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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차량 사고, 청라1급공업사 '태양모터스' 수리·점검 원스톱

평년보다 이른 시기 찾아온 추석에 많은 사람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지난 해와 똑같이 준비를 하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명절을 준비하는 것은 넉넉하지 못한 배송 시간, 높은 물가로 인한 가격 부담과 함께 때때론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챙기지 못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1순위 중 하나는 '차량 점검'이다. 평균 3~5시간 이내의 이동 시간을 필요로 하는 명절 연휴는 기차, 버스 대신 자동차를 운행해 편안하게 이동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명절은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자칫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하지만 운전은 본인이 조심하더라도 타인에 의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수에 대한 대처 방안 마련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차량 파손에 의한 '판금 도색'의 경우 차량의 손상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상처로 수리 후 수리가 되지 않은 부분과 큰 차이가 날 경우 추후 차량을 운행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공업사를 찾을 것을 권장한다.청라1급공업사 태양모터스의 경우 작업자의 풍부한 노하우를 살려 색상의 경계 없이 매끈한 판금도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0년 경력의 반장부터 마세라티 센터 출신의 정비 부장 등 현재 2대째 운영하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태양모터스는 사고 시 자사 견인차를 통해 전 지역 픽드랍 서비스와 함께 대차를 위한 렌터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태양모터스 관계자는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추석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량 사고에 대한 대비 역시 중요하게 작용한다"며 "차량 손상으로 인한 판금 도색 등 차량 수리가 필요하다면 수차례의 수리 경험을 갖춘 인천교통사고 전문 태양모터스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인천1급공업사 태양모터스는 수리부터 점검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으로 국토교통부 인증 '진단평가사'가 중고차 성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06 15:00:12

오춘상 원장 조용덕 원장

'소리 없는 파괴자' 당뇨 합병증, 혈관 합병증 잡아야

인슐린 결핍으로 만성적 대사 장애, 혈관 손상이 나타나는 당뇨는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각종 당뇨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더욱 무서운 질환이다. 이에 당뇨 합병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영향을 미치며 '소리 없는 파괴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당뇨 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며 큰 혈관, 작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병한다. 큰 혈관의 합병증은 심장, 뇌, 하지의 큰 혈관에 발생하는 동맥경화증이 있으며 작은 혈관의 합병증은 눈의 망막, 신장, 신경에 발생하는 합병증이 있다. 망막에 합병증이 생기면 시력 상실을, 신장에 합병증이 생기면 만성 신부전을, 신경에 합병증이 생기면 상하지 감각저하와 통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당뇨 환자 특유의 망막 순환장애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나타나며, 광선 치료나 수술 치료 등을 적용할 수 있으나 원인 제거가 되지 않으면 본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다. 또한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고 감각이 둔해져 족부에 상처를 입기 쉬운데, 세균에 대한 저항력과 치유능력이 떨어져 작은 상처에도 괴사가 급속히 진행되며 결국 절단까지 해야 하는 경우도 흔하다. 당뇨병성 족부(괴사)는 만성 당뇨환자가 과도한 흡연을 하며 혈당 조절 장애가 있을 때 더욱 위험하다.새몸새기운 네트워크 관악점 오춘상 원장은 "당뇨병을 갖고 있는 경우 운동이 필수다. 꾸준한 운동은 제2형 당뇨병의 혈당을 조절해 주며, 천천히 오래 하는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도 효과적이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운동이 인슐린 요구량을 낮춰준다"고 설명했다.또한 당뇨병은 병원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필수로,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 당뇨 합병증을 예방, 치료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혈관 손상을 최대한 막기 위해 모세혈관에 맑은 피를 돌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대해 새몸새기운 네트워크 광명점 조용덕 원장은 "혈당이 오래 상승되면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혈관이 막히면서 합병증이 유발되는 것"이라며 "한의원에서의 합병증 치료는 청혈해독 한약, 모세혈관에 맑은 피를 돌게 하는 면역치료 등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당뇨 합병증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06 13:48:04

5일 오후 10시 기상청 13호 태풍 링링 예상경로 발표. 기상청

13호 태풍 링링 예상경로 "이동속도 줄었다→힘 세졌다, 현재 '매우 강'"

13호 태풍 링링이 예상보다 강력해졌다.5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 내용에 따르면 그렇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대만 북동쪽)에 있는 태풍 링링의 강도는 '매우 강'이 됐다. 중심기압은 940hPa이다. 앞서 태풍 링링의 강도는 '강' 정도까지로만 강해질 줄 알았는데, 예상을 뛰어넘고 매우 강까지 상승한 것이다.같은 시각 태풍의 이동속도는 12km/h로 꽤 느린 편이다. 태풍의 이동속도는 위력에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면서 수명도 늘었다. 이날 오후 4시 기상청 발표에서 '8일 오후 3시 소멸'로 예상됐던 게 오후 10시 발표에서는 '8일 오후 9시 소멸'로 6시간 수명이 늘었다. 그만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도 늘어났다는 얘기다.태풍 링링의 이동경로는 거의 확정된 듯하다. 이날 낮 발표 내용에서 큰 변화가 없다. 거의 수직으로 북상,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난 다음, 살짝 북동쪽으로 경로를 틀면서 서해안을 지나 경기만(인천 앞바다)~황해도 남쪽 연안을 통해 상륙, 북한을 관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동쪽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6일 밤 서귀포를 지난다. 7일 오전부터 낮 동안 전라도·충청도·수도권 등의 서해안을 지난다. 7일 밤부터 8일 낮까지는 북한 내륙을 관통한다.6일 밤부터 7일 낮까지는 강도 '강'의 위력을 보이던 태풍은 육지 상륙 후 위력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북한 내륙에는 우리나라 서해안을 지날때만큼의 위력은 보여주지 않을 전망이다. 태풍은 내륙에서는 바다에서처럼 수증기를 많이 빨이들이지 못해 힘이 자연스럽게 약해진다.

2019-09-05 22:14:11

중국 의료진, 대구 으뜸병원 이성만병원장에게 연수교육차 방문. 으뜸병원 제공

대구 으뜸병원에서 2019 해외의사 연수교육 진행

2019년 해외의사 연수교육 프로그램이 대구 으뜸병원에서 진행되었다. 으뜸병원의 앞서가는 수술술기 및 의료지식을 해외 의사들에게 전파하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으뜸병원 해외의사 연수교육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인도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고, 2019년 8월에는 중국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이번 으뜸병원 연수교육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중국 의료진은 대학교수 포함 총 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되었으며, 대구 으뜸병원에서 어깨 질환에 대한 관절경적 치료 및 수술 방법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였고, 으뜸병원의 진료시스템 및 재활과정 등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 교육은 어깨 회전근개 봉합술, 어깨 탈구 및 불안전성 치료 등 많은 환자들에 비해 아직 중국에서는 치료수준이 미비한 질환들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대구 으뜸병원 이성만 병원장과 의료진들의 다양한 수술법과 노하우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으뜸병원의 수준 높은 관절치료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또한 이성만 병원장의 강의 및 일대일 교육을 통하여 많은 가르침을 받았으며, 참가한 중국 의료진들은 궁금한 점에 대하여 많은 질문들을 이어 나갔다.중국 정형외과 의료진들은 해외의사 연수교육 프로그램이라는 기회를 통하여 정형외과적 치료 및 관절경 수술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였고, 으뜸병원의 수술법 및 치료과정이 얼마나 우수하고 수준 높은 실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었으며, 다시 한번 놀랍고 감동적이었다고 전해왔다.으뜸병원은 국제 관절경 수술 연수 및 교육 지정병원으로서 매년 해외의사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국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에게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어깨, 무릎, 스포츠재활 정형외과 중점 으뜸병원은 대구 FC 프로축구단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지정병원으로 프로축구선수, 프로야구선수, 컬링국가대표선수 등 많은 프로선수들이 스포츠건강검진과 스포츠재활 및 부상방지를 위하여 으뜸병원을 찾고 있으며 매년 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으뜸병원으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방문하고 있다.

