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10대 맛집? 10대 맛의 달인…상호와 주소는?

SBS 생활의 달인 17일 방송에서 소개한 10대 맛의 달인이 24일 화제다.'생활의 달린 10대 맛집'이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상호와 주소는 다음과 같다.2018년 10대 맛의 달인(10대 맛집)1. 부산 해운대 '빨간 떡볶이'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가길 42. 경남 남해 쑥떡 '이동福(복)떡집'경남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1014-83. 경북 영주 짬뽕 '일월식당'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 499-2 4. 안성 오이김밥 '안성 두꺼비스낵'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65. 충남 아산 아산밀면 '신정식당'충남 아산시 시민로409번길 186. 서울 마포 막창순대 '시골순대'서울 마포구 포은로2가길 67. 강원 강릉 밥알 찹쌀떡 '참순찰떡방'강원 강릉시 남구길5번길 18-18. 서울 성동 '옥수동 화덕피자'서울 성동구 한림말3길 27-19. 강원 춘천 '새참막국수'강원 춘천시 춘천로 19710. 경기 시흥 탕수육 '양재역 옛날짜장'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34-12

2018-12-24 17:19:25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매일신문 자매지 '시니어每日' 제1기 시니어기자 모집

대구경북 1등 신문 매일신문은 2019년 상반기 자매지 '시니어每日' 창간을 앞두고 함께 일할 제1기 시니어기자를 공개모집합니다.'시니어每日'은 '50+ 세대와 공감하는 신문'을 지향하며 우리 사회의 '어른'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매체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모집 인원: ○○명◆지원 자격: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으로 신문 취재, 영상·사진 취재, 기사 작성에 열의가 있는 분.◆선발 방법: 서류 심사(1차) 후 합격자에 한해 논술(기사 작성) 시험◆구비서류: 이름, 나이, 성별, 거주지(동 이름까지 명기), 경력, 연락처 명기된 자기소개서(600자 이내/특정 양식 없음)◆서류 접수: duckdam@imaeil.com(2019년 1월 20일까지 도착)◆1차 합격자 발표: 2019년 1월 23일 매일신문 지상 및 개별 통보◆논술(기사 작성) 시험: 1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1차 합격자에 한함)◆시니어기자 대우: 1. 지면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고료 지급. 2. 매월 이달의 기자상, 매년 올해의 기자상 선정 포상.3. 매일신문 및 시니어신문 행사 우선 초대4. 기사 작성, 사진 촬영, 취재원 발굴, 인터뷰 요령 등 교육5. 시니어기자 신분증, 명함 제작문의: -053)251-1630-010-8579-7085(문자 주시면 요강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드립니다)

2018-12-24 17:03:10

강릉밥알찹쌀떡.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생활의 달인' 강릉밥알찹쌀떡 밥알 살린 식감 비법은?…어디 가게지?

'생활의 달인' 강릉밥알찹쌀떡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잠행단과 제작진, 맛 블로거까지 총 10인이 함께 '2018 최고의 가게 10곳'을 선정했다. 해당 맛집은 밥알 살려낸 식감과 함께 푸짐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수제 찹쌀떡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날 예약을 미리 해두지 않으면 가게에 도착해도 남은 물량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 찹쌀떡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밥알의 입자가 살아있는게 돋보인다. 22살 때부터 시작한 주인장의 비결은 찹쌀가루가 아닌 쌀을 배춧잎으로 덮어 쪄서 만든 밥을 절구로 으깨어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 호두를 볶아 나오는 기름으로 소금까지 함께 볶아주면 고소함을 자랑한다. 여기에 물을 부어 소금물을 따로 걸러 주는데 호두 먹은 소금물로 밤을 삶아내는 것이 비법이다. 해당 맛집은 '참순찰떡방'으로 강원도 강릉시 남구길5번길 18-1에 위치해 있다.

2018-12-24 16:58:09

잘보는안과 문홍재 원장

[밝은 눈 클리닉] 안와질환

안와란 눈동자(안구)를 둘러싸고, 눈동자가 들어있는, 눈동자 주변의 움푹패인 공간을 말합니다. 따라서 안와는7개의 뼈와 눈동자(안구), 눈꺼풀과 그 부속기, 결막, 눈물샘, 눈물관 및 눈물주머니, 완충작용을 해주는 지방과 지지섬유조직, 시신경과 다른 지각 및 운동을 담당하는 뇌신경, 외안근, 혈관들로 이루어져 있고, 부비동, 해면동과 경동맥 등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조직들이 구조적 변이나 양성 및 악성종야, 동정맥기형, 염증이나 울혈성 변화를 일으키고 또는 외상에 의해 손상될 수 있습니다.안와질환은 크게 첫번째로 염증성 질환, 두번째신생물(종양), 세번째로는 구조적 이상으로 선청성 기형 또는 외상으로 인한 질환, 네번째로 혈관성병변으로 동정맥샛길, 동정맥기형등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변성 및 침착으로 인한 안와아밀로이드증, 안와지방탈출증, 피부경화증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안와질환 시 나타나는 증상은 안구돌출, 시력변화, 안구의 움직임과 동반하는 통증, 복시, 두통, 이명, 안구운동 장애, 안구와 눈꺼풀의 모습이나 위치의 변화, 눈꺼풀 부종 등입니다. 대개의 경우 급성 증상은 염증성, 침윤성 질환을 시사하며, 서서히 진행하는 증상은 양성종양이나 만성 염증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가까운 안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여야 할 것 입니다.또한 예전에 머리나 안와 부위의 외상은 시간이 경과했다 하더라도 안와부위의 골결손과외안근(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의 불균형이나 동정맥기형과 같은 이차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이러한 안와 질환들은 전신질환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몸의 다른 부위에서 전이되어 온 종양에 의해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폐암의 안와 전이와 갑상샘눈병증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금연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안와 질환의 진단에는 영상의학적 검사가 필요하며, 안와 초음파검사 및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혈관조영술 등을 시행할 수 있고 또한 전신 및 임상병리 검사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안와 질환의 확진을 위해서 조직생검이 필요할 수도 있고, 안와 질환의 치료는 질환에 따라 수술적 제거 또는 여러가지 치료약제의 복용, 방사선 치료 등이 있으며, 반드시 전문의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 후에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도움말: 잘보는 안과의원 문홍재 원장

