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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송외증 씨, 김중경 씨 별세

▶송외증 씨 25일 별세. 홍석찬·성화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27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5-7107.▶김중경 씨 24일 별세. 선찬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26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1.〈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

2021-01-25 14:45:39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반려견과 식용견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반려견과 식용견

무척이나 쾌활한 짱구(3살, 발발이)가 가족들과 함께 내원했다. 짱구의 활달한 성격 만큼이나 초등학교 형들도 무척 밝고 활기찼다. 아이들이 질문했다.◆ 선생님 먹는 개는 어떤 개예요?당황하는 나에게 아버님이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셨다. 며칠 전 칠성시장 개고기 골목을 지나치는데 철장에 갇혀있는 개들을 안타까워하는 아이들에게 마땅히 설명해주기 어려워 그 개들은 먹을려고 키운 개라고 얘기하셨단다.나도 아이들에게 먹는 개가 어떤 개인지를 설명하지 못했다. 개식용과 관련된 갈등을 하나하나 설명해 줄 자신이 없었다. 그저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었다. '그러게 개를 먹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 보네, 아무도 먹지 않으면 먹는 개도 사라질텐데...'◆ 개는 축산법에서 가축으로 분류한다개는 '축산법' 제2조에 규정된 가축에 명시되어 있다. 반면에 사육.도축.가공.유통을 규정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적용 대상에는 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사회 통념이 더 이상 개고기를 확산시키지 말자는 취지였지만, 정작 국가는 '축산법'에 근거하여 개농장을 축산업으로 인정하고 개의 도축.가공.유통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묵인해주고 있다. 개식용이 근절되지 못하는 근본 이유이다.국제 동물보호단체 HIS는 전세계에서 대규모 개농장에서 개를 식용 목적으로 사육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매년 약 200만 마리의 식용견이 양산되어 불법적으로 도축되어 식용으로 쓰여지고 있다고 파악한다.◆ 반려견이 식용견이 되기도 한다.개가 음성적으로 도축. 유통되는 과정을 국가가 묵인하다 보니 돈벌이에 혈안인 '개장수'는 반려견이나 유기견도 포획하여 개시장에 팔아 넘기기도 한다. 덩치 큰 순둥이 반려견들이 개장수의 주 타킷이 된다. 반려견을 잃어버린 반려인이 유기견 보호소에 구조가 확인되지 않으면 마음 쫄이며 개시장을 수색하는 이유이다.반려견 새끼를 생산하는 강아지 공장에서는 가치가 떨어진 개들을 개장수에게 넘기기도 한다. 심지어 일부 유기견보호소가 보호기간이 지난 개들을 개장수에게 넘겨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했다. 개를 축산물, 돈벌이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반려견과 식용견은 구분할 이유가 없다.◆ 개식용은 전통이 아니다세계사를 들여다보면 전쟁과 기근에 시달릴 때, 농경 사회에서 고기 단백질원이 부족할 때 개식용 기록들이 더 많이 관찰된다. 개에 대한 종교, 철학적인 가치도 영향을 끼친다. 개와 동물을 미천한 존재로 취급하는 사회일수록 개식용이 만연했다.우리 역사에 개고기(단고기)를 즐겼다는 기록은 유교를 집권 사상으로 받아들인 조선시대부터 자주 등장한다. 왕권과 신분 제도를 받쳐줄 예를 중시하는 유교 사상에서 동물은 미물로 취급된다. 공자 마저도 개고기를 즐겼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다. 그 시대 천민의 삶을 가늠하면 개를 어떻게 취급하였을 지 상상이 된다. 농사를 지으며 궁핍하게 살아야 했던 평민들도 섭취할 수 있었던 고기 단백질은 개와 닭 정도였다. 일본 식민지 시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영양이 결핍된 국민들이 개고기를 먹고 기력을 보충하였던 절박함은 안타까움이지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한국의 개식용 관습을 비난하는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이러한 사례들은 관찰된다. 과거 로마를 비롯하여,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등에서도 궁핍한 시기 개식용이 성행했던 기록들이 있다. 다만 이 나라들은 개식용을 전통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과거의 관습은 존중하지만 먹거리가 풍요로워진 현대에 기호성이나 정력을 핑계로 개를 잡아 먹는 행위는 단호하게 비난한다.개식용은 전통이 아니다. 전통은 시대가 변해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로움을 지녀야 하기 때문이다. ◆ 개와 인간 공존의 시작개와 인간이 공생하는 가장 오래된 증거는 프랑스 남부의 쇼베 동굴에서 발견 되었다. 30,000년 전 네안데르탈인의 동굴벽화로 유명한 쇼베 동물을 연구하던중, 아이의 발자국 위에 중첩된 강아지 발자국들을 발견하였다. 개가 아이를 따라 가거나, 아이가 개를 이끌고 다녔음을 의미한다. 벽에 낮은 횃불 그을음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아이가 횃불을 들고 개는 아이를 따라 동굴 속을 함께 걸어간 고대의 흔적이다.◆ 개는 인간과 감정을 교감하는 유일한 동물이다헬싱키 대학의 연구는 인간과 개 사이에는 생리학적 감정 교감이 깊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아기의 눈을 마주하면 옥시토신이 방출된다. 옥시토신은 인간에게 따뜻함과 애정을 유발하는 호르몬이다. 모성애 유발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주인이 개의 눈을 들여다 보아도 옥시토신 혈중 수치가 높아진다고 한다. 반대로 개가 인간의 미소를 볼 때도 개의 옥시토신 혈중 수치가 상승한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생성되는 행복 호르몬이 개와 사람 사이에서도 상호 분출되는 셈이다. 개를 인간과 감정을 교감하는 유일한 동물이라 주장하는 이유이다. ◆ 인간화 되어가는 개의 진화 흔적미국 콜로라도대학 Michael Klymkowsky의 연구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에 비해 현대인의 두개골은 눈두덩이가 낮고, 치아와 악관절이 작아지며 여성화되어졌다고 한다. 개의 두개골을 선조격인 늑대의 두개골과 비교해보면 인간 두개골 진화와 유사하게 골격의 중성화가 이루어져 왔음을 관찰할 수 있다. 인간은 지능과 학습에 통해 스스로 진화가 이루어진 반면, 개는 인간을 의존하며 인간의 선택을 통해 진화가 이루어졌지만 개의 진화의 패턴은 인간과 매우 닮아 있다. 영국 포츠머스 대학의 Juliane Kaminski의 연구에 따르면 수 천년에 걸쳐 개의 눈썹 근육은 극적으로 발달하였다고 한다. 개는 눈썹 주변의 근육들이 발달한 덕분에 개의 눈은 늑대에 비해 크고 둥글게 보여지며, 흰자위를 더 많이 노출시켜 흡사 인간의 눈을 닮아가고 있다. 사람처럼 눈두덩이를 들어 올리기도 한다. 인간의 감정을 눈을 통해 읽어내면서 스스로도 눈을 이용한 감정 표현을 시도하려는 진화의 흔적이다. ◆ 인권과 동물권인권이 열악하면 개보다 못하다는 표현을 쓴다. 개를 질투할 필요는 없다. 인권이 허술한 나라의 동물권은 더 더욱 허술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회적 약자를 우선 보호하는 나라는 동물권도 잘 보장되어 있다. 인권과 동물권 모두 약한 이웃, 약한 동물을 배려하고 보호할려는 측은지심에서 발원하기 때문이다.◆ 개식용 근절을 위한 움직임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7월, 토리라는 유기견과 찡찡이라는 유기묘를 입양하였다.이재명 경기지사는 2016년 12월, 성남시장 재임시기 국내 최대의 모란 개시장을 폐쇄하였다. 부산시는 2019년 7월, 구포 개시장을 폐쇄하고 해당 부지 내에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다.서울시는 2019년 10월,개도살 '제로' 도시를 선언하였다.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2020년 12월, 개와 고양이 도살과 식용을 근절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칠성 개시장서울 경동 개시장, 성남 모란 개시장, 부산 구포 개시장은 지자체, 상인, 동물보호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업종 전환을 유도하거나 자진 폐업을 통해 개시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 전국에는 유일하게 대구 칠성 개시장 만이 남아있다.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대구시의 위상을 고려해서라도 칠성 개시장이 하루빨리 폐쇄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박순석수의학박사서울특별시 동물복지위원SBS TV 동물농장 수의자문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

2021-01-25 13:30:00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장학회 장학금 전달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장학회 장학금 전달

영남대 경영대학원(원장 안승철) 석사장학회(회장 김진영 ㈜팔공엠앤씨 대표이사)는 20일 영남대 경영관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경영학과 학생 3명을 추천받아 장학증서와 장학금(100만원)을 전달했다.

2021-01-25 12:39:41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25일 월요일(음력12월13일)>

