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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모닝와이드'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공주 27년 비빔 칼국수+ 군산 60년 전통 소갈비 소개

8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비빔 칼국수와 전통 소갈비, 부대찌개, 코다리 정식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먼저 소개되는 식당은 27년 전통 비빔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초가집'이다. '초가집'의 비빔 칼국수는 면과 김치 및 채소, 고추장으로 구성된 간단한 요리지만, 깔끔한 맛으로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초가집'의 주소는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1길 19-1'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60년 전통의 소갈비 맛집 '명월갈비'이다. '명월갈비'는 주인장만의 특별한 칼집으로 고기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월갈비'의 주소는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7길 59'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통 맛집뿐만 아니라, 최근 떠오르는 맛집 두 곳을 선정했다. 바로 안양시 '햄바라기수제햄부대찌개'와 파주시 '전라도무지개밥상'이다. '햄바라기수제햄부대찌개'는 건강한 수제 햄·소시지로 화제가 됐다. 이곳은 햄과 소시지에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아, 손님들의 맛과 건강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곳은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도 출연할 만큼 정직한 가게로 유명해졌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30'이다.'전라도무지개밥상'은 '전복 코다리찜 정식'이 유명한 맛집이다. '전복 코다리찜 정식'은 싱싱한 완도산 전복과 낙지를 넣어 완성시킨 매콤한 코다리찜 요리다. 특히 이곳은 정식을 주문하면 함초된장찌개, 샐러드를 비롯해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 6가지가 제공돼, 손님들이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전라도무지개밥상'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681번길 24'이다.

2019-10-08 17:57:36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척추,관절클리닉] 팔꿈치가 아플땐 어떻게 치료할까요?

팔에 힘이 없어요, 걸레를 짤 떄 팔이 아파요, 세수를 못하겠어요. 초기 팔꿈치 문제는 애매 한 증상으로 시작한다.팔꿈치 문제가 진행하게 되면 특정 부위의 통증을 심하게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 중에서도 무건운 물건을 운반 할 때 손목을 흔들 때 팔꿈치의 외측으로 통증을 호소하게 되면 테니스 엘보로 불리는 외측 상과염이다.이러한 문제는 외측 상과에 붙는 건의 퇴행성 변화로 손목을 과도하게 손등으로 젖히는 행동을 자주 할 때 생기며 스포츠를 즐기며 과도한 작업을 하는 현대인에게 많은 질명이다.테니스 엘보의 치료는 수술적 방법, 스테로이드 주사, 프롤로 주사, 체외충격파등이 있는데 일명 뼈주사라 불리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으로 일시적 효과는 있으나 재발을 하는 경향이 높고 인대나 힘줄을 약하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어 본원에서는 시행하지 않고 손상된 힘줄을 튼튼하게 회복시켜 주는 치료법이 프롤로 주사와 체외충격파를 본원에서는 시행하고 있다.손목을 안으로 굽히는 힘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서 생기는 골프엘보는 팔꿈치 내측으로의 통증과 손목을 돌릴 때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 또한 퇴행화 변화로 테니스 엘보와 마찬가지의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본원에서 시행하는 이러한 체외 충격파와 프롤로 주사는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치료로 약해진 힘줄에 혈관 재형성을 돕고 그 주위 조직과 뼈를 활성화 시켜 통증의 현저한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도와 준다. 또한 적절한 운동과 도수 치료는 완치율을 높이게 된다.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와 같은 힘줄 손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의 속도도 느려지며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조기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받는 것이 좋다. 또한, 재발이 쉬운 질환이므로 평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손목이나 팔꿈치의 힘으로만 드는 행동을 자제하고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현명하겠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최고원장

2019-10-08 16:41:34

김재형 원장

개구장애 통증 등 턱관절장애, 원인해결 중요…한방치료 도움

서울에 살고 있는 C씨(24세)는 평소 TV나 유튜브를 통해 먹방을 보는 것을 즐겼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먹는 영상이었다. 그런데 이를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따라해 보기도 했다.턱을 크게 벌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입에 넣고 씹어보았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반복해볼수록 더욱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을 반복하던 그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턱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 더욱 괴로웠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턱관절은 얼굴 부위에 위치하고 있는 유일한 관절로 관자뼈와 아래턱뼈로 이루어져 있다. 턱관절은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행동을 도와준다. 이렇게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이에 대해 덕앤추한의원 김재형 원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턱관절 근육과 인대, 디스크 등이 손상되면 입을 잘 벌리지 못하거나 턱소리, 턱통증, 개구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보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턱관절장애는 턱 쪽에서 느껴지는 통증 외에도 두통, 신경통, 치통, 잇몸통증, 이명, 어지럼증 등 신체 곳곳에서 다양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빠른 치료의 중요함을 강조했다.턱관절장애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덕앤추한의원에 따르면 특히 턱 괴는 습관, 이를 꽉 무는 습관, 한 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 이갈이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인한 턱관절 주변 근육 및 인대의 손상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외부에 의한 충격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한방에서 이뤄지는 턱관절장애 치료는 비수술적인 치료이기에 나이가 많은 고령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틀어진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을 바로 잡는 턱수기치료, 손상된 턱관절의 회복을 돕는 한약치료 등을 개인의 증상에 맞게 적용한다. 턱관절장애와 이갈이, 비대칭 그리고 틀어진 경추교정에 적용하는 턱교침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모두 약해진 턱관절의 힘을 길러줘 턱관절장애 해결을 위한 치료들이다. 다만 이러한 한방 치료법들은 개인 각각의 원인을 점검 한 후 그에 맞는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30년 넘게 턱관절장애를 치료해오면서 생명에는 위협이 되는 증상이 아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환자들을 많이 봐왔다. 하지만 이는 두통 같은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될 경우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개인증상과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0-08 16:39:00

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는 발표를 거듭하며 점점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 7일 오후 10시, 8일 오전 4시, 8일 오후 4시 발표(왼쪽부터)

"점점 동진" 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 "도쿄 비껴간다?"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향후 북동진 기울기가 점점 급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를 8일 오후 4시 업데이트했다.북서진하던 태풍 하기비스가 11~12일즈음을 기해 북동진으로 경로를 꺾는다는 예상은 앞서 나온 바 있다.그러면서 일본 규슈가 행선지로 꼽혔는데, 예보 업데이트가 거듭되면서 행선지는 동쪽 혼슈의 오사카로, 이어 좀 더 동쪽 도쿄로 바뀌었다.이어 8일 오전에만 해도 도쿄 서쪽 지역이 태풍이 지나는 길로 거론됐는데, 같은 날 오후 예상경로 발표에서는 좀 더 동쪽 도쿄 도심을 그대로 관통하는 것으로 나온 것.이에 따라 향후 예보에서는 내륙이 아니라 도쿄 동쪽 해상으로 태풍이 지나는 경로를 내놓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일본으로서는 도쿄 관통 경로에 비하면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상황이다.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 있는 도쿄 등 수도권이 아예 태풍 서쪽으로 벗어날 수 있어서다. 예상 피해가 큰 태풍 오른쪽 반원에 들거나 관통당하는 것보다는 나은 상황이, 태풍 서쪽에 위치하는 것이어서다.동북아시아 일대 기압 배치 변화가 태풍 하기비스의 예상경로를 결정하고 있고, 현재 흐름상 태풍의 'C자 커브'는 점점 급해지고 있다. 태풍 하기비스가 육지로 와 인명·재산 등의 피해를 내지 않고, 바다로만 이동하다가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도 할 수 있는 상황이다.기상청의 다음 태풍 예상경로 발표는 6시간쯤 뒤인 오후 10시에 이뤄진다.

