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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홍은진(41)·김동은(44·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셋째 아들 여름이(3.3㎏) 2월 8일 출생. "사랑한다. 여름아~ 행복하자!"▶김성미(38)·홍영식(38·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벨라(3.3㎏) 2월16일 출생. "우리 벨라 먼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가 노산에 둘째라 배속에 있을 때 신경 많이 못 썼는데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버텨줘서 품고 있는 동안 행복했다. 옆에서 힘들었던 우리 신랑 고마워요. 이제 벨라 너무 기다리고 있는 언니 보러가자. 사랑해 우리 딸"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3-02 13:40:17

[우리 결혼합니다] 신랑 민동환 신부 이정미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 신랑 민동환 신부 이정미 결혼

민동환·이정미 결혼2021년 4월 17일 오후 2시 30분M스타하우스웨딩 5층 화이트스타홀동환에게이틀전 우리가 함께하는 세번째 자기 생일이었네요처음 자기를 만나러 가던 날 지하철에서 심장 두근거리던 그 간질간질함, 예쁘게 만나보자고 술잔을 부딪치던 날, 평생 함께하자 결혼을 약속하던 잊지 못할 이브 날 모두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우리가 청첩장을 고르고 있어요.ㅎㅎ항상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단 맘을 갖게 해줘서 고마워요.살면서 때로는 너무 익숙해지더라도 서로 눈을 맞추고 손을 꼭 잡고 함께하자요.나한테는 최고의 개그맨인 자기!앞으로도 지금처럼 베프이자 사랑스러운 연인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미야가 될게요!많이많이 사랑해요 동환♡ps. 처음 카페에서 인사하던 날 자기랑 결혼하게 될 줄 알았어요♡ ※자료 제공은 (주)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3-02 11:07:00

[화촉]정찬두((주)세기리텍 회장,매일탑리더스 전 총동회장) 딸 슬기 양

[화촉]정찬두((주)세기리텍 회장,매일탑리더스 전 총동회장) 딸 슬기 양

▶김헌주·최현순 씨 아들 용희 군, 정찬두((주)세기리텍 회장,매일탑리더스 전 총동회장)·김인자 씨 딸 슬기 양. 3월13일(토) 오후4시30분,콘래드 서울(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3층 그랜드볼룸

2021-03-02 11:06:15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3월 2일 화요일(음력 1월 19일)>

쥐띠(子)▶36년생 상대방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것은 좋지만 100% 의존하지 않는게 좋습니다.▶48년생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지만 흐트러진 하루 속에도 좋은 일은 있답니다!▶60년생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오늘만큼만이라도 칭찬으로 시작해보세요.▶72년생 약속이 있다면 꼭 메모해두길 바랍니다. 그래야 당황스러운 상황이 없을 거에요.▶84년생 사람들 모두 쉬운 방법을 찾을 때 묵묵히 내실을 다진다면 필히 보상이 있어요.소띠(丑)▶37년생 지금에 만족하면 더 큰 발전이 없답니다. 오늘은 더큰 목표를 세워봐도 좋아요.▶49년생 등 떠밀려 하기 전에 내가 스스로 하는 것이 더 유리한 상황이 될수 있답니다!▶61년생 친해지고 싶더라도 무리수를 두지 말고 아닌 일에는 확실하게 거절해줘야 해요.▶73년생 푼돈이 생각보다 크군요! 사소한 곳이라도 아껴쓰는 버릇을 들여두길 바라요.▶85년생 아깝다고 생각말고 때가 지난 물건은 버려야 해요. 그래야 새 물건을 살수 있죠!범띠(寅)▶38년생 주변 사람들을 100% 신뢰하진 말아요. 입에 발린 거짓의 말도 섞여있답니다!▶50년생 오늘은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는게 좋겠습니다.▶62년생 스트레스는 외부에 두고 와야 합니다. 집까지 끌고왔다간 나만 더 힘들어지네요.▶74년생 분위기에 휩쓸려 무조건 OK하지 말고 내 의견은 확실하게 전달하는게 좋아요.▶86년생 오늘은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윗사람의 조언보다 와닿을 수 있답니다. 토끼띠(卯)▶39년생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도와주는 것이 선행이에요. 오늘은 선행을 베풀어보세요.▶51년생 지금 당장 결과를 볼 순 없어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결과가 있을 거랍니다.▶63년생 똑같은 말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여지죠. 오늘은 단어 하나도 조심하세요!▶75년생 끝난 일엔 미련을 두지 말아요. 처리해야 할 다른 일들이 쌓여가고 있진 않나요?▶87년생 오늘은 중간까지만 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치고나갈 타이밍을 살펴야 한답니다.용띠(辰)▶40년생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작게나마 보상이 있는 하루에요. 더큰 욕심은 삼가세요.▶52년생 이미 선택한 일이라면 후회하지 말아요. 이래나 저래나 결과는 같을 수 있어요.▶64년생 어느 한 명의 잘못 때문은 아닐 거에요. 전후사정을 살펴 억울한 일을 면하세요.▶76년생 이로운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 알 수 없으니 그 시간을 최대한 즐겨보길 바라요!▶88년생 운이 좋을 때 노를 저어야 합니다. 오늘 열심히 하면 운은 2배 3배가 될 거에요. 뱀띠(巳)▶41년생 친할수록 더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최측근의 의견을 구해보길 바랍니다.▶53년생 감정조절이 어렵다면 잠시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실수가 줄어들어요.▶65년생 오히려 내가 독박을 쓸지 몰라요! 제대로 모르는 일은 빠져있는게 유리합니다.▶77년생 오늘만큼은 아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네요. 지출이 있어도 투자로 생각해봐요.▶89년생 나의 이미지도 있겠지만 예의는 사람 된 도리로써 마땅히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말띠(午)▶42년생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운이니 갈등있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풀어보세요.▶54년생 자식농사는 부모 뜻대로 되지 않음을 느끼는 날이니 부부 서로 의지해야 돼요.▶66년생 되려 책임만 떠맡을 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게 좋아요.▶78년생 오늘은 짠돌(순)이 소리 듣지 않도록 이왕하는 지출이라면 통 크게 질러보세요.▶90년생 명분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해요. 결국 승리는 내가 될 거랍니다!양띠(未)▶43년생 생각처럼 되는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지요. 너무 연연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55년생 100% 만족할 순 없답니다. 70% 라도 만족한다면 더 이상 미련 갖지 말아요!▶67년생 오늘 하루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카메라도 하나 준비한다면 금상첨화네요.▶79년생 나를 챙기는것도 좋지만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없는지 둘러봐도 좋아요.▶91년생 결과에 너무 목매지 말아요.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하지요. 원숭이띠(申)▶44년생 아무리 친한 사이거나 높은 사람이라 하여도 아닌 일은 아니라고 말해줘야 해요.▶56년생 오늘의 고집은 아무런 의미없는 아집일 수 있으니 분위기를 잘 살펴야 합니다!▶68년생 표현에 서툴어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손해보는 일이 없답니다.▶80년생 집중이 안 된다는건 몸도 정신도 피곤하다는 뜻이죠. 휴식부터 취해보길 바라요.▶92년생 기분 좋은 하루네요! 끝까지 기분 좋을 수 있게 조금 불편한 일은 넘어가줘요. 닭띠(酉)▶45년생 여태 미뤄왔던 취미 생활을 즐기봐도 좋아요.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겠군요!▶57년생 오늘은 한숨 돌릴 시간도 없네요! 때가 왔을 때 집중하여 덤벼들어야 한답니다.▶69년생 막막하던 일도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는 날이니 쉽게쉽게 생각해보길 바랍니다.▶81년생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날이랍니다. 가식을 벗어던지고 솔직해져 보세요.▶93년생 또 다른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뒷담하는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띠(戌)▶46년생 힘들 때에는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다른 사람의 속도에 나를 맞추지 말아요!▶58년생 상대방의 처지와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다면 또다른 마음가짐이 생겨날 거에요.▶70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계획했던 일부터 처리해야 좋아요.▶82년생 한 순간 유혹에 넘어가면 평생 생각날 수 있답니다. 옳지 않은 일은 걸러야 해요.▶94년생 리프레쉬하기 좋은 날이니 평소 하지 않고, 먹지 않던 것에 도전해봐도 좋아요!돼지띠(亥)▶47년생 경쟁자 마저도 나의 편이 되어줄 수 있을테니 혼자라는 생각은 더이상 말아요!▶59년생 고통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이말고 혼자만 감내하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71년생 상대방의 말을 모두 믿을 필요 없어요! 오늘은 내 감정에만 집중해보길 바라요.▶83년생 오늘따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어요. 메모하는 습관을 꼭 들여둬야 좋습니다!▶95년생 그동안 뿌린 노력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 어깨가 올라가도 괜찮네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3-02 04:30:00

[부고] 차혁관(대구시 자치행정국장)씨 부인상

▶ 권미주씨 1일 별세, 차혁관(대구시 자치행정국장)씨 부인상. 빈소=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 8호, 발인=3일 오전 7시 30분. 연락처= 010-3803-8030

2021-03-01 18:52:44

[속보] 강원도청 "폭설로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통제중"

[속보] 강원도청 "폭설로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통제중"

강원도청은 1일 오후 5시 34분쯤 강원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폭설로 인해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이 통제중"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고립 우려를 이유로 "고속도로 진입에 주의해주길 바라며, 차량에 월동 장구를 장착해달라"고 부탁했다.현재 강원도 동해안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다.이에 강원도청은 강원도 강릉시, 속초시, 삼척시, 동해시, 고성군, 양양군 등 관동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아울러 현재 대설주의보가 나머지 강원도 대부분 지역을 비롯해 경북 북동 산지, 경기도 가평·양평·파주·포천·양주·동두천·연천 등에 내려져 있다.

