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도쿠]

[스도쿠]<104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102회 정답

2021-02-05 14:33:00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 한국오아시스▷ 김경희(대구 서구 당산로)◇ 스도쿠 ▶ 힐링숲.숲에온▷ 표수현(경기도 용인시)◇ 우리결혼합니다 ▶ 그린기프트▷ 이웅주(대구 북구 동북로)◇ 낱말 맞히기 ▶ 모키드▷ 장세웅(구미시 선산읍)◇ 스도쿠 ▶ 영바이오▷ 박채림(구미시 대학로)◇ 스도쿠 ▶ 미성온천▷ 안목원(대구 수성구 천을로)◇ 스도쿠 ▶ 동성로스파크▷ 김명화(대구 서구 평리로)◇ 낱말 맞히기 ▶ 아모레 퍼시픽▷ 박은경(대구 남구 이천로)◇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2021-02-05 14: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5일 금요일(음력12월24일)>

쥐띠(子)▶36년생 혼자서 하면 힘만 빠지게 된답니다! 주변 사람에게 의견을 구해보도록 하세요.▶48년생 조금 느리다 하여도 야무지게 해낼 수 있을테니 믿음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60년생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매끄럽게 잘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감정싸움은 그만!▶72년생 한쪽 말만 들으면 상황이 악화된답니다. 꼭 양쪽 말을 듣고 중립을 지켜주세요.▶84년생 다른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 가지에 집착하지 않아도 돼요.소띠(丑)▶37년생 평판을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기 위해선 지금보다 겸손해야 함을 잊지말아요!▶49년생 불리하다고 느껴지면 따지고 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참는 사람이 호구입니다.▶61년생 시도 할 수 있는 때 계속 시도하세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좋아요.▶73년생 지출이 생각보다 커질 수도 있으니 오늘은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도록 하세요.▶85년생 주변에 보는 눈이 많답니다. 오늘은 내 속마음은 조금 감추는 것이 좋겠어요. 범띠(寅)▶38년생 들뜬 마음에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말 실수 주의하기!▶50년생 하나하나 다 따지다간 밤샐 수 있어요. 오늘은 융통성이 더 필요한 하루입니다.▶62년생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존중받을 만한 행동부터 보여주는게 순서랍니다.▶74년생 오늘은 우유부단한 것보다 과감하게 추진하는 모습이 더 득을 가져다주네요!▶86년생 해야 할 말은 속 시원히 해야 화병도 없어지는 법이죠! 속 시원히 질러보세요. 토끼띠(卯)▶39년생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답니다. 주변 사람들 관계에 집중해보세요.▶51년생 가능하면 혼자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63년생 내가 생각한 것이 정답이랍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아요!▶75년생 나보다 능력이 없어 보이더라도 윗사람의 말은 고분고분 잘 들어야 유리해요.▶87년생 옛추억은 오히려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기도 한답니다. 사진첩을 찾아보세요.용띠(辰)▶40년생 투자가 있어야 원하는 것도 얻을 수 있어요. 오늘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세요.▶52년생 평소 관심있던 취미활동으로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64년생 주변의 어두운 유혹은 빠져나오기 힘드니 처음부터 발을 들이지 않는게 좋아요.▶76년생 오늘은 백전백승이네요. 가벼운 내기나 복권 정도 재미삼아 해보는건 어떠세요?▶88년생 편견은 나 혼자 상처만 받게 된답니다! 색안경을 벗고 세상을 바라봐야 좋아요.뱀띠(巳)▶41년생 피해가 고스란히 내게 올 수도 있으니 돈과 얽혀있다면 바로 끊어내는게 좋아요.▶53년생 내가 먼저 자신있게 추진력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도 믿고 따라와줄 거랍니다.▶65년생 너무 과하게 티내지 않도록 하세요. 오늘은 그럭저럭 묻혀가는게 더 유리합니다.▶77년생 딱 한 번만 더 라는 마음은 끝도 없으니 지금 바로 그만두는게 나을 수 있어요.▶89년생 오늘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도 좋아요.말띠(午)▶42년생 상황이 마음에 안 들더라도 표정관리는 잘 해야지만 중간이라도 갈 수 있답니다.▶54년생 귀찮아질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부딪히지 말고 내가 먼저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66년생 씀씀이가 커지니 지출도 커지고 있어요. 이것도 사볼까? 라는 마음은 넣어두세요.▶78년생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은 나와 맞지 않는 다는 뜻이에요! 포기하는 것이 이롭습니다.▶90년생 기선제압이 중요한 날이네요. 순둥하게 보이지 않는게 나중에 편할 수 있어요! 양띠(未)▶43년생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도 있답니다. 주변 상황을 잘 살펴보세요!▶55년생 하던 일을 멈추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됩니다. 힘들어도 조금 더 속도를 내보세요.▶67년생 작은 문제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간다면 더 큰 문제는 방지할 수 있을 거랍니다.▶79년생 그동안 주변 사람에게 소홀하진 않았나요? 오늘 좀더 관심을 보여주길 바라요.▶91년생 힘든 순간은 잠깐이에요! 잠깐 때문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포기하지 말아요. 원숭이띠(申)▶44년생 계획도 실행해야 좋은 계획이 된답니다! 용기있는 실행력을 먼저 보여주세요.▶56년생 상대방에게 믿음이 있다면 다툼도 줄어들 거에요. 상대방을 믿어도 괜찮아요!▶68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하루가 되겠군요! 으쓱한 어깨를 조금 즐겨보세요.▶80년생 1층이 탄탄해야 윗층이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처음 기초가 제일 중요한 법이죠.▶92년생 오늘은 내 느낌대로 질러봐도 괜찮아요. 중요한 결정도 내 느낌을 믿어보세요.닭띠(酉)▶45년생 걱정된다면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안 하는 것보다 느린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57년생 내부보다는 외부에서 좋은 일이 있으니 약속이 없다면 혼자라도 외출해보세요.▶69년생 계획만 완벽하면 무슨 소용인가요? 시작하는 첫 발을 내딛는 것이 더 중요해요.▶81년생 도움이 필요하다면 아랫사람에게 요청해보세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거에요!▶93년생 인내와 포용력만 있다면 대인관계는 어렵지 않아요! 넓고 깊게 만들어보세요. 개띠(戌)▶46년생 그동안 잊고 지냈던 건강에 신경써야 해요. 건강검진 예약부터 잡아야 합니다!▶58년생 옳지 못한 방법이 나를 유혹하더라도 정직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70년생 자신감이 있어야 내 매력도 뽐낼 수 있죠. 너무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82년생 가능성과 자신감만 있다면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도전해봐도 나쁘진 않답니다.▶94년생 시간 약속이 신뢰지키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에요! 작은 약속도 꼭 지켜보세요.돼지띠(亥)▶47년생 시간을 잘 조절하면 해야 할 일을 모두 할 수 있어요. 계획부터 세워보길 바라요.▶59년생 안 좋은 일은 빨리 털어내야 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으니 현재에 집중해야 돼요.▶71년생 내게는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크게 와닿을 수 있어요. 먼저 다가가보세요!▶83년생 눈 앞이 막막하다 하여도 포기하지 말아요. 막막함 뒤엔 바로 불빛이 있답니다.▶95년생 잔걱정이 많으면 내 멘탈만 털린답니다. 다른 사람 일에는 신경 끄는게 좋아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05 04:30:00

[부음]

▶정남길 씨 4일 별세. 성규·성근·성재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6일(토).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여용근 씨 3일 별세. 김택이 씨 남편상. 동현·동학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시장 특 105호. 발인=5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5.〈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김종선 씨 4일 별세. 안춘이 씨 남편상. 덕진·건형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6일(토). 장지=명복공원.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1-02-04 16:48:54

[부고]윤분남 청송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장 모친상

▶민병우 씨 4일 별세. 윤분남(청송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장·매일신문 자문위원) 씨 모친상. 빈소=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319(청송로 1914) 안덕장례식장. 발인=6일(토). 마음 주실 곳=농협 711067-52-062486(윤분남)

2021-02-04 15:17:10

[코피나 시리즈(1)] ‘가난한 직업 1위’ 생계 내몰린 연극배우 3인방

[코피나 시리즈(1)] ‘가난한 직업 1위’ 생계 내몰린 연극배우 3인방

TV매일신문이 새해 새 코너로 [코피나 시리즈]를 시작한다. '코피나'는 '코로나로 피눈물 나는 사람들'의 줄임말. 장기간 불황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내몰린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구직난에 힘든 청년실업자, 일거리가 없어진 문화예술인 등을 찾아나선다. 이 코너는 연재물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된다. 영상 댓글 등으로 사연접수도 받는다. 더불어 이들을 위해 작은 정성(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과도 연결시켜준다.시리즈 첫 편에는 가난한 직업군 1위 연극배우 3인방이 등장한다. 15년차 배우 조정웅 씨, 10년차 김상훈 씨, 8년차 민두성 씨. 코로나19로 인해 아예 무대에 설 기회를 잃으면서, 월수입 '0원'이 된 이들은 생계를 위해 극한직업을 찾아 나섰다. 조 씨는 주짓수체육관에서 코치 겸 허드렛일, 김 씨는 쿠팡택배, 민 씨는 건설현장(일명 노가다)에 몸을 던졌다. 말 그대로 '주경야연'(晝耕夜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연기연습을 한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 시대인 만큼 오프라인 무대 대신 온라인에서 실험적인 형태의 '웹(Web) 연극'을 시도하고 있다.조 씨는 "주짓수체육관에서 코치로 일하면서 관원분들 옷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제 주특기를 살려 이런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게 여긴다"고 토로했다. 또, 김 씨는 "낮에는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고, 끝나고 웹 연극을 제작해 올려는데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청춘의 꿈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감수하고 있다"고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어 민 씨는 "현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갈 때는 정신이 멍해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지만 힘든 시기를 오기로 버텨내고 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이들 연극배우 셋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고 있다. 코로나로 연극무대의 꿈을 접을 수는 없다. 생계를 위해 힘든 노동현장에서 뛰고 있지만 늘 마음만은 나만의 연기에 목말라 있다. 조 씨는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면, 분명 또다른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며 "아무리 힘들어도 대구 연극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살아남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 코너는 대구가톨릭대 언론영상 전공 김대환·한성지(3학년) 인턴들이 촬영 및 편집을 담당했으며, 다음주 10일(수)에는 2편 ''수입 0원' 무용수들의 실직"(배수화, 김학용)이 방영된다.

