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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민보건센터 관계자가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참여한 '라돈의료기기 안전성조사와 라돈 함유 생활제품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라돈이 들어 있는 주방용 도마의 방사선 계측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수그러들지 않는 라돈 이슈…올해 매트리스, 생리대, 온수매트까지 "라돈 측정기 찾는 소비자 늘어"

5일 한 온수매트 제품의 라돈 검출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다.침대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베게, 생리대, 온수매트 등 각종 생활 속 제품들에서 라돈 검출이 이슈가 되면서 라돈 측정기, 라돈 검출 신고 사이트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커지는 모양새다.무엇보다도 라돈 검출 이슈 자체가 숙지지 않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앞서 10월 국정감사에서도 라돈 검출 관련 다양한 지적이 나왔지만, 당장 현실에서는 문제가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018-11-05 10:31:19

생활방사능 119 사이트. 홈페이지 캡처

매트리스, 온수매트…라돈 측정기로 측정해드립니다 '생활방사능 119사이트'

라돈 검출 신고를 받아 이를 종합해 정부에 방사는 제품 전면조사를 요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생활방사능 119사이트'이다.이곳은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지난 6월 개설한 곳이다.대구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kfem.or.kr)로 접속해 방사능119.com으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신고자가 환경운동연합에 신청, 날짜를 정한 뒤 환경운동연합을 방문하면 방사선계측기, 라돈측정기 등으로 해당 제품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받을 수 있다.

2018-11-05 09:56:12

라돈 측정기. 매일신문DB

라돈, 매트리스 이어 온수매트에서도 검출…라돈 측정기, 대구시 및 각 구·군에서 대여중

최근 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온수매트에서도 라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가정 곳곳 라돈 검출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지 않고 있다. 이에 직접 라돈측정기를 사용하려는 주민이 늘고 있다.대구의 경우 대구시가 지난 8월부터 가정용 라돈측정기를 대여해주고 있다. 대여료는 1천원.대구시는 당시 가정용 라돈측정기 50대를 구입했다. 8개 구청 및 군청에 신분증을 지참해 가서 신청서를 작성, 사용료 1천원을 선납한 뒤 1박2일간 빌릴 수 있다.라돈 측정기는 벽·천장·바닥 등에서 50㎝ 이상 띄워 사용하면 된다. 출입문, 창가, 전자제품으로부터 먼 곳에 측정기를 둔 뒤 방문 및 창문을 닫아 공간을 밀폐시킨 다음, 측정기 전원을 가동하면 10분 단위로 자동 측정된다. 1시간 이상 가동해야 정확한 측정값을 얻을 수 있다.

2018-11-05 09:47:56

심대섭 원장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심해지는 두통

42세 여자 나두통 환자는 평소 활달한 성격에다 붙임성이 좋아 친구도 많고 모임도 많다. 모임이 없는 날에도 친구들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자주 연락을 나누며, 출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그리고 일과 중 틈틈히, 직장이 끝나는 시간부터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시간을 보낸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은 하루에 대략 5-6시간 정도이다.남들도 대부분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에 스마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뒷목이 뻐근하고 가끔은 눈도 빠질 듯 아파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통증이 심해졌다. 잘 때도 편하지 않아 잠을 뒤척이기 일쑤며, 낮에 집중력이 저하되었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이전처럼 즐겁지가 않고 짜증이 늘면서 친구들과도 서먹해졌다.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긴걸까하는 생각에 우울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뇌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되어 뇌 영상검사와 여러 다른 검사를 해 보았지만 이상이 없었고, 긴장성 두통에 대한 근이완제와 근육을 푸는 주사치료를 받았으나, 약간의 호전 외에 처음과 거의 통증이 비슷하다. 왜 두통이 생긴걸까?스마트폰 사용이 필수가 된 지금, 목의 부담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심지어 길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요즈음 우리의 삶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친구들과 메신저를 하며 보내는 즐거움과 편리함은 우리 시대의 특권이자 즐거움입니다.하지만 스마트폰을 볼 때 누리는 즐거움과는 달리 머리를 떠받치고 있는 척추인 경추(목 척추)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래로 목을 구부려 장시간 보는 자세, 목을 앞으로 빼고 등을 구부려서 모니터를 장시간 보는 자세들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알파벳 C모양인 정상 경추 커브를 일자목 내지는 역C자 커브로 만들며, 경추의 구조물에 부담을 주어 다양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머리가 아픈 통증인 두통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편두통, 긴장성 두통에서부터 뇌출혈, 뇌종양 등 뇌내의 원인에 의한 두통까지 종류도 많고 증상도 다양합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되는 두통이 바로 경추성 두통입니다. 경추성 두통이란 경추의 상부 3개의 관절에서 비롯되는 두통으로서 일반인에서 두통의 1~2% 정도로 추정이 되고 있으며, 두통이 있는 환자들에서 많게는 30~40% 정도가 경추성두통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경추성두통은 편두통과는 달리 대부분 한 쪽에 통증이 나타나며, 목의 자세와 움직임에 의해 통증이 유발됩니다. 또한 뒷목에서부터 시작되어 후두부, 머리, 눈 부위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잘못된 자세로 목의 관절에 부담이 가는 자세로 오래 있을 경우, 예를 들면 일자목 내지 거북목 자세로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보고 있는 경우, 목을 굽혀 스마트폰을 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약 목을 움직일 때 두통에 변화가 있다면 경추성두통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의사의 신체 진찰과 영상 검사 소견, 해당 척추 관절을 눌렀을 때의 통증, 의심되는 관절을 국소마취제로 마취 후 증상이 소실되는 정도로 진단하며, 주사 후 통증이 상당 부분 감소되었다면 원인이 경추 관절에 의한 통증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 및 물리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주사 치료를 시행합니다. 주사치료로 증상의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증상 감소를 유지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목의 커브를 정상화시키고 목과 견갑골을 안정화시키는 도수재활운동치료를 함께 시행한다면 장기간의 통증 완화를 볼 수 있습니다.만약 지속적인 두통으로 지장을 받고 계신다면, 통증을 두려워 하시거나 피하려 하시지 말고 주사치료 및 적극적인 자세 교정, 안정화 운동을 통하여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도움말: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 심대섭 원장

2018-11-05 09:44:25

5일 오전 8시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현황. 케이웨더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서쪽 나쁨·동쪽 아직 양호…"동쪽도 곧 나쁨 수준 돌입"

서울의 5일 아침 초미세먼지 현황이 동서지역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영등포가 51㎍/㎥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다. 가장 낮은 곳은 성동(26㎍/㎥)이다.영등포를 포함해, 구로, 양천, 은평, 마포, 금천, 강서 등 서쪽 지역 대부분이 '나쁨' 수준에 돌입해 있다.반면 동쪽 지역의 경우 중랑, 노원, 강동, 송파, 광진 등은 아직 '보통' 수준이다.다만 동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이는 서쪽부터 농도 수치가 먼저 올라간 것이고 곧 동쪽도 나쁨 수준에 돌입할 것을 전망된다.

2018-11-05 09:28:37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서울 뒤덮은 미세먼지, 아침부터 뿌연 하늘…"환자, 노약자, 어린이 특히 조심하세요"

서울이 5일 아침부터 미세먼지로 가득 찼다.그런데 미세먼지 현황보다는 초미세먼지 현황을 눈여겨봐야 한다.이날 오전 8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이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 37㎍/m³, 경기 43㎍/m³, 인천 41㎍/m³ 등으로 수도권 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강원, 충남, 경남, 제주 등을 제외한 지역이 나쁨 수준이다.케이웨더는 이날 강원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초미세먼지 나쁨 또는 한때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2018-11-05 09:24:17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5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월요병 가중시키는 초미세먼지…출근·등교길 마스크 행렬

초미세먼지가 5일 강원지역을 제외한 전국 곳곳을 뒤덮을 전망이다. 케이웨더는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또는 '한때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이미 이날 오전 8시 기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에 돌입했다.

2018-11-05 09:01:37

5일 오전 8시 전국 초미세먼지 현황. 케이웨더

미세먼지 말고 '초미세먼지' 확인하세요…5일 강원 제외 전국 나쁨 또는 한때나쁨 예보

초미세먼지가 5일 전국을 뒤덮는다.케이웨더는 이날 내내 강원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초미세먼지 나쁨 또는 한때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출근 및 등교 시간대인 이날 오전 8시 기준 이미 강원, 충남, 세종, 경남, 부산,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이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다. 광주와 충북이 47㎍/m³로 농도가 가장 높다. 서울은 37㎍/m³, 경기는 43㎍/m³, 인천은 41㎍/m³ 등 수도권도 이미 나쁨 수준에 돌입했다.

