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 동성로 스파크▷ 이동은(대구 서구 평리로)◇ 시사상식 퀴즈 ▶ 돈모닝▷ 귄해진(대구 수성구 명덕로)◇ 낱말 맞히기 ▶ 영바이오▷ 여소연(대구 달성군 다사읍)◇ 영어속담 속 숨은 그림찾기 ▶ 미성온천▷ 오정희(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낱말 맞히기 ▶ 한국오아시스▷ 박경애(대구 서구 평리로)◇ 낱말 맞히기 ▶ 모키드▷ 강옥재(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낱말 맞히기 ▶ 그린기프트▷ 김영칠(경북 김천시 감천면)◇ 시사상식 퀴즈 ▶ 힐링숲.숲에온▷ 이연주(대구 남구 봉덕로)◇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 아모레 퍼시픽▷ 한재영(대구 달서구 장기로)◇ 우리 결혼합니다▷ 박성우(대구 동구 용계로)◇ 우리 결혼합니다

2020-11-06 14: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6일 금요일(음력 9월21일)>

쥐띠(子)▶48년생 일이 잘 풀릴수록 초심을 다잡아야 하니 점점 올라가는 어깨를 내려보길 바라요.▶60년생 오해는 내 입으로 해명해야 합니다. 직접 해야 더이상의 오해는 또 없을 거에요!▶72년생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에요! 서로 끌어내리는 사이가 아니라 상부상조 해보세요.▶84년생 엎드려 절받기는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게 유리합니다..소띠(丑)▶49년생 혼자 끙끙 앓다 속병나지 않으려면 마음 상한 일은 그날 꼭 얘기하고 넘어가세요.▶61년생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내가 먼저 움직여 보세요~! 먼저 찾는 사람이 임자랍니다.▶73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람일테니 쓴 소리보다 좋은 말을 더 많이 해주는게 좋습니다.▶85년생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죠!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이라 여기면 좋아요.범띠(寅)▶50년생 누가 내 편인지 확실하게 구분이 될 때까지는 주변 사람들을 조금 경계해야 돼요.▶62년생 대인관계에서 갑과 을을 따질 필요 없어요. 모두가 동등한 관계라 여겨야 좋아요.▶74년생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그 또한 실력이 될 수 있으니 실수부터 줄여나가야 해요!▶86년생 불정확한 정보로 인해 내가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말 조심이 필요한 하루입니다.토끼띠(卯)▶51년생 오늘은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라도 야외로 나가보길 바랍니다.▶63년생 깔끔한 모습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겠죠? 오늘은 겉모습에 신경을 써야 해요!▶75년생 오늘은 내 뜻을 펼치기 보단 주변 사람들의 뜻에 묻혀가는게 더 유리한 날이에요.▶87년생 이미 늦었다 생각하며 고민 할 새에 바로 시작한다면 누구보다 앞질러 가는거에요.용띠(辰)▶52년생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 돈이니, 너무 돈을 쫓아가지 않아도 된답니다.▶64년생 결정하기 전에도 충분히 고민했을테니 결정했다면 주변 말들에 흔들리지 말아요!▶76년생 급하더라도 순서를 건너뛰면 다시 돌아가게 돼요. 순리를 지키며 움직여야 합니다.▶88년생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죠! 다듬고 다듬어서 점차 완성시키는게 더 완벽하답니다. 뱀띠(巳)▶53년생 오늘은 얕은 잔머리가 더 막힐 수 있으니 순리대로 행하는 쪽을 택해보길 바라요!▶65년생 나중에 마음 조급한 것보단 처음부터 시간이나 양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겠어요!▶77년생 차라리 '나라도 나서야지' 라는 마음이 꺼지고 있는 불씨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89년생 어차피 시간이 좀더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보는게 좋습니다.말띠(午)▶54년생 강한 부정은 부정일 뿐이에요. 반대로 긍정이라 생각하여 망신을 보진 말아요!▶66년생 앞에서 강압적으로 따라오라 하기 보단 뒤에서 밀어주는게 더 빨리 갈 수 있어요.▶78년생 흘러가는 시간을 잡아둘 수는 없지요. 조금 더 계획적으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90년생 오늘은 많이 말하는 것보다 많이 들어주는 것이 내게 더 유리한 날이니 명심해요!양띠(未)▶55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 할 확률도 높아지기 마련이죠. 특히 음주도 주의하는게 좋아요.▶67년생 어떻게든 결과는 나올 수 있으니 너무 재촉하지 않는게 더 완성도가 높을거에요!▶79년생 건강한 체력 안에서 바른 생각이 나온다고 합니다. 5분의 휴식을 꼭 챙겨보세요.▶91년생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범인이 있으니 너무 멀리서 찾지 않는게 유리한 날이에요.원숭이띠(申)▶56년생 처음부터 열가지 다 알려주면 처음엔 편해도 나중엔 나만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68년생 오늘은 실수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여태 감췄던 인간미를 볼수 있는 날이네요~!▶80년생 두 가지 모두를 가질 순 없을거에요. 한 가지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좋아요.▶92년생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순 없겠지만 오늘은 어느정도 감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닭띠(酉)▶57년생 참석해야 할 모임이 있다면 빼지말고 가보세요. 좋은 인연들이 많은 날입니다~!▶69년생 상황이 어렵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요. 내 노고에 빛을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81년생 우선 급한 일부터 꺼야 한답니다. 그에 따른 부가적인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세요.▶93년생 좋은 사람을 알아보려면 그만한 좋은 눈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명심하세요.개띠(戌)▶58년생 어떠한 핑계도 통하지 않아요. 내게 맡겨진 일들은 반드시 내가 처리를 해야돼요!▶70년생 오지랖일 수 있지만 불의를 본다면 오늘만큼은 참지말고 나서보는게 좋겠습니다.▶82년생 시간 없더라도 가족들과 식사자리를 만들어보길 바라요. 더큰 기쁨이 있을거에요.▶94년생 새로운 시도보다는 꾸준한 것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보다 꾸준하게 임해보세요.돼지띠(亥)▶59년생 비밀리에 하는 일은, 상대방에게 다시 한 번 위험성을 강조해주는 것이 좋겠어요!▶71년생 감당하기 힘들다면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할 수있는 만큼만 시도해보길 바라요.▶83년생 불편한 자리에 애써 참석하지 말아요~! 어떤 핑계라도 대서 피하는게 좋습니다.▶95년생 이성을 가까이하다 구설이 생길 수 있으니 적정선을 꼭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1-06 04:30:00

[배낭 메고 인생네컷]  낙동강 따라 자연 정취 만끽 '상주' 편

[배낭 메고 인생네컷] <6편> 낙동강 따라 자연 정취 만끽 '상주' 편

4명의 뮤지션들이 인생 사진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배낭 메고 인생네컷'에서는 여 섯번 째 여행 장소로 '상주'를 방문했다.5일 방송된 '베낭 메고 인생네컷' 상주 편에서는 상주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체험거리 등이 소개됐다.이날 뮤지션들은 경천대 국민관광지에 위치한 서바이벌 체험장을 찾았다. 이들은 안전보호장비를 착용한 뒤 OB와 YB로 팀을 나눠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게임 결과 제아와 창민이 속한 YB팀이 승리했다.한바탕 전쟁(?)을 치른 네 사람은 황토볼 맨발 체험장을 찾았다. 이들은 경천대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마련된 황토볼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던 중 맨발 버스킹을 선보였다. 여행으로 한껏 흥이 오른 그들은 자신들의 기분을 노래로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노래를 마친 원미연은 "공기가 기가 막히다. 호흡이 쭉쭉 나오는 것 같다"고 말하자 이치환은 "발 마사지를 해서 기가 도는 것 같다"라며 황토볼길에 대해 극찬했다.이어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상주보 수상레저로 자리를 옮겼다. 이 곳은 낙동강, 경천섬 일대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수상자전거, 카누, 카약, 폰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들은 카투 체험을 즐기며 오늘의 인생네컷을 위해 기념사진도 함께 남겼다.이 밖에도 출연진 4명은 피크닉 명당 '경천섬'과 '패러글라이딩 체험장' 등 상주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찾아다니며 봉화 곳곳의 명소들을 소개하며 체험했다.한편, SBS와 한국신문협회가 공동기획한 '배낭 메고 인생네컷'은 경상북도 관광지 10선을 선정해 매주 월요일 오후 5시50분에 SBS를 통해 시청자 곁으로 찾아간다. 더불어 대구·경북민들은 매일신문 네이버TV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11-05 17:11:21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Don’t spoil the ship for a ha’porth of tar.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Don’t spoil the ship for a ha’porth of tar.

숨은 그림 찾기: 1. 시계 2. 눈 3. 물음표 4. 뱀 5. 고양이Don't spoil the ship for a ha'porth of tar.작은 것에 연연하여 큰 것을 잃지 마라.말풍선: 그럼 화재 경보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아서 20만 달러를 절약을 했다는 말이네요?spoil: 망치다 /ha'porth: 아주 적은 양 /tar: 타르, 상처나 통증 치료약ship: 원래는 sheep (양)을 의미하는 말인데, 이 속담에서는 ship으로 바뀜. 직역하면 "소량의 타르를 아끼기위해 배를 망치지 마십시오"이다. 옛날에 사람들은 나무 판자 사이의 틈새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배에 타르를 바르곤 했다. 원래는 "상처나 통증에 발라주는 약(tar 타르)을 좀 아끼려고, 양(sheep)을 망치지 말라" 라는 말로 사용되어었다. 양(羊)을 뜻하는 sheep이 발음이 비슷한 ship(배)로 바뀌었다. '소탐대실'과 일맥상통한 의미를 가진 영어 속담이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손해를 입는다'는 뜻이다.유사한 영어숙어로는 penny wise and pound foolish라 한다.여기서 penny는 푼돈을 의미하고,pound는 큰돈을 의미한다. 만화에서 건물 주인은 20만 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지 않아 대형 화재로 번지고 말았다. 결국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됐다.사자성어인 교각살우(矯角殺牛) '뿔을 바로 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곧 조그만 일을 고치려다 큰 일을 그르침을 의미한다. "쥐 잡으려다 장독 깬다"는 속담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우리는 더 이상 나무로 배를 만들지 않으며, 목재 사이의 틈을 타르로 봉인하지도 않으며, ha'pennie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배(ship)는 양(sheep)의 방언 발음이며 속담의 원래 문자적 ​​의미는 '타르가 부족해서 양이 죽는 것을 허용하지 마십시오'였으며, 타르는 파리로부터 양의 상처를 보호하는 데 사용되었다.Ha'porth "는"half-pennyworth "의 구식 축약입니다. ha'porth는 halfpennysworth의 줄임말로, 그다지 가치가 없다는 의미이다. 물론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하프 페니가 없기 때문에 훨씬 더 구식이다. 해설 김희달 박사◇10월24일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11-05 12:47:52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5일 목요일(음력 9월20일)>

쥐띠(子)▶48년생 다른 사람의 떡이 더 커보인다 생각 말아요. 비교해보면 내 것이 더 클거에요!▶60년생 아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소소한 지출부터 줄여나가는 것이 유리해요.▶72년생 오늘은 내가 먼저여도 좋아요. 다른 사람 일보단 내 일을 먼저 손봐야 합니다!▶84년생 부지런히 움직여야 얻는 것도 많아집니다. 바쁠수록 더욱 유리한 하루랍니다.소띠(丑)▶49년생 부정적인 생각은 하루를 부정적으로 만든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필수에요!▶61년생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어도 속에 감춰진건 아무도 모르니 아직은 주의하세요.▶73년생 기다리던 사람이 찾아오는 기분 좋은 하루네요. 귀인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85년생 이성이라도 좋은 친구 사이로 남을 수 있으니 확 끊어내지 않아도 좋습니다.범띠(寅)▶50년생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들은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계획해 보세요!▶62년생 오늘따라 주변에 박쥐같은 사람이 많으니 속 마음을 많이 감춰보도록 하세요.▶74년생 괜한 걱정만 늘어날 수 있으니 나와 관련 없는 이야기는 듣지 않아도 좋습니다.▶86년생 가끔씩은 다른 모습을 보여줘도 좋아요. 내 안의 다른 매력을 어필해보세요!토끼띠(卯)▶51년생 일관성 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도록 하세요!▶63년생 계획은 탄탄해야 하니 어수선한 계획들은 실천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75년생 상대로 인한 이득이 있는 날이니 오늘은 고집을 꺾어주는게 훨씬 유리하네요!▶87년생 융통성이 필요한 하루에요. 계획이 달라져도 융통성으로 잘 넘어갈 수 있어요!용띠(辰)▶52년생 평온한 하루에 마가 낄 수 있어요. 순조로워도 긴장은 항상 유지하는게 좋아요.▶64년생 70%까지 왔다면 결정해도 괜찮아요. 100%라도 실수는 생기기 마련이지요!▶76년생 오늘은 일방적으로 밀고나가도 좋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추진해보길 바랍니다.▶88년생 마지막이 보일수록 안일해 질 수 있으나 사실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랍니다. 뱀띠(巳)▶53년생 조금이라도 여가시간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야 하루가 평온해져요.▶65년생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자 없습니다. 오늘은 미소를 무기로 밀고나가도 좋습니다!▶77년생 과거에 머물러 있지 말아요. 좋은 과거도 안 좋은 과거도 빨리 잊는게 득이에요.▶89년생 몇 번이나 지적 받은 것이 있다면 감사히 여기고 고쳐나가야 발전이 생깁니다. 말띠(午)▶54년생 그저 웃는다고 좋은 것은 없지요. 단호할 때에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세요!▶66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거에요! 그 외에 장점들을 많이 찾아보세요.▶78년생 시끌벅적한 바깥보다는 집에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필요합니다.▶90년생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지 말고 가능한 일에 더욱 전념하는 것이 더 유리해요.양띠(未)▶55년생 나이를 무기로 삼으면 안 좋아요. 다양한 연령대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해요!▶67년생 나중에 더 시간과 돈이 들어갈지 모르니 작은 상처라도 바로 치유하길 바라요.▶79년생 처음부터 반전의 반전까지 생각한 대비책이 있어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91년생 오늘만큼은 행운이 따르고 있으니 더 큰일이 일어나지 않음에 감사해야 돼요.원숭이띠(申)▶56년생 다른 사람 일에 함부로 끼어들진 마세요. 괜한 불똥이 나에게 튈 수 있어요.▶68년생 상대방 호감을 사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먼저! 따뜻한 미소면 충분하답니다.▶80년생 자고로 조언을 해주는 자를 멀리하지 말라 합니다. 띠껍게 생각하지 말아요!▶92년생 얼굴만 봐도 미운 사람이 있다면 더 신경쓰지 말고 내가 피해버리는게 나아요.닭띠(酉)▶57년생 칭찬 한 마디에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왕창 얻을 수 있단 것을 명심하세요.▶69년생 작은 일이라도 올바르게 대응하여 큰 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81년생 당당한 것도 좋지만 오늘은 나를 조금 낮춰 상대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길 바라요.▶93년생 내겐 필요없는 물건이라면 기부하세요. 결국 내게 돌아오는 것이 더 많을거에요.개띠(戌)▶58년생 변수는 언제 언제서든 생길 수 있습니다. 침착하게 해결 가능하니 걱정 말아요!▶70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요즘 세대들의 트렌드를 많이 분석해보길 바랍니다.▶82년생 완벽한 것도 좋지만 약간의 실수는 용납하여 인간미를 보여줘도 좋겠습니다!▶94년생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별 볼것 없어 보여도 나보다 더 경험자일 수 있습니다.돼지띠(亥)▶59년생 의욕은 있으나 여건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시기를 좀더 지켜보는게 좋겠어요.▶71년생 끌려다니지 말아요! 아까워서 매달리고 붙들고 있는 상황은 없는게 득이에요.▶83년생 작은 실수가 모여 큰 실수가 되지요. 처음 작은 실수부터 다 잡아야 한답니다!▶95년생 주변 분위기가 무겁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보길 바라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1-05 04:30:00