2019-10-08 16:32:55

조준희 원장

다양한 역류성식도염증상, 원인치료를 통한 해결 중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매운 음식을 더 맵게 만드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 정도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갖은 향신료를 섞어 만든 양념을 판매하기도 한다. 현대인들은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매일 같이 시달린다.휴식을 취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니 자극적인 음식으로 혀를 자극해 복잡한 생각을 잊으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위장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은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킨다.이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고 소화불량을 비롯한 위장질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중 가슴이 화끈거리고 신물이 올라오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일어난 상태를 말한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피로를 풀지 못하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는 등 생활환경이 변함에 따라 환자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한방에서는 역류성식도염원인을 위장의 기능 저하로 보고 있다. 위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소장으로 이동해야 할 음식물이 위 내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 내용물이 부패하면서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어내면 위 내 압력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증상으로 속쓰림과 마른기침 그리고 위산역류를 꼽는다.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순 없지만 위산분비제산제로 증상을 완화시키시도 한다. 한방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둔다. 위장 설문검사와 복진과 맥진 등으로 진단하고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통해 위장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의 균형 정도를 파악한다. 이에 따라 운동성을 예측하고 진단해 그에 맞는 처방에 신경을 기울인다."고 설명했다.한방에서는 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한 치료탕약을 처방하는데 집중한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소화가 더딘 경우엔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약재를,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선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해 처방한다. 이를 통해 관련 증상해소와 위산 역류나 목 이물감 해결에 힘쓴다. 또 위장신경 강화를 위한 약침 처방으로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해 증상개선에 이롭도록 한다.조 원장은 "이러한 한방치료의 효과는 개인의 체질과 병력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아울러 꾸준한 위장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교정도 필요하다.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는다거나 늦은 시간 식사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소화를 돕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으로 하루 30분씩 산책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08 14:59:05

이희재 원장

하시모토갑상선염 치료, 원인파악 등 진단과정 중요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생긴 다양한 형태의 염증 질환을 총칭한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유형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다. 자신의 장기 조직이나 그 성분에 대한 항체가 생산되는 알레르기 질환, 즉 자가 면역 질환이다. 이는 치료가 어려운 편이여서 하시모토병을 만성갑상선염이라고도 한다.이러한 갑상선염은 주로 중년 여자에 흔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5~10배가량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갑상선이 커지고 단단해지거나 통증 없이 이물감이 느껴진다.커다란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될 수 있는데 이 때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악화되면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갑상선염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관련해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염은 스트레스 외에도 여성호르몬의 분비 이상, 면역력문제, 갑상선기능저하 등의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갑상선염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치료에 들어가기에 앞서 갑상선염원인을 파악하는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 환자의 얼굴 및 신체의 각 부분을 살피는 형상진단, 모발에 축적된 미네랄과 중금속 함량을 분석하는 모발 미네랄검사, 오장육부와 신체의 에너지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경락검사 등이 있다. 이러한 정밀 검사를 거쳐 갑상선염의 원인과 증상 등을 꼼꼼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진단결과에 맞는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관련약재를 이용한 탕약이나 환을 중심으로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고 면역 불균형 개선에 힘쓴다. 갑상선 보호나 호르몬 활성화를 위한 셀레늄과 아연 등의 미네랄을 보충하는 치료와 기혈순환개선을 위한 침, 체온을 조절하는 뜸, 심리적 고충 해결을 위한 심리치료 등도 병행된다.이러한 치료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의 갑상선 질환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과 갑상선암수술후 관리에도 적용된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고, 과잉진료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10-08 12:45:15

군위군은 지난 5월 체육공원 부지 3천㎡에 핑크뮬리 3만5천본을 심어 핑크뮬리밭을 조성했다. 핑크뮬리는 현재 제철을 맞아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군위군 제공

핑크뮬리 경주가 유명? 군위·김천서도 즐기세요

군위 서부리 위천변 체육공원과 김천 직지사천 둔지가 핑크뮬리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천시 직지사천 둔치에는 국내 최대 면적 핑크뮬리 밭이 조성됐다.군위군은 지난 5월 체육공원 부지 3천㎡에 핑크뮬리 3만5천본을 심어 핑크뮬리밭을 조성했다. 핑크뮬리는 현재 제철을 맞아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김천시 직지사천 둔치 1만6천600㎡에도 핑크뮬리 22만여본이 활짝 피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핑크뮬리는 11월 초까지 분홍 물결을 이루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낭만적 핑크빛 물결 이루는 핑크뮬리는 특히 해질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절경을 이룬다.핑크뮬리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만개한다. 라틴어로 '모발 같은'이라는 뜻을 지닌 서양 억새로 분홍 억새, 분홍쥐꼬리새, 헤어리온뮬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본래 미국 서부와 중부 등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고백'이다.

2019-10-08 11:18:50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7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 예상경로. 이때까지만 해도 오사카로 갈 것으로 보였던 게, 6시간 뒤인 8일 오전 4시 발표에서는 도쿄행으로 변경됐다. 기상청

19호 태풍 하기비스 日도쿄 직행 "C자 커브 급히 꺾여"

기상청이 8일 오전 4시 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현재 북서진하고 있는 태풍 경로가 12일을 기해 북동진으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면서 7일 낮까지만 해도 일본 규슈로 갈 것으로 보였던 태풍 하기비스는 7일 오후 10시 발표 예상경로에서는 규슈 동쪽 혼슈 한복판 오사카행으로, 8일 오전 4시 발표 예상경로에서는 좀 더 동쪽에 있는 도쿄행으로, 예상경로가 크게 변동되고 있다.북서진에서 북동진으로 태풍 경로가 바뀌면서 형성될 'C자 커브'가 앞서의 예보에서는 완만했던 게 예보가 업데이트되면서 점점 급하게 꺾이고 있는 것.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13일 새벽 일본 도쿄 서남쪽 내륙에 상륙한다. 이후 태풍이 현재의 북동진 코스 그대로 가게 되면, 도쿄 등 일본 수도권 일대는 상대적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태풍의 오른쪽 위험 반원에 들게 된다. 북동진 각도가 점점 동쪽으로 꺾이는 현재의 흐름을 감안하면, 태풍이 수도권 일대를 아예 관통할 가능성도 높다.그러면서 서쪽 한반도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태풍 하기비스의 규모가 중형이라서 태풍의 서쪽 끝 간접 영향권에 우리나라 동남부 해안 지역이 들어 비가 내리는 등의 영향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19-10-08 05:14:40

19호 태풍 하기비스 "한반도 상륙 안 한다"

기상청이 7일 오후 10시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예상경로를 갱신했다.현재 일본 '규슈'로 간다는 기사가 다수 나와 있지만, 변동이 있다. 규슈가 아니라 좀 더 동쪽 '혼슈' 한복판으로 간다.이는 태풍 진로가 북서진에서 북동진으로 변하며 C자 커브를 그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기준 괌 북동쪽에 있는 태풍 하기비스는 11일까지는 북서진을 하지만, 이후부터는 방향을 북동진으로 튼다. 그러면서 12일 오후 9시쯤 오사카 남쪽 210km 해상에 도착한다.이어 북동진을 이어나갈 경우 혼슈 중앙 오사카 및 나고야 일대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다. 그러면서 원래 태풍이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던 규슈 지역은 태풍의 서쪽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아울러 태풍이 C자 커브를 그리는 현재 흐름에 따라 북동진 각도가 좀 더 커질 경우, 태풍의 오른쪽 위험 반원 좀 더 깊숙이 도쿄 등 일본 수도권 일대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하기비스는 '중형' 규모 및 '매우 강' 강도를 12일까지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영향권 범위도 넓다는 얘기인데, 이에 따라 태풍의 서쪽 한반도 동남부 해안 지역까지도 간접 영향권에 충분히 들 수 있다.

