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포토뉴스] '조국 파면 촉구' 삭발하는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을 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황 대표의 삭발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9-16 17:40:53

황교안 한국당 대표 "조국 장관은 내려와 검찰 수사 받으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후 5시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을 위해 청와대 분수대 앞에 등장했다.이날 행사 장소에는 황교안 대표 외에도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다수가 등장했다. 아울러 전희경 의원이 사회를 맡았다.이어 오후 5시 10분쯤부터 황교안 대표의 삭발식이 진행됐다.머리를 모두 민 황교안 대표는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저의 뜻과 의지를 삭발로 다짐하고자 왔다. 국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다. 저는 저의 투쟁을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권고한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마시라. 그리고 조국 장관에게 마지막 통첩을 보낸다.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내려와서 검찰의 수사를 받으라"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해 메시지를 보낸 황교안 대표는 국민들에게도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한다.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려면 함께 싸워주셔야 한다. 지금 싸우는 길이 이기는 길"이라고 호소했다.황 대표는 "제1야당의 대표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문 대통령과 이 정권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했다. 국민의 분노와 저항을 짓밟고 독선과 오만의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고 비판했다.그는 이어 "범죄자 조국은 자신과 일가의 비리, 그리고 이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를 덮기 위해 사법 농단을 서슴지 않았다"며 "문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더이상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싸워주셔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모든 것을 걸고 앞장서서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2019-09-16 17:24:39

[현장영상캡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 유튜브 오른소리

[현장영상캡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

[현장영상캡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 유튜브 오른소리

2019-09-16 17:04:40

[영상캡처] 오후 5시 황교안 대표 등장. 오른소리 유튜브

[영상캡처] 오후 5시 황교안 대표 등장

[영상캡처] 오후 5시 황교안 대표 등장

2019-09-16 17:02:03

[영상캡처] 오후 4시 58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 전, 등장 아직'. 오른소리 유튜브

[영상캡처] 오후 4시 58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 전, 등장 아직'

[영상캡처] 오후 4시 58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 전, 등장 아직'

2019-09-16 17:00:0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초강수?…황교안 청와대 앞에서 삭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후 5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삭발식을 한다. 조국 법무무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해 제1야당이 제대로된 대처를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초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제1야당 대표의 청와대 앞 삭발로 인해 정국이 여야간 정면 대결양상으로 치닫을 전망이다.한국당은 16일 오전 공지문을 통해 "황 대표가 오늘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투쟁을 한다"고 밝혔다.한국당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며 삭발을 하는 인사는 박인숙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당 소속은 아니지만, 무소속 이언주 의원도 지난 10일 조 장관 임명에 반대하며 삭발을 했다.또 한국당 이학재 의원은 15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조 장관 퇴진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2019-09-16 11:22:41

지난달 30일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선정을 두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의 모습. 이날 위원장석에 앉은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이