2019-09-05 17:29:08

초등국어 기초 잡는 독해문제집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 호평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독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초등독해서를 찾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초등학생 때부터 서술형·논술형 문제가 늘어나고 스토리텔링형 등의 긴 문제가 출제되면서 초등 독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에 초등국어 기초를 잡을 수 있는 초등독해문제집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실제로 천재교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똑똑한 하루 독해를 이용해 학습 중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이는 일주일 만에 조회 수 4만 회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는 초등학생들이 국어 공부를 친근하고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초등독해 문제집이다.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단계별로 2권씩 총 12권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하루 10분 정도의 학습량으로 저학년도 부담 없이 한 달이면 한 권 학습 완료가 가능하다. 현재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총 6권이 출간되어있다. 4~6단계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문학, 비문학은 물론 생활 속 지문을 담았으며,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 학습까지 실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창의·융합 독해 게임으로 독해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사진, 만화 같은 풍부한 시청각 자료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잡고 있다.그 밖에도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를 구입한 구매자들은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서 초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간편하지만 효과가 기대됩니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초등 독해 문제집이에요" 등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아울러 '똑똑한 하루 독해'는 예스24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2019-09-05 17:00:00

출처: 울산 '욕쟁이할매집' 위치, 네이버 지도

24년 전통 손두부 맛집 울산 '욕쟁이할매집', '생방송 오늘저녁-가화맛사성' 소개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가화맛사성'에서 울산 맛집 '욕쟁이할매집'을 소개한다.'욕쟁이할매집'은 24년 전통의 손두부 맛집으로 두부김치와 두부전골, 비지찌개 등 다양한 두부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콩과 김치 등 요리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해 손님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선사하고 있다.한편 해당 가게는 '울산광역시 북구 대안2길 16-4'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를 가진다.

2019-09-05 16:58:53

김영근 원장

자꾸 재발하는 역류성식도염, 이것만은 알고 있어야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의 문턱에 서 있다. 가을이 되면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그만큼 식사량이 늘기 쉽고 야식도 잦아진다. 이런 식습관은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에게는 매우 위험하고 환자가 아니어도 발병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 증상은 재발이 잦은 걸로 악명이 높다. 때문에 치료는 미뤄서는 안 되고, 치료 중에는 주의할 사항도 많다. 치료 중이 아니더라도 예방을 위해서 생활습관 및 식습관 교정이 필요하다.역류성식도염은 삼킨 음식이 역류하는 병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식도를 따라 음식과 위액이 역류는 것이 주요 증상인데, 이에 다양한 불편 증상들이 덩달아 발생한다. 구역질은 물론 쓰라린 통증, 신물, 목 부위의 이물감, 만성적인 기침, 쉰 목소리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치료 및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재발을 막고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위장기능의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증상을 방치하지 않도록 치료에 적극 나서야 하며,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도 반드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우선 위장기능 회복과 자생력 강화로 증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한방에서는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 저하를 치료할 수 있는데, 이때 하부식도괄약근이 약해진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 침이나 뜸치료도 스트레스가 악화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는데 병행해 적용된다. 소화기능과 위장운동성 개선을 도모하는데 집중한다."고 말했다.위장기능과 자생력을 강화되면 다양한 위장질환에 대한 방어능력을 키울 수 있다. 식욕저하나 소화불량 등의 다양한 위장 증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개인에게 맞는 원인 치료는 재발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한다.생활습관 및 식습관 관리에 대해 김 원장은 "음식을 먹고 바로 눕지 않아야 하며 잠자리에 들 때는 상체를 15도 정도 높인 자세를 취하면 좋다. 금연과 금주도 필수다. 식습관의 경우 위산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커피나 탄산음료, 초콜릿, 오렌지주스 등과 같은 음식을 피하고 육류와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식품, 너무 자극적인 음식 등도 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9-05 16:57:00

임형택 원장

불면증과 우울증 지속, 치료나서야… 원인개선 중요

불면증과 우울증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정신질환이다. 많은 이들이 이 두 질환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사실은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빠른 치료를 요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환자의 정신적인 문제는 물론 신체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불면증을 방치하면 우울증증상을 함께 겪을 수 있고, 이를 방치하게 되면 다시 잠을 못 이루는 불면증증상이 쉽게 나타나 악순환의 연속으로 반복 될 수 있다.한방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면증이나 우울증증상이 계속 이어지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건강의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신체적인 이상증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울증, 불면증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원인을 심장의 기능이상으로 보고 있다. 심장은 신체의 모든 장기에 피를 공급함과 동시에 자율신경에도 영향을 준다. 다시 말해 심장은 심신활동을 주관하는 중요한 장기인 것이다. 때문에 심장이 허약해지는 문제가 발생하면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의 증상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심장을 정상화시켜 우울증, 불면증을 치료한다는 설명이다. 한방에서는 심장을 비롯 오장의 기능과 자율신경을 조율하여 몸과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데 힘쓴다. 심장조절기능을 회복시키고 허약한 심장을 충전하거나 과열된 심장을 안정시키는 등 개인의 상태에 맞게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이는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치료가 이뤄진다.임 원장은 "심장이 정상화되면 자율신경이 안정되고 감정조율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그러면 자가치유력과 스트레스 저항력이 높아지면서 심신이 평온한 상태를 이루고 불면증이 개선될 수 있다."며 "상담치료는 환자의 극복의지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과정이다. 의료진과의 상담과 가족상담, 인지행동치료, 생활습관교정 등이 중요한 과정이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임 원장은 "불면증과 우울증은 문제의 원인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며 "증상의 원인을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고 세심하게 접근하여 찾아낸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 습득과 유지, 생활환경 교정 등도 요구된다."고 전했다.

2019-09-05 16:55:03

9월엔 자연의 축복 속에 올리는 '야외웨딩' 어때요

야외결혼은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꿈꿔왔던 로망이다. 멋진 영화의 주인공처럼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삼아 하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야외웨딩은 그 자체로 여유로운 삶의 상징처럼 여겨지곤 했다.곳곳에 야외전문 결혼식장이 늘어나고 각 지자체에서도 지역공원 등을 야외결혼식장으로 개방하면서 이제 야외웨딩은 더 이상 '꿈 속의 이벤트'가 아니라 예비부부들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올릴 수 있는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더위가 물러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야외웨딩' 로망을 실현하기 좋은 계절이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미세먼지가 많아져 어려운 반면, 9월은 기온도 적당하고 공기도 좋아 야외에서 식을 올리기에 안성맞춤인 것이다.특히 2019년 올해 9월은 야외웨딩 하기에 최적의 시즌이라고 여겨진다. 예년에는 9월 중하순에 추석연휴가 있어 결혼 날짜를 잡기가 어려웠지만 올해는 추석이 일찌감치 9월 중순 이전에 있어, 계절이 좋은 9월 중하순에 주요 야외웨딩식장의 결혼예약은 이미 오래 전에 꽉 차있는 상태다.실제 9월 들어 받기 시작한 친지들의 결혼청첩에서도 장소가 야외식장인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지금은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궂지만 추석연휴부터는 맑고 푸르른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야외웨딩이 하나의 결혼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은 사회전반적으로 확대되는 친환경, 친자연 등 에코트렌드의 확산과도 관련이 있다. 도시생활이 일상이 되면서 갑갑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욕구가 점점 커진 것이다.야외웨딩식장도 처음엔 작은 가정집 정원에서 시작해, 교회 앞마당, 공원으로 확대되다, 최근엔 넓은 골프장을 배경으로 하는 야외결혼식장까지 등장해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야외웨딩'이든 '실내웨딩'이든 그 출발점은 결국 좋은 상대를 만나는 데서 시작한다. 진정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야외웨딩'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2019년 올해도 어느덧 3분의 2가 지났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도전한다면 남은 4개월 동안에설레임 가득한 결혼 인연을 만들 수 있다. 초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인연연서가 당신의 그 도전을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감성매칭시스템'이라는 독보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급성장한 초혼전문 결혼정보회사다.대다수 결혼정보회사에는 연봉, 학력, 외모 등 객관적인 조건을 서열화해 등급을 매겨놓은 회원등급제라는 것이 있지만 인연연서에서는 그런 회원등급제가 없다.대신 회원 개개인이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 이상향 등 성격이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인연을 찾아 연결해주는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감성매칭시스템'은 남녀간 첫 만남에서부터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한 과학적 만남을 제공하고 있어첫 만남에서 실제 교제로 이어지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대부분 20~30년 이상 완전히 다른 집안과 환경, 그리고 분위기에서 성장한 각 회원들의 감성코드를 기초로 한 개인별 맞춤만남이 성공율을 높이는 것이다.실제로 이 시스템을 통해 결혼에 골인한 회원들의 성공사례가 입소문이 나면서 회원가입이 크게 늘어났다.또 다른 특징은 매니저들의 전문성이 타사 대비 탁월하다는 점이다. 인연연서 매니저들은 오랜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빛을 발하게 해준다.매니저들은 고객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순간부터 고객관리를 시작하며, 초기 대화법, 교제 들어가는 시기 등 단계별 코칭과 상호간 호감을 높일 수 있는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혹시 매칭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면 원인을 꼼꼼히 분석해 고객에게 피드백을 해주고 이를 보완해 다음 매칭을 진행한다.인연연서의 '감성매칭시스템'은 지금 당장의 조건보다는 결혼 후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도 생각해서 지원해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인연연서를 통해 만난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은 인생의 깊이를 더욱 폭넓게 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에 이르게 해준다.시원한 바람이 함께 하는 9월, 가까운 친구의 멋진 야외결혼식장을 다녀올 예정이라면 반드시 인연연서의 문을 먼저 두드리길 바란다. 그 두드림이 내년 9월 당신의 화려한 야외웨딩을 현실로 만들어줄 지름길이 될 것이다.