2018-12-24 16:53:32

경상북도 민물고기생태학습관 전시관을 찿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태생 송사리과 열대어를 관찰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겨울방학 동안 특별기획전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내년 1월 30일까지 생태체험관 내 특별부스를 마련, 화려한 색깔의 이색 열대 관상어를 특별기획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전시하는 열대 관상어는 바나나 시클리드, 제브라시클리드, 피콕시클리드, 알리, 카우도, 컴프리, 물티, 멜리아그라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시클리드 종류 20종 330여 마리를 특별전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겨울방학 생태여행지로 민물고기에 대한 흥미유발과 신비한 열대어의 생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클리드(Cichlid)는 열대관상어의 한 종류로 조기어강 키클라목 키클라과에 속하는 물고기들의 총칭으로 주로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에 서식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깔 때문에 관상어로 많이 이용되는 어종이다.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지상 1층과 지하 1층 규모로 열대어 전시관, 야외학습장으로 구성된 민물고기를 소재로 한 단일테마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현재 우리나라 고유의 소형 물고기와 천연기념물 및 멸종 위기어종, 국내․외 대형어종, 외래어종,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작은발톱수달 등 116종 2천360여 마리를 전시·운영하고 있다.

2018-12-24 16:31:24

송필용 작 허무와 득도

[노장적 생각]허무(虛無)와 득도(得道)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말들만 모아본다. 상식인데 상식처럼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있다가 없어진다. 빛도 사라진다. 지구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바다도 다른 것들이 흘러들어가 채워지며 썩다가 언젠가는 육지로 변할 것이다. 바다도 사라지는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이 사라졌듯이 호모사피엔스도 사라진다. 지금 우리가 인간이라고 하는 유형의 동물이 언젠가는 멸종된다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나도 죽는다. 길어야 100년 좌우로 살다 죽는다. 내 장례식에 와서 10분 이상 진심으로 슬퍼해 줄 사람은 절대 10명 이상이 넘지 않을 것이다. 장례식에 간 거의 모든 사람들은 예를 올리는 1-2분여만 지나면 둘러 앉아 자신들의 잡다한 일상 얘기를 나누다 간다. 타자의 죽음은 절대 자신의 경험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자신의 죽음마저도 자신의 경험이 아니다. 경험하면서 죽는 순간을 맞을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은 잊혀 진다. 나도 잊혀 진다. 모든 관계도 잊혀 진다. 모든 것이 있다가 없어지듯이, 모든 관계에도 끝이 있다. 아무리 부자라도 빈손으로 죽는다. 남겨놓고 가는 돈이 어찌 될지 그는 모른다. 어떤 권력자도 혼자 죽는다. 어떤 학자도 빈 머리로 죽는다. 아무리 아름다운 미모도 성형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결국 쭈글쭈글 해지는 시간을 맞고, 흙색으로 변하다가 일그러지며 죽는다. 영생이라 해도 언젠가는 사라질 지구의 시간 안에서 영생일 뿐이다. 누구나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다. 모든 명예는 한 순간이다. 모든 권력도 한 순간이다. 모든 부도 한 순간이다. 순간? 순간도 되지 않는다. 순간이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로 순간이다. 허무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허무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다 허무하다.유투브에서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The Pale Blue Dot)이라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구라는 별이 우주에서 얼마나 작은 것인가를 실감할 수 있다. 지구도 겨자씨보다 작은데, 그 안에서 지나가는 시간이며, 공간이며, 생로병사며, 명예며, 치욕이며 하는 것들은 얼마나 또 사소한 것들인가. 전라도는 뭐고 경상도는 또 뭔가. 좌파는 뭐고 우파는 또 뭔가. 진보는 뭐고 보수는 또 뭔가. 백인은 뭐고 흑인은 또 뭔가. 철학자면 어떻고 뱃사공이면 또 어떤가. 철학자도 죽고 뱃사공도 죽는 마당에 득도는 뭐고 득도 못하는 것은 또 뭔가. 허무하고 허무한 존재들이 허무하고 허무한 짓들을 허무한 줄도 모르고 싸지르다가 속절없이 사라진다.순간만 살다 죽을 것을 우리는 왜 굳이 애쓰며 사는가. 다 사라질 것을 우리는 왜 잡는가. 결국 다 털고 갈 것을 왜 굳이 배우는가. 허무한 줄 알면서 왜 사는가. 우리의 존재 조건이 허무함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산다는 것은 허무와의 투쟁이 아닐까? 허무에 지지 않기 위해서. 허무에 지면 왜 안 되는가. 여기서부터는 질문이 불가능하다. 존재의 가장 궁극적 상태이기 때문에 질문도 거기서부터만 출발할 수 있다. 허무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우리는 허무를 관찰하고, 허무와 투쟁한다. 허무하고 투쟁하면서 나는 나로 살아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확인된다. 자신을 허무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허무를 관찰하고 투쟁하도록 하는 토대가 허무인 것은 참 모순적이다. 삶을 죽음과 연결시켜 죽음 쪽에서 삶을 보면 삶이 더 또렷하게 드러나고 충실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삶은 자신의 존재 형식인 허무와 스스로 전선을 형성하면서 허무이면서도 허무가 아닌 것으로 재탄생시킨다. 자기가 존재한다는 '확인'을 스스로 경험하는 자는 그 순간에 영원을 함께 경험한다. 자기 존재의 자각, 순간과 영원이 교차하는 성스러운 자리다.『장자』라는 책의 첫 페이지는 아주 미세한 곤(鯤)이라는 물고기가 천지라는 우주의 바다에서 몇 천리나 되는 크기로 자란 다음에 바다가 회오리바람을 따라 요동치며 솟구치자, 그 틈을 타서 하늘로 따라 올라 온 세상에 그림자를 드리울 정도로 거대한 붕(鵬)이라는 새로 변환하여 새로운 존재로 태어난다는 매우 역동적인 얘기이다. 