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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체이탈자' 1월 15일 크랭크인

영화 '유체이탈자' 1월 15일 크랭크인

영화 '유체이탈자' 촬영이 1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다.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기이한 상황에 놓인 남자 강이안이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선물(2001),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순정만화(2008), 심장이 뛴다(2010) 등을 연출한 윤재근 감독의 영화다.윤계상(강이안 역)을 비롯해 박용우(강이안을 추적하는 정체불명의 남자 박실장 역), 임지연(연인 강이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문진아 역), 유승목(이부장 역), 박지환(행려 역), 이성욱(유대리 역), 홍기준(고중사 역), 서현우(백상사 역), 이운산(지철호 역) 등이 출연한다.

2019-01-29 20:58:49

EBS1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월 26일 오후 10시 55분

EBS1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월 26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가 26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대학을 졸업한 해리(빌리 크리스탈 분)는 샐리(맥 라이언 분)와 뉴욕행을 함께하게 된다. 지루한 여행길에 둘은 교대로 운전을 하며 티격태격 논쟁을 벌인다. 성격이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나누고 헤어진다. 그리고 5년 뒤, 정치 자문가가 된 해리는 우연히 공항에서 연인과 같이 있는 샐리를 발견한다. 둘은 공교롭게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된다. 해리는 결혼을 앞둔 상태이며 샐리는 기자가 되었다. 그리고 5년 전과 마찬가지로 목적지에 도착한 후 헤어진다.연인과 이별한 샐리는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받은 해리와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다. 이별과 상처를 경험한 비슷한 처지인 둘은 처음 만난 지 10년 만에 이제야 친구 사이로 발전한다. 어느 날 헤어진 연인의 결혼 소식에 힘들어하는 샐리를 위로하던 해리, 둘은 친구 이상의 관계로 뜻밖의 하룻밤으로 이어진다.이 영화에서 맥 라이언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린 실제 모델은 이 작품의 시나리오 작가인 노라 에브론이다. 노라 에브론의 로맨틱한 각본이 이 영화의 성공에 큰 몫을 담당했다. 이후 로라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유브 갓 메일'의 연출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노라 에브론은 뉴욕 포스트 신문사 기자 출신으로 여러 유명 잡지의 편집장을 거쳐서 영화 각본을 쓰기 시작했다.

2019-01-25 15:26:01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과거 4명 소년과 성추문 폭로 기사 터져나와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과거 4명 소년과 성추문 폭로 기사 터져나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에 대해 과거 4명의 소년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폭로가 터져나왔다.23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애틀랜틱이 이들 4명의 인터뷰를 보도한 것.이들 4명은 1990년대 후반 자신들이 10대였을 당시 30대 초반이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Apt Pupil, 1988)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는데, 당시 브라이언 싱어 감독으로부터 성관계 및 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이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전면 부인했다.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앞서 2003년 미국 시애틀에서 당시 17세였던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는 등 성추문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

2019-01-24 21:14:19

[이사강의 LIKE A MOVIE] 극한직업

[이사강의 LIKE A MOVIE] 극한직업

*관련영화: #바람바람바람 #스물 #스몰타임크룩스*명대사: "소상공인들, 다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들이야!"*줄거리: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영화 극한직업이 그렇게 웃기다고 한다. 유쾌한 영화를 보고싶던 차에 극장을 찾았더니, 소문대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특히 이병헌 감독의 전작 영화 '스물'과 '바람바람바람'을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이 영화에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극한직업은 이병헌 감독 표 코미디가 잘 살아있는 작품으로 소재만 다를 뿐 전작과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저 '말빨'로만 웃기는 영화가 가볍다고 생각하면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 적어도 필자의 감상은 이렇다. 코미디 영화는 웃기면 된다. 코미디의 본분은 웃음이 아닌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웃음'만 생각했다"고 하는 이병헌 감독의 연출 의도는 자신만만하게 직진한다. 이번에는 잠복수사를 위해 위장하여 창업한 형사들이란 설정으로 기상천외한 웃음을 안긴다. 한 마디로 코믹 수사물이란 장르에 아주 적합한 영화로 수사를 펼치는 내용인데 매우 코믹하다. 최선을 다하지만 실적이 저조하여 해체 위기인 마약반. 고 반장(류승룡), 장 형사(이하늬), 마 형사(진선규), 영호(이동휘), 재훈(공명)이 마약반 5인의 그 주인공들이다. 어느 날, 최 반장(송영규)이 찔러준 정보를 접하고 그들은 마약계 거물 이무배(신하균)를 쫓는 잠복 수사에 돌입한다. 그런데 죽치고 있던 장소인 치킨집이 그만 문을 닫으려하고, 이에 고 반장은 퇴직금을 탈탈 털어 치킨집을 인수하고야만다. 그렇게 해서 낮에는 치킨 장사, 밤에는 잠복 수사로 마약반의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여기에 수원 왕갈비집 아들인 마 형사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치킨집은 대박맛집으로 거듭난다. 수사에 집중하기 위해 가격을 올리고 손님을 줄여보려해도 치킨의 인기를 막을 도리가 없다. 결국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장사로 수사는 뒷전이 되기 시작한다.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황당하게 진행되는데 그들은 세상 진지하니 웃음이 마구 터져 나온다. 능력 없던 마약반 형사들이 치킨 집 대박이란 웬말인가. 그것도 '마약 치킨'으로. 극한집업에는 한국 영화에 꼭 필요한 양념이라는 그 흔한 신파 한 조각도 들어있지 않다. 오로지 감독의 재기발랄한 대사빨과 배우들의 열연으로만 영화 한 편이 완성되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와 같은 빵빵 터지는 주옥같은 대사가 마구 쏟아진다. 자칫 썰렁할 수도 있는 대사들이 명배우들의 호흡을 타고 귀에 쏙쏙 박히며 웃음 포인트에 명중을 때린다.감독의 필살기인 말맛 코믹 시나리오에 삶을 불어넣은 건 배우들의 열연이다. 주연 5인방은 각자의 맡은 바 역할과 캐릭터가 분명하다. 포기를 모른다는 좀비 형사 류승용, 제대로 망가져 웃음을 주는 이하늬, 절대미각으로 돌아온 선한 유머의 진선규, 혼자 진지하여 존재 자체만으로 웃음을 주는 이동휘, 열정은 가득하나 허당인 공명까지 누구 하나 빠지는 캐릭터가 없다. 조금씩 모자라 매력이 있는 캐릭터이지만 또 이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할 때는 '어벤져스'같은 합으로 괜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준다. 이는 각기 다른 다양한 층의 5명의 배우를 멀티 캐스팅하여 영리하게 이용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 이 판에 신하균이 악역으로 분해 고차원 코믹 연기로 영화의 맛을 완성한다.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코미디극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비롯한 창업과 맛집 입소문이 사회의 이슈인 요즘, 작품에는 소상공인들이 창업을 통해 겪는 애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장에서는 상사에게 혼나고, 치킨집으로 고생하고, 집에서는 아내에게 깨지며 그야말로 극한인생을 살아가는 현실에 발닿은 캐릭터로 영화 극한직업은 공감까지 톡톡히 챙긴다.

