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입맛 살려주는 초여름 별미김치

 

 

입하가 지나면서 낮 기온이 부쩍 오르니 벌써부터 시원하고 아삭한 햇김치 생각이 간절하여 몇 가지 만들어 보았다. 텃밭에서 쉽게 재배가 되는 열무나 오이, 햇양파, 토마토도 좋고 혹은 뽕잎이나 어수리, 참죽나무순 같은 산나물로 김치나 장아찌를 담아 두면 가족들 입맛도 살리면서 손님상 차림도 어렵지 않다.

여름김치는 겨울김치에 비해 기본양념만으로 깔끔하게 담그는 것이 좋으며 만일 장아찌를 담을 경우에는 기존방식처럼 많은 설탕을 사용하는 것은 혈당을 올려 건강에 이롭지 못하므로 자제하도록 한다. 토마토김치는 지금부터 가을 끝물까지 김치 재료로 활용하기에 그만인데 잘 익은 토마토 보다는 살짝 덜 익은 토마토로 담아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고 장기보관 보다는 조금씩 그때그때 버무려 먹는 것이 좋다. 제철재료를 이용한 저염 저당 음식은 잃었던 입맛을 찾아 줄 것이며 식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정영옥 푸드블로그 '비바리의 숨비소리'운영자 blog.naver.com/007crr

 

가죽김치 가죽김치

 

가죽김치 (참죽나무순 김치)

재료: 참죽나무순 손질한 것 400g,천일염2T

양념: 고춧가루1컵, 멸치다시마육수1컵, 매실 액2T, 액젓5T,마늘1T,생강즙1T,검은깨 1T

 

1, 참죽나무순의 억센 줄기와 잎은 다듬어 부드러운 부분만 준비한다.

2, 깨끗하게 씻은 후 천일염을 뿌려 30분간 절인다.

3, 양념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둔다.

4, 다 절여지면 찬물에 헹구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5, 절인 가죽 순에 양념을 넣어가며 버무려서 바로 냉장고에 넣는다.

 

 

래디시 물김치 래디시 물김치

 

 

래디시 물김치

레디시 (적환무)1kg, 천일염 1/2컵, 양파 1개, 쪽파 5개,

양념: 보리풀1컵, 생수 3리터, 다진 마늘 2T, 생강가루 1/2t

 

1, 래디시 뿌리는 잘라내고 상한 겉잎은 떼어 내어 깨끗하게 씻는다.

2, 뿌리 부분에 칼집을 내어 물 2컵에 천일염 1줌 녹여서 레디시를 30분 절인다.

4, 보릿가루+물 섞은 후 풀 국을 끓인다.(통밀가루 사용하면 됨)

5, 쪽파는 2cm로 썰고 , 양파는 채썰기 한다.

6, 생수에 풀 국을 넣어 풀고 소금 간하고 양념과 재료를 넣어 섞는다.

 

오이 소박이 물김치 오이 소박이 물김치

 

오이 소박이 물김치

재료: 백오이 20개, 물 20컵, 천일염 2컵, 무400g, 부추200g, 청양고추 10개

국물재료: 생수 20컵. 구운 소금3T, 새우젓1T,다진 마늘 8T, 다진 생강 2T

 

1, 오이는 물에 식초를 2컵 타서 10분간 담가 두었다가 헹구어 건진다.

2, 꼭지와 끝을 잘라내고 이등분 한 후 양끝을 조금씩 남기고 열심자로 칼집을 낸다.

3, 김장 봉투에 물20컵, 소금 2컵을 녹여 오이를 넣고 1시간 절여 헹구어 건진다.

4, 무, 부추, 고추를 2cm로 썰고, 양념재료, 소금1T,새우젓1T 넣어 버무린다.

5, 오이에 소를 담고 생수에 소금 2 큰 술 녹여 국물을 만들어 붓는다.

 

 

토마토김치 토마토김치

토마토김치

재료: 토마토3개 (700g), 부추 2줌, 양파1개, 천일염1T,식초3T

양념: 고춧가루3T,까나리액젓2T,다진 마늘1T, 생강가루1/2t, 검은깨1T

 

1, 토마토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희석하여 10분간 담갔다가 헹군다.

2, 꼭지 부분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부추는 다듬어 깨끗하게 씻고 3cm로 자른다.

4, 양파는 껍질 벗겨 알맞은 두께로 채썰기를 한다.

5, 볼에 부추, 양파, 양념을 바로 버무린 후 토마토를 넣어 다시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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