장자의 이런 역동적이고 낙관적인 삶의 자세는 어떤 통찰을 기반으로 하고 있을까를 탐구하다보면, 그 책 안에서 우리는 매우 비극적이고 허무한 한 문장을 만나게 된다. "사람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한 평생을 산다는 것은 책받침 두께 정도의 얇은 틈새를 천리마가 휙 지나가는 것과 같다. 홀연할 따름이다."(人生天地之間,若白駒之過隙,忽然而已. 「知北遊」) 삶이 순간이라는 인식으로 매우 극단적인 허무에 도달한 한 인격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토록 극단적인 허무에 도달한 사람이 또 무한 전변을 우주적 크기로 완수하는 역동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허무와 무한 확장은 이렇게 하나로 연결된다. 허무와 무한 확장을 하나로 연결시킨 것은 하나의 독특한 능력이 아니라 허무로 되어 있는 기반 위에서 사는 인간이라면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존재적 명령이자 사명이다. 허무하기 때문이다.허무는 인간이 주관적으로 한 가치 평가가 아니라 우주의 진실한 모습이다. 가치(value)가 아니라 사실(fact)이다. 어떤 의미인가는 아무 상관없다. 우주는 원래 허무하다. 허무하게 생긴 우주의 존재 형식을 노자나 장자는 "도"(道)라고 불렀다. 이런 도의 이치를 온전히 깨닫고, 그 이치를 자기화 해서 구현할 능력까지 겸비하면, "득도"(得道)했다고 말해준다. 우주적 삶을 살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것이다. 이런 단계에 오른 자가 걸리는 것 하나 없이 일을 잘 수행하는 활동성에 초점을 맞춰 말한다면, "도통"(道通)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궁극적 사명은 득도 하는 데에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득도한 자는 세상과 우주의 이치[理]에 밝아서 그때그때 상황을 잘 살펴, (즉 도통하여) 매우 적절한 행동[權]을 하기 때문에 해를 당하지 않는다."(「秋水」) 이 적절한 행동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우주적 차원의 성취를 이루는 것이다. 곤(鯤)으로 태어나 대붕(大鵬)처럼 살게 된다는 말이다.누군들 우주적 차원의 삶을 살기 원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득도의 지경이란 것이 매우 특별한 극소수에게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서 지레 포기하고 꿈도 꾸지 않기 십상이다. 그렇더라도 득도가 인간의 사명이라면, 이는 특별한 소수에게만 허락된 것일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가능해야 하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우주 질서에 맞는 적절한 행동 하나하나를 쌓는다면, 우주적 성취를 해내게 되는 단계까지 도달한다고 하니, 일상의 작은 행동도 도통의 길일 수 있다. 우리가 얻어야[得] 하는 도(道)는 어떻게 생겼을까? 전적들에 등장하는 도의 가장 전형적인 특징은 움직임이나 모습이 감각적 수단으로는 포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무위무형"(無爲無形)!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허무를 나타내는 충실한 표현들은 없거나 없어진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없어지기 때문에 허무하고, 없거나 없을 정도로 사소하기 때문에 허무하다. "도"는 허무 그 자체다.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전번에 여기서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보다 세다'라는 글을 발표했다. 만져지지 않는 것이 만져지는 것보다 세다고 해도 같은 말이다. "도"는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 가운데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그래서 가장 보이지 않는 것이고, 가장 만져지지 않는 것이다. 가장 높아서 가장 세다. 그래서 이 세상 어떤 것도 "도"의 지배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수행할 수 있는 득도의 길은 보이고 만져지는 것에 가까운 것과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영역에 가까운 쪽의 것을 선택하면 된다. "도"에 가까운 쪽을 선택하면 된다는 뜻이다. 어떤 학생이 약간의 부정행위만 하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치자. 이 학생은 점수와 정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매우 곤혹스런 기로에 서 있다. 점수는 정직보다 더 구체적이고, 정직은 점수보다 더 추상적이다. 이 곤혹스런 상황에서 득도의 길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높은 성적의 유혹을 이겨내고 정직을 선택하면 된다. 어떤 정치인은 당선과 진실한 봉사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당선은 진실한 봉사보다 구체적이고, 진실한 봉사는 당선보다 추상적이다. 이때도 당선을 선택하면 도에서 멀어지고, 진실을 선택하면 도에 가까워진다. 모순적인 상황에서 '도'에 먼 쪽의 것이 보내는 유혹을 이겨내고, 가까운 쪽을 선택할 때 우리는 항상 용기가 필요하다. 이 용기를 발휘하여 '도'에 가까운 쪽을 선택하는 승리를 한 번 경험하면서 우리는 점점 우주적 삶의 경지로 이동한다. 결국 우주적 삶은 모순적 상황에 처한 매우 미미하고 고독한 주체가 용기를 발휘하는 그 찰나적 순간에서만 피어난다. 이 용기가 '여기' 멈춰있는 나를 '저기'로 건너가게 한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메디치 가문에 대한 지식을 쌓고 쌓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에 '그렇다면 나는?'이라는 각성을 해서 자기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비록 작은 일이라도 메디치 가문 같은 역할을 한 번 시도해 보는 것, 이것이 바로 용기다. 이러면서 기존의 자기는 여지없이 깨지고 알지 못했던 곳으로 도달해간다. 여기 있는 자기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저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작은 승리이며, 우주적 삶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미미한 자신에게 '그렇다면 나는?'이라는 질문을 계속 해대면서 일상에서 작은 승리를 경험시키는 일이 바로 우주적 삶이다. 자신이 자신에게 경험시키는 작은 승리 안에서 순간과 영원이 교차하고 허무와 득도가 한 몸이 된다. 작은 승리가 일어나는 잡다한 일상 안에서 우주가 펼쳐진다.