정기국회 17일 스타트…여야 격돌에 진통 예상

'조국 정국'과 추석 연휴로 미뤄졌던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일정이 이번 주부터 본격화한다. 시급한 경제·사회 정책 입법과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의사일정이 빠듯하지만 야당이 사활을 걸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면서 정국 대치 지속과 파행 우려도 나온다.15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17일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23일부터 나흘간 분야별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이어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는 '정기국회의 꽃'인 국정감사에 나선다. 또 다음 달 22일부터는 사상 최대 규모인 513조원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예산국회가 펼쳐진다. 폭력 사태를 불사하며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제 개편안·개혁법안 역시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과제이다.하지만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야당이 조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국정조사와 장관 해임건의안까지 추진하겠다고 나서면서 정기국회가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여야 대치가 격화되면 예정된 정기국회 일정조차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실제 한국당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거부하는 등 정기국회 보이콧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이 때문에 벌써 정치권에서는 피감기관이 이미 준비에 들어간 국정감사 일정은 조정이 어려운 만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나 대정부질문이 1주일 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이를 의식한듯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만난 많은 국민께서 정부의 확장적 재정 운용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여줬다"며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 수단이기 때문에 야당도 책임 있는 자세로 예산심사에 임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사실 야당도 보이콧만 고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총선 전 수권능력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야당 의원이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예산심사 과정에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치밀하게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한편, 이번 정기국회 일정은 지난 2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것이지만 16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9-09-15 18:05:59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이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5일동대구역 광장에서 조국 임명 철회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동대구역 광장에서 '조국 임명 철회' 1인시위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이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에도 동대구역 광장에서 조국 임명 철회 1인시위를 이어갔다.강 의원은 이날 시위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으로서, 의원직을 걸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문재인 정권 폭정과 맞서 싸울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은 분골쇄신의 각오로 무너지는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총력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 의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대구 구석구석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민심 탐방에 나섰다.강 의원에 따르면 재래시장에서 만난 상인들과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IMF 때보다도 더 어려운거같다, 살기 어려워 죽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 상인은 "이 와중에 여당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복지예산 쏟아붓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분개했다.이에 강 의원은 "올해 결실을 맺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경우처럼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대구와 대한민국에 있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9-15 16:14:36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오른쪽)이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해임을 요구하며 삭발을 한 후 규탄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은 함께 삭발한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박인숙 의원 '조국 장관 해임 요구' 삭발식…여성 의원 연이어 삭발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해임을 요구하며 삭발했다.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현역 의원의 삭발식은 전날 무소속 이언주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박인숙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요구한다. 조국 장관을 해임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며 삭발식을 단행했다.박인숙 의원은 '문재인 OUT, 조국 OUT' 피켓을 든 채 삭발식을 진행했다.김숙향 한국당 동작갑 당협위원도 삭발식에 동참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이 격려 방문했다.박인숙 의원은 "삭발한다고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우리들의 이 작은 몸부림이 건국 이후 지난 70년간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기적의 발전을 이뤘으나 그 모든 것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 저희들은 민주주의는커녕 기본 상식마저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범죄 피의자를 법무장관에 앉히면서 '개혁'을 입에 담는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박인숙 의원은 "자신들만이 '정의'요, '절대 선'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뿌리까지, 무차별적으로 마구 훼손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 퇴진에 함께 해달라. 끝으로 국민여러분께 특히 미래세대인 우리 젊은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2019-09-11 11:41:16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가 제1저자로 등재된 의료논문의 문제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장관 임명 반대" 박인숙 한국당 의원도 '삭발' 동참

10일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며 삭발한데 이어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도 삭발 행렬에 동참한다.박 의원은 11일 오전 10시30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삭발한다고 밝혔다. 삭발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조 장관 임명에 반대하는 의견도 밝히기로 했다.박 의원의 삭발 결정은 같은 여성의원인 이언주 의원에게 자극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의사 출신인 박 의원은 조 장관의 딸 조모 씨(28)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와 관련해 강한 분노를 나타내기도 했다.

2019-09-11 09:49:1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달 2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에 이어 나경원 아들 논문 특혜 의혹…나경원 "아들은 논문 작성한적 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 딸에 이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나 원내대표는 "제 아들은 논문을 작성한 바가 없다"면서 "아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10일 한 언론은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 씨가 고교 시절 포스터에 이름을 올렸던 논문의 교신저자였던 윤형진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와 주고받은 메일을 공개했다.윤 교수는 "앞서 김OO 학생이 미국 뉴햄프셔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받았다"고 했다.이어 "학생은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4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저희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으며 "비교적 간단한 실험연구였고, 실제 학생은 스스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고 전했다.그 결과 김 씨는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후 세계적 권위의 학술회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듬해 김 씨는 미국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예일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했다.다만 윤 교수는 논문 포스터 제출 당시 김 씨의 소속이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 잘못 기재된 데 대해서는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김 씨는 2015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미국에서 열린 'IEEE EMBC'(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 포스터에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아이는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 없다"며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를 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아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므로 허위사실을 보도하면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아이는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 졸업)으로 졸업했다"고 덧붙였다.나 원내대표의 해명은 자신의 아들은 '논문이 아닌 포스터 발표에 참여한 것'이라는 뜻으로 읽힌다.하지만 대구경북 정치권 일각에서는 전날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의 "예측한 대로 문 정권은 조국을 임명했다. 야당은 들러리만 섰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며 "무슨 명분으로 판 다 깔아준 뒤에 국조, 특검을 외치나. 보여주기식 하는 쇼는 문 정권을 빼닮았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거론하며 "한국당이 그토록 막으려 했던 선거법 개정안, 조국 장관 임명을 저지하지 못한 나 원내대표가 이러한 의혹까지 터졌으니 정치적 궁지에 몰렸다"고 평가했다.

