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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900원 생면 파스타&우거지 갈비탕& 모둠생선구이 맛집 소개

7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4,900원 가격의 생면 파스타와 86년 전통 우거지 파스타, 숨은 백반 맛집을 소개한다.첫 번째로 방송되는 맛집은 신촌의 대표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는 '키친스별'이다. '키친스별'은 직접 제조한 면으로 요리한 파스타를 4,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파스타뿐만 아니라 라자냐 등의 요리 또한 대부분 7,000원 이하의 가격대로 저렴하게 구성돼 있다. '키친스별'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16 2층'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충청남도 천안시의 숨은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먼저 소개될 음식은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진주회관'의 '우거지 갈비탕'이다. '우거지 갈비탕'은 두툼한 살코기와 우거지가 어우러져 깊은 국물 맛을 자아낸다. '진주회관'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11길 15'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음식인 '풍년식당'은 천안 일대에서 줄 서서 먹는 한식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모둠 생선구이'는 고등어, 갈치, 삼치 등의 생선을 구워낼 때 5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과 청주를 사용해, 풍년식당만의 염지 방법으로 초벌 없이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이를 불판에 제공해 손님들이 온기를 유지한 채 생선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풍년식당'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년길 43'이다.

2019-11-07 17:30:01

사진 제공=신전 푸드시스

대구 떡볶이 박물관 12월 개장한다

초대형 떡볶이 박물관인 '신전 히스토리 뮤지엄'이 대구에 열린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개장 시기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지난 7월 16일, ㈜신전푸드시스는 북구 관음동 칠곡IC 인근 건물에서 '신전 히스토리 뮤지엄'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을 시작했다. 이는 컵 떡볶이 조리, 나만의 포장 용기 만들기 등의 체험 공간과 궁중 박물관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개장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박물관 측은 직원을 채용하는 등 현재 박물관의 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신전 히스토리 뮤지엄'은 신전푸드시스의 출시 20주년을 맞아 한국의 떡볶이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건립됐으며, 오는 12월부터 개장될 예정이다.

2019-11-07 15:17:28

사진. MBC '기분좋은 날'

저탄고지 식단 '방탄커피'…한 끼 식사 칼로리

저탄고지 식단(저탄수화물 고지방식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환으로방탄커피가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저탄고지 식단이 소개된 가운데 방탄커피가 그 중 하나로 등장했다.방탄커피는 블랙커피에 우유 대신 무염 버터를 섞어 마시는 것으로, 저탄고지 식단이 유행하면서 주목을 받은 레시피이다.방탄커피를 맛본 진행자들은 "맛있다. 라떼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한 전문의는 방탄커피의 칼로리에 대해 "(방탄커피 1잔에 들어가는)버터 20g이 쌀 한공기와 칼로리가 거의 비슷하다 보면 된다. 방탄커피 한 잔이면 한 끼 식사 칼로리 정도 된다"고 말했다.김해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방송에서 "세끼를 다 방탄커피를 먹는 것은 영양소 균형에도 문제가 있지만, 한 끼 정도 먹는 것은 괜찮다. 나머지는 녹차나 디카페인 커피로 대체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1-07 11:35:23

옛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청남대에서 국화축제가 열려 많은 행락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충북도 제공

[신팔도유람] 청주에서 100배 즐기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국화만한 것이 없다.작고 소담스런 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전령사 중 으뜸이다.향기는 어떠한가. 먼 곳에서도 단번에 알 수 있는 은은한 향기는 익숙하도록 정겹다.지금 청주에서는 이런 국화를 주제로 한 축제가 한창이다.옛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청남대에서 국화축제가 열려 행락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오는 17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C와 청주시 일원에서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도 열린다.이 늦가을, 국화 향에 취하고 공예의 무릉도원에 빠지고 싶다면 청주로 떠나보자. ▶제12회 청남대 '국화축제'='국향(菊香)의 매혹, 춤추는 단풍(丹楓)'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개최된다.청남대는 2003년 4월 18일 일반에 개방된 지 16주년을 맞는다.현재까지 1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3회나 선정되며 전 국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충북도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에 걸맞게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청남대는 이 축제를 위해 자체생산 재배한 국화류(대국, 소국, 현애 등) 국화작품 조형물 등 1만 여그루를 전시했다.동호인의 목·석부작 작품과 솟대·현대서각 작품 300여점도 청남대 헬기장에서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또 청남대 주변에는 초화류 3종, 3만 7000여그루와 골프장 길에도 야생화·분경 등 100여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특별 기획전으로 궁중기록화 명인 일오 박효영 작가의 궁중·사가·관청 기록화 38점이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 전시돼 청남대를 찾는 관람객에게 이미지와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다.국화 전시 뿐만아니아 문화예술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축제기간 동안 매일오후 전통풍물놀이, 군악대, 충주시립택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컬, 무용, 기타리스트, K-pop댄스, 통기타, 7080밴드, 국악벨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주중에도 재능기부공연과 일반 통기타, 가수, 수와진 자선공연 등도 펼쳐진다.국화차를 시음하는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이 지겨울 겨를이 없다.국화차 시음, 발마사지, 목공예, 양초공예, 7080코너, 포토존, 와인시음·구매, 직지체험 등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주말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하며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강성환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대청호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남대에 축제기간 많은 분들이 찾아 곱게 물든 가을단풍과 국화 향기에 취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달 청남대에는 김구 주석 등 임시정부 수반 8명 동상도 설치된다.충북도 청남대관리사무소는 이달 중 청남대 내 골프장에 이승만·박은식 대통령, 이상룡·홍진 국무령, 김구 주석과 이동녕·송병조·양기탁 주석의 동상을 배치할 예정이다.당초 5명의 동상 제작이 추진됐으나 국사편찬위원회 등의 자문을 거쳐 주석 3인의 동상 제작이 추가됐다.5인의 동상 제작은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김영원 작가가, 3인의 동상은 초상 조각의 대가인 이성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맡았다.동상이 설치될 청남대 내 골프장은 입장 금지구역이다.동상 주변으로는 참배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된다. ▶201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4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201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1월에도 계속된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11월에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놓고 관람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2019청주공예비엔날레에 세계 35개국 1200여 명의 작가가 2000여 점의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이중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존이 인기다.청주 문화제조창 4층 공예페어 체험존에서는 매일 캐릭터 브로치 만들기, 반려동물 얼굴 미니액자 만들기, 아트플라워, 도자, 유리, 칠보, 목공, 금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내 손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으로 인해 남녀노소가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길게는 1시간여가 소요되는 체험도 있지만 관람객들은 그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만큼 오랜만에 기분 좋은 집중의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은다.공예페어 체험존 참가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체험별로 비용은 상이하다. 7일에는 문화제조창 4층 공예페어에서 오전 10시-12시, 오후 2-4시 두 차례에 걸쳐 '나도 창작아티스트'를 진행한다.예랑가죽공방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구할 수 있을 재료로 패턴을 만들어 작업하는 가죽공예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접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 11월 11일 젓가락의 날에는 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 1111명에게 선착순으로 수저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월요일이지만 평일엔 오히려 단체관람객이 집중돼 있어 수저 세트의 주인공이 되려면 서둘러 입장하길 권한다고 조직위는 귀띔한다. 당초 11월 3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의 '주말 푸드트럭'도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7일 폐막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조직위는 가을이 깊어가면서 야외광장의 이용객이 점점 늘고 있는 만큼 매일 무료로 에어 베드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진행, 관람객의 편의도 돕고 있다.11월을 맞아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로 관람객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7일까지 문화제조창 C와 청주시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청주 핫플레이스 '수암골'=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조성된 수암골에도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 등이 등장하면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원래 청주 수암골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하나 둘 모여 산 중턱에 삶의 터전을 내리면서 생긴 달동네였다.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터전을 내렸던 피란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생활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주하면서 빈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1980년대 초반이 되면서 수암골은 청주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전락하고 말았다.이에 2008년 지역 미술작가들이 피란민들의 애환이 서린 수암골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에 착수했다.지역 미술작가들은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구불구불한 '추억의 골목길'에 철학과 해학이 담긴 정겨운 벽화 42개를 완성해 '벽화마을'로 변모시켰다.수암골 예술촌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예체험과 벽화체험이 가능하며, 자녀와 함께 42개의 벽화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수암골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제빵왕 김탁구, 카인과 아벨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영화 촬영장소였던 수암골을 찾는 관광객은 늘어나기 시작했다.2010년 방영됐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인기를 끌자 당시 수암골 '팔봉제빵점'은 단숨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이 됐다.현재까지 이곳에는 배우들의 손때가 묻은 대본 등 드라마 소품이 전시돼 있다.인근에는 영광의 재인 드라마 촬영지였던 '영광이네'가 있다.이곳을 방문하면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서문우동을 맛 볼 수 있다.이처럼 수암골이 유명해지면서 청주시내 야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카페 촌도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이들 이색적인 카페와 레스토랑은 맛뿐만 아니라 청주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갖춘 루프탑 카페들도 눈길을 끈다.루프탑 카페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테이블과 조명으로 한껏 분위기를 냈다.이곳에는 야경을 보려는 경쟁자들이 많아 쉽게 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다.맛집 멋집이 피난민 촌이었던 수암골이 지금은 누구나 한번쯤 찾고 싶은 개성 넘치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청주시는 지난 4월 수암골 일원을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옥외영업 허용 시범지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고시했다.허용 대상은 베란다, 테라스, 옥상영업까지 포함됐다. 한국지방신문협회 대전일보 김진로 기자