2019-09-05 16:50:49

출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돌짜장' 위치, 네이버 지도

화제의 돌판짜장! 경기도 광주 맛집 '곤지암돌짜장', '생방송 오늘저녁-투.맛.취' 소개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투.맛.취'에서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돌짜장'을 소개한다.'곤지암돌짜장'은 대표적인 돌판 짜장면 전문점 중의 한 곳으로,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곳에서는 짜장면 위에 돼지고기와 새우, 오징어 등의 각종 해산물을 얹어 함께 볶아주는데, 돌판 위에 볶아 먹는 내내 뜨거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곤지암돌짜장'에선 짜장면을 주문할 경우, 매콤한 야채 전골을 제공해 짜장면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또한 김치부침개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해 손님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당 가게는 평일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영업 휴무이다. '곤지암돌짜장'의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313번길 2'이다.

2019-09-05 16:47:23

출처: 종로구 이화동 '왕십리순대국' 위치, 네이버 지도

통순대+쭈꾸미+막창 '돌판순대삼합' 맛집 이화동 '왕십리순대국', '생방송 오늘저녁-투.맛.취' 소개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투.맛.취'에서 이화동 맛집 '왕십리순대국'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왕십리순대국'의 '돌판 순대삼합'이 소개될 예정이다. '돌판 순대삼합'은 돌판에서 볶은 막창과 쭈꾸미에, 통순대를 얹은 음식으로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직접 만든 순대를 사용해 더욱 쫄깃한 순대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한편 '왕십리순대국'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일요일은 영업 휴무이다.'왕십리순대국'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20-1'이다.

2019-09-05 16:30:14

출처: 쥬얼리 출신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투병 근황 공개, 레이노병이란? 고열에 구토 동반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5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이 미친 듯이 올라서 먹은 음식물들이 버텨내지 못하다 죄다 올라오고 다 토해내다가 순간 숨이 탁. 눈앞이 먼 것처럼 아득 멀어지다 거짓말처럼 내게 온 아침"이라는 글을 올리며 그간의 고통을 호소했다.이어 그녀는 "감사합니다. 저 살아있네요. 우리집, 내 이불, 식은땀으로 범벅된 내 몸까지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디디고 있지만, 분명 발로 두드려 봤는데도 빠져 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살아있다"며 "오늘도 후회 없이 보내겠다, 나답게. 내일은 모르지만 지금이 정말 미치게 소중하다"고 메시지를 전했다.앞서 조민아는 지난 8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40.7kg이 찍힌 체중계 사진과 함께 레이노병에 투병 중임을 알렸다. 이에 조민아의 투병 근황이 공개되자, 레이노병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커졌다.레이노병은 피부교원섬유의 이상에서 오는 병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몸 끝부분의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난다. 이는 일반적으로 출산, 폐경 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해 발병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출산을 하거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레이노병이 주로 나타난다. 이 밖에도 레이노병은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이 동반돼 나타날 수 있다.

2019-09-05 16:13:03

기상청이 5일 오후 4시 13호 태풍 링링 예상경로를 발표했다. 기상청

13호 태풍 링링 서해안 밀착 "예상보다 빨리 죽을 가능성은?"

기상청이 5일 오후 4시 13호 태풍 링링 예상경로를 발표했다. 거의 수직에 가까운 북진으로 예상된다. 이는 앞서 계속 예상돼 온 경로라서 새롭지 않다.그런데 태풍 링링이 소멸할 때까지 강도 '강'과 크기 '중형'을 유지할 것으로 오늘쯤부터 예상 내용이 좀 달라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즉, 대한민국과 북한 모두 거치는 6, 7일 이틀 동안 강한 규모를 유지한다는 얘기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8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 가서야 급격히 세력이 약해져 소멸한다.▶태풍 링링은 6일 밤부터 7일 낮까지 제주도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서부지역'에 직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태풍 링링이 제주도 서쪽 해상-전라도 서해안-충청도 서해안-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서해안 등을 차례로 거치는 탓이다.이들 서부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가 예상되는 태풍 오른쪽 반원에 들 전망인데, 관건은 태풍이 얼마나 서해안에 붙느냐일 것으로 관측된다.많은 비도 그렇지만 강한 바람이 각종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범위가 서해안에서 멀면 멀수록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거의 서해안에 붙어 이동한다.다만, 태풍 경로는 계속 유동적이기 때문에, 좀 더 황해 해상으로 서진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태풍 상륙 지점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경기만(인천 앞바다)~황해도 남쪽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왔는데, 현재로서는 태풍이 서해안에 바짝 붙어 이동할 것으로 보여 과거 태풍의 주요 상륙 지점인 전남 목포가 될 수도, 좀 더 북쪽 충남 태안 반도 일대가 될 수도, 예상대로 수도권 및 황해도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태풍 경로만큼 태풍이 죽을 때까지 '쌩쌩한' 위력을 과시한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이다.이는 과거 여러 태풍이 중국 동부지역을 거치거나, 아니면 일본 열도를 통과해 한반도로 오면서 세력이 약해진 상태였던 것과 비교된다. 태풍 링링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후 북상하면서 단 한 번도 육지 내지는 일본 오키나와 같은 섬 지역을 거친 적이 없다. 계속 바다의 수증기를 빨아들이면서 몸집을 키워왔다.그 정점이 중심기압이 940hPa 쯤으로 오늘(5일) 오후 3시였고, 내일(6일) 오전 3시에도 같은 수치가 유지된다. 이때는 오키나와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데, 7일 오전 3시 서귀포 남서쪽에 가까이 붙을 때에도 중심기압이 955hPa로 상당한 수준을 유지한다. 이어 전라남도 군산 북서쪽에 바짝 다가서는 7일 오후 3시에는 965hPa의 중심기압으로 좀체 약해지지 않은 위력을 보일 전망이다.이후 태풍 링링은 수도권, 북한 지역을 지나고, 한반도 지역을 통과한 후에야 태풍 성립 요건인 1000hPa를 넘어서며 열대저압부로 격하될 전망이다.다만 경로만큼 태풍의 위력에 대한 예상도 유동적이다. 올해 한반도를 찾은 태풍 다나스와 프란시스코 등이 예상보다 빨리 소멸된 바 있다. 태풍 링링도 혹시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을 지 기대가 향한다.

