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미성온천▷임해선(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스도쿠 대구숲▷김지연(대구 동구 동부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이혜경(대구 서구 국채보상로)낱맡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김경형(대구 동구 동부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구희옥(대구 동구 공항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이명진(대구 서구 경상1길)낱말맞히기 모키드▷윤금자(대구 서구 북비산로)스도쿠 그린기프트▷김정일(대구 달성군 유가읍)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유한성(대구 달서구 상화북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이병화(대구 수성구 신매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정신애(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돈모닝▷강기훈(대구 수성구 범안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최영준(대구 달서구 죽전1길)우리결혼해요 한국오아시스▷김석조(대구 달서구 장기로)낱말맞히기

2019-11-01 18:00:0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떠먹는 카스테라&24종 해물찜&2단 숙성 모둠 구이 맛집 소개

31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떠먹는 카스테라와 24종 해물찜, 2단 숙성 모둠구이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른바 '착한 빵집'으로 인정받는 '퐁듀크라상'을 소개한다. 이곳은 빵을 만들 때 1등급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고 방부제를 넣지 않아 HACCP에서 착한 빵집으로 인정받았다. 맛뿐만 아니라 건강함까지 사로잡은 '퐁듀크라상'의 대표 메뉴는 바로 '떠먹는 카스테라'이다. '떠먹는 카스테라'는 카스테라와 생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퐁듀크라상'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승남로 35'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4종 해물찜으로 유명한 '도레미 아구찜'을 소개한다. 이곳의 해물찜은 오징어, 새우, 홍합을 비롯해 고니와 전복 등 무려 24종류의 해물이 들어간다. 또한 해물찜과 함께 칼국수가 제공돼, 맛과 양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도레미 아구찜'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14번길 36'이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최근 홍대의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쟁반집 8292'이다. '쟁반집 8292'는 고기를 2~3일간 숙성시킨 후 육질을 최대한 부드럽게 만든다. 또한 풍부한 육즙의 고기를 멜젓과 함께 먹도록 해 중독성 깊은 맛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쟁반집 8292'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66'이다.

2019-10-31 17:49:17

올해 할로윈을 맞아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이 할로윈 분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이미도. 온라인 커뮤니티

할로윈을 맞이하는 연예인들의 자세…레전드는 누구?

올해 할로윈을 맞아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이 할로윈 분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걸그룹 트와이스는 20일 열린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 현장에서 멤버 전원이 할로윈 코스프레를 선보여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쯔위는 말레피센트, 다현은 알라딘의 지니로 분장하는 등 올해 인기 캐릭터를 코스프레했다.트와이스뿐만 아니라 걸그룹 여자친구, (여자)아이들 등도 각각 할로윈 코스튬으로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채 '싫다고 말해' 안무 영상을 선보여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배우 한예슬은 뱀파이어로 변신했으며 배우 이미도는 아들과 락커에 빙의한 인증샷을 SNS에 올려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변신의 귀재답게 말레피센트를 완벽하게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깊은 눈매와 도드라진 광대뼈를 살려 싱크로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경찰을 연상케 하는 제복을 입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019-10-31 17:24:52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22000원 소고기 무한리필+4000원 닭곰탕 맛집 위치는?

31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철판 장어구이와 버섯전골, 무제한 소고기와 4,000원 닭곰탕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부산 사직동에 있는 '원조 장어구이'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철판 장어구이'로, 이와 함께 홍합탕 등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이 제공돼 인기를 얻고 있다. '원조 장어구이'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로 3'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의정부시에 있는 '밀천지'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버섯전골'은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새송이, 황금쟁이, 동충하초 등 9가지 버섯이 형형색색 들어가 있어,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는다. '밀천지'의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 493'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갑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가성비가 훌륭한 맛집 두 곳을 추천한다. 바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무한소'와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맛있는닭한마리'이다. '무한소'는 22,000원의 가격에 차돌박이, 수육, 등심, 안심, 안창살, 육사시미 등 다양한 부위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소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식사 시간이 두 시간 30분으로 제한돼 있어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끝으로 소개될 '맛있는닭한마리'는 닭곰탕 한 그릇을 단돈 4,000원에 판매한다.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양이 푸짐할뿐더러 음식의 질 또한 우수해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맛있는닭한마리'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03길 53'이다.

2019-10-31 17:19:10

야행성인 모기들이 밤에 따뜻한 곳을 찾아 가게 되는데, 가을에는 온도가 높은 그런 실내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다. 네이버 '모기' 검색 페이지 캡처

"가을 모기가 실내 출몰하는 이유"…가을 모기에 대한 모든 것

최근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실내에서는 오히려 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에 대해 "야행성인 모기들이 밤에 따뜻한 곳을 찾아 가게 되는데, 온도가 높은 그런 실내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동규 고신대학교 보건환경학부 교수는 3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원래 모기는 가을보다 여름에 더 많지만 가을이 되면서 모기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모기가 정화조에서 발생하면 지하층부터 옥상까지 연결된 배수관으로 나올 수도 있고 또는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우리 동에 유독 모기가 많다 싶으면 배수관의 지하층을 점검해봐야 한다"며 "관리사무소에 이를 알려 방제할 때 모기가 발생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모기 예방을 위한 배수관 마개를 설치하시면 방제가 된다"고 조언했다.이 교수에 따르면 모기는 20m 반경 내의 체취를 맡고 가까이 다가오며, 반경 10m부터 호흡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가스를 맡고 더 가까이 다가온다. 이후 1m 반경 내로 다가와야 대상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모기가 더러운 사람을 좋아한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그건 맞다. 잘 씻지 않고 땀이 나는 경우 체취가 나면 모기가 체취를 맡을 수 있다"며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나 땀 잘 흘리는 분들 그리고 체취 면적이 넓은 분, 신진대사 작용이 활발한 나이가 어린 사람일수록 모기에 더 잘 물린다"고도 분석했다.

2019-10-31 11:39:44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단풍의 조화가 두드러져 가을에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 가을과 겨울 사이, 대구경북 단풍 명소는?