2019-11-06 18:00:00

매화산 능선을 따라 전시된 조각품처럼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솟은 기암이 주변으로 완연한 단풍과 조화를 이룬다.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합천 매화산 & 해인사

나무가 크면 그늘도 넓다. 좋은 산 하나는 주변을 먹여 살린다. 가야산, 황매산, 매화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산들은 밭뙈기 한 뼘 늘리기 어려웠던 경남 합천을 건사했다.합천을 알린 팔할은 해인사다. 해인사를 입에 올릴 때면 관용구처럼 '합천'이 먼저 나온다. 해인사 가는 길, 홍류동계곡 소리길은 가을철 명의(名醫)다. 알록달록한 진정제로 보이지 않는 화병을 완화한다. 눈 뜨고 귀 열었더니 마음이 풀리고, 바뀐다. 더러 완치돼 나간다. ◆매화산매화산이라니, 봄에는 벚꽃천지인가 싶지만 틀렸다. 합천에서 벚꽃을 보려면 합천호로 가야한다. 그 매화(梅花)가 아니다. 불을 묻은 산, 매화(埋火)산이다. 화산 폭발 기록은 없다. 불꽃이 이는 듯 도열한 기암에서 이름을 짐작할 뿐이다. 화기(火氣)가 있다는 의심이다. 그 기운을 막으려 매년 단오마다 이곳 정상에 소금을 묻는다. 불꽃같은 남산제일봉이다. 해인사에서 바로 보인다. 이런 의식을 치르면서 해인사에 불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매화산 등산의 정석이라는 청량동 탐방로를 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관리한다. 입장료(성인 3천원)가 있단 소리다. 왜일까. 가야산에 묶인다. 해인사로 갈 때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으니 본전 생각나면 해인사까지 다녀올 일이다.입장료를 내고 고개를 들면 곧장 닿을 듯한 거리에 고딕풍 봉우리가 줄지어 있다. 불꽃이 이글거리는 돌기둥 모양이다. 1시간 뒤에 안 사실이지만 불꽃기둥들은 가까이서 봐도 장관이다. 그 장관을 보겠다고 등산객들이 열나게 찾는다.등산마니아들의 비공식 경력 인증표,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는 없는 산이다. 아웃도어업체가 꼽은 100대 명산에 일절 들어가 있지 않다. 그런데도 등산마니아라면 익히 알고 있는 산이다. 천불산이라고도 불린다. 천 개의 불상이 있다는 뜻이다. 산을 아무리 올라도 사찰은커녕 터도 없다. 불꽃처럼 솟은 바위 하나하나가 불상처럼 보인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정상까지 산행은 난이도 '보통'에서 시작해 '어려움'으로 마무리된다. 국립공원공단이 표시해준 난이도는 거의 정확하다. 매일 산봉우리 하나씩 씹어 먹는, 정상까지 가뿐하게 '쩐'하고 다녀오는 실력이라면 귓등으로 넘겨도 된다. 2.2km 산행길에 1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축지법을 쓸 줄 알더라도 아껴둘 일이다. 천천히 오를수록 많이 본다. 골짜기 사이로 터져 내리는 매력도 흘려버리지 않는다. 허벅지와 장딴지의 지루한 조합은 마침내 절경을 선물한다. 청량동 탐방로 입구에서 1시간쯤 오르자 열리는 새 세상이다.성주에서 올라 보는 가야산 만물상과 다르다. 만물상이 거대한 암석 능선을 따라 보여주는 만물이라면 이곳은 한 모둠씩 흩어져있는 그림과 조각이다. 대형 미술관에 띄엄띄엄 작품이 걸린 듯하다.질감도 독특하다. 서양미술의 야수파, 인상파, 입체파 화법이 여기서 왔나 싶다. 선이 굵고 입체적이다. 얼핏 보면 다들 비슷하게 생긴데다 남근석 무더기라 해도 고개 끄덕일 만큼 삐죽삐죽 튀어나온 바위 천지다. 가까이서 보면 제각기 희한하게 생긴 돌무더기다. 조각 작품처럼 이름이 따로 있을 법한데 표지판 하나 없다. 웬만한 산들의 선례를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거, 왜, 엄지손가락 세운 것처럼 생긴 바위 있잖아. 그래, 좋아요처럼 생긴 거 그거"라는 지칭으로 의사소통하는 곳이 매화산이다.절정에 이른 단풍은 보는 각도에 따라, 시간에 따라 색깔을 바꾼다. 압생트에 진탕 취한 빈센트 반 고흐의 눈이 아니어도 단풍은 샛노랗고 새빨갛다. 아니, 매화산이 나무에 원색의 물감을 조금씩 짜 넣어주고 있을지도.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의 기록이 눈에 띈다. '경상도에는 암석으로 된 화산(바위로 된 봉우리가 불꽃처럼 솟은 산)이 없다. 합천의 가야산만이 바위봉우리가 줄줄이 이어졌다. 뾰족한 돌이 불꽃같으며 공중에 솟아서 극히 높고 수려하다.'매화산에 올라 가을 단풍으로 익어가는 가야산을 보는 건 덤이다. 한 발짝 떨어져서 봐야 제대로 보이는 법이다. 매화산 남산제일봉(해발고도 1010m)에 오르자 가야산 상왕봉(해발고도 1430m)이 널따랗게 보인다. 가야산에 안겨있는 해인사도 한눈에 들어온다. 흘러내리는 계곡물도 붉어 보인다는 홍류동계곡이 손에 잡히는 거리다. ◆홍류동계곡 소리길'합천 해인사'라 말해도 이의가 없는 건 순전히 홍류동계곡 덕분이다. 만물상 가는 산행이 성주 백운동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해인사 가는 길은 홍류동계곡과 연결된다. 홍류동계곡은 '소리길'이라는 '우리 생의 좋은 길'과 붙어 있다. 해인사 주차장까지 곧장 직행하면 '소리길'의 3분의 1을 뭉텅 날리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영산교까지 7.2km 길이다. 대장경테마파크를 출발점으로 삼기보다 황산주차장에 차를 대고 출발하는 편이 낫다. 가을에는 황금들녘을 보며 걸어도 좋지만 다른 계절의 황량한 들판은 그저 시골길이다.시작점을 놓쳤다고 가슴 칠 일은 아니다. 해인사 주차장 매표소에서 걷기 시작하는 이들이 태반이다. 입장료와 주차료를 내고 차를 고이 모셔둬야 하니 그렇게들 간다. 사람 보는 눈이 비슷한지 매표소에서 영산교까지 이어지는 2.2km 구간에 행락객이 가장 많이 몰렸다.소리길의 '소리(蘇利)'는 '이로운 것을 깨닫다'로 풀이한다. 불가에서는 이로운 것을 깨달아 극락으로 간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치환하면 '소리길=극락 가는 길'인 셈이다. '소리'라는 음만 듣자면 물소리와 새소리, 숲소리 등 다양한 소리라는 중의성도 갖는다. 중심에 있는 홍류동계곡 역시 '붉게 흐른다'는 이름에 걸맞은 가을색을 뽐낸다. 봄에는 진달래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길이 일품이란 유래다. 소리길은 가을에 걸으라며, 권고가 아니라 명령에 가깝게 말하는 이유다.길상암이 지척인 낙화담에 이르면 소리길은 절정에 이른다. 낙화담, 선녀들이 목욕했다는 선녀탕과 비슷하지만 보다 낭만적인 이름이다. 못에 떨어진 꽃잎이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낙화담에는 실제로 이곳을 쉽게 떠나지 못해 하던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프랑스 대사 로제 샹바르의 이야기다.1959년 우리나라에 왔다 10년간 머물렀던 그는 이곳을 잊지 못했다고 한다. 고고학자이자 언어학자이기도 했던 그는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했고 팔만대장경을 품고 있는 해인사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죽을 때까지 해인사를 잊지 못했다는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유골을 소리길에 뿌려달라고 당부했는데 1982년 5월, 78세의 나이로 숨졌다. 그리고 같은 해 8월 유해가 홍류동계곡에 뿌려졌다고 한다. ◆해인사소리길을 걸으며 땀, 근심 빼내고 맑은 정신 앞세워 해인사로 향한다. 일주문에서 봉황문으로 가는 길 양쪽에 선 노목의 호위를 받는다. 사천왕 역할인가 싶을 만큼 거대하다. 허투루 보고 넘길 굵기가 아니다. 오랜 세월 버티기만 해 힘을 잃은 노거수도 아니다. 아직 쌩쌩하다는 걸 입증하듯 잎의 가을색이 화려하다.개중에는 해인사 창건 기념식수 느티나무도 있다. 해인사 창건은 신라 애장왕의 왕비가 난치병에서 완쾌된 것과 관련 있다. 순응, 이정 두 스님의 기도로 왕비의 난치병이 나았고 왕은 이곳에 사찰 창건을 허락한다. 서기 802년이었다. 생로병사의 이치가 담긴 나무인지 1945년 죽어 고사목으로 남아있다.해인사가 이름을 떨친 건 조선 태조 7년인 1398년부터다. 팔만대장경을 품으면서다. 법보사찰이란 명성이 시작된다. 불교의 세 가지 보물인 불보(佛寶), 승보(僧寶), 법보(法寶) 중 '부처가 스스로 깨달은 진리를 중생을 위해 설명한다'는 법보다.팔만대장경판이 보관돼 있는 장경판전은 해인사 가장 깊숙한 곳에 있다. 보통 문화재가 아니다보니 갖가지 보안시설과 수호자들이 두 눈 크게 뜨고 관람객을 지켜본다. 경판의 수가 8만 1350판(장경판전 입구 표석 기준)에 이른다. 대장경판 한 장의 무게가 약 3㎏이니 전체 무게도 240t을 넘는다.해인사에서는 성철 스님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스님은 1993년 11월 4일 입적하기까지 해인사 대적광전과 떨어져 있는 백련암에 머물렀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는 법어로 유명한 스님은 한 언론에 이 말을 이렇게 설명했다. '산과 산, 물과 물이 각각 뚜렷하다는 것은, 깨끗한 거울 가운데 붉은 것이 있으면 붉은 것이 그대로 비치고 푸른 것이 있으면 푸른 것이 그대로 비치고, 산을 비추면 산이 그대로 비치고 물을 비추면 물이 그대로 비치어서 조금도 착오 없이 바로 비치는 것을 말합니다.'형식이 아닌 본질로 대하라는 가르침으로 풀이된다. 17세 나이에 해인사로 들어가 출가한 스님은 팔공산과도 연이 있다. 파계사 성전암에서 눕지 않고 앉은 채로 수행한다는 장좌불와(長坐不臥)를 8년간 이어가기도 했다.해인사에서 나오는 길에 보니 웅장하게 뻗어있던 전나무가 사라지고 없었다. 천연기념물이던 학사대 전나무가 있던 자리는 둥치와 뿌리가 남아있는 듯했지만 휑한 기운은 어쩔 수 없었다.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강풍에 지난 9월 부러진 것이었다. 수령 26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던 나무는 고운 최치원이 해인사에 지은 작은 정자인 '학사대'에 꽂은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전설이 있어 '최치원 나무'라 불리기도 했었다.

