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지역 대학생들을 채용하기 위한 합동채용설명회가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려 취업 희망 대학생들이 기관별 채용상담 부스에서 인사담당자로부터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겨우, 50명 채용? 혁신도시 9개 기관 채용설명회

24일 영남대에서 열린 '대구경북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 청년 구직자들이 대거 몰려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실감케 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이상 대구 혁신도시)과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이상 김천 혁신도시) 등 대구경북 혁신도시 9개 이전 기관이 참여했다. 하지만 대구경북 지원자 선발인원이 너무 적어 '생색내기 아니냐'는 비판도 쏟아졌다. ◆9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3천여 명 몰려 이날 오후 2시 채용설명회 시간이 다가오자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1천900여 석)은 취업준비생들로 꽉 차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로비에 마련된 공공기관별 취업상담 부스에는 학생들이 줄을 섰고, 영남대, 경북대, 계명대 등에서 온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현장에 비치된 채용 안내 책자 1천500권도 일찌감치 동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3월 이후 가진 지역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중 가장 많은 취업준비생이 오늘 몰린 것 같다"고 했다. 영남대 측은 이날 참석자 수를 3천여 명으로 추산했다. 설명회에서는 이전 공공기관 소개 및 2014년도 채용요강 발표, 이전 공공기관 취업 선배와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청년 구직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영남대 영어영문학과 졸업생 김민아 씨는 "평소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채용정보를 얻기는 어려웠다"며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 2, 3학년 참석자들도 많았다. 영남대 사회학과 3학년 박욱상 씨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설명회에 그치지 말고 실제 지역 학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학생 선발 적고, 비율도 기관마다 제각각 그러나 청년 구직자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우선 선발인원이 너무 적었다. 9개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 예정 규모는 총 659명으로 이 중 평균 7.7%인 50여 명을 지역에서 뽑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북대 전자과 4학년 양호철 씨는 "수천 명이 몰릴 정도로 지방이전 공공기관에 관심이 높은데 50~60명만 뽑는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9개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한 채용설명회치고는 선발 예정 인원이 기대보다 너무 적다"며 실망스러워했다. 같은 대학 정용석 씨도 "지역 학생 선발비율이 7~8%라면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기 전에도 대구경북 학생들이 그 정도는 채용됐을 것 같다. 어차피 뽑는 인원을 지방 선발이라며 생색내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공공기관별로 지역 구직자 선발 비율도 제각각이었다. 주로 채용 규모가 큰 기관들이 지방학생 선발에 인색했다. 한국감정원이 35명 중 8명(22.8%),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4명 중 3명(12.5%)을 지역에서 채용키로 밝힌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200명 중 15명(7.5%), 한국도로공사는 143명 중 5명(3.5%)을 뽑기로 해 대조를 보였다. 설명회장에서 만난 한 대학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지역 기여라는 관점에서 지방학생 선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합동채용설명회에서는 이전 공공기관과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등 14개 대구경북 대학 간 양해각서 체결도 진행됐다. 이전 공공기관은 채용 시 지역대학 졸업자를 우대하고, 각 대학에서는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겸임교수 등으로 활용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2014-06-25 10:59:20

바늘구멍 금융권…대구은행도 작년보다 30명 줄여

은행, 증권사 등이 수익 악화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규모를 큰 폭으로 줄이거나 채용 계획을 세우지 않아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더욱이 금융권 취업 필수 요소로 여겨지는 금융 3종(펀드투자'증권투자'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증 응시 조건이 내년부터는 현업 종사자에게만 주어져 이를 취득하지 못한 취업 준비생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상반기 채용을 건너뛴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은 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그 규모가 지난해보다 많게는 절반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대구은행은 상반기 70명을 채용하고 하반기 다시 40명을 더 뽑을 계획이지만 이 역시 지난해보다 30명 줄었다. NH농협도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인다는 방침이다. 증권사, 손해보험사 등도 채용 여부 자체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화생명, AXA손해보험 등은 하반기 채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권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면서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의 입사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상당수 취업 준비생들은 진로를 바꿔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 문지원(26) 씨는 "금융업체 입사를 목표로 한 취업 준비생들은 금융관련 자격증이 입사에 도움이 될까 싶어 1, 2년을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취업 준비생에게는 자격증 응시 자체가 제한된다고 한다. 자격증 시험 준비에 매진해야 할지, 입사의 문을 뚫는데 전념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고 했다. 회원 수 16만 명이 넘는 한 취업 관련 인터넷 카페에는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의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담은 게시글들이 넘치고 있다. "자격증 응시 제한으로 내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자격증 소지자가 더 우대받지 않겠느냐. 올해 안으로 좁은 문을 뚫어 입행에 성공하거나 이도 아니면 자격증이라도 막차를 타야 한다"는 등의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 대구은행 인사담당자는 "실적 악화와 지점 통폐합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 금융업체들이 많다. 전국적으로 금융업체가 지난해에 비해 채용 규모를 확 줄이는 바람에 금융권 입사 경쟁률이 예년에 비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4-06-25 10:58:16