2021-02-04 14:27:33

여성정치아카데미 15기, 미혼모 가정 돕기 물품 전달

여성정치아카데미 15기, 미혼모 가정 돕기 물품 전달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15기(회장 김명라) 임원들은 3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해 라면(100만원 상당)을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 전달했다.

2021-02-04 09:34:31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4일 목요일(음력12월23일)>

쥐띠(子)▶36년생 자신만만한 것이라도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그새 바뀐 점이 있을 수도 있어요.▶48년생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줘야 합니다.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수 있답니다.▶60년생 오늘 하루 계획을 세울 때에는 휴식 시간도 잊지 말고 꼭! 넣어주도록 하세요!▶72년생 100% 내 뜻대로 될 순 없겠지만 생각하던 것보단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84년생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마음 맞는 동료들이 있으니 걱정할 것 없겠습니다!소띠(丑)▶37년생 감정이 격해졌을 때 사람들을 만나지 말아요. 진정시킨 뒤 대화를 해야 합니다.▶49년생 겉으로 기분 나쁜 티를 내면 나만 쪼잔한 사람 된답니다. 웃으며 넘겨보아요!▶61년생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나를 깎아내리지 말아요. '나'에게 기준을 맞춰보세요.▶73년생 혼자 많은 일들을 해낸다고 너무 억울해 말아요. 결과 또한 독식할 수 있습니다.▶85년생 약속은 내일로 미루는게 좋겠습니다. 정서적인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범띠(寅)▶38년생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할 순 없답니다. 설득해도 안 되면 포기해야 돼요.▶50년생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릴 수 없으니 걱정은 넣어두고 해결책을 찾아보길 바라요.▶62년생 조금 무리해도 괜찮으니 무대포로 덤벼봐도 좋겠습니다. 열정이 도움되네요!▶74년생 뭐든지 말보다 증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상황이 유리해질 거에요.▶86년생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행하는 열의가 있어야해요. 토끼띠(卯)▶39년생 돈보다 명예를 따라는게 좋습니다. 위상이 떨어지면 돈도 따라붙기 어렵답니다.▶51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는 하루네요. 감사한 마음은 꼭 표현해야 돼요.▶63년생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 질투 하지만 말고 배울 점은 무엇인지 꼭 살펴보세요!▶75년생 언제 도움을 받을지 잘 몰라요! 대인관계에서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게 중요해요.▶87년생 조금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늘은 내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용띠(辰)▶40년생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날이랍니다. 좀더 자신감있게 돌진해봐도 나쁘지 않아요.▶52년생 승부수를 띄워보세요. 먼저 기선제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64년생 욕심난다면 움직여보세요. 부지런히 움직이는 자만이 미인을 쟁취하는 법이죠.▶76년생 크게 도움되지 않는 사람에게 애써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괜찮겠습니다.▶88년생 이성이라도 좋은 친구나 인맥이 될 수 있으니 너무 거리두지 않는게 좋겠습니다.뱀띠(巳)▶41년생 일단은 지켜보세요. 굳이 나서지 않아도 해결될 일은 스스로 해결될 거랍니다.▶53년생 오래 시간끌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의견을 구해보고 빨리 결정하는게 나아요!▶65년생 주변을 정리해야 집중도 훨씬 잘 된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정리해보세요.▶77년생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 무언가 일을 벌이는 것은 좀더 신중한게 좋습니다.▶89년생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면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답니다. 양심을 팔지 말아요!말띠(午)▶42년생 노력한 성과가 곧 나타날 거랍니다. 결과가 없다고 서운해 할 필요도 없어요!▶54년생 상대방 말에만 너무 신뢰하고있진 않나요? 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해요.▶66년생 모든 것을 보여주면 약점이 잡히기 쉽답니다! 신비주의 컨셉을 가져도 좋아요.▶78년생 공짜인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정당한 가격을 치루는 것이 더 유리해요.▶90년생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하죠. 망신당하기 전에 정직한 방법을 찾도록 해보세요. 양띠(未)▶43년생 건강이나 관계 등 불편했던 곳이 회복될 수 있는 기운찬 하루가 되겠습니다!▶55년생 혼자 책임질 일은 아니에요!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해결해도 괜찮답니다.▶67년생 일을 미루다 보면 나의 여가시간까지 빼앗기게 된답니다. 해야 할 때 해야 돼요.▶79년생 오늘은 맞추려 노력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상대가 내게 맞추도록 유도해보세요.▶91년생 예민한 상대방 덕분에 당황할 일이 생길지 몰라요. 참고 넘기는게 이득입니다! 원숭이띠(申)▶44년생 오늘은 나이가 많든적든 상대방이 여태 몸담고 있던 일을 인정해주길 바랍니다.▶56년생 우유부단하면 다른 사람에게 만만하게 보일 수 있으니 좀더 단호한게 좋습니다.▶68년생 주변 사람에게 책임을 물면 시간만 낭비된답니다. 끝까지 책임지도록 해보세요.▶80년생 오늘은 집에서 좋은 운이 머물고 있답니다. 약속도 빨리 끝내고 귀가해보세요!92년생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나요? 사람들을 조금 멀리하는게 좋습니다.닭띠(酉)▶45년생 어제보다 피곤한 하루가 되겠네요. 중요하지 않다면 약속보다 휴식을 택하세요.▶57년생 아무리 변명해도 내게 득되는 것 없을테니 사과부터 하는게 최선일 수 있습니다.▶69년생 예전부터 고민하던 일이 이뤄지는 날이니 오늘 하루 보람찬 날이 될수 있겠어요.▶81년생 뭐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좋으니 뒤에 수습할 생각은 버리는게 좋겠습니다.▶93년생 뿌리는 것이 있어야 거두는 것도 있답니다. 오늘은 뿌리는 날로 생각해야 돼요! 개띠(戌)▶46년생 다른 사람의 뜻에 맞추지 말고 내 상황에 맞게 결단을 내리면 문제될 것 없어요.▶58년생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될 지도 몰라요! 큰 소리내야 할 땐 큰 소리 쳐야 해요.▶70년생 좋은 인연이 있겠네요. 새로운 만남이 있을 자리에는 참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82년생 아무리 시간이 없다 한들 잠시 짬을 내어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94년생 지난 구설이 다시 떠오를 수도 있답니다. 화해는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돼지띠(亥)▶47년생 외로운 마음이 든다면 누군가 만나보세요! 잠시 집 앞에 나가봐도 괜찮답니다.▶59년생 관공서에 들러야 할 일이 있다면 미루지말고 다른 일보다 우선으로 처리하세요.▶71년생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도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랍니다.▶83년생 하고 싶은 말도 못하면 화병만 난답니다. 해야 할말은 속 시원히 하는게 좋아요.▶95년생 처음엔 부드럽게 설득해야 합니다. 강하게 밀어붙이면 더 도망갈지 모릅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04 04:30:00

서울·경기·인천만 대설주의보 "10~15cm 폭설 예상"

서울·경기·인천만 대설주의보 "10~15cm 폭설 예상"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또 다시 대설특보가 발효됐다.기상청은 3일 오후 7시 이후 기준으로 이들 3개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눈은 이들 지역에 내일인 4일 오전 3시까지 최대 10~15cm정도 내릴 전망이다.경기동부 지역이 5~15cm, 서울 및 경기서부 지역이 3~10cm.기상청은 "서울 및 경기서부에도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곳에서는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이번 눈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17:08:53

[인물동정]이병욱 수성문인협회 신임 회장 선출

[인물동정]이병욱 수성문인협회 신임 회장 선출

시인·수필가인 이병욱(대구스피치평생교육원 이사장) 씨가 최근 대구 수성구 문인 300여 명으로 구성된 '수성문인협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1-02-03 16:27:49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임직원·입주기업, 설 맞이 대청소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임직원·입주기업, 설 맞이 대청소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추광엽) 임직원과 입주 기업은 3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환경정비 대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100여 명은 2개 조로 나눠 성서119안전센터에서부터 신생공업㈜까지 성서로 일대 약 4㎞를 청소했다.