2019-09-10 18:41:49

무소속 이언주 의원(왼쪽)이 10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삭발을 한 뒤 이를 지켜보던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오른쪽), 이채익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언주, 조국 임명 반발 삭발

이언주 무소속 국회의원이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국회의원 삭발은 지난 5월 자유한국당 의원 4명이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 및 사법개혁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한 데 이어 넉달여 만이다.이 의원은 "국민은 분노가 솟구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저항의 정신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지 절박한 마음에 삭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 의원 앞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하였다'라고 쓴 검은색 플래카드가 놓였다. 이 의원은 삭발한 뒤 흐르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이 의원은 삭발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타살됐다"며 "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는 '비리 백화점'의 당당함에 국민적 분노가 솟구쳤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문 대통령이 조국 장관을 임명한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이제 조국을 향한 분노는 문 대통령을 향한 분노가 돼 '이게 나라냐'며 들었던 국민의 촛불이 '이건 나라냐'라며 대통령을 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이 의원은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함께 투쟁연횡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며 "저도 그 밀알이 되겠으니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싸워 달라"고 호소했다.

2019-09-10 18:17:0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가 10일 오후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실로 오신환 원내대표를 방문,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反조국 연대' 뭉친 야권, 해임건의안 현실화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이 장관 해임건의안과 국정조사를 공조하겠다고 나섰지만 현실화까지는 어려움이 많을 전망이다.현행 헌법 63조에 따르면 국회는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국회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가 필요하며 이후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의결할 수 있다. 현재 재적의원 수가 297명임을 고려하면 해임건의안 발의에는 최소 99명, 본회의 가결에는 최소 149명이 필요하다.문 대통령의 조 장관 임명 강행을 비판하는 정당의 의석수를 보면 한국당 110석, 바른미래당 28석, 민주평화당 4석, 우리공화당 2석 등 총 144석으로 건의안 발의까지는 문제가 없다.문제는 본회의 통과이다. 무소속 서청원·이정현·이언주 의원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의원 10명 중 일부가 해임건의안 추진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박주현·장정숙 의원이 그동안 소속 정당의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내온 데다 이상돈 의원도 사실상 무소속 성향이라 이들이 당론을 따를 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대안정치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해임건의안은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는 성격이라 가결된다 해도 조 장관 해임을 '강제' 할 수도 없다.야권이 동반 검토하는 국정조사는 해임건의안보다는 요건이 다소 덜 까다롭다. 현행 법에 따르면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에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 서명이 필요하다. 국회의원 75명 동의만 있으면 돼, 요구서 제출은 한국당 단독으로 가능하다.게다가 본회의 의결로 국정조사권이 발동하는데 출석 의원 과반수 찬성만 있으면 된다.하지만 국정조사권이 발동되더라도 위원 구성 등 조사위원회 발족부터 여야간 입장차로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2019-09-10 18:07:53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0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삭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언주 의원 '조국 임명 반발' 삭발식 거행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식을 거행했다.이언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고 선언한 뒤 10여분간 삭발식을 진행했다.삭발식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하였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이언주 의원은 삭발식 직후 "제가 정치를 시작할때 우리 대한민국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며 "대한민국이 이대로 무너져서는 안된다. 어느 쪽 진영에 있든간에 최소한의 보편적 양심과 기본적인 역사의 발전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장관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할 것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을 교체할 것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개입하지 말고 철저한 수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2019-09-10 10:54:36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TK 보수 정치권 "조국 임명, 있을 수 없는 독재 정권"