2019-01-23 12:57:29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말모이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한다. '말모이'란 실제로 주시경 선생이 1911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를 일컫는 말로, 우리 말과 글을 담은 사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밀운동의 이름이기도 하다. ◆글래스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23 아이덴티티',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지.아이.조 2',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 그리고 '킬러의 보디가드', '어벤져스' 시리즈의 사무엘 L. 잭슨까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모여,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다. '식스 센스'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거장으로 떠오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M. 나이트 샤말란 표' 스릴러를 기대케한다. ◆베스와 베라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언니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내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엇갈린 진실은 두 자매를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린다. 충격과 논란의 호러 마스터피스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스크린 복귀 작품이다. 영화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감금되는 끔찍한 사건 이후, 자전적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언니 '베스'와 트라우마에 갇혀 사는 동생 '베라'가 엇갈린 기억 속에서 충격적인 공포를 또다시 겪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오가며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반전 전개를 보여준다.

2019-01-23 12:57:14

[정달해의 인사이트] 좀비의 놀라운 해외 진출 성과, 미국에서 조선까지

[정달해의 인사이트] 좀비의 놀라운 해외 진출 성과, 미국에서 조선까지

'서양귀신'의 대표적인 모델로 알려진 '좀비'가 바다 건너 아시아 전역에, 이젠 대한민국까지 널리 서식지를 넓히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대중문화 콘텐트의 소재로 쓰이다가 일본 시장에도 진출한 것이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이어 국내에서도 2016년작 '부산행'을 기점으로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와 웹툰 등 대중문화 콘텐트가 자주 만들어지고 있다. 물론 '부산행'이 나오기 전에도 좀비를 등장시킨 콘텐트가 만들어진 적은 있지만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경우는 없었다. 이제는 넷플릭스와 한국 제작진이 손을 잡고 좀비 드라마까지 만들어내니 '부산행' 이후 국내에도 이 소재에 대한 수요층이 탄탄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스크린을 벗어나 1차적으로 국내 시장을 겨냥해 만든 드라마에 좀비를 등장시킨 건 이번이 처음이라 성공 여부에 유독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킹덤', 국내 최초 좀비 소재 드라마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 드라마 '킹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국내 콘텐트 시장은 들썩이기 시작했다. 글로벌 거대 OTT 넷플릭스가 만들고 그들의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한국 드라마, '시그널' 등을 집필하며 국내 톱 클래스로 들어간 작가 김은희의 존재감, 충무로에서 히트작 '끝까지 간다'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 그리고 류승룡-주지훈-배두나 등으로 이어지는 스타급 출연진 등 주목받을 요소가 다분한 작품이다. 첫 시즌 공개 전부터 시즌2 제작을 확정했으며, 6부작으로 기획된 시즌1에만 무려 200여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국내 뿐 아니라 넷플릭스가 공략하는 글로벌 시장에도 공개되는 만큼 한국 콘텐트의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동시에 넷플릭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평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그 와중에 콘텐트 제작자나 평자들의 시선을 끄는 요소가 또 하나 있는데, 바로 이 드라마의 소재인 조선판 좀비다.'킹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나라 곳곳에 퍼져나가는 좀비 바이러스와 이에 맞서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조선 왕실 내에서 펼쳐지는 음모 등 한국 사극의 기본적인 흥행요소에 '서양귀신' 좀비를 더해 폭넓은 세대를 끌어안겠다는 야심을 보여준다. 양경일-윤인환 작가의 만화 '버닝헬 신의 나라'를 원작으로 했으며, 이미 이 만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김은희 작가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좀비 액션영화 '창궐'이 처참하게 흥행에 실패한 터라 유사한 느낌의 '킹덤'이 공개 직전부터 우려의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창궐'의 패인은 분명 미약한 완성도 문제였을 뿐 소재 이슈는 아니다. 오히려 소재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한국판 좀비물'로 충분히 화제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반면, '킹덤'은 이미 필력이 증명된 작가를 비롯해 믿을만한 제작진과 출연자들로 진용을 꾸려 '창궐'과는 다른 길을 걷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얻고 있다.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의 특성상 안방극장용 드라마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면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한국 드라마로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좀비물인데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택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킹덤'의 시도는 장르 확장 차원에서 가치가 있다. 국내 방송사 채널을 통해 안방극장에 공개되는 드라마가 아니라는 점에서 평가의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 그러나 어쨌든 '킹덤'의 흥행 결과는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쪽이든 한국 드라마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좀비, 서양에서 아시아권까지 장악'부산행'이 충무로 메이저 영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좀비를 내세워 흥행에 성공한 케이스였지만, 그 전에도 독립영화 진영에서는 좀비를 소재로 택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었다.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 등에 상영돼 화제가 됐던 2010년작 '이웃집 좀비'가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2008년작 'GP506'도 넓은 의미로 봤을 때는 좀비영화의 일종이다. 죽지는 않았지만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돼 산 자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괴물들의 모습은 분명 좀비와 유사했다.웹툰 쪽에서는 이미 많은 좀비물이 만들어졌고 또 지금도 새로운 좀비물이 나오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보다 비용 대비 흥행성과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 폭넓은 표현 영역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 '당신의 모든 순간', '데드 데이즈', '좀비 신드롬', '죽은 자들의 도시에서', '좀비딸', '데드 라이프', '사람냄새'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편수가 많다. 수가 많은 만큼 제각각 다양한 설정을 동원해 좀비를 다루고 있다. 좀비라는 등장 캐릭터를 제외하고 본다면 성장드라마, 휴먼 드라마, 하드보일드 액션, 코믹, 사회 비판물 등 장르도 여러 종류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내용이 다양하다. 좀비를 등장시킨다는 이유 만으로 유사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이 아니라 장르적 느낌까지 달리 할 만큼 다방면으로 변주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좀비라는 캐릭터가 단순히 서양의 B급 호러영화 소재로 활용되던 차원에서 벗어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실제로 좀비는 본토에서 이미 온갖 장르를 넘나들며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좀비라는 캐릭터가 널리 알려진 건 조지 로메로 감독의 1969년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부터다. 죽은 시체가 갑자기 살아나 사람들을 공격하고 이 시체의 공격에게 물리거나 한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인해 같은 괴물로 변해 아수라장이 된다는 설정으로 모든 좀비물의 기초적인 베이스를 제공한 작품이다. 그 뒤로 이탈리아에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재편집해 '좀비'라는 타이틀을 붙여 개봉했고 이듬해 '좀비2'까지 나오면서 사람들을 공격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시체 캐릭터가 좀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 초기에 영화에 등장한 좀비들은 강한 공격성을 띄고 있지만 움직이는 속도가 느려 적당히 피해갈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이후 대니 보일 감독의 2002년작 '28일 후'에 놀라운 속도로 뛰어다니는 좀비가 등장하면서 판이 바뀌었다. 뛰어다니는 좀비를 보여준 콘텐트는 그 전에도 나오긴 했지만 '28일 후' 만큼이나 영향력이나 파급력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뛰는 좀비를 세상에 내보낸 건 '28일 후'라고 봐야 한다.그 뒤로 좀비는 놀라운 속도감까지 갖추게 됐다. 그리고 괴력을 지닌 좀비나 지각 능력을 갖춘 좀비, 연애 감정을 가진 좀비, 죽기 전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좀비 등 폭 넓게 변주되기 시작했다. 할리우드의 2013년작 '웜바디스'는 한 여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좀비의 순애보를 보여줬고, 현재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는 '데드 라이프'는 죽어서 좀비가 된 인물이 인간의 마인드를 잃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액션을 강조하기 위해 좀비를 등장시키는 콘텐트의 경우 이 황당한 바이러스로 인해 시작된 재난 자체에 초점을 맞춰 보는 이들의 공포심리를 자극한다.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전파된 좀비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보여준 '월드워 Z'의 에피소드, 그리고 기차를 배경으로 한 '부산행' 등을 떠올리면 된다. 이처럼 좀비가 뱀파이어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캐릭터로서의 탁월한 매력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원한 풀이에 집착하는 국산 처녀귀신이나 한때 중화권과 한국시장에서 인기를 끌던 강시가 활동 영역을 확장하지 못했던 것은 타 문화권에 수요층을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의 매력과 설득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의 동명히트작을 리메이크한 2018년작 '여곡성'을 보면 이제 한국 관객에게도 시들해진 원한 풀이를 언제까지 원안 그대로만 사용하려는지 안타깝기만 하다.정달해(대중문화칼럼니스트)

