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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선생 신국진의 신나는 생활 낚시] 제주도 한치 낚시

[삼분선생 신국진의 신나는 생활 낚시] 제주도 한치 낚시

제주도 한치낚시50일 넘는 장마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수해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바라고 그 지역 주민도 일상 생활로 빠른 복귀를 바라는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 시기에 딱히 수해 피해지역이 아니더라도 민물 낚시를 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상황이어서, 이제 비가 그만 내리기를 바라며 뉴스에 귀를 기울였다.◆무거운 마음으로 제주 낚시여행=가족과 올해초 제주도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기에 8월10일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무거운 마음을 갖고 낚시여행을 시작했다. 그런데 첫날부터 심상치 않게 태풍 장미가 발목을 잡는다.우리가 삼일동안 쉴 수 있는 펜션과 낚싯배를 운영하는 제주 팬더레저의 임진서(48) 대표를 만나기 위해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로 이동하는 중간에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차량이 간혹 흔들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하늘의 먹구름이 파란 하늘과 섞여 있다는 것이다.임진서(이하 팬더) 대표와 오랜만의 반가움을 뒤로하고 저녁에 한치낚시를 할수 있는지를 물었더니, "오늘은 태풍주의보여서 출항 할수 없습니다. 이곳 펜션에도 바람이 이정도인데 바닷가는 이보다 심하고 일단 해경에서 출항을 막고 있고 오늘이 문제가 아니라 내일이 걱정이 됩니다. 선배님, 그냥 편히 제주 여행이나 즐기시지요" 하는것 아닌가.나의 실망도 실망이지만 함께한 가족에게 한치낚시와 밴자리 낚시를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미안함이 앞서고 날씨가 빨리 좋아지기를 바랐다.◆저녁에 출항 집어등 켜고 낚시=제주에서 마지막 저녁, 다행히 한치낚시를 출항을 할수 있다는 팬더의 소식을 듣고 낚시 장비를 챙겨 신창항의 팬더레저호에 탑승 했다. 배위는 한참전에 도착을 한듯 보이는 이들 중 일부는 채비를 하고, 또 다른 이들은 여류롭게 분위기를 즐기는 듯해 보였다.한치낚시는 아침부터 하는것이 아니고 저녁에 출항해서 집어등을 켜고 하는 낚시이다, 제주는 한치 포인트까지 십여분 걸리기 때문에 보통 출항은 오후 6시30분 정도에 하고 오후 8시에 집어등을 켜면 본격적인 선상 한치낚시를 할수 있다. 그렇다고 집어등을 켤 때까지 낚시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때 마릿수는 적지만 바닥권에 있는 한치가 나오기에 큰 사이즈를 만날수 있어 선상의 사람들은 집중을 하며 낚시를 즐긴다.한치낚시의 시즌은 6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이며 여수권과 거제 통영권, 이곳 제주에서 제철의 낚시를 즐길 수 있다.모든 두족류 즉 주꾸미, 갑오징어, 문어처럼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고 맛난 먹거리여서 좋아한다. 특히 한치는 냉동보관해놓고 1년 이상 시간이 지난 다음, 해동 후 회를 썰어도 맛이 변함 없어 이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욕심나는 낚시 대상어종이다.◆낚시 장비나 채비 어렵지 않아=모든 선상 낚시가 그러하 듯 한치낚시의 장비나 채비도 어렵지 않다.장비인 낚싯대 길이는 2m 전후가 적당하고 허리힘이 강하며 초릿대 부분이 잘 휘어지는 것이 좋다. 요즘 시중에 한치전용 낚싯대가 많이 나와 있어 십만원 미만의 낚싯대를 구입하면 되고 집에 라이트 지깅로드나 참돔 낚시를 할 수있는 러버 지깅 로드가 있으면 이것으로 대신 사용해도 상관 없다.미끼는 생미끼가 아닌 슷대 라는 가짜 미끼를 사용한다. 이도 예전에는 국산이 아니어서 가격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저렴한 제품도 많이 있어 부담이 덜하다.◆다양한 색상 가짜 미끼 슷대 구입=슷대를 구입할 때는 한가지 색상보다 다양한 색상을 구입하는것이 팁이라면 팁이다, 기분상 그럴 수도 있지만 낚시하는 당일 유독 잘 먹히는 슷대가 있기에 그러하다.태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끝난 제주바다이지만 너울이 가볍지는 않다. 그래도 낚시하는 이들은 굴하지 않고 연신 낚싯대를 흔들어 한치를 꼬시고 있다.한치 낚시 방법은 크게 집어등을 안 켰을 때와 켰을 때 두가지로 나누어 볼수있다. 낚시를 시작하는 처음, 집어등이 없을 때 방법은 슷대채비를 바닥에 찍은 후 릴을 한두 바퀴 감고30초 정도 기다렸다, 다시 두 바퀴 감고 낚싯대를 흔들어 슷대에 움직임을 준후 또 다시30초를 기다린다. 이 행동을 슷대채비가 수면 가까이 올라올 때 까지 반복한다.이는 한치가 아직 집어되지 않았다는 가정을 하고 물속에서 한치의 유영층이 어느 수심에 있는지 파악하기 위함이고 입질이 오면 그 수심층에 채비를 맞추어 낚시를 하는 방법이다.◆한치 집어 수심층서 낚시=선박의 등을 켜면 그 불빛으로 인해 한치가 집어되는 수심층이 있는데 이 때는 그 수심에 채비를 내려 낚싯대를 흔들고, 멈추고 하는 행동을 반복하면 된다.보통 선장은 집어되어 있는 수심층을 알려 주는데 그렇지 않다면 옆사람이나 선장에게 물어봐도 친절하게 얘기를 해줄 것이다.태풍이나 풍랑주의보 끝자락이어서 바다바닥이 뒤집혔을 것 같은 생각에 기대를 하지 않고 낚시를 하며 제주의 저녁 노을을 맘껏 즐기는 사이 어느덧 집어등이 켜졌다,십여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일산에서 왔다는 젊은 부부의 여성분이 준수한 사이즈의 한치를 낚아 올린다."선장님이 얘기한 수심에 채비를 두었는데 진짜 물었어요. 물속 중간인데 순간 턱 하는것이 바닥이거나 물속의 큰 이물질인 줄 착각이 들 정도로 입질이 강하네요. 한치 낚시는 처음 해보는데 시키는 대로 하니까 어렵지 않네요. 또 신랑이랑 제주도 여행을 와서 함께 낚시를 하는것도 행복하구요"(일산에서 온 안지숙 씨)선두에서도 연신 입질이 들어 오는 모양이다.◆한여름 밤의 축제 현장 같아=배 전체가 시끌벅적하고 환호성도 지르고 제주 한여름 밤의 축제 현장 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로 모두 흥겹고 즐거워하고 있다. 특히 이 날은 두세명의 가족들로 팀을 이룬 분들이 많아 더욱 더 그러했다.유독 큰 함성소리가 들려 선두로 갔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초대형 한치다."허허 사이즈가 제법 좋네요. 지금 시기에 이런 크기가 종종 나오기는 하는데 그 중 제일 인것 같습니다. 어때요! 30cm가 넘어 보이지 않나요? 정말 어마무시 합니다. 얘가 촉수로 쿵하고 치는데 낚싯대를 뺏길 뻔 했지 뭐에요. 올릴 때도 ㅎ ㅎ 무게감이 문어인 줄 알정도 였다니까요"(시흥에서 온 허태강 씨)그렇다, 8월과 9월의 한치는 이렇게 사이즈 좋은 놈들이 종종 나와 육지에서 제주로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다, 요즘 한치의 조황이 좋지 않아 '금치'라는 호칭을 들을 정도지만 이곳 에서는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볼수있다고 한다.또 한분이 큰 한치를 낚고 환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하다."낚시를 하려고 제주 한달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 탓에 출조를 못하지만 기상이 허락만 하면 아침에 참돔이나 벤자리 흘림낚시를 하고 이렇게 저녁에는 한치의 손맛과 소주 안주거리를 잡으며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오늘도 한치가 저에게 기쁨을 주네요,기상이 안좋아 걱정했는데 나올 한치는 나오는가봐요 "(수원에서 온 조양제 씨) 한치는 처음 출조하는 분도 때만 잘 만나면 쉽게 낚을수 있는 어종이고 장비가 없어도 선사에서 임대를 할수있다, 요즘이 한치낚시의 제철이고 때마침 지루했던 장마도 끝났으니 아직도 휴가를 못갔거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손맛과 입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주 한치낚시를 적극 추천한다.취재협조=제주 팬더레저한국낚시채널FTV 제작위원·(주)아피스 홍보이사 신국진

2020-08-19 14:37:21

주의보 찾기 힘들다…"전국 대부분 폭염경보"

주의보 찾기 힘들다…"전국 대부분 폭염경보"

기상청 폭염특보 기상도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이 점차 폭염경보 발효 지역으로 바뀌고 있는 것.16, 17, 18일 3일간의 폭염특보 발효 내용 변화가 눈길을 끈다.16일 발표(17일 오전 11시 이후 기준)에서는 남부지역 대부분 폭염경보가 발효됐으나, 장마가 갓 끝난 중부지역은 그보다 낮은 수준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이후 중부지역 기온도 높아지면서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특보가 상향된 지역이 늘어난 것이다.이어 18일 발표(18일 오전 11시 이후 기준) 내용을 보면, 중부지역에서 폭염주의보 또는 특보가 발효되지 않았던 지역들도 폭염경보가 발효된 모습이다. 산지가 많아 흰색(발효되지 않음)이 많았던 강원도마저 현재 태백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폭염경보가 발효돼 있다.최신인 18일 오전 11시 이후 기준 폭염특보 현황은 다음과 같다.o 폭염경보 :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산, 태안 제외), 강원도(태백 제외), 경기도, 전라북도(장수 제외)o 폭염주의보 : 울릉도.독도, 인천(옹진), 제주도(추자도, 제주도남부),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충청남도(서산, 태안), 강원도(태백), 전라북도(장수)

