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사바하'

[이사강의 LIKE A MOVIE] 새 영화

◆사바하한 시골 마을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이재인)와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되었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는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터널 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하고,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새어머니와 두 언니들의 구박에도 늘 씩씩하고 당찬 신데렐라는 왕궁 무도회에 가보고 싶다는 생쥐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무도회 참석을 결정하지만 누더기 옷 때문에 고민에 빠지고 꼬꼬마 마법사 크리스탈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에 마법사 크리스탈은 신데렐라를 아름답게 치장하고, 생쥐 친구들을 화려한 황금 마차를 모는 멋진 말들로 변신시킨다. 화려한 폭죽과 함께 시작된 왕궁 무도회에서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만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한 신데렐라는 왕자와 춤을 추며 무도회를 빛낸다. 그러던 중 휴식을 위해 무도회장에서 잠시 벗어나 있던 신데렐라는 우연히 진짜 왕자는 마녀의 주문에 걸려 있고, 이 왕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요정의 책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속 마법 반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증인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한다.

2019-02-20 12:18:46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

[이사강의 LIKE A MOVIE] 해피 데스데이 2 유

*관련영화: #해피데스데이 #겟아웃 #트루스오어데어*명대사: "나 또 죽는다"*줄거리: 평범한 대학생 '트리'는 생일날 '베이비' 가면을 쓴 의문의 살인자에게 살해를 당하는 일이 무한 반복되는 공포의 타임루프에 갇혔다가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제 평온한 일상이 시작되는가 했지만 그것도 잠시, 트리는 끔찍한 또다시 타임루프에 갇히게 된다. 또 '베이비' 가면을 쓴 청년에게 쫓기게 된 '트리'는 타임루프의 원인을 알아낸 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죽음에 뛰어드는데.. 공포 영화에 관심이 있지만 영화가 끝난 뒤 다가올 여운이 두려워 보지 못하는 이라면 반가워할 영화가 돌아왔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호러 스릴러 장르이지만 공포 요소는 마일드하다.'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지난 2017년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의 속편이다. 사실 1편은 개봉 전까지만 해도 기대작은 아니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나자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루할 틈 없는 만듦새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덕분에 제작사였던 블룸하우스는 저예산 공포 영화의 명가로 자리매김했고, '해피 데스데이'는 '겟아웃'과 함께 전 세계에 호러 공포 영화의 레전드가 되었다.먼저 개봉한 전편의 내용은 이러하다. 트리는 자신의 생일에 끔찍하게 죽음을 당하는 악몽을 꾼다. 꿈이었을 뿐이라며 안심하려는 순간,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트리는 타임루프에 갇혔고, 이 악몽은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무한반복되는 것이었다. 해결 방법은 트리를 죽인 킬러의 정체를 밝히는 것. 트리는 죽음을 반복하며 킬러에 대한 단서를 모아 마침내 타임루프를 끊어내는 데 성공한다. 전편의 스토리는 속편 '해피 데스데이 2 유'까지 그대로 연결된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에 등장한 트리는 여전히 같은 상황 속에 있다. 기억도 하기 싫은 끔찍했던 생일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다시 그 날로 돌아가 죽임을 당하는 것이 반복되게 된 것이 분노스럽지만 그는 이 상황을 종결하기 위해서는 정면돌파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바로 문제 해결에 나선다.하지만 뭔가 야릇하다. 분명 전편과 똑같은 상황으로 돌아왔지만 미묘하게 다른 현실이 펼쳐진다. 알고 보니 이는 평행우주였던 것. 영화는 평행우주 설정을 끌어들여 같은 듯 다른 시공간으로 극을 전개한다. 평행우주론 덕분으로 그 날의 그 상황이 반복되지만 영화는 전편과 다른 변주가 가능했다. 그 예로 속편에서의 트리의 삶에는 죽은 엄마가 살아있고,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이의 남자친구로 자리해있다. 평행우주론이 다소 설득력 없긴 하지만, 흔히 속편들이 가지는 뻔한 공식을 벗어난 시도는 박수칠 만하다.무엇보다 '해피 데스데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이유는 아이디어의 참신함 때문이다. 하루가 무한 반복된다는 설정은 이미 '7번째 내가 죽던 날', '이프 온리',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여러 영화에서 썼던 아이디어다. 하지만 타임루프 소재에 호러 장르를 접목시킨 구조는 잘 없었다. 의문을 죽임을 당하게 되는 공포감을 계속 반복하면서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구조가 관객의 구미를 적중시켰다. 같은 사건이 무한 반복시킴으로써 스릴감은 유지하되 코믹과 로맨스에 집중할 타임도 벌었다. 제작진의 똑똑한 한 수였다. '해피 데스데이2 유'는 전편보다 공포 비중은 줄이고 로맨스와 감동 코드를 한 스푼 더 넣었다. 당연히 흥행한 전편의 후속편인 만큼 만듦새는 업그레이드되었다. 여기에 트리 역의 제시카 로테의 표정연기가 사이다같이 시원스러운 매력을 더한다.우리는 '아침에 10분만 일찍 출발했었더라면', '아까 그렇게 말했었더라면', '그 순간에 잠시 참았더라면'과 같은 지난 순간에 대한 후회를 수없이 하며 산다. 하지만 정작 미래의 키는 그 후회 이후에 펼쳐진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할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2019-02-20 12:18:29

"이젠 가망이 없어" 닥터 스트레인지, 어벤져스4 '엔드게임'서 부활?

