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

애니 '메리와 마녀의 꽃' 엇갈린 반응…"사랑스러워" vs "지루해"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개봉한 당시 관람객들의 평이 갈렸다.지난해 10월에 개봉한 '메리와 마녀의 꽃'은 소녀 '메리;가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 관람객들은 "모든 캐릭터가 안 예쁜 구석이 없다" "올 겨울 가장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지브리 감성 최고" "영상부터 OST까지 완벽"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반면 일부에서는 "전개도 소재도 지루했다" "그림만 지브리지 감성은 아류" "주인공 좀 짜증나는 듯" "산만한 스토리" 등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한편 '메리와 마녀의 꽃'의 누적 관객수는 53만5669명이다

2018-12-19 19:50:39

영화 마약왕. 배급사 제공

'마약왕'은 부산 배경 인맥(연줄) 느와르…'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닮았다?

19일 개봉한 영화 '마약왕'에 대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와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두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인맥'(연줄)이다. 두 영화의 주인공 이두삼(송강호, 마약왕)과 최익현(최민식, 나쁜놈들 전성시대)이 바닥부터 어둠의 세계 및 권력층 연줄을 하나 둘 연결해나가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영화 전반에 나오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이 늘 휴대하는 '수첩'이 이를 잘 반영하는 소품이다. 수첩에는 자신과 연줄이 있는 사람들의 이름 및 전화번호가 빼곡하다.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줄 '동아줄'인 셈이다.아울러 어둠의 세계에 우연히 들어서게 되는 점도 비슷하다. 또한 어둠의 세계에서 출세의 '욕망'을 갖게 되는 것도, 사람들을 구슬리고 사업을 확장하는 '능력'을 가진 것도 비슷한 부분이다.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성공하고 또 나락으로 빠지는 이야기가 두 영화를 '인맥(연줄) 느와르'라고 지칭하게끔 만든다.두 영화의 배경 또한 공교롭게도 '부산'으로 같다. 그래서 송강호와 최민식 두 배우 모두 부산 사투리를 '찰지게' 구사한다. 두 영화 모두 다른 출연진의 부산 사투리 구사 역시 수준급이라는 평가다.부산에서도 '부산항'의 '부산세관'과 연관을 맺는 것 역시 비슷하다. 두 영화 속 부산항은 범죄의 주요 현장이다. 다만 송강호는 부산세관 직원과 초반에 연루되고, 최민식은 자신이 부산세관의 비리 직원으로 등장한다.마약도 공통 소재이다. 다만 송강호는 극중 금시계 밀매 에피소드 후 그 다음 밀매 소재로 마약을 접한 뒤 작품 끝까지 마약을 취급하는 반면, 최민식은 극중 잠깐 마약 밀매에 개입할뿐이다. 두 영화 속 마약이 1970~80년대에 유행한 히로뽕(필로폰)이라는 점은 같다.주인공을 수사하는 검사도 두 작품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마약왕에서는 조정석이,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곽도원이 검사 역을 맡았다.

2018-12-19 16:55:55

김정미의 '바람'이 수록된 앨범 'NOW'. 매일신문DB

마약왕 강렬한 OST '김정미-바람'은 어떤곡? 신중현 작사·작곡

영화 '마약왕'이 19일 개봉한 가운데 송강호 등 초호화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 1970~80년대를 실감나게 담아낸 영상과 함께 음악도 함께 관심을 얻고 있다.여러 삽입곡 가운데 영화에서 2차례 흐르는 곡, 김정미의 '바람'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 곡은 김정미의 3집 '바람'(1973) 및 4집 'NOW'(1973)에 수록된 곡이다. 김정미의 대표곡이자, 김정미가 신중현 사단의 일원이기에 신중현의 명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작사 및 작곡을 신중현이 맡았다. 곡의 보컬만큼 매력적인 선율인 기타 연주 역시 신중현이 맡았다. 영화에서는 송강호의 대사 가운데 시대 흐름을 잘 타야한다는 의미로 '바람'이 언급된다.한편 바람 노랫말은 이렇다.나뭇가지 사이에 바람불어 가면어디선가 들리는 그대 목소리저산 봉우리 위에 움직이고 있는하얀 구름 속에는 그대 모습이 있네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그를 지켜보며 날아 가고파그대 모르게 그를 보고파나만 사랑하는지 알고 싶구나보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그대 모르게 지켜 보고파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그를 지켜보며 날아 가고파나뭇가지 사이에 바람불어 가면어디선가 들리는 그대 목소리저산 봉우리 위에 움직이고 있는하얀 구름 속에는 그대 모습이 있네

