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대구지방법원·민사조정위원회 무료급식

대구지방법원(법원장 김찬돈)과 민사조정위원회(위원장 김숙희)는 26일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에서 어르신 500명에게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2018-10-28 14:12:38

경산여고 꿈 축제

경상여고 제4회 경상 꿈 축제 개최

경상여자고등학교(교장 박용태)는 24일 1·2학년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도움을 주기 위해 '제4회 경상 꿈 축제'를 열었다. 이날 대입지원전략 특강, 전공교수와의 만남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2018-10-28 14:11:52

손연재(24)가 리듬체조 지도자로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손연재는 27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의 둘째 날 행사에서 우리나라,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리듬체조 유망주 100명을 직접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너무 예쁜 손연재, 요즘 뭐해? "리듬체조 지도자!"

올해 은퇴해 아쉬움을 자아냈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7일 지도자로 데뷔했다. 이날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가졌다.

2018-10-27 17:02:35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이석철 군이 19일 서울 종로구 변호사 회관에서 소속사 프로듀서 등의 멤버 폭행 피해 관련 기자회견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더 이스트라이트사태'로 보는 매니지먼트계의 적폐

겉으로만 보면 우리나라 연예 산업은 고도화돼 있고 체계화돼 있어 보인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연예인의 '매니지먼트'라는 개념 자체가 희박하던 시절이었다. 음반사나 기획사의 전횡으로 가수는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심지어는 폭행도 서슴없이 저질러졌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지금의 아이돌 시스템을 확립시킨 SM엔터테인먼트의 등장과 2000년대 이후 동방신기의 '노예계약' 논란으로 인해 업계에 표준계약서가 도입되고 나서부턴 이제서야 연예업계도 '산업'이란 말을 붙일 수 있을 정도가 됐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더 이스트라이트 사건'으로 인해 아이돌 바닥이 아직도 예전의 폐단이 남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더 이스트라이트'라는 팀을 소개해야겠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10대 소년 6명이 모여서 만든 보이밴드로, 드럼과 디제잉을 담당하는 이석철을 리더로, 이승현(베이스), 김준욱(기타), 이은성(보컬, 건반), 정사강, 이우진(이하 보컬)이 멤버로 있다. 이 중 이우진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최연소 출연자이기도 했다. 이 밴드의 소속사는 '미디어라인'이며 소속사 사장은 '김창환'이다.지난 19일 밴드의 리더인 이석철은 기자회견을 열고 "밴드의 프로듀서인 A씨가 자신과 밴드 멤버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아왔으며, 사장인 김창환은 이를 방조했다"는 내용을 폭로한다. 소속사 미디어라인 측은 "폭행이 있었던 건 사실이며 이 때문에 프로듀서 A씨는 사표를 제출, 수리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미디어라인은 23일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모두와 계약을 해지해버렸다.김창환이라는 이름은 90년대 댄스음악을 들었던 사람이라면 지나치기 어려운 이름이다. 박미경, 신승훈, 김건모, 클론을 키운, 그야말로 '90년대 댄스음악의 대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도 시류를 따라가기 힘들었는지 채연 이후로 이렇다 할 히트 가수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문제는 나름 절치부심해 준비한 더 이스트라이트를 자기 손으로 망쳐버렸다는 점이다.예전부터 그는 가수들의 노래를 가르칠 때 틀리면 30㎝ 방안자로 손등을 때리는 걸로 유명했다(이는 예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채연이 공개한 사실을 본인이 인정한 바 있다). 노래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가르쳤던 걸로 이해할 수 있지만, 이번처럼 야구방망이로 20대를 때렸다거나 기타줄로 목을 졸랐다는 식의 폭행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더 이스트라이트는 멤버 하나하나가 자기 분야에서 영재성을 지니고 있는 10대들이다. 이런 영재성을 고릿적 방식으로 다루니 당연히 반발이 생길 수밖에 없다.김창환은 이 사건을 통해 어쩔 수 없는 '옛날 사람'임을 인증했다. 시류에 따라가지 못해 히트곡을 만들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반성 없이 옛날 식으로 지금의 영재를 키우려 했던 태도는 본인을 결국 가요계의 '적폐'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2018-10-27 05:00:00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 10월 27일 자

안동대 학생들이 퇴계 종손에게 인성교육을 배우고 있는 모습.

2018-10-26 20:00:00

26일(현지시간) 필리핀의 인기 휴양지 보라카이 섬에 관광객이 도착해 배에서 내리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섬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생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시했던 지난 6개월간의 환경정화를 끝내고 이날 보라카이를 재개방했다. 연합뉴스

필리핀 보라카이섬 6개월 만에 다시 개방

환경정화를 위해 6개월간 전면 폐쇄됐던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26일 다시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지난 4월 문을 닫았던 보라카이 섬을 개방한다고 밝혔다.보라카이섬은 지난해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지만, 관광객이 몰리면서 오염도 심각해져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한때 '시궁창'이라고 부를 정도였다.로이 시마투 필리핀 환경부 장관은 "최근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 검출량이 기준치의 5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깨끗해졌다"며 "1단계 재생 작업을 마쳤다. 더는 시궁창이 아니다"라고 선언했다.필리핀 당국은 그동안 정화하지 않은 폐수를 곧바로 바다에 흘려보내던 하수관을 모두 철거했다.당국은 또 해안으로부터 30m를 '완충지대'로 설정하고 이 안에 있던 시설물 188개를 철거했다. 또 해안도로를 점령했던 불법 구조물 1천250개도 걷어내 전보다 훨씬 더 넓고 쾌적한 해변 공간을 확보했다.그뿐만 아니라 카지노 3곳과 환경기준에 미달하는 호텔, 식당 등 400곳가량이 문을 닫았고, 해변에 있던 마사지숍과 노점도 철거됐다.당국은 보라카이 섬의 환경이 다시 오염되지 않도록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하발) 대신 전기 충전식 세발자전거 200대를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해변에서 음주와 흡연을 하거나 파티를 여는 행위도 금지되고 당분간 수상 스포츠도 제한된다.대규모 관광객이 참여하는 유명 해변 파티인 '라보라카이'(LaBoracay) 축제도 더는 열리지 않으며 해변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도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당국은 보라카이 섬의 수용한계를 5만5천 명으로 보고 주민과 근로자 수를 고려, 관광객은 1만9천 명가량만 섬에 머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관광객에게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도록 할 계획이다.보라카이 재단의 피아 미라플로레스 대표는 "정부가 완벽한 규정을 만들었지만, 앞으로 이를 어떻게 적용하고 실행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018-10-26 18:04:37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오매 단풍 들겠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노추산에서 고된 여름을 이겨낸 산하가 울긋불긋한 가을색으로 치장을 준비 중이다. 산을 오르는 여인들의 얼굴이 발그스레하고 설레는 가슴 가득히 가을의 수채화를 그려내고 있는 모양이다. 이원선(대구 수성구 수성로)

2018-10-26 17:31:24

"작년에 놓친 국화 나들이, 올해는 가보자"…2018 대구수목원 국화 전시회

-행사 기간 : 2018.10.27-2018.11.11-위치 :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2-행사장소 : 대구 수목원 잔디광장-입장료 : 무료-연락처 : 053-640-4100대구 수목원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국화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화전시회를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한다.국화전시회의 작품들은 대구 수목원에서 일 년간 땀과 정성을 들여 직접 가꾼 작품들로 구성됐다.현애작, 분재작 및 대국, 소국 등 10,000여 점이 전시된다.또 아름다운 산수경관을 형상화한 분재 및 분경작품 등 200여 점도 전시될 예정이다.대구시 내에서 개최되는 국화 전시회인 만큼 이번 주말엔 대구 수목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위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유지

2018-10-26 16:07:20

라오메뜨 남동인천가구단지 400평 규모의 체험형 쇼룸에서 직접 가구체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라오메뜨 남동인천가구단지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식탁 세라믹식탁, 우드슬랩식탁, 스톤슬랩 식탁은 물론이고 아쿠아스웨이드 침대, 천연 소가죽 소파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00평 규모의 체험형 쇼룸에서 직접 가구를 체험해볼 수 있어 내 몸에 편한 가구를 선택할 수 있어서 특히나 인기가 많다. 집에 놓는 가구 하나도 건강을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면서 가구 업계에도 친환경 가구, 프리미엄 가구 열풍이 불고 있다. 가구는 생활공간에 밀접하게 배치되기 때문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소비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프리미엄 가구 세라믹식탁은 흙을 구워 만든 도자기류로 친환경 소재 식탁으로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 광물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 프리미엄 가구로 관리가 쉽고 오염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신혼 부부에게도 추천하는 식탁이다. 세라믹 식탁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남동인천가구단지 라오메뜨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로 신혼가구, 이사가구를 찾는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8 F/W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프리미엄 가구 출시는 물론이고 라오메뜨 관계자에 따르면 신제품 출시기념 할인이벤트와 하반기 초특가 이벤트 등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라오메뜨는 박수홍, 조권, 박경림, 최희 등 셀럽이 선택하는 프리미엄 가구로 SNS에서도 인기가 좋아 소비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8-10-26 15:00:00

