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제13회 수산질병관리사 면허시험 원서 접수

해양수산부는 27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제13회 수산질병관리사 면허 시험을 시행한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어·패류 등 수산생물을 진료하는 전문가로 시험 과목은 수산생물기초의학,수산생물임상의학,수산생물질병관련법규 등3과목이다. 응시 희망자는 15∼18일 홈페이지(http://lems.seaman.or.kr)를 통해 원서를 내면 된다.(연합뉴스)  

2016-02-12 09:38:22

대구소방본부 올해 소방공무원 68명 채용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소방공무원 68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 소방공무원 11명과 법무,건축,화학분야 등 11개 분야에서 57명의 경력 소방공무원을 선발한다.  응시 희망자는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원서를 내고,필기시험(4월 9일),체력시험(5월 7∼8일),신체검사(5월 17일∼19일),면접(6월 21∼23)을 치러야 한다.  7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내면 된다. 연합뉴스  

2016-02-02 19:24:51

고졸 취업 늘린다…직업계 고교 학생 비중 30%로 확대

정부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 고등학교의 학생 비중을 2022년까지 전체 고교생의 30% 수준으로 확대한다.  대학 정원은 2022년까지 16만명 줄이되 공학 등 인력부족 분야 정원은 2만명 늘리는 등 대학 구조조정에도 지속적으로 나선다.  임금피크제 중점지원 사업장은 올해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비정규직 목표관리 로드맵'을 올 상반기까지 마련한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는 20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한 이런 내용의 2016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우선 교육부는 중등과 대학 분야 구조조정을 통해 청년 취업난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졸자 취업을 늘리기 위해 전체 고교생 가운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수 비중을 현재 19%에서 2022년까지 3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정원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16만명 줄인다는 기존 목표는 계속 추진하되 공학 등 인력이 부족한 분야는 4년간 정원을 2만명 늘리는 등 사회 일자리 수요에 맞춰 대학 체제를 개편하기로 했다.  그동안 일부 중학교에서 시범으로 했던 자유학기제는 올해 전국 모든 중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조기에 적성을 찾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올해 임금피크제 중점지원 사업장을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확대,총 1천15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또 상반기까지 '비정규직 목표관리 로드맵'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하고,'열정페이' 근절을 위한 '인턴 보호 가이드라인'도 만들기로 했다.  고용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사전진단-교육-취업알선' 3단계로 재편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4대중증질환 등 의료보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맞춤형 복지제도를 내실화할 방침이다.  전국의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를 복지기능이 강화된 '복지허브'로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여가부는 근로자·사업주에 모성보호제도를 사전 안내하는 스마트 근로감독제도를 시행하고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성화해 일·가정 양립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  또 미취학 아동에 대한 아이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어린이집·아이돌보미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이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터 복귀를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2016-01-20 10:37:43

'인공지능·로봇의 습격'…"5년내 일자리 500만 개 사라진다"

 로봇과 인공지능(AI)의 발전 등으로 인해 앞으로 5년 안에 세계 일자리 500만 개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은 18일(현지시간) 내놓은'직업의 미래' 보고서에서 2020년까지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총 710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데 비해 새로 생기는 일자리는 200만개에 그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에서 조사한 미국,독일,프랑스,중국,브라질 등 주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15개 나라는 전 세계 노동력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사라지는 일자리는 주로 사무직과 행정직이고,컴퓨터 공학이나 수학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판매직,사무직,행정직 등에 근무하는 많은 여성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남성은 일자리 3개가 없어지고 1개가 새로 생기지만,여성은 1개가 새로생기는 대신 5개 이상의 일자리를 잃게 된다.  원격 의료가 발달하면서 의료 서비스 분야도 큰 타격을 받고,에너지 분야와 금융 서비스 분야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료 분석이나 판매 대행 분야에서는 숙련 노동자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국제노동기구(IL0)도 2020년까지 전 세계의 실업자 수가 1천1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WEF는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4차 산업 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제46차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2016-01-19 16:42:43

대졸 초임 은행권 '연봉킹' 신한…군필자 기준 5천500만원

 1년차 바로 중산층 편입…시중은행서 연봉 1억,16~18년 일해야(서울 =연합뉴스) 송광호 고동욱 기자=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대졸 초임 세전(稅前)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16일 신한·우리·KEB하나·KB국민 등 4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군필자를 기준으로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 신입사원은 작년 기준으로 5천500만원의 급여를 받아 '연봉킹'에 올랐다.  연소득 5천500만원은 정부가 잡고 있는 누진세 부담 증가의 기준선이다.중산층을 분류하는 여러 기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졸 군필자로 신한은행에 입사하면 단박에 중산층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얘기다.  우리은행이 5천100만원으로 2위다.  국민은행은 4천900만원,KEB하나은행은 4천8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미필자를 기준으로 하면 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각각 4천800만원으로 공동 1위이고,신한은행(4천300만원)과 우리은행(4천200만원)이 그 뒤를 따랐다.  신한은행은 군필자와 미필자의 임금 차이가 1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났다.  우리은행도 9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국민은행(300만원),KEB하나은행(200만원)의 차이는 두 은행에 비해 작았다.  군필자와 미필자를 가중 평균한 신입행원 연봉은 4천650만~4천900만원 수준이다.  직장인을 기준으로 연봉 상위 3% 안에 드는 '연봉 1억원'을 받으려면 시중은행에서는 일반적으로 16~18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행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부팀장급 승진을 앞둔 고참 차장 정도가 평균 연봉 1억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진을 제외한 은행원의 평균 연봉(계약직 포함)은 2014년 기준으로 신한은행(8천400만원),KB국민은행(8천200만원),하나은행(8천만원),우리은행(7천700만원) 순이다. 연합뉴스