2019-01-23 11:34:24

안성기 부친 원로 영화인 안화영 노환으로 별세

안성기 부친 원로 영화인 안화영 노환으로 별세

배우 안성기가 지난 20일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1일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의 부친 안화영 씨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고인은 영화제작자로 활동했다. 안성기는 부친과 친분이 있던 김기영 감독의 제안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5살 때 출연한 영화 '황혼열차'가 데뷔작이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3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양평 모처에 마련된다.

2019-01-21 10:38:50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EBS에서 방영 중... 키아누 리브스의 '리즈시절'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EBS에서 방영 중... 키아누 리브스의 '리즈시절'

2004년에 개봉한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 19일 밤 현재 'EBS'에서 방영 중이다.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젊은시절을 볼 수 있는 이 영화는 '낸시 마이어스'가 감독을 맡았다. '키아누 리브스' 뿐만 아니라 '잭 니콜슨', '다이앤 키튼'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은 황혼기에 접어든 두 남녀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영화다. 진정한 사랑을 통해 젊은 여성을 좋아하는 해리와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에리카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한편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은 2004년 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38,609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1-19 23:35:32

DC의 역습? '원더우먼', 채널 CGV서 방영 중... DC히어로 특집

DC의 역습? '원더우먼', 채널 CGV서 방영 중... DC히어로 특집

2017년 'DC'의 히트작 '원더우먼'이 19일 밤 현재 채널 'CGV'에서 방영 중이다.영화 '원더우먼'은 신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라는 사명을 받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 다이애나가 초능력을 물려받아 1차 세계대전의 전장 속에서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의 슈퍼히어로 영화이다.슈퍼맨, 배트맨처럼 무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영화 '원더우먼'은 2017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2,165,407명을 기록한 바 있다.또한 영화 '원더우먼'의 후속작으로 '원더우먼 1984'이 2020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9-01-19 23:04:39

김주영 언급 "100명중 44(死死)등" 스카이 캐슬 2명 죽음 암시?

김주영 언급 "100명중 44(死死)등" 스카이 캐슬 2명 죽음 암시?

18일 방송중인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17회에서 결국 김주영과 한서진이 맞닥뜨렸다.그런데 김주영의 대사가 눈길을 끈다. 강예서가 멘탈 붕괴 시 기말고사 성적이 100명 중 44등이라고 한 것.44등, 즉 발음이 죽을 사(死)와 같은 숫자 4를 2차례나 거듭한 것이다.이를 두고 스카이 캐슬 극중에서 결국 2명이 죽음을 맞을 수 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드라마를 비롯해 영화와 소설 등에 등장하는 특정 숫자는 아무 의미 없이 언급되는 경우만큼, 특별한 의미를 담는 경우가 꽤 있다. 이에 김주영이 대사로 내뱉은 44등에 대한 조금은 단편적일 수 있는 해석도 현재 나온 것이다.아울러 앞서 2001년에 출간된 '44등이 서울대 갔어요'(현대미디어)라는 책 역시 언급된다. 44등 하던 아들 정영빈 군을 서울대에 보낸 아버지 정송 씨가 자신의 교육철학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한 일종의 패러디일 수 있다는 추측이다.

