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반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71회>

◑가로 열쇠◐1.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이는 것은 대개 물이므로 밟지 말라는 말. "ㅇ불답ㅇ"3.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5.각 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무관 벼슬.6.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8.직장에서의 지위나 급료 따위의 근로 조건.9.너무 우스워서 한바탕 껄껄 웃음.'ㅇ가ㅇ소'11.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12.섬에 상대하여, 대륙과 연결되어 있는 땅을 이르는 말.13.새로 세상에 나옴. 또는 그런 인물이나 물건.14.대포나 총, 활 따위를 쏘는 사람.15.일면의 장점과 다른 일면의 단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17.말라서 죽어 버린 나무.18.기체 상태로 되어 있는 물.19.음식을 조리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업인.21.경기나 모임 따위를 갖기로 한 당일에 비가 와서 다음날로 미룸.22.하는 짓이 몹시 건방지고 거리낌이 없음. 'ㅇ자무ㅇ' ◑세로 열쇠◐1.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ㅇ반ㅇ주"2.직업이 없는 사람.3.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박ㅇ대ㅇ"4.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여 한꺼번에 샀다가 팔기를 꺼려 쌓아 둠.7.도시의 큰 길거리를 이루는 지역.10.큰 명절을 바로 앞두고 서는 장.11.비축하여 놓은 것을 내놓음.12.고기를 삶아 낸 물.13.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처음 하늘에서 그 밑으로 내려왔다는 신성한 나무.14.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ㅇ풍세ㅇ'15.한 번 보고도 분명(分明)히 안다는 뜻으로,잠깐 보고도 환하게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16.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20.동, 서, 남, 북 네 방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69회 정답◇응모요령▶제71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6월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6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5-22 17: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아이고 고맙니더!”

[손경찬의 장터 풍경]<18>“아이고 고맙니더!”

"아이고 고맙니더!"생선 장수와물건 사러온 아줌마가동시에 말을 건넨다.값을 조금이라도 깎아 주니 고맙고생선을 많이 사 가니그게 고맙기 그지없지. 자주 오는 단골이 아니어도어쩌다 시장에 오면 꼭 찾아와아는 척 반갑게 인사하는 손님에게밑지거나 손해날 정도 아니면푸짐히 챙겨주는 생선장수가인정스럽게 하는 말."아이고 고맙니더!"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5-22 17:30:00

[시사상식]식5월23일 자

[시사상식]식5월23일 자

1.코로나19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재개된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챔피언십 대회서 2000년생인 이 선수가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이 선수는? (힌트 매일신문 5월18일자 18면)2.권영진 대구시장이 광주에서 열리는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두 도시 단체장은 대구 2·28민주화운동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서로 참석해 오고 있다.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이 통합하고자 두 도시가 맺은 2013년 3월에 체결한 공동협력협약은?(힌트 매일신문 5월18일자 3면) 3.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살고 있는 백두산 호랑이 한 마리가 노령에 따른 건건상의 문제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 2005년 11월 중국에서 들여와 2017년부터 이곳 수목원에 조성된 호랑이 숲에서 생활하고 있는 호랑이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5월21일자 9면) 4.농산물 생산지 경북과 대규모 소비지인 대구를 잇는 '대구경북 1호 상생장터'가 오는 9월 대구의 한 시장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의 결과로 관심을 끄는 상생장터가 들어설 시장은? (힌트 매일신문 5월19일자 2면) 5.4·19 민주화운동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주의 운동으로 정부에서도 이런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지난 2018년 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전국 시·도지사들이 헌법 전문에 포함하도록 국회에 요청한 대구에서 일어난 민주운동은? (힌트 매일신문 5월20일자 1면) ◇5월9일 자 퀴즈 정답 1. 덕분에 챌린지 2.주권면제 3.김천고 4.생활 속 거리두기 5. 이수스 전투

2020-05-22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Beggars should not be choosers.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Beggars should not be choosers.

Beggars should not be choosers.거지는 선택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말풍선: 동전 몇 개를 주시다뇨? 맙소사, 아주머니! 저는 지폐만 받는다구요!beggar: 거지 /chooser: 선택자good grief: 저런, 맙소사 /paper bill: 지폐숨은 그림 찾기: 1. 개미 2. 금화 3. 손목시계 4. 생쥐 5. 눈한 젊은 여성이 길을 가다 불쌍한 거지에게 동전을 몇 개 건넵니다. 그러나, 그 거지는 버럭 화를 내며, 지폐를 달라고 하죠. 우리 속담에 "얻어먹는 주제에 찬밥 더운 밥 가릴 때가 아니다." 이다. 해설 김희달 박사◇5월9일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5-22 17:30:00