2018-12-19 16:27:51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이사강의 LIKE A MOVIE]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관련영화: #어메이징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홈커밍*명대사: "You're like me!"*줄거리: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악당과 싸우고 있는 '피터 파커'를 마주치게 되고 '피터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여러 개의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일스'와 '피터 파커'는 이후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맨 누아르', '스파이더햄' 등 평행세계 속 공존하는 모든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된다. 지난12일 국내 개봉한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마블로 넘어간 후 소니가 홀로 '스파이더맨'으로 이야기를 만들 꺼리가 있을까 했던 의구심을 시원하게 엎어버렸다.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네이버 관람객 평점 9점대를 웃돌며, "소니는 앞으로 애니메이션만 만들어라", "모든 장면이 뮤직비디오 같다", "스파이더맨 매니아가 인정하는 영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누구나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마블 코믹스에 존재하는 여러 세계관 속의 스파이더맨들을 모아 한 곳에 모두 등장시킨다. 다시 말해 이들 스파이더맨들은 평행세계로 들어와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영화에는 총 여섯 명의 스파이더맨이 등장한다. 음악과 그라피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 관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피터 파크의 여자친구였던 그웬 스파이더우먼, 1930년대에서 회귀한 스파이더맨 느와르, 코믹스 세계에서 건너온 스파이더햄, 미래에서 온 페니파커 스파이더가 그 주인공이다.영화는 그 중 가장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로 문을 연다. 마일스는 여느 스파이더맨의 탄생처럼 그도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이 된다. 갑작스러운 능력 발현에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어느 날 빌런에 맞서 싸우는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를 만나게 된다. 피터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내고 마일스를 격려한다. 마일스는 피터 파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채 돌아오고 기념품 가게에서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고 능력을 유용하게 써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이렇게 초짜 스파이더맨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마일스는 여러 개의 평행세계에서 공존하고 있는 모든 스파이더맨을 만나게 된다.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 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똥배가 나오고 덥수룩한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메리 제인과도 이혼했고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였다. 히어로의 생활에 염증을 느낀 탓이었다. 그렇게 각기 다른 세계에 스파이더맨들은 마일스의 유니버스에서 만나 하나의 팀을 결성하여 빌런을 상대로 힘을 모으게 된다. 정의감이 투철하고 상대에 대한 사려가 깊은 스파이더맨들은 가족같은 화합을 보여준다. 이유는 단순하다.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들 모두가 스파이더맨이기 때문이다. 여섯 명의 스파이더맨을 한 데 모으게 된 설정의 배경에는 평행 우주론이 있다. 평행 우주의 정의부터 6명의 평행 세계의 비하인드를 이해시키기에 어려울 수도 있었을 테다. 하지만 영화는 복잡한 설명꺼리를 과감하게 덜어내고 공감 가능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오히려 평행우주는 어려운 과학 이론이 아닌 세상에 홀로 있다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매개체로 역할을 한다. 이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 수 있으며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나를 응원할 수도 있다는 위로를 준다.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그 모습이 남자일 수도 여자일 수도 때로는 동물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초짜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는 사랑하는 삼촌을 잃었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성장한다.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메리 제인과의 관계를 회복할 용기를 얻는다. 제작진은 이들 스파이더맨의 다양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종과 성별, 국적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우리가 아는 그 백인 스파이더맨의 고정관념을 날려주면서 기존의 고루하고 반복되는 스파이더맨 캐릭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 피터 파커의 말처럼 '편견'을 버리니 더 다채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나타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십분 활용했다는 점이다. 여러 개의 평행우주가 화려한 색감으로 펼쳐지고, 코믹스다운 캐릭터 구현, 말풍선 활용, 3D의 배경의 적절한 활용하여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관객들에게 마블 코믹스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복잡한 설명을 생략하는 대신 장르적 재미를 실은 씬구성을 배합한 연출은 옳은 선택이었다.얼마 전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가 세상을 떠났다. 이번에도 스탠 리는 까메오로 등장한다. 그가 없는 이 시점에서 그를 볼 수 있어서 더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애프터 스탠 리의 시대가 열린만큼 지금까지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역사를 정리하고, 스파이더맨 캐릭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설파한다. 나를 믿고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어설 수 있다면 누구나 스파이디가 될 수 있다고.

2018-12-19 14:26:19

영화 '그린치'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스윙키즈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 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메이커 '로기수'(도경수), 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한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박혜수), 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져야 하는 사랑꾼 '강병삼'(오정세), 반전 댄스실력 갖춘 영양실조 춤꾼 '샤오팡'(김민호), 그리고 이들의 리더, 전직 브로드웨이 탭댄서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까지 우여곡절 끝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이름은 '스윙키즈'.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춤을 추게 된 그들에게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오지만, 국적, 언어, 이념, 춤 실력, 모든 것이 다른 오합지졸 댄스단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하다. ◆그린치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참을 수 없는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린치는 만능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와 함께 슈퍼배드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슈퍼배드한 그린치 X 만능 집사 맥스 X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그린치'는 지난 11월 9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개봉 첫 주 67,572,855달러(한화 약 75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놀라운 흥행파워를 입증했다. 그린치의 목소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맡았다. ◆버블 패밀리순식간에 고층 건물이 올라가던 1980년대, 소규모 건설업, 소위 '집장사'를 하던 나의 부모님은 도시 개발의 붐을 타고 '중산층'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거품처럼 사라졌다. 한 방 터뜨려 재기하겠다는 부모님은 15년 째 월세 집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대책 없는 부모님이 미웠던 나는 집을 떠났다. 순식간에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2010년대, 어느 날, 비가 새는 월세집에 살던 내게 부모님의 월세집이 원룸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오고 노심초사하는 나와 달리 부모님은 기약 없어 보이는 부동산 투자에만 관심을 보인다. 거품이 꺼져도 결코 지지 않는 욕망의 도시 서울 잠실의 아파트 왕국에서 무너지는 월세집까지 마가네 세 식구의 롤러코스터같은 거주기가 펼쳐진다.

2018-12-19 14:26:01

영화배우 송강호의 아들이자 축구선수 송준평이 인스타그램에서 '엑소 팬'을 언급해 물의를 빚자 황급히 사과문을 올렸다. 송준평 인스타그램 캡처

송강호 아들 송준평 인스타에 몰린 엑소팬들…무슨 일?