제17기 매일신문 독자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해 위원들이 10월 지면평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매일신문 제17기 독자위원회 9차 회의

매일신문 제17기 독자위원회 9차 회의가 24일 오전 11시 매일신문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덕규 위원장은 "구미취수원 이전, 대구공항 통합이전, 석포제련소 문제 등 지역과 관련된 큰 이슈들을 보다 깊이있게, 지속적으로 보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날 참석한 독자위원들도 "통합공항 이전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모르겠다. 매일신문이 공론의 장을 만들고, 지역 이슈에 관한 큰 여론을 이끌어 가야갈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 위원장의 인사말이 끝난 후에는 독자위원들이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10월 한달 동안에 게재된 본지 기사에 대한 잘한 점을 칭찬하고, 아쉬웠거나 부족했던 점을 지적했다.※참석=김덕규 위원장(경북대 명예교수), 김형국(수성아트피아 관장)·허경자(두류도서관장)·이창열(대구농업마이스터고 행정실장)·강주원(세종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정휴준(대구가톨릭대 문화예술경영 연계전공 겸임교수) 위원. 장동희(경북대 행정학부 초빙교수) 위원은 이메일을 통해 지면평가를 전해왔다.▶김덕규 위원장=18일자 24면 이승호 답사마당 원장의 [배우며 즐기는 답사여행] '三山二水의 고장, 김천'이라는 기사는 김천의 숨어있는 곳을 잘 소개한 기사였다. 하지만 이곳을 어떻게 찾아가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아쉬웠다.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를 하나 넣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여행시리즈들이 갑자기 미국이 소개됐다, 김천이 나왔다, 달성이 등장하는 등 어떤 맥락이 없이 지면에 소개되는 측면도 있다. 16일자 2면 박상구 기자가 쓴 한자입력 앱 '일중자판' 개발한 지역업체 화제 기사는 대단한 개발로 평가할만 하다. 이 획기적인 개발에 대한 후속보도도 있었으면 좋겠다. ▶김형국 위원=11일자 30면 김주영의 새론새평 '농촌 오지, 소멸에서 부활하기' 칼럼은 농촌인구 공동화에 대한 대책으로 문화예술이 사람들의 되돌 수 있다는 좋은 내용이었다. 15일자 매일칼럼(정창룡 논설실장) '낙동강 보 개방, 주민 뜻 따라야 한다'는 4대강 보 개방에 따른 문제점과 개방 가부에 대한 판단기준 그리고 대안까지 잘 제시했다. 18일자 이현주 기자의 기자노트 '칠곡보에 대한 단상' 역시 이해 당사자인 농민들의 항의 와 꿈쩍 않는 관계부처의 모습 등을 잘 담아냈다. 23일자 1·3면 '진로 사각지대에 방치된 다문화 청소년들'(이주형 기자) 기사도 지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처한 문제들(이들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기회가 균등하지 않다)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기사였다. 23일자 14면 도시재생·문화축제로 '다시 뛰는 북성로'(이통원 기자)도 도시재생의 시금석으로 삼을 만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이창열 위원=1일자 10면 '대구경북 국감자료 2題'(박상전 기자)는 최근 3년 동안 지역 음주운전 사고 통계를 막대 그래프를 통해 표시함으로써, 읽는 사람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잘 분석한 기사였다. 앞으로도 신문에 통계나 그래프, 표를 적극 활용해 줬으면 좋겠다. 2일자 1면 '강남서 살 수 있는 환자, 영양에 살면 죽을 수도'(석민 선임기자)는 시골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차원에서 잘 다뤄준 기사였다. 앞으로 이런 심도있는 기획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줬으면 좋겠다. 더불어 열악한 간호사 근무환경, 노인환자에게 말을 텅텅 놓는 의료종사자들의 언어 예절문제 등도 다뤄줬으면 좋겠다. 10일자 12면 '초교 생존수영 교육 확대했는데, 시설 인프라는 태부족'(홍준표 기자) 기사는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필요성 인식에도 불구하고, 정작 수영장 시설 부족에 대한 지적을 잘해줬다. 16일자 21면 최재수 기자가 쓴 [노포이야기1] 문경시 동로변 현대이발관(1973년 개업) 박용덕(79) 씨 이야기는 추억을 소비하는 아주 좋은 기사였다.▶허경자 위원=10일자 30면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기고문 '대구공항 통합이전,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제목의 기사는 수년째 추진해 온 사안이지만 타당성을 다시 판단해보고, 이해관계자, 주민 등의 여론을 종합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잘 제시했다. 앞으로 매일신문이 전문가 토론회, 좌담회 등을 통해 지역 여론을 리더해 나가면 좋겠다. 10월 들어 매주 월요일 문화면에 [문화캘린더]가 신설돼, 향후 보름 정도의 공연정보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돼 좋았다. 특히 구은미 독자위원이 지난달 회의에서 제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줘, 같은 독자위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게 해줬다. 23일자 21면 '생활비 벌려 편의점 내 알바 노인들'(강민호 기자) 기사는 노인 한 분이 내러티브 형식으로 고민과 애환을 풀어내는 형식이라 읽는 동안 짠한 느낌을 받았다.▶강주원 위원=3일자 5면 '올 들어 고장 3번째, 시민 안전한가요'(김근우 기자)에서는 애자가 파손되어 멈췄다고 원인분석을 했다가, 4일자 1면에서는 핑크 플레이트 파손 때문이라는 기사(김근우 기자)가 실렸다. 하지만 이에 대한 친절한 지면상의 설명이 없어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남겼다. 17일자 31면 사설 '사는 곳에 따라 차별 지급받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문재인 정부가 효과도 없는 일자리에 천문학적 국가예산을 낭비하면서, 유공자 수당조차 차별하는 잘못된 정책을 펴는데 대해 큰 실망을 했다. 19일자 30면 최경철 서울정경부장의 [청와대 통신] '구름 위의 산책'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했던 말들을 현실감있게 잘 비판해, 재밌게 읽었다. 건의사항으로는 매일신문에 매주 '독자참여 코너'를 만들어, 일반 독자들이 특정한 기사나 사설, 칼럼을 읽고 논할 수 있다면 좋겠다.▶정휴준 위원=대구공항 통합이전에 관한 기사들이 오락가락한다. 10월 들어서는 대구공항 통합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한다는 [포토뉴스](정운철 기자) 뉴스들이 나오고 있는데, 중앙부처나 기획재정부 등에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보도해야 한 다. 추진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기사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24일자 24면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성과'(한상갑 기자)는 객석 점유율 93%, 전체 관람객 5만명 등 겉으로 보면 충분히 성공적이다. 하지만 예산 관련 부분(타 축제와의 비교)에 대한 언급도 함께 해줬으면 좋지 않았겠느냐는 아쉬움이 남는다. ▶장동희 위원=매일신문 문화면에 대해서는 항상 높은 평가를 하고 싶다. 전반적으로 좋은 읽을거리가 많다. 9일자 [세풍] '남북관계 말고는 없나'는 제목의 칼럼(박병선 논설위원)에서 '극우 세력이 내심 바라는 시나리오지만'이라는 표현은 '이런 시나리오를 내심 바라는 인사들이 일부 있을지 모르지만' 정도로 완곡하게 써주면 좋지 않을까. 마치 극우세력이 재앙적인 결과를 내심 바란다는 식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 11일자 이호준 경북부장의 [데스크칼럼] '권영진·이철우의 쇼'라는 제목은 내용과 달리 부정적으로 읽을 수 있어, '권영진·이철우의 쇼에 거는 기대'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김해용 편집국장 "독자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들 잘 챙길 터"10월 본지 지면에 대한 독자위원들의 세심한 칭찬과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지적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달 회의에서 나온 여러 가지 칭찬과 지적사항을 잘 새겨듣고, 더 좋은 지면을 만드는 자양분으로 쓰겠다. 애자와 핑거 플레이트 문제는 나중에 조사해보니, 둘 다 고장이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핑거 플레이트여서 다음날 지면을 통해 사실대로 지적했다. 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위원들이 지적해 주신 큰 흐름의 지역이슈를 잘 챙기라는 조언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좋은 기사와 방향제시로 답하겠다.

2018-10-26 11:39:49

대구 할로윈축제 일정 미리 알아놓기…언제? 어디서? 무엇을 즐길까?

10월 31일,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에서도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2018 할로위크 대명, 2018 대구 할로윈 & 앞산 맛집 참여업소 및 거리 환경장식, 할인혜택 제공, 거리 이벤트, 남구 프린지 콘서트 등의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일정을 확인하러 가볼까요?10/26 (금) 17:00~21:30장소 : 안지랑곱창골목(1주차장)내용 : 워킹데드 서바이벌 & 포토존 체험, 할로원 영화제(2주차장)10/27 (토) 16:00~20:00장소 : 앞산카페거리 공영주차장내용 : 개막식, 남구 프린지 콘서트, EDM 파티, 미군유소년밴드 공연, AFN 생방송 진행10/27 (토) 14:00~23:00장소 : 앞산카페거리 공영주차장내용 : 호박 카빙 퍼포먼스, 슈퍼호박 진열, 할로윈 사탕받기(Trick or Treat), 할로윈 의상 컨테스트, YWCA 별별마켓 및 체험부스장소 : 대명공연거리 일원내용 : 투어프로그램(예술아지트, 대명탐정보물찾기, 마스크 몹), 체험프로그램(할로윈 분장, 공연의상, 소극장체험 등), 라운드테이블, 할로윈 DJ파티Trick or Treat! 즐거운 할로윈 보내세요!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백지연

2018-10-26 10:54:03

[영상] 2018년 할로윈데이 놀 데가 이렇게 많아? 어디 가볼까?

