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방

 
[남북정상 공동기자회견] 김정은

[남북정상 공동기자회견] 김정은 "핵위협 없는 한반도 위해 적극 노력…가까운 시일 내 서울 방문 약속"

[남북정상 공동기자회견] 김정은 "핵위협 없는 한반도 위해 적극 노력"

2018-09-19 11:46:07

[남북정상 공동기자회견] 김정은

[남북정상 공동기자회견] 김정은 "판문점 선언, 현실로 펼쳐지고 있어"

[남북정상 공동기자회견] 김정은 "판문점 선언, 현실로 펼쳐지고 있어"

2018-09-19 11:44:37

[속보] 문재인-김정은, 9월 평양 공동선언 서명…곧 공동 기자회견

[속보] 문재인-김정은, 9월 평양 공동선언 서명…곧 공동 기자회견

[속보] 문재인-김정은, 9월 평양 공동선언 서명…곧 공동 기자회견

2018-09-19 11:24:51

청와대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청와대 "남북, 오전 11시10분 군사분야 합의서 서명식"

[속보] 청와대 "남북, 오전 11시10분 군사분야 합의서 서명식"

2018-09-19 11:08:08

정상회담 첫날, 북한의 개방 의지와 정상 간 신뢰관계 보여줬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남북정상회담 첫날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한의 자신감과 남북의 신뢰 관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18일 평양 국제비행장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로부터 공항 영접을 받았다. 주요 국빈급 사절이 머무는 백화원 영빈관으로 두 정상이 들어갔고, 이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 됐다. 북한 전문가들은 생중계가 북한의 개혁·개방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분석했다. 박문우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북한학 박사)은 “생중계의 의미가 크다. 북한이 자신들을 실시간으로 드러내는 만큼 자신감과 개혁·개방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외부 생중계뿐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도 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렸다는 점이 기존 정상회담과 가장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최고 예우를 다한 점과 두 정상이 친근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신뢰 관계가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도 나왔다. 최철영 대구대 법학부 교수는 "정상 간의 밀당하거나 간을 보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서로 신뢰 관계가 형성됐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회담이 길어진 점도 협상이 되지 않으면 빨리 자리를 깨고 나가는 북한의 스타일을 봤을 때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나올 성과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졌다. 이동형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회담은 북미 간 상황과 함께 대북제재 등 해결이 필요한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중요하다. 굵직한 문제들에 해결책이 나와야 대구경북 등 지자체 입장에서 교류협력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9-19 05:00:00

[포토뉴스] [평양정상회담] 카퍼레이드하는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하며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하며 평양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하며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하며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환영나온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차량 행렬을 향해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 시내로 향하는 길가에 늘어선 평양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일행을 환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카퍼레이드하며 평양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09-18 20:08:3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타고 18일 평양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초대소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11년 만의 평양, 10만 환영 인파…백화원까지 평양시내 카퍼레이드

11년 만에 성사된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띄우고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북한은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10만 환영 인파를 동원하고 평양시내 카퍼레이드를 하는 등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췄다.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9·9절) 행사를 치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같은 대규모 환영 행사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상회담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분석이다. 1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공군 1호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공항 활주로까지 나와 영접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 부부와 인사하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 등 북한 고위 인사와 악수했다. 이후 육·해·공군으로 구성된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인민군 의장대 사열은 명예위병대장인 김명호 육군 대좌(국군의 대령)의 "대통령 각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는 각하를 영접하기 위해 정렬했습니다"라는 보고와 함께 시작됐다. 의장행사 때 국가연주는 생략됐으나 예포 21발이 발사됐다. 지난 4월 27일 김 위원장이 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남측지역을 방문했을 때도 국군의장대를 사열했지만 예포발사와 국가연주는 없었다. 예포 21발 발사는 국가원수로 예우한다는 의미이다. 과거 두 차례 평양 정상회담에서는 생략됐다. 의장대 사열 이후 문 대통령은 활주로에 마련된 사열대에 김 위원장과 함께 올라 인민군 의장대와 군악대의 분열을 받았다. 인민군 의장대 분열은 2000년 평양 정상회담 순안공항 환영행사 때는 없었지만, 2007년 평양 정상회담때는 열린 바 있다. 이날 순안공항에서는 평양시민들이 인공기와 한반도기, 조화 등을 흔들며 문 대통령 일행을 환영했다. 평양시민이 한반도기를 들고 나타난 것은 역대 남북정상회담 중 이번이 처음이다. 인파 뒤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평양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합니다'고 적힌 플래카드가 있었다. 문 대통령은 인파를 향해 오른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몇몇 환영객과는 직접 악수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방문을 환영하는 인파가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순안공항에서 방탄 차량에 올라 평양시내로 이동했다. 공항을 떠난 문 대통령의 이동 경로를 따라 환영 인파가 끝없이 이어졌다. 연도 환영은 순안공항~3대혁명전시관~영생탑~려명거리~금수산태양궁전~백화원 영빈관까지 수 킬로미터에 달했다. 문 대통령 부부가 탄 차량이 3대혁명전시관 주변에서 멈춰 서자 한복을 입은 젊은 여성이 문 대통령에게 꽃다발을 건넸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를 넘겨받았다. 두 정상은 한동안 걸어가면서 길가는 물론 상점 건물 2, 3층에서 꽃술을 흔드는 평양시민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어 무개차로 갈아탄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나란히 손을 흔들며 시내 카퍼레이드에 나섰다. 북한은 지난 2000년 정상회담에서는 공항 영접만, 2007년에는 카퍼레이드만 했던 데 비해 이번에는 두 행사 모두 마련했다. 평양공동취재단.홍준표 기자 강은경 기자