아침 바람, 찬바람이다. 옷을 바꿔 입는다. 오래 묵었던 코트가 바깥 구경을 한다. 가로수도 옷을 갈아입었다. 온통 붉고, 샛노랗다. 눈 호강을 위해 슬골 마모도 감수한다는, 가을과 겨울 사이 계절, '단풍철'이다.정말이지 한철이다. 보름 남짓이다. 절정기는 더욱 잠깐이다. 적당한 때만 견주고 있기엔 너무도 짧다. '내가 가는 단풍명소마다 미어터지는' 이유다.어머니의 숫자만큼 고향의 맛이 있는 것처럼 단풍명소도 천차만별이다. 물들어가는 단풍에는 옛 기억이 배어나오기 때문이다. 단풍에 꽂힌 시선은 과거를 훑는다.단지 단풍만 즐기고 싶다면 대구도심 속 명소도 괜찮다. 대구시내에서 무릎 관절 걱정 덜고, 입장료 부담 적은 효자 구간으로 엄선했다. 대구도시철도로 쉽게 갈 수 있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걸 몰랐던 곳이다. 대구에 볼 게 없다, 갈 곳이 없다는 말은 이제 겸양이 아니다.경북은 관광 담당자들이 추천한 곳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은 단풍을 즐기며 걷기 좋은 날이다. 지금이 절정이다. ◆대구도시철도로 즐기는 단풍명소 7선①1호선 중앙로역경상감영공원에는 적잖은 대만 관광객들이 눈에 띈다. 화려한 단풍을 경험하지 못한 대만인들에게 대구의 가을과 경상감영공원은 별세계다. 특히 비오는 날 짙어진 단풍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스튜디오 무대의 현장판이다. 공원과 붙어있는 근대역사박물관 창문을 통해 내다보는 단풍 무리는 액자 속 그림에 진배없다. ②1호선 서부정류장역, 2호선 두류역두류공원, 더 말할 게 없다. 대구도심의 열린 공간으로 단풍철에도 제 몫을 한다.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 내리면 성당못을 거쳐 대구문화예술회관을 감상하는 풍경을 얻고, 2호선 두류역에서 내리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월드를 거쳐 코오롱야외음악당을 넘어간다. 어디든 흠잡을 데 없는 단풍 나들이 코스다. ③1호선 아양교역, 동촌역대구 대표 유원지 중 하나인 화원유원지가 사문진나루터로 재탄생했듯 동촌유원지도 옛날 출렁다리와 오리배만 있던 동촌유원지가 아니다. 연분홍 꽃잎으로 상춘객을 유혹하던 금호강 벚나무길은 진한 주황빛 옷으로 갈아입었다. 밤이 내려 앉을라치면 잔양을 덮어쓴 아양철로 야경이 가로등과 합세해 금호강 풍광을 북돋운다. ④2호선 계명대역, 강창역수많은 영화 제작자들과 드라마 연출자들이 '페르소나급 촬영지'라 할 만큼 습관처럼 찾은 곳이다. 캠퍼스 안 한옥마을 '계명한학촌'을 비롯해 유럽풍의 아담스 채플로 이어지는 공간도 어엿한 조연 역할을 했다. 성서캠퍼스는 정문을 통하기보다 계명대역에서 내려 은행나무가 늘어선 계명아트센터를 거쳐 동문으로 들어서는 편이 보다 낭만적이다. 행소박물관에 접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의 중압감도 놓칠 수 없다. ⑤2호선 영남대역영남대도 만추 만끽 요건을 갖춘 곳이다. 다만 관악컨트리클럽에 캠퍼스를 지은 학교, 서울대 관악캠퍼스 다음으로 면적이 넓은 학교다보니 걷다 지칠 만큼 넓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별05'라는 이름의 일명 '홍만이 동상' 뒤 메타세쿼이아 대열, 민속원과 벚꽃나무 러브로드 등 주요 명소를 걷고 나면 장딴지가 아려온다. 체력에 따라 남매지까지 다녀와도 좋다. ⑥3호선 청라언덕역단풍놀이에 최적화된 하늘열차를 타고 즐기는 3호선이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캠퍼스는 옛 효성여고와 대건고가 있던 자리다. 이런 교정에서 학생들이 학교에 다녔다면 단연 두 학교에선 시인과 화가가 대거 양성됐어야 한다. 현재는 가톨릭 사제 양성의 요람이다. 성스러운 분위기와 단풍과 낙엽이 빚어내는 고색미로 캠퍼스 전체가 침착하다. ⑦3호선 남산역3호선 청라언덕역에 이은 남산역이다. 계명대 대명캠퍼스가 있는 곳이다. 붉은 벽돌에 담쟁이 넝쿨로 대표되는 캠퍼스는 미술대학이 있어선지 예술적인 정취가 강하게 풍긴다. T자형 본관과 그 앞 노천공연장 주변에 늘어선 나무들은 오랜 세월 미대생들의 모델이 된 경력 덕분인지, 영화에 많이 출연한 덕분인지 색감이 뚜렷하다. ◆대구시가 매년 추천한 단풍명소대구시가 매년 추천한 단풍명소도 있다. '추억의 가을길'이라 이름이 붙었다. 우선 대구의 영산 팔공산과 앞산은 어떤 명목을 붙여도 빠지지 않는다. 대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팔공산, 앞산, 두류공원은 나무가 많아 봄나들이 가기 좋은 곳이자, 피서지이자, 단풍명소다.팔공산은 특히 파계사에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로 이어지는 팔공산순환도로가 단풍 지존 반열에 있다. 자동차로 가든, 걸어서 가든 상관없다. 어차피 주말에는 자동차들로 막혀 걷는 속도와 별반 차이가 없다.앞산은 자락길이다. 경사도가 낮은 2~3부 능선을 따라 조성돼 걷기 수월하다. 고산골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달비골 청소년수련관까지 총 14km 구간, 6개 코스가 있다. 1km 거리의 고산골 코스가 대구사람들에게는 익숙하고 편하다. 7080의 초중고 시절 소풍 집결 장소다.대구스타디움 주변과 대구수목원은 소풍가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대구수목원은 어느새 팔공산, 앞산, 두류공원에 비견될 단풍의 성지가 됐다. 6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니 웬만한 산에 버금간다. 대구수목원의 가을 매력은 입구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마중길, 그리고 1주차장에서 양치식물원까지 이어지는 흙길 산책로에서 터진다.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국화 전시회도 덤으로 볼거리다.대구시는 대구의료원 주변 서구 그린웨이, 경북대 후문에서 복현오거리까지 이어지는 은행나무길, 삼성창조캠퍼스 북편 코오롱하늘채 인도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길로 꼽았다. 일부 길은 은행열매가 심하게 떨어져 있다. 주의해야 한다. ◆경북 10개 시 관광 담당자들의 추천지※질문="우리 고장에 찾아온 친구가 단풍명소를 추천해달라고 한다. 우리 고장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단 한 곳만 갈 수 있다고 한다. 어디를 추천하겠는가?"※답="꼭 한 군데만 얘기해야 하나요?" 경북도내 10개 시의 관광 책임자 모두는 난감해했다. 한 군데만 꼽아야 해 어렵다는 것이었다. 답을 받고 보니 그 지역 대표 명소가 곧 단풍명소로 역할을 바꿔 나타나기도 했다. 당연하게도 나무가 많은 곳이 단풍명소였다. 주로 사찰이 추천된 이유다. 아래는 그들의 한 줄 추천사. ▶경주=은행나무가 2km 가량 도열해 있는 통일전 맞은편 가로수길이다. 만추의 새벽아침이면 사진동호인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곳이다. 손에 닿을 것 같은 남산의 전경이 배경으로 서있어 준다. 버스라도 한 대 지나가면 셔터 터지는 소리가 '차르르' 들린다. ▶포항=단풍철 경상북도수목원은 붉게 차오른다. 수목원의 특성상 나무 종류와 수량에서 압도적이다.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찾아온 거리만큼 보답을 해준다. 피톤치드 샤워까지 겸할 수 있어 건강 산책길로 삼아도 좋다. ▶안동=선비순례길의 일부인 선성수상길 부교 1km 코스다. 부교는 안동호 위에 떠있는 수상데크다. 안동호 비경을 감상하며 물 위를 걷는다. 안동호에 떨어진 와룡산의 단풍과 예술작품들로 도배된 예끼마을의 모습도 조화를 이룬다. ▶김천=인현왕후길의 일부인 수도산 청암사 인근이다. 무흘구곡 길은 차도임에도 자동차 왕래가 드물다. 트래킹하는 이들이 눈에 띈다. 용추폭포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눈으로는 단풍을, 귀로는 계곡 물소리를 담는다. 근심 진공청소기가 따로 없다. ▶구미=수다사. 행정구역상 구미 무을면이다. 그러나 사실상 상주 공성면, 김천 감문면, 구미 무을면이 공유하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3개 시에서 멀지 않다. 외려 도심으로 치자면 김천시내에서 더 가깝다. 주차장이 사찰 코앞이라 등산 걱정할 일은 없다. ▶영천=여름철 청량감을 선물로 주던 보현산 천수누리길이 가을 단풍 감상에도 제격이다. 보현산 정상 시루봉과 천문대를 잇는 길 양쪽은 단풍색에 젖어있다. 무엇보다 천수누리길은 걷기도 편하다. 해발고도가 높아 전망이 좋다. 1km 길이로 심심하지 않을 거리다. ▶문경=소백산맥 자락이 흘러가는 문경은 주변 준령이 병풍처럼 싸고돌아 어딜 가든 절경이지만 한 군데를 꼽자면 문경새재다. 전국구 대표 단풍명소다. 주흘산과 조령산 사이 황톳길을 걸으면 휴양 치유가 따로 없다. ▶영주=부석사 은행나무길이다. 부석사 매표소에서 일주문까지 500m 가량 이어진 길은 부석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주변 과수원의 사과도 제철이다. 다음 달 3일까지 사과축제도 열린다. ▶경산=반곡지 못 둑에는 왕버들이 수십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데 고목들이 저수지에 반영돼 환상적인 풍광을 자아낸다. 사계절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 풍경은 청송 주산지에 버금갈 정도로 아름다워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상주=성주봉자연휴양림이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이 조화를 이룬다. 단풍철이 되면 각양각색 오색단풍이 절정을 이뤄 산악동호회, 가족 등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성주봉 둘레길 황톳길 맨발 체험도 덤으로 할 수 있다.

2019-10-30 18:00:00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들어서면서 제주섬은 감귤이 탐스럽게 익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신팔도유람]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Local+Vacance)