2019-01-18 23:48:26

[TV 영화를 보자] EBS1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1월 19일 오후 10시 55분

[TV 영화를 보자] EBS1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1월 19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 19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62세 부유한 독신남 해리 샌본(잭 니콜슨)은 주로 젊은 여성들과 만나 인생을 즐긴다. 해리는 미모의 경매사인 마린(아만다 피트)과 주말을 보내기 위해 마린 엄마의 별장으로 놀러 간다. 해리는 마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간다.에리카(다이앤 키튼)는 저명한 희곡작가로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이다. 글을 쓰기 위해 찾은 별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딸의 남자 친구 해리와 마주친다. 에리카는 남성 우월주의자에 나이도 많은 해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갑자기 심장발작으로 별장에 머물게 된 해리를 혼자 돌보아야 한다.해리와 에리카는 조금씩 친구가 되어가며 묘한 감정이 싹튼다. 그러던 중 평소 에리카의 작품을 좋아했던 해리의 주치의 줄리안(키아누 리브스)이 그녀를 알아본다. 매력적이고 젊은 의사 역시 에리카의 매력에 사로잡힌다. 노년에 찾아온 두 남자의 구애에 에리카는 혼란에 빠진다.다이앤 키튼은 특유의 세련미와 우아함으로 잊고 살아온 사랑과 연애 감정에 들뜬 에리카를 표현한다. 잭 니콜슨은 여유 있고 능수능란한 연기로 해리 역을 무난히 소화한다. 중장년의 로맨스와 직면한 현실을 풀어가는 베테랑 배우들의 호흡이 꽤 안정적이다.

2019-01-18 15:18:13

[이사강의 LIKE A MOVIE] 말모이

[이사강의 LIKE A MOVIE] 말모이

*관련영화: #택시운전사*명대사: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발자국이 더 낫지 않겠소"*줄거리: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말모이'가 뭐야? 달리는 말을 몬다는 뜻인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말포이는 알아도 '말모이'란 제목만 들어서는 무엇을 지칭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말모이'란 실제로 주시경 선생이 1911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를 일컫는 말로, 사전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말모이는 우리 말과 글을 담은 사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밀운동의 이름기도 하다.제국주의 시대였던 1940년대 초, 일본은 전 세계를 호령하는 초강국이었고 우리 역시 일본의 식민지였다. 지조있던 지식인들도 현실에 타협하고 변절한 시기였다. 암울한 시대에도 한 줄기 빛은 있었으니, 그런 가운데 비밀리에 추진된 말모이란 모임이 있다. 주시경의 뜻을 계승해 조선어학회가 주측으로 우리말 지켜내려는 이들의 운동이었다. 이들은 우리 말에는 민족의 얼과 정신이 들어있다는 믿음으로 우리말과 글을 지킨 투사들이다.영화는 1942년 일어난 조선어학회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일본은 조선어학회 한글학자 33인을 체포했고, 이들 중 2명은 옥에서 숨을 거둔다. '말모이'는 이 역사적 사건에 가상의 캐릭터를 더해 우리말과 글을 지킨 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용은 별 거 없다. 황국신민화정책으로 우리 말이 금지된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는 우리 말을 수집하고 표준화하는 '말모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소매치기를 일삼고 그나마 근무 중이던 극장에서까지 해고당한 김판수(유해진)은 우연한 기회에 심부름꾼으로 조선어학회에 취직한다. 판수는 글을 모르고 살던 까막눈이었지만 막내딸만큼은 가네야마가 아닌 김순희라는 이름을 지켜주고 싶다. 그렇게하여 판수와 조선어학회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 비밀리에 우리말 모으기에 나선다. 여기까지 듣기만해도 작품의 전개는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그려진다. 그리고 그 예측은 아마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말모이'에는 예상 밖의 수확을 준다. 꽤 묵직한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다. 당대 지식인이었던 조선어학회가 아닌 평범한 인물인 김판수를 조명한 엄유나 감독의 작전도 통했다. 김판수는 유해진의 신급 연기로 영혼을 부여받고 살아있는 캐릭터로 움직였다. 아니 배우 유해진을 캐스팅한 엄유나 감독이 신의 한수를 얻은 듯하다. 애초에 유해진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없었을 듯. 판수가 유해진이 아니라는 것은 상상도 안 갈 지경이다. 도대체 유해진이란 배우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감탄케하는 그의 연기는 작품이 더해갈수록 날개를 돋는 느낌이다. 가히 유해진은 그 이름만으로도 극장에 갈 이유가 되는 티켓파워를 발산한다. 소위 요즘 애들이라면 꼭 그렇게 말해야 하는 듯 신조어를 구사한다. '롬곡(눈물)', '인싸(인사이더)', '갑분싸(갑자기분위기싸늘)' 등 따로 찾아보고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도 없는 언어파괴 단어들이 유행하고 있다. 사실 신조어가 생기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늘 존재해왔다. 따지고 보면 이마저도 그 시대의 생각과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무작정 비난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 담아 우리말을 모으려했던 이들의 노력과 희생을 생각한다면 말 한마디가 참으로 소중해질것이다.

2019-01-16 11:25:34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내안의 그놈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주연을 맡은 진영과 박성웅은 이번 영화에서 1인 2영혼 연기라는 획기적인 연기를 펼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진영은 앞서 영화 와 드라마 등의 작품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췄고 이번 첫 주연작인 에서는 아재와 몸이 바뀌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비운의 고등학생 '동현' 역을 맡아 액션, 멜로, 청춘 드라마 등 한 편의 영화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20대 대표 배우로서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그린북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마허살라 알리)과 각본상,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으로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미래의 미라이엄마와 아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윳코', 너무너무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들이 있는 나만을 위한 놀이방과 작은 정원. 세상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네 살 '쿤'에게, 첫 눈이 오던 날 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여동생과의 첫 만남, 신비로운 순간도 잠시, 부모님의 관심은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고, '쿤'은 인생 최초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쿤'에게 미래에서 온 소녀 '미라이'가 찾아오게 된다. (2006)부터 (2009), (2012), (2015)를 연출한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다.

