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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연] 이건주(28)‧박강희(37) 부부 첫째 딸 건강이(3.6kg) 5월 11일 출생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연] 이건주(28)‧박강희(37) 부부 첫째 딸 건강이(3.6kg) 5월 11일 출생

이건주(28)‧박강희(37‧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건강이(3.6kg) 5월 11일 출생 안녕하세요. 유천동 건강맘입니다. 제 이름, 남편이름에서 하나씩 따서 만든 태명 건강이. 건강하게 태어나라는 의미 부여도 넣고 각자 이름을 따서 만들어 우리 부부에겐 너무 뜻깊은 태명이에요.남편이 꾼 꿈에 용 두 마리가 밭에서 하늘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해서 태몽으로 용을 봤으니 아들일 걸로 생각해 우리는 이름까지 아들 이름으로 지어 두었어요. 그래서 푸른색, 녹색 옷만 보곤 했어요.그러다 정기검진을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초음파를 보던 중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부랴부랴 분홍색, 노란색 옷을 고르며 딸 키울 준비를 다시 했답니다. 사실 색깔 구분 없이 깨끗하게 입히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돌이켜 보니 그땐 어떤 색깔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그리고 열 달을 사랑으로 품어 5월 11일 우리 부부 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이가 태어났습니다.소중한 아이를 낳고 보니 아들딸 상관없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꿈틀꿈틀 작은 움직임조차 예뻤고 뭘 해도 천사같이 사랑스러웠어요.자식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던 어르신들의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이제 건강이에게 내려줘 이어가고 싶어요. 이제 한 달 남짓 건강이를 키우는 초보 부모로 자식은 정말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어요.건강아,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한단다.건강하게만 자라다오.※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6-23 16:3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백민정(36)‧곽창섭(42‧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곽미니(3.8kg) 6월 9일 출생. "미니야 엄마 아빠가 너를 많이 기다렸단다. 건강하고 효도하고 말 잘 듣는 대한민국 건장한 상남자가 되어라~^^" ▶조주희(34)‧배성웅(32‧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포도(3.0kg) 6월 9일 출생. "사랑하는 포도야 나에게 와주워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예미숙(32)‧장성재(35‧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빤짝이(3.2kg) 6월 9일 출생. "우리 빤짝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구나. 우리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우리 빤짝이♡" ▶우경주(35)‧박선욱(35‧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둘째 아들 똑똑이(3.0kg) 6월 9일 출생. "우리 똑똑이 환영해~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줄게♡ 건강하게 자라자." ▶조하진(34)‧이남구(35‧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첫째 딸 복댕이(2.8kg) 6월 10일 출생. "복댕아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믿음(29)‧신동해(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라엘이(3.2kg) 6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아가, 라엘이를 엄마 아빠가 축복해~ 사랑하는 우리 딸, 평생 지켜 줄께^^ 사랑해♡ 너로 인해 세상에 밝은 빛이 전해지길~" ▶정아름(31)‧장재관(36‧대구 중구 동인동) 부부 첫째 딸 똘망이(3.8kg) 6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천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 보자."※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6-23 16:3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효성병원 제공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효성병원 제공

▶이지연(36)·한동우(39)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3.9kg) 6월 15일 출생. "우리 둘째 또복이~ 아빠, 엄마가 너무 기다렸던 아기라 기쁨이 두 배구나. 임신 중 코로나19로 너를 못 지킬까봐 엄마가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또복아."PS. 누나도 아직 어려서 혹 때릴 수도 있는데 이해 좀 해줘^^;; 크면 엄청 잘 해 줄 거야.※자료 제공은 효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6-23 16:30:00

[천주향의 '약이 되는' 약 이야기] 표적항암제

[천주향의 '약이 되는' 약 이야기] 표적항암제

일반적으로 암 진단 후 세포독성 항암제 위주로 항암치료를 시작하지만 경우에 따라 표적항암제 단독으로 치료하거나 두가지를 병용하기도 한다.병원에서는 표적항암제를 사용할 때 암세포만 많이 나타나는 특정 단백질을 공격한다고 설명을 한다. 그렇다면 표적항암제는 정말 암세포만 공격하는 것일까.표적항암제의 목표가 되는 부위를 A라고 하자. 정상적인 세포에도 A라는 부분은 있으며 맡은바 자기 고유의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특정 암에서 돌연변이에 의해 A가 너무 많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문제를 일으킨다. 검사를 통해 A라는 부분이 정상보다 많이 생긴 것이 확인되면 특정 표적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같은 폐암이나 유방암으로 진단돼도 표적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가 구별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세포독성 항암제로 치료할 수밖에 없었던 한 고령의 폐암 환자가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6명의 폐암 환자가 같은 병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치료 받는 이가 본인보다 훨씬 수월하게 견뎌내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그때 필자는 "이 방에 계신 6명 환자분을 치료하는 약이 전부 다를 수 있는 병이 폐암입니다. 어르신은 검사상 먹는 약과는 잘 안 맞다고 결과가 나왔어요"라고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다.비소세포성폐암에서 여러가지 타입에 따른 경구용 표적항암제의 눈부신 발전으로 치료 성적은 날로 향상되고 있지만, 폐암세포에 표적이 될 수 있는 부위가 과(過)발현되어 있지 않다면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면에 주사용 표적항암제 중 어떤 약물은 특별한 검사 없이도 세포독성 항암제와 병용해 1차요법으로 자리 잡은 경우도 있다.표적항암제를 사용하면 정상세포에 있던 표적 부위에까지 약물이 작용되면서 다소 부작용이 나타난다.예를 들어 '상피세포 성장인자'(EGFR)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의 경우 정상적인 상피세포에도 작용하므로 피부발진이나 구내염이 나타나며, 장의 점막은 또 다른 상피세포이므로 설사 부작용도 나타난다. 이러한 부작용은 나타나는 시기와 순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개인차가 심한 편인데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해서 절대로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경구용 표적항암제를 복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작용을 관리하면서, 심할 때는 용량을 줄여 내성이 생기기 전까지 최대한 오랫동안 복용하는 방법이다. 복용 초기 몇 개월의 적응 기간이 지나면 부작용을 다스리며 생활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앞으로 효과는 더 많이, 부작용은 더 적은 표적항암제가 개발돼 '암은 알약 몇 개로 치료하는 병'이 되길 기대해본다.영남대병원 종양전문 약사

2020-06-23 13:50:44

[의창] '청정 지역' 명예 회복

[의창] '청정 지역' 명예 회복

잠잠한 코로나19가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북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어 북경이 '제2의 우한'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소식이 전해진다.미국과 브라질에서는 지금도 하루에 수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 수가 미국은 200만 명, 브라질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세계적으로 6월 19일 하루 동안 18만 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 수는 838만5천 명에 이르러 곧 1천만 명을 돌파를 앞두고 있다.여름철이면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일 것이라는 기대는 이미 오래 전에 빗나갔고, 지금은 그저 백신이 개발되기를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일종의 풍토병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으며, 인류는 장기간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 한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지난 6개월간 지구촌을 엄습한 코로나19는 전 세계 경제에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일으켰다. 세계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금에 따라 전 세계 항공 편수가 1/3로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항공사를 비롯한 관련 업계가 도산 위기에 몰려 있다. 올해 여름에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특히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에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되면서 소비가 급감하고 그에 따른 생산 및 고용 감소로 수많은 실업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불길한 소식도 전해진다.우리 지역사회에서도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대구시청 주변에 있는 많은 여행사가 문을 닫았고,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고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함에 따라 대형 판매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매출 감소로 커다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더 큰 문제는 코로나19의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이러한 경제적 위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감염 예방과 경제 회생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물론 경제 회생보다는 감염 예방이 우선돼야 하겠지만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고,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에서 치명적이라 최대의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경계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체크, 참석자 명단작성, 거리 두기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만 잘 지킨다면 웬만한 규모의 모임이나 행사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는 대구에서 어느 곳에 갈지라도 방역수칙이 철저히 실행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모든 대구시민이 이러한 방역지침을 지금처럼 잘 실천한다면 머지 않아 대구가 '코로나19 청정도시'의 명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최재갑 경북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

