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은 금물" 대구체육인들 자발적 방역

대구체육인 '코로나 19 방역 자율지킴이단’ 활동개시
체육시설 2천500곳 상시방역…완전 퇴치 때까지 무기한 활동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 경기단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이 19일 대구시체육회에서 지킴이단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 경기단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이 19일 대구시체육회에서 지킴이단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 경기단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이 19일 대구 수성구 욱수초등학교 인근 태권도장을 방문하여 상시방역 등 현장 매뉴얼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 경기단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이 19일 대구 수성구 욱수초등학교 인근 태권도장을 방문하여 상시방역 등 현장 매뉴얼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 경기단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이 19일 대구 수성구 욱수초등학교 인근 태권도장을 방문하여 상시방역 등 현장 매뉴얼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및 종목 경기단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이 19일 대구 수성구 욱수초등학교 인근 태권도장을 방문하여 상시방역 등 현장 매뉴얼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 체육인들이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을 만들고 상시방역에 나선다. 체육인들이 자발적으로 방역단을 만들고 상시방역체계 구축에 나선 것은 전국 17개 광역 시·도중 최초다.

대구시가 20일부터 체육관과 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 49곳을 전면 개방하고 태권도장, 체력단련장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시설들이 잇따라 문을 열기로 함에따라 이날부터 대구지역 실내 체육시설 2천500여 곳을 돌며 상시방역에 돌입한다.

자율지킴이단은 '대구의 체육환경은 대구 체육인들이 스스로 지키자'라는 취지로,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태권도, 볼링, 보디빌딩 등 9개 종목 경기단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인 1조로 주 5회, 1일 5개소를 방문하여 민간 실내 체육시설의 이용자(방문객)와 시설 종사자에게 체육분야 생활수칙을 홍보하고, '우리시설 자율지킴이 앱' 가입 등 체육인들이 자발적으로 수칙 준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체육분야 생활수칙 홍보물 및 참여시설 스티커,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현장 방문 시 개선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반영하여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이다. 기간은 코로나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무기한이다.

앞서 자율지킴이단은 19일 각종 경기단체와 구‧군체육회 대상으로 지킴이단의 목적 및 역할, 현장 매뉴얼, 현장운영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과 지킴이단 다짐 결의문 낭독으로 활동을 예고했다. 또 욱수초등학교 인근 태권도장을 방문하여 자율지킴이단 활동을 현장에서 시범 운영했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체육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율방역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과 체육 분야의 상시 방역체계 생활화에 체육인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모두가 체육분야 생활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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