영화배우 송강호의 아들이자 축구선수 송준평이 인스타그램에서 '엑소 팬'을 언급해 물의를 빚자 황급히 사과문을 올렸다.송준평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저의 짧은 생각으로 경솔한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엑소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적었다.이는 송준평이 전날 "엑소 팬들 댓글 테러 적당히 하자"라는 글을 올린 데에 대한 사과문이다. 송준평이 엑소 팬들의 댓글 테러에 대해 쓴소리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다만 송강호의 영화 '마약왕'과 엑소 도경수의 영화 '스윙키즈'가 같은 날 개봉하면서 마약왕에 대한 악플을 팬들의 댓글 테러로 여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송준평은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엑소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송준평의 인스타그램으로 몰려가 많은 댓글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2018-12-18 14:54:40

영화 미옥

영화 '미옥', OCN서 방영 중... 흥행 부진했던 결정적 이유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미옥'은 OCN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영화 '미옥'은 범죄조직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현정(김혜수 분)과 그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상훈(이선균 분),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검사(이희준 분)이 서로 물고 물리는 느와르 영화다.짧게 자른 옆머리와 은발 헤어스타일 등 김혜수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기대작으로 등극했던 것과 달리 개봉 후에는 24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여성으로서 망설일 수 있었던 액션신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택한 김혜수는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내 모습이 영화 포스터 전면을 차지한다고 해서 이 영화가 꼭 '여성 느와르'나 '여성 영화'가 되는 건 아니다"라며 주위의 지나친 기대에 부담을 드러냈다.

2018-12-17 23:46:21

영화 '미쓰 와이프'

'미쓰 와이프' 송승헌 잘생김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 있다?

영화 '미쓰 와이프' 엄정화가 밝힌 촬영 비하인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는 코미디 장르의 가족극으로, 엄정화와 송승헌이 부부로, 서신애, 정지훈이 자녀 역을 맡았다. 특히 송승헌은 이 영화를 통해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버리고 코믹한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관련해 엄정화는 tvN '인생술집'에서 "송승헌에게 화를 내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초롱초롱하고 맑은 눈에 미소를 짓는 그 얼굴을 보니 감정이입이 안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MC들은 "얼마나 잘생겼으면"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2018-12-17 15:19:56

영화 마약왕. 배급사 제공

영화 '마약왕' 현실판?…개봉 이틀 전 부산항 역대 최대 코카인 1천900억원어치 발견

최근 부산 북항에서 1천900억원 상당 코카인 63.88㎏이 발견됐다고 17일 복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부산본부세관은 부산 북항에서 하역해 부산신항으로 이동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을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는 부산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그러면서 불과 이틀 뒤인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약왕'이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의 배경이 바로 부산이어서다. 1970년대 부산과 일본을 오가며 마약을 거래, 일명 마약왕으로 떠오른 이두삼(송강호 분)의 이야기다.앞서 일자리 문제와 미중 무역 분쟁 등 경제 관련 이슈가 고조되면서, 11월 28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의 흥행도 덕을 봤다는 분석이 있다. 국가부도의 날은 17일 기준 관객 353만여명을 그러모았다.영화 마약왕도 같은 맥락에 놓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물론 17일 현실에서 발견된 코카인은 중국으로 갈 예정이었던 반면, 영화 속 마약은 일본으로 옮겨졌다는 점이 다르긴 하다. 당시 경제 중심지와 지금의 경제 중심지가 다르다는 시대 상황도 맥락에 깔려 있는 셈이다. 한편,이 영화는 송강호를 비롯해 배두나, 조정석, 조우진, 이희준, 김대명, 김소진, 윤제문, 송영창, 최귀화, 유재명 등 주연 조연 가리지 않는 초호화 출연진으로 무장했다.

2018-12-17 10:42:07

영화 미스터 주 크랭크업 현장. 네이버 영화

배정남 내년부턴 '주연'…영화 미스터 주 이성민과 함께 출연

미우새 폭풍 오열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매력남 반열에 오르고 있는 배정남의 주연 영화가 화제다.바로 내년 개봉 예정인 '미스터 주'이다.초고속 승진을 눈앞에 둔 국가정보국 에이스 태주(이성민)가 중국 특사 판다의 경호를 맡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이후 동물과 소통이 가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배정남은 이성민과 함께 주연 '만식' 역을 맡는다.아울러 현재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김서형(민수희 역),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갈소원(서연 역)이 함께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이 작품에서 배정남은 장편 영화 첫 주연을 맡는다. 물론 단편 영화 '가면무도회'(2013)에서 첫 주연을 맡은 적이 있기는 하다.

2018-12-17 10:35:57

드라마 땐뽀걸즈의 박세완. KBS

박세완은 누구? 청순부터 발랄까지 모두 소화, 정유미·서현진 '로코 여배우' 라인 잇나?

