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반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여름철 반려견 야외 활동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여름철 반려견 야외 활동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견을 동반한 산책이나 캠핑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야외 나들이가 늘어나면서 부주의로 인한 예기치못한 돌발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여름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짚어본다. ◆물놀이모든 개가 수영을 잘하진 못한다. 물놀이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 노령견, 비만견, 단두종 개들이 호흡이 불안하면 폐로 물을 들이켜 폐렴으로 악화되는 사례들이 있다. 이러한 개들은 애견용 구명조끼를 먼저 착용하여 수영에 익숙시킬 필요가 있다.유속이 느린 하천이나 저수지는 녹조와 남조가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육안적으로 맑지 않은 물에는 반려견을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수영 중에 오염물이 마시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털을 핥는 과정에서 오염원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바다 수영은 염분이 문제다. 더위로 인해 탈수가 겹친 상황에서 자신의 몸에 묻은 바닷물을 핥게되면 염분 과다 섭취가 초래될 수 있다. 시원한 물을 자주 급여시키고 바다에서 나오면 곧바로 수돗물로 샤워시켜 주셔야 한다.귀로 물이 들어가더라도 걱정 할 필요는 없다. 개가 머리를 세차게 흔들면 원심력이 발생하여 귓속 물기들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개가 머리를 세차게 흔들고 나면 티슈나 화장솜을 이용하여 귓구멍 바깥의 귀점막을 부드럽게 닦아내는 정도가 무난하다. ◆식중독덥고 습해지면 세균 증식이 용이하다. 버려진 음식물을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여름철 위장염의 주 원인이다.식탐이 있고 호기심이 강한 반려견일수록 버려진 음식물을 쉽게 찾아내며 곧 잘 먹는다. 상한 음식물의 침출수가 오염된 고인 물을 마시거나, 오염원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발을 핥는 과정에서 오염원이 섭취되기도 한다.야외 활동 후 반려견의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장운동음이 잦아지고, 식욕이 줄고 배를 불편해 한다면 의심을 하여야 한다. 식중독균의 병성이 심각하기 때문에 구토와 설사증상이 관찰된다면 서둘러 동물병원을 내원하셔야 한다.낯선 행락지에 반려견을 돌아다니게 방치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개물림소형견은 큰 개와의 대면이 매우 위험하다. 큰 개가 가볍게 위협하는 정도에도 소형견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큰 개를 키우시는 반려인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책임을 강조하는 이유이다.개들은 몸짓(행동)언어로 소통한다. 공원에서 처음 대면한 개가 '싫어' '오지마' 라며 경계심을 표현함에도 불구하고 호기롭게 다가서는 소형견들이 의외로 많다. 경고 신호를 눈치채지 못하거나 그 위험성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3kg 정도의 소형견에게 치명상을 입힐 정도의 큰개의 체형은 7kg 정도면 충분하다. 소형견이 가슴을 물리면 흉부가 천공되는 치명상을 입기도 한다.이미 개들 간에 싸움이 발생했다면 보호자가 성급하게 달려들어 손으로 개를 제지하려 해서는 안된다. 이미 흥분된 상태의 개는 주변에 닿는 무엇이든 물어버리기 때문에 보호자가 심각하게 다치는 경우가 발생한다.큰 개를 산책시키는 반려인들은 항상 돌발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돌발 상황에서도 큰 개를 통제할 수 있는 튼튼하고 짧은 목줄을 착용시켜야 한다. 한번이라도 다른 개에게 공격성을 보인 적이 있었다면 최소한의 가벼운 입마개를 착용시키는 것이 펫티켓이다. 체형이 작은 어린이와 노약자를 공격할 위험성이 있음을 고려해서이다. ◆야생진드기여름철 습한 풀밭에는 어디든 야생진드기가 발견된다. 그늘진 풀숲, 목장 주변,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곳 일수록 야생진드기 밀집도가 높다. 산책을 피하는 것이 좋다.부득이하게 수풀을 이동하여야 한다면 살충 목걸이를 부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집진드기 예방 목적으로 개의 목덜미에 한달 간격으로 바르는 외부기생충 예방약은 야생진드기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진드기 기피제도 효능은 미비하며 개가 털을 핥아서 먹게되는 위험성을 고려하면 권장하지 않는다. 외부기생충 제거를 위한 약용 샴푸는 산책 후에 진드기 구제를 위해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자주하게 되면 건강에 해가될 수 있다.진드기 감염이 의심되는 풀밭을 다녀왔다면 개의 귀, 머리, 목, 발가락사이의 털을 꼼꼼하게 빗겨가며 깨알 크기의 야생진드기 새끼를 찾아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살인진드기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기캠핑을 즐기는 펫팸족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에서 모기는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모기기피제를 반려견에게 바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개는 몸에 발린 모든 것을 핥아 먹기 때문이다.반련견의 입장에서 모기를 걱정하는 주 이유는 개에게 심장사상충을 감염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장사상충은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적용하면 예방될 수 있다. 미리 동물병원에서 감염 여부키트검사를 받으시고 예방약을 한달간격으로 적용하면 된다. 먹는약도 있고 바르는 약도 있다.단,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심장사상충이 감염되어 있으면 절대 먹여서는 안된다. 반려견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심장사상충이 감염되면 심장 내에 거대한 성충으로 자라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예방약이 적용되면 성충이 영향을 받아 갑작스러운 혈관 폐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미 심장사상충이 감염된 개는 종합적인 검사를 통해 감염의 정도를 우선 분석하여야 한다. 치료과정에서 생명을 잃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개의 건강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며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야 하기 때문이다.심장사상충 감염 여부 진단은 동물병원에서 혈액으로 간단히 검사가 이루어진다. 모기가 출현하기 전 3~4월경에 심장사상충 검사받으시고, 감염이 안된 경우에 한하여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급여하셔야 한다. ◆독충과 독사폐가, 시골 집 주변의 돌틈이나 그늘진 창고 등은 지네와 독사(살무사)가 숨어있기도 한다. 호기심 많은 반려견이 후각을 이용하여 독사나 지네를 찾아 호기롭게 맞서다가 물리는 경우가 잦다. 그 무서움을 경험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성묘길, 산길에서 말벌과 땅벌에 쏘이는 이유이기도 하다.대부분의 반려인은 반려견이 독사에게 물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물린 부위가 부어오르며 개가 통증을 호소할 때 서야 염려하기 시작한다. 응급처치가 불가능한 이유이다.개가 이미 통증이 호소할 때 보호자가 응급처치를 하려다 개에게 물리기도 한다. 이럴 때는 옷이나 담요를 이용하여 개를 감싼채 조용히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개를 덜 흥분시키며 동물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독의 확산을 줄일 수 있다.뱀에게 물린 콧등이나 발목이 짧은 시간에 급속히 붓는 경우라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지체없이 규모가 큰 동물메디컬센터로 찾아야 한다. ◆들개인적이 드문 도심 외곽이나 농촌지역에 들개 무리가 출몰하기도 한다.도심지의 유기견이 음식물 쓰레기에 의존하며 사람들을 피해다니는 습성과 달리, 들개 무리는 야생의 사냥 본능이 회복되어 무리지으며 작은 가축을 사냥하거나 반려견과 사람을 위협하기도 한다. 반려견에게 잠시 자유를 만끽 시켜줄려다 들개 무리의 사냥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주의하자.캠핑을 하거나 숙박지에 머물더라도 반려견을 혼자 배회시켜서는 안된다. ◆소형반려견 의한 사고와 배상책임내 개가 소형견이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소형 반려견이 지나가던 노인을 위협하는 바람에 노인이 놀라 뒷걸음 치다 넘어져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법원은 사고 당시 개의 목줄을 하지 않고 차량 안에서 지켜보며 사고 예방의무를 다하지 않은 견주에게 거액의 피해 배상을 선고한 판례가 있다.소형견이라 하더라도 호기롭게 사람에게 달려들거나 짖어대는 개들은 의외로 많다. 개가 물지 않더라도 위협하는 자체만으로 어린이와 노인들은 피하려다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다.그래서 모든 반려인은 "일상생활 책임배상보험"에 가입해 둘 필요가 있다. 가입자의 반려견이 타인을 물어 상해를 입히거나, 사람을 놀래키어 넘어져서 다치게 하거나, 타인에 대해 인명 또는 재산 상의 피해를 배상해야하는 법률상의 손해배상을 보장해주고 있다. ◆비반려인의 펫티켓개가 귀엽다고 갑자기 손을 내밀다 보면 개에게 물리기 십상이다. 갑자기 다가오는 손은 자신을 위협하는 행동으로 인지하고 물려는 개의 자기 보호 본능 때문이다. 당연히 보호자에게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한다. 보호자가 낯선 사람과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개의 경계심은 한 단계 누그러진다.낯선 사람이나 다른 개를 확연히 싫어하는 반려견도 있다. 이 경우 보호자는 반려견 목줄이나 어깨줄에 노란색 리본을 묶어두어야 한다. 노란색 리본의 의미는 "나에게 다가오거나 말을 걸지 말아주세요" 라는 일종의 약속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은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에티켓(펫티켓)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사회적 문제를 증폭시켜 왔을 뿐이다.