대구 9급 지방직 평균 경쟁률 30.9대1

9급 지방직 공무원 선발시험이 21일 대구와 포항'안동'구미'경산 등지에서 실시된다. 대구의 경우, 445명 선발에 1만3천770명이 응시(평균 경쟁률 30.9대 1)했다. 이번 임용 시험은 대구공고 등 17개 학교에서 치러진다. 경북의 경우, 897명 선발에 1만3천200명이 응시(14.7대 1)했으며, 시설관리직 9급의 경우 3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에서는 4개 권역, 19개 시험장에서 선발시험이 실시된다. 경북은 또 올해 첫 선발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시험(38명 모집)에 288명이 응시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통상 근무시간인 일일 8시간(주 40시간)보다 짧은 일일 4시간(주 20시간) 근무하며, 시험과목과 응시자격 등은 일반 공무원과 같다. 이번 9급 공무원 시험은 서울시(28일 자체 필기시험)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치러지며, 행정직 4천904명과 기술직 3천906명을 합쳐 모두 8천81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는 16만9천425명으로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16.8대 1이었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2014-06-20 10:03:28

[창업, 이 아이템] 바이크 로드숍…이목 끌고 실속 있는 '자전거 노점상'

국내의 노점상은 그동안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계속적으로 개선을 요구받아왔다. 판매 품목 역시 제한적이어서 노점상 창업은 쉽게 하기 어려웠다. '바이크 로드숍'은 이 같은 일반 노점상의 단점을 해소하고 독특한 거리문화 형성을 통해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유럽에서나 보던 자전거 노점문화를 국내에 맞게 디자인,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한다. 특수 삼륜전기자전거를 제작해 이용하려는 용도에 맞게 디자인함으로써 나만의 독창적인 '판매 품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크 로드숍'으로 판매 가능한 품목은 50여 가지. 커피에서부터 와플 등 먹거리, 액세서리 등 최신 유행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판매할 수 있다. 바이크 로드숍의 장점으로는 특수 자전거를 이용해 매장을 직접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디자인의 특이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켜 자연스러운 홍보가 가능하다. 또 유럽식 디자인으로 제작돼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다양한 지역 행사에도 이용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노점형태는 외형을 중점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거리 환경에 해를 끼친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지만 바이크 로드숍은 맞춤형 설계로 거리 미관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소자본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500만~600만원의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크 로드숍의 주 창업 대상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자이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부터 예비부부, 퇴직한 중년, 노부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창업할 수 있다. 서울의 '꾸오모'(www.cuomo.kr'02-1688-9344)는 대한민국 최초 바이크 로드숍이다. 이곳은 바이크 로드숍으로 창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창업 아이템에서부터 자전거 디자인 및 제작, 교육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이곳 관계자는 "바이크 로드숍은 하루 매출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지만 평균 20만원의 일 매출이 발생할 경우 월 3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특히 바이크 로드숍은 이동성이 용이한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수시로 판매지역을 옮겨 다니면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659-2235, 042)363-7611.

2014-06-06 08:08:41

[창업, 이 아이템] 바이크 로드숍…이목 끌고 실속 있는 '자전거 노점상'

국내의 노점상은 그동안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계속적으로 개선을 요구받아왔다. 판매 품목 역시 제한적이어서 노점상 창업은 쉽게 하기 어려웠다. '바이크 로드숍'은 이 같은 일반 노점상의 단점을 해소하고 독특한 거리문화 형성을 통해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유럽에서나 보던 자전거 노점문화를 국내에 맞게 디자인,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한다. 특수 삼륜전기자전거를 제작해 이용하려는 용도에 맞게 디자인함으로써 나만의 독창적인 '판매 품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크 로드숍'으로 판매 가능한 품목은 50여 가지. 커피에서부터 와플 등 먹거리, 액세서리 등 최신 유행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판매할 수 있다. 바이크 로드숍의 장점으로는 특수 자전거를 이용해 매장을 직접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디자인의 특이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켜 자연스러운 홍보가 가능하다. 또 유럽식 디자인으로 제작돼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다양한 지역 행사에도 이용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노점형태는 외형을 중점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거리 환경에 해를 끼친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지만 바이크 로드숍은 맞춤형 설계로 거리 미관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소자본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500만~600만원의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크 로드숍의 주 창업 대상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자이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부터 예비부부, 퇴직한 중년, 노부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창업할 수 있다. 서울의 '꾸오모'(www.cuomo.kr'02-1688-9344)는 대한민국 최초 바이크 로드숍이다. 이곳은 바이크 로드숍으로 창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창업 아이템에서부터 자전거 디자인 및 제작, 교육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이곳 관계자는 "바이크 로드숍은 하루 매출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지만 평균 20만원의 일 매출이 발생할 경우 월 3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특히 바이크 로드숍은 이동성이 용이한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수시로 판매지역을 옮겨 다니면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659-2235, 042)363-7611.