쥐띠(子)▶36年生 괜한 헛소문에 제발 저리면 나만 손해랍니다! 최대한 평온한 척 유지해야 돼요.▶48年生 말하기 전에 미리 도와주는 것이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받을 수 있을 거에요!▶60年生 중재나 타협하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한 쪽에 치우쳐 싸우려고 하지 말아요.▶72年生 가벼운 사고 정도는 액땜으로 생각하고 넘겨도 좋습니다. 별 탈 없을 거에요!▶84年生 취미생활도 좋지만 오늘은 맡은 일부터 처리해야 합니다. 시간을 잘 써야해요.소띠(丑)▶37年生 정신 없을수록 일의 순위를 잘 매겨야 해요.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도록 하세요.▶49年生 오래된 원수가 아니라면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많은 도움이 있을 거랍니다.▶61年生 처음부터 꼬이면 끝까지 못 풀어요. 꼬일 조짐이 보일 때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73年生 결단력과 실행력을 보여주세요! 오늘은 내가 리더가 되어 이끌어봐도 좋아요!▶85年生 정으로 처리했던 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공사를 잘 구분해야 유리해요. 범띠(寅)▶38年生 누군가 나를 시기질투 하고 있으니 오늘의 기쁜 일은 잠시 묻어두도록 하세요.▶50年生 억울한 일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해요! 그래야 똑같은 반복은 없을거에요.▶62年生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디에 가장 많이 지출을 하는지부터 알아봐야 해요!▶74年生 시간이야 말로 모두에게 주어진 큰 자산이랍니다. 유용하게 활용해야 합니다.▶86年生 다른 사람들 대신에 총대를 매도 좋습니다. 정의적인 일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토끼띠(卯)▶39年生 다툼이 생겼다면 잠시 휴전을 포고하세요. 감정을 누그러뜨릴 시간이 필요해요.▶51年生 재정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갑자기 써야 할 곳이 생길지 몰라요.▶63年生 더이상 미루다가는 시작도 못할 수 있어요. 지금이 기회이니 먼저 덤벼보세요.▶75年生 어차피 지는 싸움이라면 감정 낭비하지 말고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이 유리해요.▶87年生 오늘은 남쪽에서 좋은 일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남쪽으로 약속을 잡아보세요.용띠(辰)▶40年生 아무리 바빠도 소통의 시간은 꼭 있어야 한답니다! 특히 가족들과 소통하세요.▶52年生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은 틈틈히 챙겨주세요. 연락 한 통도 괜찮아요.▶64年生 이왕 도와주기로 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도록 하세요. 나도 뿌듯할 거에요!▶76年生 외부도 좋지만 집안에서 더 좋은 일이 생기군요.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어요.▶88年生 아무도 못 믿겠다면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놓아 보세요. 해결책이 생길 거에요.뱀띠(巳)▶41年生 주변 유혹에 넘어가면 나만 불리해진답니다. 한 귀로 듣고 바로 흘려버리세요!▶53年生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애초에 만들지 않는 것이 신뢰를 지키는 쉬운 방법이랍니다.▶65年生 나약한 내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어요.▶77年生 벽을 허물 해결방법이 없다면 오히려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답이 있을 거에요.▶89年生 내 의견이 100% 옳을 수만은 없답니다! 오늘은 주변 사람 의견을 따라주세요.말띠(午)▶42年生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해줘야 하겠습니다.▶54年生 열등감을 줄여줘야 해요. 한 사람 한 사람만의 장점을 더 끌어내는게 필요해요.▶66年生 기억하기 싫은 일은 빨리 잊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현명한 처사랍니다~!▶78年生 불평거리를 밖으로 표출하는거 삼가세요. 최대한 자중하며 인내해야 좋습니다.▶90年生 내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라면 더 챙겨주세요! 은혜는 꼭 갚아야 한답니다. 양띠(未)▶43年生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면 놓치는 일이 없답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해요.▶55年生 혼자서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어요. 주변 사람에게 도움요청해도 좋아요.▶67年生 오늘은 겸손이 중요 포인트랍니다. 호기로운 자세로 망신이 없도록 해보세요!▶79年生 번거러운 일을 줄이려면 남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처리해야 합니다.▶91年生 변화가 있길 바란다면 할 말은 하도록 하세요. 말 한마디에 변화시킬 수 있어요. 원숭이띠(申)▶44年生 아무리 바빠도 연락 한 통은 할 수 있죠? 잊고지낸 사람들을 돌아보길 바랍니다.▶56年生 되돌아가면 남는 것이 적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브레이크 없이 전진해 보세요.▶68年生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것이 내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80年生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 한 잔은 어때요? 한 주를 더 힘차게 시작해봅시다!▶92年生 크게 신경쓰지 말고 나와 상관 없는 일이면 쿨 하게 넘겨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酉)▶45年生 지난 일에 미련을 버려야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시 잡아보세요.▶57年生 쌓인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야죠. 평소 도전하지 못했던 매운 음식은 어때요?▶69年生 앞으로의 상황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가능성 없어도 하고 싶은 일에 GO 하세요!▶81年生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시하지 말아요. 서로 만족할 만한 의견은 분명 있답니다.▶93年生 편하지 않은 사이라도 평생을 보게 될 지 몰라요. 대인관계에 힘써보길 바랍니다.개띠(戌)▶46年生 생각지 못한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기회가 왔을 때 힘차게 노를 저어야 합니다.▶58年生 경쟁자가 오히려 절친이 될 수도 있어요! 선의의 경쟁으로 여겨보길 바랍니다!▶70年生 더 나은 기회가 많은 날이니 일이 자꾸 꼬이는듯 하지만 초조해 할 필요 없어요.▶82年生 지나간 일에 연연하다간 앞으로 다가오는 좋은 운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94年生 더 가져도 좋으나 아쉬울 때 그만둬야 해요. 항상 모자를 때 만족이 큰 법이죠.돼지띠(亥)▶47年生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빠져선 안 돼요~ 추억은 추억으로만!▶59年生 미련을 보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포기할 일에는 깔끔히 포기하도록 하세요.▶71年生 인상 찡그리면 그런 날만 반복된답니다. 일단은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83年生 생각보다 일의 진전이 없어도 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끝까지 한 번 달려보세요!▶95年生 옳지 못한 일에 반대할 줄도 알아야죠! 반란이 무엇인지를 보여줘도 좋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25 04:30:00

김태환 한국영상비디오박물관장 "종합예술 비디오 매력에 흠뻑"

김태환 한국영상비디오박물관장 "종합예술 비디오 매력에 흠뻑"

"세계 유일 영상박물관에 많은 사람이 방문하길 기원합니다."22일 대구 중구 한국영상비디오박물관에서 만난 김태환(82) 관장은 "젊은 시절 권투 심판 생활을 하며 정확한 판단을 위해 관심 두게 된 비디오 매력에 빠져 평생 모아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세계에서 제일 작은 박물관이자 단 하나뿐인 비디오 박물관인 한국영상박물관은 1999년 9월 15일 첫 문을 열었다. 17평 남짓한 이곳에 들어서면 비디오, TV, 영상기, 카메라 등이 빼곡하다. 공간이 부족해 창고에 넣어둔 것까지 합치면 총 2천5백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수집품은 김 관장이 매일 충전하고 세척하는 등 관리하고 있어 언제든 작동 가능한 상태다.김 관장이 모아 온 수많은 수집품 가운데 첫 컬렉션은 1928년에 만들어진 독일 프랑케하이데케사 제품인 '롤라이플렉스(Rolleiflex) 코드1' 사진기였다. 그는 "여태껏 모아온 제품 중 기부를 통해 받은 것인지 구매한 것인지 등 이력을 꼼꼼히 정리해 두고 있다"며 "수많은 사람과 함께 보고 추억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16살의 나이에 홀로 대구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고향 영천을 떠나 식당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초등학교 4학년 중퇴였던 그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권투를 배웠다. 아마추어 선수 생활을 하며 옷가게, 극장, 술집 등에서 일하며 생활을 유지해 나갔다. 1962년 36개월의 군 생활을 마친 그는 몸을 단련 하고 복싱 심판 자격을 얻기 위해 내려놓았던 연필도 잡았다.1969년 경북 아마추어 복싱연맹 심판 자격을 얻었다. 4년 후 그는 중앙심판 자격도 얻어 장충체육관 등 유명 체육관 링을 누볐다. 그는 "심판 생활을 하며 판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라며 "고향에서 잠시 일했던 사진관이 생각나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하던 중 1977년쯤 비디오를 구매해 영상 촬영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김 관장은 비디오 시장 발전과 예술 산업 발전을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그는 "1987년 한국비디오 작가협회를 만들어 비디오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전국 27개 지부, 6천500명의 회원이 힘을 합쳐 19회 전국 비디오 촬영대회, 국제 비디오 대전 14회 등을 펼칠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말했다.김 관장은 다양한 곳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초대운영위원장, 대구박물관 협의회 부회장, 2012 대구원로사진가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김 관장은 2004 대한민국 문화훈장 화관장을 받았다. 2002년 대구시장, 2001년 문화관광부 장관, 1999년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는 "초창기에 촬영물이 음란물로 분류되면서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다"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디오라는 장르가 예술로 인정받고 널리 알려져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비디오에 대한 김 관장의 열정은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하다. 그는 고(故) 백남준 비디오 작가가 사용했던 비디오 기기를 구매하기 위해 2002년에는 뉴욕까지 비행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 관장은 "종합예술은 비디오를 위해 인생을 바쳤다"라며 "1978년에 매입한 대구 동구 신암동 땅이 평당 5천 원이었는데, 비디오 촬영기, 카메라를 450만 원이나 주고 구매할 정도로 열정이 넘쳤다. 지금도 칠성시장과 서울 청계천부터 미국의 뉴욕 맨해튼까지 카메라가 있다면 밤새워 찾아갈 정도로, 젊은 날의 열정을 못지않게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한국영상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광주국립과학관과 2019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영상장비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열어 수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라며 "더 넓은 전시 공간을 마련해 자라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곳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박물관을 만들고 싶지만 여의치 못할 상황이 온다면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소장품을 기증할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1-01-24 15:31:46

[부음]

▶임광빈 씨 24일 별세. 진용·진호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26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4-7102.▶손정팔 씨 23일 별세. 이명자 씨 남편상. 창선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7호. 발인=26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8.▶이연이 씨 23일 별세. 임만기·춘기·성기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6호. 발인=25일(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6.▶전정순 씨 23일 별세. 김순덕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25일(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7.▶이청자 씨 23일 별세. 최윤일·윤식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귀빈 301호. 발인=25일(월). 장지=명복공원. 053)965-7301.〈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박현도 씨 23일 별세. 최옥자 씨 남편상. 정민·정옥·주영 씨 부친상. 빈소=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25일(월). 장지=명복공원-청구공원. 053)620-4242.〈영남대병원 장례식장(053-620-4647) 제공〉

2021-01-24 13:52:26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24일 일요일(음력12월12일)>

