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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화 편성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줄거리는?

[CGV 영화 편성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줄거리는?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채널 CGV에서 5일 12:00에 방송된다.'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18년 10월 24일에 재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9.22점을 받았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줄거리.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리챠드 그리피스)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피오나 쇼),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해리 멜링)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전설적인"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입학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사실이다. 해리는 해그리드의 지시대로 자신을 구박하던 이모네 집을 주저없이 떠나 호그와트행을 택한다.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에 있는 비밀의 9와 3/4 승장장에서 호그와트 특급열차를 탄 해리는 열차 안에서 같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와 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를 만나 친구가 된다. 이들과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한 해리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며 갖가지 신기한 마법들을 배워 나간다. 또한 빗자루를 타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경기하는 스릴 만점의 퀴디치 게임에서 스타로 탄생하게 되며, 용, 머리가 셋 달린 개, 유니콘, 켄타우루스, 히포그리프(말 몸에 독수리 머리와 날개를 가진 괴물)등 신비한 동물들과 마주치며 모험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해리는 호그와트 지하실에 '영원한 생을 가져다주는 마법사의 돌'이 비밀리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해리의 부모님을 죽인 볼드모트가 그 돌을 노린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볼드모트는 바로 해리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이마에 번개모양의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다. 해리는 볼드모트로부터 마법의 돌과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5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2:0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7:00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00 엣지 오브 투모로우22:0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9-08-05 09:50:33

EBS1 '양들의 침묵' 8월 3일 오후 10시 55분

EBS1 '양들의 침묵' 8월 3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양들의 침묵'이 3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FBI 수습 요원인 클라리스 스탈링(조디 포스터)은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의 조사를 맡게 된다. 범인인 버팔로 빌은 유독 여성들만을 타깃으로 삼는 기이하고 끔찍한 범행으로 악명이 높다. 빌의 범죄는 계속되지만 수사 당국은 사건 해결을 위한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하고 있다.빌을 추적하기 위해 스탈링은 한니발 렉터(앤서니 홉킨스) 박사를 찾아간다. 렉터 박사는 전직 심리학자이자 법의학자다. 하지만 그는 지금 FBI의 특별 감시를 받고 있다. 렉터 박사는 특유의 음울하고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을 보여준다.렉터 박사는 수감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으로 빌의 추적에 필요한 추리를 시작한다. 한편, 빌의 범죄 행각은 계속되고 테네시주 출신 상원의원의 딸 캐서린까지 납치하기에 이른다.이 영화는 공포심만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물 내면의 깊은 슬픔의 이유를 끄집어내며 그 아픔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스릴러물이다.토머스 해리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앤서니 홉킨스와 조디 포스터가 제6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녀 주연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감독상, 작품상, 각색상까지 휩쓸었다.

2019-08-02 15:09:11

[CGV 편성표] 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22시 30분 CGV 채널 방영

[CGV 편성표] 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22시 30분 CGV 채널 방영

영화 '미녀와 야수'가 채널 CGV에서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미녀와 야수'는 2017년 3월 16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기자·평론가 7점, 네티즌 8.78점, 관람객 8.99점이다.빌 콘돈 감독의 작품인 판타지,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누적 관람객 수가 5,138,330명이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가 주연으로 등장 한다. '미녀와 야수'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한다.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2:00 프린세스다이어리 14:00 라이프오브파이16:20 형18:20 미드나잇선20:10 콘스탄틴01:00 아이인더스카이

2019-08-01 10:30:12

개봉 안성기·박서준 '사자' 평점 및 후기? 엑시트보다 재밌다?

개봉 안성기·박서준 '사자' 평점 및 후기? 엑시트보다 재밌다?

31일 배우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영화 '사자'가 개봉했다.'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상처가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 후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와 함께 악(惡)의 존재인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서는 내용의 영화다.이는 박서준과 안성기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사자'의 평점 및 후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사자'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8.03점(31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7.4점(31일 오후 2시, 다음 기준)이다.한편 영화의 후기는 네티즌 평점만큼 긍정적인 편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배우들의 연기에 놀라움을 느꼈다'(clqv****), '무서우면서도 재밌다'(uchq****)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영화를 본 내가 너무 후회된다'(cou0****), '영화의 각본이 허술했다'(kyww****)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2019-07-31 14:39:20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사자감독:김주환출연: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된다. 올해로 데뷔 62주년을 맞은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악을 쫓는 구마 사제로 출연한다. 대구 복현 성당 등에서 3개월여의 제작 기간으로 완성된 지신의 공간인 바빌론과 지하 제단 등 세트 제작에 공을 들였다. 초반 격투기 시합도 미국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129분. 15세 이상 관람가 ◆데드 돈 다이감독:짐 자무쉬출연:빌 머레이, 아담 드라이버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이다. 미국 독립영화의 자존심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 경찰 클리프(빌 머리), 로니(애덤 드라이버)는 늦은 시간이 됐는데도 해가 지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다음날. 커다란 달이 뜨고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이들은 와이파이, 커피, 시리 등 자신이 살아있을 때 집착한 것들을 찾아 마을을 누비며 사람들을 공격한다. 장의사 젤다(틸다 스윈턴)까지 가세해 이 기이한 좀비를 무찌르며 마을을 지키려 한다. 감독은 1968년 로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좀비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을 비유하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 등을 가미한 블랙코미디다.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누구나 아는 비밀(2018)감독:아쉬가르 파라디출연: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를 통해 이란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신작이다. 결혼 후 오랫동안 마을을 떠났던 라우라(페넬로페 크루즈)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딸과 함께 고향을 찾는다. 라우라는 그곳에서 옛 친구 파코(하비에르 바르뎀)와 재회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왠지 어색함이 감돈다. 결혼식 밤 라우라의 딸이 납치를 당한다. 납치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파코와 라우라, 그리고 가족들과 얽힌 과거가 조금씩 드러난다. 감독은 15년 전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에서 실종 아동을 찾는 전단지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무심코 저지른 일이 엄청난 결과로 치닫는 이야기가 스페인 작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진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향한 의심과 도덕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133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7-31 14:22:32