2021-03-01 17:49:00

[노정희의 추억의 요리산책] 사위와 장모를 엮어주는 매생이

[노정희의 추억의 요리산책] 사위와 장모를 엮어주는 매생이

'미운 사위 매생잇국 준다'는 속담은 고릿적 이야기다. 매생이 효능은 탁월해서 '미쁜 사위에게 매생잇국 준다'고 해야 어울린다.매생이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단백질 등의 함량이 높다. 엽록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과 숙취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다양한 영양분을 갖추고 있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물성 해조류가 매생이인 것이다. 매생잇국을 한 수저 뜨면 청정 바다의 향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좋은 음식을 미운 사위에게 줄 리가 없다.'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남해안 청정지역에서만 채취할 수 있으며, 열에 약하고 약간의 오염물질만 닿아도 녹아버리는 성질 역시도 순수한 식재료임을 보여준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누에실보다 가늘고 쇠털보다 촘촘하며 길이가 수척에 이른다. 국을 끓이면 연하고 부드럽다. 서로 엉키면 풀어지지 않고 맛은 달고 향기롭다"고 기록되어 있다.김은 건조시켜 상품화 하지만, 매생이는 한데 뭉친 '재기(덩이)'로 상품화하는 게 일반적이다. 제철인 11월에서 3월까지 채취한 재기 매생이를 구입해 냉동보관해서 먹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때는 김 양식에 매생이가 섞여 있으면 달갑잖게 여겼다. 하지만 매생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김이 붙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니 역지사지를 생각게 한다.예전에는 바다에 나가 배 난간에 매달려 매생이를 수확했다. 일렁이는 파도와 싸우며 난간에 가슴을 맞대고 작업을 한 것이다. 그래서 매생이 판돈을 '가슴 아픈 돈'이라 불리었다. 어부들은 작업을 마치고 돌아올 때 매생이를 한 움큼 훑어 와서 국으로 끓여먹었다. 이것이 매생이국의 시초라고 전한다.매생이는 맛이 달고 성질은 부드럽다. 매생이는 물 속 열에 쉽게 녹기 때문에 요리 시에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넣어준다. 매생이 입자는 촘촘해서 언뜻 보아서는 뜨거움을 느낄 수가 없다. 섣불리 한 수저 입에 넣었다가는 입천장이 데여 곤혹을 치른다. '미운 사위 매생잇국 준다'는 속담이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다.매생이는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다. 국을 끓일 때는 타우린이 풍부한 굴을 넣어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칼국수, 떡국, 냉면, 죽 등 국물 요리에 좋으며, 전과 계란말이, 스파게티에도 응용하고 있다. 단, 매생이는 유기산에 약하기 때문에 다른 해조류처럼 식초를 넣어 무쳐먹지 않는다.장모가 매생잇국을 끓여줄 때는 사위는 필히 귀를 열어볼 일이다. "뜨거우니까 천천히 드시게." 한다면 충분히 사랑받고 있는 반증이다. 혹여 장모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서운해 하지는 말지어다. 이렇게 좋은 매생잇국을 차려주는 것만으로도 대접받고 있는 것이니까.Tip: 매생이는 상온에 두면 녹아버린다. 한 번 먹을 만큼씩 손질해 냉동 보관하여 사용한다. 매생이는 요리에 쉽게 응용할 수 있다. 기존 음식 만들 때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주면 된다. 순수한 매생이 맛과 향기를 느끼고 싶으면 마늘이나 파 등 자극적인 재료를 넣지 않는 게 좋다.

2021-03-01 14:31:43

[신수정의 뷰티라이프] 봄철 한방 피부관리법

[신수정의 뷰티라이프] 봄철 한방 피부관리법

겨우내 얼었던 땅과 물이 녹고 겨울잠을 자던 동식물들이 깨어 활동을 시작하는 봄이 오면 우리의 피부도 겨울 추위에 위축되었던 기능들이 서서히 활발해 지기 시작한다.겨울철의 메마른 공기와 실내의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졌던 피부는 봄과 함께 강해진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특히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오염되고 이로 인해 잦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봄은 겨울의 추위 속에서 가장 기다렸지만 정작 우리 피부에는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의 계절인 것이다. 피부 트러블 예방을 위해 봄철에 나타날 수 있는 피부의 문제들을 미리 알아보고 이에 맞게 우리 주위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한방 재료들을 이용하여 봄철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의 여러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다면 그 어느 해 보다 우리들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봄철 피부에 나타나는 문제들과 천연 한방팩을 이용한 피부관리법천연 한방팩은 주재료와 부재료 나뉜다. 주재료는 피부증상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한방재료를 말하며 부재료는 한방 주재료의 강한 성분들을 다소 완화시켜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주재료와 함께 사용된다. 부재료는 소맥(밀가루)과 감초를 주로 사용하며 소맥은 중화작용과 미백작용, 감초는 독성을 중화시키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천연 한방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방팩 전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세안을 해줘야 한다. 미용적 효과를 위해서 천연 재료를 이용한 팩의 사용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비용과 효과적인 측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천연 한방팩의 관리횟수는 1주에 2회~ 3회가 적절하다. 1. 피지 분비 증가▸봄이 되면서 기온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인해 겨우내 수축되었던 모공이 활짝 열리면서 피지분비가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과다 분비된 피지에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까지 더해지면 화장이 들뜨는 것은 물론 여드름이나 알레르기 등 다양한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특히 황사에는 석영(실리콘), 납, 카드늄, 알루미늄, 구리 등의 중금속은 물론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입자, 곰팡이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황사의 성분들이 과다 분비된 피지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문제성 피부들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트러블에 효과적인 어성초를 이용한 천연한방팩어성초에는 퀘르시트린(Quercitrin)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노폐물제거와 피부트러블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트러블 개선은 물론 피지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어성초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어성초 한방팩 사용법)어성초 분말 3티스푼 + 소맥(밀가루)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준다. 어성초 한방팩 시 피부가 민감한 분은 얼굴에 적신 거즈를 덮어준 후 거즈위에 팩을 올려준다.*한방팩을 사용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난백이나 요구르트도 사용 가능하다. 2. 기미. 잡티 색소침착▸겨울 동안 자외선이 약해져 피부의 멜라닌 세포 활동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멜라닌 색소의 분비가 줄어들어 새로운 피부 각질 세포의 형성이 감소되어 우리의 피부는 자연스럽게 각질층이 얇아지게 된다. 봄이 오면서 자외선이 강해지게 되면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이 미처 갖춰지지 못한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멜라닌 색소의 분비가 활발해 지면서 겨울동안 옅어졌던 기미나 잡티들이 짙어지게 된다.▸미백에 효과적인 율피를 이용한 천연한방팩율피(밤의 속껍질)에는 다양한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고, 이들 중 타닌(Tannin)이라는 성분은 기미나 잡티 등 피부의 미백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이외에도 율피는 모공수축 효과도 뛰어나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율피 한방팩 사용방법)율피분말 3티스푼 + 감초분말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15분 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낸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적신 거즈를 얼굴에 덮어준 후 거즈위에 율피팩을 올려준다.3. 피부의 건조화▸봄철은 바람도 많이 불고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피지나 땀의 분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힘들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을 이루기 쉽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다. ▸보습에 효과적인 삼백초를 이용한 천연 한방팩삼백초에는 수분대사를 좋아지게 하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봄철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피부진정, 항염효과까지 있어 여드름 피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삼백초 한방팩 사용법)삼백초분말 3티스푼 + 감초분말 3티스푼 or 소맥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15분 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낸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적신 거즈를 얼굴에 덮어준 후 거즈위에 삼백초팩을 올려준다. 4. 거칠어진 피부겨울철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두꺼워진 각질층은 봄이 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세포대사 역시 활발해지면서 죽은 각질들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심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녹차팩을 이용한 천연 한방팩녹차에는 카테킨(Catechin), 비타민C, 타닌(Tannin) 등 건강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쌓인 노폐물들을 제거하여 거칠어진 피부를 맑게 해주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녹차팩 사용법)녹차분말 3티스푼 + 소맥분말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15분 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낸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적신 거즈를 얼굴에 덮어준 후 거즈위에 녹차팩을 올려준다.봄철 환절기에 외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부의 이상 증상에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 재료들을 사용하여 피부미용의 효과는 물론 천연 한방팩에서 베어 나오는 향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자연을 음미하는 힐링의 시간도 가져본다면 보다 의미 있는 천연 한방 피부미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신수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21-03-01 14:31:06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3월 1일 월요일(음력 1월 18일)>

쥐띠(子)▶36년생 마음은 억지로 얻을 수 없답니다. 내가 먼저 진심 된 마음을 보여줘도 좋습니다.▶48년생 상황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솔직한 대화랍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60년생 설령 상대방이 한참 동생이라 하더라도 처음 본 사이라면 예의를 차려야 합니다.▶72년생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한 값어치를 치뤄야 해요. 공짜는 얻기 어려워요!▶84년생 내 이익과 의리 중에 고민된다면 오늘은 눈 딱감고 이익을 추구해도 괜찮습니다.소띠(丑)▶37년생 대가를 바라는 배려는 내 마음만 힘들어진답니다! 진심이 담긴 배려가 좋습니다.▶49년생 친한 사이라도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르죠. 서운한 것은 대화로 풀어보세요.▶61년생 주변을 돌아보면 해결책은 떡하니 있답니다! 멀리서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73년생 그닥 들어주고 싶은 부탁이 아니라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85년생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부모님이나 윗사람의 도움을 얻어보는게 좋겠어요.범띠(寅)▶38년생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서로 나눈 대화는 비밀로 유지하는게 좋아요.▶50년생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중하며 계획을 다시 한 번 세워보세요!▶62년생 마음이 들지 않아도 마음에 품고 가야 할 때가 있으니 마음을 넓게 가져보세요.▶74년생 괜히 울쩍해지는 기분이니 오늘만큼은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는게 좋겠습니다.▶86년생 비중이 크지 않은 일들로 바쁜 하루가 될 수 있겠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요! 토끼띠(卯)▶39년생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면 억울하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51년생 대화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보세요. 주변에 입 가벼운 사람이 많은 날이에요.▶63년생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친구가 생길 수 있으니 내 매력을 과감없이 분출해보세요.▶75년생 '왜?'라는 질문이 귀찮을 수 있지만 이 궁금증 하나로 반전의 기회가 있겠습니다.▶87년생 잘 풀리던 일에 방해자가 있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요!용띠(辰)▶40년생 오늘은 눈치가 필수군요! 어두운 분위기에서 밝은 목소리는 삼가는게 좋습니다.▶52년생 조금 답답할 순 있겠지만 상대방 실수가 있더라도 크게 뭐라하지 않길 바랍니다.▶64년생 보내줄 줄도 알아야 한답니다. 너무 내 품 안에서만 가둬두려고 하진 않았나요?▶76년생 게으름때문에 미팅에 차질이 생겨선 안 됩니다.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요!▶88년생 어차피 지출해야 한다면 그 단위에 신경쓰지 말고 마음가는대로 진행해보세요. 뱀띠(巳)▶41년생 굳이 다른 사람들 발걸음에 맞추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은 먼저 치고 나가요!▶53년생 새로운 도전에 겁먹지 않도록 포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65년생 가급적 제 3자의 말보단 당사자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믿어주는게 좋겠습니다.▶77년생 오늘 안에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어느정도 끝이 보일 거에요!▶89년생 아직 정답이 나오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 말에 의기소침해질 필요 전혀 없어요.말띠(午)▶42년생 작더라도 이득을 보려면 익숙한 방법을 택하세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답니다.▶54년생 그동안 노력한 일들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네요. 사람들과 공을 나눠보세요!▶66년생 하기 싫은 일은 뒤로 미루지 말고 가장 먼저 처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랍니다.▶78년생 아직은 화낼 때가 아니네요. 조금 더 확실한 잘못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90년생 자만하는 찰나의 순간, 실수가 생긴답니다. 오늘은 끝가지 겸손하길 바랍니다!양띠(未)▶43년생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되죠. 생각은 항상 긍정적으로 임해봐요.▶55년생 바쁜 시간이지만 쪼개서라도 나의 여가 시간을 즐기세요. 작은 힐링이 될 거에요.▶67년생 오늘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신경 써보세요. 내가 필요한 상황이 있을 거에요.▶79년생 위기의 상황에서 내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으니 불행 중 다행일 수 있습니다.▶91년생 가만히 누워 티비만 보더라도 행복하다면 됐어요. 그 시간을 아까워만 말아요! 원숭이띠(申)▶44년생 나만 불리해질 수 있으니 잘 알지 못하는 일이라면 관여하지 않는게 좋답니다.▶56년생 상대방 의견보다 나의 의견을 내세우고 차분하게 설득하는게 유리한 하루에요.▶68년생 이웃간에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이네요.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망설이지 말아요!▶80년생 주변 사람과 시간을 보내보세요. 우울했던 오늘 하루도 쿨~하게 날아갈 거에요.▶92년생 처음부터 나를 모두 보여주진 말아요. 어느정도 신비스러운 모습은 남겨두세요. 닭띠(酉)▶45년생 없는 약속은 만들지 말고 빨리 귀가하는게 좋습니다. 집 안의 시간이 중요해요.▶57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하지 않았나요? 오늘은 먼저 연락해서 관계를 다져봐요.▶69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조용한 곳에서 생각정리 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81년생 갑작스런 관심에 당황하지 말아요! 경계의 마음을 조금 풀어봐도 괜찮습니다.▶93년생 때론 선의의 경쟁도 필요하답니다. 경쟁이 아닌 내 동기부여에 집중해보세요! 개띠(戌)▶46년생 상대가 내 마음을 몰라주더라도 이 또한 오늘 일진이니 참고 인내해야 한답니다.▶58년생 새우 등 터질 수 있습니다! 나와 관련없는 일에는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요.▶70년생 오래 고민하면 기회는 날아가기 마련이죠~! 먼저 잡아두고 생각해도 괜찮아요!▶82년생 내게 얼마나 이익이 있을지 생각하기 보다 상대 입장을 먼저 생각해보길 바라요.▶94년생 오늘은 눈치가 필요하네요! 주변 상황에 따라 낄.끼.빠.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돼지띠(亥)▶47년생 그동안 함께 지내면서 쌓아온 정을 생각해서라도 오래 된 친구 말을 믿어보세요.▶59년생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마무리 해야 하니 조금 미뤄봐요.▶71년생 눈 뜨고 코 베일 수 있습니다. 나에게 할당 된 이익이 맞다면 당당히 차지하세요!▶83년생 뒤늦게 대화가 깊어지더라도 내일을 위해서라도 빨리 마무리 하는 것이 좋아요.▶95년생 나에 대한 진실은 나만 알고 있습니다. 요상한 소문은 빨리 수습하는게 좋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3-01 04:30:00