쥐띠(子)▶36年生 오늘은 반전의 연속이네요. 마지막 순간이 올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요.▶48年生 아쉬운 마음은 한 순간이랍니다. 미련갖지 말고 쿨하게 보내주는게 좋습니다!▶60年生 내가 자신이 없으면 안되죠. 나를 믿고 따라주는 사람들을 봐서라도 힘내세요.▶72年生 흘려 들은 얘기가 큰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조언은 깊게 새겨들어 놓으세요.▶84年生 장난으로 던진 말이 상대방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써야 한답니다.소띠(丑)▶37年生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뒷말도 생기지 않는답니다.▶49年生 아직 진심을 터놓을 사이는 아니니 진심은 오랜 친구에게 터놓는 것이 좋아요!▶61年生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요. 내 코가 석자라 생각하고 앞만 보고 달려야 해요.▶73年生 너무 기죽진 마세요! 오히려 내 의견이 맞을 수도 있으니 밀고 나가보길 바라요.▶85年生 나와 인연이 아니었음에 너무 아쉬워 말아요. 당연한 결과였음을 받아들여봐요. 범띠(寅)▶38年生 일이 꼬인다면 억지로 풀려 하지 말고 새롭게 시도하는 것이 더 현명하답니다.▶50年生 오늘은 심리적인 영향이 많은 하루입니다.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유리해요!▶62年生 100% 능력인 것은 없어요. 익숙한 일에도 99%의 노력을 보여줘야 한답니다.▶74年生 오늘은 직설적인 표현은 삼가고 조금 둘러서 표현하는 방법이 먹히겠습니다!▶86年生 다른 사람 속도에 따르지 말고 나는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卯)▶39年生 오해가 커지기 전에 지금 바로잡도록 하세요. 뭐든지 처음에 확실해야 합니다.▶51年生 뭐든 과한 것은 좋지 않답니다. 과식, 과음, 과로 모두 적당하게 선을 지켜주세요.▶63年生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선 하루 스케쥴과 더불어 지출 계획도 함께 세워보세요!▶75年生 반복적인 내 일상에 변화가 필요해요!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어보길 바랍니다.▶87年生 오늘은 화려하게 나를 꾸며보세요. 옷 악세사리 뭐든 좋으니 매력을 뽐내보세요.용띠(辰)▶40年生 자녀들의 효도를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웃음이 넘치는 날이네요!▶52年生 과감함이 조금 더 필요한 날이네요. 자신 있는 일이라면 조언은 잠깐 묻어두세요.▶64年生 돈과 시간이 들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포기하진 말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죠.▶76年生 지난 일에 미련을 둬봤자 변하는 것은 없으니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88年生 시간이 부족해도 도와주도록 하세요. 서로 잘 되는 것이 길게봐선 더 이득이에요.뱀띠(巳)▶41年生 내가 더 말하기 보단 귀를 열고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하고 이해해주길 바랍니다.▶53年生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하루이니 감정조절이 어렵더라도 웃음을 유지해야 돼요.▶65年生 상대방의 유혹에 넘어가면 나만 손해랍니다! 특히 이성과의 관계를 주의하세요.▶77年生 계획 없이 열정만 과하면 놓치는 것이 많아요. 릴렉스 마음을 진정시켜야 해요.▶89年生 지금보다는 저녁쯔음이 좋은 시간대입니다! 계획이나 결정은 저녁에 해보세요.말띠(午)▶42年生 일이 순조롭게 잘 될수록 다른 사람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54年生 조급하면 잊는 것이 많으니 빠듯한 하루더라도 식사 하나에도 여유를 가져봐요.▶66年生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저질러 보세요! 후회되더라도 일단 지르는 것이 유리해요.▶78年生 가만히 있어서 얻어지는 건 없답니다. 욕심난다면 그만큼 노력하면 된답니다!▶90年生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며 넘어가는 것이 매너있는 모습이지요. 양띠(未)▶43年生 다른 사람 상황에 신경쓰지 말고 오늘은 내 상황부터 신경써야 사고가 없어요.▶55年生 귀찮더라도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유리하니 없는 약속도 만들어보세요!▶67年生 주변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어요. 환경 탓은 그만하고 나를 바꿔야 합니다.▶79年生 좋은 것을 얻었다면 나눌 수 있어야 한답니다. 나도 덕을 볼 날이 있겠습니다!▶91年生 해도 괜찮을까? 하는 일이라면 딱 세번만 더 고민해보세요. 진지해야 합니다. 원숭이띠(申)▶44年生 내 판단에 힘을 실어줄 사람이 누구인가요?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56年生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는 없죠. 더 보람찬 하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됩니다.▶68年生 어렵게 잡은 기회라면 잊고 지냈던 지인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해봐도 좋습니다.▶80年生 중요한 일은 오전 내로 처리하는 것이 좋겠어요. 오후엔 정신없이 바쁘겠어요!▶92年生 여기 저기 찌르고 다니진 않았나요? 뒷감당도 생각해가며 일을 벌여야 합니다. 닭띠(酉)▶45年生 내 일이 아니라면 소문내고 다니지 않도록 하세요.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답니다!▶57年生 우유부단하게 처리하면 남는게 없어요. 아닌 일은 아니라고 딱! 끊어줘야 해요.▶69年生 오늘의 행복은 그동안 내가 베푼 댓가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이룬 결과입니다.▶81年生 작은 일도 걱정하면 큰 일이 되기 마련이죠. 큰 일도 작게 걱정하면 쉽게 풀려요.▶93年生 말을 아껴야 약점도 들키지 않는답니다. 갈등이 있다면 말을 아끼는게 유리해요.개띠(戌)▶46年生 오늘따라 일이 잘 풀리는 날이네요! 믿고 크게 욕심내봐도 괜찮은 하루입니다!▶58年生 방해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을 먼저 어루고 달래는 것이 우선순위랍니다.▶70年生 고민거리가 쌓였나요? 정신적으로 쉬어줘야 할 타이밍이 되었다는 얘기네요!▶82年生 외부에서 귀인과의 만남도 기대해볼 수 있으니 이래저래 행복한 하루겠습니다.▶94年生 설마라고 했던 일들이 일어날지 몰라요. 바로 낚아챌 수 있는 준비가 됐나요!돼지띠(亥)▶47年生 괜히 잘하는 것을 떠벌렸다가 귀찮은 일이 생길지 몰라요. 주의하는게 좋습니다.▶59年生 내가 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내 여유를 먼저 돌아보길 바라요.▶71年生 이동해야 할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아요. 이동 중에 득을 볼수 있는 하루네요!▶83年生 아직 대적할 만한 능력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때를 살피며 충전이 필요합니다!▶95年生 빈말은 상대방에게 상처만 된답니다. 차라리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게 나아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24 0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23일 토요일(음력12월11일)>

쥐띠(子)▶36年生 상대도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을 거에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주세요.▶48年生 오늘이 기회입니다. 이왕 시작했다면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60年生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도 있답니다. 관심 받고 싶다면 먼저 관심을 주세요.▶72年生 어디서든 운 좋은 하루에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찾아보세요.▶84年生 오늘은 귀를 열어주세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더 좋을거에요!소띠(丑)▶37年生 이 때다 싶으면 앞뒤 가리지 말고 도전해봐도 좋아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49年生 변화하기에 좋은 시기가 왔습니다. 평소 고민하던 스타일에 도전해보세요!▶61年生 솔직한 대화가 있다면 얼마든지 감정을 풀고 좋은 관계로 회복시킬 수 있어요.▶73年生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인드가 보다 책임감이 크단 것이니 나쁘지 않습니다.▶85年生 작은 기회보다 큰 기회 하나가 더 좋으니, 조금 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범띠(寅)▶38年生 금전에 있어서는 특히나 냉정해야 합니다. 주고도 못받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50年生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귀를 닫고 내 마음에 집중해보세요.▶62年生 거짓말도 언젠가는 들통나게 된답니다. 오늘은 진실만을 이야기 하는게 좋아요.▶74年生 나와 다른 생각이 있는건 당연한 것이니 그들의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86年生 재미삼아 구경도 하지 말아요. 괜히 아무 상관없는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답니다. 토끼띠(卯)▶39年生 겉모습이 다가 아니에요! 겉모습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51年生 여기 저기서 내 구설수가 돌고 있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것이 더 좋겠어요!▶63年生 작은 것은 잃어도 큰 것은 되려 얻게 되니 욕심을 버리면 크게 얻을 수 있어요.▶75年生 억지로 끼워맞춘다고 해서 해결될 건 없죠. 차라리 쉬었다 가는 것이 좋겠어요.▶87年生 내게 좀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약간의 틈은 인간미로 보여질 수 있어요.용띠(辰)▶40年生 내가 평온해야 주변 사람도 평안해진답니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해요.▶52年生 침묵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으니, 차라리 지르는 것이 더 좋겠어요!▶64年生 진정으로 도움 될만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어요.▶76年生 인연이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인연이 될 지도 모른답니다.▶88年生 첫 한 마디가 첫인상을 바꾸기도 하죠. 평소보다 밝게 인사를 건네봐도 좋아요.뱀띠(巳)▶41年生 부러지고 더 맞아야 단단한 검이 된답니다. 아직은 돕지말고 지켜봐줘야 합니다.▶53年生 마음에 찔리는게 있다면 더 방치하지 말고 지금바로 용서를 구하는게 좋습니다.▶65年生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생각이 들 때마다 처음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세요.▶77年生 한 번 마음 먹었다면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고나가세요!▶89年生 오늘은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서라도 비상금을 조금 챙겨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말띠(午)▶42年生 괜히 끼어들었다가 본전도 못 찾을 수 있으니 제 3자의 일은 넘어가야 합니다.▶54年生 재물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명예를 우선으로 생각하길 바라요.▶66年生 혼자 고민한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답니다! 누구에게든지 털어놓도록 하세요.▶78年生 이젠 옛 것에 대한 집착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시기에요!▶90年生 말하지 않고 속으로 삼킬거라면 누군가 알아주길 기대하지도 않아야 한답니다. 양띠(未)▶43年生 배우자와의 갈등은 길어져봤자 소용없답니다.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야 합니다.▶55年生 여러 의견 속에서 내 의견만 고집하지 말고 어느정도 융화를 이루도록 하세요.▶67年生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잡다한 지식이라도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79年生 이렇게 되나 저렇게 되나 내 탓은 아니랍니다.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91年生 누군가 날 칭찬으로 유혹하고 있어요. 칭찬에 넘어가지 않게 주의하길 바라요. 원숭이띠(申)▶44年生 주변 사람에게 애정표현은 아끼지 말아요. 표현을 해야 상대도 알아준답니다.▶56年生 윗사람보다는 아랫사람과 소통을 해야 새로운 아이디가 마구 떠오를 거에요!▶68年生 다소 무리라고 보여지지만 오늘 안에 다 끝내야 내일 하루가 순조롭겠습니다.▶80年生 과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 하나는 빼는 것이 좋아요.▶92年生 동기부여를 위해 작은 목표라도 좋으니 목표를 이뤄가는 즐거움도 느껴보세요. 닭띠(酉)▶45年生 옛 것이 가야 새 것이 온답니다! 이미 떠난 것에 대한 미련은 버리는게 좋아요!▶57年生 첫 만남부터 그 사람 모든 것을 알 수 없죠!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길 바라요.▶69年生 같은 목표를 꿈꾸는 경쟁자라 할지라도 둘도없는 동반자가 될 수도 있답니다!▶81年生 나 잘난 것은 다 알고 있으니 스스로를 낮추고 상대방을 대하는게 이롭습니다.▶93年生 백만번 설명해도 부족할 거에요.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 더 효율적일 거랍니다.개띠(戌)▶46年生 서두르면 엇나갈 수 있어요. 설레이는 마음을 숨기고 차근차근 진행하길 바라요.▶58年生 받은 만큼 돌려주어야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어요. 상부상조 해요!▶70年生 경쟁자를 보면 배울 것이 많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강점이 뭔지 잘 살펴봐요.▶82年生 협력이 더욱이 중요하니 함께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더라도 속도를 맞춰주세요!▶94年生 괜히 시간과 체력 낭비만 되니 만약 무리수라면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돼지띠(亥)▶47年生 두 가지 모두 얻는 것은 욕심이에요. 좀더 이익이 되는 것에만 욕심을 내세요.▶59年生 주위를 돌아보면 내가 필요한 곳이 많답니다. 먼저 나서서 도와줘도 좋습니다.▶71年生 애매한 답변은 상대에게 희망고문과 같답니다. 거절은 확실하게 하는게 좋아요.▶83年生 존재 자체로도 충분하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죽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95年生 하나가 지나가면 다른 하나가 오기 마련이죠. 여유롭게 헤쳐나가도 괜찮아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23 04:30:00

[부음]

▶황수임 씨 22일 별세. 권오종·오복·오영·옥례·희정·옥순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24일(일). 장지=명복공원-개원추모공원. 053)324-4444.▶임문현 씨 22일 별세. 박경애 씨 남편상, 선영·지영 씨 부친상. 발인=25일(월). 장지=명복공원-포항시 선영하. 053)324-4444.▶우희경 씨 22일 별세. 요한 씨 조부상. 오승훈·손용진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5호. 발인=25일(월). 장지=경산부활동산. 053)965-7105.