2018-12-24 13:36:37

사진.SPC그룹

크리스마스 케이크, 혜택·제품은?...파리바게트·배스킨라빈스·뚜레쥬르 등

케이크 최대 성수기인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에 앞서 케이크는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SPC그룹은 전설적인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Andy Warhol)과 협업한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사진)를 선보인다. 100%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으로만 판매된다. 패션5 '앤디 워홀의 와일드 올리브'는 100개 한정, 파리크라상 '앤디 워홀이 사랑한 크리스마스'는 21개 점포에서 매장 당 40개씩 한정 판매된다.파리바게트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 25일까지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 대상이다. 해피포인트 가입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행사 제품을 10%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때 SKT, KT, LG U+ 등 이동통신 3사의 멤버십 10% 중복 혜택이 적용된다. 해피앱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로 2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1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딸기산타 라이팅&캐롤', '초코썰매 캐롤', '초코트리 라이팅하우스'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핑크퐁, 카카오프렌즈 등과 협업한 한정판 캐릭터 상품도 출시한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벤트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 '파리바게뜨X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이모티콘'을 선착순 무료로 받을 수 있다.뚜레쥬르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에 예약·픽업 서비스를 선보이고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뚜레쥬르 쇼핑몰에서 케이크 구매 시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를 선택하면 지정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또한, 카카오톡·티몬 등에서 풍성한 혜택의 모바일 쿠폰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는 12월 25일까지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며, 티몬에서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1만원 제품 교환권을 7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 판매로 진행된다. 뚜레쥬르의 대표적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빛이 나는 멜로디하우스와 산타 등 장식물을 올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산타의 피넛초코 라이팅하우스'이다. 또한 '헬로우 미키미니'와 '꿀단지 푸' 등 디즈니 케이크 2종도 선보인다.배스킨라빈스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과 'G마켓'을 통해 판매 아이스크림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해피마켓'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매할 경우 15% 할인 혜택과 해피포인트 5%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배달 서비스 '해피오더'로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픽업 예약할 경우 2000원 할인과 해피포인트 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마켓을 이용할 경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옥션의 경우 아이스크림 케이크 3종 10% 할인 및 해피포인트 5% 적립 혜택을 선사한다. 눈길을 모으는 제품은 인기 캐릭터인 '오버액션토끼'와 손잡고 케이크 위에 모자처럼 착용할 수 있는 오버액션토끼 뚜껑을 덮은 '시크릿 오버액션토끼', 케이크 중앙의 별모양 토끼 피규어를 잡고 올리면 3단 입체 트리 케이크가 완성되는 '시크릿 3단 트리' 등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무민'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6종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무민 캐릭터를 활용한 '무민 더블월 글라스'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말을 더욱 달콤하게 꾸며줄 무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홈파티족 사로잡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무민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총 6종으로 오는 22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본격 판매된다. 가격은 모두 2만9000원이다. 케이크 위에 귀여운 무민 피규어가 장식되어 있으며, 무민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민인형'을 무료로 증정한다.

2018-12-24 11:36:32

천재견 아리(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JzMsGrsSAw)

주인이 기침하면 휴지 갖다 주는 천재 웰시코기?…우리 개도 가능할까?

'아리둥절'이란 유튜브로 잘 알려진 천재견 아리(3·웰시코기)가 있다. 아리는 보호자가 말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무엇이든 척척 알아서 한다. 함께 빨래도 널고 시장도 보며 껌딱지마냥 보호자를 따르며 도움을 준다. 보는 이들은 누구나 "어떻게 저런 개가 다 있지?"하며 신기해한다.아리의 천재성을 확인하고 아리가 어느 정도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검증하고자 SBS TV동물농장과 촬영에 나섰다. 놀랍게도 아리는 4세 어린이 이상의 이해력과 판단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보호자의 표정을 통해 보호자의 기분과 감정을 인지하고 보호자가 기뻐할 행동을 보여주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몇 차례 동물농장을 통해 소개된 천재견들의 경우 주인의 손동작이나 명령어에 의존했다면, 아리는 보호자가 말하거나 지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아리를 두고 '개가 인간화된 사례'라고 설명해야 하는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개는 야생의 들개 무리에서 인간과의 공생 과정을 거치면서 사람을 따르게 되었다. 사람은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점차 개를 순치시키며 필요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야생 들개에서 목양견, 경비견, 사냥견 등의 다양한 용도의 가축화가 이루어진 것이었다.현재는 사회가 도시화하면서 가축화된 개의 역할은 줄고 애완동물로 개를 키우게 되었고, 점차 감성을 공유하는 반려화 단계에 이르게 됐다.과거 특수 목적으로 활용되던 개는 훈련을 통해 명령어를 습득하고 임무를 수행할 때 영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반려견은 가족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행동을 취할 때 영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의 지능도 IQ보다는 EQ가 존중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상대방을 감정과 내면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취하는 '마음이론'이라고 한다. 사람은 4세 정도면 같은 상황을 대하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며, 외양과 실제가 다름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이러한 마음이론을 영장류에서 검증해보면 영장류 또한 관찰자의 눈과 입 주변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인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아리의 경우도 마음이론이 작용한 듯하다. 아리는 아이컨택을 통해 보호자와의 교감이 시작된다. 보호자의 시선을 따라 보거나, 눈가의 미세한 떨림을 인지하며 보호자의 감정을 이해한다.개와 개가 만날 때는 굳이 얼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읽을 필요는 없다. 동물 간에는 몸짓과 소리로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동물 간에는 이러한 단순한 표현력으로도 생활에 불편이 없다.개는 초고속 카메라처럼 빠르고 미세한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과일과 곡식이 여물어가는 색과 빛을 인지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였지만, 사냥해야 하는 동물들은 색보다는 미세하고 빠른 움직임을 감지하는 동체 시력이 생존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개의 능력을 활용한 경우가 간질환자를 돕는 도우미견이다. 간질 환자는 자신이 언제 간질 증상이 발현될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지만 도우미견은 간질 환자가 간질 증상이 발현되기 전 나타나는 전조 증상을 인지하고 보호자에게 짖어 보호자가 안전한 공간으로 이동하고 약을 먹을 수 있도록 경고한다. 본인 스스로 인지하지 못 하는 간질의 전조증상을 도우미견이 인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동체 시력과 뛰어난 후각 능력 덕분이다.아리 역시 동체 시력과 더불어 후각을 통해서도 보호자의 감정 상태와 주변 상황 정보들을 인지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연인일수록 상대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배려하듯, 아리는 보호자에 대한 깊은 애착을 바탕으로 보호자의 감정과 바람을 이해하려 노력했을 것이다.보호자는 아리의 능력을 의도적으로 개발하려 하지 않았고, 아리의 습성을 존중하며 기다리고 공감해주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과정들 속에서 아리는 보호자를 더 깊게 신뢰하고 따르게 된 배경이 되었으리라 추측한다. 또 아리에게 보호자의 즐거움은 곧 자신의 즐거움이었기에 아리가 보호자의 감정을 읽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개나 사람이나 감성 지능(EQ)은 학습보다는 즐거움을 통해 배가될 수 있음을 재차 확인해본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 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8-12-24 11:21:54

진해식물박물관(보타닉뮤지엄) 위치. 네이버지도

진해식물박물관(보타닉뮤지엄) 위치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11시 운영

SBS '좋은아침'에 소개된 진해식물박물관 위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24일 오전 늘고 있다.방송에서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 가족이 이곳을 방문했다.진해보타닉뮤지엄이라고 불리는 이곳 식물박물관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1137번길 89에 있다. 진해구청 바로 옆에 있다.매일 오전 10시~오후 11시에 문을 연다.입장료는 평일 기준 어른 3천원, 어린이(만 4세 이상) 2천원. 주말 및 공휴일에는 어른 5천원, 어린이(만 4세 이상) 3천원.