2020-08-18 15:18:31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정성윤(28)·이창재(28·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다온이(3.6㎏) 7월 29일 출생. "코로나를 뚫고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효자이자 복덩이 다온아! 네가 와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엄마 아빠가 열심히 살아가야 할 또 다른 이유가 되어준 우리 아들~ 건강하고 예쁘게 잘살자 우리 네 식구." ▶김은주(30)·손준혁(39·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통통이(2.9㎏) 7월 30일 출생. "예쁜 우리 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렴." ▶김지민(33)·오승철(36·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대새(2.6㎏) 7월 31일 출생. "둘째는 그저 사랑이라는 걸 실감나게 해준 대새! 우리 오 씨 남매 언제나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줘" ▶이지원(40)·나기수(51·대구시 달서구 조암로) 부부 둘째 아들 축복이(3.4㎏) 7월 31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축복아 엄마 아빠가 형아가 많이 사랑해♡" ▶김수연(42)·김희철(43·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주돌(3.6㎏) 7월 3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형,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렸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아들 때문에 엄만 너무 행복해." ▶하희정(36)·도광재(36·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여름이(2.9㎏) 7월 31일 출생. "첫째랑 쏙 빼닮은 우리 여름이~ 항상 건강하고 늘 행복한 아이가 되렴. 사랑해♡" ▶박현미(33)·임성현(33·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또또(3.3㎏) 8월 1일 출생. "조산기로 고생했는데 막달 꽉 채워서 태어나줘서 고맙고 고생했어. 우리 아가, 아프지 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우리 아기." ▶박청미(31)·이호진(33·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밤콩이(2.9㎏) 8월 1일 출생. "밤콩아 엄마 아빠 이사 준비하느라 배 속에서 스트레스 받았을 텐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살자." ▶이서영(40)·김정우(40·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셋째 딸 사랑이(3.3㎏) 8월 1일 출생. "그저 사랑스럽기 만한, 마흔에 낳은 우리 집 막둥이 셋째 다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름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한 세상 살아가길 바라. 엄마, 아빠, 오빠, 언니가 많이 환영한단다. 네가 최고야." ▶홍유리(35)·반종호(38·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부부 첫째 딸 튼튼이(3.3㎏) 8월 1일 출생. "튼튼아 네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가 되었네! 너무너무 행복하단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자. 튼튼이는 건강하고 착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해 튼튼아." ▶전효진(33)·전성용(39·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빤짝이(2.9㎏) 8월 1일 출생. "빤짝아,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최솔지(26)·황윤재(25·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낑깡이(3.1㎏) 8월 3일 출생. "지금처럼 예쁜 천사 같은 얼굴로 퇴원하면 오빠랑도 잘 지내야해 알았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8-18 15:05:26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김연홍(37)‧윤세진(36) 부부 둘째 딸 해인(3.5㎏·태명: 열무) 7월 7일 출생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김연홍(37)‧윤세진(36) 부부 둘째 딸 해인(3.5㎏·태명: 열무) 7월 7일 출생

김연홍(37)‧윤세진(36‧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딸 해인(3.5㎏·태명: 열무) 7월 7일 출생. 저희는 처음부터 아이 둘을 계획하고 있다가 결혼과 동시에 첫째아이를 가져서 아들을 낳고 회사 복직 후 조금 천천히 둘째를 계획하고 있었어요. 첫째가 아들인지라…딸을 원해서.딸 낳는 방법을 초록창에서 얼마나 검색해 뒤져봤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얻은 어설픈 지식으로 저희 부부는 임신프로젝트에 돌입하였고, 감사하게도 돌입하자마자 한 달 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임신은 일단 성공적이었으나 성별은 신의 영역이었기에, 아이를 가지고 태몽을 무려 세 번이나 꿨지만 너무 애매해서 성별을 추리하기 힘들었어요.첫 번째 꿈은 친구가 분홍색 가방을 사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거실 창문에 매달린 고릴라에게 수박을 던지는 것이었어요. 세 번째는 비를 피해 들어간 곳에서 만난 노룬지 사슴인지가 달려오는데 무서워서 파이프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어요. 그런데 넘어지면서 내 품안으로 쓰러지는데 가엽고 미안해서 엉엉 울다 잠에서 깼어요.세 가지 태몽으로는 성별을 유추하기 너무나 힘들었어요.그러고는 성별에 대한 기대는 훌훌 날려버리고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라게 되었지요.그래서 성별이 뭐였을까요? 딸이었어요. 딸이 정말 맞는지 태어나는 그 순간까지 설마 했었는데 정말 예쁜 딸이 저에게도 오게 되었어요.정말 감사히 생각하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려고요."해인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네 식구 늘 행복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8-18 14:41:02

점점 짙어지는 폭염 기상도 "18일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

점점 짙어지는 폭염 기상도 "18일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

기상청이 17일 오후 4시를 기해 내일인 18일 오전 11시 이후 발효 기준 전국 폭염특보를 발표했다.앞서 폭염경보는 남부지역 위주로 내려졌는데, 서울 등 중부지역의 폭염주의보도 다수 경보로 상향됐고, 이런 추세는 내일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18일 오전 11시 이후 기준 폭염경보 및 주의보 등 폭염특보 현황은 다음과 같다.o 폭염경보 :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진도, 목포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산, 태안 제외), 강원도(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경기도, 전라북도(장수 제외)o 폭염주의보 : 울릉도.독도, 인천(옹진), 제주도(추자도, 제주도남부),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진도, 목포), 충청남도(서산, 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동해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철원, 영월, 태백), 전라북도(장수)특히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인구가 몰려 있는 전국 주요 대도시에 폭염경보가 내려진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곳은 강원도 산지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국한된다.아울러 기상청의 18일 기준 전국 폭염 영향 수준 분포에 따르면 이날 폭염 영향 수준 최고 단계인 '위험'은 대구, 경북 경산·포항, 전남 구례·광양에 내려졌다. 그 외 다수 지역은 '경고' 단계이다.

2020-08-17 16:16:12

제주 한라산, 강원 일부 산지 빼고 "폭염특보"

제주 한라산, 강원 일부 산지 빼고 "폭염특보"

16일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폭염이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에도 뜨거운 날씨는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오늘(16일) 오전 11시 전국 거의 대부분 지역에 대한 폭염특보를 발효했다. 이는 내일(17일) 오전 11시 이후 적용될 전망이다.폭염경보 및 주의보 발효 지역을 살펴보면, 제주 한라산과 강원 일부 산지 등을 제외한 지역이다.다음과 같다.o 폭염경보 :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고성, 거제, 통영 제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주 제외), 전라남도(무안, 화순, 나주, 신안(흑산면제외), 영광, 함평, 영암, 순천, 광양, 여수,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단양, 영동, 옥천, 괴산, 청주), 충청남도(서천, 계룡, 홍성,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삼척평지, 강릉평지), 전라북도(진안, 장수 제외)o 폭염주의보 : 울릉도.독도, 인천, 서울, 제주도(제주도남부), 경상남도(고성, 거제, 통영),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주),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장흥, 진도, 목포, 완도, 해남, 강진, 고흥), 충청북도(제천, 증평, 음성, 진천, 충주, 보은), 충청남도(당진, 보령, 서산, 태안, 예산),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진안, 장수)상대적으로 남부지역에 폭염경보가 집중돼 있고, 장마가 최근 끝난 중부지역은 폭염주의보부터 발효돼 점차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2020-08-16 15:34:31

요즘 제주도 날씨 "대구보다 더 덥다"

요즘 제주도 날씨 "대구보다 더 덥다"

14일 제주도가 대구보다 더 더웠다.사실 오늘뿐만 아니라 요즘, 제주도는 대구보다 뜨겁다.▶중부지방 일부에는 비가 내리는 등 다시 비구름이 모이고 있고, 남부지방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4일, 우리나라 가장 남쪽 제주도가 '대프리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대구보다 더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6.3도였고, 대구는 35.6도였다.참고로 이날 제주는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이고, 대구는 지난 6월 9일 기록한 37도에는 못 미쳤다.남부지방 다른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을 살펴보면, 경북 포항 36도, 울산 33.9도, 경남 밀양 33.8도, 광주 32.7도, 부산 30.2도였다.모두 제주보다 낮았다.또한 이날 비가 내린 중부지방에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도였다. 제주도가 무려 8.3도 높았던 것.현재 한라산이 있는 제주도 산지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4개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제주도 북부 및 동부에 폭염경보, 제주도 서부 및 남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이런 전국 최고 수준 무더위가 제주를 덮치면서 이날 제주도 최대 전력 사용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kw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6시 제주도 최대 전력 사용량은 100만9천kw였다. 제주도는 지난해만 해도 최대 전력 사용량이 100만kw를 넘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실 제주도 최대 전력 사용량은 지난 12일 96만7천kw를 기록하면서 2019년 8월 8일 세웠던 최고 기록인 96만5천400kw를 뛰어넘었다. 이어 다음 날인 13일에는 98만2천200kw를 기록하면서 재차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어 오늘은 100만이라는 눈길을 끌만한 수치를 넘기면서 좀 더 주목 받는 모습이다.▶이 기간 제주의 낮 최고기온을 살펴보면 12일 34.5도, 13일 36.1도, 14일 36.3도였다.같은 기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12일 33.7도, 13일 35.4도, 14일 35.6도로 모두 제주보다 낮았다.아무튼 제주도 최대 전력 사용량은 사흘 연속 신기록 갱신 중인데, 이게 내일도 이어질 지에 관심이 향한다.제주도 전력 사용량의 올해 최대 수요 예측치는 103만3천kw이다. 곧 이를 뛰어넘을 지에도 눈길이 쏠린다.전력거래소 측은 전력 예비력에는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날이 더워서 전력 사용이 늘어난 점도 있고, 휴가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피서를 가지 못한 관광객 수요가 제주도로 몰리면서, 제주도내 전력 사용 인구 자체가 급증한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