2018년 할로윈데이 놀 데가 이렇게 많아? 어디 가볼까?#대구 할로윈 축제 10월 26일~27일남구의 역사적 배경을 할로윈데이에 맞게 재해석한 축제!#이월드 할로윈 페스티벌 호러프리즌 ~10월 31일좀비들의 감옥소인 호러 프리즌을 탈출하라!#네이처파크 할로윈 페스티벌 ~11월 4일아이들과 함께 즐기면 좋은 할로윈데이 축제장#대전 DMF 할로윈 축제 10월 26일~28일신나는 공연과 함께 즐기는 할로윈데이 축제#동두천 DDC 할로나이트 10월 27일~28일친구, 연인과 함게 핫하게 즐기는 할로윈 축제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10-26 10:45:31

2018 대구 핼러윈 축제 홍보대사들이 지난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핼러윈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26·27·28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26·27·28일)※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행사 위치는 아래 글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 '주말나들이 지도버전'◆핼러윈 축제, 여기 어때?▷대구 할로윈 축제 2018=대명공연거리, 앞산카페거리, 안지랑곱창골목, 앞산맛둘레길 일대/10월 26, 27일주한 미군과 연계한 전국 최초의 핼러윈 축제가 대구 남구에서 열린다.26, 27일 대명공연거리 및 앞산 3대 맛길(앞산맛둘레길, 앞산카페거리, 안지랑곱창골목) 일대에서 '2018 대구 할로윈 축제'가 개최된다.'Crazy Day & Crazy Nigh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행사장 곳곳에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자이언트 호박을 활용한 포토존이 꾸며져 핼러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26일 오후 5시 안지랑곱창골목에서 열리는 전야제에는 좀비로 가득 찬 거리를 통과하면서 과제 수행을 하는 '워킹데드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이어 핼러윈 영화제에서 멕시코의전통축제인 '죽은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코코'가 상영된다.27일 오후 4시에는 공식행사로 앞산카페거리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문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와 고등학교 댄스공연팀 6명, 버스킹 1팀이 참여하는 남구 프린지 콘서트가 펼쳐진다.또 올해 미육군 대구기지의 참여와 AFN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한·미 친선 문화교류 행사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축제 기간동안 대명공연거리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27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예술 아지트투어와 대명탐정 보물찾기, 핼러윈 분장 체험 등이 가능하다.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앞산 맛둘레길 일대 음식점 86곳에서는 핼러윈 특선메뉴도 맛볼 수 있고, 각종 할인혜택도 제공된다.▷좀비런 : 할로윈 페스티벌 2018=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10월 27일▷마토예술제 '할로윈&코스튬플레이' 2018=경기도 안정쇼핑로 및 예술인광장 일대/10월 27일▷DDC(동두천) 할로 나이트 2018=경기도 보산동 관광특구거리 일대/10월 27, 28일▷DMF 할로윈 파티 2018=대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한빛탑 광장/~10월 28일 ◆대구경북 주말나들이▷범어먹거리골목 음식주간=그랜드 호텔 뒤편 범어먹거리 골목 일대/~10월 26일▷수산물페스티벌 2018=영일대 해수욕장 일대/~10월 27일▷옛 골목은 살아있다-대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18= 이상화, 서상돈고택 앞마당/~10월 27일▷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2018=문경새재도립공원/~10월 27일▷대구 茶 문화제=고령강정보 디아크 일대/10월 27, 28일▷신라의달밤 165리 걷기대회 2018=경주시 일원/10월 27, 28일▷석곡 인문학 축제=동해면석곡도서관/~10월 28일▷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일원/~10월 28일▷문경 사과축제 2018=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10월 28일▷이월드 호러프리즌 2018=이월드/10월 13일~10월 31일▷대구수목원 국화 전시회=대구 수목원 잔디광장/~11월 11일▷청도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빛축제 2018=경북 청도군 청도프로방스포토랜드/~11월 30일▷포항 야경음악불꽃크루즈 2018=포항연안크루즈 선착장/~12월 31일 ◆대구경북 전시▷범어아트스트리트 기획입주 작가 릴레이전 Studio9 김자연=범어아트스트리트/~10월 26일▷안동 하회탈 판화전=하회세계탈박물관/~10월 28일▷유리상자-아트스타 2018 Ver.4 이미주=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0월 28일▷제26회 봉산미술제-서승은전 'CHANGE'=키다리갤러리/~10월 28일▷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엑스코/~10월 28일▷공간의 변주=범어아트스트리트/~10월 28일▷제9회 학산 정성근전=대구문화예술회관/~10월 28일▷노시갑 사진전=봉산문회화관/~10월 28일▷보루스; Link - 이음과 어울림=봉산문회화관/~10월 28일▷아리랑을 품다 '목우 김일환' 초대전=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10월 28일▷최숙희 '꽃, 내게로 오다'전=매일신문사 DCU갤러리/~10월 30일▷이주형·정일영 '빛의 시선전'=롯데갤러리 대구점/~10월 30일▷박동수 개인전=갤러리 소헌&소헌컨템포러리/~10월 31일▷범어아트스트리트 기획 Variation in space전/~10월 31일▷김명숙전=갤러리 더 휴/~10월 31일▷박동수 개인전=갤러리 소헌&소헌컨템포러리/~10월 31일▷정성원전 'Antriic And Utopia'=갤러리 혜원/~11월 3일▷2018 대구건축문화연합전=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제16회 대구장애인미술협회 정기전 '삶의 숨결을 그리는 사람들'=봉산문화회관/~11월 4일▷박태숙 개인전 '삶을 그리다'=봉산문화회관/~11월 4일▷한글서예대축제=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김병수전=갤러리 쿤스트/~11월 4일▷예진우 초대전=이영갤러리/~11월 4일▷제38회 대한민국 영남서예대전 및 초대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서용선 개인전 '현대도시를 향한 현상학적 시선'=갤러리 신라/11월 9일▷아양아트센터 기획 홍창진 인물 드로잉전=아양뷰갤러리/~11월 11일▷Strata & plants=021갤러리/~11월 28일▷수창동(Suchangdong)=대구예술발전소/~11월 30일▷막스 아커만 : Music inside the picture=보데갤러리/~11월 30일▷로버트 프랭크 : Works, Books and Films, 1947-2018=아트스페이스 루모스/~11월 30일▷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화랑협회 기획 사진전=갤러리 디엠(칠곡경대병원)/~11월 30일▷대구 뉴-바우하우스=대구예술발전소/~12월 9일▷최민화 : 천 개의 우회=대구미술관/~12월 16일▷Y아티스트 프로젝트 10-염지혜전 '모든 관점 볼텍스'=대구미술관/~12월 25일▷염지혜 : 모든 관점 볼텍스=대구미술관/~12월 25일▷2018 기억공작소-오인환전=봉산문화회관/~12월 30일▷2018 예술로 연결하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수창공원 일대/~12월 31일▷보이는, 그 너머에 보이는=포항시립미술관/~2019년 1월 13일▷도시, 비움의 시작=포항시립미술관/~2019년 1월 13일▷2018 어미홀 프로젝트 '나현 : 바벨-소러 다른 혀'=대구미술관/~2019년 1월 13일 ◆대구경북 공연▷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김수연 귀국 첼로 독주회/10월 26일▷어울아트센터 함지홀=CM오케스트라 시리즈 I 〈One Night in Wiener〉/10월 26일▷봉산문회회관 스페이스 라온=엄선민 소울 무용단 지획 'OVER THE MOON!-춤추는 너에게'/10월 26일▷수성아트피아 용지홀=하대응의 가곡오페라 사랑의 일대기/10월 26일▷대구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서구여성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10월 26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제8회 2018 대구관악축제/~10월 26일▷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제7회 소지음회 정기연주회/10월 27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동원중학교 관악합주단/10월 27일▷경북대학교 대강당=이은하 대구콘서트 with 프레스, 리/10월 27일▷수성아트피아 용지홀=시노래 콘서트〈안치환, 정호승 시인을 노래하다〉/10월 27일▷대덕문화전당 드림홀=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10월 27일▷대구 아트팩토리 청춘=FLAMENCO, 자유의 영혼/10월 27일▷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2018-2019 양희은 전국 투어 콘서트 /10월 27일▷천마아트센터 챔버홀=프린세스 마리/10월 27일▷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루센트트럼펫콰이어 정기연주회/10월 27일▷김광석 소극장=청춘오감, 가을 콘서트/~10월 27일▷안동문화관광단지 원형극장=Hi Mask [하이 마스크]/~10월 27일▷고도5층극장=3호선 모노레일/~10월 27일▷대구 신세계백화점=어흥! 호랑이와 곶감/10월 27, 28일▷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어린이뮤지컬 신비아파트 EPISODE 2 –고스트볼X의탄생/10월 27, 28일▷롯데백화점 대구점=V매직콘서트/10월 27, 28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다문화아이들과 함께하는 제9회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10월 28일▷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극단 나무의자 '향촌동 연가'/10월 28일▷봉산문화회관 가온홀=뮤지컬 Revolution 1960/~10월 28일▷우전소극장=연극 희극지왕/~10월 28일▷아트플러스씨어터=오백에 삼십/~10월 28일▷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여기오소/10월 28일▷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서양화과 김일환 개인전/~10월 29일▷대백프라자 레오문화홀=선녀와 나무꾼/~10월 31일▷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유망작가 릴레이전 4 오명석 초대전/~11월 3일▷아트벙커=그녀가 산다/~11월 4일▷송죽씨어터=뷰티풀라이프/~11월 4일▷문화예술전용극장CT=스캔들/~11월 18일▷꿈꾸는씨어터=2018풍류열전season2/~11월 26일▷여우별아트홀=애정빙자사기극/~12월 9일▷여우별아트홀=시간을 파는 상점/10월 20일~2019년 1월 13일▷채환홀 소극장=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10월 21일~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0월 26일(금)=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10월 27일(토)=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10월 28일(일)=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동로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대현 율곡이선생제 2018=강릉시 죽헌동 오죽헌 경내/10월 26일▷소요단풍문화제 2018=소요산 야외음악당/10월 27일▷브릿지워크서울 2018=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10월 27일▷지리산 둘레길 걷기축제 2018=지리산 둘레길 함양센터/10월 27일▷부산예술제 2018=부산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청/~10월 27일▷서천 달빛문화 갈대축제 2018=충남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 일원/10월 27일▷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2018=동대문구 제기동 약령시문 거리 일원/~10월 27일▷서울국제작가축제=서울 중구 문학의 집, 전주 한옥마을 등/~10월 27일▷DMZ 탈바꿈 평화한마당 2018=파주 캠프그리브스/10월 27, 28일▷청라 은행마을 단풍축제 2018=충남 보령시 은행마을/10월 27, 28일▷성주산단풍축제 2018=보령시 성주면 특산품전시장 주차장/10월 27, 28일▷생활예술동아리축제 아마추어페어 2018=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10월 27, 28일▷창원단감축제 2018=창원단감테마공원/10월 27, 28일▷속리산 속리축전 2018=속리산 잔디공원/~10월 28일▷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 2018=사천비행장 일원/~10월 28일▷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2018=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및 명성산 일원/~10월 28일▷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2018=장성군 황룡강 일원/~10월 28일▷한산소곡주 축제 2018=서천군 한산면 지현리 한산시장 일원/~10월 28일▷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018=강진만 생태공원(남포축구장)/~10월 28일▷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8=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외 영화의전당, 부산시민공원,해운대 등/~10월 28일▷코리아플라워파크 국화&빅토리아 축제 2018=코리아플라워파크/~10월 28일▷정원갈대축제=순천만국가정원 일대/~10월 28일▷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안성팜랜드/~10월 28일▷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8=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등/~10월 28일▷대한민국 인삼 대축제 2018=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10월 28일▷정읍전국민속소싸움대회 2018=내장산문화광장 농경문화체험관 옆/~10월 29일▷박경리 문학제 2018=토지문화관,박경리 문학공원 일원/~10월 30일▷통일문화 기획행사 '평화, 어느 멋진 날' 2018= 광화문광장 북측광장,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10월 31일▷현충원 가을 호국행사 2018=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10월 31일▷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 2018=대전오월드/~10월 31일▷휴애리 핑크뮬리 축제 2018=휴애리 자연생활공원 공원내/~10월 31일▷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 2018=대전오월드/~10월 31일▷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 2018=춘천MBC, 의암공원/~10월 31일▷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목포시 목포문화예술회관 등/~10월 31일▷민둥산억새꽃축제 2018=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대/~11월 4일▷김해분청도자기축제 2018=김해분청도자기축제 2018/~11월 4일▷롯데월드 호러 할로윈 : THE VIRUS 2018= 롯데월드/~11월 4일▷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 2018=서울 종로구 조계사/~11월 4일▷민둥산억새꽃축제 2018=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원/~11월 4일▷대한민국 국향대전 2018=함평엑스포공원/~11월 4일▷월출산 국화축제 2018=월출산 기찬랜드/~11월 11일▷화순 국화향연 2018=화순읍 남산공원 일원/~11월 11일▷한반도 첫수도 고창국화축제 2018=고창군 고인돌공원/~11월 11일▷청남대 가을 국화축제 2018=청남대내/~11월 11일▷광주비엔날레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관/~11월 11일▷에버랜드 블러드시티 2018=에버랜드/~11월 11일▷한국민속촌 조선동화실록 2018=한국민속촌/~11월 25일▷아침고요수목원 국화전시회 2018=아침고요수목원/~11월 25일