2021-01-22 17:28:57

[부음] 도용두 씨 22일 별세

▶도용두 씨 21일 별세. 도동배 씨 부친상, 빈소=모레아장례예식장 203호. 발인=24일(일). 장지=청도 선산. 010-3555-7391

2021-01-22 14:50:07

[손경찬의 장터 풍경]  오백원어치

[손경찬의 장터 풍경] <49> 오백원어치

시장을 한 바퀴 돌며이것저것필요한 물건을헐하게 산 뒤에마지막으로 콩나물가게에 들려주인과 입씨름을 한다. 콩나물을 사가야저녁 반찬이 되는데헐한 맛에 다른 것 사느라가진 돈이 부족해서천원 한다는 콩나물을 사면서손가락 다섯 개 펴고는딱, 오백원어치만 주소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1-01-22 14:40:00

[다시,사투리] 사투리는 돈이다?

[다시,사투리] 사투리는 돈이다?

광주의 오래된 송정역시장 안에는 '역서사소'란 이름의 가게가 있다. 전라도 사투리로 '여기서 사세요'란 뜻의 이 상점은 의기투합한 청년들이 모여 전라도 사투리를 비롯 전국의 사투리로 만든 상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광주 전남 지역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것이 그들의 중요한 목적중 하나다. 이곳에서의 인기 상품은 '맨-나가 당신만 생각난디 뭐 땀시 근다요' '니만 생각하믄 내 맴이 겁나 거시기해'등이 적혀 있는 사랑의 엽서.◆사투리를 활용한 상품들역서사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의 디자인과 모티브는 '사투리'다.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말의 속뜻과 감성이 빠르게 다가오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 포인트. 이곳을 찾는 이들로부터 '재미있다' '좋다' '이게 뭐야'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사투리 달력, 사투리 일력, 사투리엽서, 사투리 봉투는 최고의 인기 상품이다.대전에는 공공자전거 '타슈'가 있다. 충청도 사투리를 상징하는 '유~'를 넣어 이름을 지으며 인기를 끌자 지역잡지 '보슈'가 생겨났고 막걸리 '드슈'도 등장했다. 내친김에 대전시는 매년 5월 '교통문화의 날' 행사 이름을 아예 '먼저 가슈'로 지었다. 광주시도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을 '타랑께'로 정했다.경상도지역의 한 소주회사는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해 '좋은데이'로 상표로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대구지역의 한 은행도 '단디'란 사투리를 사용한 상품이 히트하면서 유사한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역의 20대 남매는 멸치 모양에 알록달록한 색과 맛을 입힌 영양 간식을 만들면서 '멜로치 젤리'란 이름을 붙여 관심을 받기도 했다. 경상도 사투리로 만든 달력도 나왔다. 일요일은 쉰데이,월요일은 행복하데이,토요일은 놀러 간데이등 '~하데이'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사투리대회는 지자체의 단골 메뉴사투리경연대회는 지자체에서 빠뜨릴 수 없는 단골 메뉴가 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충청도에서 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렸고, 제주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부산등의 지역에서는 이미 사투리 대회를 열어 지역사투리를 널리 알리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지역에서는 안동을 비롯 영천에서 사투리 경연대회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 안동시의 사투리 경연대회는 햇수가 10년이 넘을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안 본이는 있어도 한번 본이는 없니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특히 올해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사투리UCC경진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을 활용한 사투리 대회라는 점에서 젊은이들로부터 인기다.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 원장은 "계명대학교와 매일신문사가 공동으로 사투리 UCC백일장을 개최, 젊은이들의 사투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며 "지역의 문학이나 민속등을 사투리로 바꾸는 작업을 통해 지역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사투리 마을까지 등장제주도는 사라져가는 제주도 방언을 보존하고 지켜나가 위해 '제주어 마을'을 만들었다. 제주 사투리 해설사, 제주어 체험지도사를 양성, 제주도 사투리를 지켜나가고 배울 수 있는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또 제주도사투리 카드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제주도 사투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이 많은 제주시의 연동에는 길바닥에 제주 방언을 사용한 속담을 적어두어 관광객에게 재미와 함께 제주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대만의 한 항공회사는 무착륙 제주도 여행상품을 마련, 제주도 상공에서 제주도 사투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강원도에서는 강릉 사투리를 그래피티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고, 국립국어원은 사투리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다양한 사투리 활용상품을 구하고 있다. 대상작이 새겨진 모자를 실제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기도 했다.통영의 경우 학생들이 제주도와 일본을 직접 다녀와서, 통영 사투리를 활용한 '통영관광사투리 상품화'를 제안해 주목을 끌었다. 고등학생들은 박경리 생가에서부터 박경리 문학관을 찾아가는 방언지도를 직접 제작하고, 안내가 필요한 곳에는 방언스티커 설치를 제안했다.일본에서는 이미 지역사투리를 각종 상표나 상품 설명에 활용하고 있다. 또 지자체의 캐치프레이즈에 사투리를 사용, 캠페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근함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사투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하며 ▲지진피해와 복구등 공익적인 기능에 활용하고 있다.몇 해 전 국내서도 사투리가 유행하면서 드라마나 영화를 넘어 사투리와 관련된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졌다. 모두들 사투리의 낮섦과 푸근함에 매료 되어 웃으며 지갑을 열었다. 사실, 사투리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김동욱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교수는 "흥행만을 생각한 나머지 사투리를 단지 흥미 요소로 과장하거나 희화화하여 사용한다면 오히려 사투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투리를 활용하되 재미나 경제적 이익만을 쫓아서 사용하다보면 사투리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키우고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역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보다 더 신중하고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교수는 무엇보다 우리지역의 사투리를 활용한 상품을 만들거나 사투리를 활용해 지역을 홍보하려는 의지가 약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사투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조차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라고 덧붙였다.김순재 계명대 산학인재원 교수 sjkimforce@naver.com그림 안창표 화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구예술대학 겸임교수)이 기사는 계명대학교와 교육부가 링크사업으로 지역사랑과 혁신을 위해 제작했습니다.◆다시, 사투리 연재 순서1.왜 다시, 사투리 인가①사투리는 지역의 유산이다.②설문조사로 본 사투리의 현실③사투리는 돈이다.2.예술 속 사투리3.사투리와 사람들4.외국의 사투리 보존과 현황5.대담◆사투리 연재 자문단김주영 소설가안도현 시인엄홍준 계명대학교 교수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장옥관 계명대학교 교수

2021-01-22 14:36: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102회>

◑가로 열쇠◐1.의지력이 약하여 독자적인 결단을 내리거나 자제·인내·결행 등을 못함.3.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달아서 한다는 한자성어5.자기가 쓴 자기의 전기.6.선거에서 뽑힘.7.어떤 일에 나서기를 스스로 청함.9.길이나 자리, 물건 따위를 사양하여 남에게 미루어 줌.11.익은 농작물을 거두어들임. 또는 거두어들인 농작물.13.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15.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17.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함. 또는 그 걱정.19.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21.일정한 장소를 지나다님.23.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음.24.먼저 와 닿는 차례.25.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26.위험하기 짝이 없음 '위ㅇ천ㅇ' ◑세로 열쇠◐1.뜻한 바를 이루어 만족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 모양.2.장기나 바둑따위에서, 수가 약한 사람이 선수가 되어 먼저 두는 일.3.물이나 술 따위를 데우거나 담아서 따르게 만든 그릇.4.물길이 닿지 않아, 비가 와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논. 'ㅇ둥지ㅇ'8.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10.젖먹이에게 걸음을 익히게 하려고 태우는, 바퀴가 달린 기구.12.소리를 크게 하여 멀리까지 들리게 하는 기구.14.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15.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음.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16.마땅치 않게 여기는 나쁜 마음.18.어떤 것을 먼저 차지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차례나 위치.20.아주 자신(自信)이 있음.22.떠나가는 목적지. '가는 곳'◇100회정답 ▶제102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2월 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정답은 2021년 2월 6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1-01-22 14:33:00

[스도쿠]

[스도쿠]<102>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100회 정답

2021-01-22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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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4: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22일 금요일(음력12월10일)>