2021-02-03 16:13:47

[부음] 이석호 씨, 김이순 씨 별세

▶이석호 씨 3일 별세. 상준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5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4-7102.▶김이순 씨 3일 별세. 송상엽·대엽·호엽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5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8.〈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

2021-02-03 15:44:53

[신팔도명물] 강원 인제 용대황태

[신팔도명물] 강원 인제 용대황태

수은주가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가 찾아온 1월 중순 어느날. 하얀 입김을 토해내자 당장이라도 '쩍' 소리를 내며 하얗게 얼어붙게 할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그런 날이다. 칼바람에 온 사방은 눈까지 쌓여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하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 여기가 대한민국 황태의 메카다. 해발 1,700m가 넘는 백두대간 설악산 안쪽 부분에 자리한 용대리 황태마을 사람들은 올들어 첫 추위가 찾아오자 얼굴에는 오히려 활기가 돌았다.◆대한민국 황태의 메카, 인제 용대리 "올해는 날씨가 추워 황태가 풍년이겠어. 추위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어." 황태덕장에 명태를 내거는 이른바 덕걸이를 하고 있는 다리골황태덕장 김재식(61) 대표의 목소리는 힘이 넘쳤다. 그는 20여년째 한 곳에서 황태덕장을 운영하고 있다. 용대리 덕장 사람들에게 추위는 반가운 손님이다. 최상급 황태를 만드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강추위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는 포근한 겨울날씨 탓에 황태농사도 망쳤고 상품 질도 낮아 고생했다"며 부지런히 손을 놀렸다. 능숙한 솜씨로 황태를 거는 그의 표정에는 칼바람이 얼굴을 매섭게 때려도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올해 60만 마리 명태를 걸고 황태로 무르익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다. 지리적으로 용대리 황태마을은 46번 국도인 진부령과 56번 지방도 미시령을 경계로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명태를 잡아 냉동된 상태로 운반해 와 덕장에서 말리면 황태가 된다. 지대가 높고 추위 등 기후적인 영향으로 용대리 150여 가구의 주민들은 일찌감치 밭농사와 함께 황태를 가공해 팔아 주요소득원으로 삼고 있다. 용대리 황태마을에서 가공 및 생산되는 용대황태는 생산량 만큼이나 맛도 으뜸으로 꼽힌다. 고소하고 단백한 맛과 쫄깃한 육질은 구이와 황태국, 채로 만들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용대황태 맛의 비밀, 눈·바람·추위 용대황태는 용대리 일대 약 20만㎡, 6만2,000여평 부지에 있는 20여개 덕장에서 만들어진다.11월에서 이듬해 4~5월까지를 한 철로 볼 때 약 3,000만마리의 명태가 용대리 황태마을에서 황태로 변신한다. 예전에 동해에서도 명태가 잡혔지만 1980년대 이후 급속한 지구온난화로 한류성 어류인 명태는 북태평양 오오츠크해 및 캄차카해역으로 올라갔다. 이에 따라 사실상 용대리 황태마을로 들어오는 명태는 거의 대부분 러시아산이다. 부산항으로 들어온 명태는 배를 가르는 할복작업을 거쳐 냉동보관한 뒤 12월 말께 덕장으로 옮겨진다. 덕장에서 건조에 돌입한 명태는 4월까지 약 4개월간 말리는 기다림을 거쳐 황태로 탄생한다. 용대황태의 유래는 정확한 기록이 남겨져 있지 않지만 지역주민들은 1960년대 말 용대리에 황태덕장이 만들어졌다고 입을 모은다. 함경도 원산이 주산지였던 명태가 6.25전쟁을 거치면서 피난온 함경도 사람들이 망향의 한을 달래기 위해 고향의 맛을 찾다, 함경도와 날씨가 비슷한 진부령 일대에서 황태를 만들어 먹은 것을 기원으로 본다.용대황태가 맛있는 이유는 눈, 바람, 추위로 꼽는다. 세 가지 요소가 맞아떨어져야 품질 좋은 황태가 만들어지는 만큼 덕장사람들은 황태산업을 흔히 '날씨와 동업한다'고 한다. 영동과 영서의 경계면인 용대리는 지역적 특성으로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린다. 고지대로 겨울철 기온도 낮고 바람도 거세다.영하 15도와 영하 2도를 오르내리는 동안 덕장에 걸린 명태에 쌓인 눈이 얼었다 녹으면서 명태에 수분을 공급한다. 수십차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게 되면 그만큼 쫄깃한 맛을 내게 된다. 이 때 강한 바람은 명태를 잘 마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 바람이 없으면 명태가 마르지 않아 상하게 된다. ◆이름도 다양,요리도 다양명태는 이름도 다양하고 그에 걸맞게 버릴게 하나도 없는 생선으로 유명하다. 바로 잡아올린 명태는 생태로도 불린다. 그물로 잡으면 망태, 봄에 잡았다고 춘태로도 부른다. 가을에 잡으면 추태, 명태를 얼리면 동태, 말린 것이 흰색이면 백태, 검은 색을 띠면 먹태다. 명태 새끼는 노가리로 부르고 반건조상태로 내놓으면 코다리라해서 찜으로 요리해 먹는다. 명태 알은 명란으로 창자는 창난으로 가공해 반찬과 재료로 쓰이며 간장은 어유를 만들기도 한다. 북어는 명태를 그냥 건조시킨 것이라면 황태는 추운 겨울 밖에 내다 말리며 기온의 고저차와 바람, 눈으로 공급하는 수분으로 수일동안 반복해 만들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수반돼야 만들어지는 최상품이라 할 수 있다. 덕장에서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잘 마른 황태의 겉은 바삭한 촉감이지만 속살은 부드럽다. 갖은 양념으로 황태를 재워 구워내면 황태구이가 된다. 채로 만들어진 살을 들기름에 살짝 볶은 뒤 무와 콩나물, 두부 등을 넣고 끓이면 마치 사골처럼 뽀얀 국물을 내는 황태국이 된다. 황태국은 특히 술꾼들 사이에서는 숙취해소와 해장에 최고의 음식으로 꼽힌다.  인제군 용대리에서는 해마다 5월 말에서 6월 초를 전후해 황태를 주제로 한 황태축제를 개최한다. 겨울 내내 한파를 이겨내고 신비로운 음식재로료 태어난 황태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최고의 맛과 영양으로 보답하려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축제다. 축제에서는 황태의 건조과정을 보고 체험도 하고 용대리 주민들의 인심과 정도 듬뚝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매년 방문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개최 여부는 관계자들의 논의를 거쳐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대한민국 청정 힐링의 고장 인제에서 겨울철 별미 황태요리를 맛보는 것도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주는 위로가 아닐까. ◆팁! 용대황태와 함께 인제 100배 즐기기 ▷백담사=인제에 와서 용대황태만 맛보고 간다면 왠지 아쉽다. 대한민국 대표 힐링의 고장 인제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다. 용대리서 황태로 배를 채웠다면 내설악 대표 사찰인 백담사가 기다린다. 설악산이라는 대자연의 절경 속에 위치한 백담사는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훌륭한 승려, 독립운동가, 시인이 다녀간 명승사찰이다. 민족의 지도자였던 만해 한용운이 이 사찰에 머물면서 불교유신론과 시집 '님의 침묵'을 집필한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주소 인제군 북면 백담로 746(전화:(033)462-6969) ▷인제산촌민속박물관=사라져가는 인제군의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전시하기 위해 2003년 10월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 산촌민속전문박물관이기도 하다. 전시실에는 1960년대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모형과 실물 영상 등을 통해 전시돼 있다. 불과 50여년전 생활상인데도 아주 먼 옛날의 모습들을 보는 것처럼 낯설게 느껴진다. 어르신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근대 산촌문화를 만날 수 있는 교육의 장도 된다. 주소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156번길 50(전화:(033)462-2086) ▷박인환문학관="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 주옥같은 시를 발표하며 한국 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꼽히고 있는 박인환의 예술혼을 기리는 박물관이다. 독특하면서도 현대식으로 지어진 문학관에 들어가면 우선 해방 전 명동거리를 현대식으로 재현해 놓은 전시공간이 눈길을 끈다. 언뜻 평범한 옛거리를 조성해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박인환과 깊은 인연이 있었던 장소들을 정성스럽게 재현해 낸 것이다. 주소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156번길 50(전화:(033)462-2086) ▷여초 김응현 서예관=여초 김응현(1927~2007)은 추사 김정희의 맥을 이어온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다. 해서· 초서· 예서 등 모든 서체에 능하고 글씨가 원숙미와 독창성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외국까지 알려졌다. 1996년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 '구룡동천'으로 이름지어진 집을 짓고 작품활동을 해 왔다. 이런 인연으로 인제에 서예관이 세워졌다. 관련 도서 및 소장품 6,386점과 서예작품 1,133점이 전시돼 있다. 주소 인제군 북면 만해로 154(전화:(033)461-4081한국지방신문협회 강원일보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사진=인제군 제공