2020-06-23 13:50:18

[건강+] 집에서 홀짝홀짝, 홈술 습관되면 혼쭐 납니다

[건강+] 집에서 홀짝홀짝, 홈술 습관되면 혼쭐 납니다

자유분방하고 얽매이기 싫어하는 '밀레니얼세대·Z세대'(이하 MZ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가 사회 전면에 등장하면서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이나 '혼술'(혼자 마시는 술)이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숙지지 않으면서 이런 경향은 대중화되고 있다.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혼자 마시다보니 제어가 힘들고 급하게 마시게 돼 알코올의존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회에는 '혼술 건강학'에 대해 알아봤다.◆젊은이 2명 중 1명 "최근 혼술 경험"최근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음주 행태 등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50.3%가 최근 3개월 내 혼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혼술할 때 주로 마시는 술 종류로는 수입맥주(59.4%)가 가장 많았고 이어 국산맥주(55.2%), 희석식 소주(23.2%) 순으로 나타났다. 또 혼자 마실 때 음주 장소는 '집·기숙사 등 주거 공간'(85.4%)이 가장 높았다. '혼술=홈술'인 셈이다. 특히 소주와 달리 맥주 선호 장소로 가장 많은 곳이 '집·기숙사 등 주거 공간'(41.6%)'으로 조사됐다.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는 동기는 다양하다.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대인관계형 음주 ▷정신기능을 향상하거나 일을 더 능률적으로 하기 위한 정신조절형 음주 ▷감정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감정조절형 음주 ▷부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부극복형 음주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혼술은 이 중에서 하루의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을 풀기 위한 감정조절형 음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우리는 자신의 괴로움을 스스로 치료하려는 '자가 약물 치료'(Self-medication hypothesis)라 일컫는다. 그러나 술 자체가 적절한 약물이 될 수 없다. 술은 약과는 다르다. 술을 마시는 즉시 느끼는 이완감과 행복감은 그 때 뿐이고, 깨고 나면 더 예민해지고 감정 조절이 더 어려워진다.◆홈술·혼술이 더 위험하다술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다. 특히 혼술은 이에 더해 조금 더 우려되는 점이 있다.아무래도 혼자 마시면 제대로 된 식사나 안주를 갖추지 않고 술만 마시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음주 습관 중에 가장 해로운 것이 '빈 속에 술만 마시는 것'이다. 알코올 중독 환자들은 대개 식사를 거르고 술만 마신다. 이럴 때 신체와 뇌에 꼭 필요한 비타민 B와 같은 영양분 섭취가 어려워지고, 술 자체가 소장에서 흡수돼 비타민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이것이 만성이 되면 '알코올성 치매'의 원인이 된다.또한 혼술은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피드백해줄 대상이 없는 상태에서 마시게 되므로 '자기 제어'가 쉽지 않다. 2명 이상이 함께 마시면 대화 등을 통해 술 마시는 인터벌을 어느 정도 가질 수 있지만 혼술은 그렇지 않다.홈술의 경우는 긴장감 없이 술을 마시기 쉬워 음주가 습관화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음주량과 빈도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경북대 간호대 연구팀 자료에 따르면 혼술을 하는 사람은 친한 친구와 함께 마시는 사람보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입원할 확률이 무려 9배나 됐다.홈술을 할 때 냉동 식품이나 피자, 라면 같은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을 안주로 먹는 경우가 많아 영양불균형도 초래한다.건강을 위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포기할 수 없다면 슬기롭게 마셔야 한다. 집에서 술을 마실 땐 횟수와 양을 정해 놓고 마시고 되도록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과일이나 두부, 계란처럼 가볍지만 영양가 있는 안주를 먹는 것이 좋다. 중간중간 물을 마셔 체내 알코올 농도를 희석시켜 음주 속도를 늦추는 것도 방법이다.혹시 같은 시간에 술 생각이 나거나, 술이 깰 때 술을 다시 마시고 싶거나, 술을 안 마시고 있을 때 손이 떨리거나 식은땀이 나는 등 금단 증상이 있다면 알코올 의존이 심한 상태이므로 전문가와 꼭 상담을 받아야 한다.도움말: 김혜금 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20-06-23 13:50:05

[뷰티라이프] 마스크 속 피부 트러블 관리법

[뷰티라이프] 마스크 속 피부 트러블 관리법

최근 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확산(팬데믹)으로 인해 이제 마스크 쓰기는 나와 타인의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에티켓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인구 밀도가 높은 대구, 서울, 대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파 감염이 크게 늘고 있어 마스크 쓰기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문제는 마스크가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데는 톡톡한 역할을 하지만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턱선 주변의 여드름과 콧등과 볼, 입 주변에 전에 없던 트러블로 피부 건강에는 상당히 해를 끼친다는 점이다.특히 이제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름 폭염 속에서도 마스크를 쓴 채 외부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보니 마스크 안은 땀으로 흥건할 수 밖에 없게 된다.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지켜내고 마스크 착용 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되돌릴 수 있는 최선의 피부 관리 방법들을 알아보자.◆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온종일 얼굴의 반 가까이를 덮는 크기의 차단력이 뛰어난 보건용 마스크(KF80, KF95, N95)를 쓰게 되면 마스크의 접촉면을 중심으로 일시적 혹은 만성적인 소양증을 비롯해 주사, 홍조, 여드름, 자극성 접촉 피부염 등이 생기기 쉽다. 기존에 문제성 증상을 가지고 있던 이들은 특히나 피부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이는 마스크를 착용 시 압력과 마찰로 인해 적용 부위에 반복적인 자극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피부 장벽이 약한 경우 접촉 자체가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자극성 접촉 피부염 등을 발생 시키고, 경우에 따라 정상적인 피지 분비를 방해해 여드름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며 기존 증상을 악화 시킬 가능성이 높다.간혹 마스크 자체의 폴리에틸렌(Polyethylene), 폴리에스터(polyester) 등의 합성 섬유 재질과 티우람(Tiuram),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등 방부제 성분으로 인해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까지 불러 올 수 있다.또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마스크 내부에서 자연스러운 호흡 과정을 통해 내뱉는 숨과 타액 등이 뒤섞여 내부 습도가 높아지고, 마스크의 차단력으로 인해 밀폐된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이런 마스크 속 환경은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이다.당연히 마스크 속 피부는 피부 자체의 온도와 습도도 높아져 혈관이 확장되며 주사 및 홍조의 악화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량도 증가한다. 이로 인해 박테리아의 활동이 더 활발해져 염증성 여드름의 유발이나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마스크 착용 후 생긴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기 위한 피부 관리 방법은?1단계-저자극 클렌져를 이용한 세안외출 후 얼굴을 씻을 때는 전용 제품을 이용해 클렌징을 해야 한다. 눈과 입술은 포인트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피부는 땀과 피지 분비물이 적절히 제거될 수 있도록 pH 4.5-5.5 수준의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클렌징 전에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약산성 클렌징 밀크나 젤을 사용하여 손 끝으로 부드럽게 얼굴 중앙부위에서 부터 시작해 피부결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다. 이때 클렌징 시간은 3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클렌징 시간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클렌징 제품을 씻어 낼 때 물의 온도는 미온수가 적당하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뽀득뽀득하게 자극을 주어 세안을 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2단계–피부 온도 내리기세안 후 스프레이 타입의 토너를 이용하여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준다. 만약 스프레이타입의 토너가 없다면 스프레이 공병에 토너를 소분해 활용하는 것도 좋다.마스크의 자극과 마스크 속 온도 상승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붉게 달아오르고, 크고 작은 트러블이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피부의 온도를 내려주는 진정관리를 해줘야 한다. 이때 젤 타입의 진정 제품을 활용해 간편하게 가정에서 진정 관리를 할 수 있다.진정 젤을 구매할 때는 알로에 베라, 아줄렌, 카렌듈라, 알란토인, 위치하젤,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감초 추출물, 병풀 추출물, 디-판테놀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또 향과 색소가 없거나 최소한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통 화장품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향과 색소를 첨가하게 되는데 향과 색소도 피부자극의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피부의 온도를 내려주는 진정케어는 진정 젤을 두 손가락에 두 마디 이상 분량을 양쪽 볼, 이마, 턱 순서로 얼굴에 바르고 10-15분 방치했다가 흡수시켜 주면 된다. 진정 젤이 피부에서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거즈를 진정 젤 도포 전에 얼굴에 덮어주고 그 위에 진정 젤을 도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진정 젤이 없는 경우에는 진정 성분을 함유한 마스크팩을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뒀다 사용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는 시간을 평소보다 단축해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 것이다. 보통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10~15분 정도 붙이고 있다면 진정 관리 시에는 5~8분정도가 적당하다. 진정 마스크팩은 주 2,3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3단계 – 피부에 스킵 케어(Skip-Care)로 보습 하기진정 젤을 흡수 시키고 나면 피부에 남은 진정 젤의 잔여물은 화장솜을 이용해 부드럽게 제거해 줘야 한다. 그대로 두면 진정 젤의 잔여물이 피부 겉 표면에 피막을 형성해 피부 당김 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보통 스킨케어 단계는 앰플이나 에센스, 세럼, 로션 제품을 사용하지만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는 이같은 단계를 제외하고 보습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대여섯가지의 기초 화장품을 겹쳐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진정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 흡수에 부담이 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마스크 속 자극된 피부는 무엇보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보습 장벽을 견고하게 세워줌으로써 본래의 방어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여러 단계의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이때 보습제의 선택 기준은 피부 각질층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s) 성분인 아미노산(amino acid), 피롤리돈카아복실산(sodium 2-pyrroridone-5-carboxylate), 젖산 나트륨(sodium lactate) 등 과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hyaruronic acid), 콜라겐(collagen) 등의 고분자 보습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좋다.피부에 보습제를 발라 줄때에는 손바닥 전체로 바르기 보다는 손가락 끝을 사용해 부드럽게 발라 주며, 저녁뿐만 아니라 아침에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어드바이스아무리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대이지만, 가급적 오랜 시간 연속적으로 마스크를 착용 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실외 혹은 비접촉 환경에서는 적절히 통풍 시키는 것이 좋으며, 마스크가 닿는 부위에는 메이크업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눈 화장에 포인트를 주어 눈매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피부 화장을 해야 할 경우에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톤업 크림이나 백탁 현상이 있는 썬크림 등을 활용해 가능한 한 얇게 펴바르는 것이 피부 트러블 예방에 도움이 된다.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원인은 마스크 뿐만 아니라 '손'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수시로 손을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 청결 상태를 유지해 줘야 하며, 되도록이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더불어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마우스, 키보드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세정용 알코올로 소독해 생활속 주변환경의 위생관리에도 신경쓰는 것이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피부가 건조해 지면 자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더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히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면 피부 트러블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만약 이렇게 꼼꼼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피부 트러블이 계속 이어질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신수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20-06-22 13:46:44