쥐띠(子)▶36年生 이익에 너무 매달리지 말아요~ 때론 손해가 있으면 더 큰 이익이 올거랍니다!▶48年生 믿는 사람에게 발등 찍힐 수 있으니, 금전 거래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60年生 거짓말은 신뢰를 잃게 만든답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 진실을 보여줘야 해요.▶72年生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날이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져요.▶84年生 정에 얽매이면 나만 피곤해져요! 이미 변한 사람은 끊어내는 것도 괜찮아요.소띠(丑)▶37年生 가야할 길을 잃었다면 처음의 목적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금방 찾을 수 있어요!▶49年生 혼자도 슬플 건 없답니다! 흔하지 않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오늘을 즐겨보세요!▶61年生 웃음을 잃을 수 있지만 사람들로 인해 다시 웃을 수 있으니 약속을 잡아보세요.▶73年生 꺼림칙하더라도 일단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보세요. 의외의 이익이 있을거에요.▶85年生 똑같이 하던 일에도 다시 확인 해봐야 시간도 줄이고 실수를 줄일 수 있답니다! 범띠(寅)▶38年生 미뤘다가 낭패만 볼 수도 있답니다! 귀찮더라도 내 일은 내가 하도록 하세요.▶50年生 이미 끝난 일이랍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상대방에게 박수를 쳐주세요!▶62年生 하고 싶은 일보다는 내게 더 큰 이익을 주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74年生 준비가 안 되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어요. 기회는 또 찾아온답니다!▶86年生 시도하는 대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되니, 기회가 되면 모두 도전해봐도 좋습니다! 토끼띠(卯)▶39年生 얼마의 수입이 있었냐 보다는 얼마나 의미 있는 곳에 지출했냐를 따져보세요.▶51年生 노력에 따라 결과는 바뀌는 것이랍니다. 내가 노력했다면 기대해봐도 좋겠어요.▶63年生 꽁꽁 감추면 나만 썩게 되죠. 한번 쯤은 모두 내려놓고 속마음을 털어보세요.▶75年生 조바심 내면 오히려 상황만 길어진답니다. 침착하게 현재 상황을 마무리하세요.▶87年生 어긋나면 어근난대로 진행해보세요. 조금 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거에요!용띠(辰)▶40年生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도 있으니, 오늘은 자상한 말을 건네도록 노력하세요.▶52年生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달려보세요!▶64年生 공들인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조급할수록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도록 하세요.▶76年生 과정이 만족스러우면 결과도 만족스러울 거에요. 결과는 잊고 과정을 즐기세요!▶88年生 주변에서 재촉해도 상관말아요. 최선의 선택을 위해 오래 고민해도 괜찮아요.뱀띠(巳)▶41年生 결과가 안 좋다면, 원인에 문제가 있을거에요! 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세요.▶53年生 평소 가깝게 지내던 사이라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예의를 갖추도록 하세요.▶65年生 연락 안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 하죠? 하지만 오늘은 먼저 연락하도록 하세요!▶77年生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이끌려 가지 말고, 아니라면 반박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89年生 나를 감추려 하지 말고, 나를 보여주도록 하세요! 가식보을 벗는 것이 좋겠어요.말띠(午)▶42年生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죠! 내가 먼저 시도해봐도 괜찮으니 도전해보세요!▶54年生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라면 내가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최대한 뒤로 미루세요.▶66年生 남탓만 하면 나는 아무런 발전이 없어요. 내잘못은 무엇인지부터 살펴봐야해요.▶78年生 다른 사람과의 갈등은 내게 득이 될 것이 없어요. 남몰래 져주는 척 넘어가세요.▶90年生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게 된답니다. 이기회에 최선을 다하세요! 양띠(未)▶43年生 여기 저기 여러 사람들의 말에 흔들릴지라도 초심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55年生 윗사람의 조언이 가장 좋답니다. 고민이 있다면 찾아가서 조언을 구해보세요.▶67年生 문제는 질질 끌어도 좋을건 없어요! 오늘 문제는 지금 바로 해결하도록 하세요!▶79年生 혼자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방법은 없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도록 하세요.▶91年生 모든 것이 준비되었어도 때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못하니 때를 더 기다려보세요! 원숭이띠(申)▶44年生 생각만 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직접 실행에 옮길 계획부터 만들어 보세요.▶56年生 다른 방해가 있더라도 오늘은 오늘 세운 계획을 따르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68年生 괜찮아요. 실수는 누구나 한답니다! 혼자 있지말고 누군가 만나는 것이 좋아요.▶80年生 주춤하면 기회는 뺏기게 된답니다! 더 독하게 맘 먹고 기회를 잡도록 하세요!▶92年生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도움을 줄 것이니, 오늘은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세요. 닭띠(酉)▶45年生 내가 먼저 존중해줘야 나도 존중 받을 수 있답니다! 가는 말이 먼저 고와야죠.▶57年生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그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노력해야합니다.▶69年生 큰목표를 한 번에 이룰 순 없죠! 큰목표를 위한 작은 목표부터 이뤄나가 보세요!▶81年生 넓기만 한 인간관계보다는, 좁더라도 깊은 관계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에요.▶93年生 순조로운 하루지만 끝에는 꼬여버릴 수 있으니, 늘 긴장을 놓지 않도록 하세요!개띠(戌)▶46年生 무엇이든지 과한 욕심은 무리수를 낳게 되죠. 적당한 욕심이 가장 좋습니다.▶58年生 쇠뿔도 단김에 뽑아야죠! 이왕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시작부터 진행해보세요!▶70年生 여러가지 일을 건드리기보다는 한가지 일에 집중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82年生 친한 사이에도 선은 지켜줘야해요. 오늘은 배려와 매너를 몸에 익혀야 합니다.▶94年生 주변 사람과 소통하면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거랍니다.돼지띠(亥)▶47年生 표현하지 않으면 오는 것도 없답니다. 가야 오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요!▶59年生 말이 많으면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하게 된답니다! 말을 줄이는 것이 좋겠어요.▶71年生 완전히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에요. 오늘의 비하인드를 기대해도 좋아요!▶83年生 주변을 정리해야 집중 될거에요. 오늘은 내 책상부터 정리하는것이 좋겠습니다.▶95年生 생각으로 하지 말고 직접 행동으로 방법을 시도해보면 맞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22 04:30:00

대구보명학교, 미술동아리 상상메이커 아트메이커페스타 그룹전 참여

대구보명학교, 미술동아리 상상메이커 아트메이커페스타 그룹전 참여

대구보명학교(교장 김재규) 미술동아리 상상메이커가 2020 아트메이커페스타 학생 작가전에 참여하여 비장애 학생들과 끼와 꿈을 함께 나눴다.대구시교육청에서는 아트메이커페스타 학생 작가전 '내 꿈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교예술활동을 공모전으로 전환했다.대구시교육청에서 선정한 개인 9명 전시에 이어, 그룹 7팀의 작품을 29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e-갤러리에서 전시한다. 대구보명학교 미술동아리 상상메이커는 특수학교로는 유일하게 그룹전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함께 모여 미술 활동에 참여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명화의 재구성, 민화의 재해석, 이야기 속 그림 등 28개의 작품을 만들었다. 또한 비장애 학생들과 함께 미술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에 성취감과 도전 의식을 가졌다.전시회 오픈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교감 선생님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함박웃음을 보였다. 휴가를 내고 온 학부모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만들었다.김재규 대구보명학교 교장은 "아트메이커페스타 학생 작가전을 통해 '상상메이커' 미술동아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더욱 잘 활용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6:07:52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21일 목요일(음력12월9일)>

쥐띠(子)▶36年生 꿩 대신 닭이라도 감사히 여겨보길 바라요. 때론 닭이 더 도움되기도 한답니다.48年生 그동안 걱정되던 일이 잘 해결되는 하루입니다! 마음의 짐을 덜수 있겠습니다.▶60年生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오픈하진 말아요.▶72年生 신경이 예민해지고 감정 기복이 크다면 따뜻한 차 한잔으로 삭혀보길 바라요!▶84年生 주변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생각보다 결과가 크겠습니다.소띠(丑)▶37年生 가급적 투자를 멀리하세요. 돈에 연연하기 보단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해요.▶49年生 어딘가 멀리 움직이는 것은 불리하답니다. 집에만 있는 것이 더 유리하겠어요.▶61年生 내 편이 아니라고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어야 한답니다. 동등하게 대해보세요.▶73年生 지금은 남탓을 하거나 책임자를 찾기 보단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선이랍니다!▶85年生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수 있어요. 좋은 결과가 나타날 거에요. 범띠(寅)▶38年生 욕심을 버리면 뭐라도 얻을 수 있답니다. 둘을 위해 하나를 포기하면 좋습니다.▶50年生 누가 뭐래도 경험은 내가 가장 많을거랍니다! 조금은 꼰대짓을 해도 괜찮아요.▶62年生 작은 선택이라도 신중하게 선택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후회도 없을거랍니다!▶74年生 벌써 기운 빠지면 안 돼요. 아직 올라가야 할 길이 많으니 열정을 유지해봐요!▶86年生 자신감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답니다. 무리수같아 보여도 자신감을 가져요. 토끼띠(卯)▶39年生 말로 다 할 수가 없다면 편지로 남기는 것도 좋아요. 글에 진심을 담아보세요.▶51年生 오늘은 꼭 해야지라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지금 바로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63年生 말을 아끼고 많이 들어주도록 하세요. 특히 고민 많은 친구의 이야기도 좋아요.▶75年生 진정성 없는 사과는 아무에게도 통하지 않는답니다. 뭐든 진심이 있어야 해요.▶87年生 시간이 갈수록 점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니 원하던 일에 도전해보길 바랍니다.용띠(辰)▶40年生 몸이 불편한 것보단 마음 불편한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체력을 비축해두세요!▶52年生 소문과 진실은 다를 수 있어요. 당사자에게 가서 사실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에요.▶64年生 오늘부터라도 건강을 챙기도록 하세요! 오늘 점심은 든든한 건강식 어떤가요?▶76年生 못 들은 척하고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책임지는 일은 면해야 좋습니다.▶88年生 해야 할 일이 산처럼 쌓여있다면 꼭 해야 하는 일만 하고 내일로 미루길 바라요.뱀띠(巳)▶41年生 말이 많으면 이상한 쪽으로 흐르기 마련이죠. 해야 할 말만 간결히 하는게 좋아요.▶53年生 귀찮더라도 해결할 일은 바로 해보세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마무리 지어봅시다.▶65年生 오늘은 첫인상부터 겸손한 이미지를 남기는게 좋습니다. 예의를 차려야 합니다.▶77年生 규칙적인 일상을 깨고 특별한 하루를 누려봐요! 예전 영화에 맥주한잔 어때요?▶89年生 아무리 미운 사이라도 단호히 끊어내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놓길 바라요.말띠(午)▶42年生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오늘은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요.▶54年生 다른 사람 말에 넘어가면 지출만 많아진답니다. 홀려 넘어가지 않도록 하세요!▶66年生 지금의 감정은 순간이랍니다. 감정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세요.▶78年生 시기와 질투가 나를 더 성장시킬 수도 있답니다. 어느정도 욕심도 필요하군요.▶90年生 모두가 다 한다고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의 소신을 지켜야 할 시기입니다. 양띠(未)▶43年生 억지로 끼워맞추면 부서지기 마련입니다. 내 것이 아닌 것에 욕심내지 말아요!▶55年生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운이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를 기대하세요.▶67年生 하기 싫은 일까지 억지로 맡지 말아요. 단호하게 거절해도 흉볼 사람 없답니다.▶79年生 생각이 많으면 결정은 더 어려워진답니다. 단순하고 간단하게 생각하길 바라요.▶91年生 뭐든 준비가 되어야 맘 편히 시작할 수 있죠! 시작 전에 계획부터 살펴야 해요. 원숭이띠(申)▶44年生 비교하면 끝도 없답니다. 왜 못할까 안 될까 생각하지 말고 장점을 찾아보세요.▶56年生 나의 주장이 틀릴 수도 있답니다. 오늘은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는게 좋아요.▶68年生 가식적인 모습이 필요한 하루 입니다. 입에 발린 말이라도 한 번씩 던져보세요!▶80年生 나와 관련 된 일이라면 직접 개입해 해명하는게 더큰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92年生 추워도 내부에선 얻는게 없으니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보는게 좋겠습니다. 닭띠(酉)▶45年生 앞서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니 1등에 대한 집착은 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57年生 좋은 인상을 남겨야 도움도 받을 수 있어요. 온화한 이미지를 남겨보길 바라요.▶69年生 주변의 시비에 맞서 싸우지 말아요. 다 질투라 생각하고 참고 넘어가야 좋아요.▶81年生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공통 된 답이 정당일 가능성이 크답니다!▶93年生 가까운 거리는 조금 걸어보세요.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개띠(戌)▶46年生 지금 손해보더라도 나중에는 이득이니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더 유리하겠어요.▶58年生 연륜을 무시할 순 없죠! 꼰대같이 보이더라도 내가 솔선수범 하는 것이 좋아요.▶70年生 일을 시작하려면 지금 일을 마무리 해야죠. 마무리가 있어야 시작이 있답니다.▶82年生 내 잘못이 아니라도 일단 먼저 숙여주세요. 그래야 원만한 대화가 될 수 있어요.▶94年生 표현하면 하는 만큼 돌아온답니다! 쑥스러워도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해주세요.돼지띠(亥)▶47年生 짜증을 내는 사람의 말은 나도 동요되기 전에 한 귀로 듣고 흘리는게 좋습니다.▶59年生 아무리 마음이 더 쓰이는 사람이 있더라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공평해야 좋아요.▶71年生 계획에 없던 자리나 술자리는 좀더 여유가 있을 때로 미루는게 유리하겠습니다.▶83年生 무너지려 할 때 버텨야 더 성장하는 법이랍니다. 이 악 물고 버텨보길 바랍니다.▶95年生 마음이 통했다 싶을 땐 빠르게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우유부단하진 말아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21 04:30:00