2018-11-05 08:59:11

[짬터뷰] '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이승윤, '자연인'의 매력이 궁금하다?...훈남 매니저와 '전참시' 출연

[짬터뷰] '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이승윤 / '자연인'의 매력이 궁금하다?'나는 자연인이다'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 산 속과 무인도 등 외딴 곳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들의 삶을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어느덧 7년째 진행중이다. 출연 초기에는 이 프로그램을 이처럼 오랫동안 하게될 지 몰랐다며 무척 놀라워했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알게된 '자연인'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자.한편, 개그맨 이승윤은 그의 매니저 강현석 씨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예고했다. 평소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유명한 강현석 매니저 출연 소식에 많은 팬들이 환호하기도. 이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자연인' 이승윤과 '준 자연인' 강현석 매니저의 일상을 담을 예정이다.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 씨가 함께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9일 토요일 11시 방송된다.

2018-11-05 00:58:07

[포토스토리] 사진으로 보는 2018 함께 걷는 경주 왕의 길

'법흥왕릉 가는길' 2018 함께 걷는 경주 왕의 길 행사가 1천500여 명이 참가 한 가운데 3일 경주시 효현동 법흥왕릉 일대에서 열렸습니다."줄을 서시오~~~" 출발 장소인 경주대학교 운동장. 경주대 외식조리학부에서 커피, 번데기, 따듯한 어묵을 무료로 나눠 주자 길게 줄이 섰습니다.재능기부하는 경주대 학생들~. 식전 행사로 경주대 학생들이 아름다운 율동을 선보입니다.고소하고 따듯한 번데기 맛이 일품입니다.쌀쌀한 아침 날씨에 어묵국은 단연 인기였습니다.참석 내빈들이 단상에서 짧게 한마디씩 경주를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건냅니다.드디어 출발~~. 경주대 운동장을 출발해 법흥왕릉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6.5㎞ 구간 걷기 행사였습니다.깊어가는 가을,경주대 캠퍼스 가로수도 오색으로 물들었습니다.걷기 도중 활쏘기에서 참가자들이 무료로 받은 활을 쏘며 신라의 기상을 체험합니다.첫 번째 미션인 투호 던지기. 구간 내 세 가지 미션을 통과하면 기념품도 푸짐하게 받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두 번째 미션인 왕 제기차기. 어릴때와는 다르게 제기차는 것도 쉽지 않나봅니다.세 번째 미션인 딱지치기.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군요.들판을 가로질러 법흥왕릉 가는길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화창한 가을 날씨에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들판을 지나 야산으로 오르자 아름들이 소나무가 반깁니다. 수백년 자란 소나무, 경주를 상징하는 대표 나무죠.드디어 법흥왕릉입니다. 신라 제23대 법흥왕(514∼540 재위)의 릉으로 전해오는 고분입니다.걷기 행사 종료 후 뒤풀이 공연. 경주대 전통 연희 동아리 '세로토닌'과 경주를 대표하는 '정동극장'의 '에밀레 공연'이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트로트 가수 김다나, '안동역에서'로 유명한 가수 진성도 왔더군요.오늘은 스마트 폰 대신 활입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무료로 나눠 준 활을 갖고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행사에서 총 9천4백 여 보를 걸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참가하는 행사여서 코스가 조금 짧다보니 만보에는 조금 부족하네요.대구서 출발한 전세버스는 모두 8대. 온라인 신청으로 경주 왕의 길 모든 행사를 무료로 즐겼습니다.

2018-11-04 20:21:12

까까의 참견, CU 모찌롤

[까까의참견] CU가서 모찌롤 한 입 하실래예?

[까까의참견] CU가서 모찌롤 한 입 하실래예? [까까의참견] CU가서 모찌롤 한 입 하실래예? 2탄 모찌모찌롤 티라미수 맛 리뷰!◆아이들의 언어로 과자를 가리키는 '까까'를, 어느덧 어른이 된 청춘남녀들이 먹어봅니다. 요즘 어른들에게 더 인기 있는 까까들을 평가 및 분석해봅니다.어릴적엔 엄마가 주신 동전 몇 개로 동네 점빵에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골라 사 먹던 까까를, 이젠 편의점에서, 마트에서, 베이커리에서 조금은 여유롭게 사먹습니다.그래도 까까는 까까입니다. 먹기 전 설렘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여럿이 모여 먹으면 은근 하나라도 더 집으려고 경쟁이 붙습니다. 실은 혼자 먹을땐 한입에 털어 넣어도 될 것을 어릴적처럼 조금씩 조금씩 베어 물며 맛을 음미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순식간에 흡입해 해치우며 어릴적 꿈 꾼 로망을 충족하기도 합니다. 먹고 또 먹고 싶지만, 동전이 모자라서 엄마가 이빨 썩는다며 그만 먹으라고 해서 입맛만 다시던 까까의 추억을 모두가 공유할 것입니다.◆매일신문 '까까의 참견' 그 첫 회에서는 CU 띵작 모찌롤을 맛보았습니다.

2018-11-04 17:54:46

[포토뉴스]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각국 의상을 차려입은 다문화 가족들

3일 오후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각국의 의상을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다(多)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 교민단체 등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해 어울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하나' 3일 오후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소속팀을 응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1-04 17:08:40

11월, KT, LG, SK 인터넷가입자수 증가…이유는?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인터넷 가입자 수가 대폭 상승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인터넷 가입 시 지급되는 현금 사은품이다.인천광역시 중구에 거주 중인 A씨는 얼마 전 인터넷가입을 위해 알아보던 중, 온라인에서 인터넷 가입할 경우 최대 56만 원의 사은품이 지급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A씨는 "지난해에는 인터넷 가입할 때 30만 원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바꿔야겠다."고 말했다.이처럼 올해는 인터넷 가입 시 지급되는 사은품 금액이 대폭 상향되어 인터넷 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인터넷가입 시 가장 높은 금액의 사은품을 지급하는 곳은 네이버 인터넷가입 커뮤니티 카페인 '펭귄통신'인 것으로 알려졌다.펭귄통신은 지난 7월부터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주는 곳'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으며, 정책 수준에 따라 항상 높은 수준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지인과 함께 인터넷가입 할 경우에는 현금을 각각 1만 원씩 추가로 지급하는 친구추천 이벤트와 후기 작성 시 문화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후기 이벤트, 펭귄통신을 통해 인터넷가입을 신청하지 않더라도 카페 활동에 따라 이모티콘부터 영화관람권, 빕스3인 이용권까지 지급하는 카페활동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자세한 내용은 '펭귄통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03 10:00:00

[시사상식 퀴즈] 11월 3일 자

1. 무협 판타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 사람'이 최근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로 구성된 대표작 '사조삼부곡(국내에선 '영웅문'으로 번역 출간)'으로 잘 알려진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1일 자 14면) 2. 스포츠카나 전용 비행기에서 내려 고가의 디자이너 신발과 가방, 현금을 도로에 쏟는다. 그러고는 마치 실수로 '넘어진 것처럼'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다. 자신의 부(富)를 과시하려는 '이런 행위'를 지칭하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9일 자 16면) 3. 충분히 칭찬받아야 함에도 칭찬받지 못하는 '숨은 영웅'의 의미로 스포츠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을 '이 용어'로 대체해 자주 썼다. 스타 대접을 받지 못해도 그 이상의 활약과 기여를 하는 선수를 가리키는 '이 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10월 31일 자 31면) 4.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다. 채소, 곡류 등 식물성 음식과 어류 등 해산물, 육류 중에선 닭고기, 소고기 등이 포함된다. 이 용어의 반대어는 '하람(haram)'이다. 대표적으로 술, 돼지고기 등이 있다.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의 '이 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10월 30일 자 20면) 5. 에도막부의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그의 조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리기 위해 세운 곳이다. 조선통신사도 세 차례 이곳을 찾았다고 조선왕조실록은 기록해뒀다. 일본 도치기현 닛코에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이 있는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1일 자 23면) ◇10월 20일 자 정답1.주윤발(저우룬파) 2.해서탈춤 3.블랙 프라이데이 4.대화경찰 5.우포늪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8-11-02 20:00:00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11월 3일 자

민족대명절인 지난 9월 추석을 맞이한 지역유통가 진열대 모습.