2020-08-03 16:30:00

[영어속담속 숨은그림찾기]Where there is muck, there is brass.

[영어속담속 숨은그림찾기]Where there is muck, there is brass.

숨은 그림 찾기: 1. 부츠 한 짝 2. 눈 3. 팔 4. 달팽이 5. 물고기 Where there is muck, there is brass.더러운 곳에 돈이 있다말풍선: 아빠, 오늘 돈을 더 벌었어요.muck: 오물, 동물의 배설물 /brass: 구리, 돈 젊은 아들이 돈을 벌어왔다며 아버지에게 자랑합니다. 이를 보신 아버지는 기분이 얹짢네요. 더러운 수단으로 벌어들인 돈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속담은 반대로 궂은 일을 해야 돈을 번다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7월18일 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7-31 16: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꽈배기 타령

[손경찬의 장터 풍경]<28>꽈배기 타령

손님이 이렇게많이 몰리는 데는다 이유가 있지보기에도 푸짐하고군침이 넘어가는큼지막한 꽈배기 사려고손님들이 줄을 서 있제. 반죽을 만들어끓는 기름에 데워내며연신 만들어 내어도속속 팔려나가는 꽈배기맛나게 먹는 아이들이나기다리는 청년들 모두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7-31 16:30:00

[스도쿠]

