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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JTBC에서 놓쳤다면 OCN에서 관람 가능, 1일 오후 10시

영화 '꾼' JTBC에서 놓쳤다면 OCN에서 관람 가능, 1일 오후 10시

영화 '꾼'이 1일 영화 채널 OCN에서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이 영화는 전날인 2018년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에서 연말 특선으로 방영된 바 있다.이 영화를 놓친 시청자들은 1일 저녁 다시 관람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꾼은 2017년 11월 개봉, 400만 관객을 모았다. 요즘 tvN 드라마 '알 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중인 현빈을 비롯해,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 호화 출연진이 큰 관심을 얻었다.

2019-01-01 15:03:16

매켄지 포이, '인터 스텔라' 이후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주연…'컨저링'에도 출연했다?

매켄지 포이, '인터 스텔라' 이후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주연…'컨저링'에도 출연했다?

영화 인터 스텔라가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케이블 채널 OCN에서 방영된다.인터 스텔라에 영화 자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아역 출연진 매켄지 포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다.이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그의 과거 대표작 가운데 하나가 인터 스텔라라는 사실이 알려져서다.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매켄지 포이는 '클라라' 역을 맡았다. 2016년 개봉한 인터스텔라에서는 쿠퍼(매튜 맥커니히 분)의 딸 머피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다.매켄지 포이의 모습은 유명한 공포영화 컨저링(2013)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캐롤린과 로저 페론 부부의 딸 '신디' 역을 맡았다.가장 유명한 아역 연기는 바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브레이킹 던 1편(2011)과 2편(2012)에 벨라 컬렌(크리스틴 스튜어트 분)과 에드워드 컬렌(로버트 패틴슨 분)의 딸 '르네즈미'로 출연한 것이다.

2019-01-01 14:34:14

1월 1일 택시운전사 2회 방영 "고르세요" 오후 5시 채널CGV, 오후 9시 30분 JTBC

1월 1일 택시운전사 2회 방영 "고르세요" 오후 5시 채널CGV, 오후 9시 30분 JTBC

영화 택시운전사가 1월 1일 2차례 방송된다.오후 5시 채널CGV에서 방영되고, 이어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는 최근 송강호 주연 영화 마약왕이 개봉하면서 케이블 영화 채널 등에서 기획 편성되고 있다. JTBC는 이날 신년 특선으로 편성했다.택시 운전사는 2017년 개봉했다. 관객수 1천218만9천195명을 모아 천만영화 반열에 올랐다.

2019-01-01 14:22:15

2018년 마지막 날 특선영화 꾼, 범죄도시 방영 중... 어디서 볼 수 있나?

2018년 마지막 날 특선영화 꾼, 범죄도시 방영 중... 어디서 볼 수 있나?

JTBC, tvN이 연말을 맞아 특집 영화를 편성했다.JTBC는 오후 9시부터 연말 특선 영화 '꾼'이 방송 중이다.'꾼'은 최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 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그런가 하면 tvN에서는 오후 10시 특선영화 '범죄도시'가 방송 되고 있다.'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 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영화 '꾼'과 '범죄도시'는 2017년 같은 시기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각각 4,018,341명, 6,880,546명을 기록한 바 있다.한편 이날 지상파 3사는 각 '2018 SBS 연기대상', '2018 KBS 연기대상', '2018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2018-12-31 23:23:32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첫 장면의 배경 '꽃보다 할배'도 갔었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첫 장면의 배경 '꽃보다 할배'도 갔었네

30일 오후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방송되면서 1969년 10월 9일 개봉된 로버트 와이즈 감독,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엘레노 파커, 리처드 헤이든 주연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172분 분량의 뮤지컬영화다.관람객 평점 9.60, 네티즌 평점 9.39를 받은 영화로 한국에서 1978년, 1995년, 2012년, 2017년에 재개봉됐을 정도로 유명하다.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를 피해 고국으로부터 망명하여 피난처를 찾아 미국으로 온 오스트리아인 본 트랩가족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인 마리아 본 트랩의 자전적 소설 『The Story of the Trapp Family Singers(1949년)』가 1956년 독일에서 'Die Trapp Famillie(트랩 가족 가수)'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면서 트랩 가족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1965년 영화로 만들어진 것이다.최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이서진을 비롯해 이순재, 신구, 백일섭, 박근형, 김용건이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잘츠부르크 동쪽에 있는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잘츠부르크 주, 슈타이어마르크 주에 걸쳐있는 지방의 명칭이다. '황제의 보물 창고'라는 뜻을 담고 있다.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첫 번째 장면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잘츠캄머구트는 70여개의 호수를 끼고 있어 수상 스포츠와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 할슈타트 호 주변은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돼 있어 화제를 모았다.

2018-12-30 15:47:45

영화 '23 아이덴티티', 28일 밤 22시부터 OCN에서 방영 중... 누적 관객 수는?

영화 '23 아이덴티티', 28일 밤 22시부터 OCN에서 방영 중... 누적 관객 수는?