TV매일신문-토스트 스튜디오 업무협약(MOU) 체결

TV매일신문-토스트 스튜디오 업무협약(MOU) 체결

TV매일신문(디지털사업국장 배성훈)과 토스트 스튜디오(공동대표 이송민·신예은·이규림)는 20일 지자체 및 공공기관 홍보영상 등 각종 영상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제휴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2021-01-20 17:03:15

'포항제철소 건설 주역' 정명식 전 포스코 회장 별세…향년 90세

'포항제철소 건설 주역' 정명식 전 포스코 회장 별세…향년 90세

정명식 전 포스코 회장이 19일 향년 9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인은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5년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970년 2월 포스코에 입사해 토건부장, 건설본부장(부사장), 사장, 부회장을 거쳐 1993년 포스코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포스코 입사 전인 1968년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사장을 지낼 당시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연락을 받고 찾아가 만난 것이 일생을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건설에 바친 계기가 됐다.고인은 1970년 포항제철소 열연공장 건설이 지연되자 전사 동원 체제를 통해 공기를 만회하기도 했다. 또 'POSCO' 영문명 사용과 제철소 조업에서 출하까지 관제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고인은 1993년 한국철강협회장, 1995년 포스텍 이사장을 역임했다.장례는 포스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22일(금)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공원묘원이다.

2021-01-20 16:52:55

대구 신화수산 11년째 수산물 나눔

대구 신화수산 11년째 수산물 나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부류 시장도매법인 대구신화수산(대표 고중근·사진 가운데)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인 멸치 3천 박스를 기부했다고 대구시가 20일 밝혔다.대구신화수산은 지난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멸치 3천 박스를 기부하고, 대구시장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물품은 대구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된다.대구신화수산은 2011년부터 11년째 고등어, 건멸치, 김 등 수산물품을 기부하는가 하면 경로잔치 개최, 장학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전국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 법인에 선정되기도 했다.고중근 대구신화수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깨끗하고 신선한 수산물 유통으로 대구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1-20 16:40:42

대성에너지, 전자청구서·모바일 자가검침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

대성에너지, 전자청구서·모바일 자가검침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20일 대구 중구 명덕로 본사에서 도시가스 전자청구서 신청 및 모바일 자가검침 시행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 7~12월 전자청구서 신청, 모바일 자가검침에 참여한 고객 약 54만 명 중 628명은 이날 여행상품권, 의류관리기, 김치냉장고, 가스건조기 등 총 10종의 경품에 당첨됐다.

2021-01-20 16:13:28

[신팔도 명물] 제주 구좌읍 당근

[신팔도 명물] 제주 구좌읍 당근

제주의 겨울은 바쁘다. 농한기를 맞은 타 지역과 달리 제주의 들녘은 감귤을 비롯해 무, 양배추, 당근 등 월동채소 수확이 한창이다. 제주의 동쪽 끝자락에 있는 구좌읍에서도 당근 수확으로 농민들은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따뜻한 '남도' 제주에서 자란 월동 채소들은 저마다 고유의 단맛을 품고 있다.제철을 맞은 겨울 당근을 수확하는 농민들도 쉴 틈이 없다. 화산회토에서 생산되는 제주당근은 한겨울에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겨울 땅위 기온은 차가운 반면 땅의 기온은 상승하는데,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잎으로 갈 영양분들이 뿌리식물인 당근으로 몰리게 되어 더욱 영양분 함량이 높고 맛이 있다.◆당근 도입과 제주당근의 우수성'홍당무'라고도 불리는 채소인 당근의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이며, 유럽·북아프리카·아시아 지역에 분포되어있다.미나리과의 2년초생으로 원뿌리(식물의 주축이 되는 뿌리)를 먹을 수 있다.뿌리는 둥근 모양에서 긴 것까지 다양하며, 색깔도 오렌지색·하얀색·노란색·자주색 등으로 여러 가지다.지중해 지역에서는 예수가 태어나기 전, 중국과 유럽 북서부에서는 13세기경에 심었으며, 지금은 온대지방에 걸쳐 널리 자라고 있다. 오늘날 흔히 재배하는 당근과 비슷한 종류는 프랑스에서 개량되어 13세기까지 유럽에 널리 보급되었다.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16세기 무렵이다. 20세기 들어 카로틴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당근을 많이 찾게 되었다. 과거에는 가축인 말의 밥으로 주는 채소였지만 지금은 샐러드, 카레, 볶음밥 등으로 많이 소비된다. 제주 당근은 1960년대 말 처음 도입된 이래 급속한 성장을 보이는 제주의 대표적인 월동 작물이다. 보통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확된다. 5월부터 9월까지 나오는 경남, 10월~11월 생산되는 강원도와 달리 겨울철에서 이른 봄까지 생산되는 당근은 전량 제주산이다.당근 재배 면적도 제주가 압도적이다.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재배 면적을 보면 제주도가 전국의 60%를 차지한다. 지역 내에서는 제주시 구좌읍이 90%로 대부분이다. 제주시 구좌지역의 토양은 화산회토로 유기물 함량이 많고 배수가 좋아 토양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보수력이 좋아 수분 많은 당근을 생산하기 적합한 조건을 지니고 있다. 또 해안에 산재해 있는 패사(貝砂)를 객토로 이용함으로 생육촉진은 물론 착색이 양호해 상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적합한 기후 등으로 다른 지방에 비해 뛰어난 품질의 당근을 키워내고 있다.이러한 자연환경을 토대로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제주의 당근 재배 면적은 2000㏊ 미만이었으나 1990년대 들어 2000㏊를 넘어서는 등 급격하게 확대됐다.이후 농가 고령화와 개발로 농지가 축소되며 2019년에는 1607㏊로 줄었다.지난해에는 전 국민이 반년동안 소비할 수 있는 약 4만t이 구좌읍에서 생산됐다.◆전국 최대 주산지 구좌읍전국 최대 당근 생산지인 구좌읍은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곳으로 서쪽으로는 조천읍, 남동쪽으로는 서귀포시 성산읍과 접하고 있다. 당근은 크게 동양계와 서양계로 나뉜다. 서양계는 터키 서부지방이 원산지로 당근 특유의 냄새가 강한 것이 특징이며, 동양계는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주로 적자색과 백색을 띠고, 향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모양에 따라 '구로다형', '암스테르담형' 등으로 나뉠 만큼 다양하다.우리나라에서는 뿌리색이 주황색인 5촌 당근이 많이 재배되고 있다. 재배용 당근은 크게 장근종(긴 뿌리), 중근종(중간 뿌리), 단근종(짧은 뿌리) 세 가지로 나눈다.그 중에서도 구좌읍에서 생산되는 당근은 모양과 빛깔이 좋고 맛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2014년 ㈔제주당근연합회를 조직해 당근 자조금을 조성, 유통 조절에 힘쓰고 있다. 구좌농협도 1993년 당근 전문 처리 시설인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준공, 세척 및 포장시설을 갖췄다. 구좌농협에서는 당근 수확 기간 1일 75t 내외를 처리하고 있다.◆조리당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다. 날 것은 특유의 특이한 쓴맛이 나는 묘한 향이 나고 어설프게 삶거나 볶으면 식감이 물렁해지고 단맛이 달아나기 때문이다. 당근은 조리를 잘 하면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볶음밥, 계란찜 등을 만들 때 당근을 작게 썰어 넣기에 아이들은 당근이 들어가도 모른채 먹는 경우가 많기에 당근도 많이 먹게된다.◆효능당근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A는 시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안구 건조증, 야맹증 등의 각종 눈 질환을 개선 및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루테인, 리코펜 성분 또한 도움을 준다. 당근에는 혈관의 염증 및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이나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 당뇨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당근에 함유된 팔카리놀 성분이 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베타카로틴 성분은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의 노화 방지 및 재생에 도움이 된다. 또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 성분은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착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당근 고르는 법색이 선명하고 진할수록 영양소가 풍부하다. 표면이 매끈한 것이 단맛이 강하며 모양은 단단하며 휘지 않은 것이 좋다. 검은 테두리가 있는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손에 잡아어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으며 잎이 난 윗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한 것은 오래된 것이다. 너무 큰 것은 섬유질이 억세기 때문에 피하고 뿌리 부분이 잘린 것보다 잔뿌리가 붙어 있는 것이 좋다.◆손질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낸 후 흙과 불순물을 제거하면 된다.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오래 가열할 경우 조직이 물러지기에 찜이나 조림 요리할 때는 당근의 모서리를 둥글게 깍아 부서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보관표면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신문지에 싸서 지퍼백에 밀봉하여 냉장 보관한다. 흙이 묻은 채 신문지에 싸서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도 된다. 익히지 않고 냉동할 시 녹으면서 물렁거리기 때문에 냉동실에 보관할 때에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익힌 다음 보관하면 좋다. 마르기 쉽고 동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겨울철 장기 보관할 경우 흙 속에 묻어 보관한다.한국지방신문협회 제주일보 김문기 기자