2019-11-06 18:00:00

반려동물 입양은 마지막 이별까지 책임진다는 다짐이 필요하다. 즉흥적인 입양은 동물이 유기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사진출처: sutterstock)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Don't Buy. Adopt.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델리가 세상을 떠났다. 14살 7개월. 가족들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7개월령에 데려왔고 정확히 14년의 시간을 함께 살았다. 델리는 최근 심장병으로 몇차례 입원 치료를 받다가 며칠 전 부터는 건강이 악화되어 호스피스 관리 중 가족들이 델리에게 안락사를 시켜주기로 결정하셨다.같은 시간 대기실에는 마음이라는 강아지를 입양하신 가족들이 와 계셨다. 시골 텃밭에서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어미가 사라지자 서둘러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새끼들을 나누어 입양을 했다 하셨다.이별을 맞이하는 가족과 새 가족을 맞이하는 가족 간의 묘한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다. 과거에 도쿄에 있는 동물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일본 도심의 특성 상 대기실은 좁았으며 동물환자들이 늘 붐볐었다. 특이한 점은 좁은 대기실 한켠에 작은 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중년의 부부가 사진을 어루만지시며 추모하고 게셨다. 두분이 담담하게 그리움을 전하고서는 옆에 있던 다른 보호자들과 자연스레 대화하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동물병원은 생명을 살리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죽음을 감추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진 나로서는 동물병원 한켠에 마련된 추모공간이 충격적이었으며 죽음을 대하는 문화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델리를 안고 처음 내원했던 꼬마숙녀는 이제 아기 안은 엄마가 되어 델리와의 마지막 이별을 함께 하고 있었다. 울음소리가 병원에 잔잔히 울려퍼졌다. 경향 없을 와중에 델리 가족들이 마음이를 안아주며 마음이 가족에게 말을 건내셨다.델리가 처음 왔을 때의 에피소드, 어떻게 해야 대소변을 가리는지, 예방접종, 심장사상충과 외부기생충 예방, 목욕과 귀관리, 양치 관리, 나이가 들면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하고, 너무 잘 먹이려다 결석 수술을 받아야 했던 사연들을 일러주셨다.델리 가족들은 마음이를 안으면서 위로받으셨고, 마음이 가족들은 동물의 전 생애를 실감하며 서로를 도닥여 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 마음이를 검사한 결과 기생충 감염이 심했고 영양이 결핍되어 있었다. 마음이는 어미에게 버려진 후 가장 위험한 시기에 다행스럽게 입양되었다.주변에 발견되는 유기동물의 수 보다 수십 배 많은 생명들이 길거리에서 태어나고 사망한다.유기동물이 급증한 근본 원인은 마당개라 하여 개와 고양이를 풀어 키우던 문화 때문이다. 개와 고양이에게 자유를 베푼다고 주장하지만 그 이면에는 책임감이 부족하다.대도시는 "유기동물 구조사업"과 "길냥이 TNR(중성화수술 후 서식지로 돌려보내기)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개체수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반면에 예산이 부족한 중소 지자체는 이러한 사업을 집행할 여력 조차 없다. 그러다 보니 도심 외곽지나 읍면에는 들개로 인한 인명사고, 들고양이로 인한 생태계를 교란 문제가 발생할 정도로 유기동물 개체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국가는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어야 하고 시골이라 하더라도 개와 고양이는 동물등록과 중성화수술을 의무화 시킬 필요성이 있다. 현행 유기동물 구조사업은 의무 보호기간(10~20일)이 종료되면 동물들을 안락사시켜야 하는 냉정한 제도이다. 그나마 어리고 순한 개체들은 입양이 원활하지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많고 질병이 있는 개체들은 입양되지 못하고 안락사 되어진다. 그렇다고 국가가 모든 유기동물을 평생 돌볼 수 도 없다.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감안할 때 유기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생명을 구하는 선행이자 국가를 대신하는 봉사라 할 수 있다.그래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족들은 존경받을 자격이 있으며 국가는 이러한 입양 문화를 적극 장려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반려문화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반려문화가 일상화된 이유는 생명을 보살피는 정서적 위안이 시대정서에 부합하기 때문이다.대통령도 '유기동물을 입양하였을 때 국민 호감도가 상승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19년 보신문화를 척결하는 동물공존 도시를 선포하였다.선진국에서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감성 문화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이미 광고와 미디어, 소셜네트워크의 핵심 소재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산업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반려문화의 확산으로 인한 병폐들도 비례하여 증가한다. 개물림사고, 개짖음 분쟁, 비매너 반려인으로 인한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반려문화를 교통질서와 비교하여 설명할 수 있다.교통 법규 위반에 대하여는 엄격한 처벌이 주어지고, 국가는 어린이와 보행자에게도 교통도덕을 교육하고 홍보하면서 교통질서를 확립시켜나간다.반려인이 동물등록과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고 펫티켓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엄격한 처벌이 주어져야 한다. 국가는 어린이와 비반려인에게도 펫티켓을 홍보하여야 바람직한 반려문화를 유도해나갈 수 있다.이미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펫티켓과 낯선개를 만났을 때 행동할 안전수칙들을 교통 법규를 가르치듯이 어린이 소양 교육에 포함시키고 있다.대구시는 물의 도시, 생태 도시, 동물 공존 도시를 표명하고 있다.열악한 달성동물원을 이전하고, 반려동물테마파크 짓고, 칠성시장 개고기시장을 폐쇄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며 결과물이 없다.대구는 영남 지역의 대표 도시로서 반려동물문화 정책에 있어서도 모범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반려동물문화 정책에 투입되는 예산과 인력 구성은 타 대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대구시가 반려동물 문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지가 있을까 의문스러워 지는 대목이다.대구시가 환경과 생태계를 존중하는 도시임를 내세우려면 기본적으로 생명을 배려하는 철학이 스며져 있어야 한다. 좋은 이미지를 과시하는 이면에 부끄러운 자화상이 감춰져 있는지 고민해봤으면 한다.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유기동물에 관심을 갖고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모범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렇다고 동물 입양을 의무감이나 즉흥적으로 결정해서는 안된다. 이미 버림 받은 동물이 재 파향 당하는 시련을 겪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이제 날이 차갑다. 겨울은 유기동물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계절이다.Don't Buy. Adopt. 사지 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더 많이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 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원장은 개와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여년 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의학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를 연재한다.

