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김 종 욱 문화사랑방 허허재 주인

[세월의 흔적] <38> 영화관…"한국 영화 보고 싶으면 만경관에 가라"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간다.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배우들의 멋진 연기에 매료되어 영화 속으로 빠져든다. 그런가 하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도 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진솔한 이야기, 뜨거운 사랑이나 아름다운 인간애로 해서 마음이 훈훈해지는 작품이다. 그런 영화를 보고 나면 한동안 즐겁다.대구에서 최초로 문을 연 영화관은 만경관이다. 1922년 이제필(李濟弼)이 향촌동 48번지, 지금의 유료주차장 자리에 세웠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조선인이 세운 극장이라는 자부심과 민족의식이 대단했었다. 1930년대 초반까지 그 자리에 있다가 지금의 자리인 종로 1가로 옮겼다.그리고 연간 200일 이상 한국영화를 상영함으로써, '한국영화를 보고 싶으면 만경관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누렸다. 그동안 여러 번 주인이 바뀌었고, 1986년 지역 최초로 2개의 복합관을 개관하였으며, 2002년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상영관(Multi Flex)을 개관하였다. 그러다가 2018년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문을 닫았으나, 롯데시네마가 인수하여 다시 개관하였다. 그 뒤를 이어서 문을 연 영화관이 대구극장이다. 1923년 한국인들이 공동 투자해 세운 극장으로, 일본인들과 공동 설립한 조선관(朝鮮館)을 허물고 그 자리에 지었다. 영화 상영보다 신파극이나 악극 공연 또는 변사가 해설하는 무성영화(無聲映畵) 상영이 많았다. 그런가 하면 요즈음 같은 개별 의자가 없었으며, 다다미가 깔린 바닥에 앉아서 공연을 보았다.그러다가 광복이 되자 각종 공연․대중 집회․영화 상영 등 지역 문화 예술 공간으로 이용되었다. 1958년부터 영화 개봉관으로 자리 잡았고, 1963년 화재로 건물과 영사시설이 모두 불타 버렸으며, 1965년 건물을 다시 지었다. 한때 관객 동원 1위 자리를 지키며 지역을 대표하던 극장이었으나 2002년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1938년 키네마구락부(지금의 CGV 대구 한일 자리)가 문을 열었다. 당시로서는 동양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였다. 광복이 되자 소유권이 경상북도로 넘어갔고, 건물의 내부 공간이 크고 넓어서 각종 연주와 집회 장소로 이용되었다. 1949년 문화극장으로 이름이 바뀌어 영남대학교의 전신인 대구대학으로 관리권이 넘어갔다.6․25전쟁으로 서울의 국립극장이 무너지자 국립 중앙극장으로 지정되었고, 1957년 개인에게 불하되어 한일극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66년 본격적인 영화 전문관으로 개관하였고, 영화관 자체가 대구의 랜드마크 구실을 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그 뒤 1996년 건물을 허물고 복합상업건물을 지었으며, 2002년 '씨네시티 한일'로 재개관하였다.그밖에 자유․송죽․제일․아카데미․아세아극장 같은 영화관이 잇달아 문을 열었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던 한 시절을 풍미하였다. 그러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회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영상기기의 보급, 그리고 관람객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하나둘 문을 닫았다. 한때는 40개 가까운 크고 작은 영화관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7, 8개의 복합상영관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2019-09-09 18:00:00

'교향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리스트.

명곡에 얽힌 이야기 <19> 교향곡과 교향시

교향곡(Symphony)과 교향시(Symphony Poem) 어떤 차이가 있을까?결론적으로 말하면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르다. 교향곡, 교향시 모두 관현악곡이다. 교향곡은 고전시대의 형식에 맞춰진 절대음악(어떤 의미나 암시를 하지 않고 음과 음의 의미로만 순수하게 음악을 전달하는 곡)이라고 하면, 교향시는 고전시대의 형식에서 벗어난 낭만시대의 자유롭게 표제음악적(제목이 붙은 음악)인 성격을 띤 관현악곡이라고 할 수 있다.하이든이 형식을 완성한 교향곡은 관현악단으로 연주되는 여러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기악곡이다. 클래식 장르의 기악곡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다.교향곡은 3악장, 5, 6악장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성은 보통 제1악장(소나타 형식의 빠른 악장:주제를 제시하는 제시부, 주제 및 다른 주어진 멜로디를 전개시키는 발전부, 주제가 다시 나타나는 재현부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악곡 형식), 제2악장(리트 형식의 완만한 악장), 제3악장(미뉴엣 또는 스케르초), 제4악장(론도 또는 소나타 형식의 매우 빠른 악장)으로 되어 있다.교향시는 '교향적'(symphonic)과 '시'(poem)이라는 두 가지 개념이 결합돼 만들어진 새로운 장르이다.19세기에는 형식을 중시하는 고전주의에서 벗어난 새로운 음악이 나타난다.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낭만주의가 등장한 것이다. 이전엔 없던 새로운 표현법으로 시적, 심리적, 서사적 내용을 음악으로 나타낸 것이 교향시이다. 그런 만큼 교향시는 표제음악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교향시는 프란츠 리스트가 사용한 용어로 1854년 발표한 작품 '타소'에 교향시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붙였다.4개 악장으로 구성된 일반 교향곡과는 달리 교향시는 단악장으로 구성된 게 대부분이다. 교향시 자체가 하나의 악장으로 돼 있다. 물론 다악장 형태의 것도 일부 있기는 하다.교향시는 시벨리우스, 스메타나 등 민족주의 음악가들이 사랑한 장르였다. 러시아의 압제에 시달리고 있던 조국 핀란드의 독립정신을 고취할 목적으로 작곡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도 교향시이다.이 정도 알면 음악회에 가서 아는 척 좀 해볼 수 있을 것이다.

2019-09-09 18:00:00

김지은 원장

다시 나타나는 역류성식도염 증상, 원인 제거 방법 찾아야

야근이나 바쁜 업무로 인해 제때 식사를 못할 때가 많은 직장인은 저녁때를 놓쳐 야식으로 끼니를 때울 때가 많다. 이러한 생활 패턴이 반복되다 보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이때 잠을 자던 중에 신물이 올라오거나 업무시간에 가슴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야 한다.식도로 역류한 위산 등의 위장의 내용물로 인해 나타나는 염증 혹은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하는 역류성식도염은 단순히 염증만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염증의 해결보다는 보통 위산의 과다를 막는 제산제를 이용하고 있다.제산제를 복용하면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에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제산제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이뤄질수 있고 목이물감, 마른기침 등의 증상에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만약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원인을 단순히 위산의 과다로 보는 것이 아닌 더욱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는 근본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정확한 근본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류성식도염 원인은 위장의 기능문제와 관련이 있다. 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내부에 음식물이 쌓이면서 압력이 증가해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식도로 역류하는 위산과 위장의 내용물을 막지 못해 지속적인 자극으로 식도에 염증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과 밀접하게 붙어 있는 식도 하부에서 괄약근 같은 기능을 하는 부위다. 수축과 팽창을 통해 식도를 통해 내려오는 음식물을 위장으로 통과 시키고 빠르게 닫혀 위장의 내용물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위장의 기능문제에 영향을 받아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이 된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이때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위장공능검사는 기능검사 중 하나로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진단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울증을 해결하고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기위한 행체탕, 증미이진탕 등의 한약처방을 적용한다. 이때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 병행 역시 위장의 기능문제를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만큼이나 재발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밀가루나 인스턴트식품 등의 가공된 식품은 피하고, 위장운동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철저한 식이관리는 물론 자세 교정 및 표준체중 유지 등의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9-09 17:51:32