2016년 마블의 히트작 '닥터 스트레인지'가 19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오후 OCN에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방영했기 때문.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 의사 '닥터 스트레인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난다.마블 히어로의 새로운 시작, 모든 것을 초월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가 온다는 메시지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마블의 기대작 '어벤져스4 엔드게임' 개봉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닥터 스트레인지 등 먼지로 사라져버린 수많은 히어로들이 어떤 방식으로 부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5,446,844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2-19 22:27:53

영화 '그레이트 월' 포스터

영화 '그레이트 월' 채널CGV 편성되며 관심 집중돼

영화 '그레이트 월'이 오후 2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 영화는 맷 데이먼과 윌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청 등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장이머우, 우리에게 '영웅'으로 알려진 1세대 중국 감독이다. 화려한 영상미가 특징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 영화는 장이머우 감독의 작품답게 화려한 영상미는 갖추고 있을지언정 완성도면에서는 끔찍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레이트 월'은 60년에 한 번, 8일 동안 벌어지는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담은 영화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게 된다. 이 영화는 엄청난 스케일의 전투씬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받기도 했지만 허약한 각본과 실종된 서사로 '장이머우 감독의 최대 졸작'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2019-02-18 16:09:56

영화 '업' 캡쳐.

영화 '업' 할아버지, 실검 1위에…왜?

영화 '업'의 주인공인 할아버지가 '업 할아버지'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돼 주목받고 있다.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업'은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에서 최초로 제작한 디지털 3D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업'은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가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리는데서 시작한다. 영화는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할아버지가 대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특히 노부부의 일생과 희로애락이 담긴 영화 초반 5분은 픽사 역사상 '최고의 5분'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다.연출을 맡은 피터 닥터 감독은 "심술궂은 할아버지가 색색의 풍선에 매달려 공중으로 날아가는 이야기를 해 보면 어떨까 싶어 의견을 나눴는데 모두 좋아했다"며 영화의 탄생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2019-02-18 09:03:27

EBS1 '플립'

EBS1 '플립' 2월 16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플립'이 16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영화의 배경은 1950년대 후반 미국의 작은 마을이다. 일곱 살 소녀 줄리(매들린 캐럴)는 건너편 집으로 이사 온 동갑내기 소년 브라이스(캘런 맥오리피)에게 첫눈에 반했다.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친다. 줄리는 파스텔톤의 감성을 가진 소녀이다. 줄리는 마을의 오래된 나무가 잘려나갈 위기에 처하자 나무를 지키는 용기를 발휘하는가 하면, 브라이스의 할아버지와도 감성을 나눌 줄 아는 아이이다.한편, 브라이스는 이사 온 첫날부터 줄리가 부담스러웠다. 그때부터 줄곧 그는 줄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줄리는 높은 고목에 올라가 셔틀버스 도착을 알려주고, 뒷자리에 앉아 자신의 냄새를 맡기도 한다. 줄리는 직접 기른 닭이 낳은 달걀이라며 자신에게 가져다준다. 그러던 중 브라이스가 달걀을 버리는 것을 목격한 줄리는 브라이스를 멀리한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브라이스는 줄리가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영화는 '스탠 바이 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버킷 리스트' 등 명작을 탄생시킨 로브 라이너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하여 세심하게 소녀와 소년의 감성을 그려낸다. 그리고 주인공 가족들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보는 마음을 비춰준다.

2019-02-15 15:35:51

영화 '문라이트' 포스터

2017년 아카데미 작품상 '문라이트' 케이블서 또 화제

2017년 아카데미영화상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문라이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15일 영화전문채널 채널CGV는 오후 1시 10분부터 '문라이트'를 편성했다. TV 방영 후 '문라이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 '문라이트'는 흑인 성 소수자의 성장을 다룬 미국 드라마 영화. 배리 젱킨스 감독이 연출하고 트러반테 로즈, 애슈턴 샌더스, 안드레이 홀랜드, 저넬 모네이, 나오미 해리스, 마허샬라 알리가 출연한다.출연진이 모두 흑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화제를 낳기도 한 이 영화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89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다.

2019-02-15 13:59:55

겨울왕국2 티저 공식 포스터 중국 포스터. 디즈니

겨울왕국2 티저 공식 포스터 중국 포스터 나왔지만 한국은?

영화 겨울왕국2가 올해 12월 개봉한다. 디즈니가 공식 발표했다.예고편에는 주인공 엘사, 그의 동생 안나, 안나의 연인 크리스토프, 그리고 크리스토프의 순록이 등장했다. 전편 등장 캐릭터들의 모험을 예고하고 있다.겨울왕국2는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다. 11월 22일로 확정됐다.이어 한국은 동시개봉은 아니며, 12월 중 개봉한다.한편 겨울왕국2 예고편은 물론 티저 포스터 역시 공개돼 화제다. 눈의 결정을 형상화한듯한 공식 포스터와 같은 맥락의 중국 관객들을 위한 포스터가 나왔다.영화 겨울왕국은 2014년 한국에 개봉해 1천29만여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2019-02-14 21:51:27

영화 '사바하' 포스터.