[영상] 코로나 속 대구미술관은? "인원 제한·QR코드"

[영상] 코로나 속 대구미술관은? "인원 제한·QR코드"

대구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대구미술관이 지난달 20일부터 재개관해 운영중에 있다. 'QR코드 인증'을 통해 방문객을 관리하고 있으며,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하루 200명으로 관람을 제한하고 있다. 50명씩 하루 4차례(▷오전 10시~11시50분 ▷정오 12시~오후 1시50분 ▷오후 2시~3시50분 ▷오후 4시~5시50분)에 걸쳐 1시간 50분씩 미술전시를 둘러볼 수 있다.출입절차(마스크 착용-발열체크-손소독 등 방역시스템 가동)는 다소 복잡하지만 미술관 내에 입장하게 되면 다른 관람객과 거리를 두면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이슬 대구미술관 홍보·마케팅팀 담당자는 "하루 4차례만 50명씩 미술관을 관람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천천히 이곳 저곳의 작품을 온전히 관람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내부에서는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일정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아들들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김경아(37) 씨는 "예전에는 편하게 원하는 시간에 찾아왔는데, 지금은 하루 4차례 관람시간을 체크해야 한다"며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제작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진동주

2020-06-22 11:21:16

'해가 가장 긴 날' 하지(夏至)에…서울도 '폭염주의보'

'해가 가장 긴 날' 하지(夏至)에…서울도 '폭염주의보'

21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 및 서북권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구체적으로 강동·송파·강남·서초·은평·종로·마포·서대문·용산·중구 지역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은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염특보는 발효 기준이 최고 체감온도 35도로 2도 더 높다.이 밖에도 전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o 폭염주의보 : 세종, 대전, 서울(동남권, 서북권), 경상북도(의성, 안동, 예천),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주), 충청남도(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가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고양, 연천)

2020-06-21 15:07:54

오늘 하지(夏至), 개기일식 아닌 부분일식 "17시 절정"

오늘 하지(夏至), 개기일식 아닌 부분일식 "17시 절정"

연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도 가장 긴 하지(夏至)인 21일 오후 4~6시 전국에서 부분일식을 볼 수 있는 가운데, 일식 관측 관련 정보를 얻으려는 관심이 온라인에 집중되고 있다.▶그런데 부분일식이 아닌 '개기일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 눈길을 끈다.이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일식은 개기일식이 아니라 부분일식이다.개기일식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릴 경우 성립된다.그러나 오늘 볼 수 있는 부분일식은 말 그대로 달이 태양의 일부만을 가린다.이날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절반 정도를 가리게 된다.개기일식과 부분일식 외에도 금환일식이 있다. 금환(金環)은 금으로 만든 고리, 즉 금반지를 가리킨다. 이름 그대로 달이 태양의 안쪽으로 들어가 태양을 가리면서, 태양빛이 빛나는 금반지처럼 가장자리에만 나타나게 된다.아무튼 오늘 볼 수 있는 일식은 부분일식이다. 한편 현재 온라인에서는 월식(태양, 지구, 달이 일렬로 늘어섰을 때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들어오는 현상), 개기월식 등의 키워드도 언급되고 있는데, 이 역시 오늘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니다.▶달이 태양을 가리는 난이도는 부분일식

2020-06-21 13:31:41

부분일식 관측 중 "천둥·번개·소나기 조심하세요"

부분일식 관측 중 "천둥·번개·소나기 조심하세요"

21일 낮 일부 내륙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갑작스러운 비, 즉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이날 오후 4~6시 부분일식이 진행돼 야외에서 일식을 관찰하는 국민도 꽤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비가 내릴 예정인 곳은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기상청은 정오(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낮 동안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 전라내륙, 경북북부내륙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강한 햇볕 때문에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고, 대기 상층 약 5km 고도에 영하 9도 이하의 찬 공기가 위치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서"라고 천둥, 번개, 소나기의 발생 이유를 설명했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1일 12~18시 기준)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 전라내륙, 경북북부내륙 모두 5~30mm이다.

2020-06-21 13:20:03

안동·예천·의성 폭염주의보 "대구는 아직"

안동·예천·의성 폭염주의보 "대구는 아직"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안동·예천·의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은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염특보는 발효 기준이 최고 체감온도 35도로 2도 더 높다.다만, 같은 시간 기준 대구경북에서 대구 및 대구분지 일대 경북 남부지역에는 폭염 경보나 주의보 등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상황이다.다음은 이날 오전 11시 발효 기준 전국 폭염특보 현황.o 폭염주의보 : 세종, 대전, 경상북도(의성, 안동, 예천),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주), 충청남도(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가평, 안성, 이천, 용인, 연천)

2020-06-21 10:43:48

'부분일식' 중계 어디서? "셀로판지로 안경 대신 보는 법은?"

'부분일식' 중계 어디서? "셀로판지로 안경 대신 보는 법은?"

주말 일요일인 21일 오후 부분일식이 진행된다.◆부분일식 시간은? "하이라이트 오후 5시쯤"태양이 달에 의해 일부만 가려지는 부분일식은 대구 기준 이날 오후 3시 56분부터 시작, 오후 6시 7분 마무리된다.하이라이트는 태양이 달에 의해 반쯤 가려지는 오후 5시 5분이다.이게 서울 기준으로는 같은 날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인 등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즉, 전국 어디에 있더라도 오후 4~6시에 부분일식이 이뤄지고 하이라이트는 오후 5시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된다.이는 2020년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부분일식이다. 우리나라에서 관측 가능한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그래서 부분일식을 꼭 관람하려는 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대구경북에서는 현장 관측 행사 진행선택지는 2가지이다. 오프라인에서 보는 것과 온라인으로 보는 것이다.오프라인에서 보려면 서쪽 하늘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을 주시해야 한다.그런데 이때 눈이 부신 탓에 시력이 손상될 수 있는데다 자칫 실명까지 우려되므로 맨눈으로 보지 말고, 태양 관찰용 필름을 써야 한다. 아울러 눈에 가해지는 자극을 덜기 위해 3분 이상 연속으로 관측하지 말아야 한다.일반 선글라스, 쌍안경, 망원경 등을 쓰더라도 태양 필터를 덧대지 않으면 역시 실명 우려가 있다. 역시 태양 필터를 덧대더라도 장시간 계속 태양을 바라보면 눈에 부담이 될 수 있다.온라인은 주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프라인보다 선명하게 부분일식을 감상하면서 전문가 해설도 들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대구의 경우 국립대구과학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과학관 야외 과학마당에서 부분일식 공개 관측 프로그램을 연다. 태양 관찰용 필름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1시간 앞선 오후 3시부터는 허현오 연구원이 천문학 관련 강연도 진행한다. 부분일식 공개 관측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현장에서 받고, 강연 예약은 국립대구과학관(www.dnsm.or.kr)에서 사전에 해야 한다.아울러 국립대구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경북에서는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휴관을 이날만 잠시 중단하고 무료로 개방, 부분일식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또 영양군 반딧불이천문대가 전문해설사와 함께 무료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은 관련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만 부분일식 당일인 21일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과 별빛테마마을에서 태양 안경과 부분일식 관측 설명서를 나눠준다.충북에서는 충북도교육청이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우주see'를 검색하면 된다. 금천고 유승환 교사와 오송고 양원상 교사가 해설을 맡는다.전남에서는 곡성 섬진강천문대가 당일 태양 관측용 필터를 현장에 배포하고 천문 관련 강연, 3D 영상 관람 등을 진행한다.경기도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이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 천문학 박사인 조재일 전문관과 박대영 전문관이 해설을 곁들인다.부산에서도 부산시 및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유튜브에서 '해를 베어문'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FOBST'(부산과학기술협의회) 채널에서 부분일식 생중계를 한다. 천문지도사 자격을 가진 과학해설사가 출연해 설명을 곁들인다.제주도에서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제주도내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등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천문 관측 장비 탑재 차량인 '별보카'를 활용한 '달 품은 해 볼까?'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선착순에 들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는 태양 관측 안경을 제공한다. 또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아울러 대한민국의 대표 천문 우주 연구 기관이며 꾸준히 각종 우주 현상을 생중계하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부분일식을 생중계한다.◆태양 관찰용 필름이란? 문방구 '셀로판지' 여러 겹태양 관찰용 필름은 문방구에서 재료를 구입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여러 겹의 짙은색 셀로판지로 만들 수 있다. 문방구에서는 셀로판지를 묶음으로 팔기 때문에, 이들을 그대로 겹쳐 쓰면 된다.가령 5장 묶음 제품을 사서 그대로 겹치면 5겹이 되는데, 이 정도는 눈 보호에는 좀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셀로판지를 다시 2~3번 정도 접거나 잘라 겹치면 10~15겹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부분일식 관찰에 쓰면 되는 것.이 밖에도 종이나 플라스틱 소재 조립식 태양 관측 안경을 수백원~수천원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또 산업 현장에서 쓰는 용접용 보안경, 각종 관측 장비에 부착할 수 있는 태양 필터 등 태양광 눈 보호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해 써도 된다.

