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단거리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 발사"

북한이 2017년 6월 8일 신형 지대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이 2017년 6월 8일 신형 지대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체가 순항미사일이라면 2017년 6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순항미사일 발사다.

한미 정보 당국은 발사체 제원 등 관련 사항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초대형 방사포'를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 16일 만에 또다시 발사체를 발사했다. 올 들어서만 5번째 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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