[스도쿠]<81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79회 정답

2020-07-31 16: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81회>

◑가로 열쇠◐1.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거나 어이가 없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웃음.3.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말. 'ㅇ부지ㅇ'5.한 사람이 백 사람을 당해낸다는 뜻으로, 매우 용감함을 이르는 말.7.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9.먹는 물이나 공업, 방화(防火) 따위에 쓰는 물을 관을 통하여 보내 주는 설비.10.한 가족이 생활하는 집.11.겨드랑이나 오금 양쪽의 오목한 곳.13.남의 밑에서 졸개 노릇을 하는 사람.16.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앰.17.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추어 놓은 건물.18.쌀 찧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20.어떤 사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22.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3.여러 조각으로 마구 찢는 모양. ◑세로 열쇠◐1.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2. 어떠한 것에 재미를 붙여 심심하지 아니하게 세월을 보냄.3.신부가 처음으로 시부모를 뵐 때 큰절을 하고 올리는 물건. 또는 그런 일.4.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6.불쾌한 맛이나 냄새를 피하고 약물의 변질을 막기 위하여 표면에 당분을 입힌 정제.8.온갖 반찬과 국, 밥 따위를 차려 놓은 상.9.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10.음식에 양념이나 식료품을 더 넣어 맛이 나게 함.12.새로 만들거나 새로 들여온 영화만을 상영하는 영화관.13.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14.사람다운 정겨운 맛.15.병영이나 기숙사 따위에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라는 신호로 부는 나팔.16.화산의 분출구가 막혀 물이 괸 호수. 'ㅇ구ㅇ'19.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20.서로 애정을 나누며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사람.21.머리털이나 이와 유사한 것으로 머리 모양을 만들어 쓰는 것. ◇79회 정답 ◇응모요령▶제81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8월12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8월15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7-31 16:30:00

[속보] 대구경북 전역 등 남부지방, 이번엔 '폭염주의보'

[속보] 대구경북 전역 등 남부지방, 이번엔 '폭염주의보'

31일 오후 4시를 기해 대구 및 경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대구 및 경북 전역을 비롯해 울산, 부산, 광주, 제주도(남부, 동부, 북부, 서부), 경남, 경북, 전남(거문도 및 초도 제외), 전북, 강원(삼척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속초평지)에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앞서 포항 등 15곳에 먼저, 이어 오늘(31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안동, 상주, 문경도 추가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경북 영주, 봉화군평지, 청송, 영양군평지, 경북북동산지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그러면서 대구경북 전역은 물론, 우리나라 남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중부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 5도 등에 내일인 1일 기준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폭염보다는 장마의 영향에 더 가까이 있는 상황이다.한편, 폭염 특보 기준은 이렇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가 발효 기준이다.단, 최고기온은 33℃ 미만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며, 최고기온은 33℃이상이나 습도가 낮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2020-07-31 16:16:23

[시민기자 영상]10년의 꿈 ‘물베기 마을 여는 날’

[시민기자 영상]10년의 꿈 ‘물베기 마을 여는 날’

대구 중구 남산동에 마을 생활공동체 '물베기 마을'이 새 건물을 지어 문을 열었다. '물베기'는 예전 영선못 아래 물베기 논이 많아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는 명덕네거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하는 지역이다. 물베기 마을이 지향하는 목표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를 허물어 우리를 세운다'는 가치지향이다.김진수 마을지기는 "이 건물의 건립에는 10년의 꿈이 담겨있다. 주민들의 뜻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베기 마을 공동체는 앞으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문화강좌 배달사업 ▷창의적 체험활동 ▷공연, 전시회 문화사 등 주민과 하나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건립식 행사에 참여한 이성구 신부는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를 살리고, 주민들과 함께 해서 더더욱 좋다"며 "앞으로 물베기 마을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갖게 된다"고 축하했다.한편,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진동주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가 촬영 및 편집을 담당했다.

2020-07-31 11:37:58

대구경북 8·9·10월 날씨 "평년보다 더워, 태풍 2~3개"

대구경북 8·9·10월 날씨 "평년보다 더워, 태풍 2~3개"

기상청이 대구경북의 8, 9, 10월 등 3개월 날씨 예보를 30일 발표했다.장마가 7월 말까지 이어진 후 8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8월 여름은 물론 9·10월 가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다만 지난해보다는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도 전망된다.기상청은 "특히 8~9월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다"며 "8·9·10월 평균 기온은 평년 19.7도보다 0.5~1도 높겠지만, 지난해 21.2도보다는 0.5정도 낮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8·9·10월 강수량은 평년 수준인 354.9~506.1mm일 것으로 전망됐다. 8~9월에 집중호우를 꽤 접할 수 있을 것으로도 예보됐다.아울러 매년 8·9·10월은 태풍이 꽤 올라오는 시기이다. 기상청은 "올해 8·9·10월에는 2~3개 정도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평년 우리나라 영향 태풍 개수는 1.8개"라고 설명했다.

2020-07-30 20:43:47

대구+경북 서부 "호우주의보 주의하세요"

대구+경북 서부 "호우주의보 주의하세요"

대구와 경북 서부 지역에 28일 저녁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앞서 경북 서부 지역에만 내려졌던 것에 대구도 추가됐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50분 기준으로 대구, 경북 문경·예천·상주·김천·칠곡·성주·고령·구미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경북 문경·예천·상주·김천·구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여기에 대구 및 경북 칠곡·성주·고령도 추가된 것이다.이날 오후 7시 50분 기준 전국 현황은 다음과 같다.o 호우경보 : 전라남도(화순, 곡성)o 호우주의보 : 대구, 광주,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산청), 경상북도(문경,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구미), 흑산도.홍도, 전라남도(장흥, 나주, 신안(흑산면제외), 구례), 전라북도(순창, 남원, 무주, 진안, 장수)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또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이날 오후 4시부터 현재까지 5~30mm의 비가 내렸고, 내일(29일)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mm라고 전망했다.