2019-11-06 18:00:00

굴찜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제철 해산물로 차린 자연 보약 밥상

밥상이 풍성해 지는 해산물의 계절이 드디어 돌아왔다. 필자는 제주도가 고향이며 어릴 때부터 싱싱한 해산물을 늘 먹고 자랐고 또 유난히 좋아하기도 하였다.11월은 굴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굴, 홍합, 꼬막, 각종 갈치, 삼치, 병어 등 생선도 맛있어진다.그 중에서도 굴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바다의 우유' 굴은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치료는 물론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강장식품이다. 전이나 튀김은 어린이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좋고 깍두기, 밥 등 활용도도 단연 으뜸이다.홍조류인 매생이는 바위에 붙어사는 홍조류로서 몸은 연하고 끈끈하며 매끄럽고 원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에서 잘 자라며 철분과 칼륨, 단백질 등을 많이 함유하고 특유의 향기와 맛을 지니고 있어 오래 전부터 식용으로 애용돼 왔다. 특히 단백질이 20.6%로 가장 많다.꼬막은 조개 특유의 독특한 풍미와 쫄깃한 살을 떼어먹는 재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지방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며 맛이 담백하다. 또한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어 독특한 감칠맛이 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에 좋다. 비타민B 복합체로 B12가 많고 조혈성분인 철분이 많아 빈혈증에 뛰어난 식품이다.정영옥 푸드블로그 '비바리의 숨비소리'운영자 blog.naver.com/007crr굴찜재료: 콩나물600g , 굴600g, 미나리6줄기(또는 쪽파, 부추),양념: 고춧가루1T,다시마물1컵, 찹쌀가루1T,된장1/2t, 다진 마늘1t, 소금1t, 간장1t, 참기름1t, 후춧가루 약간 1, 굴은 연한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2, 미나리는 다듬어서 줄기만 3cm로 썬다.(쪽파를 함께 사용해도 됨)3, 콩나물은 다듬어서 씻어 건진다. (머리는 다듬어도 좋고 그대로 사용해도 됨)4 고춧가루, 찹쌀가루 등 분량의 위 재료들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5 냄비에 다시마물 1컵, 콩나물을 깔고 미리 만든 양념장을 부어 뚜껑 덮고 익힌다.6, 콩나물이 익으면 미나리와 양념에 버무린 굴을 넣고 뚜껑을 닫아 1분간 찐다. 꼬막크림파스타재료: 통밀 파스타 1인분 ,삶은 꼬막 15알, 케일3장, 올리브오일, 청양고추1개들깨크림소스: 생크림1/2컵, 다진 양파 2T, 다진 마늘1T, 들깨가루2T, 소금, 후추, 꼬막육수1/2컵 1, 꼬막은 바락바락 문지르며 씻어 소금을 넣고 반나절 해감 하여 삶아 알맹이만 준비한다.2, 통밀 파스타면은 삶아 건지고 케일은 씻어 굵게 채 썬다.3, 청양 고추, 마늘, 양파는 대강 다진다.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 청양고추 다진 것을 넣고 볶는다.5, 생크림과 꼬막 삶은 국물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농도와 간을 맞춘다.6, 삶은 면을 넣고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다가 케일, 꼬막, 들깨가루 순으로 넣는다. 황태 매생이죽재료: 매생이20g, 황태1줌, 쌀1컵, 계란1개, 참기름 1T, 꽃소금 약간 1,쌀은 씻어 물에 1시간 이상 미리 불린다.(밥으로도 가능)2, 황태는 씻듯이 물에 적신 후 먹기 좋게 썬다.3, 매생이는 채에 담아 다시 물에 담가 물에 뜬 이물질을 골라낸다.4, 냄비에 불린 쌀과 황태를 넣고 참기름 두르고 볶는다.5, 물을 붓고 저으면서 쌀알이 퍼지도록 뭉근하게 끓인다.6, 푼 달걀을 먼저 넣고 매생이를 넣어 한소끔만 끓여 소금으로 간한다. 홍합파스타재료: 홍합30개, 파스타면1인분, 토마토1개, 양파1/2개, 마늘3쪽, 화이트와인3T, 후추, 올리브유2T, 소금1/2t, 매운 고추2개, 파마산치즈 , 허브류 조금 1, 홍합은 깨끗하게 다듬고 껍데기는 솔로 문지르며 씻어 건져 놓는다.2, 토마토는 씻어서 먹기 좋게 썰고, 마늘은 편 썰고 양파도 알맞게 썬다.3, 파스타면은 식구 수에 맞게 소금 약간 넣고 8분 정도 삶아 건진다.4, 팬에 올리브유, 마늘, 매운 고추를 넣고 향이 나게 볶는다.5, 홍합과 화이트와인, 토마토와 양파, 후추를 넣고 뚜껑 닫고 2분간 익힌다.6, 파스타면을 넣어 볶아 접시에 담고 파마산치즈를 갈아 넣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2019-11-06 18:00:00

출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TV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우유찐빵 '작은만두'& 수제 수프 '이라면' 위치는?

6일 저녁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파주가마솥설렁탕'과 '작은만두', '이라면' 등 맛집 3곳이 소개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파주가마솥설렁탕'이다. '파주가마솥설렁탕'은 직접 우린 육수를 가마솥에 끓인 '한우 설렁탕' 맛집이다. 이곳은 담백한 설렁탕 맛과 풍부한 밑반찬으로 많은 손님에게 사랑 받고 있다. '파주가마솥설렁탕'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6'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경기도에서 유명한 분식집 두 곳을 추천한다. 남양주시의 '작은만두'와 수원시의 '이라면'이 그 주인공이다. '작은만두'는 30년간 영업을 이어온 찐빵 맛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가지각색의 '오색찐빵'과 생크림이 가득 든 '우유찐빵'이다. '작은만두'의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69'이다.'이라면'은 과거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라면 맛집이다. 이곳은 다시마, 사골, 버섯 등으로 만든 수제 양념으로 라면을 끓여, 이른바 '건강한 라면집'으로 불리고 있다. 해물, 돈육, 치즈 등 라면의 종류도 다양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라면'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2106번길 18'이다.

2019-11-06 17:53:55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54년 전통 송어회+30cm 탑 감자탕 소개

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30년 전통 어복쟁반과 54년 전통 송어회, 30cm 탑 감자탕, 수타 간짜장 및 반반 탕수육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전통으로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 두 곳을 추천한다. 여의도동에 있는 '대동문'과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송어의집'이 그 주인공이다. '대동문'은 30년 전통의 이북음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각종 채소와 만두, 소고기 편육을 넣고 맑게 끓인 '어복쟁반'으로 유명하다. '대동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이다.'송어의집'은 54년 전통의 송어 요리 전문점으로 활어회와 생선 구이, 튀김 등 가지각색의 송어 요리를 만들어 낸다. 이곳은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등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돼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송어의집'의 주소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아랫상리길 19-4'이다.한편 이번 방송에는 30cm 탑 감자탕과 반반 탕수육 등 이색 음식도 소개된다. '퇴계원왕감자탕'은 이른바 '30cm 탑 감자탕'으로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의 음식을 제공한다. 이 초대형 감자탕은 냄비에 쌓인 뼈의 무게가 3.4kg에 이를 만큼 양이 많아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퇴계원왕감자탕'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공원1길 8'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대전에 위치한 '수타애반하다'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수타 간짜장'과 '반반 탕수육'이다. '반반 탕수육'은 매콤한 소스를 입은 탕수육과 양념 없는 바삭한 탕수육이 섞인 것으로, 손님들의 취향을 폭넓게 고려한 것이다. '수타애반하다'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옥천로 136-15'이다.