[신팔도 명물] 전북 전주 이강주

[신팔도 명물] 전북 전주 이강주

옛부터 전라북도 전주시는 술로도 유명하다. 조선의 3대 명주로 불리는 이강주는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강주는 감기 등 건강에 좋다는 의미로 약주로도 불렸다. 그래서 인지 약 고자를 붙여 '이강고(梨薑膏)'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강주는 배 이(梨), 생강 강(薑), 술 주(酒)자를 써서 배와 생강의 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감기에 좋은 배와 생강을 녹여낸 소주라는 것이다.이강주는 일제 강점기 가양주를 금지하는 제도하에 밀주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1987년 복원되면서 전통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같은 노력에는 전북 무형문화재 조정형 명인이 큰 역할을 했다.◆이강주 어떻게 만들어지나 이강주는 미황색이 도는 25도의 약소주로 배의 시원한 청량감과 더운 생강, 숙취를 보완하는 울금과 더불어 독특한 향취를 가지고 있는 계피가 어우러진 맛과 멋의 술이다. 벌꿀이 가미돼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증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오래 둘수록 둥근 맛을 자랑한다. 마신 후에도 머리가 아프지 않다.  이 때문에 옛 선조들은 이강주의 술 색깔이 맑으면서 은은하고 부드러워 여름밤의 서늘한 초승달 빛으로 묘사하면서 술잔 속의 여유와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이강주의 뛰어난 맛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우선 햇밀을 거칠다 싶게 빻아 물로 고루 버무려 포로 덮은 후 곡자 틀에 넣어 힘 있게 밟아 단단하게 형을 뜬다.  형을 뜬 곡자는 보습이 잘 되는 곳에 놓아 실온 25도 정도에서 곡자의 최고 품온(品溫)이 45도가 넘지 않게 손질한다. 약 10일 정도 지나면 차차 품온이 내려가게 되는데 이때는 약 30도 실온에서 7일 정도 보관하고 건조한 곳에서 14일 정도 보관한다. 이 과정이 끝난 후 약 2개월 정도 저장하면 이강주에 쓸 수 있는 좋은 누룩이 만들어진다. 이어 백미로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은 후 식힌다. 밥이 완전히 식으면 이 고두밥과 누룩을 섞어 술을 담근다.1주일 된 이 술을 소주고리에 넣고 전통 방식으로 소주를 내린다. 담근술을 다시 솥에 넣고 불을 지피면서 냉각수를 교환해 준다. 찬 기운과 만난 알코올증기가 액화돼, 소주고리에서 높은 도수의 소주가 떨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알코올 도수가 낮아진다. 약 35도로 내린 전통소주에 이강주의 주원료인 배, 생강, 울금, 계피를 넣고 3개월 이상 침출시킨다. 마지막으로 꿀을 가미한 후 숙성시킨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이강주는 주도가 높아 오래 갈수록 맛과 향이 좋아진다. ◆역사 속에도 등장하는 이강주 이강주는 다양한 문헌 속에서 그 기록을 발견할 수 있다. 조선 후기 서유구의 "임원경제지"가 대표적이다.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1764~1845)가 만년에 저술한 농업백과사전이다. 농사부터 음식, 의류, 건축, 건강, 의료, 의례, 예술, 지리, 상업 등 조선 및 동아시아의 의식주 문화가 집약되어있는 유서다. 서유구는 "임원경제지"를 통해 이강주 "아리(거위의 깃털처럼 희고 향과 맛이 진하며, 껍질이 얇고 즙이 풍부한 배)의 껍질을 벗기고 돌 위에서 갈아 즙을 고운 베주머니에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생강도 즙을 내어 밭친다. 배즙, 좋은 꿀 적당량, 생강즙 약간을 잘 섞어 소주병에 넣은 후 중탕하는 방법은 죽력과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선시대 순조 때의 문신 이해응(李海應, 1775~1825)은 "계산기정"에 조선 최고의 술 중 하나로 이강주를 추천했고, "동국세시기"와 "경도잡지(京都雜志)" 등에도 우리나라 5대 명주 중 하나로 이강주를 꼽았다. 이 문헌들에 의하면 이강주는 조선시대 상류사회에서 즐기던 고급 약주로 "신선과 어울린다"는 평판까지 받았다고 전해진다. 이외에도 많은 문헌에서 이강주를 언급하며 그 역사와 전통을 증명하고 있는데, 봉산탈춤의 말뚝이 사설 부분에는 아예 "자라병, 강국주 이강주를 내놓고"라는 대사가 나오고, 한미통상조약 체결 당시에도 나라를 대표하는 건배주로 쓰일 정도였다. 이강주는 과거 문학작품에서도 언급된다. 조선후기 문인 화가인 경수당 신위(1769~1845년)가 43살에 지은 시를 연대순으로 편찬한 시 모음집인 "경수당전고" 에서도 언급된다. "10년 동안 보지 못한 신순으로부터 역리 통해 남쪽에서 편지가 왔네/(중략)이강주와 죽로차의 정취와 맛에 취하고 그림과 시문에선 오래된 인연 떠올리네…" 옛부터 조선 상위계층이 맛 좋은 이강주를 즐겨 마셨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이강주, 전통술의 선두주자 이강주는 조선의 3대 명주로 불리듯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조선 상류층의 약주답게 현재도 설·추석 등 명절에도 선물하는 등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005년 고 노무현 대통령 내외의 명절 선물로 이강주를 택했고, 2007년에는 노 전 대통령이 전국에 보내는 추석 선물로 당당히 선택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문재인 대통령도 전주 이강주를 설 선물로 낙점했다. 현재 시판되는 이강주는 증류식 소주 입장에서는 비교적 낮은 도수의 19도, 25도, 3년 이상 숙성한 38도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다. 19도의 이강주는 원래 수출용으로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서울 강남이나 홍대, 광화문의 한식주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에도 입점해 어느 곳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누구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할 수도 있다.◆이강주 외에도 전통술 보존에 앞장 이강주가 현재의 위치를 되찾게 된 데에는 조정형 명인의 역할이 컸다. 중요무형문화재 6호로 이강주의 제조법을 체계화해 세계적인 명주로 만든 업적을 정부도 인정했다. 그는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전통주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평생을 바쳐온 전통주의 명인이기도 하다. 본디 이강주는 제조 명인 조정형(65)씨 집안의 가양주였다. 명인 조씨의 6대조는 조선시대 완주부사를 지냈다. 집안에 민원인 등 손님이 많다보니 술과 음식을 준비해 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특히 술은 6가지 정도를 빚어 항상 대기시켜 놓았다. 이 가운데 가장 인기가 있던 술이 이강주였다. 맛이 좋은 데다 저장성 또한 탁월해 귀빈접대용으로 그만이었다. 집안 며느리들에게 전수되어 오던 이강주 제조비법은 일제강점기 동안 중단되다 조 명인에 의해 1990년대에 복원돼 대표 전통주로 부활했다. 그는 과거 민속주에 인생을 걸기로 결심한 후 옛 문헌에 나오는 향토주의 조사를 위해 전국을 누비는 술답사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전통주에 매력을 느껴서다. 전국의 도서관을 돌면서 민속주에 대한 문헌 자료를 수집했고, 특이한 민속주가 있다고만 하면 산골 오지나 조그마한 섬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다녔다. 각지에서 채집한 민속주 200종을 연구하며 직접 빚어보기도 했다.1991년에는 전국을 돌며 조사,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민속주를 집대성한 "다시 찾아야 할 우리의 술"이란 책을 발간해 전통주 지킴이로 활약했다. 40여년 동안 모은 누룩틀, 도자기, 용수 등 요즘 쉽게 구경하기 힘든 술빚는 도구와 술잔 등 1400여점의 귀중한 유물을 모아 1993년 개관된 고천 박물관(주조전시관)에 전시해 놓고 있다. 이곳에는 조선시대에 쓰여졌던 토고리, 누루틀, 무쇠솥, 장군총과 함께 술을 거르는데 쓰는 용수 등 삼한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귀중한 도구들이 소장돼있다. 특히 삼한시대에 사용된 각배(뿔로 만든 술잔)를 비롯해 백제-고려시대의 마상배등 희귀하고 특이한 술잔들도 보존되어 있다.한국지방신문협회 전북일보 최정규 기자

2020-11-04 11:07:53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줄리 앤 줄리아 '초코무스크림 타르트'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줄리 앤 줄리아 '초코무스크림 타르트'

다른 시대,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문제들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돌을 던져 주의를 환기 시켜 준 것이 바로 영화 '줄리 앤 줄리아'이다.◆프랑스 요리의 대중화의 선도자적인 역할을 한 '줄리아 차일드'이 영화 역시 나의 '역할' 중의 하나인 글쓰기의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시대를 사는 두 사람의 감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나에게 새로움으로 비춰진다. 맛있는 요리를 맛보는 것을 취미로 하며 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러면서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즐기는 여성 한 명, 그리고 대학시절 글 좀 쓴다며 이름을 날리며 지내면서 작가를 꿈꿨으나 현실은 허름한 피자 가게 2층에 살며 말단 전화 상담 공무원으로 항상 스트레스에 찌들려 있는 또 한 명의 여자가 있다.먼저 이야기 여성은 '하인 없는 미국인들을 위한 프랑스 요리'를 집필해 어려운 프랑스 요리의 대중화의 선도자적인 역할을 한 '줄리아 차일드'이고, 나머지 한 명은 그러한 줄리아의 열성팬이면서 줄리아의 프렌치 요리 524가지를 365일 안에 만들어 낸다는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며 남편의 격려와 사랑 속에서 근근이 하루하루를 버티는 '줄리 파웰'이라는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서로 다른 삶을 사는 "줄리아와 줄리"'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편집장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냈던 메릴 스트립은 몇 년 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웃음이 아름다운 천상 여자의 모습으로 이 영화에서 새로운 얼굴로 우리들을 만난다. 물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도 이분법적인 사고와 더불어 그것이 반영된 우리들의 적나라한 상황과 행동들이 그대로 노출된다. 선과 악, 강자와 약자 등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화폐, 즉 내가 가진 '돈'으로 모든 것들이 이 이분법적인 세상에 끼워 맞춰진다.'줄리 앤 줄리아'의 초반부를 볼 때까지만 해도 이 영화 역시 이분법적 사고 끝에 화합이 이루어 진다는 현실에서는 전혀 불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려니 생각했다. 영화의 첫 장면은 줄리아의 남편이 외교관으로 미국으로 파견 되면서 시작된다. 미국에 도착한 그녀가 가장 처음 한 행동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버터에 알맞게 구운 가자미 구이 요리를 한껏 음미하는 것이였다. 그렇게 한참을 여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남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낸 뒤, 사택으로 들어와 행복해 하며 앞으로 어떤 '놀이'를 하며 인생을 즐길 것인가를 생각하기에 바쁘다.그러다 시간은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를 사는 줄리의 주방으로 옮겨 간다. 줄리아의 주방, 혹은 줄리아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먹던 요리 따위는 사치인 줄리, 매일을 하루같이 스트레스 만레벨을 치지만 든든한 남편의 지원과 사랑으로 허름한 피자가게 이층집에서도 지낼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분명 이분법적 사고를 생각게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양극단을 달린다.◆ '주방'이란 공간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시간은 다를지 몰라도 '주방'이란 공간은 같았다. 물론 그들에게 다가가는 주방의 의미는 각각 달랐다. 줄리아에게 '주방'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공간으로 묘사된다. 할 일 없는 외교관 부인들과 수다를 떠는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그 일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 것이 바로 '요리'라는 것을 깨닫고 사교 모임대신 유명한 프렌치 요리 학교에 입학한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만 하던 그녀에게는 칼질조차 다른 이들에게 비웃음을 살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의 끈질긴 노력으로 모든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가장 친한 친구들과 모여 프랑스 요리와 관련된 책을 만들기로 의기투합, 모든 열정을 쏟아 낸다.줄리에게 있어 '주방'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365일 동안 524가지 음식 만들기'라는 과감한 목표를 정해 놓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불특정 다수와 함께 공감하면서 때로는 즐거워하고 또 때로는 함께 슬퍼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시 말해 줄리에게 있어 주방은 자신 내면의 불만과 스트레스를 스스로 치유해 가는 공간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524개의 요리를 모두 완성한 줄리이러한 서로 다른 두 장면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넘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비스킷을 부셔 틀을 만들어 초코무스 크림을 주르륵 부으며 '크림 장식만 하면 끝이야'라고 말하면서 초코 타르트를 만드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굳이 과거와 현재라는 시간적 차이를 떠나서라도 부유하고 행복하기만 한 공간에서 어쩌면 구질구질하고 현실에 불만족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 오기 위해 이미 모든 것이 갖춰진 시공간 –줄리아의 주방-과 앞으로 만들어 가야 할 시공간 –이를테면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초코 타르트 위의 크림 장식-처럼 부족함을 채우는 방법으로 두 개의 이질적인 시간대를 연속선상에 놓을 수 있었다.이 영화에는 많은 요리가 나온다. 줄리는 그 요리들을 하나하나 정복 해 가면서 스스로 약해지지 않기 위해 소소한 블로그를 함께 시작한다. 물론 그 블로그로 인해 상처 받고 아파하기도 한다. 그렇게 짧지 않은 자신과의 싸움 끝에 결국에는 524개의 요리를 모두 완성한다.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찾지 못했던 자아를 찾아 자존감을 높여주는 줄리아의 요리책에 더욱 존경을 표한다.하지만 이 영화가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내가 느끼는 내면의 허탈감은 무엇일까. 나 역시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를 하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긴다, 아니 사랑한다. 그렇다. 나는 내가 한 요리를 맛보는 것을 즐기지 않으며 그러한 것을 행복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나야말로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의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초코무스크림 타르트 레시피(1호 무스틀 1개 기준)1.비스켓 시트: 통밀 비스킷 200g, 무염버터 67g, 구워서 굵게 다진 호두 40g 모두 섞어 타르트 틀에 균일 한 두께로 잘 눌려 펴기 -> 냉장 보관2.다크초코무스크림: 다크 초콜릿 250g, 카카오 매스 35g뜨겁게 데운 생크림 350g탈지분유 채 처서 1T -> 냉장 보관크림이 체온 정도로 식으면 차가운 무염 버터 45g 넣고 바믹서로 갈기 3. 크림치즈: 크림치즈(끼리) 400g, 마스카르포네치즈 240g치즈가 모두 풀리면 이지니 프로마쥬 블랑 55g모든 크림이 멍울 없이 풀리면 슈가 파우더 체 쳐서 80g -> 데코크림 짜기4. 데코: 허브잎, 식용 금박 등 ◆준서맘의 팁크림치즈를 만들 때 준서맘은 '이지니 프로마쥬 블랑을 조금씩 섞는 편이에요. 약간 시큼하면서도 흔하지 않는 뒷맛을 줘서 물론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준서맘은 애용하는 편이구요, 스프를 만들 때 생크림이랑 섞어서 같이 넣어도 많이 한결 고급스러워 지는거 같아요.크림치즈는 끼리 제품을 사용 했는데 어느 제품이나 상관 없구요, 마스카르포네 역시 어누 회사 제품울 사용해도 상관 없어요. 설탕 대신 슈가 파우더를 넣는 이유는 입자가 크면 단맛이 너무 강하게 날 수 있어 가능한 크림류를 만들 때는 슈가 파우더를 체에 처서 많이 사용하는 편이예요. 그러면 조금 더 은은한 단 맛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베이킹 스튜디오 원장

2020-11-04 11:06:52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4일 수요일(음력 9월19일)>