2020-07-28 20:42:14

[속보] 구미·김천·상주·문경·예천 호우주의보

[속보] 구미·김천·상주·문경·예천 호우주의보

28일 오후 6시 20분을 기해 기상청은 경북 서부 지역인 구미·김천·상주·문경·예천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같은 시각 기준 전국 호우경보 및 호우주의보 등 호우특보 발령 지역은 다음과 같다.o 호우경보 : 전라남도(화순, 곡성)o 호우주의보 : 경상북도(문경, 예천, 상주, 김천, 구미), 전라남도(구례), 전라북도(순창, 남원, 무주, 진안, 장수)기상청은 경북 서부 5개 지역에 이날 오후 2시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는 10~40mm이며, 내일(2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일 것으로 내다봤다.

2020-07-28 18:28:08

28일 밤~29일 아침 "일부 지역 폭우·돌풍·천둥·번개"

28일 밤~29일 아침 "일부 지역 폭우·돌풍·천둥·번개"

오늘 저녁부터 밤 사이 전국 일부 지역에 폭우, 돌풍, 천둥 및 번개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다.28일 기상청은 "28일 오후 9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시간당 40~60mm, 그 밖의 충청도와 전북, 경북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돌풍과 천둥, 번개도 동반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일부 지역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오후 5시 기준으로는 전라 내륙 지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 등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이후 많은 비는 인근 충청, 경북 지역으로도 이어진다는 얘기다.

2020-07-28 17:55:00

장마 끝나가니 이젠 폭염주의보? "제주도부터…"

장마 끝나가니 이젠 폭염주의보? "제주도부터…"

28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기상청은 제주도 동부, 북부, 서부 지역에 대해 이같이 발효했다고 밝혔다.현재 시각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제주도 일부 지역뿐이다.북쪽 전라남도 화순·구례와 전라북도 순창·남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가 발효 기준이다.

2020-07-28 16:53:15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

권하린(37)‧김경모(40‧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서윤(3.1kg·태명: 복동이) 6월 17일 출생. 2019년도 4월 27일. 선을 보는 자리에서 신랑과 첫 만남을 가졌어요. 신랑은 첫눈에 "아, 내 와이프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고 저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구나라고만 생각했을 뿐 별다른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한두 번 만나면 만날수록 아직 순수함을 간직한 이 남자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말았지요. 만난 지 2주 정도 됐을 때도 스킨십이 없던 신랑이 답답해서 제가 먼저 손도 덥석 잡고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했어요. 상견례 애기도 제가 먼저 했어요.6월 초 양가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6월 말경에 상견례를 진행했어요. 다행히 양가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셨고 19년도가 가기 전에 식을 올리고 싶다는 시어른의 뜻에 따라 10월 27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어요. 둘 다 나이가 있던 터라 임신도 빨리 하면 좋겠다고 생각 하던 차에 결혼 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혼식을 올릴 때는 8주차에 접어들었어요.맞선에서 결혼,출산까지 모든 일이 짧은 시간에 순조롭게 되었습니다.신혼여행지는 태교여행을 많이 간다는 괌으로 갔고요.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였기에 안정기에 들기 전까지 조심, 또 조심하며 하루하루 보냈어요. 특별한 어려움 없이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40주를 채웠고 건강히 잘 자라준 복동이가 너무 고마웠어요. 배 속이 너무 편했는지 나올 생각을 안 해서 40주 2일에 유도분만을 하게 됐어요. 진통이 오기 시작하니 참을 수 없는 허리통증에 결국 전신마취 제왕절개로 6월 17일 복동이를 만났어요. 둘 다 늦은 나이에 아기가 안 생길까 걱정하며 기도 많이 했는데 길 잃어버리지 않고 아빠, 엄마에게 잘 찾아와준 아기 천사 우리 복동이 서윤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7-28 16: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정희정(28)‧신범(30‧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2.9)kg 7월 7일 출생. "축복아♡ 10달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다가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쭉~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축복아 사랑해♡" ▶추혜민(35)‧김명훈(45‧대구 달성군 유가읍) 셋째 딸 짱짱이(2.9kg) 7월 7일 출생. "짱짱아 아빠 엄마는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을 받아서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설렌단다. 코로나 때문에 태교도 잘 해주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 했는데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살아가는 너의 세상에 밝은 빛이 되어 줄게.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우리 딸." ▶김다미(32)‧현주영(32‧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찰떡이(3.1kg) 7월 8일 출생.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잘 지내보자. 우리 아기,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윤소영(30)‧천우성(30‧경북 의성군 의성읍) 부부 둘째 아들 튼튼이(3.2kg) 7월 8일 출생. "우리 튼튼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행복한 아들로 자라게 해줄게. 사랑해♡" ▶고은미(39)‧김규태(38‧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잠뽀(3.2kg) 7월 9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채아 언니까지 우리 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 잠뽀 사랑해♡" ▶이정희(40)‧오영석(40‧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은슬(3.0kg) 7월 9일 출생. "은슬아 둘째기도하구 엄마 아빠 일이 많아서 태교도 잘 못한 채로 태어났네. 못해 준만큼 자라면서 많이많이 채워줄게. 우리 은슬이 엄마 아빠 형 태겸이랑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박유진(28)‧주영빈(30‧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첫째 아들 꼬몽이(3.8kg) 7월 10일 출생. "하민아~ 우리에게 와줘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소중한 우리 아기 평생 아빠, 엄마가 옆에서 지켜줄게" ▶박지혜(34)‧서영웅(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또꼼이(3.1kg) 7월 11일 출생. "태어나면서 우리 가족은 완전체!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 만나서 고맙고 사랑해! 또꼼이랑 우리가족 활기차게 재미있게 잘 살기 위해 노력할게~ 반갑고 고맙고 행복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7-28 16:30:00