2016-01-16 21:13:23

알바천국, '전자 근로계약서' 국내 최초 도입

모바일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스마트 전자 근로계약서 시대'가 열리게 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고용주와 알바생의 원활한 근로계약서 작성 확대를 위한 '전자 근로계약서'를 개발, 범용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그 동안 근로계약서는 사업주와 근로자라면 누구나 작성해야 할 필수사항으로 근로기준법에 명시돼 왔으나, 서면으로 출력해 작성해야 하는 점과 보관이 용이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열어볼 수 없다는 점 등의 불편함도 함께 동반돼왔다. 알바천국 조사 결과, 실제 알바생의 52.7%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하는 등 실태조사에서도 심각성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같은 필요성에 따라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아르바이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바·취업시장뿐만 아니라 최근 금융업계에서도 생체인증 등 비대면 실명확인제도를 통한 전자 거래시대가 개막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기술시스템이 도입되는 분위기가 활발하다. 이번 알바천국의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은 부당대우, 갑을논란 등으로 많은 이슈가 제기돼왔던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접근의 용이성 뿐만 아니라, 기본권을 보호하는 장치로서 탄탄한 뒷받침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아르바이트생 고용 시 사업주와 알바생은 스마트폰 혹은 웹으로 알바천국 알바 전자근로계약서 페이지(www.alba.co.kr/contract)에 접속해 손쉽게 내용을 작성, 서명까지 마칠 수 있다. 또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각각 1부씩 이메일로 발송돼 분실 우려 없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고용주와 알바생들에게 근로계약서는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 아니라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근로환경의 필수 요소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작성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업그레이드 기능을 추가 준비 중이다"며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6-01-04 14:07:14

경북도, 2016년도 사회복지직 97명 뽑는다

경북도는 2016년도 신도청시대 원년을 맞아 미래 경북을 열어갈 우수인재 등용을 위한 첫 시험으로 사회복지직 공개경쟁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해 1월 4일(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도가 이렇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에게 밀착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2016년도 경북도의 청년 일자리창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의 2016년도 사회복지직 채용규모를 보면 먼저, 도농 복합도시로 복지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경산시가 작년보다 10명이 늘어난 16명으로 가장 많이 뽑고, 다음으로 포항시가 작년보다 5명 늘어난 14명을 뽑는 등 23개 시·군에서 작년(86명)보다 12%(11명) 늘어난 97명을 채용한다. 그리고 소외계층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장애인 7명, 저소득층 8명을 각각 구분모집하고, 장애인 응시자에게는 장애유형에 따라 대필, 시험시간 연장, 축소·확대문제지 및 확대답안지 제공, 별도시험실 배정 등 다양한 편의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채용일정은 오는 2월 2일~4일까지 원수접수를 받고, 3월 19일에 필기시험, 4월 27일~28까지는 투철한 공직관과 사회복지마인드 검증을 위한 심층 면접을 실시한 후, 5월 1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되어 있거나, 올해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기간 중 09:00부터 21:00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접속하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5,000원의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고,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저소득층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 응시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도가 실시하는 전체 시험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월 2일~4일까지 사회복지직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사회복지직은 3월 19일, 연구·지도직과 식품위생직 등은 4월 16일, 소방직은 4월 9일, 응시자가 가장 많은 8·9급 공채시험은 6월 18일, 7급 행정직은 10월 1일에 각각 필기시험을 치른다.

2016-01-03 20:47:28

매일신문 지면을 빛낼 편집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대구경북 1등 언론 매일신문사가 언론창달의 최일선에서 신문 지면을 빛낼 편집경력기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제출한 서류에 대한 보안은 안심해도 됩니다. ◆모집개요 -모집인원 및 지원자격: O명, 종합일간지 편집업무 경력 1년 이상 -제출서류: 이력서(연락처/ 연락가능 시간 명기), 자기소개서, 본인제작 지면 5개(PDF 또는 JPG파일로 첨부) -접수: 8월 5일까지 이메일(editor@msnet.co.kr)로만 접수 -면접 및 실기: 개별 통보 후 개별면접'실기 -문의 :매일신문사 편집부 010-6503-0999

2015-07-20 19:20:22

알바생 93%, "나는 당당한 알바청춘"···업종 1위는 '강사교육직'