출처: 부천시 신중동 '천년게장' 위치, 네이버 지도

게살비빔밥+꽃게된장국&꽃게찜 맛집 부천 신중동 '천년게장',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택시맛객' 소개

9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택시맛객'에서 부천시 신중동 맛집 '천년게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천년게장'의 대표 메뉴인 '게살비빔밥 정식'(1인 12,000원)과 '꽃게찜'(중 59,000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게살비빔밥 정식'의 경우 강황밥에 노른자를 얹은 간장게장 양념을 부어먹도록 하는데, 감칠맛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게살비빔밥과 함께 꽃게된장국과 수제비 반죽을 제공해, 손님이 직접 된장국 수제비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0분까지 영업하며,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 150 두산위브더스테이트 702동 2층'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7:19:54

출처: 부천시 오정동 '우주중화퓨전' 위치, 네이버 지도

전복+소라+새우가 한가득! '우주중화퓨전 조개왕짬뽕전골',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택시맛객' 소개

9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택시맛객'에서 부천시 오정동 맛집 '우주중화퓨전'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우주중화퓨전'의 대표 메뉴인 '조개왕짬뽕전골'이 소개될 예정이다. '조개왕짬뽕전골'은 조개, 전복, 소라, 새우 등 갖가지 해물을 한가득 얹은 해물 짬뽕으로, 푸짐한 양에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곳은 식전 생굴을 제공하며, '조개왕짬뽕전골'의 경우 매콤한 국물과 맑은 국물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경기도 부천시 오정로 249'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7:06:00

출처: 안산시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 위치, 네이버 지도

4900원 황기닭곰탕 맛집 안산 본오동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가격파괴Why' 소개

9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가격파괴Why'에서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을 소개한다.'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에선 황기닭곰탕을 4,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황기닭곰탕은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황기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또한 국내산 닭을 사용해, 이곳은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 영업하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이로 8'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6:52:21

출처: 충청남도 금산군 '적벽강가든' 위치, 네이버 지도

금산 맛집 '적벽강가든' 어죽+빠가매운탕+도리뱅뱅, '생방송 오늘저녁-팔도 국밥 기행' 소개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팔도 국밥 기행'에서 충청남도 금산군 맛집 '적벽강 가든'을 소개한다.'적벽강 가든'은 어죽(1인 7,000원)이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의 어죽은 매콤한 국물에 깻잎이 들어가 더욱 칼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어죽에 소면과 수제비를 넣어 더욱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적벽강가든'에선 도리뱅뱅과 빠가매운탕도 어죽과 함께 손님들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손꼽힌다.한편 해당 가게는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적벽강로 774'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5:34:41

출처: '다온황제해물문어보쌈 계양점' 위치, 네이버 지도

보쌈+전복+아귀해물탕+문어가 한 상에? '다온황제해물문어보쌈', '생방송 오늘저녁-구내식당' 소개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구내식당'에서 '다온황제해물문어보쌈 계양점'을 소개한다.이곳의 대표메뉴는 문어보쌈 세트인 'VVIP'(5인 95,000원) 및 'VIP'(4인 85,000원) 세트이다. 이는 칡 보쌈과 전복을 비롯해 아귀해물탕·문어숙회 등의 각종 해산물로 구성된 한 상 차림이며, 가격 또한 인당 약 2만원 정도로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편에 속한다. 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53번길 13'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5:22:59

출처: 인천 계양구 '밀밭손칼국수' 위치, 네이버 지도

인천 계양 맛집 '밀밭손칼국수' 버섯샤브 칼국수, '생방송 오늘저녁-구내식당' 소개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구내식당'에서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밀밭손칼국수'를 소개한다.'밀밭손칼국수'에서는 '버섯샤브 칼국수'가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버섯샤브 칼국수'는 매콤한 국물의 버섯 샤브샤브에 소고기와 칼국수 면을 넣어 먹는 요리이다. 이와 더불어 이곳에서는 보리밥이 무한리필이기에, 샤브샤브 국물과 함께 보리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조산로89번길 12'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5:06:14

박수환 원장

곤지름치료에 중요한 것은 빠른 진단과 정확한 처방

전염성이 높은 '곤지름'은 콘딜로마 라고도 하며 높은 전염성만큼이나 알아둬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잠복기를 거칠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곤지름증상이 발생했다면 타인에게 전염되거나,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 치료해야 함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곤지름에 대해 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은 전염성도 높고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배우자가 곤지름에 감염 되었다면 부부 전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또한 곤지름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평균 3~4개월로 6개월까지 잠복기를 가진다.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사마귀 형태, 닭벼슬 같은 모양의 돌기가 나타난다면 곤지름을 의심하고 치료함은 물론 예방접종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곤지름 진단은 보통 육안으로 가능하지만 유사증상과 구분하기 위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정확도가 높은 PCR검사 등을 이용하면 쉽게 진단할 수 있다. 특히 나인비뇨기과 측에 따르면 PCR 검사는 하루만에 진단이 가능해 빠른 치료에 도움을 준다.진단 후 곤지름 치료 방법은 증상 범위와 정도에 따른 맞춤 치료가 이뤄지도록 힘쓴다. 곤지름 크기가 어느 정도 이상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를 통한 물리적 제거술이 추천된다. 또는 냉동요법도 사용될 수 있는데, 이는 냉동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곤지름을 흉터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곤지름의 크기가 크지 않다면 약물치료도 가능하다. 바르는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작은 곤지름은 더욱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경과관찰은 필수다.곤지름의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인 가다실9은 예방접종으로 주로 쓰인다. 9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접종으로 곤지름 등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박 원장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 증상의 정도에 따른 효율적인 맞춤 치료와 경과관찰, 곤지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까지 한 번에 선택한다면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곤지름 제거가 가능할 것이다. 전염성이 강한 곤지름은 출혈이 발생하거나 크기가 급격하게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함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09-09 13:43:58

김덕수 원장

소화불량 두통 등 유발 담적 증후군, 한의학적 원인과 치료는

인천에 살고 있는 대학생 A씨(24세)는 개강 이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그런 그에게 소화불량이 나타났다. 평소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주 발생한 증상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괴로워졌다.이렇게 A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소화불량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 때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증상들을 동반하는 소화불량을 겪고 있다면 '담적'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담적은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순수한 한의학 용어이다. 담적이 있다면 명치통증,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소화기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담적은 위장만이 아니라 우리 몸의 여러 부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렇게 담적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안구건조증, 피부트러블, 여성의 경우 비감염성 질염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 따라서 소화불량이나 명치통증 등의 증상으로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담적의 원인은 위장 운동성 저하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은 왜 발생할까? 스트레스나 피로, 과로,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등의 영향을 받으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이 감소하여 늘어지게 된다. 또한 위장 운동성 저하로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게 되는데, 한의학에 의하면 이 때 배출된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되고 이로 인해 담적이 나타난다.따라서 한방에서는 담적을 해결하기 위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에 주력한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를 위한 치료탕약과 위장 운동성 강화와 위장 점막에 난 염증을 치료해주는 약침,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경혈자극치료 등을 적용한다.김 원장은 "담적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수 있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위장에 좋은 식사관리,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실시해준다면 치료를 돕고 담적이 재발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9-09 10:59:08