어르신 행복,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책임

어르신 행복,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책임

경상북도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도내 경로당 행복도우미 42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업무와 역할,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인성 및 갈등해결, 노인인권과 학대예방 등이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도내 23개 시군 8,097개의 등록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배치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 변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권역별 교육일정은 문경·상주·의성·예천 20일 70명, 포항·청송·영덕·울진·울릉 25일 70명, 경주·영천·청도 26일 70명, 구미·경산·칠곡·군위 6월 1일 70명, 김천·성주·고령 6월 2일 70명이다.이번 교육은 도 이웃사촌복지센터를 맡고 있는 경북행복재단이 담당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기본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경로당 행복도우미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안전․위생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보급하며,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 등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하는 복지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부터 각 시군의 노인회지회 등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수행기관별로 행복도우미를 채용해 본격 사업시행에 들어갔으나, 2월말부터 코로나19로 도내 전 경로당이 휴관함에 따라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경로당을 방문하는 활동은 잠정 중단하고 시군의 방역물품 배부, 방역활동 지원, 어르신 안부 및 안전 전화확인 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강상기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경로당 행복도우미 여러분이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도우미의 역할을 숙지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도는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도록 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1 17: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최다정(25)·고현욱(29·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영진(2.9kg) 4월 23일 출생. "안녕 영진아~ 10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 있느라 수고 많았어. 높을 고, 영화로울 영, 참 진 고영진 네 이름이야. 참된 영화를 높게 펼치라는 뜻이야. 아가~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김슬기(28)·손상현(33·경남 창원시 석전동) 부부 둘째 아들 사랑이(3.1kg) 4월 26일 출생. "우리 사랑이 우리 가정에 둘째 보물로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아들♡" ▶황보람(33)·김순철(33·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딸 똑똑이(3.5kg) 4월 30일 출생. "건강히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도 처음, 엄마도 처음이니깐 우리 으쌰으쌰해서 잘 지내보자구나. 사랑한다. 내 아기♥" ▶박혜림(33)·백용준(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땡글이(3.5kg) 5월 8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땡글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셋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항상 건강하고 밝고 현명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해 우리 아들♡"▶석주현(33)·최상은(39·대구 달성군 서재리) 부부 셋째 아들 뚜뚜(3.8kg)5월 10일 출생. "뚜뚜야~ 별난 두 누나들 땜에 너나 엄마나 뱃속에서부터 고생 많았지?! 그럼에도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 큰누나, 작은누나랑 알콩달콩 지지고 볶고 잘살아보자꾸나~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5-19 17: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김채은(31)·정승욱(31·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딸 망고(3.3kg) 4월 10일 출생. "우리 예쁜 아가야, 좋은 것, 예쁜 것만 보고 들으며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할게. 엄마 아빠를 쏙 닮은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영아(37)·김현철(39·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우주(3.5kg) 4월 16일 출생. "항상 너의 곁에서 엄마 아빠가 벗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 줄게.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쁘게만 자라다오. 우리 아기!" ▶김미진(37)·최문홍(42·대구 달성군 옥포면) 부부 둘째 아들 또기(2.3kg) 4월 16일 출생. "또기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임은지(32)·황재원(35·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셋째 딸 하민이(3.2kg) 4월 17일 출생. "우리 가정에 셋째 딸로 와준 우리 하민아! 아빠, 엄마, 하선이 언니, 하린이 언니랑 서로 사랑하며 지내자! 사랑하고 축복해❤" ▶김소영(29)·김병채(27·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미키(2.9kg) 4월 18일 출생. "미키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김소정(29)·신경훈(29·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꾸꾸(3.1kg) 4월 19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토끼, 꾸꾸야. 힘든 시기 엄마 아빠에게 짠하고 와주어 고마워♥ 엄마 아빠가 부족한 게 많지만 꾸꾸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줄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랄게. 사랑해♥" ▶이영은(38)·신재민(37·대구 달서구 호산동) 부부 셋째 아들 명준이(3.6kg) 4월 20일 출생. "명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우리에게 기쁨을 줘서 감사해~ 건강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는 아이로 자랐으면 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5-19 17: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조슬기(32)·최준호(39·경북 경주시 황성동) 부부 첫째 아들 봉썸이(3.8kg) 5월 7일 출생. "태어나기 위해 힘쓰던 너를 기억하면 세상을 살며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사랑해♡ 아가야."※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5-19 17: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이선화·김병수 부부 첫째 아들 우진 4월 27일 출생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이선화·김병수 부부 첫째 아들 우진 4월 27일 출생

"부천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연애와 결혼 후 찾아온 나의 소중한 올리브"부천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연애를 5년하고, 대구로 시집을 왔어요. 대구에 가족도 친구도 없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았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과 친구가 자주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겠더라고요. 살짝 외로움을 느낄 때쯤 올리브가 찾아왔어요. 올리브로 인해 외롭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한 순간이었어요.그러다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친정에 갈 수 없게 되었고, 친정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은 너무 힘들고 우울했지만 올리브와 함께해서 견딜 수 있었어요.그렇게 올리브가 태어났고 코로나로 인해 조리원에 있는 지금도 남편과 이산가족이 되었지만…. 우리 우진이를 볼 때마다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올리브~ 너의 이름은 우진이야!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가. 엄마랑 아빠가 서툴지만 우진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 앞으로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5-19 17:30:00

[알쏭달쏭 생활법률] 종중 정기총회와 임시총회

[알쏭달쏭 생활법률] 종중 정기총회와 임시총회

Q : 갑 종중은 갑 종중의 소유이나 을 종중원 명의로 등기된 A 부동산에 관하여 등기명의를 중중으로 바로 잡기 위해 을 종중원을 상대로 명의신탁 해지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갑 종중은 위 소송을 위해 총회를 거쳤는데 총회를 개최하면서 별도의 소집통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을 종중원은 위 총회는 소집통지가 이루어지지 않아 무효인 총회이고, 갑 종중이 제기한 위 소송은 총회의 결의 없이 제기된 것으로 부적법하여 각하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 경우 갑 종중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A :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종중의 소유관계는 총유이고, 총유관계에 있는 재산의 경우 등기명의를 바로 잡는 것과 같은 보존행위도 종중원의 의사가 반영되는 총회 결의를 통해 행해져야 합니다. 이 사안과 같이 종중원을 상대로 하여 명의신탁 해지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청구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요.종중이 총회를 하는 것은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정기총회와 임시총회가 그것입니다.정기총회는 종중규약이나 관습에 의해 매년 일정한 일시 및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것을 말하는데, 정기총회의 경우는 별도의 총회 소집절차가 없어도 총회가 유효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정기총회가 아닌 임시총회의 경우 족보 등에 의하여 소집통지 대상이 되는 종중원의 범위를 확정한 후 국내에 거주하고 소재가 분명하여 통지가 가능한 모든 종중원에게 개별적으로 소집통지를 하여야만 유효한 총회가 됩니다.사안의 경우 갑 종중의 총회가 정기총회라면 별도의 소집통지가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임시총회였다면 을의 주장에 따라 갑 종중이 제기한 소송은 각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종중명의로 하는 소송에서 소송을 위한 결의가 임시총회라면 그 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정기총회를 통하는 것이 간명할 수 있습니다.류제모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변호사

