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아버지와 딸이 설을 맞아 전통놀이인 널뛰기를 즐기고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대구경북 설 행사 및 나들이

이번 설(25일) 연휴는 대체 공휴일까지 포함하면 4일이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연휴지만, 차례만 지내고 집에만 있기엔 뭔가 심심하다. 시내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반나절만 시간을 투자하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시, 설 연휴 동안 곳곳 문화행사'풍성'설 연휴를 맞아 주요 공연장, 미술관, 동대구역 등 대구 곳곳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 전시회, 체험행사가 펼쳐진다.▷대구근대역사관=대구근대역사관에 가면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안데르센과 그가 활동하던 코펜하겐을 조명한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를 감상할 수 있다.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는 다양한 구조물과 사진 등을 통해 '인어공주', '장난감 병정', '미운 오리 새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안데르센의 동화와 19세기 코펜하겐의 도시 모습을 보여준다. 기획전시실 영상물 코너에서는 안데르센의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안데르센의 작품이 투영된 종이오리기 작품을 보면서 색칠한 후 종이오리기를 할 수 있도록 색종이, 가위 등이 비치돼 있다. 레고를 활용해 상상력으로 종이인형을 꾸며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다.▷대구미술관=설 연휴(24~27일) 동안 정상적으로 개관하고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기간 중 만날 수 있는 전시는 Y, Y+ 아티스트프 프로젝트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당신 속의 마법'과 대구미술관 1천307점의 소장품 중 100점을 엄선해 소개하는 '소장품 100선' 전이다. '소장품 100선' 전은 대구 근·현대미술 주요 작가 작품을 비롯해 국제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병오, 곽인식, 김창열, 김호득, 박서보, 백남준, 이강소, 이명미, 이우환, 이인성, 최병소, 댄 플래빈, 데미안 허스트, 도널드 저드, 리처드 롱, 앤디 워홀, 잉카 쇼니바레, 구사마 야요이, 토니 크랙, 키키 스미스 등 미술관의 반짝이는 보물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대구박물관=24, 26, 27일 3일간(25일 설날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솔관 및 중앙홀 로비에서 문화체험 및 민속놀이 등 설 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험 활동으로는 중국 광시 복식전시 연계 문양 채색-손수건 꾸미기, 도자재를 활용한 머리 장식 꾸미기, 가래 엿치기, 새해 소원지 적어보기, 우리 옷 입어보기 등을 해볼 수 있다. 윷놀이, 활쏘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등 민속놀이는 중앙광장에서 자유롭게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문화체험은 현장 접수하며, 민속놀이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해솔영화관에서는 매일 오후 2시에 겨울왕국 I, 쿵푸팬더Ⅰ, Ⅱ 연속 상영한다.▷시내 공원= 24일부터 27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도심공원 3개소(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 가면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동대구역광장(3번 출구)에서는 활쏘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돌리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대신지하상가와 범어지하도상가에서도 복주머니 소원 트리, 신년운세 이벤트, 소망의 벽 행사, 먹거리 제공 등 설맞이 고객맞춤형 행사를 진행한다. ◆경상북도경상북도 시군에서도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마련한다.▷안동시, 세계유산 4곳 무료 개방 =이번 명절을 맞아 설 당일(25일)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4곳과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 안동민속박물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박물관 앞뜰에서 진행되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은 모두 6종으로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줄넘기 놀이 등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설 당일 박물관은 휴관하며, 야외 박물관 및 월영교 관람은 할 수 있다.유교랜드에서는 연휴 기간 입장권 2천원 할인행사와 함께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전통민속놀이체험마당도 함께 운영해 전통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탈춤공연을 진행한다. 하회마을 내 민속놀이마당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삼신당에서는 소원지 쓰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탈놀이 공연장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공연과 하회탈을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포항시=포항에서도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구룡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25일 설날 휴관) 전통놀이체험과 영화상영, 상주작가 상설체험(도예) 행사를 진행한다.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에서는 연휴 동안 전시관 귀비고를 특별 운영하며, 설날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에는 양말목 직조체험, 포춘쿠키 소원엽서 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24, 26,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재 전시되고 있는 특별전 '제로'를 관람할 수 있다. 25일 설날 당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0-01-20 18:00:00

EBS 펭귄 캐릭터 펭수의 팬사인회 모습. 연합뉴스

"스세권·플렉스·꾸안꾸"…신조어 당황하지 마세요

"삼촌댁이 스세권이니까 제가 커피 쏠게요. 전 얼죽아인거 아시죠? 오! 비싼 신제품 드시는 플렉스~"다가오는 설 명절, 조카로부터 이런 얘기를 듣게 된다면 어떨까. '요즘 애들' 말투라고 비난만 할 것은 아니다. 진정한 소통은 세대 구분 없이 막히지 않고 뜻이 잘 통하는 것.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2020년 신조어를 정리해봤다. 굳이 이런 말을 왜 만들어쓰는지 의문이 드는 말도 있는 반면, 의외로 무릎을 탁 칠만한 깊은 뜻을 지닌 단어도 있다.◆초급·뜻을 유추할 수 있는 줄임말- 찐: '진짜'라는 뜻. 진(眞)을 강조하는 말로 보여진다. "이 맛집이 찐이다", "이것이 찐 행복"등으로 쓰인다. 진짜와 관련한 표현으로 '진짜로'를 '렬루(리얼루)'라고도 한다.-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심플한 패션 또는 메이크업을 말한다. '투 머치'의 반대 개념. 자신을 과하게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보이며, 그러한 모습에 자신감을 갖는 요즘 세태를 반영한 신조어.- 개취존: '개인취향존중'의 줄임말. 자신이 생각하는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참견하는 이들에게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달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졌잘싸: 졌지만 잘 싸웠다. 경기에서 패했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였을 때 쓴다. ◆중급·합성어를 또 줄인 말- 국룰: 합성어 국민(國民)룰(rule)을 줄인 말. 보편적으로 통용되거나 유행하는 행위를 말한다. 암묵적인 규칙과 같은 개념.- 스세권·맥세권: 지하철역과 가까운 거주지를 일컫는 '역세권'에서 파생된 단어. 스타벅스 또는 맥도날드를 도보로 10~15분 내에 방문할 수 있는 주거지를 말한다. 비슷한 개념으로 최근 '슬세권'이 떠오르고 있다. 편하게 트레이닝복을 입거나 슬리퍼를 신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몰, 영화관, 은행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있는 주거지를 의미한다.- 멍청비용: 충분히 아낄 수 있었지만 부주의하게, 허무하게 지불한 비용. '멍청하지 않았으면 쓰지 않았을 비용'이라는 뜻. 한두번만 간 헬스장 등록비용, 깜빡 잊어버려 못 본 영화 예매비용, 날짜를 착각해 결국 치르지 못한 시험 응시료 등이 그 예다.- 뇌피셜: 뇌(腦)와 오피셜(Official·공식적인)의 합성어. 자신의 생각을 검증된 사실인 양 얘기하는 것. 보통 뚜렷한 근거 없이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내세우는 이들에게 쓰는 말이다. 비슷한 단어로 지인의 말만을 근거로 들어 주장하는 '지인피셜'이 있다. ◆고급·별다줄(별걸 다 줄인다)- 얼죽아·쪄죽따: '얼어 죽어도 아이스 음료를 먹겠다'는 뜻으로, 추운 날씨에도 꿋꿋하게 아이스 음료를 고집하는 것. 반대로 쪄죽따는 무더운 여름에 '쪄죽어도 따뜻한 물로 샤워하겠다'는 의미다.- 오저치고: '오늘 저녁 치킨 고'를 줄인 말. 치킨 대신 다른 단어를 넣으면 무한정으로 응용 가능하다. 오늘 저녁 별다른 약속이 없다면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보자. 오저치고?- 만반잘부: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놀아놈: '오~ 놀 줄 아는 놈인가?'의 줄임말. 누군가가 "만반잘부"라고 인사했을 때 "오놀아놈"이라고 답하면 되지 않을까.- 복세편살: 배우 박성웅이 팬에게 전한 메시지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가 줄임말로 유행이 된 경우다. 말 그대로 복잡한 세상에서 남의 눈치보지 않고 나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일종의 모토다.◆그 외·요즘 모르면 안되는 말- 플렉스(flex): 힙합계에서 쓰이는 말로 '자신의 재력이나 명예를 뽐내다, 자랑하다'라는 의미. 구부리다, 몸 등에 힘을 주다라는 사전적인 의미가 확대된 것이다. 일반인들이 고가의 물품을 구매했을 때 "플렉스해버렸지 뭐야~"라며 SNS에 자랑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펭수: EBS TV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에 등장하는 펭귄 캐릭터.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남극에서 건너왔다. 귀여운 외모와 솔직하고 공감 가는 말투로 연령에 관계 없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가족들이 함께 모였을 때는 '펭수 탈 안에 든 사람이 누구냐', '펭수가 남자냐 여자냐', '펭수 정체가 무슨 연예인이라더라' 등의 말은 삼가야한다.

