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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만 30도 중반 폭염 "6일 서울이 더 덥다?"

5일 대구만 30도 중반 폭염 "6일 서울이 더 덥다?"

4일(목) 대구 날씨가 올해 가장 높은 35도의 낮 최고기온을 보였다.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이날 대구를 비롯해 경북 대부분 지역과 경남 내륙 지역이 함께 무더위에 시달렸는데, 내일인 5일(금)엔 다른 지역은 기온이 다소 내려가고 대구 일대 지역만 오늘과 비슷한 30도 중반대의 낮 최고기온을 연이어 기록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전국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4도로 가장 높고, 광주 32도, 대전 30도, 창원 30도 등을 보일 예정이다.서쪽 서울은 27도, 인천은 23도 등으로 대구보다 크게 낮을 전망이다.그런데 다음 날에는 이 구도가 좀 바뀐다.6일(토) 낮 최고기온 예보를 살펴보면 서울이 31도, 수원이 30도, 춘천이 30도를 기록하는데, 이날 대구는 이들 지역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29도를 기록할 전망.앞서 4, 5일 전국이 대체로 동쪽이 서쪽보다 더운 상황이었다면 6일엔 반대 양상이 되는 것이다.이는 이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동쪽 지역부터 무더위가 다소 해소되는 데 따른 영향이다.이날 낮 최고기온 예보 내용 가운데 강원도를 예로 들면,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관서지역 춘천은 30도, 관동지역 강릉은 23도로 큰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그러면서 같은 영남에서도 동풍을 먼저 접하는 바닷가는 내륙보다 대체로 시원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이 부산 및 울산 24도, 포항 22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0-06-04 16:43:55

[신팔도유람] '코로나 블루' 치유할 제주의 휴양림 4곳

[신팔도유람] '코로나 블루' 치유할 제주의 휴양림 4곳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지고 우울감(blue)을 겪는 현상을 '코로나 블루'라 부른다. 스트레스·불안·무기력으로 짙어지는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데는 삼림욕이 제격이다.삼림욕을 제공하는 제주의 휴양림은 자연이 선사하는 공기 청정기이자 폭염을 잠재우는 천혜의 에어컨이다.휴양림은 '곶자왈'을 모태로 형성됐다. 제주 섬 곳곳에는 화산활동으로 뜨거운 용암이 흐르다가 굳어져서 크고 작은 바윗덩어리로 변한 곳이 널려있다. 이곳에 울창한 식생이 형성된 곳을 '곶자왈'이라 부른다.곶자왈에는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뿜어내는 '풍혈(숨구멍)'이 있다. 돌무더기 사이로 더운 바람이 들어가 밑으로 통과해 차가운 바람으로 바뀌는 원리다. 겨울에는 이와 반대로 훈풍이 나온다.'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에는 태고적 원시림을 간직한 4곳의 휴양림이 있다. 절물자연휴양림과 교래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꼽힌다.▶절물자연휴양림-산림욕에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제주시 봉개동 300만㎡의 국유림에 조성된 절물자연휴양림은 1997년 7월 문을 열었다. 잘 정돈된 200만㎡의 인공림과 자연 스스로 뿌리를 내린 100만㎡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다.'절물'은 오래전 절 옆에 약수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약수암에서 흘러나오는 약수는 갈증 해소에 그만이다. 신경통과 위장병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다.휴양림 내 오름에는 아열대와 난대, 온대에 걸쳐 출현하는 다양한 식물이 자생한다.초록의 이끼가 덮인 울창한 원시림과 9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오름 분화구 내부는 한 때 천혜의 요새로 꼽혔다.1945년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 108여단 소속 병력 6000명이 이곳에 집결, 10개의 동굴진지(갱도)를 뚫고 거미줄처럼 연결했다. 이곳에서 최후의 결전을 대비했다.휴양림에 남아 있는 숯가마터는 현무암을 둥글게 쌓아 올린 아치형 가마로 원형이 남아 있다. 깊은 숲에 들어가 숯을 구우며 살아야 했던 민초들의 애환이 서려 있다.절물자연휴양림은 삼나무가 울창한 삼울길, 가벼운 산책이 가능한 건강산책로, 자연 상태 그대로의 숲길을 걸을 수 있는 장생의 숲길, 해발 697m의 절물 오름을 오르는 오름 등산로 등 다양한 산책로가 있다.땅에 뿌리를 내린지 40년이 넘은 삼나무가 하늘높이 가지를 뻗어 한낮에도 무더위를 차단하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삼나무 이외에 소나무, 편백나무, 때죽나무, 산뽕나무 등 울창한 산림이 내뿜는 피톤치드 속에서 만끽하는 삼림욕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숲 속에는 숙박시설과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탐방객들이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교래자연휴양림-태고의 신비스러운 숲 간직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교래자연휴양림은 천연 원시림을 간직하고 있다. 태초의 신비스러운 숲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코스는 두 개로 왕복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생태관찰로(2.5㎞)와 3시간이 걸리는 오름 산책로(7㎞)가 있다.생태관찰로는 용암이 크고 작은 바위로 쪼개지면서 요철(凹凸) 지형을 이룬 곶자왈의 속살을 엿볼 수 있다. 돌 틈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숨구멍이 있어서 천혜의 항온·항습이 이뤄진다. 휴양림마다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다. 그래서 아열대 지방에서 올라온 종가시나무와 시베리아에서 내려 온 단풍나무가 공존하는 독특한 숲을 형성하고 있다.원시림을 처음 마주한 방문객들은 영화 반지의 제왕이나 쥬라기 공원에 온 것 같다고 한다.생태관찰로에서 산책을 마치면 큰지그리오름(해발 598m)까지 이어지는 오름 산책로 나온다.이 길은 목동들이 푸른 초원을 찾아 소와 말을 끌고 다니면서 자연과 조상들의 삶이 공존해 있는 곳이다. 이곳에도 숯가마터가 있는데 참나무로 잘 구운 숯을 두드리면 '탱, 탱'하는 쇳소리가 난다고 한다.1970년대 까지 불땀이 오래가는 참숯을 생산했다. 교래자연휴양림의 면적은 2.3㎢(70만평)에 달한다. 탐방객들이 머물 수 있도록 19개 객실을 갖춘 초가와 콘도 등 숙박시설이 갖춰졌다. ▶서귀포자연휴양림-맑은 날에는 마라도를 볼수 있어.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한라산 서쪽 1100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다. 삼림욕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재충전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숲길산책로와 법정악 전망대산책로, 어울림숲길 등 3개의 탐방 코스가 있어서 시간과 산책 강도에 맞는 숲길을 선택할 수 있다.숲길산책로는 비자나무와 주목, 소나무, 곰솔, 삼나무가 하늘높이 가지를 뻗어 한낮에도 햇볕이 들지 않는다. 산책로의 중간에는 한라산을 따라 흐르는 계곡 물을 활용한 물놀이장이 조성돼 여름철 피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탐방로 3.5㎞ 지점에는 휴양림의 자랑이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지는 편백나무 숲이 탐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법정악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전망대 산책로는 3㎞에 이른다. 잘 정비된 나무 데크와 자갈길을 지나 해발 700m 높이의 법정악에 오르면 드넓은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한 서귀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구름 한 점 없는 날에는 푸른 바다 위에 떠있는 마라도를 볼 수 있다.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해발 620~850m의 한라산 기슭에 위치해 있고 숲의 넓이는 255만㎡에 달한다. 숙박시설과 운동시설 외에 최대 8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도 갖추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고즈넉한 숲에서 여유와 명상을2012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들어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190만㎡의 면적의 숲과 곶자왈을 간직하고 있다.휴양림의 상징인 붉은오름(569m)은 이름처럼 흙과 돌이 빨갛다. 오름은 붉은색 화산재(화산송이)인 '스코리아(scoria)'로 덮여있다.휴양림에는 상잣성 숲길(3.2㎞), 붉은오름 등반길(1.7㎞), 해맞이 숲길(6.7㎞) 등 3개의 탐방로가 있다.돌로 쌓은 잣성은 조선시대 국영목장의 경계선이다. 하잣성(해발 150~250m)은 말들이 경작지의 침범을 막기 위해, 상잣성(450~600m)은 말들이 한라산으로 깊숙이 갔다가 동사(凍死)하거나 길을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다.붉은오름 정상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선 한라산 자락을 따라 솟아오른 논고오름, 거린오름, 동수악 등 오름의 다양한 군상을 볼 수 있다. 붉은오름을 지나 가장 긴 코스인 해맞이 숲길에는 말찻오름(653m)과 연결돼 있다.말찻의 '찻'은 제주어로 잣(성·城)을 뜻하며, 오름 분화구는 예로부터 말을 가두고 키워온 방목장으로 이용됐다.해맞이 숲길은 말찻오름 정상에서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쪽 바다에서 어둠을 뚫고 올라오는 여명의 빛이 산야를 물들어 갈 때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초가 모양의 숙박시설(11동)과 다목적구장, 방문자센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한국지방신문협회 제주신보 좌동철 기자

2020-06-03 17:30:00

4일 대구 35도, 포항 33도 "대프리카·포프리카"

4일 대구 35도, 포항 33도 "대프리카·포프리카"

4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등 남부 내륙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다.이에 따라 이날 이들 지역 낮 최고기온도 올해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대구가 아프리카만큼 덥다는 뜻)로 유명한 대구가 4일 낮 최고 35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뜨거울' 전망이다.대구는 최근 줄곧 20도 후반대 낮 최고기온을 보이다 결국 오늘(3일) 30도대에 진입, 31도라는 낮 최고기온 기록을 썼다. 이어 다음 날(내일)에는 온도계가 35도까지 오르는 것이다.대구는 5일에도 낮 최고기온 33도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이후 주말부터는 낮에 30도정도까지만 상승하고, 다음 주에는 낮 최고기온이 20도 후반대까지만 오르면서, 6월 초 반짝 무더위는 점차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지난해 6월 초와 비슷한 흐름으로도 볼 수 있다. 대구 낮 최고기온은 지난해 6월 1일 27.2도였다가 다음 날부터 30도대에 진입, 6월 5일에는 무려 35.7도까지 상승했다. 이어 6월 6일 32.8도를 기록한 후 6월 7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9.9도까지 '뚝' 떨어진 바 있고, 이후 당분간 20도 후반대 낮 최고기온을 보인 바 있다.여름 초입인 6월 초에 30도 중반대까지 오르는 반짝 무더위가 찾아오는 게, 대구 여름 날씨의 공식으로 자리잡을 지 주목된다.▶최근 몇 년 사이 대구만큼 덥다며 '포프리카'라는 별칭의 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 경북 포항도 이날 낮 최고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 대구와 함께 대구분지에 속하는 경북 경산과 영천도 비슷한 수준의 더위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 북쪽 안동도 낮 최고 32도까지 오른다.4일 예상되는 전국 각지 낮 최고기온을 살펴보면, 대체로 서쪽과 동쪽이 나뉜다. 서쪽은 아직 봄, 동쪽은 한여름 수준이다.서울이 낮 최고 26도로 대구보다 8도 낮고, 인천이 낮 최고 22도로 대구보다 12도 낮은 상황이 펼쳐질 전망이다.폭염특보 발효 내용대로 영남 대부분 지역이 30도 이상 기온을 보이는데, 다만 같은 영남에서도 바닷가 부산과 울산은 낮 최고 26도로 가장 높은 대구와 8도 차이의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2020-06-03 16:02:40

