단 소속)으로 한미연합 관련 임무를 수행한다.카투사는 KATUSA를 가리킨다.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의 준말이다.

2018-11-01 17:22:33

1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병역법 위법 관련 선고를 위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대법원 판결 현장, "양심적 병역 거부=정당한 사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1월 1일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병역법 위법 관련 선고에서 "종교·양심적 병역거부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유죄' 원심판결은 '심리 잘못'"이라고 했다.

2018-11-01 11:26:22

대법원 로고. 매일신문DB

[한줄뉴스] 대법원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정당한 사유' 해당"

[한줄뉴스] 대법원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정당한 사유' 해당"

2018-11-01 11:14:17

육군 50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30일 오후 칠곡군 숲데미산 519m 고지에서 수습된 6·25전쟁 국군 전사자 3명의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68년만의 귀향, 그리운 집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오"…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6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30일 오후 칠곡군 석적읍 숲데미산 519m 고지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 68년 만에 돌아온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약식제례가 열렸다.현재까지 전사자 정강이뼈와 쇄골뼈 등 총 3구의 부분 유해와 탄약, 유품 등 152점을 수습했다.수암산(숲데미산의 옛 이름) 전투는 한국전쟁 때 낙동강전투의 최후 방어선으로, 1950년 8월1일부터 9월 24일까지 육군 1사단과 학도병 500명이 적군 15사단과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육군 50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이곳에 100여 명의 병력을 투입, 유해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다.권홍근 50사단 칠곡대대장은 "아직까지 땅속에 묻혀있는 참전용사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며 "마지막 한 분까지 하루빨리 현충원에 모셔서 영웅으로 대접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18-10-31 18:34:53

삼지연군 지도. 삼지연군 서북쪽 끝에 백두산이 위치해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백두산 관광, 중국 VS 북한 신호탄? 중국 6개월간 입산료 무료 조치…북한 배후 삼지연 역점 개발중

중국이 11월 1일~내년 4월, 이렇게 6개월간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장백산, 長白山)을 무료개방키로 했다.현행 받는 1인당 한화 1만7천원정도(105위안)의 입산료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이는 중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관광객들에게 적용된다.겨울철 관광객을 그러모으기 위한 관광정책으로 풀이된다. 눈조각 전시, 스키, 온천욕, 먹거리 관광 등을 관광당국이 이미 준비한 상황이다.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중국쪽(북쪽) 백두산과 북한쪽(남쪽) 백두산의 관광 대결을 준비하는 수순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중국은 백두산 및 주변지역을 연계해 '대창바이산발전공동체'를 만들고 관광발전시범기구를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백두산 및 남쪽 삼지연 지역을 과거 관광지대로 개발했지만, 최근 대북제재 등의 이유로 활성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차 남북정상회담 때 백두산과 삼지연 일대를 둘러본 바 있다.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삼지연군 일대 관광 인프라 건설 현장을 찾아 "2020년까지 무조건 공사를 끝내라"는 '속도전' 지시를 한 것으로 노동신문 등은 전한 바 있다.

2018-10-31 15:39:51

30일 3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한데 이어 31일 오전에도 상승세를 타던 부산산업 주가는 그러나 31일 오전 11시 36분 기준 146500원으로 전일 대비 2.66% 떨어진 모습이다. 네이버

-2.66%, 부산산업 주가 결국 빠지나…남북경협 철도주 반짝 효과?

30일 남북경협 철도주 카테고리에 묶여 전일대비 29.74%라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던 부산산업(011390)이 31일 오전 11시를 넘겨 하락세를 타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전까지만 해도 30일에 이어 상승세를 계속 타던 부산산업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36분 기준 146500원으로 전일 대비 2.66% 떨어졌다. 이어 낙폭은 계속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부산산업은 30일 150500원까지 올랐다. 당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남북경협을 위한 철도 조사를 대북제재에서 예외로 규정해 줄 것으로 요청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가 몰렸다.그러나 정작 두 사람의 만남에서는 '별다른' 얘기는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31 11:41:3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현장을 올해 들어 세 번째 시찰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 위원장의 시찰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현장사진] 눈사람? 김정은, 백두산 관광 거점 삼지연 공사 현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현장을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곳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삼지연은 백두산이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백두산 관광 거점 지역이다.

2018-10-30 16:27:33

부산산업 주가가 30일 전일대비 29.74% 상승한 가운데 장마감됐다. 150500원으로 이는 34500원 오른 것이다. 네이버

부산산업 결국 +29.74% 초상한가 장마감 "남북경협 철도주 실체는 어느 정도?"