2019-11-06 17:28:59

6일 대한민국모델협회 대구지회 '시니어모델 강좌'에서 4,50대 주부와 시니어 수강생들이 런웨이 무대에서 콘셉트에 맞는 워킹과 포즈를 배우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도도한 표정으로 턴 하세요"…패션모델 도전하는 중년 여성들

원(one) 왼쪽 다리 내밀고, 투(two) 양 손은 허리에 갖다 대고, 스리(three) 도도한 표정을 지은 다음, 포(four)에 턴 하세요. 출발, 원 투 스리 포…."5일 오후 2시 대구 동구 신천동의 한 런웨이실에서 여성 수강생들이 생애 첫 패션쇼 무대에 설 모델 워킹 연습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대한민국모델협회 대구지회 시니어모델 강좌 수업이다.최연소 수강생인 베트남 이주여성 장현아(33·예천) 씨 외에는 홍석순(42·수성구 황금동)·장인숙(56·수성구 만촌동)·유서윤(63·수성구 파동) 씨 등 모두 중·장년 여성들이다.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아이 키우고 집안 살림으로 구부정한 할머니가 되기는 싫었어요. 런웨이를 걸으면 소녀 시절로 돌아 간 느낌이에요. 마치 백설공주가 된 것 같아요"라며 한껏 들떠 있었다. 모델 수업은 '벽 서기'부터였다. 양 발꿈치와 무릎을 붙이고 어깨를 벽에 기대 서는 것. 몸이 굳어 '똑바로' 서는 것이 쉽지 않아 보였다.구호에 맞춰 한 줄로 선 수강생들은 본격 워킹을 시작했다. 팔을 흔드는 모습이 마치 갓 입대한 훈련병의 제식훈련처럼 어색해 보였다. 포 스텝(four step) 수업에서는 턴 동작을 하며 서로 어깨가 부딪혀 접촉사고(?)도 빈번했다.모든 게 어설프고 투박해 보였지만, 마음 한쪽에 간직하고 있었던 모델의 꿈을 늦게나마 이루고자 하는 눈빛에는 아름다운 열정이 넘쳤다.최고령 수강생 정광희(64·동구 신천동) 씨는 "은퇴 이후 '절약'에 집중했는데 행복한 노년을 보내라며 아들과 딸이 수강료도 내주고, 적극 추천했어요. 젊었을 땐 옷 입는 감각이 특별해 '앙드레 정'으로 불리기도 했죠"라며 자랑했다. 이들은 6주간 면접·카메라 테스트·워킹 등을 익힌 뒤 다음 달 22일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열리는 '2019 미즈&시니어 슈퍼모델 선발대회' 무대에 선다. 현장 심사는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전문가 심사로 진·선·미도 선발할 예정이다.장녹규 대한민국모델협회 대구지회장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도 있듯이 긍정 에너지로 패션 모델에 도전하는 시니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19-11-06 06:30:00

출처: MBN '생생 정보마당'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우일집&우리밀 칼국수&현대장칼국수&청계산손두부집 소개

5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칼국수 맛집 코스와 국내산 콩으로 만든 손두부 요리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칼국수 맛집 3곳을 추천한다. 을지로에 있는 '우일집'과 안산시에 있는 '우리밀 칼국수',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현대장칼국수'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우일집'은 50년 전통이 넘는 곱창집으로 여전히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식당이다. 특히 이곳은 곱창과 함께 먹는 사골 칼국수가 일품인데, 곱창의 기름기를 칼국수가 잡아준다. '우일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5길 7'이다.'우리밀 칼국수'는 상합과 백합조개 등의 해산물로 우려낸 국물에 칼국수 면을 투하해 끓여 먹는 '해산물 칼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맑고 칼칼한 국물 맛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다. '우리밀 칼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61'이다.'현대장칼국수'는 매콤한 국물의 '장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은 과거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소개될 만큼 강릉의 인기 맛집으로 손꼽힌다. '장칼국수'는 감자, 버섯 등의 재료가 듬뿍 들어가 푸짐한 양을 자랑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다. '현대장칼국수'의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청계산손두부집'이다. '청계산손두부집'은 직접 키운 국내산 콩으로 손두부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다. 26년 전통 맛집인 이곳은 순두부찌개와 두부전골이 유명하다. '청계산손두부집'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72'이다.

2019-11-05 17:45:15

출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TV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연매출 7억 한우낙지탕탕이&연매출 8억 매운 갈비찜 소개

5일 저녁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한우 낙지 탕탕이와 매운 갈비찜, 염소갈비전골이 소개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인천 부평구에 있는 '육두령 부평산곡점'이다. 이곳은 고소한 맛의 '한우 낙지 탕탕이'를 비롯해 한우 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이곳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 263'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고양시에 있는 '들안길 일산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매운 갈비찜'은 간마늘이 듬뿍 들어간 양념이 특징으로,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도록 해 푸짐한 한 상을 제공한다. '들안길 일산점'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108'이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동궁염소탕'이다. '동궁염소탕'의 대표 메뉴인 '염소갈비전골'은 과거 '먹거리X파일'에서 착한 가게로 소개될 만큼 건강 보양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추, 버섯 등 각종 야채와 함께 칼칼하게 끓인 전골은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한편 '동궁염소탕'의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48'이다.

2019-11-05 16:39:27

'한마음식당' 굴 삼합(KBS 2TV '배틀트립')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닭곰탕 칼국수+파닭개장&복어 한 상&굴 삼합 맛집 소개

5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닭곰탕칼국수 및 파닭개장, 복어 요리 한 상과 굴 삼합을 소개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인천 운서동에 있는 '닭곰탱이'이다. '닭곰탱이'는 맑은 국물의 담백함을 자랑하는 닭곰탕 칼국수와 매콤한 맛의 파닭개장이 대표 메뉴이다. 특히 이곳은 10,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닭곰탱이'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화랑목로 50-10'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인천 주안동에 있는 '만복집'이다. '만복집'은 복 요리 경력이 30년이 넘은 주인이 직접 요리하는 식당으로 지리탕, 전골, 복칼국수, 복불고기, 활어회, 복어껍질무침 등 다양한 복 요리를 한 상에 맛볼 수 있다. 특히 복어 활어회의 경우, 30인분 한정 판매로 주문 시 하루 전 예약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만복집'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월로19번길 5-8'이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한마음식당'이다. '한마음식당'은 싱싱한 굴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해 통영 3대 굴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이곳은 굴과 삼겹살을 함께 구워 먹는 '굴 삼합'으로도 유명하다. 익힌 굴과 삼겹살, 쌈 채소의 조화는 신선하면서도 중독성 깊은 맛을 자아내며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마음식당'의 주소는 '경상남도 통영시 해송정1길 6'이다.

2019-11-05 16:09:17

사진. 모유유산균

모유유산균, 다이어트+면역력↑…부작용은?

'모유유산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모유유산균은 모유에서 추출된 유산균으로, 비만과 당뇨병에 탁월하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다이어트 유산균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모유유산균은 음식물의 단당류 성분을 다당류로 바꿔 몸 밖으로 배출한다.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모유유산균에서는 주로 '락토바실러스류'가 발견되는데, 이는 면역력를 높여주고 설사 및 변비, 알레르기, 각종 염증성 장 질환 등을 예방한다.이외에도 혈당 감소를 도와 장 점막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모유유산균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등과 함께 섭취하면 대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이 증가해 대장암 발생을 저하시킨다는 보고도 있다.하지만 모유유산균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모유유산균을 60도 이상의 물과 섭취할 경우 유산균이 파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9-11-05 10:19:19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돼지갈비 무한리필&잡채호떡 맛집 위치는?

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백미 곰탕과 분당 갈비 맛집, 회기동 꿀호떡 및 잡채호떡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조 전주 장작불 곰탕'이다. 이곳은 하루 1톤 정도의 나무장작만을 사용해 무쇠 가마솥에 곰탕을 끓여낸다. 또한 이곳은 육수를 총 세 번 우려내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한조 전주 장작불 곰탕'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453'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성남시 분당구에 즐비하게 줄 지어있는 각종 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냄비9단'과 '프차갈비', '미나미이치'가 그 주인공이다. '냄비9단'의 대표 메뉴인 닭갈비는, 양념되지 않은 채로 숯불에 구워 먹도록 해 닭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냄비9단'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7'이다.'프차갈비'는 돼지갈비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가격 또한 12,500원으로 저렴한 편이기에,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차갈비'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85'이다.'미나미이치'는 일본 북해도식 참숯 화로구이 양갈비 전문점으로, 양갈비를 2주간 숙성시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 양갈비의 경우, 구운 토마토 및 대파와 곁들여 먹도록 해 고기 특유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미나미이치'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74번길 8'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회기동에 있는 '양자호떡'이다. '양자호떡'은 설탕을 가득 채운 '꿀호떡'을 비롯해 '잡채호떡', '오레오 꿀호떡' 등 이색 호떡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인 '잡채호떡'은 쫀득한 반죽 안에 잡채 소를 가득 넣어 마치 만두 같은 식감을 준다. '양자호떡'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45-57 1층'이다.