2021-02-03 14:33:00

[이원선의 힐링&여행] 담양 소쇄원

[이원선의 힐링&여행] 담양 소쇄원

아파트 값이 다락같이 올라버린 요즈음 마음속에 그림 같은 집 한 채 품고 싶다. 대지는 100~150여 평, 건물은 30~40여 평에 낮은 돌담을 둘러치고 현관문에서 삐딱한 마당 한가운데 동그랗게 자연석으로 쌓아올린 연못 하나 파고 싶다. 이른 봄이면 분홍노루귀와 복수초가 번갈아 피고 늦봄을 맞아 앵두는 빨갛게 익고 살구가 살색으로 익어 가면 좋겠다. 여름이면 오얏(자두)이 검붉게 익고 가을이면 단감이 올망졸망 홍색으로 농익어가는 그런 마음속의 별서정원 하나 품고 싶은 것이다.◆자연과 인공의 조화.소쇄원전남 담양에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조광조의 문하생인 양산보가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켜 조성한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정원이 있다. 한국의 전통정원 중 최고의 원림으로 별서정원을 대표하는 소쇄원이 그곳이다. 별서정원이란 세속의 벼슬이나 당파싸움에 야합하지 않고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산속 깊숙한 곳에 따로 집을 지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려고 만들어 놓은 정원이다.그가 세상을 등지고 낙향한데는 1519년(중종 14년) 기묘사화 때문이다. 그해 겨울 기묘사화가 일어나고 조광조는 화순 능주로 유배되었다가 사사된다. 이에 원통함과 울분을 참을 수가 없어 낙향, 현실정치에 거리를 두고 평소 꿈꿔오던 창암촌(지석 마을)에 별서정원을 짓고는 두문불출 스스로 소쇄옹이라 하였다.소쇄원 바깥은 무심히 지나갈 법한 전형적인 시골이다. 안내에 따라 어두운 대나무 숲을 지나자 풍경이 급변하며 갑자기 밝아지는 원림을 만난다. 옛날 고기잡이를 나갔던 어부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찾아든 무릉도원이 이런 느낌일까? 흡사 별천지에 든 기분이다. 소쇄원은 크게 담장 안의 내원과 담장 밖의 외원으로 구분하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쇄원은 내원을 말한다.원림 안에 들어서자 뒤편으로 까치봉과 장원봉으로 이어지는 산맥이 동서로 병풍처럼 둘러친 아래 광풍각과 제월당이 고즈넉하게 자리 잡았고 그 아래쪽으로 광석(너럭바위)사이를 흐르는 물소리가 졸졸졸 귀에 청아하다. 잠시 숨을 고르고자 관리사를 찾아드니 마당에는 전날 내린 눈이 쌓여서 소복하다. 그 가운데 늘어져라 누웠던 늙은 백구는 왜 이제야 왔느냐는 듯 앞발을 가슴팍까지 치켜들어 환영이다.◆봉황이 아닌 고귀한 선비를 기다리는 대봉대(待鳳臺)오두방정을 떨며 달려드는 백구의 환영인사를 뒤로하고 길을 나서자 길섶 아래의 자투리땅을 빌어 조성된 연지가 하얀 겨울을 한아름 끌어안고 있다. 말이 연못이라지만 손바닥마치 작다보니 방지원도(네모 모양이며 가운데에 둥근 섬이 있는 연못)라면 으레 갖추어야할 석가산을 품지 못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그 아래쪽의 계곡에선 상류로부터 이어진 겨울이야기가 조잘조잘 끊임없다.눈을 들자 저만치로 노란 모자를 쓴 듯 초가를 머리에 인 대봉대가 차가운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덩그러니 서있다. 대봉대를 글자 그대로 풀면 봉황을 기다린다는 곳이다. 봉황은 상서롭고 고귀한 뜻을 지닌 상상의 새다. 사람이 언제 어느 때 찾아들지를 가늠할 수없는 봉황이란 새를 무한정 기다릴 수가 있을까?여기서 말하는 봉황은 새가 아니라 고귀한 선비를 뜻하며 찾아든 손님을 접대, 주안상을 마주하여 담소를 나누던 곳이다. 즉 대봉대는 양산보가 면앙 송순, 석천 임억령, 사촌 김윤제, 하서 김인후, 제봉 고경명, 송강 정철등과 더불어 정치, 학문, 사상 등을 논하던 곳으로 조선중기 호남 사림문학의 교류처다.이어 동쪽 담으로부터 김인후가 지은 "소쇄원사팔영" 가운데 있는 '양단동오'라는 시제를 따서 송시열 선생이 이름 붙인 '애양단'이 있고 바로 옆 북편 담에서 오곡문(五曲門)을 만난다. 오곡문이 생긴 까닭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다. 물길을 돌리지 않기 위해 담 밑으로 구멍을 만들고 그 구멍을 통해 본래부터 흘러든 물길이 암반으로 이뤄진 계곡을 갈지(之)자 모양으로 다섯 번을 돌아 흘러 내려간다는 뜻에서 얻어진 이름이다.◆아들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별서원림 완성오곡문을 지난 북편 담에는 소쇄처사양공지려(소쇄원 처사 양산보의 오두막집)란 흰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쓴 글씨를 만난다. 이어 제월당이다. 제월당은 소쇄원 주인이 학문에 몰두했던 공간으로 '비 개인 하늘의 상쾌한 달'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군불을 지필 수 있는 아궁이가 있고 1~2명이 겨우 기거할 수 있을 정도로 소박하다. 대청마루로 누구나 쉬어가며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세속의 찌든 때를 내려놓고 올라앉으면 가슴이 탁 뜨일 정도로 시원하다.묏등처럼 동그란 동산 위로 떠오른 달빛을 함초롬 담아낸 제월당 앞의 쪽문을 지나면 광풍각(光風閣)이다. 계곡 옆에 자리한 광풍각은 '비갠 뒤 해가 뜨며 부는 청량한 바람'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소쇄원을 찾는 이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다. 사람이 기거하기에는 지극히 좁은 공간으로 손님과 더불어 풍류를 즐기기 위해 간단한 각종 서적과 거문고 등을 보관했던 장소로 보인다. 광풍각의 풍광을 빛내기 위해 옛날에는 계곡에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가 있었다.또한 광풍각 옆의 암반에는 석가산(石假山)이 있었는데, 이러한 형태의 조경은 고려시대의 정원에서 많이 볼 수 있다.양산보에 의해 조성되기 시작한 소쇄원은 아들인 자징(子澄)과 자정(子淨)대에 고암정사와 부훤당을 갖춤으로써 일대의 최고의 별서원림으로 완성되었고 이후 임진왜란 때 건물이 폐허가 되었으나 손자 천운(千運)이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소쇄원 공간 구성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밝음과 어두움, 빛과 그늘의 적절한 반복과 조합이다. 그 음영의 효과는 공간의 크기 변화에 따라 증폭된다.◆마음으로 그리는 소박하고 담백한 소쇄원소쇄원을 온전하게 보고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소쇄원도가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양산보의 "어느 언덕이나 골짜기를 막론하고 나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이 동산을 남에게 팔거나 양도하지 말고 어리석은 후손에게 물려주지 말 것이며 후손 어느 한사람의 소유가 되지 않도록 하라"라는 유훈 때문일 것이다.어느 날 환갑을 바라다보는 나이에 문화재와 관련한 공부에 매진하던 지인이 담양 소쇄원을 아느냐 물었다. 지나는 길에 바람처럼 다녀왔다니까 훗날 다시 갈 기회가 있으면 눈에 보이는 것만 볼 것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보란다. 그런 가운데 가슴으로 느껴다보면 속옷 깊숙이 감쳐진 속살을 보듯 또 다른 정원을 볼 수 있을 거라며 깨알 같은 충고다.별서정원은 담양 소쇄원을 포함, 호남 3대 정원으로 완도 부영동, 강진 백운동이 있으며 그 외에 경주 독락당, 양동마을 무첨당과 관가정, 담양의 면앙정과, 환벽당 그리고 식영정 등등의 민간원림이 있다. 한편 조선시대에는 왕궁에도 원림을 조성했으니 창경원후원(구:비원)이다. 다른 민간원림에 비해 소쇄원이 특별하게 대접받는 것은 자연에 동화되고 자연 속으로 은근하게 녹아들어 있는 듯 없는 듯 소박하면서도 담백함을 내면으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나오는 길에 청풍은 대나무 숲에서 비단자락이 스치듯 살포시 일고 나무울타리위에 내려앉은 잔설은 중천에 뜬 햇볕을 고스란히 품어 보석처럼 반짝인다. 무언가 잊은 듯 허전하여 조심스런 발걸음이 닿은 관리사 앞에는 떠나는 객이 못내 서러운 듯 작별을 외면한 백구가 눈밭에 오도카니 앉아 오수에 빠져있다. 글·사진 이원선 시니어매일 편집위원 lwonssu@hanmail.net

2021-02-03 14: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3일 수요일(음력12월22일)>