2017년 히트작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28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22시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기 때문.23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은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를 납치하고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그리고 소녀들이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이 점점 폭주하기 시작한다.영화 '23 아이덴티티'는 2017년 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675,819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2-28 23:23:05

'러브레터' 감독 원작 애니, 채널CGV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오후 4시 10분부터 방영중

'러브레터' 감독 원작 애니, 채널CGV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오후 4시 10분부터 방영중

채널CGV가 일본 애니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28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영중이다.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러브레터'로 잘 알려져 있는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TV 시절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작품이어서다.이와이 슈운지가 제작한 원작은 1993년 후지TV에 방영된 단편 드라마이다. 이게 호평을 받아 1995년 극장판으로 개봉되기도 했다. 이어 2017년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것이다.'첫사랑'과 '타임슬립' 등의 소재를 결합한 작품이다. 타임슬립을 다뤘던 일본 애니 '너의 이름은'과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주연 나즈나의 목소리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를 통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히로세 스즈가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2018-12-28 16:42:16

[TV 영화를 보자] EBS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부' 12월 29일 오후 10시 55분

[TV 영화를 보자] EBS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부' 12월 29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부'가 29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고향으로 돌아온 스칼렛은 황폐해진 농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말을 타다 떨어져 죽는다. 스칼렛은 농장에 매겨진 세금을 충당하기 위해 장사꾼으로 성공한 동생의 약혼자 프랭크를 가로채 결혼한다. 어느 날 흑인 마을에서 스칼렛이 성추행을 당하게 되고 애슐리와 함께 이를 복수하러 떠났던 프랭크는 살해된다.또다시 미망인이 된 스칼렛은 레트의 오랜 구애를 받아들여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애슐리를 향한 스칼렛의 집착으로 둘의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않다. 그러던 중 딸 보니가 말에서 떨어져 죽자 둘의 사이는 더 멀어져 레트는 스칼렛을 떠난다. 멜라니의 죽음과 애슐리의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스칼렛은 고향을 지키기로 다짐한다.영화는 2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안에서 아름답고 강인한 여성 스칼렛 오하라를 중심으로 남북전쟁 당시의 다양한 인간과 사회상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의 원작은 무명작가였던 마거릿 미첼이 쓴 동명 소설이다. 다양한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7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꼭 봐야 할 고전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또한 당시 신인이었던 비비안 리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8개 부문을 석권했다.

2018-12-28 14:28:47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작 소설도 있다? 소설과 결말 다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작 소설도 있다? 소설과 결말 다르다?

27일 오후 3시 10분부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가 채널CGV에서 방영중이다.이에 이 영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단순히 패션업계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지만, 현대인에게 나름의 교훈을 던졌고, 특히 메릴 스트립의 인상적인 연기가 화제가 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앤 해서웨이 하면 떠올리는 대표작으로 각인됐다.탄탄한 완성도의 바탕에는 2003년 나온 원작 소설이 있었다. 로런 와이스버거의 작품인데, 실제로 이 작가는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바 있다. 앤드리아 역 앤 해서웨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해 던진 것이다. 아울러 악마같은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는 안나 윈투어를 각색한 것인 셈.이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3년 뒤 영화화됐다.아울러 소설과 영화는 결말이 다르다. 어시스턴트 앤드리아는 소설에서 미란다를 못 견뎌 그만둬버린다. 멋진 장래 대신 자기 삶을 선택했다는 평가다. 반대로 멋진 장래를 포기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독자들로부터 나온다.영화에서도 어시스턴트 일을 그만두기는 하지만, 그동안 꿈꿨던 기자라는 직업을 새롭게 얻는 등 어시스턴트 경험을 바탕 삼아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8-12-27 15:59:09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PMC: 더 벙커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 PMC를 다룬 영화로 하정우와 이선균이 주연을 맡아 활약한다. ◆마약왕"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범블비지속된 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범블비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인간들과 그가 가진 비밀을 쫓는 디셉티콘의 추격과 압박은 점점 더 심해진다.

