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지름신 강림' 핫플은 어디?…역세권 전격 대해부

매일신문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 소비지도' 인터렉티브 뉴스로 재탄생

매일신문사 창간 72주년 특집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가 인터렉티브 뉴스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 화면 캡처. 매일신문사 창간 72주년 특집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가 인터렉티브 뉴스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 화면 캡처.

매일신문사 창간 72주년 특집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가 인터렉티브 뉴스(독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형식의 뉴스)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로 재탄생했습니다.

인터렉티브 뉴스는 아래 URL 주소에서 보실 수 있으며 PC에 최적화돼있습니다.

(바로가기 URL = http://a.imaeil.com/interactive/bigdata01)

◆인터렉티브 뉴스, 어떻게 탄생했나?

지난 7월 본지 서광호 기자는 지역민의 삶과 소비 생활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대구은행과 함께 BC카드 사용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구 내 역세권의 소비흐름을 분석해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시리즈를 1·2부로 나눠 선보였습니다.

이에 매일신문 디지털국은 '대구 주요 역세권의 소비 흐름'을 집중 해부한 1부 내용을 중심으로 인터렉티브 뉴스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시리즈가 총 6편에 걸쳐 연재되는 등 대구 지역 소비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다룬 만큼, 이 가운데 핵심 내용만 간추려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인터렉티브 뉴스를 기획했습니다.

매일신문사 창간 72주년 특집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가 인터렉티브 뉴스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 화면 캡처. 매일신문사 창간 72주년 특집 기획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가 인터렉티브 뉴스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당신의 지갑은 이 역에서 열린다' 화면 캡처.

◆인터렉티브 뉴스 보기 전에 '필독'…사용설명서

인터렉티브 뉴스에서는 해당 역세권의 대표 소비자를 캐릭터로 내세워 해당 상권의 주요 업종을 이용하는 모습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방식(위의 사진)을 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요 소비층은 누구인지, 해당 역세권에서 어떤 업종이 호황이거나 주춤하고 있는지, 새로 등장한 업종은 어떤 업종인지 등 역세권의 소비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컨대 동대구역 상권은 20~40대와 주변 1인 가구들이 주요 소비층을 이루고 있는 만큼 30대 여성을 대표 소비자로 내세웠으며, 이 여성이 동대구역에서 큰 매출 증가를 보인 가전제품 품목이나 해당 상권 특징을 나타내는 세탁소, 헬스클럽 등을 방문하는 이야기로 꾸렸습니다.

대구 지하철 역 가운데 ▷도시철도 이용객이 많은 곳 ▷대형 소비유통시설과 교통요충지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곳 ▷소비 흐름 변화가 뚜렷한 곳을 선정 기준으로 해 대구역, 동대구역, 두류역, 반월당역, 범물역, 범어역, 상인역, 서문시장역, 중앙로역, 팔거역 등 10개 역을 선정해 분석했습니다.

역세권 내 업종은 크게 ▷매출 상승 업종 ▷매출 하락 업종 ▷새롭게 등장한 업종 ▷역세권의 특징을 드러내는 업종 등 네 부류로 구분했습니다.

해당 인터렉티브 뉴스의 기획은 이혜진 기자, 개발 박소현 사원, 감수 서광호 기자가 맡았습니다. 앞으로도 매일신문 디지털국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주제를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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