2019-01-16 11:25:13

심형래·이서진 입모아 칭찬한 '알리타' 무엇?

심형래·이서진 입모아 칭찬한 '알리타' 무엇?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심형래 씨와 연기자 이서진 씨가 동시에 영화 '알리타:배틀엔젤'을 언급해 화제다.'알리타: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의 CG를 총괄한 김기범 CG감독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디워'를 언급했다. 최근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웨타 디지털 제작진 내한 행사에서 김기범 CG 감독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영구아트'라는 회사에서 '디워'를 작업한 영상을 가지고 'ILM'이라는 회사에 데모 릴을 제출해서 입사를 할 수 있었다. '디워' 때 안 되는 걸 되게 했었다. 그때 심형래 감독님과 유쾌하게 일을 했었다"고 밝혔다.그리고 김기범 CG 감독은 자신이 참여한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꼽았다. 그는 "촬영 소품도 직접 만들고, 동료와 단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관광객인 척 도로 한복판에서 영상도 찍었었다"며 "'포졸' 역할로 엑스트라 출연도 했다. 이렇게 맨땅에 헤딩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기범 감독은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트랜스포머3', '아이언맨2', '어벤져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에 참여했다. 그가 웨타 제작진으로 참여한 '알리타'는 '아바타' '타이타닉'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을, '씬시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배우 이서진 씨는 지난 10일(목)에 공개된 '이서진, 알리타를 말하다' 30초 영상에 이어 풀버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풀버전 영상은 흥미진진한 제작기와 '아바타' 제작진의 새로운 혁명을 알리는 캐릭터 '알리타'의 탄생, 압도적인 액션에 대해 이서진이 직접 소개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특히, "사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아바타'보다도 먼저 기획된 영화다. 그는 '알리타: 배틀 엔젤'의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600페이지가 넘는 세계관 설정집 제작했을 정도로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한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제임스 카메론의 꿈의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던 만큼 그가 만들어낸 또 한번의 혁신적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2019-01-14 17:30:47

영화 '23 아이덴티티', 채널 CGV서 방영 중... 누적 관객 수는?

영화 '23 아이덴티티', 채널 CGV서 방영 중... 누적 관객 수는?

2017년 히트작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12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22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기 때문.23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은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를 납치하고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그리고 소녀들이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이 점점 폭주하기 시작한다.샤말란 감독은 별다른 장치를 두기보다는 직접적으로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괴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누굴까. 우리는 그 괴물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시사회부터 상당한 평이 나왔고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등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23 아이덴티티'는 2017년 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675,819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1-12 23:28:46

[TV 영화를 보자] EBS1 '포레스트 검프' 1월 12일 오후 10시 55분

[TV 영화를 보자] EBS1 '포레스트 검프' 1월 12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포레스트 검프'가 12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첫 장면은 버스 정류장 근처 벤치에 앉은 포레스트 검프(톰 행크스)가 옆자리의 여성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어릴 적 포레스트는 IQ 75의 경계선 지능장애에 다리도 불편했다. 학교에서 또래들의 괴롭힘에 도망 다니던 포레스트는 기적을 체험한다. 다리 보조기 없이 스스로 달릴 수 있게 된 것이다.포레스트는 뛰어난 달리기 실력으로 대학 미식축구팀에 스카우트된다. 5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포레스트는 군에 입대한다. 베트남전에 파병된 포레스트는 적의 공격으로 부상당해 쓰러진 동료들을 구한다.이 일로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부대원들을 구하다가 총상을 입은 그는 군 병원에서 탁구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미 육군팀 탁구 선수로 활약한다. 중국과의 친선 경기를 치른 후 포레스트는 다시 백악관으로부터 초대를 받는다. 워싱턴에서 워터게이트 호텔에 묵게 된 그는 우연히 워터게이트 사건을 폭로하는 데 일조한다.미국의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한 영화 안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백 투 더 퓨처'(1985) 시리즈의 감독 및 각본가로 주목받았다. 이후 '포레스트 검프'(1994)로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9-01-11 15:00:36

영화 '명량'에 '남자친구' 박보검 출연? 2014년 '수봉' 역

영화 '명량'에 '남자친구' 박보검 출연? 2014년 '수봉' 역

영화 '명량'에 배우 박보검이 출연했다는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최근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명량'이 방영되고 있는데, 극중 소년 '수봉' 역으로 박보검이 등장해서다. 전사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순신이 이끄는 함선에 탑승, 왜적과 싸우는 역할이다.2014년 개봉한 이 영화에서 주역은 이순신 역 최민식을 비롯해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진구 등이 맡았다. 권율, 오타니 료헤이, 김명곤 등의 배우도 출연 사실이 화제가 됐다.그러나 당시 박보검에 대해서는 언론 등의 언급이 많지 않았다.박보검은 이 영화 개봉 다음 해인 2015년 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택'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이어 현재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송혜교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불과 5년 전과는 달라진 위상을 보이고 있다.

2019-01-10 23:34:18

[현장사진] 손예진 현빈 열애설에 동반 출연 영화 '협상' 주목

[현장사진] 손예진 현빈 열애설에 동반 출연 영화 '협상' 주목

10일 터져나온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한 영화 '협상'을 이야기 거리로 소환하고 있다.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게 두 사람의 열애의 계기가 됐다는 논리다.손예진은 협상가 하채윤 역을, 현빈은 납치범 민태구 역을 맡았다.협상은 지난해 9월 19일 개봉, 196만7천149명의 관객을 모았다.한편, 두 배우 소속사는 모두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2019-01-10 17:34:28

현빈 손예진 열애설에 강소라 근황 궁금증 Up "자전차왕 엄복동 '김형신' 역 촬영중"

현빈 손예진 열애설에 강소라 근황 궁금증 Up "자전차왕 엄복동 '김형신' 역 촬영중"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10일 오후 확산하면서, 현빈의 연인이었던 배우 강소라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현빈과 강소라는 2017년 말 결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공개연애 1년만이었다.강소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촬영중이다. 배우 비가 주인공 엄복동 역을 캍고, 강소라는 역시 주연인 김형신 역을 맡는다.이 영화에는 이범수(황재호 역)와 민효린(경자 역)을 비롯해 이경영,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한편, 앞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을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이와 관련 두 배우 소속사 측은 일제히 "사실이 아니다"며 두 배우는 따로 여행중임을 밝혔다.