2018-12-24 10:44:46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협회, 세기테크와 복지 증진 MOU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시협회(회장 정덕주)는 최근 (주)세기테크(대표 최원복)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장애인 예술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18-12-23 14:10:05

경상여고-경북TP 과학 인재육성 협약

경상여자고등학교(교장 박용태)는 21일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와 4차 산업 융·복합 과학기술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12-23 14:10:05

위메프 반값특가... 가성비 좋은 제품 어떤 게 있나? 구매하고 포인트 받아가자

위메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2천18원 상당의 위메프 포인트를 돌려준다고 21일 밝혔다.2018포인트는 22~25일 포인트 지급권을 다운로드 하고 1원 이상 구매한 전 소비자에게 1일 1회 지급된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위메프 반값특가'를 입력한 후 검색결과 상단에 보이는 반값특가 배너를 클릭하면 포인트 지급권을 다운받을 수 있다.나흘 동안 매일 오전 11시~오후 12시 59분과 오후 10시~오후 11시 59분, 두 차례 지급권을 발급한다. 2018포인트는 위메프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매일 2018포인트를 누적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 1인당 총 8천072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 지급받은 포인트의 사용 기간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반값특가 기간 동안 위메프는 총 1500여개의 상품을 위메프 가격 대비 반값에 선보인다.▲나이키 매장판 맨투맨 티셔츠(1만3천950원 3천개)▲고릴라글래스 스마트폰 강화유리(9천900원 2만개)▲라헨느 V10+ 무선청소기(8만8천900원 4천개)▲아이리버 손난로 1+1(2만7천900원4천개)▲위안부 할머니 후원 희망나비팔찌(7천500원 5천개) 등이 선착순 판매된다.

2018-12-22 00:32:32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 12월 22일 자

소프트웨어 교육중심 행복학교인 대구 팔달초 학생들이 학년별 로봇동아리를 통해 코딩, 알고리즘 등을 이해하고 있는 모습. 구성 고민석 komindol@msnet.co.kr

2018-12-21 19:30:00

[시사상식 퀴즈] 12월 22일 자

1. 4천4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실 사제와 일가족의 피라미드 무덤이 '이 지역'에서 최근 발견됐다. 수도 카이로 남쪽 약 30㎞ 떨어진 나일강 유역에 있다. 기자, 아부시르, 다슈르 등과 함께 이집트 구왕조시대 피라미드 소재지로 유명하다. '이 지역'은?(힌트 매일신문 12월 17일 자 21면) 2. 장벽이 약해져 생기는 꽈리 모양의 주머니를 말한다. 장 안쪽에서 봤을 때 방처럼 오목한 공간으로 보여 이렇게 불린다. 대장을 비롯해 식도, 십이지장에도 생긴다. 원인은 불명확하다. 장벽의 특정 부위가 선천적으로 약한 경우나 탄력성이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19일 자 20면) 3. 러시아의 목각인형이다. 인형 안에 작은 인형이 있고, 그 안에 차례로 더 작은 인형들이 들어 있다. 일본의 목각인형인 '후쿠로쿠주'(福綠壽)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이 있다.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돼 해외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15일 자 17면) 4. 미국 하버드대의 유머과학잡지 '기발한 연구 연감'에서 1991년 만든 상(賞)이다. 사람들의 유머감각을 자극하는 기발한 연구 업적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의학상은 '롤러코스터를 타면 신장 결석을 제거할 수 있다'는 실험을 한 연구팀이 받았다. 'Ignoble'(불명예스러운)과 'Nobel'(노벨)이라는 단어를 합친 이름인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18일 자 22면) 5. 포항시가 폐철도부지 공원화를 위해 관정 작업을 하던 중 천연가스가 분출해 2년 가까이 불길이 타오르는 곳이다. 포항시 대잠동 철길숲 안에 있어 관광자원으로 변신했다. 불길 주변에는 높이 2m의 방화유리가 설치돼 관광객이 안전하게 볼 수 있다.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0일 자 23면) ◇12월 8일 자 정답1.노란조끼 2.니치향수 3.김연실전 4.하이럼 맥심 5.청령포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2018-12-21 19:3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12월22일~28일 음력11월16일~22일>