2019-10-08 00:14:33

"일본 쪽으로 더 꺾었다"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

기상청이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예상경로를 7일 오후 10시 업데이트했다.한반도가 아니라 남동쪽 일본 '규슈'로 꺾을 것이라던 기존 예상에서 좀 더 동쪽으로 갔다. 규슈에서도 좀 더 동쪽 '혼슈'의 한복판인 오사카 일대에 상륙하는 것으로 예측된 것.경로 전체를 살펴보면 크게 C자 커브를 그릴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서 기존 예상경로에서보다 우리나라와 더 멀어진 것이다.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기준 괌 북동쪽에 있는 태풍 하기비스는 11일까지는 북서진을 하다가, 이후 북동진으로 방향을 튼다. 그러면서 12일 오후 9시쯤 오사카 남쪽 210km 해상에까지 다다른다.태풍이 계속 북동진을 한다면, 오사카 일대 및 그 바로 동쪽 나고야 일대까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수 있다.다만 태풍이 한반도에는 오지 않더라도, 가까운 우리나라 동남부 해안 지역의 경우 태풍 주변에 발생한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2019-10-07 22:18:54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강원도 향토밥상&월남쌈 무한리필+오믈렛버거&대창쭈꾸미 소개

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향토밥상과 홍대 맛집 코스, 천호동 대창 쭈꾸미를 소개한다.가장 먼저 소개되는 맛집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흔들바위'이다. '흔들바위'는 황태더덕구이와 각종 산채나물, 백목이버섯 등으로 구성된 '향토밥상 정식'이 대표메뉴이다. 이곳의 정식은 과거 KBS 2TV '배틀트립'에도 소개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향토밥상이 소개되는 한편, 이날 방송에선 맛과 푸짐한 양으로 시선을 끄는 홍대 맛집 3곳도 추천한다. 바로 '쌈마니'와 '홍대스앤샤', '소문'이라는 식당이다. '쌈마니'는 월남쌈과 쌀국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곳으로 소고기, 오리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마음껏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쌈마니'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1길 10'이다.'홍대스앤샤'는 밀푀유나베가 대표 메뉴인 식당이다. 이곳에선 밀푀유나베와 함께 쌀국수, 가마보코우동, 해물짬뽕, 즉석떡볶이 중 한 가지 요리를 함께 먹을 수 있다. '홍대스앤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7길 24'이다.'소문'은 '오믈렛버거'라는 이색 햄버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이다. '오믈렛버거'는 두꺼운 소고기 스테이크를 두 조각의 오믈렛으로 감싸, 그 위에 토마토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를 얹은 음식이다. 달고 짠 맛의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5'이다.끝으로 소개되는 천호동의 '쭈꾸미도사'는 대창과 쭈꾸미를 매콤하게 볶은 '대창쭈꾸미' 맛집이다. '쭈꾸미도사'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58길 9'이다.

2019-10-07 18:03:58

지휘자 토스카니니

명곡에 얽힌 이야기 <20> 악보를 통째로 외우는 지휘자들

1908년 11월 16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20세기 최고지휘자로 꼽히는 아르투로 토스카니니(1867~1957)는 지휘대에 올라서자마자 악보를 덮고 연주가 끝날 때까지 한 번도 펼치지 않고 지휘했다. 언론들은 악보 없이 지휘하는 토스카니니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토스카니니는 원래 첼리스트였다. 하지만 시력이 좋지 않아 연주할 때 악보를 볼 수 없었다. 그는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악보를 통째로 외울 수밖에 없었다. 한 연주회 때 지휘자가 악단과의 불화로 공연을 할 수 없게 되자 토스카니니가 임시 지휘자로 지휘대에 섰다. 이후 그는 지휘자로 전향했다. 그만큼 토스카니니는 자기 파트의 악보만이 아니라 다른 악기 파트의 악보까지도 외우고 있었던 것이다.수십 년간 베를린 필을 이끌었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역시 눈을 지그시 감고 지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휘를 할 땐 악보도 단원도 보지 않는다.이 외에도 푸르트 뱅글러나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도 암보(暗譜:악보를 외워 기억함) 지휘로 유명하다.지휘자는 어떻게 그 긴 악보를 외울까? 그들은 '포토그래픽 메모리'(photographic memory)라는 원리로 악보를 외운다. 악보 한 쪽 한 쪽을 사진 찍듯 통째로 기억해 외워버리는 것이다.지휘자는 암보를 하면 시선을 악보에 붙잡히지 않고, 페이지를 넘기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신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또 청중들과 단원들에게 음악을 잘 한다는 지휘자로 보여져 일종의 신뢰감도 줄 수 있다.반면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을 고집하는 지휘자도 있다. 어떤 지휘자는 암보를 하고도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악보를 보면대(연주할 때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대)에 놓고 지휘하기도 한다. 연주하는 동안 집중력을 흐트러져 다음에 연주할 음표가 떠오르지 않아 연주를 망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완벽한 암보를 자랑했던 토스카니니도 87세이던 1954년 바그너 음악회에서 지휘하던 중 일시적 기억장애로 잠시 머뭇거려 연주회를 망치기도 했다.따라서 암보를 하고 안 하고는 지휘자의 스타일일 뿐 암보 자체로 연주력을 평가해선 안 된다.

2019-10-07 18:00:00

1년에 260여 개 정도 먹는 국민식품인 달걀은 작지만 영양덩어리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숫자만 봐도 압니다" 싱싱하고 맛 좋은 달걀 고르는 법