2020-01-20 18:00:00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조개전골 칼국수·화성 동탄길 맛집·LA 버거 소개

20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제주도 향토밥상과 화성시 동탄길 맛집, 미국 LA식 버거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제주시 둥문시장에 있는 '꺼멍도새기'이다. '꺼멍도새기'는 은갈치 조림부터 성게 보말미역국, 해물뚝배기 등 제주도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지난해 tvN '놀라운토요일'에도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꺼멍도새기'의 주소는 '제주도 제주시 동문로4길 9'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화성시 동탄길의 대표적인 맛집 세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s 조개전골 칼국수'와 '인천생갈비 동탄2신도시점', '메양꼬치'가 그 주인공이다. '심's 조개전골 칼국수'의 칼국수엔 가리비, 키조개, 굴, 백합, 홍합, 바지락,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심's 조개전골 칼국수'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31'에 위치해 있다.'인천생갈비 동탄2신도시점'에선 두툼한 돼지고기에 갈치속젓, 갓김치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며 두툼한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무엇보다 돼지고기 기름에 구운 계란 지단도 일품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 124'이다.'메양꼬치'는 10여 년간 양꼬치 맛집으로 사랑받아온 곳이다. 이곳의 양고기는 숯불에 구워 풍미가 좋으며 '쯔란'이라는 향신료에 찍어먹도록 해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양어깨살, 양갈비, 양등심 등 다양한 부위를 제공한다. '메양꼬치'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26-15'이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성수동에 있는 '엘더버거'이다. '엘더버거'에선 육즙 가득한 미국 LA버거를 맛볼 수 있다. 기본버거인 '엘더 클래식'에는 양상추, 소스, 토마토, 양파, 수제 패티, 체더치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엘더버거'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68-124번지'에 위치해 있다.

2020-01-20 17:55:44

아역배우 구사랑이 방탄소년단 지민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개봉하던 중 반려동물을 밀치는 모습을 보여 구설에 올랐다. 구사랑 SNS 갈무리

아역배우 구사랑, BTS 선물 열던 중 '고양이 학대'… 가정교육 지적

아역배우 구사랑이 '고양이 학대' 논란에 휩싸이면서 부모가 자녀 교육에 미흡했다는 지적이 높다.구사랑은 지난 1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생일 선물 개봉 영상을 공개했다.당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지난해 SBS 가요대전 무대에 함께 선 인연으로 구사랑에게 생일선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구사랑이 선물 상자를 열어보는 동안 주변에 다가오는 반려묘를 던지거나, 고양이 얼굴을 거칠게 밀쳐내면서 그 폭력적인 모습에 논란이 커졌다. 고양이는 낯설거나 자신의 체취가 묻지 않은 물건에 호기심을 보이기 마련인데, 이를 무작정 밀쳐내기 바빴던 것.당시 구사랑은 고양이에 의해 선물이 상할 것을 우려한 것으로 추측됐다.뒤늦게 구사랑 어머니가 "사랑이의 보호자"라며 "저희가 부족해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고, 지금은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그럼에도 구사랑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지속해 커졌다."동물 학대"라는 지적부터 "평소에도 이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거나 "부모가 자녀에게 동물과 함께 지내는 법을 제대로 교육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영상을 편집, 업로드한 부모가 자녀의 이 같은 모습에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해 더 문제'라는 비판도 나왔다.구사랑 측은 현재 해당 유튜브 영상과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선물 인증 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구사랑은 2011년생으로 아역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2020-01-20 17:40:25

당뇨병 환자는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면 갑작스럽게 혈당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항상 진료 시 의사에게 병력을 미리 알리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갑작스럽게 조절되지 않는 당뇨, 원인은?

김영희(가명·72) 할머니는 최근 입이 많이 자주 말라 기력도 없고 살이 빠지는 등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지 않다. 원래 당뇨병을 앓던 할머니는 약 복용 후 혈당 조절이 잘 되었지만 최근 검사 상 400 이상의 고혈당 소견을 보였다. 다행히 다른 피 검사상 이상은 없지만 고혈당으로 증상이 다시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렸다. 갑작스럽게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이유를 함께 고민해 보았다.당뇨병 환자는 통상 스테로이드 치료 후 혈당이 갑작스럽게 오르는 경우가 많다. 혹시 관절 치료 받으신 적 없는지 여쭤보니 할머니는 최근 허리가 아파 주사를 몇 차례 맞았고, 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할머니가 가져온 약에는 경구용 스테로이드제가 포함되어 있었고, 허리 주사에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스테로이드제는 혈당 상승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약제로 여러 가지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기 때문에 환자도 모르게 처방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항상 진료 시 의사에게 병력을 미리 알리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스테로이드제가 자주 쓰이는 질환, 부작용 및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스테로이드제'는 코르티솔(cortisol) 같은 호르몬의 기능을 모방한 합성 약제를 뜻한다. 코르티솔은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항염증·항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스테로이드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를 나타내는 약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여러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환자들은 어떤 질환에 스테로이드가 사용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먼저 정형외과·신경외과 중 관절염·허리통증·근육통에 많이 사용된다. 중증의 알레르기성·염증성 피부 질환(피부과 진료)뿐만 아니라 기관지 천식·알레르기성 비염(호흡기 내과·이비인후과 진료)과 포도막염·알레르기성 결막염(안과 진료)에서 스테로이드제가 치료 약제로 사용된다.스테로이드가 포도당 항상성에 끼치는 효과는 매우 복잡하며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고 있지 않고 있다.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간에서의 당신생 증가 뿐만 아니라 췌장 베타세포에서의 인슐린 분비 및 생산 장애들이 스테로이드가 고혈당을 일으키는 기전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부작용 효과는 일반적으로 약물이 체내에서 활성을 유지하고 있는 기간 동안 지속된다. 지속 시간은 약물 투여방법(경구 투여, 정맥 주사, 근육 또는 관절에 주사)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경우는 복용 중지 후 48시간 안에 사라진다. 정맥용 스테로이드를 주사한 경우는 즉시 흡수되고 종류에 따라 8~54시간 약효가 지속된다. 근육, 관절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한 경우는 현탁액 상태로 주사하여 흡수가 더 느리고 더 오랜 시간 동안 혈당 상승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1회 투여한 주사로 4~5주 동안 혈당치가 상승 할 수 있다.스테로이드제는 강하고 빠른 효과 때문에 '마법의 약'이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에게 정확한 용량과 투여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특히 당뇨병 환자나 당뇨 전 단계 환자는 치료 후 고혈당이 발생하므로 집에서 혈당 검사를 자주 하고 식이 요법을 지키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는 등 집중적인 자가 관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혈당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혈당강하제 증량이나, 인슐린이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다른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기 전에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도움말: 대구 척척병원 내과 최윤정 과장

2020-01-20 17:08:39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임진강수라상&잇탈리&기와골가든 맛집 소개

20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민물매운탕과 삼색장어구이, 매운 갈비파스타와 비프스튜, 황토오리진흙구이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 코너인 '대동 맛 지도'에선 파주시의 '임진강수라상'과 '잇탈리'를 소개한다. '임진강수라상'은 매콤한 국물의 민물매운탕과 삼색장어구이가 유명한 식당이다. 삼색장어구이는 소금구이와 고추장, 복분자 양념구이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돼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진강수라상'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화석정로 101'이다.'잇탈리'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대표적인 화덕피자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선 '잇탈리'의 매운 갈비파스타와 비프스튜를 소개한다. '잇탈리'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48-9'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포천시의 '기와골가든'이다. '기와골가든'은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한옥에서 20여 년간 전통을 이어온 식당이다. 이곳의 '오리진흙구이'는 고소하고 깔끔한 보양식이라는 호평을 잗고 있다. '기와골가든'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779번길 11'에 위치해 있다.