2020-08-14 21:18:1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미성온천▷김종율(대구 달서구 구마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아모레퍼시픽▷배윤정(대구 북구 동천로)◇우리 결혼합니다 ▶스파밸리▷김숙향(대구 달서구 조암남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문진오(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 맞히기 ▶그린기프트▷손혜림(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낱말 맞히기 ▶영바이오▷강현주(대구 수성구 범안로)◇스도쿠 ▶동성로 스파크▷정경아(대구 북구 대불로)◇스도쿠 ▶돈모닝▷김진열(대구 수성구 들안로)◇낱말 맞히기 ▶힐링숲.숲에온▷박은진(대구 달성군 현풍읍)◇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모키드▷서명숙(대구 북구 호암로)◇스도쿠

2020-08-14 17:0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 8월 15~21일, 음력 6월 26일~7월 3일>

◇쥐▲37세 움직이는 만큼 소득이 있을 괘이니 부지런해보라. ▲49세 승부 운 좋다. 대인관계에 벼랑 끝 승부수 띄워보라. ▲61세 매매 거래 운 좋으니 이번 기회에 처리할 것 미루지 마라. ▲73세 컨디션이 좋으며 생활에 안정감을 느낄 수. ▲85세 입출력의 기운이 조화로우니 몸 상태도 좋아진다. (길일:21 흉일:19)◇소 ▲36세 목표를 세웠으면 망설일 필요 없이 전진하라. ▲48세 먼저 양보하고 베풀어야 애정문제 해결됨. ▲60세 기다리기보다는 소신껏 밀고 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72세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용을 잘 지켜야 한다. ▲84세 나이를 초월하는 생각과 이상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 (길일:21 흉일:20)◇범 ▲35세 잦은 변덕은 주위로부터 신망을 잃는다. ▲47세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좀 더 연구하여 창조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59세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중재 요청을 구해야 한다. ▲71세 염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와 고민에 빠진다. ▲83세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변화가 찾아온다. (길일:16 흉일:21)◇토끼 ▲34세 동료나 친구에 의지하거나 너무 믿고 따르지 마라. ▲46세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58세 명예가 따를 운. 자리 이동 등 좋은 방향으로의 변동 수. ▲70세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함이 좋다. 지나친 야심은 독이 된다. ▲82세 진정 감사할 줄 알면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길일:15 흉일:21)◇용▲33세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직접 표현하는 것이 좋다. ▲45세 외형은 참고만 하고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57세 계획 단계라면 일단 범위부터 축소해 나가도록 하라. ▲69세 안정이 되지 않으면 믿음에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1세 맘에 차지 않더라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좋다. (길일:20 흉일:19)◇뱀▲32세 오랜 숙원이 속 시원히 해결되니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44세 투자한 것보다 더 많은 욕심은 일단 버려야 한다. ▲56세 답답하던 일이 의외의 전기로 쉽게 풀려 나간다. ▲68세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큰 것을 이루어 내는 길운. ▲80세 어울리는 모임 장소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길일:18 흉일:15)◇말 ▲31세 질서는 무시하고 기본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변화해보라. ▲43세 큰 공간을 확보하고자 욕심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아진다. ▲55세 자신의 생활 터전을 잘 살피고 관리해야 할 때다. ▲67세 하는 일마다 방해꾼이 있어 되는 일이 없다. ▲79세 건강을 위하여 심신 수련의 기회를 가져 보라. (길일:15 흉일:21)◇양 ▲30세 당장은 손해 보는 것처럼 보여도 결과는 대만족이다. ▲42세 작은 것에 집착하다 보면 정작 큰 것은 보지 못할 수로다. ▲54세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구설의 도마에 오를 수. ▲66세 실천하지 않을 계획은 아예 세우지를 마라. ▲78세 심신이 약해지며 불안한 시기. 의지할 친구를 찾아보라. (길일:16 흉일:15)◇원숭이 ▲29세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이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해결될 수. ▲41세 손윗사람에게 도움 받을 운세. 성심껏 효도하라 ▲53세 조상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면 행운이 따른다. ▲65세 자신이 간절히 희망하던 데로 일이 풀려 나간다. ▲77세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생활해야 흉함을 피할 수 있다. (길일:17 흉일:16)◇닭 ▲28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자세가 필요한 시기. ▲40세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보인다. ▲52세 부부 연인 간 불화 수. 만사 내 탓으로 생각하고 양보해야 한다. ▲64세 변동 수 있지만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76세 오랜만에 빈 쌈지 채울 수. 금전 운 좋다. (길일:21 흉일:15)◇개 ▲27세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부질 없는 짓으로 삼가야 한다. ▲39세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니 문을 활짝 열고 맞이하라. ▲51세 쇠붙이 등 연장 사고 수 조심하고 과속 운전은 하지 말 것. ▲63세 사기 관련 손재 운이 있으니 어느 누구도 믿지 마라. ▲75세 아침운동 삼가고, 호흡기 지병 잘 다스릴 것. (길일:15 흉일:17)◇돼지 ▲38세 힘보다는 테크닉이 필요한 시기. 가볍게 행동하지 않아야 함. ▲50세 본분에 맞게 자리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62세 초조함이 연속되는 불안함은 시간이 좀 더 흘러야 해소된다. ▲74세 정확히 직시하는 직관력이 필요한 시기. ▲86세 타인의 흠을 들추어 말할 필요는 없다. (길일:16 흉일:18)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8-14 17:0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Another day, another dollar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Another day, another dollar

숨은 그림 찾기: 1. 꼬리 2. 별 3. 빗자루 4. 귀 5. 신발Another day, another dollar하루 벌어 하루 살다 말풍선: 매일 매일이 똑같네. another: 또 다른 /same old: 똑 같은 옛날의, 다 이미 해본 "Another Day, Another Dollar" 는 Wynn Stewart 가 1962 년에 발표 한 컨트리 음악 곡 입니다.이 노래는 Stewart에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차트에서 27위를 차지한 이 곡은 노동 계급의 애국가로 간주됩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8월1일 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8-14 16: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당면 삶기

[손경찬의 장터 풍경]<30>당면 삶기

장터구경 나서서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재미난 모습들을 보노라면물건 사러 나온 사람이나상품을 파는 상인들의정감이 묻어나는 그 많은 이야기들이가슴을 파고들지요. 허기를 채우려음식점 골목을 찾다가한 가게에서 우두커니 서서 보면다시 느끼게 하는 음식가게 주인의숙련된 당면 삶기 솜씨짧은 시간에 그 많은 당면을쫄깃쫄깃하게 삶아내지요.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8-14 16:30:00

[스도쿠]

[스도쿠]<83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81회 정답

2020-08-14 16: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83회>

◑가로 열쇠◐1.사실보다 과장하여 터무니없는 헛된 생각을 하는 증상.3.아름다운 말로 듣기 좋게 꾸민 글귀.5.질그릇이나 오지그릇, 사기그릇 따위의 깨어진 조각을 모아 둔 곳.9.갑자기 물의 표면으로 떠오름.11.손수 밥을 지어 먹으면서 통학하는 학생.13.벼를 찧어서 쌀로 만드는 기계.14.어떤 분야에서 항상 발전될 가망이 많은 사람.16.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18.불에 태워 없애 버림.20.외부의 침략이나 공격을 막아 지킴.21.일의 앞뒤 사정과 까닭.22.무나 호박 따위의 살을 길게 오리거나 썰어서 말린 것.23.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고 기개와 풍모가 있는 사람. ◑세로 열쇠◐1.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 "ㅇ유불ㅇ"2.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3.사람을 감동시킬 만큼 아름다운 내용을 가진 이야기.4.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6.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분명하지 않은 모양. 'ㅇ연ㅇ미ㅇ가'7.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8.책, 신문, 잡지 따위의 글을 읽는 사람.10.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얽어서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ㅇ리ㅇ'12.무르고 약한 성질이나 특성.14.법적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은 이름뿐인 엉터리 회사.15.자동차 따위에 기름을 넣는 곳.16.사당패 또는 산타령패 따위의 우두머리.17.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빎.19.앞으로 해야 할 일이나 겪을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20.고장 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침.◇81회 정답 ◇응모요령▶제8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8월2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8월27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8-14 16:30:00

14일 중부지방 서쪽부터 비 "경북 내륙 소나기"

14일 중부지방 서쪽부터 비 "경북 내륙 소나기"

광복절 연휴 초입인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서해5도부터 시작된 비가 인천, 서울, 수원 등 수도권 지역, 즉 중부지방 서쪽부터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에 위치해 있는 비구름대가 계속 동북동진하면서 점차 동쪽 강원도 지역으로도 비가 확대되는 모습이다.아울러 비구름대 아래 경북 내륙 및 전북 동부 지역에는 대기불안정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대기불안정은 이날 다른 남부 내륙 지역에도 영향을 줘 소나기를 뿌릴 수 있다.일단 오늘(14일)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지역은 낮에는 약한 비가 내리다 초저녁 소강 상태를 보이지만, 이후 늦은 밤부터는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겠다.이어 내일(15)부터는 오전 내내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경기 남부 지역을 특히 주의가 필요한 지역으로 보고 있다.