2018-10-25 15:37:3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10월 20일 자

팔공산온천관광호텔▷박민규(대구 수성구 파동로)우리결혼해요 벱하노이▷최지민(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최정숙(경산시 진량읍)사진속 다른4곳 찾기 궁전라벤더▷권형주(안동시 경동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김병수(구미시 인동36길)사진속 다른4곳 찾기 돈모닝▷이연지(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시사상식 퀴즈 피자369▷박은경(대구 동구 팔공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하나투어▷권향수(대구 수성구 청수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박대영(대구 동구 동촌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영바이오▷송성희(대구 달서구 구마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김진영(구미시 문장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아모레 퍼시픽▷강송구(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시사상식 퀴즈 제형면옥▷김창길(대구 북구 구암로)▷엄순기(대구 달서구 신당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권순환(대구 북구 검단로)▷이동훈(대구 북구 팔달북로3길)시사상식 퀴즈

2018-10-25 15:01:25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10월 27일 자

모키드▷안정옥(대구 수성구 수성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한국오아시스▷김수진(대구 북구 경진로)시사상식 퀴즈 스파밸리▷김규원(대구 달서구 한실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박옥자(대구 수성구 동원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이원선(대구 수성구 수성로)독자가찍다-“나도사진기자”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경선(대구 동구 경안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곽미경(경산시 경산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하나투어▷강우구(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홍영희(경산시 경안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벱하노이▷김명옥(대구 수성구 화랑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홍민곤(칠곡군 왜관읍)사진속 다른4곳 찾기 영바이오▷박수전(대구 북구 복현로)시사상식 퀴즈 제형면옥▷김은주(대구 수성구 천을로)▷장민서(대구 동구 신암로)시사상식 퀴즈▷서지영(대구 중구 남성로)▷박순영(대구 달서구 도원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2018-10-25 15:01:05

24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공식 포토콜에서 최혜진(왼쪽부터), 김지영2, 김혜선2, 오지현, 배선우, 김아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김예진, 김지현1, 김지현2, 김아림, 김수지, 김보아 등 출전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가 2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진행중이다.

2018-10-25 14:37:33

민주평통수성구협의회 화합 한마당

민주평통수성구협의회 화합 한마당

민주평통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24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이날 광주시 여성 합창단, 가수 박상민 등이 출연해 노래를 선사했다.

2018-10-25 13:52:32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왼쪽),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12월~내년 2월 겨울강좌 수강신청 접수

25일 문화센터 신청 대란에 백화점도 가세…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 문화센터도 12월~내년 2월 겨울강좌

25일 대형마트 빅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문화센터 신청 대란이 터진 가운데, 백화점 문화센터도 가세했다.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모두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으로 나눠 선착순으로 12월~내년 2월 겨울강좌 수강신청을 받는다.현대백화점 문화센터는 기존 회원은 25일부터, 신규 회원은 2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각 지점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또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 또는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기존 회원은 지난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고, 신규 회원은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역시 각 지점 문화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8-10-25 11:09:00

"그대여 잊지 말아요"…10월 25일은 독도의 날

매년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죠.독도의 날이 실제 선포된 것은 2010년이지만, 제정되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약 120년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8년 전인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명시했기 때문입니다.독도(천연기념물 제 336호)는 우리 영토로서 역사성과 더불어 자연과학적 학술가치가 매우 큰 섬입니다. 철새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동해안 지역에서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의 대집단이 번식하는 유일한 지역이지요.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 경북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계획입니다.독도사랑 플래시몹(10/25(목) 10:00, 안동역 광장) 독도교육의 한일비교와 대응방햑 학술대회(10/26(금), 영남대학교)독도와 안용복의 실제적 지위와 인식변화 학술대회(10/31(수), 대구한의대학교)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독도의 날을 기억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진주

2018-10-25 09:48:59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대구 가을 여행지 BEST 5

1.논공삼거리대구에도 '핑크뮬리'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중교통 600, 655, 달성6 버스를 이용하여 논공삼거리 정류장에 내려서 삼거리 방향으로 이동하면 자전거길이 나옵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2. 대구 앞산 전망대대구 남구 앞산순환로 574-116 대덕사에 위치하는 앞산 전망대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데이트코스로 유명합니다. 특히 가을의 앞산은 낙엽과 멋진 풍경과 야경을 자랑한답니다.3. 수성못3호선 '수성못'역에 내리면 펼쳐지는 단풍길에서의 산책은 그야말로 도심 속의 힐링입니다. 멋진 버스킹 공연과 함께 수성못에서의 데이트는 어떨까요.4. 대구 수목원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수목원은 많은 식물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10.27-11.11 동안 국화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가서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5. 하중도북구 노곡동에 위치하는 하중도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나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갈대로 많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위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유지

2018-10-25 09:33:52

10월, 인터넷가입 시 '사은품많이주는곳'…현금 지원 수준은?

