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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라봉' 본격 출하

'포항 한라봉' 본격 출하

매일신문 | 경북 포항에서 포항 한라봉이 1월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에서 아열대 작물인 '한라봉'이 본격 출하된다.14일 포항시에 따르면 북구 흥해읍 망천리 일원 아열대작물 재배 농장(한치용 농가)에서 지난 2017년 포항시로부터 아열대작물 사업비를 지원 받아 한라봉 0.3ha 500주, 바나나 0.2ha 400주를 심어 4년 차를 맞아 한라봉을 본격 출하하게 되었다.이번 출하되는 한라봉은 포항시 자체 품질검사결과 평균 중량은 330g, 당도 14.5 브릭스, 산함량 0.78%로 상품 기준은 200g 이상, 12브릭스, 산함량 1.1%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고품질의 한라봉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포항은 해가 일찍 뜨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여서 한라봉 등 아열대작물 재배지로 적합하고, KTX, 고속도로 등 잘 정비된 도로망으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한라봉 재배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농업인과 함께 한라봉을 수확하고 택배 상자를 포장하는 등 일손을 보태며, 포항에서 처음 아열대재배 작물 재배에 도전한 농가를 격려하고 재배의 어려움을 청취하였다. 이 시장은 "아열대과수 아카데미 개설 및 신규시설 지원 등 기후변화에 농업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판매 전략과 새 소득 작목 발굴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6:23:41

 '1만시간의 나눔' 70대 자원봉사자 강증자 씨

'1만시간의 나눔' 70대 자원봉사자 강증자 씨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된다는 생각을 시작한 봉사가 이제는 삶이 됐습니다."13일 오후 대구 중구 향교 앞 공원에서 만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회 자원봉사자 강증자(75) 씨는 "많이 가진 것보다 콩 한 쪽이라도 나눠먹자라는 생각으로 30년이 넘도록 봉사를 이어왔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40대에 봉사를 시작한 그는 1만 시간을 돌파한 봉사의 달인으로 통한다. 30년 전 설 명절에 가난한 이웃에게 뻥튀기를 나눠준 뒤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그는 조금만 아끼면 나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쉬지 않고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왔다. 강 씨는 "우연한 계기로 생각보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이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봉사단체에 나가는 방법은 알지 못했던 시절이다 보니 생선 한 마리, 고기 1인분 정도를 더 만들어 주위에 홀로 식사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평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자신의 생활비를 아껴 이웃 노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한다. 강 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수도시설이 좋지 않아 잘 씻지 못하는 이웃 노인들을 온천이나 팔공산 등에 모시고 가 등도 밀어드리고 보양식을 대접하기도 한다"며 "많은 분을 모시고 가긴 어렵지만, 직접 운전해 다녀오면 정말 행복해하신다. 그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보람차다"고 말했다.경남 마산이 고향인 그는 16살에 대구로 이사와 중구에서 60년을 살았다. 이곳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강 씨는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을 꿈꾼다. 강 씨는 "봉사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 '미쳤다'는 말까지 들은 적도 있다"라며 "하지만 앉아서 수다를 떨며 노는 것보다 봉사하며 이웃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힘들다고 생각하면 못하는 것이 봉사"라며 "나누는 것이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찾던 중 재향군인회와 여성예비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강 씨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 가운데 할아버지들을 더욱 잘 챙겼다. 그는 "여자들보다 남자들은 혼자 밥을 만들어 먹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전쟁에 참전해 어렵게 국가를 지켜낸 영웅들이 따뜻한 밥 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워 적극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오랫동안 봉사한 만큼 강 씨는 그동안 취약계층 무료급식 뿐만 아니라 청소년 선도 활동,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경찰과 합동으로 자갈마당 성매매 피해 여성 확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각종 재난 현장에서도 강 씨의 선행은 이어졌다. 강 씨는 지하철 화재 참사, 서문시장 화재,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현장, 경부선 열차 추돌, 합천 헬기 추락사고 현장 구호 급식 활동에 참여했다.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그는 지난해 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자연보호활동 대구시장 표창, 2013년 재향군인회 활성화 유공 대구시 중구청장 표창, 2009년 대한적십자사 총재 재원봉사 유공 표창 등 총 10여 건의 표창을 받았다.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홀몸노인 100여 가구에 매주 지원되는 밑반찬을 조리 후 자가를 이용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는 강 씨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참여하고 있다"라며 "자원봉사대학에 입학하고 재난자원봉사 특강 등 자원봉사에 필요한 정기교육도 적극 참여해 자질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전문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씨는 코로나가 빠르게 종식돼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욱더 힘겨운 환경이 만들어진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얼른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져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많은 이웃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2021-01-14 14:30:00

[부음]

▶유우련 씨 14일 별세. 김회진 씨 부인상. 승철·명희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16일(토). 장지=명복공원-안동시 풍산읍. 053)324-4444.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원언석 씨 13일 별세. 권영대·영길·경태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15일(금). 장지=명복공원-이천 평화고원. 053)965-7101.▶김대연 씨 13일 별세. 경언·상언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4호. 발인=15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4. ▶ 윤봉순 씨 13일 별세. 정윤탁·윤복(민수)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15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7. 〈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

2021-01-14 13:49:53

은어공주·송이왕자 사랑으로 불 밝힌 내성천

은어공주·송이왕자 사랑으로 불 밝힌 내성천

은어축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경북 봉화군의 내성천이 은어공주와 송이왕자의 사랑이야기로 내성천의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봉화군은 지난해 5월 사업비 5억원 들여 내성천 은어축제장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은어공주와 송이왕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경관조명사업을 추진, 지난해 10월 완공했다. 내성천 제방 양쪽 1km구간에 다양한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 형형색색의 화려한 LED조명을 입혔다.경관조명은 2개월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뒤 지난 1일부터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개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축제 콘텐츠 다양화와 지역 내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은어·송이축제장인 내성천에 은어공주와 송이왕자의 사랑이야기를 입힌 차별화된 랜드마크를 조성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해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4 13:32:01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14일 목요일(음력12월2일)>