2018-11-02 20:00:00

[재미로 보는 운세]<2018년 11월3일~11월9일 음력9월26일 ~10월2일>

명인역학·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쥐▲35세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주변에 도움구해보라. ▲47세 동분서주 열심히 노력하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를 않는다. ▲59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듯이 구색은 갖췄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없다. ▲71세 나들이 시 음주운전하지 말 것. ▲83세 찝찝하다면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길일:4 흉일:7)◆ 소▲34세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렵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46세 가족 일에 변동 수 있으니 안팎으로 신경 써라. ▲58세 조금만 노력하면 뜬 구름도 손아귀에 잡아넣을 정도의 운기로다. ▲70세 지난일은 한시라도 빨리 잊는 것이 상책임. ▲82세 금전지출 늘어나 걱정거리하나 생길 수. (길일:8 흉일:7)◆ 범▲33세 계획한일 생각처럼 진도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45세 어떤 경우에도 감추지 말고 투명해야함. ▲57세 믿을 사람 없다. 문서 잡을 일 있으면 일단 미루어두라. ▲69세 가까운 지인과의 금전거래 지금시기에 하지 않아야 한다. ▲81세 슬하 자손들의 겹경사로 기쁨이 배가되는 길운. (길일:7 흉일:9)◆ 토끼▲32세 분야 전문가나 어른말씀에 진중히 귀기울여보라. ▲44세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충분히 생각해서 하라. ▲56세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계획에 빈틈이 없어야함. ▲68세 식솔들부터 하나하나 빠짐없이 온정을 베풀어보라. ▲80세 사소한 질병도 소홀 말고 진료시기를 잡을 것. (길일:6 흉일:5)◆ 용▲31세 첫 단추를 잘 끼우려면 우선 조급함부터 버려라. ▲43세 시시비비를 따져봐야 아무 소용없는 일 마음 비워라. ▲55세 지금 대인관계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거침없는 표현력이다. ▲67세 오래간만에 가족들일로 크게 한번 웃을 일 있다. ▲79세 당면일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순조롭게 풀려나갈 운. (길일:7 흉일:8)◆ 뱀▲30세 현실을 보지 못한 채 의리를 배신하면 후회한다. ▲42세 명예를 얻으려면 이타심을 발휘하는 것이 최선임. ▲54세 다소 과하고 부담되더라도 좋은 물건은 놓치지 말 것. ▲66세 계획일정 없이 내 마음 내키는 곳으로 훌쩍 한번 떠나보라. ▲78세 초조하게 기다리던 소식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길일:5 흉일:3)◆ 말▲29세 성과를 내고 싶으면 모든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야한다. ▲41세 가야할 곳은 빠지지 않는 것이 도리에 맞고 자신에게도 이롭다. ▲53세 아랫사람일로 근심거리 생기지만 곧 해결되니 걱정마라. ▲65세 움직여야할 이동 수 있으며 피하지 마라. ▲77세 주변을 잘 살펴보면 쉽게 해결책이 보인다. (길일:6 흉일:5)◆ 양▲28세 동료와의 시비 거리로 고민 수. 먼저 화해 청해보라. ▲40세 주위사람들로 인해 편치는 않지만 일부러 피하지 마라. ▲52세 부부 연인간의 갈등은 대화로 풀어나가야 확실함. ▲64세 집안싸움에 한발 물러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76세 때가 좋지 않으니 어떤 일이든 범위를 줄일 것. (길일:8 흉일:4)◆ 원숭이▲27세 주말 외출은 의외의 행운을 예지한다. ▲39세 두어 번 실패했다고 소침해하지 말고 또다시 시작해보라. ▲51세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면 못 본 척 그냥 넘어가라. ▲63세 그동안 준비해오던 일 이제 나래를 펼칠 때가 되었다. ▲75세 지나치게 소심해지며 과한 걱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길일:9 흉일:7)◆ 닭▲38세 당면문제는 가족 및 지인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50세 오래된 것 등 묵은 것을 귀하게 생각해야 복을 받는다. ▲62세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함. ▲74세 한번 마음먹은 일 그대로 시행하는 것이 맞다. ▲86세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 차근차근히 해나갈 것. (길일:8 흉일:6)◆ 개▲37세 그동안의 숨은 노력이 이제 사 빛을 보는 길운. ▲49세 어려운 중에 호기를 만나 대박을 터뜨릴 운세. ▲61세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주니 큰 도움 되어 돌아온다. ▲73세 뜻밖의 귀인이 문턱을 넘어오니 그동안의 마음고생 한순간에 풀린다. ▲85세 섭생은 따뜻해야 하며 찬바람은 되도록 피할 것. (길일:7 흉일:8)◆ 돼지▲36세 나만의 집착은 상처이외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48세 지금의 문제 해결방법은 헛된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60세 언행을 조심하지 않으면 시비구설 따를 운. ▲72세 한 가지 방법에만 집착하지 말고 여러 기법을 동원해보라. ▲84세 계단오르내리기 삼가야함. 낙상으로 인한 골절 주의. (길일:5 흉일:9)

2018-11-02 20:00:00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여유있는 미소와 함께

"넌 아직도 그 자리에서 헤매고 있니!""이렇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는데 왜 그리 어렵게 하는지…"상대방의 감성은 무시한채 쏟아내는것은 '조언'이 아니라 일방적인 '참견'이란걸 아시나요.원치않는 참견으로 상처를 주기보단 '기다림'이라는 '응원'으로 지켜봐주는 알찬 시간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어떻게? 여유있는 미소와 함께.강지윤(이상한나라예술쟁이 대표)

2018-11-02 20:00:00

아이즈원 데뷔 앨범 'COLOR*IZ' 재킷.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캡쳐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아이즈원이 데뷔했다. 그런데…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아이즈원이 데뷔했다. 그런데…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소녀들이 지난달 29일 '아이즈원'으로 공식 데뷔했다. 타이틀 곡은 '라 비 앙 로즈'(La vie an Rose). 발매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0위권 진입, 첫날 앨범 3만4천 장 판매 등 '성공적인 데뷔'를 한 것처럼 보였지만, '프로듀스 48' 때부터 이 소녀들을 밀어 온 팬들은 웃지 못하고 있다.'라 비 앙 로즈'가 발표된 뒤 아이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훑어봤다.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네티즌과 팬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실망한 분위기다. 노래가 너무 심심하고 평범한 느낌이라는 게 중론이다. 기자 개인적으로도 이번 노래는 솔직히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멜로디 자체는 고급스럽게 나왔지만, 듣는 사람의 귀에 꽂히는 '킬링 파트'는 없어 보인다. 출발부터 아슬아슬한 상황이다.'프로듀스 48'은 한국과 일본에서 함께 활동할 글로벌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국민이 직접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방식은 지난 '프로듀스 101'과 다르지 않았지만 일본의 유명 아이돌 AKB48의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와 손을 잡으면서 일본인 참가자들은 대부분 현재 활동 중인 AKB48 멤버 또는 파생 그룹 멤버들로 채워졌다. 나름 야심 차게 시작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이전 시즌보다는 회자되는 부분이 적었고, 한일 양국 참가자들의 실력 편차 문제부터 특정 멤버 밀어주기 의혹 등 논란과 문제점이 더 드러났다. 이 때문에 팬들은 워너원의 '에너제틱'처럼 양질의 데뷔곡으로 음원 사이트 차트를 1위로 '올 킬' 하길 바라는 열망이 더 강했을지도 모른다.기대가 컸기 때문에 실망도 컸던 모양인지 팬들은 이미 걱정투성이다. '걸크러시'와 '럭셔리' 사이에서 방황하는 콘셉트부터 그다지 귀에 꽂히지 않는 데뷔곡, 그리고 5일에 트와이스 컴백, 19일 워너원 컴백과 같은 악재에 아이즈원이 초반 인기몰이에 실패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는 것이다.이제 첫발을 내딛는 아이돌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고 싶진 않지만,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데뷔했다고 아쉬운 결과물에 박수만 보낼 수는 없다. 지금은 '프로듀스 48'을 통해 쌓아 놓은 '인지도발'로 주목받을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2년 반 동안 활동해야 할 이들의 앞날은 그리 밝아 보이지만은 않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주의 플레이리스트 - 프로듀스 48을 되돌아보며 들어볼 노래1. 내 꺼야 - PRODUCE 48 참가자들2. 붐바야 - 블랙핑크3. 너무너무너무 - I.O.I(아이오아이)4. Rumor - 국.슈(국프의 핫이슈)5. 앞으로 잘 부탁해 - 최종 데뷔무대 과제곡