인터넷 통계 정보 검색 시스템 결과에 따르면, 매년 인터넷 가입자 수는 약 50만 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최근 가입자 수는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인터넷 가입 시 지급되는 사은품 금액의 역할이 큰 것으로 보인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인터넷 가입자 수는 오프라인이나 고객센터 등으로 가입되는 수는 줄어들고 있으며, 온라인 가입처를 통해 인터넷을 가입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사은품 금액은 통신사에 따라 최대 56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으며, 인터넷가입 시 현금 사은품 금액이 가장 높은 가입처는네이버 인터넷가입 커뮤니티 카페인 '펭귄통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펭귄통신은 통신사에 따라 SK, LG는 56만 원, KT의 경우 54만 원까지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펭귄통신 관계자는 "신뢰가 모토인 만큼, 인터넷 가입을 위해 펭귄통신 카페를 찾아주신 고객 분들게 사은품으로 보답을 드리고 있다. 정책 수준에 따라 대부분을 사은품 금액에 반영하여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펭귄통신 카페는 지난 7월부터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친구추천 이벤트와 후기 이벤트, 카페 활동 이벤트 등으로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펭귄통신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5 09:27:19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어려운 식약처 홈페이지 대신 식품안전나라…세금 잘 쓰네 "웹은 물론 앱도 있다"

식품안전나라가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전달해주던 각종 식품 안전 관련 정보를 친숙하고 쉽게 제공하기 때문이다.식품안전나라는 식품안전, 식품안전정보, 식품위해정보, 전자민원, 이슈와뉴스, 안전한식생활, 건강한식생활, 오감만족식단 등의 메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최근 회수 및 판매 중지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좀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식품안전 관련 법령, 각종 용어도 검색할 수 있다.이곳은 웹은 물론 앱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10-25 08:41:33

마더포인트는 빛과 그림자가 극명한 명암의 대비를 이루어 그랜드 캐니언 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칠순에 떠난 18,000km 미국 대륙 횡단]④그랜드 캐니언과 앤털로프 캐니언

▶신이 빚은 가장 장엄한 곳-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주 콜로라도 강이 콜로라도 고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에 형성된 대협곡으로 불가사의한 경관을 보여준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다채로운 색상의 단층, 높이 솟은 바위산과 형형색색의 기암괴석,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신이 빚은 가장 장엄한 곳, 세계 7대 자연경관이자 많은 여행전문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는 곳이다.그랜드 캐니언 중에서도 사우스림(South Rim)은 교통이 편한 곳이자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전체 관광객의 90%이상이 이곳을 찾는다. 사우스림의 절벽을 따라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협곡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걸어서 협곡으로 내려가는 트레일 코스와 경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관광도 가능하다. 강에 의해 침식된 계단 모양의 협곡과 색색의 단층, 기암괴석들은 일출이나 일몰 때 아름다운 색감을 드러낸다.먼저 방문자 센터에서 가까운 마더 포인트(Mather Point)로 갔다. 이 곳은 그랜드 캐니언 3대 뷰포인트 중 한 곳으로 튀어나온 절벽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 포인트이다.직접 보는 그랜드 캐니언은 협곡이라기보다는 지표면 아래로 펼쳐진 거대한 산맥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이른 아침빛이 정상에서 부터 어둠의 그늘을 잠식해 들어갈 때 순간순간 변하는 캐니언의 모습은 역동적이다. 그림자가 빠른 속도로 협곡의 사면을 잠식해 가는 빛과 교차하고, 빛과 그림자가 극명한 명암의 대비를 이루어 그랜드 캐니언의 아름다움은 절정에 이르게 된다. 셔틀버스를 이용한 그랜드 캐니언 협곡 탐방은 그랜드 캐니언의 사우스림 동쪽 지역은 자동차로 이동하며 경관을 구경할 수 있지만, 그랜드 캐니언의 핵심 관광지인 중앙부터 서쪽 끝까지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승용차는 운행할 수 없다. 셔틀버스를 이용한 그랜드 캐니언 협곡 탐방 방법은 레드 라인(Red Lne),블루 라인(Blue Line),오렌지 라인(Orange Line)의 세 지역의 탐방 코스를 둘러보는 것이다.우리는 Hermits Rest까지 레드 라인 셔틀 버스를 타고 둘러보고, 방문자 센터에 내려 승용차로 데저트 뷰(Desert View)코스를 둘러보았다. 이 코스는 협곡에 형성된 사막의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일출과 일몰이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데저트뷰 코스는 그랜드뷰 포인트(Grandview Point), 모런 포인트(Moran Point), 리판 포인트(Lipan Point),나바호 포인트(Navajo Point) 등이 이어졌다. 각각 그랜드캐니언 동쪽 지역의 경관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리판 포인트에선 협곡 아래를 흐르는 콜로라도 강에 형성된 삼각주까지 바라볼 수 있고, 그랜드뷰 포인트는 동북쪽 협곡의 전모를 바라볼 수 있다.▶환상적인 빛의 향연-앤털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앤털로프 캐니언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물과 바위가 만들어낸 협곡이다. 사암 협곡으로 빛과 색깔,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앤털로프 캐니언은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Upper Antelope Canyon)과 로어 앤털로프 캐니언(Lower Antelope Canyon)이 대표적이다.우리는 현장에서 11시 투어를 예약하고 입장료 1인당 $50.40을 지급하였다. 투어에는 일반투어와 사진 투어가 있는데 일반 투어는 1시간 관람하고 $50.40 이고, 사진 투어는 $92.80에 1시간30분 관람을 하는 투어이다. 대부분의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 투어는 미리 예약을 받아서 페이지 시내에서 트럭을 타고 출발하지만 이렇게 주차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해서 투어에 참가하는 경우가 있다.시간적 여유가 있어 로어 앤털로프캐니언에 1인당 $28을 주고 둘러보기로 하였다. 14명이 한 팀이 되어 가이드의 인솔로 가게 되어있다. 약 10분 도보로 이동 후 로어 앤털로프캐니언에 들어갔다. 밑으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야 도달할 수 있었다. 아침 시간이라 빛이 적게 들어왔으나 좋은 그림을 보여 줬다.로어 앤털로프는 중간 중간 사다리 계단이 있으며 일방통행으로 통행을 하며 입구와 출구가 달랐다.캐니언속에 들어서자 드디어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시작된다. 보는 방향에 따라 얼굴 조각상 같기도 하고, 심장 같은 모양도 보이며 아름다움을 연출해 준다. 투어는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 입구에서 끝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데 반해 로어 앤털로프캐니언은 한쪽 입구로 들어가 캐니언을 지나서 다른 출구로 나온다.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은 짚차를 타고 흙길을 약 10여분 달려서 캐니언 입구에 도착했다. 캐니언 바닥은 평탄한 황토 모래로 되어 있으며, 바위 사이가 좁은 곳은 혼자 지나가기 빠듯하고 좀 넓은 곳은 약 10명가량 모여 있을 수 있다. 코스가 지그재그로 되어 있어 사진 촬영에 크게 불편함이 없었다.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은 꼭대기에는 바위들로 가려져 있어 평소에 빛이 잘 들지 않지만 빛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정오에는 바위틈 사이로 빛줄기가 쏟아지면서 캐니언 내부의 아름다운 돌들이 빛을 발한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시시각각 형형색색으로 변화를 일으켜 눈을 뗄수 없게 한다. 이처럼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은 빛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관광 시기를 잘 고려해야 한다. 6월에서 8월까지가 태양이 높이 수직으로 떨어짐으로 적기라 할 수 있다. 시간대는 11시에서 13시 사이가 좋은데 정오가 가장 좋은 것 같다. 한 줄기의 햇살이 협곡의 바닥으로 곧장 떨어지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협곡의 몇몇 지점이 하루 중 단 몇 분간 지속되는 아름다운 빛의 기둥 때문에 유명해지기도 했다.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의 위쪽은 진한 주황색과 노란색으로 빛나지만 아래쪽으로 갈수록 빛이 약해지면서 어두운 푸른색과 보라색으로 변한다. 빛과 색의 대조는 협곡의 완만한 윤곽을 강조하면서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말발굽 모양의 대협곡-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12시 30분경 투어를 마치고 파월 호수(lake powell)를 보고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 갔다.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는 페이지 근처에 있는 말발굽 모양의 협곡으로 콜로라도강이 협곡을 휘감고 흐르고 있는 곳으로 높이가 1,000피트(300미터) 이고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장관을 연출한다. 89번 도로에 붙어 있는 주차장에서 왕복 1.5마일(2.4km)의 하이킹을 해야 한다. 약 15분가량 붉은 모래 길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다. 가파른 낭떠러지 너머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한다. 광각렌즈로 찍어야 원이 다 보이는 엄청난 크기다. 호스슈 벤드는 300미터의 수직 절벽이고 특별한 보호 장치나 관리인원이 없기 때문에 관람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일몰이 환상적이다. 자연의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극치를 볼 수 있어 감사하다.글·사진 배창기 대경뿌리학교 교육위원

