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개막' 초청된 한국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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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에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이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에 72회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칸 영화제에에는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경쟁부문,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령희'(연제광 감독)가 학생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시선'이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한편 2011년 '아리랑' 김기덕 감독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후,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작품이 없었다. 이에 올해 네 작품이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 간(현지시각 기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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