명인역학·참이름 제공 www.cn114.co.kr◆쥐▲35세 주변 눈치 볼 것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추진해보라. ▲47세 예의범절에 벗어나지 않는 행동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다. ▲59세 나보다는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이 의외의 행운을 예지한다. ▲71세 부지런히 움직여 찾다 보면 보일 것이다. ▲83세 아랫사람을 인정할 줄 알아야 대접받는다. (길일:22 흉일:28)◆소▲34세 친절하고 상냥함은 기본, 이미지 관리에 신경 써라. ▲46세 위, 아래가 잘 맞지 않겠지만 꾸준히 정진, 노력하라. ▲58세 추진하던 일 중도 하차는 불리하니 좀 더 지켜보도록 하라. ▲70세 욕망을 지나치게 억제하는 것도 병이 될 수 있음을 알라. ▲82세 무슨 일이든 간에 신중해야 손재수가 없다. (길일:26 흉일:28)◆범▲33세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45세 한 가지 문제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 ▲57세 욕심은 화를 부른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지혜가 필요함. ▲69세 파도 위 돛단배의 형상이라 위태로움이 한계에 이를 수. ▲81세 모 아니면 도라는 철학을 버려야 산다. (길일:25 흉일:22)◆토끼▲32세 하고자 하는 신념만 뚜렷하다면 성사되는 운세로다. ▲44세 가부 결정은 심사숙고해야지 어떤 경우에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56세 잔챙이는 놓아주고 대물을 기다릴 것. 성급함은 손해 볼 수. ▲68세 초대에 빠지지 말고 어울리면서 즐겨보라. ▲80세 장롱 깊숙이 넣어두지 말고 활용해보라. (길일:24 흉일:28)◆용▲31세 어떤 경우에도 집착하지 마라. 초연히 대처해야 얻음이 있다. ▲43세 탐욕을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마음을 비워라. ▲55세 계획은 좋지만 재정이 따라주지 않으면 포기할 수밖에 없다. ▲67세 당면 일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79세 뜻을 이루고자 마음먹었다면 입조심부터 해야 함. (길일:27 흉일:23)◆뱀▲30세 지금은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최선책이다. ▲42세 자신의 재능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54세 기대와 실망이 교차될 운세. 어떠한 상황에도 차분히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출 것. ▲66세 마무리보다는 시작한다는 자세를 견지하라. ▲78세 사소한 질병도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함. (길일:27 흉일:26)◆말▲29세 궤도를 이탈하거나 알싸한 분위기에 휩싸이지 마라. ▲41세 친구들과의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가정에 충실할 것. ▲53세 옮기거나 변화하는 것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 ▲65세 상대에게 던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상황을 급반전시킨다. ▲77세 체온 관리에 신경 써야 함. 심혈관계 질환 주의. (길일:24 흉일:22)◆양▲28세 순조롭지 못하고 막힘이 많을 때다. 뒤돌아보는 여유가 필요함. ▲40세 표현하거나 나서는 만큼 손해 볼 수로 자중 또 자중하라. ▲52세 실물보다는 현찰에 관심을 가져보라. ▲64세 이용당하거나 내 몫을 빼앗길 수로 어떤 거래도 삼가야 함. ▲76세 스트레스 중첩으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길일:26 흉일:23)◆원숭이▲27세 당당함을 바탕에 두고 끝장을 본다는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 ▲39세 우선 겉모습이 자연스럽다면 한번 믿어볼 만하다. ▲51세 스스로 원만한 대인 관계를 이끌어내는 것이 곧 문제 해결의 열쇠다. ▲63세 얼마나 참고 버티는지가 성패의 관건이 된다. ▲75세 오랜만에 심신이 편안한 한 주가 되겠다. (길일:26 흉일:25)◆닭▲38세 무관심이 최대의 적이다. 애정 어린 관심으로 분위기 잡을 것. ▲50세 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가 부담이 되어 돌아올 수로 말조심. ▲62세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줄 이는 죽마고우뿐이다. ▲74세 걱정은 할수록 늘어나니 좀 단순해져 보라. ▲86세 할 수 있을 때 해보겠다는 생각 이제 현실화해 보라. (길일:27 흉일:24)◆개▲37세 구하고자 한다면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감 필요. ▲49세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은 확보되었다. ▲61세 방황의 끝은 낭떠러지가 아니고 고운 비단길로의 반전이 있다. ▲73세 의외의 귀인이 불쑥 나타나는 길운. ▲85세 매듭을 풀듯 하나하나 정리해 나갈 것. (길일:24 흉일:26)◆돼지▲36세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중심이 되어 보라. ▲48세 열정만큼 결과는 미약하지만 후회할 것 없다. 흘린 땀만큼 자신의 내공은 높아진다. ▲60세 상대와의 경쟁에서 물러서면 손해 본다. ▲72세 이득이 된다면 조금 무리하더라도 상술을 펴라. ▲84세 사정이 급하면 조금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길일:25 흉일:27)

2018-12-21 19: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지난 16일 대구경북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인 경산시 남산면 반곡지를 찾은 가족들이 둑방길 왕버들 사이 눈길을 걷고 있다.박점선(대구 수성구 신매로)

2018-12-21 19:30:00

묵은지 닭볶음탕.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캡처

'생생정보' 묵은지 닭볶음탕·철판낙지볶음 강릉 맛집…"고기는 부드럽고 국은 칼칼"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철판낙지볶음·묵은지 닭볶음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1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에서는 묵은지 닭볽음탕 맛집이 소개됐다.이날 '생생정보' 제작진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닭볽음탕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에서는 닭볶음탕에 묵은지를 한 가득 올려 판매하고 있었다.묵은지가 가득한 닭볽음탕을 맛본 손님은 "고기도 부드럽고 국이 칼칼해서 좋다"고 칭찬했다.해당 맛집 사장은 "저희는 손님들이 푸짐하게 드시라고 16호 닭을 사용하고 있다"며 재료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이날 '생생정보' 제작진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철판 낙지볶음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에서는 살아있는 낙지를 철판에 볶아 판매하고 있었다.철판 낙지볶음을 맛본 손님은 "냉동 낙지가 아니라 산낙지라서 야들야들하고 고소해서 맛있다"고 했다. 다른 손님은 "몸이 꿈틀꿈틀하고 기운이 솟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해당 맛집 사장은 "보온으로 20일 동안 놔둔 흑마늘을 밥에 넣는다. 흑마늘을 넣어 밥을 하게 되면 단맛도 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며 손님의 건강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묵은지 닭볶음탕과 철판낙지볶음은 강원 강릉시에 위치해 있다.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2-21 19:19:33

문어해물보쌈 들어보셨나요? 생방송투데이 등장 '이렇게좋을수가' 위치. 네이버지도

문어해물보쌈 들어보셨나요? 생방송투데이 등장 '이렇게좋을수가' 위치는?

21일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할 예정인 문어해물보쌈 맛집 '이렇게좋을수가'의 위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주소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6 송도프라자 2층이다.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인근에 위치해 있다.인천 지하철 1호선 역으로는 캠퍼스타운역과 인천대입구역이 그나마 가장 가깝다.제2경인고속도로 송도IC에서 내려 남쪽으로 조금 더 가면 닿을 수 있다.

2018-12-21 19:11:00

즉석우동·즉석짜장 판매 '즉석우동짜장' 위치. 네이버지도

단돈 3천원 즉석우동·즉석짜장 판매 '즉석우동짜장'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소개

21일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할 예정인 즉석우동 및 짜장 판매 식당 '즉석우동짜장'의 위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주소는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933-1이다.경인고속도로가 시작되는 신월IC 남서쪽 신월동 주택가 한가운데 있다.이곳은 즉석우동과 즉석짜장을 3천원에, 짜장밥을 4천원에 판매한다. 경인고속도로 출발점인 까닭에 운전기사님들이 많이 찾는 기사님식당이기도 하다.