제주섬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인 상강(霜降)이 지나면서 한라산에도 때깔 고운 단풍 사이로 서리가 내렸다.감귤 특유의 향긋하고 달콤한 내음이 섬 곳곳에 퍼지는 가운데 탐스럽게 열린 감귤을 수확하는 농부들의 모습 또한 색다른 볼거리다.때마침 제주관광공사가 출시한 '귤림추색(橘林秋色)'의 제주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농촌 체험형 여행상품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Local+Vacance)'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귤림추색은 조선시대 향토사학자 매계(梅溪) 이한진(1823~1881)이 제주에서 경관이 뛰어난 10곳을 선정한 '영주십경(瀛洲十景)' 중 하나다.'귤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Local+Vacance)'는 서귀포시 감귤 융복합산업지구 일대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하효마을, 신흥2리, 의귀리 등 3개 마을에서 체험과 관광, 식사, 숙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형 상품이다. 당일 또는 1박2일 코스로 나눠 개별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당일 코스는 지난 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종료됐지만, 1박2일 코스는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감귤 일번지'인 하효마을과 '동백마을'인 신흥2리, '말의 고장' 의귀리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동백오일이 들어간 천연비누 만들기, 동백나무 군락지 탐방, 편백나무 승마 체험, 트랙터 마차 트래킹, 쇠소깍 테우 체험, 감귤박물관 관람 및 족욕 등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감귤과즙, 감귤타르트, 감귤청 만들기를 비롯해 감귤밭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농촌 고유의 모습을 간직한 이들 마을은 기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관광 프로그램에 제주관광공사의 손길이 더해져 여행상품으로 보완되고 재정비되면서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더해진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농촌마을 고유의 정감에 찾아오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주민들의 진심어린 정성이 더해지며 전국 최고의 '로캉스'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겨울의 문턱을 밟으며 감귤향이 진동하는 제주의 농촌으로 로캉스를 떠나보자.▶감귤 일번지, 하효마을=서귀포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5㎞ 지점에 있는 마을이다. 동으로 효돈천을 경계로 남원읍과 접해 있고 남쪽에는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다.제주에서 기후가 가장 온화하고 따뜻한 곳이다. 봄이 되면 감귤꽃 향기가 온 마을에 가득하고 여름에는 푸른 청귤이 주렁주렁 열리며 가을과 겨울은 황금빛 감귤로 물드는 '귤림추색'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효돈천의 자연 생태가 알려지고 쇠소깍과 해안 절경이 아름다워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사시사철 감귤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하효마을 부녀회원들이 운영하는 농가식당에서 정성어린 제주의 밥상을 받을 수 있다.쇠소깍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하효마을 부녀회 떡방앗간에서는 제주 전통 오메기떡을 체험할 수 있다.▶동백마을, 신흥2리=서귀포시 남원읍 끝자락에 울창하고 아름다운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룬 마을이다. 지금으로부터 300여 년 전 심은 동백나무가 마을의 역사와 모진 세월을 견디고 울창한 숲이 됐다. 마을 청년들을 중심으로 2007년부터 동백나무 숲의 가치를 살리고 이를 지켜나가기 위해 매년 동백나무를 심고 열매를 활용한 가공산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동백방앗간을 운영해, 땅에 곱게 떨어진 열매를 모아, 100% 순수 동백기름을 생산하고 있다. 마을을 방문하면 동백 열매와 자연물을 이용한 소품 꾸미기, 동백기름과 녹차, 백련초 등 제주에서 나는 천연물을 첨가해 자신만의 동백비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건강한 동백기름으로 만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면서 동백마을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말(馬)의 고장, 의귀리=임진왜란 때 나라를 돕기 위해 말 1천300여 필을 국가에 헌납한 헌마공신(獻馬功臣) 김만일의 고장이다. 김만일은 1628년(인조 6년)에 종1품 숭정대부 헌마공신에 제수돼 조선시대 제주 출신으로 가장 높은 벼슬에 오른 인물이다.김만일의 후손인 김남헌이 쌀 1천300여 석을 내놓아 굶주림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을 돕자 영조 임금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비단옷을 보냈다. 당시 '사의(賜衣)를 받은 마을'이라 해 '옷귀'라 불렀고 이후 현재의 '의귀(依貴)마을'로 불리게 됐다.마을 공동목장 일부에 조성된 '옷귀마 테마타운'을 중심으로 삼나무와 상록수림이 우거진 숲길을 따라 말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제주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삼나무숲 승마 트래킹은 5명을 기준으로 10분씩 진행되며, 트랙터 마차로 달리는 시골길 트래킹은 마을에서 인근 민오름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Local+Vacance)' 참여 방법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여행 종합 쇼핑몰(http://www.tamnao.com)로 신청하면 된다.△운영 시간제주시 출발=오전 9시~오후 6시, 서귀포시 출발=오전 10시~오후 5시.△탑승 장소제주시권역(제주웰컴센터 입구), 서귀포권역(하효동 하효 방귤당)△여행 문의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 (064)740-6913.한국지방신문협회 제주신보 김문기 기자

2019-10-30 18:00:00

[푸드큐레이터 노유진의 음식이야기] 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 없으면 왠지 허전해~" 80년대 중반 모 가수가 노래한 김치 주제가의 한 소절이다. 한국인 밥상엔 김치만한 찬이 있을까 할 정도로 김치는 우리들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약방의 감초와도 같은 존재이다. 찬바람이 불어닥칠 무렵이면 집집마다 겨울나기 연례행사로 김장을 해왔다.우리 조상들은 한겨울 동안 채소를 저장할 방법을 강구했고 그중에 하나가 김장이었다. 한때는 5인 가족 기준으로 집마다 100~150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했을 정도로 김장은 최고의 월동준비였다. 김장하는 날은 동네 잔칫날처럼 떠들썩했다. 집마다 대량의 김치를 담가야 했기에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 품앗이로 도와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이런 동네 품앗이는 이웃끼리 정을 나누고 단합을 하는데 큰 몫을 하였고 더 나아가 한 동네의 김치 맛을 비슷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고장마다 각기 다른 맛을 지니고 있는 향토 김치가 발달하게 된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들은 대한민국 팔도의 김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간략하게 팔도 김치 맛의 특징을 알아보자.첫 번째로 맛의 고장 전라도 김치인데 따뜻한 기후에 맞춰 젓갈,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많이 사용하고, 그로 인해 맵고 짠 맛이 바로 전라도 김치의 특징이다.두 번째로 따뜻한 기후의 경상도 김치인데 해산물이 풍성한 경상도는 따뜻한 날씨로 장기간의 보관을 위해 간이 강하게 들어가고 향이 강한 김치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세 번째로 충청도의 김치의 맛인데 적은 양념으로 맛을 내며 은은한 맛이 우러나도록 담백하고 소박하고 투박한 것이 특징이다. 네 번째로 강원도 김치 맛인데 주변이 모두 높은 산간 지역이고 동해안을 끼고 있어서 지역 특산물을 사용해 김치를 담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산간지방인 영월의 경우엔 젓갈을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신 황태 덕장이 많이 있음으로 말린 황태를 고아서 젓갈 대신 사용했었고 이는 단백질을 보충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했다.마지막으로 서울·경기도의 김치 맛인데 비옥한 평야를 많이 가진 서울·경기도는 좋은 재료들을 고급스러운 식문화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라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궁중 김치를 비롯한 고급스러운 식문화가 잘 드러나는 음식이 많다.사는 곳의 기후와 풍토 그리고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의 특징을 지닌 김치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서 현재까지 발전을 해왔다. 그리고 그것들은 음식을 너머서 이미 지역의 문화 요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의 등장으로 쌀소비량이 축소되고 더불어 김치 소비량까지 감소하는 경향도 심화하고 있다.또한 김장 문화와 전통의 김치 맛도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치를 포기하는 것은 우리들의 밥맛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밥심으로 일구어온 경제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올해는 가족끼리 김장을 담가보자.감치하면 떠오르는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에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물해 주는 것도 좋겠다. 노유진 푸드스토리텔러 youjini2006@naver.com

2019-10-30 18:00:00

큐티클이 손상을 입은 모발은 푸석하고 윤기가 없을 뿐 아니라 브러싱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뷰티 라이프] "손상된 모발"... 올바른 관리법