2018-11-02 20:00:00

올해 잦은 기후변화로 생산량이 줄어든 가을 사과는 만만치 않은 몸값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색상과 당도는 역대 최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일신문 DB

올해 가을 사과값도 비쌀 듯…재배 환경 안 좋아 생산량 줄어

올해도 가을사과 먹는 것이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 사과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부사(후지)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한 가운데, 서울가락시장 도매가가 높은 가격에 형성되고 있다.1, 2일 서울가락시장에서 사과 부사품종 최고가 시세는 특품(10㎏)이 5만4천~5만6천원으로 형성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최근 5년간 사괏값은 경매 최고가 5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경매사들은 "출하 초반 경매 가격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사과 가격의 기준점이 돼 올해도 사과 가격이 고공행진 할 것"으로 전망했다.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이 매겨진 사과는 유통단계를 거치면 더 올라 소비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금과'(金果)가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는 사과의 생육조건이 원활하지 못해 사과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게 사과를 '금과'로 만든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다.올해 여름, 잦은 강우와 고온이 반복되면서 열과, 후기낙과에 병해충이 발생, 사과의 생산량을 떨어뜨렸다. 봉화와 영천, 예천, 충남 예산 등 사과 주산지에는 잦은 강우로 갈색무늬병 발생이 늘어났고 안동과 영주, 청송 등도 고온으로 응애·진딧물류 발생이 많았다.이 때문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전 품종 사과 생산량을 전년보다 14% 감소한 46만8천t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부사 등도 전년보다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최기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과일과채관측팀 사과담당 연구원은 "기상 악화로 올해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많이 줄어들어 사과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것"이라며 "중소과 생산량이 많아 등급별로도 가격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최 연구원은 "색상과 당도는 어느 해보다 뛰어나 품질은 뛰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8-11-02 17:33:07

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개막한 '제8회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2·3·4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2·3·4일)※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클릭! '주말나들이 지도버전' (클릭하면 행사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깊어가는 가을, 국화꽃 향기에 빠져보세요▷대구수목원 국화 전시회=대구 수목원 잔디광장/~11월 11일대구수목원에서 11일까지 국화 1만여 점을 전시하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올해 17번째 개최된 국화 전시회는 수년전부터 30만여 명이 다녀갈 만큼 가을에 꼭 가봐야 할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이번 전시회는 '동심(童心)'을 주제로 3단모형의 대형 궁전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사슴·다람쥐·고양이·수달 등 각종 동물과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모형작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계 사진전과 식물과 꽃을 묘사한 그림 전시, 천연염색 시연 등도 진행중이다.이와 함께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화전시회를 소개하기 위해 동대구역 광장에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기상으로 통일을 염원한다는 의미에서 용과 한반도 모형작 등 2000여점의 국화를 전시했다.한편, 이번 국화 전시기간중에는 수목원의 사계 사진전과 식물과 꽃을 묘사한 그림 전시, 특히 산림문화 전시관 에서는 천연염색작품 수십여 점을 전시하고 천연염색 시연 등 이벤트 행사도 개최되고 있다.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2018=익산중앙체육공원(어양동52)/~11월 4일▷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 2018=서울 종로구 조계사/~11월 4일▷홍성사랑국화축제 2018=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11월 5일▷마산가고파국화축제 2018=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앞, 창동‧오동동 일대/~11월 9일▷월출산 국화축제 2018=월출산 기찬랜드/~11월 11일▷화순 국화향연 2018=화순읍 남산공원 일원/~11월 11일▷한반도 첫수도 고창국화축제 2018=고창군 고인돌공원/~11월 11일▷청남대 가을 국화축제 2018=청남대내/~11월 11일▷아침고요수목원 국화전시회 2018=아침고요수목원/~11월 25일 ◆대구경북 주말나들이▷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단풍축제 2018=성주봉자연휴양림 야외공연장 일원/11월 3일▷제30회 대구컬렉션=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11월 3일▷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농구장/11월 3일▷2018 부키야놀자=함지공원 일대/11월 3일▷문경약돌한우축제 2018=문경새재도립공원/11월 3, 4일▷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8=엑스코/~11월 4일▷청송사과축제 2018=청송읍 용전천변(청송읍 월막리 소재)/~11월 4일▷포항 야경음악불꽃크루즈 2018=포항연안크루즈 선착장/~12월 31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 2019=경북 청도군 청도프로방스포토랜드/~2019년 3월 31일 ◆대구경북 전시▷이한나 : 空_비우기(Void)=대구예술발전소/~11월 2일▷정성원전 'Antriic And Utopia'=갤러리 혜원/~11월 3일▷2018 대구건축문화연합전=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쉼 : 바라보다 사로잡다 머무르다=드망즈갤러리/~11월 4일▷석운 최경춘 서화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해/~11월 4일▷제16회 대구장애인미술협회 정기전 '삶의 숨결을 그리는 사람들'=봉산문화회관/~11월 4일▷박태숙 개인전 '삶을 그리다'=봉산문화회관/~11월 4일▷제9회 한글서예대축제=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제5회 대한민국영남서예대전=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대구원로화가회 초대전=대백프라자갤러리/~11월 4일▷신현규, 이숙영 도자전하다=대백프라자갤러리/~11월 4일▷김병수전=갤러리 쿤스트/~11월 4일▷예진우 초대전=이영갤러리/~11월 4일▷제38회 대한민국 영남서예대전 및 초대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서용선 개인전 '현대도시를 향한 현상학적 시선'=갤러리 신라/11월 9일▷석재 서병오 동아시아의 보묵(寶墨)전=수성아트피아/~11월 11일▷최성규 개인전 '추위'=아트클럽 삼덕/~11월 11일▷아양아트센터 기획 홍창진 인물 드로잉전=아양뷰갤러리/~11월 11일▷동인아파트-아이들의 기록전=대구남부도서관 갤러리/~11월 11일▷Strata & plants=021갤러리/~11월 28일▷임선이, 유정현 2인전=021갤러리/~11월 28일▷수창동(Suchangdong)=대구예술발전소/~11월 30일▷막스 아커만 : Music inside the picture=보데갤러리/~11월 30일▷로버트 프랭크 : Works, Books and Films, 1947-2018=아트스페이스 루모스/~11월 30일▷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화랑협회 기획 사진전=갤러리 디엠(칠곡경대병원)/~11월 30일▷신근희 개인전=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 H/~12월 3일▷대구 뉴-바우하우스=대구예술발전소/~12월 9일▷최민화 : 천 개의 우회=대구미술관/~12월 16일▷Y아티스트 프로젝트 10-염지혜전 '모든 관점 볼텍스'=대구미술관/~12월 25일▷염지혜 : 모든 관점 볼텍스=대구미술관/~12월 25일▷2018 기억공작소-오인환전=봉산문화회관/~12월 30일▷비구상화가 김영리 'IN'전=쇼움갤러리/~12월 30일▷2018 예술로 연결하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수창공원 일대/~12월 31일▷보이는, 그 너머에 보이는=포항시립미술관/~2019년 1월 13일▷도시, 비움의 시작=포항시립미술관/~2019년 1월 13일▷2018 어미홀 프로젝트 '나현 : 바벨-소러 다른 혀'=대구미술관/~2019년 1월 13일▷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 한국현대사진운동 1988-1999=대구미술관/~2019년 1월 13일▷볼로냐 어린이 그림 + 책 축제=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2019년 2월 6일 ◆대구경북 공연▷수성아트피아 무학홀=창작 연극 /11월 2일▷수성아트피아 용지홀=한국가곡의 밤/11월 2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대구시립교향악단 제18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11월 2일▷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플루트 양재관 귀국 독주회/11월 2일▷경북대학교 대강당=정은지 두 번째 콘서트 /11월 3일▷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2018 김경호 전국 투어 콘서트 /11월 3일▷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박소현 피아노 독주회/11월 3일▷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바람이 불어오는 곳/11월 3일▷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김수희와 함께하는 소리 愛 지금을 즐겨라!/11월 3일▷한국대중음악박물관 음악감상실=장욱조 50주년 기념 콘서트/11월 3일▷락왕=배달 홍대 2탄 in 대구/11월 3일▷달성문화원=오신기 오방기의 창의력 사탕/11월 3일▷달성문화센터 백년홀=코믹 넌버벌 /11월 3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11월 3일▷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오페라 /~11월 3일▷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유망작가 릴레이전 4 오명석 초대전/~11월 3일▷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바넘 : 위대한 쇼맨/11월 3, 4일▷대구 엑스코=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세기의 대결/11월 3, 4일▷대구서구문화회관 공연장=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11월 3, 4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백학음악회/11월 4일▷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보니 콰르뎃 제3회 정기 연주회▷수성아트피아 용지홀=Soli 청소년챔버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 연주회/11월 4일▷봉산문화회관 가온홀=푸르고 푸른/~11월 4일▷아트벙커=그녀가 산다/~11월 4일▷송죽씨어터=뷰티풀라이프/~11월 4일▷대구오페라하우스=뮤지컬 /~11월 11일▷문화예술전용극장CT=스캔들/~11월 18일▷롯데마트 구미점 어린이 소극장=왕자와 거지/~11월 18일▷꿈꾸는씨어터=2018풍류열전season2/~11월 26일▷대백프라자 레오문화홀=가족인형극 /~11월 29일▷여우별아트홀=애정빙자사기극/~12월 9일▷여우별아트홀=시간을 파는 상점/~2019년 1월 13일▷채환홀 소극장=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1월 2일(금)=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11월 3일(토)=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1월 4일(일)=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제주올레걷기축제 2018=제주올레 5코스, 6코스, 7코스/11월 3일▷김남주 문학제 2018=전라남도 해남군 김남주 시인 생가/11월 3일▷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2018=단풍나무숲길, 조선총독부 부재 전시공원/11월 3, 4일▷지리산천왕축제 2018=마천면 전통시장 축제장/11월 3, 4일▷처용문화제 2018=울산광역시 달동문화공원/11월 3, 4일▷익산 FCI 국제 도그쇼 2018=익산 공설운동장 보조구장/11월 3, 4일▷서울랜드 할로윈 페스티발 2018=경기 과천시 서울랜드/~11월 4일▷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2018=일산 킨텍스/~11월 4일▷벌교꼬막축제 2018=전남 보성군 벌교읍 천변일원/~11월 4일▷순천만갈대축제 2018=순천만, 동천 일대/~11월 4일▷김해분청도자기축제 2018=김해분청도자관 일대/~11월 4일▷하동악양대봉감축제 2018=악양면 평사리 공원 일원/~11월 4일▷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2018=구례군 직전마을 및 피아골 일원/~11월 4일▷김해 진영단감축제 2018=김해시 진영운동장/~11월 4일▷거제섬꽃축제 2018=거제시농업개발원/~11월 4일▷렛츠런파크 일루미아 할로윈축제 : Hellumia 2018=부산경남 렛츠런파크 일루미아 호스토리랜드/~11월 4일▷민둥산억새꽃축제 2018=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대/~11월 4일▷김해분청도자기축제 2018=김해분청도자기축제 2018/~11월 4일▷롯데월드 호러 할로윈 : THE VIRUS 2018= 롯데월드/~11월 4일▷민둥산억새꽃축제 2018=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원/~11월 4일▷대한민국 국향대전 2018=함평엑스포공원/~11월 4일▷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8=씨네큐브 광화문, CGV피카디리1958/~11월 6일▷장성백양단풍축제 2018=백암산․백양사 일대/~11월 11일▷광주비엔날레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관/~11월 11일▷에버랜드 블러드시티 2018=에버랜드/~11월 11일▷서울빛초롱축제 2018=청계천(청계광장~수표교/1.2Km)/~11월 18일▷한국민속촌 조선동화실록 2018=한국민속촌/~11월 25일▷서울사진축제 2018=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2019년 2월 10일