2020-01-20 16:36:45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지난 17일(현지시간) 사고 현장 부근에서 안나푸르나를 향해 트레킹을 하다 눈사태 소식을 접하고 철수한 전남 지역학생과 교사들은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한 시각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해발 3천700m)를 향해 트레킹에 나선 미래 도전프로젝트 참가 교사와 학생 20여 명은 해발 약 3천m 지점에서 눈사태 소식을 듣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미래 도전프로젝트 참가 대원들이 촬영한 안나푸르나 모습. 연합뉴스

네팔 당국 "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자 수색 20일 걸릴 수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을 찾는 데 20일가량 걸릴 전망이다. 눈 뿐만 아니라 큰 얼음덩어리가 함께 무너져 수색 장기화도 우려된다.네팔 당국은 "구조대원들은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리고 있다"며 "수색 작전에 20일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날씨가 개더라도 눈이 녹는 데 몇 주가 걸려 수색에는 지장이 있을 가능성도 나온다.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사고 현장이 최악의 상황을 맞은 듯하다"고 설명했다.엄 대장은 "현장에 접근한 이들에 따르면 눈만 쏟아진 게 아니라 오래전부터 높은 지대에 쌓였던 엄청난 크기의 얼음덩어리가 함께 무너졌다"면서 "이 눈과 얼음이 깊은 계곡으로 쏟아진 상태다. 이 얼음들은 봄이 와도 잘 녹지 않을 것으로 보여 수색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엄 대장은 이날 현장 수색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기상여건이 허락한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사고 지점 위쪽 지대로 올라가 직접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다.엄 대장은 지난해 11월 KT와 함께 사고지점인 데우랄리 지역보다 고도가 높은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해발 3천700m)에 산악구조센터를 열었다.이곳 장비를 활용해 사고 지점 상공에 드론을 띄우고 눈사태 상황을 살펴본다는 게 엄 대장의 복안이다. 이를 위해 안나푸르나 인근 포카라에는 KT 직원도 파견됐다.한편,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안나푸르나 마낭에서 쏘롱라로 가던 중 연락 두절됐던 중국인 여행자 4명은 연락이 닿았다고 히말라얀 타임스가 보도했다.

2020-01-20 10:34:45

영주 '흥부가' (출처: 카카오맵)

생활의달인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 '흥부가' 위치는?

SBS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영주 육회 비빔밥 달인이 화제다.19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28년의 육회비빔밥 달인 권석영, 서선인 씨가 소개됐다. 권석영 달인과 서선인 달인은 경북 영주에서 '흥부가'를 운영하고 있다. '흥부가' 육회 비빔밥의 비법은 양념장에 있다. 달인은 솥에 소금과 찐 마늘을 넣고 그 위에 달군 숯을 덮어 굽는다. 이어 숯으로 구운 마늘을 방망이로 으깬 다음 찜 솥에 사과를 넣고 늙은 호박을 덮어 찐다. 이후 찐 사과와 늙은 호박을 면포에 넣고 진액을 뽑는다. 으깬 마늘에 사과즙을 넣고 찐다. 여기에 고추장에 찐 사과, 마늘즙을 넣고 잘 섞어 달인표 양념장을 완성한다.찰진 밥을 위해서는 무의 속을 판 뒤 찹쌀밥을 넣고 그 위에 배를 덮어 찜 솥에 찐다. 찐무와 찹쌀을 으깬 뒤 냄비에 졸이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흥부가'는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92'에 있으며, 인근에 경북전문대학이 있다.

2020-01-19 09:39:59

옛날손짜장 (출처: 카카오맵)

생활의달인 '순천 짜장면 달인', '옛날손짜장' 위치는?

지난 13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40년 수타자장면의 달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국에서 손님을 모은다는 달인은 전국 5대 중식집으로 손꼽힐 정도로 대가다. 이렇게 대가로 손꼽히는 이유는 끊임없는 연구와 요리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그는 50년 가까이 묵묵히 수타면을 뽑고 소스를 직접 만든다.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는 달인의 짜장은 짜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짜지 않고 고소한 짜장 소스의 첫 번째 비법은 바로 가재꼬리다. 가재꼬리는 일반 새우보다 쫄깃쫄깃하고 감칠맛이 있어 풍미를 더해준다.또한 달인은 가재 꼬리 위에 말린 애호박을 덮어 한 시간을 쪄낸다. 건강식품인 칡을 끓인 물도 달인 짜장 소스의 비밀이다. 달인은 말린 칡을 달인 물에 가재꼬리와 비법 재료를 섞어 육수를 끓여낸다. 또, 달군 웍을 자갈과 소금으로 잘 소독한 후 말린 고구마줄기를 훈연해 해산물 잡내를 없애준다.이 뿐만이 아니다. 달인은 고구마줄기 위에 달군 자갈을 올리고, 그 위에 말린 꼴뚜기를 쪄낸다. 또, 고구마에 콩가루를 뿌려 쪄내 고소함을 더한다. 뜨거운 고구마는 으깨고 그 위에 꼴뚜기, 가재꼬리육수를 섞어 블라인더에 갈아준다. 이 소스를 미리 볶아둔 춘장과 황금비율로 섞어 짜장소스를 만든다.한편 이날 방송 직후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달인의 식당은 '전라남도 순천시 우석로 85'에 위치한 '옛날손짜장'이다.

2020-01-19 09:08:15

극단 한울림의 연극 '인연'의 한 장면. 극단 한울림 제공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월 18일·19일)