청춘 아르바이트생들의 대다수는 학업과 일 병행으로 인한 고단함 속에서도 자신의 모습에 큰 자부심과 당당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최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전국 19세에서 29세까지의 청년 1,480명을 대상으로 '청춘과 아르바이트'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아르바이트 하는 자신의 모습에 '당당함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근무 업종별로 보면 '강사/교육'직이 98.8%로 1위를 차지하며 대다수 아르바이트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문 기술직종인 'IT/디자인'도 95%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서빙/주방'(94.5%), '상담/영업'(93.8%), '사무/회계'(93.3%), '매장관리'(93.1%), '서비스'(90.8%) 등 대부분 직종의 10명 중 9명 이상이 아르바이트 사실을 주변에 당당히 알릴 수 있다고 대답했으며, '생산기능직'이 89.7%로 상대적으로 가장 낮았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언제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남녀의 다소 다른 1위 응답이 나와 눈길을 끈다. 먼저 남성의 경우 '사람관계가 넓어진 것 같을 때'(41.5%)를 1위로 꼽아 아르바이트를 통한 인맥, 네트워크 확장에 큰 의의를 두는 경향을 보였다. 이어 '나중에 써먹을 기술을 익혔을 때'(31.3%),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을 때'(11.8%), '알고 보니 각종 수당 등을 꼼꼼히 챙겨주는 곳일 때'(9.5%)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으며, '미남미녀 등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을 때'라는 응답도 5.8% 있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나중에 써먹을 기술을 익혔을 때'(35.2%)를 1위로 꼽아 아르바이트를 통한 생활밀착형 기술 습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사람관계가 넓어진 것 같을 때'(33.3%),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을 때'(16.4%), '각종 수당 등을 꼼꼼히 챙겨주는 곳일 때'(12.8%)라는 응답들이 이어졌다. 아르바이트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직접 내 손으로 돈을 버는 것이 뿌듯하다'(34.1%)를 1위로 뽑은 가운데, '유익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 같아 좋다'(25.2%), '일·학업 등 너무 바쁘지만 젊으니까 가능한 일이다'(18%)가 2, 3위에 오르며 전체 77.4%가 청춘 시절 아르바이트에 대해 긍정적 영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미디어부

2015-07-17 11:14:48

지원자 10명 중 단 2명만 2015 상반기 공채 합격

2015년 상반기, 기업 공채에 문을 두드린 취업준비생은 많았지만 그 중 최종 합격의 영광을 거머쥔 이들은 2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기업 공채 지원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 상반기 공채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남녀 구직자 95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채 합격여부'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먼저 공채의 1차 관문인 서류전형 합격자 비율이 얼마인지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지원자 중 50.8%가 서류전형에 합격했고, 합격한 이유로 ▲관련 직무 경험이 있어서(27.5%) ▲솔직히 잘 모르겠다(27.5%) ▲자소서를 잘 써서(25.8%) 등을 꼽았다. 반면, 서류전형 불합격자들이 밝힌 불합격 이유는 ▲학점, 어학 점수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37.7%) ▲자소서를 못 써서(18.1%)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서류합격자들 중, 1차 면접 합격률은 65.9%로 조사됐다. 즉, 전체 지원자들 중 1차 면접까지 본 사람은 33.5%에 그친 것이다. 1차 면접에 합격한 이들은 그 이유를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해서(42.9%) ▲예상질문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서(23.5%) ▲인상이 좋아서(19.4%)라고 생각했다. 불합격한 이들은 ▲예상질문에 대해 제대로 대비를 하지 못해서(52.1%) ▲너무 자신감 없게 답변해서(26.1%) 탈락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 면접에 합격한 이들은 면접 통과자 중 58.3%로, 총 지원자 대비 합격률은 19.5%였다. 최종 면접에 합격한 이유로 가장 많은 것은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해서(41.4%)'였으며, ▲예상질문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서(22.6%) ▲인상이 좋아서(21.0%) 순으로 나타났다. 탈락한 이유는 ▲예상질문에 대해 제대로 대비를 하지 못해서(54.9%) ▲기타(19.5%) 순이었다. 기타 답변으로는 '경쟁이 치열해서', '나보다 스펙이 뛰어난 사람이 많아서', '너무 긴장해서' 등이 있었다. 뉴미디어부

2015-07-17 10:20:04

대구·경산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92명 채용

대구고용노동청은 23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 제3산업단지공단과 경산산업단지공단에서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12개 고용센터,경산상공회의소,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참가한다. 제3산업단지공단에서는 동광스텐산업 등 7개 기업이 조립,품질관리사무 등 13개 직종에서 22명을 뽑는다. 경산산업단지공단에서는 삼화라피네 등 9개 기업이 봉제,용접,조립 등 14개 직종에서 7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2015-06-23 09:54:44