2019-11-04 18:05:00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모습.

명곡에 얽힌 이야기 <21> 지휘자는 지휘봉을 꼭 써야 하나?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지휘자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그의 손끝 움직임에 따라 100명이 넘는 단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낸다. 그의 손에는 지휘자의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지휘봉'이 들려 있다.지휘자가 지휘봉을 사용하는 것은 더 명료하고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다. 지휘봉을 든 손으로는 박자를, 다른 손으로는 강약의 표현과 호흡, 정지를 지시한다.나무를 깎아 만든 지휘봉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19세기 전까지는 종이 두루마리나 지팡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활 등을 사용해 손뼉이나 발구르기, 고함 지르기로 박자를 맞추는데 급급했다. 그러나 지휘봉의 사용으로 훨씬 다양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지휘봉은 막대 부분인 케인(cane)과 손잡이 부분인 핸들(handle)로 나뉜다. 케인은 탄소섬유나 나무,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고 핸들은 알루미늄이나 코르크 등으로 만든 것을 많이 쓴다. 지휘자에 따라 길이부터 재질, 굵기도 다르다. 지휘자 정명훈은 올리브 나무의 나뭇가지를 잘라 직접 지휘봉을 만든다. 자신에게 꼭 맞는 무게와 균형감을 지닌 지휘봉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나뭇가지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살려가며 손수 깎은 그의 지휘봉은 소장 가치가 높아 종종 자선 경매에 나오기도 한다.대다수 지휘자들은 대부분 오른손으로 지휘봉을 드는데 왼손으로 지휘봉을 잡는 왼손잡이 지휘자도 드물게 있다. 어떤 지휘자는 지휘봉을 과감히 버리고 맨손만 사용하는 이도 있고, 곡 성격과 분위기에 따라 지휘봉과 맨손 지휘를 섞어 쓰는 지휘자도 있다. 두 지휘법이 각각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출신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이쑤시개 지휘로 유명하다. 평소에는 맨손으로 지휘를 하지만 개별 악기군에 좀 더 정확한 지시가 필요할 경우 이쑤시개처럼 생긴 작은 지휘봉을 꺼내 든다.청중은 지휘자의 극적이고 격렬한 지휘 동작을 좋아하지만 결국은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절묘한 앙상블에 가장 크게 감동한다. 어떤 지휘봉을 쓰고 어떤 포즈로 지휘대에 서는 것은보다는 연주자를 잘 이끌어 훌륭한 연주를 해내는 것이 지휘자의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9-11-04 18:00:00

3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열린 수능 법회에서 수험생을 둔 신도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주목, 이 장면] 대신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수능 앞둔 모정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 애오라지 불심에 기댄다. 기도는 세속적 능력과 다르다고 믿는다. 학술논문을 써줄 순 없었다. 논문에 이름을 끼워 넣어줄 수도 없었다. 기도는 아이 대신 얼마든 시도할 수 있는 길이다.수백 번을 엎드렸다 일어선다. 굽힌 무릎에 용서를 빈다. 다른 부모들이 해줄 수 있는 만큼 못해줘 쓰린 마음이다. 자식을 위해 무엇을 했던가. 거북 등딱지 같은 손등에 소원을 싣는다. 마음의 짐을 던다.수능을 앞둔 모정이다. 수능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이달 3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열린 수능법회에서 수험생을 둔 신도들이 자식들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2019-11-04 18:00:00

2일 멕시코시티에서 '죽은 자들의 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해골 분장을 하고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빅데이터로 본 한 주]해피 핼러윈~ 우리에게 단 것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대발표는 관심을 끌지 못했다. IS의 수괴, 알 바그다디를 제거했다는 소식은 미국 공화당에만 기쁜 소식이 된 것처럼 보였다. 온라인 검색량에선 뜨뜨미지근한 반응이었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알 바그다디 사망과 동시에 어쨌거나, '죽음'과 관련한 키워드가 많이 검색된 한 주였다. '핼러윈(Halloween)'이라는 이벤트도 한 몫했다. 지난 주 출시가 예고돼 압도적 검색량을 자랑한 게임의 이름마저 '디아블로'였다. 파괴, 멸망 따위의 단어와 직결되는 '악마'를 뜻하는 스페인어다. ◆핼러윈기원전 5세기경 시작된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Samhain, 영국식 발음으로는 '서우인'으로 들린다.) 축제가 26세기에 걸쳐 이어질 줄 켈트족도 알고 있었을까. 그것도 전세계적인 이벤트가 될 줄은. 우리에게도 그들의 풍습이, 핼러윈이든 할로윈이든, 엄연한 기념일 같은 축제가 돼버렸다. 달력에 인쇄돼 있지 않을 뿐. 온라인에서는 핼러윈(10월 31일)을 검색하는 손길이 분주했다.유래는 액막이와 비슷했다. 켈트족의 새해는 11월 1일 시작됐다. 그들은 연말인 10월 31일 죽은 자들이 머물 육신을 선택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죽은 자들의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 귀신처럼 분장했다고 한다. 이게 정설이다.또 다른 설로는 마녀가 아이들을 잡아먹으러 집집마다 들르는데 아이를 닮은 과자를 구워 내줬더니 마녀가 진짜 아이인줄 알고 과자만 받아챙겨 그냥 가버렸다는 게 있다. 미국 폭스TV의 장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는 이렇게 묘사된다. 웃자고 만들어낸 얘기인 건 알겠지만 어린이 눈높이에는 이게 적당해 보인다.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이날 밤이면 마녀, 유령, 해골 등으로 귀엽게 분장한 아이들이 동네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곤 "trick or treat(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야)"이라 외친다. 그럼 대개의 이웃 어른들은 초콜릿이나 사탕, 과자 등을 내어준다.국내에서도 아이들에게 먹을거리를 나눠주는 미풍양속처럼 스며들어왔다. 제과업체 좋고, 어린이들 좋은 날이다. 그런데 점점 기념일처럼 변해간다. 아이들은 단오가 무슨 날인지 몰라도 핼러윈은 안다. 과자와 사탕의 힘이다.빼빼로데이(11월 11일)가 기념일이 돼버린 것과 흡사하다. 일부 젊은 층에서는 핼러윈을 '독특한 패션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만남의 기회를 이어가는 날'로 여기기도 한다. 특이한 기념일이다. ◆고양이의 날, 죽은 자들의 날미국에서는 특이한 기념일인 탓에 검색이 몰렸던 키워드가 있다. 10월 29일은 미국의 'National Cat Day'였다. 집 없는 고양이를 기리는 날이다. 통상 '세계 고양이의 날'로 번역되기도 하는 이 날은 8월 8일로 알려져 있으나 미국에서는 10월 29일로 친다.우리나라에도 '한국고양이의 날'이 따로 있다. 2009년 만들었다. '냥냥절'이라고도 한다. 의료계에서 '귀의 날'로 선점한 9월 9일로 삼았다. 고양이 전문 출판업체 '냐옹서가'의 대표 고경원 씨가 제안했다.고양이 목숨이 9개라는 민간의 설, 길고양이가 건강하고 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랠 구(久)'자의 음을 따 9월 9일이 됐다고 한다.'Day of the Dead'도 주요 검색어에 올랐다. 멕시코에는 '죽은 자들의 날(El Día de Los Muertos)'이 있다. 사흘간(10월 31일~11월 2일) 이어지는 연휴다. 특이한 기념일이라기보다 명절에 가깝다. 멕시코 원주민 공동체 풍속에서 왔다. 우리의 추석과 비슷하다고 한다. 죽은 가족과 친구들을 기억하고, 산 자들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를 올린다. 200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택견, 씨름, 매사냥을 비롯해 20개 유산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하필 핼러윈(10월 31일)과 겹친다. 점점 축제 성격으로 바뀌고 있다. 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들은 '죽은 자들의 날'에 맞춰 제품군을 출시하기도 한다. 핼러윈과 비슷한 건 먹을거리다. 설탕, 초콜릿 등으로 해골 조형물과 뼈 모양 사탕 등을 만든 뒤 망자의 이름을 적어 제단에 올린다고 한다. 멕시코계가 많이 살고 있는 미국에서 검색량이 폭발한 이유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이날을 기념한다고 한다.