쥐띠(子)▶48년생 나도 모르는 일에 연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해명해야 수월해져요!▶60년생 가족들의 조언을 따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답니다. 무조건 따르는게 좋아요.▶72년생 조금 늦으면 어때요. 즐길거 즐기면서 나아가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84년생 몸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보람찬 하루가 될테니 시간을 아껴써보길 바랍니다.소띠(丑)▶49년생 눈이 너무 높은 건 아닐까요? 눈높이를 조금 낮추고 만족하는 것이 더 좋아요!▶61년생 괜한 다툼만 일어날 수 있답니다! 오늘 약속이 있다면 미루는 것이 더 좋겠어요!▶73년생 돈보다도 사람이 먼저에요. 돈과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지 말고 신뢰를 택하세요.▶85년생 굳이 내 뜻을 굽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뜻으로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보세요.범띠(寅)▶50년생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잘 구분하여,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찾아보세요.▶62년생 나는 더 이상 신경쓰지 말고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74년생 나만의 신념이 필요해요! 그래야 목표가 흔들리지 않고 곧게 나아갈 수 있어요!▶86년생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명예가 쌓인 만큼 겸손한 마음도 필요한 것을 잊지말아요.토끼띠(卯)▶51년생 괜한 미련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되니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아요.▶63년생 가족들과 충돌이 나지 않도록 오늘만큼은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길 바랍니다.▶75년생 나의 단점을 파악해보세요. 이 것만 찾아내면 내 강점은 더 커질 수 있을거에요!▶87년생 구설수는 금방 풀릴거에요! 그러니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도 괜찮아요.용띠(辰)▶52년생 믿음 없는 사이라면 더 바라지도 말아요. 안 주고 안 받는 것이 더 편할거에요!▶64년생 지나치게 신중한 것은 아닌가요? 오늘은 마음을 가볍게 가지는게 좋겠습니다.▶76년생 눈에 쌍심지를 켜고 지켜봐야 귀찮은 일을 면할 수 있을거에요. 집중 또 집중.▶88년생 남는 시간이 있다면 허비하지 말고 운동이나 산책 등 몸을 움직이는게 좋아요. 뱀띠(巳)▶53년생 다음 도약을 위해서라도 실패는 빠르게 잊고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65년생 꾸준한 것이 승리하는 날입니다. 작심삼일이라도 매번 새롭게 다짐해보세요.▶77년생 유리하다고 자만하지 말고 내 편을 좀더 많이 만들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89년생 배움엔 끝이 없죠. 평소 배워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 바로 등록해보세요.말띠(午)▶54년생 명예를 잃는 일이라면 건드리지 않는게 좋아요. 돈보다 명예를 우선시하세요~!▶66년생 아직 운이 따라주지 않을 수 있으니 조금 늦더라도 조급해하지 않아도 좋아요.▶78년생 새로운 것이 다 좋진 않지요. 정보도 미흡하고 나도 긴가민가 하다면 S.T.O.P!▶90년생 서로 불편해지지 않으려면 애초에 금전 관련 된 부탁은 거절하는 것이 나아요.양띠(未)▶55년생 어린 사람 앞에서 주눅들지 말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먼저 이끌어가도 됩니다.▶67년생 한 가지만 바라보지 말고 조금만 더 넓게 보면 더 좋은 방안들이 분명 많아요.▶79년생 웃을 일은 내가 만들면 돼요! 주변 사람과 작은 농담에도 크게 웃어보세요~!▶91년생 혼자 결정하기 힘들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게 좋아요.원숭이띠(申)▶56년생 조금 더 성장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부족한 점을 찾아야 합니다.▶68년생 많은 말들로 다그치기 보다는 한 마디 말에 뼈가 있는 것이 더 효율이 있어요!▶80년생 다른 사람에게 트집 잡히지 않게 처음부터 꼼꼼하게 확실하게 살피는게 좋아요.▶92년생 더 심도있는 대화를 위해선 흥분을 가라앉히는게 제일 우선인 것을 명심하세요.닭띠(酉)▶57년생 오늘따라 지켜보는 눈들이 많으니 겸손과 에의가 더욱 요구되는 하루랍니다~!▶69년생 약속이 있다면 편한 복장보다는 최대한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이 더 유리합니다.▶81년생 몸에 베인 습관이 나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을 들여보도록 해요.▶93년생 다이어트는 잠시 넣어두고~ 오늘의 스트레스는 맛있는 음식으로 풀어보세요!개띠(戌)▶58년생 고집과 소신은 다르답니다. 말도 안 되는 일에 집착하는 일은 버려야 좋습니다.▶70년생 지금 조금 손해보더라도 미래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을거에요.▶82년생 좋은 일에만 발벗고 나서지 말고 궂은 일에도 앞장서면 좋은 일이 더 많을거에요!▶94년생 인사 한마디가 많은 것을 변화시켜요. 내가 먼저 큰 소리로 아침인사를 해보세요.돼지띠(亥)▶59년생 터져나오는 웃음과 울음은 억지로 참지말고 순수하게 내 감정을 표현해보세요!▶71년생 사람 관계에서는 덜 받고 더 주는 것이 좋아요. 언젠간 다 나에게 돌아온답니다.▶83년생 다툼은 상대도 나도 손해죠. 내 손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먼저 화해를 청해보세요.▶95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한 하루에요. 산책이나 약속으로도 기분 전환이 충분할거에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1-04 04:30:00

4일 날씨 더 춥다 "서울 영하 1도, 춘천 -5도, 대구 0도까지 ↓"

4일 날씨 더 춥다 "서울 영하 1도, 춘천 -5도, 대구 0도까지 ↓"

3일에 이어 4일에도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 이날 날씨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기온은 3일에 비해 3~5도 낮아진다. 이에 따라 내륙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문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영상 8도를 기록될 것으로 예보됐다.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고, 일부 내륙에서는 얼음도 얼겠다.낮에는 영상 9~15도로 영상권을 회복한다.중부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은 낮 최저 영하 1도 및 최고 영상 15도, 춘천은 낮 최저 영하 5도 및 최고 영상 11도, 수원은 낮 최저 영하 2도 및 최고 영상 11도, 세종은 낮 최저 영하 2도 및 최고 영상 11도 등으로 아침 출근 및 등교길에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남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이며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은 많지 않겠다. 그러나 대구가 낮 최저 0도 및 최고 영상 13도, 전주가 낮 최저 2도 및 최고 영상 13도 등으로 아침에 영하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우리나라 가장 남쪽 제주는 낮 최저 기온이 영상 11도, 최고 기온이 15도로 일교차 역시 크지 않은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이 밖에 부산이 낮 최저 영상 4도 및 최고 영상 15도, 광주가 낮 최저 영상 4도 및 최고 영상 13도 등으로 비교적 따뜻하겠다.아울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한편, 기상청은 5일에는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낮 최저 기온이 영하 2도~영상 9도(전날인 4일 영하 7도~영상 8도), 최고 기온은 영상 14~19도(전날인 4일 영상 9~15도)를 보이겠다.

2020-11-03 21:53:43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3일 화요일(음력 9월18일)>

쥐띠(子)▶48년생 뚜렷한 결과는 없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오늘은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네요!▶60년생 울쩍한 날엔 참지말고 펑펑 울어도 좋으니 혼자 많은 생각은 삼가도록 하세요.▶72년생 내 의견도 소신껏 펼치는 것이 유리하니 남의 눈치는 보지 않도록 명심하세요.▶ 84년생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않도록 원인과 결과를 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소띠(丑)▶49년생 어려운 일을 먼저 해결하는 건 어떨까요? 뒷일이 더 수월하게 느껴질거에요.▶ 61년생 더 좋고 유리한 방향이 있다면 상대방 눈치보지 말고 그대로 진행해도 좋아요.▶73년생 보이지 않는 신경전에서 이기려 하지 말아요. 사람 관계를 먼저 생각해보세요!▶85년생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넣어두세요. 혹시나~ 하는 생각이 실수를 예방해줘요.범띠(寅)▶50년생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옳지 못한 일에 더욱이 큰 소리 낼 수 있어야 해요!▶62년생 나를 따르는 사람이 많으니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길을 잘 닦아둬야 해요.▶74년생 남들과 비교하여 나를 깎아내리지 말아요. 나의 장점을 좀더 부각시켜 보세요!▶86년생 오늘은 목소리 큰 사람이 우세네요. 의견이 있다면 목소리를 높여보길 바라요.토끼띠(卯)▶51년생 그림의 떡은 그림으로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욕심내다 그림을 찢을 수 있어요.▶63년생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지만 뿌듯한 날이 될테니 너무 불평불만은 하지 말아요~!▶75년생 뜻밖의 위기상황이 생길 수 있으나 센스있는 대처로 잘 넘어갈 수 있겠습니다.▶87년생 친한 사이에도 모르는 것은 많아요! 넘겨짚지 말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세요.용띠(辰)▶52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죠. 지금 옆에 있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64년생 점차 체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운동을 통해 미리 체력을 기르는 것이 어떨까요?▶76년생 금전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조금은 예민해져도 괜찮습니다.▶88년생 반대의 생각도 들어주세요. 오히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겠습니다. 뱀띠(巳)▶53년생 상대가 먼저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오늘은 인내심이 필요한 날이네요.▶65년생 배움은 꼭 윗사람에게 있지 않지요. 아랫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아~주! 많아요.▶77년생 부러워만 하지말고 그에 맞게 움직여보세요. 나도 똑같이 변화될 수 있답니다.▶89년생 소소한 일은 효율만 떨어질 수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충 넘겨도 좋아요.말띠(午)▶54년생 일의 마무리도 중요하지만 내 건강과 휴식도 중요한 것을 잊어선 안 되겠습니다.▶66년생 수월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지인에게 도움을 구하면 돼요.▶78년생 내게 관심없는 사람에게 신경쓰기보단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챙겨보길 바라요.▶90년생 맡겼다고 해서 나 몰라라 해선 안 되고 함께 신경써야 결과물이 더 좋을거에요!양띠(未)▶55년생 제 3자에게 피드백을 받도록 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묻는게 나아요.▶67년생 우유부단한 방법은 통하지 않으니 내 주관을 뚜렷하게 표현하는게 좋겠습니다.▶79년생 내가 원하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여 이득을 취해보세요.▶91년생 부러워 배아픈 사람이 있어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 새로운 기회가 생길거에요.원숭이띠(申)▶56년생 서로 껄끄러운 사이가 되지 않으려면 오늘 일은 오늘 해결하고 넘기는게 좋아요.▶68년생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면 그만 내 품에서 떠나보내줘도 좋겠습니다.▶80년생 이미 지난 일을 들춰도 해결되는 것은 없으니 그냥 넘기는게 더 나을 수 있어요.▶92년생 오늘따라 일타이피의 하루네요! 조금 더 욕심내서 많이 얻어봐도 괜찮겠습니다.닭띠(酉)▶57년생 이왕 포기하기로 했다면 아주 작은 미련도 남지 않도록 쏵- 정리하는게 좋아요.▶69년생 100번의 말보다 1번의 행동이 더 좋습니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아보길 바라요.▶81년생 바쁜 와중에 식습관의 문제가 올바른지 꼭 체크해보세요! 카페인은 줄여야해요.▶93년생 더 유리한 패를 가져오기 위해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함을 잊지마세요.개띠(戌)▶58년생 귀찮더라도 조금만 더 알아본다면 더 저렴하고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을거에요!▶70년생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날이네요. 내가 먼저 나서서 이끌어봐도 아주 좋습니다.▶82년생 쉽게 타오르고 쉽게 꺼지는 것보단 서서히 타오르는 것이 훨씬 유리하답니다.▶94년생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어보길 바랍니다.돼지띠(亥)▶59년생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었다간 책임까지 얻을 수 있으니 모른체 넘어가야 해요.▶71년생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습니다.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데 노력해보세요~!▶83년생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니 속마음은 겉으로 내색하지 않도록 하세요.▶95년생 미루면 더 커질 뿐, 오늘의 일은 오늘이 지나기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1-03 04:30:00

대구 11월 야간 전투기 소음 총 8일 "셋째주는 0일"

대구 11월 야간 전투기 소음 총 8일 "셋째주는 0일"

최근 공군 제11전투비행단(11비)은 11월 야간비행훈련 일정을 공지했다.11비에 따르면 11월 야간비행훈련은 총 8일 간 이뤄진다.▶11월 2~6일 (4일)▶11월 9~13일 (3일)▶11월 16~20일 (0일)▶11월 23~27일 (1일)이는 지난 9월과 10월에 각 6일이던 것에서 이틀 늘어난 것이다.다만 셋째 주인 11월 16~20일에는 야간 비행이 이뤄지지 않는다.야간 비행 훈련은 평일에만 진행되며, 일몰 1시간 후부터 오후 10시 사이 이뤄진다.해당 일정은 공군 측 긴급출동 및 기상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동될 수 있다.아울러 11월은 '2020년 후반기 전투태세훈련' 일정도 추가된다.11월 9, 10, 11, 12일 등 나흘 동안 평소보다 비행 횟수가 증가된다.

2020-11-02 16:32:22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반려견 입양 자격 테스트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반려견 입양 자격 테스트

반려동물이 시대 정서로 확산되면서 많은 분들이 강아지 입양을 상담하신다. 반려견이 안겨주는 위안 만큼이나 반려견의 생명을 보살피는 책임과 의무는 상상 이상으로 크다. 강아지를 입양 하려는 입장에서 반려인으로서의 자격이 얼마나 갖추어져 있는지를 테스트 해보시기 바란다.▶반려견(강아지) 입양 자격 검증 테스트1. 아파트(공동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한 품종은 ?2.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품종은?3. 잘 짖지 않는 품종은?4. 실외 넓은 공간이 필요한 품종은 ?5. 반려견을 입양을 위한 준비물들은 ?다섯가지 질문 중 4가지 이상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반려견을 입양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파트(공동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한 품종은 ?개의 체형은 작을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왜소증은 No!. 도시에서의 반려견은 대부분 아파트와 밀집된 공동주택에서 생활한다. 엘리베이트 또는 복도, 골목에서도 이웃들과 마주치며 다른 반려견들도 만난다.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이웃들의 권리도 보호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우리 개가 펫티켓이 잘 갖춰져 이웃들과 다른 반려견들에게 친절하길 바라겠지만, 입양 전 품종이 잘못 선택되어지면 반려견 보호자는 이웃의 민폐가 될 수 있다.그래서 공동주택에서 키우는 개는 체형이 작을 수록 유리하다. 여러 상황들을 고려해보면 공동주택에서 적합한 반려견의 체형은 아이들도 쉽게 안을 수 있는 4kg 이하의 반려견이 적절하다. 어린 자녀와 어르신들이 힘에 부대끼지 않으면서 반려견을 데리고 편하게 산책이 가능한 정도의 체형과 기질이 적합하다. 치와와, 미니핀, 포메라니언, 토이푸들, 비숑, 말티즈, 요크셔 테리어,시츄 등의 소형 품종이 적합하다."미니", "티컵"이라 불려지는 초소형 강아지는 입양을 권장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체중보다 현저히 작은 개는 왜소증을 의심한다. 선천성 심장병, PDA, PSS 등 다양한 질병들을 가지며 병치례를 많이 할 수 있다.▶털이 잘 빠지지 않는 품종은?가족들 중 청소를 담당하시는 분은 개털이 불편하다. 가족 중에는 개털 알러지라며 상담하시는 경우도 있다. 가족들이 개털이 묻혀지는 자체를 싫어한다면 결국 개를 멀리 하게 된다. 가족의 외면은 반려견에게는 고통이며 학대다. 개털에 민감한 가족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털이 덜 빠지는 장모종을 추천드린다. 털이 길게 자라는 장모종은 모공이 발달되어 있고 털의 수명은 무한정이다. 소형견 중에는 푸들, 비숑, 말티즈, 시츄, 요크셔테리어 등이 해당되며 중형견 중에는 아프칸 하운드, 콜리, 쉽독 등이 해당된다.장모종의 개가 털이 많이 빠진다면 피부 건강의 이상을 의심하여야 한다. 보호자가 목욕을 자주 시키거나 미용을 짧게 깍는 것도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 요인이 된다. 수의사의 검진을 받으시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셔야 한다. 반면에 털이 짧은 품종은 계절마다 털갈이를 한다. 치와와, 미니핀, 스피츠, 닥스훈트, 비글, 바셋하운드, 진도견, 풍산개 등이 털의 수명이 짧아 많이 빠지는 단모종에 해당된다.▶잘 짖지 않는 품종은?개짖음으로 인한 이웃 갈등은 심각하다. 반려가족의 입장에서 내 개의 짖는 소리는 정상적인 표현이고 소통방법이지만, 개소리에 민감한 이웃에게는 불편한 소음으로 작용한다. 일단 발생하면 해결되기 어렵다. 갈등이 잦아지면 보호자가 개를 짖지 않게 통제하려한다. 그럴수록 개는 불안해지며 더 크게 짖는 경향이 생긴다. 쉽게 교정 되기 어려운 문제행동이다.그래서 잘 짖지 않는 품종이 아파트나 주택가에서 키우는 반려견으로 적합하다.유전적으로 양을 지키다가 늑대가 나타나면 주인을 부르거나, 오리나 사냥감을 구석에 몰아 놓고 주인에게 위치를 알리는 습성이 잘 짖는 습관을 만들었다. 경비견들로 침입자를 경고해야하는 개들도 잘 짖고 소리도 높다. 진도견, 풍산견, 테리어, 쉽독, 바셋하운드, 비글, 슈나우저 등이 해당된다.작은 품종의 개들 중 예민하고 경계심이 높아 앙칼스럽게 짖는 경우들도 있다. 치와와, 미니핀 등이 대표적이며 이는 성장기 사회화 과정의 잘못이라 할 수 있다.강아지 때 부터 낯선 사람이나 개들과 쉽게 친해지는 강아지가 짖는 경향은 덜하다. 개를 입양하기 전 전문가에게 성격을 물어보고 순둥이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입양 후 가족들의 잘못된 대응이 개가 잘 짖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짖으면 간식을 준다든지, 짖지 말라며 더 크게 윽박지른다던지 일관성 없는 보호자의 감정 표출이 반려견을 혼동에 빠뜨리고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두려움이 많은 개는 주변의 불편한 소리에 더 민감하며 주인을 의존하며 짖어되기도 한다. 어느 경우든 동물행동전문가에게 자세히 상담받고 적합한 교정 방법이 시도되어야 한다. 짖음 방지기 착용 등의 극단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짖는 습성을 고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실외 넓은 공간이 필요한 품종은 ?대형견, 사냥개, 극지방에서 생활하는 개들은 당연히 실내 보다는 넓고 쾌적한 실외가 적합하다. 반면에 개가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도처에 위험이 깔려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차량 사고도 빈번하다. 개를 만나면 언제라도 싸울듯이 달려드는 개들도 책임감 없는 주인들이 방치하여 돌아다니고 있다. 그래서 실외에서 키우더라도 별도의 케이지(사육장)이 마련되어야 한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내실과 작은 운동장이 사육시설 내에 갖추어져야 한다. 가족들이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에도 사육시설 내에서 충분한 활동 공간과 놀이거리, 탐색거리를 제공하여야 한다. 물론 하루 2회 이상 외출을 통해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 시켜주어야 한다.큰 개를 키워보고 싶은 간절함에 입양하여 실내에서 키우게 되었다면, 가족들은 소형견의 두 세배에 해당하는 외출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하루 최소 2회 이상, 2시간 정도의 산책을 하는 동안 수시로 심장이 터질듯이 달리기를 유도해 주어야 한다. 대형견들이 외출을 통해 충분히 운동하지 못한다면 비만과 근골격계의 악화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불안해하거나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다양한 이상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목양견, 사냥개의 혈통을 가진 개를 실내에서 얌전하게 지내도록 훈련시킨다는 발상도 일종의 학대행위라 볼 수 있다. 대지를 가르며 달리는 본능을 통해 주인과 교감하는 것이 행복한 개를 얌전하게 만들겠다는 시도는 강요이기 때문이다. 요크셔테리어, 푸들, 비숑, 미니핀과 같은 소형견 중에서도 활력이 넘치고 달리고 탐색하기를 좋아하는 개체들이 많다. 이들 또한 외출을 통해 지칠 때 까지 달려주고 탐색시켜 주어야 행복해한다. 피곤한 개가 착한 개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경우이다.▶반려견을 입양을 위한 준비물들은 ?사료, 식기, 간식, 장난감, 용변패드, 샴푸, 빗, 영양제, 하우스, 목줄, 인식표… 사람 자녀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개들에게 필요하다. 펫샵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기본적으로 추천하고 구성해 줄 것이다. 더 다양하고 새로운 용품들은 인터넷을 서핑하거나 대형 펫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보호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교육과 동물의료보험이다.사람 아이들은 부모와 친지, 어린이집, 학교를 통해 이웃들과 어울리고 상대를 배려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가듯이, 개도 사회화 과정과 펫티켓 형성 과정이 필요하다. 낯선 사람이던 산책길에 다른 개들도 만나도 경계하거나 다투지 않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이러한 부분은 이미 훈련된 개를 돈으로 살 순 없으며, 가족들의 노력에 의해서만 형성된다.내 방식대로 개를 다루거나 조급하게 교육시켜서는 안된다. 개가 불안해하고 주인을 신뢰하지 못하면 예민해지고 경계심이 증가한다. 전문가의 조언을 참조한다. 집에 찾아오는 친지들과의 만남과 이웃집 방문, 동물병원, 애견놀이터, 미용실을 다니며 긍정적인 체험들을 자연스럽게 익혀지도록 한다.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도 협조를 구하여야 한다. 강아지가 호기심을 가지며 다가설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한다. 성장기 긍정적인 체험들이 많을 수록 예의바른 개가 된다.반려견 입양은 생명을 보살피겠다는 약속이다.내 처지가 어려워 반려견이 아파도 치료하지 못하는 사태를 대비하여야 한다. 입양 후 3~5차례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중성화수술이 필요하다. 심장사상충이나 내외부기생충 예방이 매 월 필요하다. 예기치 못한 질병이 발생하기라도 하면 수백만원이 의료비로 지출될 수도 있다.사람은 아프면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는다. 특수한 질병이 아닌 이상 사람들은 의료비의 일부만 자기부담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그나마 저소득층은 자기부담금마저도 경감된다. 매달 전국민이 소득의 일부를 국민건강보험료를 납부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동물의료비는 사기업 손해배상 보험사들이 동물의료보험을 운용하고 있다. 동물의 나이 등을 감안하여 매달 4~6만원 정도의 동물의료보험료가 책정된다. 동물이 치료받으면 동물의료비의 20% 정도의 자기 부담금만 내면된다.동물의료비가 부담되어 정부도 사기업 동물의료보험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2019년 동물의료보험 가입률이 0.03%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안타깝다. 동물의료비는 부담스럽지만 그 부담을 대비하는 보험가입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을수록 동물의료보험은 더 필요하다. 동물을 입양하기전 가족들이 제일먼저 고민하여야할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셈이다. 박순석수의학박사서울특별시 동물복지위원SBS TV 동물농장 수의자문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