#'뷰티라이프'에서는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김미정, 신수정 교수가 격월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헤어 전문 김 교수와 피부 전문 신 교수는 거울을 통해 함께 얼굴을 보듯, 실생활에서 자주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반복되는 염색과 펌으로 모발 손상이 시작되면 속칭 '멘붕'에 빠진다. '이러다 탈모가 시작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에서다.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을 보며 염색 횟수를 줄여보지만 어느새 하얗게 변해가는 머리카락을 보며 무작정 버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진퇴양난의 딜레마가 따로 없다.딜레마가 극에 달하는 계절이 왔다. 기온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머리카락도 힘을 잃는다. 손상된 모발에는 생동감이 없고 윤기가 흐르지 않는다. 헤어스타일링을 어떻게 해도 예뻐 보이지 않는다. 빗질을 하면 엉키는 머릿결 탓에 머리카락이 뽑혀나갈 것만 같다. 계절적으로 힘든 시기다. 하지만 역으로 '모발케어에 신경을 써야하는 때'라는 뜻이다.우선 머리카락 상태에는 환경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 바람, 햇빛, 모래, 바닷물, 염소, 에어컨, 온풍기 등이다. 이중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 중 하나가 바로 헤어스타일링 도구의 남용이다. 여성들의 필수 헤어스타일링 도구인 드라이기와 고데기에 무슨 죄가 있을까. 과하게 사랑한 사용자의 잘못일 뿐.모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있다. 일상에서 빈번한 머리감기와 타월 드라이, 브러싱 방식에서부터 편하게 묶었던 고무줄이나 핀 등도 머리카락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머리카락끼리의 마찰이나 스타일링 제품 오용으로 머리카락의 큐티클 부분이 손상을 입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큐티클 부분의 손상은 눈에 보이는 푸석한 모발과 윤기없는 모발의 주원인이다.화학제품 사용도 머리카락 건강의 적이다. 평상시에는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주로 염색을 하거나 펌을 할 때 사용한다. 화학제품 사용은 모발의 구조를 바꾸어 놓는다. 웨이브 펌을 하거나 스트레이트 펌을 할 때 모발의 구조가 바뀐다. 이 과정에서 화학적 반응으로 변한 모발에는 그렇지 않은 모발보다 더 많은 구멍이 생긴다. 구멍이 많은 머리카락은 건조하고 손상되기 쉽게 바뀌는 것이다.그렇다고 겁먹을 건 없다. 개성과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현대사회에서 염색과 펌은 피할 수 없다. 펌이나 염색 시행 전후로 모발 관리를 하면 된다. 모발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건조화를 막아야 한다. 수분과 유분을 공급하고 광택과 활력, 유연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을 메워줄 수 있는 제품을 바른 뒤 시행하면 손상도가 훨씬 덜하다.머리카락은 씻는 순간부터 털어 말리는 법,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는 법, 빗질하는 법 등 생활습관에 따라 천차만별로 상태가 바뀐다. 공든 만큼 빛을 발한다. 피부에 수분크림을 발라주듯 집에서도 시중에 나와 있는 전문 모발 케어 제품을 사용해 꾸준히 관리하면 건강하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다. ◆마찰에 의한 손상머리를 감을 때 거품이 적은 상태로 씻으면 머리카락 사이의 마찰이 크게 늘어난다. 충분한 거품은 오염을 씻어낼 뿐 아니라 머리카락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하고 마찰을 막아준다. 무리한 빗질도 머리카락에 큰 마찰을 발생시켜 손상을 준다. 브러싱 전에 워터에센스를 머리카락에 사용하면 머리카락 표피에 얇은 피막을 만들어 빗과 마찰을 줄여 정전기 발생을 막는다. 모발에도 광택을 줘 일석삼조의 역할을 한다. 특히 머리를 감은 직후 모발이 마르기 전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에센스 내에 함유된 영양성분이 모발에 더 빨리 흡수되고 모발 엉킴도 방지할 수 있다. ◆열에 의한 손상드라이기, 아이론, 전기 세팅기와 같은 뜨거운 열기구를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였거나 빈번하게 사용하였을 경우 건조한 모발이 되기 쉽다. 특히 가렵거나 단단한 두피와 푸석푸석한 모발에 드라이기 바람은 치명적이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샴푸 후 타월로 80% 정도 말려 수분을 충분히 흡수시킨다. 헤어드라이기는 머리에서 15cm 정도 떨어뜨려 사용하도록 한다. 열을 가하기 전에는 열로부터 보호해주는 미스트나 에센스, 세럼 등의 제품으로 사전 처리를 해주어야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화학적 시술에 의한 손상펌이나, 염색 및 탈색에 의한 화학 시술은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모발 내에 단백질 변성으로 손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 모발 관리 전 두피상태를 체크한 후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고르고 두피 타입과 모발 손상도에 맞는 샴푸를 따로따로 사용할 것을 권한다.예를 들어 두피는 지성인데 모발은 잦은 염색으로 손상이 심하다면, 지성용 두피와 손상 모발용 샴푸를 같이 써줘야 모발과 두피의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다. 손상 모발용 샴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두피의 유분을 잡지 못해 기름지거나 뾰루지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리트먼트는 일주일에 1회 정도, 린스 사용은 매일 샴푸 후 같이 해줘야 한다.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직접 바르지 않도록 한다. 두피 속 기름때의 원인이 된다. 머리카락 끝부터 중간에 걸쳐서 사용한다. 약 5분 후 깨끗이 헹궈주면 된다.모발은 피부와 달리 한 번 손상되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다. 모발의 손상을 줄이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을 갖기 위해서는 손상 원인에 따른 올바른 모발 관리 방법이 중요하다. 김미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19-10-30 18:00:00

출처: '십리향' 화덕만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캡처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중국식 화덕만두&중화가정식 맛집 위치는?

30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이색 만두 및 중화가정식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색 만두 맛집 3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익선동의 '홍롱롱'과 인천 신포동의 '산동만두', 인천 차이나타운의 '십리향'이 그 주인공이다. '홍롱롱'은 날치알과 새우로 만든 '날치알수정교', 송로버섯 향의 복주머니 교자인 '트러플 쇼마이' 등 갖가지 딤섬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외에도 '마라찜교자' 등 기존의 딤섬과 유행하는 음식을 접목해 이색 딤섬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7'이다.'산동만두'는 중국 산둥성 지역 출신의 주방장이 직접 만두를 빚어 요리하는 식당이다. 특히 이곳은 손님에게 주문을 받은 후 직접 만두를 빚어 더욱 신선한 만두를 맛 볼 수 있다. 이곳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49번길 33'이다.'십리향'은 중국식 화덕만두로 유명한 맛집으로, 과거 SBS '생방송 투데이' 등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곳은 만두를 깊은 공간의 항아리에서 구워내,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만두를 제공한다. '십리향'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0-2'이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팔각동'이다. '팔각동'은 동파육덮밥, 팔각마장멘 등 퓨전 중국식 요리 전문점이다. 특히 이곳은 식당만의 특제 춘장으로,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팔각동'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7길 6'이다.

2019-10-30 17:59:45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60년 21첩 산채정식& 40년 미국식 바비큐 맛집 소개

30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21첩 산채정식과 미국식 닭 바비큐, 보양식 어탕국수, 대나무 숙성 삼겹살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60년 전통 맛집 '태화식당'이다. '태화식당'은 산채비빔밥을 비롯해 올갱이 해장국과 전, 각종 나물반찬으로 구성된 '21첩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은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태화식당'의 주소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상가길 10'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40년 전통의 '텍사스바베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미국식 닭 바비큐는 푸짐한 양의 고기를 빵과 함께 먹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로 366'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두 곳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바로 고양시의 '지리산어탕국수'와 종로구의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다. '지리산어탕국수'의 어탕국수는 걸쭉하고 얼큰한 맛으로, 가을 보양식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리산어탕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3'이다.종로구에 위치한 '대통령'은 '대나무 숙성 삼겹살'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나무 숙성 삼겹살'은 삼겹살을 대나무 통 안에서 3일간 저온 숙성시켜 대나무 향이 가득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통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4길 12-1'이다.

2019-10-30 17:30:51

29일 오후 5시 대구 미세먼지 현황. 에어코리아

대구 미세먼지 오후 5시 '나쁨'으로 완화 "내일은 '보통'"

29일 대구에 들이닥친 미세먼지 수준이 낮동안 '매우나쁨'까지 치솟았다가, 오후 5시 기준으로는 '나쁨'으로 1단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대구는 134/m³의 미세먼지 농도, 즉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1시간 전 대구 미세먼지 농도는 184/m³로 '매우나쁨' 수준이었다.구·군별로 따지면 현재 수성구가 144/m³로 가장 높고, 중구가 111/m³로 가장 낮다.시간이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모습이다. 밤새 미세먼지가 빠져나가 대구는 물론 전국이 내일은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19-10-29 17:42:52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닭칼국수+27년 전통 해물 코다리찜&코다리탕 맛집 소개

29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닭칼국수와 27년 손맛의 해물 코다리찜을 소개한다.이날 소개되는 닭칼국수 맛집은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청춘면가'이다. '청춘면가'의 닭칼국수는 흑임자로 만든 면이 특징이다. 또한 국수에 커다란 닭다리가 듬뿍 들어가, 푸짐한 양을 자아낸다. '청춘면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 중 휴게 시간을 가진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 267'이다.다음으로 소개될 식당은 수원시 권선동에 있는 '동해북어찜'이다. 이곳은 27년 전통의 해물 코다리찜으로 이름을 알렸다. 해물 코다리찜에는 게를 비롯해 미더덕과 쭈꾸미 등의 각종 해산물이 있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또한 코다리찜 외에도 시원한 코다리탕 또한 인기 메뉴로 꼽히고 있다. 이곳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일요일은 영업 휴무이다. '동해북어찜'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94번길 49-17'이다.

2019-10-29 17:32:21

29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미세먼지 현황.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제주·대구경북·부울경 '매우나쁨'…"수도권 양호"

29일 전국이 때 아닌 10월말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에어코리아 측정 자료에 따르면, 청정 지역으로 불리는 제주도와 영남 전역이 '매우나쁨' 수준(농도 151㎍/m³ 이상)을 보이고 있다.울산이 259㎍/m³으로 가장 높고, 제주가 221㎍/m³로 그 다음이며, 경남(217㎍/m³), 경북(193㎍/m³), 대구(184㎍/m³), 부산(176㎍/m³) 순이다.이들 지역만 '매우나쁨'이며, 나머지 지역은 '나쁨' 또는 '보통' 수준이다.특히 수도권은 인구와 차량이 밀집한 지역인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모습이다.경기가 110㎍/m³, 서울이 89㎍/m³로 '나쁨' 수준이며, 인천이 72㎍/m³로 '보통' 수준이다.한편, 이런 높은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까지만 이어질 예정이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수준이 '보통'으로 낮아진다.