“경주에 오면 꼭 맛 보세요”…경주다방 첨성대라떼

“경주에 오면 꼭 맛 보세요”…경주다방 첨성대라떼

경북 경주는 도시 그 자체가 '문화재'로 여겨지는 곳이다. 수많은 관광객은 매년 경주를 찾아 신라 시대의 살아 숨쉬는 문화재들을 보고 돌아간다.과거에는 단순히 문화재를 보고 가는 것에 그친 반면 요즘은 '체험'과 '맛'을 중시하는 젊은이들에게 맞춰 경주 내에서도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이 가운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은 바로 '첨성대'이다. 국보 제31호 선덕여왕 재위 시 만들어진 동양 최고의 천문관측대인 첨성대는 경주 방문객이라면 반드시 들리는 곳이다.경주 곳곳에서도 첨성대를 소재로 한 음식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첨성대 모양의 쿠키에서부터 초콜릿까지 각양각색의 음식에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은 색다른 경험을 얻고 간다.특히 '뉴트로' 감성을 따라가며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인 느낌을 담은 '경주다방'은 코로나 사태 이후 가게 재정비를 하며 대표 메뉴인 '첨성대 라떼'의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1970, 80년대 경주 최대번화가였던 황오동 거리에 위치한 '경주다방'은 30년이 넘는 다방을 개조해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카페이다. 건물의 옛 간판을 그대로 살려두었다.빈티지한 가구들이 경주를 찾는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이들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이곳 방문객의 필수 주문 메뉴는 바로 '첨성대 라떼'다. 첨성대 모양의 커피가 우유에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라떼가 완성된다. 돌을 하나하나 쌓아서 만들어낸 첨성대의 모양이 그대로 담겨 있는 커피는 에스프레소가 얼려진 형태이다.2018년 2월 첫 가오픈 이후 입소문을 탔던 '경주다방'은 이름 그대로 경주 지역을 알리는 효자 노릇도 했다. 지난해에는 한 방송을 통해 소개된 뒤 전국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경주 지역 관광이 타격을 입으면서 경주다방도 영향을 받았다.틈틈이 임시휴무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건강을 챙겼다. 5월 이후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들어가자 경주다방은 5월 26~29일 가게 문을 닫고 6월 관광객을 위한 재정비에 들어갔다.6월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경주다방은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스위트경주 전진희 대표는 "젊은이들에게 친숙하고 건강에 좋은 조청으로 메뉴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경주다방에서 달콤하고 건강한 정성고은조청 디저트 메뉴들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2 17:07:1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제공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제공

▶전지은(33)‧박상호(31‧구미시 문성동) 부부 첫째 딸 쑥쑥이(3.3kg) 5월 16일 출생. "쑤기쑤기 쑥쑥이,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자❤" ▶이은비(33)‧김현민(34‧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튼튼이(3.2kg)5월 17일 출생. "우리 튼튼이 두찌~~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 아빠 누나가 환영해." ▶김다운(31)‧권종원(36‧경북 고령군 가야읍) 부부 둘째 딸 망고(3.3kg)5월 17일 출생. "빨리 나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딸." ▶김진아(26)‧이우혁(36‧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딸 다복이(3.5kg)5월 18일 출생. "무럭무럭 잘 자라고 얼른 집으로 가자." ▶정혜영(33)‧김장희(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꼼이(3.5kg)5월 19일 출생. "잘생긴 우리 꼼이~ 아빠, 엄마 곁으로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아가야." ▶강희진(39)‧설성화(38‧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아들 꿀벌(2.7kg)5월 19일 출생. "우리 꿀벌이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랑 아빠가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 앞으로 많이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살자♡" ▶박민경(30)‧박새진(33‧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링링(3.4kg)5월 19일 출생. "링링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어주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김효은(31)‧전해수(37‧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토토(3.1kg)5월 20일 출생. "사랑하는 내 딸 토토야. 널 가지고 눈앞에 마주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널 낳고 실제로 보는 순간 내가 가장 잘한 일이자, 보람된 일이 되었구나. 건강하고 밝게만 성장해가자. 사랑한다. 내 딸."자료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2020-06-02 16:0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연]박혜림(33)‧백용준(35) 부부 첫째 아들 땡글이(3.5kg) 5월 8일 출생.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연]박혜림(33)‧백용준(35) 부부 첫째 아들 땡글이(3.5kg) 5월 8일 출생.

박혜림(33)‧백용준(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땡글이(3.5kg) 5월 8일 출생. 저희 둘은 5년간의 연애 끝에 2017년에 결혼을 했어요. 처음에는 둘이 노는 게 좋아서 임신을 미루었어요. 어느 순간 아기를 가지고 싶다 생각해서 준비를 시작했지만 임신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더라고요. 그때부터 뭔가 우리 둘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아기가 생기기 전에 열심히 놀자!"라는 긍정적 마음으로 작년 8월 여름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땡글이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기다리던 임신이었고 기뻤지만 사실 2018년 연말에 초기 계류유산 경험이 있던 터라 병원에 가는 날이면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어요. 임신 초기에 땡글이를 마냥 기뻐해주지 못한 게 아직도 마음에 걸려요.이런 엄마, 아빠의 걱정이 무색하게 땡글이는 너무 씩씩했어요. 그 흔한 입덧 한 번도 없었고, 임신기간 내내 이벤트 하나 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배 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땡글이의 태동을 느꼈던 임신 기간은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어요.시간이 흘러 따뜻한 5월, 어버이날 땡글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태어나자마자 우렁차게 울던 땡글이의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어버이날 건강하게 태어나준 땡글이는 평생할 효도를 이미 다 했네요^^ 요즘 매일매일 땡글이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꿈같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땡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Thank you, Glad to meet you♡ 우리 셋, 행복하게 살자!자료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2020-06-02 16:00:00

"줄로 묶지 마세요" 포항시 쇠제비갈매기 보호 나선다

"줄로 묶지 마세요" 포항시 쇠제비갈매기 보호 나선다

포항시가 세계자연보전연맹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쇠제비갈매기 보호를 위해 서식지 주변의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쇠제비갈매기는 모래나 자갈밭에 둥지를 틀고 7월쯤 남쪽으로 이동하는 여름 철새이다. 한국·일본·중국 등 주로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필리핀·뉴기니섬·오스트레일리아·인도차이나 등 따뜻한 지방에서 겨울을 난다. 과거에는 많은 개체가 한국에서 발견됐으나 최근 모래밭 등 번식지가 줄며 개체 수가 급감,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다.포항시에 따르면 해마다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 평균 15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찾아와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일부 몰지각한 사진동호회원 등이 새끼가 멀리 가지 않도록 줄로 다리를 묶어 사진을 찍거나 오토바이 여행자들이 서식지를 마구 헤집는 등의 행위가 자주 목격됐다.이에 포항시는 대구교육해양수련원 협조로 해안가 주변 펜스를 통제하고, 서식지 주변에 쇠제비갈매기 보호안내 현수막 2개, 표지판 2개를 설치하는 등 생태 보호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신구중 포항시 환경정책과장은 "주민 홍보 등으로 쇠제비갈매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17:55:54

[뷰티 라이프] "화장품도 이젠 먹어요" 뷰티 아이콘: 이너뷰티

[뷰티 라이프] "화장품도 이젠 먹어요" 뷰티 아이콘: 이너뷰티

인간의 평균수명이 100세 혹은 그 이상까지 기대하며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어떻게 하면 더 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가 웰빙과 힐링, 안티에이징을 넘어서 웰에이징으로 점차 변화 하고 있다. 웰에이징이란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인들의 삶의 질의 향상으로 외면과 내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뷰티트렌드가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대중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과 표현을 자극하여 변화시키며 뷰티산업은 성장하고 있다.최근 동안, 안티에이징(ani-aging)에 대한 관심과 외모관리는 필수라는 인식이 확고해지면서 2030세대뿐만 아니라 4050세대 중년층에게 더욱 거세게 동안(童顔) 열풍과 함께 이너뷰티의 열풍이 확산되고, 뷰티 푸드 형태의 미용 아이템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너뷰티(Inner beauty)이너뷰티란 '이너' 영어로 'inner'의 뜻인 '내면의'와 'beauty'의 뜻인 '아름다움'이 합쳐진 말이다. 즉 '신체의 건강함이 피부의 아름다움으로 표출된다.'라는 의미로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 등으로 피부 표면만을 일시적으로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을 통해 피부 속 건강을 챙겨 피부자체를 좋게 한다는 것이다.화장품의 개념을 얼굴에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도입되어, 몸에 좋은 비타민이나 항산화제를 첨가하여 신체 내부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여 피부를 좋게 만든다는 데에 목적이 있다.피부장벽으로는 흡수되기 어려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경구를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화장품의 한계를 넘고 건강기능식품의 미용효과는 더욱 증대시켜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 식품의 장점을 살린 화장품의 새로운 제품영역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불황으로 인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피부를 관리하고자 하는 홈 뷰티족들로 인해 이너뷰티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규모는 2015년 5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5,000억원을 돌파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너뷰티제의 성분 및 효과이너뷰티의 성분에는 비타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은 피부의 7개 층의 피부 장벽을 뚫고 안으로 흡수되기가 어렵다.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 흡수되기 어려운 기능성 유효성분등을 이너뷰티제의 형태로 경구로 섭취하게 되면 위장에 따라 소화, 흡수되는 과정을 통해 피부 피하층까지 유효성분을 전달받게 되어 피부 속으로 보다 쉽게 전할 할 수 있다.이미 식품, 화장품 브랜드에서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보습,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기능은 물론 면역력 개선, 디톡스 등 더욱 세분화된 성능의 맞춤 이너뷰티 푸드를 선택하는 것이 트렌드다. 요즘처럼 건조하고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 보습이 필요 할 때에는 피부 속 수분을 충족 시켜주는 히아루론산이 함유된 이너뷰티를 섭취한다든지.. 피부 진피층의 3분2를 차지하고 있는 콜라겐이 부족하면 주름, 기미, 검버섯 등으로 노화가 촉진 되는데, 피부에 바르기도 하지만 알약, 분말, 음료 등 다양한 형태의 콜라겐 제품들이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섭취하고 있다. 최근 들어 눈 건강이나, 두피와 모발 등 고령화가 되면서 이너뷰티의 영역도 확대 되고 있다.꾸준한 과일섭취로도 이너뷰티를 할 수 있다. 비타민 함유가 높은 사과, 레몬, 키위, 블루베리등 개인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듯이 피부 컨디션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해서 이너뷰티 푸드를 선택 하면 된다.현재까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작용이나 위해성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는 없으나,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도 오남용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질이 달라서 효과의 강약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운동, 식이조절을 병행해야 효과가 더 잘 나타날 수 있다.기능성 원료와 다른 약물을 같이 복용할 경우, 물질 간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지병이나 질병치료를 위해 약을 먹고 있다면 약사나 의사와 상의해 복용하는 것이 좋다.수많은 이너뷰티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 성분, 원산지, 가공방법과 환경, 가격 등 천차만별이다. 친환경 제품, 유기농 제품, 유해 물질 무첨가 등 제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도록 하자.◆이너뷰티제품의 주요 성분▶항산화 인자노화방지제는 산화방지제라고도 하며 노화현상의 주요인자인 산소에 의해서 자동 산화되는 연쇄반응을 정지시키는 작용을 한다.▶미량원소생물이 생장하는 데는 반드시 필수 불가결한 원소가 있다. 철, 망간, 아연,구리, 염소, 등이 미량원소로 알려져 있고 이러한 미량원소의 작용은 주로 식물체 내의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작용한다.▶콜라겐교원질이라고도 하며 섬유상 고체로 존재하고 복잡한 가로무늬 구조로 되어 있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눌 수 있는데 진피의 대부분을 콜라겐이 차지하고 있다.▶유산균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미생물의 한 종류로서 발효 과정 중에 포도당 또는 유당과 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유기산을 생성하는 세균이다. 사람이나 동물의 장내에서 해로운 물질의 생성을 막고, 부패를 방지하는 등 유익한 장내 세균을 유산균이라 한다.▶비타민생명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대사 작용에 필요한 물질로 신체 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다른 공급원으로 공급받아야만 양호한 건강상태유지와 정상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뉘며 수용성비타민은 비타민B1, 비타민 B2, 비타민B6, 비타민B12, 니아신, 비타민C, 비오틴, 엽산 및 판토텐산이 속한다. 지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A, D, E, F, K등이 속한다.▶코엔자임Q10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능력이 우수하며 면역세포나 백혈구의 작용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나이가 들면 코엔자임Q10수치가 떨어지는데 항산화제로 노화피부치료제에 이용한다.▶글루타민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생체 내에서 암모니아의 저장 역할을 한다.▶히알루론산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다당류의 하나로, 세균의 침입이나 독물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 수분함유능력이 뛰어나고 피부조직에 대한 친화력과 지속성으로 인해 수분을 공급하는 재료로 화장품에 많이 쓰인다.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성분사전 김미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20-06-01 17:30:00