쥐띠(子)▶36년생 무리 속에서는 튀는 행동보다는 조용히 묻어가는 것이 더 유리한 하루입니다!▶48년생 상대방의 지적에 기분 나빠하지 말고 새겨 듣고 조금씩 고쳐나가도록 하세요.▶60년생 저지른 일에는 분명한 결과와 책임은 있어요. 하지만 두려워말고 질러보세요.▶72년생 소문은 퍼져나가면서 변하기 되죠. 확실하지 않다면 발설하지 않는게 좋아요.▶84년생 나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요할 순 없어요. 설득해야 합니다!소띠(丑)▶37년생 이해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죠~! 이해 안된다면 안된 채로 넘어가도 괜찮아요.▶49년생 알아도 모른체 할 때가 분명히 있답니다. 오늘은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네요.▶61년생 최대한 소통해보세요. 주변 사람과 소통해야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 수 있지요.▶73년생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이에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오늘에 집중하셔요!▶85년생 내가 부지런해야 하나라도 얻을 수 있답니다!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여봐요. 범띠(寅)▶38년생 분위기를 잘 파악해야 돼요! 나설 때가 아니라면 조용히 있는 것이 더 유리해요.▶50년생 맡은 일이 생각보다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태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62년생 인연이 지나가면 새로운 인연이 또 다가올 거랍니다. 집착하지 않아도 괜찮아요.▶74년생 오늘은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는 혼자서 최대한 노력해보세요.▶86년생 지금 벌어진 일에 대해 그 누구를 탓해도 소용 없답니다. 차라리 상황을 즐겨요! 토끼띠(卯)▶39년생 나를 위한 일이면 아낌없이 투자하세요. 아깝지 않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51년생 서로가 소통이 원활하려면 표현을 해야 한답니다. 아쉬운 감정도 표현해주세요.▶63년생 생각의 차이를 무시할 수 없어요. 남들보다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길 바라요.▶75년생 배짱이 없으면 시도도 못한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배짱있게 덤벼보세요.▶87년생 주위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지내면 몰랐던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에요!용띠(辰)▶40년생 구설이 따라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이성과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52년생 표현은 할수록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져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도 표현해주세요.▶64년생 선두에 있다고 해도 여유부릴 시간 없군요. 끝까지 선두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76년생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여도 금전이 엮인 일이라면 단호해질 필요가 있답니다.▶88년생 다툰다고 해서 내게 좋은 상황으로 흘러가지 않으니 지는척 넘어가는게 나아요!뱀띠(巳) ▶41년생 욱하는 마음을 잘 다스려 대인관계에 힘써보길 바랍니다. 최대한 감정을 숨겨요!▶53년생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오직 나만 생각해야 돼요.▶65년생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답니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게 손해가 적은 하루입니다.▶77년생 평소 배우고 싶었던 취미가 있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바로 시작해보세요!▶89년생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을테니 뒤에 빠져있지 말고 전진해보세요.말띠(午)▶42년생 누가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54년생 괜한 미련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잊고 지워야 할건 빠를 수록 좋아요.▶66년생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답니다! 집 앞에라도 잠시 외출해보세요.▶78년생 예민한 상황이 많아 신경 거슬리는 일이 있어도 무던하게 넘기는게 좋겠습니다.▶90년생 반복되는 수정이 잘못된 것은 아니에요! 그만큼 꼼꼼하게 진행될 수 있답니다! 양띠(未)▶43년생 과거에 머무르면 안 돼요!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고쳐나가야 발전이 있답니다.▶55년생 건강을 잃으면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답니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을 돌보세요!▶67년생 대화가 없으면 서로의 마음이 어긋나기 마련이죠.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됩니다.▶79년생 조금 더 나아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안주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보길 바라요.▶91년생 잘 알고 있던 일에도 막히는게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윗사람이 귀인이랍니다! 원숭이띠(申)▶44년생 가까운 사람 중에 나의 귀인이 있으니 미웠던 사람이라도 표정관리 꼭 해주세요!▶56년생 사람마다 사고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답니다. 이를 이해하고 넘어가줘야 합니다.▶68년생 골인 지점에 다가올 수록 유혹은 많아지죠. 이럴 때일수록 더 굳건해져야 합니다.▶80년생 오늘은 큰 의욕에 비해 이득이 적네요. 이런날도 있지 하고 넘기는게 좋겠습니다.▶92년생 이성운이 높지 않으니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더라도 천천히 다가가도록 하세요!닭띠(酉)▶45년생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생각해서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목표가 눈 앞에 있어요.▶57년생 가벼운 내기에서 승산이 높으니 빼지말고 재미삼아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네요.▶69년생 감정만 앞서게 되면 실수할 일이 생긴답니다. 주변 상황을 먼저 살피면 좋아요.▶81년생 건강을 위한 운동이 나를 해치게 될 수 있으니 뭐든 적당히가 가장 중요합니다!▶93년생 얕은 지식을 자랑하다가 망신당할 수 있으니 조용히 묻어가는 것이 더 나아요. 개띠(戌)▶46년생 오늘은 하루가 엉킨 실타래 같다면 다 내려놓고 편하게 쉬는 것도 괜찮습니다.▶58년생 한 번에 두 가지는 불가능이랍니다. 조금 더 욕심나는 쪽을 택하는게 좋습니다.▶70년생 현실성 없는 계획은 시간만 낭비하게 돼요.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세요.▶82년생 주변이 깔끔해야 의지도 충만해지죠! 그동안 미뤄온 대청소를 시작해도 좋아요.▶94년생 돈이란 쓰긴 쉽지만 모으긴 어렵죠. 최대한 절약하고 아껴쓰도록 해보세요!돼지띠(亥)▶47년생 아무리 노력해도 끈기가 없으면 목표를 못보죠. 끈기가 노력을 이길 수 있어요.▶59년생 별거 아니라 여겼던 일이 문제가 되어 돌아오니 작은 문제도 다시 살펴보세요.▶71년생 과장된 이야기는 이상한 오해만 생기게 되니 현실적인 이야기만 하는게 좋아요.▶83년생 넓고 깊은 대인관계를 만들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95년생 이성에게 매력 어필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오늘은 혼자의 시간을 즐기세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03 04:30:00

엑스코 지역전시주최자 초청 신년간담회 개최

엑스코 지역전시주최자 초청 신년간담회 개최

엑스코는 2일 오후 지역 전시전문업체(PEO) 초청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엑스코 임직원, 대구시 일자리투자국, 지역 전문업체 8개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엑스코 제2전시장 현황과 신규전시회 개최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지난 1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 2021' 결과 등 최근 하이브리드형태로 변해가는 전시·컨벤션산업의 동향과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특히 4월말 개관하는 엑스코 제2전시장의 조기 활성화는 대구시, 엑스코, 지역PEO의 상호 협력으로 가능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화 시키는 방안도 협의했다.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엑스코에서 전시회를 주최하는 PEO가 지역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아이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도 지역 전시주최자가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2 17:45:32

우웅택 대구가톨릭평화방송 PD, PD연합회 대구경북지부장으로 선출

우웅택 대구가톨릭평화방송 PD, PD연합회 대구경북지부장으로 선출

우웅택 대구가톨릭평화방송 PD가 한국PD연합회 대구경북지부장에 선출됐다. 1996년 입사한 그는 라디오 시사교양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신임 우 지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구경북지역 언론사와 프로듀서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2월까지다.

2021-02-02 15:26:14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서유미(37)·김태형(39·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둘째 딸 복신이(4.2㎏) 1월 8일 출생. "아가야 엄마가 복신이를 만나기까지 열 달간 너를 품으며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 우리 복신이 배 속에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정상 분만 하도록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 튼튼 건강하게만 자라줘. 세상 제일 예쁜 우리 딸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정은주(34)·박대훈(38·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셋째 딸 고은(2.9㎏) 1월 8일 출생. "고은아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2-02 14:37: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허한나(28)·임진규(31·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둘찌(3.6㎏) 1월 9일 출생. "너무 소중한 우리 둘찌야~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가족 행복하자." ▶하정원(36)·김기목(39·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심콩이(3.7㎏) 1월 9일 출생.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심콩이가 예쁘게 자랄 수 있게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으로 감싸줄게. 우리 행복한 가족이 되자." ▶나윤주(39)·이준섭(48·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으뜸이(3.4㎏) 1월 9일 출생. "으뜸아 세상에서 엄마가 되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김보미(33)·김현성(34·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짱이(3.7㎏) 1월 11일 출생. "미소 천사 이든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도 부모가 되는 건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최선을 다해볼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보자." ▶김유진(35)·성호석(36·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꼼꼼이(3.3㎏) 1월 11일 출생. "우리 예쁜 둘째딸. 엄마 아빠 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우리 가족이 된 걸 너무 너무 환영해. 사랑해♡ 우리 딸."▶최지원(29)·이원호(35·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토닥이(3.5㎏) 1월 12일 출생. "안녕 토닥아.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걸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자! 울 토닥이 너무 작고 소중해." ▶김진희(39)·박준석(39·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그린(3.2㎏) 1월 12일 출생. "그린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2-02 14:33: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정혜진·윤종진 부부 넷째 아들 윤인제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정혜진·윤종진 부부 넷째 아들 윤인제

정혜진(39)·윤종진(39·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넷째 아들 윤인제(태명: 축복이·3.4㎏) 12월 21일 출생 '응애응애' 오랜만에 들어보는 신생아 울음소리를 들으며 또다시 출산했다는 실감을 한다.내 나이 마흔이 될 무렵 넷째 아이를 낳았다. 넷째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느 날 꿈속에 UFO가 나에게 불빛을 비추며 나타나더니 넷째가 생겼다. 지금 생각해도 특별한 태몽이다.이제 7살 되는 쌍둥이 누나들과 5살 형이 막내 동생을 너무 예뻐한다. 우유병 들고 아기한테 서로 줄려고 하고 안아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다들 너무 예쁘다. 서로 챙기는 모습에 나중에 커서도 그러겠지 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축복이를 낳기 전에는 넷을 어떻게 키울까 하는 걱정과 불안감이 있었지만 여성아이병원 담당 원장님께서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셨다. 늘 감사하다.무엇보다 우리 축복이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서 무사히 우리 가족 곁으로 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참 이제 네 이름이 생겼구나. 네 이름은 인제야, 윤인제! 건강하게만 잘 자라렴. 세현·세아 누나, 도윤이 형아 모두가 널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었어. 이렇게 우리 가족이 여섯 명이 되었네. 다복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살자. 파이팅!출산 후 한 달이 조금 지났다. 지금의 시간이 힘들다기보다는 우리 가족 삶에 축복이 왔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2-02 14:30:00