현대·기아차 대구경북 71개 협력사 엑스코서 채용박람회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대구경북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난 해소와 참여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평화발레오, 에스엘, 동원금속,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계양정밀, 구영테크, 대구특수금속 등 현대'기아자동차의 대구경북 71개 협력사(자동차 부품 제조 및 가공)가 참여, 현장에서 채용상담과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 행사장은 채용상담관, 취업특강관, 특성화고 지원관, 부대행사관 및 취업컨설팅관으로 구성된다. 채용상담관에서는 구인 기업 71개사의 현장 채용상담이 진행되며, 특성화고 지원관에서는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관련 이력서 작성법 강좌 등을 진행한다. 부대행사관 및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컨설팅, 일대일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 개막식에는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송대곤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 등 정'관계 인사, 경제인,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의 취업 준비생들이 기업 규모보다는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 바탕을 두고 회사를 선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2015-05-07 05:48:57

현대산업개발,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16일까지 지원가능

현대산업개발이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경영혁신과 분양시장 호조에 힘입어 실적개선을 거둔 현대산업개발은 인재확보에 나서며 회사의 새로운 40년을 함께 만들어나갈 최적의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채에서는 채용을 위한 사전단계로 인턴제도를 도입했다. 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신입사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채용에서 '인문학소양 테스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논술식으로 진행되는 이 테스트를 통해 사고와 논리전개 방식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공통 오리엔테이션 후 지원 분야에 따라 본사 또는 현장에 배치해 지원자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신입 채용은 2015년 2월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현대산업개발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hyundai-dvp.com)를 통해 16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관리/영업, 건축, 조경, 토목, 플랜트, 기계/전기, 안전 등이다. 서류전형 및 인적성검사, 역량면접 거쳐 선발된 지원자는 6~7월 중 6주간의 교육 및 실습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올 8월 정식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현대산업개발 채용 담당자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높은 신입사원 이탈률과 부적응으로 고민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회사와 구직자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제도"라며 "적성을 최대한 배려한 직무배치와 조직적응력 향상을 통해 사회 초년생들의 성공적인 출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2015-04-13 14:44:25

매일신문사 사원모집/경력 편집·사진기자·웹디자이너.수습 경영관리직…25일 원서접수 마감

매일신문사 사원모집/경력 편집·사진기자·웹디자이너.수습 경영관리직…25일 원서접수 마감

"'신문 보겠다, 이 주소로 매일신문 넣어 달라'는 전화가 하루 한 통 이상 걸려옵니다. 전화 한 통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자발적 구독 신청이 새해 들어 하루도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일은 어느 신문사에서도 벌어지지 않는 현상일 겁니다." 독자서비스국 고상규 국장 "2014년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이익은 이보다 더 많이 커졌습니다. 연속 흑자를 기록 중입니다." 경영지원국 김진호 부장. 디지털 세상에서 지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매일신문! 조간 전환 이후 신문 부수가 늘어나고 있는 매일신문!! 2015년 1월 1일 조간 시대를 활짝 연 뒤 영향력 확대와 구독자 증가라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는 매일신문이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새로운 매일 가족을 찾습니다. 고 국장, 김 부장의 바통을 건네받아 대구경북 일등 신문 매일신문의 내일을 열어줄 후배 주자는 지금 바로 오십시오!

2015-02-22 20:32:34

구직 포기 50만명, 최악의 청년 실업

올해도 취업시장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이 충분하다'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취업문이 좁아진데다 구직단념자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초 우리나라의 인력사정지수는 94로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2천800여 개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경기 동향을 파악해 지수화한 지표로 인력 과잉으로 응답한 업체 수에서 인력 부족으로 응답한 업체 수를 뺀 뒤 100을 더해서 구한다. 따라서 현재 인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많고,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적을수록 수치가 커진다. 이 지수는 경기 상승기에 하락하고 경기 하락기에 상승한다.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말 105까지 치솟은 뒤 2009년 5월 두 자릿수 대로 내려앉았다. 2009년 말에는 94를 나타낸 뒤 2013년 4월 88까지 떨어졌다. 작년에는 내내 90선 초반에서 움직이다 해가 바뀌자마자 94로 뛰어올랐다. 지난달 일자리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취업을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50만 명에 육박했다.(표 참조) 역대 최고 수준이다. 같은 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단념자는 49만2천 명에 달했다. 1년 전에 비해 두 배가 넘는 25만5천 명이나 증가해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일자리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아예 취업 자체를 포기하는 청년층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직단념자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을 희망하고 지난 1년 내 구직 경험이 있지만, 노동시장적인 이유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이다. 지난해 5월 처음 40만 명대로 올라선 뒤부터는 9개월 연속 40만 명대를 기록 중이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2015-02-22 16:39:17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도심 속 새싹인삼 재배교육 받으세요"

대구광역시 달서구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된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현수 교수)은 새로운 분야의 도시농업 보급과 고부가가치 도시농업 창업 사례를 유도하고자 '도심 속 새싹인삼 재배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는 이번교육은 고부가가치 도시농업의 필요성 및 새싹인삼의 가치, 새싹인삼의 특성에 대한 이해, 새싹인삼 재배기법 교육, 새싹인삼 식재 및 재배 실습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모집은 10월 17일까지이며, 30명에 한해 시니어창업센터(달서구 상인로 128)에서 선착순 방문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수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싹인삼 재배 사업 창업희망자 발굴하여 창업지원을 하며, 창업자 협동조합 구성과 사회적기업 유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www.kubic.co.kr), 창업지원단 카페(cafe.daum.net/ekub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2014-10-14 10:34:07