송대욱 원장

역류성식도염 치료하려면 원인파악이 중요해

현대인들을 대표하는 단어가 스트레스인 만큼 많은 현대인들이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만 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뿐이 아니라 피로까지 쌓이니 온 몸이 약해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식습관도 망가져서 더욱 몸 관리를 하기 힘든 경우까지 있다.그래서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가 역류성식도염이다.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 역류성식도염은 흔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기도 하다.역류성식도염이 나타나면 관련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양한 증상들이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고통스럽기에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일반적으로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점막까지 손상시키게 되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 파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시청역 덕수한의원 송대욱 원장은 "대부분의 환자는 근본적인 역류성식도염 원인 치료법을 활용하기 보다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만 가능한 약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반드시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그것에 맞는 치료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의학에서는 환자에 따라 문제가 되는 구체적인 요소를 파악하기 위한 설진, 망진, 맥진, 구조진단, 기능진단 등을 거쳐 정확한 진단을 선행한다. 이러한 진단 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을 적용한다. 시청역 덕수한의원 측에 따르면 주로 어혈과 담적이 문제가 되기에 관련 약재처방에 주력한 청위청간탕과 같은 한약처방에 힘쓴다. 식도운동과 위배출기능, 위산과 위액의 분비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송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잦은 재발이 문제가 되는 증상이다. 이런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별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확실한 원인 파악 후 정확한 치료가 이뤄져야 역류성식도염을 극복할 수 있다. 또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환자의 식습관, 생활습관 등 꾸준한 관리 역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2019-09-09 1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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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16:37:29

에듀윌 공인중개사 서울 발산학원 그랜드 오픈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서울 발산 지역에 공인중개사 직영 학원을 오픈했다.에듀윌은 본사가 관리하는 직영학원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 학원과는 달리 체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진과 고품질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또한 강의실, 학습실, 휴게실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을 위한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 학원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수강생들을 위해 깨끗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에듀윌은 현재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2019년 공인 파이널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강의를 통해 이론 총정리 특강, 동형모의고사, 족집게 100선 등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D-30 전국 실전모의고사' 및 파이널 모의고사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에듀윌 발산학원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4번출구 인근에 위치했다.에듀윌은 현재 서울 대방학원을 비롯한 서울 종로, 노원, 천호, 신림, 인천 부평, 경기 부천, 평촌, 성남, 일산,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서면, 해운대 지역에 공인중개사 직영학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오는 9월까지 서울 강남, 경기 안산 지역에 공인중개사 직영학원을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에듀윌은 전국 20개 공인중개사 직영학원을 보유하게 됐다.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2019-09-08 09:00:00

[골목뒷담(後談)29] 뒷골목 현금서비스 '전당포' 간판. 황희진 기자

[골목뒷담(後談)29] 뒷골목 현금서비스 '전당포' 간판

사라진 것도 같은데 여전히 존재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전당포(典當鋪)입니다.급하게 쓸 돈(급전, 急錢)이 필요하면 물건을 가져가 처분하거나 담보로 맡기고 돈을 구하는 업소입니다. 그 시초는 조선시대 '자모전가' 내지는 개화기 때 등장한 전당포입니다.값 나가는 귀금속과 가전제품부터 곤로·그릇 같은 세간살이, 책, 심지어는 사람까지도 취급했다고 합니다. 백화점에 버금갈 정도로 많은 품목을 다뤄 온 점포입니다.전당포가 일반화된 시기는 1960년대라고 합니다. 번화가 뒷골목엔 꼭 있던 게 1970년대에는 대학가로도 번졌습니다. 대학생들이 입학선물로 받은 시계를 등록금이며, 하숙비며, 술값을 마련코자 들고 왔습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1970년대는 전당포가 사양길을 걷기 시작한 시기로도 평가됩니다. 국민소득이 오르면서 좀 살만해졌고, 은행 대출 문턱도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1980년대에는 신용카드까지 도입돼 역시 전당포의 쓸모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결국 1990년대에는 전당포 운영을 가리키는 '전당업' 소관 '전당영업법'이 폐지됐습니다. 1999년 3월 31일의 일입니다. 전당포에 대한 각종 규제가 폐지됐다는 얘긴데, 이는 다른 생활금융 분야들의 덩치가 급격히 커지면서 굳이 소수의 전당업만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전당포의 최전성기이면서 사양길도 분명 지나고 있었던 1980년대 전국 전당포 수는 2천여곳에 달했습니다. 그랬던 게 크게 감소해 지금은 대부업 현황에 섞인 상황입니다.그러면서 전당포는 아예 소멸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전당포는 'IT 전당포'로 변신해 생존의 길을 찾았습니다. IT 전당포는 2000년대 초반에 나타났는데, 스마트폰·노트북·디지털카메라 따위 IT 제품이 젊은층의 필수품이 되기 시작한 시기와 궤를 같이 합니다.요즘 대학생들은 각종 IT 제품을 매개로 IT 전당포에 가서 급전을 구한다고 합니다. 과거 입학선물로 받은 시계를 들고 가던 게 IT 제품으로 바뀐 셈입니다. 그래서 예전 전당포 주인들에겐 '짝퉁' 시계를 감별하는 능력이 중요했는데, 요즘은 디지털카메라 컷 수(촬영 회수)를 따지는 등 IT 제품 상태를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해졌습니다.IT 제품 만큼 대중화된 게 '명품'입니다. 많이 팔린 명품은 전당포로도 많이 유입된다고 합니다. 으슥한 뒷골목 전당포가 아니라 전국 곳곳 번화가에 있는 '프랜차이즈 전당포'로 들고 온다고 합니다. 전당포를 닮은 중고명품 매입·판매 매장도 많이 생겼습니다.20세기에 멈춰 있는 전당포 간판 사진들입니다. 사라진 곳이 대부분이지만 아직 운영되는 곳도 일부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골목폰트연구소(www.facebook.com/golmokfont)의 도움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2019-09-07 18:00:00

에듀윌, 경비지도사 자격증 시험 서포터즈 2기 모집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오는 11월 16일(토)에 시행되는 제 21회 경비지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에듀윌의 경비지도사 서포터즈는 '2019 에듀윌 경비지도사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활용해 온라인 4대 서점 도서 리뷰를 작성, 인기 커뮤니티 게시물 및 댓글 작성 개인 블로그·SNS 콘텐츠를 작성한 후 해당 게시글의 링크를 지원서에 함께 작성하면 된다.에듀윌은 경비지도사 서포터즈 2기 수료자에게 서포터즈 수료증과 함께 문화상품권(1만원권), 에듀윌 합격파일 등을 제공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우수 서포터즈 수료증과 함께 문화상품권(3만원권), 스타벅스 싱글 디저트 세트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에듀윌은 경비지도사 서포터즈 2기는 오는 9월 8일(일)까지 모집하며, 합격자는 다음날인 9월 9일(월)에 발표된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9월 16일(월)부터 10월 13일(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에듀윌은 경비지도사 서포터즈 2기에 대한 세부사항과 신청은 에듀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2019-09-07 14:30:00