배우 박세완(25)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청순과 발랄을 모두 소화해 온 그의 출연작들이 근거다. 그러면서 그의 2019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우선 가장 최근작인 드라마 '땐뽀걸즈'(2018, KBS2)가 박세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박세완은 올해 12월 한달간 방송되는 이 드라마의 주연 여고생 김시은 역을 맡아 초반부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이제 '여고생'하면 떠오르는 배우박세완은 앞서 '드라마 스페셜 빨간선생님'(2016, KBS2), '학교 2017'(2017, KBS2) 등의 드라마에서도 여고생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여기에 땐뽀걸즈까지 더해져 여고생은 박세완의 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남 거제가 극중 배경인 땐뽀걸즈에서의 실감나는 부산 및 경남지역 사투리 구사도 박세완을 주목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사실 박세완은 부산 출신이다. 따라서 그간 여고생 역할을 거듭 경험한데다 고향 사투리까지 구사할 수 있기에, 박세완이 그만큼 자신 있게 임할 수 있고, 그의 인생 캐릭터도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현실 여고생'이라는 수식이 나오고 있다.이어 내년 개봉 예정 영화 '언니'에서도 박세완은 교복을 입는다.◆정유미, 서현진 이어 '로코 퀸'의 길 걸을까?땐뽀걸즈에 앞서 박세완을 대중에 널리 알린 작품은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2018, KBS2)다. 알콩달콩 사랑을 만들어나가며 어른으로도 한뼘 성장하는 연다연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감을 불러일으켰다.박세완은 KBS 드라마에서 꽤 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드라마 스페셜' 작품들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언급한 빨간선생님, 지난해 출연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그리고 올해 가을 방송된 '너무 한낮의 연애'이다. 흡사 독립영화를 연상케하는 호흡과 감성을 드러낸 너무 한낮의 연애에서 박세완은 향후 멜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불러일으켰다.이들 작품들을 종합해 보면, 정유미와 서현진 등 청순과 발랄을 모두 소화하는 일명 '로코'(로맨틱 코미디) 여배우 라인에 박세완도 충분히 설 수 있다는 평가다.이러한 박세완의 장점 및 가능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현재 방영중인 땐뽀걸즈다. 박세완은 댄스 스포츠의 꿈을 키워나가는 이야기에서는 발랄한 여고생 김시은으로 분한다. 올해 출연한 영화 '오목소녀'에서 보여줬던 유쾌한 이미지도 찾을 수 있다.아울러 권승찬(장동윤 분)과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장면에서는 앞서 보여줬던 박세완 표 멜로 감성을 전한다.

2018-12-15 15:14:54

EBS 웨딩 싱어

[TV 영화를 보자] EBS1 '웨딩 싱어' 12월 15일(토) 오후 10시 55분

가난한 결혼식 피로연 가수 로비 하트(아담 샌들러 분)는 어떤 피로연이든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주고 분위기를 북돋워 준다. 피로연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 줄리아(드류 배리모어 분)는 피로연 가수 로비를 알게 된다. 둘은 남매처럼 친구처럼 죽이 척척 맞는다. 로비의 결혼식 날, 신부는 결혼식장에 로비만 남겨놓고 떠나 버린다. 줄리아는 자기 연민에 빠진 로비를 위로한다. 그날 이후, 다시 마이크를 잡은 로비는 행복해 보이는 커플들을 조롱하고 피로연 손님들을 비웃고 심지어는 신부의 아버지와 주먹다짐을 하기도 한다.한편 줄리아는 결혼식이 다가오자 점점 초조해진다. 줄리아의 약혼자인 글렌은 초조해하는 그녀를 돕기는커녕 무심하다. 기댈 곳이 없는 줄리아를 위해 로비는 자기 일도 접어놓은 채, 부케에서 사진까지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줄리아를 돕는다.그러던 중 줄리아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된 로비는 글렌이 여전히 줄리아와의 결혼식엔 관심도 없으며, 비싼 차와 여자들을 이끌고 다니며 노는 한량임을 알게 된다. 로비는 줄리아와 글렌의 결혼을 막기 위해 두 사람이 탄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올라 그녀를 위해 노래를 들려주는데….1980년대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이의 사랑을 그리는 영화인 만큼 시종일관 흘러나오는 음악들이 귀를 호강하게 한다. 킹키 보이스, 프랭키 고우즈 투 할리우드, 캐자구구, 마돈나, 데이비드 보위 등의 히트 넘버가 수두룩하다.