2019-09-05 16:10:02

이기태 원장

발목에도 인공 관절을? 발목 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1970년대까지 발목 인공관절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서 수술과 추시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발목관절의 특성(관절면이 좁다, 영향을 미치는 주위 관절이 많다, 관절의 정렬이나 변형에 영향을 미치는 힘줄이나 인대가 많다)과 인공관절 디자인상의 문제점(관절운동기전의 구속 정도가 극단적이다, 골 제거가 많다, 골 시멘트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 이소골 형성이 많다 등)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려웠고 이후 90년대까지 발목관절 골관절염 치료의 기둥은 관절 고정술로 생각되어 왔다.관절고정술의 단점(관절운동의 제한, 장기추시상 인접관절의 관절증 진행)과 병변의 범위(양측에 골관절염이 있는 경우, 편측이라도 다발 부위 골관절염으로 광범위한 고정술을 요하는 경우)에 따라 관절고정술의 시술에 제한이 있게 되면서 인공관절 수술이 대두됐다.발목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고령(최소 50세이상), 과체중이 아닐 때, 육체적인 활동성이 적을 때, 골다공증이 없을 때, 혈관질환(동맥경화 등)이 없을 때, 관절의 변형이 없을 때, 족관절 주변의 피부가 정상적인 환자가 대상이 될 수 있다.하지만 신경병성 관절병증(샤콧 관절병증), 활동성 감염, 거골의 무혈성 괴사, 관절의 과운동성, 심한 변형, 발목부위의 외상등으로 인한 반흔구축이 심할 때, 감각이나 운동신경 이상이 심할 때, 1형 당뇨병 등에서는 발목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 없다.연세프라임병원 이기태 원장은 "손상된 연골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발목인공관절수술은 수술 후 꾸준한 재활치료를 병행한다면 정상적인 보행은 물론 편안한 일상생활이 가능해 더욱 건강한 발목으로 지낼 수 있다. 하지만 발목 인공관절은 다른 인공관절보다 역사가 짧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한다면 전문의의 세심한 진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9-05 16:02:30

PC방 창업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창업비용 100% 보장 재창업보험제도 호평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제도를 선보이며, 현재 홈페이지와 전화로관련내용 문의와 함께 창업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이센스리그PC방 재창업보험제도는 각 가맹점마다 목표매출을 설정하여 오픈 후 6개월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 PC방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제도이다.이 제도는 안정적인 피씨방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제도로서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창업을 하면 적어도 창업비용은 100%보장될 수 있게 끝까지 성공을 책임지겠다는 자신감이 엿보이는 제도다.경기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이 커져가는 요즘,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는 말로만 '매출 보장!'이 아닌 직접 예비창업자들에게 직접 보여드리고 해결하고자 이런 제도를 만들었으며, 본사에서 이미 운영중인 10개 직영점들의 노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기존 가맹점들을 통해 검증된 매출을 바탕으로 만일의 경우까지 대비해 보장해드린다는 제도인 것이다.이 제도가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나서 상담문의가급증해서, 순차적으로 상담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으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부분은 현재 양해부탁드린다고 공지가 올라와있는 상태이다.또한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제도의 경우 본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만 제공되는 창업혜택으로 현재 9월 9일(월) 오후1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될것이라 전했다.사업설명회에서는 PC방창업을 준비할 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될지, 필요한 창업 자본금, 예상 매출액, PC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매장 마케팅 등의 유익한 정보들을창업전문가와의 1:1상담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개최하는 9월 9일(월)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재창업보험 제도 또한 본사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은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기업이다. 직영점 7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2019-09-05 16:00:26

출처: 충청북도 단양군 '홍연' 위치, 네이버 지도

우렁이쌈밥+능이버섯전골 맛집 단양 '홍연',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대동 맛 지도' 소개

5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대동 맛 지도'에서 충청북도 단양군 맛집 '홍연'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연'의 우렁이쌈밥 정식과 능이버섯 전골이 소개될 예정이다. '우렁이쌈밥 정식'의 경우 12,000원(1인 기준)의 가격에 우렁이쌈밥과 제육볶음, 각종 반찬을 푸짐하게 제공해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능이버섯 전골 또한 푸짐한 양의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을 넣고 끓여, 깊이 배인 버섯 향으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다.한편 해당가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영업 중 휴게시간을 가진다. 단,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홍연'의 주소는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단양로 216'이다.

2019-09-05 15:41:56

출처: 충청북도 단양군 '장다리식당' 위치, 네이버 지도

마늘수육+마늘육회+양념게장 마늘정식 맛집 단양 '장다리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대동 맛 지도' 소개

5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대동 맛 지도'에서 충청북도 단양군 맛집 '장다리식당'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장다리식당'의 대표 메뉴인 '장다리 마늘정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다리 마늘정식'은 마늘솥밥을 비롯해 마늘수육, 마늘육회 등의 마늘 요리와 훈제오리, 양념게장, 된장찌개 등의 영양 가득한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또한 '장다리 마늘정식' 이외에도 떡갈비 마늘정식, 흑마늘정식 등 다양한 마늘정식이 있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370'에 위치해 있다.

2019-09-05 15:26:20

출처: 인천 신포동 '곰닭' 위치, 네이버 지도

5900원 닭개장&새우+낙지 찜닭 '곰닭',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소개

5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에서 인천 맛집 '곰닭'을 소개한다.'곰닭'은 세숫대야 크기의 큰 놋그릇에 가득 담겨있는 닭개장을 단돈 5,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맛집이다. 닭개장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새우와 낙지를 함께 넣은 매콤한 닭찜 또한 유명해, 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한편 해당 가게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39번길 9-1'이다.

2019-09-05 15:10:56

출처: tvN '수미네 반찬' 캡처

박은혜 '당근김밥' 화제, 레시피는? "아주 간단"

배우 박은혜의 당근 김밥 레시피가 화제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요리에 소질이 없다는 박은혜를 위해 김수미가 얼갈이 감자탕, 매콤 어묵볶음, 장칼국수 비법을 전수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가장 자신 있는 음식으로 '당근김밥'을 꼽으며 "집안 대대로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방법이 있다"며 당근김밥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박은혜의 당근김밥 레시피가 공개되자, 당근김밥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당근김밥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채 썰어 볶은 당근을 밥에 비빈 후 김 위에 얹어 각종 재료들과 말아준다.한편 김수미는 박은혜에게 김밥과 함께 먹으면 좋을 반찬으로 매콤 어묵볶음을 추천하며 직접 만들어보라고 제안했다. 박은혜는 계속해서 맛을 보며 보완점을 찾아 김수미에게 "잘 했다"라는 칭찬을 이끌어냈다.

2019-09-05 14:32:55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시험 준비 가능한 에듀윌의 '전 자격증 0원 평생패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전 자격증 0원 평생패스'를 마련했다.에듀윌은 해당 과정으로 총 50개의 자격증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공인중개사를 비롯해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전산세무회계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손쉽게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또한 에듀윌은 19개의 환급 대상 자격증을 설정하고 최소 1개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 2020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최종 합격한 후 소정의 과정을 거치면 제세공과금 22%를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에듀윌은 공인중개사 과정에서 수험생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과정별 최소 3회 반복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각 과목의 기본이론과 심화이론을 학습하는 '이론완성' 단계를 시작으로 학습한 내용을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실전완성'과 실제 공인중개사 시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내용을 정리한 '최종점검' 단계를 준비했다.또한 온라인서점 YES24의 공인중개사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32개월 연속으로 차지한 '2019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시리즈를 사용해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공인중개사 과정을 비롯한 에듀윌의 50개 자격증 과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전 자격증 0원 평생패스'에 대한 세부사항은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2019-09-05 14:00:00

김상진 원장

무언가 걸린 듯한 목이물감과 마른기침, 매핵기 치료 필요

무언가 걸린 듯한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이 끊이지 않아 고민이라면 '매핵기(梅核氣)'를 의심해볼 수 있다. 매핵기라는 증상은 목 안에 꼭 매실(梅實)이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뭔가 걸려 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마치 그런 것 같은 증상이 있다는 것이다.환자는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은 거슬리는 느낌 때문에 마른기침을 반복하게 되며, 뱉거나 삼키려 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무척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경우 위장질환을 눈여겨 봐야 한다.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목이물감 때문에 계속 가래 뱉는 소리를 내게 되고, 마른 기침을 하는 환자들은 점차 목소리가 잘 쉬는 증상, 숨을 쉬기 어려운 느낌, 목이 건조해지는 증상 등을 겪게 된다. 때문에 초기에 깊은 곳에 있는 원인을 찾아 치료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의학 문헌을 보면 매핵기의 원인을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소화불량, 그리고 실질적인 점막의 염증이다. 환자가 가진 것이 둘 중 어느 것인지를 찾아낸 후에 한방요법을 적용하면 답답한 목이물감을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소화불량과 관련된 매핵기는 스트레스에 의해 위장 운동성이 저하되면서 나타난다. 이때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과 위산 역류 등을 겪다가 소화불량으로 인한 위산이 역류하거나 위장 내부 가스가 식도를 압박하게 되면서 목이물감이 발생되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인 점막 염증은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 후유증 등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에 의한 이물감을 뜻한다.이와 같은 매핵기의 원인진단은 위장전문설문검사나 내시경검사, 인후검사 등이 이뤄진다. 이후에는 원인에 맞게 한방요법을 사용한다. 한의학에서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탕약이 쓰인다. 소화불량의 문제인 환자라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서 흉강의 압력을 줄여줄 수 있는 처방을 쓰고, 점막의 염증이 있는 환자라면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을 쓰는 식이다.이와 함께 약침요법을 병행한다. 약침요법은 각각의 원인에 따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재를 증류추출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소염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활용하기도 하고, 위장 운동성을 높일 수 있는 약재를 쓰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코에 쌓인 담적을 제거하기 위해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사용할 수도 있다.다만 매핵기의 재발 방지를 위해선 치료와 함께 위장 운동성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관련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습득해 병행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고 증상재발을 막는데 이롭다.김 원장은 "매핵기는 원인을 해소해야 나아질 수 있으며, 원인에 따른 소화불량 등의 동반 증상도 고려해야 한다. 가벼운 증상으로 보고 방치하다가 증세를 키우기 보다는 초기에 병원을 찾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09-05 12:17:39