2018-12-26 13:07:24

[이사강의 LIKE A MOVIE] 아쿠아맨

[이사강의 LIKE A MOVIE] 아쿠아맨

*관련영화: #배트맨대슈퍼맨 #컨져링*명대사: "왕은 나라를 지키지만 너는 세상을 지킨다"*줄거리: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 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기로 수족관의 상어와 교감하는 어린시절부터 적과 싸우며 진정한 바다의 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마블과 DC는 미국 만화계 쌍두마차로 라이벌 관계였다. 허나 마블의 '아이언맨'이 스크린으로 소환되면서 상황은 급격히 변했다. DC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과 같은 슈퍼히어로를 내세우며 꾸준히 영화화해왔지만 마블의 아이언맨의 인기를 따라갈 수가 없었다. 대표적으로 마블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 국내에서 1천만명을 돌파한 반면, DC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저스티스 리그'(2017)는 가까스로170만명이라는 성적으로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 그럼에도 DC는 야심만만했다. 왜냐하면 히든 카드로 남겨둔 소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블의 세계관이 우주로 뻗어나가왔지만 누구도 아직까지 다룬 바 없는 시공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바닷 속 세계. 망망대해에서도 살아날 구멍은 있었던 것이다. 영화의 배경이 바닷 속인 '아쿠아맨'은 그렇게 DC의 야심작이 되었다. 과연 세상을 지킨다는 아쿠아맨은 벼랑 끝에 몰린 DC를 구할 수 있을까? 아서(제이슨 모모아)는 세상 평범한 아버지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어머니의 사랑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등대지기였고, 어머니는 바닷 속 아틀란티스 왕국의 여왕으로 한 마디로 인간계와 초인계의 결합의 잉태였다. 아서는 아버지로부터 평범한 사내로서의 인격을 배웠고, 어머니로부터 엄청난 초능력을 물려받아 양 쪽 세계를 잇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로 예견되었다. 물고기와 대화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후 운명을 예감했지만 정작 아서는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제벨 왕국의 공주인 메라(앰버 허드)가 아서의 이복동생인 옴(패트릭 윌슨)이 지상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해온다. 헌데 옴을 상대하려면 전지전능한 아틀란의 삼지창이 필요하다. 전설 속의 삼지창을 찾을 수 있을까. 아서는 메라와 함께 삼지창을 찾고 옴을 견제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제임스 완 감독은 애초에 시나리오에는 크게 고민하지 않기로 한 것 같다. 딱 봐도 바닷 속 비주얼에 멋을 내고, 액션으로 재미를 주고, 메인 캐릭터인 메라를 매력적을 구현하는데에 승부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인시디어스, 컨져링 같은 공포물을 제작해온 제임스 완 감독은 판타지 액션 장르의 비주얼을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재미와 감동을 느꼈을테다. 지금까지 오프닝 스코어 결과로 보면 제임스 완의 전략은 통했다. 어짜피 왕이 되는 서사라 하면 거기서 거기, 제임스 완 감독은 플롯 쌓기에 집중하는 대신 애초에 액션과 비주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로 한 것이다.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 심해와 판타지 장르의 대가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2'의 개봉을 미루면서 유사 장르로서의 비교 대상은 피했다. 아무래도 장르적 전문성으로서나 플롯의 치밀함으로서나 완벽주의자 제임스 카메론을 이기기는 어려웠을테다. 제임스 완의 속도감 있는 액션과 와우! 소리나는 여신미의 메라는 지루할 틈이면 나타나 집중력을 선사한다. DC의 히든 카드였던 수중 씬은 어땠을까. 나날이 고퀄러티로 나아가는 헐리우드 CG가 총동원되었으니 단연 실망시킬 리 없을 터. 다만 반중력의 수중 세계를 기대했다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제임스 완 감독은 평소 실제 세계에서 표현 할수록 결과물이 더 좋게 나올 것이라는 신념으로 수중 촬영을 지상에서 촬영했다. 필요에 따라 블루 스크린 합성도 했지만, 실제 세트에서 촬영하고 물탱크에 다시 넣어 촬영하는 방식이 주가 되어 수중이지만 땅 위 같은 익숙한 느낌의 결과물이 나왔다. 추가적인 CG로 머리카락과 옷자락을 따서 인위적으로 물 속같은 움직임을 주었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물 속 신비감이 반감되어 아쉬웠던 부분이다.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아쿠아맨은 동네 옆 집 아저씨처럼 투박한 캐릭터다. 분명 압도적인 존재감과 힘을 가진 인물로 캐스팅은 합격점이나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럽다는 인상도 준다. 이를 보완하는 것은 여성캐릭터들이다. 아틀라나역의 니콜 키드만은 강인하고 품위있는 연기로 스토리에 섬세함을 주었고, 앰버 허드는 수중과 대륙을 넘나드는 발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여운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아쿠아맨의 이름이 아서인 것은 의도적이다. 아서가 전설의 무기를 찾아 왕위를 찾는다는 '아서왕의 신화'의 모티브는 영화의 줄거리 그대로다. 아서가 필연적으로 영웅이 될 운명이라는 것 쯤은 일곱 살 꼬마도 감지할 수 있을테다. 다만 관객들이 이야기 전개에 연연하지 않고 제임스 완 감독이 구축한 해양 세계에 집중한다면 '아쿠아맨'은 DC의 가문을 일으킬 구원투수가 될 듯 하다.

2018-12-26 13:07:05

PMC 더벙커에서 PMC는 무슨 뜻? '전쟁도 비즈니스' 글로벌 군사기업

PMC 더벙커에서 PMC는 무슨 뜻? '전쟁도 비즈니스' 글로벌 군사기업

하정우와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PMC 더벙커'가 26일 개봉했다.영화 제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더벙커는 '벙커'라는 명사가 뉴스와 게임을 통해 익히 알려졌다. 청와대 지하에 있는 벙커인 ' 상황실'이 북한이 미사일을 쏠때마다 대통령 등 참모진이 모이는 장소로 뉴스를 통해 알려졌다. 또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 종족의 건물로도 알려진 바 있다.영화에서는 남한과 북한 사이 비무장지대(DMZ) 지하 30m에 있는 비밀벙커를 가리킨다.그런데 PMC는 무엇일까? 바로 극중 글로벌 군사기업의 이름이다. Private Military Company(프라이베이트 밀리터리 컴퍼니)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기업을 일컫는다. 이런 기업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에도 등장한 바 있다. 무기밀매 등을 하는 갱단 블랙마켓이다.