경주·포항·청도 호우주의보 발효

경주·포항·청도 호우주의보 발효

27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경주, 포항, 청도 등 경북 동남부 일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은 같은 시각, 울산, 부산, 경남 진주·양산·남해·고성·거제·사천·통영·하동·창녕·함안·의령·밀양·김해·창원 등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부·울·경 대부분 지역 및 경북 동남부 일대 등 우리나라 동남부 지역에 발효된 것이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또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기상청은 내일(28일)까지 경주, 포항, 청도를 포함한 남부지방에 50~150mm, 특히 현재 호우주의보가 집중된 경남 해안 지역의 경우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2020-07-27 19:25:46

[손경찬의 장터 풍경] 갈매기살 전문

[손경찬의 장터 풍경] <27>갈매기살 전문

맛있는 삼겹살,항정살도 팔지만이 집은 갈매기살이 전문.고기도 좋은 부분을 쓰고육즙을 잘 울어내졸깃졸깃한 맛을 내게 하는 게전문 기술이라지요. 숯 불판을 갈랴주문한 고기를 내오랴손님맞이에 바쁜 주인은삼겹살 부위를 갈비뼈와 분리한갈매기살을소금구이해 먹는 게최고 맛이라고 자랑하지요.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7-24 16:30:00

[스도쿠]

[스도쿠]<80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78회 정답

2020-07-24 16: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80회>

◑가로 열쇠◐1.둘 또는 그 이상의 여럿 사이에 두루 통하는 점.3.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5.사람의 크기와 같게 만든 불상.7.물고기 잡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9.양이나 수치가 줆. 또는 양이나 수치를 줄임.12.굉장히 크고 좋은 집.14.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16.바둑에서, 단독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고립된 돌끼리 사활을 걸고 싸움을 벌이게 된 상황.18.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ㅇ동ㅇ이'20.윗사람의 명령·지시·결정이나 의사 따위가 아랫사람에게 미치어 이르거나 이르게 함.22.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함.24.비싼 이자로 얻은 빚.26.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27.대나 싸리로 엮어 테가 있게 만든 그릇. 'ㅇ쿠ㅇ' ◑세로 열쇠◐1.텅 빈 듯한 허전한 느낌.2.등에 불을 켬.3.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피륙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4.다 자란 물고기.6.조선 시대에, 백성이 억울한 일을 하소연할 때 치게 하던 북.8.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10.마음 씀씀이가 좁고 간사한 사람들이나 그 무리.11.먹을 수 있거나 유용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13.비상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14.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15.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심정.17.위와 가운데와 아래. 또는 그런 세 등급.19.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 잎.21.달 언저리에 둥그렇게 생기는 구름 같은 허연 테.23.하는 일이 잘되도록 격려하거나 도와줌.24.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수가 높음. 또는 그런 사람.25.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78회 정답 ◇응모요령▶제80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8월5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8월8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7-24 16: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Pearls of Wisdom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Pearls of Wisdom

숨은 그림 찾기: 1. 뱀 2. 늑대 3. 고양이 4. 엄지손가락 5. 별Pearls of Wisdom주옥같은 지혜, 주옥같은 말씀 말풍선: 형제여, 우리랑 함께 놀아. 누구랑 함께 하는 지를 알려주면, 네가 어떤 사람인지알 수 있어.Pearl: 진주 /wisdom: 지혜 /bro: 형제 tell me: 알려주다, 말하다 /walk with: ~와 함께 걷다 쌍둥이 형제가 길에서 만납니다. 불량스러운 형제가 착실한 형제에게 같이 놀자고 제안합니다. 그러자, 착실한 한 형제가 거절합니다. 가까운 사람이 애써 충고한다면, 주옥같은 말씀이라고 귀담아 들어야 한다.해설 김희달 박사◇7월11일 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7-24 16:30:00

[속보] 기상청 "포항·경주·영덕·울진평지에 호우주의보"

[속보] 기상청 "포항·경주·영덕·울진평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이 23일 오후 9시를 기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평지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앞서 이날 오후 5시 경북 김천, 상주, 문경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이에 따라 이날 오후 8시 기준 전국 호우 특보는 다음과 같이 내려져 있다.o 호우경보 : 울산, 부산, 인천(강화군 제외), 경상남도(거제, 산청, 창원), 충청남도(당진, 홍성, 보령, 서산, 태안), 경기도(김포)o 호우주의보 : 세종, 인천(강화), 서울, 경상남도(거제, 산청, 창원 제외), 경상북도(울진평지, 문경, 경주, 포항, 영덕, 상주, 김천),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충청북도(음성, 진천, 청주), 충청남도(서천, 예산, 청양, 부여, 아산, 공주, 천안), 서해5도, 경기도(김포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익산, 임실)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는 20~50mm이다. 지금부터 25일까지는 예상되는 강수량은 100~250mm이다.

2020-07-23 21:19:44

[속보] 기상청 "경북 김천·상주·문경, 호우주의보"

[속보] 기상청 "경북 김천·상주·문경,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3일 오후 8시부터 경북 김천·상주·문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다고 이날 오후 5시 밝혔다.이에 따라 오후 8시 기준 전국 호우 특보는 다음과 같이 발효된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중심이다.▶호우경보 : 인천(옹진), 충청남도(보령, 태안), 전라북도(군산)▶호우주의보 : 세종, 울산, 부산,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경상남도(합천, 창녕, 밀양 제외), 경상북도(문경, 상주, 김천),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장흥,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서산, 예산, 청양, 부여, 아산, 공주, 천안), 서해5도, 경기도, 전라북도(정읍, 익산, 김제, 부안, 고창)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강수량(23일 오전 9시부터)은 20~40mm이다. 이 시각부터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40~100mm이다.이에 따라 총 예상 강수량은 50~120mm로 전망됐다.