손발톱 무좀 치료 효과 앞당기는 방법 필요

손발톱 무좀에 걸리면 표면이 노랗게 변색되고 두꺼워지며 끝이 갈라지는 등 외관상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변한다. 그래서 더운 여름에도 슬리퍼나 샌들을 신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손, 발을 드러내는게 꺼려지고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 혼자서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시도해보지만, 치료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거나 매일 꾸준히 하는게 어려워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능한 한 빨리 정확한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 시작해야손발톱 무좀은 피부에 생긴 무좀보다 치료 기간이 길고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무좀균이 두껍고 딱딱한 손발톱 밑에 있는 곰팡이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곰팡이균이 있던 손발톱에서 곰팡이가 완전히 제거된 정상적인 발톱으로 자라야 완치가 되었다고 볼 수 있어, 감염 정도에 따라 최소 6개월~1년 이상이 지나야 효과를 볼 수 있다.그래서 건강한 손발톱을 빨리 회복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특히 초기에는 비교적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무좀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적극적으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한예원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손발톱 무좀 치료 중 증상이 조금 나아졌다고 중단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또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손발톱 무좀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꾸준하고 반복적인 치료가 필수다. 특히 내년 여름엔 깨끗한 발톱 상태로 샌들과 슬리퍼를 신고 싶다면 지금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한편 손발톱 무좀 치료에는 핀포인트 레이저가 도움된다. 65도 이상에서 죽는 무좀균의 원리를 이용한 핀포인트 레이저는 70도의 높은 온도로 무좀균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주변 조직에는 손상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손발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다. 임산부나 수유부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으며 간 손상 우려로 경구약 복용이 어려운 사람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어 안전하게 효과를 앞당기는 데 적합하게 쓰인다.이러한 치료에 앞서 피부과 전문의와의 정확한 진단과 상의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2019-09-07 07:00:00

혈압 조절 기능 추가 인정된 '쿠바산 폴리코사놀', 꾸준히 섭취하면 고혈압 예방 효과도

사망 요인 중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바로 심혈관계질환이다.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매년 전세계 1,7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혈액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혈관질환 가운데 국내 중년 남성 돌연사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심혈관질환은 여러요인에의해 발병되는데, 국내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흡연,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순으로 한국인의 심혈관계질환 발병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고혈압학회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고혈압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고혈압 환자 가운데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이 함께 발생했거나 치료 중인 환자가 9.1%(22만명)에서 31.9%(262만명)로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즉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요인만 관리하는 것이 아닌 관련된 여러 요인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이런 가운데 국내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유일한 폴리코사놀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최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추가 인정 받으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단일 원료로는 유일하게 심혈관계 주 위험요인인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가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성인에게 일정기간 꾸준히섭취하게 한 결과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라간 동시에 나쁜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혈압 조절 기능성의 경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이 됐다. 건강한 성인 84명을 총 3그룹으로 나눈 뒤 각 실험군별 쿠바산 폴리코사놀 10mg, 쿠바산 폴리코사놀 20mg, 위약을 12주동안 섭취시켰다. 이후 4주마다 혈압을 측정한 결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20mg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실험군의 평균 수축기 혈압이 0주차 136.3㎜Hg에서 12주차 125.8㎜Hg로 7.7% 감소됐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10mg을 섭취한 그룹 역시 평균 수축기 혈압이 136㎜Hg에서 128㎜Hg로 약 6% 감소했다. 이 연구 결과는 공중보건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연구/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게재됐다.폴리코사놀은 대부분의 식물을 통해 얻을 수있는 성분이지만, 식물의 원산지와 그 종류에 따라 효능은 큰 차이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혈압 조절 기능성이 식약처로부터 인정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제외한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나 다른 식물을 통해 얻어진 폴리코사놀은 관련 기능성을 식약처가 인정하지 않았다.

2019-09-07 06:00:00

태풍 크기 설명 그래픽. 소형 300km 중형 300~500km 대형 500~800km 초대형 500~800km. 기상청

'중형' 태풍 링링 반경은 300~500km "경로 보면 전국이 위험반원"

13호 태풍 링링이 '중형'의 크기로 우리나라 서쪽을 지나 북한을 북동 방향으로 관통할 예정이다.그러면서 태풍 링링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태풍은 중심으로부터 15㎧의 바람이 부는 곳까지의 거리를 '강풍반경'이라고 하고, 이를 기준으로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으로 구분한다.소형 ~300km중형 300~500km대형 500~800km초대형 800km~중형 태풍은 태풍의 눈이 서울에 있다고 치면, 최대로 봤을 때 남쪽으로는 제주도 밑 마라도까지,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 일대까지, 서쪽으로는 중국 산둥 반도까지, 북쪽으로는 북한 함경북도 북동끝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체를 덮는 크기이다.현재 북상 중인 태풍 링링은 맨 위 설명 그래픽 기준보다 조금 서쪽 서해상~서해안을 타고 북상할 예정인데, 따라서 맨 위 설명 그래픽과 비슷한 강풍반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여러 언론의 태풍 링링 예상경로 등과 관련한 보도에서 서부지역의 영향만 강조하고 있는데, 실은 전국이 영향권,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반원에 든다는 얘기다.즉, 중심 주변은 최대 45㎧의 풍속을 보이겠고, 그 가장자리도 15㎧ 정도는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19-09-06 21:01:01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A word to the wise is enough.

A word to the wise is enough.현자는 하나를 듣고 열을 깨닫는다 말풍선: 아들아, 숙제 끝내고 친구를 사귀는 데 현명하게 하여라.wise: 현명한/ enough: 충분한homework: 숙제/ choose: 선택하다'척하면 삼천리'라는 우리 속담과 통한다. 현명한 사람에게는 긴 설명이 필요 없다. 조그만 움직임에 대해서도 척하면 삼천리라고 할 만큼 그 원인이나 영향을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9-06 18:30:00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9월 6일~8일)