[김중기의 필름통] 엑시트 리뷰

[김중기의 필름통] 엑시트 리뷰

'엑시트'(이상근 감독)는 깨알 맛이 나는 한국형 재난영화다.많고 많은 동아리 중에 '쓸 데 없는' 산악동아리를 나온 용남(조정석). 대학 졸업 후 몇 년 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고 있다. 온 가족이 참석하는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대학시절 짝사랑했던 의주(윤아)를 우연히 만난다. 그러나 갑자기 유독가스 테러로 도시는 아비규환이 되고,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의 기술들을 동원해 탈출을 감행한다.재난영화는 거대한 재앙에 맞선 나약한 인간의 대결 구도다. 빌딩이 불에 타오르고, 토네이도가 휩쓸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애와 가족애를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언제나 감동을 준다.그러나 최근 재난영화는 재난에 치중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영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의 오만일까. '투모로우' '2012' 등은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재난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만들어냈다. '크기가 좌우한다'(Size does matter!)는 홍보문구처럼 사이즈만 크면 다 스펙터클할 줄 알았다.그러나 놓친 것이 있으니 바로 재난영화의 생명인 긴장감이다. 과도한 컴퓨터그래픽이 오히려 재앙이었던 것이다.'엑시트'는 유독가스가 도시에 퍼져 시시각각 올라오는 가운데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녀를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 영화처럼 재난이 거대하지는 않다. 그러나 건물 위로 올라갈수록 스멀스멀 따라 올라오니 탈출이 끝이 없다.재난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설정들이 있다. 무능한 정부의 대응과 책임자에 대한 비난 등이다. 그러나 '엑시트'는 거기에 신경 쓸 겨를 없이 오로지 탈출에만 매진한다. 그것도 만년 취업재수생으로 집안의 수치(?)였던 막내아들이, '쓸 데 없던' 산악 동아리의 기술로, 짝사랑했지만 쓰라린 버림을 준 그녀와 함께 하니 말이다.'엑시트'가 철저히 한국형, 생활형에 집중한 것은 영리한 선택이다. 용남은 '쓸 데 없어' 보이는 캐릭터다. 하루 종일 놀이터 철봉대를 잡고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놀림감이 된다. 조카도 삼촌을 창피해 한다. 어머니 칠순잔치에서도 아들은 이 집안에서 결코 자랑스럽지 않다.의주 또한 매니저에게 추행을 당하면서 항변하지도 못하는 사회 초년생이다. 절망의 순간에는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리는 아직 연약한 인물이다. 이들이 선한 마음으로 위태로운 순간에 서로를 도우며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은 관객에게 고소한 카타르시스를 준다.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온 몸을 감싸고, 아령을 던져 탈출을 시도하고, 노래방 기계로 도움을 청하는 생활형 설정들도 재미를 준다. 고무장갑과 포장용 테이프, 어디에나 있는 상패 등 흔한 생활 용품들이 탈출 도구로 쓰이면서 한국형 코믹의 재치를 더한다. 또 전문 장비가 아니다보니 용남이 로프를 벗어던지고 위태롭게 건물 외벽을 타는 장면 등은 짜릿한 긴장감을 던져 준다.재난영화이면서 밝은 색감을 유지하는 것은 이 영화의 장점이다. 어머니한테 리모컨을 빼앗긴 드라마 애청자인 아버지(박인환), 못난 아들이지만 생명보다 더 아끼는 어머니(고두심), 야단을 치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돈을 주는 누나(김지영), 장모님 사랑에 빠진 사위(정민성) 등 가족들의 묘사는 관객의 공감을 100% 끌어낸다.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황효은, 이봉련 등의 출연 그 자체로 이미 '엑시트'의 캐릭터 설정은 끝났다.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의 사랑스러운 연기도 잘 어울린다. 으레 로맨스로 치달을 수도 있지만 거리를 유지한 것도 적절하다.그러나 둘이 오열하는 장면에서 대사를 전혀 들을 수 없었던 것은 아쉽다. 최근에 본 한국영화에서 공통적인 아쉬움이다. 한국영화를 보면서 자막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103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7-31 14:22:11

조정석·윤아 '엑시트', 평점 및 후기는?

조정석·윤아 '엑시트', 평점 및 후기는?

31일 조정석, 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가 개봉했다.'엑시트'는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조정석)이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를 만나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 일대를 탈출하는 내용이다.이는 조정석과 윤아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엑시트'의 평점 및 후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엑시트'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8.42점(31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7.8점(31일 오후 2시, 다음 기준)이다.한편 영화의 후기는 네티즌 평점만큼 긍정적인 편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조정석의 임윤아의 재발견'(sjho****),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qkra****)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영화 내용이 유치하다'(cho8****), '뻔한 줄거리에 뻔한 결말'(0727****)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2019-07-31 14:18:36

[OCN 편성표] '관상' 줄거리는?…송강호, 김혜수 주연

[OCN 편성표] '관상' 줄거리는?…송강호, 김혜수 주연

영화 '관상'이 OCN에서 31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관상'은 2013년 9월 11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기자·평론가 6.53점, 네티즌 7.98점이다.조범규 감독의 작품인 '관상'은 누적 관람객 수가 9,135,806명이고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김의성, 정규수등이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줄거리는 아래와 같다.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한편 OCN 영화 편성표의 3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1시: 관상17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9-07-31 10:26:50