2019-10-29 17:05:31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고등어·코다리·반건조 생선조림&메밀국수 맛집 위치는?

2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생선 조림 맛집과 메밀국수 요리 전문점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전국에서 유명한 생선조림 맛집 3곳을 추천한다. 바로 마포구 대흥동의 '고등어김치찜전문점군자네'와 부천시의 '어향', 중구 황학동의 '옥경이네건생선'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고등어김치찜전문점군자네'는 고등어 김치찜과 갈치조림이 대표메뉴이며, 가격 또한 8,000원으로 저렴해 인기를 얻고 있다. '고등어김치찜전문점군자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 53'이다.'어향'은 코다리와 시래기가 매콤하게 어우러진 '코다림조림'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특히 코다리조림과 함께 고소한 들깨탕이 함께 제공돼 건강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향'의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양지로 101'이다.'옥경이네건생선'은 반건조 생선구이 및 생선조림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갑오징어, 민어 등 다양한 반건조 해산물을 요리하는 이곳은, 과거 Olive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옥경이네건생선'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5길 11'이다.끝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메밀국수 맛집 '메밀꽃피면'을 소개한다. '메밀꽃피면'은 100% 순 메밀로 만든 메밀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불고기와 황태구이 등의 요리도 호평을 받고 있다. '메밀꽃피면'의 주소는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선성4길 22'이다.

2019-10-29 16:54:18

사진제공='오늘잡은소'

'대구 오늘잡은소' 8000원 한우불고기 무한리필…KBS2TV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29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가격파괴 Why'에서, 대구 북구의 한우 맛집인 '오늘잡은소'를 소개한다.'오늘잡은소'는 생산자 직거래로 운영해 꽃등심과 안심, 갈비살 등의 한우 구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특히 이곳은 1등급 한우로 만든 불고기 및 13가지 종류의 반찬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한우 불고기 무한리필'의 가격은 8,000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나 지갑 사정이 어려운 손님들에게 제격이다. 수제 양념과 어우러진 부드러운 식감의 한우 불고기는 맛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으며,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한편 '오늘잡은소(대표 조억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대구광역시 북구 구리로 183-8'에 위치해 있다. 단, '한우 불고기 무한리필'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해당 가게의 자세한 정보는 금일 오후 6시 30분,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9 14:56:56

개도 슬픔을 느낄 수 있을까? 펜실베니아 수의과대학 행동학교수 카를로 시라큐사는 개도 어느 정도의 슬픔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사진 출처: shutterstock)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개도 슬픔을 느낄까? 동절기 우울증

신디(7·시추)가 식욕이 없고 슬퍼한다며 보호자와 함께 내원했다. 실제로 신디의 표정은 슬퍼 보였으며 검사받는 내내 무기력해 보였다. 하지만 검사 결과 건강 수준은 의외로 양호했다.겨울이 다가오면 일조량이 줄면서 감성 호르몬이라 할 수 있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드는데 이때 개와 고양이의 계절성 정서불안증(Sessonal affective desorder·SAD) 문의가 증가한다.최근 계절성 일조량 감소가 햄스터와 쥐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햇빛에 덜 노출된 햄스터와 쥐가 우울한 행동을 보일 때 해부학적으로 뇌의 기억장치인 해마가 위축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개와 고양이에게 이 실험이 행해지지는 않았지만 설치류에 비해 뇌가 발달한 특성을 고려하면 인간만큼은 덜하지만 개와 고양이도 계절성 정서불안증이 다발한다고 볼 수 있다.보호자는 신디가 슬퍼하는 이유가 최근 따님이 유학을 가고 동료견과 이별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보호자가 생각하듯이 개도 슬픔을 느낄까?펜실베니아 수의과대학 행동학 교수 카를로 시라큐사(Carlo Siracusa)는 개도 어느 정도의 슬픔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다양한 관계성에서 복합적인 슬픔을 느끼지만, 개와 고양이는 주어진 환경과 호르몬의 부정적인 변화에 따른 단편적인 슬픔을 느낀다고 한다.신디에게 나쁜 상황들이 겹친 데다 일조량 감소에 따른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이 신디를 더욱 슬프고 힘들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신디의 슬픔을 본인의 감정으로 해석하지 말 것을 당부드렸다.개의 슬픔은 부정적인 변화에 의해 단편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개의 슬픔은 환경이 개선되면 비교적 수월하게 치료될 수 있음을 설명드렸다.햇빛이 비치는 따뜻한 시간대에 30분 이상 하루 2회 산책을 권해 드렸다. 햇볕을 쬐는 것 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해주는 두뇌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근육 활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며 소화력을 증진시킨다.실내에서 좋아하는 놀이를 개발하도록 권해 드렸다. 부정적인 상황들이 지속되면 동물은 그 공간마저 두려워하게 된다. 좋아하는 간식을 숨기고 찾기, 장난감 던져주기, 종이상자 찢기 등 개들마다 선호하는 다양한 놀이를 유도하여야 한다.마지막으로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반려견에게 투영시키지 않아야 한다. 주인과의 교감을 절대 행복 가치로 여기는 반려견에게 주인의 우울함은 더 큰 불안감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반려견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아픔도 치유되고 있음을 느끼실 것이다.계절성 정서불안증을 앓는 반려견의 경우 무기력, 활력 감소, 수면 습관의 이상, 과체중이나 급격한 체중 감소, 탈모, 편식, 보행 불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려묘의 경우 무기력, 비만, 식욕 부진, 눈병, 구내염, 특발성 배뇨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겨울철 계절성 정서불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개와 고양이의 잠자리를 창문 가까이 배치하고, 반려견은 낮 시간 30분 이상 산책을 권장하고, 고양이는 창가 전망대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10-29 14:40:09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수증기 두부&황리단길 코스&밧줄만두 맛집 위치는?

28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수제 순두부와 경주 황리단길 맛집 코스, 인계동 밧줄만두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오현리 두부집'이다. 이곳은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손두부를 제공하는데, 가격 또한 저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부전골과 각종 나물을 포함한 보리밥이 7,000원이다. '오현리 두부집'의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332-1'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경주 황리단길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맛집 3곳을 추천한다. 바로 '차오찹스'와 '경주 대게닭강정', '우마왕'이다. '차오찹스'는 중국식 볶음면인 '차오미엔'을 비롯해 대만식 치킨 파이 '지파이', 베트남식 면 요리인 '분짜' 등 다양한 아시안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차오찹스'의 주소는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64-6'이다.'경주 대게닭강정'은 대게소스와 과일소스로 만든 닭강정인 '대게 닭강정'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는 각종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경주에 방문하면 꼭 사먹어야 하는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 대게닭강정'의 주소는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72'이다.'우마왕'은 한우 물회 및 갈비탕으로 이름을 알린 맛집이다. 특히 갈비탕의 경우, 갈비 통뼈가 통째로 들어 있어, 푸짐한 양으로 시선을 끈다. '우마왕'의 주소는 '경상북도 경주시 숲머리길 168'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인계동 언니 만두'이다. 이곳은 일명 '밧줄만두'로 불리는 만두로 유명하다. '밧줄만두'는 독특한 모양새와 얇은 피 속 꽉 찬 재료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4-3번지 106호'이다.

2019-10-28 18:02:33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노인의 뇌세포도 새로 만들어질까?