쥐띠(子)▶36년생 기한이 다 되어서 조급하게 처리하지 말아요. 꾸준하게 임하는게 최고랍니다!▶48년생 괜히 참견했다가 같은 공범이 될 수도 있으니 모른체 하는게 더 유리하겠습니다.▶60년생 더 빠르게 결과를 보기 위해선 다른 사람의 도움도 기꺼이 받는 것이 좋습니다.▶72년생 임자가 있는 물건은 나에게도 오래 머물기 어렵지요. 제 주인을 찾아줘야 해요.▶84년생 인간 비타민이 곁에 있군요! 상대방의 높은 텐션을 따라해봐도 좋겠습니다!소띠(丑)▶37년생 내가 저지른 일은 내가 책임져야죠! 책임감있는 모습이 신뢰로 이어진답니다.▶49년생 정 때문에 모든 부탁을 들어줄 순 없답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길 바라요.▶61년생 내공이 부족한 사람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져다줄테니 모두 협력해보세요!▶73년생 여태 쌓은 인복이 빛을 발하는 날이니 미안한 마음은 넣어두고 손 내밀어봐요.▶85년생 나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잘 된다 할 수 있다 생각하면 순조로울 거에요. 범띠(寅)▶38년생 한 번 결정했다면 번복하지 말고 직진하도록 하세요. 그 길이 맞는 길이랍니다.▶50년생 오늘은 열 번 찍을만큼 넘어오지 않는다면 상대방 입장도 고려해보길 바랍니다.▶62년생 휴식도 하나의 업무라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진 말아요!▶74년생 오늘은 최대한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아요. 밀린 집안 일을 처리해도 좋군요!▶86년생 큰 소리가 세어나오지 않도록 민첩하게 대응해야 구설이 따르지 않을 거에요. 토끼띠(卯)▶39년생 특별한 일 없이 순조로운 날이에요. 평온한 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거에요.▶51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게 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으니 명심하길 바랍니다.▶63년생 얼마나 욕심내고 있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간절한 만큼 들이대보세요!▶75년생 오늘은 때가 아니니 하고 싶었던 일은 뒤로 미루고 잠시 기다리는게 상책입니다.▶87년생 그동안 쌓아왔던 내 이미지를 잃지 말아요.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는게 좋아요.용띠(辰)▶40년생 다 원하는대로 풀릴 순 없답니다. 오늘은 기다림의 미학을 생각하는게 좋겠어요.▶52년생 신경쓰고 있으면 나만 더 힘들어요. 문제가 생겨도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64년생 기회는 딱 한 번뿐이라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야 온 힘을 다해 매진할 수 있어요.▶76년생 나를 가로막고 있던 일들이 서서히 풀리고 있으니 이제 앞만 보고 달려보세요!▶88년생 내게는 단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답니다. 자신감을 가져야해요.뱀띠(巳)▶41년생 이왕 하기로 했다면 책임감을 가져보세요. 결국 좋은 결과를 보게 될 거에요!▶53년생 사소한 오해도 길게 가면 좋지 않답니다. 최대한 대화로 풀어나가야 좋습니다.▶65년생 내 능력 이상의 일이라도 일단 시작해보세요! 시작해야 뭐라도 얻는게 있어요.▶77년생 수고한 나에게 보상은 잊지 않으셨죠!? 갖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해도 좋네요.▶89년생 주변에서 아니라고 말린다면 어느정도 내 고집은 꺾고 이야기라도 들어야해요.말띠(午)▶42년생 결국 도토리 키재기랍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어느정도 베풀어도 좋습니다.▶54년생 오늘만 무사히 넘긴다면 순조롭게 풀릴 수 있으니 시간에 맡겨두길 바랍니다!▶66년생 현재 상황에 만족하도록 하세요. 오늘은 욕심보다 내 것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78년생 남들과 똑같이 행동 할 필요는 없답니다. 내 목소리를 좀더 내보길 바랍니다!▶90년생 피하는 것은 금방 한계에 다다를 수 있으니 정면으로 부딪혀서 해결해야 돼요. 양띠(未)▶43년생 단계를 훌쩍 뛰어넘어 버리니 지칠 수 밖에 없죠. 순리를 역행하지 말아보세요.▶55년생 정직하게 이뤄나가야 할 말이 있답니다. 자존심 파는 일은 삼가는게 좋습니다.▶67년생 아무리 친한 사람의 다툼이라도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 중립을 지키봐요!▶79년생 한국인은 밥심이랍니다! 아무리 입맛이 없더라도 체력까지 없도록 하진 말아요.▶91년생 배부를 때까지 있진 말아요! 어느정도 맛만보고 적당히 치고 빠지는게 좋아요! 원숭이띠(申)▶44년생 외출을 해야 된다면 오전 중에 다녀오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답니다.▶56년생 결과가 미흡하더라도 과정에서 만족하도록 하세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에요.▶68년생 며칠이 좀더 걸리더라도 기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그게 좋겠습니다.▶80년생 오늘만큼은 나의 슬픔과 아픔은 나누지말고 혼자 간직해야 뒷말이 없겠습니다.▶92년생 자신의 존재감을 묻어두지 말아요! 여러 사람에게 적극 어필해봐도 좋습니다! 닭띠(酉)▶45년생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해야 될 일이라면 제일 먼저 처리하는게 좋습니다!▶57년생 오늘은 적군보다 아군이 더 많은 날이니 좀더 적극적인 하루로 보내는게 좋아요.▶69년생 한 우물만 깊게 판 사람이 물맛을 볼 수 있습니다. 목표를 딱 정해보길 바랍니다.▶81년생 햇볕을 많이 쬘 수 있으면 좋습니다. 좋은 기운이 마구마구 스며들 수 있습니다.▶93년생 오늘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일들에 도전해보세요! 새로운 취미생활도 좋아요!개띠(戌)▶46년생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가급적 약속도 취소하고 실내에 머무는게 좋겠습니다.▶58년생 이상하게 계속 예민해지는 날입니다. 오늘은 사람들과 대화를 줄여보길 바라요.▶70년생 이것도 마음에 들고 저것도 마음에 든다면 둘다 가져보세요! 욕심내도 좋아요!▶82년생 용기가 없으면 기회도 놓치게 되죠. 남 좋은 일 시키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94년생 지금부터라도 다이어리를 작성해보세요. 차후에 초심을 잡아줄 수도 있답니다!돼지띠(亥)▶47년생 윗사람보다 아랫사람과 상의한다면 더 현명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하루랍니다.▶59년생 오늘만 날이 아니랍니다. 무리하지 말고 기한을 넉넉하게 잡아보길 바랍니다!▶71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니 여러 시도를 망설이지 말아요. 망설이면 후회만 남네요!▶83년생 오늘은 푸른색에서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어요. 패션 아이템으로 지녀보세요.▶95년생 이 또한 지나가리라. 현재 상황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훌훌 털어내야 한답니다.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14 04:30:00

[부음] 정성한((주)상신브레이크 대표) 모친상

▶김경란 씨 13일 별세. 정도철 씨 부인상, 성한(㈜상신브레이크 대표)·수혜·영혜 씨 모친상, 이현실 씨 시모상, 김한중·양정석 씨 장모상. 빈소=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15일(금) 오전 10시. 장지=경북 청도군 선영하. ※부의금과 조화는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부의금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2021-01-13 17:59:14

백종원 '맛남의 광장' 포항 과메기·시금치 나온다

백종원 '맛남의 광장' 포항 과메기·시금치 나온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포항시편이 1월 14일(목), 1월 21일(목) 오후 8시 55분부터 90분간 방영된다.요리연구가 백종원씨를 필두로 양세형, 김희철, 유병재, 김동준이 출연하는 '맛남의 광장'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포항시와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은 지난해 태풍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과메기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생산자들을 위해 방송을 통한 홍보로 소비촉진을 유도하고자 SBS와 협력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총 2회에 걸쳐 방송하는 이번 포항시편에서는 구룡포과메기와 함께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포항시금치'도 소개된다.포항시는 민속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특산물의 전국적인 홍보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번 방송 후 '구룡포과메기'와 포항시금치' 등 지역특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사태속에서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의 밥상에 오르기 위해 대민판매를 최소화 하고 온라인 및 전화주문을 통한 비대면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바다와 바람이 만들어 낸 '구룡포과메기'와 '포항시금치'는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만큼 많이 드시면 코로나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2021-01-13 17:31:13