〈명나라 장수 두사충 이야기 각색한 극단 '한울림' 연극 '인연' 공연〉명나라 장수이자 풍수지리가이면서 임진왜란 때 귀화한 두사충과 그가 사랑했던 여인 홍란의 로맨스를 현대적 시점으로 적용한 연극 '인연(연출 정철원)'이 극단 한울림의 새해 첫 공연으로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울림소극장에서 펼쳐진다.현재 계산성당과 매일신문사 인근 서상돈 고택에서 교남YMCA 사이 골목길에 있는 벽화의 주인공이 바로 두사충과 홍란이다. 연극 '인연'은 이 벽화를 모티브로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상상으로 꾸며낸 픽션이다.'인연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위트와 재미로 풀어낸 연극 '인연'을 통해 오늘날 연인들은 "수 백년 전에도 어쩜 우리 사랑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대구전시▷한국 전통 건축 모형展=대구문화예술회관 5전시실/~1월 19일▷대한민국영남미술대展=대구문화예술회관 6-12전시실/~1월 19일▷십이'쥐'展=참꽃갤러리(달성군청 내)/~1월 30일▷미미윤 개인展=갤러리 오늘/~1월 31일▷대구 대표작가 15인 초대展=갤러리 왕건/~1월 31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 'into the warmth'=칠곡경대병원 힐링갤러리/~1월 31일▷수성아트피아 기획 일루전; 원초적 상상展=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2월 1일▷현대미술거장 판화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2월 3일▷변월룡,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천재 화가展=대구신세계갤러리/~2월 3일▷2020 다색풍경展=웃는얼굴아트센터/~2월 7일▷peel-그 경계를 상상하다=021 갤러리/~2월 7일▷김지선 'Remembered Lights:각인된 빛들'=CnK 갤러리/~2월 15일▷스노우 키즈 스노우 미술관展=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2월 16일▷대구예술발전소 9기 입주작가 성과展 '교차된 시선'=대구예술발전소/~2월 23일▷이영미 'VENI VIDI VICI'=우손갤러리/~3월 13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20 Ver.1 강주리=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3월 22일▷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아름다운 순간:중국광시복식문화'=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3월 22일▷봉산문화회관 기획 2020 기억공작소 | 노진아展=봉산문화회관 4전시실/~3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당신 속의 마법'=대구미술관 1전시실/~4월 19일 ◆경북 전시▷이인숙, 김경희 : 인연=청도 조이갤러리/~1월 18일▷안동문화지킴이 스물한 돌 특별전=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1월 19일▷사진으로 나를 말하다=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달/~1월 19일▷홍원기 작품展=청도 영담한지미술관/~1월 22일▷정호영 : 우포의 사계=군위 갤러리 삼국유사/~1월 22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1월 27일▷조선으로의 여행=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 커피랩/~2월 2일▷2019경주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전 '우건우, 신수원 展'=경주 솔거미술관/~2월 2일▷판타스틱 유토피아=칠곡 수피아미술관/~2월 16일▷2019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 최소리 '소리를 본다 展'=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전시실/~2월 20일▷갤러리 오모크 신년기획展=칠곡 갤러리 오모크/~2월 26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4월 30일▷장 보고시안: 심연의 불꽃=경주 우양미술관/~5월 31일 ◆대구 공연▷(사)공연제작 액터스토리 뮤지컬 '트롯 줌마'=예술극장 액터스토리/1월 18일 오전11시▷James Yoo 첼로 리사이틀=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1월 18일 오후 6시▷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MCO 제39회 정기연주회=아양아트센터 아양홀/1월 18일 오후 7시▷서구문화회관 신년 음악회 '별이 빛나는 밤에'=서구문화회관 공연장/1월 18일 오후 7시▷케이윌 전국투어 콘서트 'THE K. WILL'=엑스코 5층 컨벤션홀/1월 18·19일 오후 6시▷가족 라이브 뮤지컬 어린이 '캣츠'=1월 19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 ▷연극 '그남자 그여자'=여우별 아트홀/~1월 27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2시·6시▷극단 돼지 연극 '오백에 삼십'=아트플러스 씨어터/~1월 31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극단 창작플레이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아트벙커/~2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24일 오후 3시, 25~27일 오후 3시·6시, 28일 공연 없음)▷연극 '보잉보잉'=송죽씨어터/~2월 23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일요일 오후 3시·6시(24일 오후 2시·5시, 25일 오후 4시, 26·27일 오후 3시·6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청춘콘서트=안동체육관/1월 18일 오후 2시·6시▷아동뮤지컬 '알라딘'=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1월 19일 오후 2시·4시·6시 ▷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월 18일(토)=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동로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1월 19일(일)=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 ◆대구경북 축제▷네이처파크 '스윗 윈터'=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2020년 2월 16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이월드 별빛 스노우판타지=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19일 이후 종료〉▷태백산눈축제=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황지연못 등▷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서울 종로구 종로아이들극장·동양예술극장 등 대학로 일대▷의왕 레솔레파크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경기 의왕시 레솔레파크▷제주유리의성 별빛축제 야간개장=제주 제주시 한경면 유리의성▷제주윈터페스티벌=제주 제주시 한라산 어리목 일대▷빛의 광장 IN DMC=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광장·DMS 거리▷홍천강 꽁꽁축제=강원 홍천군 홍천강변 일대(26일까지)▷DMZ 사방거리 동동축제=강원 화천군 상서면 사방거리, 풍천교 상류(26일까지)▷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강원 철원군 한탄강 일대(27일까지)▷대관령 눈꽃축제=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눈꽃공원(27일까지)▷울산대공원 빛 축제=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정문 풍요의 못(27일까지)▷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충북 제천시 문화의 거리·의림지 등(27일까지)▷해운대 빛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등(27일까지)▷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경남 거창군 로터리 및 거창교 일대(27일까지)▷마노르블랑 동백꽃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31일까지)▷평창송어축제=강원 평창군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오대천 둔치(2월 2일까지)▷인제빙어축제=강원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대(2월 2일까지)▷파로호 겨울축제=강원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 일대(2월 2일까지)▷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경기 포천시 도리돌마을(2월 2일까지)▷평창송어축제=강원 평창군 오대천 둔치(2월 2일까지)▷산수유마을 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산수유마을 향리저수지(2월 3일까지)▷포천산정호수 썰매축제=경기 포천시 산정호수(2월 9일까지)▷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전북 남원시 지리산 바래봉·바래봉 허브밸리 일대(2월 9일까지)▷파주 송어 축제=경기 파주시 광탄면 파주송어축제장(2월 9일까지)▷양주 눈꽃축제=경기 양주시 장흥자연휴양림(2월 9일까지)▷안성팜랜드 초원 눈썰매장=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2월 9일까지)▷안성두메호수빙어축제=경기 안성시 광혜원저수지(2월 9일까지)▷산정호수 윈터 페스타=경기 포천시 산정호수(2월 9일까지)▷양평빙어축제 =경기 양평군 백동저수지(2월 16일까지)▷칠갑산얼음분수축제=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2월 16일까지)▷물맑은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2월 16일까지)▷양평 대자연 빙어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월산저수지 지평낚시터(2월 17일까지)▷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경기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17(2월 22일까지)▷강화도 송어빙어축제=인천 강화군 왕방마을 인산낚시터(2월 23일까지)▷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충남 홍성군 남당항(2월 29일까지)▷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인천 강화군 신선저수지(3월 2일까지)▷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3월 9일까지)▷오색별빛정원전=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3월 22일)▷딸기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6월 7일까지)

2020-01-18 08:00:00

최정원 변호사

[알쏭달쏭 생활법률] 명의대여자 책임

Q : 갑은 을의 요청에 의해 사업자등록 명의를 대여해주었고, 을이 사업체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병으로부터 사업체에 공급한 물품에 대한 대금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당하였습니다. 사업자등록 명의만 대여하였는데 물품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는지요?A : 병이 을과 거래를 하였다면 병은 갑이 아닌 을에게 물품대금을 청구하여야 합니다. 다만 갑이 사업자명의를 대여하였으므로 명의대여자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명의대여자 책임이란 타인(을)에게 자기의 상호를 사용하여 영업을 할 것을 허락한 자(갑)는 자기(갑)를 영업주로 오인하여 거래한 제3자(병)에게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명의대여자 책임은 명의자(갑)를 영업주로 오인하여 거래한 제3자(병)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병이 명의대여 사실을 알았거나, 모른 데 대해 중대한 과실이 있을 경우에는 갑은 책임을 지지 않지만 이에 대한 입증은 갑이 하여야 합니다.따라서 갑은 소송에서 갑은 사업체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 병은 을과 소통하면서 물품을 구매하였다는 점, 병이 갑을 만나거나 연락을 한 적이 없었다는 점 등을 주장하고 관련 증거들을 제출하여야 명의대여자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최정원 변호사

2020-01-18 06:30:00

[영상] 대구 동성로 태왕스파크 대관람차 직접 타보니…

대구 도심에 특별한 볼거리가 생겼다. 뚜렷한 상징물이 없는 대구 동성로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대관람차가 1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대구 첫 도심테마파크쇼핑몰인 '태왕스파크' 옥상공원에 들어선 대관람차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청소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대관람차는 아파트 25층 높이로, 성인 4인이 탈 수 있는 28개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소요된다.대관람차에 올라가면 대구의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낮에는 산으로 둘러싸인 대구의 모습과 밤에는 도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투명한 바닥유리로 된 캐빈은 이용객의 짜릿함을 자극한다.대관람차는 동성로와 대구 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될 기념비적 작품으로 기획됐다. 런던, 시카고, 싱가포르, 오사카 등 세계 유명도시의 옥상 관람차를 동성로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태왕스파크 상층부에 있는 스파크랜드는 대관람차를 비롯해 급하강의 전율을 안겨줄 '트위스트타워', 하늘로 튕겨나갈 듯한 짜릿함을 느끼게 할 '디스크~오', 동성로 하늘 위에서 만나는 아기자기한 태양계 '코페르니쿠스', 카니발 게임랜드(짱오락실) 등 각종 놀이기구와 음식점, 휴식공간, 전망데크, 이벤트공간, 고객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한편 대관람차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이며, 이용가격은 5,000원이다.디지털국 이다슬 인턴기자 daseul0930@naver.com디지털국 최윤지 인턴기자 yunji1205@gmail.com

2020-01-17 19:10:27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patience is a virtue

patience is a virtue인내심은 미덕이다.말풍선: 제발 베르메르. 서둘러요! 우리는 돈이 필요하다고요!patience: 인내, 인내심 /virtue: 미덕 /for God's sake: 제발"진주 목걸이를 한 소녀"란 작품으로 유명한 네델란드의 화가 베르메르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그의 아내는 옆에서 그림을 빨리 그리라고 보챘니다. 베르메르가 미술의 대가였지만, 가난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의 아내라면 기다리는 미덕을 가져야겠죠?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는 속담입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1-17 18:30:00