[이희수의 술과 인문학] 007 제임스 본드가 술 박사인 이유는?

[이희수의 술과 인문학] 007 제임스 본드가 술 박사인 이유는?

007 제임스 본드는 미남에다 초인적인 능력을 겸비한 전형적 영국 신사로 세계무대를 활약하며 많은 여성을 매료시킨 영국 작가 이언 플레밍의 작품에 나오는 가상의 영국 첩보원이다.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 그가 즐겨 마시는 칵테일이다. 칵테일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신사의 칵테일 마티니는 원래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3대 1로 살짝 저어서 칵테일글라스에 따르고 올리브를 하나 장식해서 제공하는 술이지만 핵심 기법인 휘젓기마저 무시하고 터프한 흔들기를 선택해 본드만의 보드카 마티니를 만든다.술에 관한 한 제임스 본드는 소설에서 7페이지마다 한 잔씩 총 317개의 알코올 음료를 마시며, 영화에서 24.3분마다 한 잔씩 총 114개의 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까지 007 시리즈 25편의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술은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제임스 본드를 술 박사로 만들고 술과 연관되는 재미있는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한다. 제임스 본드는 칵테일뿐만 아니라 와인에도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 '다이야몬드는 영원히' 중에서 본드가 식사를 하며 술을 청하자 바텐더로 변장한 살인청부업자가 술을 내놓으며 아주 오래된 '1955년산 샤토무통 로칠드'라고 말한다.그러자 본드가 '이 요리에는 사토무통 로칠드보다 클라렛이 어울리는데'라고 말하며 재주문을 하자, 술에 문외한 살인청부업자는 '미안합니다. 그것은 마침 품절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당장 살인청부업자는 정체가 드러나고 해박한 본드의 술 상식 앞에 잡히고 만다. 클라렛(claret)은 영국에서 좋은 와인의 의미로 당시 보르도 레드 와인의 애칭이며, 샤토무통 로칠드는 샤토 라피트 로칠드, 샤토 라뚜르, 샤토 마고, 샤토 오브리옹과 함께 프랑스 보르도 1등급 와인(Premiers Crus)인 보르도 5대 샤토 안에 들어가는 고급 레드 와인이다. 제임스 본드는 하늘의 별로 불리는 샴페인과 드라이한 식전주 네그로니, 달콤한 식후주 스팅거 칵테일도 즐겨 마신다. 007 제임스 본드가 술 박사인 이유는 무엇일까? 007 시리즈의 작가 이언 플레밍은 칵테일과 와인 등 술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과 탁월한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다. 작가의 대본이 제임스 본드를 술 박사(어떤 일에 정통하거나 숙달된 사람)로 만들 듯이, 사회가 혼란스러운 시기 사회의 부정적 측면을 해결하는데 정치가의 역할이 요구된다. 정치가는 국민의 힘든 삶을 해결하는 박사가 되어야 한다. 갈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쟁점의 양 측면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 국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분열을 하나로 묶어내는 그런 역할을 하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위기 대처의 다양한 능력을 지닌 제임스 본드가 그립다. 이희수 대한칵테일조주협회 회장(대구한의대 글로벌관광학부 교수)

2020-06-01 17:30:00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방귀 덜 뀌는 과학 솔루션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방귀 덜 뀌는 과학 솔루션

깨끗한 풀만 뜯어먹고 사는 소가 방귀를 너무 많이 뀐다고 세계 곳곳에서 난리다. 방귀를 많이 뀌어서 냄새 좀 풍기는 정도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메탄을 방귀로 뿜어내고 있어서 문제다. 소 한 마리가 방귀와 트림으로 방출하는 메탄가스가 이산화탄소의 양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3톤이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소가 지구에 15억 마리나 살고 있으니 무시할 수 없는 지경이다. 급기야 독일과 스웨덴 등 유럽에서 육류세를 매겨야한다고 나서는 나라도 있고 에스토니아와 덴마크 등 방귀세를 매기는 나라도 있다.그럼 소가 메탄가스 방귀를 덜 뀌도록 하는 과학적인 해결책은 없을까? 이제 과학자들이 찾은 솔루션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바다의 해조를 소에게 먹이자!들판의 풀을 뜯어 먹고 사는 동물인 소에게 바닷물 속에서 자라는 해조를 먹이려는 과학자가 등장했다. 호주국립과학원(CSIRO) 연구원들이 퀸즈랜드 연안에서 자라는 분홍색 해조인 바다고리풀(Asparagopsis taxiformis)을 소에게 먹였더니 메탄가스 방귀가 획기적으로 많이 감소하는 것을 발견하여 이 연구결과를 2014년에 발표했다. 그런데 소가 바다고리풀을 먹으면 왜 메탄가스 방귀를 덜 뀌는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이 2016년 호주의 제임스쿡대학(JCU) 연구팀에 의해 풀렸다.바로 바다고리풀에 들어있는 브롬형태의 할로제닉 화합물이 소의 위에서 메탄가스가 만들어지는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연구원들이 알아낸 것이다. 또한 이 연구팀은 소의 사료에 바다고리풀을 2%만 첨가해서 먹여도 메탄가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많이 억제한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UCD)의 엘미아스 켑레압 교수팀이 진행한 연구에서 바다고리풀을 1%만 사료에 섞어서 소에게 먹여도 메탄가스 발생을 50%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호주의 선샤인코스트대학(USC) 니콜라스 폴 교수 연구팀은 소에게 바다고리풀을 먹이면 메탄가스 배출을 최대 99%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얻었다. 그리고 이렇게 소에게 바다고리풀을 조금 섞어서 먹여도 소가 소화를 잘 시키고 우유의 맛에도 영향이 없다고 한다.이제 이렇게 좋은 해결책을 찾았으니 전세계의 모든 소에게 바다고리풀을 먹이면 메탄가스 방귀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 과학자들은 이제 다음 단계의 연구에 진입하고 있다. 장기간 소에게 바다고리풀을 먹여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그리고 육류의 맛과 우유의 맛에 변화가 없는지에 대해 보다 면밀히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소에게 먹이기 위해서 바다고리풀을 대량생산하는 방법도 찾아 연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방귀 줄이는 사료를 만들어 주자!소가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방귀를 뀌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깨끗한 풀만 뜯어먹기 때문이다. 소가 뜯어 먹은 풀이 위로 들어가면 장내 세균들이 풀의 섬유질을 분해해서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메탄가스가 발생해서 소가 방귀와 트림으로 배출한다. 따라서 소에게 풀만 먹일 것이 아니라 곡물을 섞어 만든 사료를 먹이면 메탄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로 여러 사료들이 만들어졌다.미국 버몬트주의 15개 농장에서 옥수수를 사료로 사용하던 것을 콩과 작물인 알팔파와 아마씨로 만든 사료로 바꿔서 소에게 먹였더니 메탄가스 발생이 18%나 줄어들었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낙농기업은 소화를 돕는 오메가3 지방산을 사료에 섞어 소에게 먹여서 메탄가스 발생을 줄였다. 이 오메가3 지방산이 소의 위에서 장내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해서 메탄가스 발생이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 ◆프로바이오틱, 유익한 장내 세균 먹이기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면 건강기능식품이 생각난다. 우리 몸에 이로운 살아있는 세균이 듬뿍 들어있는 제품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한다. 이처럼 건강에 좋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을 소에게 먹여 메탄가스 발생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기업(TBL)이 미국에 있다. 이 기업은 소의 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와 효모 프로바이오틱을 개발 중에 있다고 2018년에 밝혔다. 이 프로바이오틱을 물이나 음식에 타거나 풀에 뿌려서 소에게 먹일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을 소에게 먹이면 메탄가스 발생이 50% 정도 감소한다고 한다.또한 영국, 스웨덴, 이탈리아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7개 농장에서 1016마리의 소의 위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DNA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2019년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학술지에 발표했다. 조사결과 절반 정도의 소가 512개의 공통된 미생물종을 가지고 있고 이 중에 39개가 우유의 맛과 메탄가스 배출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연구에 참여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존 윌리엄스 교수는 소의 위에서 메탄가스를 많이 만드는 미생물을 가진 젖소를 선택적으로 배제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법으로 메탄가스 배출을 5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니까 소의 위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조사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고품질 우유를 만들면서도 메탄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소를 선별해서 기를 수 있다는 말이다. ◆방귀 덜 뀌는 소만 골라 사육하기사람에 따라서 방귀를 많이 뀌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동물들도 개체에 따라서 방귀를 뀌는 정도가 다르다. 따라서 소 중에서 메탄가스 방귀를 덜 뀌는 개체만을 골라서 기른다면 메탄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과학자도 있다. 이 과정에서 동물유전학자는 유전자 분석법으로 소 개체를 골라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스코틀랜드 루랄대학(SRUC)의 레이너 로히 교수는 동물 개체에 따라서 메탄가스를 배출하는 정도가 다른데 메탄가스를 만드는 메테인 세균의 양과 소의 유전체가 관련이 있다고 2018년에 주장했다. 그러니까 소의 유전자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메탄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소 개체를 선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향후 그는 메탄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농장의 소 개체를 선별하는 작업을 기업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는 것도 밝혔다. 노벨상 수상자 50명에게 인류에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설문조사를 영국 타임즈 계열 교육지가 2017년에 실시했다. 이 물음에 '인구증가 혹은 환경악화'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환경악화 문제가 핵전쟁이나 마약보다도 더 인류에게 위협적이라는 것이다. 푸른별 지구환경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 지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 하나 키워보면 어떨까? 김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책임연구원