※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에바 알머슨 in 대구〉화제의 전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대구에서 열린다.에바 알머슨 전은 지난 겨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려 관객 20 만명을 기록하고, 이어 올 여름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천안 지역 관람객 신기록 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구 전시에서는 대구의 일상이 녹아 들어있는 대구를 주제로 한 최신작이 최초 공개되어 전시장을 방문하는 대구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에바 알머슨 전은 대구 MBC 특별전시장 엠가에서 오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전시된다. 또 대구 전시 개막을 기념하여 에바 알머슨의 '캐릭커처 사인회'를 진행한다. 6일부터8일까지 총 3 일간 진행될 이번 사인회는 작가 에바 알머슨이 직접 관람객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사인을 해주는 행사로 참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구전시▷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展 '김민성-STARGAZING'=가창창작스튜디오/~9월 6일▷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展 '김수호-마른 길'=가창창작스튜디오/~9월 6일▷HOMAGE to KOREA, 대한민국에 바칩니다展=우손갤러리/~9월 7일▷권시환 고희展 '바람이 분다'=대구문화예술회관 6-8전시실/~9월 8일▷제 17회 화사랑 정기展=대구문화예술회관 9전시실/~9월 8일▷최진화 개인展=갤러리 오늘/~9월 8일▷최윤정 개인展 'Blue'=봉산문화회관 2전시실/~9월 8일▷대구경북 대학생 연합 사진동아리 .ZIP 'F11ter展'=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9월 8일▷가암 배현무 展=박물관 휴르/~9월 8일▷이희진 개인展=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 2관/~9월 8일▷문지숙 사진전 '神의 딸 서순실 심방'=아트스페이스 루모스/~9월 8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展 야초 구자권 '전통과 현대'=DCU갤러리/~9월 10일▷최민경 展 '사랑은 유토피아'=D갤러리/~9월 11일▷웃는얼굴아트센터 2019 신진작가 공모·초대전=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9월 11일▷2019 수성아트피아 여름방학 특별기획 展 '브릭:또 다른 세상과 만나다'=수성아트피아 전시관 전관/~9월 11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展 조준형 '고물(孤物)'=디아크 문화관/~9월 15일▷3인展 '2019 꽃의 나라展'=키다리갤러리/~9월 15일▷자관회 초대展=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9월 15일▷'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특별展=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9월 15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종규展 '~Kreuzen'=대구미술관 4-5전시실/~9월 15일▷언어를 잇다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 H/~9월 17일▷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展=경북대학교 미술관/~9월 17일▷김석화 개인展=갤러리 문101/~9월 18일▷2019 유망작가 릴레이 4 김민수 초대展=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9월 18일▷노상동 초대展 'Dada 山水'=네앙25 갤러리/~9월 20일▷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기획 권정호 회고展: 1971-2019=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9월 21일▷노태웅 초대展=갤러리 전/~9월 24일▷성장·通 프로젝트 'Beyond Ⅱ'=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9월 25일▷배윤정 개인展 '혼잣말'=범어아트스트리트 스튜디오 10/~9월 27일▷갤러리 왕건 개관기념展=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9월 29일▷아양아트센터 기획 '2019 동촌 조각 축제'=아양아트센터, 아양기찻길 뷰갤러리/~9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POP/con'=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9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Ⅲ 권정호展=봉산문화회관 4전시실/~9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인사이드 아웃'=수창청춘맨숀/~9월 29일▷axis 2019=021 갤러리/~9월 29일▷어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1층 전시실/~9월 30일▷Group of T의 'Launch out展'=칠곡경북대학교병원 힐링갤러리/~9월 30일▷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작가 릴레이展 - Studio3 이주희=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10월 11일▷추상유희_김영세, 박경아展=대구신세계갤러리/~10월 14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Ⅲ '과거로의 문화예술여행'=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0월 15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생광 展=대구미술관 2-3전시실/~10월 2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4 신명준=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0월 20일 ◆경북 전시▷신영호 개인展 'Study on Tree'=칠곡 갤러리 오모크/~10월 27일▷최지이展=갤러리 쿤스트/9월 8일~11월 8일▷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특별전 '2nd STUDIO 두 번째 작업실'=영천 시안미술관/~9월 15일▷신성현 서각전=포항문화예술회관 2층전시실/~9월 9일▷경주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경주 솔거미술관/~9월 15일▷황술조 작고 80주년 회고전=경주 솔거미술관/~9월 15일▷메간헤스展=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5갤러리, 34갤러리, 35갤러리/~9월 22일▷2019인문학놀이터 특별전 : 서양미술과 만나다!=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별/~9월 29일▷홍리원 개인전:초원위의 여자=경주 갤러리 데스틸/~9월 29일▷THE 냥-LOVE LIKE CATS=한국수력원자력본사 홍보관/~9월 30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김슬비] INNER=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10월 27일▷Rene Magritte, The Revealing Image : Photos and Films=경주 우양미술관/~10월 31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2019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밴드주간' =동성로 중앙파출소인근/9월 6일 오후 7시, 9월 8일 오후 5시 =수창청춘맨숀/9월 7일 오후 5시▷봉산문화회관 기획 우수 공연 시리즈 Ⅲ-코믹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봉산문화회관 가온홀/9월 6일 오후 7시30분▷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8회 정기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9월 6일 오후 7시30분▷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챔버홀 시리즈 '가을인사'-첼리스트 송희송 리사이틀=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9월 6일 오후 7시30분▷창작연희극 '큰장별곡'=꿈꾸는 시어터/9월 6일 오후 8시, 9월 7일 오후 3시·7시▷어린이 뮤지컬 '렛잇고'=아양아트센터 아양홀/9월 7일·8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영상음악회-밤베르크 교향악단 베토벤 '운명'=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9월 7일 오후 2시▷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대구오페라하우스/9월 7일 오후 3시▷하종태 제7회 작곡 발표회 '소리글 성가-산상수훈'=대구 평강교회 본당/9월 7일 오후 3시▷제28회 전국 무용제-청소년 댄스 페스티벌(본선)=동성로/9월 7일 오후 4시▷수성아트피아 기획 아티스트 인 무학-안주환 호른 리사이틀=수성아트피아 무학홀/9월 7일 오후 5시▷코리아윈드필하모니 라이징스타 콘서트=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9월 8일 오후 5시▷김정아 피아노독주회 'Variation'=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9월 8일 오후 7시30분▷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칠포해수욕장/9월 6일~8일 오후 5시~10시▷제37회 전국국악대제전=경주예술의전당/9월 7일~8일▷책벌레가 된 멍청이=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9월 7일 오전11시·오후 2시·4시30분▷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무대/9월 7일 오후 2시▷2019 부부를 위한 연극프로젝트 연극 공연=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9월 7일 오후 7시▷데굴데굴 물꼬마=영주 빨강인형극장/9월 7일 오전 11시·오후 2시▷번개맨 라이브=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9월 7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4시, 9월 8일 오전 11시·오후 2시 ▷공룡 애니멀쇼=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9월 8일 오후 1시▷하이마스크=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9월 8일 오후 2시▷2019 구미아시아연극제 · '체어, 테이블, 체어'=소극장 공터 다/9월 6일 오후 8시 · '크로키키브라더스'=소극장 공터 다/9월 7일 오후 8시▷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 ◆영화관 무대 인사〈우리집〉9월 8일 대구 오오극장 오후 1시 종영시9월 8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오후 2시30분 종영시 ◆주말 대구경북 5일장▷9월 6일(금)=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9월 7일(토)=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9월 8일(일)=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동로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 ◆대구경북 축제▷달성대구현대미술제=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 일대/9월 6일~10월 4일▷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등/9월 7일~28일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9월 7일▷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강원 춘천시 강원창작개발센터/9월 6일~7일▷DMC 맥주 페스티벌 - 봉춘가맥 잔칫날!!=서울 마포구 MBC광장/~9월 7일▷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전북 장수군 장수한누리전당 내 행사장/9월 6일~8일▷장애인문화예술축제=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9월 6일~8일▷춘천국제레저대회=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일대/9월 6일~8일▷모두투어 여행박람회=서울 강남구 코엑스/9월 6일~8일▷청주읍성큰잔치=충북 청주시 성안길 일대/9월 6일~8일▷부천세계비보이대회 BBIC KOREA=경기 부천시 시청어울마당/9월 6일~8일▷울주세계산악영화제=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등/9월 6일~10일▷평창 백일홍축제=강원 평창군 평창강 둔치 일대/9월 6일~15일▷원마운트 슈퍼문 페스티벌=경기 고양시 원마운트/9월 6일~15일▷서울국악축제=서울 중구 서울광장 등/9월 6일~29일▷파주포크페스티벌=경기 파주시 임진각/9월 7일▷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원일로 일대/~9월 8일▷한미친선 문화한마당=경기 평택시 신장근린공원(구 철도길)/9월 7일~8일▷전국 락밴드 CHAMPIONSHIP & 동두천 K-ROCK FESTVAL=경기 동두천시 소요산 야외특설무대/9월 7일~8일▷서울대공원 호숫가 영화제=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9월 7일~8일▷장위공 서희 문화제=경기 이천시 서희테마파크 일대/9월 7일~8일▷평창효석문화제=강원 평창군 효석문화제행사장/9월 7일~15일▷천등산고구마축제=충북 충주시 산척면 고구마육묘장 일대/9월 7일~8일▷함양 산삼축제=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일대/9월 8일~15일▷연천DMZ국제음악제=경기 연천군 허브빌리지 올리브홀, 연천수레울아트홀, 연천문화체육센터 등/~9월 21일▷동강국제사진제=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9월 29일▷마노르블랑 수국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9월 30일▷세종예술시장 소소=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정원/9월 7일~10월 19일▷신나는 예술여행 All ways Incheon of Re-place '색다른 우리동네'=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등/~10월 27일▷경복궁 생과방=서울 종로구 경복궁/~10월 31일▷제주 가파도 가을꽃축제=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일대/~10월 31일▷인서울마켓=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 일대/9월 6일~11월 1일▷마노르블랑 핑크뮬리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9월 9일~11월 30일▷양평 몽땅구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 밤나무숲 자연휴식지 일대/9월 2일~12월 2일