2020-05-16 06:30:00

[민정이의 cafevlog] 대구 'MNT'…포르투갈 에그타르트 맛집

[민정이의 cafevlog] 대구 'MNT'…포르투갈 에그타르트 맛집

예쁜 건물과 포르투갈에서 직접 배워 만든 에그타르트가 유명한 대구 신상 핫플 카페 'MNT'를 소개합니다.김민정 매일신문 아나운서가 지난 8일 대구 달서구 월성동 MNT(신월성, 조암남로14길 52-2)에 다녀왔습니다.지난 1월 설립한 곳입니다. 카페명은 '(We) Make Nice Things'의 약자로, 좋은 음식만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건물 입구 맞은편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습니다.카페는 그야말로 으리으리한 모습을 자랑했습니다.건물 외관 한쪽은 벽돌무늬 벽과 상아색 출입문, 다른 한쪽은 삼각지붕 아래로 흰 벽이 시원하게 보여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줬습니다.건물 바로 앞에 드문드문 심은 특이한 모습의 식물도 현대식 건물과 조화를 이뤘습니다.화이트와 우드톤을 주로 배치한 내부 역시 아름답습니다.건물 1층에선 한가운데 주문하는 곳을 중심으로 좌우에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과 좌석이 여럿 있습니다. 건물 2층과 공유하는 높은 천장, 전면의 큰 벽을 통째로 뚫은 듯한 대형 통유리창이 인상깊습니다.창가 쪽 소파 테이블은 멀리서 창과 좌석을 함께 봤을 때 멋진 분위기를 자랑했고, 건물 안쪽 단체석 등 테이블은 벽면 인테리어나 액자와 함께 모던한 인상을 줍니다. 곳곳에 크고작은 화분과 가구, 소품이 있어 발길 닿는 곳마다 포토존입니다.2층(노키즈존)에선 창가 테이블과 쪽창문, 나무의자, 소파테이블, 6인석 등이 다소곳이 자리잡아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1층 모습도 색다른 경치이며, 자그만 전신거울 셀카존이 있습니다.카페 뒷문을 나서면 주차장을 겸하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MNT 특유의 크고 흰 벽과 상아색 문, 접이식 표지판 앞이 꽤 좋은 포토존입니다.시그니처 메뉴는 MNT 대표가 포르투갈에서 직접 배워와 만든 포르투갈 에그타르트(단가 2천500원)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얹은 크로플(크로와상+와플, 8천원)도 별미입니다. 이를 포함한 모든 베이커리는 MNT 대표가 직접 만듭니다.MNT 대표는 카페 창업을 앞두고 유럽 여행 중 접한 에그타르트가 너무 맛있어 베이킹 레시피를 배웠고,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다듬었다고 합니다.MNT 대표는 "제빵법을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려 한번 더 포르투갈에 가 (다른 곳에서 팔던 에그타르트) 맛을 봤다. 처음만큼의 감동이 느껴지진 않았다"면서 "앞서 느낀 맛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곳 점원 대부분은 CQI Q그레이더, 국제바리스타 등 자격증을 지녔습니다. 커피 풍미를 더욱 살리려는 노력입니다."손님들 입에 맞는, 좋은 음식만 만들고 싶습니다." MNT 대표의 다짐입니다.

2020-05-15 18:45:43

[손경찬의 장터 풍경]진국, 뼈 국물

[손경찬의 장터 풍경]<17>진국, 뼈 국물

단골손님이 많고북적대는 음식가게에는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제.좋은 고기에, 뼈다귀를푹 달이고 또 달여서만들어내는 진국, 설농탕은무엇보다 정성이 그 비결이제.----------------------------미리미리 준비해서사시사철 언제라도손님들이 찾아와서는설농탕을 시켜 맛나게 들고기분 좋게 가시도록정성껏 준비하고 진하게 우려내는뼈 국물이 진짜로 진국인 거지.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5-15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5월16일자>

숨은 그림 찾기: 1. 병 2. 부츠 한 짝 3. 깃털 4. 고양이 5. 별Bad money drives out good.나쁜 돈이 좋은 돈을 몰아낸다.말풍선: 왜 카포네씨한테서 돈을 빌렸나요? 그의 조직원들이 여기에 와서 돈을 돌려 달라잖아요.drive out: 몰아내다 /borrow: 빌리다 /thug: 깡패, 조직폭력배 /demand: 요구하다16세기 영국의 경제학자 그레샴이 주장한 것으로 이를 '그레샴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을 쉽게 설명하면 나쁜 돈이 좋은 돈을 내몬다는 뜻. 해설 김희달 박사◇5월2일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5-15 17:30:00

[스도쿠]

[스도쿠]<70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68회 정답

2020-05-15 17: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70회>

◑가로 열쇠◐1.연극·영화에서, 남녀 배우가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3.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5.사람이나 상점, 회사 따위의 이름을 짓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7.험한 길.9.상수도에 보낼 물을 모아 두는 곳.11.매우 많은 돈. "누ㅇ만ㅇ"13.일의 한 단계를 끝냄.14.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하면서 간절히 청하여 빎. "ㅇ대ㅇ괄"16.어린아이 모양처럼 생긴 산삼.18.음식점에서 흰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을 끼워 파는 한 상의 음식.19.특별히 정한 때가 없이 아무 때나.20.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의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21.자동차 따위에 기름을 넣는 곳. ◑세로 열쇠◐2.자동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새로 만든 큰길.3.아내의 본집.4.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6.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자금.7.험난한 땅.8.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이 대표자나 임원을 뽑는 일.10.먼 곳으로 싸우러 가는 군대.11.기입되어야 할 것이 기록에서 빠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12.늙어서 낳은 자식.13.개별적인 여러 가지 것을 한데 묶음.14.살이 쪄서 몸이 뚱뚱한 어린이.15.자기가 관계된 일에 책임을 지지 않고 빠짐.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는 말.16.일을 하거나 길을 갈 때 짝을 이뤄 함께 함. 또는 그 짝.17.세 줄로 이루어진 시.18.쌀로 담근 매우 깨끗하고 맑은 술.19.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없어짐. 또는 그렇게 흐지부지 취소됨. ◇68회 정답 ◇응모요령▶제70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27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30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5-15 17:30:00