2020-08-14 16:14:21

전국 날씨 또 반으로 나뉜다 "중부 호우, 남부 폭염"

전국 날씨 또 반으로 나뉜다 "중부 호우, 남부 폭염"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한편, 현재 '대프리카'로 유명한 대구를 비롯해 남부지방 대부분 지역 위주로 내려져 있는 폭염특보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중부는 호우, 남부는 폭염인 상황이 다시 한번 반복되는 것. 특히 남부지방의 경우 사실상 장마가 끝나가고 한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황이라, 앞서보다 중부와 남부의 날씨 격차는 더욱 클 전망이다.기상청은 13일 오후 4시 발표 기준으로 남부지역 대부분 및 강원 강릉 등 관동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한 상황이다.다음과 같다.o 폭염경보 : 세종, 울산, 부산, 대구,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김해,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의성,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곡성, 담양), 충청남도(서천, 청양, 부여, 논산, 공주), 전라북도(전주, 정읍, 익산, 완주, 김제)o 폭염주의보 : 울릉도.독도, 광주, 대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송, 영주, 안동, 예천, 상주), 전라남도(곡성, 담양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당진, 계룡, 홍성, 보령, 서산, 예산, 금산, 아산, 천안),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전라북도(순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군산, 부안, 고창, 장수)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가 발효 기준이다. 단, 최고기온은 33℃ 미만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며, 최고기온은 33℃이상이나 습도가 낮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폭염특보 발효 현황 지도를 보면 대구 및 경북에서도 남부, 그리고 태백산맥 동쪽 경북 동해안 지역이 진하게 칠해져 있다. 모두 폭염경보 발효 지역이다. 상대적으로 북쪽이고 산지가 많은 경북 북부 지역은 그보다 한단계 낮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기상청은 현재 호우경보 또는 호우주의보 등 호우특보 발효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호우 예비특보도 발효한 상황인데, 앞서 강우가 집중됐던 서울, 인천, 경기, 그리고 충북과 충남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다.다음과 같다.o 08월 14일 새벽 : 서해5도o 08월 14일 오전 : 인천(강화), 강원도(화천, 철원), 경기도(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o 08월 14일 저녁 : 인천(강화군 제외), 서울, 충청북도(제천, 단양, 음성, 진천, 충주), 충청남도(당진,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아산, 천안), 경기도(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제외)o 08월 14일 밤 :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원주, 영월)이에 따르면 비는 내일 새벽부터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점차 중부지방에서도 서쪽 지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비는 중부지방 다수 지역에 광복절 연휴 대부분 기간 내릴 전망이다.특히나 앞서 호우 피해가 컸던 지역 다수가 이번에도 포함돼 각종 피해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기상청은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14, 15일 이틀 간 강수량이 300mm가 넘을 수 있고, 천둥·번개·돌풍 등도 동반될 수 있다고 예보했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2020-08-13 16:50:15

[전문] 기안84 '복학왕' 여혐 논란 "부적절한 묘사, 죄송하다"

[전문] 기안84 '복학왕' 여혐 논란 "부적절한 묘사, 죄송하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웹툰 '복학왕'의 '여혐' 논란에 대해 13일 사과했다. 기안84는 "작품에서의 부적절한 묘사로 다시금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이어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기안84는 '복학왕' 303~304화 '광어인간' 편에서 '여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내용은 여성 인물 봉지은은 대학 선배 우기명의 인맥으로 대기업 아쿠아리움 인턴으로 입사하는 에피소드에서 시작된다. 봉지은은 인턴 생활에서 바닥이 축축해질 때까지 가습기를 틀거나, 보고서를 메모장에 쓰거나, 사무실에서 딴짓을 하는 등 무능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인다. 봉지은은 사람들로부터 "회사 급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는 등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하지만 봉지은은 결국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봉지은이 마지막 회식자리에서 배 위에 얹은 커다란 조개를 길쭉한 돌로 깨부시는 장면을 팀장이 봤기 때문이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학벌이나 스펙, 노력 같은 레벨의 것이 아닌… 그녀의 세포 자체가 업무를 원하고 있었다'는 문장이 나오고 봉지은은 결국 최종합격을 한다. 이후 봉지은은 팀장과 교제하는 사이로 그려지기도 한다.이를 두고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이 장면의 메시지는 무능한 여성이 남성 상사와의 성관계를 대가로 정직원에 채용됐다는 내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웹툰 베스트 댓글에는 문제의 조개 장면을 비판하는 댓글이 여럿 달렸다.이와 관련 기안84는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 네이버웹툰 측도 "향후 작품으로 다뤄지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작가님과 함께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안84가 올린 전문.안녕하세요. 기안84입니다.작품에서의 부적절한 묘사로 다시금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지난 회차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봉지은이 귀여움으로 승부를 본다는 설정을 추가하면서, 이런 사회를 개그스럽게 풍자할 수 있는 장면을 고민하다가 귀여운 수달로 그려보게 되었습니다.특히 수달이 조개를 깨서 먹을 것을 얻는 모습을 식당 의자를 제끼고 봉지은이 물에 떠 있는 수달로 겹쳐지게 표현해보자고 했는데 이 장면에 대해 깊게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또 캐릭터가 귀여움이나 상사와 연애해서 취직한다는 내용도 독자분들의 지적을 살펴보고 대사와 그림도 추가 수정하였습니다.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08-13 16:36:34

기안84 '복학왕' 조개 장면, '여혐' vs '창작의 자유'

기안84 '복학왕' 조개 장면, '여혐' vs '창작의 자유'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여혐'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기안84 웹툰 '복학왕'의 특정 장면이 능력 없는 여성이 남성 상사와의 성관계 대가로 정직원 채용이 됐다는 취지로 읽혔기 때문이다.논란의 장면은 '복학왕' 303~304화 '광어인간'에서 여성 인물 봉지은은 대학 선배 우기명의 인맥으로 대기업 아쿠아리움 인턴으로 입사하는 에피소드에서 시작된다. 봉지은은 인턴 생활에서 바닥이 축축해질 때까지 가습기를 틀거나, 보고서를 메모장에 쓰거나, 사무실에서 딴짓을 하는 등 무능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인다. 봉지은은 사람들로부터 "회사 급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는 등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하지만 봉지은은 결국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봉지은이 마지막 회식자리에서 배 위에 얹은 커다란 조개를 길쭉한 돌로 깨부시는 장면을 팀장이 봤기 때문이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학벌이나 스펙, 노력 같은 레벨의 것이 아닌… 그녀의 세포 자체가 업무를 원하고 있었다'는 문장이 나오고 봉지은은 결국 최종합격을 한다. 이후 봉지은은 팀장과 교제하는 사이로 그려지기도 한다.이를 두고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이 장면의 메시지는 무능한 여성이 남성 상사와의 성관계를 대가로 정직원에 채용됐다는 내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웹툰 베스트 댓글에는 문제의 조개 장면을 비판하는 댓글이 여럿 달렸다.기안84가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 항의성 게시글이 빗발쳤다. "성 불평등 인식 인지조차 못한다", "표현의 자유는 인권 침해 위에 있을 수 없다", "일베급 여혐" 등의 내용이다. 하차 요구도 다수 이어졌다.지난 12일 복학왕 웹툰 중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도 올라왔다. 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참여자 5만 명을 돌파했다. 청원인은 글에서 "이번에 올라온 웹툰 중에 주인공 여자가 본인보다 나이가 20살이나 많은 대기업 팀장과 성관계를 해 대기업에 입사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여성을 희화화했다"고 했다.논란이 일자 같은날 '복학왕' 웹툰의 조개와 돌을 깨부수는 장면은 대게를 벽돌로 깨부수는 장면으로 대체됐다. 이와 관련 네이버웹툰 측은 사과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향후 작품으로 다뤄지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작가님과 함께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여혐'이 아니라는 주장도 다수 보인다. "성관계를 대가로 이득을 취한다는 사회 비리를 비꼬는 거 아니냐", "만화는 만화로만 봐야 한다. 창작의 자유일 뿐", "남자 복근 만지는 장면은 그럼 괜찮냐", "봉지은이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 건 아니지 않나" 등이 반응도 나왔다.한편 기안84의 '복학왕'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기안84는 지난해 5월 여성 장애인 비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청각 장애를 가진 여성 등장인물이 "비싸네. 하나만 머거야디", "마이 뿌뎌야디", "딘따 먹고 딥엤는데", "닥꼬티 하나 얼마에오"라는 말과 생각을 장면에 담았다. 당시 기안84는 사죄했다.