2020-06-19 21:02:32

코로나19 해외여행주의보 연장 "7월 19일까지"

코로나19 해외여행주의보 연장 "7월 19일까지"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전 세계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해외여행 가능 시기도 함께 연장된 셈이다.19일 외교부는 내일인 20일부로 전 국가 및 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세계 대수 국가의 여행 제한 조치 시행, 해외 유입 환자 증가,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이유를 밝혔다.발령 기간은 1개월이기 때문에 일단 7월 19일까지는 주의보가 유효하다.정부는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첫 발령, 이후 2번 연장한 바 있다. 이게 6월 20일 해제될 예정이었지만, 하루 앞서 한달 더 연장한 것이다.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한다.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있는 여행경보라고 보면 된다.7월부터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는 지난 6월 중순을 시작으로 유럽 내 여행 제한 조치를 푸는 국가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그리스의 경우 지난 1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비유럽 국가 13개국에도 입국 시 의무 격리(15일)를 면제하는 등 자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알리기도 했다.아울러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EU 회원국 전체에 7월 1일부터 EU 밖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권고를 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에 스페인도 그리스처럼 한국을 대상으로 의무 격리 없는 입국을 허용할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그러면서 한국인의 해외여행 가능 유럽 국가도 하나 둘 늘어나는 분위기가 예상됐다.그러나 우리 정부가 7월 19일까지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했고, 코로나19 진정 국면을 보이는 국가가 잇따르고 있는 유럽으로 향하는 여름 휴가가 가능할 것으로 봤던 국민들은, 일단 7월 중순 이후 일정을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다.

2020-06-19 17:42:17

[시사상식]

[시사상식]<6월20일 자>

1.경북도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응급구조사인 김종민 사원,이용설 대리,김경모 과장에게 소중한 생명을 살린 공로로 이 상을 시상했다.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충격 등의 응급처리로 구조해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은?(힌트 매일신문 6월15일 15면) 2."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하다"고 말하는 등 북한의 대남 비난 수위는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연일 막말 공세를 해온 북한이 군사행동 불사 의도까지 내비치자 남북관계는 냉각국면에 들어갔다. 공개적으로 대남 군사행동을 예고한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힌트 매일신문 6월15일 1면) 3. 불법 원정 도박에 따른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마치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끝판 대장' 투수가 7년 만에 KBO 리그에 복귀했다. 16일 두산 베어스와 원정 1차전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에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올려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대기록을 달성한 마무리 투수는?(힌트 매일신문 6월17일자 25면) 4.'화랑의 후예','무녀도','등신불','사반의 십자가' 등 숱한 문제작으로 광복 후 민족주의 문학진영을 이끌었던 소설가. 좌익 문단의 현실 참여 문학에 대항해 순수 문학과 신인간주의 문학으로 일관해 우익 민족 문학을 대표했던 소설가는?(힌트 매일신문 6월17일자 24면) 5.정부는 17일 '주택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라 규제지역내 전세대출과 처분,전입 의무 규제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전세대출을 받고 규제지역 내 3억원이 넘는 주택을 사면 전세 대출을 즉시 회수한다. 전세를 받고 주택을 매입하는 투자를 일컫는 말은?(힌트 매일신문 6월18일자 1면) ◇6월6일자 정답1.코로나 나우 2.서거정 3.크루 드래건 4. G7 5.대구행복페이

2020-06-19 17: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 차례를 기다리다

[손경찬의 장터 풍경] <22>차례를 기다리다

오일시장장터 미장원에시골마을 사람들이무더기로 몰려와파마를 먼저 해놓고는머리 풀기차례를 기다린다. 인심 좋은 여 사장이노인네에게는얼마씩 깎아줘파마 값이 싼 편이지만가격보다는 머리기술이 좋아장날만 되면 찾아드는시장 통 미장원.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6-19 17:30:00

[스도쿠]

[스도쿠]<75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73회 정답

2020-06-19 17: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75회>

◑가로 열쇠◐1.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ㅇ정ㅇ신'3.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5.번뇌에 얽매인 세속의 인연을 버리고 성자의 수행 생활에 들어감.6.구기 경기에서, 공을 자기편 선수에게 던져 보내는 일.7.무엇을 치거나 두드리거나 다듬는 데 쓰기 위하여 둥그스름하고 길게 깎아 만든 도구.8.하루에 일한 대가로 얼마씩 정하여 받는 수당이나 보수.10.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국보 제31호.12.국가, 민족, 개인 등을 지키고 보호하여 주는 신.15.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17.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알아보는 정도.18.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19.부대 따위가 일정한 목적을 실행하기 위하여 떠남.21.몹시 노하여 펄펄 뛰며 성을 냄.22.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세로 열쇠◐1.서산에 지는 해.2.전화, 주문 따위가 한꺼번에 세차게 몰려듦.3.특수 정보 기관 따위가 비밀 유지를 위하여 이용하는 일반 집.4.관공서·회사·군대 등에서, 직원·사원·군인의 지위나 근무 부서를 바꾸는 일.5.밖으로 나갈 수 있는 통로.6.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7.적의 항공기 공습이나 대포, 미사일 따위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땅속에 파 놓은 굴이나 구덩이.9.추첨에서 뽑힘.11.목적한 바를 이룬 정도.12.기체 상태로 되어 있는 물.13.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14.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음.16.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 'ㅇ본색ㅇ'18.흔들리어 움직임. 또는 흔들어 움직임.19.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감.20.둥글고 잔 알갱이 ◇73회 정답 ◇응모요령▶제75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7월1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7월4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6-19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Judge not, that you may not be judged.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Judge not, that you may not be judged.

숨은 그림 찾기: 1. 개 2. 손가락3. 사과 4. 고양이 5. 딱정벌레 Judge not, that you may not be judged.자신이 판단 받지 않을 거라고 해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요.말풍선: 조이, 엄마가 저녁식사 전에 초콜렛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셨어! 나는 엄마에게 이를꺼야!judge not: 판단하지 마라 /tell on you: 너를 고자질 할거야am going to: 나는~을 하려고 한다이 속담은 성경의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이다. "남을 판단하다," 또는 "남을 나무라다" 라는 "judge"라는 표현은 서양인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타인에 대한 비판에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6월6일 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6-1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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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숲.숲에온▷박수진(대구 남구 현충로)◇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모키드▷김말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 맞히기 ▶동성로 스파크▷송정화(대구 북구 칠성남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영바이오▷김우국(대구 달서구 당산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정태민(대구 북구 대현로)◇스도쿠 ▶미성온천▷서준영(대구 달서구 상원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정민기(대구 북구 대불로)◇낱말 맞히기 ▶돈모닝▷김수경(대구 수성구 범어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배민준(대구 달서구 월성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권소희(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우리결혼해요 ▶그린기프트▷황미희(대구 북구 내곡로)◇스도쿠 ▶스파밸리▷전수민(대구 북구 복현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2020-06-19 17:3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6월20일~26일, 음력윤4월29일~5월6일>