2018-12-26 11:23:03

"마약왕 예습용?" 영화 '더 킹' 스크린 채널 오후 2시 25분부터

"마약왕 예습용?" 영화 '더 킹' 스크린 채널 오후 2시 25분부터

영화 '더 킹'이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26일 오후 2시 25분부터 방영된다.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류준열, 김아중 출연 '더 킹'은 2016년 개봉, 530만 관객을 그러모으며 화제가 됐다.다수 느와르 영화에서 주인공을 압박하고 후반부를 채우는 검찰 구성원들이 오히려 주인공이 됐다.1980년대부터 90년대를 지나 2000년대까지, 참 잘 나갔지만 정권 교체기마다 어디에 줄을 서야할 지 머리를 쥐어짜던 검사들의 이야기다.정권 교체기라는 '포인트'는 현재 상영중인 영화 '마약왕'에도 적용된다. 70년대 마약왕으로 승승장구하던 송강호가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 후 공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정권이 넘어간 후 이뤄진 '범죄와의 전쟁'에 따라 조폭들이 잇따라 소탕된 시대상을 보여준 바 있다.세 영화를 살펴보면, 이런 정권교체기에 생존한 인물도 있고 몰락한 인물도 있다. 이들 인물을 비교하며 보는 것도 현대사 영화를 즐기는 한 방법이다.

2018-12-26 11:14:31

박물관이 살아있다 1·2·3편 정주행 기회!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OCN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 1·2·3편 정주행 기회!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OCN에서

26일 OCN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2006)과 2편(2009)과 3편(2015)이 연속 방송된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다.이때부터 1편이 방송되고, 2편은 오후 3시 20분부터, 3편은 오후 5시 40분부터 방영된다.이 작품은 배우 벤 스틸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 작품이다. 흡사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의 21세기 버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음 4편은 미정이다.

2018-12-26 10:09:52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실검 장악…#신비한 동물사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인턴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실검 장악…#신비한 동물사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인턴

25일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는 영화 '인턴'이 방영되고 있다. 영화채널 OCN에서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이 방송된다. 스크린에서는 오전 11시 40분부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가 방송됐다. 영화 채널에 편성된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크리스마스 당일 자택에서 영화 채널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한다.크리스마스인 이날 영화 채널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는 아래와 같다.ET(오전 8시, 채널CGV)점퍼(오전 9시 10분, 슈퍼액션)신비한 동물사전(오전 10시 40분, OCN)가디언즈(오전 10시 40분, 슈퍼액션)인턴(오전 11시 30분, 채널CGV)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낮 12시 20분, 슈퍼액션)인터스텔라(오후 1시 50분, 채널CGV)설국열차(오후 5시, 슈퍼액션)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오후 5시, 채널CGV)모아나(오후 7시, OCN)콩:스컬 아일랜드(오후 8시, 채널CGV)신과 함께-죄와 벌(오후 10시, OCN)말레피센트(오후 10시, 슈퍼액션)인턴(오후 10시 30분, 채널CGV)

2018-12-25 13:01:36

'범블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크리스마스 나란히 개봉…관객몰이 경쟁 결과는?

'범블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크리스마스 나란히 개봉…관객몰이 경쟁 결과는?

크리스마스에 나란히 개봉한 국내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와 해외 영화 '범블비'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해 한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모험담을 그린 영화다.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25일 현재 관객 수는 6천177명을 기록했다.영화 트랜스포머의 스핀오프인 '범블비'는 트랜스포머 이전 범블기 탄생기를 담은 영화다.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겨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그들의 영웅 스토리가 시작된다는 내용이다.25일 현재 관객 수는 8만8천977명을 기록했다.

2018-12-25 11:27:05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의 최고봉은? 역시 '러브액츄얼리' 어디서 방송?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의 최고봉은? 역시 '러브액츄얼리' 어디서 방송?