[시사상식퀴즈] 1월 18일자

1.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정보단말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인건비를 절감하고자 이것을 도입하는 점포가 늘고 있지만, 노인 등 디지털 약자들에겐 작동이 익숙하지 않은 탓에 '이것 공포증'이 생길 지경이라고 한다.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4일 자 2면) 2.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을 통칭하는 말. 모바일뱅킹과 앱카드, 각종 페이 서비스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성·편의성 등이 특징이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20'의 주요 토픽 중 하나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3일 자 17면) 3. 이른바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사립유치원들의 이것 도입이 의무화됐다. 기존에는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 초·중·고 등에서 사용해왔다. 지방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국가관리회계시스템)을 뜻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5일 자 13면) 4. '라 트라비아타' '일 트로바토레'와 함께 베르디의 3대 명작으로 꼽히는 오페라. 희곡 '환락의 왕'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과 그의 만행을 부추기며 귀족들 조롱하기를 즐기는 궁정 광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 오페라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6일 자 24면) ◇1월 4일 자 정답1. 수권법 2.토마토 3.별이 빛나는 밤 4. 펀네이션

2020-01-17 18:0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경산대추옹골빵▷권병열(대구 달성군 다사읍)낱말맞히기 미성온천▷전화재(대구 달서구 월배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이성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이정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김순태(경산시 중앙초등길)낱말맞히기 대구숲▷김윤혜(대구 달성군 유가읍)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이재식(경산시 강변서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허주영(대구 동구 호반길)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김영애(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백지훈(대구 북구 침산남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문진오(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양수진(대구 달서구 구마로)스도쿠 모키드▷조증숙(대구 달서구 구마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김진미(대구 수성구 지산로)우리결혼해요

2020-01-17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2020년1월18일~1월24일, 음력12월24일~30일>

◇쥐▲37세 모든 일에 서쪽 방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을 고려해보라. ▲49세 처음엔 다소 어려움이 따르나 차츰 좋아지니 걱정 말 것. ▲61세 부탁을 들어주고 따라가면 의외의 행운을 만날 수. ▲73세 헛되이 애쓰지 말고 때를 기다리면 얻을 수. ▲85세 오래된 옛것을 잘 간수하고 소중히 잘 다루어야함. (길일:18 흉일:20)◇소 ▲36세 계획했던 일은 지금이 호기로 이유 불문 시작하는 것이 좋다. ▲48세 신의와 약속을 지키면 행운의 대박은 나의 것이다. ▲60세 문서 운이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보라. ▲72세 독불장군보다는 상생하면서 협력하는 방향이 이로울 것이다. ▲84세 평소 아끼는 물건은 소중히 잘 간직해둘 것. (길일:22 흉일:18) ◇범 ▲35세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며 생각지 못한 지출로 고민 수. ▲47세 문서 거래는 몇 번이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 ▲59세 노심초사 걱정하던 일이 속 시원히 해결되는 길운. ▲71세 진실싸움에 휘말리면 승자는 없고 모두 패자가 될 뿐이다. ▲83세 사리에 맞게 분배해야 후환이 없다. (길일:21 흉일:18) ◇토끼 ▲34세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니 직접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가 보라. ▲46세 다투지 말고 통 크게 양보하면 더 큰 행운을 맞이할 것이다. ▲58세 인덕이 없어 고민 중에 의외의 은혜로 만사형통하는 길운. ▲70세 손닿는 곳마다 보물이라 재운이 좋다. ▲82세 하고자하는 일이 의외로 쉽게 성사된다. (길일:20 흉일:19) ◇용▲33세 전면에 나서서 구하면 행운은 나의 것으로 소원을 이루리라. ▲45세 직장, 사업 등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며 횡재수 있다. ▲57세 대인관계에서의 승부수는 딱 한 가지 부드러움뿐이다. ▲69세 재물보다는 인간성에 무게중심을 두라. ▲81세 아랫사람에게 초대받으며 좋은 음식을 대접받을 운. (길일:18 흉일:20) ◇뱀▲32세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곧 만회할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44세 근시안적 사고는 도움 되지 않으니 방향을 다시 설정하라. ▲56세 도움을 줄땐 대가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68세 나의 정성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피하지 마라. ▲80세 지병을 잘 다스려야하며 약물 복용 신경 쓸 것. (길일:19 흉일:20) ◇말 ▲31세 상대의 프라이버시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행동할 것. ▲43세 목소리를 낮추고 한발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 ▲55세 일희일비하지 말고 진득이 지켜볼 필요가 있다. ▲67세 확장은 금물. 무슨 일이던 축소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 ▲79세 화병조심. 마음을 잘 다스려야 몸이 편하다. (길일:20 흉일:23) ◇양 ▲30세 꾀하는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가며 여기저기 좋은 소식 들려온다. ▲42세 지금 경쟁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니 지양하라. ▲54세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66세 구하려 노력해도 구하지 못하는 운세로다. ▲78세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들이면 결과는 좋다. (길일:24 흉일:23) ◇원숭이 ▲29세 당면한문제로 인하여 이견이 있으면 깨끗하게 양보하라. ▲41세 반드시 이루겠다는 신념 하나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53세 한번 계획한 일을 변경하는 것은 옳지 않다. ▲65세 일단 저질러 놓으면 내 것이 될 것이다. ▲77세 정리해야할 일이 있으면 더 미루지 말고 시행할 것. (길일:20 흉일:24) ◇닭 ▲28세 북서쪽에서 귀인이 문서를 가져오거나 좋은 소식 있을 수. ▲40세 투자, 투기, 재물관련 거래는 시기가 좋지 않다. ▲52세 직장, 사업 등 하는 일에 충실해야 구설이 없다. ▲64세 시작은 어렵겠지만 용기를 내어서 진행해보라. ▲76세 사사건건 부딪힘이 많은 시기. 일단 잠수 타는 것이 상책임. (길일:22 흉일:24) ◇개 ▲27세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넓고 큰 세상을 보라. ▲39세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을 운으로 하는 일이 즐겁다. ▲51세 손에 다 넣은 고기를 아차 순간에 놓칠 수. 만사 튼튼히 할 것. ▲63세 노력한 만큼 나누어가질 줄도 알아야 대우받는다. ▲75세 가까운 사람으로 인하여 근심 수 있겠다. (길일:21 흉일:22) ◇돼지 ▲38세 자존심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50세 여럿이 분담해서 처리하는 것이 훨씬 효울 적이다. ▲62세 뜻을 세웠으면 눈치 볼 것 없이 우직하게 밀고나가라. ▲74세 소심한 성격으로 인하여 상황은 더 어려워질 수. 대범해볼 것 ▲86세 신경 쓸 일 생기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다. (길일:22 흉일:18)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1-17 18:00:00

[스도쿠]<54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52회 정답

2020-01-17 18:00:00

[낱말 맞히기 ]<54회>

◑가로 열쇠◐1.한바탕의 싸움이라도 마다하지 않음.3.사람이 살지 않는 섬.5.생산자가 생산품을 시장에 냄.7.목표가 되는 물건.9.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10.자기 힘으로 살아감.12.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을 이 르는 말.15.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17.문이나 어떠한 공간 따위를 열어 자유롭게 드나들고 이용하게 함.19.검사에 통과한 물품. 곧, 조건·격식·규격 등에 어긋나지 아니한 물품.21.어떠한 것을 받아들임.23.코끼리의 위턱에 나서 입 밖으로 길게 튀어나온 어금니.25.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26.달걀로 돌을 친다는 뜻으로, 아주 약한 것으로 강한 것에 대항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 로 이르는 말. ◑세로 열쇠◐1.그날그날의 할 일을 적어 놓는 표.2.병풍 따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독특한 풍경을 그린 그림.3.사람이 지진을 느낄 수 없는 지대.4.판단이나 결론 따위를 이끌어 냄.6.발전의 속도나 규모 따위가 높은 정도로 빨리 이루어짐.8.지출이 수입을 초과하여 결손이 나는 일.11.활동하는 힘이 되는 본바탕.13.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14.사실보다 과장하여 터무니없는 헛된 생각을 하는 증상.16.헤어졌다가 만나고 모였다가 흩어짐.18.스며들거나 새거나 넘쳐흐르는 물을 막음.20.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22.용의 무늬를 놓아 짠 돗자리24.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 ◇52회 정답 ◇응모요령▶제54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월29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2월8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1-17 18:00:00