2020-11-02 15:58:42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2일 월요일(음력 9월17일)>

쥐띠(子)▶48년생 하나를 잃더라도 아홉을 얻는 것이 더 득이지 않을까요? 약간의 손해는 좋아요.▶60년생 오늘은 내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 보세요. 불편한 사이는 없는 것이 나아요.▶72년생 젊다고 과신하다간 큰코 다쳐요. 건강을 위해 식습관부터 개선해보길 바랍니다.▶84년생 인생은 혼자가 아니에요~ 보이진 않아도 함께 걸어줄 많은 사람들이 있답니다!소띠(丑)▶49년생 괜한 걱정은 서로만 피곤하게 만들죠. 신경쓰지 않더라도 잘 풀릴 수 있습니다.▶61년생 문제가 꼬이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차츰 풀리게 될 거랍니다!▶73년생 이왕이면 용의 꼬리가 좋겠습니다. 마무리만 잘 신경써도 결과가 나쁘지 않네요.▶85년생 얕고 넓은 관계도 좋으니 더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기 위해 힘써보길 바랍니다.범띠(寅)▶50년생 작게나마 결실이 있는 날이니 그동안 수고한 자신에게 칭찬을 해줘도 좋습니다!▶62년생 여러 일을 벌이기보단 한 가지에만 집중해서 더큰 성과를 노려보는게 유리해요.▶74년생 생각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더 늦기 전에 일단은 움직여야 합니다.▶86년생 오래 봤어도 긴가민가 하는 사람은 과감없이 짤라내도 손해보는 것 없겠습니다.토끼띠(卯)▶51년생 더 가까워지기 위해 굳이 내 약점이나 단점까지 말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세요!▶63년생 대인관계를 잘 관리해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조금 얄미워도 품어보세요.▶75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다 현재 진행해왔던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유리해요.▶87년생 오늘은 소극적인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내 일이 아니라면 나서지 않는게 나아요.용띠(辰)▶52년생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64년생 내가 잘 할 수 있었던 것들도 주의 사람들 덕분이니 기쁨은 함께 나누길 바라요.▶76년생 잠시 옛추억에 잠기는 것도 좋아요. 초심을 다시 새겨볼 수 있는 좋은 하루에요.▶88년생 하고 싶은 일에 있어서는 약간의 고집도 필요해요. 아집과는 다르니 명심하세요! 뱀띠(巳)▶53년생 나의 태도를 보고 배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대한 도덕적인 행동을 보이세요.▶65년생 다소 개인주의처럼 보일지라도 주변 신경은 끄고 내 할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77년생 상대 약점이 내게 무기가 될지언정 정정당당하고 공평하게 하는게 좋겠습니다.▶89년생 꼬리가 길면 언젠간 잡힌답니다. 잔머리는 한 번만 통하는 사실을 잊지마세요~!말띠(午)▶54년생 명예를 얻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가족들을 생각해야 합니다.▶66년생 중립을 지키려면 양쪽 얘기를 모두 들어야하니 미리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요.▶78년생 남들 쉴 때 움직여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금 부지런히 움직여 보세요!▶90년생 시간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도 있답니다. 사람관계는 특히 주의하는게 좋습니다.양띠(未)▶55년생 반전의 연속이 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알아두고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67년생 컨디션 좋은 날입니다. 이 컨디션 그대로 계약이나 내기에도 도전해보길 바라요.▶79년생 오늘만큼은 어렵게 얻는 것이라도 양보하여 명예만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91년생 오늘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상대가 하는 만큼 나도 해주는게 득이네요.원숭이띠(申)▶56년생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첫 인상에서 탈락이라면 미련을 버리는게 나아요.▶68년생 말 한마디에 상황이 역전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 장점을 크게 칭찬해보길 바라요.▶80년생 오늘은 왠지모르게 아랫사람보다 동년배나 윗사람이 더 도움되는 하루입니다~!▶92년생 도움을 줘야 나도 받을 수 있답니다. 당장 지금보단 조금 더 훗날을 생각해보세요.닭띠(酉)▶57년생 의욕이 넘치는 것은 좋지만 무리는 말아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괜찮습니다.▶69년생 내가 먼저 다가가야 상대방 마음도 열릴거에요. 먼저 대화를 시도해야 좋습니다.▶81년생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큰 소리도 낼 수 있습니다. 명분을 쌓는게 우선이 될거에요.▶93년생 오늘만 날은 아니에요.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해도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개띠(戌)▶58년생 주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하루에요. 감사의 표시는 꼭 해주세요~!▶70년생 김칫국부터 마시면 실망도 크기 마련이죠. 아예 결과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아요.▶82년생 가만히 앉아서 현실만 탓하는 사람은 발전도 없어요. 보고 배우지 않도록 하세요!▶94년생 애초에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아요. 내 것이 아닌건 언젠간 제 자리를 찾아가지요.돼지띠(亥)▶59년생 계획이 너무 번지르르 하진 않은지 돌아보세요. 실행 가능한 계획이 필요합니다!▶71년생 너무 이득만 따지면 손해 볼수 있으니 작은 이득이라도 있을때 만족하는게 좋아요.▶83년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죠. 훌훌 털고 일어나 다시 시도해도 좋습니다.▶95년생 귀찮더라도 받아쳐주세요~! 티키타카가 잘 되어야 눈에 띄여 기회도 생긴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1-02 04:30:00

[황수영의 자카르타 체류기] 1. 대한민국 프리미엄

[황수영의 자카르타 체류기] 1. 대한민국 프리미엄

자카르타. 2억7천만 인구가 사는 인도네시아의 수도로 자카르타에만 약 1천만 명이 산다. 서울과 비슷한 인구를 자랑하는 큰 도시이지만 나는 자카르타에 오기 전까지 인도네시아를 잘 몰랐다. 인도네시아에 세계 그 어느 곳보다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외국인 노동자가 타국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지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었다. 몇몇 외국인 직장 동료는 우리의 특수한 비자 상태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며 자신들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하지만 나는 회사 건물에 있는 은행에서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발급까지 막힘 없이 이틀 만에 완료했다. 능통한 영어와 친절함으로 빠른 계좌 개설을 도와줬던 은행 직원이 있었는데, 카드를 수령하러 다시 은행을 찾았을 때 다시 말을 걸었다. "한국 사람이죠? 저 방탄소년단 좋아해요." 그녀는 BTS도 아니고 한국어로 또박또박 방탄소년단이라고 말했다. BTS가 은행에서 나를 도왔구나.BTS는 자카르타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나라로 치면 쿠팡과 비슷한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업체의 모델이 BTS였고, 이들은 자카르타 중심가 지하철역 광고와 영화관 중간 광고를 도배하다시피 했다. 택시를 기다리다가 택시 전면 광고에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을 보기도 했다. 한국에서 보기 어려웠던 최시원 씨는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판 불닭볶음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8년간 살았던 인도네시아 친구는 "인도네시아에는 슈퍼주니어 진성 팬이 많다. 슈퍼주니어는 한국 아이돌 그룹 중에서 인도네시아에 맨 처음 진출해 케이팝 문화의 터전을 닦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마니아층을 갖고 있다"고 귀띔했다.비단 인도네시아인들만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 일본인 동료는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영웅 재중) 팬이었고, 노르웨이 직장 동료는 고등학생 때 4인조 걸그룹 카라 팬으로 열심히 활동했다고 했다. 아시아 대륙을 넘어 북유럽까지 진출한 케이팝의 영향력은 내 안의 국뽕을 꿈틀거리게 했다.더 놀라운 것은 일터 곳곳에 친한파가 포진해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 팀 동료 한 명도 한국 정부 장학금을 받고 한국에서 석사 학위를 딴 한국 유학파이며, 협력 기관인 인도네시아 정부 부처에도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인재들이 곳곳에 있다. 회사 인사팀 부장님도 한참 업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그런데 말이야, 나는 한국이 먼 나라처럼 느껴지지 않아"라며 '사랑의 불시착', '쇼핑 왕 루이' 등 아직 나도 보지 못한 한국 드라마 이름을 열거했다.자카르타 쇼핑몰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는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카레, 오징어집, 새우깡, 참기름 등 평범한 한국 제품을 위한 자리가 쇼핑몰 식품관에 따로 마련돼 있다. 자카르타의 고급 쇼핑몰 꼭대기에 CGV가 진출했고, 나는 지난해 화제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회사 근처 CGV에서 BTS의 광고와 함께 감상했다.코로나 19 사태 이후 성공적인 방역 덕분인지 한국에 관한 관심은 인도네시아에서 더 커진 듯하다. 회사 전체 직원들과 온라인으로 코로나 19 대책 회의를 할 때 "한국의 한 스타벅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갔는데 마스크를 쓴 직원들은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 마스크 종류가 무엇이냐"라는 구체적인 질문이 회의 중간에 등장했다. '코리안 필터! KF-94'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재 구매하기 어려울 테니 말을 아꼈다.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 문화와 한국인에게 우호적인 이유는 케이팝 열풍 외에도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지원도 한몫을 한 것 같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국 정부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유전자 증폭검사(PCR) 진단키트와 KF-94 마스크 등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했다는 뉴스가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에 소개됐다. 나도 한국인인지라 이런 뉴스를 보면 괜히 뿌듯해진다. 나도 재택근무가 끝난 뒤 사무실로 돌아가면 아껴둔 KF-94 마스크를 직장 동료들에게 선물해야겠다.

2020-11-01 05: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1일 일요일(음력 9월16일)>

쥐띠(子)▶48년생 지나친 겸손이 되려 잘난 척으로 보일 수 있으니 적당한 잘난 척은 괜찮습니다!▶60년생 자그마한 다툼 쯤은 괜찮아요. 다툼으로 인해 오히려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72년생 일이 많은 건 좋으나 모두 떠맡지는 말아요. 일 말고 더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84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정을 나누진 말아요~ 아직은 눈치를 살펴야 할 때랍니다!소띠(丑)▶49년생 조금 늦어도 이해해주세요. 천천히 즐기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답니다.▶61년생 돈 문제는 최대한 투명하게 하도록 하세요. 트집 잡힐 일은 없애는게 좋습니다.▶73년생 좋은 제안이 들어와도 동업자와 함께 하는 일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85년생 마음이 조급하면 되려 시간이 빨리 간답니다. 하나하나씩 처리해나가 보셔요.범띠(寅)▶50년생 내가 쌓은 덕이 내 자식과 손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아까워하지 말아요~!▶62년생 칠전팔기의 뜻을 되새겨야 합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완주는 끄떡없습니다.▶74년생 이해득실만 따지면 신용을 잃기 딱 좋습니다. 맡은 일에 충실해보길 바랍니다.▶86년생 고민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보세요. 해결책이 생각보다 많답니다.토끼띠(卯)▶51년생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선 안 돼요~ 조금 더 냉정해지길 바랍니다.▶63년생 머지않아 끝이 보일 거에요! 지금까지 고생한 보람을 마음껏 누려봐도 좋아요.▶75년생 충고는 주변 사람들이 없는 두 사람의 공간에서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에요.▶87년생 입을 무겁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용띠(辰)▶52년생 지금까지 기다렸더라도 아직은 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조금더 기다려야 해요.▶64년생 확실한 일이 아니면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요~! 상대가 변덕이 있을 수 있어요.▶76년생 무시하지 말고 아랫사람의 의견도 들어보세요. 좋은 아이디어가 정말 많아요.▶88년생 기분이 좋을 때 하는 약속은 더 신중해야 한답니다. 괜히 귀찮아 질 수 있어요! 뱀띠(巳)▶53년생 내 코가 석자임을 알고 내 일에 전념하며 타인의 일은 적당히 마무리지어야해요.▶65년생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거에요. 자신감이 필요해요!▶77년생 내일을 위해 오늘은 푹 쉬는 것이 좋겠어요. 약속이 있다면 일찍 귀가해보세요.▶89년생 손재가 있을 수 있어요! 돈거래가 있다면 문서상으로 확실히 남기는게 좋아요.말띠(午)▶54년생 힘들더라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진 말아요~ 기존의 틀이 더 안전하답니다!▶66년생 긴가민가 하다면 처음 생각했던대로 움직여 보세요. 그게 바로 정답일거에요.▶78년생 내 의견보단 다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것도 리더의 참모습일 수 있습니다.▶90년생 그럭저럭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 날이니 긴장은 NO~!양띠(未)▶55년생 골치아픈 일을 외면하면 해결되는건 아무 것도 없으니 적극적으로 나서보세요.▶67년생 내가 먼저 믿음직스럽고 바르게 행동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따라줄거에요~!▶79년생 개개인마다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인정받기 위해선 먼저 인정해줘야 좋아요.▶91년생 착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오늘은 하고싶은대로 움직여보길 바라요.원숭이띠(申)▶56년생 감정조절로 인해 실수가 벌어질 수 있으니 감정조절에 좀더 신경쓰면 좋습니다.▶68년생 가시방석에 앉을 수 있으니 누울 자리를 잘 보고 움직여야 득을 볼 수 있습니다.▶80년생 작은 일도 의미있게 시작해보세요! 나보다 타인을 위한 일이라면 더 벅찰거에요.▶92년생 시켜야 될일이 있다면 시키고 얻어야 할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말하는게 좋아요.닭띠(酉)▶57년생 산책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날아갈거랍니다~!▶69년생 계획은 좋지만 시기가 좋지 않으니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게 유리합니다.▶81년생 가치가 있을 때 정리하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를 새겨봐요.▶93년생 미루면 더 힘들어질 뿐이니 하기 싫은 일을 우선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겠어요.개띠(戌)▶58년생 오늘은 길게 생각하지 마세요~! 단순하게 생각하고 처리하는게 더 유리하네요.▶70년생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선 처음부터 꼼꼼히 하는 방법이 최고랍니다!▶82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속에 담아두지 말아요. 속 시원하게 털고 치워야 좋아요.▶94년생 오늘은 단정한 옷차림을 유지하는게 좋겠어요. 말끔한 첫 인상이 아주 좋습니다.돼지띠(亥)▶59년생 오늘은 눈치를 챙겨 내 기분보다 주변의 분위기를 살피며 맞춰주는게 좋습니다.▶71년생 나만을 위한 방법보다는 우리 모두를 위한 방법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83년생 적당한 때에 물러서는 것이 승리의 방법이니 오늘은 한발 물러서는 것이 좋아요.▶95년생 소소한 문제들은 그냥 넘겨들으세요. 시간이 흘러 스스로 해결 될 문제입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1-01 04:30:00