2018-12-14 14:59:24

아오이 소라와 dj non 결혼 사진. 아이오 소라 인스타그램

아오이 소라 나이는? 36세…임신 소식에 이웃나라 네이버 실검 1위

임신 소식을 알린 가장 유명한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아오이 소라에 대한 관심이 12일 높다.이날 오후 4시를 전후로 결국 네이버 실검 1위를 아오이 소라가 차지했을 정도다.아오이 소라와 함께 그의 남편 디제이 논(dj non)에 대한 관심도 높고, 그 이름 역시 네이버 실검에 아오이 소라와 함께 올라 있다.두 사람은 올해 1월 1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2018-12-12 16:36:48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도어락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된다. '도어락'은 일상에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매우 현실적으로 표현해 '현실 공포'를 담은 스릴러 영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국가부도의 날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알 리 없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평범한 가장 '갑수'(허준호)는 대형 백화점과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대책팀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한다.◆엘리엇과 산타 썰매단크리스마스 이브를 코앞에 둔 12월 21일.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단을 이끌던 루돌프가 은퇴를 선언하자, 새로운 리더를 뽑기 위한 루돌프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산타 썰매단'이 되는 것이 평생의 꿈인 꼬마 말 '엘리엇'도 대회 출전을 결심하고 단짝 친구 염소 '헤이즐'과 함께 열심히 훈련하지만, 멋진 뿔을 가진 덩치 큰 루돌프들 사이에서 번번이 쓰러지고 만다. '몬스터 호텔', '드래곤 길들이기2',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베테랑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참여해 깜찍한 캐릭터, 화려한 레이스 등이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배경과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캐롤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2018-12-12 11:18:49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이사강의 LIKE A MOVIE]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관련영화: #겨울왕국 #미녀와야수 #신데렐라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말레피센트*명대사: "최고의 발명품은 너란다"*줄거리: 크리스마스 이브, 대부 '드로셀마이어'의 파티에 참석한 '클라라'는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어줄 황금 열쇠를 찾아 나선다. 대부에게 건네받은 황금실을 따라 마법의 세상 속으로 들어간 '클라라'는 호두까기 병정과 함께 3개의 왕국을 지나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람들을 만나 환상적인 모험을 즐긴다. 그러나 엄마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얻기 위해서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네 번째 왕국으로 간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꼬마 소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 꾸어봤을 법한 공주 페어리 테일이다. 게다가 디즈니 영화의 팬들이라면4년 전 '겨울왕국'의 신드롬을 추억하며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그간 디즈니는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실사 영화도 잘 만들어낸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이번에는 동화 속 공주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메켄지 포이를 주인공으로 발레의 고전으로 익히 알려진 '호두까기 인형'을 실사화했다. 영화는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에 담긴 비밀을 풀기 위해 클라라(메켄지 포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법 왕국으로 떠난다.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그 딸이 엄마의 과거와 4개 왕국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되고, 위기에 빠진 왕국을 구하고 귀한한다는 플롯을 담고있다. 제작진은 원작에 있었던 왕자님과의 로맨스를 과감히 걷어내는 대신 자주적이고 용기있는 소녀의 성장과 모험에 집중했다. '호두까기 인형'이라. 제목은 들어봤을 법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테다. 다시 말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신선한 소재라 할 수 있다. 동화적인 분위기와 귀에 착 달라붙는 선율미도 좋으며 그 동안 디즈니 영화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러시아풍의 비주얼도 영화를 특별하게 만든다. 원작의 배경이 크리스마스라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특이한 점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곡으로 유명한 작품답게 서사의 상당 부분이 발레극으로 설명된다는 점이다. 이번 영화의 테마인 4개의 왕국에 대한 과거 스토리가 발레극으로 전개되는데 이는 원작이 발레 작품이라는 데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발레리나들의 공연과 마법같은 무대 미술을 더해 볼거리를 만들고 거기에 나레이션이 더해져 장황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도다. 제작진은 4개의 왕국을 설명하는 이 발레극 부분에 총력을 다했다. 모든 것이 피어나는 꽃의 왕국, 얼음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송이의 왕국, 파스텔 톤으로 달콤함과 동화스러움을 더한 캔디의 왕국, 어둠이 지배하는 네 번째 왕국까지 비주얼아트로는 장식주의의 끝을 보여준다. 화면 어디를 봐도 빈 틈이 보이지 않는 맥시멀리즘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백인만이 나오는 '화이트워싱'을 떨쳐낸 캐스팅도 멋을 더했다. 전 세계를 뒤흔든 아프리카계 미국인 수석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가 발레 파트를 이끌고 클라라를 수호하는 호두까기 병정 대위 역의 제이든 포오라-나잇, 클라라의 대부 역의 모건 프리먼 역시 백인이 아니다. 이런 끝판왕 비주얼 위로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이 흘러나와 품위를 더해준다. 문제는 여기서 호불호가 나눠진다는 것이다. 발레극이나 오페라 등 무대극의 단순화된 스토리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이 영화는 클래식 발레의 기품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영화의 서사에 초점을 맞추고 본다면 이 영화는 한 없이 뻔하고 유치할 수 밖에 없다. 발레극으로 상당 부분 할애된 러닝타임도 여기가 예술의 전당인지 극장인지 불만을 유발한다. 아무리 훌륭한 비주얼일지언정 새어나오는 하품을 막을 도리 없는 것. 이제 볼 만큼 본 수준 높은 관객들은 비주얼로 부족한 서사를 용서할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렇다면 이 영화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영화일까? 단순화된 스토리 구조에 신기한 볼거리를 더한 만듬새로 보아 아마 인기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들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지분을 다하는 것은 주인공 클라라 역의 메켄지 포이다. 메켄지 포이는 완벽한 미모로 스크린을 누빈다. 상상으로 그려도 이만큼 아름답게 그릴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미모에 그녀만의 매력과 연기력까지 갖추었다. '트와일라잇'에서 딸 르네즈미로 데뷔하여 눈도장을 찍었고 '인터스텔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어느 새 성장하여 스크린의 주역이 된 메켄지 포이는 바람직하게 정변한 헐리우드의 아이콘이다. 결론은 이렇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눈호강과 귀호강을 즐기는 어른들과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이야기에 열광할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라는 것.

2018-12-12 11:18:33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은 '절대로 쓰지 않을 목록'에 들어 있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탄생 비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설경구, 설현, 김남길이 출연했으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뤘다.최근 원작자 김영하 작가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에서 소설에 얽힌 비화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당시 유희열은 그에게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소설은 어떤 식으로 적어놓냐"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그는 "절대로 쓰지 않을 책들의 목록"이라며 독특한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약혼자가 연쇄살인마'라는 소재를 통해 소설이 완성됐다며, 아이디어만 기록을 해두고 시간이 흐르고 천천히 집필을 한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유희열이 "저 노트만 한 권 훔쳐 오고 싶다"고 탐을 냈고, 유시민이 "남의 영업 비밀을 알려고 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8-12-11 15:27:59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포스터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CGV서 방영 중... 아픔을 치유하는 영화

10일 밤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가 채널 CGV에서 방영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상처와 고통을 가진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2016년에 개봉한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총 97분이며, 윌 스미스 출연해 당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2018-12-10 23:50:48