2018-09-18 18:47:30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대형모니터에 문재인 대통령이 숙소인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는 모습이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5시 남북정상회담 종료할 듯…목란관서 환영만찬 개최 예정

[속보] 5시 남북정상회담 종료할 듯…목란관서 환영만찬 개최 예정

2018-09-18 16:56:40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환영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남북정상회담 북측 배석자 김영철·김여정

[속보] 남북정상회담 북측 배석자 김영철·김여정

2018-09-18 16:52:03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의장대의 분열을 받고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나이는? 올해 35세, 프랑스 마크롱(42세)보다 7살 어려,

김정은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18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서 관심을 얻고 있다. 김정은 올해 35세이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42세) 대통령보다 7살 어리고,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48세) 총리보다 13살 어리다. 김정은은 2011년 취임 당시 29세로 세계 최연소 국가 지도자로 기네스북에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그런데 이후 2015년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44세, 2017년 재산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37세, 2017년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가 31세, 2017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9세의 나이로 잇따라 각국 정상의 자리에 오르면서, 김정은의 나이에 대한 '최연소' '어린' '젊은' 등의 수식을 바탕으로 하는 조명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30, 40대 지도자가 세계 주요 국가에 여럿 나타난 까닭이다.

2018-09-18 16:38:58

[포토뉴스] 평양정상회담, 의장대 사열하는 남북 정상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영접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의장대 사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와 함께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의장대 사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함께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 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북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가 단상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서로 먼저 계단을 내려가라고 권유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한 뒤 이동하고 있다.

2018-09-18 14:04:04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차량에서 평양 시민들에게 손흔들어 인사하는 장면이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화보] 문재인 김정은 오픈카(무개차) 타고 평양 퍼레이드

2018-09-18 13:19:23

북한 평양 옥류관의 '평양냉면'.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평양 옥류관 오찬(점심식사) 메뉴는? 평양냉면, 녹두지짐, 게사니구이 등 후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 첫 일정으로 평양의 식당 옥류관에서 오찬을 한다. 그러면서 어떤 점심 메뉴가 식탁 위에 오를 지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사이다. 제일 많이 언급되는 것은 옥류관 대표 메뉴인 평양냉면(현지 표기 평양랭면)이다. 옥류관 평양냉면은 앞서 제1차 남북정상회담 때 판문점까지 '배달'돼 문재인 대통령의 식탁에 오른 바 있다. 실은 옥류관에서는 평양냉면 말고도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달랑 평양냉면 하나만 국빈의 식탁에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따라 옥류관이 자랑하는 다양한 메뉴가 문재인 대통령의 식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옥류관에서는 평양냉면 외에도 녹두지짐, 게사니구이(거위구이), 칠면조편구이, 철갑상어힘줄탕(철갑상어 샥스핀 수프), 닭알공기찜(계란찜), 쉬움떡(북한 술떡) 등을 판매한다. 다만 이때 옥류관에서 원래 판매하는 메뉴 외에도 북한 측에서 따로 북한 전통 요리를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

2018-09-18 11:55:33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마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는 장면이 이날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속보] 남북정상, 오늘 오후 3시30분 첫 회담