[부음]

▶최기수 씨 13일 별세. 김혜 씨 남편상, 경희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202호. 발인=15일(금). 장지=의성군 비안면 선영하. 053)324-4444.▶박태규 씨 13일 별세. 강위선 씨 남편상, 종근·종윤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VIP 501호. 발인=15일(금). 장지=군위군 우보면 선영하. 053)324-4444.▶정경운 씨 13일 별세. 연후·연근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15일(금). 장지=명복공원-시립납골당. 053)324-4444.▶이동익 씨 12일 별세. 강명희 씨 남편상, 다애·다영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14일(목). 장지=우성공원. 053)324-4444.▶김택진 씨 12일 별세. 홍경자 씨 남편상, 익한·규한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201호. 발인=14일(목). 장지=명복공원-현대2공원.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김종태 씨 13일 별세. 성수·한수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15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이대재 씨 12일 별세. 종희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14일(목). 장지=명복공원. 053)965-7108.〈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

2021-01-13 16:21:36

참돔과 낚시꾼의 한판 승부…'코로나 블루' 낄 틈이 없지

참돔과 낚시꾼의 한판 승부…'코로나 블루' 낄 틈이 없지

극심한 한파로 새해 한반도가 꽁꽁 얼었다. 바다의 기상도 좋지 않아 신년 1월 4일 잡았던 낚시 일정이 11일로 미루어졌다. 다행히 이날은 전남 여수시 거문도 권역의 바다로 출조 다녀올 수 있었다. 참돔 타이라바 낚시는 5월 군산 비응항부터 시작하는 서해권 낚시가 있는가 하면, 제주도, 거제 통영, 여수 거문도 권의 남쪽에서 12월 즈음에 시작해서 이듬해 3월까지 할 수 있다.단순히 시기만 다른 것만은 아니고 서해와 남해의 수심도 차이가 있으며, 그에 따라 같은 어종이지만 낚시하는 방법이 다르다. 이러한 타이라바 낚시 소개와 출조이야기를 소개한다.◆겨울철 바다낚시의 메카,전남 여수 거문도새벽 4시까지 여수 국동항에 있는 뉴스타 선단 사무실에 도착하기 위해 서울에서 자정인 12시에 출발했다. 이번 참돔 낚시여행에는 혼자였기에 밤길을 달렸지만,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였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여수를 즐기는 시간을 갖고 맛난 전라도 음식도 즐겼을 것이다.선사 사무실에서 승선 명부 작성과 필요한 약간의 소품을 구매하고 서둘러 오늘 낚시할 배에 올라 준비해간 낚싯대와 장비를 설치하고 선실로 들어섰다. 밤샘 운전으로 피로감이 몰려왔지만 거문도까지 배로 이동하는 시간이 세 시간 정도 걸리기에 부족한 잠을 청하기는 충분한 시간이다.조상욱 선장의 도착 안내 방송에 따라 선실에서 나오니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 거문도 본섬을 보고 있는 사람, 채비를 손보는 낚시인까지 각양각색이다. 낚시가 좋으니 이러한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첫 포인트의 느낌은 파도가 잔잔하고 바람도 세지 않아 낚시하기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바다의 물색이 맑지 않고 흐린 날씨가 조금은 찜찜한 기분이 몰려온다.◆첫 조과에서 큰 사이즈 낚아참돔 타이라바 낚시는 헤드라 불리는 동그란 모양의 쇠 뭉치와 고무장갑을 길게 잘라 놓은 것 같은 모양의 스커트를 결합한 인조 미끼를 사용한다, 때에 따라서는 두 바늘에 갯지렁이를 달고 하는 일명 '지렁이 라바'라 불리는 낚시 방법도 있다. 거문도 주변 해역은 쿠로시오 난류가 흐르는 지역이어서 한 겨울도 수온이 따듯해 방어 낚시나 광어, 참돔 등 다양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낚시의 메카라 할 수 있다.이날도 수온이 평소보다 떨어져 갯지렁이를 달아야 조과가 좋다며 뉴스타 선단의 사무장이 함께한 모든 낚시인들에게 지렁이 한 통씩을 나눠준다. 준비한 타이라바 바늘에 갯지렁이를 달고 채비를 내리는데 한참 내려간다. 아마도 수심이 6~70m 이상 인 것 같다.배 위의 모든 낚시인이 낚시에 집중하며 즐기고 있는데 뱃머리에 선 한 여성 낚시인의 릴에서 드랙 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며 침착한 목소리로 히트를 외친다. 낚시를 오래 해본 듯 안정된 자세로 여유롭게 릴링을 한다.서울서 낚시 온 온 이승희씨는 "광어 다운샷 입질처럼 한방에 들어오는 느낌 인데요! 바닥을 찍고 릴링을 시작하려는데 '퍽'하고 가져 갔어요, 다른 낚시는 종종 다니고, 참돔 낚시는 벼르고 별러서 어렵게 왔는데 첫 출조에 사이즈 좋은 참돔을 낚아 좋습니다" 라고 말하며 흐뭇해한다. 첫 조과 사이즈가 좋고 낚시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낚아 올려 배 위 사람들은 기대감으로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참돔 타이라바 낚시 장비타이라바 낚시 장비는 낚싯대가 전체적으로 휘는 레귤러 액션의 로드가 적당하고, 길이는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낚시이기에 길지 않은 1.50m~2m가 적합하다.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는 것으로 선택해야 장시간 낚시함에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일본에서 시작된 낚시 형태라 시작 초창기에 일본 낚싯대가 주류를 이루었고 국산 제품이라 하더라도 4~50만원 이상 고가의 장비가 많았지만, 현재는 아피스, NS등 국내 제조업체에서 10만원 이하의 성능 좋은 낚싯대도 출시되고 었다. 필자도 아피스 오스카 제품으로도 90cm 이상의 대물 참돔을 무리 없이 낚아 올린 것이 수도 없다.릴도 마찬가지로 성능 좋게 개발된 국산 베이트 릴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고, 가격대도 10~20만원 정도여서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인생 물고기를 만난 낚시인배 뒤 선미에서 뜰채를 가져다 달라는 큰 소리가 들려 가보니 이철호씨가 낚싯대가 고무줄처럼 늘어져 어렵게 릴링하며 힘들어하지만 얼굴 표정은 웃음 가득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수면 가까이 올라온 대광어 모양새는 큰 장판이 수면을 가득 채운 것 같아, 그 크기가 가늠 되었다."끌어 올리기가 힘들어 큰 사이즈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90cm가 넘는 대광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제 인생 물고기를 이곳에서 만나네요, 광어가 이렇게 큰 물고기 였던가요 ?"라며 흥분과 감탄을 한다."바닥을 찍고 릴링을 얼마하지 않았어요. 두 바퀴쯤 천천히 감고 있는 중 '쿵' 하는 입질을 받고 바로 챔질하는데 바닥에 걸린 것처럼 낚싯대가 올려지지 않는거에요. 올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물고기인 줄 몰랐어요, 진짜 바닥에 걸린 줄 알았어요!!!"라고 이철호씨가 흐뭇해 한다. 이처럼 타이라바 채비에 광어가 올라오면 대광어를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쏨뱅이, 열기 등 다양한 어종도 낚을 수 있다.◆참돔 타이라바 낚시 방법서해에서의 참돔 낚시 방법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곳 거문도나 여서도와 같이 수심이 깊은 곳의 낚시방법을 다루고자 한다. 섬 가까운 곳, 또는 어초를 공략할 때 채비를 바닥에 찍고, 빠르게 낚싯대를 살짝 들었다가 다시 내려 바닥 확인 후, 바로 릴링 시작해야 한다. 이때 릴링을 바로 하지 않고 바닥에 채비를 대고 있으면 걸림이 심해 채비가 뜯기는 손실이 많고 어려운 낚시를 할 수 있다.요즘 같은 시기는 참돔이 바닥권에 있어 릴링으로 핸들을 감아올리는 것은 10바퀴 이상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아예 릴의 핸들을 다섯 바퀴 감고 멈춘 후 릴의 쌈바를 열어 채비를 바닥에 찍고 다시 다섯 바퀴 감는 행동을 반복해 바닥권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본섬에서 떨어져 있는 곳이나 바닥 걸림이 심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타이라바 채비를 바닥에 대고 살살 끄는 행동과 릴의 핸들을 세 바퀴 정도만 감고 다시 바닥 찍고 세 바퀴, 이런 행동을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배 중간에서 낚시하는 주성환씨에게도 참돔의 입질이 들어와 릴링하는 모습이다. 수심이 깊고 채비가 날린 것을 감안하면 100m 이상의 거리에서 참돔을 끌고 오는데 알차게 손맛을 보는 것이 즐거워 보였다.◆다양한 취미로 코로나 블루 떨쳐내자뉴스타 선단의 조상욱 선장은 배 위 낚시인들에게 "지금 수온이 불안정하고 10℃로 많이 떨어졌네요, 이러면 참돔 입질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낚시는 별 의미 없고 쿠로시오 해류가 더 받치는 여서도 쪽으로 가면 14℃나 15℃가 나올 것 같아 참돔 낚기에 좋을 듯한데 이동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여서도는 거문도에서 제주도쪽으로 더 내려가고 제주도 본섬도 보이는 먼 곳인데 이렇게 열심히 해준다니 감사하다. 여서도를 거쳐 대형 어초 포인트에 채비를 내리고, 둘러보니 제주도와 앞쪽에 아담한 여서본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여서도 포인트에서 옆자리의 백성기씨와 필자가 동시에 참돔의 입질을 받았다.백성기씨도 필자도 하염없이 릴링하며 손맛을 즐긴다. 수심이 100m 이상이고 채비가 어림잡아 200m까지 날린 상황에서 입질을 받았기에 랜딩하는 시간이 길다. 이날 출조의 마지막 릴링인듯해 여유롭게 참돔의 몸부림을 만끽하며 이 상황을 즐겼다. 멀리까지 포인트 이동하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수고해준 선장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현 코로나 시국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게 하고싶은 취미 생활로 위안 삼을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되었다. 독자들이 조금만 더 힘내시고 다양한 취미나 레져 활동으로 코로나 블루를 떨쳐버리고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 한국낚시채널 FTV 제작위원㈜아피스 홍보이사 신국진