2020-06-01 17:30:00

(사)대구등산학교, 2020 숲길등산지도사 6기 교육생 모집

(사)대구등산학교(교장 장병호)는 2020년도 숲길등산지도사(국가자격) 전문과정 제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6월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교육 일정은 8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구등산학교 강의실(이론) 및 팔공산·앞산 일원(실습)에서 실시한다.교육 내용은 ▷숲해설 개론 ▷식물의 이해 ▷산림생태학 ▷산림교육의 이해 ▷산림생태학 ▷리더십과 이성 ▷나무·숲·임업 ▷산림휴양문화 ▷산 사진 ▷야생동물의 이해 ▷등산·트레킹 ▷독도법 ▷기초 암벽 ▷응급처치 ▷산의학 영양학 ▷커뮤니케이션 기법 ▷산림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산악구조 ▷숲길체험 안내 실무 등이다.자격증 이수 조건은 161시간 출석(이론 및 이론실습 131시간, 교육실습 30시간), 이론 및 시연 평가 각 70% 이상, 교육실습 30시간 100% 출석해야 한다.등산과 트레킹을 좋아하는 숲길등산지도사 자격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사)대구등산학교 홈페이지(www.dms.or.kr)에서 입학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983-dms@hanmail.net, 053)257-8804,

2020-05-31 14:37:22

[민정이의 한입만] 대구 '모은'…겉바속촉 스콘 맛집

[민정이의 한입만] 대구 '모은'…겉바속촉 스콘 맛집

김민정 매일신문 아나운서가 대구 중구 삼덕동 핫플로 떠오른 한옥 카페 '모은'에 다녀왔습니다.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한옥식 주택을 개조한 외관과 벽 한쪽을 감싼 대나무 줄기들, 자갈밭 가운데 깔려 있는 원형 석재 타일이 눈에 띕니다.카페 내부 카운터를 중심으로 오른쪽엔 채광 좋은 통유리 벽쪽 좌석과 예쁜 잔을 얹어 둔 진열대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창문 옆이 허전해서 진열대에 잔을 쌓아 뒀다"는 게 모은 대표의 설명입니다.카운터를 지나 앞으로 더 들어가면 바(Bar) 형태의 좌석이, 반대로 뒤쪽으로 가면 예쁜 스피커와 은은한 조명이 돋보이는 테이블 몇 개가 있습니다.건물 입구 가까이에는 또 다른 방이 하나 있는데, 이곳은 소담하면서도 적당히 넉넉한 면적 속에서 창가에 친 커튼과 두 개의 테이블이 따스한 인상을 줍니다.5월 현재 '모은'의 시그니처 디저트는 스콘입니다.(앞서 제공하던 메뉴 가운데 치즈크럼블과 베리(딸기)밀크는 계절이 지난 관계로 지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이곳 스콘은 카페 대표께서 유기농 밀가루와 이탈리아 버터, 동물성 크림을 사용해 매일 아침 그날 판매분을 직접 만들고 굽습니다.표면이 바삭한 맛을 채 느끼기도 전에 그 속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각의 맛을 자기주장하는 이곳 특유의 가나슈가 각 스콘의 개성을 듬뿍 살려줘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스콘 종류로는 ▷얼그레이 ▷콘치즈 ▷민트초코 ▷레몬 ▷말차 등 5가지 맛이 있습니다.말차와 얼그레이는 차 그대로의 풍미가 돋보이입니다.레몬은 상큼한 맛이 일품, 콘치즈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풍성한 옥수수 알갱이가 식감을 자극합니다.민트초코는 유명한 '호불호' 맛으로 꼽히지만, 이곳 스콘은 의외로 '치약맛'(?)이 강하지 않고 달콤화사한 맛을 보여줍니다.이곳 커피 블렌딩은 파푸아뉴기니 시그리AA(하이랜드 와기밸리)를 씁니다.파푸아뉴기니 시그리 원두는 해발 1천700~1천800m 이상 고지대에서 재배하는 것으로, 스크린사이즈 18 이상인 시그리AA는 그 중 최고 등급입니다.모은 대표님이 특히 추천하는 음료로는 ▷흑임자라떼 ▷핑크레몬에이드 ▷망고백향과에이드 ▷말차우유가 있습니다.흑임자라떼는 고소한 맛이 입안을 맴돌았고요, 핑크레몬에이드와 망고백향과에이드는 각각 레몬과 열대과일 특유의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이 더위를 쫓아 줬습니다.음료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4천500원부터 말차우유·핑크레몬에이드·망고백향과에이드 등 6천원까지로 분포했습니다.포토존은 창측 좌석이 가장 인기 있구요, 커튼을 드리운 방 안이나 카운터 맞은 편 메인룸도 모두 좋았습니다.건물 밖에선 한옥식 대문에서 건물까지 접어드는 좁은 진입로가 단연 최고입니다. 이 카페 시그니처 공간이래도 과언이 아닙니다.여기선 목재 입구와 왼쪽에 보이는 카페 벽면, 오른쪽 담에 드리운 대나무와 바닥의 타일, 자갈이 멋들어진 조화를 이룹니다. 서서 찍어도, 뒷모습으로도, 앉아 찍어도 모두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그 밖에 건물 바깥에 놓인 의자에 앉아 한옥 지붕과 함께 촬영해도 멋들어진 풍경을 찍을 수 있습니다.영업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정찬양 모은 대표는 "시럽과 청을 모두 매장에서 손수 만들어 음료나 디저트 메뉴 종류는 많지 않지만, 손님들에게 편안함과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자 늘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카페 모은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3가 126-3 (삼덕청아람리슈빌아파트 주변)PM12:00~PM09:00Instagram @cafe_moeun〈메뉴〉아메리카노 4,500카페라떼 5,000바닐라빈라떼 5,500흑임자라떼 5,500크림바닐라우유 5,000말차우유 6,000핑크레몬에이드 6,000망고백향과에이드 6,000스콘(얼그레이·콘치즈·민트초코·레몬·말차) 각 4,000

2020-05-29 20:05:39

[시사상식 5월30일자]

[시사상식 5월30일자]

1.'몽실언니'와 '강아지똥'을 통해 널리 알려진 한 동화작가가 손수 엮은 동시집 '산비둘기'가 반세기 만에 정식으로 출간됐다. 경북 안동의 한 교회 문간방에 살며 주일교사를 하던 1972년 6월 손수 '수제 동시집'을 만든 동화작가는?(힌트 매일신문 5월23일 17면) 2.경북 영천지역 유일의 국보 문화재인 이 사찰은 고려 우왕 원년인 1375년 건립돼 석가모니 불상과 526분의 석조나한상이 봉안돼 있다.고려시대 목조 건축물로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국보 제14호인 이 사찰은? (힌트 매일신문 5월25일 6면) 3.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 및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급급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이용했으며 그간 정대협이 이어온 활동 방식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하며 기자회견을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힌트 매일신문 5월26일 1면) 4.하락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매매 기법으로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된다. 이를 일컫는 용어는?(힌트 매일신문 5월25일 19면) 5.2차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강제수용소에서 나치와 같은 대접과 특권을 누리며 같은 민족인 수용소 유대인들 위에 군림하며 자기 맘대로 구타와 폭력을 휘두르며 나치 대신 포로들에게 강제노동을 시키고 행정 사무 처리도 맡은 유대인은? (힌트 매일신문 5월26일 25면) ◇5월16일 자 정답1.민식이법. 2.싱글벙글쇼 3.석전대제 4.낙동강 승전기념관 5.법제사법위원회

2020-05-29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5월30일~6월5일, 음력윤4월8일~14일>

◇쥐▲37세 주말에 만나는 인연은 귀인이라 좋은 관계 유지하면 이롭다. ▲49세 경솔히 처신하다 다된 밥에 코 빠뜨릴 수. ▲61세 무리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현명하게 처신하는 방법은 중용추구이다. ▲73세 한번 실패한 곳에 기웃거려봐야 도움 안 된다. ▲85세 힘에 벅차다 싶으면 즉시 중단해야함. (길일:2 흉일:5)◇소 ▲36세 하던 대로 해야지 순서를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48세 문서 운 따르며 거래나 계약을 성사시키는 길한 운세. ▲60세 기다리던 기회 맞을 운. 투자에 관심 가질 것. ▲72세 다소 무리하게 움직이지만 비례하여 즐거움과 보람찬 한주. ▲84세 가까이 보다 멀리 있는 것에 관심을 가져보라. (길일:2 흉일:4)◇범 ▲35세 밝은 달빛에 미인과 대작하는 형상이라 만사형통대길수로다. ▲47세 변동, 변화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현재를 고수하라. ▲59세 입, 출력의 운기가 좋으니 문서 잡는 일에 적극 나서보라. ▲71세 어떤 일이든 남에게 맡기지 말고 손수 해야 뒤탈이 없다. ▲83세 직접 나서야 해결책이 보인다. (길일:5 흉일:30)◇토끼 ▲34세 마음만 앞서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46세 앞장서서 일을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58세 늦게 만난 친구가 귀인이로다. 새로운 친구 사귈 수. ▲70세 지금은 밖의 일 보다 내부 단속부터 잘하는 것이 순서다. ▲82세 듣고 싶지 않는 슬픈 소식에 마음이 심란하다. (길일:4 흉일:30) ◇용▲33세 자신 있는 일에 하는 시간투자는 나쁘지 않다. ▲45세 장래를 생각한다면 끝마무리에 혼신의 정열을 쏟아라. ▲57세 2, 3차 늘어날수록 수습하기 힘들어지니 단 한 번에 마무리할 것. ▲69세 손재수 있으니 투자에 신중 하라. 빈틈 보이지 않아야 함. ▲81세 범위를 축소하는 것이 정답이다. (길일:30 흉일:31)◇뱀▲32세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백번 활용하라. 기다리던 기쁜 소식 있음. ▲44세 자금융통이 원활해지며 거래처 확보 등 공간 늘어날 수. ▲56세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흐름은 내편이다. ▲68세 문서관련 운 좋으며 재물을 증식할 수 있는 시기. ▲80세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 관리할 것. (길일:30 흉일:1)◇말 ▲31세 멀리뛰기 위하여서는 움츠릴 줄도 알아야 한다. ▲43세 무시하는 마음을 버리고 우선 상대를 인정하고 들어가야 일이 풀린다. ▲55세 어렵겠지만 돈보다는 인간관계에 주력해야한다. ▲67세 내가 다스리는 곳, 내 공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것. ▲79세 묵은 감정은 이참에 훨훨 털어버릴 것. (길일:31 흉일:2)◇양 ▲30세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더 망설일 것 없이 한시라도 빨리 바꾸어라. ▲42세 부부, 연인 간 불협화음 수. 동반외출이 명약이로다. ▲54세 자신과 상반된 생각을 가진 그룹이 의외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66세 입, 출금이 늘어나는 시기로 그리 나쁘지 않다. ▲78세 욕심은 부질없는 생각임을 알 것. (길일:5 흉일:3)◇원숭이 ▲29세 다소 불편하더라도 정도에서 벗어나는 행동 삼갈 것. ▲41세 틈새를 잘 공략하는 민첩함이 자신감을 회복해준다. ▲53세 완벽함 보다는 허점을 보이는 것이 좋을 때도 있는데 지금이다. ▲65세 호기심 등 신비주의를 지향하다 수렁에 빠질 수. ▲77세 지병을 잘 다스릴 것. 약물복용은 제때 하라. (길일:3 흉일:4)◇닭 ▲28세 급함이 일을 그르치니 한 템포 늦추는 여유로움이 필요함. ▲40 언행을 조심해야 구설이 없다. 먼저 나서는 행동 삼갈 것. ▲52세 상대의 심중을 읽지 못하였다면 좀 더 기다려야함. ▲64세 상생하면서 살아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 ▲76세 평소 가까이 하지 않던 것에 손대지 마라. (길일:31 흉일:5)◇개 ▲27세 당면한 일의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39세 당장은 기대에 못 미치지만 미래를 위하여 대승적 결단을 하라. ▲51세 많이 접촉하면 할수록 상황은 좋아진다. ▲63세 혼자 생각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주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75세 반쪽만 보고 믿어 버리는 것은 큰 실수다. (길일:30 흉일:2)◇돼지 ▲38세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운세. 반반의 확률이라면 과감히 배팅하라 ▲50세 주변 지인의 도움으로 간단히 해결될 수. ▲62세 합리적으로 접근할 것. 대화로 풀어 나가는 것이 좋다. ▲74세 이동, 변동 수 좋음. 옮겨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86세 아끼는 것을 좋아하는 이에게 베푸는 것도 행복이다. (길일:5 흉일:2)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5-2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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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바이오▷장영탁(대구 달성군 화원읍)◇낱말 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김민영(대구 북구 학정로)◇스도쿠 ▶동성로 스파크▷정주영(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낱말 맞히기 ▶미성온천▷안정미(대구 수성구 범어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땅땅치킨▷문종임(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 맞히기 ▶돈모닝▷안정연(대구 수성구 범어로)◇낱말 맞히기 ▶모키드▷차영재(대구 달서구 한실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한국오아시스▷이수동(대구 북구 칠성남로)◇낱말 맞히기 ▶힐링숲.숲에온▷윤현용(대구 달서구 상화북로)◇스도쿠 ▶그린기프트▷이인희(경산시 대학로)◇스도쿠 ▶대구숲▷구지민(대구 동구 아양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아모레 퍼시픽▷김하윤(대구 수성구 수성로)◇우리결혼해요