2020-08-13 15:13:04

중국 옷 입은 정약용? 포항 ‘유배문화체험촌’ 고증 논란

중국 옷 입은 정약용? 포항 ‘유배문화체험촌’ 고증 논란

"제주도식 화장실에 중국풍 다산 정약용 선생 초상화라니, 여기가 정말 포항 맞나요?"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장기 유배문화체험촌'이 고증 부실 논란을 빚고 있다.이곳에는 조선 숙종 때인 1689년 기사환국(己巳換局)에 연루돼 4년간 유배됐던 우암 송시열 선생의 집이 복원돼 있다. 하지만 정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소용돌이 모양 돌담은 당시 화장실을 복원한 것이지만 조금 생뚱맞다.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사방이 탁 트인 간이화장실이기 때문이다. 우암학파 후인들이 지은 '우암 송시열 선생 적거기'를 살펴보면 우암 선생은 "성실한 유학자로서 남녀 구분을 두기 위해 화장실을 크게 지어 남녀 출입구를 따로 두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우암 송시열 선생 처소 옆에는 실학자로 유명한 다산 정약용 선생 유배지가 복원돼 있다. 다산 선생은 조선 순조 때(1801년 2월 27일) 천주교 박해사건으로 220일간 장기면에 유배온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그의 초상화는 복색과 화풍이 중국식으로 그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바로 옆에서 세워진 다산 선생의 전신 모형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황인(71) 향토사학자는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은 체험시설이지만 확실한 고증과 함께 그들의 발자취를 명확히 남겨 특산화했으면 더 나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장기면은 고려시대부터 정쟁에 밀린 관리들이 유배 오던 지역으로 유명하다. 한양에서 대략 천리길(약 400km)에 이르러 임금 눈 밖에 난 고위 관리들이 많이 귀양왔다. 조선시대에만 약 210여 명의 관리가 유배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포항시는 이러한 역사를 지역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38억 원을 들여 장기면 1만여㎡ 규모에 유배문화체험촌을 지난해 3월 개관했다. 조현율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보는 관점마다 많은 견해가 있어 모든 학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다"며 "명확한 자료를 제시하면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17:30:23

[신팔도명물] '찰지고 쫀득한’ 강원도 홍천 찰옥수수

[신팔도명물] '찰지고 쫀득한’ 강원도 홍천 찰옥수수

여름은, 찰지고 쫀득한 옥수수의 계절이다. 강원도 홍천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과 일조시간이 옥수수 생육에 적합하다. 덕분에 홍천 찰옥수수는 단맛이 풍부하고 껍질이 얇아 씹는 맛이 부드럽다. 알갱이가 단단해 그 모양 대로 쏙쏙 빠져 수월하게 먹을 수 있다.◆옥수수 최초 지리적표시 등록홍천지역은 사양토와 양토가 전체 밭 토양의 95.8%를 차지하고 있어 배수나 통기성이 좋은 곳이다. 재배지(밭)의 경사가 대부분 7~15% 정도로 물빠짐이 좋기 때문에 고품질의 찰옥수수 생산을 위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찰옥수수가 재배되는 시기(4~10월)의 일교차(평균 12.1도)가 인근 지역이나 타 주산지보다 상대적으로 커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다. 재배지 토양은 양토~식양토로 무기질이 풍부하고 시비는 화학비료보다는 발효축사에서 나오는 우분퇴비 위주의 생산으로 옥수수 이삭이 균일하며 색택이 뛰어나다.2006년 6월5일 전국 옥수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농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을 마쳤다. 지리적표시품의 선별은 농가에서 1차 선별한 후 홍천의 공동선별장에서 통일된 자체 등급기준을 원칙으로 적용해 선별한다. 올해 홍천 찰옥수수 재배면적은 977ha, 5,469곳의 재배농가가 참여해 7,327톤을 생산했다. 생산액은 146억5,500만원 규모다.◆채종포 운영으로 우수한 종자 공급홍천 찰옥수수가 특별히 맛있는 이유는 우수한 종자에 있다. 채종포 운영으로 매년 종자를 갱신하고 다양한 품종(미백2호, 미흑, 흑점2호, 기능성 찰옥수수 등)을 공급한다.'미백2호'는 흰색을 띠며 부드럽게 씹혀 목에 잘 넘어가고 소화가 잘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되는 등 품질을 이미 인정받았으며, 각종 재해로 인한 쓰러짐에 매우 강해 재배 농가들로부터도 인기를 끌며 강원도 찰옥수수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잡았다. '흑점2호'는 흰색과 검은색이 혼합된 찰옥수수로 열매껍질이 얇은데다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홍천 찰옥수수의 명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미흑 찰옥수수는 낱알의 색이 자주색으로 과피가 얇고 찰기가 강하며 씹히는 맛이 좋다. 또 '청춘찰'과 '골드찰'은 항산화·항당뇨, 면역력 증진 등의 기능성을 갖춘 칼라찰옥수수로 주목받고 있다.◆찰옥수수 효능옥수수는 한 때 춥고 배고프던 시절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먹던 음식으로 상징됐지만, 이제는 대표적인 웰빙 농산물로 각광받고 있다.단백질, 당질, 섬유질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E가 풍부하다. 옥수수의 비타민E는 피부건조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외부의 감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다.홍천 찰옥수수의 풍부한 토코페롤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며, 비타민B는 여름 더위에 늘어진 무기력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옥수수수염 부위는 널리 알려져 있듯이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며 신장질환, 당뇨 개선 효과도 있다. 옥수수 수염차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안정돼 고혈압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입증됐다. 옥수수 씨눈은 영양가가 높고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양질의 지방산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GI(혈당)지수가 75점으로 저칼로리 음식에 속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찰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홍천 찰옥수수는 일교차 큰 기후와 기름진 토질, 적당한 해발고도가 뒷받침되면서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특히 옥수수의 맛을 결정짓는 것 중 하나는 신선도다. 갓 수확한 옥수수는 바로 삶아 포장돼 소비자들에게 전달돼야 가장 맛있다. 이삭 자체의 온도가 낮고 이슬로 물기가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하되 최대한 출하 직전에 수확해야 한다.때문에 도로변에서 농가에서 나와 갓 딴 옥수수를 판매하고 있다면, 그 옥수수는 바로 삶았기 때문에 맛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찰옥수수축제는 열리지 않았으나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열린 드라이브 스루 옥수수 판매행사에서 준비된 찰옥수수 20만개가 완판되는 등 홍천 찰옥수수의 명성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한국지방신문협회 강원일보 최영재 기자 yj5000@kwnews.co.kr 사진 제공=홍천군 ◇홍천찰옥수수가 특별히 맛있는 이유①종자-채종포 운영으로 매년 종자를 갱신하고 다양한 품종(미백2호·미흑·흑점2호·기능성 찰옥수수 등)을 공급한다.②일교차-표고 250m 이상의 중간지에서 생산해 주야간 온도 차가 15도 이상 나는 큰 일교차로 쫀득한 단맛이 일품이다.③토양- 재배지 토양은 양토로 무기질이 풍부하고, 발효축사의 우분퇴비 위주의 생산으로 이삭이 균일하다.④공급기간-4월~7월 분산파종으로 7월 상순부터 10월 하순까지 120일동안 신선한 찰옥수수를 소비자에 공급한다.⑤첨단- 현대 트랜드에 맞춰 친환경 유기인증 확대 및 사계절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포장 제품으로 생산돼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킨다.⑥컬러- 항산화·면역력 증진에 좋은 칼라찰옥수수 '청춘찰'과 '골드찰'을 생산해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한다.

