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변이상설?…정부 "'특이동향 없다' 재차 말씀"

"북 매체, 과거에도 김정은 신변이상설 등에 반응한 적 없어…최장 28일 미보도 사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정부는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동향에 대해 24일 "북한 내부에 지금 특이동향이 없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어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에서도 최근 북한 동향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조 부대변인은 또 북한 매체를 통해 김 위원장 동정 관련 소식이 10여일 째 나오지 않는데 대해 "제가 알기로는 북한 매체에서 이런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인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올해 들어서도 최장 28일 정도 (김 위원장 동정이) 미보도된 사례가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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