[OCN 편성표] '신의 한 수' 정우성, 이범수 주연…1일 00시 30분 방영

[OCN 편성표] '신의 한 수' 정우성, 이범수 주연…1일 00시 30분 방영

영화 '신의 한 수'가 OCN에서 1일 새벽 00시 30분에 방송된다.'신의 한 수'는 2014년 7월 3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관람객 8.40점, 기자·평론가 5.81점, 네티즌 8.03점이다.누적 관람객 수는 3,566,844명이고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이도경, 최진혁이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줄거리는 아래와 같다.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한편 OCN 영화 편성표의 3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1시: 관상17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9-07-31 10:19:06

신데렐라 실사 영화 재조명, 알라딘·라이온킹보다 앞섰다?…디즈니 실사영화 역사

신데렐라 실사 영화 재조명, 알라딘·라이온킹보다 앞섰다?…디즈니 실사영화 역사

2015년 개봉된 신데렐라 실사영화가 재조명되고 올해 개봉한 알라딘과 라이온킹이 흥행몰이를 하면서 디즈니 실사영화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최근 개봉한 알라딘과 라이온킹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디즈니 실사영화'에 대한 진한 기억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두 영화가 디즈니 실사영화의 시작은 아니다.디즈니 실사영화는 2010년부터 차근차근 개봉해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를 시작으로 말레피센트(2014), 신데렐라(2015), 정글북(2016), 미녀와 야수(2017),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2018) 등의 개봉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덤보, 알라딘, 라이온킹이 차례로 개봉됐다. 다만 흥행 성공 여부에 따라 영화 인지도(?)는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특히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면서 톱배우를 내세워 흥행몰이에 성공하기도 했다. 말레피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미녀와 야수에서는 엠마 왓슨이 벨 역으로 분해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2019-07-26 16:38:21

EBS1 '석양의 건맨' 7월 27일 오후 10시 55분

EBS1 '석양의 건맨' 7월 27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석양의 건맨'이 27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서부의 작은 마을에 현상금 사냥꾼 몰티머(리 반 클리프)가 나타난다. 전직 육군 대령 출신인 그는 노련한 솜씨로 도망자의 은신처를 찾아낸다.그리고 현상금을 수령하면서 다른 현상금 사냥꾼 몽코(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야기를 듣는다. 몰티머는 자신이 뒤쫓을 범인을 이미 뒤쫓고 있다는 현상금 사냥꾼에게 흥미를 느낀다.한편 감옥에 수감돼 있던 인디오(지안 마리아 볼론테)라는 악당은 부하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그는 예전부터 계획했던 은행털이를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부하들을 마을로 보내 염탐을 시작한다. 몰티머와 몽코는 이들의 행동이 수상쩍은 것을 눈치 채고 지켜보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인디오에게 사적인 원한이 있는 몰티머와 인디오 일당의 목에 걸린 현상금에 관심이 있는 몽코는 힘을 합치기로 한다. 두 사람의 작전은 손쉽게 성공을 거두는 듯싶었지만….'황야의 무법자'(1964)와 '석양의 건맨'(1965), 그리고 '석양의 무법자'(1966)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무법자 3부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가 만든 영화의 특징은 이탈리아인이 만든 미국 서부극이라는 점이다. 미국인이 추구하는 도덕적 가치관을 철저하게 배제한 채 외부의 시각에서 현실적인 감각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2019-07-26 14:56:10

영화 메모리즈 어디서 볼 수 있나? '조회수 300만' 유튜브 URL은?

영화 메모리즈 어디서 볼 수 있나? '조회수 300만' 유튜브 URL은?

단편 영화 메모리즈가 공개된 지 하루만에 300만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화 메모리즈는 메모리 반도체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다. 삼성전자 메모리를 홍보하기 위한 작품으로 새로운 형태의 광고인 셈이다.영화 메모리즈는 꿈을 잘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현오가 반도체 칩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꿈 여행을 떠나는 실험에 참여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김무열과 안소희가 주인공으로 분했으며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메모리즈는 26일 오후 2시 현재 약 295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메모리즈의 유튜브 URL은 https://youtu.be/ElL3aQA9bVg 이다. 분량은 36분 3초.

2019-07-26 14:02:12

갑자기 '공포특공대' 등장…알고보니 김영철 출연 영화

갑자기 '공포특공대' 등장…알고보니 김영철 출연 영화

'공포 특공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이 영화의 존재는 26일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소개되면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튜버 '천재이승국'은 "DJ 김영철이 출연한 영화인데 소개하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다"며 "국내 최초의 디지털 영화"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공포 특공대'는 100년 전 비가 오는 밤 자신을 도와달라며 소복을 입은 소녀가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공포 영화로 지난 2000년 7월 22일 개봉했다.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백재현, 이창명, 김영철이 주연으로 나섰다. 또 김지혜, 김대희, 오재미 등 인기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했다.

2019-07-26 08:36:52

[핫 키워드] 나랏말싸미

[핫 키워드] 나랏말싸미

한글, 즉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나랏말싸미'가 24일 개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 출연 배우 송강호(세종대왕 역), 영화 개봉을 앞두고 돌연 극단적 선택을 해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전미선(소헌왕후 역) 등에 대한 관심이 영화 관람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더불어 한 가지 논란도 이 영화를 화제로 만들고 있다. 신미 스님(배우 박해일 분) 주축 훈민정음 창제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진 것. 그러면서 세종대왕 단독 창제설,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 공동 창제설도 함께 관심을 얻고 있다.이번 논란이 영화 흥행에 독이 될지 오히려 호재가 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가 됐다.황희진 기자