영화 '미스터 주' 출연진

배정남 덕분 영화 '미스터 주' 주목…이성민, 김서형, 데이비드 맥기니스, 갈소원 출연

10일 네이버 실검에 오른 배정남 덕분에 곧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 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정남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미스터 주는 출연진부터 화려하다. 배정남과 함께, 이성민, 김서형, 데이비드 맥기니스까지. 여기에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이름을 알린 갈소원까지 등장한다.이성민은 올해 첩보 영화 '공작'과 스릴러 영화 '목격자'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12월 말 송강호 주연작 '마약왕'에 특별출연하는데 이어 미스터 주 주연으로도 스크린에 거듭 오른다.김서형은 최근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베일에 싸인 모습의 입시 코디네이터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올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동료 미군 장교 역으로 주목받았다.미스터 주는 초고속 승진을 눈앞에 둔 국가정보국 에이스 태주(이성민)가 중국 특사 판다의 경호를 맡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이후 동물과 소통이 가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2019년 개봉 예정이지만, 정확한 개봉일은 미정.

2018-12-10 16:25:26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고 있는 이레. tvN

이레 누구? 영화 '소원'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명연기 아역

배우 이레(13)가 화제다.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걸그룹을 꿈꾸는 중학생 정민주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정희주(박신혜)의 동생 역할이기도 하다.이레는 앞서 2013년 영화 '소원'에서 설경구, 엄지원의 딸로 출연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이어 2014년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주연을 맡아 열연, 얼굴을 대중에 널리 알렸다.

2018-12-10 14:12:47

상의원 출연진 보니 역대급 캐스팅…조선시대 최고 '옷쟁이'들 누구?

채널 OCN에서는 10일(월) 8시 40분부터 영화 '상의원'을 방영하고 있다.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에서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손꼽히는 옷쟁이들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드는 대결을 펼치고, 이 대결이 조선의 운명까지 좌우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주연 배우로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등이 출연했으며 신소율, 이유비 등도 조연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2018-12-10 10:20:15

EBS1 500일의 썸머

[TV 영화를 보자] EBS1 '500일의 썸머' 12월 8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500일의 썸머'가 8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운명적인 사랑의 환상을 믿는 톰(조셉 고든 레빗)은 사랑의 영원성을 거부하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여자 썸머(주이 디샤넬)에게 첫눈에 반한다.톰은 회사 회식 자리에서 썸머에게 엉겁결에 호감을 표하게 된다. 썸머에게 기습 키스를 받게 되면서 둘은 관계가 급진전된다. 하지만,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는 톰과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와의 연애는 점점 꼬이게 된다. 둘의 로맨스는 순탄하지 않다.영화는 둘이 헤어진 후 톰의 단편적인 기억으로 시작한다. 연애의 기억은 시간순으로 순차적이지 않다. 이들의 연애와 사랑이 지속하는 시간 500일을 압축적으로 303일째, 59일째, 첫날 이런 식으로 전해진다. 톰은 썸머와 다시 만날 기회가 오자 뭔가 잘되는 것을 꿈꾸지만, 단지 톰의 환상이었을 뿐이다. 썸머는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이제 톰은 다니던 카드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고 500일이 되던 날, 운명은 오로지 자신의 선택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영화의 배경인 잘 알려지지 않은 LA 곳곳의 근대적 건축물과 공간들이 흥미롭다. 예컨대 아르데코 건축 양식의 이스턴 컬럼비아 빌딩, 파인 아츠 빌딩, 작은 공원인 엔젤스 놀, 오래된 극장 밀리언 달러 등이 대표적이다.

2018-12-07 14:58:13

영화 '베일리 어게인'