세대별 알바 고충 1위, '20대-인간관계, 30대-소속감, 40대-체력'

아르바이트 시장에 고연령 구직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이들이 겪는 고충에도 세대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2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구직자 2,134명으로 대상으로 '연령과 아르바이트'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각 연령대별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겪는 스트레스 1위에 확연한 차이점이 드러났다. 20대의 경우 '아르바이트로 일하기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사람관계가 힘들 때'(34.2%)를 첫 손에 꼽았다.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한 20대들에게 있어 사장님과 동료 혹은 진상 손님 등의 눈치를 보며 인간관계를 배워야 하는 순간이 가장 큰 스트레스인 셈이다. 반면 30대의 경우는 '소속감이 안 생길 때'를 1위(27.3%)로 꼽아 대비를 보였다.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20대보다 덜하지만 정규직과 같은 안정감과 소속감을 갖기 어려울 때 가장 큰 고충을 느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40대와 50대의 경우는 젊은 세대와 동일하게 경쟁하고 싶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을 때'(39.1%) 가장 큰 어려움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특히 50대는 절반에 육박하는 48.9%가 '체력이 따라주지 않을 때'에 표를 던져, 중장년의 근로 활동에 있어 '체력 관리'가 가장 중요한 이슈임을 보여줬다. 이어 4·50대 기타 응답으로는 '사람관계가 힘들 때'(27%), '소속감이 안 생길 때'(16.7%), '일이 재미없을 때'(8.9%),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8.2%) 등이 있었다. 그러나 구직자들은 아르바이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연령에 대해서는 큰 기준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언제까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냔는 질문엔 '내게 맞는 일자리만 있다면 평생 나이 상관없이 할 수 있다'가 35.1%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요즘 취업난이 심하니 30대까지는 알바할 수도 있다'가 27.8%로 2위를 차지해 불경기 등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아르바이트 연령에 대해서도 점차 관대해지고 있는 인식이 보였다. 특히 아르바이트 연령에 대한 인식도 확연히 달라졌다. 30대는 41.3%, 40대 57.6%, 50대 78.9%가 '평생 나이 상관없이 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뉴미디어부

2014-10-14 10:31:51

신보기금 스펙 안봅니다…이공계 포함 70명 채용

올해 말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70명가량 정규직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부의 '과도한 스펙요구 개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서류전형 요건으로 어학점수 최저기준만을 제시했다. 또 사회형평 채용을 위해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을 우대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2일부터 13일까지 채용사이트(http://kodit.incruit.com)를 통해 자기소개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이번 채용에는 일반계열, 전산(IT)계열 외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이공계 인력 등도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전공시험 및 논술시험) 및 면접전형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황병홍 신보 경영지원부문 담당이사는 "역량중심의 스펙초월 채용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이공계 인력도 함께 채용해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2014-10-02 09:49:32

유니클로, 201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유니클로, 201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SPA) 유니클로는 내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점장후보직으로 내년 3월부터 유니클로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학력 제한은 없지만 학사·석사의 경우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영어 또는 일본어 공인 인증시험 점수가 있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군필자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29일까지 유니클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뉴미디어부]

2014-09-22 14:44:14

올 상반기 채용 4건 중 1건은 경력사원만 모집

올 상반기에 진행된 채용 4건 중 1건은 경력사원만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155만6천182건을 분석한 결과 '경력'만 모집한 공고가 25.9%를 차지했다. 이는 '신입'(6.6%)만 모집한 공고보다 약 4배나 많은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경력직만 채용하는 공고는 0.5%포인트(p) 증가한 반면, 신입은 0.8%p 하락해 차이를 보였다. 경력직만 뽑은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직종은 'IT'인터넷'으로 54.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디자인, 전문직, 건설 등이었다. 신입만 채용한 직종은 '생산'제조'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건설, 전문직 순이었다. 노경석 기자 nks@msnet.co.kr

2014-09-17 07:50:34

대학생과 직장인 40% "난 공휴족"

취업난이 만들어낸 신조어 중에 최근 대학가에 '공휴족'이 유행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 활동을 하는, 쉬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말한다.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대학생 및 직장인 915명에게 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5명중 2명에 달하는 40.0%가 '그렇다'고 답했다. 스스로 공휴족이라 답한 응답자는 대학생(42.8%)이 직장인(38.4%) 보다 더 높았다. 실제 '요즘 무언가 배우는 것(자기개발)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 5명중 3명이상인 61.2%가 '있다'고 답했다. 이 답변도 대학생(62.5%)이 직장인(60.4%)보다 높았다. 배우는 이유에 대해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57.5%) 직장인들은 '이직을 위해'(38.8%)라고 답해 취업,이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쉬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70.4%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19.5%는 '매우 그렇다'고 답했고, 50.9%는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 대학생 공휴족들은 취업을 위해 준비한(스펙이나 경험 등) 현재 상태에 대한 자신감은 공휴족이 아닌 학생들에 비해 많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 활동(입사지원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 취업에 대한 조급함 등의 심리적 압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미디어부