◇쥐▲37세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일 있으며 자신의 결정에 만족할 것이다. ▲49세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부터 잘 살펴보라. ▲61세 주관을 굽히지 않는다면 뜻을 이룰 것이다. ▲73세 극적인 상황변화로 역전승의 기회를 맞이하는 길운 ▲85세 문서 운 좋다. 해결할일 있으면 지금 시작하라. (길일:22 흉일:20)◇소 ▲36세 과거는 잊고 현실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함. ▲48세 무슨 일이든 떠벌리지 말고 조용히 혼자 해결하는 것이 좋다. ▲60세 갑자기 변동하는 것은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72세 섭생에 유의하지 않으면 소화기계 질병으로 고생한다. ▲84세 따뜻한 기운으로 체온을 올리는 것이 이롭다. (길일:22 흉일:21)◇범 ▲35세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동이나 사업 확장 등은 삼가야한다. ▲47세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 듯 안전 제일주의로 가라. ▲59세 맺고 끊음을 분명이 해두어야 후회하지 않는다. ▲71세 우연한 기회에 도움 받을 일 생기겠다. ▲83세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혀두는 것이 필요한 시기. (길일:25 흉일:23)◇토끼 ▲34세 미래를 예측하거나 미리 답을 가지고 접근하지 마라. ▲46세 과거에 매달리면 한 발짝 나아가기 힘들다. 상대의 장점만을 보라. ▲58세 위기를 우선 피해나가기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 ▲70세 형제나 친구 동료와의 화해운세 있다. ▲82세 정신적인 혼란은 기도로서 벗어나보라. (길일:26 흉일:22)◇용▲33세 배려할일 있으면 선물공세보다 효과 있는 것이 없다. ▲45세 결정할일은 직접 나서서해야지 남에게 맡기지 마라. ▲57세 기다리던 기회 잡을 운. 문서 운 좋으니 적극성을 가질 것 ▲69세 시시비비를 가리는 행위는 좋지 않으니 피하라. ▲81세 조건을 꼼꼼히 살피고 신중히 접근하라. (길일:23 흉일:25)◇뱀▲32세 내숭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지금이 그때다. ▲44세 소망하던 어려운 일 해결되지만 끝까지 신의를 지켜야 한다. ▲56세 체통을 지켜나가야 함. 현재보다는 후일을 생각해서 행동하라. ▲68세 분주한 한주가 되겠다. 예의범절을 잘 갖출 것. ▲80세 자손들일로 크게 기뻐할 일 있겠다. (길일:21 흉일:25)◇말 ▲31세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소신껏 행동해야 결과가 좋다. ▲43세 대상의 폭을 충분히 넓히고 다양하게 살펴보도록 하라. ▲55세 상대에게 관심을 나타내 보이고 필요하다면 투자하라. ▲67세 추진하던 일이 호기를 맞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운. ▲79세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구설이 없다. (길일:20 흉일:26)◇양 ▲30세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가 아니다. 성급한 결단 삼갈 것. ▲42세 가까운 지인이나 옆 지기의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54세 투기성 오락은 승산이 없다. 가정에 충실해야 할 때다. ▲66세 계약이나 거래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78세 욕심낸다고 되지 않으니 마음을 비워야함. (길일:20 흉일:24)◇원숭이 ▲29세 대인관계 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긴장을 풀지 않도록 하라. ▲41세 삼각관계로 고민할 수. 서로의 믿음이 중요하다. ▲53세 대책 없이 손 놓고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행동하는 적극성이 필요함. ▲65세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시간투자를 해보라. ▲77세 과로하지 말고 무리한 운동 삼갈 것. (길일:23 흉일:24)◇닭 ▲28세 감성적인 메시지로 상대의 마음을 충분히 돌릴 수 있다. ▲40 생각 없이 함부로 결정하면 몸이 고생이다. ▲52세 지금은 변동이나 변화하기보다 있는 그대로가 더 좋다. ▲64세 지금의 고민은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별것 아니다. ▲76세 어떤 경우에도 깊이 관여하는 것은 좋지 않다. (길일:22 흉일:26)◇개 ▲27세 상황판단을 정확히 해야 손재 운에서 벗어날 수 있다. ▲39세 지난 일에 미련 두지마라. 젊음은 미래지향적이어야 발전한다. ▲51세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시급함.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 ▲63세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말고 일단 걸쳐두라. ▲75세 다소 어렵더라도 부탁하지 말 것. (길일:23 흉일:25)◇돼지 ▲38세 뜻이 맞는 지인의 조언은 그냥 수용하고 보라. ▲50세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면 결과에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62세 상대의 허물이나 약점을 감싸 안아주는 여유를 가져보라. ▲74세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해결되지만 마음만은 무겁다. ▲86세 손아래사람의 일에 칭찬을 아끼지 마라. (길일:25 흉일:20)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6-19 17:08:37

18일 대구 날씨 "아침점심저녁 계속 비, 낮 최고 23도"

18일 대구 날씨 "아침점심저녁 계속 비, 낮 최고 23도"

18일 남부지역 대부분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도 종일 비의 영향권에 든다.17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대구는 아침 출근 시간대부터 저녁 퇴근 시간대까지 비가 계속 이어진다.즉, 활동 시간 내내 비가 내려 다소 불편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대구시 중구 기준 오전 6~12시 5~9mm, 낮 12시~오후 6시 10~19mm, 오후 6시~자정 1~4mm 정도이다.낮 중 일부 지역은 비가 잠시 그치고 흐리기만 한 경우도 종종 보이겠다.비 덕분에 기온은 꽤 내려간다.이날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만 오른다. 이는 같은 날 서울(28도), 수원(27도), 춘천(29도), 강릉(27도) 등 중부 지역보다 낮은 수준이다.대구 낮 최고기온은 이틀 전인 16일 31.3도에서 오늘(17일) 27.7도로 떨어진 데 이어 비가 내리는 내일(18일)은 20도 초반대까지 하락하게 된다.그러나 비가 그치면서 모레(19일)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2020-06-17 21:01:57

[신팔도유람] 평창 노람뜰 테마파크

[신팔도유람] 평창 노람뜰 테마파크

평창군은 현재 693억원을 들여 노람뜰 일대에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체험 및 체류형 관광시설을 집중 조성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노람뜰에는 노람뜰 녹색치유&레포츠단지, 평창 힐링체험파크, 평창에코랜드, 평창강물환경 체험센터, 목재문화체험장 , 평창수학아카데미아 등이 조성됐거나 속속 건립이 추진중이다. 또한 노람뜰 인근에는 명품 평창강생태하천과 평창 평화길이 들어선 데 이어 장암산 하늘 자연휴양림(99억원), 평창치유의 숲 조성사업(60억원) 등이 진행중이다. 특히 인근에는 60여년 전통의 평창올림픽시장도 성업중이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4계절 체류형 관광시설 집중 유치=평창군이 역점적으로 조성한 녹색치유&레포츠단지는 지난 5월 12일 평창 돌문화체험관 개관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녹색휴양공원, 바위공원 및 장암산 등산로 정비, 평창 돌문화체험관 등을 건립하는 녹색치유&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다.  평창 돌문화체험관은 총 79억원을 들여 연면적 1,730㎡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 2층에는 체험실, 수석테마 카페, 수장고,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평창 돌문화체험관 옆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바위공원이 있다. 2006년 조성된 바위공원은 1만7,785㎡ 부지에 100톤이 넘는 대형바위를 비롯해 금수강산, 신선암, 거북바위, 형제바위 등 자연과 동물의 형상을 한 123점에 이르는 진기한 수석들이 전시돼 수석 동호인 및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에는 32개의 데크를 갖춘 무료 오토캠핑장이 있다. 피서철에는 텐트를 이용한 캠핑장으로 인기가 높아 전국에서 찾아온 캠핑족들로 연일 붐빈다.  ◆한강수계 최상류 발원지서 힐링체험=평창 힐링체험파크는 37억4,000만원을 들여 올 1월 준공됐다. 새소리원(미로숲) 4,200㎡, 생태습지원 3,900㎡, 물소리원 2,260㎡, 빛의 화원 4,900㎡ 등이 들어섰다.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는 약 4만㎡ 부지에 97억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물환경학습장, 수생태연못, 습지 체험마당, 수변 관찰로, 야생초화원, 버스킹 광장 등이 조성된다. 평창 에코랜드는 70억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조성된다. 에코랜드에는 인공생태하천 및 석부작 체험공간 등이 들어선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52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주요 시설물로 전시관과 교육시설, 목재 놀이터, 숲 속의 집, 소규모 야외 체험시설 등이 있다.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는 총 97억원을 들여 한강수계 최상류 발원지인 평창강변에 새로운 가족형 녹색 힐링 테마파크로 조성된다.약 4만㎡의 부지에 2022년 12월까지 물환경학습장, 수생태연못, 여울 2곳, 습지 체험마당, 수변 관찰로 1.5㎞, 야생초화원, 버스킹 광장 등이 건립된다. 전국 최초 수학 특화체험시설인 평창 수학아카데미아는 총 100억원을 들여 2021년 4월부터 2022년 말까지 들어선다. 6,000㎡ 부지에 수학전시장, 수학체험관, 수학실험실, 연구소, 청소년 야외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활공장·백일홍 꽃밭·평창강생태하천 볼거리 풍성=바위공원의 앞에 위치한 장암산은 평창강과 어우러지며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해발 700m 정상에서 청명한 하늘과 굽이치는 평창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활공장은 마니아들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명품 평창 평화길은 지난 5월 1일 노람뜰 인근 평창읍 구 상리다리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25억원을 들여 노람뜰 순환 목재 데크로 1.7㎞, 전망대 2개소, 간이쉼터 7개소, 입구쉼터 1개소 등이 들어섰다. 평창군은 노람뜰을 끼고 돌며 흐르는 평창강의 생태하천 조성공사도 총 161억5,800만원을 들여 2019년 12월 완공했다. 이 공사는 평창읍 여만리~종부리 구간 9.3㎞ 내 중리지구, 천변리지구, 종부지구 등 3곳의 친수공간과 인도교 2개소,및 가동보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리지구에는 잔디광장, 산책로를 조성해 관광객에게 휴식·여가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천변리 지구는 잔디블록 광장, 데크길, 휴게공간을 만들어 인근에 위치한 평창 오일장과 연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종부지구 백일홍축제장 주변은 친수공간과 휴게쉼터로 조성됐다. ◆메미부치기 원조 평창올림픽시장=노람뜰 인근 평창읍 하리에 위치한 평창올림픽시장은 과거 평창전통시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 된 후 이름을 바꿔 재탄생했다. 1955년부터 60여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전통시장으로 인근 정선, 영월 등지와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에 들어섰다. 평창올림픽시장은 강원도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메밀 부치기 원조 시장이다. 골목형 밀집시장으로 60여 점포가 옹기종기 모여 영업을 하고 있다. 메밀 부치기를 비롯해 메밀전병, 메밀국수 등 메밀을 이용한 음식이 유명하다. 이외에 올챙이국수와 콧등치기국수, 수수부꾸미, 옥수수 막걸리 등 별미가 가득하다. 올림픽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되지만, 장날은 5, 10일마다 열린다.한국지방신문협회 강원일보 김광희기자 사진=평창군 제공