[남북정상회담 속보] 남북정상, 오늘 오후 3시30분 첫 회담

2018-09-18 11:38:24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탑승차량에 김정은 동승, 숙소 백화원 영빈관 함께 도착. KTV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탑승차량에 김정은 동승, 숙소 백화원 영빈관 함께 도착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탑승차량에 김정은 동승, 숙소 백화원 영빈관 함께 도착

2018-09-18 11:24:23

[속보] 문재인 대통령 백화원 영빈관 도착…남북정상 함께 영빈관 입장

[속보] 문재인 대통령 백화원 영빈관 도착…남북정상 함께 영빈관 입장

2018-09-18 11:19:36

문재인, 김정은 북한군 의장대 사열. KTV 방송화면 캡처

[남북정상회담] 문대통령, 김정은과 의장대 사열 후 숙소 영빈관 출발…옥류관 오찬 예정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환영행사를 마치고 대통령 숙소가 마련된 평양시 백화원 영빈관으로 출발했다. 18일 오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순안공항에서 직접 영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의장대를 사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의 음식점인 옥류관에서 오찬한 뒤 이날 오후 김 위원장과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 첫 번째 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8-09-18 10:30:12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화보] 문재인 대통령 평양 도착, 김정은 직접 영접

2018-09-18 10:14:14

김정은 평양 온 문재인 대통령 직접 영접. KTV

문대통령, 제3차 남북정상회담차 평양 도착…역대 대통령으로 세번째 방북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9시 50분쯤 평양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에서 2박 3일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로 평양을 방문했다.

2018-09-18 10:08:15

[평양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탑승 전용기, 평양 순안공항 활주로 이동중. KTV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탑승 전용기, 평양 순안공항 활주로 이동중

[평양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탑승 전용기, 평양 순안공항 활주로 이동중

2018-09-18 09:57:39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 날인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북한 의장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환영행사 준비를 위해 이동하고 있는 장면이 이날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화보] 문재인 대통령 영접하기 위해 나온 김여정 등 북한 순안공항 모습

2018-09-18 09:55:04

[평양 남북정상회담] 오전 9시 49분 문재인 대통령 평양 도착. KTV

[남북정상회담] 오전 9시 49분 문재인 대통령 평양 도착

[평양 남북정상회담] 오전 9시 49분 문재인 대통령 평양 도착

2018-09-18 09:50:43

평양시민들 한반도기·인공기(북한 국기) 함께 들어. KTV

[남북정상회담] 평양시민들 한반도기·인공기(북한 국기) 함께 들어

[평양 남북정상회담] 평양시민들 한반도기·인공기(북한 국기) 함께 들어

2018-09-18 09:46:54

[속보] 문재인 대통령에게 꽃다발을 증정할 북한 화동들. KTV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오전 10시쯤 평양 순안공항 도착 예정, 북한 측 대대적 환영 인파

[평양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오전 10시쯤 평양 순안공항 도착 예정, 북한 측 대대적 환영 인파

2018-09-18 09:43:58

방남 당시 김여정(오른쪽)과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김여정 평양공항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 영접 준비

[속보] 김여정 평양공항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 영접 준비

2018-09-18 09:35:19

남북정상회담. 매일신문DB

청와대 "남북경협, 당장 가능한 영역보다 미래 가능성 타진"…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성공단과 금강산 외 빅(Big) 사안 다루나

청와대가 18일 남북경협에 대해 "당장 가능한 영역보다 미래 가능성을 타진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제3차 남북정상회담 및 북한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면담 등에서 이같은 구도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돼서다. 청와대의 이같은 입장에 따르면, 당장 개성공단 재가동이나 금강산 관광 재개 같은 구체적인 경제협력 사안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에 대해 입장을 공유하고, 오는 동절기를 지나 내년 봄쯤부터는 기업의 개성공단 재입주와 금강산 관광 시작 등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면서 과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몇 가지에만 머물렀던 경제협력 사안이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대폭 추가될 수 있다는 풀이도 제기된다. '미래 가능성'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향후 미국 및 유엔의 대북제재가 하나 둘 걷힐 것에 대비, 철도와 개성공단 이외 지역에 대한 개발, 금강산 이외 지역에 대한 관광산업 등 꽤 장기적인 경제협력 사안 추진이 후보가 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2018-09-18 09:27:51