2021-01-13 14:43:37

[인사] TBC대구방송

◆TBC〈상무이사 승진〉▷이성원 ▷김재욱

2021-01-13 14:31:54

[신팔도 명물] 3대가 이어온 경주의 맛…황남빵

[신팔도 명물] 3대가 이어온 경주의 맛…황남빵

"10분만 기다리시면 따끈한 황남빵을 드실 수 있습니다."경북 경주 도심 쪽샘유적지 맞은편 '황남빵' 본점. 평일 낮시간인데도 매장은 손님으로 북적인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황남빵이 나오자 손님들이 앞다퉈 사간다.황남빵은 불국사, 첨성대 등 이름난 역사유적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경주의 명물이다. 천안 호두과자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급 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 관광객들도 어떻게 알고 찾아올 정도다. 올해로 창업 82주년이 됐을 정도로 역사 또한 깊다.황남빵은 밀가루에 계란을 넣어 잘 치댄 반죽에 팥소를 듬뿍 넣고 고유의 국화문양을 찍어 노릇노릇하게 구운 단팥빵이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달콤함이 입에 번진다. 질리지 않는 단맛이다.매장에서 바라보는 10여 명 제빵사의 손놀림은 꽤나 유연하고 재빠르다. 손 위에 반죽을 올리고 손목의 힘을 이용해 리듬감 있게 팥소를 넣는다.간단해 보이지만 만드는 방법은 녹록지 않다. 전체 빵 무게에서 팥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다. 때문에 얇은 반죽에 팥을 넣는 과정에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팥소가 비칠 만큼 빵 껍질이 얇으면서도 터지지 않아야 하고, 점성이 있되 질기지 않아야 하며, 촉촉하되 팥의 달콤함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맛의 핵심은 팥 앙금이다. 다른 모든 공정은 1, 2년만 숙련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지만 80년을 이어온 앙금의 맛은 쉽게 흉내낼 수 없다는 게 황남빵 측의 설명이다.황남빵의 목표는 단 하나, 언제 먹어도 똑같은 맛이다. 8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맛, 수많은 유사품이 그 고유의 맛을 따라오지 못 하는 이유다.◆팥 계약재배로 지역 농가와 상생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밀가루는 제분회사에서 황남빵용으로 특별 제조한 것을 쓴다. 핵심 재료인 팥 역시 100% 국내산 붉은 팥만 고집한다. 지금까지 팥 값이 아무리 비싸도 수입 팥을 쓴 적이 없다. 국산 팥 값이 너무 올라 적자를 보는 한이 있어도 국산만 쓴다. 전통이고 자존심이기 때문이다.예전엔 강원 영월과 정선 등지의 팥을 썼다. 2011년부터는 계약재배를 통해 경주지역 농가로부터 팥을 공급받고 있다. 최상은(69) 황남빵 대표는 "경주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다 내린 결정이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강원도 팥이 싸지만, 경주 특산품인 만큼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를 쓰고 지역 농가와 상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황남빵은 2011년 농가 173곳과 계약을 맺고 39㏊ 규모의 팥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팥 생산 불모지였던 경주가 단숨에 주산지로 부상했다. 2012년 420여 농가(재배 면적 125㏊)에서 2013년 700여 농가(205㏊)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450여 계약재배 농가(150㏊)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경주지역 팥 재배 농가가 늘어난 이유는 황남빵 영향이 컸다. 황남빵은 계약 농민이 생산한 팥을 등급과 상관 없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매하고 있다. 팥의 가격은 매년 등락 폭이 심한데, 수확기 한 달간 강원도 영월군, 정선군 농협 수매가를 조사한 뒤 이보다 높은 가격으로 결정해 농가에 지급하는 식이다.특히 2016년엔 여름 가뭄과 비 피해 등으로 팥값이 급등하며 애로도 컸지만, 최고가로 팥을 전량 수매하고 종자 비용을 면제해주는 식으로 농민과 아픔을 나눴다.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거 생산량을 집계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팥 생산량이 미미했던 경주가 황남빵의 계약 재배 덕분에 경북의 대표적인 팥 생산지가 됐다. 기업은 질 좋은 농산물을 확보하고, 농민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상생협력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939년 창업…3대가 이어온 100년의 맛황남빵의 역사는 일제강점기인 1939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창업주인 고 최영화 씨가 21살 되던 해 경주시 황남동에서 빵가게를 차린 뒤 처음 세상에 나왔다. 조상 대대로 집안에서 팥으로 떡을 빚어 먹던 방법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제조방법을 창안한 것이었다. 얇은 반죽 속에 꽉 들어찬 국산 팥의 구수한 맛은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갔고, 수십 년을 거치며 전국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황남빵'은 빵을 사먹던 소비자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창업 초기 변변한 간판도 없던 시절 '황남동에서 유일한 빵집에서 만든 빵'이라고 해서 황남빵으로 불렸고,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최상은 황남빵 대표는 창업주 고 최영화 씨의 둘째 아들이다. 창업주는 자신이 일궈놓은 황남빵을 자식들이 이어가길 바랐다.그러나 1970년대 말까지만 해도 황남빵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았다.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선뜻 이어받기가 쉽지 않았다. 최 대표는 '내가 아니면 황남빵 역사가 여기서 끝 날 수도 있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가업을 잇기로 결심했다. 1978년의 일이었다.최상은 대표 체제 이후 황남빵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명품화를 위해 1987년 '황남빵' 을 상표등록한 것을 시작으로 1998년엔 현재 본점 자리로 사옥을 확장이전했다. 2002년 철탑산업훈장 수상, 2005년 전통산업 선정, 2013년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임을 재확인했다. 2014년에는 연매출이 1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정식 직원이 90여 명이나 되는, 제빵업체로는 중견기업이다.현재 황남빵의 가업은 3대째 이어지고 있다. 최 대표의 아들 진환(45)씨가 서울 롯데월드몰점과 경주를 오가며 생산과정 전반을 직접 관리하며 아버지 밑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모든 공정은 수작업…창업주 뜻 지켜음식사업이 대개 그렇듯이 유명세를 타면 전국 곳곳에 분점을 내고 프랜차이즈로 확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황남빵은 다르다. 1994년 경주시 향토음식 지정 이후 국내 유명 백화점과 유통업체가 러브콜을 날렸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창업주의 뜻을 지키기 위해서였다.창업주는 생전 고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공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국내산 팥만 사용해 팥소를 만든다'는 제조 원칙을 고수했다. 프렌차이즈는 품질관리 등 여러 면에서 적합하지 않았다.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선 신선도가 필수인 만큼 '제작한 빵은 당일 소화'가 원칙이다. 소비자들이 황남빵은 창업 후 지금까지 가격 외에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이런 노력은 온라인(www.hwangnam.co.kr) 판매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받은 별도의 온라인 판매를 위한 공장에서 생산한다. 제품엔 차이가 없지만, 빠른 배송을 통해 좀 더 신선도 높은 빵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한국지방신문협회 매일신문 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