2020-05-29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5월30일>

Do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부화하지 않은 병아리를 세어보지 마라.말풍선: 달걀 생산량을 증가시켜줄 약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거야! 나는 내가 앞으로 벌 돈으로 새 트럭을 샀지! hatched: 부화한 /medicine: 약increase: 증가, 증가시키다 /production: 생산숨은 그림 찾기: 1. 병2. 원숭이 3. 딱정벌레 4. 안경 5. 달팽이농부는 달걀 생산량을 늘려 줄 신약에 기대를 거는 지, 벌써 새 트럭을 샀다. 그러나, 그의 닭들은 벌써 병이 들어 죽거나 비실댑니다. 우리 속담으로는,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와 통한다. 해설 김희달 박사◇5월16일 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5-29 17: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 장날 미용실

[손경찬의 장터 풍경] <19>장날 미용실

"머리하러 가야제"오일장을 손꼽아 기다려 온촌 동네 마을 노인들이장날 장터 미장원에 찾아와자기 차례를 기다려파마하고 고대하며예쁘게 머리단장을 하네. 평상시 같으면 한가한오전 이른 시간에시장통 미장원 안은오일장 단골손님들로 북적거리고시골 노인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사이이야기보따리들을 풀어내는시장통 미장원은 북새통이네.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5-29 17:30:00

[스도쿠]

[스도쿠]<72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70회 정답

2020-05-29 17: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72회>

◑가로 열쇠◐1.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3.자기 논에 물을 끌어 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함.5.물자가 이동하는 양.9.국내의 수요(需要)를 충당하기 위해 쓰임. 또는 그런 것.11.한 번만 쓰고 버림. 또는 그런 것.13.의사 및 의료 시설이 없는 곳.14.남의 산이나 뫼를 맡아서 돌보는 사람.16.선거할 권리를 가진 사람.18.건물 안에 다니게 된 통로.20.집을 지을 땅.21.풀을 뜯기며 가축을 치는 아이.22.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23.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세로 열쇠◐1.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가 없음. 'ㅇ무가ㅇ'2.물을 긷기 위하여 땅을 파서 지하수를 괴게 한 곳. 또는 그런 시설.3.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4.물 위에서나 땅 위에서나 두루 쓸 수 있는 것.6.동쪽에 있는 예의에 밝은 나라라는 뜻으로, 예전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7.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임.8.오늘의 바로 다음 날.10.댐이나 저수지 건설로 물속에 잠기게 되었거나 잠긴 지역.12.한 번에 한 장씩 쓰는, 여러 장을 묶음으로 하여 파는 표.14.산과 내와 풀과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15.주문을 받지 않고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옷.16.돌아다니며 구경하거나 놀기 위하여 여러 가지 설비를 갖춘 곳.17.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19.종이로 벽이나 반자, 장지 따위를 바르는 일.20.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 ◇70회 정답 ◇응모요령▶제72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6월1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13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5-29 17:30:00

[신팔도유람] 문경서 새롭게 떠오른 '빅3' 관광지

[신팔도유람] 문경서 새롭게 떠오른 '빅3' 관광지

코로나 19로 수개월간 지친 심신을 한번쯤 재충전하고 싶은 계절이다국내여행은 가능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은 코로나 청정지역인 경북 문경을 추천한다.국민관광지인 문경새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관광지 100선 중 1위로 등극할 만큼 문경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다녀온 곳 중 하나일 것이다.최근에는 문경에 백두대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장거리 단산 모노레일, 국내 유일 영상생태체험시설인 문경 에코랄라, 문경새재 미로길 등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인 새로운 관광지가 연이어 생겨 주목받고 있다.특히 문경은 코로나 지역 감염자가 거의 없는 청정지역이어서 비교적 안전한 관광이 보장된다. ◆국내 최장 문경 단산 모노레일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문경읍 고요리 산 84번지 단산(해발 959m)은 백두대간 남한 구간의 중간지점이다. 백두대간 줄기인 주흘산, 조령산, 희양산, 백화산, 월악산, 속리산, 대미산, 성주봉 등 아름다운 명산을 사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명당으로 문경새재 못지않은 경치를 자랑한다.그림 같은 풍경과 탁 트인 전경은 단산을 국내 최고의 패러글라이딩과 드라마 촬영 명소로 만들었다.단산 정상부에 있는 문경 활공랜드는 2002년 패러글라이딩 프레월드컵,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이 열렸던 세계적 수준의 활공장이다. 단산 정상은 영화 및 방송사의 새로운 촬영지로도 인기다.여기에다 단산 정상을 쉽게 갈 수 있는 국내 최장거리 산악형 모노레일이 지난 4월27일 개장했다. 문경시는 단산 정상을 왕복하는 3.6㎞ 구간에 8인승 모노레일 10대를 운영하고 있다.문경레저타운(골프장) 골프텔 앞 승강장에서 정상까지는 30분, 왕복 50분 정도가 소요되며 모노레일 차량 10대가 하루 최대 600명 이상의 이용객을 실어 나를 수 있다. 왕복 요금은 일반인 기준 1만 2천원.무인으로 운영되는 모노레일은 냉·난방까지 겸비한 최고의 시설로 뛰어난 안정감과 승차감을 자랑한다.시속 3km로 속도는 느리지만 최대 경사 42도인 가파른 산을 오르내리면 몸이 쏠리고 고개가 젖혀질 정도로 놀이기구 못지않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백두대간 절경 위를 날아다니는 패러글라이딩을 감상하는 것은 덤이다.단산 정상에 오르면 장엄한 백두대간을 둘러볼 수 있는 나무데크 길(190m)과 별빛전망대, 숲속 캠핑장(16면), 레일 썰매장(6레인), 산악자전거길 등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이 갖춰져 있다. 산악자전거길은 단산에서 오정산을 거쳐 문경대학교 뒷산까지 10km 이상을 즐길 수 있다.관광객들은 "경사가 심해 마치 모노레일을 타고 암벽타기를 하는 느낌이었다"며 "모노레일 안에서 바라본 경치도 좋은데다 사방의 백두대간 풍광과 깨끗한 공기를 즐기다 보면 왜 이곳이 영화촬영 명소인지 실감할수 있었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국내유일 영상생태체험시설 문경 에코랄라지난해 문경에 새롭게 문을 연 문경 에코랄라는 아이들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이색 여행지다. 종전에 있던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통합하고, 에코타운과 자이언트 포레스트 시설 등을 더해 복합 생태 영상문화 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했다. 사업비만 1천억원 가까이 투자됐다.최첨단 장비의 도움을 받아 직접 영상 촬영의 기획부터 편집까지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별한 시설이기도 하다.에코타운은 백두대간 생태 전시관인 에코서클, 특수촬영과 영상 제작을 체험하는 에코스튜디오, 첨단 농업기술을 보여주는 에코팜 등으로 나뉜다.에코서클은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체험형 전시관이며 천장에 설치된 원형 스크린에서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쇼 '포레스트 판타지아'가 펼쳐진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파노라마로 나타나는 환상의 숲 탐험이 깊은 울림을 준다.에코스튜디오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최첨단장비의 도움을 받아 시나리오 선정부터 촬영, 편집까지 나만의 영상물을 만들 수 있다. 초고속 카메라와 모션 캡처 등 특수촬영 기법을 체험하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짜릿함을 만끽한다.예를 들면 관람객이 직접 영화 '매트릭스'의 촬영기법에 따라 슬로우 영상으로 움직여지는 것은 기본이고, '슈렉'이나 '반지의 제왕'의 골룸 등으로 변신도 가능해 폭소를 터뜨리게도 한다.이렇게 만들어진 나만의 동영상을 선물로 받으면서 본인이 원하면 유튜브 등 SNS상에 상영(?)할 수도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급 재미가 넘쳐난다. 영상물을 편집·제작하는 데 20~30분이 걸리며, 1인 체험도 가능하다.야외 놀이터인 자이언트 포레스트도 인기다. 거인광장, 종이배 연못, 신기한 수도꼭지 등 독특한 놀이시설과 더불어 야외 공간 전체가 거인의 숲을 탐험하는 스토리로 꾸며졌다. '자이언트 포레스트 AR'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더욱 현실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자이언트 포레스트 맞은 편에는 문경석탄박물관이 있다. 과거 은성광업소 자리에 건립된 박물관은 국내 석탄 산업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특히 거미열차를 타고 은성갱도 안을 탐험하면서 석탄의 역사와 채굴 과정을 영상, 음성, 모형 전시로 재미나게 즐길 수 있다.230m의 은성갱도는 첨단 ICT기술을 적용한 가상현실 실감콘텐츠 체험시설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이 광부로 변신해 지하 갱도를 발파하고 엄청난 진동과 폭파음 등을 체험하며 석탄을 직접 캐는 듯한 컨셉으로 짜여졌다.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건립한 가은오픈세트장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이곳은 10여년 전 인기 대하드라마 '연개소문', '자명고', '천추태후'를 비롯해 최근 영화 '안시성'까지 수많은 대작들이 이곳에서 촬영했다. 문경 에코랄라를 나서면 운행이 중지된 가은역을 리모델링한 예쁜 카페와 이곳에서 출발하는 철로자전거도 인기다.이 모든 시설을 사용하는 문경 에코랄라 입장료는 성인 1만4천원, 청소년 1만2천원, 어린이 1만원이다. ◆옛길 메카 문경새재에 생겨난 '미로길'길 문화의 상징인 문경새재도립공원 내 자연생태공원에는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길이 지난 4월부터 생겼다.돌담길과 측백나무길 등 도자기, 연인, 돌, 생태를 주제로 한 친환경 미로길 4개가 새로 만들어 졌고, 주변에는 잉어 등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는 아름다운 인공호수 및 계곡과 함께 자생식물원이 있다.각 미로마다 사진 촬영의 좋은 배경이 될 수 있는 도자기 및 연인 조형물도 설치돼 있다.문경생태미로공원이라 이름 지어진 미로길은 3천 586㎡ 부지에 길이가 1천 500m이다.문경시 관계자는 "미로를 풀어나가는 재미와 함께 자연과 하나 돼 힐링할 수 있어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어른 3천원, 단체 2천 500원이며 문경시 농특산품 교환권 1천원을 되돌려 준다. 문경새재에 있는 농특산품직판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국토의 중심인 문경은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문경까지 1시간 19분 만에 올 수 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에 이색 관광시설까지 잘 어우러진 문경은 국민이 사랑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7 17:3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제공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제공