[안동을 걷다, 먹다] 5 안동찜닭

[안동을 걷다, 먹다] 5 안동찜닭

안동에 살기 시작했다. 서울이나 대구 등 대도시에 비해 안동에 사니 편안하다. 안동은 좋다. 날마다 안동을 걷고 안동음식을 먹는다.익숙한 그것들이 어느 날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안동의 주름살이 보이기 시작했고 안동이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안동국시와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혹은 헛제사밥의 심심한 내력도 내 귀에 속삭거리기 시작했다.무심했던 안동에 대한 내 시선이 한결 부드러워졌고 투박한 내 입맛도 호사스럽게 안동을 먹게 됐다.안동에 대한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그냥 안동이야기다.5. 안동찜닭음식은 기억을 되살려주는 '마법'이다. 낯선 외국에 가더라도 낯익은 음식을 만나면 전생에 이 곳과 깊은 인연을 맺은 듯한 기시감을 주는 것이 음식의 매력이다.'안동찜닭'도 그렇게 유년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려준다.우리나라 사람만큼 닭요리를 사랑하는 국민이 있을까 싶다. 자영업 선호도 1위가 치킨집이다. 자고나면 치킨집이 하나 더 생긴다. 요즘이야 코로나시대라 경기를 많이 타지만 비대면 배달음식 1위 역시 치킨이다.'안동찜닭' 역시 치킨집의 일반적인 역사와 함께 한다.뭘먹어도 배고팠던 시절이었다. 1970년에서 80년대로 넘어오는 시대는 그랬다. 지금보다는 먹거리가 풍족하지 않았다. '1인1닭' 이라는 신조어는 사치였다. 주머니가 얇았던 그 때, 닭 한 마리로 온가족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안동찜닭은 닭 한 마리로 여러 사람을 배불리 먹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나온 해법이었다.안동찜닭골목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는 안동원조통닭 임명자 사장은 "당시에는 대학생과 방위병 등 젊은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찜닭 한 마리 시켜놓고 배불리 먹곤 했다"며 "그 때는 닭을 통째로 튀겨먹는 통닭과 찜닭이 '주메뉴'였는데 여럿이 오면 찜닭을 시켜야 충분히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요즘같이 각 부위별로 절단해서 튀기는 조각 치킨보다는 닭을 통째로 튀겨내는 '(옛날)통닭'이 대세인 시대였다.그냥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내면 여럿이 먹기에 부족하지만 여기에 감자와 각종 채소를 넣고 조리고 마지막에는 불린 당면을 넣으면 푸짐해진다. 보통 접시에 담기에는 양이 많아서 옛날에는 아예 '오봉'이라고 불리는 큰 쟁반에 수북이 담아서 내놓았다.이 찜닭은 퇴근한 직장인들에게 저녁 겸 푸짐한 안주거리가 됐고 주머니가 얇은 학생들과 군인들에게도 최고의 먹거리였다.요즘도 성지순례하듯이 안동 찜닭골목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대충 30여 곳에 이르는 찜닭골목에 자리잡은 식당에는 하나같이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치킨을 사랑하는 '치느님'의 시선을 끈다.안동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 중의 하나가 안동찜닭이다.'찜닭'이라는 음식이 조리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서울의 갈비찜을 대구에서는 '찜갈비'라고 부르듯이 찜닭도 서울에서는 '닭찜'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안동찜닭은 닭을 찌는 요리가 아니다. 닭을 찌거나 삶는 요리는 닭백숙이나 삼계탕이다.'안동찜닭'은 닭볶음탕(닭도리탕)의 안동식 변형이다.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하는 대신 붉은 고추를 어슷어슷 썰어 청양고추 특유의 '칼칼한 맛'을 유지하되, 간장소스로 조리를 해서 시원하면서도 단 맛을 내게 한 것이 안동찜닭의 특징이다. 여기에 굵은 당면을 넣거나 사각당면을 넣어 여럿이 먹어도 푸짐하게 했다. 특히 간장 소스에 졸여 담백한 닭고기와 어울어진 당면의 맛이 일품이다.'구시장' 찜닭골목에 자리잡은 식당들의 찜닭 맛은 기본은 비슷하지만 입맛에 맞추는 바람에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대동소이하다.안동사람의 향수를 자극하는 음식이 바로 이 안동찜닭이었다. 예전에는 이 구시장 일대가 안동에서 가장 번화한 '시내'라 부르는 원도심이었다. 안동역이 지척 간에 있고 지금은 대형마트(홈플러스)가 들어선 자리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잡고 있어서 안동을 오가는 사람들이 가장 북적이는 곳이었다. 구시장 대로 건너편에는 중앙신시장이 있다. 그 사잇길에는 안동포(삼베)를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그야말로 안동을 대표하는 상권이었다.요즘 나는 아주 가끔 시내를 가면 아주 오래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시내까지 걸어가서 안동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보고, 저녁에는 친구들을 만나 찜닭을 시켜 먹었던 옛 기억을 소환하곤 한다.그리곤 어슬렁어슬렁 잘 정돈된 시내 보행길을 걸어, 전국 3대 빵집의 하나로 이름난 '맘모스제과'에 들러 갓 구워낸 빵 냄새를 맡는다.안동찜닭이 지금처럼 온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2000년대 초반 '봉추찜닭'이라는 브랜드의 프랜차이즈가 서울에서 대박을 치면서 부터였다. 배달된 찜닭도 좋지만 찜닭골목에 가서 번호표를 받고 한꺼번에 네다섯 개의 화로 위에서 동시에 조리되는 찜닭이 조리되면서 풍기는 간장향을 맡는 것은 안동을 걷다가 얻을 수 있는 득템 중의 하나다.내 기억속 '안동찜닭'은 토실토실한 닭을 직접 고르면 닭집 사장님이 즉석에서 목을 쳐서 닭을 잡아 조리하곤 했다. 집에서도 닭을 잡는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에 그다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마도 그 때는 식당에서조차 냉장고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신선한 닭으로 조리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찜닭골목에 들어서면 나는 꼭 찜닭 한 마리 먹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 같은 것이 생긴다. 코로나사태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보다는 못하지만 흥청망청하던 '안동찜닭축제'도 열지 못하게 했다.안동오일장은 2, 7일마다 열린다. 구시장과 중앙신시장 등의 상설시장이 있지만 오일장이 열리면 장터는 묘한 흥분감과 긴장감이 흐른다. 시골장날다운 특유의 축제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이다.장날엔 평소 만나지 못하던 이웃동네 친구도 만나고 찾아가서 뵙지 못하던 먼 친척아재와 할매도 운좋게(?) 장터에서 만날 수 있다. 꼭두새벽부터 부산하게 '꽃단장'을 하고 댓바람에 첫 버스를 기다리는 것은 그 때문이다. 손수 농사지은 고구마와 마, 참깨같은 금쪽같이 귀한 농작물을 내다팔려면 남들보다 일찍 장터에 나가 목좋은 곳을 골라잡아야 했다.도산지나 녹전과 예안, 임동, 북후는 물론, 일직과 와룡, 심지어 의성 단촌에서도 안동에 장을 보러왔다. 오일장은 중앙신시장 노외주차장이 주무대다. 조금 늦게 도착한 상인들은 여기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도로변과 주변 골목으로도 '난전'을 펼친다.오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이른 아침에 가야 제대로 시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어르신들은 참 부지런하다. 이른 새벽부터 좌판을 깐 난전 할매들은 "진지 자셨니껴?"같은 구수한 안동사투리 수인사로 북적거리다가도 흥정을 할 때는 영락없이 '장사의 달인'이 되었다가도 푸짐하게 한 됫박 더 주는 인심을 베푼다.안동에는 연중 제사가 끊이지 않는 종갓집들이 꽤 많다. 신시장 골목에 들어서면 삶은 문어나 건어물을 파는 가게와 떡집이 많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은 그 때문이다. 문어는 전라도의 홍어처럼 필수적인 제수다. '안동 간고등어'를 직접 가공해서 판매하는 간고등어 가게들도 포진하고 있다.서명수 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

2020-10-31 08:15:07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0월31일 토요일(음력 9월15일)>

쥐띠(子)▶48년생 서로 상부상조 하도록 하세요! 도움 안 받고 안 주기보다 받고 주는것이 좋아요.▶60년생 공들인 보람있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조금 더 집중해보세요~!▶72년생 어깨 넘어 보고 배운 경험들이 빛을 발하는 날이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보세요.▶84년생 작은 스트레스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요.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꼭 풀어야 해요!소띠(丑)▶49년생 끝이 안 보이던 일에도 드디어 마지막이 보이네요~!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세요.▶61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가식적인 모습보다 솔직하게 어필하는게 좋겠습니다.▶73년생 경계의 대상에게도 마음을 열어보세요. 좋은 조력자가 되어줄 수도 있습니다.▶85년생 오늘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네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보세요!범띠(寅)▶50년생 꼭 기준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 더 빠른 방법으로 빠르게 끝내보세요.▶62년생 일이 조금씩 풀리고 있답니다. 너무 조급해 말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세요.▶74년생 꽉 막힌 맘을 털어놔야 해요. 한 번이 어렵지,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86년생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토끼띠(卯)▶51년생 가진 것이 돈 뿐인 사람은 더 외롭답니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게 좋습니다.▶63년생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답니다! 나를 위해 애써 준 사람들에게 표현은 잊지말아요.▶75년생 진심이라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능력 이상의 일이라도 진심으로 임해보세요!▶87년생 남들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 더 성과가 크답니다.용띠(辰)▶52년생 오늘은 살짝 밀려나 보세요. 너무 당겨서도 안 좋고 밀당이 필요한 날이네요~!▶64년생 아직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수소문하여 연락을 한번 취해봐도 좋겠습니다.▶76년생 어떻게든 될 수 있습니다! 물가에 내놓은 아기처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88년생 자제 못하겠다면 아예 대상을 없애버려도 좋습니다. 절제가 중요한 날이에요. 뱀띠(巳)▶53년생 자존심이 중요하지 않아요! 누군가 알아주길 원한다면 먼저 말해도 괜찮아요.▶65년생 쟤는 왜 저럴까.. 생각하기 전에 나의 노하우를 먼저 알려줘봐도 좋겠습니다!▶77년생 더 가지려 하지 말고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네요.▶89년생 오늘만큼은 조금 피곤하게 부지런 떨어봐도 좋겠습니다. 시간을 많이 쓰세요.말띠(午)▶54년생 목소리를 낮출 수 있다면 사소한 시비 정도는 그냥 넘길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66년생 먼저 양보하세요. 누구 한명이 양보하기만을 기다리면 더 시간 뺏길 수 있어요.▶78년생 내가 저지른 행동은 내가 책임져야 해요! 무모한 도전은 삼가는 것이 좋답니다.▶90년생 방심한 사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답니다. 마무리 될 때까지 집중해야 좋아요!양띠(未)▶55년생 주춤하며 시간만 늦어진답니다. 계획하던 일은 빠르게 실행해보는 것이 좋아요.▶67년생 오늘은 외출은 최대한 삼가는 것이 좋겠어요. 밀린 집안일을 하기에 최상이에요!▶79년생 가벼운 문제가 꼬리를 물수있으니 작은 문제도 확실히 해결하고 넘겨야 좋아요.▶91년생 나를 지켜보는 눈들이 많아요. 먼저 모범을 보인다면 따르는 사람도 늘어나네요!원숭이띠(申)▶56년생 집중을 한 만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 그러니 끝까지 집중해야 합니다!▶68년생 오늘따라 날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네요. 잘난척은 조금 넣어두는 편이 좋아요.▶80년생 나의 추진력이 빛을 발하는 하루에요. 기회가 있다면 긴가민가해도 꼭 잡아요.▶92년생 나가는게 귀찮더라도 나가보면 엔돌핀이 상승할거에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닭띠(酉)▶57년생 거절 못하면 내 일도 아닌데 계속 하게 될 수도 있어요. 거절이 나쁜건 아니에요.▶69년생 주변 사람 덕에 내 운도 상승하는 날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보세요.▶81년생 다른 사람들 말에 너무 솔깃하지 말고 내 소신을 밀고 나가는 것이 더 유리해요.▶93년생 기분을 조금 다운 시켜 최대한 말을 아끼고 필요한 말만 내뱉는 것이 좋습니다.개띠(戌)▶58년생 아껴둬봤자 시간이 지나면 못 쓰게 될 뿐이죠.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게 좋아요.▶70년생 내가 잘 못해서가 아니라 운이 좋지 않았다 여겨도 좋습니다. 미래는 더 밝아요.▶82년생 눈치가 필요한 하루에요.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최대한 활용하세요!▶94년생 지금이 끝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랍니다.돼지띠(亥)▶59년생 쿵짝이 잘 맞는다고 믿어도 되는 사람은 아닐거에요. 조금만 더 의심해보세요~!▶71년생 실패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실패 없이는 성공할 수가 없겠습니다.▶83년생 오늘은 쉬어가는 날로 보내세요. 예능도 좋고 영화도 좋으니 푹- 쉬는게 나아요.▶95년생 남는게 사진이죠.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보세요. 좋은 추억이 생길거에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0-31 04:30:00

[영어속담 속 숨은 그림찾기] Don’t rock the boat.

[영어속담 속 숨은 그림찾기] Don’t rock the boat.