2020-07-23 17:23:02

[신팔도명물] 청도복숭아-여름철 농가 살찌우는 효자

[신팔도명물] 청도복숭아-여름철 농가 살찌우는 효자

경북 청도의 여름은 복숭아가 익어가며 농가를 살찌우는 계절이다. 이맘때면 복숭아농가는 새벽 3, 4시부터 분주히 손을 놀리며, 애지중지 키워온 탐스런 복숭아를 한철 내내 수확해 낸다. 청도복숭아는 수십년간 전국 유통시장을 주름잡으며, 청도에서 없어선 안될 효자품목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런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청도군은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로 복숭아 품종을 개선하고, 여름철 최고 과일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브랜드화 및 명품화를 서두르고 있다.◆청도복숭아의 재배 역사경북 청도지역의 복숭아 재배 역사는 약 200여 년 전 청도군 화양읍 신봉리 홍도(紅桃)마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복숭아 시조마을인 홍도마을은 옛날부터 복숭아나무가 많아 홍도촌이라 했고, 복숭아가 성하면 마을이 넉넉해진다는 속설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민들은 화양읍에서 가장 고지대인 이곳 경사지를 이용해 1940년대부터 홍도골 자생 복숭아를 개량한 품종을 재배해 부를 일궜다고 한다. 마을 입구 '청도복숭아 유래비'에서 역사를 더듬어 볼 수 있다.청도지역 전역으로 살펴보면 1960, 70년대 '대구능금'이 인기를 모을 때 인근 경산, 영천 농가가 앞 다퉈 사과 재배에 나섰으나, 청도 농가들은 복숭아와 감(반시)을 선택했다. 청도는 산지가 70%인 분지인데다 풍수해가 적고 풍부한 일조량, 밤낮의 기온 편차 등을 감안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농업 관련 학계에선 흡비력이 강하고 척박지에 잘 견디는 복숭아 품목 선택은 결과적으로 당시 청도농가의 '현명한 선택'으로 재평가하고 있다. 비탈과 야산 등 물 빠짐이 좋은 산지를 개간해 생산된 산복숭아는 과일이 단단하고 당도가 좋아 '부자 과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백도, 황도계열인 청도복숭아는 품종개량과 친환경 농법까지 보급되며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과일의 크기, 향기, 당도, 과즙 등 일품복숭아는 과일의 크기와 독특한 향기, 높은 당도, 풍부한 과즙으로 평가받는다. 털복숭아(유모계) 계열인 청도복숭아는 과육 크기가 남다르고 품종마다 독특한 향기를 머금고 있다. 백도, 황도 품종은 평균 당도가 11~13브릭스(Bx)를 기록할 정도로 아주 높다. 백도 품종은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 과즙이 그대로 배어나는 것이 일품이다.청도복숭아연구소에 따르면 수박'참외가 시원한 과일이라면 복숭아는 환자나 허약체질에도 좋은 '따뜻한 과일'이다. 민간에선 열이 많은 민물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먹는 것을 금기시할 정도라고 한다.청도복숭아연구소 김임수 소장은 "여름에 찬 음식을 잘못 먹으면 배탈이 나도 예쁜 과일의 대명사인 복숭아는 속을 따뜻하게 하고, 질리지 않는 여름철 최고 과일"이라고 했다.이밖에 복숭아는 주요 성분 가운데 폴리페놀은 항암효과가 있으며, 포도당, 과당, 유기산이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A, C와 팩틴질이 풍부해 변비와 이뇨작용 등 여러 효능도 알려져 있다.◆이론과 실기 겸비 공부하는 농부들청도지역 복숭아 농가들의 우수 품종 생산 비결은 끊임없이 배우려는 열의 때문이다. 지역 농가들은 작목반과 공선회 조직을 통해 대면 모임을 갖고, 최근엔 SNS(소셜 네트위킹 서비스)로 재배정보를 끊임없이 교류하고 있다. 청도군 복숭아 아카데미, 청도복숭아연구회, 청도복숭아명품화연구회 등 학습단체는 기술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복숭아 관련 품평회나 세미나가 있으면 지역이 어디든 발품을 마다하지 않는다.청도군 농업기술센터 권정애 소장은 "정보교류와 학구열에 불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농가가 많은 곳이 청도지역"라며 반기고 있다. 청도농민사관학교 내 10개월 과정의 복숭아아카데미는 올해 16회차(정원 40명)를 맞았고, 이론과 현장 실기 능력을 올릴 수 있어 입학시즌마다 치열한 입소 경쟁이 빚어지고 있다.이 때문에 복숭아 현장 분야에서 '박사급'으로 권위를 인정하는 복숭아 마이스터도 대거 배출됐다. 4년 과정의 영남대 복숭아 마이스터 대학의 경우 전국에서 12명의 마이스터가 나왔고, 이 가운데 4명이 청도출신이다. 경력과 기술, 발표능력을 두루 갖춘 이들은 영농현장에서 고급기술을 파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핫(hot)한 신품종 속속 출시청도군은 향후 복숭아 신품종 출시는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에 맞춘 품종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해외 생과 수출을 위해서는 착색이 좋아야하고, 저장성과 고유의 향이 풍부한 새 전략품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청도군은 젊은층이 선호하는 아삭아삭한 식감의 품종과 중장년층이 좋아하는 백도'황도 계열의 품종개선에서는 앞서가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협 및 기관과 협의해 천중도백도, 오도로끼, 신백도, 미백, 창방 등 청도복숭아 브랜드화를 위한 우수품종을 육성하고 있다.청도복숭아연구소는 이달 현장평가회에서 호평을 받은 신품종 삼총사로 황도계열 '수황', '금황'과 백도 계열 '홍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수황은 무게 330g, 당도 12브릭스를 자랑하며, 금황은 무게 295g, 당도 12브릭스로 은은한 황금색 바탕에 연한 적색으로 착색된다. 홍백은 무게 305g, 당도 12.7브릭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복숭아 수급 미래전망도 밝아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6대 과일 생산액(단가×생산량'2018년 기준) 추이 전망에서도 복숭아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 사과(23.1%'9천682억원), 2위 감귤(23%'9천609억원)에 이어 복숭아(17.4%'7천282억원)가 3위에 올랐다. 지난 2010년 5위에서 2018년 3위에 랭크되며, 앞으로도 중장기 수급전망에서 꾸준히 증가할 대표작목으로 보고 있다.포도(14.9%'6천239억원), 배(7.4%'3천117억원), 단감(5.2%'2천190억원)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이번 중장기 수급 전망에서 복숭아와 포도는 향후 생산량이 증가할 품목으로 예상하고 있다.청도군 관계자도 "지난 2008년 FTA에 따른 복숭아 폐원 정책 이후 다시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kg당 단가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한국지방신문협회 매일신문 노진규 기자사진 청도군 제공