5월16일 자 시사상식

5월16일 자 시사상식

1.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일컫는 것으로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민식 군(9)이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발의된 법률은?(힌트 매일신문 5월11일 자 8면) 2.'서민들의 대나무숲'으로 불리며 일상을 응원해 온 대표적인 국민 프로그램이 10일 청취자들과 작별했다. 성대모사와 시사 풍자에 능한 DJ 강석과 위로와 공감 능력을 지닌 김혜영 두 사람은 단일 프로그램 진행자로는 국내 최장 기록을 보유한 이 프로그램은?(힌트 매일신문 5월11일 자 26면) 3.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제례의식.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의 전범(典範)이며, 가장 규모가 큰 제사이다.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 두차례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연기되어 지난 11일 공자 기신날에 거행된 제례의식은?(힌트 매일신문 5월12일 자 6면) 4.대구지방보훈청은 올해 '5월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대구시 남구 소재 이곳을 선정했 다. 6·25전쟁 당시 조국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대구를 지킨 참전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5월12일 자 15면) 5.국회 18개 상임위원회중에서 각 상임위를 통과한 모든 법안은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 반드시 한 상임위에서 법안의 위헌여부 등 심사를 받아야 한다. 법안이 법이 되는 마지막 길목을 지키는 유일한 상임위여서 정치권에선 '상원'으로 불리는 상임위는?(힌트 매일신문 5월13일 자 5면) ◇5월 2일 자 정답1.독립몰수제 2.언택트 3.김정렴 4.뉴노멀

2020-05-15 17:30:00

[그립습니다] 은사 고 김기현 경북대 명예교수님께

[그립습니다] 은사 고 김기현 경북대 명예교수님께

그리운 고 김기현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님께선생님, 선생님이 저희들 버리고 하늘나라로 소풍 가신 지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신문 부고란에서 선생님의 별세 소식을 접한 순간 정말 심장이 뚝 떨어진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어찌 그리 황망하게 가셨습니까?스승의날 찾아뵈려고 준비하고 있었기에 더 막막했습니다.진작 찾아뵐걸 후회하며 눈물만 흘렸습니다. 소식을 접한 많은 선후배, 동기들이 포항, 울산, 경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빈소에 모여 선생님을 추모했습니다.누구는 아버지같이 챙겨주셨다고 하고 누구는 형님 같았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삶의 길잡이가 돼 주셨다고 하고, 모두들 선생님과의 특별한 추억이 가슴속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였지요. 제 대학 시절의 절반 이상은 선생님과 함께한 동아리 '갈무리'의 추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가깝게는 달성공원과 고령, 영천 등에서 민요를 채록하고 가사의 흔적을 찾았고 멀게는 '어부사시사'를 지은 고산 윤선도의 흔적이 있는 전라남도 보길도에서부터 정선아리랑의 무대가 되는 강원도 아우라지까지 참 많은 곳을 다니며 지식을 채우고 친목을 다졌습니다.그때 고생도 참 많이 했었죠.전라도에서는 여름 땡볕에 10분만 가면 된다는 말에 속아 2시간을 더 걸어 얼굴이 익은 적도 있고 보길도에서는 30분만 가면 된다는 말에 속아 산 하나를 넘은 적도 있었지요.압권은 강원도에서 차가 끊겨 지나가는 돈사 트럭을 세워 돼지들과 같이 이동한 일이겠지요.그때는 참 황당하고 고생스러웠는데 30년도 더 지난 일인데도 아직 기억 나는 걸 보면 저희에게 이런 멋진 추억 만들어 주시려고 한 선생님의 큰 뜻인 거 같습니다.3년 전 선생님 발인날 팔공산 넘어 와촌 쪽으로 가는데 벚꽃부터 복숭아꽃 살구꽃 철쭉 등등이 어우러져 '고향의 봄' 노래에 나오는 꽃대궐이 펼쳐져 있더군요.그렇지만 저에게는 너무 아름답고도 슬퍼 '찬란한 슬픔의 봄'이었습니다.올해도 스승의날이 다가오니 봄꽃 흐드러지게 피던 날, 아무 기별도 없이 서둘러 가신 선생님이 더욱 그립습니다.선생님 그곳에서 안녕하시죠?제자 예주희 올림

2020-05-14 17: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이명옥(34) 오영훈(33) 부부 첫째 아들 승우 4월 27일 출생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이명옥(34) 오영훈(33) 부부 첫째 아들 승우 4월 27일 출생

이명옥(34)·오영훈(33) 부부 첫째 아들 승우 4월 27일 출생 3.6kg "출산 그 찰나의 고통" 억겁의 시간으로 찾아와 준 행복 결혼 1년 차 우리에게 찾아온 '행운의 열무(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라)'.여느 때와 같이 퇴근 후 현관문을 들어서는 순간 "여보 나 어떡해 두 줄이야!" 아내의 말에 "테스트 했어?"라고 대답했다. 순간 당황하고 너무 기쁜 나머지 엉뚱하게 말이 입 밖으로 나왔다.직전 테스트에서 한 줄이 나왔을 때 애써 태연한 척 했지만 내심 기다린 내 모습이 이렇게 표현되지 않았나 싶다.주위의 난임·불임 걱정에 겉으로 티는 못 냈지만, 우리 부부가 손꼽아 기다린 새 생명을 만났던 순간은 아직도 꿈만 같다.4월 27일 새벽 3시부터 10시간의 진통을 겪고 결국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 수술이 끝나고 본인 몸은 실밥 하나 묶지 못한 상태임에도, 아들 승우를 보며 "피부색이 검은데 괜찮냐" "머리 숱이 많다"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바라보던 아내의 모습이 생각난다."여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도 우리 아들 승우 열 달 동안 잘 지켜서 건강하게 안겨준 당신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엄마 아빠 믿고 잘 견뎌준 우리 아들 승우도 많이 사랑한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 생각하며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할게." P·S: 내 사랑하는 여보야! 산후조리원에 계속 살건 아니지? 자꾸 카드가 결제 되서 나는 거기서 살림을 차렸나 했어. 농담이고 당신과 승우 둘 다 건강한 모습으로 재회하자!