2021-01-13 14:29:56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13일 수요일(음력12월1일)>

쥐띠(子)▶36년생 아는 척도 아는 것이 있어야 할 수 있죠! 오늘은 사람들과 소통이 더욱 중요해요.▶48년생 어떤 상황에도 돌발상황은 있답니다. 당황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내면 됩니다!▶60년생 주변 사람들의 조언은 잠시 내려놓고 오늘은 내가 원하는대로 결정하길 바라요.▶72년생 지금 당장만 생각하지 말고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어요.▶84년생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과거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꺼내는게 좋겠습니다!소띠(丑)▶37년생 시행착오가 있어야 성공도 있는 법이지요. 성공에 점점 가까워진다 여겨보세요.▶49년생 오늘은 남쪽에서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네요! 남쪽으로 약속을 잡아보세요.▶61년생 얕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다간 부끄러움은 다 내 몫이네요. 오늘은 입을 무겁게!▶73년생 겉만 화려해서는 소용 없답니다. 속까지 알찬 사람인지 잘 구분해보길 바랍니다.▶85년생 늦어지는 일에 너무 초조해 말아요! 어떻게해서든 완성작이 나올 수 있답니다. 범띠(寅)▶38년생 감정조절에 최대한 힘을 쏟아야 해요. 화나는대로 화내선 남는 사람이 없어요!▶50년생 나의 소신있는 발언이 아니라 고집과 아집일 수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한답니다.▶62년생 모든 일이 내 뜻대로만 흘러가진 않는답니다. 오늘은 시간에 맡겨두길 바라요.▶74년생 대인운은 재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오늘은 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86년생 너무 막막한 목표는 동기부여가 안 될지도 몰라요. 눈 앞의 목표를 만들어봐요. 토끼띠(卯)▶39년생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일이라면 내가 나서서 총대매고 책임져도 좋겠습니다!▶51년생 중립을 지켜주세요. 특히나 제 3자의 입장이라면 더욱 조심하는게 좋습니다.▶63년생 집착은 나도 상대방도 힘들게 할 뿐이랍니다. 오늘은 믿고 지켜보도록 하세요.▶75년생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날입니다. 이리저리 치인 감정을 보듬어보길 바라요.▶87년생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남는 돈으로 조금 투자해봐도 괜찮겠어요.용띠(辰)▶40년생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날이랍니다. 중요한 일은 내일로 미뤄봐도 좋습니다.▶52년생 정의의 용사가 되어보세요. 아닌 일에는 아니라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게 좋아요.▶64년생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완전히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순 없어요. 혼자도 좋습니다.▶76년생 감정기복이 심하면 잠시 눈을 붙이도록 하세요. 감정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해요.▶88년생 나에게 얼마만큼의 이익이 돌아오는지 계산기를 잘 두드려봐야 하는 날이에요.뱀띠(巳)▶41년생 자녀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기 바랍니다. 조언보다 경청이 더 먹히겠어요.▶53년생 평소 못했던 말들을 오늘은 꼭 표현해보세요. 작은 콩고물이라도 떨어진답니다.▶65년생 스스로 만족하면 오케이! 다른 사람 눈치보며 전전긍긍하지 않도록 해보세요.▶77년생 나의 진정한 벗은 내가 위험에 놓였을 때 나타난답니다. 너무 믿지 않도록 해요!▶89년생 욕심나는 것이 있다면 최대한 정직한 방법으로 성취하는게 오래 갈 수 있답니다.말띠(午)▶42년생 나보다 주변 사람에게 더 신경써보세요. 인맥관리에 신경쓰면 좋은 시기입니다.▶54년생 오랜 친구에게서 경사스러운 소식을 들을 수 있어요. 진심을 다해 축하해주세요.▶66년생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마지막 목표는 항상 같아야 함을 잊지말아요.▶78년생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도 역으로 돌아가다 보면 언젠간 풀리게 되어 있답니다!▶90년생 실내가 더 좋습니다. 외부로 약속이나 미팅이 있다면 빨리 끝내는게 유리해요. 양띠(未)▶43년생 아무리 봐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면 포기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임을 기억해요.▶55년생 다른 사람을 쫓아가려면 시간과 돈이 더 든답니다. 나만의 방식을 고집해보세요.▶67년생 명예를 쌓는 것은 20년이지만 무너지는 것은 2분이니 행실을 단정히 해야 돼요.▶79년생 쓴 채찍보다는 달달한 당근을 많이 줘야 훨씬 수월하게 굴러간다는 걸 명심해요.▶91년생 모든 책임을 내가 질 수도 있답니다. 오늘은 내 존재감을 숨기는 것이 유리해요!. 원숭이띠(申)▶44년생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겨봐요!▶56년생 남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게 되면 시간 낭비만 생길테니 원하는대로 진행하세요.▶68년생 늦더라도 성과가 생길테니 주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야 합니다.▶80년생 공짜 뒤에 숨겨진 댓가가 많답니다. 의미없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해야 좋습니다.▶92년생 진짜인지 아닌지 잘 구분해야 하는 날이니 내 감정은 최대한 배제시켜야 합니다. 닭띠(酉)▶45년생 남에게 잘보이려 나를 꾸미진 말아요. 스스로 만족할만한 내가 되어야 한답니다.▶57년생 오늘은 오히려 이성이 내 귀인이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너무 의지하진 말아요.▶69년생 형제자매에게 연락을 취해보세요. 좋은 소식을 듣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81년생 사람들의 이용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지출하고 나서 후회가 없을 거에요!▶93년생 현재 하고있는 일에 열중해야 합니다. 한눈 팔면 하던 것도 흐트러질 수 있어요.개띠(戌)▶46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혼자 일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함께 일하죠. 오늘은 현명하세요!▶58년생 답답한 마음이면 주말동안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오늘 바로 계획을 세워봐요.▶70년생 단점이 1도 없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장점을 먼저 볼 수 있는 사람은 1명이에요.▶82년생 오늘은 연상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아랫사람과 협력해보길 바라요.▶94년생 협상을 해야 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보다 좀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게 유리해요.돼지띠(亥)▶47년생 질투하거나 시샘하기 전에 나는 얼만큼 노력했는지를 돌아봐야 발전이 생겨요!▶59년생 경계의 눈빛이 필요한 날이에요. 선한 이미지에 넘어가지 않는게 좋겠습니다.▶71년생 어느 것이 내게 더 큰 이익인지 잘 생각하고 약간의 손실은 감내해야 좋습니다.▶83년생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지요. 하기 전에 잘 생각하는게 중요하답니다!▶95년생 오늘은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보세요! 유행하는 게임을 알아두는 것도 좋겠어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1-01-13 04:30:00