국민식품인 달걀은 작지만 영양덩어리다. 맛도 일품이고 색깔과 식감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좋아 흔하지만 고급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값도 싸서 가성비가 최고인 식재료다.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계란 1인당 연간 소비량은 260여 개, 일주일에 5개 정도를 먹는다고 한다. 좋은 달걀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종류도 등급, 크기도 다양달걀도 소고기나 돼지고기처럼 일반란, 등급란, 유정란, 유정방사란, 동물복지란, 특수란 등이 있다. 등급란은 1+, 1, 2등급으로 구분하는데, 농가에서 좋은 달걀로 인정받기 위해 신청한다. 강제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품질 등급을 받길 원하는 농가와 업체에 한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판정을 내린다. 등급은 달걀의 외관, 노른자의 퍼짐 정도, 달걀 숨구멍의 크기, 내부 이물질 여부 등을 평가해 매긴다.유정란은 수탉과 암탉이 함께 만든 알로 암탉이 혼자 만든 무정란과 구분한다. 동물복지란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이다. 유정방사란은 1마리당 최소 1.1㎡ 이상의 방목장에서 방사해 키운 닭의 알이다.청란이라는 것도 있다. 일반 닭이 아닌 청계가 낳는 알인데, 말 그대로 껍데기에 푸른 빛이 돈다. 외관상으로는 껍데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가격은 일반 계란의 몇 배 정도로 비싸다.댤걀은 무게에 따라 왕란(68g 이상), 특란(68~60g), 대란(60~52g), 중란(52~44g), 소란(44g 미만)으로 구분한다.대구 달성군 현풍에서 경북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손후진 부사장은 "계란 크기에 따라서는 맛이나 영양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백색 달걀이 사라진 이유는?달걀은 크게 갈색란과 백색란 두 종류가 있지만, 요즘 백색란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달걀이 갈색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지만 마케팅의 결과로 그렇게 됐다. 손후진 부사장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1980~90년대,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배부른 것에서 몸에 좋은 것으로 바뀌었다"면서 "그때부터 '토종' '신토불이' '친환경' '무농약'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닭은 토종닭이 최고이며 달걀도 마찬가지라는 인식이 퍼져나가면서 갈색으로의 전환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싱싱한 계란, 껍데기에 답 있다지난 8월 23일부터 달걀을 생산하는 농가는 소비자가 언제 낳은 달걀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 4자리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산란일이 보태지면서 달걀에 표기되는 번호는 기존 생산자의 고유번호와 사육번호 6자리를 합쳐 모두 10자리로 늘게 됐다. 예를 들어 10월 8일 생산된 달걀은 '1008'으로 표기된다. 또 뒷부분 고유번호 5자리는 어느 지역 농장에서 생산됐는지를 나타낸다. 마지막 숫자는 사육환경이다. 1은 방목(방사), 2는 닭장 없는 평평한 축사(평사), 3은 개선된 닭장, 4는 기존 닭장에서 생산된 달걀을 뜻한다. 마지막 숫자가 낮은수록 더 좋은 사육환경에서 생산한 달걀이라는 뜻이라고 보면 된다. 손후진 부사장은 "마지막 숫자가 낮은수록 더 좋은 사육환경에서 생산한 달걀이라는 뜻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달걀 고르는 법과 보관법달걀을 구입할 때는 외관상 파손이 없고 청결하며 껍질이 두꺼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모양은 정상적인 타원형이 좋다.신선하고 건강한 달걀은 깼을 때 노른자의 높이가 높고 탄력이 있으며, 흰자는 두께가 두껍고 맑은 것이 좋다. 퍼지는 정도가 적은 것도 좋은 달걀이다.달걀 구입 후에는 달걀을 씻지 않고 냉장고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너무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빨리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달걀은 주위의 냄새를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넣어 두지 않도록 유의한다.계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보관해야 한다. 계란 구입 시 케이스에 담긴 형태가 올바른 보관 방법이다. 계란의 둥근 부분(넓적한 쪽)에는 기실이라는 숨구멍이 있기 때문에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둥근 부분이 위로 향하게 하여 보관해야 한다.손후진 부사장은 " 달걀은 온도에 민감해 보관하기 나름이다. 단백질로 구성돼 빨라 상한다"면서 "보통 산란일부터 20일 정도인데 이는 일반적인 보관 상태에서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평균 기간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박스)부활절, 달걀의 의미는?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한 후 사흘 뒤 부활한 것을 축하하는 날로,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춘분 당일 혹은 춘분 직후의 만월 다음 첫 번째 일요일이나 동방교회에서는 다른 기준을 사용하기도 한다.부활절 전통으로는 달걀 장식, 달걀 사냥, 부활절 토끼, 부활절 바구니, 보닛 모자가 있으며 부활절 음식은 삶은 달걀, 햄, 사탕 등이다. 달걀, 병아리, 토끼, 사탕 등 부활절 축제에서 사용되는 모든 것들이 부활과 함께 봄을 약속하는 상징들이기도 하다.가장 대표적인 부활절 음식 달걀은 예수가 부활한 돌무덤을 상징한다. 중세 수도자들이 사순절 기간에 금식하다가 부활절 아침에 달걀을 먹는 의식을 치른 데서부터 달걀을 나눠 먹는 풍습이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9-10-07 18:00:00

김 종 욱 문화사랑방 허허재 주인

[김종욱의 세월의 흔적] <42> 전화

"여보세요, ㅇㅇㅇ씨 댁입니까? 나는 ㅇㅇㅇ입니다. 간장 한 통 보내주세요.""장난하지마. 네 집에서는 간장만 퍼 마시느냐? 어제 한 통 가져갔잖아.""아니, 전화 시험 한번 해 봤지 뭐. 미안해."전화를 처음 설치한 뒤 기분이 좋아서, 별로 할 말도 없으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였다. 그러자 '다른 사람에게 전화기 사용을 금하라'는 주의를 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어느 집에서나 '전화기 사용을 사양함'이라는 표지판을 가게 앞에 장식처럼 달아놓기도 하였다. 전신의 전화 탁송도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다.대구에 전화가 개통된 것은 1906년 7월 1일이었다. 당시의 가입자 수는 관공서를 포함해 100대였다. 1907년 봄, 일본인이 대구에 처음 와서 초가집에 전화가 설치된 것을 보고 놀라워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의 고향집에는 아직 전화가 없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집에 전화를 설치했기 때문이었다.우리나라에 전화기가 처음 들어온 것은 1893년 11월이었다. 그러나 실제 통화는 1898년 궁중에서 이루어졌다. 당시의 전화기는 붉은색 판에 붙인 벽걸이형으로 송수화기는 분리되고, 수회기 판에 신호를 돌리는 손잡이며 딸딸이가 딸려 있었다. 그러나 황제의 옥음(玉音)이 전화기에 의해 변질되는 것은, 황제의 권위는 물론 국가의 체면까지 깎는 일이라며 반대하는 여론도 있었다.그 뒤 1905년 4월에 민간 전화기는 50대로 늘어났다. 그러나 한국인의 가입자 수는 10명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이 같은 추세는 일제강점기에도 계속되었으며, 전화를 설치한 집에서도 실제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 시절 전화는 자석식이었는데, 전화기를 벽에 걸어둔 채 손잡이를 잡고 돌려서 신호를 보내면 안내양이 상대방과 연결해 주었다. 감도 또한 좋지 않아서 마치 싸움하듯 큰소리로 통화하였다.그러다가 광복이 되었다. 교환방식이 공전식을 거쳐 자동식으로 바뀌었다. 1962년에는 ST식 교환기가, 1965년에는 EMD식 교환기가 국산화되었다. 1975년 무렵까지도 전화시설은 수요에 크게 못 미쳤으며, 전화가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나타내는 기준이 되었다. 그러다가 1970년대 말에 이르러 백색전화와 청색전화 제도가 생겼다. 백색전화는 개인소유였고, 매매와 이전이 가능하였으나 청색전화는 전화국 소유였고, 보증금을 내고 가입하였다가 해약할 경우 보증금을 반환해 주었다. 그 시절 백색전화는 웬만한 집 한 채 값과 맞먹었으며 사회적 지위와 재력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청색전화도 가입하기가 무척 힘들었으며, 신청해 놓고 몇 달을 기다려야만 했었다.1984년부터는 모든 교환기가 전자교환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국제전화도 자동화되었다. 그리고 1990년대에 이르러 무선전화기가 등장하였고, 뒤이어 휴대폰이 개발되었다. 전화기의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게 바뀌었을 뿐 아니라, 수단과 기능도 다원화 되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들고 다니며 웃고 떠든다. 이처럼 기계 과학이 발달된 시대에 아직도 구닥다리 폴더폰을 사용한다며, 아이들은 나더러 원시인이라 한다. 김 종 욱 문화사랑방 허허재 주인

2019-10-07 18:00:00

조안 미첼 작 '큰 계곡 XIV'