대구경북 보수 정치권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른 독재"라며 거세게 비판했다.유승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은 문 대통령을 향해 "이제 다시는 정의를 말하지 마라"고 날 선 비판을 가했다.유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오늘부로 문 대통령의 정의, 공정, 평등은 사망했다. 정의롭지 못한 자가 어떻게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개혁을 한다는 말인가"라며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정권을 적폐라고 욕할 자격이 없다. 스스로 적폐가 되었으니 이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주호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도 "결국 문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며 "국민의 뜻을 완전히 무시하고 임명을 강행하는 것을 보면서 공감능력이 부족한 '소시오패스'가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비판했다.정종섭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은 매일신문 기자와의 통화에서 "전대미문의 입학 비리, 편법 세트인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느냐"며 "사회주의자 임이 분명한 범죄자 법무부 장관 임명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대한민국과 국민은 충격에 빠졌다"며 "우리공화당과 애국 국민은 문재인 씨가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이상 좌파독재정권과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어 검찰을 향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외압에도 굴하지 말고 법과 원칙 그리고 국민의 상식에서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원외 인사들도 SNS를 통해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특히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SNS를 통해 내달 3일 광화문에서 재야가 모여 문재인 정부 탄핵을 외치자고 제안했다. 야권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내놨다.그는 "예측한 대로 문 정권은 조국을 임명했다. 야당은 들러리만 섰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라며 "무슨 명분으로 판 다 깔아준 뒤에 국조, 특검을 외치나. 보여주기식 하는 쇼는 문 정권을 빼닮았다"고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질타했다.김병준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도 SNS에서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을 임명할 권한이 있다. 그러나 잘못된 사람을 임명함으로써 이 나라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떨어뜨릴 권한은 없다"고 지적했다.

2019-09-09 18:24:43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재인 정권 폭거에 대항할 것, 원내·장외 투쟁"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재인 정권 폭거에 대항할 것, 원내·장외 투쟁"

2019-09-09 18:05:55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청문회 통해 거짓과 위선 똑똑히 봤다"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청문회 통해 거짓과 위선 똑똑히 봤다"

2019-09-09 18:05:02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임명, 국민 뜻 거스르는 폭거"

[속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임명, 국민 뜻 거스르는 폭거"

2019-09-09 18:04:12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 관련 대법원의 상고심 기각 결정에 환호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대법원, 안희정 징역 확정에 여야 일제히 "판결 환영"

대법원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실형을 확정하자 정치권은 공식 입장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온도 차는 있었다. 야권은 "권력형 성범죄가 근절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여당은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말을 아낀 것이다.9일 이창수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피해자의 용기로 권력을 폭력의 근거로 삼은 성범죄를 심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판결을 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권력형 성범죄 근절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안 전 지사는 피해자의 처리를 이용한 파렴치하고 비열한 범죄에 단죄를 내린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도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경의를 표한다. 사필귀정의 확립"이라고 평가했다.오현주 정의당 대변인도 "오늘 판결로써 우리 사회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면서 "앞으로 모든 성폭력 판결에서 이와 같은 원칙이 확고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번 판결은 위력에 의한 성폭력을 고발하며 위대한 싸움을 진행한 미투 운동의 승리"라며 "이번 판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던 성폭행과 성추행의 그릇된 문화가 일소되길 바란다"고 했다.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입장 발표에 신중한 분위기였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으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짧게 밝혔다. 정춘숙 원내대변인도 "법원의 판결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했다.한편, 이날 대법원 2부는 안 전 도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9-09-09 17:44:29

[포토뉴스] 자유한국당 긴급의원총회…굳은 표정의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9-09-09 17:34:35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조국 임명] 나경원 "조국 임명, 헌정사상 가장 불행한 사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기어이 민심을 거스르는 결정을 했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불행한 사태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날 나 원내대표는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 후 임명 강행 소식을 접하고 기자들과 만나 "결국 이 정권이 민심을 거스르고 개혁에 반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황당하다"며 "이 정권은 민심을 거스르고 공정, 정의를 내팽개치는 그런 결정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나 원내대표는 해임건의안, 국정조사 등 대응방향과 관련 "다른 야당과 같이 진행하겠다"고 답했고, 정기국회 보이콧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원총회를 통해 활발히 논의하겠다"고 말을 아꼈다.한편, 한국당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가진 후 청와대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2019-09-09 13:55:27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조국 임명] 이인영 "조국, 검찰·사법개혁 충직히 임해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이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충직하게 임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고뇌에 찬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조 후보자 임명에 따른 야당의 반발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 이런 것은 누구도 독단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문제"라며 "청문회 과정에서 거짓과 진실의 충돌이 있었고, 진실의 가치가 진군하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렸다. 국회는 국회 나름대로 국민의 명령에 따라 국회 일정을 진행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수사는 수사대로 하고, 검찰개혁, 탈검찰의 법무행정 그것은 그것대로 장관이 책임있게 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문 과정에서 스스로가 가족과 관련한 수사에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수사는 나름대로 엄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야당의 해임건의안 추진 기류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라고 했다.