2018-12-21 19:05:00

일본 가정식 반찬 전문 '미노리키친' 생방송투데이 소개

일본 가정식 반찬 전문 '미노리키친'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일본 가정식 반찬을 판매하는 반찬가게 '미노리키친'이 21일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주소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 126 삼정아파트 101호이다.서울 방화사거리 남쪽 주택가에 있다.

2018-12-21 19:01:00

2TV 생생정보 소개 '라칸티나' 위치. 네이버지도

라 칸티나, 1960년대에 서울에 생긴 이탈리아 요리점? 2TV 생생정보 소개 "위치는?"

52년 역사의 이탈리아 요리점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다. 21일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하는 '라칸티나'이다.주소는 서울 중구 을지로 19이다.서울시청 바로 옆 삼성빌딩에 위치해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5번 출구)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1-1번 출구)에서도 도보로 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 식당이다.스파게티 올드 패션드, 봉골레 스파게티, 라자냐 알 포르노, 칼라마리 프리타 등을 판매한다.

2018-12-21 18:40:00

촌닭칼국수 위치. 네이버지도

철판낙지볶음(예가낙지마당), 묵은지닭볶음탕·닭한마리 샤부샤부(촌닭칼국수) 2TV 저녁 생생정보 '강릉우편집중국' 맛집 소개

21일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강릉우편집중국 직원들과 만나 그들의 맛집을 알려준다.철판낙지볶음 맛집 예가낙지마당, 묵은지닭볶음탕 및 닭한마리 샤부샤부 맛집 촌닭칼국수이다.철판낙지볶음 주소는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587번길 37-7이다. 강원도교육연수원 앞에 있다. 강릉고등학교와도 가깝다.촌닭칼국수 주소는 강원 강릉시 율곡초교길43번길 17이다.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동쪽 율곡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2018-12-21 18:30:00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인기를 끌면서 송혜교·박보검 커플의 데이트 장소인 남자친구 촬영지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남자친구 방송화면 캡처

남자친구 촬영지 '도깨비'때 만큼 유명해질까…홍제천 산책로·속초 바다향기로·시흥 갯골 생태공원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인기를 끌면서 송혜교·박보검 커플의 데이트 장소인 남자친구 촬영지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남자친구 국내 촬영지는 홍제천 산책로·속초 바다향기로·시흥 갯골 생태공원 등이다.홍제천 산책로는 홍제천을 따라 조성 해놓은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말한다. 홍제천 다리 기둥에는 시민들의 작품을 전시해놓아 '홍제동 미술관'으로 불리기도 한다.속초 외옹치항 바다향기로는 민간통제구역이었다가 지난 4월 전 구간을 개방한 해안가 둘레길이다. 외옹치 해수욕장에서 외옹치항까지 총 1.74km 해안가 둘레길을 조성해 동해 바다의 경관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흥 갯골 생태공원은 2012년 2월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갯골에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갈대가 예쁘게 펼쳐진 명소로 유명하다.

2018-12-21 14:55:14

가파른 성장세로 시선 사로잡는 국내 최초 분양 혜택 정보앱 '까까조'

최근 론칭 한국내 최초 분양혜택 정보 앱(어플리케이션) 까까조가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까까조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올바른 분양 및 혜택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부동산 분양 플랫폼이다.부동산계의 '하이마트', 리테일계의 'ABC마트'를 표방하며 온전히 이용자를 위해 분양 상품의 구매 혜택 정보만을 다루는 것을 추구한다.까까조는 론칭 당시 시행사(시공사) 등 분양 상품 공급자에게는 잔여 물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창구로 주목 받았으며, 소비자에게는 상세하고 다양한 상품 정보 및 혜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으로 관심을 모아왔다.실제로 운영 초기부터 D건설, L건설, I건설 등 중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상품이 게시됐으며 타 광고 매체보다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의 원활하고 즉각적인 소통이 이뤄진다는 점에 힘입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까까조는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소비자가 다양한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높은 가격을 주고 좋은 입지의 상품만을 고집하는 투자 패턴에서 실제 임대 운영하게 되는 임차인 중심의 상품으로 투자 구도가 바뀌고 있는 현재의 추세에도 까까조는 이용자에게 좋은 선택이 되고 있다.한정된 임대료 및 해당 상권의 매출에 근거한 현실적인 임대료의 분양 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까까조는 온라인, SNS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를 비롯해 할인된 가격에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 등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실제로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실제로 할인폭과 혜택이 큰 상품을 중심으로 문의와 계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1인당 1대에 달하는 현재 상황에서 분양 및 혜택 정보를 웹과 앱으로 동시에 제공하는 까까조는 분양 상품의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전망이다.까까조 관계자는 투자, 운영이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라 보다 저렴하고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상황에서 까까조의 가치는 특히 높다며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 원하는 목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한 부동산정보 플랫폼 서비스 까까조가 변화하는 부동산 분양 시장의 한 부분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8-12-21 14:18:42

동지 전날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원들이 동지고사를 지낸 뒤 팥의 붉은색이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은 조상들의 풍습에 따라 집안 곳곳에 팥죽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동지 팥죽, 먹는 것만은 아니다? 뿌리고, 동지고사 지내고

동지 전날인 21일 팥죽 뿌리기 및 동지고사가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진행됐다. 조상들은 붉은 팥이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어 각종 풍습에 음식으로 만들어 활용했다. 팥죽이 가장 잘 알려진 음식이다.

2018-12-21 11:27:10

부산 광안리 캡슐호텔 '호텔1(HOTEL1)' 위치. 네이버지도

[잠깐상식] 캡슐호텔이란? 부산 광안리 캡슐호텔은 어디? 호텔1(HOTEL1)

부산 광안리 캡슐호텔이 21일 오전 화제다. 한 매체에 노출된 것.이 호텔은 부산 광안리에 있는 호텔1(HOTEL1)으로 알려졌다.주소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03.캡슐호텔은 말 그대로 캡슐 형태 미니 객실을 갖춘 호텔을 가리킨다.보통 1인 고객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과 샤워시설 등은 공동시설로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일본에서 시작됐다. 땅값이 비싼 도쿄 등 대도시 도심 호텔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잇따라 캡슐 형태 미니 객실을 차용했다. 같은 공간에 기존 대비 더 많은 객실을 만들 수 있어서다.그랬던 것이 더욱 저렴한 객실을 찾거나 캡슐 호텔 자체를 즐기려는 이용객을 타겟으로 도심이 아닌 지역으로도 퍼지는 모양새다. 이번에 소개된 부산 캡슐호텔의 경우도 객실 크기 자체를 줄임으로써,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 객실을 기존 해안가 호텔보다 많이 조성한 것이 특징으로 분석된다. 오션뷰라는 이유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객실을 기존 대비 저렴하게 제공하는 효과가 나온다는 얘기다.