부산산업 주가가 30일 전일대비 29.74% 상승한 가운데 장마감됐다. 150500원으로 이는 34500원 오른 것이다.이날 화제가 된 남북경협 철도주 종목들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이날 코스피 종목 가운데 최고 상승률이기도 하다.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남북경협을 위한 철도 조사를 대북제재에서 예외로 규정해 줄 것으로 요청할 것으로 알려진 게 남북경협 철도주 카테고리 형성의 근거다.남북은 10월 중 경의선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를 북측 지역에서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10월을 그냥 흘려보내게 됐다. 그래서 이게 한미간 조율이 덜 됐기 때문이었다는 관측이 나왔다.결국 조명균-비건의 만남에서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이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다.이날 조명균-비건의 만남에서는 철도와 함께 북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도 대북제재에서 예외로 둘 것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다만, 이날 두 사람이 만나 나눈 이야기는 일부만 공개되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남겨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이날 일명 '남북 철도 이슈'가 언급됐는지 여부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2018-10-30 15:45:21

리선권. 연합뉴스

'북한의 거친 입' 리선권 어록 리스트…"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뿐만 아니다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남한 측 재계 총수들을 비판했다는 주장이 29일 나왔다.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열린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향해 지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때 옥류관 행사 중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서 리선권이 불쑥 나타나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했다고 주장했다.이 소식이 알려지자 리선권의 발언을 두고 '결례'라는 여론과 '남북 간에 속도를 내자며 던진 농담성 발언'이라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리선권의 발언은 이번만 화제가 된 게 아니다.3차 남북정상회담이 확정돼 있던 지난 8월에는 정확한 일정을 묻는 남측 취재진에게 "기자 선생들 궁금하게 하느라 날짜를 말 안 했다"며 "기자들 궁금해야 취재할 맛이 있지"라고 이번과 마찬가지로 농담인지 결례인지 헛갈릴만한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첫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직전이었던 지난 1월에는 '화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리선권은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온 겨레에게 새해 첫 선물, 그 값비싼 결과물을 드리는 게 어떠한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왔다"며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가리키는 직설 화법을 선보였다. 리선권은 "이번 겨울이 여느 때 없이 폭설도 많이 내리고 강추위가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게 특징"이라며 "어찌 보면 자연계의 날씨보다 북남 관계가 더 동결상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나 리선권의 과거 대부분 발언은 군인 특유의 거친 발언이다.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때 리선권 당시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좌는 어뢰 잔해에 쓰인 '1번' 글씨에 대해 "우리는 무장장비에 번호를 매길 때 우선 기계로 새기고 '번'이 아닌 '호'를 쓰지, 예를 들어 어떤 경우에도 '5번 땅크'라고 쓰지 않는다"며 "'번'자 라는 것은 체육선수에게 쓴다. 그렇다면 이 추진체가 축구선수냐 농구선수냐"고 했다.당시 리선권은 "한국의 천안함 발표는 모두 조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8-10-29 20:38:59

카디즈(KADIZ,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 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국방부

[잠깐상식] 카디즈(KADIZ)란?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우리나라 영공은 아니야"

중국의 카디즈 침범 소식이 29일 오후 알려졌다. 우리나라 하늘을 중국 군용기가 침범, 우리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다는 것이다.국방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3분쯤 제주도 서북쪽 하늘에 중국 군용기 1대가 등장했다. 이 군용기는 이어 오전 11시 48분쯤 포항 동쪽 하늘에 재진입하더니 북쪽으로 방향을 돌려 강릉 동쪽 하늘까지 이동했다. 이후 방향을 남쪽으로 돌린 군용기는 왔던 경로를 거꾸로 가 오후 3시 2분쯤 카디즈에서 최종 이탈했다.서쪽에서 진입한 중국 군용기가 이날 낮 5시간 동안 우리나라 남해와 동해 하늘을 휘젓고 다닌 것이다.그러면서 카디즈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카디즈(KADIZ)는 대한민국(Korea)의 방공식별구역(ADIZ)을 가리킨다. ADIZ는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의 약어.우리나라 외에는 ADIZ에 J(일본, Japan의 첫 글자), C(중국, China의 첫 글자) 등을 붙여 각국 방공식별구역을 가리키기도 한다.방공식별구역은 영공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하는 공역을 가리킨다. 공역은 각국의 주권이 적용되는 영공은 아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은 동중국해의 경우 방공식별구역 일부가 겹친다.우리나라의 방공식별구역은 사진과 같다.

2018-10-29 15:47:28

[속보] 제10차 남북장성급회담 오전 10시 전체회의 시작

[속보] 제10차 남북장성급회담 오전 10시 전체회의 시작

2018-10-26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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