2020-08-12 14:44:43

[여행] '환상적 일몰' 가고 싶은 섬…소매물도

[여행] '환상적 일몰' 가고 싶은 섬…소매물도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약 26㎞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은 2.51㎢, 해안선 길이 5.5㎞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북쪽 해상 일대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다.◆ '가고 싶은 섬' 소매물도 등대섬해안에는 수직의 해안절벽을 따라 다양한 암석경관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해식애(해안절벽), 해식동굴, 시 아치(sea arch:해안 침식지형의 하나로 파랑의 차별 침식으로 암석에 구멍이 생겨 아치 모양을 하고 있는 지형) 등이 곳곳에 발달하여 해안지형 경관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통영 8경'중 제3경으로 알려져 있다. 소매물도 남단의 등대섬은 2000년 9월 5일 해양수산부에 의해 '특정도서'로 지정고시 되었으며, 2007년에는 문화관광부에서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하였다.소매물도에 가기 위해 거제도 저구항에서 배를 탔다. 저구항에서 소매물도까지는 약 40~50분여 거리다. 잔잔한 파도를 가르는 여객선은 흡사 유리판 위를 구르는 바둑돌처럼 매끄럽다. 운이 좋다면 돌고래의 유영을 만날 수도 있는 뱃길이다. 화답이라도 하듯 돌고래 한 마리가 뱃전을 스치듯 지난다.◆'한려해상 바다백리길' 눈길소매물도항에 2시 15분경에 하선한 일행은 여장을 풀기가 무섭게 섬 관광에 나섰다. 섬 관광코스는 소매물도항에서 능선을 올라 해발 152m에 있는 '매물도 관세역사관'을 거쳐 등대섬전망대, 등대섬을 둘러보는 코스다. 제일먼저 반기는 것은 땅바닥에 쓰인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이란 단어다. 시멘트포장길을 조금 오르자 돌로 된 계단으로 접어들고 검은색차광막 아래에서 건어물을 팔고 있는 할머니를 만난다. 몇 시까지 장사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저 소녀처럼 수줍게 웃기만 한다. 아마 마지막 배시간이 4시 30분이니 그 배를 타기 위한 관광객들이 등산로를 빼져나갈 때까지로 보인다. 일행은 주전부리용으로 오천 원짜리 건어물 한 봉지를 샀다.◆숲 우거진 옛 소매물도 분교자리조금 더 오르자 오른편으로 우거진 숲이 눈길을 끈다. 숲의 동편으로 숲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이 지난 세월을 고스란히 안고 섰다. 안내판에 의하면 이곳은 옛 소매물도 분교자리다.'1969년 4월 29일 개교하여 졸업생 131명을 배출하고 1996년 3월 1일 폐교(중략) 이후 여행자들의 쉼터로 이용되기도 하였고 드라마나 영화, CF의 촬영장소로 인기가 높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자연에 완전히 융합되어 잡목이 우거진, 그저 산기슭에 불과할 뿐이다. 낡은 그네라도 있고 녹슨 철봉이라도 있어 객기를 부리고픈 마음조차 놓아둘 곳이 없다.다시 길을 나선 일행은 해발 152m에 있는 '매물도 관세역사관'을 지나 등대섬전망대에 섰다. 일망무제(一望無際:눈을 가리는 것이 없을 만큼 바라보아도 끝이 없이 멀고 먼 모습)란 이를 두고 말하는 것 같다. 소매물도는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최남단의 섬이다. 등대섬을 넘어 직진하면 곧장 오키나와를 거쳐서 태평양이다. 수평선이 먹줄을 놓은 듯 가지런한 가운데 양쪽 끝이 아래로 살짝 휘었다. 이는 지구가 둥근 때문일 것이다.◆'홍해의 기적' 지나면 등대섬이제 소매물도의 최고 비경으로 홍해의 기적(모세의 기적 : 성경 출애굽기에서 전하고 있는 내용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해 약속의 땅으로 가던 중 기적적으로 홍해를 건넌 사건을 말한다)을 지나면 곧장 등대섬이다. 2시부터 5시까지 출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룻밤을 자는 탓에 서두를 건 없다. 나무계단과 데크로드를 따라 가는 길은 아래로 치닫는 경사가 심해 만만치 않다. 이윽고 바닷가에 다다랐지만 중도에서 포기했다. 모난 돌이 억겁의 세월 속에 안으로, 안으로 자신을 담금질해 둥글어 졌다지만 완전이 마음을 비운 것은 아니었나보다. 크고 작은 몽돌 사이를 한발 또 한발 조심스럽게 지나던 일행의 무릎에 이상이 온 것이다. 아쉬움에 돌아서는 뒤편으로 녹색의 향연 위로 허옇게 페인트를 뒤집어쓴 등대가 하늘을 찌를 듯 우뚝하다.◆전설 간직한 '남매바위'돌아오는 길은 고래등 쪽으로 난 길을 따라서 우회하기로 했다. 갔던 길로 돌아오는 코스보다는 약 1.1Km정도가 멀다. 하지만 저녁시간 까지는 한참이다 보니 시간도 죽일 겸, 섬을 에둘러 보고 픈 마음이 일었기 때문이다. 숲길과 너덜겅의 연속이다. 오르고 내리기를 몇 차례, 모퉁이 하나만 돌면 목적지인 소매물도항이다. 이곳에서 소매물도의 유일무이한 전설 하나를 만난다. 일명 '남매바위'에 관한 전설이다.어릴 때 헤어졌다가 성장해서 만난 쌍둥이 남매가 오누이 사이인 줄 모르고 사랑에 빠진다. 둘은 결국 부부 연을 맺으려했고 그 순간 하늘에서 천둥이 울고 벼락이 떨어져 두 남녀가 바위로 변해버렸다는 애잔한 전설이다. 이 전설의 의미는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근친상간(?)의 혼인 등을 경계하는 뜻에서 생겨난 듯싶다.섬의 특성상 오후 7시 반경이면 식당을 비롯한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닿는단다. 메뉴판을 보자 물회, 회밥, 회정식, 굴국밥, 해물파전 등 대부분 해물요리다. 저녁을 먹는 중에 섬에 대해서 묻자 가구 수는 약 20여 호 되지만 실제로 살고 있는 섬주민은 거의 없단다. 대부분 통영 또는 거제도, 저구항 등지에 주거지를 마련하고 필요시에만 왕래를 한단다. 무료한 저녁시간을 위해서 간단한 안주를 준비해서 오는 중에 나무데크로 된 전망대에 앉았다. 이런 때는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제격이라 한입 무는데 뜻밖의 광경이 눈앞으로 펼쳐진다.◆불타는 노을 환상적인 일몰세계 3대 일몰 장소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산토리니 섬, 남태평양의 피지 등을 꼽지만 현재 눈앞으로 펼쳐지는 자연의 환상적인 쇼는 단연 소매물도가 최고인 것 같다. 구름 한 점 없던 하늘에서 '명랑'이란 영화에서 보았던 울돌목의 물 소용돌이가 서쪽하늘에서 용틀임 중이다. 가슴이 먹먹하고 불규칙적으로 심장이 쿵쿵거린다. 안드로메다로 떠난 영혼이 길을 잃어 헤매다가 블랙홀 속으로 쭉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 사이를 갈매기 두 마리가 유유히 날아간다. 말안장 위에서 비파를 뜯는 왕소군이라도 있었으면 부질없이 바다에 떨어지리라!언제 왔는지 소매물도 펜션을 운영하는 젊은 부부도 넋을 놓아 바라다보고 있다. 늘 보는 바다, 늘 보는 일몰 경이지만 오늘 만큼은 특별난 모양이다. 이 멋진 풍경을 어찌 놓치랴! 부부를 모델로 불타는 노을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긴다. 처음에는 많이 쑥스럽고 부끄럽단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우에 버금가는 포즈다. 촬영된 사진을 LCD창을 통해 확인하는 순간 "내일 아침에 커피 한잔 드릴께요!"라며 환하게 웃는다.글 사진 이원선 시니어매일 편집위원 lwonssu@hanmail.net

2020-08-12 14:41:48

대구경북 광복절 낀 연휴 "비 가능성 낮아"

대구경북 광복절 낀 연휴 "비 가능성 낮아"

11일 기상청은 대구경북 주말 날씨 예보를 전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나들이 채비가 주로 시작되는 14일(금) 오후부터 15일(토) 광복절을 지나 16일(일) 및 광복절이 토요일인 까닭에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17일(월)까지, 나흘 동안 비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기온은 대구의 경우 14~17일 나흘 간 최고기온이 35도에 이를 전망이다. 역시 나흘동안 대구의 최저기온은 25도정도를 보일 전망.아울러 이 기간 경북 포항은 최고기온이 33~34도, 최저기온은 26~27도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보다 최고기온은 조금 낮지만 최저기온이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훌쩍 넘기면서, 체감상 대구보다 더 '푹푹' 찌는 날씨도 예상할 수 있다.같은 기간 대구, 포항보다 북쪽에 위치한 경북 안동은 최고기온이 32~33도, 최저기온은 23~24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기간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비 소식이 있다. 서울의 경우 현재로서는 14, 15, 16일 사흘 간 강우 예보가 나와 있고, 연휴 마지막날인 17일에야 날씨가 갤 것으로 보인다.즉, 비구름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위치할 전망인데, 다만 이때 북태평양고기압의 발달 정도에 따라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대구경북 역시 강우 지역 안에 들 가능성도 있어 최신 예보를 확인해야 한다.

2020-08-11 21:11:57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지리산·남해안 많은 비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지리산·남해안 많은 비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 10분 방재 속보를 내고 호우 관련 속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이 시각 기준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의 호우특보가 해제돼서다.오늘 밤까지 남해안에, 내일 새벽에는 제주도에 돌풍 및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인데, 그 위 지역은 비가 내리지 않거나 소강 상태를 보일 전망이다.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호우특보는 호우경보는 내려져 있지 않고, 그보다 낮은 수준인 호우주의보가 경남 진주·남해·거제·통영·하동, 전남 순천·광양·여수에만 내려져 있다.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에 내려져 있는 기상특보 현황은 다음과 같다.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o 호우주의보 : 경상남도(진주, 남해, 거제, 통영, 하동), 전라남도(순천, 광양, 여수)o 폭염경보 : 대구, 경상북도(경산), 강원도(삼척평지, 강릉평지)o 폭염주의보 : 울산, 부산, 광주,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 경상북도(울진평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영천,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진도, 영광, 장성 제외),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춘천, 원주, 영월),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완주, 김제)

2020-08-11 16:30:15

[화촉]임호훈·김명옥 씨 장남 유기 군, 박종백·황명숙 씨 장녀 소영 양

[화촉]임호훈·김명옥 씨 장남 유기 군, 박종백·황명숙 씨 장녀 소영 양

▶임호훈·김명옥 씨 장남 유기 군, 박종백·황명숙 씨 장녀 소영 양. 8월30일(일) 낮 12시 10분, 호텔수성(대구시 수성구 용학로 92-4)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

2020-08-11 14:32:41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박은진(32)‧고본석(34) 부부 첫째 아들 영광(3.3㎏·태명: 왕튼튼이) 4월 10일 출생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박은진(32)‧고본석(34) 부부 첫째 아들 영광(3.3㎏·태명: 왕튼튼이) 4월 10일 출생