영화 '사바하' 신천지 항의에 이정재 '재녹음' 해프닝…뜻밖의 인지도 UP

영화 사바하가 뜻밖의 인지도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종교단체 신천지가 예고편에 공개된 일부 장면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작사 측에 표명했고, 이에 13일 이정재가 일부 장면 대사를 재녹음한 것.물론 이 부분은 신천지을 직접 가리킨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신천지가 문제를 삼은 부분이 영화의 맥락과 전혀 상관이 없는데다 영화가 전하려는 내용에 차질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이정재의 재녹음으로 이어진 것이다. 즉, 수정 전 내용이나 수정 후 내용이나 영화 내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튼 신천지의 요구는 관철됐다. 신천지 측의 입장을 달래 준 수순으로 풀이된다.사바하는 2월 20일 개봉한다. 이정재를 비롯해 박정민, 정진영,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2019-02-14 16:34:27

영화 '사바하' 포스터.

영화 '사바하' 특정 종교집단에서 항의…"오해 풀었다"

영화 '사바하'가 특정 종교단체로부터 항의를 받고 일부 장면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사바하' 측은 최근 신천지 측으로부터 "영화의 일부 장면이 명예를 훼손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오디오를 삭제해 개봉하기로 했다. 영화 관계자는 "해당 장면이 특정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잘 설명했고, 이 부문에 관한 오해를 풀었다"라고 전했다.한편 '사바하'는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 목사가 사슴동산이란 단체를 조사하다가 미스터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검은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정재와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20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9-02-14 14:07:22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제공.

엘사가 돌아온다…'겨울왕국2' 예고편 첫 공개·11월22일 개봉 확정

'엘사'가 돌아온다.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의 공식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월트디즈니 스튜디오는 13일(현지시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겨울왕국2'의 공식 티저 트레일러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엘사가 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 한가운데를 관통해 얼려버리는 시도를 한다. 크리스토프는 순록을 타고 어딘가 긴박하게 향하고, 동생 안나와 함께 단풍이 든 대지를 바라보고 있다. 웅장한 배경음악이 작품의 완성도에 완벽을 더했다.지난 2014년 국내 개봉한 '겨울왕국'은 1029만 6101명(영진위 제공)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21위에 오른 바 있다. '겨울왕국2'는 올해 11월 22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9-02-14 09:50:12

영화 '스물' 포스터.

영화 '스물', '극한직업' 감독이 보여 준 코미디 싹수

영화 '스물'이 13일 오후 채널 CGV에서 방송되며 화제다. 이 영화의 감독은 현재 '극한직업'으로 천만 영화 감독이 된 이병헌 감독이다. 영화 스물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를 그린다. 김우빈, 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등이 출연했다.한편 영화 '스물'의 관객수는 304만 4859명이다.

2019-02-13 17:24:07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3'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증인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한다. ◆드래곤 길들이기3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가 2010년 개봉했던 1편과 2014년 2편에 이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극한직업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이병헌 감독의 전작 영화 '스물'과 '바람바람바람'을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이 영화에 만족도가 높을 것.