2019-01-10 16:56:59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리지메사추세츠의 대부호 보든 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 호시탐탐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삼촌이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리지에게 말을 건네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1800년대 미국 전역을 발칵 뒤집은 잔혹한 살인사건이 영화로 탄생한다. '리지'는 자신의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도끼로 살해한 잔혹한 여자 살인마 '리지 보든'의 실화를 담은 영화다. 1892년 당대 사회 분위기로 여성이 잔혹한 수법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은 놀라움 그 자체였기 때문에 '리지 보든'이란 인물에게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트와일라잇'의 '벨라'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으로 참여했다. ◆미래의 미라이엄마와 아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윳코', 너무너무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들이 있는 나만을 위한 놀이방과 작은 정원. 세상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네 살 '쿤'에게, 첫 눈이 오던 날 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여동생과의 첫 만남, 신비로운 순간도 잠시, 부모님의 관심은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고, '쿤'은 인생 최초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쿤'에게 미래에서 온 소녀 '미라이'가 찾아오게 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부터 '썸머 워즈'(2009), '늑대아이'(2012), '괴물의 아이'(2015)를 연출한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다. ◆그대 이름은 장미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한다.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등 연기파 배우들 참여하여 '응답하라' 시리즈나 '써니'를 연상시키는 감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그녀의 화려했던 청춘의 모습과 치열한 지금의 모습을 당시의 시대상과 맞물려 유쾌하게 표현해낸다.

2019-01-09 11:51:27

[이사강의 LIKE A MOVIE] 그린북

[이사강의 LIKE A MOVIE] 그린북

*관련영화: #레이 #헬프 #어거스트러쉬*명대사: "나는 평생 그런 취급을 당해왔는데 당신은 하루도 못참아?"*줄거리: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지난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그린북'이 남우조연상(마허살라 알리)과 각본상,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그린북이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된 흑인 전용 여행 가이드북이었다. 당시 흑인들은 아무 곳에서 숙박하거나 식사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흑인 여행자들이 이용 가능한 숙박 시설, 식당, 주유소 등의 정보가 들어있는 정보지를 발매했다. 그러다보니 여행을 하는 흑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영화 '그린북'의 배경은 1960년대의 미국이다. 1960년대는 흑인 운동가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영웅이 나타나 활동을 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1865년에는 법적으로 흑인 노예해방이 선언되었지만 여전히 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존재했었다. 흑인들은 백인들과 같은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특정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못했다. '백인만 출입할 수 있음', '흑인과 개는 사절'이라는 문구를 흔히 볼 수 있던 당시 세태는 영화 속 에피소드를 통해 낱낱이 드러난다.영화는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던 이탈리아계 이민자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클럽이 문을 닫자 지인 소개로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토니는 거액의 보수를 제안받고, 8주간의 남부 콘서트에 동행하게 된다. 미국 남부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더욱 극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토니를 고용한 것이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토니는 별명이 '떠버리'로 입담과 주먹만 살아있는 이탈리아계 백인으로 교양이라고는 없다. 게다가 토니는 흑인에 대한 편견까지 가지고 있다. 반면 '돈 셜리'는 흑인이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백악관에 초청되는 등 음악가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공통점이 없던 두 사람이었지만 여정을 함께하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토니는 백인들로부터 봉변을 당하던 돈을 도와주고 돈은 토니의 맞춤법을 고쳐주며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해가며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닉 발레롱가의 공헌이 있었다. 닉 발레롱가는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로 작품의 각본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린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돈 셜리는 18세에 보스턴 팝스의 심포니에서 데뷔했으며, 1955년 발매했던 첫 앨범에 대해 에스콰이어로부터 '음악계에서 아마도 가장 재능이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닉 발레롱가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삶을 바꾸고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까지 바꿨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된 뜻을 전했다.자칫 무겁고 우울할 수 있는 소재를 다뤘지만 영화는 의외로 유쾌하다. 절대로 어두운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연했는지 제작진은 애초에 코미디 영화에 강점이 있는 피터 패럴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피터 패럴리 감독은 '덤 앤 더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 주로 코미디 영화를 연출한 감독으로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산했다.'아무래도 난 피부색은 상관없어'라 부른 마이클 잭슨의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나, 피아노 건반의 흰 키와 검은 키가 조화를 이루어야 음악이 된다는 스티비 원더의 '애보니 앤 아이보리(Evony&Ivory)'와 같은 올드팝이 떠오른다. 이 노래들은 다른 색의 피부도 화합할 수 있길 염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여전히 인종차별과 편견은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중요하다.

2019-01-09 11:51:09

차태현 8일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영화 '내안의 그놈' 박성웅·진영·이준혁이 게스트

차태현 8일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영화 '내안의 그놈' 박성웅·진영·이준혁이 게스트

8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배우 차태현이 스페셜 DJ로 나선다.차태현이 지난해 7월 컬투쇼에 출연해 내건 공약이 출연 계기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차태현은 영화 '목격자'가 실검에 오를 경우 다시 컬투쇼에 나오겠다고 약속했던 것. 이어 실제로 목격자가 실검 순위에 든 바 있다.이날도 영화가 주제다. '내안의 그놈'에 출연한 박성웅·진영·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즉, 배우 DJ와 배우 게스트들이 스튜디오에 한데 모여 영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낼 전망이다. 영화에는 세 사람 외에도 라미란, 이수민,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컬투쇼는 오후 2~4시 방송된다.

2019-01-08 13:12:27

무적의 사나이 '데드풀' OCN 방영 중... 2016년도 개봉해 누적 관객 수는?

무적의 사나이 '데드풀' OCN 방영 중... 2016년도 개봉해 누적 관객 수는?