명화 속 숨은 이야기 <20> 풍경-내면의 회상

조안 미첼, 큰 계곡 XIV, 280 x 600cm, 캔버스에 유화, 1983, 퐁피두센터 소장 클로드 모네의 은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대표적인 예로 잭슨 폴록의 '뿌리기'(dripping) 기법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전면화(all-over)를 들 수 있다. 조안 미첼(1925~1992)의 거대한 풍경추상 작품들 또한 모네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탄생했다.미첼은 1957년 뉴욕의 유대인미술관에서 열렸던 '뉴욕스쿨 2세대 작가들' 전시에 참여하면서 2세대 추상표현주의 작가로 이름을 굳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5년부터 뉴욕에서 일군의 젊은 화가들이 유럽의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양식의 미술을 추구하고자 결성한 '추상표현주의'는 '뉴욕스쿨'로도 불리며 미국 미술의 국제적 확산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시카고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한 미첼은 1947년 12월에 뉴욕에 도착해서 추상표현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끼친 아쉴 고르키와 잭슨 폴록의 전시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1950년, 그녀는 폴록, 빌렘 드쿠닝, 프란츠 클라인 등 1세대 뉴욕스쿨 작가들이 자주 모이던 '삼나무 바'에서 그들과 친분을 쌓았고, 드쿠닝과 클라인이 1949년에 결성한 '예술가 클럽'의 일원이 되었다.미첼은 1955년 여름을 파리에서 보냈는데,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당시 그곳에서 활동하던 샘 프란시스와 캐나다 퀘벡 출신 화가 장-폴 리오포엘과 친해졌다. 리오포엘과는 연인으로 발전해 1979년까지 파리와 뉴욕, 또 파리에서 약 50km 떨어진 베뙤이유에서 삶을 함께하며 묵직하고도 파란 많은 관계를 유지했다. 이 두 사람은 가까이 살면서도 작업실을 공유하지도, 같은 집에서 살지도 않았다. 그러나 마치 무슨 의식처럼 반드시 저녁식사는 함께했다고 한다.뉴욕과 파리를 오가던 미첼은 마침내 1959년에 파리에 정착했고 1964년에는 베뙤이유에 집을 마련했다. 베뙤이유는 모네가 마지막 정착지인 지베르니로 가기 전에 머물었던 곳으로 아름다운 계곡으로 유명하다. 미첼의 마지막 시기의 걸작인, 지각과 감수성이 교차한 빛이 거대한 화면을 장악하는 시리즈(1983~84년, 21점)도 여기서 제작되었다. 그녀에게 그림의 주제는 모네와 마찬가지로 빛과 색, 그리고 그 둘의 연관성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모네처럼 실제 풍경을 그리지는 않았다. 비록 모네의 마지막 작품들은 추상화에 가깝지만, 결코 추상화는 아니다. '액션페인팅'에 뿌리를 둔 미첼은 내면의 감동을 표현했다. 작품을 행위의 흔적으로 삼으며 창조과정에서 화가의 신체성을 강조한 '액션페인팅'의 선두 주자인 폴록이 캔버스를 바닥에 놓고 최면에 가까운 상태에서 물감을 뿌렸다면, 미첼은 벽에 세운 그림과 마주 서서 관조적인 자세로 작업했다.'잠깐 동안'이란 부제가 딸린 는 유일한 피붙이인 언니와 아주 가까운 친구의 연이은 죽음을 맞아 애도의 상태에서 그렸다. 세 개의 캔버스가 하나(triptyque)를 이루는 이 작품에서 먼저 화면 전체를 누비며 거침없이 춤을 추는 붓놀림이 눈길을 끈다. 리드미컬한 붓놀림은 캔버스 위에서 물감을 흘러내리게 하거나 두텁게 뭉쳐지게도 하며 완벽하게 통제된 대담성을 보인다. 눈부신 노랑과 푸른 색조의 대비는 풍경의 아름다움과 거대함으로부터 나왔으며, 빛과의 시각적 접촉은 그녀를 내면의 회상(reminiscence)으로 인도했고, 이를 통해 미첼은 애도를 표현했다. 시리즈에서 미첼은 행복한 유년기의 추억을 추출해냈다. 의사이자 아마추어 화가인 아버지와 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둘째 딸로 태어난 그녀는 부유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로 충만한 가정에서 자랐다. 미첼은 베뙤이유 계곡의 장엄한 풍경에 어린 시절을 보낸 미시간호의 풍경을 중첩시켰다. 프랑스의 비평가 이브 미쇼는 시리즈를 '실제와 상상의 풍경이 합류하는 곳이며, 어린이와 죽은 이들의 계곡이고 변형과 깊은 명상의 장소'라고 평했다.말년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미첼은 눈물겹도록 감동적이다. 그녀는 두 번의 암 수술과 고관절 통증으로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신체적 고통과 고독을 견디면서도 거대한 화면과 마주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에게 그림 그리는 행위는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숭고한 자세는 살아있을 때의 명성을 사후에 더욱 높이게 했다. 지금까지도 미국과 유럽의 여러 미술관에서 그녀의 대규모 회고전이 이어지고 있고, 미술시장에서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 중 최고가를 유지하고 있다.박소영(전시기획자, PK Art & Media 대표)

2019-10-07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년 멸치 한 상+48년 전통 육개장 맛집 소개

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오랜 전통의 멸치 한 상 및 육개장, 숯불 닭 목살구이와 이북식 손만두 전골을 소개한다.가장 먼저 소개되는 맛집은 경남 남해에 있는 '대청마루'이다. 이곳은 40년 전통의 멸치 요리 전문 식당으로 멸치회무침과 멸치튀김, 쌈밥으로 구성된 '멸치 한 상'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대청마루'의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93'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보배집'이다. '보배집'은 48년 전통의 육개장 전문점으로, 과거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등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렸다. '보배집'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 13'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손님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바로 종로구 관철동의 '촌놈숯불닭갈비'와 김포시 사우동에 있는 '다래옥'이다. '촌놈숯불닭갈비'에서는 양념된 기존의 닭갈비와 달리, 초벌한 닭 목살을 숯불에 직접 구워먹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초밥을 함께 제공해, 그 위에 닭 목살구이를 얹어 먹을 수 있게 한다.끝으로 '다래옥'은 이북식 손만두 전골로 유명하다. 이북식 손만두 전골은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평양식 만두와 버섯, 각종 채소, 떡볶이 떡, 칼국수 면 등을 넣고 끓인 음식이다. 다소 약한 간의 만두를 매콤한 국물이 잡아준다. '다래옥'의 주소는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86번길 11-5'이다.

2019-10-07 17:29:27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서민갑부 한우 '연 매출 27억원'…비결이 뭐야?

'서민갑부 한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27억의 고기쟁이 부자!' 편이 전파를 탔다.이 가게는 등심 100g이 약 9000원, 갈빗살은약 1만1000원, 점심 인기 메뉴인 한우국밥은 단돈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가게가 한우를 저렴하게 취급할 수 있는 비결은 등급이 높은 소를 직접 사서 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이 곳은 정육식당으로 손님이 정육점에서 직접 고기를 확인하고 구입해 신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우국밥에는 등심, 갈비에서 나오는 자투리를 국거리로 사용해 고기가 듬뿍 들어간다.또 연기가 나지 않는 고기 판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제출해 놀라움을 더했다. 성화축산의 연 매출은 무려 27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소개된 한우맛집은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면 원효로 569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07 16:34:09

김신형 원장

자주 재발하는 소화불량, 위장 기능문제 해결 중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 중에는 음식을 먹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살기 위한 욕구 중에 하나지만 다른 욕구들도 어느 정도 충족되다보면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찾기 마련이다. 이때 이러한 문제를 방해 받는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온다. 그런데 이런 즐거움을 앗아가는 것이 있다. 바로 현대인들의 생활병으로 자리 잡고 있는 '소화불량'이다.소화불량은 하나의 증상이 아니라 속 쓰림, 조기 포만감, 복부팽만감, 구역질 등의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모두 포괄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났을 때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이나 정서적 사건, 환경적 요인들을 피하면 쉽게 사라진다. 그러나 뚜렷한 이유 없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상태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화제를 먹어도 일주일 이상 효과를 못 보고 있다면 적절한 진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과거에는 소화불량이 나타나면 위염을 제일 먼저 의심했지만 정작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면 위장내의 염증이 발견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이와 함께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거나 소화제를 먹어봐도 치료가 쉽지 않다면 위장의 기능문제와 담적을 의심해야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담적이란 쉽게 말해 위 근육이 정상범위보다 더 부어서 굳어진 상태로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 정상적인 위장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때 무조건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담적이 심하다면 위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점액질이 부족해서 건조하고 딱딱하고 마른 조(燥)증 상태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히 위장의 운동을 돕거나 담적을 삭히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위장 상태를 고려해 소화불량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방에서는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로 한약처방을 주로 적용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고 담적을 제거할 수 있는 약재처방을 통해 간접적인 위장 자율신경 활성화와 위장기능향상으로 위장문제 해결에 주력한다.위장 기운의 회복으로 소화력을 향상시키고 만성피로, 두통, 식욕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개인에 맞는 처방에도 힘쓴다. 개인상태에 맞지 않는 처방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방을 중요시 한다.김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와 더불어 평소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음식 섭취에 나쁜 습관이 있지는 않은지, 운동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는 아닌지 등을 살펴야 한다. 위장은 비위 중에 하나로 스트레스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식습관 관리를 진행한다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위장기능저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교정한다면 소화불량 치료에 도움이 되며, 재발 방지에도 힘을 더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했다.