[속보] 서울 대설주의보 동북·서남·서북권 해제 "송파·강남·서초 등 유지"

[속보] 서울 대설주의보 동북·서남·서북권 해제 "송파·강남·서초 등 유지"

기상청이 12일 오후 5시 30분 부로 서울 전역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 가운데 일부를 해제했다.동북, 서남, 서북권에 대해서는 해제함에 따라 이 시각 기준 동남권에만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다.해제 된 지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다.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이상 동북권),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이상 서남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이상 서북권)이다.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이상 동남권)이다.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전국 대설주의보 발효 지역은 다음과 같다.▶서울(동남권)▶경기도(군포, 성남, 가평, 양평,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안양, 과천)▶강원도(강원중부산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횡성, 춘천, 원주)▶충청남도(서천, 보령, 서산, 태안, 청양)

2021-01-12 17:47:47

박갑상 대구시의원, 박정현 경북도의원, 전영태 대구수성구의원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수상

박갑상 대구시의원, 박정현 경북도의원, 전영태 대구수성구의원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수상

박갑상 대구시의원, 박정현 경북도의원, 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이 12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의 '2020 AWARDS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서울에서 시상식을 갖는 대신 지역별로 개최했으며, 대구·경북지역 시상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심만섭 부회장이 (사)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에서 수상자를 1명씩 차례로 초청해 상장과 상패를 전달했다.박정현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은 건설·소방분야 의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박갑상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은 '개인형 아동장치 이용 안전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통안전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도시보건위원회 부위원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사전 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및 도시공원 살리기 등 도시재생에 앞장서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의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은 대한민국 지방정치 분야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 중에서 혁신과 창조, 소통 분야의 새로운 지도자로 부상하는 뉴리더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날 박정현 경북도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기본에 충실한 도정 감시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려운 때 경북도가 어려움 없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박갑상 대구시의원은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의 삶이 많이 개선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이번에 귀한 상을 받아 기쁘고 더 잘해야 겠다는 두려움이 앞선다."고 했다.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은 "주민들에게 열심히 봉사해온 덕분에 이같은 귀한 상을 받게 됐다.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더 앞장서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1-01-12 17:42:38

서울 이미 눈 4.6cm 내렸다

서울 이미 눈 4.6cm 내렸다

12일 오후 5시 기준 서울에 이미 4.6cm의 눈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해당시각 방재속보를 통해 이같은 적설 현황을 알렸다.기상청은 "현재 대설특보가 발효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1~3cm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며 (이하 목측 기준)서울 4.6cm, 수원 4.2cm, 전주 4.1cm, 광주 3.0cm, 인천 2.8cm, 홍성 2.6cm, 청주 2.0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레이저 관측상으로는 서울 서초구 10.3cm, 서대문구 5.3cm, 경기 시흥 12.3cm, 과천 10.4cm, 성남 8.1cm, 용인 6.1cm 등의 적설량이 확인되고 있다.또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으로 서울 전 지역 및 인천과 경기도 일부 지역, 강원도 영서 다수 지역, 충남 서해안 일대 지역 등에 대해 대설주의보를 내렸다.자세히는 다음과 같다. 서울,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경기도(군포, 가평, 광명, 남양주, 구리, 안양, 고양, 김포, 시흥, 과천), 강원도(강원중부산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횡성, 춘천, 원주), 충청남도(서천, 보령, 서산, 태안, 청양).