2018-10-24 20:00:00

예천군 감천면에 있는 석송령. 세금 내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 예천군청 제공

[흥]명승은 아니지만…예천온천, 경험칙으로 입증된 수질

예천은 지명에서부터 단술 '예'(醴)와 샘물 '천'(泉)이 쓰인다. 단맛이 나는 샘물로 직역되는데 예로부터 물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예천에서도 감천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예천온천이 있다.지하 800m 용출 원천수, 강알칼리성 등 과학적 분석을 논한 여러 품평이 있다. 각설하고 예천군민뿐 아니라 인근 영주, 안동에서도 원정 목욕을 나선다. 원정목욕단은 거의 여성이다.경북 북부권에는 저마다 최고급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문경온천, 학가산온천, 풍기온천)이 하나씩 있어 원정 목욕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원천수 수온(섭씨 27도)이 낮아 온천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온천마니아들의 반론이 있다. 그러나 여성들이 많이 찾으니 딱히 논박할 이유도 없다. 경험칙이다.예천온천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천연기념물 '석송령'이 있다. 수령 600년이 넘었다. 수령에 비례해 크다. 높이 10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가 4.2m, 가지의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길이가 32m다. 그늘 면적도 1천㎡에 이른다.이 나무의 유명세는 세금납부 때문이다. 재산세를 낸다. 땅 주인이 '석송령'이다. 최근에도 재산세로 10만원 가까이 냈다고 한다. 1927년 이수목이라는 마을 주민이 석평마을의 영험한 나무라는 뜻으로 이름 붙이고 자신의 토지 3천937㎡를 상속했다. 현행 민법으로는 말도 안 되는 얘기지만 당시에는 가능했다.이런 나무가 예천에 하나 더 있다. 용궁면 금남리에 있는 '황목근(팽나무)'이다. 일제가 등기제도를 시행하며 생긴 일이었다. 마을 공동 소유 토지의 소유자를 마을의 대표 나무로 한 것이다. 분쟁을 없애려는 마을 주민들의 지혜였다.

2018-10-24 20:00:00

육지속의 섬마을 예천 회룡포마을.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는 내성천과 황금들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흥]명승, 예천…회룡포, 선몽대, 초간정... 명승 고장다워

대한민국 정부가 지정한 빼어난 경치를 '명승'이라 한다. 국가지정문화재다. 예천은 명승을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이다. 경북도청 신도시 효과로 안동 하회마을까지 예천 관광 코스로 묶인다. 안동에 온 김에 예천을 둘러보든, 문경에 온 김에 예천을 둘러보든 예천에 명승지가 꽤 있다는 건 확실하다.명승은 전국에 111곳이다. 경북에도 15곳이 있다. 그중 3곳이 예천에 있는 회룡포, 선몽대 일원, 초간정 원림이다. 회룡포가 2005년, 선몽대가 2006년, 초간정 원림이 2008년 명승으로 지정됐다.사실 말이 나온 김에 잠시 곁가지를 건들자면 2000년 이전까지 국내의 명승은 8곳에 불과했다. 희소가치가 있었다. 이런 흐름은 2000년대 중반까지 이어졌으나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로 지정된다. 2007년 11곳, 2008년에는 무려 21곳이 명승으로 지정됐다. 결과적으로 우리 지역 여러 곳도 명승 반열에 올랐다. 그런데 대구에는 한 곳도 없고 경북에만 15곳이 있다.(표)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 예천 명승 지정의 공신은 단연 내성천이다. 물돌이와 어우러진 주변 경관이, 번역체로 말하자면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이다. 내성천 없는 회룡포와 선몽대를 상상하기 어렵다.그런데 근래 들어 상상하기 어렵던 게 현실이 되고 있다. 선몽대는 모래가 내성천 물길마저 막는 지경이 됐다. 모래가 많이 쌓여 그 위에 풀이 많이 자랐다. 우스갯소리로 조금만 더 있으면 축구장을 만들어도 되겠단 말까지 나온다. 선몽대 일원이 옛 모습을 되찾으면 다시 소개하기로 하고 안타깝지만 이번에는 싣지 않는다.◆회룡포대개가 그러하듯 명승으로 지정되기 전부터 워낙 경치가 뛰어나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았던 곳이다. 오죽하면 드라마 제작자들이 먼저 알고 달려왔을까. 회룡포도 2000년 방영된 '가을동화', 18년 전 작품이라 기억나지 않는다면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라는 대사의 그 드라마 촬영지로 간택되면서 전국적 유명세를 떨친다.드라마 이전에도 예천사람들이 고향의 관광지로 가장 먼저 추천하던 곳이 회룡포다. 사진만 언뜻 보면 '하회마을'과 헷갈릴 만하나 하회마을이 회룡포에 비해 가옥이 훨씬 많다.회룡포를 사진으로 담아오는 이들 대부분이 반드시 오르는 곳이 '회룡대'다. 회룡포 전망대로도 부른다. 회룡대가 지척인 장안사 앞 주차장까지는 자동차로 갈 수 있다.회룡대로 가는 난코스는 주차장에서 300m쯤 되는 오르막이다. 뜻밖의 체력장인데 223개의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아파트 14층 높이다. 단숨에 올라갈 수 있으면 스테미너 자랑도 용서된다. 한 번 쉬었다면 다시 운동 시작하자.밭은 숨 달래며 회룡대에서 본 회룡포는 정지 화면처럼 보인다. 回龍, 용이 돌아간다는 모양은 적확한 표현이다. 영락없는 용틀임이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모래가 늘어 용의 몸이 왜소해졌다. 저러다 물길이 막히진 않을까. 용신이 끊기진 않을까 싶지만 현미경 보듯 한 곳을 뚫어지게 보노라면 물이 흐르는 게 보인다. 마을에서 사람들이 오가는 것도 보인다.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다리를 건너야 한다. '뿅뿅다리'라는 이름이다. 공사장에서나 쓰일 법한 지름 5cm 정도의 구멍이 무수히 나 있는 철발판을 여러 개 연결해 다리로 만들었다. 1997년 예천군에서 설치해준 것이라는데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관청이 준설한 것치곤 매우 성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만도 했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신의 한수가 됐다.연인들이 바특하게 손잡아 나란히 걸으면, 자전거 한 대를 끌고 가면 적당한 폭, 1m 남짓이다. 수량이 많아 철판에 난 구멍으로 물이 '퐁퐁' 올라온다고 '퐁퐁다리'로 불렸던 게 '뿅뿅다리'로 굳어졌다.물이 '퐁퐁' 올라오든 '뿅뿅' 올라오든 하이킬, 킬힐 등 힐이 있는 굽 높은 구두로 건너기엔 기술이 필요해 보였다. 맨발로 걷기엔 철판의 지압효과가 지나치게 강해 보이니 처음부터 힐을 신고 오지 말아야 한다.회룡대에서 본 내성천과 가까이에서 본 내성천은 다르다. 회룡대에서 내성천만 보고 돌아갔다면 다음번엔 꼭 가까이에서 보길 권한다. 모래는 노란 눈이 내렸나 싶을 만큼 보드라웠고, 보폭을 좁혀 다리를 건너는 동안 내성천은 '졸졸' 소리를 내며 흘렀다. 동요 '여름냇가' 가사처럼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했다.이곳도 모래사장 면적이 넓어졌다. 모래가 점점 쌓이면서 풀이 많이 자랐다. 어린아이 살결같던 백사장의 성장 과정이면 좋겠지만 그런 것 같진 않다.◆초간정, 금당실 송림, 용문사예천의 북서쪽 용문면에는 명승인 초간정을 비롯해 천연기념물인 금당실 송림, 그리고 윤장대로 유명한 용문사가 있다.초간정은 언제든 좋지만 특히 10월 말, 11월 초가 절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적시하자면 해질 무렵이다. 노을이 도와주면 그 자리에 있는 누구든 그림 속 주인공이 된다. 단풍나무가 주변에 여럿 있는데다 키가 큰 소나무들과 어울리고 정자 앞으로 금곡천이 휘돌아 나가는데, 파블로프의 개가 종소리를 듣고 침을 흘렸듯, 좋은 풍경을 봤을 때 조건반사처럼 튀어나오는 '이야'를 듣게 된다.초간정은 조선 중기 선비 권문해 선생이 벼슬에서 물러나 말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원형은 안타깝게도 두 차례 난리(임진왜란, 병자호란)에 불타버렸다. 현재의 건물은 1870년 후손들이 새로 고쳐 지은 것이라 했다.초간정에서 3km 거리에 금당실 송림이 있다. 금당실마을 방풍림으로 조성된 것이었다. 정감록은 금당실마을을 전쟁이나 천재지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십승지로 꼽았다. 그런 마을에도 허한 부분이 있어 심은 방풍림이 소나무숲이었다.비슷한 곳으로 의성 사촌가로숲을 들 수 있는데 의성 사촌마을 역시 서쪽의 휑한 기운을 막기 위해 느티나무와 상수리나무 등을 심어 사촌가로숲을 조성했다. 이곳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금당실 송림 안으로 들어서면 두 가지로 놀란다. 하나는 소나무들이 제법 굵다는 점, 또 하나는 띄엄띄엄 자리잡아 밀도가 낮다는 점이다. 덕분에 숲은 여유롭다. 그늘과 햇살의 적절한 배율로 생애 최고의 사진, 인생샷의 좋은 배경이 된다.용문사는 초간정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다. 일주문에서 사찰을 바라보며 들어가는 길이 가을과 제법 잘 어울린다. 소백산 자락이 가을색으로 완연하고 인적도 드물어서다.용문사의 자랑은 단연 윤장대다. '회전식 책장'이라 번역된다. 꽃살무늬, 빗살무늬 두 개가 불상 양 옆에 있다. 윤장대를 한 번 돌리면 불경을 한 번 읽은 만큼 불심을 닦을 수 있다고 한다.아무 때나, 아무나 돌릴 수 있는 게 아니다. 1년에 두 번(음력 3월 3일, 9월 9일) 돌린다. 보물로 지정된 용문사 윤장대는 국내 유일이다.윤장대의 시작은 중국이었다고 한다. 예상했겠지만 글을 못 읽는 불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티벳불교의 상징처럼 돼 버린 '마니차'를 보는 듯하다.