삼일절 서울 날씨 "종일 비, 도심 집회 영향 줄 듯"

삼일절 서울 날씨 "종일 비, 도심 집회 영향 줄 듯"

삼일절(3·1절)인 3월 1일 서울에는 종일 비가 내리겠다.28일 오후 8시 현재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서울은 1일 자정쯤을 기해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 비는 다음 날인 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2월의 마지막날인 28일 남부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비구름이 밤 중 중부지방으로도 확대되기 때문이다.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 강원도, 충북 북부, 경북(남부내륙 제외), 경남 동해안이 30~80mm이다.경기동부와 강원도(남부내륙 제외)는 100mm 이상도 내릴 수 있다.같은 기간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지역은 10~40cm(많은 곳은 50cm 이상), 강원 영서(남부내륙 제외) 및 경북북동산지는 5~15cm,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영서남부내륙 및 경북 북부·동해안은 3~8cm, 충북북부가 1~5cm 등이다.그러면서 공휴일이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전망이다.특히 서울의 경우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도심에서 보수 단체들을 중심으로 집회가 열릴 예정인데, 종일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까닭에 지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비는 최근 건조특보가 전국 다수 지역에 이어지며 대형 산불도 야기한 것과 관련, 건조함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된다.

2021-02-28 20:21:46

[부음] 전수영(매일신문 전 교정팀장) 28일 모친상

▶장건술 씨 28일 별세. 전수영(전 매일신문 교정팀장) 씨 모친상. 빈소=계산성당 장례식장 제2연도실. 발인=2일(화) 오전 9시. 장지=현대공원.

2021-02-28 18:47:18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 28일 일요일(음력 1월 17일)>

쥐띠(子)▶36년생 행운에 모든 것을 기대지 말아요. 때로는 노력에 따라 행운이 바뀔 수 있답니다.▶48년생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내가 정한 목표가 있다면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해요.▶60년생 생각이 깊어지면 남탓하기가 쉬워진답니다. 오늘은 몸을 바쁘게 움직여 보세요.▶72년생 차라리 모르는 것이 이득일 때가 있어요. 눈치를 잘 살펴 쏙 빠져봐도 좋습니다.▶84년생 날 지켜보는 눈들이 많은 날이니 한 번 시작한 일이 있다면 끝을 보길 바랍니다.소띠(丑)▶37년생 마음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겉으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49년생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빨리 끝내고 정리하는 것이 훨씬 이로운 하루랍니다!▶61년생 아이디어를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말고 직접 계획해서 실행까지 옮겨야 합니다.▶73년생 때론 지름길이 더 복잡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늘 가던 길로 돌아가길 바랍니다.▶85년생 화난 채로 잠들지 않도록 하세요. 오늘 일은 오늘 풀고 넘어가는게 좋겠습니다.범띠(寅)▶38년생 아무리 막아봐도 막아지지 않을테니 그냥 믿고 지원해주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50년생 꾸준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떠오르는 사람에게 연락해보세요.▶62년생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에는 하지 말아요. 오늘은 후회하는 일이 생길지 몰라요!▶74년생 중요한 결정인만큼 오래 고민하는게 좋습니다. 성급하면 후회만 커지는 법이죠.▶86년생 모르는게 약이 될 때도 있지요. 굳이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토끼띠(卯)▶39년생 한번의 실수로 나의 명예까지 위태로울 수 있으니 작은 것에도 신경쓰길 바라요.▶51년생 이상한 소문이 있더라도 숨지 말아요. 내가 당당해야 소문을 꺼트릴 수 있습니다.▶63년생 조급해 하지 말아요!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답니다!▶75년생 얻고자 하면 나도 희생이 필요하니 하나를 위해 하나는 포기하는 용기를 내봐요.▶87년생 비록 얕은 인간관계가 되더라도 좋은 사이를 유지해두는 것이 내게도 유리해요.용띠(辰)▶40년생 생각한대로 이뤄지는 날이에요. 최대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해요.▶52년생 용을 그리기 위해서는 뱀부터 그려봐야 하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도해보세요.▶64년생 중요한 일부터 처리해야 하니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세요!▶76년생 혼자있는 시간을 두려워 마세요. 혼자있는 시간이 길다면 내 발전도 커진답니다.▶88년생 누군가에게 제안할 것이 있다면 말이 아닌 확실한 문서로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뱀띠(巳)▶41년생 중요한 일은 내 선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실수도 줄어들게 되어요.▶53년생 오해는 오해일 뿐이에요. 다만 내가 침묵을 유지해줘야 금방 사라질 수 있어요.▶65년생 집중해서 해야 할 일은 시간 내에 해내는 것이 신뢰를 잃지 않는 방법이랍니다!▶77년생 상대방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해보세요. 그것을 뽑아내는 건 내 역할이랍니다.▶89년생 오늘 나의 Feel을 믿어보세요! 예감적중으로 일이 수월해질 수 있겠습니다.말띠(午)▶42년생 구속당하고 있지 말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눈치보지말고 펼쳐나가세요!▶54년생 여기 저기 바쁜 하루라도 얻는 것은 많은 하루니 웃는 얼굴을 유지하길 바라요.▶66년생 고집은 부릴 때가 있고 부리지 않아야 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눈치가 필요해요!▶78년생 나의 행동에 책임져야 해요. 그러니 모든 일에 섣불리 단정짓지 않는게 좋아요.▶90년생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문제도 미루지 말고 바로 해결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양띠(未)▶43년생 누군가 먼저 다가와 준다면 나도 멀리가지 말아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55년생 주변에서 나를 띄워주더라도 나는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세요.▶67년생 기분이 좋아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가장 조심해야 돼요.▶79년생 서로 고집으로 목소리가 커질 수 있으니 동년배와의 만남은 삼가는게 좋습니다.▶91년생 아무리 할 일이 많더라도 정석대로 진행해야 중간에 바빠지는 일이 없을 거에요! 원숭이띠(申)▶44년생 가치가 높은 물건이라도 진심보다 못하죠. 선물보다 따뜻한 말을 건네보세요!▶56년생 오늘은 해야 할 일은 빠르게 마무리 하고 오후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68년생 오늘 내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몸에 지니고 다녀보세요.▶80년생 나중으로 미룰수록 더욱 곤란해지니 쉬운 일이라면 먼저 처리하는게 좋습니다.▶92년생 누군가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라면 70% 정도만 믿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겠군요! 닭띠(酉)▶45년생 몸과 마음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보세요. 내가 나서야 할 때가 생길 거에요.▶57년생 '난 안 될거야' 라는 생각을 말아요. 그동안 못찾았던 해결책이 차츰 보이겠어요.▶69년생 이후에 약속이 있어도 해야 할 일은 꼭 끝내고 만나는 것이 나도 맘 편하답니다.▶81년생 아무리 친해도 100% 모두 보여주진 말아요. 가면을 쓰고 있을지 모른답니다!▶93년생 생각한대로 이뤄진다고 하죠. 큰 문제도 '별 거 아니구만~' 이라고 여겨보세요. 개띠(戌)▶46년생 스트레스는 쌓아두면 안 돼요. 오늘은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58년생 뒷일까지 생각하면 덜컥 겁부터 날지 몰라요. 일단 저질러 놓고 생각해도 돼요.▶70년생 '내 덕분이지' 라는 자만은 오히려 마이너스랍니다.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군요.▶82년생 잘 모르더라도 당당하게 앞장서세요. 그 모습에 상대는 안정감을 느낀답니다!▶94년생 넋놓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더 뺏기기 전에 다른 기회를 넘볼 수 있어야 합니다.돼지띠(亥)▶47년생 게으른 생활은 사회에서 도태될 뿐이지요. 오늘은 배움에 더 눈을 떠보길 바라요.▶59년생 선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친해지고 싶다면 작은 선물을 건네보세요!▶71년생 개인적인 일에 굳이 다른 사람을 끌일 필요는 없죠. 공사는 구분하는게 좋아요.▶83년생 어색하더라도 눈을 바라봐야 진심이 통한답니다. 교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95년생 지금 이 시간이 흐르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지요. 사진으로 남겨둬도 좋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28 04:30:00