박은진(32)‧고본석(34‧대구 달성군 중리) 부부 첫째 아들 영광(3.3㎏·태명: 왕튼튼이) 4월 10일 출생. 안녕하세요. 달성군에 사는 영광이 엄마입니다. 영광이는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이름대로 가문의 영광이네요. 영광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남편을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을 하고 신혼 5개월 만에 아이가 생기고 출산까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것 같아요.이번 달에는 월경이 늦어 지나보다 하고 무심히 생각했었는데 남편이 임신인 것 같다고 테스트기를 제 손에 쥐어줘서 임신 사실을 갑작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빨간 두 줄을 보는 순간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어요.되돌아보니 임신하면 겪는 코스를 골고루 겪었네요. 양치덧, 침덧, 입덧, 임신성 소양증, 튼살에 임신성 당뇨까지.식단조절도 하고 운동도 했지만 제 마음과는 달리 쑥쑥 커져버린 우리 영광이ㅠㅠ 속상한 마음에 눈물로 지샌 날이 많았지만 그런 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던 남편에게 너무 고맙네요.그리고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태명대로 너무 튼튼하게 태어나준 영광아 너무 고마워. 영광이가 태어났던 그 순간의 감동은 엄마 평생에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거야. 너의 엄마가 되어서 너무 감사해.앞으로도 우리 세 가족 호흡 잘 맞춰서 행복하게 살아가자.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8-11 14:32:1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김경미(37)·최봉근(38·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딸 똑딱(2.9㎏) 7월 22일 출생. "똑딱아~건강하게 무사히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사랑 듬뿍 담아 행복하게 지내보자." ▶이은지(30)·박관용(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달똥이(3.5㎏) 7월 24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얼른 집에 가서 형아도 만나고 앞으로 건강하게 쑥쑥 잘 크자." ▶성소영(33)·이영우(41·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콩콩이(2.9㎏) 7월 24일 출생. "첫째 이후 9년 만에 태어난 둘째! 오빠처럼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백초이(33)·박준현(34·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아들 금복이(2.9㎏) 7월 24일 출생. "사랑하는 금복아~ 엄마 아빠의 아기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누나가 있어서 엄마가 태교도 제대로 못해줬는데 건강하게 태워나서 정말 고맙고 우리 네 식구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자! 사랑해." ▶박인영(37)·임성직(35·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딸기(2.9㎏) 7월 25일 출생.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박미숙(34)·박한태(39·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럭키(2.9㎏) 7월 25일 출생.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엄마 배 속에서 자란다고 고생했어! 이제 우리 네 가족이 되었네. 더 좋은 일 더 행복한일만 만들어보자. 럭키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김주리(27)·화종민(28·경남 합천군) 부부 첫째 아들 탁구(3.1㎏) 7월 25일 출생. "은우야, 배 속에서 얼마나 답답했니! 세상에 태어났으니 우리 함께 잘 헤쳐 나가보자. 우리 아가 사랑해." ▶리화(38)·최광(40·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아들 행복이(3.7㎏) 7월 28일 출생.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8-11 14:31:35

[뷰티 라이프] 셀프 염색 전성시대

[뷰티 라이프] 셀프 염색 전성시대

코로나 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소비 심리가 침체되고 있지만 염색약 제품 판매는 오히려 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케어 브랜드 '미장센'의 염모제 제품이 같은 기간 전년 대비 약 50% 성장률을 기록했고, 동성제약의 염모제 판매율도 올해 1분기 6% 가량 늘었다. 코로나 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직접 염색하는 셀프 염색족이 늘어나고 있다.과거 미용실에서만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하던 시대에는 각종 헤어시술이 시간적, 비용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었지만 최근 다양한 셀프 헤어케어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어렵지 않고 경제적으로 헤어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젊은 층에서는 독특한 헤어컬러를 연출하여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기도 하고 새치와 흰머리가 많은 중장년층, 노년층들은 단점을 커버하여 훨씬 젊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흰머리염색은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비용과 시간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염색을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셀프염색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헤어염색의 원리염색약은 크게 새치염색약과 멋내기용 염색약으로 나눌 수 있다. 염색약 번호가 높을수록 색이 밝아지며 알칼리제의 함유가 올라가 자극 또한 커진다. 보통 집에서 염색할 때 염색약과 산화제를 1:1로 섞어 사용했을 것이다. 1제는 암모니아, 2제는 과산화수소로 1제의 역할은 모표피(큐티클)와 화학작용반응을 일으켜 약산성의 모발을 알칼리 상태로 변화시켜 큐티클이 부풀어 오르고 갈라진 사이사이로 2제의 과산화수소가 스며들면서 모표질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여 검은색이 탈색되고 염료색상이 착색되어 새로운 컬러로 염색이 되는 것이다. ◆셀프염색약의 종류최근 다양한 셀프 염색약이 개발 되면서 저손상, 저자극염색약, 천연염색약, 그리고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제형의 염색약을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각 염색약마다 성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해 보는 염색약일 경우 실제 염색약의 정보와 사용 후기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셀프염색약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염색약 중 가장 핫한 셀프염색약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자. ▷물 염색약: 저자극 염색약으로 1제와 2제를 혼합하는 기존의 염색방법이 아니라 물과 컬러파우더를 넣고 섞어서 사용 하는 염색제로 화학적 냄새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제형은 일반 크림 염색약과 비슷하여 바르기도 편리하다.화학적 냄새를 싫어하거나 두피가 예민하신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단점은 일반 새치염색제 보다 긴 방치시간과 염색약 도포시 일반 염색약과 달리 여러번 꼼꼼히 발라야 되는 점이 있다. 특히 구렛나루 부분의 흰머리는 신경 써서 발라야 한다. ▷거품 염색약: 약제를 따로 섞지 않고 위 아래로 흔들어서 펌핑하여 손에 거품을 덜어낸 다음 사용하면 된다. 일단 사용법이 간단하고 빠르게 염색할 수 있고, 남으면 재사용도 가능하다. 방치시간도 비교적 짧은 편이나 머리카락에 거품을 바를 때 많은 양을 도포해야 컬러가 선명하게 나올 수 있다. ▷푸딩 염색약: 1제와 2제를 전용용기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좌우로 흔들어주면 액체이던 염색제가 탱글탱글한 푸딩의 제형으로 변한다. 액체가 아니라 모발에 바를 때 흘러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빗 없이도 손으로 잘 바를 수 있어 빠르게 도포 가능하다. ▷헤어컬러트리트먼트: 비비드한 컬러로 트렌디한 헤어 연출이 가능하며, 색상이 평균 7일이 지속되어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헤어 컬러를 경험할 수 있다. 1제와 2제를 섞을 필요 없는 트리트먼트 타입 염모제로 5분이면 컬러가 빠르게 표현 되는 장점이 있다. ◆셀프염색 주의사항염색약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25%의 일반인에게서 페놀 성분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알레르기 증상 이외에도 민감성 두피는 염색 작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통증이나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귀찮더라도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하여야 한다. 셀프염색 전 소량의 염색제를 손목이나 귀의 뒤쪽 피부 부분에 바른 후 일정시간(도포 30분 후, 48시간 후에 2회 관찰)을 방치하여 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면 염색 시술이 가능하다. 만약 두피에 상처가 있거나 머리, 얼굴, 목덜미에 부스럼, 상처 등 피부병이 있는 경우에는 염색을 피하고 피부가 민감한 눈썹, 콧수염에는 염모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염색 후 눈이 침침해졌다고 호소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머리 염색과 시력 저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다만, 염색약이 눈에 직접 닿으면 염색약의 과산화수소 성분이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염색 중에는 눈을 감고 있고 염색 후에는 생리식염수로 눈을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염색 전 샴푸를 하면 두피 보호막이 손상되므로 머리를 감지 말고 염색하는 것이 좋으며, 파마와 염색을 동시에 하면 모발이 더 많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1~2주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셀프염색 후 관리염색시술 과정에서 갈라지고 떨어져 나간 큐티클의 손상은 머리카락을 부스스 하게 보이게 하고 뻣뻣하고 힘없는 머리가 되어 손가락으로 빗질해도 엉켜 버리게 된다. 염색 후 큐티클을 얼마나 잘 관리 해주냐에 따라 머릿결이 확연히 차이가 날 수 있다.약산성의 건강하던 머리카락이 염색 후 알칼리화가 되어 있어 빠른 회복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발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약산성샴푸의 사용을 권장한다. 샴푸 후 약산성 컨디셔너를 이용해 모발을 보호하여 모발을 가장 건강한 상태인 약산성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약산성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모발의 관리뿐만 아니라 염색의 발색이 진해지고 시술효과 또한 오래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미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20-08-10 19:08:12