▶이건주(28)·박강희(37·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건강이(3.5kg)5월 11일 출생. "아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구인애(38)·표인환(37·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딸 사랑이(3.0kg)5월 11일 출생. "이 시국에.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않고 지혜롭고 사랑받는 울 사랑이 되자. 파이팅!" ▶이은경(43)·김진탁(41·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뽄드(3.2kg) 5월 12출생. "10달 동안 가슴 조리며 널 보기만 기다렸구나.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뽄드야. 건강하게 잘 자라자~ 우리 즐겁게 살자♡" ▶김민지(36)·배상현(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꽃봄이(3.4kg) 5월 13일 출생. "꽃봄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초보엄마라 힘들 때도 있겠지만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앞으로 꽃길만 걷자." ▶조아라(27)·이준영(2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5kg) 5월 13일 출생. "쑥쑥아 만나서 반가워 엄마 아빠 잘 부탁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_<" ▶한선영(34)·박경민(37·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레임이(3.4kg) 5월 14일 출생. "레임아 너무너무 사랑해. 기특해.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예쁘고 씩씩하게 잘 자라자♥️" ▶한송양(37)·이영진(41·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꾸나(3.1kg) 5월 1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꾸나가 드디어 엄마 아빠 품에 왔구나. 고마워. 어렵게 만난 만큼 더 행복하게 지내자~ 몸도 마음도 건강한 꾸나가 되렴. 사랑한다. 내 보물 아들아❤️" 자료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2020-05-26 17:3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여성병원 제공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여성병원 제공

김은경(32)·한상훈(39·대구 북구 유통단지로3길) 부부 첫째 아들 결(3.0kg) 5월 18일 출생.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건강하게 태어나준 결아.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엄마 아빠한테 큰 기쁨을 줘서 고마워~ 앞으로 항상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 주길 바래."자료제공: 신세계여성병원(053-954-7771)

2020-05-26 17:3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곽은정(36)‧김종필(41) 부부 셋째 아들 별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곽은정(36)‧김종필(41) 부부 셋째 아들 별이

곽은정(36)‧김종필(4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셋째 아들 별이(3.0kg) 4월 24일 출생. 우리 집 막둥이 셋째 별이(동윤이)가 태어났어요.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첫째와 둘째에게 우리 동생 뭐라고 불러 줄까 물으니 첫째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별이라고 부르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우리 셋째는 별이라는 태명을 갖게 되었어요. 뱃속에 있을 때 누나, 형 사랑을 듬뿍 받고 지냈어요. 배에 뽀뽀도 해주고,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해주더라고요. 제 눈에는 아직 첫째와 둘째도 아기인데 누나, 형이라며 이야기하는데 사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짠하더라고요. 별이 출산하러 병원에 갔을 때도 엄마 찾지도 않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잘 자고, 잘 놀아줘서 참 대견했어요.셋째 별이를 품고 있을 때 출근하기 위해 샤워를 하다가 욕조에서 미끄러져서 욕조가 깨지는 일이 있었어요. 다행히 별이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무릎과 팔에 타박상을 입고 욕조를 바꾸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해요. 첫째가 한 번씩 엄마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큰일 날 뻔 했다고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요셋째 출산 후 넷째가 딸이면 하나 더 낳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제가 무섭다고 하네요. ㅎㅎ태어나서 황달 수치가 높아서 광선치료로 엄마 눈물을 쏙 뺀 우리 동윤이!누나와 형, 아빠 엄마랑 건강하게 지내자.보겸아 보현아 동윤아 사랑해.자료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2020-05-26 17:30:00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개가 물건? 반려동물의 법적 지위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개가 물건? 반려동물의 법적 지위

체리(푸들,2Y)가 교통사고로 내원하였다.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대기실이 소란스러워서 나와보니 사고차량 운전자와 보호자 간에 언성이 높아 있었다. 치료비를 보상할 수 없다는 사고차량 운전자의 주장과 아이가 다쳤는데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는 보호자의 주장이 맞물렸다. 급기야 경찰이 왔고 서로의 신상을 확인한 후에야 소동은 가라앉았다. 보호자는 개가 다쳐서 당황스러운 마당에 사고차량 운전자가 위로는 커녕 대수롭지 않다는 투로 대하는 태도 때문에 더 화가 치밀었다 하셨다. 경찰의 판단은 냉정했다. 개 교통사고는 인명사고가 아니라 대물사고니까 보호자는 운전자가 가입한 보험사와 협의해야 한다는 식이었다. 보호자는 크게 낙담하셨다. 내 개가 물건이라고?우리나라는 민법에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호칭하는 국민 정서와는 상반되게 법적 동물의 권리는 물건에 불과하다. 체리의 경우도 보험가입자인 운전자가 누군가의 물건을 훼손시켰으니 보험사가 운전자의 과실을 고려하여 해당되는 비율의 동물 치료비, 동물을 수리하는데 드는 비용을 보상해주는 식이다.1991년 5월 31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동물보호법이 제정되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려던 한국 정부로서는 한국의 보신탕과 동물학대 문화를 반대하며 올림픽 보이콧을 주장하는 유럽의 동물보호 지지자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정부는 보신탕집을 서울의 대로변에서 퇴출시키고 동물학대를 처벌한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 했다. 달랑 14개 항의 법조문으로 구성된 원론적인 동물보호법이 태동하게 된 배경이었다. 초기 2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불과하였던 동물학대 금지 처벌 기준이 몇 차례의 법 개정을 통해 2년 이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의 법적 지위는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2016년 "강아지 공장 사건"은 동물을 돈벌이로 삼는 인간들이 얼마나 잔혹하게 동물을 학대하는지를 확인시켜주었다. 평생을 뜰창에서 살아가는 번식견의 처참한 모습과 잔혹한 불법 제왕절개와 반윤리적인 자가치료 행위들이 만연해 있었다. 전 국민의 공분을 사며 고발된 번식업자에는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만 가해졌다. 당시 동물학대죄는 경미한 벌금형에 불과하였기 때문이다.불법 제왕절개와 자가진료 행위가 수의사법 위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축산인을 배려한 "가축에 대한 자가진료 허용 규정"을 면죄부 삼아 처벌을 피할 수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동물권 단체는 불법자가진료를 또 다른 형태의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였다. 국민들의 청원이 들끓고 나서야 농축식품부는 동물학대 처벌을 강화하고, 수의사법 개정을 통해 수의사가 아닌 사람이 진료할 수 있는 범위를 자기가 사육하는 "동물"에서 "가축"(소,돼지.닭,오리,말,염소,당나귀, 토끼 등)"으로 제한하였다.따라서 가축이 아닌 반려동물에 대한 자가진료 행위는 불법자가진료로 규정되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게 되었다. 동물학대죄와 형량이 동일하다. 하지만 동물학대와 불법자가진료의 처벌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2014년 부터 2018년 까지 경찰에 의해 동물보호헙 위반으로 기소 송치된 1908명 중 구속 기소된 사람은 단 3명에 불과했고,, 대부분 경미한 벌금형에 처해졌다는 사실은 여전히 법에서 동물은 물건 이상의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동물학대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자 법원은 재물손괴죄를 가중 적용하여 실형을 선고하는 선례가 나타났다. 2019년 7월 발생한 "경의선 고양이 살해사건"은 범인이 가게에서 기르던 고양이를 철길로 던져 숨지게 한 사건이었다. 기존의 동물학대범들이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던 선례들을 고려하면 벌금형에 그칠 수도 있었지만, 재판부는 범인에게 재물손괴죄를 가중 적용하여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다.지금까지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중 가장 엄중한 판례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소유주가 있어서 재물손괴죄가 가중 처벌될 수 있었다. 자신이 키우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또는 주인이 없는 동물을 학대한 행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엄중한 처벌이 쉽지 않음을 예상할 수 있다. 생명을 학대한 죄가 재산을 손괴시킨 죄보다 경미하다는 모순이 존재한다.동물을 소유물로 이해하다보니 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동물약국에서는 소비자의 편의와 동물진료비 경감을 위해 백신을 사서 개와 고양이에게 직접 주사하라고 권장한다. 어느 부모가 돈이 아까워 아이에게 백신을 주사할까? 정상적인 부모라면 생각조차 않듯이 반려인이 반려동물에게 백신을 주사하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동물학대일 수 있다.오랜 임상 경험을 가진 본인도 예방주사는 늘 조심스럽다. 백신을 주사한 동물의 10% 정도가 발열과 식욕부진, 구토, 두드러기 등의 접종앓이를 호소한다. 급성 과민증으로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 진찰을 하였지만 잠복되어 있던 질병을 예측하지 못한 탓이다. 건강해지라고 접종한 예방백신으로 인해 생명을 잃게 만든 자책과 보호자의 책망을 오랫동안 감내하여야 했다.공중보건 측면에서도 생물학적 주사제재는 일반인이 유통하기가 조심스럽다. 백신은 바이러스를 약독화하거나 사독화시킨 생물학 제재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감염물질이 묻어있는 주사바늘과 백신약병은 위해성 의료폐기물로 구분되며 별도로 분류하여 의료폐기물 위탁업체에 전달한다. 위해성 의료폐기물이 생활쓰레기로 처리되어서는 곤란하다.2016년 "강아지 공장 사건"처럼 동물을 돈벌이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동물자가진료를 만연시킬까 염려스럽다. 동물을 소유물로 이해하는 순간 반려인도 편의가 앞서는 주인일 뿐이다.이번 4월 국회의원선거 기간 중 동물권 단체들은 각 정당에 동물권 공약을 제시하였다. 헌법에 동물보호를 명시하고, 민법에 물건과 구분되는 동물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동물의 임의도살을 금지시켜 줄 것을 각 당에 요청하였다. 하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조차 수용하지 않고 있다.현재까지 헌법에 동물보호를 명시한 나라는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인도, 브라질, 룩셈부르크, 이집트 등이 있다. 오스트리아는 1988년3월10일 세계에서 최초로 동물은 물건이 아니며 생명은 보호하여야 할 대상임을 법으로 규정하였다. 독일은 1990년, 스위스는 2002년 민법을 개정하여 동물을 물건에서 제외시켰다.영국은 2016년 부터 강아지나 고양이를 상업적으로 유통하는 행위를 금지시켰다. 2017년 부터는 동물학대 처벌을 징역 5년으로 강화하였다.미국은 2017년 부터 동물학대 행위자가 반사회적 범죄자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보고 모든 주 정부에 동물학대 사건 가해자를 반드시 FBI에 보고하도록 조치하였다. 2019년 11월에는 연방정부가 동물학대범을 처벌하는 팩트법(PACT Act·Preventing Animal Cruelty and Torture)을 통과시켜 동물을 압사시키거나 태우는 일, 익사 또는 질식시키는 행위 등의 폭력적인 행위를 할 경우 최대 지역 7년형에 처하도록 하였다.우리나라도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2020~2024년)"에 의거하여 향후 동물학대 처벌을 징역 3년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강화시킬 방침이라지만, 근본적으로 법이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하고 있는 이상은 동물학대 행위자를 중엄하게 처벌하기는 쉽지않을 전망이다.법적으로 동물이 물건으로 규정되어 있다보니 반려동물의료보험(펫보험)은 물건의 손실을 보상하는 손해보험사가 보험을 운영할 수 있다. 생명보험사는 참여할 수 없다. 동물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반려동물 의료보험의 보급이 시급하다. 법적으로 동물의 권리를 명시하여 반려인이라면 의무적으로 동물의료보험에 가입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 가입자가 많을수록 개인부담감은 줄고 보험 혜택이 커지기 때문이다.2019년 농축식품부의 통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30%에 해당되는 59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반려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이면에는 동물을 즉흥적으로 입양하거나 소유물 정도로 대하는 반려인도 많음을 주의하여야 한다. 펫티켓, 개물림사고, 동물유기가 해소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생명으로 보호받아야 할 대상임을 법적으로 명시하여 반려인의 책임과 의무를 보다 더 강화시켜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 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원장은 개와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여년 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의학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를 연재한다.