[독자위] 매주 수요일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따뜻하고 희망적 메시지

[독자위] 매주 수요일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따뜻하고 희망적 메시지

2021년 매일신문 20기 독자위원회와 독자위원 위촉식이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출범식에서는 강지영 피아니스트, 곽재혁 곽재혁 신경과 원장, 나규동 기바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박태희 삼덕노인복지센터 원장, 배시우 원음방송 방송작가, 서태교 구병원 재단사무국 이사, 신진기 계명대 도시학부 교수, 안종열 법무법인 중원 파트너 변호사, 정석현 김앤장 시니어 변리사,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이상 가나다 순) 등 10명이 매일신문 독자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았다. 위원장에는 서태교 구병원 재단사무국 이사가 선출됐다.서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대구가 돌아가는 상황이 녹록지 않다. 모든 것이 수도권 중심이다. 차포 떼고 나니 TK가 소외돼 있다. 중대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역에 뿌리를 두고 발전할 수 있는 특장점을 발굴하고 좋은 의견을 교환해 매일신문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됐으면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신문은 부족한 면이 많다. 부족한 여건 가운데서도 지역의 이해 관계에 충실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하고, 자유로운 정신을 갖는다는 게 쉽진 않다. 하지만 우리 매일신문은 그런 요소를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욱 질 높고 영향력 있는 콘텐츠가 되도록 지적해주시고 비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 독자위원들은 1, 2월 두 달 간 게재된 매일신문 기사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피력했다. 이중 매주 수요일 게재되고 있는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또 최근 연재되고 있는 '다시 사투리'는 지역신문에서만 게재할 수 있는 연재물이라는 호평이 있었다.한편 매일신문 20기 독자위원회는 앞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매월 열릴 예정이다. 아래는 독자위원들이 매일신문 온라인 기사와 지면 기사를 모니터링하고 전한 의견이다. ◆정성희 위원=2월 20일자 10,11,12면 주말 책 섹션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소개하는 도서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균형적으로 다루면서 내용도 깊이 있고 전달도 쉽고 명확하다. 따라서 독자로 하여금 책을 직접 찾아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또한 '내가 읽은 책' 칼럼처럼 도서를 소개하는 형식도 다양해서 3개 면을 지겹지 않게 읽게 된다. 더불어 가독성 있는 편집과 사진정보는 단순하면서도 유용하다고 하겠다. 11면에 3개의 책을 소개하면서 상단에 도서와 연관된 지역 시사 정보 사진을 배치한 구성은 뛰어나다. 사진 자료로 인해 책 정보에 집중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책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시사 및 생활 밀착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단순한 책 정보 제공을 넘어서는 입체적인 구성이라고 하겠다.어느 신문이나 주말 책 섹션이 있지만, 매일신문의 책 섹션은 구성, 편집, 내용 등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세련되고 유용하다고 하겠다.2월 17일자 25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코너는 저출산 시대에 의미 있는 기사라고 하겠다. 출산 급감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이 코너는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새 가족의 시작이 본지에 실리면서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는 동시에 본지에 대한 애착심과 충성심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 향후 이 코너는 좀 더 확대 취재해서 더 많은 병원과 부모들이 참여하여 사회에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바란다.2월 17일자 1면, 3면 '대구 코로나 1년' 기사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대구 코로나 1년을 진단한 시의적절한 기사였다고 본다. 지난 한해 코로나가 대구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핵심 이슈였기에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있었다.그러나 '지역 현안 관심 뚝, 안전·일자리 열광'이라는 제목은 의미전달에 있어 모호했으며, 관련 도표나 시각 자료 역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담아내지 못해 읽는 내내 불편했다.또한 분석 내용도 공감하는 바가 적었다. 즉, 지난 1년은 코로나가 핵심 이슈였기에 다른 현안과 안건은 등한시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을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다룬 것은 조금 아쉬웠다.다음 날(18일자) 타 언론에서 대구 코로나 1년에 대한 여론조사를 분석한 기사가 보도되었다. 코로나 우울감, 백신 신뢰도와 백신 접종의향, 의료원, 일상복귀 시기 등의 내용으로 독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사 일시, 기간, 방법, 응답률 등 조사개요가 함께 제시되었기에 조사결과에 대한 신뢰도도 높았다고 하겠다.대구 코로나 1년이라는 의미있는 기사를 타 언론사보다 선점하여 다룬 것은 분명 높이 평가하겠으나, 분석 내용이나 전달면에 있어서 보다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1면이다. 1면은 신문의 얼굴이다. 그래서 대체로 많은 신문들이 1면을 정치, 경제 기사로 배치한다. 하지만 오늘날 사회 여러 분야들은 각각의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융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예술로 경제와 사회를 해석하고, 과학으로 정치와 생활을 읽어가는 다각적 관점의 해석이 요구된다. 이에 신문의 1면도 다양한 구성을 과감하게 시도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가령, 2월 9일 19면에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리뷰 기사를 예로 들자. 이 공연은 올해 대면 공연의 시작을 알리면서 한 자리 건너뛰기였지만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고, 관객을 압도하는 훌륭한 공연이었다. 이것은 단순히 예술의 관점을 넘어선 해석도 가능할 것이다.전국에서 몰려온 관객 흐름, 코로나로 인해 대면 공연에 대한 목마른 다수의 시민들, 비대면 문화생활의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대하는 대면 공연 등등, 다양한 사회 이슈로 조명해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이런 내용들을 담아서 1면에 실었으면 또 다른 파급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이제는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하는 전환이 필요하다. 이러한 선제적 변화를 매일신문에서 이끌어가길 바란다. ◆안종열 위원=지난해 2월까지 대구는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불리면서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그러나 슈퍼전파자인 31번 확진자가 나타나고 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이 시작되면서 대구는 패닉에 가까운 혼란을 겪게 되었고 지역적, 심리적 봉쇄에 가까운 시선들도 감당하여야 했다.민관이 머리를 맞댄 범시민대책위원회의 헌신, 성숙한 의식을 바탕으로 한 시민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대구는 점차 코로나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서 일일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 전국에서 손꼽히게 양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매일신문은 지역대표 언론사로서 코로나 환자 발생 현황과 대처방법을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전파하였고,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안타까운 사정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훈훈한 이야기도 생동감 있게 전달하였다.이제 시민들은 곧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코로나가 곧 종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매일신문이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종군기자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것에서 나아가 앞으로는 코로나가 가져온 사회구조적인 부작용과 그 해결방안에 관하여 좀 더 주목해 주시면 좋겠다.코로나로 인하여 생계가 막막해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눈물, 자산가치 급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인하여 더욱 심각해진 부의 양극화 현상, '벼락거지'라는 해학적 표현이 대변하는 소시민들의 허탈감과 무력감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를 기대한다. ◆박태희 위원=18일자 2면 '코로나 대구 발생 1년, 방역 최전선에서 힘써 온 사람들' 기사가 매우 의미 있게 느껴진다. 대구 방역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본 것은 지나온 발자취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의 방역에 대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사였다.특히 백신접종 후에도 일상방역을 지켜달라는 호소는 시기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한다. 기사에 덧붙여 코로나 완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기까지 겪는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감이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되었다면 코로나로 인해 고통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코로나 감염 이후 일상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과 지원 현황 및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았으면 좋겠다. ◆신진기 위원=13일(토) 오후 온라인에 게재된 '거리두기 완화 전인데도 인파 넘쳐…' 기사는 종이신문을 넘어서는 매일신문의 강점을 잘 보여준 기사로 보인다. 이 기사는 당일 오전 공개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 발표 직후, 아직 단계 조정 시행 전임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기간에 이미 많은 인파가 주요 관광지에 몰려 있음을 보여주었다.경북 청도의 루지 체험시설에서 줄지어 대기 중인 사람들의 사진들을 포함하여 지역밀착성과 현장감을 더했고, 방역 전문가들의 관련 의견도 추가하여 균형 잡힌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발표 당일, 종이신문이 발간되지 않는 명절연휴 주말에도 온라인판을 통해 시의적절한 주제로 시민들에게 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켜준 좋은 기사였다. ◆나규동 위원=빙상,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이번에는 배구에서 다시 폭력에 관한 문제가 발생했다. 철없던 어린 시절 저질렀던 행동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가혹했으며 피해자는 TV, 라디오, 유튜브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그들을 접할 때마다 묻어 두었던 아픈 상처들을 상기하게 되었을 것이다.메달과 우승에 가려진 그들의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단지 그들만의 책임으로 돌려야 하는가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어느 분야에서든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는 늘 1등만 기억하고, 그 1등이라는 순위로 인격까지 훌륭하다고 정의내리게 된다.체육계의 훈련 과정 속에서 가해지는 폭력이 어린 꿈나무들에게 학습되어진다면 이런 사건사고는 끝임 없이 일어날 것이다. 올림픽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해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한 대한민국 체육인들이 국위를 선양하기를 바란다. ◆배시우 위원=구미에서 3세 여아가 사체로 발견된 마음 아픈 사건을 접하면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글로벌 시대로 발전하는 동안 사람이 사람에게 행해야하는 아주 기본적인 인격들은 쇠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와는 반대로 신문 한 면을 메운 기쁜 소식을 함께 접하게 되었다. 새 생명의 탄생이었다.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가들이 엄마와 아빠의 품에서 세상에 태어났음을 알리는 소식이었다.별 하나는 져버렸지만 새로운 별이 세상에 태어났다. 우린 이 어린 별들을 정말 책임감과 사랑으로 잘 키워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다. 어린이는 먼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인재들이다. 우리에게는 그들을 잘 키워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고 그 일이야 말로 정말 나라를 진정 생각하는 국민이 해야할 의무라 생각한다. ◆곽재혁 위원=간혹 통신사 기사, 심지어 오타를 그대로 싣는 경우도 보았다. 타 지역은 모르겠지만 대구경북 지역 내에 발생한 비교적 큰 이슈에 대해서는 간단한 전화취재라도 해서 내용을 보충해서 심도 있는 기사를 썼으면 좋겠다. ◆서태교 위원=대구는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한 경험치가 가장 많이 축적되어 있는 K방역의 주역이다. 관과 민 그리고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간의 사례를 분석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K방역을 선도하는 D방역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정상적인 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제시하여야 한다.2월 9일자 1면 '누적확진 수도권 61%, 경북 4%... 그래도 같은 규제' 기사에서 "지역 간, 업종 간 경험치 정밀 분석 후 지자체별 방역 지침 재량권 줘야 한다"는 내용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새겨야 할 대목이다. 봉화의 경우 작년 4월 4일 이후 확진자가 1명도 없음에도 동일한 집합금지의 규제를 내렸다. 울진도 상황은 비슷하다.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 대구형 방역 모델 마련'(2월 16일자 2면)을 주문한 것은 늦은 감은 있지만 바람직한 방안으로 생각한다.코로나는 2020년 1월에 시작되어 현재 1년을 넘어 이제 겨우 백신의 접종이 시작되려 하지만 그 끝은 가늠하기 쉽지 않다. 우리 생활의 가장 큰 변화로 인한 피로감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경제적인 손실은 극에 달하고 있다.따라서 병원의 진료 및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 사례와 예방을 통한 막연한 불안감 확산을 막고, 각계각층의 경험치를 통한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키울 수 있는 진정한 D방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강지영 위원=2월 5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선우예권의 피아노 독주회가 있었다. 공연 리뷰에 관한 기사는 매일신문이 유일했고, 기사 내용 또한 너무 좋았으나 5일의 공연이 9일 매일신문에 실린 것이 다소 늦은 감이 있어 아쉬웠다. 보통은 당일 밤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먼저 접할 테고, 하루 뒤쯤 기사화된 리뷰를 접하게 될 것이다. ◆정석현 위원=최근 연재되고 있는 '다시 사투리' 중 두 번째 '예술 속 사투리'는 지역신문에 어울리는, 지역신문에서만 지면에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재물이라 생각된다.지방 분권을 얘기하면서 지방을 살리자고 많은 말들을 하지만 우린 언제부턴가 우리 지방을 우리 스스로 비하하고 무시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언어는 스스로를 규정하는 도구이자, 동시에 소통의 기본적인 장치이기에 우리의 사투리를 우리 스스로 알아가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좋은 기사에 감사한다. 정리=김태진 기자