판을 뒤집는 일이 가끔 일어난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당연히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생각해왔었다. 그런데 어느날 지동설을 주장하는 과학자가 등장하더니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우리는 뇌세포가 어릴 때 많이 생겨나고 성인이 되면 더 이상 새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다.심지어 나이가 들어 늙으면 뇌세포가 많이 죽어서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어른의 뇌에서 신경세포가 새로 생겨난다는 연구결과와 그렇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동시에 발표되고 있어서 뇌신경 과학자들 사이의 논쟁이 뜨겁다. 정말 성인의 뇌에서 새로운 뇌세포가 만들어질까? 그럼 뇌졸중이나 치매도 치료할 수 있을까? 이제 뇌신경 과학자들이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 성인 뇌세포도 새로 만들어진다!성인의 뇌세포가 새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사람의 뇌를 이용해서 연구한 두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2018년에 발표되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정확히 서로 반대되는 것이어서 과학자들 사이의 논쟁을 더 뜨겁게 만들었다.먼저, 미국 컬럼비아대학 의대 마우라 볼드리니 교수 연구팀이 2018년에 "셀 스템 셀" 학술지에 보고한 연구결과를 살펴보자. 볼드리니 교수 연구팀은 건강하게 살다가 갑자기 죽은 14세에서 79세 사이의 28명의 뇌를 조사했다. 이 연구팀은 뇌의 해마라는 부위를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했다.청년과 노인의 뇌의 해마를 비교했을 때 새로운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중간단계 신경 전구세포와 미성숙 신경세포의 수가 비슷하고 해마의 크기도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놀라운 것은 노인의 뇌에서도 새로 만들어진 신경세포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노인의 뇌에서는 혈관을 새로 만드는 기능이 부족하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노인의 인지기능 복원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신생 혈관이 만들어지는 기능과 세포와 세포 간 연결 기능이 약하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추측하고 있다. ◆ 성인 뇌세포는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다음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의 아르투로 알바레스부이야 교수 연구팀이 2018년에 네이처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살펴보자. 이 연구결과는 바로 위에서 살펴본 볼드리니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상반된 결과를 보여준다.이 연구팀은 태아에서 77세까지 사망자와 뇌전증 환자 등 59명의 뇌의 해마 부위를 조사했다. 이 연구팀은 태아와 갓난아이에게서는 신생 신경세포가 많이 발견되지만, 13세부터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또한 18세 이상의 뇌의 해마에서는 신생 신경세포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즉, 18세 이상 성인이나 노인은 뇌의 해마에서 신생 신경세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연구의 결과다. ◆ 동물과 사람의 뇌세포 생성사실 이와 같은 논쟁은 이십여 년 전부터 있어왔다. 1980년대 후반에 카나리아 새의 뇌에서 신경세포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을 미국 록펠러대학교 연구팀이 발견했다. 이후 여러 동물의 뇌에서 신경세포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이 관찰되었다.쥐의 뇌 해마 부위에 있는 신경줄기세포가 새로운 신경세포로 분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연속적인 장면으로 촬영한 연구결과가 스위스 취리히대학 뇌연구소에 의해 2018년에 "사이언스" 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뇌의 신경줄기세포가 신경세포로 변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촬영해서 보여준 놀라운 것이다.그렇다면 쥐가 아닌 성인이 된 사람의 뇌에서도 마찬가지로 신경줄기세포가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을까? 1998년에 미국 소크연구소의 프레드 게이지 연구팀이 사람의 뇌에서도 신경줄기세포가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연구결과로 뇌 신경세포가 다시 재생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임으로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성인 뇌의 신생 신경세포에 대한 연구와 논쟁에 뛰어들었다. ◆ 노인 뇌세포도 새로 만들어진다?!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며 첨예하게 대립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과학자들은 입이 아닌 논문으로 말한다. 그래서 후속 논문이 발표되기를 필자는 작년부터 마음 조리며 기다렸다. 드디어 기다리던 논문들이 올해에 여럿 발표되었다.스페인의 세베로 오초아 분자생물 센터의 마리아 로렌즈-마틴 박사 연구팀은 43세에서 87세 사이에 죽은 13명의 성인 뇌조직을 기증받아서 연구했다. 첨예하게 대립되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 같은 놀라운 연구결과가 "네이처 메디슨" 학술지에 2019년 3월에 발표되었다.이 연구팀은 중년에서 노년의 성인 뇌조직에서 신경세포가 새로 만들어지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심지어 68세 노인의 뇌조직에서 생겨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 신경세포도 발견하였다. 이 연구에서 나이가 가장 적은 43세 성인의 뇌를 연구원들이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뇌조직의 1 제곱밀리미터 당 4만2천개 정도의 미성숙 신경세포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처럼 새로 생겨난 신경세포의 숫자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30% 정도 감소한다는 것도 연구원들이 발견했다.그럼 2018년 네이처 학술지에 발표된 성인의 뇌에서 신경세포가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이에 대해 바로 위의 연구를 주도한 로렌즈-마틴 박사는 연구에 사용하는 뇌조직을 파라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약품을 사용하여 오랫동안 보관하면 뇌조직이 손상되어서 신생 신경세포를 관찰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로렌즈-마틴 박사 연구팀은 뇌조직을 24시간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만 고정화처리한 후에 관찰하여서 위와 같은 좋은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뇌질환이나 뇌손상으로 인해서 뇌세포 수가 감소하였을 때에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서 치료하는 기술에 적용될 수 있는 연구결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성인의 뇌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반대 주장을 하는 뇌신경 과학자들도 있어서 최종 결론을 내리는 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이제 이러한 과학적인 발견을 기반으로해서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책임연구원

2019-10-28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9900원 감자탕+막국수 & 5000원 회덮밥 정식 맛집 소개

28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항아리 해물 짬뽕과 수제 한우 떡갈비, 가자탕과 비빔 막국수, 회덮밥 정식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음식은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복가복'의 '항아리 해물 짬뽕'이다. 이는 넓은 항아리에 키조개와 전복, 문어 등의 각종 해물을 넣어 끓인 짬뽕이다. 푸짐한 양과 진한 국물 맛은 손님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복가복'의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557'이다.다음으로 소개되는 식당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목원 떡갈비'이다. '목원 떡갈비'는 한우 암소 고기로 만든 수제 떡갈비가 대표 메뉴인 식당이다. 이곳은 다양한 밑반찬 등 푸짐한 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목원떡갈비'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자은동길 19-1'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지갑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이른바 '가성비 갑 맛집' 두 곳을 공개한다. 바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대가집'과 대구 불로동 불로전통시장에 있는 '불로회수산'이다. 먼저 '대가집'은 9,900원의 가격에 감자탕과 비빔막국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특히 라면, 수제비 등 감자탕과 함께 먹을 각종 재료도 무제한으로 제공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가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1158'이다.'불로회수산'은 5,000원에 활어 회덮밥 정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회덮밥과 함께 꽁치 구이 및 매운탕도 제공돼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불로회수산'의 주소는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30길 9'이다.

2019-10-28 17:36:18

출처: '생활의 달인' 못난이네 호떡, 네이버 지도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호떡 달인 맛집 '못난이네' 화제…위치는?

2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여 년간 2대째 한결같은 정성과 맛을 보여주는 호떡의 달인 김남석(44·경력 14년)·허진희(40·경력 14년) 씨를 만난다.이들의 호떡에는 일반 호떡과 다른 숨은 비법이 숨어 있다. 이들은 직접 만드는 반죽 안에 달인만의 특별한 재료를 넣어, 호떡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준다.달콤하면서도 물리지 않는 호떡 소 또한 인기 비결이다. 이는 쫀득한 반죽과 함께 어우러져 찰떡궁합을 이룬다.한편 달인의 호떡집은 평소에도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곳은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로 145-1'에 위치해 있다.과연 줄 서서 먹는 달인표 호떡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2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8 16:23:33

경북 고령군 우곡면 야정리로 귀농한 주회식·최은희 부부는 마늘과 양파 농사로 꾸준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고령군 제공

[귀농귀촌박람회] 경북 고령군

고령군은 귀농귀촌 하기가 좋아 '귀농귀촌'의 도읍지로 불린다.500여년 대가야 역사와 문화가 숨쉬고 있는 고장이다.귀농귀촌인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인심이 500여년의 역사 만큼이나 넉넉하다. 한마디로 배타적이지 않다. 주민들은 귀농귀촌인들이 제대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도 깊다.이로인해 최근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가려는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고장으로 꼽히고 있다.고령군은 지리적으로 대도시인 대구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전원생활을 하면서도 고급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령군의 면적은 384㎢이다. 인구 3만7천여명, 1만6천여세대가 살고 있으며, 1읍 7개면으로 구성됐다. 서쪽으로 미숭산 남서쪽 만대산이 위치하며, 경상남도와 도계를 이루고 동쪽은 낙동강이 관내 4개면을 우회하면서 흐르고 있다. 88올림픽 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사통팔달이다.유서깊은 대가야의 유산 및 체험축제가 이루어지는 관광도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으로 품질 좋은 친환경 특산물이들이 사시사철 생산된다.고령에서 생산되는 딸기와 수박, 메론, 감자, 연근, 향부자 등은 도내 1위의 수확량을 보이고 있다. 품질은 전국에서 알아주고 있어 판로 걱정은 내려 두어야 한다.귀농인을 위한 맞춤지원도 인기다.도시지역에서 농업외 타산업에 종사한 사람이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고령군에 가족이 함께 전업한지 3년이내이면서 62세 이하로서 실제 영농에 종사할 경우 영농시설 및 농자재 구입비 500만원이 지원된다. 또 귀농인 주택수리지원과 세금감면 귀농인 교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에서는 대가야국의 역사와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우러나온 고즈넉한 정취를 즐기며, 자연과 함께 하는 친환경적 농업인으로 새로운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고령은 도시근교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청정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전원도시"라고 자랑했다.

2019-10-28 11:10:20

매일신문사 창간 72주년 특집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가 인터렉티브 뉴스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 화면 캡처.