2020-05-12 17: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정지인(32)·김중권(32·대구 수성구 범물동) 부부 첫째 아들 또이(3kg) 5월 4일 출생-"사랑하는 우리 또이야~.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거라.^^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살자.~사랑해.♥" ▶조향미(38)·류창열(40·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어흥이(3.5kg) 5월 6일 출생-"바쁜 일정 속에서 갑자기 터진 코로나로 어흥이 누나의 가정보육 시작! 불러오는 배로 운동도 산책도 못하고 어흥이 너에겐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아. 항상 존중하고 너의 생각을 물어보는 엄마가 될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박소희(29)·김승준(34·대구 수성구 만촌동) 부부 둘째 딸 다온이(3.1kg) 5월 6일 출생-"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온아.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시는 양가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윤주희(34)·김기태(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듬뿍이(3.9kg) 5월 7일 출생-"듬뿍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우리 아들 듬뿍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도록 널 처음 안아본 날을 잊지 않고 노력할게. 예담이 누나랑 사랑 듬뿍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한다."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5-12 16: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조아라(30)·권순범(33·대구 북구 구암동) 부부 첫째 딸 하린이(3.0kg) 4월 5일 출생-"사랑하는 내 아가 하린아-❤ 축복으로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세상에 태어나 행복과 사랑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최선을 다 할 테니 하린이는 항상 건강하자❤" ▶이은영(32)·김현용(32·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콩이(3.4kg) 4월 8일 출생-"태어나줘서 고마워~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사랑해♡" ▶전윤현(38)·신춘식(38·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둘콩이(2.8kg) 4월 9일 출생-"사랑하는 우리 둘콩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 아빠 누나가 많이 사랑해♡ 앞으로 잘 지내보자" ▶박은진(32)·고본석(34·대구 달성군 테크노북로) 부부 둘째 아들 왕튼튼이(3.3kg) 4월 10일 출생-"엄마, 아빠가 가장 사랑할 때 생긴 우리 왕튼튼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튼튼하게 잘 크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5-12 16:30:00

[김태형의 시시각각·時視角覺] ②동전의 재발견

[김태형의 시시각각·時視角覺] ②동전의 재발견

은행 창구 한쪽에 놓인 동전 모금함.눈길이 부끄러운 듯 구석에 쪼그리고 자릴 잡았습니다.삭풍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니 제법 묵직해졌습니다. 대구은행 계산동지점에서 지난 1년간 모인 동전을 세었습니다.손톱만한 크기, 불면 날아갈 듯 가벼운 10원짜리가 수두룩합니다.모두 11만6천270원.꾀 큰 금액에 직원들은 절로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강물도 한방울의 빗방울에서 시작했다죠.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만 4천13만7천699원이 모였습니다.대구 1천7백96만1천119원, 경북 2천2백17만6천580원입니다.금융권에서 행정복지센터까지 980여 곳 동전 모금함에서고객이, 민원인이 한 닢 두 닢 보태고 또 더해 이만큼 커졌습니다. 동전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였습니다.전기와 수돗물이 끊긴 가정에 전기세와 수도세가 됐습니다.치료를 미루던 아이에게 아픔을 더는 병원비가 됐습니다.폐지줍는 어르신에게 소중한 마스크가 됐습니다.밥을 거르던 친구에게 따듯한 밥 한끼가 됐습니다.어느 소녀가장에겐 그토록 갖고 싶었던 예쁜 크레파스가 돼 주었습니다. 다보탑을 품은 10원, 벼이삭이 새겨진 50원...쓸곳 없는 작은 동전이 누군가를 찾아가 짠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기부가 아니라도 좋습니다.서랍속 잠자는 동전을 깨워주세요.