2019-07-24 18:59:11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롱샷감독:조나단 레빈출연: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지금은 백수인 전직 기자 프레드(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샤를리즈 테론)을 만난다. 그녀는 지금 최연소 미국 국무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명이 되어 있다. 인생의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두 사람. 샬롯은 대선 후보로 출마하면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선거 연설물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은 연일 비상인 가운데, 뜻밖에 둘은 로맨스로 튀어버리는데... . 첫사랑 을 20년 만에 만난 실직 기자가 대선 후보가 된 그녀의 연설문 작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 캐릭터들의 위트와 개그가 넘치는 코믹 영화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샤롤리즈 테론이 코미디 영화로 새로운 신선미를 보여준다. 125분. 15세 이상 관람가 ◆돈 워리감독:구스 반 산트출연:호아킨 피닉스, 조나 힐 부모에게 버림받고 열세 살부터 술을 마신 알코올중독자 존(호아킨 피닉스)은 차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된다. 삶은 살면 살수록 더욱 힘들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알코올중독자 모임에 나간다. 그곳에서 돈 많은 후견인 도니(조나 힐)의 피글렛이 된다. 한때 중독자였던 도니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중독자들을 모아 그룹 상담을 진행하는데 그들을 피글렛이라 부른다. 도니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다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삶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이다. 전신마비 카투니스트 존 캘러핸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불행한 한 남자를 통해 우리 삶을 반추하게 만든다.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2014년 사망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와 20년 전 논의했던 프로젝트라고 한다. 114분. 15세 이상 관람가 ◆레드 슈즈감독:홍성호목소리 출연:클레이 모레츠, 샘 클래플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화의 섬. 사라진 아빠를 찾던 화이트 왕국의 공주는 우연히 마법구두를 신고 이전과 완벽하게 다른 '레드슈즈'로 거듭난다. '백설공주' '빨간 구두' 등 다양한 동화에서 캐릭터와 설정을 빌려와 과감히 비튼 애니메이션이다. 백설공주는 전형적 미인과는 거리가 먼 통통한 체격이고, 잘생긴 일곱 왕자는 저주를 받아 초록빛의 난쟁이로 변했다. 예쁜 공주와 잘생긴 왕자를 둘러싼 동화 속 편견을 비꼬기 위해 일부러 동화를 끌어들인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이 소중하다고 역설한다. 2010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에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 배우와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출신인 김상진 감독까지 참여하며 전 세계 시장을 노리는 영화로 만들어졌다. 92분. 전체 관람가

2019-07-24 13:41:18

[김중기의 필름통] 나랏말싸미 리뷰

[김중기의 필름통] 나랏말싸미 리뷰

'나랏말싸미'는 훈민정음의 다른 창제설을 픽션으로 그린 영화다.한글은 세종이 지었다. 그런데 설마 왕이 혼자서 그런 대업을 했을까. 그래서 세종이 자신의 곤룡포를 잠자는 학자에게 덮여주며 만들었다는 집현전 학자와 공동 창제설이 대세로 받아들여졌다.그러나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현철)는 인도의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에 능동한 조선의 스님이 만들었다는 가설을 더해 한글 창제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세종(송강호)은 어려운 한자와 달리 백성들이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는 문자를 만드는데 골몰한다. 그러나 실마리를 찾을 수가 없다. 이를 지켜보던 소헌왕후(전미선)는 노승을 통해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을 지키던 신미 스님(박해일)을 초청한다.조선은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탄압하던 시대였다. 당시 조선에 하나 밖에 없던 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조르던 일본 승려들을 단번에 제압한 신미는 세종의 눈에 띄어 한글 창제에 함께 참여한다.오랜 지병으로 허약해진 세종은 신미에게 창제의 일을 맡기고, 뒤늦게 이 사실을 눈치 챈 사대부들의 견제로 인해 상황은 점점 어려워만 진다.영화는 전혀 새로운 소리 문자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점과 선, 그리고 모든 발음의 으뜸인 'ㅇ'까지 자음과 모음 한글 28자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소상하게 그려진다. 손가락을 넣어 구강의 구조를 들여다보고, 획을 하나 더해 된소리를 나타내는 아이디어를 거문고 연주에서 얻기도 한다.영화는 세종과 신미, 소헌왕후 3인의 캐릭터가 끌어간다. 세종과 신미의 신분적 격차를 소헌왕후가 절충하고 북돋우면서 훈민정음 창제로 끌어나간다. 간간이 보이는 유머도 적절하고, 3인의 연기를 맡은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조화도 잘 맞다.한글은 그 당시로 상상하면 획기적인 하이 테크놀로지다. 1차원적인 상형문자를 넘어 소리 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초고난이도의 신기술이었다. 그것이 오로지 백성을 위한 왕의 마음에서 나온 것에서 한글은 더욱 위대한 것이다. 당시 사대주의에 빠져 일신만 편하면 된다는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말이다.그 과정만큼 이 영화가 나오는데도 우여곡절이 있었다. 소헌왕후역을 맡은 배우 전미선의 사망이다. 영화 개봉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지만, 유족의 도움으로 제때 개봉을 하게 됐다. 그리고 또 하나는 소송이다. 책 '훈민정음의 길-혜각존자 신미평전'을 출간한 출판사가 원작자의 동의 없이 영화를 제작했다며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낸 것이다. 결국 개봉 전날인 지난 23일 재판부가 신청을 기각해 스크린에 걸릴 수 있었다.가장 큰 것은 역사 왜곡 논란이다. 입증되지 않은 가설을 마치 실화인 것처럼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글이 티벳어, 산스크리트어로부터 시작됐다는 설정 또한 비난을 받았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한글의 또 다른 창제설을 재구성한 것이라는 자막을 넣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당시 가장 고귀한 신분인 왕과 '미천한'(영화 대사) 승려가 만나 온갖 반대와 난관을 물리치고 문자를 창제한다는 이야기는 일견 드라마틱해 보인다. 모든 역사극은 일부의 픽션은 불가피하다. 설정 또한 타당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이다.그러나 이 영화의 설정은 한글 창제의 주체가 세종이 아닌 신미라는 스님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오류일 수 있다. 역사극의 허용 범위를 벗어나는 설정이다. 링컨대통령이 좀비 사냥꾼이라는 설정(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과는 다른 이유다.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감독은 "신미 스님의 한글창제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했고, "다양한 훈민정음 창제설 중 하나일 뿐이라는 자막을 넣었지만 나로서는 넣고 싶지 않은 자막"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설정에 대한 부담만 가지지 않는다면, 영화는 피나는 한글 창제의 노력과 세종의 위민을 위한 진정성이 잘 드러난 영화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7-24 13:40:52

[OCN 영화 편성표] 이병헌, 고수 주연 '남한산성' 평점-줄거리-주연은?