숨은 그림 찾기: 1. 병 2. 발 3. 고양이 4. 새 5. 칼Don't rock the boat.문제를 더 크게 벌리지 마.말풍선: 고객들에게 우리가 그들의 돈을 사용할 거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rock: 흔들리다,흔들다 /don't: 하지 않다 /boat: 배, 보트Don't rock the boat.을 직역하면 "배를 흔들지 마세요"이다. 잔잔한 물 위에 있는 조용한 보트를 흔드는 것은 보트안을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만듭니다.이 속담은 일을 더 크게 벌리거나,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표현입니다. 괜히 과한 행동을 해서 화를 불러일으킬 필요는 없다는 비유적 표현입니다.'rock'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암석'이라는 뜻도 있지만 동사로는 '흔들다'라고 표현되는 단어입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10월17일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10-30 14:30:00

[스도쿠]

[스도쿠]<92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90회 정답

2020-10-30 14: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92회>

◑가로 열쇠◐1.정수리를 쇠망치로 두드린다는 뜻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깨우침을이르는 말.4.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6.부닥친 장애나 어려움 따위를 해결하는 실마리.7.젊은 여성이 마치 자기 자신이 공주처럼 예쁘고 고귀하다고 착각하는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8.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익힐 때의 그 처음 단계나 수준.9.사무치게 미워하는 마음.11.음식에 양념이나 식료품을 더 넣어 맛이 나게 함.12.야구에서, 내야의 중앙에 위치한 마운드에서 상대편의 타자가 칠 공을포수를 향하여 던지는 선수.13.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거나 빌림.14.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사이15.연극, 영화, 서커스 따위의 흥행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17.될 만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희망.18.큰 명절을 바로 앞두고 서는 장.20.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많은 시기.22.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쇠락함이 서로 바뀜. 'ㅇ고성ㅇ'.23.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ㅇ동ㅇ이'. ◑세로 열쇠◐2.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3.자동차나 기차 따위가 뒤에서 들이받음.4.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둔다는 뜻으로, 고향을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5.물고기 또는 물에 사는 포유류가 몸의 균형을 유지하거나 헤엄치는 데쓰는 기관.7.종이나 책 따위에서 글씨나 그림이 없는 빈 곳.10.등산에서, 암벽의 일부가 처마처럼 돌출되어 머리 위를 덮은 형태의 바위.'ㅇ버ㅇ'.11.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감.12.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서 묵음.14.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해시계. 'ㅇ부ㅇ영'.15.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16.신분이나 지위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팔에 두르는 표장(標章).19.나무로 가구, 창틀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곳.21.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90회 정답◇응모요령▶제92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1월 11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1월 14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10-30 14:30:00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 궁전라벤더▷ 박지원(대구 수성구 동원로)◇ 낱말 맞히기 ▶ 영바이오▷ 김무진(포항시 남구 오천읍)◇ 스도쿠 ▶ 돈모닝 ▷ 이영환(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낱말 맞히기 ▶ 미성온천▷ 김귀순(대구 달서구 성지로)◇ 시사상식 퀴즈 ▶ 동성로 스파크▷ 이혜정(대구 서구 염색공단로)◇ 영어속담 속 숨은 그림찾기 ▶ 힐링숲.숲에온▷ 최해정(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우리 결혼합니다 ▶ 모키드▷ 정진극(대구 북구 대불로)◇ 영어속담 속 숨은 그림찾기 ▶ 아모레 퍼시픽▷ 정아람(대구 남구 앞산순환로)◇ 낱말 맞히기 ▶ 한국오아시스▷ 이경향(대구 서구 국채보상로)◇ 스도쿠 ▶ 그린기프트▷ 이재혁(대구 서구 북비산로)◇ 스도쿠

2020-10-30 14:0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2020년10월31일~11월6일, 음력9월15일~21일>

◇쥐▲37세 지금 당장 달콤하다고 철새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49세 아이디어, 창의력 등이 인정받으며 한 단계 상승할 운. ▲61세 실력 즉 테크닉이 빛을 보는 운으로 명예 또한 상종가다. ▲73세 의견충돌 수. 잘잘못을 떠나 양보하라. ▲85세 지난일로 갈등 있을 수. 현실위주로 생각해야함. (길일:1 흉일:31)◇소 ▲36세 나서길 주저하지마라. 적극적일 때 인정받을 수. ▲48세 골치 썩이던 묵은 일 하나는 해결되는 길운. ▲60세 주도권을 넘겨 주지마라. 자신위주로 진행해나가야 후회 않는다. ▲72세 문서 운 있으니 매매 거래할일 있으면 지금 할 것. ▲84세 생각하면서 한 가닥씩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 (길일:5 흉일:31)◇범 ▲35세 마음을 열어놓을 수 있는 좋은 친구 만날 운세. ▲47세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로 절제하는 생활이 필요함. ▲59세 어려움 속에서도 한 가닥 희망의 기운이 시생하는 시기. ▲71세 접근하는 이의 속셈은 자신의 생각과 천양지차로 다름을 알라. ▲83세 중요선택의 기로에 선다. 안정을 택할 것. (길일:4 흉일:1)◇토끼 ▲34세 친구, 연인의 말을 신뢰하는 자세가 우선 필요함. ▲46세 생각만으로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으니 현실적으로 참여해야만 기회가 있다. ▲58세 신변에 변동 수 있지만 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 ▲70세 아는 지식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82세 별 것 아닌 것을 확대해석하지마라. (길일:3 흉일:2)◇용▲33세 뿌리 없는 잎이 없다. 윗사람을 공경하라. ▲45세 선입견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내면을 잘 살필 것. ▲57세 겸손은 기본이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향후 입지선정에 유리하다. ▲69세 마음먹었던 일 지금시작하면 원하는 공간 확보할 수. ▲81세 곤란하다고 잔꾀부리면 더 어려워질 수. (길일:31 흉일:4)◇뱀▲32세 이번에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기회는 머지않아 다시 올 것이다. ▲44세 대인관계 원만하지 못함. 지금 도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56세 지금은 약속이나 신용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함. ▲68세 소지품 분실 수 있으니 잘 챙길 것. ▲80세 타인의 노력을 과대평가해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길일:6 흉일:3)◇말 ▲31세 자신감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만 도전해야함. ▲43세 실속위주로 구매하라. 충동구매는 곧 후회할 것이다. ▲55세 친구, 동료와의 불협화음으로 고민 수. ▲67세 제의에 대한 결정은 신중하되 거부하는 것이 이롭다. ▲79세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로 마음을 다스리면 금방 평온해질 것이다. (길일:3 흉일:6)◇양 ▲30세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착실, 온유하게 행동할 것. ▲42세 미워하다보면 끝이 없다. 포용하는 자세로 내편을 만들라. ▲54세 독선적인 행동이 일을 그르친다. 대중화합에 관심가질 것. ▲66세 질책 등 훈계보다는 관용을 베풀어야 함 ▲78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실망할 정도는 아니다. (길일:4 흉일:6)◇원숭이 ▲29세 배짱 없는 고집의 결과는 참담할 것이다. 적을 먼저알고 대처하라. ▲41세 자리를 잘 지킬 것. 이석 시 행선지를 투명하게 알려두라. ▲53세 적당한선을 지켜야하며 그 선을 넘으면 구설이 따른다. ▲65세 계약 등 거래 운 없으니 성사 또한 어려운 시기. ▲77세 문제해결의 열쇠는 인간적인 정이다. (길일:5 흉일:4) ◇닭 ▲28세 잘 풀리지 않는 건 억지로 잡아두지 말고 훌훌 털어버려라. ▲40세 한 단계씩 천천히 접근할 때 비로소 문이 열린다. ▲52세 과음이나 과로하지마라. 몸을 혹사하는 행동 삼갈 것. ▲64세 상대를 먼저 알아두고 접근하는 방식이 효율적임. ▲76세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로 마음을 비울 것. (길일:6 흉일:31)◇개 ▲27세 신임을 얻으려면 지금 맡은 책임을 완벽히 소화해내야 함. ▲39세 활동량에 비례하여 얻을 것이 많다. 부지런해볼 것. ▲51세 어떠한 경우에도 꼼꼼히 잘 챙겨야 뒤탈이 없다. ▲63세 믿을 사람 없다. 그럴듯한 속임수를 경계할 것. ▲75세 껄끄러운 상대가 있는 곳이면 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길일:3 흉일:4)◇돼지 ▲38세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당면일은 자신감이 곧 해결 책임. ▲50세 기동력만이 만사해결책이라고 믿지 말 것. ▲62세 대물을 잡으려면 맛있게 보이는 그럴듯한 미끼가 필수적임. ▲74세 적당한 선에서 조정하는 처세술이 빛나 보일 운. ▲86세 선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길일:4 흉일:2)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10-30 14: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0월30일 금요일(음력 9월14일)>

쥐띠(子)▶48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실수는 그만!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살펴보는게 중요해요.▶60년생 옆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다.▶72년생 지난 날로 너무 탄식하지 말아요~! 이를 계기로 더 발전시킨다면 최상입니다!▶84년생 때론 가식적인 모습도 필요해요. 잘보여야 할 사람에게 아양을 떨어도 좋네요.소띠(丑)▶49년생 서운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기 마련이죠. 지금 바로 해결하는게 좋습니다.▶61년생 바로 앞 날만 보고 투자를 포기하진 말아요. 나중엔 더 큰 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73년생 좋은 습관이 몸에 익어야 해요. 작심삼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를 주네요.▶85년생 오늘은 자존감이 더욱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잘난 점을 찾아내보길 바라요.범띠(寅)▶50년생 버겁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나중에 떳떳하게 명분을 가질 수 있어요.▶62년생 인정받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 더 높은 자존감을 지녀보길 바라요.▶74년생 오늘은 나를 위한 하루로 보내보세요. 큰 지출을 감수해도 나쁘지 않겠습니다~!▶86년생 피곤해질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토끼띠(卯)▶51년생 누군가의 뒷담에 동참하지 말아요~! 다른 곳에서 타겟은 내가 될 수도 있답니다.▶63년생 오후에는 좋은 운이 가득할테니 오전은 조금 쉬어가는 시간으로 삼아도 좋아요.▶75년생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맺어져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87년생 내 의견은 마지막으로 미루고 오늘은 다른 사람 의견을 많이 들어보는게 좋아요.용띠(辰)▶52년생 중요한 결정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64년생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해요. 맞지 않는 것도 보고 맞춰가는게 중요해요!▶76년생 입소문만 자자한 곳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찐후기'를 찾아야 유리합니다.▶88년생 번복해야 할 일이 잦을 수 있으니 바쁘다면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뤄보세요. 뱀띠(巳)▶53년생 소소한 갈등으로 인해 더 돈독해질 수 있으니 애써 피하지 않아도 괜찮겠습니다.▶65년생 혼자 할수 있다고 자만하지 말고 지인의 도움으로 빨리 처리하는 편이 나아요!▶77년생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한 날이니 여러 가지 상황을 먼저 살피는게 우선순위에요.▶89년생 심리적 변화가 많은 날이니 주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조심하는게 좋겠어요.말띠(午)▶54년생 오늘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아요~! 이성적인 판단이 운을 부를 수 있어요.▶66년생 매사 감사한 마음으로 미소를 유지한다면 뭘 해도 뭔가는 되는 날이 될 거에요.▶78년생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 해요. 손해보는 일이라면 그 즉시 손을 터는게 좋아요.▶90년생 불만이 생기면 품고 있지 말고 바로 말해줘야 상대방도 알고 고칠 수 있답니다.양띠(未)▶55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해요. 내가 먼저 가서 손을 내밀어 보는건 어떨까요~?▶67년생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에요~! 한 곳에 너무 얽매여 있지 않아도 괜찮답니다.▶79년생 너무 쉬운 길만 가려하지 말아요! 어려운 길로 나의 능력치을 높여봐도 좋아요.▶91년생 대화할 땐 스마트 폰은 잠시 내려놓고 서로 눈을 마주며 하는 대화가 좋습니다.원숭이띠(申)▶56년생 나에게도 당근은 필요해요! 나 자신을 조금 더 관대하게 대해주도록 하세요~!▶68년생 아무리 감정에 호소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의 소신을 지켜 굳건히 행동하세요.▶80년생 진정 나를 위한 충고와 조언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92년생 지출이 무조건 쓸모없진 않아요~! 오늘의 지출은 나를 치켜세워 줄 수 있어요!닭띠(酉)▶57년생 어려운 일도 '안 될거야' 생각보단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좋은 결과를 불러요.▶69년생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진답니다. 그 기회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더 중요해요!▶81년생 생각이 깊어지면 정답 찾기가 더 어려워져요! 간단하게 생각하는게 필요해요.▶93년생 빠르다고 좋지만은 않답니다. 조금 더 멀리 보고 천천히 내딛어봐도 괜찮아요.개띠(戌)▶58년생 현실 앞에 무너지지 말아요! 무너질 것 같은 현실에서도 해결책은 꼭! 있답니다.▶70년생 살아 온 세월이 다 다른만큼 사고방식도 다를 거에요. 다른 것도 인정해보세요.▶82년생 오전의 컨디션이 하루를 좌우할테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94년생 과한 것보다 모자란 것이 좋을 때가 있어요. 중간이라도 만족하는게 유리해요.돼지띠(亥)▶59년생 저마다 적응하는 시간이 있어요. 조금만 이해해주면 더큰 발전이 있을거에요~!▶71년생 언행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세요. 문제가 생기기 전 미리 절제하는게 좋아요.▶83년생 좋은 일이 있을 거에요. 오늘은 하루종일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것이 유리해요.▶95년생 최대한 많은 사람들 경험을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0-30 04:30:00

수능 한 달 남은 수험생들, 아침 '밥' 먹어야 하는 이유?

수능 한 달 남은 수험생들, 아침 '밥' 먹어야 하는 이유?

수험생들의 평소 체력 유지와 학습능력 향상엔 균형 잡힌 아침식사가 효과적이라는게 다시 한번 입증됐다.2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전북대학교,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밥 중심 아침식사'가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을 높여주고, 신체적 건강도 증진시킨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혔다.또한, 코로나19로 수능이 연기되고 등교를 못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아침밥을 꾸준히 섭취하면 두뇌기능과 집중력이 현저히 좋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아침을 먹지 않는 전북 지역의 청소년 81명을 대상으로 밥 중심 아침 식사군(한식)과 빵 중심 아침 식사군(서양식), 결식군 3개 집단으로 나눠 실시했다.각 집단에게 10주 동안 해당 식사를 제공한 뒤 나타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정서적 안정, 학습능력 향상과 신체적 건강 증진 효과가 '밥 중심 한식, 빵 중심 서양식, 결식' 순으로 나타났다.학습능력 평가를 위한 간이인지척도(BCRS, Brief cognitive rating scale), 주의집중력, 이해력 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밥 중심 아침 식사군이 결식보다 점수가 각각 3배, 4.7배, 15.6배 높았다.기억과 학습효과에 관련된 가바, 도파민, 뇌신경생장인자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밥 중심 아침 식사군이 결식보다 각각 11.4%, 13%, 2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서적 건강 정도 측정을 위한 뇌전도 검사 결과, 안정/이완 지표인 알파파와 주의/집중력 지표인 베타파 모두 밥 중심 아침 식사군에서 결식보다 각각 1.3배, 1.7배로 유의적으로 점수가 증가했다.밥 중심 아침식사는 몸 건강에도 더 뛰어났다. 연구팀이 신체적 건강 증진 효능을 알아보고자 비만 등 대사증후군 관련 임상지표를 확인한 결과, 밥 중심 아침 식사군에서 결식보다 체지방 함량(1%), 공복인슐린(17%)과 인슐린저항성(20%) 수치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밥 중심 아침식사를 하면 대사증후군 발병 시 증가하는 아미노산 대사체인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타이로신 등을 안정화시켜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것.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5월 SCI급 저널 'Foods'에 게재돼 신빙성을 더했다.