2003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개봉된 영화 '러브액츄얼리'는 십여년이 지난 2018년 크리스마스에도 소환됐다.러브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영화로 손꼽힌다. 이런 인기에 힘 입어 2017년 12월 20일, 2015년 12월 17일, 2013년 12월 18일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 재개봉되기도 했다.사랑을 주제로 한 각기 다른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돼있다.재기에 성공한 어느 원로 가수, 친구의 아내를 사랑한 남자, 인생의 사랑을 만난 영국 총리, 사랑을 찾아 무작정 미국으로 떠나는 남자, 동갑내기 친구를 짝사랑하는 초등학생 남자 아이, 직장 후배의 유혹에 넘어가 가정에 위기를 몰고 온 어느 가장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영화에 담겼다.채널 CGV는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9시 30분 영화 러브액츄얼리를 편성했다.이어 오후 7시 20분부터 슈퍼액션에서 방영중이다.#러브액츄얼리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2018-12-25 10:25:40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OCN·슈퍼액션 편성표 "효과적으로 보는 전략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OCN·슈퍼액션 편성표 "효과적으로 보는 전략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25일 종일 OCN, 채널CGV, 슈퍼액션 등의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방영된다.앞서 OCN에서는 오전 7시 50분부터 '겨울왕국'이 방영중이다.이어 '러브 액츄얼리'가 오전 9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영된다.'나홀로 집에' 1, 2, 3편 연속 방송은 OCN에서 오후 1시 10분부터 시작된다. 1편은 이때부터, 2편은 오후 3시 20분부터, 3편은 오후 5시 40분부터. 크리스마스 오후를 '순삭'할 수 있다.그런데 '러브 액츄얼리'는 오후 7시 20분부터 슈퍼액션에서도 방영된다. 오전에 볼지, 오후에 볼지를 고르면 된다.크리스마스 테마가 아니더라도 이날 볼만한 영화가 참 많다. 다만 시간대가 겹치는 경우 선택이 필요하다. 시간순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ET(오전 8시, 채널CGV)점퍼(오전 9시 10분, 슈퍼액션)신비한 동물사전(오전 10시 40분, OCN)가디언즈(오전 10시 40분, 슈퍼액션)인턴(오전 11시 30분, 채널CGV)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낮 12시 20분, 슈퍼액션)인터스텔라(오후 1시 50분, 채널CGV)설국열차(오후 5시, 슈퍼액션)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오후 5시, 채널CGV)모아나(오후 7시, OCN)콩:스컬 아일랜드(오후 8시, 채널CGV)신과 함께-죄와 벌(오후 10시, OCN)말레피센트(오후 10시, 슈퍼액션)인턴(오후 10시 30분, 채널CGV)

2018-12-25 08:50:42

[2018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당신의 선택은? 채널 별로 모아본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2018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당신의 선택은? 채널 별로 모아본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당신의 선택은?' 어김없이 올해도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찾아왔다. 케이블 영화 채널 채널 CGV, OCN, 슈퍼액션 등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다양한 시간대에 영화를 편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크리스마스 당일, 유명 케이블 영화 채널 3사의 편성표는 다음과 같다. 채널 'CGV'에서는 0시 '러브 액츄얼리', 2시 30분 '어바웃 타임', 4시 50분 '노팅힐', 7시 10분 'E.T.'가 방송된다. 한편 수퍼액션에서는 '눈과 여왕3'를 비롯해 '나홀로 크리스마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채널 'OCN'에서는 0시 30분 '나홀로 집에'를 시작으로 2시 50분 '나홀로 집에 2', 5시 20분 '킹 아서 : 제왕의 검'이 방송될 예정이다.채널 '수퍼액션'에서는 0시 50 '쩨쩨한로맨스'를 시작으로 17시 '설국열차', 19시 20분 '러부액츄얼리'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2018-12-25 00:06:54

2017년 화제작 패신저스,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채널 '스크린'서 방영 중

2017년 화제작 패신저스,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채널 '스크린'서 방영 중

2017년 화제를 모았던 영화 '패신저스'가 크리스마스 이브 특선영화로 24일 밤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24일 오후 10시 25분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는 영화 '패신저스'가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에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천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한편 영화 '패신저스'는 2017년 1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66만8977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2-24 23:43:53

 2018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놓치지 마세요…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홀로 집에 등

2018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놓치지 마세요…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홀로 집에 등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2018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OCN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10시 50분 '신데렐라(2015)'를 시작으로 12시 50분 '겨울왕국', 14시 50분 '쿵푸팬더 3', 16시 40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19시 20분 '신비한 동물사전'을 방영한다.이어 22시 '킹 아서 : 제왕의 검'이 방송되며 채널CGV에서는 24일(월) 6시 30분 '디 아더스', 8시 30분 '주피터 어센딩', 10시 50분 '고스트 버스터즈(2016)', 13시 '아이언맨 3', 15시 20분 '잭 리처2 : 네버 고 백', 17시 40분 '인터스텔라', 21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방영된다.이어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OCN에서 크리스마스의 단골손님 케빈을 만날 수 있다. 0시 30분 '나홀로 집에'를 시작으로 2시 50분 '나홀로 집에 2', 5시 20분 '킹 아서 : 제왕의 검'이 방송될 예정이다.채널CGV에서는 0시 '러브 액츄얼리', 2시 30분 '어바웃 타임', 4시 50분 '노팅힐', 7시 10분 'E.T.'가 방송된다. 한편 수퍼액션에서는 '눈과 여왕3'를 비롯해 '나홀로 크리스마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2018-12-24 19:10:21