2018-10-24 20:00:00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의 육각집.

[신팔도유람]진해근대문화역사길 투어

창원시 진해구는 일제가 군사 목적으로 만든 도시로 근대문화역사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근대역사길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충무공 이순신 동상, 백범 김구 선생 친필 시비 등 근대문화역사자원이 밀집돼 있기 때문이다.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프로그램은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15곳을 스토리텔링 투어코스로 개발한 것이다. 해군의 집을 출발해 충무공 이순신 동상, 문화공간 흑백, 군항마을 역사관, 군항마을테마공원, 진해군항마을 거리, 육각집(뾰족집)인 새수양회관, 원(영)해루, 백범 김구 선생 친필 시비, 선학곰탕(옛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 일본식 장옥거리, 진해우체국, 제황산(진해시립박물관, 전망대)에서 마무리된다. 1910~1912년 중원로터리 주변은 일제에 의해 본격 개발되면서 도시의 물리적 형태를 갖췄다. 1910년 진해에 거주한 일본인은 35명에 불과했지만 1912년 5600여명까지로 늘었다. 일본인 수만 따지면 경성(현재의 서울), 부산, 인천, 평양, 원산 다음이었지만 한국인 대비 일본인 비율은 2.5:7.5여서 일본인 지배가 가장 강했던 도시이기도 했다.여종희 해설사는 "중원로터리의 팔거리는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광장 등 유럽을 본뜬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의 유럽식 건축물도 세계로 뻗어가려는 일본의 야심을 담은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투어 집결지인 해군의 집은 현재 해군장병 면회소, 해군관련 민원업무 등을 처리하는 곳이다.해군의 집에서 나와 2~3분 거리에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충무공 이순신 동상(창원시 근대건조물 제1호)을 만날 수 있다. 전국 최초로 세워진 이 동상은 6·25전쟁 중인 1952년(임진왜란 360년) 4월 13일 건립됐다. 이순신 동상은 문헌자료와 그 자손의 골상 등을 참고해 만들었으며, 이후 광화문 동상, 표준영정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제막식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충무공 이순신상이라는 글자도 이 전 대통령이 썼다. 이승만 근서라는 글자도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지워진 흔적이 남아 있다. 매년 4월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리는 군항제는 충무공 동상을 세운 뒤 추모제를 지내면서 시작됐다.흑백다방으로도 불리는 '문화공간 흑백'(창원시 근대건조물 제4호) 건물 내부에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 보와 기둥, 흑과 백의 색채 등은 그대로 남겨져 있다. 화가 유택렬이 1955년 친구이자 작곡가인 이병걸이 운영하던 '칼멘' 다방을 인수해 흑백 다방으로 개명한 후 2008년까지 운영했다. 소설가 김탁환이 첫 작품을 탈고한 후 기쁨을 나눈 공간이기도 하고, 김춘수 시인이 버스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헝가리 소녀 이야기를 듣고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이란 시를 쓴 장소다. 담배연기가 자욱했으며, 음악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군항마을 역사관과 군항마을 테마공원, 군항마을 거리는 인접해 있다. 군항마을 역사관은 1912년에 지어진 적산가옥(일제 시대 때 일인 소유의 재산 중 주택) 목조 건물로 우리나라 근대사를 대변하는 350여점의 사진 등 기록물과 중요 시설물이 잘 보존돼 있다. 사진과 영상물로 만나는 진해의 옛 모습도 새롭다.진해군항마을 거리는 우리나라 근대사를 대변해주는 곳으로, 장옥거리, 흑백다방, 수양회관, 원해루 등 근대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군항마을 테마공원에서 중원로터리를 바라보면 육각집이 있다. 바로 맞은 편은 원(영)해루이다. 새수양회관으로 운영 중인 육각집은 6각 지붕이 있는 3층 건물로 당시 고급 술집이었다고 한다.원(영)해루는 영화 '장군의 아들'을 촬영한 곳으로 6·25 전쟁 당시 중공군 포로 출신인 장철현씨가 1956년 개업한 중국음식점이다.건물 제일 위 상호 원해루 중 '해루' 두 글자는 건물의 역사를 짐작케 한다. 전화번호 국번 '2'국 표시도 남아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군만두를 즐겨먹었던 곳이기도 하며, 장제스 대만 총통 등이 다녀가기도 했다. 남원로터리에 이르면 백범 김구 선생 친필시비(창원시 근대건조물 제2호)가 있다. 이 시비는 1946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었던 김구 선생이 진해를 방문해 남긴 친필 시를 새겨 만든 비석이다. 당시 김구 선생은 해안경비대(현재 해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조국해방을 기뻐하면서 친필 시를 남겼다. 비문은 '이충무공 전서'에 실려 있는 이순신 장군이 우국한시 '진중음(陣中吟)' 중 '誓海魚龍動 盟山草木知(바다를 두고 맹세하니 물고기와 용이 감동하고 산을 두고 맹세하니 초목이 알아주는구나)'라는 구절이다.선학곰탕(국가지정등록문화제 제193호)은 1912년에 건립된 건물로 일제 강점기 다시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이 살던 관사였다.내부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응접 공간은 서양식으로, 가족들의 주거 공간은 전통적인 일식으로 돼 있는 목조주택이다.일본식 장옥거리는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졌으며 6채가 길게 이어져 있다. 러일전쟁 직후 일제가 진해를 군사도시로 건설할 때 일본식 건물인 장옥(長屋·나가야)을 만들었는데 지금도 많이 남아있다.진해우체국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우체국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12년 러시아풍으로 건축됐으며 국가사적 제291호이다. 영화 '클래식'에서 손예진이 전보를 보낸 곳으로 나왔었다. 1999년 문화재청사에서 사무동청사 1층으로 영업창구를 이전하면서 현재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제황산 정상(해발 90m)에는 일본의 러일전쟁 전승기념탑이 세워졌으나, 이를 헐고 1967년 해군 군함을 상징하는 탑을 건립했다. 9층 탑인 진해탑(창원시 근대건조물 제3호)과 365개로 구성된 1년 계단이 있으며, 진해탑 2층에는 진해시립박물관이 있고, 모노레일카도 운영 중이다.투어에 참가하려면 정기투어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별도 신청 없이 투어시간에 해군의 집을 방문하면 된다. 수시투어는 10명 이상 신청시 운영되며, 투어희망일 3일 전까지 홈페이지(naval.changwon.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면 해군의 집이나 홈페이지에서 '홍보 리플렛'을 찾아서 근대문화유산을 찾아나서면 곳곳에 설명이 있으며, 창원 공용자전거 '누비자'를 이용해 근대역사 여행을 떠나도 된다.한국지방신문협회 경남신문 권태영 기자·사진=김승권 기자

2018-10-24 11:55:48

"뮤지컬 좋아하는 사람 모여" 2019년 계명아트센터 공연 일정

뮤지컬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2019년 계명아트센터 공연 일정계명대역 7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계명아트센터에서는 매 해마다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2018년인 올해에도 9개의 뮤지컬 공연과, 3개의 음악회가 열렸었는데요! 2019년에는 어떤 공연이 예정되어 있을까요? 2019-01-25 ~ 2019-01-27뮤지컬 광화문연가 2019-02-22 ~ 2019-03-02뮤지컬 영웅 2019-03-15 ~ 2019-03-17뮤지컬 엘리자벳 2019-06-28 ~ 2019-07-07뮤지컬 투란도트*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백지연