대구의 '지름신 강림' 핫플은 어디?…역세권 전격 대해부

매일신문사 창간 72주년 특집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가 인터렉티브 뉴스(독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형식의 뉴스)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로 재탄생했습니다.인터렉티브 뉴스는 아래 URL 주소에서 보실 수 있으며 PC에 최적화돼있습니다.(바로가기 URL = http://a.imaeil.com/interactive/bigdata01)◆인터렉티브 뉴스, 어떻게 탄생했나?지난 7월 본지 서광호 기자는 지역민의 삶과 소비 생활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대구은행과 함께 BC카드 사용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구 내 역세권의 소비흐름을 분석해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시리즈를 1·2부로 나눠 선보였습니다.이에 매일신문 디지털국은 '대구 주요 역세권의 소비 흐름'을 집중 해부한 1부 내용을 중심으로 인터렉티브 뉴스를 만들었습니다.해당 시리즈가 총 6편에 걸쳐 연재되는 등 대구 지역 소비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다룬 만큼, 이 가운데 핵심 내용만 간추려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인터렉티브 뉴스를 기획했습니다.◆인터렉티브 뉴스 보기 전에 '필독'…사용설명서인터렉티브 뉴스에서는 해당 역세권의 대표 소비자를 캐릭터로 내세워 해당 상권의 주요 업종을 이용하는 모습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방식(위의 사진)을 택했습니다.이를 통해 주요 소비층은 누구인지, 해당 역세권에서 어떤 업종이 호황이거나 주춤하고 있는지, 새로 등장한 업종은 어떤 업종인지 등 역세권의 소비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예컨대 동대구역 상권은 20~40대와 주변 1인 가구들이 주요 소비층을 이루고 있는 만큼 30대 여성을 대표 소비자로 내세웠으며, 이 여성이 동대구역에서 큰 매출 증가를 보인 가전제품 품목이나 해당 상권 특징을 나타내는 세탁소, 헬스클럽 등을 방문하는 이야기로 꾸렸습니다.대구 지하철 역 가운데 ▷도시철도 이용객이 많은 곳 ▷대형 소비유통시설과 교통요충지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곳 ▷소비 흐름 변화가 뚜렷한 곳을 선정 기준으로 해 대구역, 동대구역, 두류역, 반월당역, 범물역, 범어역, 상인역, 서문시장역, 중앙로역, 팔거역 등 10개 역을 선정해 분석했습니다.역세권 내 업종은 크게 ▷매출 상승 업종 ▷매출 하락 업종 ▷새롭게 등장한 업종 ▷역세권의 특징을 드러내는 업종 등 네 부류로 구분했습니다.해당 인터렉티브 뉴스의 기획은 이혜진 기자, 개발 박소현 사원, 감수 서광호 기자가 맡았습니다. 앞으로도 매일신문 디지털국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주제를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10-27 08:52:21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26일·27일)

〈대구 할로윈 축제〉대구에도 할로윈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 카페거리, 대명공연거리 등에서 '대구할로윈축제'가 25, 26일 이틀간 열린다. 군악대와 함께하는 할로윈퍼레이드, 할로나잇 콘서트, 성인과 어린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콘테스트, 남구 프린지 콘서트, EDM파티 등 볼거리가 다양하며, YMCA 앞산아래 별별마켓, 아로마 체험, 페이스페이팅, 잭-오-랜턴 카빙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대구전시▷이경민 개인전=Artist Run Space 두리미술관/~10월 26일▷수성아트피아 기획 'The Match'전=수성아트피아 전관/~10월 26일▷탈-ism '2019새로운 시작=아양기찻길 뷰갤러리/~10월 2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참여자 기획전시 PART 1=디아크 문화관/~10월 27일▷제43회 대구난연합회가을전시회=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10월 27일▷제2회 보령남포명연대구특별전=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10월 27일▷제7회 계연회전=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10월 27일▷현대구상회화의방향전=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0월 27일▷Enter 6번째 전시 '메추리미용실에서'=바나나 프로젝트/~10월 27일▷박명희 한국화전=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0월 27일▷최우식 한국화 초대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0월 27일▷오봄시내 텍스타일전 '쓰임의 오브제 패턴을 입다'=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0월 27일▷김관중 개인전 '디지털 패션디자인'=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10월 27일▷김명해 8회 개인전=위즈아츠 갤러리/~10월 27일 ▷송상헌 초대전 '기억-화석화된 소리'=봄 갤러리/~10월 28일▷2019 대구 Artist Run Space 릴레이전시회 Vol.7 이상호 개인전=방천 예가/~10월 28일 ▷2019 대구 Artist Run Space 릴레이전시회 Vol8 동성아트프로젝트전=동성 살롱/~10월 30일▷보이지 않는 형상이 부르는 소리-이콘 전시회=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 1-2관/~10월 30일▷사진가 박익진 초대전 '내고향 감포바다'=샤갈의 마을 갤러리하우스/~10월 31일▷정태경 개인전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갤러리 오늘/~10월 31일▷곽인식 판화전=갤러리 신라/~10월 31일▷백남준 초대전=갤러리 전/~10월 31일▷박경수 문인화 초대전=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10월 31일▷어울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전 '공존하는 도시 2'=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 명봉/~11월 2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11월 2일▷김상우 개인전 '공-간:기억'=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1월 3일▷가창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 기획전 'With or Without you'=가창창작스튜디오/~11월 8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2019 올해의 중견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11월 9일▷이진용 '메타 콜렉션'=갤러리 분도/~11월 9일▷박운재, 안영대 '초월(Transcendence)' 전=갤러리 토마/~11월 9일▷박정현전 '0.917'=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1월 12일▷변카카 '이방인 전'=동성시장전일대(입주예술가공간, 골목, 공용공간 등)/~11월 22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차승언 개인전 '벽걸이들:환영없는 사각'=021갤러리/~11월 30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 ◆경북 전시▷신영호 개인展 'Study on Tree'=칠곡 갤러리 오모크/~10월 27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김슬비] INNER=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10월 27일▷베네딕트 블랑 폰테니르 개인전 '고요한 축제'=경주 러브컨템포러리아트/~10월 30일▷Rene Magritte, The Revealing Image : Photos and Films=경주 우양미술관/~10월 31일▷최지이展=칠곡 갤러리 쿤스트/~11월 8일▷인현식 '온기전'=청도 갤러리 팔조/~11월 10일▷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 기획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봉산문화회관 가온홀/10월 26·27일 오후 3시·6시▷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스위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0월 26일 오후 5시▷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명무전 '대를 잇는 혼-권명화'=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0월 26일 오후 5시▷하모니언 쇼콰이어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0월 26일 오후 5시▷서구문화회관 기획 마토콘서트 7 '아름다운 꽃이 춤추는 밤'=서구문화회관 공연장/10월 26일 오후 5시▷아양아트센터 기획 김나영 콘서트 '솔직하게 말해서 나'=아양아트센터 아양홀/10월 26일 오후 6시▷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도시 소리 동굴'=대구예술발전소 전층/10월 26일 오후 5시▷2019 대구 라이브클럽데이=클럽 헤비, 레드제플린, 락왕/10월 26일 오후 6시20분▷'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시낭송 공연=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0월 27일 오후 6시30분▷'A club 윈드 오케스트라' 제 7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0월 27일 오후 7시 ▷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혜은이 콘서트=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0월 26일 오후 5시▷가족뮤지컬 '백설공주'=상주문화회관/10월 19일 오전11시·오후 1시·3시▷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포항시청 대잠홀/10월 26일 오전 11시·오후 2시▷송년특집 명품가족뮤지컬 "성냥팔이 소녀"=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2월 15일 오후 12시·2시·4시(평일 개인관람은 수,목,금요일 오후 4시)▷원이엄마=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10월 26일 오후 3시·7시, 10월 27일 오후 3시▷서라벌스트링스 'Autumn on the Strings'=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10월 26일 오후 5시▷정글어드벤처! 백설공주=김천시립문화회관/10월 26일 오후 1시·3시▷연극 '전화벨이 울린다'=포항시립중앙아트홀/10월 26일 오후 4시▷하이마스크=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10월 27일 오후 2시▷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1월 30일 오후 7시30분▷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0월 26일(토)=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10월 27일(토)=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 ◆대구경북 축제▷대구할로윈축제=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 앞산 카페거리, 대명 공연거리/10월 26일▷이월드 호러프리즌=대구 달서구 이월드/~10월 31일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경북 경산군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10월 27일▷전국 영어한마당축제=경북 영천시 교육문화센터/10월 26일▷구미시 청년페스티벌=경북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혁신관 주차장/10월 27일▷영주 사과축제=경북 영주시 부석사 일대/~11월 3일▷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11월 24일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26일〉▷유권자 정치 페스티벌=경기 수원시 선거연수원▷부산평생학습주간=부산 동구 부산역광장▷대현 율곡이선생제=강원 강릉시 오죽헌▷정동야행=서울 중구 정동 일대▷세계인 어울림 한마당=대전 서구 대전시청 남문광장 보라매공원▷유진예술포차=서울 서대문구 유진상가2층▷회남재 숲길 걷기=경남 하동군 청학동 삼성궁 주차장▷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여수밤바다 불꽃축제=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 일대▷목포 문화재야행=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원▷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충북 청주시 오송역 〈27일까지〉▷부산고등어축제=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MAMF(맘프)=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광주세계김치축제=광주 남구 광주김치타운▷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전북 익산시 원광대 동문 주차장▷순천만갈대제=전남 순천시 순천만▷한산소곡주 축제=충남 서천군 한산시장 일대▷거창 국화전시=경남 거창시 거창사건 추모공원▷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경기 안산시 대부해솔길▷사천에어쇼=경남 사천시 사천비행장▷울산 평생학습 박람회=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 일대▷익산 FCI 국제 도그쇼=전북 익산시 익산공설운동장▷우암문화제=대전 동구 우암사적공원▷청룡문화제=서울 동대문구 용두근린공원▷양양연어축제=강원 양양시 남대천 둔치▷제주옹기굴제=제주 서귀포시 노랑굴 불때기▷성주산단풍축제=충남 보령시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창원단감축제=경남 창원시 창원단감테마공원▷생활예술인 페어=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2관▷양재플라워페스타=서울 서초구 에프스퀘어(구 양재꽃시장)▷한마음 걷기축제=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성남축제의 날 투모로우 랜드=경기도 성남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 사송교와 야탑교 사이▷아세안 문화 로드쇼 - 비바아세안=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 ACH홀▷청라 은행마을 단풍축제=충남 보령시 청라은행마을(28일까지)▷기흥 할로윈 놀이터=경기 용인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31일까지)▷예당국제공연예술제=충남 예산군 예산군문예회관(11월 2일까지)▷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전북 익산시 익산중앙체육공원(11월 3일까지)▷거제섬꽃축제=경남 거제시 농업개발원(11월 3일까지)▷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전남 강진군 강진만생태공원(11월 3일까지)▷대한민국 국향대전=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일대(11월 3일까지)▷유성 국화전시회=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유성천, 갑천공원, 온천공원 일대(11월 3일까지)▷화순 국화향연=전남 화순군 남산공원 일원(11월 10일까지)▷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경남 통영시 한산해역, 도남항(11월 10일까지) ▷월출산 국화축제=전남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11월 10일까지)▷마산국화축제=경남 창원시 창동예술촌, 오동동 문화광장 등(11월 10일까지)