2019-10-07 15:36:41

박경우 대표원장

재발 많은 척추관협착증, 간단한 시술로 치료 가능

UN에 의하면 전체 인구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14%를 넘으면 '고령사회'(aged society), 그리고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라고 한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질환인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졌다.우리 몸의 척추뼈 뒷부분에는 파이프처럼 긴 통로가 있어 척추신경과 신경가지가 지나간다. 이 통로를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노화에 의해서 또는 다른 여러 요인에 의해 좁아질 수 있다. 그리고 좁아진 척추관이 그 속의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한다. 이를 척추관협착증이라 한다.척추관협착증은 보통 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 네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한 두 가지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통상적으로 수술을 포함해,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후에도 통증이 재발되는 사례가 많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척추관협착증은 수술 및 시술을 받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크며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을 보다 확실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통증의 근본 원인인 추간공 내 염증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추간공확장술은 먼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준다. 이후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 제거하여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하고,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및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낸다. 이를 통해 척추관 및 추간공내 염증을 제거하고 좁아졌던 추간공을 확장함으로써 통증의 원인인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하여 재발 우려가 거의 없게 된다.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은 "시술 과정은 부분마취로 진행되어 환자의 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옆구리를 3~4mm 절개해 특수 키트를 추간공까지 삽입한 후 염증과 유착을 제거하게 된다. 시술 시간이 10분~15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바로 일상복귀도 가능하다. 후유증이 거의 없어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9-10-07 14:58:46

나도 혹시 자궁근종? 자궁초음파 건보 적용으로 검사비 부담 줄어

자궁·난소초음파 검사가 올 12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자궁초음파는 여성들의 주요 자궁·난소질환인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등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검사로 산부인과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지난 9월부터 남성 생식기 초음파는 적용한 데 이어 올 12월부터 자궁근종·자궁선근증 등 자궁질환이나 난소낭종 등의 여성 생식기 질환에 대한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가장 활발하게 시행될 검사 질환은 자궁근종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약 60%가 갖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자궁근종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40만 41명에 달했다.현재 건강보험 적용 중인 복부 초음파 검사의 경우 비급여 환자 부담금이 과거 5만~20만 원에서 보험 적용으로 2만~8만 원으로 대폭 낮아진 바 있어 자궁 초음파 검사도 이에 못지않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의료계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더 많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5년에 성인 미혼여성 13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 미혼여성 중 53.2%가 생식 건강에 이상을 경험했지만, 56.9%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여성에게 산부인과는 그 정도로 아직까지 친숙하지 않은 셈이다. 국가건강검진에서 만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에 1회씩 자궁경부암검사를 무료로 제공하지만 이 마저도 검사 받지 않는 여성들이 아직까지 많다.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 김하정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의학박사)은 "여성 질환은 성 경험 여부를 떠나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자궁근종 등은 10대부터 발생할 수 있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생리과다, 빈혈 등을 동반하며 20~30대 여성에게는 자궁근종 크기와 위치에 따라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생리과다로 빈혈 수치가 심각하게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빈혈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다만 위중한 질환 진단에 대한 두려움이나 치료 과정에서 자궁을 적출할까 걱정하여 병원 방문을 미루는 환자들이 많다.김하정 원장은 "최근 자궁근종 치료 방법이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예전처럼 자궁 전체를 적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자궁경·복강경수술, 하이푸(HIFU), 자궁동맥 색전술 등의 최소침습 치료, 무침습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며 "환자가 받는 신체 부담이 적어 회복 기간이 짧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비교적 작은 크기에서 조기 발견한다면 치료 선택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6개월~1년 마다 꾸준히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자궁경부암까지 진행되는 데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암 전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까지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2019-10-07 14:56:51

박수환 원장

인유두종바이러스 곤지름치료, 재발방지 예방접종도 이뤄져야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이미 자궁경부암에 의해 많은 이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바이러스이다. 자궁경부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어 여성들 사이에 있어서는 예방을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로 유명하다.이러한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의 건강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파필로마바이러스과(Papillomavirus family)에 속하는 이중 나선상 DNA 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남성에게도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다양한 질환의 원인 요소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곤지름이 바로 이러한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남성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높은 전염성과 바로 잠복기를 거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때문에 곤지름 증상이 발생했다면 타인에게 전염되거나,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 치료해야 함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이에 대해 강남 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은 전염성도 높고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배우자가 곤지름에 감염 되었다면 부부 전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또한 곤지름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평균 3~4개월로 6개월까지 잠복기를 가진다.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사마귀 형태, 닭벼슬 같은 모양의 돌기가 나타난다면 곤지름을 의심하고 치료함은 물론 예방접종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곤지름 진단은 보통 육안으로 가능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통해 유사증상과의 구분이 필요하다. 정확도가 높은 PCR 검사 등을 통해 곤지름을 확인한 후 크기가 어느 정도 이상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를 통한 물리적 제거술이 이뤄지고, 냉동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곤지름을 흉터 없이 치료할 필요도 있다. 바르는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작은 곤지름은 더욱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경과관찰은 필수다.곤지름의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가다실9을 적용한다. 9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접종으로 곤지름 등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동일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도 알려진 접종이다.박 원장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증상의 정도에 따른 치료와 경과관찰, 곤지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까지 모두 필요한 과정들이다. 전염성이 강한 곤지름은 출혈이 발생하거나 크기가 급격하게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함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10-07 14:54:56

김영근 원장

만성위염, 원인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 중요

뱃속에서 느껴지는 불쾌감과 압박감, 시도 때도 없는 가슴앓이, 트림과 명치부위의 통증은 만성위염일 경우 나타날 수 있다.구역질이나 식욕부진, 공복일 때의 통증 등 역시 만성위염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다. 이러한 만성위염 환자는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다. 흔한 병이지만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도 만성위염이 가진 특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염으로 인한 진료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위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을 만큼 현대인에게 위염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질병이다. 때문에 자각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약을 이용한 치료와 더불어 식이요법 역시 병행되어야 만성위염을 이겨낼 수 있다.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위장질환 해결을 위해선 위장과 주변장기와의 정상화와 균형회복이 필요하다. 만성위염에 대한 한방치료의 목적은 위장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전체적인 장부의 정상화와 균형회복을 이루는 것이다. 또 심리상태 등에 따라 매우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전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 또한 한방치료가 중요시하는 점이다."고 말했다.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위장근육이 적절하게 수축운동을 하면서 위산을 분비하고 흡수하게 되는데, 위장의 근육운동과 신경조절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한방에서는 기능성 위장장애 원인파악과 신체의 전반적인 이상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복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을 적용한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위장기능이 점차 악화되면 위장의 근육도 점차 단단해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데, 실제로 만성위염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우 명치아래 부위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환자들 중에서는 심한 경우 위가 움직이지 않는 것같이 느껴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위장운동이 정지되어 있고, 위의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진 담음(痰飮)과 담적(痰積)의 상태가 확인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치료를 위해 한방에서는 한약처방과 뜸, 침 등을 이용해 약한 위장의 기운을 올리고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힘쓴다. 위염의 원인이 되는 담음제거에도 주력한다. 주로 위장이 허약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트림과 신물이 많이 올라오며 항상 더부룩한 증상 등 다양한 위염 증상이 나타날 때 적용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증상 원인에 따른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만 더욱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김 원장은 "만성장염 등 위장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평소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에 따라 만성피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 쉽다"며 "치료와 더불어 의료진 도움을 받아 식습관을 개선하여 소화기관의 기능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기른다면 앞으로의 건강유지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7 14:53:17

신재익 원장

속더룩함과 함께 나타나는 마른기침 원인은 매핵기?