2014-09-12 10:23:19

1천300명 채용 금융권 신입사원 공채 시작됐다

금융권이 하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대구은행'농협'새마을 금고 등 대구경북 금융회사들도 잇따라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하반기 공채를 하는 은행은 대구은행, 부산은행을 포함해 국민'우리'기업'농협'하나은행 등이다. 채용 규모는 1천300여 명 안팎이다.(표 참조) 상반기에 70명을 뽑았던 대구은행은 이달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와 필기전형, 합숙평가,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신입행원 50명 이상으로 지난해 하반기(45명)에 비해 채용 인원을 소폭 늘린다. 올 연말 70여 명이 퇴직 예정이어서 향후 인력구조 등을 고려해 채용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20개 단위농협도 29일 채용 공고를 낸다. 규모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새마을 중앙회도 30~40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대구경북 등 지방근무 희망자를 수도권과 별도로 구분해 선발한다. 5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지난달 22일까지 원서를 받았던 부산은행도 신입행원 70~80명을 뽑는다. 지난달 20일부터 원서를 접수 중인 국민은행은 하반기 290명을 뽑는다. 은행권 최대 규모다. 특히 지방대 출신 30% 채용 조건을 내세우고 있어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지역인재를 뽑아 지역 중소기업과 거래 등에서 밀착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이달 17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하반기 채용 규모는 250명이다. 하반기 채용테마는 탈 '스펙'이다. 지원서에 어학성적과 금융자격증란을 없앴다. 다만. 한국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고 헌혈 횟수를 기입하도록 했다. 상반기에 100명을 뽑았던 신한은행은 하반기에 200~250명의 행원을 뽑는다. 채용시기는 추석 이후로 9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올 하반기에 200여 명 채용을 계획 중이다. 기업은행은 올 하반기에도 '지원자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세요'란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기업은행의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필기(논술, 약술, 직무능력검사, 합숙면접, 임원면접 등이다. 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30여 명을 포함해 400여 명을 뽑았던 농협은행도 이달 중으로 채용 규모를 정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경력, 어학연수 위주의 스펙보다는 인성을 집중적으로 볼 계획이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경험 위주로 자신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채용 포털에 질의응답코너를 만들어 채용과 궁금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은행권 하반기 채용전형 은행 원서접수 채용규모 대구 8.29~ 9.11 50 국민 8.20~ 9.17 280 우리 8.25~9.17 250 기업 9.11~26 200 농협 10월말 100

2014-09-04 10:10:41

겨우, 50명 채용? 혁신도시 9개 기관 채용설명회

겨우, 50명 채용? 혁신도시 9개 기관 채용설명회

24일 영남대에서 열린 '대구경북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 청년 구직자들이 대거 몰려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실감케 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이상 대구 혁신도시)과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이상 김천 혁신도시) 등 대구경북 혁신도시 9개 이전 기관이 참여했다. 하지만 대구경북 지원자 선발인원이 너무 적어 '생색내기 아니냐'는 비판도 쏟아졌다. ◆9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3천여 명 몰려 이날 오후 2시 채용설명회 시간이 다가오자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1천900여 석)은 취업준비생들로 꽉 차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로비에 마련된 공공기관별 취업상담 부스에는 학생들이 줄을 섰고, 영남대, 경북대, 계명대 등에서 온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현장에 비치된 채용 안내 책자 1천500권도 일찌감치 동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3월 이후 가진 지역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중 가장 많은 취업준비생이 오늘 몰린 것 같다"고 했다. 영남대 측은 이날 참석자 수를 3천여 명으로 추산했다. 설명회에서는 이전 공공기관 소개 및 2014년도 채용요강 발표, 이전 공공기관 취업 선배와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청년 구직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영남대 영어영문학과 졸업생 김민아 씨는 "평소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채용정보를 얻기는 어려웠다"며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 2, 3학년 참석자들도 많았다. 영남대 사회학과 3학년 박욱상 씨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설명회에 그치지 말고 실제 지역 학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학생 선발 적고, 비율도 기관마다 제각각 그러나 청년 구직자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우선 선발인원이 너무 적었다. 9개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 예정 규모는 총 659명으로 이 중 평균 7.7%인 50여 명을 지역에서 뽑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북대 전자과 4학년 양호철 씨는 "수천 명이 몰릴 정도로 지방이전 공공기관에 관심이 높은데 50~60명만 뽑는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9개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한 채용설명회치고는 선발 예정 인원이 기대보다 너무 적다"며 실망스러워했다. 같은 대학 정용석 씨도 "지역 학생 선발비율이 7~8%라면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기 전에도 대구경북 학생들이 그 정도는 채용됐을 것 같다. 어차피 뽑는 인원을 지방 선발이라며 생색내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공공기관별로 지역 구직자 선발 비율도 제각각이었다. 주로 채용 규모가 큰 기관들이 지방학생 선발에 인색했다. 한국감정원이 35명 중 8명(22.8%),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4명 중 3명(12.5%)을 지역에서 채용키로 밝힌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200명 중 15명(7.5%), 한국도로공사는 143명 중 5명(3.5%)을 뽑기로 해 대조를 보였다. 설명회장에서 만난 한 대학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지역 기여라는 관점에서 지방학생 선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합동채용설명회에서는 이전 공공기관과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등 14개 대구경북 대학 간 양해각서 체결도 진행됐다. 이전 공공기관은 채용 시 지역대학 졸업자를 우대하고, 각 대학에서는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겸임교수 등으로 활용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2014-06-25 10:59:20