2021-02-27 06: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 27일 토요일(음력 1월 16일)>

쥐띠(子)▶36년생 말을 안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대화로 풀어나가야 합니다.▶48년생 배려가 지나치면 가벼운 사람이 될지 모릅니다. 적당한 배려만 하는게 좋습니다.▶60년생 모두가 내 편이 되어줄 순 없어요. 그러니 밉더라도 편애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72년생 내가 던진 말 한마디에 떠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말 조심 필수에요.▶84년생 싸우는 것도 지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침묵으로 일관하는게 훨씬 슬기로워요!소띠(丑)▶37년생 금전운이 좋다고 지출도 늘어나선 안 됩니다. 들어왔을 때 지키는게 중요해요!▶49년생 내 이미지를 조금은 무겁게 바꿀 필요도 있어요. 오늘은 말을 아껴보길 바라요.▶61년생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아까워 하지 않으면 나도 그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73년생 겉으로는 개인적인 이득이 커보여도 깊게 본다면 모두를 위한 이득이 크답니다.▶85년생 그동안 훼방만 놓던 사람이 오늘따라 도움되겠습니다. 인복이 좋은 하루입니다.범띠(寅)▶38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무너질 수 있어요! 상대방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아야 해요.▶50년생 오늘은 이동하기 좋은 날이니 조금은 먼 곳으로 이동해봐도 나쁘지 않겠습니다.▶62년생 얼마나 간절히 원하느냐 보다 타이밍이 더 중요하답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74년생 큰소리 치고 싶더라도 명분이 생길 때까지 조금 더 기다리는게 중요하답니다!▶86년생 오늘만큼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표정관리를 잘 하는게 좋아요. 정색하세요! 토끼띠(卯)▶39년생 내가 여유로울 때에 비로소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죠. 주변 사람부터 챙겨보세요.▶51년생 경험없는 사람의 말이 더 와닿을 때가 있죠. 아랫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63년생 조금 비굴해 보이면 어떤가요? 내 목표를 위해서라면 자존심도 조금 굽혀봐요.▶75년생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 좋아요. 누구든지 약속을 잡아봐도 나쁘지 않군요!▶87년생 오늘 나의 태도에 따라 상대가 적군이 되거나 아군이 될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용띠(辰)▶40년생 명예를 지키려면 신뢰를 지켜야 합니다. 먼저 한 약속은 꼭 지키는게 좋습니다!▶52년생 다소 예민해지기 쉬운 하루네요. 감정조절이 어렵다면 일찍 귀가하는게 좋아요.▶64년생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해보세요.▶76년생 작은 여지가 상대방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으니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지 말아요.▶88년생 무작정 덤빌 순 없어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제일 처음 계획부터 세워보세요! 뱀띠(巳)▶41년생 시간낭비만 될 뿐이니 내 것이 아닌 일이라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좋답니다!▶53년생 내 손을 떠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고 앞으로 잡을 기회에 대해서 고민해보세요.▶65년생 처음부터 모두 완벽할 순 없죠! 기죽지말고 다음 기회에 큰 성장을 보여주세요.▶77년생 범인을 찾는다면 말많은 사람을 의심하세요. 숨기는 것이 많으면 말도 많아져요.▶89년생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다면 오늘이 날이니 모두 털어내보는게 어떨까요?말띠(午)▶42년생 다른 사람의 성공에 배아파 하지 말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배워보길 바랍니다.▶54년생 힘든 걸 힘들다고 하지 어떻게 할까요? 감정을 표현할 때 눈치 볼 필요 없어요.▶66년생 그동안 해결하기 힘들었던 일들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니 웃음을 유지하세요.▶78년생 조언은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오늘은 내 소신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90년생 섣부른 접근은 실패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니 차근차근 알아가는게 좋겠습니다.양띠(未)▶43년생 온전히 책임을 전가할 순 없을 거에요.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하는게 좋습니다.▶55년생 작은 문제 하나에도 신중해야 하니 다른 사람들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67년생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완벽하게 해결된 것이니 아직은 긴장하길 바랍니다.▶79년생 다른 사람의 성공에 배아파 하지 말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배우도록 하세요.▶91년생 지난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을 발판삼아도 좋지만 잊고 빨리 도약하는게 좋아요! 원숭이띠(申)▶44년생 오늘은 금전운이 좋은 날이네요. 공돈이 들어왔다면 사람들에게 써도 좋아요!▶56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야 본전이라도 찾으니 긴장을 풀지 말아요.▶68년생 그동안 수고한 자신에게도 쉼을 주세요. 오늘은 휴식하는 날로 지정해보세요!▶80년생 진퇴양난의 처지가 될 수 있지만 오늘만 지나면 큰 경험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92년생 미련이 더 깊어지기 전에 아니다 싶은 일은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닭띠(酉)▶45년생 계획하지도 않은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57년생 사람들을 리드하고 싶다면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며 이끌어야 합니다!▶69년생 자신있는 모습은 좋지만 나만 지치게되니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말아요. ▶81년생 핑계는 핑계일 뿐이랍니다. 들켰다면 솔직하게 내 마음을 털어놓는게 좋습니다.▶93년생 오늘 컨디션이 좋다고 해서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순 없죠. 컨디션 조절은 필수! 개띠(戌)▶46년생 몸과 마음을 충전 할 시간이에요. 오늘은 오직 휴식만을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58년생 혼자 꽁해있지 말고 서운한 일이 있다면 당사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야 합니다.▶70년생 바깥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실내에 머무는게 유리합니다. 이동거리를 줄여봐요.▶82년생 굳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말아요. 귀찮은 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답니다!▶94년생 작은 오해로 구설과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낯선 이성을 주의하는게 좋습니다.돼지띠(亥)▶47년생 어려워 보여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시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둬보길 바랍니다.▶59년생 때론 알아도 모른체 할 때가 필요하죠. 상대가 깊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요!▶71년생 자존심 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 도움을 받아서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유리해요.▶83년생 이미 끝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아요~! 차라리 새로운 목표를 찾는건 어때요?▶95년생 오늘은 상대방의 속도에 맞춰 줄 필요가 있습니다. 배려가 돋보이는 하루에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27 04: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106회>

◑가로 열쇠◐1.크게 깨달아서 번뇌, 의혹이 다 없어짐3.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음.5.죽음을 무릅쓰고 지킴.6.미인을 이용하여 사람을 꾀는 계략.7.돌아다니며 구경하거나 놀기 위하여 여러 가지 설비를 갖춘 곳.9.승패를 결정하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11.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어 가짐.13.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15.개인의 사사로운 일상생활.16.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꿈.18.어떤 물체 안에 들어 있는 물기를 뺌. 또는 물기가 빠짐.20.남의 밑에서 졸개 노릇을 하는 사람.21.큰 대폿잔으로 마시는 술.23.괘씸하고 얄미움. 또는 그런 짓.24.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25.노자의 사상에서, 물을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 '상ㅇ약ㅇ' ◑세로 열쇠◐1.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일치 단결함을 이르는 말2.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3.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4.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5.봄·여름·가을·겨울의 네 철.8.말을 하거나 일을 처리할 때 모나지 않고 여러 가지 수단을 써서 잘 헤쳐 나감. 'ㅇ전ㅇ탈'10.투자의 증가분에 대한 소득의 증가 비율.12.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14.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꿈.17.환자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병.19.목숨이 길어 오래 삶.20.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 따위를 간곡히 호소함.22.고래를 잡기 위하여 특별한 설비를 갖춘 배.23.어떤 물질에 열을 가함. ◇104회 정답▶제106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3월 1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정답은 2021년 3월 13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1-02-26 14:52:00

[스도쿠]

[스도쿠]<106>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104회 정답

2021-02-26 14:35:00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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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로스파크▷ 이선주(대구 북구 공항로)◇ 낱말 맞히기 ▶ 아모레 퍼시픽▷ 이행복(대구 동구 율하동로)◇ 우리결혼합니다 ▶ 모키드▷ 구상회(대구 달서구 조암로)◇ 낱말 맞히기 ▶ 그린기프트▷ 박봉순(대구 수성구 범안8길)◇ 낱말 맞히기 ▶ 영바이오▷ 이예민(대구 수성구 노변공원로)◇ 우리결혼합니다 ▶ 네이처파크▷ 조숙희(대구 수성구 천을로)◇ 스도쿠 ▶ 미성온천▷ 김윤옥(대구 북구 팔거천동로)◇ 낱말 맞히기 ▶ 힐링숲.숲에온▷ 정혜진(대구 달성군 옥포읍)◇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

2021-02-26 14: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 26일 금요일(음력 1월 15일)>