2020-06-17 17:00:00

[삼분선생 신국진의 신나는 생활낚시] 군산 비응항 참돔 타이라바

[삼분선생 신국진의 신나는 생활낚시] 군산 비응항 참돔 타이라바

"오호!!! 히트"이놈 싸이즈가 만만치 않다, 까랑 까랑한 드랙 소리, 차고 나가는 참돔 손맛 역시 일품 손맛이다. 참돔 타이라바 낚시는 우리나라에서 연중 인기있는 낚시인데 지역마다 시기가 다르고, 4월 말이나 5월에는 먼 남쪽 바다에서 서해로 참돔이 이동해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때론 대형 참돔(80cm)도 만나는 행운의 기회도 누릴 수 있다.짧은 봄의 시간이 흐르고 바로 여름이 된 듯한 지난 9일(물때 9물) 새벽 한 시, 이른 시간에 기상해 서둘러 전북 군산으로 출발, 차량의 외부 온도가 24도이다. 새벽 시간을 생각하면 7,8월 한여름 온도와 비슷한 것이 올여름 더위가 걱정된다.두 시간 반 고속도로를 달려 군산 비응항의 캐리비안 선사 사무실에 도착하니 함께 배를 탈 사람 중 일부는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또 다른 이들은 필요한 소품구입과 장비 랜탈 하는 모습이다. 요즘 선사 사무실은 예전과 다르게 당일 필요한 소품 판매를 하고 장비를 가져오지 못한 사람에게 대여하는 서비스가 다른 선사에도 이루어지고 있어 우리 낚시인에게는 편리하다.비응항 낚싯배 출항시간은 어종마다 다르고 참돔 타이라바 배 시간은 새벽 4시쯤이다, 출항을 앞두고 설레는 것은 모든 낚시인의 마음일 것이다.◆참돔 타이라바 낚시 채비승선하고 박성립 선장님에게 요즘 참돔 잘 나오나요? 오늘은 어떻게 낚시를 할까요? 하고 물었더니 "지금 연도 포인트로 가고 있어요, 연도는 5월 달 산란 참돔과 같이 낚시하면 낭패를 볼 수 있어요, 5월 달 산란 시기는 바닥을 철저히 공략 하지만 지금은 타이라바 헤드를 바닥에 찍고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릴링을 해야 합니다, 요즘 시기의 이 친구는 릴링 할때 입질을 잘 하더라구요"그렇다, 참돔 타이라바 낚시방법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양하나 현재 군산 비응항에서 이루어지는 방법은 수심 20m의 연도 포인트 바닥을 질질 끄는 형태의 낚시방법보다 타이라바 헤드를 바닥에 찍고, 베이트릴을 일 초에 한 바퀴 또는 두 바퀴를 감는 속도로, 8바퀴에서 10바퀴를 감아올리고 다시 바닥을 찍고 베이트릴을 일 초에 한 반퀴 또는 두 바퀴를 감는 속도로 ,8바퀴에서 10바퀴를 감아올리기를 반복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첫 포인트인 연도에 도착하니 5월의 느낌과 사뭇 다른 것은 체온 때문일까? 그래도 반가운 연도 앞바다이다. 지금은 물살이 살아있는 9물이라 45g의 헤드와 오렌지색 스커트로 채비를 꾸리고 낚시를 시작했다.참돔 타이라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장비는, 한두 번 선사에서 임대하는 것을 권장하고 이후 본인의 장비를 장만하는 것이 좋다. 타이라바 장비는, 전체적으로 낚싯대가 부드러운 레귤러 액션의 러버지깅 로드와 드랙력 7kg 정도의 베이트릴을 준비하면 된다. 예전에는 수십만원이 넘는 일본 장비를 구입,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국산 낚싯대의 성능이 향상되어 낚시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대구지역 낚시기업인 아피스(APIS) 오스카 러버지깅 로드와 NS 사 그리고 체리피시 사의 낚싯대는 10만원 이하의 성능 좋은 제품도 출시되어 있다.◆참돔을 잡는 손맛옆자리 김신일씨의 릴링 중 '끼리릭' 하는 참돔이 따라오며 입질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바로 히트를 한다. "그리 큰 참돔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바다의 미녀 참돔은 참돔이네요 이리 낚싯대를 차고 나가는 힘이 좋습니다. 이 맛에 타이라바 낚시를 즐겨 합니다, 쉽게 올라오다 한번씩 드랙을 차고 나가는 소리를 들으면 무아지경에 빠지는 이 순간 행복합니다" 옆자리 30cm급 참돔을 눈으로 확인 후 조금 더 신중하게 릴링하고 다시 바닥 찍고 낚시에 열중하는데 나에게도 드디어 '끼리릭' 하는 참돔 입질이다, 집중해서 릴링했지만 아쉽게 그냥 가버린다. 순간 허탈함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모든 감각을 동원해 바닥 찍고 릴링을 해본다. 운 좋게 이놈의 입질이 다시 느껴진다.참돔 타이라바 낚시에서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릴링하는 중간에 참돔이 스커트를 먹으며 입질하면 릴링을 멈추는 실수를 많이 한다.베이트릴 드랙 소리가 들리면 참돔은 스커트의 끝을 먹고 좇아 오는 것인데 이때 릴링 속도를 높이거나 멈추는 행동은 미끼 속도에 변화를 주어 먹이활동을 포기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기에 처음과 끝을 같은 속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오호!!! 히트. 이놈 싸이즈가 만만치 않다"까랑 까랑한 드랙 소리, 차고 나가는 참돔 손맛 역시 일품의 손맛이다. 지금 순간을 최대한 느끼며 릴을 감아 들이는데 헛바퀴가 계속 돌 정도로 이놈이 무지하게 힘쓴다. 수심이 20m 정도의 낮은 수심에도 불구하고 물 밖으로 끌어 올리는 시간이 한참 걸렸다. 이내 물 밖으로 보이는 참돔을 사무장의 뜰채질로 마무리, 역시 낚는 행복은 최고인 듯하다. 배 전체 낚시인들에게 참돔이 올라오기 시작하여 낚싯배에는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 이다.배 낚시는 출항하면 보통 10시간 정도 바다 위에 있다가 입항을 하는데 포인트에 가는 시간과 입항하는 시간, 두어 시간을 빼면 7~8시간은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이 시간 전체를 집중해서 낚시할 필요는 없다.체력의 안배도 있지만, 대상 어종이 나오는 시간이 있기에 그 시간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면 좋을 듯하다. 그렇다면 입질이 집중되는 시간은 언제인가? 바다는 다양한 변수가 있어 물돌이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를 몰라도 된다. 선장님이나 사무장님이 "자~ 이제부터 집중하세요"라는 안내를 해주기 때문이다. ◆연도의 포인트배 뒤에서 환호성이 들리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이끌려 선미로 갔더니 한눈에도 7짜(70cm) 이상의 대물 참돔이 선미 바닥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 턱하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손맛 아닌 몸맛을 한껏 봤을 분에게 "축하한다"며 말하고 낚는 과정을 물어보았다."오늘 저는 못 낚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낚아서 내심 맘고생을 했어요.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낚시를 하는데 순간적으로 바닥에서 입질이 들어와 저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끌어 올리는 시간은 한참이었고 째는 힘이 엄청나던데요!!! 너무 기분 좋고 아직도 짜릿합니다"연도 포인트는 요즘 50cm급 싸이즈부터 80cm 이상의 참돔이 잘 나오는 상황이고 이런 조황은 가을까지 쭉 이어진다는 박성립 선장님의 귀뜸이다. 대물 참돔을 봤으니 나에게도 도전이라는 목표가 생겨 즐겁다, 재미나게 해볼 생각으로 낚시에 임하는 중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말처럼, 툭! 하는 한 번의 큰 느낌이 왔다."순간 놓치지 않고 챔질!!!" 낚싯대가 올려지지 않는다, 다시 한번 낚싯대를 하늘로 들어 확인해보니 바닥과 다른 느낌이다, 대광어라는 생각이 순간 들고 차분하게 릴링을 시작하는데 쉽게 올라오지 않고 애간장을 태우는 이 과정도 좋다, 너무 좋다. 나는 릴을 감아올리고 대광어는 차고 나가는 싸움이 한동안 이어진 후 간신히 물가에 올렸더니 주위에서 환호성이 쏟아진다.타이라바 낚시에 참돔 아닌 손님 고기도 종종 올라오곤 한다. 장대도 올라오고 노래미 문어, 열기 등등 바닥권에 사는 어종이 올라오는데 오늘같이 운수대통한 날에는 이렇게 대광어도 만날 수 있다.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행운도 주지만 나에게 오늘 같은 조과가 가장 큰 행운,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바쁜 현대인들이 잠시 짬을 내서 바다를 찾아 여유를 느끼고, 힐링도 하며 대상 어종의 손맛도 찡하게 보는 행복한 시간 찾기를 바란다. 한국낚시채널 FTV 제작위원㈜아피스APIS 홍보이사 신국진