2019-09-06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 9월 7~13일(음력 8월 9~15일)

◇쥐▲36세 반복하여 행함은 전혀 이득이 없으니 자존심 접고 타협해 보라. ▲48세 저질러 놓고 후회할 일 시도 자체를 하지 마라. ▲60세 협조자를 만나지만 냉정함을 유지해야 함. ▲72세 가까운 곳에서는 이룰 수 없으니 먼 곳으로 눈을 돌릴 것. ▲84세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니니 느긋이 때를 기다려야 함. (길일:8 흉일:7) ◇소▲35세 친구나 이성에게 자신을 과시하거나 내세우지 말 것. ▲47세 현 위기를 타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맞부딪혀 보는 것이다. ▲59세 자신의 재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좋은 정보 얻을 운. ▲71세 지금은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만이 최선책이다. ▲83세 그동안 베풀었던 만큼 돌려받을 운. (길일:12 흉일:7) ◇범▲34세 주변의 충고 및 의견 등을 참고하여 행하면 도움이 될 수. ▲46세 문서 운 있어 협상이나 계약 등에 유리할 수. ▲58세 대인관계가 원만해지는 시기로 추진하는 일에 힘이 붙을 운. ▲70세 품고 있는 것보다 활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 ▲82세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확실하게 풀고 가라. (길일:11 흉일:8) ◇토끼▲33세 조용히 지낼 수 없는 바쁜 한 주가 되겠다. ▲45세 생각지 않던 일이 생겨 신경 쓰일 수. ▲57세 그동안 보류해 놓았던 일 이제 시작할 때가 되었으니 움직여 보라. ▲69세 처음 대하는 사람을 경계할 것. 주변의 유혹은 위선일 수 있다. ▲81세 괜한 욕심 부리지 말고 현상 유지에 만족해야 한다. (길일:10 흉일:9) ◇용▲32세 별생각 없이 한 불만 표출이 부메랑이 되어 곤경에 빠뜨릴 수. ▲44세 말 한마디 실수가 그동안 쌓아왔던 공든 탑을 허물어뜨릴 수. ▲56세 재투자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묵혀두는 것이 좋다. ▲68세 끝마무리를 잘해 두어야 뒤탈이 없다. ▲80세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좋은 운세. (길일:13 흉일:11) ◇뱀▲31세 독립하기에는 아직 이르니 좀 더 인내하고 기다릴 것. ▲43세 십분 발휘한 테크닉이 예상외의 호응을 얻어내니 앞길이 창창하다. ▲55세 합리성이 결여된 주먹구구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67세 문서 운이 들어오지만 한 고비는 더 넘어야 한다. ▲79세 최소한 우물 안 개구리는 되지 말아야 함. (길일:13 흉일:10) ◇말▲30세 급할수록 쉬어가라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42세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음을 알라. 냉혹한 현실에 실망할 수. ▲54세 좀 더 유연한 사고와 행동이 필요한 시기. ▲66세 어떤 경우에도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 넣어선 안 된다. ▲78세 서두른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좀 더 지켜볼 것. (길일:10 흉일:13) ◇양▲29세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지만 알아주는 이가 없다. ▲41세 모 아니면 도라는 극단적인 사고가 자신의 처지를 궁색하게 한다. ▲53세 약점을 남에게 드러내봐야 좋은 먹잇감이 될 뿐이다. ▲65세 외로울 땐 죽마고우를 한번 찾아보라. ▲77세 명예를 지키려면 100번이라도 양보할 것. (길일:11 흉일:13) ◇원숭이▲28세 영향력 있는 귀인을 만나 숙원을 풀겠다. 취직 운 있음. ▲40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운. ▲52세 현상 유지에 주력하고 누구의 조언도 담아두지 마라. ▲64세 마지막까지 고삐를 죄면 기대한 만큼의 결과물은 얻을 것이다. ▲76세 청량음료 등 차가운 음식, 기운은 될수록 멀리해야 함. (길일:12 흉일:11) ◇닭▲27세 앞장서거나 소리 내는 일은 삼가야 구설이 없다. ▲39세 혼자 하는 늦은 밤 외출 삼가고 빠른 귀가로 신변 안전 지킬 것. ▲51세 투자는 한곳으로 모으지 말고 분산하는 것이 좋다. ▲63세 예기치 못한 손실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 ▲75세 일정한 선을 정하고 지켜나갈 것. 과욕은 해롭다. (길일:8 흉일:7) ◇개▲38세 상대의 진심을 기꺼이 수용하면 모든 오해가 풀어진다. ▲50세 자신의 의지가 강할수록 도움의 손길도 늘어남. ▲62세 지난 일은 잊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 출발해도 늦지 않다. ▲74세 부와 귀보다 지금은 덕망을 쌓아가야 한다. ▲86세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는 것이 부모의 마음. (길일:10 흉일:11) ◇돼지▲37세 탁월한 언변이 어려운 상황을 일시에 역전시킬 수. ▲49세 절제의 행동이 요구됨. 변동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61세 수동적이기보다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함이 이롭다. ▲73세 완벽함보다는 빈틈을 보이는 부드러움이 필요한 시기. ▲85세 인정스럽고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함. (길일:7 흉일:13)