9월 7~14일 서울 날씨 예보. 기상청

가을장마·태풍 지나가도 "추석 연휴, 당분간 여름 날씨"

가을장마와 13호 태풍 링링이 9월 초 우리나라 날씨를 지배하고 있다. 연일 비를 뿌리며 강수량 기록을 채우고 있다.그러면서도 이게 지나가면, 가을이 도래할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가을은 쉽게 오지 않을 전망이다. 다음 주 추석까지도 여름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 기준으로 가을장마 및 태풍 링링이 모두 지나가 비가 그치는 8일(일) 낮 최고기온이 29도, 다음 날인 9일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른다.이어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그 주 평일 및 추석 연휴(9월 15일까지) 내내 28~30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낮 최저기온은 21도쯤으로 내려가 큰 일교차를 형성할 예정이다.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어땠을까?그해 9월 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9도를 기록한 후 30도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다. 9월 3일 25.8도를 기록하기도, 9월 13일 28.3도를 기록도 하는 등 9월 초중반 25~28도의 분포를 보였다.그러다 9월 20일 20.1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지더니 9월 후반에는 20도 초중반 범위 내에서만 낮 최고기온이 움직였다. 이어 10월 1일 처음으로 10도대 낮 최저기온(19.7도)을 기록하며 가을의 중반에 성큼 다가섰다.즉, 서울은 올해 9월 후반부터는 예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9월 중반까지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를 지속할 전망이다.

2019-09-04 19:06:31

해바라기 송이들이 대지를 뒤덮고 있는 경남 함안군 법수면의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추석 연휴까지 이어진다.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해바라기 장관... 아라가야의 땅 경남 함안

몰랐다. 해바라기가 장관이라는 곳을 찾아 나선 길이었다. 경남 함안이었다. 곧 함양 이야기가 나왔다. 두 곳은 꽤 떨어져 있었다. 지명만 비슷했다. 한 번 가본 이라면 헷갈리기 어려웠다. 물이 많은 함안과 지리산에 기댄 함양은 환경이 달랐다. 물이 많다는 이미지는 곧바로 지역 특산물 수박으로 연결됐다.공부하고 알았다. 함안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도 겹겹이 쌓여있는 곳이었다. 가야 6국 중 하나인 아라가야의 중심지였음을 자랑스러워했다. 무진정, 입곡지 등 명소도 머지않은 가을에 잠재성을 터트릴 참이었다. ◆해바라기가 장관함안 강주마을에 해바라기가 만개했다. 폭염에 혀를 쑥 빼고 보던 해바라기가 아니다. 추분이 가깝다. 900만 송이가 한껏 얼굴을 내민다. 축제다. 추석연휴인 15일까지 함안은 노랗다. 어디를 들르든 해바라기 홍보처다.해바라기에는 복과 돈이 굴러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다.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정물화 소재였다. 해만 바라보니 꽃말은 숭배와 기다림이다. 예상대로다. 그림으로선 기복화(祈福畵) 역할이다. 손님을 부른다는 일본 고양이 마네키네코, 중국의 관우상과 비슷하다. 누구나 그릴 수 있어 대량생산된다는 그림이다. 상식교재에선 '키치'라 부른다.사진으로 남기려는 이들도 대거 몰려든다. '해바라기바라기'들이다. 모자, 양산으로 폭양에 맞선다. 카메라를 들고 축제장 고랑 사이를 점령해간다. 해바라기, 사진작가, 연인이 3분의 1씩 들어차 있다. 21세기 국민놀이 '인생샷'에 뒤섞인다. 남녀노소 막론이다. 해바라기에 얼굴을 들이민다. 해바라기 꽃보다 뒤에서 찍히려는 몸부림이 애잔하다. 엄연한 미학의 기술이다. 굳이 '과정의 공정함'을 따지지 않아도 좋다.평일에도 관광객들이 바글바글하다. 성공한 축제라 해도 손색없다. 함안이 전폭적으로 밀고 있는 축제답다. 해바라기 주변의 논에선 가을이 들어섰다. 벼가 누렇게 바뀌면서 조금씩 고개를 숙인다. 해바라기도 고개 숙일 즈음이면 가을도 익어간다.강주마을에서 조금 벗어나 멀지 않은 곳에 대평늪이 있다. 천연기념물이다. 생태식물에 관심이 있다면 가봄직하다. 대평늪은 풍수지리에 근거해 보존돼온 곳이라 한다. 광주 안씨 가문에서 후손의 번창을 위해 지켜온 덕분이다. 가시연꽃 등 희귀 늪지식물도 건강하게 종을 이어가게 됐다.강주마을에서 악양루 방면으로 이동하다 보면 '처녀뱃사공 노래비'가 있다. 공간이 그리 넓진 않다. 지나치기 쉽다. 그래도 어르신들의 노래방 애창곡 '처녀뱃사공'을 안다면 존재감은 커진다.'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 삿대를 저어라''처녀뱃사공'은 1953년 9월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군을 돌며 공연하던 윤부길이 만들었다. 윤부길은 가수 윤항기·윤복희의 아버지다. 곡은 한복남이 붙이고 노래는 황정자가 불렀다. 1959년 발표됐다.유랑극단이 악양나루를 건널 때 들은 이야기를 노랫말로 삼았다. 나룻배를 저어주던 뱃사공은 처녀 둘이었다. 이 둘은 교대로 뱃사공 역할을 맡았는데 원래는 오빠가 하던 것이었다. 둘은 군대 간 오빠를 대신해 연로하신 부모를 모시고 있다는 사연이었다. 안타깝게도 오빠는 6.25전쟁 중 전사했다고 한다. '처녀뱃사공'은 지금도 노래방에서 인기리에 불린다. 표절 논란은 있지만 이후에도 유명 가수 여러 명이 리메이크했기 때문이다.◆연꽃테마파크에서 부활한 아라홍련함안의 중심지는 가야읍이다. 읍면단위 행정구역명으로 '가야'라 고친 곳은 함안만이 아니다. 경북 고령 역시 고령읍을 대가야읍으로 개명했다. 합천군 가야면도 있다. 함안과 고령에 비해 가야라는 이름을 쓴 지 오래됐다. 여전히 가야라는 이름을 유지한 가야산의 특혜다.함안이 아라가야의 본거지였다는 건 좋은 소재였다. 비록 망국의 자산이지만, 죽었다 여겼던 것들을 되살려내 생명력을 더하는 건 재주다. 연꽃테마파크도 그렇다. 테마파크 안 한가득인 연꽃에도 '아라'라는 이름을 붙였다.진분홍 꽃봉오리는 해바라기만큼 크고 화려해 잊기 힘들다.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이다. 2009년 함안 성산산성에서 발굴한 연꽃 씨앗을 700년 만에 심어 싹틔운 것이라 한다. 연꽃테마파크도 방치된 유수지를 활용한 연꽃 세상이다. 11만㎡다. 흙길 탐방로만 3km다. 함안에선 죽어도 죽은 게 아니다.흙길 탐방로엔 맨발이 어울린다. 연꽃 생육의 필수 조건인 연못이 천연 댐이다. 산책로가 시원하다. 연잎밥 먹을 때나 봤던 연잎을 가까이서 본다. '개구리 왕눈이'가 비오는 날 쓰던 우산이다. 연잎 아래는 하필 개구리밥 천지다.바람에 실려 오는 연꽃향이 무심히 스친다. 개운한 향수가 주변에 뿌려진 듯하다. 갓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 느낌이다. 테마파크 중앙 팔각정 전망대에 올라 주변을 둘러본다. 낮은 산들에 둘러싸인 평평한 땅 가운데다. 바람이 다니는 길이다.바람에 따라 연잎이 이리저리 누웠다 일어선다. 유연한 몸놀림으로 금세 방향을 바꾸는 게 흡사 파도타기 응원이다. 아라홍련도 박자를 맞추듯 고개를 까딱까딱한다. 춤추는 연못이다. 돌다리가 연못 중앙까지 놓여있다. 아라홍련과 연잎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르는 기분이다. 사진 배경으로 설치된 시설물에 '#더운데좋나?'라고 박혔다. 왠지 답을 해줘야할 것 같다. '#억수로좋다'라고.◆아라가야의 적통함안에서 '아라'는 사랑받는 이름이다. 합천이 대야, 영덕이 예주라는 옛 이름을 즐겨 쓰는 것과 비슷하다. 함안군은 아라가야 왕족의 고분군을 '아라공원'이라 이름 붙였는데 가야시대 최대고분군이라는 '말이산고분군'이다. 대구 불로동고분군과 형태가 비슷하다.'머리산'이라는 말을 음차해 한자로 '말이산(末伊山)'이라 썼다. '우두머리(왕족) 산'이라는 뜻이다. 고분군으로 오르려면 함안박물관을 통하는 게 수월하다. 경사가 완만하다. 함안교육지원청 방면 관음사 쪽으로 오르면 143개 계단의 급경사를 올라야 한다. 고생은 장딴지가 하고 호강은 눈이 한다. 가야읍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왕족은 무덤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 위엄을 유지해야 했다.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는 선민의식은 죽음을 원래 자리, 즉 천상계로 돌아가는 것으로 인식했다. 그들이 묻힌 땅은 하늘로 통하는 게이트웨이였다. 비록 높은 산은 아니어도 아라가야를 내려다보는 고지대에 묘를 썼다. 신라 왕족의 고분군이 경주시내에 산재해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남북으로 1.9km 길게 늘어선 무덤이다. 관리되는 봉분은 37기에 그친다. 이름 대신 번호표라도 받은 무덤이다. 원형을 잃은 것까지 합하면 1천기를 훌쩍 넘을 것이란 추측이다. '왕실일족묘지'라는 이름이 어울린다. 조선총독부가 임나일본부설 증거 확보를 위해 이곳을 파헤쳤다는 말도 들린다. 심지어 고분군 일부는 일제강점기 철도 부설로 잘려나갔다고 한다. ◆입곡지와 무진정일제 때 조성한 여느 농업용수와 비슷한 이력을 지닌 입곡지다. 둘레 4km 정도의 저수지다. 지금은 휴식처가 됐다. 사색하기 좋은 길로 걸핏하면 꼽힌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가을에 돋보일 것을 예고한다. 입곡지를 따라 난 길은 단풍이 도열해 있다. 늦여름에도 막바지 짙은 녹음이 일품이다.입곡산림욕장이라 이름 붙은 산책로도 따로 있다. 입곡지와 나란히 걷는다. 두릅나무, 뽕나무, 생강나무, 왕벚나무, 상수리나무 등 10여 종의 나무가 숲을 이뤘다. 산책로를 따라 입곡출렁다리까지는 넉넉히 걸어도 15분이다. 800m 길이다. 짧다면 짧지만 시쳇말로 그림이 되는 구간이다. 저수지는 크지 않다. 하지만 풍광이 빼어나다. 가까이에 있는 문화공원까지 아울러 입곡군립공원이라 부른다.입곡군립공원에서 남서쪽,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괴항마을이 있다. 함안역이 가깝게 보인다. 한때 뽐낼 거리였다. KTX가 정차했었다. 그러나 전국 최소 이용객수로 더 이상 KTX가 서지 않는다. 영욕의 역사(驛舍)다.함안역에 갔던 시선을 당겨 괴항마을로 다시 옮긴다. 시선이 자동으로 멈춘다. 비경이다. 수백 년 된 노거수로 둘러싸인 연못과 정자가 보인다. 이곳의 자랑거리인 '무진정'이다. 1543년 무진 조삼 선생이 직접 세운 정자다. 정자는 함안 조씨 문중 재실인 괴산재와 연결돼 크게 한 덩어리를 이룬다.전체적인 분위기가 범상치 않다. 1980년대 후손들이 인공섬에 세운 '영송루'라는 구조물에서 정점에 이른다. 선생이 자주 읽은 육경(시경, 서경, 역경, 춘추, 예경, 악경)을 떠올려 육각으로 세웠다 한다. 인공섬 2개는 다리로 연결돼 정자로 이어진다.함안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불꽃놀이인 '함안낙화놀이'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사월초파일 전후로 열린다고 한다. '함안낙화놀이'는 2008년 경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2019-09-04 18:00:00