2020-07-22 16:30:00

'서민화가 박수근' 그의 삶과 예술 화폭에 담아보세요

'서민화가 박수근' 그의 삶과 예술 화폭에 담아보세요

'한국의 위대한 화가 박수근을 기리는 제7회 전국사생대회(이하 박수근 사생대회)' 1차 공모전이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양구군이 주최하고 창간 75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이 주관하는 올해 박수근 사생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모전과 공모전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사생대회(2차)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1차 공모전은 유아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등 6개 부문에서 실시된다. 올해부터 박수근 사생대회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미술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유치부를 유아부로 변경해 7세 나이 규정을 없애고, 성인부를 추가해 참가 제한을 사실상 폐지한 것이 특징이다.공모전 출품작 공통 주제는 '서민화가 박수근'이다. 참가자들은 유아부 8절지, 초등부 5절지, 중·고·성인부· 4절지 등 부문별로 지정된 화지 크기와 주제에 맞게 작품을 완성, 24일까지 접수처(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265-15 박수근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에 제출해야 된다.작품 뒷면에 박수근미술관 홈페이지(http://www.parksookeun.or.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부착한 후 우편(마감일 소인까지 인정)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차 공모전 입상자는 다음 달 초 강원일보 홈페이지와 박수근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인부는 공모대회만 진행되며 5명에게 특별상이 주어진다. 유아부, 초·중·고등부 공모전 입상자는 다음 달 15일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리는 2차 현장사생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는 (033)258-1350, 480-2655·2662.한국지방신문협회 강원일보 오석기 기자 sgtoh@kwnews.co.kr

2020-07-21 16:59:53

대구시 출산지원 정책

대구시 출산지원 정책

심각한 사회 문제로 꼽히는 저출산, 고령화의 그늘이 우리 사회 전체에 짙게 드리우자 대구시는 다자녀 출산지원 정책을 내놨다. 대구시는 출생신고 시 부모 중 한 사람이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둘째 아이 20만원, 셋째 아이 5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한다.또한 출산 장려금으로 둘째 아이 5만원×24개월, 셋째 아이 이상 20만원×18개월까지 지급하고, 출산 축하용품으로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 거주, 3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 및 자녀에게 대구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하여 제휴업체 할인 및 대구도시철도 무임 혜택을 주고 있다.시는 다자녀가정 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1가정당 50만원의 학자금 지원도 해주고 있다. 주소지 보건소에서 9, 10월 접수 예정이다.둘째 아이 이상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대구시의 출산지원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각 구청에서 지원하는 출산정책도 챙겨본다면 가계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다.

2020-07-21 16: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반지영(29)·김재동(30·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심쿵이(2.7㎏) 7월 1일 출생. "사랑하는 심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김가영(29)·정연탁(29·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도담이(3.5㎏) 7월 3일 출생. "도담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박미선(35)·송경민(39·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딱이(3.5㎏) 7월 3일 출생.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지혜(34)·안재홍(38·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콩콩이(3.7㎏) 7월 3일 출생. "콩콩아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리고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더 고마워. 엄마 아빠는 콩콩이를 많이 사랑할거야~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더더욱 콩콩이를 사랑할거야.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늘 콩콩이 곁을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실 거야. 7월 3일 여름에 태어난 하늘같은 우리 아기 사랑해~♡" ▶손미희(37)·장용규(44‧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축복이(3.1㎏) 7월 4일 출생. "엄마 아빠 삶에 축복처럼 다가온 우리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축복이 덕분에 알게 됐어. 우리 가족 지금처럼 행복하자~사랑해♡" ▶한주연(31)·이수광(34·대구 북구 노원동) 부부 둘째 딸 반짝이(3.3㎏) 7월 7일 출생. "우리 소중한 둘째 딸 복덩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박혜란(31)·장민규(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장군이(3.2㎏) 7월 7일 출생. "허니문 베이비로 선물같이 찾아온 장군아♡ 네가 태어난 7월 7일은 앞으로 우리가족에겐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기념일이 될 거야.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7-21 16: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효성병원 제공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효성병원 제공

▶이희란(37)·허승욱(39·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둘째 아들 트니(3.1㎏) 7월 17일 출생. "우리 부부에게 멋진 둘째 아들이 찾아왔어요. 울 자기 너무 고생 많았고 사랑해♡ 우리 네 식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자료 제공은 효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7-21 16:30:00