2021-01-12 17:28:39

우동기 총장 "'다이내믹 대구가톨릭대' 만들겠다"

우동기 총장 "'다이내믹 대구가톨릭대' 만들겠다"

"대구가톨릭대학교라 하면 착하고 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죠? 이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이내믹'하고 '스피디'한 체제로 나아가려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 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지난 6일 임기를 시작한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았다.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수렁에 빠지고 있는 대학을 하루라도 빨리 건져내야 했기 때문이다.영남대 총장을 퇴임한 지 12년 만에 다시 대학으로 돌아온 그는 "벼랑 끝에 서서 한 발자국도 뒤로 물러설 길이 없는 것 같다"면서도 "그럴 때일수록 서둘러야 한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학생 맞춤형·밀착형 교육으로우 총장은 온라인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전달한 취임사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을 내세웠다. 단순히 전공 교육을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밀착형 교육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예고한 것이다.그는 "이제는 대학이 커트라인이 정해진 시험이라는 제도로 학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시대"라며 "여러 특성을 가진 학생들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그들의 적성이나 특기, 장점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가톨릭대 교육은 유·초·중·고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질 것이다. 맞춤형, 밀착형 교육의 기본이 되는 상담 기능을 강화하려 한다. 학생과의 공감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우리 대학은 심리학과와 상담교육원이 있어 역량이 강한 편이지만, 교수와 단과대학별 교목신부들이 교육을 통해 관련 소양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또한 우 총장은 학생들의 장래가 보장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도 내비쳤다.우 총장은 "잘 가르치고, 잠재적 특성을 끄집어낼 수 있다면 꼭 우수한 학생만을 모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아이의 장래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학생은 입학한 이상 사회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인간으로 키워내는 학교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금까지 대학은 한 인간이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독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인을 크게 배려하지 않았다는 게 우 총장의 생각이다. 스스로 하는 교육 시스템이었고 그것이 바람직했지만 학생 특성에 따라서는 그것이 무리일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그는 "이제까진 학교도 학생 개개인의 사정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초·중·고에서 품어왔던 아이들도 대학 이후에는 단절되는데, 개인의 발전 역량이 채 완성되지 못하고 대학에 진학할 경우 대책이 없다"며 "이제는 밀착형 지도로 그 틈을 메워 나가야 한다"고 했다.◆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응이와 함께 우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학생, 학부모들은 학교, 학과를 선택함에 있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앞서 내다보고 빠르게 판단한다. 하지만 대학은 그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대학은 의사결정 과정 등 체질적으로 변화에 둔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1년에 2학기, 4년제라는 방식은 대학 체제가 수립된 이후 거의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이제는 새로운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때"라고 했다.우 총장은 2017년 만들어진 대구가톨릭대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입시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학과의 필요성이나 부족한 부분 등을 파악하고, 내년도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또한 우 총장은 "우리 대학의 107년 역사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역사회가 만든 대학인 셈"이라며 "학교가 얼마나 열의를 갖고 학생을 가르치는지가 중요하다. 소규모 밀착 지도를 통해 인재를 키워내고, 여러 소통 채널을 만들어 학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2 17:22:52

TV매일신문-(주)씨씨미디어 네트웍스 제휴협력(MOU) 체결

TV매일신문-(주)씨씨미디어 네트웍스 제휴협력(MOU) 체결

TV매일신문(디지털사업국장 배성훈)과 ㈜씨씨미디어 네트웍스(대표 김건호)는 12일 다큐멘터리, 교양 등 각종 영상사업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제휴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2021-01-12 16:49:26

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

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금융감독원이 국내 모든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점검'에서 종합 등급 '양호'를 받은 데 이어 조사 대상 16개 은행 중 단독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는 과거 시행하던 '민원발생평가' 제도를 2016년 개편해 실시하는 것이다. 각 금융사에 대해 기존 평가하던 민원 건수 등 총 10개 부문에서 소비자보호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DGB대구은행은 10개 부문 가운데 우수 등급 1개, 양호 등급 7개, 보통 등급 2개를 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DGB대구은행은 임성훈 은행장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금융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기로 하고 모든 임직원이 '민원예방 5대 실천과제'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은행은 매년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는 고객 제안과 민원 내용을 제도 개선에 반영했다. 공모 등으로 제도를 개선한 사례는 2018년 77건(77%), 2019년 181건(76%), 2020년 174건(91%) 등에 이른다.지난해에는 변호사 출신 구은미 상무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Chief Consumer Officer)로 영입했다. 오는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고자 TF를 꾸려 준비 중이다.임성훈 은행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최고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지키겠다. 또 진정성 있게 고객을 응대해 금융소비자에게 큰 힘이 되는 은행,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16:33:26

울진군 ‘고우이학당’ 올 대입 수시전형 44명 합격

울진군 ‘고우이학당’ 올 대입 수시전형 44명 합격

경북 울진군이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공교육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고우이(울진의 옛 지명)학당'이 대학입시에 좋은 성과를 내는 등 인재양성의 새로운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12일 울진군에 따르면 고우이학당에서 공부한 3학년 학생 113명 중 44명이 올해 대입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특히 이 가운데 20여 명은 서울대(1명), 연세대(1명), 성균관대(1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고우이학당은 지난해 서울의 유명 입시전문학원 최고 강사를 통한 교과목(국어-영어-수학) 수업과 진학상담 컨설팅, 1대1 맞춤형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고우이학당은 2009년 설립돼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이 운영을 맡고 있다.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춰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가다.전찬걸 울진군수는"인재를 키우는 일이야말로 울진군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숙제"라며 "울진 지역 학생들이 지방이라는 이유로 뒤처지지 않도록 학습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1-12 15:47:19

대구 중구의회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 전달

대구 중구의회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 전달

대구 중구의회(의장 권경숙)는 12일 의장실에서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과 이정숙 적십자봉사회 대구중구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권경숙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호 및 봉사에 헌신한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 성금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적십자사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2021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여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01-12 15:04:53

동구 신암2동 류병조 前주민자치위원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동구 신암2동 류병조 前주민자치위원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 동구 신암2동 류병조 전 주민자치위원장은 12일 동구청을 방문, 동절기를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에게 지원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류 전 위원장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면서 매년 거액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주신 류 전 위원장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01-12 14:55:46

동심경로당, 대구 남구에 30만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심경로당, 대구 남구에 30만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심경로당(회장 최신자)은 11일 대구 남구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심경로당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한편, 동심경로당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2013년부터 9년째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쌈짓돈을 모아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동심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이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14:55:15

(주)군파크레저, 청도군에 마스크 1만8천장 기탁

(주)군파크레저, 청도군에 마스크 1만8천장 기탁

㈜군파크레저(대표 이민형)는 12일 경북 청도군을 방문해 지역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KF-94·덴탈 마스크 1만8천 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은 군파크레저 개장을 앞두고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전달했다.

2021-01-12 14:50:47

최기문 영천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최기문 영천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은 11일 32년 만에 개정되는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 도입 등 자치분권 2.0 시대에 대한 각오와 계획을 밝히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최 시장은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을 지목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달 16일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했다.