2014-06-06 08:08:13

기업 60% "취업 불합격자 통보 안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채용 시 불합격자에게 통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52개사를 대상으로 '불합격 통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8.6%가 '통보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더 큰 반감을 일으킬 수 있어서'가 27.9%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23.4%), '응시 인원이 너무 많아서'(17.4%), '합격자 공지로 확인할 수 있어서'(11.7%), '시간이 없어서'(11.7%) 등이었다. 반면 불합격 통보를 하는 기업(187개사)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지원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67.4%), '기본적인 채용 매너라서'(48.1%),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미쳐서'(11.2%) 등을 꼽았다. 또 불합격 통보 방식은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고 있었다.

2014-06-06 07:05:58

"멘토링 원하는 예비창업자 오세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이나 대학 창업동아리 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멘토링을 실시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상주하는 멘토단은 전문 멘토 5명과 운영 매니저 1명으로 벤처기업 출신 CEO들로 꾸려져 있다. 10년 ~ 20년간 소프트웨어 개발·제조 등 벤처 ICT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자들이다. 상반기에는 방문자에 대한 상시 멘토링을 제공하며, 하반기는 멘토 1명당 1, 2명의 멘티를 배정, 전담 멘티에 대한 자문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링을 받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상담내용과 원하는 시간대를 사전예약하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 창업자, 투자자 등이 소통·협업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을 열어놓고 있다. 이곳에선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층 협업실 및 3층 회의장은 사전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1층 창조 애플리케이션 빌리지(앱 테스트베드)에서는 앱 개발자들이 앱 구동을 테스트할 수 있다. 50대의 최신 단말기를 비치하고 있으며, 간단한 신청서 작성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6시. 이용문의 053)759-6380.

2014-06-04 10:16:02

게임 개발업체 KOG 인턴 모집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KOG는 다음달 2일부터 인턴사원을 모집하는 'KOG GROW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KOG GROW는 1대1 멘토링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실시, 업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5년째 진행 중이다. 특히 KOG 자체의 교육 프로그램과 실제 업무를 맡아 처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강의 형태의 인성 교육 및 세미나, 사내대학 참여를 통해 개인 성장의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 기획 ▷그래픽디자인(2D'3D 배경, 캐릭터/애니메이션) ▷마케팅등 4개 부문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13일 오후 2시까지이며 KOG홈페이지(www.kog.c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IT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며 어학점수, 학점, 각종 자격기준에 제한이 없다. KOG GROW에 선발된 합격자들은 6월 말부터 8월까지 약 8주간 현업에 배치돼 인턴쉽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문의 053)217-5300.

2014-06-02 16:45:25

저소득층 공공근로 신청 접수…대구시 10일까지

대구시는 저소득층 실직자를 위한 '2014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한다. 참가희망자는 2~10일 거주지 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 기간은 7월 7일~9월 26일이다. 공공근로 분야는 중소기업 취업지원, 공공기관 행정정보화사업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공공시설 개보수 등 환경정화사업, 스쿨존 안전관리지원 등 22개다. 공공근로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구직등록한 자로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공공근로사업 월 임금수준(주 28시간 근로기준)은 ▷단순 실내사무 보조 및 옥외근로 75만원 ▷노동 강도 높은 사업은 78만원 ▷전문 기술직종은 86만원이다. 1일 기준 교통비'간식비 3천원과 주휴 및 월차수당, 4대 보험료 가입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식비'교통비 명목으로 월 40만원을 1년간 임금과는 별도로 지원한다. 달성군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월 5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해당 중소기업에는 월 3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중소기업 취업 지원자 선발기준은 만 18세(사업시작일 기준) 이상의 구직자로서 재산이 2억원 이하다. 참여대상 업체는 종업원 수 5~100명 미만의 전기, 전자, 기계 등 제조업종이다.

2014-06-02 07:47:52

대구경북 공립 중등교사 420명 선발…2015학년 임용시험 사전예고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이 30일 '201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과목과 선발 예정 인원을 각각 사전 예고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국어 30명 ▷체육 20명 ▷수학과 영어 각 15명 ▷역사 10명 ▷물리와 중국어 각 8명 등 18개 과목에 걸쳐 모두 144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2월 6일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24개 과목 276명을 선발한다. 응시 원서 접수일과 1차 시험일은 대구 경우와 같다.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www.dge.go.kr)와 경북도(www.gbe.kr) 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 교육청은 "교육과정 변동 등으로 사전 예고된 선발 인원과 최종 선발 인원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 10월 24일 발표하는 시험 계획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교사를 선발하지 않은 과목을 중심으로 '2014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추가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화공'섬유 1명 ▷동물자원 2명 ▷디자인'공예 4명 ▷수산'해양 4명 등 4개 과목에 모두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28일 실시한다.

2014-05-30 1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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