2016년 FOX의 히트작 '데드풀'이 8일 오전 현재 OCN에서 방영 중이다.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탁월한 무술 실력과 거침없는 유머 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영화 '데드풀'은 2016년 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317,184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1-08 01:44:03

EBS1 '로마의 휴일' 1월 5일 오후 10시 55분

EBS1 '로마의 휴일' 1월 5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로마의 휴일'이 5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모국(某國)의 공주 앤(오드리 헵번)은 빡빡하고 통제된 공식 일정으로 유럽 순방 중이다.친선대사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지만, 그녀는 일정에 싫증이 난다. 결국 로마에 도착한 후 숙소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그러나 탈출 전 복용한 수면제로 어느 벤치에 쓰러져 잠들어 버린다. 앤 공주를 발견한 것은 파견 나온 미국 기자 조 브레들리(그레고리 펙)이다. 조는 앤이 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특종을 잡을 꿈에 부푼다. 둘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로마의 관광지를 돌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둘은 서로에게 끌리지만, 현실을 깨달은 앤 공주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조 역시 순수한 앤 공주에게 이끌리는 마음에 특종 기사를 포기하기로 한다영화는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요청으로 현지에서 촬영됐다. 미국 영화 중에서는 최초로 모든 촬영이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었다. 제작비를 줄이려고 흑백 필름으로 제작되었고 여주인공도 신인으로 캐스팅하게 했다. 매력적인 스토리에 로마의 멋진 풍광이 더해져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이 영화로 오드리 헵번은 할리우드 스타에 오르게 되었다.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팬들에게 여전히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된다. 하루 동안 두 남녀가 로마 시내를 구경하는 스토리로 영화에 나오는 곳들은 대부분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2019-01-04 15:44:32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슬픔 짊어진 두 남자 이야기 결말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슬픔 짊어진 두 남자 이야기 결말은?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4일 영화 채널에 방영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는 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며 혼자 사는 '리'(케이시 애플렉)가 영화를 이끌어간다.어느 날 형 '조'(카일 챈들러)가 심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맨체스터로 달려간 리는 자신이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혼란에 빠진 리는 조카 패트릭과 와 함께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패트릭'은 떠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대한다.패트릭 역시 아버지의 죽음, 낯선 곳으로의 이사 등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혼란에 빠지고, 맨체스터에서의 떠오르고 싶지 않은 기억이 리를 괴롭힌다. 이처럼 각자의 슬픔을 짊어진 두 남자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담겼다.'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지난해 개봉, 같은 해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9-01-04 15:41:44

영화 '터널' 기존 재난 영화와 다른점은?…하정우 열연 돋보여

영화 '터널' 기존 재난 영화와 다른점은?…하정우 열연 돋보여

3일 영화 '터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16년 8월 개봉한 영화 '터널'은 자동차 영업대리점 과장 정수(하정우 분)이 터널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수는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힌다. 그가 가진 건 배터리가 78% 남은 휴대폰과 생수 두 병,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대형 터널 붕괴 소식에 대한민국은 들썩이고, 정부는 급하게 사고 대책반을 꾸린다.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 분)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로 희망을 전한다.그런데 '터널'은 수많은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대대적인 구조를 벌이는 기존의 재난 영화와 처음부터 방향을 달리한다.붕괴된 터널에 갇혀 생존한 사람은 '정수'뿐. 영화는 오직 단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이야기한다.특히 정수 역을 맡은 하정우는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받았다.제22회 춘사영화상 남우주연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누적 관객수는 710만을 기록했다.

2019-01-03 17:57:52

배우 박재홍 누구? 지난해 불 난 오피스텔에서 사람 구조…올해 나이 32세

배우 박재홍 누구? 지난해 불 난 오피스텔에서 사람 구조…올해 나이 32세

문재인 대통령의 1일 산행에 함께한 의인들 가운데 배우 박재홍이 2일 낮 큰 관심을 얻고 있다.그는 지난해 5월 19일 오후 2시 55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입주민을 구했고,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박재홍은 119구조대가 도착도 하기 전 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해원(50) 씨, 인근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영진(45) 씨 등과 함께 힘을 합쳐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던 대학생 손모씨를 구했다.이들 의인 3총사 가운데 박재홍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과 영화 '조선명탐정2' '그것만이 내 세상' '청년경찰' '해운대'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았다.사고 당시 박재홍은 카페에 있었는데,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가 "불이야" 소리를 지르며 불이 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자, 따라서 뛰어들어갔다.박재홍은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와 함께 잠긴 현관문 손잡이를 부수는 게 여의치 않자, 마침 인근 공사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김영진 씨로부터 굵은 쇠막대 2개를 빌려와 현관문을 뜯어냈다.이어 박재홍과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는 의식을 잃고 방에 쓰러져 있는 손모씨를 발견, 박재홍은 손모씨를 안고 계단을 뛰어 내려왔으며, 이때 막 도착한 119구조대에 손모씨를 인계했다.박재홍의 올해 나이는 32세이다. 제주도 출신이다.