[추억의 요리산책] 애호박 새우젓찌개

[추억의 요리산책] 애호박 새우젓찌개

애호박을 보면 흥부네 가족사가 떠오른다. 착한 흥부와 달리 놀부는 얄궂은 데가 있었으니 그 뭐라나, 장기(臟器)가 하나 더 달렸다지. 놀부에게는 '심술보'라는 특이한 장기가 왼쪽 갈빗대 아래 불룩하게 붙었다는 것이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기, 고추밭에 말 달리기, 논두렁에 구멍 뚫기, 똥 누는 애 주저앉히기, 애호박에 말뚝박기 등 그 행위가 참으로 심술궂다. 애호박은 아마도 놀부를 무서워하지 않을까. 요즘 세상에 놀부가 없어 천만다행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애호박에 말뚝이야 박겠냐마는, 함부로 칼질하면 놀부와 다를 바 없다.호박 암꽃의 꽃받침 아래에는 비취색의 동그란 보석이 달려있다. 햇살과 바람을 먹으며 주먹만큼 자라면 그게 애호박이다. 담장, 옥수수밭 두렁, 나뭇가리를 타고 오른 무성한 이파리 아래 매달린 호박, 꼭지를 딸 때 "톡" 소리는 경쾌하다. 이맘때면 애호박을 텃마루에 줄 세우고 흥부전을 떠올렸던 유년이 떠오른다. 어머니는 가마솥 밥이 뜸 들 즈음이면 부식 거리를 주발에 담아 곧잘 쪄냈다. 계란찜, 강된장, 새우젓 등 종류도 다양했다. 여름이 무장무장 익어가는 계절에는 '애호박 새우젓찌개'가 상에 올랐다. 부르르 끓어오를 때 들어간 잘박잘박한 밥물, 짭짤한 국물은 아침 반찬으로는 그만이었다. 새우젓은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어 김치 담그거나 반찬의 간을 맞추는 데 사용한다. '풋젓'은 음력 정월 말경부터 4월, '곤쟁이젓'은 2월~3월, '오젓'은 5월에 담근 것으로 '오사리젓'의 준말이다. '육젓'은 6월에 수확한 산란기의 새우로 담그는데 주로 김장용으로 사용한다. '차젓'은 7월, '자하젓'은 8월에서 9월 사이, '동젓'은 11월, '동백하'는 2월, '새우알젓'은 4월에 어획한 중새우의 알을 모아 담근 젓이다. '토하젓'은 민물새우로 담근 젓이며, 아주 작은 새우로 담그는 '고개미젓'은 상추쌈에 곁들여 먹는다.새우젓은 발효식품이다.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면역력 강화하는 성분은 감기 예방과 항암작용을 한다. 미세 단백질은 인지 능력에 도움을 주어 치매 예방, 베타인 성분은 지방간 개선, 프로테아제 성분은 음식물 소화를 돕는다. 돼지고기 먹을 때 새우젓을 곁들이는 이유이다. 애호박에 함유된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비타민A, C는 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조선 시대 궁에서는 젓국조치나 김치에 육젓을 많이 사용했다. 백하젓은 삼삼하게 담가서 머리와 꼬리를 떼고 쟁첩에 담아 수라상에 올렸다고 한다. 1800년대 말경의 '시의전서' 조리서에도 '호박 초나물' 요리가 소개되었다. 그만큼 애호박과 새우젓은 우리 식생활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다. '주일날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갔다가/ 미사 끝나고 신부님한테 인사를 하니/ 신부님이 먼저 알고, 예까지 젓 사러 왔냐고/ 우리 성당 자매님들 젓 좀 팔아주라고/ 우리가 기뻐 대답하기를, 그러마고/ 어느 자매님 젓이 제일 맛있냐고 /신부님이 뒤통수를 긁으며 /글쎄 내가 자매님들 젓을 다 먹어봤겠느냐고/ 우리가 공연히 얼굴을 붉히며 /그도 그렇겠노라고-정희성의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 놀부표 애호박과 신부님이 추천하는 새우젓으로 찌개를 끓인다. 호박에 새우젓 넣고 식성에 따라 마늘, 고춧가루 첨가하면 완성이다. Tip: 애호박은 무와 같이 조리하지 않는다. 무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있어 호박의 비타민C를 파괴한다.노정희 요리연구가

2020-08-10 16:30:00

[알쏭달쏭 생활법률] 퇴직금 분할지급 약정의 효력

[알쏭달쏭 생활법률] 퇴직금 분할지급 약정의 효력

Q : 갑은 을의 회사에 근무하였는데, 갑과 을 사이에는 매월 지급하는 임금에 퇴직금을 더하여 지급하기로 하는 합의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을은 갑에게 임금 이외에 일정 금액을 퇴직금 명목으로 지급하였습니다. 갑은 을의 회사에 3년간 근무하다가 퇴사하였는데, 위와 같은 퇴직금의 분할지급이 무효라며 을에게 퇴직금의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을은 위와 같이 퇴직금을 분할하여 이미 지급하였음에도 갑에게 다시 퇴직금을 지급하여야 할까요?A : 퇴직금은 본질적으로 후불적 임금의 성질을 지니므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8조 제2항의 요건을 갖춘 퇴직금 중간정산이 유효하게 성립하지 않는 이상 근로계약이 존속하는 동안은 퇴직금의 지급을 청구하거나 지급할 수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입니다.한편 퇴직금 중간정산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제3조 제1항 제1호가 정하고 있는데, 무주택자인 근로자가 본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보증금을 부담하는 경우 등에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안과 같이 매월 임금에 퇴직금을 더하여 지급하기로 하는 약정은 유효한 퇴직금 중간정산이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갑과 을 사이의 매월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약정은 무효이고, 을은 갑에게 별도로 퇴직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그러나 갑과 을 사이에 임금에 더하여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약정이 무효이므로 을은 갑에게 매월 지급한 퇴직금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하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을은 퇴직금으로 지급할 금액의 1/2에 한하여 위 부당이득 반환채권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사안의 경우 만일 기지급한 퇴직금의 합계가 500만원이고, 지급하여야 할 퇴직금이 500만원이라면 을은 250만원에 대하여 상계를 한 후 250만원의 퇴직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250만원에 대하여는 갑에게 그 지급을 구하여야 합니다.류제모 변호사(법무법인 우리하나로 )

2020-08-08 06:3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 8월 8~14일, 음력 6월19~25일>

◇쥐▲37세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각오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것. ▲49세 소통하는 자세만으로도 만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 ▲61세 대립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바뀐다. ▲73세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는 훨씬 좋다. ▲85세 오랜만에 심신이 안정되며 원기가 솟아날 수. (길일:13 흉일:8)◇소 ▲36세 떠오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충분히 승부해 볼 만하다. ▲48세 잔머리로는 해결되지 않음을 먼저 알고 접근하라. ▲60세 자리를 보전하려면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72세 신중한건 좋지만 지나치면 좋은 기회 놓칠 수 있다. ▲84세 급한 성격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자중할 것. (길일:9 흉일:8)◇범 ▲35세 활력이 넘치는 바쁜 한 주가 될 것이며 결과는 좋다. ▲47세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삼가라. 정도를 걸을 것. ▲59세 소신껏 추진하면 성사될 운세이니 자신감을 가질 것. ▲71세 좋은 운기로 예상치 못한 도움 따를 수. ▲83세 감추어야 할 것 드러내지 마라. 밝혀 봐야 오히려 입장만 난처해진다. (길일:11 흉일:10)◇토끼 ▲34세 확인도 없이 쉽게 단정하고 흥분하는 것은 좋지 않다. ▲46세 윗사람과 상의해서 처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58세 마무리를 잘해야 노력에 대한 반대급부가 풍성할 것이다. ▲70세 순조롭다고 너무 낙관하여 행동함을 삼가라. ▲82세 갑자기 변동, 변화하는 것은 신상에 해로움을 끼친다. (길일:12 흉일:9)◇용▲33세 속전속결은 어떤 경우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 여유로울 것. ▲45세 자존심은 당면 문제해결의 걸림돌이 될 뿐이다. ▲57세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69세 한 템포 늦추어 행동하는 것이 이롭다. ▲81세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충분히 자중해야 함. (길일:10 흉일:11) 뱀▲32세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것. ▲44세 가만히 있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행운이 따름. ▲56세 망설이지 말고 육감대로 행동하면 그 결과는 좋다. ▲68세 노력한 것 이상의 행운이 따르는 길한 운세. ▲80세 정신적으로 안정되며 컨디션이 좋아질 수. (길일:10 흉일:12)◇말 ▲31세 전혀 생각 못했던 곳에서 가슴 설레게 할 일 있다. ▲43세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 단계 상승하는 길한 운세. ▲55세 문서거래에 승산 있으니 투자함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 ▲67세 두부모 자르듯 하지 말고 너그럽고 인자한 모습 보여라. ▲79세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매듭이 풀려나가는 길운. (길일:9 흉일:13)◇양 ▲30세 약속을 잘 지키고 신의를 중시하면 그에 따른 대가가 따른다. ▲42세 옆 지기와의 불협화음 수. 화해는 빠를수록 좋다. ▲54세 고민하던 금전문제 시원히 해결되는 길운. ▲66세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리분별을 명확히 해야 구설이 없다. ▲78세 믿고 맡겼으면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길일:9 흉일:14)◇원숭이 ▲29세 그동안 마음고생에 초조했지만 이제야 진행 방향이 그려진다. ▲41세 그동안 보류했던 일 이제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53세 급하게만 처리하지 않으면 손해볼 일 없는 운세. ▲65세 가벼운 운동이라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시작할 것. ▲77세 낙담이나 포기할 만큼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길일:10 흉일:8)◇닭 ▲28세 이성문제로 마음의 갈등이 심할 수. 받아쳐 봐야 상황만 더 어려워진다. ▲40세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일을 어렵게 만든다. 겸손할 것. ▲52세 상황에 따라 테크닉을 즉각 활용하는 용기가 필요함. ▲64세 주변 일로 마음이 편치 않는 시기. ▲76세 지병 관리는 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길일:11 흉일:12)◇개 ▲27세 어떠한 경우에도 힘자랑이나 힘겨루기는 피하라. ▲39세 상대를 얕보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51세 내 몫을 경쟁자에게 빼앗기는 운세로 승부욕이 필요함. ▲63세 밖의 출입이 잦아지며 대중의 만남 장소에서 취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75세 잘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한 번쯤 바꾸어 보라. (길일:10 흉일:14)◇돼지 ▲38세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후회한다. 대응은 한 박자 늦추어라. ▲50세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충분히 교환한 후 결정하라. ▲62세 주먹구구식은 통하지 않는다. 장인 정신을 가질 것. ▲74세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니 삼갈 것. ▲86세 묵은 것이 좋다. 오래된 것을 사랑하라. (길일:14 흉일:10)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8-07 17: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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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밸리▷장미영(대구 북구 동변로)◇스도쿠 ▶그린기프트▷이권락(경북 봉화군 춘양면)◇낱말 맞히기 ▶궁전라벤더▷이남호(대구 북구 서변로)◇낱말 맞히기 ▶힐링숲.숲에온▷정지아(서울시 마포구)◇우리 결혼합니다 ▶모키드▷박열자(대구 북구 매천로)◇낱말 맞히기 ▶돈모닝▷김성희(대구 수성구 동대구로)◇낱말 맞히기 ▶동성로 스파크▷박다솔(대구 북구 침산로)◇스도쿠 ▶영바이오▷배영일(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정태희(대구 달서구 이곡동로)◇낱말 맞히기 ▶아모레퍼시픽▷박선영(대구 달성군 논공읍)◇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2020-08-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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