2021-01-12 14:49:21

경북도, 7월 자치경찰제 도입 앞두고 준비단 출범

경북도, 7월 자치경찰제 도입 앞두고 준비단 출범

경상북도가 오는 7월부터 본격 도입될 자치경찰제 준비를 위해 기획조정실 내 전담조직을 출범했다. 조례 제정과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사무기구 설립 등 준비 작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개정된 경찰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경찰사무는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로 분리됐다. 자치경찰사무는 생활안전, 교통, 경비 및 이와 밀접한 수사사무 등이다.국가경찰사무는 경찰청장의 지휘·감독을 받고 자치경찰사무는 시·도지사 소속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시·도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한다.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며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과 도의회와 위원추천위원회에서 각 2명을 추천한다. 국가경찰위원회와 도 교육감도 각 1명씩 추천, 도지사가 임명한다.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기구도 설치, 위원회 활동을 지원한다. 사무기구에는 지방 공무원과 경찰 공무원이 함께 근무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월까지 내실 있는 준비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7월 자치경찰제가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1-12 14:46:33

[부음] 여상도 씨, 정훈종 씨, 심학부 씨, 박유숙 씨 별세

▶여상도 씨 12일 별세. 조설자 씨 남편상. 호준·성희·성진·성미·애성·정화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14일(목). 장지=명복공원-국립서울현충원. 053)324-4444.▶정훈종 씨 11일 별세. 한기·윤기·홍기·재연(미자)·미순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VIP 301호. 발인=14일(목). 장지=명복공원-거창군 남상면 선영하.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심학부 씨 11일 별세. 종우·병진·경수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13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4-7102.▶박유숙 씨 11일 별세. 배상수 씨 부인상. 기성·진성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13일(수). 장지=장미공원. 053)965-7107.〈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4) 제공〉

2021-01-12 14:43:25

[우리 결혼합니다]사연/노진혁·이주현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사연/노진혁·이주현 결혼

노진혁·이주현 결혼2021년 2월 27일 오후 1시 30분AW호텔웨딩 8층 앨리스홀 2019년에 처음 만난 노진혁♡이주현 커플님!어느덧 수지플과 3년째 결혼 준비를 하고 있죠. ㅎㅎ예상치도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예식 일이 계속 미뤄져(ㅠㅠ) 누구보다도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저에게도 늘 힘내라는 응원을 해주셨던 신부님에게 진짜 감사했습니다.준비를 다 마친 상태에서 요즘 전화 통화를 하면 이제는 친구 같은 주현 신부님~ 저 신부님 결혼식 날 친구, 지인 원판 사진 찍을 때 저도 옆에서 같이 찍을 거예요!뭔가 드디어 우리 신부님 결혼하신다! 하다가도 끝나고 나면 너무 아쉬울 거 같은 마음도 들고…. 이젠 정말 플래너와 신부님 관계의 감정이 아닌 내 사람 챙기듯이 챙기고 싶은 우리 신부님♡길었던 결혼 준비만큼 완벽하게 예식 날까지 함께 준비 잘 해봐요.저도 더 신경 써서 체크하며 도와드릴게요.처음부터 저를 믿고 진행해 주신 신랑신부님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그 믿음에 두 배 세 배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만족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예식이 끝나고도 저희는 인스타로 항상 소식을 보면서 인스타친구로 오래도록 좋은 일 함께 나눠요.다시 한 번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이수지 플래너자료 제공: (주)고구마/고구마웨딩 1670-5456※자료 제공은 (주)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1-12 14:35: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승지은(39)·박덕수(41·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새싹이(3.4㎏) 12월 17일 출생. "우리 새싹이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아버지 막걸리 사다오."▶조다혜(24)·허준석(29·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뽀찌(2.4㎏) 12월 17일 출생. "우리 뽀찌~ 아빠 생일에 나와 달라고 했더니 정말 선물처럼 아빠 생일에 나와 줬네. 10개월간 좁은 배 속에서 지내고 작게 태어났지만 엄마 아빠가 크게 키워 줄께! 사랑해. 우리 뽀찌."▶김경민(35)·김현동(39·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꼼꼼이(3.2㎏) 12월 18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딸 꼼꼼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우리 네 식구 늘 행복하자. 사랑해♡"▶안소희(32)·성민규(33·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순탄이(3.1㎏) 12월 18일 출생.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순탄아 사랑한다♡"▶신승훈(36)·박재홍(36·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아들 또리(2.9㎏) 12월 19일 출생. "또리야~ 코로나로 불안한 시국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형아랑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김수현(29)·이순혁(29·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제리(2.9㎏) 12월 19일 출생. "너무 소중한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무 탈 없이 건강해서 고맙다. 엄마 배 속에서 힘들게 나오느라 고생했어. 앞으로도 건강하게 엄마랑 아빠랑 우리 가족 잘 지내보자. 너무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정은(37)·신종민(36·경북 구미 산동면) 부부 둘째 아들 제리(3.0㎏) 12월 22일 출생. "축복처럼 우리에게 와준 제리. 항상 웃으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래. 엄마 아빠가 영원히 지켜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1-12 14:33: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조달해·이한세 부부 둘째 아들 이하늘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조달해·이한세 부부 둘째 아들 이하늘

조달해(31)·이한세(32·대구 북구 구암동) 부부 둘째 아들 이하늘(태명: 예쁨이·3.0㎏) 12월 21일 출생. 처음에 예쁨이가 선물로 왔을 때 아빠 엄마 바름이 형아 모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 사실 형아가 너의 태명을 정했어. 예쁨이라고. 엄마 생각에는 아마도 여동생을 바라는 바름이 형아 마음의 표현이었던 것아.할아버지 할머니 주위의 모든 가족들이 기뻐했는데 특히 형아가 제일 좋아했어.예쁨이 태어나면 우유도 먹여주고 안아주고 기저귀도 갈아줄 거라고 다짐하던 걸. 예쁨이가 남동생인걸 알았을 때 아빠랑 형아가 엄청 섭섭해 했다.(엄마는 아니야^^) 병원에서 나오는데 둘이 한 동안 말이 없더라. 엄마가 아빠랑 형아를 위로했어."괜찮아. 더 행복할걸? 마음이 예쁜 친구가 태어 날거야" 하고. 그래도 매달 너를 보러 갈 때마다 아빠 엄마 형은 정말 너무 너무 행복했어.특히 형아는 예쁨이를 빨리 보고 싶어서 매일 엄마 배에 얘기도 많이 하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곤 했어. 예쁨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매일 밤 자기 전 기도했단다.예쁨이가 태어나는 날, "응애응애" 소리를 듣는데 엄마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어.너의 건강한 울음소리를 듣는 것만 해도 감사해서 눈물이 났단다.앞으로 우리 네 가족 정말 즐거울 거야. 3명이 아니고 4명이 되었다는 것.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 그리고 감사해. 우리 재밌게 잘 살아 보자. 하늘아~ 늘 건강하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여성병원(053-954-7771)※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1-12 14:32: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문희경(29)·주준현(33·대구 동구 율하동) 부부 둘째 아들 예꽁이(2.9㎏) 12월 14일 출생. "우리 집 예쁜 둘째 예꽁아♡ 엄마 아빠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테니 아프지 말고 착하고 건강한 아이로만 자라주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똥강아지 사랑한다♡" ▶이해숙(42)·김춘식(44·대구 중구 대신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2.9㎏) 12월 17일 출생. "쑥쑥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엄마 아빠가 쑥쑥이 많이많이 사랑해♡"▶김정희(28)·백정훈(41·대구 북구 검단동)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2.9㎏) 12월 24일 출생. "또복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엄마 아빠 형아랑 행복하자." ▶김미경(30)·박선준(3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토리(3.2㎏) 12월 24일 출생. "토리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최지은(36)·김효진(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3㎏) 12월 21일 출생. "쑥쑥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자료 제공: 신세계여성병원(053-954-7771)※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1-12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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