연근 부각

[푸드큐레이터 노유진의 음식이야기] 버릴 것 하나없는 연(蓮)으로 가을을 맞이하다.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바람의 기운은 이미 서늘한 기운을 담아 가을을 불러오는 9월이 시작되었다.뜨거운 태양의 기운은 식혀져 좋으나 급격한 일교차로 우리 몸은 더욱 피로함을 느낀다. 이럴 때 곁에 두고 먹으면 몸과 마음에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음식이 바로 연(蓮)이다.연(蓮)은 잎, 꽃, 열매(연밥), 뿌리에 이르기까지 부위별로 모두 유용해서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연잎은 방부작용이 있어 여름철 음식을 보관할 때 잎으로 싸놓으면 상하지 않으며 육류를 삶을 때 포장용으로 사용하는 등 그 쓰임새가 유용하다. 연근의 효능에 관한 기록은 동의보감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송나라 고관이 우연히 양의 피를 받아 놓은 곳에 연근껍질을 떨어뜨렸고 이것으로 인해 양의 피가 엉기지 않는 것을 보고 연의 뿌리가 뭉친 피를 흩트리는 작용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연의 열매는 자양강화, 정신안정, 피로회복에 좋으며 약재로도 귀중하게 사용된다고 본초강목에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시대 율곡선생이 어머니 신사임당을 여의고 실의에 빠져 건강을 잃었을 때 '연근죽'으로 기력을 회복했다는 일화도 있었다. 이러한 기록만 보아도 버릴 것 하나없는 연(蓮)은 지난여름 더위에 땀도 흘리고 진액의 소모도 많았던 우리 몸의 기력을 회복시키기에 적절한 음식임에 틀림이 없다.그러나 이러한 연의 좋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과민성대장증세 또는 당뇨가 있는 경우에 연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할 수 있고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기보다 체질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연근은 한자로 '蓮根'이라고 쓰는데 사실은 연근은 연의 뿌리가 아니라 땅속줄기에 해당한다.연근에 뚫려있는 구멍은 물 위의 공기를 진흙 아래로 옮기는 관의 역할을 하며 이곳의 주성분은 녹말이므로 연근을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고 피로가 풀리는 것이다. 그런데 늘 그러하듯이 음식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구멍이 난 연근은 미래를 밝혀준다 하여 명절 때나 경사 때에 즐겨먹어왔다. 연근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생으로 먹는 방법부터 튀기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간단한조리법을 소개하겠다.첫 번째는 연근 조림인데 연근의 껍질을 벗겨 0.2cm정도로 얄팍하게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쳐내어 조림양념장에 넣고 은근히 조리는 방법인데 이때 아삭한 맛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물엿을 마지막에 넣는 것이 포인트다. 두 번째로는 연근전인데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밀가루 물을 입혀 달군팬에 지져내는 것이다. 이때 기름을 지나치게 두르면 무르고 느끼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세 번째는 연근칩이다. 연근을 손질하여 얇게 썰어 소금물에 담갔다가 수차례 헹군 뒤 물기를 닦아 기름에 가볍게 튀겨내는 방법인데 너무 오래 튀겨 갈색으로 태우면 쓴맛이 비칠 수 있다. 맛있게 튀겨진 연근칩은 남녀 노소가 좋아하는 스넥류로서 가벼운 맥주 안주로서도 인기 만점이다.그밖에도 연근정과, 연근밥, 연근김치, 연근차, 연근피클, 연근샐러드 등 연근은 건강한 우리식탁의 먹거리로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다음주면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이동해 오랜만에 가족친지들과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때 센스있는 주부가 되어 보름달 처럼 가족들의 환한 미래를 밝혀 줄 연근으로 가벼운 샐러드를 만들어 대접해 보는 건 어떨까 쉽다. 노유진 푸드스토리텔러 youjini2006@naver.com