[OCN 영화 편성표] 이병헌, 고수 주연 '남한산성' 평점-줄거리-주연은?

'남한산성'이 OCN에서 오후 4시 30분에 방영된다.'남한산성'는 2017.10. 03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관람객 평점 8.17점, 기자·평론가 평점 7.50점, 네티즌 평점 8.06점이다.주연 배우는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송영창, 조우진, 이다윗 등이 있고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에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2019-07-24 11:50:24

[OCN 영화 편성표] '탐정:리턴즈' 평점-줄거리-주연은?

[OCN 영화 편성표] '탐정:리턴즈' 평점-줄거리-주연은?

'탐점:리턴즈'가 OCN에서 오후 7시 20분에 방영된다.'탐정:리턴즈'는 '2018 .06.13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관람객 평점 8.99점, 기자·평론가 평점 6.00점, 네티즌 평점 8.40점이다.주연 배우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서영희, 남명렬, 최덕문, 손담비, 이일화 등이 있고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 신장개업전 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 '혹' 달고 돌아왔다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 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가는 길 미제사건이란 없다" 최강 트리플 콤비의 본격 추리가 시작된다

2019-07-24 11:39:45

마동석 맡은 마블 길가메쉬, 기원전 24세기 길가메시 서사시에 힌트?

마동석 맡은 마블 길가메쉬, 기원전 24세기 길가메시 서사시에 힌트?

최근 배우 마동석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이터널스'의 길가메쉬(길가메시) 역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화제였다. 최근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됐다.그러면서 길가메쉬라는 캐릭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과거 아이언맨부터 최근 스파이더맨까지, 여러 마블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고, 이번에는 한국 출신 배우가 맡을 캐릭터이기에 남다른 관심이 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앞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한국 배우 수현이 헬렌 조를 연기하긴 했지만, 조연이었기에 이번은 분명 '다르다'.길가메쉬는 외계 종족 셀레스티얼이 수백만년 전 지구로 와 만든 초인적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의 일원이다.인류 전설 속 삼손, 아틀라스, 베오울프 등 괴력의 영웅이 실은 길가메쉬였다는 설정이 존재한다.아울러 메소포타미아 신화 속 등장인물이기도 하다. 기원전 24세기 때 만들어진 길가메시 서사시의 주인공. 이 서사시에서 길가메쉬는 반인반신의 영웅이자 폭군으로 살다가, 영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인물로 묘사된다.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원형이라는 설도 전해진다. 다만 마블 코믹스에서는 헤라클레스의 친구로 등장한다. 그런데 길가메시 서사시에는 여신 아루루가 폭정을 일삼는 길가메쉬를 처단하고자 보낸 괴물 엔키두와 결투를 벌이다 오히려 친구가 되는 내용이 있어 혹시나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눈길을 끈다.한편, 이터널스는 올해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개봉 예정일은 2020년 11월 6일.이에 따라 촬영 기간과 영화 개봉 및 상영 기간을 포함, 2021년 초까지는 마동석과 이터널스, 그리고 길가메쉬가 함께 지속적으로 연예 뉴스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 2번째 참여 작품 소식 역시 기대가 향하는 요소다.

2019-07-23 22:05:37

OCN 영화 편성표, '저스티스 리그' 23일 오후 5시 방영

OCN 영화 편성표, '저스티스 리그' 23일 오후 5시 방영

OCN 영화 '저스티스 리그'이 23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 '저스티스 리그'의 주연으로는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야,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헨리 카빌 등이 출연 했다.2017년 11월 15일에 개봉했던 '저스티스 리그'의 영화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마더박스는 시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능력으로 행성의 파괴마저도 초래하는 물체로 이 강력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고대부터 총 3개로 분리되어 보관되고 있던 것.인류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슈퍼맨의 희생 정신에 마음이 움직인 브루스 웨인은 새로운 동료인 다이애나 프린스에게 도움을 청해 이 거대한 적에 맞서기로 한다. 배트맨과 원더 우먼은 새로이 등장한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찾아 신속히 팀을 꾸린다. 이들 슈퍼히어로 완전체는 스테픈울프로부터 마더박스를 지키기 위해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2019-07-23 10:38:43

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서 '길가메시' 맡는다

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서 '길가메시' 맡는다

배우 마동석이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의 '길가메시'역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마블 스튜디오 측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영화 '이터널스'의 라인업을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마블에 따르면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하는 배우는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를 포함해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등이다.'이터널스'는 1976년 만화가 원작이다. '셀레스트리얼'이라고 불리는 우주적 존재에 의해 100만년 전 탄생된 고대 인류인 '이터널스'의 이야기다.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극 중 마동석이 맡은 역할은 초인적인 힘을 가진 히어로 길가메시(Gilgamesh)다. 이터널스 중 가장 강력한 힘, 불사,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력, 내구력, 공중부양, 초스피드 비행, 눈과 손에서 에너지 또는 열선 발사, 사물을 조종, 고도의 감각, 정신능력으로 신체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킨다. 현지에서는 마동석과 원작 캐릭터의 외모 싱크로율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9-07-22 08:01:44

마동석 출연하는 '이터널스'는 어떤 영화?

마동석 출연하는 '이터널스'는 어떤 영화?

