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상식] KN-23이란? 오늘 북한 쏜 신형 탄도미사일 추정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 2발은 모두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한다"면서 "모두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군 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 5월 4일과 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을 두차례 시험 발사한 이후 이 미사일 성능을 지속적인 개량해온 점으로 미뤄, 같은 기종을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KN-23'이 25일 화제다. 미국이 명명한 북한 탄도미사일 기종 코드명이다.

이 기종의 신형이 25일, 바로 오늘 동해상으로 발사된 것으로 미국 군사전문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이 파악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5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여러 기 미사일 가운데 한 기인 것으로 처음 확인됐다.

이어 5월 9일에 이어 7월 25일 등 올해 모두 3차례 발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에 완성형을 발사한 것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 이스칸데르-M을 KN-23의 원형으로 보고, 현재 계속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며, 이번 발사 역시 시험 과정으로 보고 있다.

관련기사

AD

정치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