2020-10-29 15:42:45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0월29일 목요일(음력 9월13일)>

쥐띠(子)▶48년생 나들이 하기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동네라도 한바퀴 느긋이 걷는건 어떨까요?▶60년생 애매한 표현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될수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이 운을 불러줘요.▶72년생 오늘따라 신경이 예민할 수 있으니 초콜릿이나 사탕으로 당을 충전해보세요~!▶84년생 이리저리 눈돌리지 말아요. 내 일을 먼저 처리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어요. 소띠(丑)▶49년생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아요! 힘들 때 서로 돕는게 인간 된 도리랍니다.▶61년생 눈치 없는 행동이 잘못으로 이어지니 오늘은 눈치와 융통성을 꼭 챙겨야해요!▶73년생 오늘은 개인적인 이득보다는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득부터 챙기는게 유리해요.▶85년생 좀더 나은 대인관계를 위해서라도 내가 변화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돌아보세요.범띠(寅)▶50년생 새로운 취미생활을 갖기에 딱 좋은 날이에요. 배움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62년생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문제는 하느냐 마느냐일테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74년생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다면 고민말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86년생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된다면 한 발짝 물러서서 여유롭게 기다림도 필요해요.토끼띠(卯)▶51년생 다소 배아픈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야 새로운 기회도 생겨요!▶63년생 너무 감정낭비 하지 말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아가도 바쁘답니다.▶75년생 주변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아 보세요. 확! 털어내고 일어나야 할 때에요.▶87년생 간절함이 보인다면 한 번쯤은 들어주길 바랍니다. 의외의 큰 성과가 있습니다.용띠(辰)▶52년생 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하루네요! 내가 갈망하는 것이 뭔지 꼭 체크하세요.▶64년생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뺏기기 전에 내가 먼저 낚아채세요. 서둘러야 좋습니다.▶76년생 오늘은 내 고집은 잠시 꺾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한 번 들어봐야 유리합니다.▶88년생 속마음을 다 말한다고 좋진 않아요! 조금은 가려서 말해야 소통이 더 잘돼요~! 뱀띠(巳)▶53년생 정상으로 가는 길이 험난하더라도 정상에서 맛보는 성취감은 훌륭할거에요~!▶65년생 조급한 사람과 여유로운 사람 중 더 성과가 좋은 사람은 여유로운 사람이에요.▶77년생 나의 약점은 감추고 장점만을 드러내도 좋습니다!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세요.▶8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날이 될 수 있으니 내 일은 스스로 처리해야 좋아요.말띠(午)▶54년생 눈치보며 하지 못했던 말들은 혼잣말이나 일기를 쓰며 털어내야 좋습니다~!▶66년생 나이가 들수록 겉모습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좀더 가꿔보세요.▶78년생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돈거래는 냉정하게 거절하는 것이 추후에 좋을 거에요!▶90년생 순조롭게 풀리더라도 걸림돌은 항상 있어요. 끝까지 긴장감을 가져야 좋아요.양띠(未)▶55년생 이해득실을 따져도 크게 이득보는 건 없으니 손실만은 면하는게 좋겠습니다.▶67년생 감정이 상한다고 해서 욱하지 말고 조금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도록 하세요~!▶79년생 꿈을 크게 갖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성취감을 위해 목표를 낮게 잡아보세요.▶91년생 도움을 받았다면 나도 도와줄 수 있어야 해요! 어떻게든 은혜는 갚아야 해요.원숭이띠(申)▶56년생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하는 과감한 투자는 얼마든지 좋습니다!▶68년생 오늘 일정은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80년생 시간이 지나도 처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막힌 즉시 해결보는게 유리합니다.▶92년생 익숙했던 것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네요. 새로운 나를 다져봐요!닭띠(酉)▶57년생 아직 시작 전이라면 몰래 시작해보세요! 결과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69년생 한 번 한 실수에 너무 연연해 말아요. 아직도 기회와 시간은 많이 남아있어요.▶81년생 사소한 일에도 틀어진다면 인연이 아니에요. 사람관계도 제자리가 있답니다.▶93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신뢰를 먼저 쌓아야 해요! 사소한 약속도 꼭 지켜봐요.개띠(戌)▶58년생 자랑거리가 있다면 마음껏 자랑해도 괜찮아요! 주변의 시기도 즐겨보세요~!▶70년생 내 자존감마저 잃게 되니 능력 이상의 일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82년생 괜찮다면 문제없지만 거절할 때에는 유한 모습보다 단호한 모습이 더 나아요.▶94년생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 마련이죠.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돼지띠(亥)▶59년생 내 생각대로만 진행하다간 모든 책임을 질 수 있어요. 의견은 공유해야 좋아요.▶71년생 절제할 수 있어야 재미도 길게 보지요! 적당히 즐기고 빠지는 것이 좋겠습니다.▶83년생 오늘은 사소한 부탁이라면 들어주세요. 베푼 만큼 돌아오는 좋은 하루입니다.▶95년생 번복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억지로 하지말고 양해를 구하는 편이 더 신뢰갑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0-29 04:30:00

대구수목원 등 ‘모두의 관광지’ 13곳 선정

대구수목원 등 ‘모두의 관광지’ 13곳 선정

대구시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임산부 등 관광약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모두의 관광지' 13경을 선정했다. 대구시가 추천한 모두의 관광지 13경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구교육박물관 ▷향촌문화관 ▷대구예술발전소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미술관 ▷이월드 ▷대구수목원 ▷사문진역사공원▷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다.이번 모두의 관광지 선정은 지난 6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3회에 걸친 현장조사와 문화관광해설사, 열린관광지 담당자 등과의 현장면담을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특성을 반영, 대구시 구·군별 대표 관광지 40곳을 1차로 선정했다.이후 1차로 선정된 40곳의 관광지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정한 열린관광지 선정 체크리스트 항목인 장애인주차장, 무장애정보, 보행로, 경사로,계단, 조명, 휴게시설, 화장실, 지원기기,인력지원, 관광콘텐츠, 승강기, 음식점 등 11개 평가기준에 대해 2차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전체 40곳 중에서 동구는 2개소, 북구1개소, 중구 3개소,수성구 3개소, 달서구 2개소,달성군 2개소로 총 13곳을 선정했다.대구시는 무장애 관광환경이 우수한 지역인 13곳을 기반으로 관광지 유형 및 특성을 반영해 관광약자가 실제 관광활동을 즐기는 데 있어 무리가 없는 일반 관광지와 연계, 누구나 관광활동을 하는데 제약을 받지 않는 테마관광 코스를 개발했다.▶ 낙동강 생태탐방코스 :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사문진역사공원→ 화원동산'▶ 교육안전코스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대구교육박물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도심 탐방코스 : '대구예술발전소→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힐링체험코스 : '대구수목원→ 이월드→ 두류공원'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문체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 모두의 대구관광지 영상 콘텐츠 제작, 모두의 관광지 물리적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모두를 위한 대구관광 가이드북은 대구시 E-Book(ebook.daegu.go.kr) 문화·관광·체육에서 누구나 열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대구경북관광안내소(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엑스코), 대구관광안내소(동성로, 약령시, 이월드, 대구역) 7개소에 현재 배치되어 있다.한편, 대구시에서는 2015년 중구 근대골목이 문체부 열린관광지로 선정되고, 올해에는 비슬산군립공원, 사문진주막촌이 열린관광지로 추가 선정되는 등 관광에서 소외된 계층의 관광활동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무장애 관광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어 왔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모두의 관광지 13경'에 대해 관광 제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인증제'를 도입해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28 13:57:46

[신팔도명물] 담양 대나무밭

[신팔도명물] 담양 대나무밭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지난 6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됐다.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다. 2014년 제4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이래 6년 만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승격된 것이다.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은 매년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유산자원의 조사·복원,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담양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을 계기로 담양 대나무를 생태 자원으로 활용해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관광까지 아우르는 6차 산업으로 육성할 게획이다.◆세계중요농업유산 선정된 담양 대나무밭2044년까지 4배 이상 확장=현재 담양군 전역 대나무밭은 2420ha에 달한다. 핵심지역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 만성리·삼다리 대나무밭(36.2ha)이다. 담양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맞춰 현재 2420ha 대나무밭을 1만ha까지 확장해 '에코담양'을 실현하기로 했다. 오는 2044년까지 매년 150~300ha씩 대나무 밭을 늘려 갈 예정이다.담양군은 대나무 공방 및 홍보전시관 조성, 탐방코스 마련, 대나무 연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대나무 신소재 산업화 추진, 대나무 산업단지 육성 등을 위해 오는 2023년 또는 2025년까지 23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신산업개발이 더 쉬울 수 있지만 사실 대나무는 긴 시간 농민들의 가치 구현과 문화생성의 근거가 돼주고 있다"며 "대나무밭 농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하고 미래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30년간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1000년 전부터 담양에서 자생, 주민 삶과 다양하게 연계담양의 대나무는 1000년 전부터 자생하면서 농업은 물론 주민들의 삶과 다양하게 연계돼왔다. 죽세공예가 지역 소득자원으로 자리잡은 500여 년 전부터 대나무밭 조성 규모가 점차 확대됐다. 담양군 354개 자연마을 중 대다수 지역에 분포할 정도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담양의 대나무는 경제수종이 주종을 이룬다. 죽재 생산용으로는 왕대와 솜대가 주를 이루고 , 죽순은 맹종죽과 솜대에서 얻는다. 담양 대나무밭은 식량과 생계 확보의 목적으로 재배·관리돼 온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5170개 필지 2420ha 가운데 왕대와 솜대가 868ha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어 신이대(759ha), 기타(379ha), 왕대(338ha), 맹종죽(75ha)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대나무는 벼, 보리, 감자, 고구마, 사과 등에 비해 순수입이 매우 높다. 벼보다도 순수입이 5배 가까이 높고 대나무밭을 경작할 경우 1차 상품인 대나무는 물론 농가 수익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죽순 등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었다.◆대나무밭 다양한 동식물 존재생태의 보고로 거듭나=지난 2015년 담양군이 대나무밭의 생태환경을 조사한 결과 식물 358종, 육상동물 152종. 조류 2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대나무 수령에 따라 식물군도 변화하는데 신생죽 주변에는 바랭이와 비름, 개망초, 찔레나무 등이 서식하고 대나무밭 조성 후 5년이 지나면 용둥굴레, 쑥 등 다년생 초본과 사위질빵, 칡, 댕댕이덩굴, 개옻나무 등이 형성한다. 13년 이상 되면 달개비, 제비꽃, 큰까치수염, 마삭줄, 맥문동, 쇠무릎 등 대부분 음지식물로 바뀐다.대나무밭의 이러한 생태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특용작물의 재배가 가능한 것이다. 담양 대나무밭에는 흰망태버섯, 비듬비늘버섯, 애기버섯 등 108종의 버섯이 자생하고 있다. 특히 흰망태버섯은 대나무밭에서만 자라는데 4시간이면 버섯대를 올리고 망토를 둘러쓴다. 맥문동, 구기자, 둥굴레와 같은 약용식물도 대나무밭에서 잘 자란다. ◆날로 높아지는 대나무의 산업적 가치웰빙·느림·관광 등 트렌드에 적합=담양의 대나무는 1차 산업을 비롯해 2차 산업, 3차 산업에까지 그 범위를 넓혀왔다. 1차 산업 부문에서는 대나무(원죽)와 죽순 생산, 2차 산업 부문에서는 죽제품, 작물 지주대 등 단순가공품산업, 숯·댓잎 차·죽초액·비누 등 대나무 신 가공품 산업, 농업·건축·환경자재 산업 등이 있다. 3차 산업은 음식업, 관광산업 등 서비스 산업이 해당된다.이들 각 부문별로 대나무밭 경영 농민이나 농촌마을이 직접 2·3차 산업을 주도하거나 부분 참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대나무밭 경영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수단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관광트렌드가 '웰빙'이나 '느림'으로 옮아가면서 농촌관광이 활성화되는 등 사회·경제적 변화와도 궤를 같이하고 있다.특히 담양의 죽재 생산량은 우리나라 전체 생산량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담양군의 죽순 생산량은 연차별로 편차는 있지만 20만kg을 넘어서고 있다. 대나무밭에서 이슬을 먹고 자란 죽로차는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으로 5월 중순 이후 대나무 밭에서 자란 찻잎을 따 만든다. 담양군 죽로차 재배면적은 170ha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담양은 예부터 죽공예가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발전해 주민들은 대나무와 죽제품으로 부를 축적했다. 1916년에는 참빗을 만드는 '진소계'가 조직된 이후 산업조합이 탄생하면서 죽세공예산업의 규모가 커졌고, 1930년대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죽제품의 상품화가 이뤄졌다.담양 죽물시장은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담양천 둔치에서 5일마다 열린 죽물시장은 1940년 당시 하루에 삿갓만 3만 점 이상 팔렸다. 1980년대에는 죽제품이 하루에 6만2000점(약 126종)이 거래되고 그 가운데 20여 종이 수출돼 연간 46만 달러의 외화를 획득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1990년대 이후 죽세공예가 사양산업화하면서 시장 기능도 축소됐다.최근 무공해 천연자원이라는 가치를 재인식하는 추세에 힘입어 죽제품 이용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죽물시장도 지난 2010년 담양읍 삼다리로 이전해 '청죽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한국지방신문협회 광주일보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2020-10-28 13:57:10

[김천의 100山 100說] 백두호초당단맥·백두덕대여맥(호초당산~소물산)

[김천의 100山 100說] <9>백두호초당단맥·백두덕대여맥(호초당산~소물산)

김천의 100산(山) 100설(說) 〈9〉백두호초당단맥·백두덕대여맥(호초당산~소물산)백두대간은 대한민국 산줄기의 근간을 이룬다. 김천의 산줄기도 예외는 아니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산줄기는 김천시를 거쳐 감천 혹은 직지사천으로 스며든다. 이런 산줄기를 단맥 혹은 여맥으로 부른다. 김천시의 백두대간 여맥과 단맥을 올랐다.◆백두대간 여맥·단맥에 얽힌 이야기들▷스승에 대한 지극한 효심이 담긴 정성고개 전설주악산 자락 정성고개는 윤은보와 서즐의 스승 장지도에 대한 극진한 효를 담고 있는 전설이 전해 온다.'삼강행실도' 은보감오 편에는 스승이 죽자 윤은보와 서즐이 스승의 무덤 앞에서 3년간 시묘살이를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전설은 윤은보와 서즐이 시묘살이를 할 때 눈이 내려 제물을 구하지 못해 통곡하자 호랑이가 노루를 물어 고개에 놓아두었다고 한다.훗날에 이 고개는 윤은보와 서즐의 스승에 대한 정성을 기억하고자 정성고개라 불렸다.▷수백 년 전 쌓은 감천 제방, 현재도 지례면 수해 예방 일등공신1770년 지례 현감으로 부임한 이채(李采·1745~1820)는 재임 기간에 총력을 다해 감천 제방을 쌓았다. 이공제(李公堤)로 불리는 이 제방은 현재까지도 지례면민들을 수해에서 지켜주고 있다.이채 현감은 이공제를 보강하고자 상부리와 교리 사이에 '세뚝'으로 불리는 보강 제방을 쌓았는데 이는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교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였다.실제로 이 '세뚝'은 지난 2002년 수해 때도 교리 일대를 안전하게 보호해 다시 한번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다.▷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맥을 끊은 낙고개백두극락여맥 황울산과 만천산 사이 용배마을에서 태화리로 넘어가는 고개는 예로부터 즐거울 락(樂)자를 써 낙고개라 불렸다. 이곳은 예로부터 명당으로 이름이 높아 서울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선비들이 주로 이용했다.임진왜란 때 조선에 왔던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소문을 듣고 이 고개를 돌아본 후 조선에서 큰 인물이 나는 것을 막고자 명당의 맥을 끊었다. 이후 이 고개를 넘어 과거에 응시한 선비 중 낙방자가 속출했고 고개 이름도 떨어질 낙(落)자를 써 낙고개라 불렸다.◆백두대간에서 김천으로 뻗어간 산줄기들▷백두호초당단맥(호초당산·894m, 필산·850m, 삼악산·490m) - 백두대간 우두령 부근에서 갈라져 필산과 호초당산을 거쳐 구성면 삼악산으로 솟아올랐다가 감천으로 스며드는 산줄기다. 필산과 호초당산은 구성면 마산리 산57-3번지 들머리에서 시작해 필산을 거쳐 호초당산을 지나 출발점으로 하산한다. 등산로 대부분이 수종교체를 위해 나무를 베어낸 곳이라 잡풀과 낮은 나무로 인해 걷기 쉽지 않은 산길이다. 필산과 호초당산을 연결하는 능선은 떡갈나무 등 활엽수 길이 이어진다. 삼악산은 구성면 작내리에서 시작해 정상을 거쳐 원점 회귀 산행을 한다. 왕복 1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백두주악단맥(주악산·342m, 구산·368m) - 백두대간 석교산 부근에서 분기해 부항면과 구성면의 경계를 이루며 흘러온 산줄기가 지례면사무소 뒤편 주악산과 구산으로 솟아올라 감천으로 스며든다. 주악산과 구산은 지례면사무소 뒤편을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한다. 잘 조성된 등산로를 거쳐 주악산과 구산 정상을 돌아 지례향교 쪽으로 하산하면 된다.▷백두극락여맥(극락산·498m, 만천산·256m, 황울산·257m) - 백두대간에서 갈라진 백두난함단맥의 난함산에서 분기해 봉산면의 중심을 따라 극락산과 만천산, 황울산을 거쳐 직지사천으로 스며드는 산줄기다. 상금소류지에서 오른쪽 들머리로 산행 시작 능선을 따라 활엽수 길을 10여 분 오르면 만천산 정상이다. 정상 조망은 나무로 인해 가려져 볼 것이 없다. 만천산 정상에서 되돌아 극락산 방향으로 진행하다 보면 태양광 발전소 왼쪽 감나무밭 뒤편이 들머리다. 낮은 활엽수와 소나무가 무성한 길을 오르다 보면 산 중턱 바위에서 대항면과 봉산면, 멀리 황악산을 비롯한 백두대간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까지는 잎 넓은 활엽수가 하늘을 가린다. 황울산은 봉산면 덕천리 마을 정자 옆길이 들머리다. 30분 정도 오르막길을 오르면 산불초소가 자리한 정상을 만난다.▷백두신선여맥(망월봉·576m) - 황악산 신선봉에서 갈라져 망월봉을 거쳐 직지사를 품고 백운천으로 스며드는 산줄기다. 망월봉은 직지사 입구 왼쪽 능선을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망월봉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로 숨이 턱에 차오른다. 망월봉에서 이어지는 신선봉을 따라 황악산 정상을 둘러 운수암 등 다른쪽으로 하산할 수 있다.▷백두덕대여맥(모성산·293m, 중봉·413m, 소물산·417m)- 백두대간에서 김천시의 진산 고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덕대단맥의 한 봉우리인 덕대산에서 좌우로 펼쳐진 산줄기로 좌측으로는 대항면의 소물산에서 직지사천으로 스며들고, 우측으로는 중봉과 모성산을 거쳐 감천으로 스며든다. 모성산과 중봉은 지례면사무소 좌측 마을 안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모성산을 거쳐 중봉까지는 등산로가 잘 조성돼 걷기 좋은 산길이 이어진다.소물산은 대항면사무소에서 황녀 마을 쪽으로 진행하다가 포도 하우스 옆 들머리로 오른다. 오르는 길은 키 큰 소나무 숲 사이로 이어진 쉼 없는 오르막이다. 정상은 표지만 있고 조망은 볼 수 없다. 원점회귀 혹은 덕대산으로 이어 산행할 수 있다.▷백두매봉여맥(매봉산·320m) - 백두덕대단맥 덕대산과 고성산의 중간에서 구성면 방향으로 갈라진 산줄기로 매봉산은 구성면 흥평리 약천사에 못 미쳐 왼쪽 자두밭 사이 포장된 농로가 들머리다. 멧돼지를 막기 위해 쳐놓은 울타리를 따라 오르다 보면 능선 주변에 오래된 무덤이 즐비하다. 관리 안 된 무덤 옆을 따라 크게 우회해 정상으로 향한다. 원점회귀 혹은 구성면 양천리 방면으로 이어 산행할 수 있다.▷백두대덕여맥(비봉산·623m) - 백두대간 덕산재와 부항령 사이에서 대덕면과 부항면의 경계를 이루며 지례면 방향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로 비봉산을 거쳐 부항댐을 감싸고 감천으로 스며든다. 비봉산은 대덕면 조룡리 봉곡사 좌측 은행나무 옆이 들머리다. 산길은 시작과 동시에 가파른 오르막이 이어진다. 오르막을 오르면 크게 우회하는 능선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이어진다. 정상은 숲으로 쌓여 조망을 볼 수 없다.〈박스〉 '김천 100명산' 우리 모두의 자산이다산은 우리 삶의 터전이고 문화다. 산줄기와 계곡마다 우리 삶의 역사가 스며있고, 고개마다 숱한 사연들이 쌓여있다.김천시는 대덕산, 황악산, 삼도봉 등 험산 준령을 품은 백두대간과 금오산을 품은 금오지맥, 수도산을 품은 수도지맥 등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명산이 즐비하다.김천시는 명산뿐만 아니라 수려한 산세에 포함된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더 가치 있는 관광자산으로 만들고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김천100명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김천100명산 프로젝트는 김천의 산들을 역사와 명칭, 유래 등을 바로잡는 일제 조사와 등산객들이 편리하고 정확한 정보를 갖고 산행할 수 있도록 등산로 안내 및 구간별 거리 조사, 등산로 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수도산에 조성된 인현왕후길은 아름다운 절경뿐만 아니라 조선 제19대 임금 숙종과 장희빈 사이에서 정쟁에 희생돼 폐위된 인현왕후가 머물렀던 청암사 일대를 순환하는 산길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또 단지봉 아래 조성된 '국립 김천 치유의 숲'은 높게 뻗은 낙엽송 군락과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자작나무 숲이 방문하는 이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한다.이처럼 김천100명산 프로젝트와 잘 조성된 아름다운 숲길로 인해 산악인과 관광객들의 김천 방문이 늘어나고 있으며, 김천시도 100명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다.이규택 김천시 경제관광국장은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가 전국 관광객들에게 김천시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악인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으로 김천시의 산림관광문화가 더 새롭게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문헌〉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산경표(신경준 지음, 박용수 해설), 김천의 산(김천문화원), 한글산경표(현진상), 김천의 마을과 전설(김천문화원)〈도움주신분들〉 자문=송기동·강주홍, 사진=박광제·이종섭, 드론=윤삼원, 산행=김삼덕·임상봉