김영수(41)·최영근(46) 부부 넷째 아들 시원(3.0㎏·태명: 다복이) 6월 2일 출생

김영수(41)·최영근(46) 부부 넷째 아들 시원(3.0㎏·태명: 다복이) 6월 2일 출생

김영수(41)·최영근(46·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넷째 아들 시원(3.0㎏·태명: 다복이) 6월 2일 출생. 2019년 10월. 왠지 모르게 자꾸 피곤하고 속도 답답하니 남들이 어디 아프냐고 얼굴이 안 좋아 보인다며 자꾸 물어보던 그때, 불현 듯 임신테스트기가 눈에 보였다.'에이~ 설마, 그런 일은 없지'라며 해본 임신테스트기 결과는 두 줄이!!무언가에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결과가 잘못된 걸 거라며 다음 날 다시 해봐도 역시나 두 줄. 출근한 신랑에게 "우리 머리 맞대고 진지하게 고민할 일이 생겼다"라며 사진을 보냈다. 바로 전화 온 신랑. "뭔데? 임신이가?" "어, 그런 것 같다. 어쩌지?" "집에서 얘기하자" 그날 하루가 참 길었던 기억이 난다.우선 병원에 임신 확인부터 하러 갔다.의사 선생님께서도 "임신 맞아요. 노산에 다산이라 아이가 잘 자랄지, 어떨지 모르겠다"는 우려의 말씀을 하셨다.마음이 두 가지였다. 그냥 자연유산이 되었으면 하다가도 잘 자랐으면 하기를 1주일. 전전긍긍하며 매일을 보냈다.그때 신랑이 "이래도 저래도 답이 없으니 그냥 낳자. 우리가 잘 못 한 건데 아기에게 그러는 건 아닌 것 같다"며 말하는데 감동이었다.복 많이 받고 복 많이 주라는 의미로 '다복'이라는 태명을 지었다.다복이와 함께 일도 하고 임신성 당뇨가 생겨서 식단관리도 해보고 코로나도 이겨내며 37주를 보냈다. 누나들과 형이 다복이를 너무 보고 싶어 해서 다복이가 좀 일찍 세상 구경을 했다.이젠 여섯 식구 한집에 올망졸망 살고 있다. 낳는 걸 결심하기까지는 힘들었지만 생글생글 웃는 모습, 동생이 좋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 좋다고 웃고 놀아주는 아이들, 엄마 도와준다며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흐뭇하고 뿌듯하다.나의 삶에 새로운 자극이 되고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준 우리 넷째 시원이. 우리 가족으로 와 주어서 너무 고맙고 너로 인해 요즘 너무 행복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7-21 16:30:00

대구·경산·칠곡·영천·의성 폭염주의보 해제

대구·경산·칠곡·영천·의성 폭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21일 오후 6시 부로 대구와 경북 경산·칠곡·영천·의성 등 대구경북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따라 같은 시점 기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곳은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가평, 양평, 안성, 고양, 포천, 연천)이다.즉, 폭염은 중부 지역 일대에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 남부 지역엔 폭염 주의보나 경보 등 특보가 해제된다.

2020-07-21 16:09:58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Speak as you find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Speak as you find

숨은 그림 찾기: 1. 새머리 2. 손 3. 코 4. 올빼미 5. 물고기Speak as you find느낀대로 말하십시오.말풍선: 여보, 일 좀 그만하세요. 밖에 나가서 신선한 공기 쫌 쐬세요.as you find: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fresh air:신선한 공기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하루 종일 책상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부인이 남편에게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좀 하라고 말합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7월4일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7-17 17:00:00

[시사상식]

[시사상식] <7월 18일자>

1. 정부가 단타 투기성 거래를 막고 부동산 투기도 근절하겠다며 7·10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서울, 수도권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집값 폭등이 이어지자 징벌적 과세형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정부가 다주택자나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해 한꺼번에 세금을 올릴 일명 '세금 3종 세트'는? (힌트 매일신문 7월11일 1면)2. 미국에서 한국 첫 군사 위성을 발사하려고 했지만 최근 연기됐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탐사기업인 스페이스X는 지난 5월 발사한 '크루 드래건'을 발사한 뒤 회수한 '팰컨-9'에 군사위성을 실어 우주로 발사할 예정이다. 성공시 한반도 주변 반경 6000km 내 통신이 가능해지는 위성은?(힌트 매일신문 7월14일 21면)3. 그래피티로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거리의 작가' 로 유명한 그의 작품 중 '소녀와 풍선'은 경매장에서 15억원 상당에 낙찰됐지만, 그가 미리 설치한 자동 파쇄 장치로 인해 작품이 세로로 잘려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음날 그는 "파괴하려는 충동은 곧 창조의 충동"이라는 피카소의 말을 인용해 자신의 소행임을 밝혔다.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이 아티스트는?(힌트 매일신문 7월 16일 21면)4.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했다. 1988년 최저임금제도 시행이후 시급 기준 올해(8천590원)보다 1.5% 오른 가장 낮은 인상률로 결정됐다.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액은?(힌트 매일신문 7월15일 2면)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던 행사들이 줄지어 취소되고 있다. 이에 반해 봉화군과 봉화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이 방식으로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은어 반두잡이맨손잡이 등 신체접촉으로 인해 발생하는 코로나19 노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마련한 축제 방식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7월13일 10면) ◇7월4일 자 시사상식 정답1. 존 웨인. 2. 바로마켓 경북도점. 3. 경찰시민공원. 4. 아너 소사이어티 5.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2020-07-1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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