서병창 사진작가 作

[손경찬의 장터 풍경]<1>박상장수

장터는 우리 민족의 정취와 지혜가 담긴 장소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추억의 보고이면서 삶의 현장이기도 합니다.'손경찬의 장터 풍경'의 작가 손경찬은 경북 영덕 동해안의 바닷가 마을 시장터에서 고기장사를 하는 엄마랑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작가는 매일 마주친 장터 풍경을 떠올리면서, 전국 시장터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모습을 14행의 시로 적었습니다.사진은 대구지역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병창 작가가 시골 오일장이나 도시 골목 한 쪽에 자리잡은 재래시장을 다니면서 찍은 작품입니다. 시장터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서민들이 주고받는 따뜻한 정감의 현장들을 칼라가 아닌 흑백 사진에 담았습니다.'손경찬의 장터 풍경'에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튀밥을경상도에서는'박상'이라 불렀지.시골오일장이 서면행인들이 지나가다가'펑'하는 소리에놀라기도 했지. 작은 옥수수 알을한껏 부풀게또 구수하게박상을 튀어내는박상장수는시골오일장에서는빠질 수가 없지.

2020-01-17 18:00:00

예비 부부 정용훈♥김진미 씨. 고구마웨딩 제공

[우리 결혼해요] 정용훈♥김진미 "나의 마지막 사랑에게"

이제 진짜 나의 마지막 사랑에게.자기야 안녕? 아니다, 이제는 자기라는 호칭에서 여보야 라고 바꿔야겠지? ^^나는 결혼에 대한 생각과 로망도 없던 사람인데 이렇게 여보야 라는 호칭을 쓰게 될 줄이야…. 2016년 7월 30일 우리가 처음 인연을 맺은 날 기억나?자기는 그 때 내가 마음을 받아주든 받아주지 않든 차 트렁크에 꽃다발을 숨겨두곤 나에게 줬었지. 얼마나 놀랐었는지…. 그 때부터 지금까지 꽃다발을 받고 있네 ^^너무 고마워요. 내 마음이 한번씩 흔들릴 때마다 굳건히 내 옆자리를 지키며 나를 잡아주고, 나에 대한 확신을 접지않고 오래도록 기다려줘서요.그 기다림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웃게 해 주고. 이제는 결혼생활 내내 연애 때 받은 자기의 사랑 내가 다 그대로 돌려줄게요.내가 평소에 늘 얘기하듯이 우리의 연애생활이 만 3년 좀 넘었지만 앞으로의 결혼생활은 30년 아니, 60년은 함께할 텐데 이제부터가 우리 둘 함께 하는 인생 시작인 거 같아.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무수한 일들이 생길지 기대가 되면서 걱정도 좀 되지만 자기가 나에게 보여줬던 그 신뢰와 책임감을 나는 믿어요.나 또한 그 옆에서 아내로서의 내조를 확실히 할게요.자기 부모님께도 우리 부모님에 대한 마음으로 위하고,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이쁘게 잘 할게요 ^^우리 얼마남지 않은 결혼식도 마무리 잘하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온 후 결혼생활 지금처럼만 알콩달콩 잘 지내 보아요^^나의 신랑이 돼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20-01-17 18:00:00

17일 최현석 셰프의 '사문서 조작' 논란이 일자 덩달아 악플 세례를 받은 딸 최연수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사문서 위조' 논란, 딸 최연수 SNS 폐쇄… '가족' 이유 눈총

최현석 셰프 딸인 모델 최연수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했다. 아버지 논란에 덩달아 관심이 쏠린 탓으로 분석된다.최연수는 이날 오전까지 공개 계정이던 그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가 최현석의 휴대전화 해킹 협박 피해와 더불어 그가 전속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내놓자 딸인 최연수에게 '악플 테러'가 시작된 탓으로 분석된다.최연수는 전날만 해도 근황을 전하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부친이 논란에 휩싸였다는 이유로 논란과 전혀 관계 없는 딸까지 눈총받는 것은 과도한 책임 지우기라는 목소리가 나온다.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 사건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다. 피카츄 배를 만지며 기다릴 때", "최연수에게까지 2차 피해를 가하는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20-01-17 16:19:12

29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 TS-D스튜디오서 열린 예능'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기자간담회에서 요리연구가 최현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진모 이어 셰프 최현석도 '해킹 협박'… '계약서 위조' 의혹도

배우 주진모에 이어 셰프(수석 요리사) 최현석(48)도 휴대전화 해킹 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 씨가 사문서 위조를 했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갤럭시 폰이 복제 돼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 사진, 문자 등이 유출됐다고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커들은 최현석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하고, 해외 사이트에 그의 영상을 뿌리기도 했다. 앞서 배우 주진모의 휴대폰을 해킹했을 때와 협박 패턴이 비슷했다. 해킹 시기는 2018년 쯤으로, 2년에 걸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다.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최현석이 신생 소속사로 스카우트돼 옮기는 과정에서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기존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이 나왔다는 것.이에 따르면 최현석은 2018년 전 소속사와 7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한 시행사가 신생 F&B 회사(위플이앤디)를 설립하며 최현석, B씨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 그러자 최현석 등은 지난해 6월 말 전 소속사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하며 위조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소속사를 옮겼다는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B씨는 전 소속사 계약서 원본의 '계약 해지는 상호 협의 하에서만 진행된다'는 조항에 '금원 일부를 2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계약이 해지된다'는 단서조항을 덧붙였다는 의혹을 받는다.또 최현석이 해킹 협박을 받던 도중 매니지먼트사를 옮길 상황이 오자 기존 계약서가 손해배상 소송 대상이라 명시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죄행위' 항목을 '형사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행위'로 수정, 책임 범위를 축소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최현석은 이 같은 위조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B씨 등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최현석이 현재 고정 출연 중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 측 관계자는 "최현석에 대한 의혹의 진위 여부를 확인 중"라고 말했다.이번 논란으로 최현석이 새로 개점할 레스토랑의 오픈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최현석은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 퓨전레스토랑 '중앙감속기'를 개점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오는 2월 말에는 '셰프뮤지엄 718'도 오픈할 예정이다.최현석의 새 소속사 위플이앤디는 이날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은 예정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일정에 변동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0-01-17 15:42:28

새해 첫 모임을 가진 2020 매일신문 디지털위원회 회의 모습. 디지털국 제공

매일신문 답지 않은 TV매일신문?…"무거운 이미지 벗었다"