바늘구멍 금융권…대구은행도 작년보다 30명 줄여

은행, 증권사 등이 수익 악화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규모를 큰 폭으로 줄이거나 채용 계획을 세우지 않아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더욱이 금융권 취업 필수 요소로 여겨지는 금융 3종(펀드투자'증권투자'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증 응시 조건이 내년부터는 현업 종사자에게만 주어져 이를 취득하지 못한 취업 준비생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상반기 채용을 건너뛴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은 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그 규모가 지난해보다 많게는 절반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대구은행은 상반기 70명을 채용하고 하반기 다시 40명을 더 뽑을 계획이지만 이 역시 지난해보다 30명 줄었다. NH농협도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인다는 방침이다. 증권사, 손해보험사 등도 채용 여부 자체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화생명, AXA손해보험 등은 하반기 채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권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면서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의 입사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상당수 취업 준비생들은 진로를 바꿔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 문지원(26) 씨는 "금융업체 입사를 목표로 한 취업 준비생들은 금융관련 자격증이 입사에 도움이 될까 싶어 1, 2년을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취업 준비생에게는 자격증 응시 자체가 제한된다고 한다. 자격증 시험 준비에 매진해야 할지, 입사의 문을 뚫는데 전념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고 했다. 회원 수 16만 명이 넘는 한 취업 관련 인터넷 카페에는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의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담은 게시글들이 넘치고 있다. "자격증 응시 제한으로 내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자격증 소지자가 더 우대받지 않겠느냐. 올해 안으로 좁은 문을 뚫어 입행에 성공하거나 이도 아니면 자격증이라도 막차를 타야 한다"는 등의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 대구은행 인사담당자는 "실적 악화와 지점 통폐합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 금융업체들이 많다. 전국적으로 금융업체가 지난해에 비해 채용 규모를 확 줄이는 바람에 금융권 입사 경쟁률이 예년에 비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4-06-25 10:58:16

대구 9급 지방직 평균 경쟁률 30.9대1

9급 지방직 공무원 선발시험이 21일 대구와 포항'안동'구미'경산 등지에서 실시된다. 대구의 경우, 445명 선발에 1만3천770명이 응시(평균 경쟁률 30.9대 1)했다. 이번 임용 시험은 대구공고 등 17개 학교에서 치러진다. 경북의 경우, 897명 선발에 1만3천200명이 응시(14.7대 1)했으며, 시설관리직 9급의 경우 3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에서는 4개 권역, 19개 시험장에서 선발시험이 실시된다. 경북은 또 올해 첫 선발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시험(38명 모집)에 288명이 응시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통상 근무시간인 일일 8시간(주 40시간)보다 짧은 일일 4시간(주 20시간) 근무하며, 시험과목과 응시자격 등은 일반 공무원과 같다. 이번 9급 공무원 시험은 서울시(28일 자체 필기시험)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치러지며, 행정직 4천904명과 기술직 3천906명을 합쳐 모두 8천81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는 16만9천425명으로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16.8대 1이었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2014-06-20 10:03:28

[창업, 이 아이템] 바이크 로드숍…이목 끌고 실속 있는 '자전거 노점상'

국내의 노점상은 그동안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계속적으로 개선을 요구받아왔다. 판매 품목 역시 제한적이어서 노점상 창업은 쉽게 하기 어려웠다. '바이크 로드숍'은 이 같은 일반 노점상의 단점을 해소하고 독특한 거리문화 형성을 통해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유럽에서나 보던 자전거 노점문화를 국내에 맞게 디자인,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한다. 특수 삼륜전기자전거를 제작해 이용하려는 용도에 맞게 디자인함으로써 나만의 독창적인 '판매 품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크 로드숍'으로 판매 가능한 품목은 50여 가지. 커피에서부터 와플 등 먹거리, 액세서리 등 최신 유행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판매할 수 있다. 바이크 로드숍의 장점으로는 특수 자전거를 이용해 매장을 직접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디자인의 특이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켜 자연스러운 홍보가 가능하다. 또 유럽식 디자인으로 제작돼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다양한 지역 행사에도 이용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노점형태는 외형을 중점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거리 환경에 해를 끼친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지만 바이크 로드숍은 맞춤형 설계로 거리 미관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소자본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500만~600만원의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크 로드숍의 주 창업 대상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자이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부터 예비부부, 퇴직한 중년, 노부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창업할 수 있다. 서울의 '꾸오모'(www.cuomo.kr'02-1688-9344)는 대한민국 최초 바이크 로드숍이다. 이곳은 바이크 로드숍으로 창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창업 아이템에서부터 자전거 디자인 및 제작, 교육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이곳 관계자는 "바이크 로드숍은 하루 매출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지만 평균 20만원의 일 매출이 발생할 경우 월 3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특히 바이크 로드숍은 이동성이 용이한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수시로 판매지역을 옮겨 다니면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659-2235, 042)363-7611.