2019-02-13 11:59:57

[이사강의 LIKE A MOVIE] 메리 포핀스 리턴스

*관련영화: #메리 포핀스 #내니 맥피*명대사: "물론 어른들은 내일이면 다 잊겠죠. 늘 그래요."*줄거리: 체리트리 가 17번지에 살고 있는 마이클과 세 아이들은 아내와 엄마를 잃고, 집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해 슬픔에 잠긴다. 어느 날,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마이클의 가족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는 사랑스러운 마법으로 가득 찬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는데… 1964년 개봉했던 디즈니 영화 '메리 포핀스'는 매우 획기적이고 전설적인 작품이었다. 당시로서는2D 애니메이션과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최초의 실사 영화로 흥행은 물론 아카데미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줄리 앤드류스가 분한 보모 캐릭터는 당차고 강한 여성 캐릭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에 등장하는 뮤지컬 씬은 OST명곡으로 남았다.55년 만에 '메리 포핀스'가 후속편 '메리 포핀스 리턴즈'로 돌아왔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라 리메이크로 제작될 법도 한데, 1964년 작품을 잇는 속편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50년 전보다 진일보한 영상 기법과 풍성해진 만듦새는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오리지널 작품에 대한 존경심이 가득했던 제작진은 세기가 바뀌었지만 극의 구성은 비슷하게 고수했다. 전작이 보여줬던 실사와 2D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스타일도 고스란히 살렸다.전작 '메리 포핀스 1964'의 배경은1910년의 런던이다. 은행가 뱅크스 가족은 체리트리 가 17번지에 살고 있다. 뱅크스 씨에게는 아들 마이클과 딸 제인이 있었는데 말도 못하게 장난꾸러기여서 유모는 진저리를 내며 더는 못 참겠다며 떠나버렸고 할 수 없이 유모를 다시 구해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뱅크스 부부는 이번에야말로 제인과 마이클에게 확실히 버릇을 가르칠 수 있는 유모를 찾기로 하고 광고를 낸다. 제인과 마이클도 유모가 될 사람에 대한 희망사항이 있었고 내용은 이러했다. 장밋빛 뺨에, 친절하고, 그들과 재미있게 놀아줄 유모. 제인과 마이클의 희망은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을 타고 날아가 메리 포핀스에게 전달되고 메리 포핀스는 바람을 타고 날아와 제인과 마이클에게 완벽한 유모가 되어준다.'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시간이 흘러 메리 포핀스의 손에서 자란 마이클(벤 위쇼)이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있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마이클(벤 위쇼 분)은 아내를 잃은 채 세 아이와 함께 여전히 체리트리 가 17번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마이클 아내가 세상을 떠나며 모든 게 엉망이 되었고, 집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마이클 가족에게 어린 시절 보모였던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가 돌아온다. 메리 포핀스는 조력자이자 점등원 잭(린 마누엘 미란다)의 도움을 받아 마이클 가족에게 반향을 일으킨다.'2대 메리 포핀스'가 된 에밀리 블런트는 전작에서 줄리 앤드류스가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나만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싶었다"며 "메리 포핀스는 신랄하고 자만심이 있지만 우아하고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한 연민의 마음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다층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뜻을 밝혔다. 사실 줄리 앤드류스가 연기한 메리 포핀스는 무표정에 가까운 듯한 도도한 자태가 매력 포인트였다. 에밀리 블런트는 줄리 앤드류스의 메리 포핀스보다는 살가워진 연기로 차별을 두기로 한 것이다.2019년 재탄생 버전답게 비주얼은 최첨단 기술과 만나 단연 스펙타클해졌다. 특히 대규모 뮤지컬 시퀀스나 50여 명의 댄서들이 등장하는 군무는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다만 워낙 뛰어난 원작의 후속작품이다 보니 아쉬움은 없지 않아 있다. 더욱 기술적으로 수려하고 풍성해졌지만 원작을 넘어서는 매력이 없다는 점이다. 원작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명곡이 없다는 것도 기대에 못 미친 점으로 꼽힌다.한편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원작을 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원하는 건 무엇이든 꺼낼 수 있는 가방과 검은 우산을 든 채, 바람을 타고 사뿐히 날아온 이 완벽한 보모는 처음 보아도, 다시 보아도 매혹적이다.

2019-02-13 11:59:38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범죄도시 OCN 방송하자 36만명 시청…30·40대 남자 가장 많이 봐

OCN에서 지난 2017년 10월 3일 개봉 했던 영화 '범죄도시'를 2월 12일 방송하자 TV를 통해 36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TNMS가 집계했다.영화 '범죄도시'는 조선족 조폭 소탕작전을 그린 영화로서 개봉후 관객수 688만명을 동원 한 있으며 윤계상, 마동석, 조재윤, 진선규가 주연한 영화이다.이날 '범죄도시'는 30·40대 남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각 각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2019-02-13 09:45:47

애니메이션 아키라. 네이버 영화

'아키라' 만화, 애니메이션 이어 30여년만에 실사 영화화?

일본 명작 '아키라'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영화 제작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최근 전해졌다. 지난해 4월 영국 매체 데이즈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밝힌 바 있고, 1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난 최근 "1단계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구체적인 소식이 날아든 것이다.아키라는 1982~1990년 일본 주간 영매거진에 연재됐고, 6권의 단행본으로도 나왔다.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1988년 개봉했는데, 이게 가장 유명하다.이어 실사 영화화에 대해서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을 맡을 것이라는 등의 소식이 나온 바 있다.한편, 11일 케이블 영화 채널 '채널CGV'에서 아키라 애니메이션이 방영돼 실사 영화화 소식에 대한 관심도 곁들여졌다는 분석이다.

2019-02-11 20:56:33

[짬터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김중기 필름통 대표.

[짬터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김중기 필름통 대표. 영상제작 나은석 인턴기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김중기 필름통 대표를 만났다.아름다운 영화를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영화 상영 공간 '필름통'을 열었다는 김 대표.12편의 영화를 만드는 꿈에 관해 얘기하는 그의 표정은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다. 영화 상영 관람 문의 - 필름통(053-255-5955)영상제작 나은석 인턴기자

2019-02-11 18:16:29

영화 '남한산성' 포스터. 네이버 영화.

OCN 방영 '남한산성' 실시간 검색어에서 화제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이 11일 오후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되면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병자호란 때 남힌산성으로 피신한 인조와 그 신하들의 이야기다. 이병헌이 주화파 최명길 역을 맡았고, 김윤석이 척화파 김상헌 역을 맡았다.

2019-02-11 14:57:25

영화 '극한직업' 출연진.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 연합뉴스

극한직업 곧 실미도 잡는다…2월 8일 기준 천만영화 20위

올해 첫 천만 영화(천만 관객 돌파 영화) '극한직업'이 곧 실미도를 잡는다.관객수 얘기다.8일 기준 1천99만176명을 기록하고 있는 극한직업은 현재 2003년 개봉작 실미도(19위, 1천108만1천명)에 이어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천만 관객 돌파 영화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21위는 2015년 개봉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극한직업이 여전히 식지 않은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1천200만 관객 돌파도 예상된다.2017년 개봉작 택시운전사가 1천218만6천205명으로 1천200만 관객 영화의 막내격으로 있다.한편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천만 관객 돌파 영화 1위는 2014년 개봉작 명량이다. 1천761만5천39명. 2위는 2017년 개봉작 신과함께 죄와 벌이다. 1천441만721명.