쥐띠(子)▶36년생 제 삼자의 말만 듣고 판단할 순 없죠! 양쪽 모두의 말을 듣고 결정하길 바랍니다.▶48년생 생각보다 큰 이득이 아닐지 모르니 겉만 보지 말고 천천히 속을 들여다 보세요!▶60년생 훗날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안한 행동엔 반드시 사과가 따라야 해요.▶72년생 대충해서는 실패할 수 있으니 주도면밀하게 작전을 짜서 덤벼야하는 날이에요.▶84년생 컨디션이 조금 안 좋을 수 있으나 주변인들은 모르니 티내지 않는게 좋습니다!소띠(丑)▶37년생 일이 쉽게 풀리는 하루에요! 망설이고 있던 일을 시작하기에도 좋은 날이네요.▶49년생 사소한 오해가 커지면 문제가 된답니다! 사소한 오해는 바로 푸는 것이 좋아요.▶61년생 상대방을 질투하지말고 그냥 축하해주세요. 그래야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73년생 내 생각보다 더 좋은 의견이 많을 수 있으니 최대한 대화를 가까이하길 바라요.▶85년생 처음부터 100% 완벽할 순 없답니다. 51%만 기울어져도 성공적인 하루랍니다.범띠(寅)▶38년생 조그마한 이익에 만족하지 않도록 하세요. 오늘은 실리보다 명분에 따라보세요.▶50년생 실수를 덮어두면 똑같은 실수가 반복될 수 있어요. 처음에 확실히 하길 바라요.▶62년생 오늘은 오전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얻는 것이 많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에요!▶74년생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 좋아요. 윗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답니다.▶86년생 내 의견에 확신이 있다면 명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강요보다 설득이 좋습니다. 토끼띠(卯)▶39년생 다른 사람에게 쓰는 만큼 내게도 돌아오게 되어있으니 크게 지출해도 좋습니다.▶51년생 가식적인 모습이 상대방에게 거북할 수 있어요.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세요!▶63년생 원하는 바가 눈 앞에 있더라도 오늘만큼은 뜻을 감추고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75년생 오늘은 고집과 주관이 뚜렷하게 필요한 날이니 변덕처럼 보이지 않는게 좋아요.▶87년생 주위 사람들의 피드백을 반갑게 받아들이고 시정할 수 있다면 빨리 고쳐보세요.용띠(辰)▶40년생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어요! 흔들리지 말고 그 자리를 지켜보세요.▶52년생 그러려니 넘어가지 말고 원인부터 하나하나 파헤쳐서 이유를 밝혀내길 바라요.▶64년생 휴식시간을 시간낭비라 생각하지 말아요! 휴식이 있어야 내일도 있는거랍니다.▶76년생 속상한 마음이라면 눈치보지 말고 얘기해야 돼요. 그래야 변화가 있을 거에요!▶88년생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더라도 위축되지 말아요. 내 페이스만 유지하면 됩니다. 뱀띠(巳)▶41년생 강자에게 강해지고 약자에게 약해져야해요!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어 보세요.▶53년생 내가 원하는대로 방향을 이끌어보세요. 얻고자 한다면 얻을 수 있는 하루네요!▶65년생 주변 사람들이 다 나를 떠나도 내 옆에 있어 줄 사람은 가족임을 잊지 말아요!▶77년생 지난 추억은 오히려 삶의 활력이 될 수도 있답니다! 추억 여행으로 떠나보세요.▶89년생 오늘은 신중한 것도 좋지만 너무 소극적이면 기회가 떠날지 모르니 주의하세요.말띠(午)▶42년생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54년생 거절하기도 쉽지 않고 들어주기도 쉽지 않다면 어영부영 넘겨보는게 좋습니다.▶66년생 이왕 하는 거면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맛만보다 포기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78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이 있어요. 작은 일로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말아요.▶90년생 오늘은 긍정적인 사고도 좋지만 좀더 현실적으로 덤벼봐도 나쁘지 않겠습니다.양띠(未)▶43년생 내게 오는 것만 기대하지 말아요.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도 있는 법이랍니다!▶55년생 나는 농담일지라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말을 아끼는게 좋습니다.▶67년생 내 것을 지키기 위해서 먼저 선빵을 날려야 해요. 오늘은 용기가 더욱 필요해요.▶79년생 느긋한건 좋지만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 돼요. 끝까지 여유로움을 유지해보세요.▶91년생 강압적이면 오히려 엇나갈 수 있으니 천천히 말로 설득해 승기를 잡길 바랍니다. 원숭이띠(申)▶44년생 몸과 마음을 하나로 일치시켜야 합니다. 중립을 유지해야 망신이 없는 날이에요.▶56년생 작은 지출도 모이면 큰 지출이 된답니다. 작은 지출도 하나 하나 체크해야 돼요.▶68년생 협상을 봐야 하는 일이 있다면 최대한 유리하게 끌고 올 수 있는 좋은 날이에요.▶80년생 오늘은 옛날의 사고방식에 갇혀있지 말고 좀더 새로운 문화를 접해보길 바라요!▶92년생 어떤 일이든 경험있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고 결정하는게 유리해요. 닭띠(酉)▶45년생 오늘 내 역할은 정해진 길로 잘 갈 수있게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니 명심하세요.▶57년생 욕심을 내려놓으면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답니다.▶69년생 가족도 아니고 주변 사람도 아닌 '나'를 위한 투자라면 아낄 필요 전혀 없어요!▶81년생 조금 비겁해 보이더라도 잠시 쉬고 싶다면 멈추세요. 쉬었다 가도 괜찮답니다.▶93년생 조언이 많으면 나도 헷갈릴 수 밖에 없죠! 오늘은 혼자 생각하고 결정해보세요. 개띠(戌)▶46년생 믿고 따르던 사람이 있다면 꼭 보답하는 날로 보내세요. 기쁨이 가득할 거에요!▶58년생 마음이 들뜨니 실수도 늘어나지요. 진지하게 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려봐요.▶70년생 상대방 조언이 기분 나쁘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내게 거름이 될 거랍니다.▶82년생 오늘은 하고싶은 일보다는 내게 이득이 더 큰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94년생 어떤 일이든 겁먹지 말아요. 어떻게 해서든 해결볼 수 있으니 어깨를 펴보세요!돼지띠(亥)▶47년생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충동구매는 자제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요.▶59년생 상대방 말에 휘둘리지 말고 오늘은 내 생각을 소신있게 나타내는게 좋겠습니다.▶71년생 사람들이 많이 몰려 피곤하더라도 이는 모두 행운이니 즐겁게 받아들여 보세요!▶83년생 카페인도 좋습니다! 오늘 하루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95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보세요. 청소부터 시작해봐도 좋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26 04:30:00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칸트스쿨’ 입학식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칸트스쿨’ 입학식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자랑하는 미래라이프융합대학(학장 김문섭)가 지난달 28일(일)과 1일(월)에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인생 늦깍이'(만학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동기유발 1박2일 프로그램인 '칸트 스쿨'(KantSchool)을 운영했다.'칸트 스쿨'은 올해 갓 입학한 성인 학습자들의 대학 기초소양교육과 학사제도 이해, 캠퍼스 생활 및 자기개발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학교. 올해는 첫날 오지탐험가(전 세계 200개국 방문)로 유명한 도용복 대구한의대 특임교수((주)사라토가 대표)의 가슴 뛰게 하는 특별강연을 했다. 둘째날에는 인생 늦깍이 대학생활에 필요한 각종 교양교육과 전공 특강, 교수와 선·후배 동기들과의 인간관계 향상 등을 알려준다.김문섭 학장은 "지역 성인교육의 거점대학, 평생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온생 인생 풍파를 겪은 분들이 다시 배움의 장으로 나온 만큼, 내실있는 교육으로 늦깍이 입학생들의 영혼을 일깨우는 커리큘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이번 신학기부터 맞춤형 저명 인사들을 초빙하는 주기적인 특별강좌인 '미래 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다.한편,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30세 이상 및 특성화고 졸업생 등을 위한 성인친화형 단과대학이다. 평생교육융합학부, 산림비즈니스학과 그리고 메디푸드 HMR산업학과가 있으며, 입학정원은 총 120명.

2021-02-25 20:51:20

2021년 벚꽃 개화·만개 시기 언제? 대구 3월 25일부터 서울 4월 2일부터

2021년 벚꽃 개화·만개 시기 언제? 대구 3월 25일부터 서울 4월 2일부터

봄을 앞두고 올해 벚꽃 개화 시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올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빨리 벚꽃이 핀다.지난 24일 민간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는 예상도를 공개하고 평년 대비 벚꽃이 팔리 피는 이유를 두고 "2월 및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벚꽃은 대체로 우리나라 남쪽 지역부터 북쪽으로 올라오며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개화한다.벚꽃 개화 시기는 우리나라 가장 남쪽 제주도가 가장 빠르다. 3월 20일이다.이어 부산(3월 24일), 대구(3월 25일), 광주(3월 27일), 전주(3월 29일), 대전(3월 30일), 강릉(3월 31일) 등에서 3월 말 들어 연달아 벚꽃이 개화한다.4월부터는 청주(4월 1일), 서울(4월 2일), 춘천(4월 5일)에서 벚꽃 개화 릴레이가 이어진다.벚꽃이 개화한 후 만개까지는 1주일 정도 걸린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날짜에서 1주일 안팎을 더하면 벚꽃 놀이를 즐기기 좋은 시기가 계산된다.이에 따라 벚꽃 절정 시기는 남부지방은 3월 31일∼4월 5일, 중부지방은 4월 6일∼12일 등으로 예상된다.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이 벚꽃놀이 시즌에도 상당 수준으로 이어질 경우, 벚꽃놀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에는 주요 벚꽃길을 두고 차에서 내리지 않고 눈으로 감상토록 경주 등 지자체가 벚꽃놀이도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도록 한 바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올 봄에도 반복될 지에 시선이 향하고 있다.

2021-02-25 20:04:26

대구 달서구 소식지 '희망달서',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한다

대구 달서구 소식지 '희망달서',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한다

대구 달서구의 소식·정보를 알려주는 구정소식지 '희망달서'가 매월 유튜브 영상 'You⁺희망달서'로 제작된다. 기존 '희망달서' 소식지의 주요 구독자층이 40~60대인데, 10~30대에게도 소식지 내용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이같이 기획하고, 이에 2월호부터 제작하게 됐다고 달서구청은 설명했다. 지난해 2월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서TV'를 개설한 달서구청은 올해 첫 선을 보인 'You⁺희망달서'를 비롯해 공무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콘텐츠로 달서구를 홍보하고 있다. 웃찾사 출신 개그맨인 '코믹브라덜'(김영·홍제)'과 합방을 진행해 선사시대로·달서별빛캠프캠핑장을 알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주요 행사후기, 드론으로 보는 관광명소, 화제인물 인터뷰, 랜선공연 및 전시회, 홈트 등 다양한 영상물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경제, 문화, 관광, 생활정보 등 구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온라인을 통한 소통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7:33:34

[부음]김용수(전 영남일보차장) 부친상

▶김종하 씨 25일 별세. 용수(전 영남일보차장)·성목(육군본부근무)부친상.빈소=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05호실.발인=27일 오전 7시.장지=경산시 남산면 상대리 선영하.연락처=053-420-6464

2021-02-25 17:06:09

[부음] 지용배씨 25일 별세. 지욱환(대가야여객 노동조합 지부장) 씨 부친상.

▶지용배씨 25일 별세. 지욱환(대가야여객 노동조합 지부장) 씨 부친상. 빈소 : 고령대가야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27일(토) 08시. 장지 : 대가야읍 선영. 054)955-1667

2021-02-25 16:58:13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안전한바퀴’ 활동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안전한바퀴’ 활동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25일 대구 신천 일대에서 대경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했다.안전한바퀴 활동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물, 도로 교통시설 등을 주의 깊게 살펴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발견, 이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이다.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관계자 및 대구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원 4명이 참여하였으며, 안전신문고 앱 활용교육, 보도블럭 및 경계석 파손,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안전사고 위험요소 발견 및 신고활동, 신천 일대 자연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김동호 공단 대구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안전한바퀴 활동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매월 1회 이상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와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1-02-25 15:08:00

[부음] 우현재(우주씨앤티 대표) 씨 부친상

▶우원정 씨 24일 별세. 우현재(우주씨앤티 대표) 씨 부친상. 빈소=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26일(금). 장지=동구 평광동 선영하. 053)940-8191.