2019-09-09 13:55:20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22일 오후 계속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임명] 유승민, "文, 다시는 정의 말하지 말라"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이제 다시는 정의를 말하지 말라"고 비판했다.이날 유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의와 공정이라는 시대정신을 외면한 보수가 스스로 무너진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는 쉽게 대통령이 됐고, 집권 후 문 대통령은 정의를 팔아왔다. 그랬던 문 대통령이 오늘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현 정권은) 입만 열면 촛불혁명을 들먹이고 탄핵 당한 전임 정권을 적폐몰이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마치 정의, 공정, 평등을 독점한 것처럼 행세했다"며 "이 권력의 민낯이 드러났다. 이제 문제는 조국이 아니라 문재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부로 문 대통령의 정의, 공정, 평등은 사망했다. 정의롭지 못한 자가 어떻게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개혁을 한다는 말인가"라며 "대통령은 더 이상 그 입에서 정의, 공정, 평등을 말하지 말라"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또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정권을 적폐라고 욕할 자격이 없다. 스스로 적폐가 되었으니 이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문재인 정권이 파괴한 정의, 공정, 평등을 살리기 위해 나는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 13:55:07

윤석열 검찰총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사문서 위조 혐의' 조국 아내 공소시효 만료 직전 기소

검찰이 6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국회 법사위의 청문회 종료 직후인 7일 자정을 조금 넘겨 알려진 소식이다.앞서 조국 후보자 딸 조모(28) 씨가 받았다고 알려진 동양대 총장상(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와 관련, 정경심 교수를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긴 것이다.검찰은 기소에 필요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판단해 이렇게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소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가 했다.사문서 위조 혐의 공소 시효는 7년이다. 바로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가 진행된 6일까지였다. 해당 표창장은 2012년 9월 7일 발급됐다.이에 조국 후보자는 "검찰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피의자 소환 없이 기소한 것은 아쉽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19-09-07 00:09:0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조국 인사청문회 종료 "7일 자정 산해, 차수변경 X"

[속보] 조국 인사청문회 종료 "7일 자정 산해, 차수변경 X"

2019-09-07 00:00:00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후보자 부인 기소 가능성 언론 보도 나왔다? 여상규 위원장 언급

6일 오후 10시 50분을 조금 넘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중 국회 법사위 여상규 위원장이 조국 후보자 부인의 기소 가능성 언급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여상규 위원장은 이 같은 언론 보도 내용을 인용, 조국 후보자 부인 기소 결정이 7일 자정 전 나올 수도 있다며, 이를 이날 청문회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즉, 해당 소식을 확인한 다음 청문회가 종료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물론 여상규 위원장은 이날 청문회의 차수변경(간단히 말해 청문회가 다음 날로 넘어가는 것. 국회는 하루 1차수의 본회의를 할 수 있는데, 자정을 넘기면 다음 차수의 본회의를 다시 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경우 차수변경이 성립된다.)은 없다고 못박은 바 있고, 이에 따라 검찰의 결정이 나오지 않더라도 청문회는 7일 자정을 기해 종료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조국 후보자는 부인이 기소될 경우 장관직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관련 보도를 한 언론이 어디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이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사문서 위조 혐의'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 이 혐의에 대한 공소 시효가 바로 6일까지, 즉 7일 자정 전까지이다.

2019-09-06 23:07:03

[영상캡처] 조국 후보자 제출 서류 찢는 김진태 의원. ytn 유튜브

[영상캡처] 조국 후보자 제출 서류 찢는 김진태 의원

[영상캡처] 조국 후보자 제출 서류 찢는 김진태 의원

2019-09-06 21:16:15

[영상캡처] 여상규

[영상캡처] 여상규 "내가 뭐가 불공정해" 조국 청문회 여야 의원 고성

[영상캡처] 여상규 "내가 뭐가 불공정해" 조국 청문회 여야 의원 고성

2019-09-06 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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