2019-02-08 20:44:43

EBS1 '사운드 오브 뮤직'

EBS1 '사운드 오브 뮤직' 2월 9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 9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수도원의 명랑한 견습 수녀인 마리아(줄리 앤드류스)는 수녀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마리아의 장래를 걱정하던 원장 수녀는 명문 트라프가의 가정교사로 그녀를 추천한다.퇴역 해군 대령 트라프(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아내가 죽은 후 7명의 자녀를 엄격하게 키우고 있다. 마리아는 특유의 발랄한 성격으로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마리아와 아이들은 트라프 대령과 약혼녀 남작 부인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대령이 돌아오던 날 아이들이 '에델바이스'를 합창하자 대령은 음악을 사랑했던 자신을 기억한다. 그리고 파티에서 마리아와 춤을 추게 된 대령은 마리아에 대한 감정을 확인한다. 결국 트라프 대령은 남작 부인을 떠나보내고 아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마리아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신혼여행에서 돌아올 무렵 2차 대전으로 나치가 유럽을 점령하면서 나치에 반대하던 트라프 대령은 가족과 함께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게 된다.이 영화는 뮤지컬의 명곡과 오스트리아의 자연을 잘 담아낸 명작이다. 196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편곡, 편집, 녹음 등 5개 부문에서 오스카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 속 촬영지를 돌아보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도 인기 있다.

2019-02-08 15:08:15

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뺑반·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극한직업

◆뺑반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다. 뺑소니 친 놈은 끝까지 쫓는 뺑반 에이스 민재와 온갖 비리를 일삼는 재철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시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친 그들의 팀플레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망을 빠져 나가려는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의 반격 역시 점점 과감해지는데...◆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육상부 에이스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달리는 꿈을 잃은 '아키라'는 재활훈련 대신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매일매일을 따분하고 또 성실하게 사는 점장 '콘도'의 상냥함에 반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의 아키라를 보며 콘도도 어느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마주 보게 되는데... 하이틴 스타 고마츠 나나를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 은 순정 멜로를 표방하지만 사실은 소녀의 성장스토리를 담고 있다.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했다.◆극한직업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이병헌 감독의 전작 영화 '스물'과 '바람바람바람'을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이 영화에 만족도가 높을 것.

2019-02-06 13:12:11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

[이사강의 Like A Movie] 드래곤 길들이기 3

*관련영화: #드래곤길들이기1 #드래곤길들이기2 #아바타*명대사: "이젠 너와 내가 헤어져야 할 시간"*줄거리: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가 2010년 개봉했던 1편과 2014년 2편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찾아왔다. 아쉽게도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3' 편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하지만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엔딩으로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긴 여운을 주며 한 동안 회자될 것 같다.'드래곤 길들이기'(2010) 1편은 바이킹과 드래곤의 싸움이 만연한 버크섬에서 족장의 아들 히컵이 나이트 퓨어리를 만나서 투슬리스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바이킹과 드래곤 간의 긴긴 싸움도 끝내고 우정도 쌓는다는 이야기다. '드래곤 길들이기 2'(2014)는 아버지 스토이크의 바람과는 달리 족장이 되는 것 보다 버크섬 밖의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하는 히컵과 투슬리스가 신비로운 얼음대륙을 탐험하다가 드래곤 사냥꾼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이로써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들의 평화를 위해 의문의 드래곤 군단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드래곤 길들이기3'에서는 바이킹 족장이 된 히컵과 그의 절친한 동반자 투슬리스의 마지막 모험을 담았다. 바이킹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은 마침내 유토피아같은 곳이 되었다. 하지만 버크 섬에 강력한 드래곤 헌터 그리멜이 등장하며 또다시 위기가 온다. 그리멜의 공격으로 히컵과 바이킹족은 7대째 살아온, 정든 버크섬을 떠난다. 히컵은 슬픔에 빠진 바이킹들에게 버크는 우리이고, 우리가 사는 곳이 버크라며 위로한다. 한편 투슬리스는 자신과 닮은 듯 다른 라이트 퓨어리와 마주치고, 한눈에 반한다. 투슬리스는 라이트 퓨어리를 따라가고 투슬리스를 쫓아가던 히컵은 드래곤의 고향인 '히든월드'를 발견하게된다. 그리고 바다의 중심에 위치한, 우주의 블랙홀 같은 심연의 구멍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세계로 들어간다.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이번 작품에서는 주로 히컵이 느끼는 부족장의 무게, 투슬리스의 러브스토리가 테마가 된다. 히컵과 투슬리스는 함께 성장한 사이로 그들의 우정과 교감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시리즈마다 감독이 바뀌는 여느 헐리우드 영화들과는 달리 '드래곤 길들이기'시리즈의 각본과 감독은 줄곧 딘 테블로이스가 맡았다. 10년에 걸쳐 오로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만 만들어온 그로서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만들며 감회가 남달랐을 터다. 딘 테블로이스 감독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투슬리스, 6만 5천 마리 이상의 드래곤이 등장하는 히든월드로 귀환하는 드래곤들을 통해 '다가올 날들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다'라는 표현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은 영화 곳곳에 드리워져있다.뭐니뭐니해도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시그니쳐는 인간과 드래곤의 활강 액션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에서도 이 부분은 부각된다. 3편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다 드래곤이 등장한다. 히든 월드에서는 자그마치 6만5000마리가 넘는 드래곤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빛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문레이'(Moonray)기술 도입으로 비쥬얼이 한층 실감나졌다. 여기에 자연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잡아낸 동물들의 특징이 드래곤의 특정 행동들로 덧입혀졌다. 가히 애니메이션 계의 '아바타'(2009)라 불릴 만하다.괜히 10년을 이어온 게 아니었으리라. '드래곤 길들이기 3'를 보면 시리즈의 전통에 베인 힘이 느껴진다. 히컵과 툴리스로 대표되는 서로 다른 종족이 쌓은 우정과 성장에는 진정성이 담겨있다. 그들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린 셈이다. 히컵과 투슬리스가 보여주는 마지막 모습은 성장과 이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족장의 아들에서 어엿한 바이킹의 리더가 된 히컵은 투슬리스가 없이도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여느 동화와 전설처럼 뻔하지 않아 행복과 이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다.'드래곤 길들이기3'는 전편을 보아야만 이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많으 편으로 전편을 보지 않았을 경우 재미가 반감되는 편이다. 1,2편을 미리 챙겨보지 못한다면 사전 정보 쯤이라도 숙지하고 가는 게 좋다. 왜 바이킹들이 드래곤을 타고 다니는지 히컵과 투슬리스 두 개체 사이에는 어떤 역사가 있는지 정도의 스토리의 기본은 알고 감상할 것을 추천한다.원래 어린이를 위한 동화였덤 크레시다 코웰의 동명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영화화된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결국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훔쳤다.늘 마지막과 이별은 슬프다. 히컵과 투슬리스와 마지막까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다. 시리즈의 아름다운 이별 앞에서 뭉클한 감정에 젖게 된다.