2018-12-21 11:02:46

예루살렘 아티초크.

예루살렘 아티초크, 원산지는 예루살렘 아니고 아티초크도 아냐?…혈당조절 탁월

최근 방송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천연 이눌린이 함유된 슈퍼푸드 '예루살렘 아티초크'가 소개되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예루살렘 아티초크는 덩이뿌리로 국화과 해바라기속에 속한다.이름은 예루살렘 아티초크지만, 예루살렘 아티초크는 아티초크가 아니며 원산지도 예루살렘이 아닌 셈이다. 이탈리아어로 해바라기를 뜻하는 '지라솔레(girasole)'를 잘못 발음한 것이 '예루살렘'으로 와전되었으며, 그 향미가 아티초크와 비슷해 '예루살렘 아티초크'라는 이름이 붙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있다.예루살렘 아티초크는 영양가가 높고, 크리미한 속살을 지니고 있다. 껍질 색깔은 다양하며 대부분 옹이투성이지만 껍질을 벗기기 쉬운 종도 개량되었다. 예루살렘 아티초크는 날로 먹으면 래디쉬처럼 아삭아삭하고 달짝지근하고 견과 향이 난다. 조리하면 향미가 더 강렬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예루살렘 아티초크는 구워서 먹거나 수프에 넣거나, 브레이즈해서 버터와 크림을 곁들여 내면 좋다. 예루살렘 아티초크에 함유된 전분은 감자녹말과는 달라서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섭취할 때 유의해야 한다.

2018-12-21 10:52:03

팥. 매일신문DB

[잠깐상식] 2018년 동지 바로 내일(12월 22일)…팥죽 먹는 정확한 이유는? 팥 효능과도 연관?

동지(冬至)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월 22일이다.동지는 한해의 22번째 절기이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즉, 동지 이후부터는 밤이 다시 조금씩 길어진다.동지에는 팥죽을 먹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단순히 귀신을 쫓으려는 풍속이 유래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내용은 이렇다.붉은 팥은 옛날부터 잡귀를 쫓아주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붉은색이 음귀를 쫓는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던 것.'동국세시기'의 '형초세시기'에 따르면, 공공씨에게 바보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동짓날에 죽어 역질 귀신이 돼 붉은 팥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동짓날 붉은 팥죽을 쒀 그를 물리친다는 것이다. 이에 동짓날에 팥죽을 쒀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문 근처 벽에 뿌리는 행위 역시 확산됐다. 이와 함께 팥죽을 나눠 먹는 행위도 나타났다는 분석이다.팥은 동지뿐만 아니라 고사를 지낼때 등 여러 의식에 식재료로 활용돼 왔다. 지금도 고사상에 팥으로 만든 떡을 올린다.팥의 효능도 눈길을 끈다. 설사, 해열, 유종, 각기, 종기, 임질, 산전산후통, 수종, 진통 등에 효과가 있다. 팥이 몸 안의 나쁜 기운을 물리쳐주는 셈인데, 팥이 귀신을 물리쳐준다고 믿었던 옛 풍속과 일맥상통한다.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2018-12-21 09:58:08

아파트

[알쏭달쏭 생활법률] 부동산 이중매매시 배임죄 성립여부

Q : 매도인 갑은 매수인 을에게 아파트를 팔기로 하였고, 계약 당일 계약금 5천만원과 중도금 2억5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병이 갑에게 1억원을 더 줄테니 자신에게 아파트를 팔라고 하였습니다. 갑은 병에게 아파트를 팔고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주었고, 을에게 계약금의 배액과 중도금을 반환해주었습니다. 이 경우 갑은 형법상 어떤 책임을 지게 될까요?A :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계약금만 지급된 단계에서는 어느 당사자나 계약금을 포기하거나 그 배액을 상환함으로써 자유롭게 계약의 구속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도금이 지급되는 등 계약이 본격적으로 이행되는 단계에 이른 때에는 계약이 취소되거나 해제되지 않는 한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 줄 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단계에 이른 때에 매도인은 매수인의 재산보전에 협력하여 재산적 이익을 보호·관리할 신임관계에 있게 됩니다. 그때부터 매도인은 배임죄에서 말하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한 지위에 있는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해 주기 전에 그 부동산을 제3자에게 처분하고 제3자 앞으로 등기를 마쳐 준 행위는 매수인의 부동산 취득 또는 보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매수인과의 신임관계를 저버리는 행위로서 배임죄가 성립합니다. 따라서 사례의 경우 A는 계약금에 해당하는 5천만원을 더 반환해 주었지만 배임죄의 성립을 피하기 어렵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이병재 변호사

2018-12-21 06:30:00

생생정보 만두전골.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캡처

'생생정보' 만두전골, 경기도 맛집이네…손님들 "샤브샤브 같은 느낌"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만두전골 맛집이 화제다.2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에서는 만두전골 맛집이 소개됐다.이날 '생생정보' 제작진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만두전골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손님들이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려야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만두전골을 시키면 칼국수 면은 덤으로 제공됐다. 칼칼한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어 주면 만두전골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해당 맛집에서는 만두전골에 사용되는 재료를 당일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신선도를 유지했다.한 손님은 만두전골을 맛보고는 "샤브샤브 같은 느낌이 들고 고기가 엄청 많다"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손님은 "김치만두라 깔끔하고 담백한 맛" "옛날 겨울철에서 서로 만두 빚어 먹던 그런 손맛이다"라고 극찬했다.또 손님은 "3인분 시켜서 4명이 먹어도 될 정도로 푸짐하다. 1만 2천 원 줘도 될 것 같은데 8천 원이다"라고 말했다.

2018-12-20 19:10:09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