2019-09-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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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8:00:00

[스도쿠]<36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 정답 〈34회〉

2019-09-06 18:00:00

[낱말 맞히기]<36회>

◑가로 열쇠◐1.비행기가 땅에서 떠오르기 위하여 미끄러져 내닫는 동작.3.버스나 열차가 일정하게 머무르도록 정하여진 장소.5.운동 경기 따위에서,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6.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7.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ㅇ수ㅇ'8.지나치게 많이 남기는 부당한 이익.9.자신보다 나이나 항렬, 지위, 계급 등이 아래인 사람10.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12.쓴 글씨나 그림을 지우는 물건.15.물건을 사거나 팔기 위하여 품질이나 가격 따위를 의논함.16.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17.물속에서 사는 동물, 특히 어류에 발달한 호흡 기관.18.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섬.19.고장 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침.20.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21.충성을 다하여서 나라의 은혜를 갚음. 'ㅇ충보ㅇ' ◑세로 열쇠◐1.이익을 혼자 차지하여서는 안 됨. 'ㅇ불ㅇ독ㅇ'2.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함.3.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4.무, 배추 따위의 꽃줄기.5.부름이나 물음에 응답하는 사람.8.몹시 세찬 바람이 불면서 쏟아지는 큰비.9.요구를 받아들여 승낙함11.쇠붙이를 녹이는 그릇.흥분이나 감격 따위로 들끓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2.가리켜 정함.13.산업의 근대화와 경제 개발이 선진국에 비하여 뒤떨어진 나라. ㅇ발ㅇ상ㅇ14.아래위가 좁고 배가 부른 질그릇.15.흥미(興味)가 넘칠 만큼 많다는 뜻.16.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19.남의 말·행동이나 계획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손으로 만듦. 또는 그런 일. ◆〈낱말맞히기 34회 정답〉◇응모요령▶제36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9월18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9월21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9-06 18:00:00

옥류관너머로 대동강과 릉라도에 5.1경기장,양각도 호텔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권용섭의 북한 화첩기행]<5>북한의 먹거리

방북 일정 중에 우리는 무엇을 먹느냐가 최대 관심사였다. "음식은 가장 오래된 외교 수단이다."라고 힐러리 전 미 국무장관이 말했다.우리는 외교까지야 거론 할 일은 아니지만 북한사람들과 관계를 하는데 중요한 부분이었다. 북한은 실제로 외교, 외화벌이를 톡톡히 하는 식당들이 있다. 옥류관, 대동강수산물식당, 보통강가의 청류관, 단고기집, 온면 옥수수 국수집 등이다. 평양방문 며칠 전 경남 진주에서 통일전시를 하자며 한 갤러리 주인이 북한에 가면 꼭 냉면을 먹고 진주냉면과 비교를 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냉면으로 유명한 옥류관과 청류관을 찾았다. 옥류관은 대동강가에 옥색으로 된 화려한 몇 겹의 기와집으로 대동강 건너 릉라도를 바라보고 있다. 릉라도에는 5.1경기장, 양각도호텔, 주체사상탑을 연결하는 옥류교, 청류다리가 대동강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우리는 옥류관에서 냉면 맛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반짝이는 놋 그릇에 쫄깃한 면발도 특이하지만 안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옥류관 랭면 먹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정겨웠다. 그릇 위에 젓가락으로 고명은 제치고 면만을 떠 올려 X선으로 놓고 식초를 쳐서 먹으면 더욱 맛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식사 후 의도치 않게 계산도 하지 않고 옥류관을 나와 버렸다. 이럴테면 평양에서 먹튀였다. 을밀대에서 그림을 그리려고 화폭을 펼치고 있는데 안내원이 우리를 힐끗 힐끗보며 당황해 하며 전화를 받은 후 우리 팀이 옥류관에서 식사 값을 내지 않고 왔다는 것이다. 한동안 술렁대다가 마침 관광길에 만난 프랑스서 온 뒷 손님에게 계산을 부탁 했다.옥류관은 하루에 1만2천 그릇의 랭면을 팔아 외화벌이도 하지만 많은 평양시민들이 외식으로 즐겨 찾는 대표적인 음식점이다. 북한 주민들은 우리보다 값의 1/100만 낸다고 했다. 대동강에 비하면 샛강같은 '보통강'을 따라 뒷 골목으로 들어섰다. 배 모양의 현대식 청색 건물인 청류관 역시 잔칫집 분위기로 사람들로 북적였다. 청류관파와 옥류관파는 매년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열을 가리는 경쟁 관계이다.얼마전 문재인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김정은 위원장이 자랑했던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는 어장 같이 널다란 수족관에 철갑상어들이 놀고 있었다. 실내 장식도 이채롭고 산, 강, 바다의 요리들과 가공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어 마치 요리 박물관이라 할수 있다. 동양료리관, 서양료리관, 2.3층에는 황금회 식사실, 봄맞이 식사실, 연회장, 결혼식장도 있다. 우리는 '민족 료리식사실'로 갔다.한복을 입은 여성 안내원들 곁에서 막걸리까지 걸죽하게 한 잔을 걸치게 됐다. 취기가 약간 올라 언성을 높이며 서로의 현실를 주장하는 남북 맞장 토론장이 되기도 했다. 몇일 째 식당을 찿아 다녀서 평양먹거리 길이 좀 익숙해진 것 같았다.감자전, 농마(녹말)국수, 면발이 넓고 쫄깃한 짜장면은 춘장대신 된장을 쓴다. 최근 서양음식문화가 들어오며 '평양버거' 피자, 파스타,와플버거도 유행하고 있었다.11월 16일은 북한의 어머니 날이었다. 그 날 나온 음식은 가물치회와 매운탕에 나무가지에 색색의 방울 토마토를 조롱 조롱 달아 어머니 날을 기념한다며 서비스가 나왔다. 어머니 날을 기념하는 날짜는 다르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같으니 마주한 북한사람들과 만감이 교차됐다. 안내원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미국 한 교회에서 건강식곡류를 하나 가져왔는데 UN대북제재가 풀리면 몇 톤을 기부하겠다는데 접수할 단체를 정해주실래요?" 하고 요청을 했다. 다음 날 저녁을 먹고 곡물 샘풀을 건내 주었다. 받아든 안내원께 기념 사진을 찍자고 했다.형 아우하며 친절하던 담당자는 의외로 신경질적으로 테이블에 곡물봉지를 탁! 놓더니 "이거 안 받겠습네다. 미국에 어떤 목사가 시킨 거지요! 권 선생은 그림이나 그리디 이런 심부름을 하지 마시오." 라는 것이다. 나는 어리둥절 당황했다.고맙다고 할 줄 기대 했던 나를 매우 부끄럽게 했다. 그들의 자존심을 감지 못한 나의 실수였다. "우리 이런 것 안 받아도 일 없습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 주시어서 세상 부럽없습네다"라는 말이 또 나올 것 같았다. 민망해하든 아내도 "그 봐~ 우리 저거 얼른 버리자"라고 했다. 채식주의자인 나는 아까운 것이라 호텔방으로 되가져와 다시 여행 가방에 넣어 두었다.