대전에 살고 있는 D씨는 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때문에 며칠 동안 잠을 설쳤다. 밤을 새는 일이 잦아지니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멈추지 않는 증상이 나타났다. D씨는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감기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이처럼 감기도 아닌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잦아들지 않는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매핵기는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라는 뜻의 한방병증이다. 속더부룩함이나 소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매핵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의학 문헌에서는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질환을 뜻한다. 소화불량으로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목에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현대의학에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화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인후 점막에 실질적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이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이라고 볼 수 있다.매핵기는 마른기침과 목에 이물감을 주로 호소하기에 인후의 문제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위장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 전 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진단이 필요하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은 "매핵기로 인한 증상으로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과 함께 마른기침이 자주 나고 가래가 끼는 것이 있다. 또한 목의 건조함을 호소하고 목소리가 변하거나 숨을 깊게 쉬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 같은 매핵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 개인에 맞는 약재를 선별한 치료탕약 처방을 중요시한다. 환자의 증상과 생활 습관을 미리 파악하고, 코나 인후 점막에 염증을 확인할 수 있는 비강과 인후검사와, 한의학 진단인 복진과 맥진 등을 통해 진단한다.신 원장은 "원인에 맞는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화불량이 원인이 된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약재를 사용하고 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면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해 염증을 치료한다. 약침과 비강 및 구강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더불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나 피로,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7 12:43:04

김배수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제 때 치료해야

우리 인생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나타난 차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예상치 못한 자동차사고를 당했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교통사고후유증은 대표적으로 손발 저림, 허리통증, 뒷목 뻐근함뿐만 아니라 소화 장애, 이명, 미식거림,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인 문제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이에 대해 김포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를 겪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골절 등이 없다면 특별히 치료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후유증은 사고 직 후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이어 "한방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어혈로 보고있다. 어혈은 생리적인 작용을 잃은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미세혈관이 파열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어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전신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이에 한방에서는 어혈제거와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개선에 주력한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한약처방 외 침이나 뜸, 추나요법 등의 물리치료를 적용하기도 한다. 추나요법은 교통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목, 허리, 척추를 비롯한 뼈의 뒤틀림을 바로 잡는데 쓰인다. 체내 기혈 순환 촉진과 몸 상태 정상화로 교통사고후유증개선을 위해 적용되는 치료다.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교통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개인에 맞게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제 때 치료 되지 못할 경우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모두 고통사고치료 자동차보험적용이 가능하기에 미루지 않고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10-07 12:39:14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5일·6일)

〈팔공산 승시〉"올 가을 스님들의 산중장터 축제장에서 스님 씨름 및 법고대회도 보고 사찰음식 체험도 해보세요."팔공총림 동화사(주지 효광스님)는 6일까지 스님들의 옛 산중장터를 현대식으로 재현한 '제10회 승시축제'를 연다. 이번 승시축제는 스님들과 직접 물물교환을 하는 승시재현마당을 비롯해 승시장터마당, 전통문화체험마당, 전시마당 등 각종 체험과 다양한 공연·전시로 꾸며진다.◆대구전시▷Pre_Position Project 2019 백지훈 'Figure, paysage, marine, and square'=7T갤러리/~10월 5일▷대구무용 기록전시&타 장르 예술과 함께 하는 춤=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10월 6일▷야천도예 '막사발 및 찻그릇 도예전'=대구문화예술회관 8전시실/~10월 6일▷사진기록연구소 기획 '부서지고, 세워지고(Scrap and Build)'=대구문화예술회관 9전시실/~10월 6일▷행복솟대 이야기 정기회원전=대구문화예술회관 10전시실/~10월 6일▷제7회 불화이야기 회원문도전=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10월 6일▷전진원 서화전=대구문화예술회관 12-13전시실/~10월 6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조해수 '숨'=갤러리 아르/~10월 6일▷대구의 금석문 탁본전=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0월 6일▷11번째 이정 개인전 '오, five, 五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0월 6일▷2019 변화와 기회 기획 '한국 다문화재단 후원 기금 마련'전=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0월 6일▷정연 꽃꽂이 압화 원예회원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0월 6일▷제27회 봉산미술제 '어린이에게 꿈을'=봉산문화거리 일대/~10월 6일▷최병소x윤종주 전=아소갤러리/~10월 6일▷방복희 초대전 '문'=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10월 6일▷정병현 초대전 '더이상 내가 아니다'=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10월 6일▷여향 황미숙 '선의 유희' 전=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10월 6일▷이송희 'Combination of Color' 전=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10월 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여성회관 한국화반 '우리 그림 사랑 전'=CU갤러리/~10월 8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시 '커넥팅 RECONNECT' 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0월 8일▷CamSa 사진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0월 9일▷강지혜, 노순천 2인전=수화랑/~10월 12일▷곽동효 초대전=갤러리 오늘/~10월 12일▷이홍주 5회 초대 개인전=위즈아츠 갤러리/~10월 12일▷Y4P전=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0월 14일▷추상유희_김영세, 박경아展=대구신세계갤러리/~10월 14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Ⅲ '과거로의 문화예술여행'=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0월 15일▷극사실작가 김대연의 '실재와 환영을 넘나드는 환상'=갤러리 히든스페이스/~10월 18일▷을갤러리 기획 박인성 개인전=을갤러리/~10월 19일▷어울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전 '공존하는 도시 1'=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 명봉/~10월 19일▷나를 알아가는 기쁨 전=카페 뤼미에르(cafe lumiere)/~10월 20일▷사진가 이원호 개인전 'SOOP(숲)'=갤러리토마/~10월 20일▷Les Couleurs d'Arles' ?인의 포트폴리오전=아트스페이스 루모스/~10월 20일▷TERRY갤러리 오픈 기념 4인 초대전=TERRY갤러리/~10월 20일▷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이이남 초대전 '다시 태어나는 빛'=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10월 20일▷박선 전 '물의 척추'=갤러리 팔조/~10월 20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생광 展=대구미술관 2-3전시실/~10월 2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4 신명준=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0월 20일▷장경국 개인전 '온스테이지'=동원화랑/~10월 25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경북 전시▷우야꼬 감프다 전=청도 영담한지미술관/~10월 13일▷박선 '물의 척추' 전=청도 갤러리 팔조/~10월 20일▷신영호 개인展 'Study on Tree'=칠곡 갤러리 오모크/~10월 27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김슬비] INNER=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10월 27일▷Rene Magritte, The Revealing Image : Photos and Films=경주 우양미술관/~10월 31일▷최지이展=칠곡 갤러리 쿤스트/~11월 8일▷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가족뮤지컬 '기분을 말해봐'=아양아트센터 아양홀/10월 5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 10월 6일 오전 11시·오후 2시▷어울아트센터 기획 음악극 '여왕과 나이팅게일'=어울아트센터 함지홀/10월 5일 오후 2시·5시▷제 17회 대구오페라축제 '1945'=대구오페라하우스/10월 5일 오후 3시▷대구문학관 기획 낭독공연, 근대 소설을 만나다-현진건 '새빨간 웃음'=대구문학관 3층 명예의 전당/10월 5일 오후 3시▷cpbc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3주년 음악회=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0월 5일 오후 5시▷제28회 전국무용제 폐막식=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0월 5일 오후 5시▷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박수열무용단 공동기획 〈박수열의 춤-Tell me without telling me〉=봉산문화관 스페이스 라온/9월 28일 오후 5시·7시▷바이올리니스트 김채인, 피아니스트 서영찬 듀오 리사이틀=원불교 삼덕교당/10월 5일 오후 5시▷서구문화회관 기획 2019 서구 생활문화공연 '이현 노을 콘서트'=이현공원 잔디광장/10월 5일 오후 5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경북 공연▷경주 EDM페스티벌=경주 황성공원/10월 5일 오후 7시 ▷하이마스크=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10월 6일 오후 2시 ▷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주말 대구경북 5일장▷10월 5일(토)=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10월 6일(일)=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 ◆대구경북 축제▷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10월 6일▷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축제=대구 동구 동화사/~10월 6일▷낙동강 디아크 별빛문화 축제=대구 달성군 디아크/~10월 6일 ▷안동민속축제=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시가지 일대/~10월 5일▷안동 국제 탈춤페스티벌=경북 안동시 안동탈춤공원 및 시내 일대/~10월 6일▷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경북 의성군 의성군청 및 시가지 일대/~10월 6일▷울진 금강송 송이축제=경북 울진군 울진엑스포공원 일대/~10월 7일▷신라문화제=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및 시가지 일대/~10월 9일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5일〉▷효창원독립평화축제=서울 용산구 효창원▷미디어아트진찬연 '한중록 1795'=경기 수원시 화성행궁 봉수당▷의정부 국제가야금축제=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예술의전당▷익산 문화재 야행=전북 익산시 백제왕궁, 탑리마을 일대▷중문 야호 페스티벌=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 〈6일까지〉▷전주 독서대전=전북 전주시 전주한벽문화관▷노원 탈축제=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삼척동해왕 이사부 축제=강원 삼척시 삼척문화예술회관▷군산시간여행축제=전북 군산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월명동 일대▷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경기 가평군 자라섬▷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 일대▷회령포 문화축제=전남 장흥군 회령진성 및 회진항 물양장▷라라라페스티벌=부산 금정구 부산지하철1호선 부산대역 아래 문화행사장▷순천만국가정원 국제차문화산업전=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대한민국와인축제·영동 난계 국악축제=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 일대▷함양 천령문화제=경남 함양군 일대▷무한청춘페스티벌 '약사랜드'=강원 춘천시 약사천 수변공원 일대▷충주농산물 한마당 축제=충북 충주시 충주세계무술공원▷정선아리랑제=강원 정선군 정선공설운동장, 아라리공원 일대▷지상군 페스티벌=충남 계룡시 일대▷계룡 세계 군 문화 축제=충남 계룡시 활주로 행사장▷목포항구축제=전남 목포시 목포항, 삼학도 일대▷진주 전국민속소싸움대회=경남 진주시 진주전통소싸움경기장▷포트 비어 페스타=부산 영도구 거청조선소