2019-11-04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5000원 양념게장+제육볶음&2000원 배추무침+잔치국수 맛집 위치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양념게장 및 제육볶음 무한리필, 배추무침 잔치국수, 솥뚜껑 등갈비 닭볶음탕, 바닷가재 해물탕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지갑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가성비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바로 파주시에 있는 '빠시오네'와 대구 향촌동에 있는 '옛날국수'이다. '빠시오네'는 양념게장과 제육볶음을 5,000원의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양념게장과 제육볶음뿐만 아니라 쌈 채소와 국, 각종 반찬들이 다양하게 있어, 손님들에게 푸짐한 한 상을 제공한다.'옛날국수'는 2,000원의 가격에 푸짐한 양의 잔치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는 맛과 양을 모두 사로잡아 대구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잔치국수와 함께 제공되는 배추무침은 매콤한 양념으로, 국수의 맛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옛날국수'의 주소는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39'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7전 8기 부자의 탄생'에선 새롭고 신선한 음식의 조합으로 이색 요리라 불리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먼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대박집'의 '솥뚜껑 등갈비 닭볶음탕'은 매콤한 닭볶음탕에 등갈비가 추가된 이색 닭볶음탕이다. 일명 '등볶음탕'으로도 불리는 이 메뉴는 등갈비 10대에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대박집'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단관길 110-8'이다.끝으로 소개될 이색 음식은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연평도 해물탕'의 '바닷가재 해물탕'이다. '바닷가재 해물탕'에는 랍스터 한 마리를 비롯해 전복과 새우,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있어 푸짐한 외관을 자랑한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96'이다.

2019-11-04 17:41:35

대한웰다잉협회 대구경북지부 웰다잉과정 수강생 모집

대한웰다잉협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홍영숙·전 대구 수성보건소장)는 성공적인 노후 준비와 웰다잉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제3기 웰다잉·노인통합지도자 2급' 과정을 개설했다.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교육이 진행된다.웰다잉은 글자 그대로 '잘 죽는 것'으로 후회 없는 인생 마무리를 준비한다는 의미다. 자신의 죽음에 대한 설계를 하고 남은 가족을 배려, 전반적인 생활만족을 키우는 효과를 갖는다.교육은 대구 수성구 지산동 한패밀리 병원 별관에서 이뤄지며 모두 3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한국 직업능력개발원이 인정하는 '2급 노인통합교육지도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1급 노인통합교육지도사도 받을 수 있다.홍영숙 지부장은 "교육을 통해 잘 늙는 방법과 품위있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문의 대한웰다잉협회 대구경북 사무국장 010-2379-3830.

2019-11-04 17:24:10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달인' 대구 빈대떡 달인 화제…'최영경할매빈대떡' 위치는?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빈대떡 달인, 쿠키 달인, 해물스튜&파스타 달인 등 다양한 달인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대구의 지역민들이 인정한 오랜 전통의 빈대떡집이이 소개된다. 이곳은 빈대떡 단일 메뉴만 판매하는 곳인데, 빈대떡을 시키면 김치 한 접시가 함께 나온다. 나이 지긋한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고소한 빈대떡도 일품이지만 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비주얼의 김치가 별미 중의 별미다. 정체 모를 속 재료를 품은 채 돌돌 말린 배추김치와 범상치 않은 무김치는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해당 빈대떡집의 이름은 '최영경할매빈대떡'으로, '대구 서구 달서로 74'에 위치해 있다.두 번째로 소개될 곳은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화제인 경기도 성남시의 한 쿠키 전문점이다. 유동인구가 없는 한적한 곳이지만 달인의 가게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다 못해 택배 주문으로 바쁘다. 이런 대단한 쿠키를 굽는 주인공은 바로 이규원(女/ 39세) 달인이다. 달인은 원래 제빵 일을 하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빵을 워낙 좋아해 결국 하던 일을 과감히 그만두고 제빵업계에 뛰어들었다.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었지만 달인은 치열한 연구 끝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쿠키를 탄생시켰다. 일반적으로 쿠키라고 하면 딱딱한 식감을 떠올릴 테지만 달인의 쿠키는 웬만한 빵보다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 범상치 않은 식감의 비법은 달인만의 묽은 반죽과 반숙 달걀이다. 달인의 가게는 '오뜨쿠키'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4'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소토는 현미와 곤약쌀로 밥을 지어 건강은 물론 맛도 뛰어나다. 이런 착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김민성(男/ 41세/ 경력 17년) 달인이다. 그의 리소토는 곤약밥과 더불어 달인만의 특제 김 소스까지 어우러져 독보적인 맛을 낸다. 달인의 가게는 '디라이프스타일키친'으로,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6'에 위치해 있다.한편 빈대떡 달인, 쿠키 달인, 해물스튜, 파스타 달인의 비법은 4일 저녁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방영된다.

2019-11-04 16:14:42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시서스가루

시서스가루 뭐길래…효능은? 부작용은?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시서스가루'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서스는 내장지방 타파에 도움 되는 황금 식품 중 하나로, 지방 흡수를 막고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관절염·당뇨·혈압조절 등에 대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시서스는 캐나다 보건당국과 영국 식품 표준성에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소개됐다. 우리가 지방을 먹으면 흡수되도록 잘게 부수는 성분이 리파아제인데, 시서스 안에 있는 쿼세틴, 이소람네틴 성분이 리파아제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지방을 먹어도 흡수가 덜 되고 지방 배출에 도움이 된다.실제 과체중인 사람에게 시서스를 8주간 섭취 시켰을 때 평균 체중 7.4kg, 체지방 12.8%, 허리 둘레 8.6cm 감소했다고 한다. 시서스의 쿼세틴과 이소람네틴은 인슐린과 혈당을 조절하는 항당뇨효과도 있다.또한 관절염 환자의 통증 정도를 나타내는 '우막 스코어'에서 한 실험에서 시서스 8주 섭취 후 우막스코어가 31%나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다. 시서스가 염증 완화로 인한 통증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된다.단, 시서스 섭취시 주의할 점이 있다. 하루 권장량은 500mg에서 1g이지만 분말형태로 섭취시 1일 300g으로 반드시 지켜 복용해야한다. 시서스는 식물 알레르기 환자가 먹게되면 두드러기같은 부작용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카페인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2019-11-04 10:55:03

출처: '후평왕족발', 카카오맵

'춘천 족발 달인' 가게는 어디? '후평왕족발' 위치는?

3일 오전 재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춘천에서 족발집을 운영 중인 고수 유호종, 차정순 씨가 출연했다.이날 춘천 족발 가게를 찾은 필감산 셰프는 "일반 족발하고 차원이 다르다. 그냥 씹히는 게 아니라 상당히 부드럽다"며 "먹어본 고기 중에 가장 담백한 맛"이라고 극찬했다.이곳 족발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족발 밑에 더덕을 깔고 다시 무로 덮어 요리하는 것이 그 비결이다. 이와 함께 족발을 삶을 때 생강술을 넣어 돼지 특유의 잡냄새를 잡아준다. 달인의 비법인 생강술은 표고버섯 우린 물에 생강을 넣고 끓인 후 한 달간 숙성시켜주며 탄생된다.한편 '생활의 달인'이 방송된 후 화제가 된 족발집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쏠리고 있다. 해당 가게는 '후평왕족발'로 '강원도 춘천시 후평1동 686-9'에 위치해 있다.

2019-11-03 09:58:44

1971년 미스경북 수상자들이 대구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카퍼레이드

1971년 4월 대구시내에서 있었던 카퍼레이드다. 지프차 앞에는 왕관 모양 티아라 장식이 붙었다. 운전은 군인들이 맡았다. 어깨띠를 한 젊은 여성들은 볼륨을 가득 준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드레스 복장이다. 지금 봐도 멋쟁이다.미스경북 선발대회 수상자들의 카퍼레이드 장면이다. 전국대회도 아니고 지역예선 격인 미스경북 수상자들도 카퍼레이드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1971년은 경북 예선 첫 해였다.카퍼레이드는 기능경기대회, 스포츠대회 등에서 눈에 띌 만한 성적을 거뒀을 때 허용됐다. 축제였다. 카퍼레이드는 주인공에게도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순간'이었다. 시가지의 모든 시선은 주인공에게 집중됐다.대구에서 마지막 카퍼레이드는 200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였다. 한국시리즈 첫 우승 해인 2002년에는 갑작스러워 준비를 못했다고 한다.경북에서는 지난해 상주에서 카퍼레이드가 있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4관왕을 달성한 상주시청 나아름 선수가 전제효 감독을 위해 상주시가 주도했다.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라는 상징성에 사이클 아시안게임 4관왕 위업이 합쳐진 효과였다.오랜 기간 이어져왔던 카퍼레이드 중 하나로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들의 카퍼레이드를 빼놓을 수 없다. 수많은 기술자들의 대결장, 국제기능올림픽을 휩쓸어온 우리나라는 1977년 첫 우승 때부터 카퍼레이드를 열어왔지만 1984년 중단했다. 2009년 경남 창원시청 앞에서 국제기능올림픽 우승자를 위한 카퍼레이드가 25년 만에 부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1-01 18:00:00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Bad news travels fast.