서울공항 전경. 매일신문DB

[잠깐상식] '서울공항'은 어떤곳? 제15특수임무비행단 내 국가원수 및 국빈 전용 공항

'서울공항'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18일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평양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청와대에서 헬기를 타고 서울공항으로 향해서다. 서울공항은 수도권에 있는 2개의 공항인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다른 곳이다. 그런데 민간인들은 이곳을 통해 민항기를 타는 등의 이용을 한 적이 없다. 이곳은 바로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거 제15전투비행단 및 제15혼성비행단) 내 국가원수 및 국빈 전용 공항이기 때문이다. 공군기지 내에 있는 만큼 국가원수(대통령 등) 및 국빈의 영접 및 경호가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보다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원수 및 국빈급이 해외로 출국하는 것은 물론, 다른 나라의 국가원수 및 국빈급이 우리나라로 올 때에도 마찬가지다. 한 예로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도 로마에서 서울공항을 통해 왔다. 다만 이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특히 군 기지 내에 공항이 있는만큼 북한 인사들의 경우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당시 북한 고위급 인사들은 인천공항으로 왔다. 서울공항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이용이 불가능할 경우 활주로와 시설 등을 대체하는 역할도 맡을 수 있다.

2018-09-18 09:08:22

[포토뉴스] 대구 거리에 나붙은 2018 평양남북정상회담 개최 환영 현수막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대구 주요교차로에 회담 개최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2018-09-17 18:56:14

평양 남북정상회담 선발대로 평양에 도착한 권혁기 춘추관장이 17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정상회담]남북정상회담 성패 3대 쟁점, 비핵화·종전선언·경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촉진시키는 것을 비롯해 남북관계 개선·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협 종식이 3대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북 간 새로운 선언이나 합의를 더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며 "4·27 판문점 선언을 비롯한 그간의 남북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데 지금까지 있었던 남북 합의를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남북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북 간 항구적 평화를 위해 이번 회담에서 남북한 사이에서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인한 긴장과 무력 충돌의 가능성, 그리고 전쟁의 공포를 먼저 해소할 것"이라며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 대통령 스스로 이번 회담의 성패가 여러 차례 거론된 북한 비핵화 의지 확인, 종전 선언 구체화, 경제협력 분야까지 남북관계를 확대하는 결과물에 있음을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이날 브리핑을 열고 남북관계 개선·비핵화 북미대화 촉진·남북 군사적 긴장 및 전쟁위협 종식을 3대 의제로 제시했다. 임 실장은 비핵화와 관련 "과거 남북 정상의 만남에 비핵화가 의제로 올라온 적이 없다. 이번에는 비핵화라는 무거운 의제가 정상회담을 누르고 있다. 이 대목이 이번 회담에 대해 저희가 매우 조심스럽고 어떤 낙관적 전망도 하기 힘든 점"이라고 했다. 아울러 "경제협력에 대해서도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더 구체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협의할 것이다. 다만 매우 엄격한 국제제재가 있어 실행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뚜렷한 경계가 있다"고 했다. 남북 간 군사 긴장 완화와 전쟁위협 종식에 대해 "남북 간 군사 긴장 완화를 위해 포괄적 합의를 추진 중이다. 군사 충돌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실질적 평화정착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 실장은 "실제로 무력충돌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전쟁 위험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 자체로 종전선언·평화협정과 연결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종전선언·평화협정을 촉진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한편, 임 실장은 이산가족의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방안도 별도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8-09-17 18:12:13

박한기. 매일신문DB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학군사관' 출신…非육사 출신으로는 9번째

17일 신임 합참의장에 내정된 박한기 육군 대장은 1960년생으로 올해 59세이다. 서울시립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학군사관 출신이다. 대한민국에서는 6번째로 학군사관(21기) 출신으로 대장 계급을 달았다. 박한기 대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면 1998년에 임명된 김진호 합참의장에 이어 20년 만에 학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非육사 출신으로 9번째 기록을 썼다.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은 그간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수부장, 제18대 대한민국 육군 제53보병사단 사단장,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제17대 대한민국 육군 제8군단 군단장 등을 지냈고 현재 대한민국 육군 2작전사령부 사령관으로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 3일 역시 학군사관 출신인 남영신 신임 기무사령관을 임명한 데 이어 '비육사' 출신 등용, 또 '학군' 출신 등용을 이어나가는 등 군 개혁에 고삐를 계속 조이는 모양새다.

2018-09-17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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