[이사강의 LIKE A MOVIE] 베일리 어게인

*관련영화: #하치이야기 #개같은내인생 #말리이야기 #벤지 #나는고양이로소이다*명대사: "인간들은 복잡해. 개들이 이해할 수 없는걸 하니까. 이별 같은 거"*줄거리: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는 어느덧 견생 4회차가 되었다.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개같은 내인생', '하치 이야기'에 이어 스웨덴 감독 라세 할스트롬이 다시 한 번 인간과 개의 교감을 다룬 영화로 돌아왔다. 영화 '베일리 어게인'은 W. 부르스 카메론이 쓴 소설 'A dog's purpose'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5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국내에서도 2014년에 '내 삶에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 된 바 있다.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계관, 환생이라는 상상력, 반려견과 주인이 주고받는 따뜻한 교감이 공감을 자아냈고, 소설은 출판되기도 전에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소설의 저자 W. 부르스 카메론은 키우던 개를 잃고 힘들어하던 여자친구를 위로해주기 위해 이런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소설의 가능성을 믿은 저자는 교정 단계에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수장으로 있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로 보냈고, 바로 긍정적으로 진행해보겠다 답을 얻어냈다.'베일리 어게인'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환생을 거듭하는 개가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특이한 점은 이 견공이 무려 4번이나 다시 태어난다는 점이다.영화는 삶의 이유는 뭔가? 내가 태어난 이유는? 삶의 목적은 뭘까? 매일매일이 즐겁다면 그게 목적일까?"라는 베일리의 독백으로 문을 연다.리트리버 종의 베일리는 한 불량배에게 붙잡혀 차 안에 갇힌다. 탈진한 그를 어린 소년 이든이 발견하고, 그의 엄마 엘리자베스가 창문을 깨 구해준다. 아버지 짐은 지저분해진다며 베일리를 반기지 않았지만 엘리자베스와 이든의 뜻을 따르기로 한다. 베일리는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이든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다. 이든은 베일리와 함께 성장한다. 베일리의 도움으로 여자친구 한나와 사랑에도 성공했고, 미식축구 장학생으로 명문대에도 합격한다. 그러나 행복했던 세월도 흐르고 흘러 이든은 노쇠한 베일리의 죽음을 보게 된다. 그 후 베일리는 셰퍼드, 웰시코기, 세인트버나드 등으로 계속 환생하며 제각기 다른 네 가지 견생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엘리라는 이름의 경찰견으로 경찰 카를로스의 수사를 돕던 삶, 외로운 여성 마야의 유일한 벗이 되어주는 삶을 거쳐 네 번째 환생에서 떠돌이 방랑견으로 삶을 맞는다. 정처없이 떠돌던 그는 익숙한 냄새를 발견한다. 마침내 베일리가 이렇게 삶을 이어온 이유를 깨닫게 된다. 네 번의 여정, 그 끝에 베일리가 찾는 삶의 목적이 비로소 이해되는 것이다. 이 작품은 개와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을 뿐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예정된 이별에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를 '환생'이라는 설정으로 보여준다.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이 인간과 반려견의 우정과 끈끈한 인연을 보여주는 데에 그쳤다면, 이 영화는 환생을 통한 존재론의 철학적 은유까지 담고있다.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살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가운데, 베일리는 매번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을 통해 부단히 새로운 세계를 형성해 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는 하이데거의 유한성의 철학을 뼈대로 갖추고 있는 것이다. 즉, 죽음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세계인 것. 그래서 베일리는 생을 거듭하며 자신의 본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이어간다. 전생의 기억을 유지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으로부터 배우며 스스로의 존재 의미를 찾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베일리 어게인'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철저히 개의 시점에서 보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복잡한 은유를 쓰지 않고 40~50개 정도의 단어를 통해 의사를 이해하고 전하는 개의 관점을 보여주기 위해 체계를 단순화하고 스스로 자문자답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복잡한 논리체계를 가동시키지 않는 대신 감정체계는 섬세화되었다. 베일리는 항상 주인 곁에서 그의 기쁨과 슬픔을 유심히 살피고 눈치본다. 마치 주인의 행복이 그의 삶의 이유인 듯 행복해한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이미 (1985), (2009)로 개에 대한 이야기를 두번 다룬 바 있다. 1985년 개봉한 은 아카데미 45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받았고 그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휴먼 드라마의 역량을 알리게했다. 그 후 강산이 몇 번 변했지만, 라세 할스트롬의 탁월한 스토리 텔링은 녹슬지 않았다. '베일리 어게인'은 개처럼 던져져 인생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개같은 내인생'과 연장선상에서 관객을 따뜻하게 녹이고 눈물로 녹다운 시킨다. 라세 할스트롬은 캐스팅된 네 마리의 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신뢰를 쌓아가며 개들이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도록 즉흥연기를 기다려 한 씬 한 씬 완성시켰다. 개는 죽어서도 주인이 오길 기다린다고 한다. 베일리는 주인이 집 밖으로 나가면 하루종일 문 앞에서 지키고 기다린다. 우리네 반려견의 모습과도 똑같은 모습이다. 불교적 환생이나 하이데거의 존재의 이류를 반추하려하지 않아도, 그저 주인을 향한 반려견의 눈빛만으로 충분히 우리의 눈시울은 붉어지게 된다. 영화 은 희노애락을 함께 하지만 우리보다 먼저 가야하는 반려동물과의 인연에 대해 따뜻한 위안을 준다.

2018-12-05 11:48:56

영화 '런닝맨: 풀룰루의 역습'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모털 엔진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모털 엔진'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리브가 2001년 출간한 소설 '모털 엔진'을 원작으로 한다. '모털 엔진', '사냥꾼의 현상금', '악마의 무기', '황혼의 들판'까지 총 4권의 소설로 이루어진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 선정 도서상과 가디언지 선정 어린이 소설상, 스마티즈 골드 어워드, 올해의 블루 피터 북 특별상을 수상했고, 작가로서는 최고◆런닝맨 : 풀룰루의 역습멸망 위기의 세상을 구하고 영웅이 된 런닝맨들. 어느 날, 풀룰루족들로 가득 찬 경기장으로 그들을 데려온 제사장 "아콩"은 런닝맨들을 죄인으로 몰며 강제로 게임에 출전시킨다. 이름하여 '런닝맨 서바이벌'이다. 탈출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으로 각종 함정과 거대 미로가 가득한 이곳에서 런닝맨들은 과연 탈출에 성공하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가 숨막히게 펼쳐진다. SBS의 간판 프로그램 '런닝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각종 미로와 함정을 통과해 게임에서 승리한 자만이 탈풀할 수 있는 대결 구도가 흥미로운 작품. ◆어거스트 러쉬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첫 눈에 반한 그녀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지만 그녀를 놓친 후 음악의 열정을 모두 잃어버린 남자 '루이스' . 촉망 받는 첼리스트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떠나 보내고 11년을 늘 그리움 속에 살았던 여자 '라일라'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운명처럼 찾아 온 기적 같은 소년, 눈을 감으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아이 '에반' 의 이야기가 마법 같이 신비로운 어느 가을 밤, 그리고 다시 뉴욕에서 펼쳐진다. 11년 전 22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음악이 가져온 기적과 감동을 보여준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재개봉한다. 존 레전드의 명곡들과 함께 시간이 지나도 관객들의 마음에 머무르는 대표적 음악영화.