2021-02-25 13:44:41

김학민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학민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학민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예성디자인 대표)이 2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진행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작되었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1-02-25 11:00:04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월 25일 목요일(음력 1월 14일)>

쥐띠(子)▶36년생 긍정적인 생각이 하루를 활기차게 해 준답니다! 할 수 있다고 먼저 생각하세요.▶48년생 지금은 힘들더라도 오후 늦게나마 운이 들어오고 있으니 근심을 날려버리세요.▶60년생 멀리 가야할 일이 있다면 오늘은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아요.▶72년생 혼자서 힘들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금방 끝낼 수 있을 거랍니다.▶84년생 아무리 바빠도 일의 우선순위는 만들어야 해요. 가장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세요.소띠(丑)▶37년생 남들보다 앞선다고 여유부려선 안 돼요! 앞선만큼 더 노력해야 지킬 수 있어요.▶49년생 무시할 수 없는 사람과 다툼이 생겼다면 오늘 안에 대화로 풀어내길 바랍니다!▶61년생 내가 틀린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수정하는 것이 그나마 덜 부끄러워요.▶73년생 꿈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현실성있는 목표를 꿈꾸는게 좋아요.▶85년생 윗사람보다도 실제 경험자의 경험담이 내게 가장 좋은 조언이 되어 줄 거랍니다.범띠(寅)▶38년생 배움은 끝이 없답니다. 나이와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오늘 당장 시작해보세요!▶50년생 아무리 자신이 있더라도 오늘은 조용히 넘어간다면 망신수도 빗겨갈 수 있어요.▶62년생 소문은 늘 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죠. 오늘은 최대한 몸가짐을 바르게 하세요.▶74년생 충분히 고민하고 고민했다면 그걸로 됐어요! 이미 엎질러졌다면 믿어보세요!▶86년생 처음에만 불타는 열정은 금방 식게 되죠.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토끼띠(卯)▶39년생 안 되는 일에 억지로 매달리지 말고 가능성 있는 일에 살짝 매달리는게 좋네요.▶51년생 오늘은 먼 친척에게서 조언을 얻는 수 있는 날이니 먼저 전화 한 통 해보세요!▶63년생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재정적인 상황이 호전될 수 있겠습니다.▶75년생 오늘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나의 가치를 알아주니 튀려하지 않아도 좋아요.▶87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죠. 나의 감을 믿고 질러봐도 큰 일은 없을 거에요.용띠(辰)▶40년생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면 함부로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죠.▶52년생 주변 사람들 말에 나까지 흔들리지 말고 내가 중심이 되어 결정지어주길 바라요.▶64년생 오직 내 힘만으로 못 이루는 것도 있답니다. 그럴 때는 시간에 맡겨둬도 좋습니다.▶76년생 옆에 있는 사람과 사이가 좋아야 능률도 올라가요. 내가 먼저 손내밀어 보세요!▶88년생 미련을 거둬는게 좋겠습니다. 끝이 있다면 항상 새로운 시작도 있기 마련이지요. 뱀띠(巳)▶41년생 걱정한다고 해서 해결 될 일이라면 벌써 해결되었지요. 좀더 여유를 가져보세요.▶53년생 무턱대고 덤비기 보단 어느정도 결과를 예측하고 도전하는 것이 실패가 적어요.▶65年生 상대방의 말도 맞는 말이랍니다. 책임을 무겁게 하지 않으려면 묻어가도 좋아요.▶77年生 오늘은 자존심보다 내 목표를 먼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조금 숙여도 괜찮아요.▶89年生 새로운 음식이나 새로운 장소처럼 안해봤던 것도 과감하게 도전해보길 바라요!말띠(午)▶42년생 신뢰가 어느정도 생길 때까진 내 속 사정도 숨겨두는게 구설을 막을 수 있어요.▶54년생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할 거에요.▶66년생 바깥 문제는 안 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가족들과 얘기하세요!▶78년생 내일 걱정을 벌써 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미 일어난 일부터 처리하는게 옳아요.▶90년생 내가 먼저 양보하면 상대방도 양보해줄 거에요. 서로 화합이 가장 중요합니다!양띠(未)▶43년생 경쟁이 없으면 나도 발전이 없답니다! 선의의 경쟁이라 여기는 것이 유리합니다.▶55년생 불필요한 말을 줄이면 실수도 줄일 수 있답니다. 입을 무겁게 하는게 좋겠습니다.▶67년생 개인적인 정에 이끌려 내 능력 이상의 도움을 주는 곤란함에 빠지지 않도록 해요.▶79년생 아무리 신뢰를 얻고 싶다 한들 마음에도 없는 행동은 언젠가 들키게 된답니다!▶91년생 나 혼자 독주할 수는 없답니다. 서로 도와서 더 멀리 가는 방향을 택하길 바라요. 원숭이띠(申)▶44년생 친한 사이일수록 정확해야 합니다. 특히 금전거래에 있어서는 깔끔해야 됩니다.▶56년생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어요! 내가 맞다고 생각된다면 아낌없이 표출하세요.▶68년생 목표를 이루려면 그만한 체력도 있어야 합니다. 운동도 꾸준하게 하길 바랍니다.▶80년생 미혼이라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니 눈높이를 약간 조절해보세요!▶92년생 방향이 한 쪽으로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막힌다면 다른 쪽도 둘러보길 바랍니다. 닭띠(酉)▶45년생 친한 사람이라도 싸움에 끼어들 순 없어요! 모른척 지나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57년생 이야기만해도 충분히 힘이 될 거에요. 고민이 있으면 전화라도 털어놓아 보세요.▶69년생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81년생 떨어져지내는 가족들이 있다면 오늘은 꼭 시간을 내서라도 안부 전화를 하세요.▶93년생 세상 진짜 좁다!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대한 뒷담은 삼가는게 좋아요. 개띠(戌)▶46년생 생각이 많으면 걱정만 늘어날 뿐이에요! 생각이 많을 때는 몸을 움직여 보세요.▶58년생 빨리 도착하는 것이 좋지는 않아요.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아요.▶70년생 한가한 것보다 바쁜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바쁜 하루를 즐겨보길 바랍니다!▶82년생 같은 편이라면 목표까지 투닥거리긴 해도 같은 목표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해요.▶94년생 오늘따라 감정소비가 많은 날이네요. 내 사람들에게만 긍정적이여도 괜찮아요.돼지띠(亥)▶47년생 자녀로 인해 보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날이네요. 웃음이 끊이지 않겠습니다!▶59년생 여유가 있을 때 즐겨야 합니다. 휴식시간까지 일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보세요.▶71년생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에요. 색안경을 벗어 던져요!▶83년생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기에는 무리에요! 더 큰 이득이 있는 하나만 택해보세요.▶95년생 오늘은 적극적이고 진지한 태도로 임해보길 바랍니다. 좋은 기회들이 많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2-25 04:30:00

[신 팔도명물] "뭘 먹어도 게미!"…맛의 도시, 목포 9미(味)

[신 팔도명물] "뭘 먹어도 게미!"…맛의 도시, 목포 9미(味)

목포는 9개의 맛, 즉 '9미(味)'의 도시다. 민어·홍어·낙지·꽃게·병어·아귀·우럭·준치·갈치 등 서남해안의 풍부한 수산물이 사시사철 목포수협어판장을 거쳐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가 요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수산물에 무안, 영암, 해남, 신안 등 인근 시·군에서 농수축산물이 건네지고, 오랜 시간 전통의 맛을 간직해온 '아짐(아주머니의 전라도 방언)'의 손맛이 더해지니 '맛의 도시'가 아닐 수 없다. 어느 음식점을 들어가 먹어도 다른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게미(씹을수록 고소하다는 의미의 전라도 방언)'을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수산물, 목포 9미(味)수산물 집산지에서는 제철 생선의 부위별 맛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들이 넘치고, 식재료가 저렴해 양이 풍부할 수밖에 없다. 목포에서 웬만한 실력으로 식당을 열었다가는 얼마 못 가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20~30년 이상 오로지 맛을 보고 찾는 이들의 단골집들이 즐비하다는 것이다. 또 식재료나 양념을 아낌없이 쓰기 때문에 음식의 '맛깔'이 다른 도시와 비교할 수 없다. 목포시는 수산물 요리 가운데 특히 유명한 음식만을 골라 '목포 9미'로 이름지었다.먼저 민어회는 초장보다 된장이나 기름장과 곁들여야 민어 고유의 풍미가 살아난다. 특히 민어 내장에 속하는 부레는 그 맛이 천하일품이다. 산란을 앞두고 살이 차올라 기름기가 풍부해지는 민어는 여름을 제철로 친다. 홍어를 돼지고기, 신김치와 곁들인 홍어삼합도 있다. 목포수협어판장에서는 무게 8kg 이상 제대로 된 홍어가 매일 새벽 경매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매일 아침이면 목포수협활어어판장으로 무안, 신안, 해남, 영암에서 어획한 낙지가 모인다. 낙지 중에서도 다리가 가는 목포 세발낙지도 목포 9미 중 하나다.목포의 꽃게무침은 이미 전국에 알려져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꽃게 살을 정성스럽게 발라내 한 입 먹으면 멈출 수 없는 오리지널 밥도둑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 양념과 함께 버무려준다. 병어회(찜)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12월부터 2월 겨울철 생선인 아귀는 탕과 찜이 제격이다. 대다수 목포 사람들은 겨울에 잡은 1년 치 아귀를 급랭해서 사용한다. 겨울 아귀가 제일 살이 탱탱하고 맛있기 때문이다.우럭간국은 반건조 상태의 우럭을 머리째 넣고 푹 끓이면 뽀얀 국물이 나오는데 무, 소금, 마늘, 홍고추, 청고추 등 최소한의 양념만으로도 맛이 기막히다. 4~7월 서남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준치는 생선 중에 그 맛이 참되고 으뜸이라고 해 진어라고도 불린다. 양념장에 버무려진 준치무침을 밥에 비벼 먹으면 상큼 달콤한 맛에 미소가 머금어진다. 주산지인 목포에서도 고급 생선에 속하는 먹갈치는 가을 맛을 최고로 친다. 살이 찌고 기름이 오른 먹갈치를 냄비에 무와 감자를 자박하게 깔고 익인후 시래기와 갈치를 큼지막하게 썰어 올리면 완성되는 갈치조림은 비교 불가다.◆13가지 주전부리9미에 더해 최근 목포시청 관광과 '맛의 도시팀'은 수산물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접하고 맛볼 수 있는 '주전부리'를 개발해 알리고 있다. 목포 음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그 진가를 제대로 알려 세계인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직된 '맛의 도시팀'은 전문가 참여 공모전을 통해 목포 대표 간편메뉴로 선정된 13가지 주전부리 레시피가 담긴 책자를 발간했다. 또 메뉴 판매를 원하는 외식업소에게는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목포시내 16곳의 가게와 식당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전국 유통망도 개설중이다.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의 가장 경쟁력 있는 자원은 맛인데, 아무리 훌륭한 상품이라도 팔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며 "목포 음식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만큼 목포의 맛이 브랜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 9미와 13가지 주전부리 등 음식을 소중한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자원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민선 7기 목포시는 지난 2019년 4월 서울에서 '맛의 도시' 선포식을 갖는 등 '맛'에 집중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한민국 4대 지역관광 거점도시, 기차 여행객들이 뽑은 '2020년 최고의 국내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맛의 도시' 목포가 밀고 있는 13가지 주전부리 가운데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메뉴는 '목포솜빵'이다. 목포솜빵은 빵 반죽 안에 팥고물과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충전된 빵으로 목화 솜의 풍성함을 모티브로 한 메뉴다. 일제는 1904년 목포 고하도에 미국 육지면을 시험재배에 성공한 뒤 전남은 목화산지로 거듭났다. 목포항은 이후 일제가 목화, 백미, 소금 등을 일본 본토로 공출하는 주요 항이 돼 3백(白)의 고장이라고도 불렸다. 목화솜빵은 7월 하순에 핀 새하얀 목화 솜 한 송이를 빵으로 표현했다.이 외에 비파다쿠아즈, 낙지 또띠아, 홍어스테이크, 목포민어앙크루트, 맛김새우칩, 목포 우럭 부야베스, 세계비파우동, 홍어누룽지탕, 얼큰맑은 갈치찌개, 낙꽃계, 비파에이~호, 김부각 낙지 짜조 등도 있다.주전부리 개발에 참여한 정현정 '달달청나라' 대표는 "전통의 맛을 유지·보존하면서 요즘 젊은층이 선호하는 간편식과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계속 개발해 시장의 반응을 살펴볼 방침"이라며 "맛의 도시를 지향하는 목포의 메뉴에 현재까지는 시민과 외지인 모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한국지방신문협회 광주일보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박종배 기자 pjb@kwangju.co.kr