배우 마동석이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이로써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형성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마블 스튜디오 측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영화 '이터널스'의 라인업을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마블에 따르면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하는 배우는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를 포함해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등이다.'이터널스'는 1976년 만화가 원작이다. '셀레스트리얼'이라고 불리는 우주적 존재에 의해 100만년 전 탄생된 고대 인류인 '이터널스'의 이야기다.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극 중 마동석이 맡은 역할은 초인적인 힘을 가진 히어로 길가메시(Gilgamesh)다. 마동석과 원작 캐릭터의 외모 싱크로율도 높다는 평가다. 는 2020년 11월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2019-07-21 15:01:34

EBS1 '디스트릭트9' 7월 20일 오후 10시 55분

EBS1 '디스트릭트9' 7월 20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디스트릭트 9'이 20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거대한 우주선이 나타난다. 그 안에는 병들어 신음하는 외계인들이 있다. 남아공 정부는 그로부터 28년간 외계인 수용 시설 '디스트릭트 9'에 이들을 수용해 관리한다.사람들은 외계인들의 생김새가 새우를 닮았다고 '프런'(prawn)이라며 놀린다. 시내 곳곳에는 외계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표지판들이 걸려 있다.시간이 흐를수록 외계인 격리 수용 구역에서 범죄가 발생한다. 외계인을 관리하던 군수업체 MNU는 이들을 '디스트릭트 10'으로 강제 이주하기로 결정한다. 이 업체의 관리직 비커스(샬토 코플리)는 강제 이주 업무를 수행하던 도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외계 물질에 노출된다.그러자 그의 몸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다. 정부에서는 비커스를 병원에 격리하여 실험을 시도한다.영화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외계인과 지구인의 갈등, 외계 물질에의 감염과 변이 등 익숙한 설정이다. 하지만 닐 블롬캠프 감독은 이런 익숙한 요소를 재배합하여 자신만의 SF 세계를 만들어 낸다.영화의 배경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로 이색적인 풍경을 활용하고 이곳 전통 사회의 풍습을 접목한다. 또한 영화는 분리와 격리를 뜻하는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를 연상하게 한다.

2019-07-19 14:34:30

광대들 풍문조작단 토스 행운퀴즈 등장…정답은? OO

광대들 풍문조작단 토스 행운퀴즈 등장…정답은? OO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18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질문은 '눈은 현혹하고 풍문을 조작하여 역사를 뒤바꾸는 '광대들: 풍문조작단'의 리더로 배우 조진웅이 맡은 역할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이다. 힌트는 두 글자.정답은 '덕호'다.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이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한명회의 명을 받고 판을 벌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최원영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김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1일 개봉.

2019-07-18 17:32:39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개봉 8월 21일 확정…하루 앞당겨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개봉 8월 21일 확정…하루 앞당겨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이 개봉을 하루 앞당긴다.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18일 "'광대들: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이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8월21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최원영 김슬기 등이 출연한다.

2019-07-18 17:23:32

[카드뉴스]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

[카드뉴스]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둔 에 이어 1989년 개봉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의 실사 영화가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디즈니는 실사판의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인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했는데요.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에리얼은 붉은 머리카락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반면 할리 베일리는 짙은 피부색을 가진 흑인이기 때문입니다.누리꾼들은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낮은 캐스팅에 실망감을 표하며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덴마크 동화인 인어공주의 주인공이 흑인인 것은 어색하다"고 주장하며 디즈니가 PC주의를 지나치게 의식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편견을 배척하자는 사회적 운동일부 팬들은 베일리의 SNS에 #NotMyAriel(내 에리얼이 아니야), #blackwashing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한편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비백인 캐릭터에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 논란으로 비판 받아 온 디즈니의 새로운 행보를 지지하며, 흑인 소녀로 재창조될 에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한 미국 매체는 "최근 10년간 디즈니나 픽사의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남성 캐릭터와 달리 여성 캐릭터는 하얀 피부, 둥근 볼, 커다란 눈 등 차이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얼굴을 보여왔다"고 지적하며 이번 캐스팅을 두고 "아주 흥미로운 발전(exciting step)"이라고 밝혔습니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이진주 제작

2019-07-18 14:40:11

11번가 라이온킹 댓글 이벤트 참여 방법은?…상품 스케일 보니

11번가 라이온킹 댓글 이벤트 참여 방법은?…상품 스케일 보니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영화 라이온킹 개봉 기념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연다.11번가 라이온킹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에 '11번가 라이온킹'을 검색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나에게 라이온킹이란?'이라는 질문에 대해 다섯 글자로 답하면 된다. 댓글 예시로 '내 인생 영화' '최고 기대작' '레전드 띵작' '전율 그 자체' 등이 제시됐다.참신하고 감동적인 댓글을 단 '댓글킹' 5명에게 홍콩 디즈니 랜드 100만원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11번가는 라이온킹 관련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라이온킹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상품은 라이온킹 티셔츠와 심바 애착 인형이다.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상품 구매를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당첨 발표는 문자로 개별 통지한다.