Bad news travels fast.나쁜 소식은 빨리 퍼진다. 말풍선: 존 경이 최근 그의 말에서 떨어졌다는 소식 들었나요? bad news: 나쁜 소식 /fast: 빠른Sir John: 존 경 (기사에게 붙이는 호칭) /fell off: 떨어졌다horse: 말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발이 빠른 법이라는 말이다. 왜냐면 인간의 본성은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을 더 빨리 실어나르기 때문이다. 이른바 "지라시" 정보가, 루머가, 가짜뉴스가 미담보다 훨씬 더 귀에 잘 들어오는 이유다.오늘 하루는 좋은 소식만 들리는 날이면 좋겠습니다. 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11-01 18:00:00

[낱말 맞히기 ]<43회>

◑가로 열쇠◐1.바람에 나뭇잎 따위가 많이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3.면허가 없음5.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도둑. 또는 그런 행위7.일정한 급료 이외에 정기 또는 수시로 지급되는 보수.8.고래를 잡기 위하여 특별한 설비를 갖춘 배9.벼루에 먹을 갈 때 쓰는, 물을 담아 두는 그릇.11.시간이나 재물 따위를 헛되이 헤프게 씀12.굳게 믿고 의지함13.책, 신문, 잡지 따위의 글을 읽는 사람14.편들어서 감싸 주고 보호함17.공연히 입 안에 도는 침19.어떤 일에 주장이 되어 행동하는 사람20.전투에서 사로잡힌 적군21.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늦게 종사하게 된 사람23.폐품 따위를 용도를 바꾸거나 가공하여 다시 씀24.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 ◑세로 열쇠◐1.경기나 모임 따위를 갖기로 한 당일에 비가 와서 다음날로 미룸2.강의나 강습을 받음3.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여자4.막대기와 짚 따위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논밭에 세운 물건6.여럿이 사냥할 때 사냥을 지휘하는 우두머리 포수7.배를 고치는 곳10.위험한 상태에 있음을 알려 주는 각종 조짐의 비유11.여자로 조직된 군대나 단체14.같은 현상이나 일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15.비행장에서 비행기가 뜨거나 내릴 때에 달리는 길16.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18.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 'ㅇ소봉ㅇ'20.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임22.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줌 ◇낱말맞히기 41회 정답◇응모요령▶제4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1월1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1월16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11-01 18:00:00

[스도쿠]<43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 41회 정답

2019-11-01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2019년11월2일~11월8일, 음력10월6일~10월12일>

쥐▲36세 일찍 일어나는 참새가 먹이사냥에 유리하듯 부지런해야함. ▲48세 미련대고 미루어두어서 될 일이 아니다. 처리는 즉시 하라. ▲60세 위기를 벗어나는데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할 수 있다. ▲72세 싫어하는데도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것은 흉하다. ▲84세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바로 거부해야함. (길일:7 흉일:6) 소 ▲35세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젊은이다운 패기를 가질 것. ▲47세 참고 기다리는 인내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59세 좋은 일 하고도 구설수가 따르니 착잡한 심정이로다. ▲71세 현실은 고통스럽지만 차츰 풀려나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 ▲83세 눈앞의 잦은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담담할 것. (길일:3 흉일:6) 범 ▲34세 새로운 일이나 인연에 관심을 가질 때이다. ▲46세 언행을 조심하지 않으면 시비구설이 따를 것이다. ▲58세 하찮게 보일지라도 무시하지 말 것. 공경하는 마음, 찬탄하는 행동이 행운을 예지한다. ▲70세 아랫사람일이 못마땅하더라도 나서지 마라. ▲82세 너그럽고 인자한 모습을 보여야할 때다. (길일:5 흉일:7) 토끼 ▲33세 지금의 자아도취한 일방적 행동이 미래의 발목을 잡는다. ▲45세 부부 연인 간에 다툼 수. 먼저 화해를 청해보라. ▲57세 해외 등 먼 길 여행 시 대열이탈은 삼가야한다. ▲69세 현실이 부담스럽더라도 일단 수용하는 것이 이롭다. ▲81세 완벽보다는 적정한선에서 타협하는 지혜가 필요함. (길일:5 흉일:8) 용▲32세 친구 연인 동료 간의 불화는 주말을 넘어가야 풀릴 수. ▲44세 주초반의 어려움은 주말에 해결되니 기대해보라. ▲56세 현실적으로는 어려워보일지라도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알라. ▲68세 가까운 사람이 근심거리 숙제하나 던져줄 수. ▲80세 지금의 외로움을 해소하려면 옛 친구를 찾을 것. (길일:2 흉일:8) 뱀▲31세 충분히 생각했다면 이제 현실적으로 다가서보라. ▲43세 느림의 미학이라고 느긋해지는 생활습관이 필요함. ▲55세 따뜻하고 아름다운 위엄이 필요한 때이다. ▲67세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훨씬 좋을 것이니 기대해도 됨. ▲79세 즐거움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속에 있으니 스스로 만들라. (길일:4 흉일:6) 말 ▲30세 대인관계에서 자신을 낮추어야 불협화음이 없다. ▲42세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와 정도를 지켜나가야 한다. ▲54세 소나기는 피하고 보라. 투자나 투기할 일 있으면 좀 더 미루어둘 것. ▲66세 어려운 부탁은 하지도 받지도 마라. ▲78세 호흡기계 질환에 각별히 유의. 탁한 밤공기는 되도록 피할 것. (길일:3 흉일:2) 양 ▲29세 아이디어, 창의력을 바탕 한 표현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라. ▲41세 틈새 시간을 잘 활용하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53세 우회하기보다 정도를 걷는 것이 곧 성공의 지름길이다. ▲65세 급할수록 쉬었다가는 여유가 필요한 시기. ▲77세 진수성찬 한상 떡 기다리니 즐겁기 한량없다. (길일:5 흉일:7) 원숭이 ▲28세 새로운 좋은 인연이 거푸 들어오니 행복한 비명이 절로 나온다. ▲40세 작은 일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꼼꼼하게 잘 챙겨야 한다. ▲52세 문서 운 좋으니 투자, 투기에 관심가질 것. 소송관련일 낙관적임. ▲64세 헌것 보다 새것에 관심 가질 때이다. ▲76세 건강 등 신변일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 (길일:6 흉일:2) 닭 ▲27세 이성친구와의 갈등으로 고민이 깊어질 수. ▲39세 손재수 있으니 타인의 현란한 말솜씨에 현혹되지 마라. ▲51세 가까운 사람일수록 부드러운 표현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63세 눈앞의 일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명쾌한 해답이 나온다. ▲75세 답답하더라도 조급한 행동은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길일:7 흉일:2) 개 ▲38세 적기적소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뿌듯하다. ▲50세 구관이 명관이니 옛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길 것. ▲62세 새로운 일 찾기 보다는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라. ▲74세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는지 세심히 살필 것. 계산을 잘해야 함. ▲86세 길고긴 악몽도 이제 끝자락이 보이니 기대해볼 것. (길일:2 흉일:3) 돼지 ▲37세 좋은 운기가 계속되니 진행하던 일 중단할 필요 없다. ▲49세 공동협력은 효율적이긴 하나 골치 아픈 일 많아지니 혼자 끌고 가라. ▲61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에 관심 둘 필요가 있다. ▲73세 지금 상황에서 바꾸는 것은 불리하다. ▲85세 반갑지 않은 소식이지만 그러려니 하면 된다. (길일:6 흉일:4)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19-11-01 18:00:00

[시사상식 퀴즈] 11월 2일 자

1.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이것'은 고기 등을 숙성·발효·훈제하거나 생선이 부패할 때 생긴다. 치즈, 와인, 맥주 효모 같은 발효 식품에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혈압 악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 물질'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5일자 6면) 2. 중국 남송의 명장으로 금나라와 화평을 주장한 진회의 모함을 받아 살해된 인물이다. 진용의 소설 '사조영웅전'에서는 병법서 '무목유서'를 남긴 것으로 나온다. '(털어보면) 있을지도 모르지 않냐'는 '막수유(莫須有)'란 말의 유래가 된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9일 자 29면) 3. 성 주위를 둘러 파서 만든 못이다. 고랑을 파고 내부 양측에 석축을 쌓아 견고히 한 뒤 물을 넣어 적의 공격을 어렵게 했다. 최근 상주에서 고려시대에 조성된 '이것'의 흔적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31일 자 14면) 4.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타 은행 계좌에서 출금 이체가 가능한 '이것'이 지난 달 30일부터 시범 시행됐다. '이것'을 통해 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자신의 모든 은행계좌를 등록해 이체와 조회를 할 수 있다. 전면 시행은 12월 18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30일 자 11면) ◇10월 19일 자 정답1. 불쏘시개 2. 게임 체인저 3. 살바토르 문디 4. 서브 3(쓰리) 사진. 3번 문제

2019-11-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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