2019-09-04 18:00:00

세종호수공원 야경

[신팔도유람] 행정수도 세종, 도심 속에서 즐기는 힐링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자 더운 날씨에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어느 때보다도 힐링에 대한 욕구가 충만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도심 속 여유와 외곽의 자연 환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종시는 최근 관광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꼽힌다. 더욱이 세종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는 세종축제도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세종을 단지 12개 중앙부처가 자리잡은 행정수도로 알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여행을 선사한다.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에서 여유를 즐기며 영평사, 비암사 등 전통 사찰의 역사성까지 담은 세종으로 떠나보자. ◆세종호수공원=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크기가 축구장의 62배에 이른다. 평균 수심은 3m다. 인근에 국립세종도서관과 전월산이 위치해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세종호수공원에는 다양한 축제의 공간인 축제섬, 국내 최고의 수상무대가 될 수 있는 무대섬, 도심 속에서 해변을 연상할 수 있는 물놀이섬, 다양한 수생식물과 생태습지가 있는 물꽃섬과 습지섬 등 5개 인공섬이 조성돼 있다.또 호수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한껏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이곳은 야경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설치된 시설물들의 조명은 물론, 분수에 설치된 조명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준다. ◆세종축제=올해로 7번째를 맞는 세종축제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세종문화예술회관, 조치원읍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축제는 세종시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도시 명칭의 근간이 된 세종대왕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한글날을 기점으로 열리고 있다.지난해 18만여 명이 다녀간 이 축제는 세종시민 자전거 대축제부터 블랙이글스 에어쇼, 다크니스 품바, 터키 앙카라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 과학집현점, 한글체험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세종대학 국제 심포지엄 등 한글과 관련된 학술적인 행사도 진행되며 단순한 축제뿐만 아닌 세종대왕과 한글 알리기에도 일조하고 있다. ◆대통령기록관=국내 최초의 유리 큐브 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역대 대통령이 남긴 문서, 사진, 영상, 집기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다. 1층은 대통령 상징관으로 '텍스트 아트'로 연출한 역대 대통령의 존영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대통령 자료관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절차와 기록물을 검색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놨다. 3층은 대통령 체험관으로 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등 청와대 체험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증강현실 촬영 체험 공간이 자리했다. 또 외빈들이 방문 시 선물했던 물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4층 대통령역사관은 대통령의 역할과 권한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세종 교량의 야경=세종은 형상화된 4개 교량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 타 지역과 세종을 잇는 이 다리들은 아름다운 형상으로 낮과 밤 모두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한두리교는 세종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첫마을의 진입 관문으로 돛단배를 형상화해 설계됐다.금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한두리교와 첫마을이 어워진 야경은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어 포토존으로도 꼽힌다. 크다의 순 우리말인 '한'과 교량 주탑의 '원' 형상을 순우리말로 '두리'라고 부르는 만큼 세종대왕의 작품인 한글의 의미를 가득 담고 있기도 하다. 미호대교는 KTX오송역에서 미호천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다섯 소나무를 뜻하는 '오송'을 5주탑으로 표현했다.학나래교는 외곽순환도로의 금강 횡단 교량으로 교량 상부에 위치한 차량도로 아래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아침을 여는 학의 날개짓이란 의미를 담았으며 자전거와 차를 활용해 다리를 건너면 금강을 가로지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보롬교는 미호천 횡단교량으로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희망의 옛말인 '보롬'이란 명칭이 붙었다. ◆합강캠핑장=합강캠핑장은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합강공원에 위치해 있다. 금강살리기 세종지구이기도 한 이곳은 생태공원과 보존 습지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금강과 미호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자전거 도로, 산책로, 등산로 등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캠핑장이다. 또 금강수계 중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합강정과 더불어 자연의 여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넓은 캠핑장 속에서 금강과 별빛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다. ◆베어트리파크=30만㎡ 부지 속 1000여 종의 꽃과 나무, 150여 마리의 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꽃과 나무, 곰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한 곳에 담은 이곳은 가족, 연인끼리 힐링장소로 제격이다. 곰들의 재롱을 볼 수 있는 반달곰 동산과 공작, 꽃사슴 등을 볼 수 있는 애완 동물원, 수목원을 찾은 듯한 정원 등은 아이들 교육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겨울온실을 가지고 있으며 번개를 맞아 속이 비었지만 생존해 있는 나무 등도 살펴볼 수 있다. 희귀 식물 등도 살펴볼 수 있으며 일년초와 철쭉이 피는 오색연못도 볼거리를 더한다. 정원 중앙에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자리하고 있다.◆영평사=영평사는 1987년에 주지 환성이 요사 건립부터 시작해 중창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6동의 문화재급 전통건물과 3동의 토굴을 갖춘 전통 사찰이다. 가을이면 절 안팎과 산야가 온통 하얀 구절초 꽃무리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매년 10월 열리는 장군산 구절초 꽃 축제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또 이곳에 진행하는 템플스테이는 새벽예불, 108배, 명상 등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찰음식을 즐기며 심신치유형 구절초 꽃길 트레킹 등은 덤이다.◆비암사=전통사찰 중 하나인 비암사는 통일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창간한 사찰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연혁은 알 수 없다. 효종 8년에 복원된 비암사 극락보전 내 닫집은 그 제작 수법이 교묘하고 화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곳에서 발견된 국보 제106호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비상은 국립청주박물관에 보관돼 있다.주변이 숲에 쌓여 있고 인적이 드물어 옛 산사의 풍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수령이 800년이 넘은 느티나무 또한 볼거리다. 또 이곳에는 도깨비도로가 있다. 1.3㎞를 올라가는 구간 중 150m 가량을 내려가도록 돼 있으나 올라가는듯한 착시현상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대전일보=임용우 기자.사진=세종시 제공