2018-12-05 11:48:41

캡틴마블.

캡틴 마블, 어떤 능력있나…'캡틴 마블' 이름에 숨겨진 비밀은?

영화 '캡틴마블'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캡틴 마블의 능력과 비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여성 히어로 솔로부미 '캡틴마블'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예고에는 기억을 잃고 외계종족 크리의 일원이 된 캡틴 마블이 지구에서 기억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캡틴 마블은 "내 과거 속에 모든 것의 실마리가 있어"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캡틴마블'은 마블이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원작 '캡틴 마블'은 미국 공군 장교이자 나사 보안 책임자였던 캐롤 댄버스가 크리 출신 '마벨''을 만나 친구가 되고, 이후 그를 도와 빌런인 '욘-록'과 싸우다 모종의 방사능을 맞고 슈퍼 파워를 얻게 되어 활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지력과 광속에 가까운 비행, 전자기 스펙트럼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설정됐다.마블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현재 마블 히어로들 중 가장 강한 캐릭터"라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캡틴 마블이라는 이름은 캐릭터 '마벨'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캡틴 마블 역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브리 라슨. 극중 빌런으로는 벤 맨델슨이 맡는다. 조력자인 닥터 '월터 로슨'의 역할로는 주드로. 지원자 역할에는 라샤나 린치가 활약한다.캡틴 마블은 지난 7월 8일 촬영을 마쳤으며 2019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8-12-04 15:33:14

캡틴 마블 2차 예고편 캡처. #캡틴 마블

'영화 캡틴 마블 2차 예고편'서 시작부터 할머니 때려 눕힌 캡틴 마블?

캡틴 마블의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캡틴 마블 두번째 예고편은 브리 라슨(캐롤 댄버스·캡틴 마블 역)과 한 할머니와의 전투신으로 시작된다. 할머니로 모습을 바꾼 악의 무리(?)와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된다.영화 캡틴 마블에서는 스크럴이라는 공공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크리족이 캐롤 댄버스를 지구로 보내지만, 지구인 출신인 캐롤은 지구에서 자신의 과거를 찾고 자신의 힘을 각성하게 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영화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 개봉 예정으로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 부부가 감독을 맡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1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다.

2018-12-04 15:27:36

영화 언니 포스터

이시영, 영화 '언니'서 대역·와이어·CG 3無 액션…청소년 관람 불가 수준?

이시영 주연의 영화 '언니'의 개봉일(26일)이 가까워져 오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영화에서 스턴트와 와이어 없는 '리얼 액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영화 '언니'는 '체육인' 이시영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시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이 있는 시나리오에 욕심이 생겼다"고 '언니' 출연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영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냈다. 특히 위험한 액션씬을 촬영하는 경우 스턴트 배우들이 대기했으나 이시영이 대부분 대역 없이 직접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관계자는 "이시영이 액션씬을 연기할 때 상대의 힘을 적극 활용하는 무술인 주짓수를 접목해 박진감 넘치고 현실적인 여성 액션을 선보였다"며 "CG와 와이어 액션이 등장하지 않고 오롯이 이시영이 펼치는 순도 100%의 액션은 여성 액션 영화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영화 언니는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의 모습을 그렸다. 이달 26일 개봉.

2018-12-03 15:10:45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 감독 SNS.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대형 화재서 챙긴 소중한 물건이 '아가모토의 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 감독이 캘리포니아 산불로 집이 불타 없어진 가운데서도 '아가모토의 눈'을 챙겨 나왔다고 밝혔다.그는 11월 1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불이 나서 대피를 하게 되면, 소중한 물건들을 간신히 챙기게 된다. 오리지널 '아가모토의 눈'은 안전하다"고 말했다.사진 속 '아가모토의 눈'은 비닐백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었다.'아가모토의 눈'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타임 스톤으로 시간을 조작할 수 있다. 시간을 과거로 돌리고, 미래를 볼 수 있으며 반복시킬 수도 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우주최강 빌런 타노스의 위협 속에서 아가모토의 눈을 이용해 14,000,605개의 경우의 수를 확인했다.한편, 지난 2016년 10월 26일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줄거리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이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닥터 스트레인지'의 러닝타임은 총 115분이며 당시 누적관객수는 544만 7269명을 기록했다.

2018-12-03 15:09:53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마블 히트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OCN 방영 중

30일 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방영됐기 때문.'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이야기를 그렸다.2019년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 '어벤져스4' 개봉에 앞서 챙겨봐야 할 영화로 꼽히고 있다.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 속편의 이름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오는 2019년에 개봉할 예정이다.2017년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 수 7,258,678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2-01 00:05:08

하시모토 칸나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출연 모습. 배급사 제공

[화보] 하시모토 칸나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출연 장면…12월 13일 개봉

하시모토 칸나 출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이 12월 13일 개봉한다. 하시모토 칸나는 10년 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해결사 3인방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2018-11-30 16:14:25

하시모토 칸나.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화보]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첫 방한…결국 한국 온라인 실검 1위

하시모토 칸나가 자신의 출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홍보를 위해 30일 첫 방한했다.이에 이날 오후 3시를 넘겨 결국 네이버 실검 1위를 차지한 상황이다.하시모토 칸나는 '기적의 한 방'이라 불리는 무대 사진을 계기로 '천년돌(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이돌)'이라는 수식을 얻었다.하시모토 칸나의 나이는 20세이다. 1999년 2월 3일생.

2018-11-30 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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