크리스마스 이브, 방콕족을 위한 TV 영화 파티…특선 영화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방콕족을 위한 TV 영화 파티…특선 영화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24~25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블 영화 전문 채널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를 편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OCN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주로 편성했다. 찰리와 초콜릿공장, 겨울왕국, 쿵푸팬더3,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신비한 동물사전, 나홀로 집에 1,2 등이다.채널CGV는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로맨스 영화도 눈에 띈다. 주피터 어센딩, 아이언맨 3, 인터스텔라와 러브액츄얼리, 어바웃 타임 등이 편성됐다.슈퍼액션은 겨울을 배경으로 한 눈과 여왕 3 : 눈과 불의 마법대결, 나홀로 크리스마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을, 스크린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 미 비포 유,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 한번 더 해피엔딩 등 로맨스 영화를 방송한다.◆OCN24일 4시 50분 6시 50분 10시 50분 12시 50분 14시 50분 16시 40분 19시 20분 22시 25일 0시 30분 2시 50분 5시 20분 ◆채널CGV 24일 6시 30분 8시 30분 10시 50분 13시 15시 20분 17시 40분 21시 25일(화) 0시 2시 30분 4시 50분 ◆수퍼액션 24일 5시 30분 7시 20분 9시 17시 20분 19시 20시 50분 25일 1시 3시 10분 5시 7시 ◆스크린 24일 6시 40분 8시 50분 11시 10분 13시 15분 15시 55분 18시 5분 20시 22시 25일 0시 45분 3시 5시 7시

2018-12-24 09:56:36

남북전쟁의 소용돌이  애슐리를 향한 사랑   다시 돌아온 고향, 타라

남북전쟁의 소용돌이 애슐리를 향한 사랑 다시 돌아온 고향, 타라

EBS1 TV 세계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부'가 22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1861년,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북부가 노예 제도를 폐지하고 이를 남부에도 강요하자 두 지역은 남북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미국 남부의 조지아 주 타라 농장주의 장녀 스칼릿 오하라(비비언 리 분)는 많은 남성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 애슐리 윌크스(레슬리 하워드 분)는 멜라니(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분)에게 관심이 있다.스칼릿은 직설적으로 애슐리에게 대시하지만 거절당하고, 그 상황을 레트 버틀러(클라크 게이블 분)에게 들키고 만다. 도도한 스칼렛은 짓궂은 레트를 미워하면서도 왠지 끌린다.그녀가 사랑하는 애슐리가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충격에 스칼릿은 충동적으로 동생 인디아의 남자이자 멜라니의 남동생 찰스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전쟁이 발발하자 찰스는 군에 입대하게 되고, 전사한다. 미망인이 된 스칼렛은 사랑하지도 않은 남자를 위해 상복을 입고 지내야 하는 생활이 짜증 난다.스칼릿은 어머니의 제안에 애틀랜타로 떠나지만, 그곳에서 애슐리를 만난다. 그리고 애슐리가 정말 사랑하는 건 자신이 아니라 멜라니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한편, 전쟁은 남부에 불리해 지고 스칼릿은 레트의 도움으로 북부군을 피해 멜라니와 함께 고향 타라로 돌아온다.

2018-12-20 14:49:04

애니 '메리와 마녀의 꽃' 엇갈린 반응…"사랑스러워" vs "지루해"

애니 '메리와 마녀의 꽃' 엇갈린 반응…"사랑스러워" vs "지루해"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개봉한 당시 관람객들의 평이 갈렸다.지난해 10월에 개봉한 '메리와 마녀의 꽃'은 소녀 '메리;가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 관람객들은 "모든 캐릭터가 안 예쁜 구석이 없다" "올 겨울 가장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지브리 감성 최고" "영상부터 OST까지 완벽"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반면 일부에서는 "전개도 소재도 지루했다" "그림만 지브리지 감성은 아류" "주인공 좀 짜증나는 듯" "산만한 스토리" 등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한편 '메리와 마녀의 꽃'의 누적 관객수는 53만5669명이다

2018-12-19 19:50:39

'마약왕'은 부산 배경 인맥(연줄) 느와르…'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닮았다?

'마약왕'은 부산 배경 인맥(연줄) 느와르…'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닮았다?

19일 개봉한 영화 '마약왕'에 대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와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두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인맥'(연줄)이다. 두 영화의 주인공 이두삼(송강호, 마약왕)과 최익현(최민식, 나쁜놈들 전성시대)이 바닥부터 어둠의 세계 및 권력층 연줄을 하나 둘 연결해나가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영화 전반에 나오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이 늘 휴대하는 '수첩'이 이를 잘 반영하는 소품이다. 수첩에는 자신과 연줄이 있는 사람들의 이름 및 전화번호가 빼곡하다.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줄 '동아줄'인 셈이다.아울러 어둠의 세계에 우연히 들어서게 되는 점도 비슷하다. 또한 어둠의 세계에서 출세의 '욕망'을 갖게 되는 것도, 사람들을 구슬리고 사업을 확장하는 '능력'을 가진 것도 비슷한 부분이다.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성공하고 또 나락으로 빠지는 이야기가 두 영화를 '인맥(연줄) 느와르'라고 지칭하게끔 만든다.두 영화의 배경 또한 공교롭게도 '부산'으로 같다. 그래서 송강호와 최민식 두 배우 모두 부산 사투리를 '찰지게' 구사한다. 두 영화 모두 다른 출연진의 부산 사투리 구사 역시 수준급이라는 평가다.부산에서도 '부산항'의 '부산세관'과 연관을 맺는 것 역시 비슷하다. 두 영화 속 부산항은 범죄의 주요 현장이다. 다만 송강호는 부산세관 직원과 초반에 연루되고, 최민식은 자신이 부산세관의 비리 직원으로 등장한다.마약도 공통 소재이다. 다만 송강호는 극중 금시계 밀매 에피소드 후 그 다음 밀매 소재로 마약을 접한 뒤 작품 끝까지 마약을 취급하는 반면, 최민식은 극중 잠깐 마약 밀매에 개입할뿐이다. 두 영화 속 마약이 1970~80년대에 유행한 히로뽕(필로폰)이라는 점은 같다.주인공을 수사하는 검사도 두 작품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마약왕에서는 조정석이,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곽도원이 검사 역을 맡았다.