2018-11-01 15:53:09

[이번주 상품 받으실 분들] 11월 3일 자

◆제형면옥▷마덕락(대구 북구 팔거천동로)▷이석희(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서민영(대구 동구 동대구로)▷전숙자(대구 달서구 달서대로)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돈모닝▷박영진(대구 달서구 송현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이시우(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우리결혼해요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민수(대구 수성구 들안로)시사상식 퀴즈 ◆스파밸리▷조수현(대구 달서구 선원남로)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영바이오▷김선희(대구 달서구 장기로)시사상식 퀴즈 ◆벱하노이▷이순자(대구 남구 중앙대로)시사상식 퀴즈 ◆피자369▷안토니오(대구 수성구 청수로)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경산대추옹골빵▷남선영(대구 동구 방촌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황인정(대구 동구 안심로)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모키드▷송요명(영주시 풍기읍)시사상식 퀴즈 ◆하나투어▷박수현(대구 수성구 화랑로)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아모레 퍼시픽▷한성익(대구 중구 남산로)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2018-11-01 14:48:04

국민권익위원회, 소방청 보도자료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실제 화재 발생 시 차량용 소화기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은?

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승용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행 법은 7인승 이상 차량의 경우 의무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다.승용차의 경우 운전자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승합차의 경우 운전석 부근과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라고 소방청은 권고했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차량화재는 모두 3만784건으로 연 평균 4천600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차량용 소화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일문일답을 통해 알아본다.▷5인승 승용차에도 설치해야 하나?-5인승 승용차에도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야 한다.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자동차용품점에서 1~2만원이면 살 수 있다.▷어디에 비치하는 것이 좋은가?-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 트렁크에 보관하는 경우 긴급하게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차량 화재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운전석 문에 달린 수납공간이나 조수석의 글로브박스 등 운전자와 가까운 곳에 소화기를 두는 것이 좋다.▷차량용 소화기 종류별 장단점은?-차량용 소화기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분말형 소화기는 소화력이 뛰어나지만 긴급 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편이다.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분말형 소화기에 비해 비싸지만 사용법은 간편하다. ▷화재시 차량용 소화기 사용법은?소방서에서 권장하는 차량 화재시 대처요령은 다음과 같다.① 화재가 발생하면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시동을 끈다.② 주변 차에 주의하면서 내 차 뒤 쪽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한다.③ 가벼운 화재가 발생했다면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한다. 스프레이형 소화기라면 3~4m 거리에서 화원을 향해 분사한다.④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화재가 크게 번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무리하게 보닛을 열거나 불을 끄지 말고 재빨리 대비한다.⑤ 초동진압에 실패했다면 최대한 멀리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한다.

2018-11-01 14:39:31

티몬 타임어택, FCMM 최대 90% 할인 관련 공지 이미지. 각 홈페이지

티몬 타임어택 "고작 10대? 분통" VS FCMM 홈피 접속마비 "계속 클릭 또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11월 1일 일제히 벌어진 2개의 할인 이벤트가 명과 암이 엇갈리고 있다.할인이라고 해서 소비자가 무조건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업계에 남기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날 낮 1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티몬 타임어택의 경우 'LG전자 울트라PC 14U380-EU1TK' 노트북을 78% 할인된 9만9천원에 팔았다. 그런데 이 제품이 10대 한정으로 마련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접속자 수에 비하면 10대는 너무 적다는 의견이 많다.직장인 구모(36) 씨는 "이벤트 참여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소비자가 일종의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라며 "고작 10대를 할인 판매하면서 수많은 접속을 이끌어내고, 그 접속자들을 다른 제품 판매를 유인하는데 쓰는 마케팅이었다면, 비판을 받을만하다. 노트북 10대를 놓친 사람 대부분 기분이 나쁠 것"이라고 했다.실제로 티몬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폭주해 일시적으로 접속불가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스포츠 패션 브랜드 FCMM의 경우 이날 0~24시 딱 하루동안 최대 9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FCMM 홈페이지도 티몬 홈페이지처럼 동시 접속자가 폭주, 접속불가 상황에 잠시 처해지기도 했다.그런데 티몬 타임어택과 다른 점이 있다는 분석이다. 티몬 타임어택의 경우 노트북 10대가 금새 동이 난 반면, FCMM의 경우 할인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서다. 또한 홈페이지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할인 행사가 진행됐다.단순히 FCMM과 티몬을 비교했을때 '하루동안 진행하기 적합했던 할인행사' 대 '3시간이라는 시간에 비해 제품의 수가 턱없이 부족했던 할인행사'라는 구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다.

2018-11-01 14:26:33

빕스, 아웃백 로고

빕스 VS 아웃백, 역대급 90% 할인 행사 뛰어든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와 아웃백,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가 1일 일제히 역대급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빕스는 G마켓과 함께 전 매장 사용 가능 1만5천원 할인권을 90% 할인된 10% 가격인 1천500원에 판매중이다. 1인 최대 2매 구입 가능.이는 아웃백도 마찬가지. 아웃백은 11번가와 함께 역시 90% 할인된 10% 가격에 이용권을 판매한다.빕스 할인권 사용 기간은 11월 1일~12월 9일이다.아웃백 할인권 사용 기간은 11월 1~30일이다.