[부음] 손영출 씨, 김상순 씨, 강상분 씨, 홍춘자 씨 별세

▶손영출 씨 2일 별세. 장원표 씨 부인상, 문환·명환·보환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4일(목).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김상순 씨 2일 별세. 정명수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5호. 발인=4일(목). 장지=명복공원. 053)965-7105.▶강상분 씨 1일 별세. 김춘태·춘호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6호. 발인=3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5-7106.〈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홍춘자 씨 31일 별세. 엄호·수연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3일(수). 장지=의성군공설화장장-군위성당묘원.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1-02-02 14:18:56

해인사·황매산, 2021 한국관광100선 선정

해인사·황매산, 2021 한국관광100선 선정

경남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 한국관광 100선'에 해인사와 황매산군립공원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대표성·매력성·성장가능성·품질관리계획 등의 지표를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나 작가 등 전문가들이 심사해 선정한다.해인사는 국내 최대 사찰이라는 대표성과 시대에 부합하는 VR체험 도입, 관광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방식, 해설사를 통한 서비스 및 사찰 청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5번째 관광100선에 뽑혔다.황매산군립공원은 신규로 관광100선에 선정됐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초록평원과 야생화, 가을엔 억새, 겨울엔 눈꽃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관광지를 자랑한다. 특히 해발 850m에 오토캠핑장을 갖춰 캠핑족들에 인기다.

2021-02-02 14:04:44

[부음] 박종수(화성산업 상무) 장모상

▶김수남 씨 2일 별세. 염호선·창선·일선·미선 씨 모친상, 박종수(화성산업 상무) 씨 장모상, 남미옥·양은옥 씨 시모상. 빈소=경기도 군포 지샘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4일(목) 오전 6시 30분. 장지=세종화장장-대전현충원. 031)389-3770.

2021-02-02 13:44:14

[우리 결혼합니다]사연/이행복·한승희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사연/이행복·한승희 결혼

이행복·한승희 결혼2021년 3월 20일 오전 11시 30분퀸벨호텔 3층 프라임홀 봄의 햇살처럼 다가온 내 여자 승희야 안녕?처음 만나서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방긋방긋 웃던 네 모습이 너무 생각난다. 눈이 너무 예뻐서 기억에 오래도록 남네.만나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내 상황도 좋지 않은 와중에 만났는데 항상 옆에서 웃어주고, 힘을 주는 당신이 너무나도 감사해.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당신이 지금은 내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 내가 걸어갈 길에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웃음을 지을 일이 별로 없는 내 삶에서 당신이 나를 많이 웃게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제는 내가 당신을 너무 많이 좋아하게 돼서 염치없지만 나랑 같이 평생을 함께해 주길 바라요. 앞으로 나와 함께 걸으면서 좋은 곳도 많이 다니고 맛있는 것도 서로 먹여주면서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봐요.살면서 힘들 때도 있을 수 있고 눈물짓게 될 일도 생기게 될 수 있지만 이거 하나만은 반드시 지킬게요.내 인생에서 이제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될 때 내가 우선이 아니라 모든 선택의 우선은 당신입니다. 당신을 최우선으로 하고 모든 일을 결정하고 지키겠습니다. 이 약속 평생 지킬게.우리 서로를 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그러니 승희 씨 나랑 결혼해 줄래요? 당신을 평생 잘 지키고 감사하게 살게요.한승희!!오늘도 사랑하고 내일은 더 많이 사랑할게요.♡ ※자료 제공은 (주)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2-02 13:30:00

[건강 플러스] 겨울철 급증하는 인대 부상 주의

[건강 플러스] 겨울철 급증하는 인대 부상 주의

스키 시즌을 맞아 잔뜩 들떴던 회사원 A(38)씨는 지난달 스키장을 찾았다 슬로프에서 넘어지면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순간적으로 무릎이 꺽이는 느낌과 함께 '뚝'하는 소리를 들은 그는 "무릎이 심하게 부어오르며 극심한 통증을 느꼈는데 부기는 며칠 지나자 가라앉았지만 통증이 여전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이후 냉찜질 등을 하며 2주간 상태를 지켜봤지만 통증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그는 결국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 인대 재건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날씨가 추워지면서 무릎 부상을 입는 이들이 늘고 있다. 평상히 충분한 스트레칭과 무릎 근육 강화 운동 없이 추운 날씨에 운동을 즐기거나 빙판이나 눈길에 넘어질 경우 관절에 급작스럽게 부담이 가면서 인대 부상을 입게 되는 것이다.◆쉽게 손상입는 전방십자인대십자인대는 허벅지 뼈와 종아리뼈 사이에서 무릎관절에 안정감을 주는 구조물을 일컫는다. 무릎에는 대표적으로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내측측부인대, 외측측부인대 등 4개의 큰 인대가 있다.그 중에서도 스포츠관련 손상이 많은 인대는 전방십자인대와 내측측부인대이다. 전방십자인대가 후방십자인대에 비해 많은 이유는 후방십자인대보다 치유력이 떨어지고 인대자체의 강도도 낮기 때문이다.십자인대의 기능이 소실되면 순간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특정한 동작에서 무릎이 순간적으로 빠지게 돼(탈구) 더 큰 부상을 입게 된다. 특히 전방십자인대의 역할은 무릎의 안정성 중 종아리뼈(경골)가 앞으로 밀려가거나 안쪽으로 돌아가지 않게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의 약 70~80%는 비접촉손상, 즉 방향전환이나 점프 후 착지 시 발생하게 되며, 나머지 20~30%는 물리적인 충돌에 의해 발생한다. 이런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방지할 수는 없으니 일정 부분 '불운'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근육의 피로도도 전방십자인대 부상의 확률을 높이는데 연관이 있다. 무릎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가장 중요한 구조는 인대이지만, 두 번째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근육이기 때문이다. 방향전환을 할 때 무릎은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 전방십자인대에 부하가 걸리기 전, 흔들리는 방향의 반대쪽 근육이 작용해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김두한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예를 들어 무릎이 앞으로 빠지려 할 때 무릎 뒤쪽에 있는 햄스트링 근육이 작용하게 되는데 평소 운동을 통해 근육이 튼튼하게 붙들어준다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면서 "많은 연구에서도 근육 피로도가 쌓이게 되면 무릎이 전후·좌우로 흔들리는 각도가 커지고 횟수도 잦아진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러한 불안정성이 결국 인대에 부담으로 이어져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수술 전후 재활 훈련이 회복정도 좌우인대 손상은 대체적으로 부분 파열과 완전 파열로 나눌수 있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은 무릎이 뒤틀리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부상 정도를 평가할 때 무릎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관절 연골 및 반월판 연골의 동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연골 손상의 정도에 따라서도 수술 후 결과도 상당히 달라진다.만약 인대가 파열돼 재건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 이식건의 선택, 고정 방법, 고정 위치 등 조합에 따라 수술 방법이 수십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의사의 경험이나 지식, 수련환경 등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같은 환자라도 접근하는 방식이나 선호하는 수술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수술 시기는 보통 다친 후 3주 전후 쯤으로 본다. 전방십자인대를 다치면 보통 무릎에 피가 차면서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무릎을 편하게 움직일 수가 없다. 다친 직후 응급으로 수술하게 되면 통증 및 출혈이 더 증가하게 돼 재활 운동을 진행하기 어렵게 되는 경우도 생기다보니 일반적으로는 통증과 무릎 내 출혈이 어느 정도 흡수된 후 움직임이 수월해 졌을 때 수술하게 된다.수술 전후 얼마나 재활운동을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회복속도도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운동을 생업으로 하고 사는 선수들의 경우 근력 소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쉼 없이 하체 근육에 자극을 주고, 무릎에 안전한 운동을 하면서 수술 전부터 재활 운동을 시작한다. 수술 후에도 2주, 6주, 3개월, 6개월 등 일정한 시기를 정해두고 기능 회복을 점검해야 한다.김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부상 장면을 분석해 본 결과 착지 시 딛는 발에 비해 몸이 바깥으로 빠지는 경우, 한발로 착지하는 경우, 발을 디딜 때 순간적으로 무릎이 과도하게 안쪽으로 넘어가는 경우(X자 다리) 등이 있었다"며 "선수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보수(Bosu)나 스프링보드 등과 같이 불안정한 기구를 이용한 근신경계 밸런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준다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도움말 김두한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2021-02-02 13:25:59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2일 화요일(음력12월21일)>