2018-10-24 11:36:58

심대섭 원장

우측 엉덩이가 아파서 걷지 못하는 할머니

73세 나아파 할머님은 밤에 목이 말라 물을 드시기 위해 침대에서 내려오시다가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우측 엉덩이 부근이 약간 우리하기는 했으나 큰 문제는 없는 듯 하여 물을 마시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아침에 자고 일어나 움직이려 하니 우측 엉덩이 부근의 통증으로 우측 다리를 움직이기가 힘들어졌다. 옆으로 누워 보려고 우측 다리를 들어도 깜짝 놀랄 정도의 통증이 왔고, 걸으려고 하면 통증으로 걷지 못하고, 자세를 바꾸려 할 때도 통증 때문에 놀라기 일쑤다.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 아드님이 혹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져 고관절에 골절이 온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할머님을 모시고 방문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우려했던 고관절의 골절은 없고 허리에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하여 약도 먹고 신경주사치료도 받아보았다. 치료를 받고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긴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효과가 없이 통증이 지속되기만 하고 답답하다. 어찌된 일일까?이런 경우 생각해 보아야 할 통증의 원인으로 척추 이외의 부위에서 생긴 질환에 의한 통증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척추와 골반이 이어지는 천장관절, 충격을 직접 받거나 충격을 받을 때 다칠만한 골반 내의 근육과 신경, 대퇴골의 상부 대전자 부위의 병변 등이 그것입니다. 이 중에서 골반 안쪽에 위치한 근육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이상근증후군입니다.이상근증후군이란 골반 안쪽의 천골에서 대퇴골의 대전자 부위에 부착하는 이상근(서양배 모양의 근육)이 뭉치거나 미세손상을 입어 엉덩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질환은 자체의 통증 뿐만 아니라 뭉쳐지고 수축된 근육이 근육의 바로 밑으로 지나가는 좌골신경을 자극하여 디스크탈출증이나 협착증의 증상처럼 다리로의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 탈출증이나 협착증, 허리관절에서 발생되는 통증과 비슷하여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상근증후군은 평소 생활습관, 가벼운 외상, 오래 걷기 등. 부정렬증후군, 천장관절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진단은 의사의 신체검사로 진단하며, 이상근을 눌렀을 때의 통증, 저항하면서 다리를 벌릴 때 나타나는 통증, 고관절을 굽혀서 반대측으로 넘기면서 스트레칭 할 때 이상근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통증으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영상 검사로는 자기공명영상 검사 상 드물지만 이상근의 손상 혹은 부종 소견이 보이기도 합니다.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로 대부분 호전이 됩니다.물리치료 및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근이완제로 치료하며, 효과가 없는 경우 이상근 주위 근막이나 안쪽에 초음파를 보며 염증을 줄여주거나 손상된 근육을 재생시키는 약물을 주입하는 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더불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위한 체외충격파 치료, 짧아진 이상근 및 고관절 외회전근 스트레칭 운동, 도수치료 등이 도움이 되며, 반복적으로 통증이 재발한다면 골반근육 스트레칭 및 골반근육 강화운동을 병행합니다.만약 엉덩이 부근의 통증이 발생하고 디스크나 협착증 등 허리 쪽의 원인이 없다면 이상근을 눈여겨 보십시오.도움말: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 심대섭 원장

2018-10-24 09:42:01

잘보는안과의원 이정호 원장

[밝은 눈 클리닉] 흡연과 눈건강

흡연을 하게 되면 흡연으로 인한 연기는 입에서부터 폐까지 골고루 퍼지므로 이로 인한 손상이 호흡과 더불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하지만 흡연과 눈과의 관계는 어떨까요?오늘은 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흡연을 하게 되면 여러 성분의 독성가스가 몸으로 흡수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런 독성물질로 인하여 우리 몸의혈관, 특히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해 주는 동맥부분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흡연은 몸의 큰 혈관이 통과하는 다리와 뇌에 영향을 미쳐 심한 경우 다리에 혈관공급이 되지 않아 괴사가 발생하기도 하고 뇌졸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그리고,눈의 경우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실명의 위험이 있는 당뇨망막병증 발생과 신장병증 발생을 3-4배가량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런합병증은 당연히 적게 피면 적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20개피 한갑을 기준으로 한개피당 15%의 발생위험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즉,하루 1개피의 담배를 피는 경우는 흡연을 하지 않는 당뇨환자보다 합병증 발병율이 15% 높다고 할 수있습니다.또한 간접 흡연도 마찬가지로 알려져 있으므르 주의를 하여야 하겠습니다.흡연으로 인한 일반적인 눈의 손상은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직접적인 연기의 접촉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되며 특히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채로 흡연을 한다면 이러한 위험성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또한,흡연은 백내장의 발생을 유의하게 증가시킨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그리고 흡연과 황반변성의 관계를 들 수 있습니다.황반변성 특히,습성(삼출성) 황반변성인 경우 법적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흡연은 황반변성의 발생 위험을 3배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특히, 80세 이상의 여성에서 흡연을 하고 있는 경우 5.5배의 발생위험율을 나타낸다고 보고 되었습니다.하지만,금연을 실시하는 경우 나이와상관없이 발생 위험율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따라서,황반변성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눈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입니다.포도막염이라는 눈의 염증질환이 있는데 이경우도 심한 경우 법적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눈질환 중에 하나입니다.이러한 포도막염도 흡연을 하는 경우에 2.2배 발생 위험도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임신한 여성이 흡연(간접흡연을 포함)을 하는 경우 여러 독성물질이 태반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어 미숙아출생의 위험도를 증가 시키며,태아의눈에는 시신경 및 망막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이는 태아에게 치명적인 눈손상을 야기할 수도 있음을 명심하여야 하겠습니다. 금연은 하루라도 일찍 시작한다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날이 늘어나게 됩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흡연을 하고 계신분이라면 오늘부터라도 금연을 실천해보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다양한 금연프로그램 및 금연교실이 시행중이니 가까운 보건소나 지역금연지원센터에 문의하시면 좋겠습니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 이정호 원장

2018-10-24 09:38:54

[세월의 흔적]약탕관

탕약(湯藥)을 달일 때 사용하는 질그릇을 약탕관이라 한다. 약을 달이자면 먼저 약탕관에 약을 앉히고 나서, 한지로 아가리를 덮어씌워 화로나 풍로에 올려놓는다. 부채로 불을 다스리면서 정성을 다해 탕약을 달인다. 한약은 약재도 중요하지만, 약을 달이는 정성 또한 약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한방약의 내복법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환丸 즉 정제錠劑로 복용하는 방법, 산약散藥 즉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는 방법, 그리고 달여서 먹는 방법이 있다. 이를 두고 약탕이라고 하는데, 달이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강장제의 경우는 오미五味가 충분히 우러나야 하므로 약한 불에 천천히 오래 달인다. 발한의 경우는 약의 기氣를 취하는 것이므로 화력이 강한 불에 급히 달인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주성분인 주약 한 가지만 먼저 달이다가 뒤에 다른 약을 넣고 달이는 방법도 있다.한약을 달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예전에는 나무 기둥을 묶어 삼발이처럼 세워놓고, 약탕관을 끈으로 묶어 저울대 같이 돌 추를 달아 평형을 유지시켜 놓은 뒤에 불을 피워 약을 달였다. 그때 약이 달여지면서 수분이 증발함으로써 무게가 가벼워진다. 그러면 천천히 약탕관이 위로 올라가고 돌 추는 밑으로 내려온다. 시간이 흐르면 돌 추가 땅에 닿고 약탕관은 일정한 높이까지 올라가 정지한다. 알맞게 달여진 상태이다.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방법이다.내가 어릴 적에 보았던 이야기다. 아랫방에 세 들어 살던 젊은 내외가 있었다. 하루는 새댁이 풍로에 숯불을 피워놓고 부채로 부치면서 약을 달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새댁이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어머니에게 물었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마도 새댁이 불을 잘 보지 못해서 약을 넘긴 것" 같다고 하셨다. "물을 더 붓고 다시 달이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약은 그렇게 달이는 법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약은 무엇보다 정성이라"고 말씀하셨다.가을을 보약의 계절이라 하지 않았던가. 약전골목을 한 바퀴 둘러보았다. 대구는 예부터 약령시藥令市가 열리던 널리 알려진 약재시장이다. 그 역사가 길고 오래되었다. 조선조 인조․효종 연간부터 정기적으로 열렸으니 근 40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약재가 주로 봄가을에 수확되기 때문에 춘령시春令市와 추령시秋令市로 나뉘어 열렸고, 장이 열리면 조정의 소요량부터 먼저 수매하였다. 그렇게 관官의 수매가 끝나면 일반 수요자들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대궐에서 필요한 약재를 사 모으는 주요한 일이라서 관찰사가 맡아서 감독하였다. 그런가 하면 '대구의 영바람을 안 쐬면 약효가 없다'는 말까지 있었으니 그 규모며 성세를 헤아려 짐작할 만하다. 김 종 욱 문화사랑방 허허재 주인

2018-10-23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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