2018-11-01 10:14:32

인삼축제 36만명 다녀가 인삼판매액 23억원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2018 영주풍기인삼축제에 36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23억원의 인삼 판매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홍보관과 미스터경북&미스터홍삼선발대회, 소백산영주풍기인삼가요제 등을 운영, 축제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삼 블랙프라이데이(대폭 할인행사)는 수삼 10%, 홍삼 제품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축제장과 인삼캐기 체험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이창구 인삼축제추진위원장은 "휴일 최다 관광객이 다녀가는 기록을 세우는 등 풍기인삼축제 인지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세계 최초 인삼 시배지로서의 위상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2022년 풍기인삼세계엑스포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01 00:00:00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에 있는 나바론절벽. 섬을 찾은 낚시꾼들이 오래 전 영화 '나바론 요새'에 나오는 절벽처럼 험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제주관광공사 제공

[新팔도유람] 제주도의 보석 같은 섬…오감만족 추자도, 힐링쉼터 마라도

제주의 숨은 보배 추자마라 미지의 섬 추자도와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는 각각의 이색적인 매력을 뽐내며, 제주 관광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추자도는 제주도 북쪽 45㎞ 해상에 위치해있다.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이다.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하지만 전라도의 풍습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제주도 본섬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문화재보호구역이자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된 천연보호구역이다.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자원의 보고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제주의 보물섬 추자도와 마라도의 매력을 소개한다. ▶오감 만족 추자 여행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추자도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관계기관들이 관광 산업을 통한 새로운 활로를 마련하고 있다.해마다 줄어드는 인구와 함께 고령화도 심각한 수준이며, 선주들이 추자도를 떠나 제주 본섬으로 이주하면서 1차 산업도 흔들리고 있다.추자도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거리, 성지순례 등 잠재력 높은 관광 콘텐츠를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추자도의 또 다른 이름은 '순풍을 기다린다'는 뜻의 '후풍도'이다.추자도는 제주에 속한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추자도의 바다는 넓고 풍요롭다.추자도는 낚시꾼들의 천국으로 유명하다. 배를 타고 먼바다에 가지 않아도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다.사방이 해안 절벽과 갯바위로 둘러싸인 추자도는 어디를 가든지 장관을 연출한다.상추자도 하추자도를 도는 올레 18-1코스는 온전히 걷는데 6~8시간이 소요된다. 대서리 마을을 시작으로 최영장군사당, 봉글레산, 추자교를 이어 묵리고개, 모진이해수욕장, 예초리 기정등 추자의 명소를 지난다.특히 봉글레산은 추자군도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일몰 명소로 명성이 자자하다.이 코스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인생에서 꼭 한 번 걸어야 할 길"이라고 꼽은 곳이기도 하다. 올레 18-1코스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하룻밤 묵어가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상추자도의 남서쪽 해안절벽을 걸을 수 있는 '나바론 하늘길'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약 2㎞의 트레킹 코스인 나바론 하늘길은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나바론 하늘길은 낚시객들이 영화 '나바론 요새(1961)'에 나오는 절벽처럼 험하다고 하여 탄생한 이름이다.하루 두 번 썰물 때만 길이 열리는 작은 섬, 다무래미 역시 감춰진 추자도의 또 다른 보물이다. 추자도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기도 한다.추자도는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황사영 알렉시오와 제주관노로 유배된 정난주 마리아 부부의 아들인 황경한이 묻혀 있는 곳이기도 하다.정난주는 이곳에서 두 살된 아들 황경한을 예초리 해변의 바위에 놓고 떠났고 이를 추자도 주민이 발견해 키웠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발간한 성지 순례 가이드북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전국 각지의 천주교 신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먹거리는 관광객 입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갓김치와 파김치를 김에 함께 싸먹는 삼치회와 바다장어탕 등은 입맛을 사로잡는다. 민박집에서는 건강한 추자식 밥상도 받아볼 수 있다. 엉겅퀴국은 추자도에서 즐길 수 있는 별미이다. ▶지친 이들의 휴식처 마라도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마라도는 면적이 0.3㎢에 불과하다. 지난해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에만 60만명에 달한다.마라도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 보고이다.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돼 있다.마라도는 봄철 철새의 이동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면적이 좁아 철새를 관찰하기 쉽다.마라도에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송악딸기해면과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둔한진총산호, 별혹산호, 금빛나팔산호 등 보존가치가 높은 해양생물 약 4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와 야생초가 일년 내내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 마라도는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위안을 안겨준다.마라도는 섬 전체를 한 바퀴 둘러보는 데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체류시간이 1~2시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선착장에서 내려 섬을 한 바퀴 돌고 다음 배를 타기까지, 조금만 부지런히 걸음을 내달리면 마라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질수 있다고 지역주민들은 조언한다.마라도 지역 주민들은 △1구간 살레덕 근처 해식동굴, 자리덕 근처 해식동굴 △2구간 통일기념비 동산에서 바라보는 팔각정과 초원 △3구간 서쪽 바다(서바당 부근), 대한민국최남단비 △4구간 마라도성당, 마라도등대, 절벽 앞 울타리 △5구간 절벽 앞 울타리에서 보는 제주 본섬 등을 구간별 추천 스폿으로 꼽았다.마라도 주민의 애환이 묻어나는 할망당과 등대, 성당, 마라도 등대까지 모두 고즈넉한 풍경이다.국토 최남단 마라도 분교는 꼭 가볼 만한 곳이다. 마라도 분교는 1958년 설립되었으며, 2003년까지 졸업생 수는 83명이다. 현재 휴교 상태다.마라도는 높은 지형이나 건물이 없어 천체 관측에 있어 최적의 장소다.제주관광공사는 여객선 운항시간 때문에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이 짧아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마라도의 숨은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짜장면은 뱃시간에 쫓기며 급하게 먹는 데 가장 제격인 음식이다.마라도 짜장면은 톳과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있다.마라도 바다에서 "짜장면 시키신 분"을 외치는 한 통신사의 광고 카피가 유행하면서 짜장면은 마라도의 명물이 됐다.마라도는 각종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어왔다. 최근에는 가수 김건모가 짜장면 투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제주新보 홍의석 기자