2018-12-19 16:55:55

마약왕 강렬한 OST '김정미-바람'은 어떤곡? 신중현 작사·작곡

마약왕 강렬한 OST '김정미-바람'은 어떤곡? 신중현 작사·작곡

영화 '마약왕'이 19일 개봉한 가운데 송강호 등 초호화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 1970~80년대를 실감나게 담아낸 영상과 함께 음악도 함께 관심을 얻고 있다.여러 삽입곡 가운데 영화에서 2차례 흐르는 곡, 김정미의 '바람'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 곡은 김정미의 3집 '바람'(1973) 및 4집 'NOW'(1973)에 수록된 곡이다. 김정미의 대표곡이자, 김정미가 신중현 사단의 일원이기에 신중현의 명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작사 및 작곡을 신중현이 맡았다. 곡의 보컬만큼 매력적인 선율인 기타 연주 역시 신중현이 맡았다. 영화에서는 송강호의 대사 가운데 시대 흐름을 잘 타야한다는 의미로 '바람'이 언급된다.한편 바람 노랫말은 이렇다.나뭇가지 사이에 바람불어 가면어디선가 들리는 그대 목소리저산 봉우리 위에 움직이고 있는하얀 구름 속에는 그대 모습이 있네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그를 지켜보며 날아 가고파그대 모르게 그를 보고파나만 사랑하는지 알고 싶구나보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그대 모르게 지켜 보고파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그를 지켜보며 날아 가고파나뭇가지 사이에 바람불어 가면어디선가 들리는 그대 목소리저산 봉우리 위에 움직이고 있는하얀 구름 속에는 그대 모습이 있네

2018-12-19 16:27:51

[이사강의 LIKE A MOVIE]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이사강의 LIKE A MOVIE]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관련영화: #어메이징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홈커밍*명대사: "You're like me!"*줄거리: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악당과 싸우고 있는 '피터 파커'를 마주치게 되고 '피터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여러 개의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일스'와 '피터 파커'는 이후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맨 누아르', '스파이더햄' 등 평행세계 속 공존하는 모든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된다. 지난12일 국내 개봉한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마블로 넘어간 후 소니가 홀로 '스파이더맨'으로 이야기를 만들 꺼리가 있을까 했던 의구심을 시원하게 엎어버렸다.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네이버 관람객 평점 9점대를 웃돌며, "소니는 앞으로 애니메이션만 만들어라", "모든 장면이 뮤직비디오 같다", "스파이더맨 매니아가 인정하는 영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누구나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마블 코믹스에 존재하는 여러 세계관 속의 스파이더맨들을 모아 한 곳에 모두 등장시킨다. 다시 말해 이들 스파이더맨들은 평행세계로 들어와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영화에는 총 여섯 명의 스파이더맨이 등장한다. 음악과 그라피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 관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피터 파크의 여자친구였던 그웬 스파이더우먼, 1930년대에서 회귀한 스파이더맨 느와르, 코믹스 세계에서 건너온 스파이더햄, 미래에서 온 페니파커 스파이더가 그 주인공이다.영화는 그 중 가장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로 문을 연다. 마일스는 여느 스파이더맨의 탄생처럼 그도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이 된다. 갑작스러운 능력 발현에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어느 날 빌런에 맞서 싸우는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를 만나게 된다. 피터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내고 마일스를 격려한다. 마일스는 피터 파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채 돌아오고 기념품 가게에서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고 능력을 유용하게 써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이렇게 초짜 스파이더맨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마일스는 여러 개의 평행세계에서 공존하고 있는 모든 스파이더맨을 만나게 된다.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 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똥배가 나오고 덥수룩한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메리 제인과도 이혼했고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였다. 히어로의 생활에 염증을 느낀 탓이었다. 그렇게 각기 다른 세계에 스파이더맨들은 마일스의 유니버스에서 만나 하나의 팀을 결성하여 빌런을 상대로 힘을 모으게 된다. 정의감이 투철하고 상대에 대한 사려가 깊은 스파이더맨들은 가족같은 화합을 보여준다. 이유는 단순하다.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들 모두가 스파이더맨이기 때문이다. 여섯 명의 스파이더맨을 한 데 모으게 된 설정의 배경에는 평행 우주론이 있다. 평행 우주의 정의부터 6명의 평행 세계의 비하인드를 이해시키기에 어려울 수도 있었을 테다. 하지만 영화는 복잡한 설명꺼리를 과감하게 덜어내고 공감 가능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오히려 평행우주는 어려운 과학 이론이 아닌 세상에 홀로 있다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매개체로 역할을 한다. 이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 수 있으며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나를 응원할 수도 있다는 위로를 준다.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그 모습이 남자일 수도 여자일 수도 때로는 동물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초짜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는 사랑하는 삼촌을 잃었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성장한다.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메리 제인과의 관계를 회복할 용기를 얻는다. 제작진은 이들 스파이더맨의 다양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종과 성별, 국적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우리가 아는 그 백인 스파이더맨의 고정관념을 날려주면서 기존의 고루하고 반복되는 스파이더맨 캐릭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 피터 파커의 말처럼 '편견'을 버리니 더 다채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나타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십분 활용했다는 점이다. 여러 개의 평행우주가 화려한 색감으로 펼쳐지고, 코믹스다운 캐릭터 구현, 말풍선 활용, 3D의 배경의 적절한 활용하여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관객들에게 마블 코믹스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복잡한 설명을 생략하는 대신 장르적 재미를 실은 씬구성을 배합한 연출은 옳은 선택이었다.얼마 전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가 세상을 떠났다. 이번에도 스탠 리는 까메오로 등장한다. 그가 없는 이 시점에서 그를 볼 수 있어서 더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애프터 스탠 리의 시대가 열린만큼 지금까지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역사를 정리하고, 스파이더맨 캐릭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설파한다. 나를 믿고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어설 수 있다면 누구나 스파이디가 될 수 있다고.