2019-02-06 13:11:56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위해 치킨집을 운영하는 내용의 영화 '극한직업'에서 '고반장을 역을 맡은 류승룡.

[정달해의 엔터인사이트] '킹덤' '극한직업' 류승룡의 화려한 부활

한동안 침체기에 빠져있던 배우 류승룡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그리고 영화 '극한직업'의 성공과 함께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 1월 25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6부작 드라마 '킹덤'은 탄탄한 각본과 연출력, 그리고 국내 방송사 플랫폼에서는 선보일 수 없던 수위까지 더해 '영화같은 드라마'로 호평을 끌어냈다. 한국의 제작진과 배우가 투입됐지만 제작비는 넷플릭스가 지원한 해외자본으로 조달했다. 같은 달 23일에 개봉된 영화 '극한직업'은 개봉 14일 만에 관객 수 900만 명 선을 넘어서며 '2019년 첫 1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류승룡은 이 두 작품에서 각각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의 성공을 이끈 공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꽤 오랫동안 출연하는 작품마다 부진한 성적을 거둔데다 의도치 않게 '인성논란' 등 구설에 시달리며 힘든 시기를 겪었던 배우다. 하지만 동시에 두 편의 출연작이 흥행과 평가 양 면에서 성공을 거두며 류승룡의 위치 또한 달라졌다. #'킹덤' 호평과 함께 존재감 재조명'킹덤'은 국내에서 제작된 장편 드라마로서는 처음으로 좀비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게다가 시대배경이 조선이라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지난해 말 '조선시대 좀비'를 다룬 영화 '창궐'이 개봉되긴 했지만 워낙 형편없는 만듦새로 비난받으며 흥행에서도 크게 실패해 괜히 '킹덤'의 장애물로 작용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킹덤'은 '창궐'과 달리 완성도에 대한 호평을 끌어내며 이미 예고된 시즌2에 대한 큰 기대를 얻는 데 성공했다.아이디어도 참신하다. 궁 안에서 실질적인 권력을 거머쥐고 있는 조씨 가문의 세력이 아예 왕권까지 자신들의 뜻대로 휘두르고자 죽은 왕을 억지로 살려내 큰 문제를 야기한다. 어린 중전이 잉태한 아들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한 달 동안 왕을 살려둬야 정식으로 세자 책봉이 가능하며 그래야 이들 세력이 나라를 좌지우지할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이들 조씨 일가는 기존의 세자를 역모를 꾸민 죄를 추궁하며 궁지에 몰아넣는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설정은 죽은 왕을 살려내는 과정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이다. 죽은 왕을 억지로 살려내기 위해 특수한 약초를 사용하는데, 이 약초로 인해 살아난 왕은 말 그대로 좀비가 된 상태로 그저 움직일 수만 있는 시체가 된다. 그리고 좀비가 된 왕으로부터 의도치 않게 살해된 시체가 '고깃국'이 돼 굶주리던 백성들의 입 안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바이러스 전파가 시작된다. 다소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설정인데 그래서 넷플릭스라는 플랫폼과 잘 어울리는 것도 사실이다.류승룡은 이 드라마에서 영의정 조학주 역을 맡았다. 조선에서 누릴 수 있는 권력의 최극단까지 가보겠다는, 야심으로 똘똘 뭉친 악의 축이다. 전작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나 '남한산성' 등 사극에서 보여줬던 기운 넘치는 캐릭터와 이미지 상으로는 유사해보이지만 이번에는 오로지 자기 욕심 때문에 일을 벌이는 '철저한 악역'이란 점에서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광해'나 '남한산성'에서 보여주던 인간미나 고뇌하는 모습을 배재하고 야망을 실현시키고자 애쓰는 과정을 주로 보여준다. 무게감 넘치는 기존의 이미지를 사수하면서도 수시로 그보다 더 강한 눈빛과 어조로 대사를 쳐낸다. 이 때 화면을 압도하는 류승룡의 기운은 보는 이를 섬뜩하게 만들 정도다. 오랜만에 류승룡의 존재감이 제대로 드러난 작품이라는 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극한직업' 성공으로 충무로 영향력 확장영화 '극한직업'은 '스물' '바람바람바람' 등 재기 넘치는 작품을 만들었던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다. 이 감독의 재치는 이번에 특히 빛을 발했다. 실적이 부진해 해체 위기에 몰린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위해 임시 운영하게 된 치킨집이 맛집으로 떠오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대박 맛집'이 된 치킨집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본업이 충실하며 힘들게 범인 검거에 열을 올릴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인물들. 단 한줄 분량의 짧은 내용 설명 만으로 예비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라운 소재다. 