쥐띠(子)▶36년생 여태 내 곁을 지켜준 사람이 누구인지 돌아보세요. 배신은 꿈도 꾸지 말아요!▶48년생 한 단계 더 키워줘야 할 시기입니다. 전체를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길 바랍니다.▶60년생 사소해도 오늘이 지나면 끝이에요! 사진이든 글이든 오늘 하루를 담아보세요.▶72년생 한 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일탈을 즐겨봐도 괜찮아요.▶84년생 오늘 하루를 깔끔하게 불태워 보세요!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는 것이 좋겠어요.소띠(丑)▶37년생 상대방의 의견에 파고들면 끝이 없어요. 그러려니 넘어가주는 것이 좋습니다.▶49년생 스스로에게 떳떳하다면 뭐든지 좋아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뭐든 질러보세요.▶61년생 밍기적 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패스하세요. 아직 중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군요.▶73년생 말 한 마디가 구름처럼 부풀려 퍼져나가니 비밀은 혼자 간직하는게 좋습니다.▶85년생 질려버리는 것보단 한계를 느끼기 전에 먼저 그만 두는 것이 더 현명하답니다. 범띠(寅)▶38년생 애매한 대답은 오해만 불러온답니다! 아니라면 확실하게 아니라고 해야 돼요.▶50년생 이제 정상에 도착했네요! 이제 그 풍경을 바라보며 즐길 시간만 남았습니다!▶62년생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있진 않나요? 줏대없는 사람이 되어선 안 좋습니다.▶74년생 오늘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낸다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내게 올테니 힘내보세요.▶86년생 고민하다 보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에요.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보세요. 토끼띠(卯)▶39년생 엇나간 일을 놔두면 더 엇나가게 된답니다. 다시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해요.▶51년생 도토리 키재기랍니다. 내가 더 낫다고 우겨도 소용없으니 지는 척해도 좋아요.▶63년생 가까운 사이라도 단어가 과하면 끊어질 수 있는 인연이니 항상 명심해두세요!▶75년생 오늘은 주변에 귀인이 나를 도와주고 있네요! 일이 술술 잘 풀릴 징조랍니다.▶87년생 조금은 아껴놓아야 마음이 편안해지죠. 쓸 땐 쓰더라도 비상금은 챙겨두세요.용띠(辰)▶40년생 모르는 것이 있다면 확실하게 확인하고 짚고 넘어가야 뒷탈이 없는 법이지요!▶52년생 가만있는데 기회가 굴러들어오진 않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잡을 수 있어요.▶64년생 나까지 바쁜데 굳이 도와줄 필요 없어요. 도움도 여유로울 때 주는게 맞습니다.▶76년생 혼자서 하는 싸움이 비록 고되고 어려울 지라도 이기고나면 뿌듯할 거랍니다!▶88년생 상대방 입장을 충분히 고려했는지 돌아본다면 갈등이 조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뱀띠(巳)▶41년생 갑과 을을 따지기에는 너무 애매하네요! 모두를 평등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해요.▶53년생 똑같은 말 한마디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면 다신 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65년생 나의 진심을 상대방이 다 알진 못한답니다. 감정 표현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요!▶77년생 모두를 위해 앞장서서 총대메지 말고 오늘은 다른 사람에게 묻어가는게 좋아요.▶89년생 오늘은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좋겠어요. 화이트나 베이지 톤의 코디를 해보세요!말띠(午)▶42년생 관계가 더 돈독해질 기회가 생길테니 데면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봐도 좋아요.▶54년생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오늘 하루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어요!▶66년생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테니 오늘은 정정당당하게 맞서 싸워 보길 바라요.▶78년생 하루종일 당기기만 하면 나만 피곤해져요. 한 번쯤은 밀려나주는 것도 좋답니다.▶90년생 오늘내일 하면서 기다리기엔 해야 할 일이 많으니 먼저 질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양띠(未)▶43년생 나와 비슷한 사람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경쟁보다 서로 이득이 더 될 거랍니다.▶55년생 아직은 시기가 아니니 달콤한 유혹이 있더라도 참고 견뎌내야 승산이 있습니다.▶67년생 이익이 있다면 내숭과 아부정도는 괜찮아요. 자존심보다 이득을 택해야 좋아요.▶79년생 내 표정 하나에도 주변에 시비거는 사람이 있으니 표정관리에 힘써야 유리해요.▶91년생 먼저는 기선제압을 해야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답니다. 쎄게 나가도 좋습니다. 원숭이띠(申)▶44년생 경쟁하면 알게 모르게 얻는 것이 더 많답니다! 상대방의 장점을 더 배워보세요.▶56년생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하루네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길 바라요.▶6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으니 오늘은 혼자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게 좋아요.▶80년생 중요한 일은 구두가 아닌 문서나 텍스트로 남겨야 나중에 불리해지지 않아요!▶92년생 잃고 싶지 않은 관계면 잘잘못을 떠나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 주는게 맞아요.닭띠(酉)▶45년생 혼자의 시간이 꼭 외로운 시간은 아니에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57년생 새로운 만남 중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함께 협력한다면 이익이 많네요.▶69년생 주인이 있는 것에 욕심내면 내 마음만 쓰리답니다. 순순히 보내주는게 좋아요.▶81년생 머뭇거리면 좋은 기회마저 날려버리게 되니 빠르게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93년생 뺏은 것은 결코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진실은 모두가 알고있지요. 개띠(戌)▶46년생 협력한다면 못 해낼 것이 없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편하게 도움을 구해보세요!▶58년생 나로 인해 서운했다면 꼭! 풀어주세요. 그래야 오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70년생 한 가지에 딱! 집중해야 하는 날이니 집중할 때는 휴대폰도 잠시 내려 놓으세요.▶82년생 오늘의 분위기는 내 손에 달려있어요. 내가 조금 망가져봐도 나쁘지 않겠습니다.▶94년생 귀찮은 일이 있더라도 나중을 위한 좋은 투자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해보세요!돼지띠(亥)▶47년생 생각지도 못했던 변수는 어디서나 등장할 수 있답니다! 긴장을 놓치지 말아요.▶59년생 오늘은 최대한 빚지지말고 내 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71년생 인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면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거에요.▶83년생 하기 싫은 사람에게 일을 맡길 필요는 없어요. 내가 빨리 처리하는게 더 나아요.▶95년생 진심을 장난으로 포장하지 말아요. 진심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02 04:30:00

[화촉]윤정희 씨 장녀 유경 양 6일 결혼

[화촉]윤정희 씨 장녀 유경 양 6일 결혼

▶권병규·최영미 씨의 장남 기범 군, 윤정희·김분기 씨의 장녀 유경 양. 6일(토) 오전 11시30분. 만촌 인터불고(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300번지) 인터빌리지 홀

2021-02-01 19:21:43

[부음] 정환재 씨, 서근분 씨, 손명희 씨, 김선기 씨, 김정호 씨 별세

▶정환재 씨 1일 별세. 김점화 씨 남편상, 경수·세영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3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4-7102.▶서근분 씨 1일 별세. 김수용·덕용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3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5-7108.▶손명희 씨 31일 별세. 박흥규 씨 부인상, 기범·민정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2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김선기 씨 31일 별세. 김춘희 씨 남편상, 진우·진석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4호. 발인=2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5-7104.〈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김정호 씨 1일 별세. 이순옥 씨 남편상, 연삼·영미·영옥·선미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3일(수). 장지=구미시 추모공원-장천면 선영하.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1-02-01 14:28:50

[노정희의 추억의 요리산책] 소설 속의 꼬막

[노정희의 추억의 요리산책] 소설 속의 꼬막

벌교에 가서는 돈 자랑, 주먹 자랑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또 하나, 벌교의 자랑은 꼬막 음식이다. 조정래 소설 '태백산맥'은 광활하다. 소설에 나오는 음식 중에 벌교 꼬막을 더 감칠맛 나게 만든 인물이 있으니 염상구와 외서 댁이다. 염 씨는 외서 댁과 정분을 통하며 원초적 대사를 읊는다. 쫄깃한 꼬막 맛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 염 씨의 완력이었다. 외서 댁은 원수의 씨앗을 품게 되자 저수지로 뛰어들었다. 죽음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던가, 외서 댁은 결국 염 씨의 아들을 낳게 된다.이 무슨 삶의 장난이란 말인가. 삶은 갯벌과도 같은 것, 질펀하면서도 끈적인다. 보성과 화순 등을 내륙과 직결시키는 포구가 벌교이다. 태백산맥문학관, 구례, 피아골, 순천만에 들른 후에는 꼬막정식을 먹으러 가는 게 의례 코스가 되었다. 꼬막은 여러 음식으로 탄생한다. 숙회, 무침, 부침, 찌개, 파스타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꼬막은 늦가을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맛이 좋다. 서해와 남해 쪽 갯벌에 자생하며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으로 분류한다. '꼬막'은 우리말이다. "호남 사람들이 '고막'이라고 칭한다"는 기록이 있다. '와룡자'라고도 하는데 이는 꼬막껍질이 부챗살 같은 기와지붕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꼬막의 본초명은 '감(蚶)'이다. 꼬막은 발열식품으로 보기, 보혈의 효능이 있다. 오장을 통하게 하고 위를 튼튼하게 한다.정약전의 '자산어보(玆山魚譜)'에 '살이 노랗고 맛이 달다'고 되어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는 '전라도의 장흥도·해남현·보성군·흥양현의 토산물'로 기록이 되어 있다. 꼬막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철분과 각종 무기질은 빈혈에 도움을 준다.꼬막은 다른 조개와 달리 패각에 털이 없어 '제사 꼬막'이라고 불린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제사상에 꼬막을 올린다. 임금님 수라상에도 8진미 중 1품으로 진상될 정도였다.여행지에서 꼬막 음식을 먹을 때마다 궁금증이 일어난다. 조개는 삶으면 패각이 벌어지는데 벌교 꼬막은 삶아도 점잖이 입을 다물고 있다. 수저로 뒤태를 조준하여 알맹이를 끄집어내어 먹어야 한다. 주인장한테 꼬막 삶는 방법을 문의하면 꼬막 입 다물 듯 입을 봉한다. 미스터리이다. 나름 검색하고 궁리하다가 몇 년 만에 방법을 알아냈다. 삶아도 입을 다물고 있는 그 신기함에 희열을 느꼈다. 지방마다 꼬막음식 체인점이 있으나 벌교에서 먹는 맛만 하랴.꼬막 음식을 만들면 탁주를 곁들인다. '주걱 든 년이 한 술 더 뜨고, 정지 파고드는 쥐가 더 기름기 도는 법', 작가의 입담에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주걱을 들었으니까. 꼬막을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린다. 삶은 꼬막을 분리하며 야채와 버무리면 꼬막숙회, 삶은 꼬막에 양념장을 끼얹으면 꼬막찜, 양념을 묽게 하여 재워두면 꼬막장, 양념 넣어 졸이면 꼬막졸임이 된다. 꼬막장이나 졸임으로 밥을 비벼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채소를 넣고 같이 버무려 찌짐을 붙여도 되고, 생꼬막을 잘 손질해서 국과 찌개에 넣어도 좋다.꼬막요리에 시원한 탁주 한 사발 곁들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쫄깃한 꼬막을 씹으며 소설 속으로 들어간다.Tip: 꼬막을 오래 삶으면 질기다. 물이 끓으면 찬물을 섞은 후에 꼬막을 넣고 3분 이내에 삶아낸다. 꼬막 요리에 부추를 넣으면 스테미너 식이 되고, 미나리를 넣으면 혈관건강을 증진시킨다.노정희 요리연구가