2018-12-19 14:26:19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스윙키즈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 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메이커 '로기수'(도경수), 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한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박혜수), 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져야 하는 사랑꾼 '강병삼'(오정세), 반전 댄스실력 갖춘 영양실조 춤꾼 '샤오팡'(김민호), 그리고 이들의 리더, 전직 브로드웨이 탭댄서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까지 우여곡절 끝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이름은 '스윙키즈'.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춤을 추게 된 그들에게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오지만, 국적, 언어, 이념, 춤 실력, 모든 것이 다른 오합지졸 댄스단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하다. ◆그린치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참을 수 없는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린치는 만능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와 함께 슈퍼배드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슈퍼배드한 그린치 X 만능 집사 맥스 X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그린치'는 지난 11월 9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개봉 첫 주 67,572,855달러(한화 약 75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놀라운 흥행파워를 입증했다. 그린치의 목소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맡았다. ◆버블 패밀리순식간에 고층 건물이 올라가던 1980년대, 소규모 건설업, 소위 '집장사'를 하던 나의 부모님은 도시 개발의 붐을 타고 '중산층'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거품처럼 사라졌다. 한 방 터뜨려 재기하겠다는 부모님은 15년 째 월세 집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대책 없는 부모님이 미웠던 나는 집을 떠났다. 순식간에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2010년대, 어느 날, 비가 새는 월세집에 살던 내게 부모님의 월세집이 원룸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오고 노심초사하는 나와 달리 부모님은 기약 없어 보이는 부동산 투자에만 관심을 보인다. 거품이 꺼져도 결코 지지 않는 욕망의 도시 서울 잠실의 아파트 왕국에서 무너지는 월세집까지 마가네 세 식구의 롤러코스터같은 거주기가 펼쳐진다.

2018-12-19 14:26:01

송강호 아들 송준평 인스타에 몰린 엑소팬들…무슨 일?

송강호 아들 송준평 인스타에 몰린 엑소팬들…무슨 일?

영화배우 송강호의 아들이자 축구선수 송준평이 인스타그램에서 '엑소 팬'을 언급해 물의를 빚자 황급히 사과문을 올렸다.송준평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저의 짧은 생각으로 경솔한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엑소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적었다.이는 송준평이 전날 "엑소 팬들 댓글 테러 적당히 하자"라는 글을 올린 데에 대한 사과문이다. 송준평이 엑소 팬들의 댓글 테러에 대해 쓴소리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다만 송강호의 영화 '마약왕'과 엑소 도경수의 영화 '스윙키즈'가 같은 날 개봉하면서 마약왕에 대한 악플을 팬들의 댓글 테러로 여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송준평은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엑소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송준평의 인스타그램으로 몰려가 많은 댓글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2018-12-18 14:54:40

영화 '미옥', OCN서 방영 중... 흥행 부진했던 결정적 이유는?

영화 '미옥', OCN서 방영 중... 흥행 부진했던 결정적 이유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미옥'은 OCN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영화 '미옥'은 범죄조직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현정(김혜수 분)과 그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상훈(이선균 분),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검사(이희준 분)이 서로 물고 물리는 느와르 영화다.짧게 자른 옆머리와 은발 헤어스타일 등 김혜수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기대작으로 등극했던 것과 달리 개봉 후에는 24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여성으로서 망설일 수 있었던 액션신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택한 김혜수는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내 모습이 영화 포스터 전면을 차지한다고 해서 이 영화가 꼭 '여성 느와르'나 '여성 영화'가 되는 건 아니다"라며 주위의 지나친 기대에 부담을 드러냈다.

2018-12-17 2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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