2020-06-17 17:0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이슬(31)‧최상관(35‧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봄이(4.1㎏) 5월 25일 출생. "봄아~ 4150g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는 많이 힘들었지만 봄이가 건강하다면 그걸로 괜찮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자라줘. 초보엄마 잘 부탁해." ▶홍애정(34)‧오대환(34‧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부부 둘째 아들 삐약이(3.5㎏) 5월 28일 출생. "아가!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고생 많이 했어. 누나만큼 우리 아기도 사랑으로 안아줄게. 건강하게 쑥쑥 크자." ▶김수양(37)‧곽민찬(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딸기(3.6㎏) 5월 30일 출생. "예쁜 우리 딸.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해보자." ▶이진경(36)‧오성윤(38‧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럭키(2.7㎏) 5월 30일 출생. "우리 럭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더 고맙고~ 앞으로도 엄마 아빠 형아가 많이 사랑해 줄께^^ 사랑한다. 우리 아들~" ▶박애영(37)‧박영진(41‧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똘똘이(2.9㎏) 5월 30일 출생. "코로나를 뚫고 건강하게 만난 똘똘이.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같이 살자. 사랑해♡" ▶정지은(30)‧김현준(35‧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까꿍이(3.4㎏) 6월 2일 출생. "까꿍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까꿍이 인생에 엄마 아빠가 좋은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해♡" ▶전유정(30)‧임기수(32‧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3.1㎏) 6월 2일 출생. "까꿍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김민경(35)‧김재호(40‧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뽀니(4.1㎏)6월 8일 출생. "우리 뽀니 건강하게 만나줘서 고마워♡" ※자료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6-16 16:3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연]박수진(32)‧이재환(35) 부부 첫째 딸 복순이(2.5㎏) 3월 29일 출생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연]박수진(32)‧이재환(35) 부부 첫째 딸 복순이(2.5㎏) 3월 29일 출생

박수진(32)‧이재환(35‧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복순이(2.5㎏) 3월 29일 출생 2019년 한 해는 저희 부부에게 아주 뜻깊은 해였습니다.아빠가 충남 서산, 울산, 창원 등에서 회사생활을 하다가 처음으로 대구에 발령 받은 것도, 엄마가 준비한 시험에 합격한 것도 이 모든 좋은 일이 다 우리 복순이가 찾아온 덕분에 일어난 일인 것 같았습니다. 임신하면 10달 동안 고이 품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너무 큰 착각이었어요.임신 17주차 어느 퇴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쾅 박는 순간 우리 복순이가 놀라진 않았을까. 눈물이 찔끔 났지만 바로 찾아 간 병원에선 큰 이상은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한의원을 다니고 싶어도 혹시나 배 속에 있는 아이에게 영향이 갈까 걱정되기도 했고, 지금 아픈 허리 통증이 사고 때문인지 임신 때문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몸과 마음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복순이는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저는 임신 기간 동안 14㎏ 무럭무럭(?) 살이 쪘는데, 우리 아가는 임신 기간 동안도 작았고 태어나기도 2.5㎏으로 다른 아이들보단 작게 태어났습니다.면회를 할 때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우리 아기만큼 작은 아이는 없는 것 같아 속상했고, 앙상해 보이는 다리를 보곤 맘이 아팠습니다.이 작은 아이를 낳는 데도 전 요령이 없어. 눈 실핏줄 다 터지고, 우리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아 태변을 먹어 나와서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있기도 했어요. 작게 태어났지만 마음이 큰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줄게.2.5㎏의 작은 아이로 태어났지만, 2천500배 만큼 사랑해♡ 승은아~※자료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셔습니다

2020-06-16 16:30:00

[추억의 요리 산책] 한여름의 보약, 다슬기국

[추억의 요리 산책] 한여름의 보약, 다슬기국

시장 좌판 차양 아래, 다글다글 그릇에 붙어 있는 다슬기를 사 왔다. 삶아서 파르스름한 국물까지 봉지에 담아놓은 것은 조리하기 간편하지만, 양이 적을뿐더러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고향 앞 도랑에서 잡은 다슬기는 껍질이 매끄럽고 씨알도 크지 않았다. 삶으면 파란 물이 진하게 우러나왔다. 시중에 파는 것은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씨알이 굵은 '곳체다슬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물량이 딸려 수입하고 있다니 머잖아 다슬기 멸종시대가 오지 않을까 염려된다.유년시절 앞 도랑에는 농경지에 물을 대기 위해 나무토막과 돌로 둑을 쌓아 만든 보(洑)가 세 개 있었다. 첫째 보는 물이 얕아 물놀이가 적당치 않았고, 셋째 보는 물이 깊어 어른들의 통제를 받았다. 마냥 놀기에는 둘째 보가 알맞았다. 어린아이들은 둘째 보에서 개구리헤엄으로 징기미(민물 새우)와 중태기(버들치), 고디를 잡으며 시간을 보냈다. 다슬기는 지방마다 이름이 다르다. 전라도는 '대사리', 충청도는 '올갱이', 경상도는 '고디'라고 하는데, 충청도와 경계 부근에 살아서 그런지 우리는 올갱이, 고디를 혼용해서 불렀다.날씨가 더워질수록 물에서 노는 시간이 길어졌다. 양은주전자며, 플라스틱 바가지를 물에 둥둥 띄우고 도랑의 하단에서부터 고디를 잡으며 올라갔다. 상단에서부터 내려오면 물이 흐려 고디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방개도 잡았고, 흉측하게 생긴 메기에 놀라기도 하며, 가끔은 뱀 때문에 줄행랑을 치기도 했다. 물웅덩이 가장자리에 앉아 돌을 뒤집고, 바닥을 더듬어 돌에서 떨어진 것을 손의 감각으로 줍기도 했다.고디는 흐린 날이나 해거름이 되면 물 가장자리로 슬금슬금 기어 나온다. 모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는 날이면 햇살이 퍼지기 전에 도랑으로 달려갔다. 세찬 물줄기가 빠져나가는 바위틈에 고디가 까맣게 붙어 있었다. 고디를 두 손으로 쓱 훑으면 손이 닿자마자 각구(각질의 뚜껑)는 입을 닫아 일부는 물속으로 돌아갔다.할머니는 고디가 눈을 밝게 하고 어지럼증에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하였다. 잡아 온 고디는 옹기그릇에 쌀 치대듯이 박박 문질러가며 몇 번을 헹구어 소쿠리에 건져놓았다가 펄펄 끓는 물에 간장을 붓고 삶았다. 양이 많으면 국을 끓였고, 양이 적으면 된장찌개에 넣었다. 짭짤하게 간이 밴 고디를 핀이나 바늘로 파내어 간식 대용으로 먹었다. 우리는 만병통치약을 간식으로 먹은 것이다. 할머니는 고디가 웅담에 견줄 약효를 가졌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 동의보감에는 고디가 간 질환 치료와 숙취 해소에 좋고, 본초강목에는 숙취와 갈증 해소, 황달, 간 기능 회복, 체내 독소 배출, 눈을 밝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다.어머니는 고디 국물에 부추와 애호박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밀가루를 개어 풀었다. 아버지 해장국으로는 그만이었다. 지방마다 국 끓이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영천 시댁에는 시래기를 넣고 들깻가루와 쌀가루를 풀어 걸쭉한 죽 형태로 끓였고, 속리산 아래 도모 시인을 찾아뵙고 난 후에 먹은 '올갱이국'은 된장 풀고 부추 썰어 넣은 된장국 형태였다.고디는 성질이 차다. 고디에 비타민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분을 지닌 부추를 넣어 국을 끓이는 것은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다. 부추전을 부칠 때 고디를 넣거나, 부추 무침에 고디를 넣으면 좋은 이유이다.Tip: 다슬기는 절대로 날로 먹어서는 안 된다. 폐흡충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 가급적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잡은 것을 이용하며, 물에 담가서 충분히 해감한 후에 박박 문질러 몇 번 헹군 후에 사용한다.