완성도 역시 이병헌 감독이 전작에서 보여준 것처럼 꽤 튼실하다. 무엇보다 "그저 관객을 웃기고 싶었다"라는 연출의도 만큼이나 신나게 웃겨준다. 오랜만에 나온 코미디영화이고, 무엇보다 한국 코미디 영화로서도 오랜만에 나온 빅히트작이다.류승룡은 이 영화에서 마약반을 이끄는 고반장을 연기했다. 해체 위기에 몰린 자신의 팀을 지키고자 물불 가리지 않고 범인 검거에 나서다 의도치 않게 맛집으로 터져버린 치킨집 때문에 괜한 갈등을 하게 된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이나 '7번방의 비밀'에서 보여준 것처럼 잔뜩 망가지며 큰 웃음을 주는데 류승룡의 코믹연기 자체가 워낙 오랜만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반갑다. '배달의 민족' CF에서 보여준 그 능청스러운 모습을 다시 보여주니 상당한 친근감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류승룡이 그저 무게만 잡는 것이 아니라 코믹연기가 되는 배우라는 사실을 관객으로 하여금 다시 깨닫게 만들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여러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또 꺼내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리는 것은 대중 매체에 몸을 싣고 있는 배우의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극한직업'의 성공은 류승룡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충무로에서 다시 한번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킹덤'과는 또 다른 큰 의미가 있다. '킹덤'이 호응을 얻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이 국내 대다수 한국 대중을 감싸 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워낙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어 머지 않아 한국 대중문화 콘텐트 시장이 넷플릭스에 잠식당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아직까지는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연령대가 젊은 층에 한정된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그래서 국내 방송 플랫폼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나 극장가에서 히트치는 영화에 비해 입소문 등에 의해 퍼져나가는 화제성이나 '체감시청률'을 직접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지 않다. 류승룡처럼 영화 출연작의 성공을 기반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에게는 특히 이런 부분이 아쉬울 법 하다. 그런데 이번에 류승룡은 유난히 운이 좋았다. '킹덤'으로 세계 시장에 자신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넷플릭스를 주로 이용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동시에 영화 '극한직업'이 '대박'을 터트리면서 한국 대중문화 시장 전반에서 또 한번 '히트메이커'라 불리게 되는 영광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내 아내의 모든 것'과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로 3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제49회 백상예술대상 대상까지 거머쥐었던 그 때의 입지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실로 오랜만에 잡게 됐다는 말이다. '손님' '도리화가' '염력' '7년의 밤' 등 출연작의 연이은 참패를 겪으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슬럼프를 겪었던 류승룡이 결국은 실력 하나로 재기했다. 정달해(대중문화칼럼니스트)

2019-02-06 13:11:38

영화 <꾼>,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OCN서 방영 중

2017년에 개봉한 영화 '꾼'이 6일 새벽 화제를 모으고 있다.채널 'OCN'에서 설 특선 영화로 '꾼'을 방영하기 때문.영화 '꾼'은 2017년 개봉 당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 수준급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이 영화는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역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위의 사기꾼들이 모여 작당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좌충우돌 펼쳐지는 팀플레이를 소재로 진행되는 오락성 범죄영화다.한편 영화 '꾼'은 2017년 11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4,018,341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2-06 00:40:00

설 특선 영화 <타짜 신의 손> "그 누구도 믿지마라"... 어디서 볼 수 있나?