2021-02-24 14:49:42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마틸다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마틸다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리고 보통의 아이들보다 조금 다른 아이라면 부모는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것일까. 이번에 소개 할 영화는 '마틸다'이다.◆부모의 무관심속 마틸다의 어린시절마틸다는 또래의 감수성을 가지면서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자 아이이다. 하지만 사기꾼 아빠, 빙고 게임에 빠진 엄마, 먹는 것과 TV 외에는 관심이 없는 오빠로 구성된 마틸다의 가족들에게 그녀는 그저 '귀찮은 아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더구나 그들의 눈에 마틸다의 특별한 능력이 보일리도 없었다.어려서부터 마틸다는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가기 시작했다. 두 살 때부터는 핫케잌 반죽을 직접 해 먹으면서 집안의 모든 책들을 탐독했다.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진 마틸다는 10블록이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에 가서 매일 책을 읽었고 저녁이면 다시 10블록을 걸어 집으로 돌아 왔다. 이런 마틸다의 모습에 도서관 사서는 회원증을 만들어 책을 한꺼번에 여러 권 대출 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줬다. 그렀게 기쁜 마음으로 그 길을 다녔던 마틸다는 학교 울타리 넘어 또래 친구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고 마음 한 곳의 허전함을 느끼게 된다.◆책보다는 TV를 보기를 강요같은 가족의 구성원으로 태어났지만 물과 기름처럼 전혀 섞일 수 없는 마틸다와 다른 가족들. 마틸다에게 있어 그들은 이미 가족이 아닌 '단순한' 식구로 한집에 머무르는 관계였을 뿐이다. 식구(食口)란 뜻 그대로 '밥을 같이 먹는 사이'를 말하는 것으로 피를 나눈 부모형제 사이가 아니어도 한 집에 살면서 같이 밥을 먹는 사이라면 '한 식구'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족(家族)이란 '집안 대대로 피를 나누며 그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식구보다 훨씬 좁은 범주에 속한다. 이러한 정의에서 본다면 마틸다와 다른 가족과의 관계는 함께 피를 나눈 마틸다-가족의 관계이지만, 그 내면의 관계에 있어서는 남보다 못한 마틸다-식구의 관계였다.하루는 마틸다가 책을 사 줄 것을 부탁했지만 아빠는 '책은 쓸모없는 것이라면 TV보기'를 강요당했다. 그 순간 마틸다의 분노는 극에 달해 TV의 전원에 불꽃을 일으키며 TV를 망가트려 버렸다. 마틸다 자신도 놀라고 식구들도 놀랐다. 마틸다는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인지에 대한 희미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고 식구들은 서로의 탓만 하면서 투덜대다 그 자리를 떠 버렸다.◆희망을 가지고 마틸다 학교에 입학.마틸다의 삶에 있어 의미 없는 시간들이 흘러가던 어느 날, 포악한 교장에게 중고차를 판 마틸다의 아빠는 마틸다를 학교에 보내주기로 한다. 즉, 그 중고차에 마틸다를 끼워 판 샘이다. 학교에 처음 가는 날, 흥분을 감추지 못한 마틸다 앞에 보이는 장면은 자신이 생각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허물어져 가는 흉칙한 학교 건물, 놀이 기구 하나 없이 먼지만 흩날리는 작은 운동장, 거기다 전직 올림픽 운동선수 출신인 교장 선생님까지. 하지만 집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그 학교로 걸어간다.흉악하고 포악한 교장을 제외한다면 그 학교는 괜찮은 곳이었다. 특히나 담임선생님은 너무나 좋은 분이신데다가 마틸다의 재능을 인정해 주는 유일한 분이셨다. 마틸다가 첫 수업에서 높은 숫자의 곱셈을 암산으로 해 냈을 때부터 담임선생님은 마틸다가 보통의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교장 선생님은 말 그대로 폭군이었다. 아이들은 때려서 가르쳐야 하고 최소한의 자유만을 허용해야 하며 맛있는 음식을 주어서도 안 된다. 이러한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이 과연 교육이란 것을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까지 할즈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난다.◆폭군인 교장,강제로 케익먹이기하루는 전교생을 강당에 모아놓고 학생들 중에 식탐이 가장 많은 뚱보 친구를 앞으로 불러냈다. 자신이 먹으려고 둔 맛있는 초코케잌이 없어 졌는데 분명 그 친구가 먹었으며, 그에 대한 벌로 교장선생님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3단 초코 범벅 케잌 먹기를 강요한다. 아무런 증거도 없는 교장 선생님의 단순한 억측에서 나온 광기였다.불려 나온 친구는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사양하지만 자비란 없는 교장 선생님에게 '정중한 사양' 따위가 통할리 없었다.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케잌을 꼬마 친구에게 먹이는 것은 이미 훈육을 넘어선 고문이었다. 거의 마지막까지 왔을 때 그 친구는 정신이 혼미해 졌고, 그 순간 마틸다가 의자에 올라가 '할 수 있어'를 외친다.다른 모든 친구들도 교장 선생님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은 채 함께 그 행동에 동조한다. 마침내 친구들의 외침에 힘을 얻어 그 거대한 케잌을 다 먹고야 만다. 도저히 다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그래서 다 못 먹으면 '쵸키(벌을 받는 어두운 독방)'에 가둬 버릴 것이라 단단히 벼르고 있던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화를 이기지 못한 채 이 일이 가능하도록 선동한 마틸다를 대신 쵸키에 가두어 버렸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지금 교장선생님이 살고 있는 집은 원래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이 살던 집으로 일찍 어머니를 잃은 담임선생님을 위해 그녀의 아빠가 이모인 지금의 교장 선생님을 집으로 들였고 얼마 지나지 않게 아버지마저 잃게 되면서 담임선생님의 이모, 즉 지금의 교장 선생님의 폭력에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은 그대로 노출되고야 말았다. 조금 나이가 들어 그 집을 빠져 나와 자신이 살던 저택 옆에 있는 작은 오두막으로 급히 몸을 옮길 때에는 정신이 없어 귀중한 보물을 하나도 챙기지 못하고 나온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도 했다.◆초능력의 힘을 발휘하는 마틸다이 이야기를 들은 마틸다는 담임선생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이 살고 있는 저택으로 들어갔다 겨우겨우 도망쳐 나오고는 그 집에 들어가지 않고 선생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 전에 너무나 화가 나 정신을 한곳에 집중했을 때 TV를 망가뜨린 적이 있었던 때를 기억해낸 마틸다. 어쩌면 그 사건이 우연이 아닌 마틸다가 가진 비밀스러운 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비밀의 힘, 바로 암력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그 힘을 마틸다 마음대로 조절하기 위해 여러 번의 연습이 필요했지만 영리한 마틸다는 곧 그 힘을 다루는 법을 익혔다.그리고 어느 날, 그날도 역시 교장 선생님은 마틸다를 목적으로 아이들 겁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였다.마틸다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 담임선생님 아버지의 초상화를 불러와 칠판에 붙혀 놓고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스스로 움직이는 분필로 칠판에 글로 써서 명했다.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은 처음부터 자신의 집이었던 곳으로 돌아갔고, 교장 선생님은 마을을 벗어나 영원히 다른 곳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담임선생님으로 바뀌었다.◆마틸다를 입양하는 담임선생님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 왔다 싶을 때, 마틸다의 부모는 이제까지 마틸다에게 한 일 중 가장 최고의 일을 하고 떠난다. 마틸다의 친권을 포기하고 담임선생님이 마틸다를 입양하는 것에 찬성하는 서류에 싸인을 한 것이다. 마틸다는 비로서 식구가 아닌 가족을 얻게 된다, 담임선생님이라는 가족. '입양'이라는 관계로 마틸다와 담임선생님은 진전한 '가족'이 되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며 배려하는 이러한 관계가 참된 가족이 아니던가.이 영화를 보고 만들어 보려 하는 케잌은 밀가루 양을 최소화한 초코케잌에 가나쉬 범벅을 한 초코케잌이다. 3단 초코케잌은 지난 번 '블랙 포레스트'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리얼하게 찐한 초코 케잌을 만들어 보려 한다.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하니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당장 도전해 보시길 권한다.◆만들기1. 계란 2개: 거품기로 휘저어 풀어주기2. 흰설탕 110g: 계란을 푼 그릇에 설탕이 녹을 정도까지 저어 주기3. 다크초코(벨코라도 55%) 200g: 녹여서 반죽 그릇에 부어 잘 섞어 주기4. 버터 110g: 녹여서 반죽에 잘 섞어 주기5. 박력분 80g, 코코아 파우더(발로나) 15g, 천일염 곱게 간 것 15g, 베이킹 파우더 1/4t: 한꺼번에 체 친 뒤 반죽 그릇에 넣은 뒤 11자 섞기로 살살 날가루가 보이지 않게 섞어주기6. 2호 원형팬에 유산지 깔고 반죽 붓기7.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기8. 꺼내서 한 숨 식힌 뒤, 지퍼팩에 넣어 밀봉 후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후 사용 1. 깊이감이 있는 용기에 다크 초콜릿(88g)과 카카오 매스(12.5g)을 함께 넣어 둔다2. 전자렌지에 데운 올라고당(12.5g)과 생크림(120g)을 용기에 부어 준 뒤 바 믹서로 거품이 일지 않도록 저어 준다.3. 초콜릿 녹인 것이 체온 정도로 식었을 때, 실온 상태의 버터 40g을 넣고 바믹서로 다시 한 번 매끈하게 섞어 준 후 사용한다.버터를 넣으면 초콜릿의 굳는 속도가 빨라지니 잘 살펴 보세요 ※준서맘의 팁위에 제시된 초코 케잌의 분량으로는 볼륨감이 있는 케잌을 만들기 어려워요. 식고나면 케잌이 납작해 지거든요. 계량을 두 배로 해서 2호 원형 틀 두 곳에 나누어 담은 뒤 구워 한 단을 놓고 다크 가나쉬를 적당히 올린 뒤, 다시 다른 초코 케잌 한단을 올려 케잌을 만들면 보기에 좋은 싸이즈의 케잌이 된답니다.그리고 이 케잌은 데코가 중요하지 않아요. 다크 가나쉬를 빈 곳이 없도록 충분하게 케잌 시트에 발라준 뒤 숟가락 뒷면으로 떠 올리듯 삐죽삐죽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물론 아이싱이 가능하시면 이쁘게 아이싱을 하셔도 좋구요.2호 원형 시트 두개에 적당한 가나쉬의 양은 제시한 양의 2.5배가 가장 적당합니다^^

2021-02-24 1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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