2021-01-20 15:30:00

[부음] 박성자 씨 20일 별세

▶박성자 씨 20일 별세. 김만인 씨 부인상, 종경·종과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22일(금). 장지=명복공원-도림사.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1-01-20 14:47:35

[신비의 북극을 가다] 건축가 알바 알토와 로바니에미

[신비의 북극을 가다] <2>건축가 알바 알토와 로바니에미

로바니에미 여행의 백미인 산타클로스를 만나고 다시 라플란드(Lapland)의 주도 로바니에미로 돌아왔다. 북극권에 있는 눈과 얼음의 도시 로바니에미는 많은 사람들이 라플란드와 눈을 동의어로 여길 정도다. 핀란드는 진정한 겨울왕국으로 불리고 겨울철 핀란드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북부 라플란드에 있다. 그래서 여행자들은 진정한 설국을 만나기 위해 라플란드의 핵심 로바니에미로 향한다. 교과서적인 설국이 여기에서부터 펼쳐진다. 로바니미에서는 일년 가운데 여섯 달가량 눈을 볼 수 있다. 한 해 절반이 겨울이다.◆ 라플란드의 진정한 수도, 눈 속의 로바니에미(Rovaniemi)제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에 의해 잿더미가 되었으나 전쟁의 참상을 딛고 일어선 도시다. 전후에는 핀란드가 자랑하는 건축가 알바 알토가 설계한 신도시가 건설되어 핀란드 북부의 다른 도시와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도시의 간선도로는 순록의 뿔 형태와 비슷하다. 인구 6만 명이 채 안 되는 작은 도시지만 인근의 산타클로스를 테마로 한 명소와 북극건축가 알바 알토의 건축물을 보기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든 여행객으로 사계절 분주하다.로바니에미에서는 6월부터 7월초까지 백야인 미드나잇 선 (Midnight Sun)을 볼 수 있다. 해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5월말부터 8월초까지 하얀 밤이 이어진다. 백야인 로바니에미의 여름밤은 하얗다. 해가 지지 않는 밤, 백야는 북극권부터 북극까지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나타나는 여름 자연현상이다.첫눈과 함께 오는 겨울은 대개 9월 말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극야(Polar Night)의 어둠이 로바니에미에 내려앉는다. 한 해 가운데 하루가 가장 짧은 날인 12월 22일경은 북극권 위에 자리한 로바니에미는 이 시기에 낮에도 해를 볼 수 없다. 하지만 하얀 눈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도시는 은은하게 빛난다.◆세계적인 건축가 알바 알토가 설계한 라피아 하우스로바니에미 건축물 대부분은 걸어서 몇 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는 지역 안에 있다. 순록 뿔을 닮은 로바니에미 도심을 한바퀴 둘러보는 눈위의 산책이 좋다. 시내 중심가 로르디 광장(Lordi's Squeare)에 있는 관광안내센타에서 건축물 탐방 관련 안내를 받았다. 라플란드 도시 생활은 다채로운 문화 공간과 관광 명소, 쇼핑센터, 스포츠 시설, 레스토랑과 바 (bar)등이 모여 로바니에미를 라플란드 중심 도시답게 만든 것 같다.저 멀리 촛불을 상징하는 야뜨까뀐띨라(Jätkänkynttilä)교랑이 보인다. 걸어서 복합문화센터인 라피아 하우스(Lapia House)를 찾았다. 건축가 알바 알토가 설계하여 1975년에 완공되었다. 주로 라플란드 토속박물관, 극장, 콘서트 홀, 회의실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건물의 지하층은 라플란드 토속박물관으로 랩(Lap)족의 생활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랩족은 북유럽 지방에 오래 전부터 살고 있던 원주민이다.라피아 하우스는 복합문화센터로서 라플란드 주 전체의 문화저변 확대와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적한 로바니에미에서 처음 마주한 공간에서 따뜻함과 새로움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시내 중심부에서 한쪽에 자리한 뾰족하게 솟은 첨탑이 인상적인 루터파 교회도 빼 놓을 수 없는 명소다. 모던한 외부 디자인과 높은 첨탑은 이곳에 소복이 내린 눈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교회는 세계2차대전때 파괴되었다가 1950년 재건된 핀란드에 있는 큰 교회 중의 하나다.교회 뒤쪽으로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전사한 병사들이 잠들어 있는 묘지가 있다. 눈 위를 걸으며 허기를 달래기 위해 세상에서 최북단에 있는 유명한 맥도날드 집을 찾았다, 최북단이라는 것에 뭔가 엄청 신기하게 다가왔다. 내가 진짜 북쪽에 와 있구나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이곳에서 오로라가 그려진 엽서를 받아 북극권에 있는 나에게 엽서를 썼다.◆ 북극권 박물관 악티쿰(Arktikum)북극권의 상징이자 유명한 건축가 알바 알토의 대표적 건축물이라는 악티쿰으로 향했다. 악티쿰 박물관은 로바니에미에서 제일 유명한 장소다. 라플란드지역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 북극권의 대자연과 문화생태와 관련된 것을 전시하고 있다. 따라서 로바니에미를 찾는 여행자 대부분은 제일 먼저 이곳으로 향한다.악티쿰 박물관은 북극권 박물관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멀리서도 웅장함이 느껴지는 악티쿰은 자연채광이 가득한 내부가 더욱 궁금했다. 로바니에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악티쿰은 건축으로도 무척 유명하다. 건물이 오우나스조키(Ounasjoki) 강둑 아래 묻혀 있으면서도 유리로 된 좁고 뾰족한 끝부분만이 지상으로 튀어나와 있다.자연과 주변 경관을 전혀 훼손하지 않는 독특한 건축양식이다. 건물의 상징과도 같은 유리 홀은 북쪽을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을 표현한 구조로 알려져 있다. 돌출부의 끝부분은 나침반의 바늘처럼 북쪽을 향하고 있다. 밤이면 이 부분이 마치 빛을 받은 얼음처럼 아름답게 반짝인다. 1992년 핀란드 독립75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이곳은 라플란드의 자연, 문화, 역사등 북극 지방을 연구하는 과학연구센터이자 자연사 박물관으로 에스키모인들의 문화와 북극생태를 담은 로바니에미의 또 다른 명소다.악티쿰 내부는 라플란드와 북극 지방의 자연과 이곳에 살고 있는 에스키모들의 삶과 주거지, 역사, 관습과 문화를 연구하고 보여주는 곳이다. 극지방의 생태라는 주제에 걸맞게 사진자료 및 음향, 영화 등 멀티미디어를 동원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북극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해놓은 박물관으로 사미족을 비롯, 에스키모 원주민들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크게 4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북극권과 북극해 등에 서식하는 동식물 정보와 원주민 삶을 볼 수 있다. 또한 오로라와 백야현상 등에 관한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북극과 관련하여 지구환경문제를 다룬 곳도 있고, 핀란드의 역사에 대해서 볼 수 있었다. 방대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건축물을 구석구석 함께 돌아보는 또다른 감흥이 있다.악티쿰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삘께 과학센터(Science Center Pilke)는 나무로만 만든 박물관으로 산림관리 국영기업인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다. 삘께 건물은 완전히 목재로만 지어졌고 원자재 대부분을 핀란드의 숲에서 가지고 왔단다. 이 건물 특성은 핀란드 산림청의 환경정책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북부 숲, 지속 가능한 목재 사용 및 바이오 경제의 가능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설계 당시 고려했던 요소는 지속가능성, 자연광, 그리고 강과 언덕을 포함한 주변 자연과의 조화였다. 핀란드 사람들이 얼마나 나무를 중요시하는지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건축가 알바 알토(albar aalto)의 로바니에미 도서관건축가 알바 알토가 설계하여 1965년 완공한 곳으로 내부에는 도서관 이외에 음악실과 전시장 등이 있다. 라플란드의 귀중한 컬렉션이 전시되기도 한다. 책장에 빼곡하게 들어선 책들과 책상위의 스탠드며, 의자, 책상이 한눈에도 유명한 브랜드 이케아가 떠올랐다. 북유럽 디자인의 느낌이란 이런 것인가. 이 느낌적인 공간이 눈에 확 들어왔다.1층에는 열람과 독서를 하는 공간, 지하층은 음악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고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도서관 한쪽의 전시공간에 라플란드 특유의 색깔과 정서를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예술적일 만큼 자연채광이 가져다주는 신비스러움과 밝은 조도가 도서관의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다. 장서책장의 높이와 공간의 이용도에 따라 바닥 높이를 다르게 해서 공간에 변화를 준 것도 독특하다.문득 우리나라 도서관의 시스템에 조금 더 디자인과 구조의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이 가득 베어 나왔다. 이런 곳에서 하루 종일 책을 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간절한 이곳을 떠나기가 싫었다. 어린이 작품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 눈길을 끈다. 깔끔한 내부와 아름답고 평온한 디자인에 핀란드 느낌이 물씬 나는 멋진 곳이었다.평화롭다는 생각과 함께 이곳 도서관이라면 어떤 책도 많이 잘 읽힐 것 같았다. 우리나라 시립도서관을 생각하면 도서관에 창의적인 느낌이나 디자인에 왜 관심을 가지고 설계하고 건축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았다. 이런 공간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다양한 창의적 이야기가 피어날 것도 같았다.여행을 다니면서 작은 인구의 북유럽국가들이 왜 선진국일까 고개를 갸우뚱해 보았는데 함께 사용하는 공간과 공공의 시설에 대한 가치매김이 다르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모두가 행복하게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이 차이가 있지는 않을까? 잠시 설국나라와 북극권을 잊은 것 같기도 하다. 안용모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 전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ymahn1102@hanmail.net

2021-01-20 14:30:00

[화촉] 한상돌((주)덱스코 대표이사·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6기) 장남 동형 군

[화촉] 한상돌((주)덱스코 대표이사·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6기) 장남 동형 군

▶한상돌(㈜덱스코 대표이사·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6기)·이숙자 씨 장남 동형 군, 박이호·서금란 씨 차녀 혜민 양. 23일(토) 오후 1시 20분. 수성스퀘어(대구시 수성구 용학로 106-7) 3층 블레스홀.