2018-10-31 20:00:00

[설렘과 신비의 대륙 남미를 가다]<12>대자연의 경이, 세계최대의 폭포 이구아수

▶엄청난 굉음과 물보라, 푸에르토 이구아수(Puerto Iguazu)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푸에르토 이구아수공항까지 비행기로 1시간30분을 날아서 아침 일찍 도착했다. 예약된 민박집에 짐을 맡기고 곧장 버스를 타고 국립 공원으로 향했다. 이구아수로 향하는 기대감은 컸다. 이구아수 폭포를 보는 데는 폭포의 전체적인 경관을 멀리서 감상하기에 좋은 브라질 쪽의 포스 도 이구아수는 대략 반나절, 폭포를 좀 더 가까이에서 거대한 폭포를 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 쪽의 푸에르토 이구아수를 돌아보는 데는 거의 하루가 걸린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이 맞닿아 있는 이구아수폭포는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과수는 원주민의 언어로 "거대한 물"을 뜻하는 세계최대의 폭포다.상쾌한 신록의 공기가 감도는 국립공원에 들어서니 저 멀리서 들려오는 아련한 굉음이 발걸음을 옮길수록 점점 고막을 세차게 두드려온다. 마침내 물줄기가 보이기 시작할 때쯤이면 꿈속에 있는 듯한 광경이 펼쳐진다. 한눈에 다 담아내지 못할 거대한 폭포들이 마치 모든 것을 집어 삼킬듯한 기세로 떨어진다.이 국립공원은 높은 산책로(Upper Trail)와 낮은 산책로(Lower Trail), 그리고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까지 세 코스로 나뉜다. 높은 산책로에서는 폭포 바로 위쪽 다리를 걸으며 폭포를 감상하는 코스로, 상당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낮은 산책로에서는 폭포의 아래쪽에서 폭포를 감상하며 보트투어, 트레킹 등을 할 수 있다.장장 5km에 달하는 폭포의 길이가 나이아가라 폭포의 4배, 270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세계최대이다. 지구에 난 커다란 구멍 속으로 세상의 물이란 물은 다 쏟아져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규모에 압도당하고, 귀를 울리는 우렁찬 굉음에 또 한 번 놀란다.이구아수폭포의 절정은 "악마의 목구멍"이라 일컬어진다. 폭포의 낙폭도 최대이며, 날아오르는 물보라에 카메라도 꺼낼 수가 없을 정도다. 이곳은 폭포의 최상류 지역의 가장 많은 유량이 한 곳으로 모여 떨어지는 폭포의 절경이다. 이구아수 폭포의 백미인 악마의 목구멍을 보고 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이름 그대로 악마의 목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이곳 다리위에서 자연이 주는 황홀감과 신비로움에 세상은 하늘과 맞닿은 것은 물뿐이며, 인간은 너무나도 작은 존재로 느껴진다. 폭포도 멋지지만 폭포에 걸린 무지개 또한 신기한 볼거리다. 폭포의 물보라로 인해 형성된 무지개다리가 폭포 사이로 아름답고 거대한 광경을 연출한다.다시 폭포의 낮은 산책로를 걸어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폭포 속으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는 보트 투어인 아벤투라 나우티카(Aventura Nautica)를 하기 위해 보트 정박장으로 내려갔다. 스피드 보트를 타고 폭포의 바로 아래까지 가서 이구아수 폭포의 쏟아지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느껴 보는 투어를 했다. 보트의 앞머리가 들릴 정도로 빠르게 물살을 가르며 폭포 속으로 돌진한다.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듯한 폭포수를 흠뻑 뒤집어 쓸 때면 보트가 가라앉을까 겁도 나지만 이내 우리는 "원더풀!"하고 연호 한다. 아벤투라 나우티카 투어는 이구아수폭포 여행의 참맛을 즐길 수 있어 꼭 추천하고 싶다.이구아수 폭포를 찾았다면, 이구아수강과 파라나강을 두고 국경을 마주 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삼국경을 찾아가보자. 이 두개의 강은 세 개의 나라가 함께 한다. 각 나라에서 이 강과 마주하는 지점엔 각각의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을 삼국경이라고 한다. 아르헨티나 전망대에서 보면 강 건너 브라질과 파라과이가 한마을처럼 보인다.◆ 숨이 멎을 듯한 장관, 포스 도 이구아수(Foz do Iguazu)다음날 푸에르토 이구아수에서 투어버스를 이용하여 브라질에 있는 포스 도 이구아수로 넘어갔다. 이구아수 강을 넘어 가는 교량은 두 국가의 국기에 쓰이는 컬러로 페인팅이 되어있다. 반은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흰색, 반은 브라질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노란색으로 구분되어 있어 국경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입국 수속은 투어 안내자가 일괄 수속을 하기 때문에 국경을 넘을 때도 버스에서 내리지도 않고 용이했다.국립공원 입장권을 구입하고 국립공원 전용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내려서 폭포를 구경할 수 있다. 이구아수폭포도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웅장함과 신비로운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다. 브라질에 내린 하늘의 거대한 신비, 포스 도 이구아수 폭포가 눈앞에 펼쳐진다. 거대한 폭포가 쏟아지며 토하는 웅장한 소리와 하얀 포말의 물안개와 강 옆에 울창한 열대우림이 어우러진다. 거기에 파란 하늘과 남미의 구름이 조화를 이룬다.전망대위에서 바라보는 이구아수폭포의 장관은 시뻘건 황토의 폭포들 수십 개가 줄지어 떨어지고 있었다. 폭포의 굉음은 여행자들의 탄성마저 삼켜 버린다. 말발굽모양으로 둘러싼 수많은 폭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는 포스 도 이구아수가 포인트다.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구아수에서는 대부분 위에서 폭포를 내려다보게 된다면, 브라질의 포스 도 이구아수에서는 강위에 놓인 보도에서 폭포를 위로 올려다보게 된다. 포스 도 이구아수의 압권은 폭포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산책로에 들어가 손에 닿을 것 같은 폭포의 물보라와 굉음 속을 걸으며 온몸으로 나를 다시 씻어내는 것이었다.천지를 진동하는 우렁찬 굉음과 여러 개의 무지개가 동시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들이 대자연에 경외감을 가지게 한다. 그 감동과 놀라움을 안고 이구아수폭포를 떠난다. 어쩌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자연의 경이를 본 것은 아닌지 자문하며 삼바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했다.안용모 자유여행가·전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 ymahn1102@hanmail.net

2018-10-31 20:00:00

가와고에(川越) 거리모습

작은 에도 '가와고에(川越)'…코에도(COEDO) 맥주의 본산이기도

도쿄에서 닛코 사이에 '작은 에도(小江戶, 코에도)'라 불리는 가와고에(川越)가 있다. '도쿄보다 더 에도답다'해서 붙은 이름이다. 에도는 줄곧 상징적 존재로 있던 왕에게 권력을 되돌려준 1867년 대정봉환(大政奉還) 이후 변신을 거듭했다. 도쿄로 이름을 바꾸고 서양의 대도시처럼 도시 스타일도 바꿔갔다. 옛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가와고에를 관광객들이 주목한 이유다. 도쿄에서 50분 거리라는 점도 메리트다.가와고에 안에서도 400미터 가량 이어지는 나카초 거리가 가장 붐빈다. 과자 가게나 칼 만드는 곳 등이 에도시대 분위기를 낸다. 우리의 인사동과도 닮았다. 일본인들에게는 의미가 있어보였지만 외국인에게는 그다지 매력있어 보이진 않았다. 그러던 중 들려온 솔깃한 이야기 하나가 '원래 이곳이 술을 만들던 구역이었다'는 말이었다.알고보니 이곳은 '코에도(COEDO) 맥주'의 본산지였다. 얼핏 'CODEO'로 보고 외국 술을 왜 이렇다 파나 했는데 일본어를 알파벳으로 써놓은 거였다. 맥주 좀 마셔봤다는 이들에게 익숙한 브랜드였다. 현지 가이드는 고구마가 이곳의 특산품이라고 열심히 이야기했다. 그러나 정작 해외에 이곳을 가장 먼저 알린 건 맥주였다.