2019-10-05 08:00:00

[시사상식] 10월5일자

1.'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아시아 투수 최초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썼다.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완벽투를 뽐낸 류현진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2.43)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1위이자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확정했다. 올해 류 선수가 기록한 평균자책점은?(힌트 매일신문 9월30일 자 27면) 2.우리나라에서도 노인을 돌보는 로봇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로봇이 정서적으로 외로운 노년의 말동무가 되어주며,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이동을 도우기도 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치매케어의 대표적인 로봇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10월1일 자 22면) 3.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기체 표면에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전파흡수물질이 도장돼 있어 피탐면적이 기존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의 100분의 1에 불과한 스텔스 전투기는? (힌트 매일신문 10월2일 자 13면) 4.한국전쟁 후 열악한 영화제작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남성중심적인 영화현장에 뛰어들어 온갖 어려움과 차별을 이겨 내고 당시로는 금기시 여겼던 전쟁 미망인이 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사랑을 다룬 '미망인'을 완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은?(힌트 매일신문 10월1일 자 28면) ◇9월21일 자 정답 1.살찐 고양이 2.예멘 3. 수수꽃다리 4.아프리카돼지열병

2019-10-04 18:30:00

이용희 원장

가을나들이 교통사고↑…사고 후유증 대비 빠른 치료 필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나들이 차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10월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되었다.2018년 한 해 동안 전국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3,781명이 숨졌으며, 32만 3036명이 부상을 입었다.특히 사망사고의 경우 9~10월 행락철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460명이었다. 월 평균 360명보다 약 27.8% 많았다. 또한 단체 관광객들이 늘면서 대형버스 교통사고도 220여건으로 월 평균 180여건보다 약 22.2% 많았다.이처럼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요인을 살펴보면, 나들이 차량의 특성상 익숙하지 않은 지역으로의 운행과 차량 증가, 그리고 열악한 도로환경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정비불량, 졸음운전, DMB시청, 핸드폰 사용 등과 함께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을 들 수 있다.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발 전에 주행 경로의 도로 특성을 미리 파악해서 초행길 운전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커진 일교차로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에, 안개가 짙은 날은 안개등 또는 차폭등을 켜고 운전해야하며 충분한 차간거리를 확보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나들이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외관상 상해 흔적이 안보이고 증상이 미약하다고 하여 지나쳐서는 안 된다. 사고의 특성상 교통사고 후유증은 2~3일 또는 1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통증이나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사고의 크고 작음과 관계없이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 후에는 반드시 한의원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한 세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하니카네트워크 종로종각역점 이용희 원장(경희스마일한의원)은 "한방에서는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여러 증상과 통증은 충돌시 나타나는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고있다"며 "이에 여러 증상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배출하고 풀어주기 위해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및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을 적용한다. 자동차보험이 적용되는 교통사고치료는 병원이나 한의원을 통해 빠른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10-04 18:12:43

[스도쿠]<3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37회 정답

2019-10-04 18:00:00

[낱말 맞히기 ]39회

◑가로 열쇠◐1.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3.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약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5.도로 거두어들임.6.병풍 따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독특한 풍경을 그린 그림.7.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9.머리털을 깎아 다듬음.10.떠들썩하게 기세를 올려 지르는 소리.12.달걀이나 물고기의 알을 인공적으로 까는 기구.13.결혼할 당사자들이 직접 만나서 보는 선.14.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16.불이 났을 때에 불을 끄도록 마련한 물.18.'나무 그릇'.20.사사로운 이익과 욕심.21.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 "하ㅇ상ㅇ" ◑세로 열쇠◐1.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2.나이가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꾀하기 위하여 맺는 계.3.목숨을 걸고 지킴.4.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6.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7.일정한 기준 치수에 맞추어서 대량으로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옷.8.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ㅇ과천ㅇ"9.실물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대신 채움. "ㅇ충기ㅇ"10.유년기와 청년기의 중간에 해당되는 6~13세의 시기.11.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13.힘, 재주, 기량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15.시간이 꽤 걸리는 먼 거리. 'ㅇ거ㅇ'17.꽃의 모양을 수놓아 짠 돗자리.18.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는 일.19.거울을 달아 세운 화장대. ◆낱말맞히기 37회정답◇응모요령▶제39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0월1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0월19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10-04 18:0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As you sow so shall you reap.

As you sow so shall you reap.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말풍선: 그 음식은 우리가 너에게 준 밭에서 온 것이다. 넌 경작을 해야만 해. as: ~대로 /you: 너, 당신 /sow: 씨 뿌리다 /so: 그와 같이 shall: ~일 것이다 /reap: (농작물을) 수확하다일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그 결과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원인,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죠. 노력하면 성과를 거둔다거나 씨를 뿌리면 수확하게 되고 그물을 치면 물고기를 잡는 것 등이 모두 그런 이치입니다. 반대로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아무것도 거둘 수 없죠.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10-0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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