2020-06-15 17:30:00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살균소독제의 과학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살균소독제의 과학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 상황에서 알코올을 마시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소문이 유럽과 중동의 여러 나라에 퍼졌다. 이런 가짜 뉴스를 믿고 알코올을 마셨다가 병원에 실려가거나 죽는 일이 벌어졌다. 이란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려고 메탄올을 마셔서 2천400명이 메탄올 중독 증세를 나타냈고 480명이 죽었다고 SBS에서 3월 30일에 보도했다.술 판매가 금지된 이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메탄올로 밀주를 만들어 판 것이 화근이었다. 유럽에서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하여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로 인한 문제가 불그지자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부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4월 14일에 발표했다. 특히 메탄올이 섞인 높은 도수의 술을 마시면 죽을 수도 있다고 유럽지부에서 경고했다.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손소독제의 주성분이 바로 60% 이상의 알코올이다. 그런데 왜 에탄올은 괜찮은데 메탄올은 안되는 것일까? 왜 100%가 아닌 60% 이상 알코올을 사용하라고 할까? 살균소독의 과학적 원리를 하나씩 살펴보자. ◆에탄올은 OK!, 메탄올은 NO!소주는 에탄올을 물에 희석해서 만든 화학주다. 마시면 기분 좋게 취하고 다음 날 머리가 조금 아픈 것 외에는 다른 부작용이 없다. 그러나 메탄올을 마시면 눈이 멀거나 죽을 수도 있다. 사실 에탄올이나 메탄올이나 둘 다 투명한 액체이고 알코올이어서 눈으로 보거나 맛을 봐서는 구분할 수 없다.왜 에탄올은 괜찮은데 메탄올을 마시면 안될까? 우리가 소주처럼 에탄올이 포함된 액체를 마시면 몸속에서 알코올 산화효소에 의해 에탄올이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가 된다. 바로 이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에 우리가 소주를 먹은 다음날 아침에 머리가 아픈 것이다. 그렇지만 몸속의 아세트알데히드는 곧 알데히드 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바뀐 후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없어진다. 그런데 메탄올이 포함된 액체를 마시면 우리 몸속에서 독성물질들로 분해되어 문제를 일으킨다.바로 몸속에서 메탄올이 분해되어 생기는 포름알데히드와 포름산이 독성물질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우리 몸속의 단백질을 딱딱하게 굳게 만든다. 메탄올의 치사량은 100~250 ml 정도이고 7~10 ml 정도만 마셔도 눈이 멀어 실명할 수 있다. 이처럼 해로운 메탄올이 공업용 알코올로 판매되고 있어서 이것을 이용해서 술을 만들어 마시면 큰 일 난다. 또한 메탄올을 희석해서 살균소독을 위해 실내에 뿌리는 것도 위험한데 그 메탄올 증기가 공기 중으로 휘발되어 이것을 호흡을 통해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어떻게 죽일까?손소독제와 항균제의 주요 성분인 알코올이 어떻게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지 보자. 우리가 알코올이라고 부르는 것은 수산기(-OH)가 붙어있는 탄화수소 화합물이다. 즉 메탄올(CH3OH), 에탄올(C2H5OH), 이소프로필알코올(C3H8O) 등이 있다. 이러한 알코올 성분이 세균에 닿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세균의 막을 녹이고 단백질을 변형시켜서 세균을 죽인다. 그리고 알코올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에 닿으면 바이러스의 외막 지질을 녹여서 바이러스를 죽여서 감염력을 없앤다. ◆소주나 양주를 부어도 살균될까?영화에 보면 주인공이 쫒기다가 상처를 입으면 응급처치로 상처에 술을 붓는 장면이 나온다. 이렇게 하면 과연 과학적으로 살균소독 효과가 있을까? 소주, 맥주, 포도주, 양주 등 우리가 마시는 술에는 알코올이 들어있어 상처의 살균소독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문제는 농도다. 알코올 도수를 보면 소주가 15%, 맥주가 4.5%, 포도주가 12% 정도된다. 센 술인 위스키도 4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보통 살균소독을 위해서는 알코올 농도가 60% 이상인 용액을 사용하도록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보통 우리가 독한 술이라고 하는 술도 알코올 농도로 보면 20~40% 정도의 알코올 농도이므로 살균소독을 위해서는 너무 낮은 농도여서 효과가 없다. 술을 상처에 부으면 살균소독 효과가 없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첨가물들이 상처에 들어가서 상처를 자극하거나 세균증식을 부추길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술을 살균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왜 100%가 아닌 60% 이상 에탄올을 쓸까?손소독제와 같은 살균소독 제품에 60% 이상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한다. 얼핏 생각하면 100% 알코올을 사용하면 훨씬 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클 것 같다. 그렇지만 과학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이것은 에탄올과 같은 알코올이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과정과 관련이 있다. 알코올이 세균에 닿으면 삼투현상에 의해 세균의 막을 뚫고 속으로 들어가서 알코올이 단백질을 응고시킨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세균이 죽는다. 만약 100% 알코올을 사용하면 알코올이 세균의 막에 닿자마자 빠르게 표면에 있는 단백질들을 딱딱하게 응고시켜 버린다.이렇게 이미 딱딱해진 세균의 막은 에탄올이 세균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것을 오히려 방해한다. 그렇지만 70% 정도의 알코올 용액을 사용하면 알코올이 세균의 막을 뚫고 속으로 들어가 안에 있는 단백질들도 응고시키고 세균의 막 표면에 있는 단백질들도 응고시키기 때문에 세균을 확실하게 죽인다. 이와 같은 작용은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을 실험실에서 현미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다. ◆40% 알코올도 살균소독 효과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60% 이상 알코올이 든 손소독제가 정말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와 관련한 연구를 독일 보훔루르대학 스테파니 교수팀이 진행하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간하는 신종감염병 학술지에 그 결과를 4월 13일에 발표했다.이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한 방법대로 손소독제를 만들어 사스(SARS) 바이러스, 메르스(MERS) 바이러스, 베타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4종의 코로나바이러스를 넣어서 실험했다. 이 손소독제에 넣은지 30초 후에 4종의 모든 바이러스가 죽어서 활성이 없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 연구팀은 손소독제에 알코올 농도를 40%로 낮춰도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인다는 것도 확인했다. 김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책임연구원

2020-06-15 16:30:00

[속보] 경주 호우경보 "대구·청도는 호우주의보 유지"

[속보] 경주 호우경보 "대구·청도는 호우주의보 유지"

12일 경북 경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이날 저녁 전국 다수 지역에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잇따르는 모습이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55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어 1시간여 뒤엔 오후 8시 20분에는 경북 경주와 청도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이 가운데 경주에 대해서는 오후 9시를 기해 호우특보를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한 것이다.기상청은 경주에 14일 오후 3시까지 70~150mm, 많게는 200mm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 60mm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m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 90mm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 180m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현재 전국에서 경주가 유일하며, 호우주의보는 초기 대구와 청도에만 발령됐던 것이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장흥·진도·신안(흑산면 제외)·영광·완도·해남·강진·여수·보성·고흥·장성, 전라북도 순창·남원·정읍·임실·고창·장수에도 내려져 있다.이번 비는 12일 저녁~13일 오전 남부지역부터 먼저 내리기 시작, 13일 오후부터는 중부지역까지 확대돼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020-06-12 21:22:32

대구 이어 경주·청도에도 호우주의보

대구 이어 경주·청도에도 호우주의보

12일 저녁부터 대구경북에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현재 비는 전국 여러 지역에 내리고 있지만, 대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에 잇따라 호우특보가 내려지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55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20분에는 경북 경주와 청도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 60mm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m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 시각 현재 호우주의보는 전국에서 대구, 경주, 청도에만 내려져 있다. 호우 특보 발령 지역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기상청은 대구, 경주, 청도 등지에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여동안 10~30mm의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늘 자정까지 10~40mm의 비가 내려 총 예상 강수량은 20~70mm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0-06-12 2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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