2020-05-12 06:30:00

[세월의 흔적]   안채와 사랑채

[세월의 흔적] <63> 안채와 사랑채

옻골에 가면 백불고택(百弗古宅)을 살펴볼 수 있다. 옻골은 경주 최씨 20여 호가 동족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는 대구지역의 이름난 반촌이다. 그 집이 백불고택이라 불리는 것은 최흥원이 백 가지를 알지 못하고 백 가지에 능하지 못하다는 '백부지 백불능(百弗知百弗能)'이라는 옛말을 빌려 자신의 아호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 집은 대구지역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양반 가옥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61호(2009. 6. 18)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가옥은 안채,사랑채,재실,별묘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1694년에 지었고, 재실인 보본당(報本堂)은 1742년, 별묘(別廟)와 가묘(家廟)는 1896년, 그리고 사랑채는 1905년에 각각 지었다. 안채는 가운데 있는 넓은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방,부엌,곳간 등이 쪽마루로 이어지는 'ㄷ'자 형태를 이루고 있다. 뒷날 증축한 'ㅡ'자 형태의 사랑채와 합해 'ㅁ'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이 같은 주거 배치는 종가로서의 공간이 깊어짐에 따라 경건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남자들의 공간인 사랑채는 외부로 개방하고, 생활공간인 안채를 'ㅁ'자 형의 폐쇄 공간에 배치한 것은 내외법(內外法)에 따른 배치라 하겠다.'예는 부부간에 서로 삼가는 데서 시작된다. 집을 지을 때는 내외를 구분하여 남자는 바깥에 여자는 안쪽에 거처하되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 남자는 내당에 들지 아니하고, 여자는 밖에 나가지 아니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예기(禮記)"에 있는 말이다. 그에 따라 여자는 안채에서, 남자는 사랑채에서 지내는 것이 불문율로 자리 잡았다. 또 사내아이가 일곱 살이 되면 어머니의 품을 떠나 사랑채에서 할아버지의 훈도를 받으며 글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여자아이는 안채에서 글공부와 바느질을 익혔다.'옛 풍속에 따르면 안채가 넓고 바깥채가 낮고 작으며, 별다른 시설이 없으므로 중국의 이름을 따라 사랑(舍廊)이라 불렀다. 그러나 지금은 사랑채가 더욱 넓고 크므로 사랑이란 이름은 합당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였다. 정약용이 쓴 "아언각비"에 있는 말이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조선 후기에 이르러 사랑이 급격하게 비대해지면서 하나의 독립된 건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으로 보인다.조선시대에는 안살림과 바깥살림이 구분되어 있었다. 특히 집안을 다스리고 재산을 관리하는 일을 여성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하여 남성이 관여하지 않았다. 당시의 사대부 남성들은 관직생활이나 유배 등으로, 민서들은 직역이나 군역 등으로 집을 떠나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가정의 실질적 주인은 여성이었다. 마침내 '안 사랑채'라고 하는 여성 전용 사랑채까지 등장하였다.그 배경에 대해서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여성의 역할과 신분이 크게 신장되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다. 조선 후기의 가정은 오늘과 달라서 식구가 많았고, 일부 부농의 경우 노비를 거느리기도 하였다. 또한 음식이나 의복 등을 집에서 자급자족하였기 때문에 가사 노동은 그 중요성이 지금보다 더했다. 그런가 하면 사랑채를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도구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김 종 욱 문화사랑방 허허재 주인

2020-05-11 17:30:00

어머니 손맛, 집밥…서구시니어클럽 운영 '행복소반'

어머니 손맛, 집밥…서구시니어클럽 운영 '행복소반'

행복소반(대구 서구 평리동 서부도서관 입구)은 할머니들의 손맛과 정성을 밥상에 담아내는 작은 식당이다. 할머니들이 가족을 위해 준비하듯 정성스럽게 재료 손질부터 요리, 반찬, 서빙까지 직접한다. 행복소반을 지휘하고 있는 최화자(67) 팀장은 "내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손님이 식사 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는 말을 들으면 힘도 나고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할머니 손맛나는 밥상2016년에 개점한 행복소반은 서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이다. 개점 초기에는 손님이 그다지 많이 않았지만 지금은 할머니들이 직접 요리한다는 밥집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회사원은 물론 주변 주민들까지 많이 찾고 있다.이곳에 근무하는 어르신은 모두 11명(여자 10명, 남자1명). 5명씩 A, B조로 나눠 번갈아가며 일한다. 최화자 팀장과 이정순(73), 김두리(73) 씨는 주방을 맡고 있다. 유종열(69) 씨는 반찬을, 강선애(75) 씨는 홀과 카운트를 담당하고 있다. 점심만 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오전 9시쯤이면 대부분 출근한다. 최화자 팀장은 "점심을 일찍 드시러 오는 손님이 있어 미리 준비해놓기 위해 이른 시간에 나온다"면서 "연세 드신 분들이라 아침 잠이 없어 모두 일찍 출근하는 것 같다"며 빙그레 웃었다.메뉴는 비빔밥과 청국장, 김치·된장 찌개, 잔치국수, 칼국수, 수제비, 파전, 부추전 등등. 처음에는 비빔밥과 잔치국수만 했지만 지금은 메뉴가 많이 늘었다. 반찬은 김치와 나물, 어묵, 깻잎김치, 진미채 등 대여 섯 가지으로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최 팀장은 "그날 재료는 그날 소비하는 것을 원칙이다. 2개 조가 격일로 일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같은 음식 맛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요즘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일정한 맛을 내고 있다. 힘든 일도 좋은 일도 함께해오다보니 말하지 않아도 손발이 척척 맞는다"고 했다.손님은 서구청과 서부도서관 직원, 주변에 있는 사무실 회사원과 주민들이다. 주민 한남주(49·서구 평리동) 씨는 "벽에 걸려있는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으로 만듭니다'이라고 쓴 표어처럼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이다. 친정어머니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어 챙겨주신다. 음식이 담백하고 물리지 않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행복소반은 도시락 배달도 한다. 도시락 배달은 11명 가운데 청일점 이삼덕(77) 씨가 맡고 있다. "운전을 도맡아 하는데, 바쁘면 카운트를 보면서 손님 반응을 주방에 전달한다"고 했다.백정민 서구시니어클럽 사회복지사는"할머니들이라 책임감이 강해 너무 잘하고 있다. 어르신 스스로도 뜻뜻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한다는 생각으로 경제적·정서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또래 친구들은 집에 있거나 병원을 드나드는데 이곳 어르신들은 일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말했다.◆"출근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어르신들은 아침마다 출근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했다. 오랜 시간 동안 음식을 조리하고 서빙하는 등 몸을 써야 하는 일이 많아 힘들지만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최화자 팀장은 "집에 있으면 답답하다. 출근하는 것이 너무 좋다. 같이 식사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했다.개점 때부터 줄곧 일하고 있는 유종열 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갈 곳이 있어 벌떡 일어난다고 했다. "집에만 있으면 게을러진다. 거울도 한 번 볼 것을 두세 번 본다. 격일로 하니 그다지 힘들지도 않다. 아침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출근하는 맛이 난다"고 했다.강선애 씨는 건강을 위해 일을 시작했다. 동료들과 즐겁게 떠들며 웃고 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했다. "손님을 대하다보니 성격이 밝아져 몸도 좋아진 것 같다"고 했다지난해 10월 일을 시작한 이정순 씨는 "이 나이에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면서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면서 수다 떨다보면 일주일이 금방 간다"고 했다.김두리 씨 역시 "혼자 일하면 힘들지민 여럿 명이 함께 일하면 힘도 덜 들고 재미도 있다"면서 "할머니들의 은빛 손맛이 담긴, 정겨운 행복소반으로 오셔서 몸도 마음도 행복으로 채워가시라"며 활짝 웃었다.