매일신문이 새해 디지털위원회를 발족했다. 기존 독자위원회(지면평가 외부 전문가집단)와 본지의 양대 위원회로 활동하게 된다. 디지털위원회는 디지털국(국장 배성훈)의 온라인 기사 및 영상 그리고 각종 협업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1월 15일(수) 첫 모임을 가진 디지털위원회는 홀수달(격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회의를 열게 되며, 독자위원회는 짝수달에 정례적인 회의를 갖는다.디지털위원회는 첫 모임에서 박한우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박경애 (주)고구마 대표이사를 총무로 선출했다. 6명의 위원들은 ▷김정훈 이놀자 대표(상상디렉터 & 컨셉디자이너) ▷이동정 실시간대구(23만명 팔로우 페이스북) 대표 ▷김종섭 빅아이디어 연구소장(광고 크리에이터) ▷배준철 페르소나(SNS 컨설팅 전문) 대표이사 ▷김경덕 DIP(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사업육성본부장 ▷윤병인 대구시 뉴미디어팀 주무관.이들 위원 8명은 첫 모임부터 매일신문 디지털국을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TV매일신문의 각종 영상에 대한 칭찬과 함께 냉정한 비판도 곁들였다.▷박한우 위원장=매일신문의 새로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디지털위원회 발족은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좋은 시도다. 산학관언(산업+학계+공직+언론)의 '쿼더러플(4) 협업체제'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성과물들이 나오길 희망한다.▷박경애 총무=막상 와보니 위원들의 디지털 내공이 대단한 것 같다. 매일신문 디지털국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는 위원회를 만들고 싶다.▷김정훈 위원=그동안 TV매일신문(유튜브 매일신문) 영상들을 보면서, '매일신문 답지 않다'고 여겼다. 그동안 이미지 속에 각인되어 있던 이미지는 '보수', '품격', '정론' 등 재미도 없고, 무겁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기존 이미지를 완전 뒤엎어 놓았다.▷이동정 위원=이젠 기사도 일종의 콘텐츠다. 영상 역시 마찬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계속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더불어 공급자 중심이 아닌 구독자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생산해야 한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지면과 디지털이 함께 기획하는 콜라보 형태의 콘텐츠도 많이 만들어 달라.▷김종섭 위원=지난해 TV매일신문은 야심찬 변화를 보여줬다. 매일신문이라고 하면 젊은 세대들은 "보수적이며, 고집이 세고, 닫혀 있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가 등장하는 영상들을 보면 오히려 열려있다는 생각에 더 친근하게 볼 수 있다.▷배준철 위원='매일신문은 재미없다'는 생각에 많이 했다. 하지만 영상들을 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기사든 영상이든 좋은 콘텐츠들이 사랑받는 디지털영상시대에 살고 있다. 더 좋은 콘텐츠로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언론사로 우뚝 서길 바란다.▷김경덕 위원=TV매일신문에 대한 관심이 많다. 어떤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영상이 만들어지는 지 상세히 알고 싶다. 더불어 현 구독자수 뿐 아니라 유튜브 월 수익금, 광고협찬 금액 등도 궁금하다. TV매일신문의 발전을 위한 제대로 된 컨설팅을 하고 싶다.▷윤병인 위원=대구시청 유튜브에 비하면 TV매일신문의 구독자수와 영상 조회수 등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약간의 정치적 편향성(자유한국당 정치인 중심)이 우려되기도 한다. 대구경북(TK)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영상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8명 위원들의 칭찬과 지적에 대해, 배성훈 디지털국장은 "첫 모임부터 위원들의 활발한 토론과 날카로운 평가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2020-01-17 15:12:13

지난해 연말 국립대구박물관에서 '2019 송년음악회' 공연을 한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홍준헌 기자

'유진 박' 두번째 뒤통수, 매니저 구속영장 기각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한국명 박유진·44)의 자산과 수익을 가로챈 혐의로 고발된 매니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진 박의 현 매니저 A(60)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을 기각했다.김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A씨는 유진 박 명의로 약 1억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6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유진 박이 A씨로부터 착취당한 사실은 지난해 박 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MBC 스페셜'에 의해 공개됐다.당시 제작진은 취재 도중 'A씨가 유진 박 어머니에게서 상속받은 미국 땅을 남몰래 팔아치웠다'는 제보를 받고 이를 방송에 반영했다. 제보자는 "매니저가 도박을 한다. 유진 박을 앵벌이 시킨 돈으로 도박을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가 수사당국에 A씨를 고발, 검찰 수사지휘를 받은 서울 강서경찰서가 사건을 수사해 왔다.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유진 박은 1990년대 뛰어난 전자 바이올린 즉흥 연주 실력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 이름을 알렸다.그러나 조울증을 앓으며 심신이 쇠약해졌고, 당시 그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박 씨를 폭행·감금하며 착취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이후 새 매니저로 활동해 온 A씨는 1990년대 박 씨가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던 인물로, 박 씨가 여러 어려움을 겪은 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박은 최근 법정 지정된 후견인 도움을 받아 생계를 이어가는 한편 활동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

2020-01-17 14:15:52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절미찰떡빵+돼지김치구이+7종 돈가스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인절미 찰떡빵과 돼지김치구이, 7종 돈가스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서는 용상구 청파동의 '핀벨'을 소개한다. '핀벨'의 대표메뉴인 '인절미 찰떡빵'은 빵 안에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낸다. '핀벨'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5길 31'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송파구 잠실동의 '홀짝집'은 '돼지김치구이'로 유명하다. '돼지김치구이'는 삼겹살과 김치를 매콤한 양념과 함께 구워 제공된다. 이곳은 맛집 방송 프로그램 '식신로드'에도 출연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홀짝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16-16'이다.끝으로 소개될 인천 서창동의 '왕비돈까스'는 이색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돈가스에 차돌박이와 떡볶이를 얹은 '차돌박이떡까스'를 비롯해 '크림파스타돈까스', '냉모밀돈까스' 등 7 종류의 돈가스를 판매한다. '왕비돈까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남로 41'에 위치해 있다.

2020-01-16 17:33:39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한국군 최초의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 부사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휴가 중 해외서 '성전환' 부사관… "여군서 복무 희망"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한 부사관의 향후 복무 여부를 두고 육군 측 고심이 커지고 있다. 군은 관련 법과 규칙을 참고해 전역 처리를 검토 중이나, 해당 부사관은 여군으로 복무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16일 육군 등에 따르면 경기 북부 지역 한 부대에 복무하던 부사관 A씨는 지난해 휴가 기간 외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육군 부대는 지난해 7월쯤 해당 부사관이 성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병원은 A씨가 휴가를 가기 전 "성전환 수술을 하면 장애 등급을 받아 군 복무를 못 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전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 등에서 남성으로 입대한 자가 성전환할 때 계속 복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방부는 그간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남성을 '성 주체성 장애'로 분류, 입영 대상에서 제외해 왔다. 성 정체성을 숨겨 입대한 성소수자 또한 '관심 사병'으로 관리했다. 입대 전 성전환 수술을 받고 호적 상 성별을 바꿨다면 군 면제 처분 대상이다. 유례없는 상황에 육군은 부대에 복귀한 A씨에 대해 군 병원 의무조사를 벌여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내렸다. A씨가 본인 자의로 신체 장애를 유발했다고 보고 비(非)전공상 판정을 내린 것. 고의로 신체를 훼손하는 행위는 전역 사유가 될 수 있다.그러나 A씨가 만기 전역을 희망하면서 육군 측 고심이 깊어졌다. A씨는 2년 전 입대했으며 남은 복무 기간 1년 동안 여군으로 근무하겠다는 것. 육군은 오는 22일 군 인사법과 군 인사 시행규칙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전공상 심의 및 전역 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심사로 최초 선례를 만드는 셈이다.육군 관계자는 "군 복무 중 성전환자의 계속 복무 허용 문제는 군의 특수성과 국민적 공감대, 법적인 문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할 정책적 사안"이라며 "해당 간부에 대해 소속 부대에서는 신상 관련 비밀을 보장하고 복무 중 인권이 부당하게 침해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관계자는 또 "부대장은 부대원의 성전환 수술 결정에 간섭할 권한이 없다"며 "다만 부대원의 상황을 인지했고, 휴가 중 해외 여행을 승인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1-16 17:05:33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주꾸미곱창철판볶음&돈파스&연 매출 57억 우럭조림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주꾸미곱창철판볶음과 돈파스, 연 매출 57억의 우럭조림 한 상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부산 중앙동의 '꽃가람한식당'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돈파스팔레'가 그 주인공이다. '꽃가람한식당'은 '주꾸미곱창철판볶음'으로 유명하다. 이는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은 물론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을 사로잡고 있다. '꽃가람한식당'은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3 꽃가람'에 위치해 있다.'돈파스팔레'는 돈가스와 파스타의 조합인 '돈파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돈파스는 돈가스를 그릇 모양으로 튀겨내 그 안에 파스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의 돈가스는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튀김옷에 칠리파우더를 사용한다. '돈파스팔레'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568-1'이다.끝으로 소개되는 곳은 제주시 색달동의 '고집돌우럭'이다. 이곳은 연 매출 57억을 달성할 만큼 제주도 대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럭조림을 비롯해 옥돔구이, 돔베고기, 보말미역국 등 다양한 요리가 함께 구성된다. '고집돌우럭'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879'에 위치해 있다.