2019-07-18 14:25:16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사일런스감독:존 R. 레오네티출연:스탠리 투치, 키어넌 시프카 소리를 내면 죽는다. 갑자기 나타난 존재에 의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소리 내는 모든 사람들은 공격을 당한다. 청력을 잃은 소녀와 가족만이 소리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아 마지막 사투를 벌인다. 300미터 지하 동굴 속에서 진화를 거듭한 괴물 박쥐가 세상에 나와 소리를 내는 인류를 공격하는 공포영화다. 2014년 개봉한 '애나벨'을 연출한 존 R. 레오네티 감독의 작품이다. 보면 괴물에 당하는 '버드 박스', 소리를 내면 죽은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함께 또 한 편의 오감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브람 스토커 문학상을 수상한 팀 레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90분. 15세 이상 관람가 ◆나이트메어 시네마감독:조 단테 외 4인출연: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늦은 밤. 버려진 극장으로 홀린 듯 들어간 다섯 명의 낯선 이들은 그림자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의 영사기사가 틀어주는 가장 어두운 공포 이야기와 마주한다. 다섯 명의 공포영화 감독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옵니버스 공포영화. 각각의 다른 이야기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물한다. '그렘린'의 조 단테감독은 성형수술과 관련한 심리적 공포를 보여준다. '쇼킹 오브 데스'의 알레한드로 브루게스,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믹 개리스, '헬게이트'의 기타무라 류헤이, '이클립스의 데이비드 슬레이드까지 내로라하는 5명의 감독이 연출했다. 악몽을 소재로 하지만 기존의 '나이트메어' 시리즈와는 관련이 없다. 미키 루크가 스크린에 갇혀 있던 악몽을 깨우는 정체불명의 영사기사로 나온다. 119분. 청소년관람불가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감독:질 를르슈출연:마티유 아말릭, 기욤 까네 2년차 중년 백수 베르트랑은 딸과 함게 수영장에 갔다가 초보자도 환영한다는 남성수중발레 단원모집 글을 본다. 수중발레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는 간단한 면접을 보고 수중발레단이 된다. 단원으로 모인 남자는 모두 7명. 파산 직전의 사장님, 히트곡이 전무한 로커 등 가정과 직장에서 낙오된 중년 남성들이다. 그들이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중년의 남자들이 수중발레 수영대회에 도전하는 프랑스 코미디 영화. 그 과정에서 가족을 향한 사랑과 중년의 위기를 돌파하는 방식을 발견해간다. 배우로도 잘 알려진 질 를르슈의 연출작. 프랑스 국민배우 마티유 아말릭을 비롯한 프랑스 대표 남자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워터 보이즈'의 프랑스 중년버전. 122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7-17 12:56:27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라이온 킹'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라이온 킹'

'라이온 킹'이 실사영화로 돌아왔다. 정확히 얘기하면 CG실사영화다.컴퓨터 그래픽으로 섬세하게 그려내 실사처럼 구현해낸 버전이다. 1994년 '라이온킹'에서 컴퓨터 기술이 들어간 누떼의 장관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25년이란 세월에 격세지감을 느낄 것이다. 사바나 초원의 수많은 동물과 풀과 나무를 압도적인 비주얼로 그려냈다.영화 시작을 알리는 '서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는 단숨에 관객을 아프리카 한가운데로 초대하며 새로운 신기술에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줄거리는 원작을 그대로 따른다. 정글의 사자왕 무파사의 아들 심바는 아버지를 통해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다음 왕이 되는 수업을 받는다. 그러나 삼촌 스카의 계략으로 아버지는 죽고 자신은 쫓겨나 티몬과 품바와 함께 세월을 보낸다.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암사자 날라를 만나면서 고향으로 돌아와 스카와 하이에나를 물리치고 다시 왕이 된다.이 이야기는 세익스피어의 '햄릿'과 성경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그래서 이 자체로 장엄하고, 드라마틱하며 완벽한 스토리다. 디즈니는 작정하고 스토리 대신 신기술의 복제품에 매진했다. 줄거리 뿐 아니라 장면의 각도와 시퀀스까지 그대로 옮겼다. 그래서 초기 애니메이터들이 고민하고 애쓴 창조적인 작업에 대한 부담은 줄였다. 연출을 맡은 존 파브로 감독도 "월트 디즈니처럼 나에게도 스토리가 우선이다. 새로운 스토리는 만들지 않았다"고 했다.대신 실사와 같은 비주얼에 사활을 걸었다. 디즈니 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들여 동물들의 털 한 올까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바람이 불거나 움직일 때 근육과 털의 강도와 질감까지 느껴질 정도다.그러나 털만 2시간이나 보면 감탄할 수는 없는 일. '라이온 킹'은 비주얼은 압도적이지만 애니메이션이 주는 상상과 환상의 세계가 사라져버렸다.'라이온 킹'은 앞서 실사화를 진행한 '미녀와 야수' '알라딘'과 차이가 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 주인공이고, 동물을 그래픽으로 그려 애니메이션화한 것이다. 그렇다면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의 특성이 강하다. 실사처럼 감정과 표정을 살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5분 정도 그래픽 기술을 감탄하고 나면 무파사와 심바의 표정으로 눈이 옮아간다. 그런데 2D 애니메이션과 같은 생동감이 없다. 대사도 립싱크하는 가수 같다.'라이온 킹'은 캐릭터가 재기발랄하고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홍맷돼지 품바와 미어캣 티몬의 표정은 익살맞으며 경쾌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실사화한 결과 그 매력을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스카의 번득이면서 사악한 표정이 이번에는 살아나지 않는다. 극사실적인 비주얼에 고집하다 보니 '준비해'(Be Prepared)를 부르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사라졌다.원작과 또 다른 점은 러닝타임이 20여 분 길어진 것. 스토리가 좀 더 치밀해졌다. 시퀀스 사이가 부드러워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원작에서 갑자기 심바 앞에 날라가 나타났다면, 이번 버전에서는 날라가 스카가 장악한 프라이드랜드를 탈출하는 장면이 들어가 있다. 또 심바가 떠난 후 스카와 심바 어머니 사라비와 갈등도 첨가됐다.이외 원작의 누떼를 물소떼로 바꾸었다. 이는 물소와 사자와의 실제 정글의 앙숙관계를 적용한 것이다.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캔 유 필 더 러브 투나잇'(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등 익숙한 명곡들을 배우 도날드 글로브와 비욘세 등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이번에도 음악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와 엘튼 존이 참가했다.원작의 목소리 연기자는 대부분 새로운 인물로 바뀌었다. 특히 원작에서 스카를 목소리 연기한 제레미 아이언스의 부재가 큰 아쉬움을 준다. 그러나 무파사 역의 배우 제임스 얼 존스의 울림통이 큰 목소리는 이번 버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원작의 체통을 지킨다.'라이온 킹'을 위한 디즈니의 야심에 찬 시도는 3분의 1 정도 성공했다. 영화는 영상의 예술이지만, 비주얼로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는 일이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7-17 12:55:58

영화 '부러진 화살' 실화 사건 속 김명호 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박홍우 전 판사 근황 및 나이는?