2020-05-11 17:30:00

[알쏭달쏭 생활법률] 채권양도와 내용증명, 배달증명우편의 효력

[알쏭달쏭 생활법률] 채권양도와 내용증명, 배달증명우편의 효력

Q : 갑은 을에 대한 물품대금 채권이 있습니다. 갑은 을에 대한 물품대금 채권을 병에게 양도하면서 을에게 내용증명우편으로 발송하였고, 그 다음날 정에게도 물품대금 채권을 양도하면서 을에게 배달증명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을은 갑의 내용증명우편과 배달증명우편을 각 수령하였는데, 누구에게 물품대금을 변제하여야 하는가요.A : 지명채권의 양도는 양도인이 채무자에게 통지하거나 채무자가 승낙하지 아니하면 채무자 기타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하고, 위 통지나 승낙은 확정일자 있는 증서에 의하지 아니하면 채무자 이외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합니다.여기서 '확정일자'란 증서에 대하여 그 작성한 일자에 관한 완전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법률상 인정되고, 당사자가 나중에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한 확정된 일자를 가리킵니다.우편법시행규칙에 의하면 배달증명은 내용증명과는 달리 우체국이 우편물의 내용을 확인하거나 거기에 확정일자를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편물의 배달만을 증명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므로 배달증명만으로는 그 우편물이 확정일자 있는 증서로 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안에서 을은 내용증명우편으로 물품대금채권을 양수한 병에게 변제하여야 그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김판묵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변호사

2020-05-09 06:30:00

'코로나, 대구 투혼' 김혜주 대위, '28번' 단 이유는

'코로나, 대구 투혼' 김혜주 대위, '28번' 단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퇴치하려 대구 군의료지원에 나섰던 간호장교 김혜주(30) 대위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에서 시구했다.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 시구자로 김 대위를 초청했다. 김 대위는 등번호 28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숫자 '28'은 김혜주 대위가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가장 컸던 때, 가장 피해가 컸던 대구에서 의료 지원 임무를 수행한 '28일'을 기념해 정한 것이다. 프로야구가 이달 정상 개막하기까지는 김 대위처럼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정면으로 맞서 봉사한 의료진과 관계자들 역할이 컸다.이날 야구장에 등장한 김 대위는 거수경례를 한 뒤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그는 "시구 결과는 아쉽다"고 웃었다. 시구를 지켜본 선수단은 투구와 무관하게 그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박수를 보냈다.시구 뒤 김 대위는 "대한민국 의료진, 국군 의료지원단 대표로 마운드에 올라 무척 영광이다. 아직도 떨린다. '작년에 우승한 두산의 홈 개막전에 내가 시구를 해도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하시는 의료진, 관계자들이 많은 데 제가 주목을 받아 죄송하다"고 했다.김혜주 대위는 국군춘천병원 응급 간호장교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1일까지 4주(28일) 동안 대구 동산병원에 1차 군 의료지원팀으로 파견돼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치료를 도왔다.중환자실 격리병동에서 중증환자 간호 임무를 맡았고, 의료진 수가 부족했던 탓에 3교대 근무조로 매일 11∼12시간 일했다.국방부 공식 SNS 계정에는 그가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근무해 덧난 콧등에다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직후 대구에서 사투를 벌이던 김 대위와 의료진, 관계자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했다.김 대위는 "사진이 화제가 된 후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고, 응원 편지와 선물도 받았다"며 "대구에서 보낸 28일은 내 인생 전환점이었다. 지금도 여러 곳에서 많은 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하신다.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기에, 그 장면을 보면 눈물이 핑돈다"고 했다.김 대위는 충청남도 출신으로 한화 이글스 팬이다. 다만 그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두산 정수빈"이라고 밝혔다. 김 대위 남편도 두산 팬으로, 이날 그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아내의 시구와 경기를 직관했다. 김 대위는 "대구 의료지원을 끝내고 나니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그렇게 많은 의료진이 겨울이 어떻게 가고, 봄이 어떻게 오는지 모르게 코로나19와 싸웠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은 메르스 때와 같다. 손을 잘 씻고, 거리를 두는 등 기본적인 것을 신경 써 주시면 코로나19가 종식돼 팬들께서도 야구장에 오실 수 있다. 조금만 더 (개인 방역 등에) 신경 써 주셨으면 한다"고 청했다.