2014-06-06 08:08:41

[창업, 이 아이템] 바이크 로드숍…이목 끌고 실속 있는 '자전거 노점상'

[창업, 이 아이템] 바이크 로드숍…이목 끌고 실속 있는 '자전거 노점상'

국내의 노점상은 그동안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계속적으로 개선을 요구받아왔다. 판매 품목 역시 제한적이어서 노점상 창업은 쉽게 하기 어려웠다. '바이크 로드숍'은 이 같은 일반 노점상의 단점을 해소하고 독특한 거리문화 형성을 통해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유럽에서나 보던 자전거 노점문화를 국내에 맞게 디자인,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한다. 특수 삼륜전기자전거를 제작해 이용하려는 용도에 맞게 디자인함으로써 나만의 독창적인 '판매 품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크 로드숍'으로 판매 가능한 품목은 50여 가지. 커피에서부터 와플 등 먹거리, 액세서리 등 최신 유행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판매할 수 있다. 바이크 로드숍의 장점으로는 특수 자전거를 이용해 매장을 직접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디자인의 특이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켜 자연스러운 홍보가 가능하다. 또 유럽식 디자인으로 제작돼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다양한 지역 행사에도 이용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노점형태는 외형을 중점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거리 환경에 해를 끼친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지만 바이크 로드숍은 맞춤형 설계로 거리 미관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소자본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500만~600만원의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크 로드숍의 주 창업 대상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자이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부터 예비부부, 퇴직한 중년, 노부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창업할 수 있다. 서울의 '꾸오모'(www.cuomo.kr'02-1688-9344)는 대한민국 최초 바이크 로드숍이다. 이곳은 바이크 로드숍으로 창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창업 아이템에서부터 자전거 디자인 및 제작, 교육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이곳 관계자는 "바이크 로드숍은 하루 매출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지만 평균 20만원의 일 매출이 발생할 경우 월 3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특히 바이크 로드숍은 이동성이 용이한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수시로 판매지역을 옮겨 다니면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659-2235, 042)363-7611.

2014-06-06 08:08:13

기업 60% "취업 불합격자 통보 안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채용 시 불합격자에게 통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52개사를 대상으로 '불합격 통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8.6%가 '통보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더 큰 반감을 일으킬 수 있어서'가 27.9%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23.4%), '응시 인원이 너무 많아서'(17.4%), '합격자 공지로 확인할 수 있어서'(11.7%), '시간이 없어서'(11.7%) 등이었다. 반면 불합격 통보를 하는 기업(187개사)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지원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67.4%), '기본적인 채용 매너라서'(48.1%),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미쳐서'(11.2%) 등을 꼽았다. 또 불합격 통보 방식은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고 있었다.

2014-06-06 07:05:58

"멘토링 원하는 예비창업자 오세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이나 대학 창업동아리 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멘토링을 실시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상주하는 멘토단은 전문 멘토 5명과 운영 매니저 1명으로 벤처기업 출신 CEO들로 꾸려져 있다. 10년 ~ 20년간 소프트웨어 개발·제조 등 벤처 ICT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자들이다. 상반기에는 방문자에 대한 상시 멘토링을 제공하며, 하반기는 멘토 1명당 1, 2명의 멘티를 배정, 전담 멘티에 대한 자문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링을 받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상담내용과 원하는 시간대를 사전예약하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 창업자, 투자자 등이 소통·협업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을 열어놓고 있다. 이곳에선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층 협업실 및 3층 회의장은 사전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1층 창조 애플리케이션 빌리지(앱 테스트베드)에서는 앱 개발자들이 앱 구동을 테스트할 수 있다. 50대의 최신 단말기를 비치하고 있으며, 간단한 신청서 작성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6시. 이용문의 053)759-6380.

2014-06-04 10:16:02

게임 개발업체 KOG 인턴 모집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KOG는 다음달 2일부터 인턴사원을 모집하는 'KOG GROW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KOG GROW는 1대1 멘토링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실시, 업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5년째 진행 중이다. 특히 KOG 자체의 교육 프로그램과 실제 업무를 맡아 처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강의 형태의 인성 교육 및 세미나, 사내대학 참여를 통해 개인 성장의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 기획 ▷그래픽디자인(2D'3D 배경, 캐릭터/애니메이션) ▷마케팅등 4개 부문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13일 오후 2시까지이며 KOG홈페이지(www.kog.c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IT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며 어학점수, 학점, 각종 자격기준에 제한이 없다. KOG GROW에 선발된 합격자들은 6월 말부터 8월까지 약 8주간 현업에 배치돼 인턴쉽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문의 053)217-5300.

2014-06-02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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