2019-10-26 08:00:00

25일 오후 8시 25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및 천안 일대 비 현황. 기상청

오늘 서울·인천·경기 이어 천안 날씨도 비 "예보 있었어?"

25일 초저녁 수도권 및 충남 천안 등 중서부 지역 일대에 잇따라 비가 내려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천에 이어, 수원 등 경기 일부 지역, 서울 일부 지역, 그리고 경기도 바로 밑 충남 천안 일대에까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다.그러나 날씨 예보를 접하지 못한 주민이 많아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날 수도권 일부 지역에만 내리던 비가 점차 확산된 모습이다.다만 크게 보면 비구름은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에 따라 비가 내리는 지역도 변동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각지에 내리는 비는 이날 오후 9시를 전후 해 그칠 전망이다.

2019-10-25 20:45:20

25일 오후 8시 10분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비 내리는 지역 현황. 기상청

오늘 인천·수원·서울 날씨 "갑자기 비 '소나기'"

25일 초저녁 수도권 지역별로 잇따라 비가 내려 주민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그리고 서울 일부 지역까지 갑자기 비가 내려서다.즉, 소나기다.특히 이날 오후 8시 10분 기준으로는 서울 강남, 송파, 강동 등 지역 일부에 비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이에 인접한 경기 북부 및 남부 일부 지역도 마찬가지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내리는 비는 이날 오후 9시 전후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우 지역도 점차 변동될 전망이다.

2019-10-25 20:20:01

영천청통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이 경주 불국사 앞에서 찍은 수학여행 단체사진. 윤두원 씨 제공

[타임캡슐]1950년 수학여행... 70년 가까이 된 걸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대구 동구에 살고 있는 윤두원(85) 씨가 열어준 69년 전 타임캡슐이다. 영천청통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의 1박 2일 경주 수학여행 사진이다. 1950년 4월 13일의 기억이다.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불국사 앞이다. 사진 중앙 지붕 사이로 다보탑의 일부가 보인다. 4월의 수학여행은 졸업 직전 학교의 마지막 공식행사였다. 당시에는 5월에 졸업식이 있었다.윤 씨는 "일본식 학교 교육 제도가 남아있던 때였다. 지금은 3월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하지만 당시에는 6월에 시작한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5월 8일에 졸업식을 했었다"고 당시를 되짚었다.윤 씨의 기억에는 오랜 시간 걸었던 기억이 선하다. 버스가 무슨 말인가, 도로 인프라가 없던 때였다. 영천에서 기차를 타고 불국사역에서 내려 3km 정도를 걸어 불국사까지 갔다. 석굴암까지도 다들 걸었다. 토함산 등산이나 마찬가지였다.100명 가까운 학생들의 수학여행 사진이지만 일부 학생의 얼굴에 세월이 진득하게 묻어있다. 국민학교 44학번이다. 1944년 학교에 들어간 이들은 8살 전후의 아이들이 아니었다. 외려 8살 전후의 아이들이 드물었다.윤 씨 역시 10살에 입학을 했다. 간혹 15살에 입학하는 이들도 있었다. 여학생 수도 압도적으로 적다. 여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집이 흔했다. 윤 씨는 "그것도 여학생은 5·6학년 두 학년 학생들인데 31명, 남학생은 6학년만 68명이었다"고 기억했다.'80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는, 이해하기 힘든 말이 최근 이슈가 됐다. 윤 씨는 76년 전을 정확히 기억했다. 일본말만 해야 했던 1944년의 학교생활, '보탄'대신 '단추'라는 말을 썼다고 교사에게 뺨을 맞았던 걸 어찌 잊겠는가.해방되고 나서 조선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가갸거겨...'를 배우면서 집에서 쓰는 말을 글로 배울 수 있었다. 말은 우리말을 썼지만 우리글은 몰랐던 그때, 기억 못할 수가 없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25 18:00:50

[스도쿠]<42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 40회 정답

2019-10-25 18:00:00

[낱말 맞히기 ]<42회>

◑가로 열쇠◐1.자기 논에 물을 끌어 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함을 이르는 말3.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5.남자처럼 굳세고 기개가 있는 여자6.용모가 아름다운 여자8.낡거나 헌 물건을 고침10.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12.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사람이나 무리15.격식을 갖추어 밥상 하나를 차리도록 만든 한 벌의 그릇17.자기에게 생긴 좋은 일을 스스로 축하함19.있어야 할 것을 빠짐없이 다 갖춤22.불에 태워 없애 버림24.위와 가운데와 아래. 또는 그런 세 등급25.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움. 또는 그런 일. '천ㅇ신ㅇ'26.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세로 열쇠◐1.물속에서 사는 동물, 특히 어류에 발달한 호흡 기관2.꿀벌의 암컷. 'ㅇ여ㅇ'3.두 사람이 이해관계로 서로 싸우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애쓰지 않고 가로챈 이익4.유럽 중세의 동물지에 흔히 나오는 전설적인 동물. 유니콘이라고도 한다.7.가격 따위를 낮춤9.먼저 출발하는 부대 또는 무리11.자침(磁針)이 남북을 가리키는 특성을 이용하여 방향을 알 수 있도록 만든 기구12.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13.부부의 한쪽에서 본 다른 쪽14.부닥친 장애나 어려움 따위를 해결하는 실마리16.서로서로 도움18.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줄여서 작게 함20.질 좋은 고기를 많이 내기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살이 찌도록 기르는 소21.비행 중인 항공기 따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땅 위에 내리도록 하는 데 쓰는 기구23.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 ◇낱말맞히기 40회 정답 ◇응모요령▶제42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1월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1월9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10-25 18:00:00

[시사상식 퀴즈] 10월 26일 자

1. 사이비 종교 교주 전용해가 300명이 넘는 신도를 무차별적으로 살해, 암매장한 사건이다. 교주 전용해의 머리는 '범죄형 두뇌 표본'으로서 포르말린에 보관돼 오랜 기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관되기도 했다. '이 사건'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9일자 17면) 2. 조선 시대의 학자들은 나라가 위태로워진다고 판단이 되면 목숨을 걸고 왕에게 그 폐단을 낱낱이 까발리고 개선을 요구하는 상소를 했다. 그 상소를 '이것'이라고 하는데 율곡 이이도 선조에게 '200년 역사의 나라가 2년 먹을 양식이 없다. 더는 나라가 아니다'는 내용의 상소문을 올렸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2일 자 23면) 3. 만화 주인공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해 만화 캐릭터를 흉내내는 것을 말한다. '~인 척하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피해자 이것', '친박 이것' 등으로 활용된다. 원래의 명칭인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를 일본식으로 줄여 부르는 말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9일 자 9면) 4.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21세 이하 발롱도르 격인 '이 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 상'의 최종 후보 10인 중 1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만들어진 이 상의 수상자는 킬리앙 음바페(PSG)였다. '이 상'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3일 자 27면) ◇10월 12일 자 정답1.OTT 2.만수대창작사 3.가이포크스 4.초헌관 사진. 3번 문제

2019-10-25 18:00: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