2020-05-08 19:37:44

문경 단산, 국내 최장 모노레일 개장…경사 42도의 짜릿함 체험

문경 단산, 국내 최장 모노레일 개장…경사 42도의 짜릿함 체험

사극 촬영지의 메카인 문경. 여기에 짚라인과 관광사격장까지 갖춰문경은 경북 관광의 '명소'[리포트_김민정 아나운서]저는 지금 문경에 나와 있는데요. 이곳에 국내에서 가장~ 긴! 특별한 체험거리가 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더워지는 요즘, 이곳에 오면 마음과 몸이 저절로 시원해질 수밖에 없는데 눈과 귀를 뻥- 뚫어주는 문경의 새로운 볼거리, 저와 함께 만나 보시죠. 화제의 볼거리가 있는 이곳은 '단산'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 백두대간 남한 구간의 중간 지점그림 같은 풍경과 탁 트인 전경은 단산을국내 최고의 패러글라이딩 및 드라마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있다. 백두대간 줄기인 주흘산, 조령산, 희양산, 백화산, 월악산, 속리산, 대미산, 성주봉 등 백두대간 줄기, 아름다운 명산을 사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명당이기도 한데... [리포트]산 아래서 보는 경치도 정말 끝내줍니다. 하지만 이 풍경을 정상에서 볼 수 있다면 더 근사하겠죠? 그래서 이곳에 국내 최장거리 산악형 모노레일이 등장했습니다. 4월 27일 개장해 이제 모노레일타고 쉽게 산 정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은 그 풍광 속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왕복 요금: 일반인 기준 1만 2천원 [리포트]모노레일은 무인으로 운영되고요. 8인승입니다. 냉·난방을 갖추고 있고 뛰어난 안정감과 승차감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곳 문경레저타운(골프장) 골프텔 앞 승강장에서 정상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타고 가면서 승차감과 이 모노레일 매력, 전해드리겠습니다. 문경시, 예산 100억원을 들여 단산 정상을 왕복하는 3.6㎞ 구간에 8인승 모노레일 10대 운영모노레일 차량 10대가 하루 700명 이상의 이용객 수용 가능 [리포트]이 무인 모노레일은 시속 3km로 속도인데요. 너무 천천히 가서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성급한 판단은 금물! 자, 지금부터 최대 경사 42도의 가파른 산을 오르게 됩니다. 몸이 쏠리고 고개가 젖혀질 정도.... 놀이기구 못지않은 짜릿함인데요? ▶엄경란 관광객-여기 올라온 건 올해 처음이에요. 근데 진짜 여기는 문경 자랑거리인 것 같아요. 모노레일 경사가 45도인데 느낌은 90도 같았고요. 누워서 하늘도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여기 진짜 한 번 와보라고 자랑을 막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올 것 같고요.▶강경섭 관광객-올라오면서 정말 하늘이 뒤집히는 기분, 또 왕복해서 내려가는데도 정말 멋지지 않겠나, 하는 이런 생각을 해보고 기대가 됩니다.꼭 한번 와서 보면 후회하지 않는 그런 단산 모노레일이 될 것 같고 아주 좋은 시설이 돼 있으니까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나무데크 길(190m), 별빛전망대, 숲속 캠핑장(16면), 레일썰매장(6레인), 산악자전거길 등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관광·레저시설 ▶정 향 문경시 주무관단산 모노레일 개통으로 문경에 또 다른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생겼습니다. 문경으로 많이 놀러오셔서 많은 체험 하시고 돌아가시길 발바니다. [리포트]왕복 50분이 소요되는 문경 산악 모노레일, 정말 최고에요. 주변 풍경도 구경하고, 놀이기구 뺨치는 짜릿함도 느끼고요. 무엇보다 모노레일을 타고 이 멋진 단산의 정상까지 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어요! 2020년 올해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라는 사실, 아십니까? 올해는 멀리 말고요! 등잔 밑, 우리 지역의 명소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어디를 가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김민정의 추천은 문경입니다.

2020-05-08 19:23:27

[손경찬의 장터 풍경]물건을 팔다가

[손경찬의 장터 풍경]<16>물건을 팔다가

물건을 팔다가잠시 틈나는 막간을 이용해벽 달력을 내려놓고선하루하루 날짜를 헤아린다.그날이 음력으로 언제더라손가락으로 하루하루날짜를 꼼꼼히 짚어본다. 이 달 스무날엔곗돈을 부어야 하고내달 초닷새는아지매네 셋째 잔치가 있제.이제는 나이가 있으니자꾸 잊어지고 까먹기 일쑤여서달력에 동그라미를 쳐놓는다.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5-08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5월9일자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5월9일자

◇숨은 그림 찾기: 1. 가위2. 신발 한 짝 3. 고양이 4. 거꾸로 된 숫자2 5. 눈 As thick as thieves도둑떼처럼 친하다.말풍선: 네가 내 여동생을 괴롭히면, 너는 나를 괴롭히는 것과 같은 거야. 알겠어?as thick as: ~만큼 진하다, ~만큼 친하다 /thieves: 도둑들bother: 괴롭히다.남자 아이들 셋이 작은 여자 아이를 괴롭혔나 봅니다. "도둑떼처럼 친하게 지내다"의 본뜻은 "친구처럼 지내다" 라는 말과 같다. 해설 김희달 박사 ◇4월 25일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5-08 17:30:00

[스도쿠]

[스도쿠]<6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67회 정답

2020-05-08 17: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69회>

◑가로 열쇠◐1.철도, 우편, 전신, 전화, 수도, 전기 따위의 공익사업에 대한 요금.3.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침. '입ㅇ양ㅇ'6.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8.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10.사과, 배, 귤 따위를 크기에 따라 몇 개의 등급으로 골라내는 데 쓰는 기계. 'ㅇ과ㅇ'11.도망하는 사람의 뒤를 밟아서 쫓음.12.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잇는 사람.13.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15.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18.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19.청주를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 짠,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20.기쁜 기별이나 소식.22.성품이 착한 남자와 여자란 뜻으로, 착하고 어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23.마음속에 감추어 참고 견디면서 몸가짐을 신중하게 행동함. 'ㅇ인자ㅇ' ◑세로 열쇠◐1.하는 일이나 태도가 사사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하고 떳떳함. 'ㅇ명ㅇ대'2.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4.새로 제작되어 성능이 뛰어난 항공기.5.훌륭한 경치와 역사적인 유적.7.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9.나이가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꾀하기 위하여 맺는 계.11.윗사람으로 떠받듦.12.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14.영화나 환등 따위의 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의 막.15.바둑에서, 살 가망이 없는 돌은 빨리 버리고 선수(先手)를 잡으라는 말. 'ㅇ자쟁ㅇ'16.새끼를 넣어 기르는 주머니17.오리에 걸친 짙은 안개 속에 있어 방향을 알 수 없음과 같이, 무슨 일에 대해 알 길이 없음의 비유18.돛을 달고 바람을 받아서 가는 배. 'ㅇ범ㅇ'21.은혜를 갚음.◇67회 정답 ◇응모요령▶제69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2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23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5-08 17:30: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