2014년에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이 6일 새벽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채널 '스크린'에서 설 특선 영화로 '타짜-신의 손'을 방영하기 때문.영화 '타짜-신의 손'은 2014년 개봉 당시 T.O.P,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등 연기파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이 영화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은 2014년 9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4,015,364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2-06 00:30:00

호빗 시리즈(뜻밖의 여정, 스마우그의 폐허, 다섯군대전투). 네이버 영화

2월 6일자 [2019 설 특선영화 편성표] 지상파+종편+케이블 전체

OCN, 슈퍼액션, 채널CGV, 스크린 등 케이블 영화 채널이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다양한 2019 설 특선영화를 방영한다.스크린 채널은 오전 6시 5분 호빗 시리즈(뜻밖의 여정, 스마우그의 폐허, 다섯군대전투) 3편을 방영한다.다음은 2월 6일 방송분.2/6(수) 오전 0시 45분 스크린 타짜:신의 손오전 0시 50분 OCN 꾼오전 1시 슈퍼액션 잭 리처, 채널CGV 역모: 반란의 시대오전 3시 채널CGV 강남 1970오전 3시 10분 OCN 아토믹 블론드오전 3시 30분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오전 3시 45분 살인소설오전 5시 10분 OCN 벤허(2016)오전 5시 30분 채널CGV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오전 5시 50분 슈퍼액션 폴리스 스토리4오전 6시 5분 스크린 호빗: 뜻밖의 여정오전 7시 20분 OCN 암살오전 7시 30분 슈퍼액션 쥬라기 공원2: 잃어버린 세계오전 8시 10분 채널CGV 드래곤 길들이기2오전 9시 25분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오전 9시 50분 OCN 미션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슈퍼액션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오전 10시 채널CGV 신과 함께-죄와 벌낮 12시 5분 SBS 리틀 포레스트낮 12시 10분 EBS1 겨울 왕국낮 12시 20분 OCN 탐정:리턴즈, 슈퍼액션 드래곤 블레이드낮 12시 35분 스크린 호빗: 다섯군대전투낮 12시 40분 채널CGV 베테랑오후 1시 50분 KBS1 비정규직 특수요원 오후 2시 40분 OCN 부라더오후 2시 50분 슈퍼액션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오후 3시 채널CGV 콩:스컬 아일랜드오후 3시 25분 스크린 청년경찰오후 4시 30분 OCN 골든슬럼버오후 5시 10분 슈퍼액션 분노의 질주: 더 세븐오후 5시 20분 채널CGV 닥터 스트레인지오후 5시 40분 스크린 킬러의 보디가드오후 6시 50분 OCN 택시운전사오후 7시 40분 슈퍼액션 잭 리처오후 7시 50분 채널CGV 원더우먼(2017)오후 8시 스크린 글래디에이터오후 8시 45분 SBS 너의 결혼식오후 8시 50분 JTBC 곤지암오후 9시 30분 OCN 탐정:리턴즈오후 10시 10분 슈퍼액션 테이큰2오후 10시 30분 채널CGV 범죄도시오후 11시 10분 스크린 바람바람바람

2019-02-06 00:00:00

일본 시민단체가 분노한 영화 '허스토리', 5일 밤 어디서 볼 수 있나?

2018년에 개봉한 영화 '허스토리'이 설 당일(5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KBS1 TV'에서 설 특선 영화로 '허스토리'을 방영하고 있기 때문.영화 '허스토리'은 2018년 개봉 당시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주목을 받았다.줄거리로는 '관부 재판'이라는 역사적으로 귀중한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6년간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위안부 피해자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운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개봉 당시 일본 시민단체에서 이 영화를 보고 "영화가 재판의 진실을 전하지 못하고 있고, 원고들의 명예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하는 항의 성명서를 보낸 바 있다.한편 영화 '허스토리'은 2018년 6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36,822명을 기록했다.

2019-02-05 22:51:37

'폴워커'의 유작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화제... 어디서 볼 수 있나?

2015년에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설 당일(5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채널 'CGV'에서 설 특선 영화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방영하기 때문이다.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2015년 개봉 당시 '쏘우'와 '컨저링'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주목을 받았다.줄거리로는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받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도미닉(빈 디젤 분)과 멤버들이 한(성 강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도미닉의 집이 폭발음과 함께 사라지면서 시작된다.악당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분)는 도미닉의 턱 밑까지 위협해 오고, 도미닉은 다시 멤버들을 불러 모아 반격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영화에 출연한 폴워커의 유작으로 알려져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2015년 4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248,904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2-05 22:50:00

영화 <명량>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5일 밤 어디서 볼 수 있나?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명량'이 설 당일(5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EBS1TV'에서 설 특선 영화로 '명량'을 방영하기 때문.영화 '명량'은 2014년 개봉 당시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줄거리로는 1597년 임진왜란 6년,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한편 영화 '명량'은 2014년 7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7,615,437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2-05 22:40:39

영화 '독전 익스텐디드컷' 마지막 총격의 주인공은 류준열? 조진웅? 라이카?… 총성의 정체가 밝혀진다!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이 설 당일(5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채널 '스크린'에서 설 특선 영화로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을 방영하기 때문.영화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은 개봉 약 2달 전에 개봉한 '독전' 오리지널 버전과 다른 결말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독전' 오리지널 버전은 지난해 5월 22일,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은 지난해 7월 18일 에 개봉했다.줄거리로는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영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조진웅과 류준열이 재회한다. 이후 총성과 함께 극을 마무리했다.특히 오리지널 버전과 다른 결말인 마지막 총성의 정체는 '독전 : 익스텐디드 컷'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영화 '독전 : 익스텐디드 컷'은 2018년 7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5,201,555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2-05 2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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