2020-05-25 17:30:00

조금은 무관심해도 괜찮은 선인장 키워보실래요?

조금은 무관심해도 괜찮은 선인장 키워보실래요?

'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식물이 개나 고양이처럼 애교를 부리지는 않지만 말없이 항상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은근한 위로를 받는다. 바쁜 일상 속 시간에 치여 신경을 잘 못 써도 한 자리에서 묵묵히 커나가는 것을 보면 새삼스럽게 기특하기도 하다.식물로 실내를 꾸미는 플랜테리어 역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월세에 살아도 내 공간은 내가 꾸민다는 셀프 인테리어 열풍과 맞물려 각광받는다.기자는 식물을 좋아하지만, 워낙 잘 죽여 '식물 암살자'로 지인들에게 악명높았다. 까다롭지 않고 조금은 무관심해도 알아서 잘 커 주는 식물을 찾다보니 결론은 선인장이었다.선인장도 모양을 예쁘게 키우려면 손이 많이 간다. 하지만 다른 식물들에 비하면 관리가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한 이들은 집사가 한 달간 집을 비워도 끄떡없다. 자리 차지가 많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산뜻하게 키울 수 있고. 공기정화 효과는 물론 공간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해주니 인테리어 효과는 덤이다.구석구석 돋친 가시가 마치 내 마음을 보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무탈한 성격. 봄을 맞아 조금은 무관심해도 괜찮은 선인장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함굵은 가시가 삐죽 돋은, 하늘 위로는 이글대는 태양. 선인장 하면 가장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다. 실제 대부분의 선인장은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고 원산지도 아메리카 대륙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하지만 이들은 식물계에서 가장 많은 종속을 가진 식물로 200속 이상 5천 종 이상이 있다고 알려졌다. 선인장의 큰 범위인 다육식물로 확대하면 1만 5천 종이 넘어선다.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과 같이 건조한 환경에서 생존하도록 줄기, 잎 그리고 뿌리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할 수 있게 진화했다. 선인장도 다육식물의 한 범주에 속하지만,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주로 가시, 가시 자리의 유무다.워낙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길쭉한 기둥형부터 오각형, 산호, 투구, 심지어는 생선 지느러미와 동물의 꼬리처럼 생긴 것도 있다. '왜 이렇게 생겼을까?' 호기심이 절로 생길 정도로 생김새의 다채로움은 다른 식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대표적으로 인기 있는 선인장을 몇 가지만 나열해 봤다. ▷용신목두툼한 몸통 옆으로 튀어나온 자구(팔)의 모습이 마치 앙증맞은 두 팔을 벌리는 아이의 모습을 연상시켜 '양팔 선인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선인장이다. 취급점이 많아 구하기도 쉽고 작은 것은 가격도 1~2만원 내외로 적당하다. 용신목은 자구의 모양, 자구의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밀집모자를 씌우면 영락없는 사람같아 귀여움이 폭발하지만 모자가 생장점이 햇빛을 받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어 장기간 모자를 씌우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근위주용신목과 비슷한 기둥형 선인장이지만 이쑤시개를 연상시키는 크고 긴 가시가 극단적으로 돋쳐 있어 자칫 찔리기라도 하면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접근하기 어렵지만, 가시의 상징적인 매력에 손가락에 구멍이 날 각오를 하면서도 가꾸는 애호가들이 많다. ▷청산호대가 굵은 선인장들도 큰 인기를 구가하지만 청산호는 여리 여리 한 느낌으로 최근 들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명은 '오이포르비아 티루칼리'지만 보통 청산호, 청기린 등으로 불린다. '연필 선인장'이라는 애칭과 다르게 사실 다육식물이다. 선녹색의 가지가 사방팔방 뻗어가는 모습이 식물 줄기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가지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가늘게 자라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 난봉옥곳곳에 있는 하얀 점이 별을 연상해 유성류라고도 부르는데 동그란 모양새에 각이 잡혀 있어 서양에서는 '주교의 모자'라고 불린다. 원형, 사각형. 오각형 등 다양한 모양에 색과 무늬도 천차만별이다. 매년 4~5월이면 탐스러운 노란색을 꽃을 피워 집사를 흐뭇하게 한다. ▷접목선인장선인장과 선인장 두 개의 선인장을 이어붙인 접목선인장은 전통적인 하훼 강국 네덜란드와 미국에도 수출할 정도로 한국의 특산 원예작물로 자리 잡았다. 대형 선인장 중 큰 인기를 구가하는 밍크선인장 역시 귀면각, 백섬철화 두 종류를 접목해 만들었다. 다채로운 모양을 만들 수 있고 선인장의 성장속도를 올려두는 것은 접목 선인장의 큰 장점이지만 생장 특성 상 수명이 길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 우주를 여행하는 기분마다가스카르, 케냐 등 아프리카와 인도양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괴근식물도 최근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덩어리 괴(塊)에 뿌리 근(根), 몸통과 줄기가 한 덩어리로 이뤄진 다육식물을 일컫는 이 식물은 우주생물을 연상시킬 정도로 생김새가 독특할뿐더러, 희귀종도 많고, 대량 번식이 안 돼 하나하나 채집이 필요하거나 품종보호를 위해 일체의 수출이 금지되는 종류도 있다.통칭 '아프리카 식물'로 시장에 유통 중인 괴근식물은 품종이 대다수가 '헉' 할 만큼 거액에 거래돼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아프리카 식물은 몸통과 줄기에 수분을 저장해 뿌리가 많이 나지 않는다. 몸에 꼭 맞는 화분에 심어 실내를 장식하면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그락실리우스', '파키푸스'. '호름벤세' ,'자빌리' 등 이름마저 낯설지만 독특한 식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며 취급점도 조금씩 늘고 있다. ◆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선인장은?선인장의 생김새가 제각각인 만큼 내 마음에 드는 선인장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애정이 커야 더 많은 관심을 줄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처음 선인장을 키우다 보면 열심히 키웠는데 귀여웠던 모습은 사라지고 삐죽삐죽 제멋대로 큰 모습을 보고 실망할 때가 있다. '웃자람'이라고도 불리는 이 현상은 특히 기둥 선인장에서 자주 보인다. 햇빛이 충분치 않은 환경에서 선인장이 자라면서 얇아져 우스꽝스럽게 크는 것을 말한다. 햇빛이나 통풍이 어려운 곳에서 키워야 한다면 웃자람이 덜한 원형 선인장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선인장의 종류와 생김새가 천차만별인 것처럼 가격도 제각각인데 희귀하거나 크기가 큰 것은 5~10만원을 우습게 넘기기도 한다. 첫 분양이라면 너무 고가의 선인장을 선택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먼저 키워보고 감을 잡고 나서 좀 더 비싼 것으로 도전해봐도 된다. 식물 집사를 결정했다면 어차피 화분 하나가 두 개가 되고, 두 개가 세 개가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 키우기 어렵지 않지만 관심이 필요해요척박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선인장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생존 조건에 못 미치면 무름병에 걸리거나 말라서 비틀어져 죽고 만다. 사실 선인장도 예쁘게 키우려면 손이 많이 간다.이 중 적절한 토양과 물주기, 햇빛과 통풍은 선인장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다. 사람에겐 익숙한 실내가 선인장엔 최고로 척박한 환경일 수 있음을 곱씹어보자.적어도 하루 4시간 정도는 직·간접적인 햇빛을 받을 수 있거나 통풍이 잘 통하는 곳에서 키우기를 추천한다. 단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한 선인장이 단기간에 걸쳐 너무 오랫동안 직사광선을 쬐면 화상에 걸릴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기자는 하얀색 선인장 3개를 키우는데 일광욕을 하라고 밖에 내놓았다가 선인장이 타버린 적이 있다. 물은 봄·가을철에는 한 달에 한 번이 적당하다. 화분 받침대에 물을 부어 밑으로부터 뿌리가 수분을 빨아들이도록 하는 저면관수 방법과 화분 테두리를 따라 흠뻑 주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화분에 나무 젓가락을 넣어보고 물기가 느껴지지 않으면 물을 주면 된다. 하지만 성장상태, 주위환경에 따라 물 주기는 달라질 수 있어 평소 선인장을 관찰해야 한다. 물이 필요한 선인장은 말랑말랑해지거나 쭈글쭈글해지는 등 티를 낸다. 물을 자주 주면 선인장이 홀쭉하게 자라기도 한다. 통통하게 키우고 싶다면 조금더 엄격하게 물을 줘야 한다.장마철에는 충분히 대기 중에 습도가 높아서 자제해야 한다. 휴면기에 들어가는 겨울철에도 조심해야 한다. 기온이 내려가는 이 시기에 선인장이 수분을 너무 많이 흡수하면 동사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햇빛과 물도 중요하지만 선인장이 뿌리를 내리고 사는 토양도 신경써야 한다. 특히 화분에 선인장을 심는다면 2년에 한 번씩은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 너무 오래 분갈이를 안 하면 뿌리 생장에도 안 좋지만 선인장이 잘 안 큰다. 선인장 생육에 최적화된 용토는 따로 없으나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와 상토 등이 많이 사용된다. ◆ 공기정화 식물, 전자파 차단 효과는 글쎄요선인장의 공기정화 효과는 사실이다. 특히 선인장이 밤에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빨아들인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있다. 대다수의 선인장은 CAM 식물에 속하는데 이 식물의 특징은 낮에는 기공을 닫고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저장했다가 다시 낮이 되면 저장했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기 때문이다.이론적으로는 선인장은 밤이 되면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낮에 산소를 배출한다. 그러나 키워보니 선인장 몇 개로 실내 공기가 극적이게 좋아지지는 않음을 경험했다. 결국, 공기정화는 플러스 알파일 뿐. 공기청정기급 기능을 기대하기엔 지나치다. 하지만 선인장의 전자파 차단효과는 근거가 없다. 수년 간에 걸쳐 대학 연구기관, 언론 등에서 여러차례 실험을 통해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 보도됐지만 여전히 선인장이 전자파 차단 효과가 크다는 속설이 있다. 최근 워낙 공기정화식물이 각광받는 탓에 많은 소비자들이 식물의 기능성에 집중하는 탓일까.전자파 차단할 것이라는 애꿎은 기대에 빛과 바람 한줌 안 통하는 시커먼 TV옆에 자리잡은 선인장을 많이 본다. 먼지가 쌓인 채 서서히 말라가는 이들을 애도한다. ◆ 선인장이 공간에 주는 활력 느껴보세요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대규모 선인장 농가나 취급점을 찾기 어렵지 않지만 대구는 수성구 연호동, 동구 불로동 등 전문 하훼단지 내에서도 선인장 특화 농원은 소수에 불과하다.이 중 불로동 하훼단지 내에 있는 '오케이 선인장 홈 데코'는 대구·경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인장 도매농원 중 한 곳이다. 선인장, 다육식물은 물론, 희귀한 아프리카 식물까지 종류만 따지면 대구 최대 규모에 농장에서 직접 기르는 선인장들도 많아 상태가 좋은 편이다. 이 곳 고객의 70% 이상이 꽃집, 카페, 인터리어 종사자 등 소매상들이다.도매 농원이지만 개인 구매, 분갈이도 가능하고 소매점 대비 20~3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많다.'개인 소비자를 상대하는 소매상이 장사가 잘 되어야 결국 나 같은 도매상도 살아남는다'며 알려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한사코 인터뷰를 마다하던 최성우 대표는 "지난 2017년 농원을 열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이제 농장 운영 4년차지만 수십년간 화분 도매업을 했던 그는 한평생 식물을 가까이서 지켜본 식물광이다. 우연한 기회에 입문한 선인장의 세계에 흠뻑 빠져 지금도 5일에 한번 선인장을 찾아 전국을 누빈다.최 대표는 "처음 선인장 전문 농원을 열었을 때만 해도 주위의 우려와 만류가 더 많았다"고 했다. 대구 하훼업자들에게 선인장은 꽃, 나무 등 다양한 구색 중 하나였지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 자체가 드물었던 것. 그는 "처음에는 거래처가 하나도 없어 대구에서 전국의 농원과 무역상을 찾아다녀야 했다"며 "조금씩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대구·경북은 물론 제주도, 충청도 강원도에서도 찾아온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무심코 쳐다본 선인장이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을 때 문득 매력 다시금 느끼게 된다"며 "많은 분들이 선인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2020-05-23 17:09:59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5월23일~29일, 음력 윤4월1일~7일>