2020-01-16 16:19:43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 장면. 자료사진 대구문화재단 제공

2020대구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 참가자 모집·슬로건 공모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2020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컬러풀퍼레이드 참가자 모집과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올해 퍼레이드 참가를 원하는 팀은 국적 제한 없이 국내팀(30인 이상)과 해외팀(20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퍼레이드는 ▷컬러풀부(전 분야 신청가능) ▷해외부 ▷청소년·유·초등부 ▷가족·실버·다문화부 ▷기관·기업부 총 5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퍼레이드 경연은 예선과 결선을 거쳐 수상팀이 결정되며, 대상팀은 컬러풀부에서 선정되어 3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비도 지급된다.내달 10일(월)부터 3월 13일(금)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 '퍼레이드 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페스티벌 슬로건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슬로건은 축제 성격과 방향을 잘 표현한 구호, 메시지 등의 형태로, 축제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이나 페스티벌이 제시하는 비전 등을 담아내야 한다.조직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작은 올해 슬로건으로 채택된다.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cdf-parade@naver.com)로 접수를 받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20-01-16 14:18:53

[알립니다]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4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 2020년 1월 16일(목) ~ 2월 28일(금)▢ 공모소재◦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시상내역◦ 대 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발표 : 3월 16일(월) 이후 개별 통보▢ 시상 : 신문의 날 기념대회 (4월 6일(월) 예정)▢ 제출 및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2호(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주의사항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3.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4. 본인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함.5.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2020-01-16 10:08:16

이연정 기자가 대구 살사댄스 동호회 '살사홀릭' 회원들과 함께 살사댄스를 연습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다이아몬드 스텝이 저절로…이연정 기자의 '살사댄스' 체험

"살사? 그거 너무 야한 춤 아냐?" "멋있다! 나도 배워보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살사 댄스를 체험하겠다고 나섰더니 반응이 엇갈렸다. 스킨십이 심한 춤 아니냐며 걱정을 얹어주거나, 도전하는 게 대단하다며 걱정을 덜어주거나. 물론 그 사이에는 '과연 니가?'라며 비웃음을 날리는 이들도 있었다.하지만 칼을 빼든 이상 살사의 새콤매콤한 맛을 봐야했다. 내가 할 수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상한 용기마저 들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사댄스는 어떤 다른 장르보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교감(交感)이 큰 춤이었다. 외워서 따라 추는 춤과 달리 파트너와 즉흥적으로 호흡을 맞추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서로를 배려하며, 건전하게, 하지만 열정적으로.찬바람이 매섭게 불던 지난 13일 대구 동성로의 한 클럽을 찾았다. 이곳은 회원 수만 1만명이 넘는 대구지역 최대 살사댄스 동호회 '살사홀릭'의 둥지.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 반까지 동호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왕초보 입문 다음 과정인 레벨2 수업을 함께 들어봤다.◆한 곡 마스터에 최소 8주 강습수업 시작 전, 동호회 대표인 '스팅'(양한기) 씨가 살사댄스 강사인 '여리'(이강렬) 씨와 '미수리'(강보승) 씨를 소개했다. 동호회에서는 선생님, 저기요 대신 닉네임으로 서로를 편하게 부른다. 왕초보와 몸치 중 어떤걸 닉네임으로 할까 고민하다 별 의미가 없다는 걸 곧 깨달았다.여리 씨는 10년차, 미수리 씨는 7년차 프로 댄서. 살사댄스 프로는 데뷔 기준은 없지만, 베이직 스텝 하나만으로도 아마추어와 확연한 실력 차이를 보인다.여리 씨가 "살사는 아프리카계 쿠바 리듬을 베이스로 재즈 등 미국식 스타일이 가미된 장르다. 국내에서는 크게 스텝의 차이에 따라 'LA 스타일'로 불리는 온원(On 1)과 '뉴욕 스타일'로 불리는 온투(On 2)로 나눠진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기본적으로 남녀가 함께 추는 커플 댄스지만, 각자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는 '샤인' 구간도 있다. 최소 8주 정도 배워야 한 곡을 출 수 있는 수준이 된다"고 했다.발목까지 오는 겨울 부츠를 신고 있던 기자에게 스팅 씨가 샌들처럼 생긴 빨간 댄스화를 건넸다. 그러고보니 여성 수강생 모두 운동화를 신지 않았다. 스팅 씨는 "강화마루로 된 바닥에서 빠른 회전이 많은 살사댄스를 추려면 가벼운 댄스화는 필수"라며 "기능적인 부분 외에 옷에 맞는 색으로 맞추는 등 미적인 부분까지 완성하는 것이 댄스화"라고 귀띔했다.◆음악에 맞춰 스텝 '무아지경'댄스화까지 신고,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됐다. "원 투 쓰리, 원 투 쓰리." 여리 씨의 카운트에 맞춰 가볍게 기본 스텝을 따라했다.앞뒤로 오가며 스텝을 밟는 것이 생각보다 쉬웠지만, 매혹적인 살사의 몸짓보다는 그냥 걷기에 가까운 모양새였다. 땅으로 늘어뜨려놓은 팔이 어색해 팔을 살짝 접어 들어올렸다. 살사 느낌은 커녕 그저 '조금 더 빠르게 걷는 사람'의 모습이 됐을 뿐이었다.여리 씨가 '라이트 턴'을 외쳤다. 순간 당황했지만 오른발을 축으로 한 턴을 곧잘 따라할 수 있었다. 이어 '레프트 턴'까지 수월하게 습득했다. 하지만 발을 교차해 옆으로 내딛는 '수지큐'와 발을 앞으로 내딛어 찍는 '스위치' 스텝이 섞이기 시작하자 발이 바빠졌다.여리 씨가 잠시 스텝을 멈췄다. "악기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경쾌한 카우벨 소리와, 살짝 엇박인 듯 하지만 북을 두드리는 콩가 소리가 들리시죠. 악기의 소리에 따라 스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이 카우벨 소리에 맞춘 스텝이었고, 콩가에 맞춘 스텝을 또 배워볼게요."콩가 스텝이 익숙해지자, 여리 씨가 카우벨과 콩가 리듬, 라이트·레프트 턴, 스위치, 수지큐를 번갈아 외쳤다. 동화 빨간구두의 주인공 마냥 발이 의지와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의 아니게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고는 혼자 헛웃음이 나오는 지경이었다.여리 씨가 '잠시 쉴게요'라고 했을 때는 고작 20분이 지나있었다.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았다.◆'스트레스 해소' 직장인 취미로 인기여리 씨와 함께 열정적으로 스텝을 선보인 미수리 씨의 얼굴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었다. 미수리 씨는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큰 춤"이라며 "단시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배우면 배울수록 응용할 수 있는 동작도 수없이 많아진다"고 말했다.또한 "공연이나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춤이 아닌, 평소에도 가볍고 재미있게 출 수 있는 춤이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도 누구나 살사로 하나될 수 있다"고 했다.곧 다시 수업이 시작됐다. 베이직 스텝을 토대로 파트너와 함께 맞춰보는 연습. 남녀 수강생들이 일렬로 마주보고 서서 손을 잡고, 박자에 맞춰 배운 스텝을 찬찬히 밟았다.파트너를 바꿔가며 턴 연습을 했다. 남성 수강생들은 대부분 5~6개월간 수업을 들어 비교적 몸에서 태(?)가 났다. 손을 잡는 것부터 어색했지만 차츰 적응해갔다.하지만 생각처럼 발이 움직이지 않고 자꾸 스텝이 엇갈렸다. 남성이 리드하는 춤답게, 파트너가 섬세한 손길로 턴의 타이밍을 알려줬다. 여리 씨가 "살사는 서로 배려하는 춤입니다. 누가 더 잘 춘다고 뽐내지 않아요. 서로의 호흡과 눈빛을 맞추는 춤"이라고 말했다.문득 촉각에서부터 인간애가 시작된다고 한 인류학자 애슐리 몬터규의 말이 떠올랐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지 않으려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만이 가능한 이러한 방식의 정서적 교감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다.1시간 반 가량 7cm 굽의 힐을 신고 바삐 움직였더니 종아리 근육이 당겨왔다. 여리 씨가 다리 스트레칭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했다.스팅 씨는 "즐겁게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취미로 딱"이라며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될 뿐 아니라 자신감도 생겨,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살사홀릭 카페(cafe.naver.com/busanholics)를 통해 강습과 정모(정기 모임) 신청을 할 수 있다.

2020-01-15 20:21:0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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