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대구시 98.33점 '전국 1위'

대구시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0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6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대구시는 전국 17개 시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 기준 98.33점으로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는 2019년 94.92점으로 전국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수치다.

대구시는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고 전년도 평가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은 체육활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 운영하는 것으로 대구에서는 102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활동 중이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더 노력해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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