2019-09-06 18:00:00

1971년 10월 2일 대구 북부정류장에서 고향으로 가려는 귀성객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1971년 추석연휴

명절연휴에는 귀성전쟁이란 말이 수식어처럼 따라붙는다. 요즘은 도로 정체로 숨막혀 하지만 1980년대까지는 버스에 오르는 것부터 전쟁이었다. 자가용 보급률이 낮은 때였다. 역과 터미널은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었다.1971년 10월 2일 대구 북부정류장의 모습이다. 덜 복잡해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1971년 추석연휴는 자그마치 4일이었다. 10월 1일(국군의 날), 2일(토), 3일(추석), 4일(월)까지 연휴였다. 토요일도 오전 근무를 하던 때였지만 추석이 기막히게 자리 잡았다. 국군의 날도 공휴일이었다.급행 표지판 옆 기둥에 직행 표지판이 가렸지만 보인다. 곧바로 간다는 직행버스였지만 이곳저곳에 가다가 섰다. 안동에 간다면 천평, 군위, 도리원, 의성, 일직까지 거쳐야 했다. 좌석 지정은 의미가 없었다. 직행버스는 선착순이었다. 버스 창문으로 몸을 밀어 넣기도 했다.고속도로가 없던 시절이다. 지금이야 1시간 남짓이지만 당시에는 3시간 가까이 걸렸다. 100㎞ 거리를 3시간씩 걸려도 기어이 가려 했다.마이카 시대가 열리면서 시외버스정류장은 옛 명성과 거리가 멀어졌다. 대구신세계백화점과 붙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생기면서 미니 시외버스정류장이던 남부정류장과 동부정류장이 문을 닫았다.명절이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관문 북부정류장의 풍경은 많이도 변했다. 강원도 방면 노선이 많아 군인들이, 서대구공단과 칠곡·구미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오간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06 18:00:00

[시사상식 퀴즈] 9월 7일 자

1. 홍콩 정부가 시위대의 요구를 거부하고 강경 진압의 수위를 높이자 반정부 진영이 확대되고 시위도 더욱 과격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홍콩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에 겁먹지 않을 것"이라는, 홍콩 '우산혁명'의 주역이자 최근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이끄는 핵심적인 인물은?(힌트 매일신문 9월 2일 자 23면) 2. 기원전 207년 항우가 이끄는 초나라 군대는 진나라의 40만 군사가 집결한 거록(鉅鹿)을 향해 북상했다. 장수(漳水)를 건넌 항우는 배를 모두 침몰시키고 밥솥을 깨뜨렸다. 도망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는 각오를 나타낼 때 쓰는 사자성어는? (힌트 매일신문 9월 3일 자 29면) 3. 복과 돈이 굴러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어 집집마다 하나씩 걸려있던 정물화의 소재인 꽃. 해만 바라보니 꽃말은 숭배와 기다림이다.경남 함안군 강주마을에는 900만 송이의 이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강주마을을 노랗게 수놓은 이 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5일 자 20면) 4.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한국인에게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로 인식되어 온 이것을 아무 제재 없이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큰 파장이 예상된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대한체육회의 경기장 내 이것의 반입 금지 조치 요구를 묵살했다. 전범기로 인식되어 온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4일 자 26면) ◇ 8월 24일 자 정답1. 사모펀드 2. 봉암용곡 3. 강남좌파 4. 이삼평

2019-09-06 18:00:00

홍종희 원장

원인 알 수 없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장의 기능문제 의심해봐야

급할 때에는 시야가 좁아 질 수밖에 없다. 특히 당장 문제가 발생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때가 많다. 이때 눈앞에 문제에만 집중하지 말고 한걸음 떨어져서 전체적인 상황을 봐야한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라는 말을 떠올려야 하는 것이다.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도 단순히 나무를 보기보다는 숲을 볼 필요가 있다. 복통, 팽만감, 설사, 변비, 배에서 물소리가 나는 등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에 앞서 원인을 보고 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다.재발이 진행되면 환자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늘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악화되는 상황에 처한다. 스트레스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악화시키는 원인도 되기 때문에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장의 기능문제는 진단이 어려워 원인을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장의 기능문제는 근육이나 신경의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 정상인과의 비교를 통해 환자의 장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해야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조언했다.이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대장의 연동운동 능력 등 장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즉 위장의 움직이는 힘이나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부교감=미주신경, 교감신경)의 기능 및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뤄지는 지 등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자율신경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문진, 설진, 복진, 교감신경 활성도를 파악하는 양도락 등 보다 정확한 검사도 적용해 세심한 진단에 주력한다. 구체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찾기 위해서다.이러한 진단을 통해 한방에서는 주로 장위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소장 또는 대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치료에 주력한다.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에 따른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 미주 신경을 간접적으로 활성화시켜 대장 기능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경락신경자극술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홍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적절한 원인을 찾아 다양한 증상에 따른 정확한 처방을 진행할 수 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여기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생활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면 재발을 극복하고 증상에서 벗어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9-06 17:58:14

고준석 원장

전립선관련 질환 한방치료, 배뇨장애 등 증상 개선에 주력

바쁜 업무 때문에, 중요한 시험공부 때문에 자리에 오래 앉아 있거나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워 자주 소변을 참게 되면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만약 남성이라면 대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가 전립선 관련 질환이다.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 기관으로 정액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기관 중에 하나다.꼭 필요한 기관인 동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전립선 혹은 전립선 주위에 염증의 발생하게 되면 다양한 소변의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게 되는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확실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대표적인 전립선 관련 증상으로는 배뇨장애가 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밤중에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 볼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배뇨통 등이 발생한다. 이때 배뇨관련 문제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분당 미금역 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전립선 관련 질환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성화 되는 것은 물론 아랫배통증, 고환통증 등 다양한 통증들이 나타나거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관련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조언했다.이어 "전립선 관련 질환에 자주 발생하는 전립선염을 치료하는데 있어 한방에서는 불개미를 활용한 홍의요법 치료에 나서기도 한다. 불개미는 강한 진통 작용과 항히스타민 작용을 하고 키닌질, 단백질, 개미산 등의 주요한 물질이 풍부해 전립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홍의의 효능을 산삼이나 녹용 같은 것보다 좋다고 표현하고 있을 정도로 약재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콩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불개미 추출물인 홍의환과 약침 등으로 질환개선에 주력한다. 여기에 봉독이나 장생활혈단, 개인 별 맞춤 탕약도 함께 쓰인다. 이때 환약은 전립선염증 제거와 신장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약침의 경우 전립선비대증이나 요실금 등의 배뇨장애, 퇴행성관절염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고 원장은 "전립선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데 있어 재발을 막으려면 치료와 더불어 체계적인 생활 관리까지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격한 운동은 전립선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오랫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기 보다는 수시로 자세를 바꾸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9-06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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