2018-10-31 20:00:00

[흥] 일본 닛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역사 여행

그해 가을에도 산천은 어김없이 제 색을 드러냈을 것이다. 상록수와 활엽수는 어지러이 섞이고 어울려 가을색을 뽐냈을 것이다. 산에서 내린 물은 맑았을 것이다. 새의 소리도 청아했을 것이다. 한층 높아진 하늘도 지금과 같았으리라.절경에 국적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1636년 가을, 일본에 있던 조선통신사 일행은 마음이 급했을 것이다. 그해 겨울 청(淸)이 조선을 침공할 것이란 소문이 정설로 굳어질 때였다. 정묘년(1627년) 난리가 있은 뒤 시시때때로 군신의 관계를 요구한 청이었다. 하루 빨리 귀국해야할 마당에 막부는 계획에 없던 요청을 해왔다.'닛코(日光)'에 가자고 했다.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는 평화의 시대를 보여주겠노라고 했다. 쇼군(將軍)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은 터였다. 10년 전 일본에 다녀온 사신은 쇼군의 '비위맞추기가 힘들며 괴팍하다'고 전했다. 그런 쇼군이 조선통신사를 졸랐다. 조부의 명복을 빌며 사찰을 세웠으니 함께 가달라는 요청이었다.※1625년 인조실록에는 '가광(家光, 도쿠가와 이에미쓰를 지칭)은 성격이 날카롭고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므로 사람들이 원망하며 괴로워하였다'는 전언이, 1637년 실록에는 '조선통신사 정사 임광과 부사 김세렴 등이 일본에 다녀와 임금에게 보고'하는 모습이, 실록의 부록인 행장에는 '가광이 그 할아버지(德川家康,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위하여 복을 비느라 큰 절을 세워 일광사(日光寺)라 이름하고 신필(宸筆, 임금의 글씨)을 얻어 나라 안에 뽐내려했다'는 기록이 있다.◆일광사, 도쇼구(東照宮)조선통신사가 보고한 일광사가 바로 도쇼구(東照宮)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이 있는 사찰이자 신사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승리의 신이자 평화의 신으로 모신 곳이다.평화는 이겨야 시작됐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후 조선은 문록의 역, 경장의 역(文祿·慶長の役,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일본식 표현으로 문록과 경장은 당시 일왕의 연호) 이후 일본과 달랐다. 조선은 왜란 이후 전란 후유증을 수습하고 있었지만, 조선 침략에서 살아남은 일본장수들은 내부의 패권을 쥐려 건곤일척의 싸움을 벌였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았다. 대적할 이가 없고서야 평화가 왔다.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그 자손 14대가 이어간 에도막부는 현대 일본의 기초로 인식된다. 중세와 근대의 중간 지점인 그 시대, 260년은 평화의 시대였다. 얼마나 의미있는 기간이었는지 일본은 이 시기를 특유의 시대 구분인 근세로 따로 구분한다.평화의 상징이라는 도쇼구를 감싸안은 후타라산은 삼나무 숲 일색이다. 신사와 사찰이 삼나무 휴양림 안에 덤으로 있는 듯하다. 휴양림이라 불러도 손색없다.도쇼구를 포함해 린노지(輪王寺), 다이유인(大猷院)까지 사찰과 신사가 몰려 있다. 모두 일본의 국보급 문화재고 보물이며 그 안에 또 국보급 문화재와 보물이 들어있다. 한마디로 일본에서 '대단히 소중한' 곳이다.자연스레 사람들이 몰린다. 수학여행 온 학생들, 관광 온 어르신, 데이트하러 온 커플, 이곳이 유명하다는 얘기를 듣고 온 외국인까지 한데 뒤섞인다. 필연인지 우연인지 오디오가이드도 있는데 일본어, 영어, 중국어만 있다.무슬림들이 평생 한 번은 가야한다는 메카를 성지 순례하듯 일본인이라면 반드시 들러야하는 곳은 아니었지만, 일본인이라면 한 번쯤 와보는 곳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소학교(초등학교에 해당)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였고, 수학여행의 기분을 잊지 못한 청년들이, 인생을 돌아보며 관조하는 노년들이 맑은 공기와 온천을 종합관광세트 삼아 들르는 곳이 도쇼구 일대였다.◆도쇼구 경내의 볼 것들잘 모르는 지역의, 잘 모르는 식당에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주문해 먹는 것을 따라 주문해 먹으면 낭패를 면한다는 삶의 지혜가 있다. 해외여행지에서도 이게 얼추 적용되는데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몰려 사진을 찍는 곳에서 비슷한 자세로 찍으면 대개 성공적이다.도쇼구 경내에서는 '신큐사(神廐舍)'라는 곳이 그랬다. 마구간 용도로 쓰이던 곳이다. 말을 지켜주는 동물로 원숭이를 새겨놨는데 이게 명물이 됐다. 5개의 장면이 있다. 그 중에서 2번째 장면인 '산자루(三猿)', 3마리 원숭이가 사실상의 킬러콘텐츠다.원숭이의 인생을 5개 장면으로 나눠 마구간에 새겼는데 실제론 사람의 인생을 가르치는 조각이었다. 산자루는 유년기 시절 알아야할 것을 보여줬다. 나쁜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모습으로 표현됐다. 그래선지 마구간 앞에서 사진 찍는 이들은 백이면 백, 유년기가 아님에도, 죄다 눈과 귀와 입을 가린 모습을 따라 했다.앞서 1636년 일본에 온 4차 조선통신사의 난감했던 상황을 상상해봤었는데, 조선통신사는 이후 5차(1643년)와 6차(1655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닛코를 찾게 된다. 조선통신사가 이곳까지 오면서 빈손으로 왔을 리 없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때 가져온 것들이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있다. 안내설명판이 없어 알 수 없었으나 위치로 보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 개의 물품이었다. 바로 '동종'과 '삼구족'이다.동종은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아들 탄생을 기념해 인조가 보낸 종이다. 네덜란드 국왕이 보낸 촛대가 동종 맞은편에 있다. 데지마(1636년 나가사키에 건설된 인공섬)를 통해 오랜 기간 무역을 해오며 서양의 선진기술을 전해준 네덜란드가 일본에 어떤 의미인지 생각한다면 조선이 보낸 동종의 가치를 어렵잖게 짐작할 수 있다. 삼구족(三具足·화병, 향로, 황새 모양 촛대)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신이 안장된 곳 바로 앞에 놓여 있다.◆추젠지코와 케곤노타키닛코의 세계문화유산에서 조금 벗어나면 가을을 입은 국립공원이 기다린다. 맨 처음 닿는 곳은 대형 호수다. 빙어를 낚으려는 낚싯배들이 호수 한가운데 정박해 있다. 호수 이름은 추젠지코(中禪寺湖). '추젠지'라는 사찰 옆에 있는 호수라는 뜻이다. 물이 맑기도 참 맑다. 물고기의 정체를 알 수 있을 정도다.추젠지코는 바로 옆에 있는 난타이산(男體山)에서 분출된 용암이 만들어 낸 호수다. 용암이 댐 모양처럼 계곡물을 가두면서 생긴 호수였다. 닛코를 관할하는 도치기현 공식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은 163m, 둘레 25㎞다. 인용하는 곳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막부에서 권력을 넘겨받은 메이지유신으로 익히 알려진 메이지일왕은 이곳을 '행복의 바다'라 불렀다 한다.'행복의 바다'라는 느낌을 외국 대사들도 공감했나보다. 추젠지코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외국 대사들의 휴양지로 간택됐는데 너도나도 이곳에 별장을 지었다. 영국, 이탈리아 대사 별장은 현재도 남아있다. 호반을 따라 걷는 길이 웬만한 둘레길 뺨친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표현 방식인 'OO하기 좋은 OO, O선'처럼 '걷기 좋은 길 10선'에 들어가 있진 않다.하지만 외국에서 온 대사들이 이곳에서 고국을 느꼈음을 어렵잖게 짐작할 수 있었다. 관광객을 위한 안내설명판에는 영국의 윈더미어 호수, 이탈리아의 코모 호수, 스위스의 레만 호수 모두 이곳과 닮았다고 해뒀다. 세계라는 건 결국 개인의 경험치인 것인지 한국인에겐 청남대에 온 느낌과 비슷했다.추젠지코를 가둔 것은 난타이산의 용암이었지만 물은 용암 가장자리를 넘쳐 내렸고 용암의 갈라진 틈 사이를 비집고 새나왔다. 그러니까, 물은, 제멋대로 흘렀다.케곤노타키(華嚴ノ滝)다. '화엄폭포'다. 불교 경전 화엄경의 화엄이다. 일본의 3대 폭포 중 하나라고 한다. 입장료(550엔)를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아래로 내려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97m 낙차로 떨어지는 폭포가 주변의 단풍과 어우러져 그림이다. 그래서 카메라 들 힘이 있다면 모두가 사진을 찍었다. 렌즈가 있는 모든 기구는 폭포를 겨냥했다.옛사람들도 그림으로 그려내 후세에 전하려 했겠지만 명성에 비해 그림은 많지 않다. 실제 우키요에(浮世絵)의 대표작가 가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가 전국을 돌며 유명 폭포를 그렸지만 케곤노타키는 빠져 있다.한때는 '자살명소'라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 1903년 제일고교 학생이던 후지무라 미사오가 이곳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공교롭게도 그의 학교 영어교사가 일본 문학의 아버지라는 나츠메 소세키(夏目漱石)였다.

2018-10-31 20:00:00

올가을 동해안 양미리 조업이 지난 15일 시작된 가운데 조업 이틀째인 16일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을 별미 양미리 납시오~" 양미리 어종은 뭐지? 속초서 축제 열려

올가을 동해안 양미리 조업이 15일 속초항에서 시작됐다.16일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속초항에서 시작된 올가을 양미리조업이 이틀째 진행돼 첫날 1천200여㎏, 둘째 날 1천500여㎏이 위판됐다.이는 조업 초기 어획이 극히 부진했던 지난해에 비교해 많은 양이다.위판 가는 60㎏들이 한 통에 첫날 22만원, 둘째 날 16만원을 기록했다.지난해의 경우 올해와 같이 10월 중순에 조업을 시작했으나 조업량이 거의 없어 10여 일 동안 어민들이 손을 놓다시피 했다.어민들은 "양미리가 거의 잡히지 않았던 지난해보다 상황이 좋은 편"이라며 "올가을 어황이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동해안 양미리조업은 최근 3년간 어획량이 급감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동해안에서 양미리로 불리는 어종은 이른바 까나리로 매년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1월까지 고성∼강릉 연안에서 조업이 이뤄지고 있다.한편, 속초에서는 다음달 2일~11일까지 청호동 항만부두 일대에서 양미리 축제가 열린다. 양미리 판매장과 구이터 등이 마련 된다.

2018-10-31 1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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