영화 '부러진 화살' 실화 사건 속 김명호 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박홍우 전 판사 근황 및 나이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심야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부러진 화살'을 방영한다. EBS 편성표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 55분부터.2012년 개봉한 작품이다. 정지영 감독. 안성기, 김지호, 박원상, 문성근, 이경영, 나영희, 진경, 김응수 등 출연.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김경호 교수 역 안성기)라는 명대사로 잘 알려진 영화.영화 속 인물 및 이야기만큼, 극의 배경이 된 실화 속 실제 인물 및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2007년 석궁 사건 다룬 법정영화영화 부러진 화살은 2007년 벌어진 일명 '석궁 사건'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다. 실제 사건을 그대로 구현했다기 보다는 재구성했다고 볼 수 있다. 영화 도입부부터 결말 부분까지, '같지만 또한 다르다'.이 사건은 2007년 1월 15일 김명호 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가 자신에 대한 판결과 관련, 박홍우 당시 서울고법 민사2부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쏴 부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명호 전 교수는 성균관대 본고사 수학 문제 오류 주장 이후 승진에서 탈락한 데다 재임용에서 제외돼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1995~1997) 이후 교수 직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역시 기각됐다.(2005~2007)김명호 전 교수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소재 자택까지 찾아가 석궁을 쏜 당시 박홍우 판사는 교수 직위 확인 소송에 대한 판결을 맡은 바 있다.이어진 석궁 사건에 대한 재판에서 김명호 전 교수는 징역 4년형을 선고 받았고, 결국 2011년 만기로 출소했다.그런데 김명호 전 교수는 당시 항소심 과정에서 요즘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윤지오 씨를 고발해 함께 논란 속으로 들어가 있는 박훈 변호사를 선임한 바 있고, 이 사실이 꾸준히 회자된다. 이 시기가 영화 부러진 화살 내용 대부분을 이루는 바탕이다.이어 1년 뒤인 2012년에는 김명호 전 교수 자신의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 부러진 화살이 개봉했고, 같은 해에 김명호 전 교수는 '판사, 니들이 뭔데?'라는 책을 내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캐스팅 어떻게? "실화-영화, 이름만 봐도 누가 누군지 알겠네"주요 3인의 캐스팅은 이랬다.안성기가 김경호 교수 역을 맡았다. 실화 속 참고 인물인 김명호 교수와 성 및 끝 글자만 같은 이름이다. 다만 이름에서 자음을 뺀 모음 부분 '영오'가 같다.석궁에 맞은 박봉주 판사(실화 속 참고 인물과는 성만 같다. 그런데 이 경우도 이름에서 자음을 뺀 모음 부분인 '옹우'는 같다.)는 영화 초반 잠깐 나온다. 김응수가 연기했다.그리고 박원상이 실화 속 참고 인물인 박훈 변호사와 성이 같고 이름도 비슷하게 외자인데다 자음을 뺀 모음 부분이 '운'으로 발음 역시 닮은 박준 변호사로 분했다.즉, 극 중 세 사람 이름은 이런 법칙들을 공유한다. ①실화 속 참고 인물의 성은 그대로 가져왔고 ②이름에서는 자음을 교체했고 ③대신 모음 부분은 그대로 쓴 것이다.김명호-김경호 (ㅁㅎ을 ㄱㅎ으로) / 박홍우-박봉주 (ㅎㅇ을 ㅂㅈ으로) / 박훈-박준 (ㅎ을 ㅈ으로).그런데 작품에서는 석궁에 맞은 박봉주 판사는 분량으로나 이야기에서 주로 다루는 사건으로나, 크게 주목되지 않는다. 재판부인 이태우 판사(이경영 분), 신재열 판사(문성근 분), 그리고 피고인 측인 김경호 교수, 박준 변호사의 논리 싸움을 구현하는 설전 및 신경전이 법정 씬의 중심에 자리한다. 검사 측은 사실상 엑스트라가 됐다. 증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김경호 교수와 박준 변호사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등 무능한 모습을 보인다.◆영화 개봉 7년 후, 당사자들 근황은?출소 후 내지는 영화 개봉 후, 김명호 전 교수는 판사, 검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여러 공직자를 상대로 수백 건의 소송, 헌법소원, 고소 및 고발 등을 해 온 것으로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박홍우 전 판사는 이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의정부지법 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및 서울가정법원장 등을 지냈고, 대전고등법원장을 끝으로 2016년 퇴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케이씨엘의 고문변호사로 있다.김명호 전 교수와 박홍우 전 판사, 두 사람은 서울대 동문이다. 나이는 5살 차이.김명호 전 교수 나이는 올해 63세이다. 1957년생. 서울대 수학과 출신.박홍우 전 판사 나이는 올해 68세이다. 1952년생. 서울대 법대, 1980년 사법시험 22회 합격 및 사법연수원 12기 출신.아울러, 박훈 변호사 나이는 올해 54세이다. 1966년생. 고려대 법대, 1998년 사법시험 40회 합격 및 사법연수원 30기 출신. 3인 가운데 요즘 언론 보도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다.영화의 주요 출연 배우들 올해 나이는 이렇다.안성기 나이 68세.김지호 나이 46세.박원상 나이 50세.문성근 나이 67세.이경영 나이 60세.나영희 나이 59세.진경 나이 48세.김응수 나이 59세.그리고 정지영 감독 나이는 74세.

2019-07-14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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