2019-09-04 18:00:00

삼덕동에 위치한 카페 앙코르의 막내 직원 앙꼬. 임소현 기자

[내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 <6> 입사 2년 차 직장견 앙꼬

이름 : 앙꼬 / 견종 : 시바견 / 나이 : 2살 / 성별 : 암컷 / 취미 : 손님 응대카페가 훤히 보이는 넓은 통유리창 너머 고소한 커피향과 달큰한 빵 냄새가 풍겨온다. 초록빛 식물 화분들이 쭉 늘여진 출입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모양으로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가 안정감을 준다. 테이블 아래 바닥에 엎드린 채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시바견 한 마리가 보인다. 쭉 찢어진 눈, 삐죽삐죽 난 갈색 털, 위쪽으로 돌돌 말린 통통한 꼬리가 가히 치명적이다. 대구 삼덕동에 위치한 카페 앙코르를 운영 중인 이현욱 씨는 2년 전 앙꼬를 신입 직원으로 채용했다. 간식 값이라도 스스로 벌어보라며 가볍게 데려오기 시작한 앙꼬는 어느새 카페 앙코르의 없어서는 안 될 마스코트가 됐다.◆입사 2년 차 모범 직원'우리 집 애들은 지금 뭐 할까?' 하루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가져봤을 궁금증. 주인이 출근한 이후 하염없이 문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반려견의 수가 100만이 넘는다고 한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이 수 또한 더 늘어날 것이다. "앙꼬 걱정에 개업 며칠간은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 집에 혼자 있으니 자꾸 짖고 울고 하는 앙꼬 때문에 동네에서 민원도 많이 들어왔다. 적응 될때까지 몇 번만 데려와보자 했던 앙꼬의 외출, 아니 출근은 2년째 계속되고 있다.앙꼬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출근한다. 혹자는 노동법에 걸리지 않냐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한다. 물론 카페 일에 특별히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간단한 커피 배달이라도 가능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그러진 못한다. 그럼에도 앙꼬는 앙코르의 훌륭한 막내 직원이다. 손님이 들이닥쳐 모두가 예민한 시간, 자박자박 소리를 내며 슬그머니 와서는 멀뚱 멀뚱 쳐다본다. 바쁘니까 저리 가라고 몇 번 실랑이를 하다 보면 스르륵 일 생각이 사라지고 웃음이 난다. 직원 회의 시간에는 갈등 중재자 역할도 한다. 신메뉴 이름을 두고 고민하는 직원들 사이로 슬쩍 머리를 들이민다. 그러고는 "고민을 왜 해? 이거 해 그냥"이라는 눈빛으로 한 가지를 턱 골라준다. 구수한 향이 날 것만 같은 두툼한 발로 말이다.이런 앙꼬도 가끔은 일탈을 한다. 월요병을 앓는 여느 직장인들처럼 출근 뒤엔 푸지게 잠만 자고, 멍하니 창밖 구경만 한다. 다른 회사 같았으면 시말서 몇 장은 쓰고도 남았을 상황이지만, 직원들은 이런 앙꼬의 행동이 마냥 귀엽다. 모범사원 앙꼬에게 한 번씩 찾아오는 회사병. 이 불치병엔 산책만이 약이다. '척하면 척' 호흡을 자랑하는 앙꼬와 직원들은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명실상부 매출 일등공신가게 한 켠 마련된 방명록은 앙꼬 화보집을 방불케한다. 연필로 쓱쓱 그려낸 간단한 크로키부터 없는 재료 총동원해 색깔 입힌 고퀄리티 그림까지. 앙꼬를 그려내는 손님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맛볼 수 있다. 보통 음식점 방명록이라 치면 "잘 먹고 갑니다"라는 상투적 문구로 가득해야 할 테다. 하지만 카페 앙코르의 방명록은 온통 앙꼬 이야기다. "내 강아지 하자"는 박력 넘치는 프러포즈부터 "집 문서 줄게"라는 다소 위험(?)한 고백까지. 앙꼬를 향한 손님들의 애정은 넘치다 못해 줄줄 흐른다.손님들의 성화에 보답이라도 하듯 앙꼬도 몇 번 본 손님은 잊지 않고 환대한다. 너무 좋아하는 손님이 다녀 간 날엔 짧은 만남이 아쉬운지 하루 종일 울기도 한다. 한편 손님들은 앙꼬의 간택을 받고자 갖은 수를 다 쓴다. 끌끌 혀를 차고 이름을 하염없이 부르는 걸로 모자라 손짓 발짓 엉덩이짓(?) 까지 해대며 앙꼬 시선을 집중시킨다. 일부러 앙꼬를 보러 찾아오는 손님까지 생겼으니, 명실상부 매출 상승에 일등 공신이 돼 버렸다."앙꼬가 짖지 않아 순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짜증도 많고 예민한 강아지다" 시바견은 우리가 생각하는 애교 많고, 사람 손 잘 타는 반려견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불러도 잘 오지 않고, 만지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다소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견종이다. 카페 앙코르 메뉴판을 펼치면 음료나 베이커리류 소개보다도 먼저 앙꼬 주의사항이 나열돼 있다. '밥 먹을 땐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쉬고 있을 땐 멀리서 지켜봐 주세요' 강아지와 손님의 공존을 위해 현욱 씨는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직장음식점을 고르는 기준은 맛과 분위기다. 하지만 최근 SNS에서 유명세를 타는 '맛집'에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 바로 음식점의 마스코트 역할을 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 대구 삼덕동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귀여운 마스코트견을 만나볼 수 있다. 리트리버 보리가 있는 이에커피, 하얀 시바견 영구가 있는 오렌지시티. 강아지 직원들은 서로 가게를 오가며 친목을 도모한다. 가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 같기도, 신메뉴 개발이 힘들다는 푸념을 늘여놓는 것 같기도 하다.해외에서는 반려동물을 허용하는 직장이 늘어나고 있다.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굴지의 외국 대기업은 이미 반려동물과의 동반 출근을 허용한 상태다. 실제로 직원과 반려동물이 함께 출·퇴근하면 업무능력이 상승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외에서 많이 입증됐다.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는 것도 직원 복지의 일환이며 직원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앙꼬가 입사한 후 직원들 간에는 대화가 부쩍 많아졌다. '앙꼬' 라는 공통 대화 주제가 생긴 것. 어쩌다 한가한 오후가 되면 다 같이 강아지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어제는 손님을 어떻게 응대했는지, 퇴근을 빨리하기 위해 어떤 꼼수를 부렸는지. 에피소드는 끝이 없다.현욱 씨는 최근 개업 2주년을 맞아 대구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 '한나네'에 사료 후원을 했다. 앙꼬가 받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 "카페를 방문해 준 모든 손님들과 함께 한 후원이라 생각한다. 비록 적은 양의 사료지만 (앞으로도) 어떤 방법으로든 앙꼬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다"

2019-09-04 18:00:00

김신형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 재발로 괴롭다면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비위는 위나 장을 포함한 소화기관을 통칭하는 한방단어다.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에 하나로 보고 있다. 또한 위나 장은 위자후천지본이라 하여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가면서 인체 각 기관과 조직의 형성 성장 건강 유지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그래서 이러한 위장, 대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소화기기관의 증상 뿐만 아니라 전신 각 기관 및 조직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염증과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하는 역류성식도염 또한 위장의 영향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다. 보통 제산제를 통해 위산의 과다를 줄이고 있지만 좋아지다가도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하곤 한다. 이는 단순히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위산의 과다로만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위장의 기능문제나 담적이 나타나게 된다면 위장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위장 내에 소화작용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배출이 되지 않아 쌓이게 되고 내부압력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위장과 식도 사이에서 역류를 막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담적은 위 근육이 정상범위보다 더 부어서 굳어진 상태로 탄력성이 떨어져 정상적인 운동을 하지 못해 발생하여 역류성식도염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위장부위에서 시작된 담적이 식도에 영향을 주면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이어 "복부 촉진으로 위장 내부에 경결점이나 압통이 있다면 담적증일 확률이 높다. 담적치료와 함께 위무력증을 개선해야 위장 근육이 정상화되면서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도 살아나게 된다"며 "역류성식도염은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된다. 이때 담적이나 위장의 기능문제를 무시한 채 단순히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위산의 과다로만 생각한다면 정상적인 치료가 힘들어 재발을 막을 수 없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개인 증상과 상태에 맞는 한약 처방을 통해 담적을 제거하고, 위장의 기능문제를 개선해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제어하는데 집중한다. 또한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는 치료가 되도록 힘쓴다. 대구 경희예한의원 측에 따르면 주로 행체탕, 가미사칠탕, 증미이진탕, 평진건비탕 등의 처방으로 이뤄진다. 이는 문제의 원인, 증상 체질 등을 정확히 반영해 처방되어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 진다.김 원장은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 목소리, 목이물감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기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식습관 생활습관은 물론 정상체중유지, 자세교정 등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를 진행한다면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9-04 17:42:58

출처: 부산 동래구 '메이웍' 위치, 네이버 지도

찹쌀누룽지 입힌 도깨비탕수육 화제! 부산 사직동 '메이웍', '생방송 오늘저녁-미식탐사대' 소개

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미식탐사대'에서 부산 사직동에 있는 '메이웍'을 소개한다.'메이웍'에서 소개될 음식은 다름 아닌, 이색 탕수육이라고도 불리는 '도깨비 탕수육'이다. '도깨비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달리, 돼지고기 등심에 찹쌀 누룽지를 입혀 튀긴 탕수육이다.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에 손님들에게 튼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북로5번길 44-1'에 위치해 있다.

2019-09-04 17:27:10

출처: 인천광역시 옹진군 '섬사랑굴사랑' 위치, 네이버 지도

소라덮밥+소라무침+소라 맛집 인천 옹진군 '섬사랑굴사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오감만족 여행' 소개

4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오감만족 여행'에서 인천 옹진군 맛집 '섬사랑굴사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섬사랑굴사랑'의 대표 메뉴인 '소라 정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소라 정식'은 소라덮밥(10,000원)과 소라(20,000원), 소라무침(30,000원)으로 구성돼 있다.한편 해당 가게는 연중 휴무로 운영중이다.'섬사랑굴사랑'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모도로50번길 10'이다.

2019-09-04 17:06:34

출처: 인천 강화도 '갯벌생선구이' 위치, 네이버 지도

강화도 맛집 '갯벌생선구이' 오징어순대,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7전 8기 부자의 탄생' 소개

4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7전 8기 부자의 탄생'에서 인천 강화도에 있는 '갯배생선구이'를 소개한다.'갯배생선구이'는 오징어 순대가 유명한 맛집이다. 오징어 순대뿐만 아니라 이곳은 자가미, 청어 등의 생선구이를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해, 손님들이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한편 '갯배생선구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14-6'에 위치해 있다.

2019-09-04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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