2020-10-28 11:29:44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0월28일 수요일(음력 9월12일)>

쥐띠(子)48년생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답니다!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것이 더 멋있는 법이에요~60년생 무리수가 되는 일이라면 시도하지 않는게 좋아요. 시도했다면 포기는 말구요~!72년생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나의 몫이지요. 겸손한 태도를 가져보길 바랍니다 84년생 헷갈린다면 다시 한 번 알아보도록 하세요. 무엇이든 정확한 것이 덜 손해에요. 소띠(丑)49년생 집중이 안 될 때에는 잠시 눈을 돌려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챙기도록 하세요^^61년생 침묵은 아무런 해결책이 없어요. 대화로 시작했다면 대화로 마무리해야 좋아요.73년생 무거운 짐은 혼자 짊어지지 말아요~! 함께 나눠야 해결방법도 찾을 수 있어요.85년생 기쁨과 슬픔이 반반이라 아이러니 할 수 있지만 얻는게 더 큰 하루입니다~범띠(寅) 50년생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답니다. 중요한 일 일수록 깊게 고뇌하도록 하세요.62년생 누군가에게 맡기기 보다 내가 확인하고 결정하고 진행하는 것이 최고랍니다~!74년생 어느 한 가지에만 목표를 두지말고 더 다양하게 넓은 시선이 필요한 하루네요.86년생 현실을 부정하고 싶겠지만 받아들여야 하니.. 오늘은 인내심이 중요하겠습니다.토끼띠(卯)51년생 참는 것이 무조건 좋지만은 않아요! 하고 싶은 말은 표출하는 것이 좋답니다.63년생 나이가 걸림돌이 되진 않을거에요. 지금까지 쌓아 온 경력과 경험이면 충분해요.75년생 빠른 사과가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마음이 편해질 거에요!87년생 스쳐가는 인연도 인연이랍니다. 더구나 내일도 볼 사람이면 이해하는게 좋아요.용띠(辰)52년생 힘들 때에 쉬어가는 것이 방법이에요. 오늘도 그 방법을 한 번 사용해보세요!64년생 주저 앉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조금조금씩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76년생 모두가 납득할만한 아이디어가 나올테니 조금만 더 고민해보는게 좋겠습니다.88년생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을 담아보세요. 더 두터운 관계를 맺는 길이 될거에요 뱀띠(巳)53년생 지금 생긴 고민에 너무 걱정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해결될 거랍니다.65년생 오늘은 주거니 받거니 하기보단 상대방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것이 좋겠어요.77년생 현실탓은 넣어둬요~!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답니다 89년생 혼자 할 수 있단 생각은 넣어두는게 좋아요. 도움은 받을 수 있는대로 받으세요!말띠(午)54년생 새로운 시작에 함께 할 동역자도 필요하겠죠? 주변 사람을 잘 설득해보세요.66년생 라이벌이 등장하여도 긴장하지 말아요!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는 기회에요 78년생 오늘은 약속을 잠시 미루는 건 어떨까요?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중요합니다~!90년생 무작정 화내지 말고 달콤한 말들로 상대방을 잘 구슬리는 것이 내게 유리해요!양띠(未)55년생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풀어야죠! 한 번씩 일탈을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67년생 오늘은 나의 의견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79년생 아직은 나설 때가 이니기 때문에 공격보다 방어적인 자세가 유리한 날이에요!91년생 깨달았을 때가 가장 빠른 때랍니다. 고쳐야 할 것은 빠르게 고쳐보도록 하세요.원숭이띠(申)56년생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친근한 이미지가 좋습니다!68년생 서로가 마음이 잘 통해야 경쟁자를 이길 수 있어요! 합심이 가장 중요하답니다!80년생 시기는 나를 발전시키지 못해요. 다른 사람 일에 진심으로 축하해보길 바라요.92년생 오늘만큼은 가식적인 모습도 좋습니다. 상대방을 띄워주는게 유리할거에요~!닭띠(酉)57년생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죠. 너무 아쉬워 말고 떠나보내는게 옳아요.69년생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면 먼저 표현을 해주세요. 표현이 가장 좋은 수단이에요!81년생 내 코가 석자에요. 다른 사람 걱정보단 내가 해야 할 일부터 처리해야 됩니다.93년생 오랜 친구와의 갈등은 피하도록 하세요. 생기더라도 먼저 다가가도록 해보세요.개띠(戌)58년생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아요. 한끼 정도 시원하게 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70년생 뒤쳐지더라도 너무 기죽지 말아요! 그 정도는 빠른 시일에 극복 가능하답니다.82년생 건강을 한 번 체크해보세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해요.94년생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니 서로에게 험한 말은 삼가도록 하세요!돼지띠(亥)59년생 결과는 없더라도 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보길 바랍니다.71년생 부진했던 일들에 마지막 빛이 보이니 오늘까지만 좀더 박차를 가해보세요~ 83년생 새롭게 적응하는 시간이 길수 있으니 변화는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95년생 억울한 일도 경험이 되네요. 미리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넘기는게 편할거에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0-28 04:30:00

조은산, 문대통령에 읍소 "국민 한곳에 몰아넣으면 안 돼" [전문]

조은산, 문대통령에 읍소 "국민 한곳에 몰아넣으면 안 돼" [전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실정을 꼬집은 이른바 '시무 7조'로 화제된 진인 조은산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국민은 각자 다르니 한곳에 몰아넣으면 안 된다"며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통합"이라고 강조했다.조은산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문재인 대통령님께 바치는 무영가(無影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다르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오, 밟아 없앨 것도 아니다. 그 접점을 찾고자 눈을 감아 고뇌하고 밤을 밝혀 신음하니, 대통령의 낮과 밤은 따로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진인 조은산 글 전문.문재인 대통령님께 바치는 무영가(無影歌)말 못한 아픔들이 40만의 바람이 되어 시화문을 타고 여민관을 스쳐 지났습니다.좌우를 두고 정처 없던 그들은 여민관을 지나 갈래길에 가만히 닿았고 녹지원의 반송 아래, 낙엽이 되어 내려앉았습니다.그곳의 가을은 어떻습니까?격렬했던 마음들은 광장의 붉은 눈동자와 푸른 새벽 그리고 반송의 오래된 숨결을 기억합니다.낡은 장롱 속 켜켜이 쌓아둔 이불의 내음처럼 그리운 마음에, 낙엽은 더욱 보채려 바스락댐이 그렇게 기쁘기 그지없습니다.글을 써내려감에 때로는 심장을 뜯어내어 스스로 바라보는 듯합니다. 제 안에 아픔이 깊어, 되려 아픔을 주려 한 까닭입니다.두려운 마음에 손이 떨려 글을 이어나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겨낼 것입니다. 눈을 바로 떠 숨을 크게 들이마심은 남은 말들이 태산 같기 때문입니다.하나의 권리가 다른 하나의 권리를 막아서면 안 됩니다. 한쪽에 모든 힘을 가하면 양쪽이 모두 무너집니다. 권리와 권리가 만나 춤을 추듯 어우러져야 합니다. 정치는 본디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위대한 지도자는 첨예한 대립의 칼날 위에 홀로 춤을 추듯, 위태롭게 아름다울 수 있는 것입니다.기업과 노조,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대인과 임차인, 다주택자와 무주택자, 계층과 계층, 각자 외로우나 결국 한 몸과 같으니 헤아림을 같이 하시고 한쪽을 해하려거든 차라리 함께 멸하시어 그 흔적마저 없애야 할 것입니다.매사에 진심으로 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구렁이가 되어 담벼락을 타고 넘을 줄도 알고 성난 황소가 되어 담을 부셔야 할 때도 있음을 스스로 아셔야 합니다. 그러나 결코 사람 뒤에 숨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처세를 말씀드리고자 함입니다.국민은 각자 다르니 한곳에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통합입니다. 다르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오, 밟아 없앨 것도 아닙니다. 그 접점을 찾고자 눈을 감아 고뇌하고 밤을 밝혀 신음하니, 대통령의 낮과 밤은 따로 없는 것입니다.2차 재난지원금을 의결하셨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주의 구제책이었고 업종별로 위중함을 달리하셨습니다. 아쉬움도 있으나 좋은 일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여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보편적, 선별적 복지를 아우르는 차등적 복지를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모두가 고통받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니 모두가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를 점차 다르게 하시라는 뜻입니다. 계층과 계층을 절단하는 단면이 아닌 완만한 경사를 지어 재정 또한 아끼셔야 합니다.기본 소득을 논하기 전, 사회 취약계층을 먼저 살피셔야 합니다. 분배 정책을 논하기 전, 재정의 건전성을 먼저 살피셔야 합니다. 재정을 한 계층에게 강요한 고통의 산물이 아닌, 기업의 이익 창출과 고용의 확대에서 나오는 경제 순환의 산물로 채우셔야 합니다. 정치가 이념을 품어도 경제는 원리로써 지켜져야 합니다.공권력의 살아있음을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국가공권력은 강하고 엄정해야 합니다. 다만 일선의 경찰관들과 구급대원들의 공권력을 먼저 살피셔야 하며 이러한 공권력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어야 합니다.대통령은 국민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이자 국민이 낳은 자식입니다. 큰 틀에서 외교를 논하고 국정 운영의 방향을 굳건히 하시되, 국민의 사소함까지 살피시어 내정의 기틀을 세우셔야 합니다.형법을 개정하시어 5대 범죄와 재산범죄의 법정형을 높이시고 판사의 작량감경을 제한하시어 사람을 죽이고 부녀자를 간음한 자가 반성문과 전관 변호인의 덕으로 다시 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없도록, 여당의 의원들을 재촉하시어 발의를 논의토록 하셔야 합니다. 길거리의 정의는 책상머리의 인권과 결코 같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이 나라의 청소년들을 범죄자의 길로 내몰고, 같은 학생이 다른 학생을 던지고 때리고 빼앗아 죽여 없앰을 조장하는 소년법을 개정하셔야 합니다. 범죄소년과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하향 조정하시고 죄명별로 보호처분을 제외해 법의 보호 아래, 청소년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청소년 보호법에는 양벌규정을 두시어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시고 영세상인들의 생존권 또한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민생이며 이 땅의 아이들을 지키는 어머니의 길이자 어머니들을 위한 길입니다.노력한 대로 보상받는 세상을 청년들 앞에 펼쳐주셔야 합니다. 잘못된 평등이 순수한 공정을 해하지 않도록 제도를 재정비 하셔야 합니다. 정시 비중을 더욱 확대하시어 권력과 재력이 아닌, 실력 위주의 대입제도를 공고히 하셔야 합니다.사법고시를 부활하시어 가난한 자의 법복이 낡은 법전과 함께 빛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가난을 딛고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걸었던 것처럼 가난한 자가 소외된 자의 참된 인권을 제 가난에 비춰 살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셔야 합니다.공기업과 공무원의 채용 과정을 다시 살피시어 피땀 흘려 노력한 청년들이 역차별 앞에 짓밟혀 울지 않게 해주시고 늦은 밤, 전등의 스위치를 가까스로 내리고 찾아온 적막과 어둠 안에 그들의 미소만이라도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지켜주셔야 합니다.국보 1호는 바로 아이들이니 학대받고 소외당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하셔야 합니다. 모든 아이가 부유한 집에서 성장하지는 못하더라도, 모두가 영양가 있는 세 끼 식사를 해결하고 모두가 따스한 손길 아래 편안히 잠자리에 들어 공룡 꿈을 꾸게 해주셔야 합니다.모두가 사랑받고, 모두가 심신에 상처를 입지 않으며, 어떤 누구도 저들끼리 설익은 라면을 끓이다 목숨을 잃지 않도록, 먼저 돌아간 예쁜 동생의 영혼을 병상의 형이 위로하지 않도록, 과자를 찾는 아이의 영혼이 더는 편의점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부디 온 힘을 다해주셔야 합니다.스스로 태양이 되어 군림하시면 안됩니다. 음지와 양지를 만들어낼 뿐입니다.국민이 별이니 밤하늘이 되어 이들을 밝혀 주소서. 큰 별이 작은 별의 빛을 해하거든 더욱 어두워지시어 작은 별 또한 찬란히 빛나게 하소서.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글에는 그림자가 없듯 남겨지는 것 또한 없습니다. 마지막 고언을 담은 이 글이 북악산 자락으로 몸을 돌려 날아오르는 그 순간에, 이미 그 뜻을 다 했으니 저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어디에 계십니까!인의 장막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 흔적만을 쫓아 여윈 글을 맺습니다.확률이 아닌 확신이 지배하는 세상을 꿈꾸며 이천이십년 가을, 塵人 조은산이 40만의 염원을 담아 이 글을 바칩니다.

2020-10-27 17:34:2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