2021-02-01 13:43:16

[뷰티 라이프] 헤어 펌 웨이브 제대로 알기

[뷰티 라이프] 헤어 펌 웨이브 제대로 알기

과거 '1980년대'시절 명절이 다가오면 동내 미용실은 대목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의식처럼 행하던 일명 '뽀글 파마'를 하기위해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그 시절 어머니들의 사진을 보면 신기하게도 모두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필자의 어머니도 파마를 하고 온 날은 특유의 파마약 냄새가 꽤 오래 났었다는 것이 기억이 난다. 어린 나의 눈에는 굉장히 심한 파마머리가 하나도 예뻐 보이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만족해하시는 것 같았다.지금은 과거처럼 명절이라고 특별히 미용실에 가서 펌을 하는 사람은 드물어 졌지만, 미용인들이 자주 시술하고 미용실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펌 웨이브'라 할 수 있다.펌 시술은 영구적인, 영속적인리라는 뜻을 가진 'Permanent' 단어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퍼머넌트 웨이브는 헤어커트 후에 커트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웨이브로 두상의 모양을 만들어 헤어스타일을 변화시켜주는 시술이다. ◆헤어 펌 웨이브의 시작퍼머넌트 웨이브의 최초의 기원은 기원전 3천 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초기의 이집트인들은 나일강 유역의 진흙을 이용하여 모발에 바른 후 나무 막대에 감아 태양에 말려서 모발에 웨이브를 주었다.그리스·로마시대에는 단백질의 변성을 이용한 물과 수소, 산소 등을 이용하여 불에 달군 철 막대로 웨이브를 만들었으며, 이와 같은 방법이 장기간 지속되다가 19세기경에는 석유램프로 열을 가하여 모발에 웨이브를 만들게 되었다.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는 열을 이용한 펌, 일명 열 펌이 널리 유행하였다. 그러나 열 펌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절차가 복잡하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일부 부유한 사람들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초창기의 기계들은 전기쇼크사의 두려움과 복잡함 때문에 손님에게 상당한 불편을 주었고 뜨거운 열 때문에 두피가 타거나 롤러의 사이즈가 작아 컬이 가늘어 오랫동안 유지되는 단점이 많았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펌 약은 1950년대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80년대 국내에서는 펌의 전성기였다. 80년대 초에는 여대생이나 직장인 중심의 펑크헤어, 디스코머리와 같은 중성적인 펌 스타일이 유행했고 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상고 스타일의 단발에 웨이브를 넣어 앞머리를 세우는 스타일이 크게 유행했다.현재는 펌 약제들과 기기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시술시간과 시술방법, 고열로 인한 위험 부담이 줄어들면서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헤어 펌 웨이브가 만들어지는 과정자연 상태의 모발에 대하여 인공적인 방법 즉, 물리적, 화학적 방법을 가하여 모발의 구조나 형태를 변화시켜 오랫동안 지속되는 웨이브를 형성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보통 제l액으로 머리털의 시스틴 결합을 분리시키고, 제2액으로 중화 ·재결합시키는 2욕식이 행해지고 있다. 일정한 온도에서 약액이 작용하기 때문에 콜드 퍼머넌트라고 한다.모발에 웨이브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모발을 감아주는 '롯드', 웨이브가 잘 형성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열', 모발의 화학적 결합과 절단을 만들어주는 '펌 약제', 이 세 가지가 모발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작용해야 원하는 웨이브를 만들 수 있고 지속력 또한 좌우된다.퍼머넌트 웨이브의 시술은 블로킹- 와인딩- 프로세싱(1액, 환원작용)- 테스트컬- 중간린스- 2액도포(산화작용)- 린싱의 과정을 거쳐서 예쁜 웨이브의 스타일로 완성된다.◆ 헤어 펌 웨이브의 종류와 특징헤어 펌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상온에서 약액을 이용하여 웨이브를 형성하는 방법인 콜드 펌(Cold Perm)과 모발에 열을 가하여 웨이브를 형성하는 히팅 펌(Heating Perm)으로 나눌 수 있다. 콜드 펌(Cold Perm): 펌 용액을 도포 후 바로 와인딩하고 열처리로 이어지는 모든 펌을 콜드 펌이라 일컬어진다. 풍성한 볼륨과 다양한 컬을 연출할 수 있고, 다양하게 응용 하여 디테일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펌이다. 특기 모발 기장이 짧거나, 볼륨이나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지만, 히팅 펌에 비해 굵고 탄력 있는 웨이브는 부족하다.특히 중년 여성들이 선호하는 펌으로 머리숱이 적고 볼륨이 없는 모발에 시술할 경우 큰 부피감과 볼륨을 얻을 수 있으며, 브러시 및 각종 보조 헤어도구로 컬을 정리하면 더욱 깨끗하고 우아한 볼륨을 연출 할 수 있다.건강모와 약손상모에 경우 히팅 펌 보다 손상은 적지만, 1제 도포 후 방치시간이 길어질 경우 손상도가 심화될 수 있다. 콜드 펌의 유지력은 모발의 질감, 상태 등 컨디션에 따라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지만 보통 3~4개월 정도의 주기를 가진다. 히팅 펌(Heating Perm): 콜드 펌과는 다르게 펌 용액 도포 후 헹구어 내고(연화과정) 말린 후 와인딩하고 열처리로 이어지는 모든 펌을 히팅 펌이라고 한다. 콜드 펌 보다는 과정이 조금 더 많고 시간이 걸리지만 곱슬기를 교정하면서 동시에 컬을 얻을 수 있는 펌 테크닉이다.미용실에서 펌의 80%에 해당할 정도로 많이 시술하는 펌이다. 특히 오랜 유지력과 쉬운 손질, 마치 드라이한 것처럼 나오는 스타일로 젊은 여성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깨끗하고 탄력 있는 웨이브과, 곱슬기 있는 모발도 스트레이트 작업으로 매끄럽게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히팅 펌의 특성상 수분기가 있는 상태에서 늘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건조와 함께 다시 본래의 컬이 연출되며, 별도의 보조기구 없이 핸드드라이로 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히팅 펌 시술과정에서 연화나 열처리를 잘못 했을 시 심각한 모발 꺾임과 열로 인한 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히팅 펌의 유지력은 콜드 펌보다 더 길며 대략 5~8개월 정도이다.◆헤어 펌 웨이브시술 후 관리방법힘들게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시술한 웨이브가 금방 풀려버리거나 오래 지속이 안 되면 정말 속상할 것이다. 펌 시술 후 예쁜 컬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는 헤어관리 방법을 알아보자.미용실에서 펌 시술 후 항상 듣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시술 당일에서 다음날 까지 샴푸를 하지 마세요." 그 이유는 샴푸에 있는 알칼리성 성분이 펌 시술시 2제(중화제)의 중성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컬이 늘어나서 풀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샴푸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거나 웨이브 전용 중성샴푸를 사용하기 권한다.웨이브 전용 샴푸는 펌 시술 후에도 계속 사용해주면 컬이 빨리 늘어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유지력에 도움이 된다.찜질방 또는 수영장등 이용은 일주일 정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습한 온도나 락스 물 같은 경우 펌을 금방 풀어지게 할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열 펌 시술 후에는 당분간 모자나 삔, 머리를 묶는 행위는 모발에 자국을 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자국이 생기면 감아도 다시 자국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샴푸 후 머리를 빨리 말리기 위해 수건으로 비벼서 말리면 모발 끼리 마찰이 발생하여 큐티클이 손상되고 웨이브도 부스스해지기 때문에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말리는 것이 좋다. 타올 드라이로 80%까지 물기를 제거해 준 후 웨이브 전용 에센스와 로션을 바르고 자연 건조해주거나 약한 바람으로 핸드드라이를 하면서 스타일링을 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펌 시술 일주일후 주기적으로 트리트먼트로 모발의 큐티클에 단백질을 채워주어 윤기 나고 탄력 있는 컬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김미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21-02-01 1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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