◇쥐▲37세 양쪽을 비교하면서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49세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르다. ▲61세 관리차원에서 우선은 냉정하게 행동해야 한다. ▲73세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는 통찰력이 필요한때다. ▲85세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움직일 것. (길일:25 흉일:28)◇소 ▲36세 현실을 벗어나고 싶지만 좀 더 참고 기다리면서 기회를 엿보라. ▲48세 대중의 장소에서 리더 형으로 깜짝 변신해보라. ▲60세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의 존재를 새삼 느껴보는 시기. ▲72세 돈 생각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겨야 후회 않는다. ▲84세 도움 에 대한 감사를 반드시 전하도록 하라. (길일:29 흉일:27)◇범 ▲35세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47세 지금 만나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장래를 생각해서이다. ▲59세 직관력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지마라. 깊이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71세 주변 조언을 수용하고 따라가는 것이 이롭다. ▲83세 보잘 것 없다고 내팽개치지 마라. (길일:23 흉일:29)◇토끼 ▲34세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하면 모든 일이 원활해진다. ▲46세 새로운 제안은 전혀 도움 되지 않으니 거절하라. ▲58세 타이틀 보다는 세부적인 내용을 꼼꼼히 잘 살펴보라. ▲70세 먼 길 여행은 삼가되 특히 내륙지방 여행이 흉하다. ▲82세 궁금하던 곳의 소식이 있어 들뜬다. (길일:25 흉일:26)◇용▲33세 지나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시간낭비다. 새로움을 추구할 것. ▲45세 지금할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행동하라. ▲57세 목표를 세웠으면 그곳에 한번 집중해보라. ▲69세 현재의 상황만보지 말고 그동안의 과정을 살펴 판단하라. ▲81세 죽마고우 등 오래된 인연이 힘이 되어준다. (길일:24 흉일:26)◇뱀▲32세 주변이 불안정하여 심적으로 무척 심란한 시기. ▲44세 어떤 일이든 범위를 다소 넓게 잡는 것이 이롭다. ▲56세 좀 버겁게 보이더라도 평소 생각대로 추진하는 것이 좋다. ▲68세 운기가 좋으니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결과는 대만족이다. ▲80세 예감이나 떠오르는 직감을 무시하지 마라. (길일:28 흉일:24)◇말 ▲31세 확고한 의지와 인내력만이 자신을 한 단계 상승시켜줄 것이다. ▲43세 약속을 했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내야 한다. ▲55세 과거에 집착하면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 미래지향적이 되라. ▲67세 몸도 마음도 바쁘지만 별 실속은 없다. ▲79세 시기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다. (길일:27 흉일:25)◇양 ▲30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실행해보라. ▲42세 쉬운 길 보다 어려운길 선택하는 것도 향후 행보에 도움 됨. ▲54세 지금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회복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 ▲66세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보라. ▲78세 심신이 가볍고 힘과 의욕이 솟는다. (길일:28 흉일:25)◇원숭이 ▲29세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시기로 당면 일에 집중할 것. ▲41세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리 했으면 그대로 시행해보라. ▲53세 눈앞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 ▲65세 의심하거나 구속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77세 후덕한 마음 씀이 복을 불러올 수. (길일:26 흉일:23)◇닭 ▲28세 우선 달다고 삼키는 것은 치명적인 독이 될 뿐이다. ▲40 투자, 투기에 신중 하라. 좀 더 지켜보는 여유를 가질 것. ▲52세 충분히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택해보라. ▲64세 독불장군식의 일처리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76세 못마땅해도 주변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맞다. (길일:25 흉일:24)◇개 ▲27세 세상에 공짜는 없다. 받은 만큼 되돌려주도록 하라. ▲39세 이런 저런 생각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 시기적으로 아직 이르다. ▲51세 우여곡절 끝에 만났으면 의견충돌은 피해가라. ▲63세 설득력이 빛을 볼 운. 심곡을 찌르는 한마디가 필요함. ▲75세 마무리에 신경 써야 뒤탈이 없다. (길일:27 흉일:26)◇돼지 ▲38세 상생하는 대화가 절실히 필요함.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보라. ▲50세 자신의 주관대로 밀고 나가되 주변 조언 역시 참고해야 함. ▲62세 욕심이 화를 부른다.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함. ▲74세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시기로 살맛난다. ▲86세 도움 줄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길일:28 흉일:25)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5-2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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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7:30:00

[스도쿠]

[스도쿠]<71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69회 정답

2020-05-22 17: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71회>

◑가로 열쇠◐1.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이는 것은 대개 물이므로 밟지 말라는 말. "ㅇ불답ㅇ"3.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5.각 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무관 벼슬.6.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8.직장에서의 지위나 급료 따위의 근로 조건.9.너무 우스워서 한바탕 껄껄 웃음.'ㅇ가ㅇ소'11.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12.섬에 상대하여, 대륙과 연결되어 있는 땅을 이르는 말.13.새로 세상에 나옴. 또는 그런 인물이나 물건.14.대포나 총, 활 따위를 쏘는 사람.15.일면의 장점과 다른 일면의 단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17.말라서 죽어 버린 나무.18.기체 상태로 되어 있는 물.19.음식을 조리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업인.21.경기나 모임 따위를 갖기로 한 당일에 비가 와서 다음날로 미룸.22.하는 짓이 몹시 건방지고 거리낌이 없음. 'ㅇ자무ㅇ' ◑세로 열쇠◐1.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ㅇ반ㅇ주"2.직업이 없는 사람.3.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박ㅇ대ㅇ"4.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여 한꺼번에 샀다가 팔기를 꺼려 쌓아 둠.7.도시의 큰 길거리를 이루는 지역.10.큰 명절을 바로 앞두고 서는 장.11.비축하여 놓은 것을 내놓음.12.고기를 삶아 낸 물.13.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처음 하늘에서 그 밑으로 내려왔다는 신성한 나무.14.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ㅇ풍세ㅇ'15.한 번 보고도 분명(分明)히 안다는 뜻으로,잠깐 보고도 환하게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16.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20.동, 서, 남, 북 네 방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69회 정답◇응모요령▶제71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6월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6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5-22 17: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아이고 고맙니더!”

[손경찬의 장터 풍경]<18>“아이고 고맙니더!”

"아이고 고맙니더!"생선 장수와물건 사러온 아줌마가동시에 말을 건넨다.값을 조금이라도 깎아 주니 고맙고생선을 많이 사 가니그게 고맙기 그지없지. 자주 오는 단골이 아니어도어쩌다 시장에 오면 꼭 찾아와아는 척 반갑게 인사하는 손님에게밑지거나 손해날 정도 아니면푸짐히 챙겨주는 생선장수가인정스럽게 하는 말."아이고 고맙니더!"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5-22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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