2021-01-20 13:22:38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20일 수요일(음력12월8일)>

쥐띠(子)▶36年生 고민거리가 있다면 주변 사람과 나누도록 하세요.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48年生 처음의 선택에 흔들리지 말아요. 끝까지 한 길만 파는 것이 더 유리하겠습니다.▶60年生 세상의 방법이 정답은 아니랍니다.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이에요.▶72年生 오해를 그냥 놔두면 더 커지기 마련이죠. 내가 먼저 대화를 시도해보길 바라요.▶84年生 오늘 새로 만난 인연은 좋게 이어가보세요! 나의 귀인이 되어줄 수 있답니다.소띠(丑)▶37年生 쉽게 끝나지 않을 일이라면 차라리 쉬엄쉬엄 하는 것이 더 성과가 높겠습니다.▶49年生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에는 더 힘빼지말고 지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해요.▶61年生 능률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휴식이 꼭! 필요해요. 지금이 휴식할 타이밍이에요.▶73年生 나를 뛰어넘는 계획을 세우보길 바라요. 포기하지 않으면 이뤄낼 수 있답니다.▶85年生 이리저리 다 해명하러 다니지 말고 좀더 침묵을 유지하는게 유리할 수 있어요. 범띠(寅)▶38年生 늘 익숙하던 것에만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더 좋겠어요!▶50年生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거랍니다. 오늘은 언행에 좀더 신경써보길 바랍니다.▶62年生 남의 의견만 따라가지 말아요. 나도 내 의견을 표현해야 답답한 속이 뚫려요!▶74年生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하죠. 안 좋은 습관은 하루빨리 고치는게 좋겠습니다.▶86年生 아랫사람에게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오늘은 아랫사람이 좋아요. 토끼띠(卯)▶39年生 베풀었던 것이 나의 가족과 나의 자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아까워 말아요!▶51年生 바쁜 하루지만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하루일 수 있어요. 집중이 필요해요.▶63年生 내 그릇을 크게 만들어보세요. 상대방 얄미움도 웃으며 넘어갈 수 있을거에요.▶75年生 다른 사람에게 일을 미루면 나만 답답하답니다! 차라리 직접 처리해야 돼요.▶87年生 김칫국 마시다 나만 속 쓰리답니다! 괜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용띠(辰)▶40年生 손 안대고 코푸는 생각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얻어진답니다!▶52年生 휴식시간이 생긴다면 다른 생각과 걱정은 말고 오로지 나에게만 시간을 쓰세요.▶64年生 말하지 않으니 속마음을 아무도 모르죠. 취중진담도 좋으니 속마음을 나눠봐요.▶76年生 오늘은 어느 방면에서나 절제가 필요해요! 감정도 금전도 아껴두는게 좋아요.▶88年生 예외는 언제나 있답니다. 오늘은 의외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봐도 좋겠어요.뱀띠(巳)▶41年生 오늘은 인간관계의 덕을 보는 날이니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53年生 나의 직감이 엇나갈 수 있답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 의견을 따라보길 바랍니다.▶65年生 지출이 생길 수 있지만 나중에 내게 돌아올 지출이니 기쁘게 써도 좋겠습니다.▶77年生 말로 상처를 줄 수있지요. 같은 말이라도 예쁘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라요.▶89年生 해야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나의 마음가짐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말띠(午)▶42年生 현상 유지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니 과하게 욕심내지 않아도 좋겠습니다.▶54年生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진 않나요? 주변 사람들과 소통해보세요.▶66年生 내가 더 여유롭다면 주변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래야 나도 도움받을 수 있어요!▶78年生 손 놓고 있으면 아무것도 없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뭐든 도전해야 할 때에요.▶90年生 오늘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오늘 안에 끝내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아요! 양띠(未)▶43年生 오늘은 이기적인 모습이 나를 지켜줄 거랍니다. 내 일 아니라면 무시해도 좋아요.▶55年生 표현하는 것만큼 정확한 것은 없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표현하길 바랍니다!▶67年生 당황하면 잘 되던 일도 그르치게 된답니다. 어떻게든 해결되니 침착하길 바라요.▶79年生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상대방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마음 편할 거에요.▶91年生 아무리 친하더라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하니 오늘은 예의를 우선으로 해보세요! 원숭이띠(申)▶44年生 여기 저기서 나를 찾는 사람이 많네요~! 바쁘더라도 기쁘게 응해보길 바랍니다.▶56年生 결국에는 정직한 사람이 승리하는 법이랍니다. 애써 나를 포장하지 않아도 돼요.▶68年生 과한 욕심은 잃는 것이 더 많겠지만, 적당한 욕심은 나를 위해서도 좋답니다!▶80年生 겉모습이 화려해도 속이 비었으면 아무 소용없죠. 내 속을 따뜻하게 채워보세요.▶92年生 별 거 아니라 생각들어도 최선을 다해보세요. 상상 이상의 결과가 있을거랍니다. 닭띠(酉)▶45年生 해야 할 말은 돌려 말하지 말고, 쉽고 간결하게 본론만 말하는 것이 확실해요!▶57年生 내 의견을 밀고 나가는데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아요! 오늘 무조건 직진이에요.▶69年生 열정이 불 타는 것은 좋지만 내 몸까지 혹사시키진말아요! 휴식도 열정적으로!▶81年生 꼬리가 길면 잡히게 된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직한 방법을 이용해보길 바라요.▶93年生 말 한마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답니다. 긍정적인 단어들로 하루를 채워보아요.개띠(戌)▶46年生 내가 저 처지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배려가 필요한 하루네요.▶58年生 사람들과 관계를 회복하지 좋은 하루랍니다. 대인관계가 더 호전될 수 있어요.▶70年生 의외의 복병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비밀은 혼자 간직해야 좋아요.▶82年生 효율적인 분배를 위해서라도 우선순위와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94年生 우물쭈물하다가 놓쳐버려도 책임져줄 사람이 없으니 행동을 빠르게 해보세요!돼지띠(亥)▶47年生 눈치를 잘 살펴야 떡이라도 하나 더 얻어먹는답니다! 분위기를 잘 살펴보아요.▶59年生 내가 노력했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일까요?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71年生 내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 사람인 것처럼 마음쓴다면 돌아오는게 분명 크답니다.▶83年生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수 있도록 참견하지 않는게 불똥튀지 않는 방법이랍니다.▶95年生 아쉬울 사람은 상대방이랍니다. 오늘은 조금더 튕겨봐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20 04:30:00

경상북도 유튜브 ‘보이소TV’ 구독자 10만명 돌파

경상북도 유튜브 ‘보이소TV’ 구독자 10만명 돌파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유튜브 본사(구글)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게 됐다. 실버 버튼은 미국 구글이 구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에 수여하는 기념패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보이소TV 10만 명 돌파는 지난해 3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이룬 것이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달성이다.보이소TV는 경북도의 주요 정책과 문화, 관광, 특산물 등을 재미있고 톡톡 튀는 감성의 영상을 구성해 전달하고 있다. 기존 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또 코로나19 범국민 캠페인(#이제다시경북, #올해보다오래, #stay_home) 시행,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 동네 자랑 씨리즈',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대중의 공감을 이끈 '니 지금 뭐하노' 등을 꾸준히 연재했다.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해 3개 분야의 SNS 어워드 대상을 석권했다.경북도는 보이소TV 구독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유튜브 이벤트를 한다. 19~26일 보이소TV를 통해 진행한다. 보이소TV 내 이벤트 영상에 축하 댓글과 구독 인증을 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구독자 수 10만을 돌파했다"면서 "올해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산물 등 민생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대중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 제작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2021-01-19 15:43:18

[건강 플러스] 수술 어려운 말기 폐암 '면역항암제'로 고친다

[건강 플러스] 수술 어려운 말기 폐암 '면역항암제'로 고친다

폐암은 수십년째 국내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무서운 암이다. 우리나라 사망원인을 분석했을 때 약 10명 중 3명이 암으로 숨지는데, 폐암이 이들 암 사망자의 20%가량에 달할 정도다.심지어 의학 수준이 발달하면서 위암, 간암 등 전반적인 암 사망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폐암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폐암 사망률은 2008년 29.9명에서 10년 만에 34.8명으로 증가했다. 심지어 석유화학산업이 발달하고 흡연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2028년~2032년에는 폐암 사망률이 60.1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폐암의 5년 생존율은 30%를 넘지 못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절반 이상(60.5%)이 3기 이후에 발견되기 때문이다.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폐암 환자의 42.7%는 4기에 진단받았다. 3기는 17.8%, 2기는 9.4%, 1기는 30.1%였다.◆3기 넘어 발견되면 치료 쉽잖은 폐암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는 '폐암'은 폐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폐암의 종류는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非小細胞)폐암과 소세포(小細胞)폐암으로 크게 나눈다. 폐암 가운데 80~85%는 비소세포폐암이며, 그 나머지인 소세포폐암은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아 발견 당시 이미 림프관 또는 혈관 등을 통해 다른 장기나 반대편 폐 등으로 전이돼 있는 경우가 많다.일반적으로 폐암 3기를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마지노선으로 본다. 만약 4기에 진단된다면 '완치'에 치료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생존기간 연장'시키는 데 더 중점을 두게 된다.수술이 가능한 비소세포암의 경우 완치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환자가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일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방사선치료를 통해 암세포를 사멸시키거나 항암약물을 이용해 전신의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문제는 비소세포폐암 3기(국소진행성) 이후는 항암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이후에는 관찰 외에 특별한 치료 옵션이 없다는 점이었다.박순효 계명대 동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암이 폐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 넓게 퍼져있어 수술이 어려운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경우 지난 20여년 동안 항암제투여와 방사선치료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관찰하면서 경과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었지만 최근 면역항암제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발견 늦은 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 생기나최근 폐암 환자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다양한 면역항암제의 치료효과가 날로 개선되면서 면역항암제 중 최초로 완치를 위한 치료제로 허가받은 약품(임핀지)까지 등장하면서 생존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완치의 희망까지도 품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면역항암제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암 세포를 없애는 약제다. 암 자체를 공격하기보다는 인공면역단백질을 인체에 투입해 면역체계를 자극함으로써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건강보험 급여까지 가능해진 약제가 늘면서 환자들의 부담까지 크게 줄었다.덕분에 그동안 수술이 불가능한 3기 폐암 환자의 생존율이 50% 가까이 향상됐다는 최신 연구 결과까지 나왔다. 26개국 713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항암화학방사선 치료 이후 면역항암제를 1년 투약했더니 4년 생존율이 49.6%까지 높아졌으며, 4기로 진행위험을 35%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 교수는 "그 동안 관찰과 기다림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치료 옵션이 없어 힘들었던 3기 폐암 환자들을 위한 면역항암제의 등장이 매우 반갑다"면서 "수술이 불가능한 3기 폐암 환자들의 경우 생존율이 15%에 불과했는데, 이와 같은 치료제의 발전으로 높은 생존율을 확인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2021-01-19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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