2019-01-02 17:13:07

[이사강의 LIKE A MOVIE] 범블비

[이사강의 LIKE A MOVIE] 범블비

*관련영화: #트랜스포머*명대사: "사물이 보는것보다 가까이 있음"*줄거리: 지속된 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범블비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인간들과 그가 가진 비밀을 쫓는 디셉티콘의 추격과 압박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2007년 첫 시리즈를 선보였던 '트랜스포머'의 인기는 당시 어마어마했다. 740만의 관객수를 기록한 후 2년 뒤 2009년 2011년에는 각각 730만, 770만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성공가도를 걷는 듯 했다. 하지만 4편에서부터 급격히 힘을 잃고 주춤한다. 520만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으나 팬들은 액션만 난무한 플롯에 실망하고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대치가 높았던 '트랜스포머' 제작진들의 자존심에 생채기가 났다. 따지고보면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마블이나 DC의 슈퍼히어로만큼 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다. 이렇게 끝내기엔 아쉽다. 제작진들은 총력을 다해 5편을 만들기로 한다. 트랜스포머 사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하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스토리를 보강하기 위해 스타 작가를 12명이나 불러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혹평이 쏟아졌고 흥행도 참패했다. 상황이 이쯤 되니 흑역사를 뒤로 하고 초심으로 새출발을 하는 방법밖에 없어졌다. 그렇게 해서 '트랜스포머'는 에피소드의 시작점 이전으로 돌아오기로 한다. 신작 '범블비'는 트랜스포머의 오토봇들이 지구로 온 이유, 변신하는 자동차의 사연이 설명되는 시리즈로 본격적인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전작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이 너무 망쳐놓았던 걸까. '범블비'는 꽤 희망적인 시작을 알렸다. 폭망을 자초하며 저 세상으로 간 줄로만 알았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범블비'로 심폐소생 했다는 입소문이 무성하다. 개인적으로는 1편을 제외한 나머지 영화는 전부 별로였었다. 마이클 베이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스케일은 원래 내 취향이 아니기도 했거니와 캐릭터와 친밀도를 쌓을 러닝타임 없이 오토봇들이 대거 등장해 혼란스러웠다. 그나마 볼만했던 화려한 변신씬도 처음만 신선했지 더 이상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아무래도 여성관객으로서 '트랜스포머'는 매력적인 영화는 아니었다. 로봇과 자동차 소재부터 여성을 바라보는 카메라의 시선까지 남성 위주의 판타지를 구현하는 영화로 철저히 남성 관객을 위한 영화라는 느낌이 강했다. 후속작이 거듭되면서 스케일은 커지고 더 많은 로봇이 등장하고 더 예쁜 여자가 등장하고 굉음은 더 커져만 갔는데 영화는 지루해져만 갔다. 이 모든 실패의 요인들을 분석하고 재정비하여 '범블비'가 탄생했다. 일단 마이클 베이 사단이 물러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책임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아이디어맨으로 나선 스필버그는 가장 인기 있던 캐릭터인 범블비를 내세우고 '미지의 존재와 우정을 쌓고 위험에 맞서며 가족애를 확인한다'는 구도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야기의 중심도 남성에서 여성 주인공으로 옮겨왔다. 과거 시리즈가 청소년의 판타지를 구현한 영화였다면, '범블비'는 여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캐릭터를 동원하여 공감대를 높였다. 영화 속 악당인 디셉티콘의 로봇 중 하나가 여성의 목소리라는 점도 눈 여겨 볼 점이다. 지난 시리즈에서 여성 로봇은 전혀 등장한 바가 없다. 이는 악당부터 주인공 로봇들까지 모두 남성이었던 과거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남성중심 영화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차별화는 스토리를 살리고 액션에는 꼭 필요한 선택과 집중을 한 점이다. 영화는 주인공 찰리의 심리 묘사와 범블비를 만나면서 만들어지는 둘의 유대관계에 주력한다.18살 소녀 찰리 왓슨(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아빠를 심장마비로 떠나보내고 다이빙 선수로서 미래도 버리고 아직은 슬픔의 그늘에 빠져있다. 엄마는 새 아빠 론(스티븐 슈나이더)을 만나 새 출발을 했지만 찰리에게는 낯설 뿐이다. 찰리는 아빠와 자동차를 수리하고 운전했던 추억을 그리워한다. 한편 착한 외계 로봇 오토봇들이 나쁜 외계 로봇 디셉티콘들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반격의 기회를 노리기 위해 오토봇 범블비를 지구로 보내온다. 기억을 잃고 폐차장에 숨어 살던 범블비를 찰리가 발견하고, 우정을 쌓으며 악당 디셉티콘까지 무찌로고 가족과도 화해하기에 이른다. 이거슨 딱 봐도 스필버그 영화. 하지만 소소한 가족영화일 거라 짐작하고 얕봤다가는 호소력 짙은 스토리에 눈물이 핑 돌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범블비'는 전환점이 필요했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구원투수로 성공한 영화라 할 수 있다. 허세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마이클 베이의 시대는 저물고 바야흐로 새로운 팬들을 맞을 새해가 떴다.

2019-01-02 10:03:47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PMC: 더 벙커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 PMC를 다룬 영화로 하정우와 이선균이 주연을 맡아 활약한다. ◆아쿠아맨아서(제이슨 모모아)는 세상 평범한 아버지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어머니의 사랑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등대지기였고, 어머니는 바닷 속 아틀란티스 왕국의 여왕으로 한 마디로 인간계와 초인계의 결합의 잉태였다. 아서는 아버지로부터 평범한 사내로서의 인격을 배웠고, 어머니로부터 엄청난 초능력을 물려받아 양 쪽 세계를 잇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로 예견되었다. 물고기와 대화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후 운명을 예감했지만 정작 아서는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제벨 왕국의 공주인 메라(앰버 허드)가 아서의 이복동생인 옴(패트릭 윌슨)이 지상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해온다. 헌데 옴을 상대하려면 전지전능한 아틀란의 삼지창이 필요하다. 전설 속의 삼지창을 찾을 수 있을까. 아서는 메라와 함께 삼지창을 찾고 옴을 견제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각종 사고를 치며 게임 속 세상을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는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오락기 부품을 구하기 위해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한다. 얼떨결에 올린 동영상으로 순식간에 핵인싸에 등극한 '랄프'와 룰도 트랙도 없는 스릴만점 슬로터 레이스 게임에 참여하게 된 '바넬로피' .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엄청난 스케일과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진 '랄프'와 '바넬로피'는 랜섬웨어급 사고로 인터넷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2012년 8비트 게임 속 악당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먹왕 랄프'는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되고 전미 비평가협회 최우수 애니메이션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9-01-02 10:03:28

'이사강의 LIKE A MOVIE'를 아시나요? 1월 론과 결혼 이사강, 매주 매일신문 연재 영화 코너

'이사강의 LIKE A MOVIE'를 아시나요? 1월 론과 결혼 이사강, 매주 매일신문 연재 영화 코너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1월 가수 빅플로 멤버 론과 결혼하는 것은 물론 1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커플로 출연키로 하면서 당일 낮 온라인에서 화제다.그러면서 그가 매주 매일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영화 코너 '이사강의 LIKE A MOVIE'도 눈길을 끈다. 매주 신작 영화를 소개 및 분석해준다. 현재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영화 '스푸트니크' '블링블링' '투명한 강' 등을 연출한 이사강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이다.

2019-01-01 15: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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