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공공기관 채용비리 피해자, 즉시채용·응시기회 등 제공

앞으로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한 피해자를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해당 피해자에게 즉시 채용, 또는 다음 단계 응시기회를 준다. 기획재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세부 가이드라인을 논의·확정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공기관들은 채용비리와 관련한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특정 가능한 경우, 서류 단계 피해자에게는 필기시험 기회를, 필기시험 단계 피해자에게는 면접시험 기회를, 최종면접 단계 피해자에게는 즉시 채용의 기회를 줘야 한다. 채용비리 피해자는 면접 결과 합격대상자로 포함됐지만, 점수 조작 등으로 최종탈락하는 등 부정행위로 다음 채용 단계 응시기회에 제약을 받은 자를 말한다. 채용비리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을 특정할 수 없더라도 피해자 범위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 해당 피해자 그룹을 대상으로 한정해 한시적 정원 외 인력을 뽑는 제한경쟁채용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류 단계에서 피해를 본 피해자그룹을 상대로는 서류시험을 다시 실시하고, 필기 단계 피해자그룹은 필기시험에 재응시할 기회를, 최종면접 단계 피해자그룹은 면접을 다시 치를 기회를 주는 식이다. 단계별 피해자 구분이 어려운 경우 서류시험을 다시 실시한다. 연합뉴스

2018-05-03 17:36:02

한국가스공사 하반기 100여 명 신규 채용

대구혁신도시 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48명의 신규인원을 채용했다. 아직 정확한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하반기에는 이보다 많은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해(152명)보다 다소 많은 수를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에 채용인원이 없던 한국산업단지공단도 지난달 26일 채용공고를 냈다. 선발인원은 모두 26명으로 6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채용한 인원(22명)보다 소폭 늘어난 것이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괜찮은 일자리로 인기가 높은 공공기관의 하반기 채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 채용을 늘리고 있지만 1분기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하반기에 공공기관 채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올해 목표인 '2만8천 명+α'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6천515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8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목표를 2만3천 명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채용은 목표를 초과 달성한 셈이다. 올해 1분기 공공기관 신규채용 실적을 유형별로 보면 기타 공공기관이 3천777명을 뽑아 전체의 절반 이상(58.0%)을 차지했다. 준정부기관은 전체의 31.4%인 2천45명을 채용했다. 공기업은 10.7%인 694명을 새로 채용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 3월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하면서 연간 신규채용 목표를 5천 명 더 늘렸다. 1분기와 같은 속도라면 올해 공공기관이 창출하는 일자리는 2만6천60개에 그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1분기에만 25%인 7천 명을 채용해야 한다. 1분기 채용이 저조했지만 정부는 증원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공공기관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올해 목표대로 2만8천 명을 채용한다면 지난해(2만2천554명)보다 24.1%를 더 뽑는 셈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3월에 목표를 상향 조정해 현재는 정원을 조정하고 있는 단계"라며 "현재 진행 속도로는 2만8천 명을 달성하기 어렵겠지만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채용을 진행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05-03 00:05:00

지난해 열린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개막행사. 매일신문DB

대구 튜닝카 레이싱, 차량 102대 7개 클래스 진행

'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8일 오전 9시 대구 지능형자동차 부품시험장(달성군 구지면 과학서로 201)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취지로 2014년 제1회 대회에 이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3차례 예선대회(4, 6, 9월)를 거쳐 최종 150대 차량이 오는 10월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 참가 차량과 참관객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인기 모터스포츠다. 드래그 레이싱은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가린다. 이번 튜닝카 레이싱 예선경기는 102대의 차량이 7개 클래스로 진행한다. 가장 빠른 400m 주파 기록을 달성한 차량이 우승하는 '베스트랩' 방식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관람과 주차는 무료로 할 수 있다.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05 00:05:00

대구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2명 중 1명만 정규직

 대구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근무 자 2명가운데 1명 정도만 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대구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23곳에 근무하는 인원은 1천976명이고 이 가운데 정규직은 1천54명으로 53.3%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비정규직 495명(25.1%),간접고용 244명(12.3%),무기계약직 183명(9.3%)이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은 14명 가운데 13명,달성복지재단은 6명 중 5명이 정규직이다.  그러나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구도심문화재생재단은 정규직 직원이 한 명도 없다.  또 지난해 출자·출연기관 23곳이 새로 채용한 470명 가운데 정규직은 125명(26.5%)이다.  대구의료원이 67명을 채용해 가장 많고 대구테크노파크 17명,동구문화재단 11명,대구여성가족재단 5명 등이다.  작년 비정규직을 가장 많이 뽑은 기관은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다.63명을 채용하며 56명을 비정규직으로 채웠다.  북구청소년회관,수성문화재단,대구오페라하우스,달서문화재단 등은 지난해 비정규직만 새로 뽑았다.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 관계자는 "대구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이 정규직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7-06-12 18:14:41

대구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88명 모집

 대구시는 대학 재학생·휴학생을 상대로 여름방학 행정인턴 88명을 모집한다.  그동안 추첨으로 선발해 부서 요구사항,전공 등을 고려해 배치했으나 올해부터는 학생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서 업무 내용,근무지 위치,전공·자격 기준 등을 확인해 근무하기를 원하는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전공,학년,우선 선발 해당 여부,전산능력,자격 가점 등 객관적 점수를산정해 선발하고 홍보담당관실,의료허브조성과,수목원,엑스코 등 49개 부서·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인턴은 6주간(7월 10일∼8월 18일) 주5일 근무하고 1일 5만7천원을 받는다.  13일부터 20일까지 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신청을 받아 30일 오후 5시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29세 이하로 대구에 주민등록을 한 대구·경북 대학 재학생·휴학생이다.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이 행정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결정하는 데도움을 주고 경제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차근차근 취업을 준비한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7-06-12 18:13:47

건강보험공단, 중반기 신규직원 300명 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부터 중반기 신규직원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행정직 147명,건강직 53명,요양직 100명 등 총 300명이다.  건보공단은 지역 균형 인재 육성을 위해 6개 지역 본부별 연고 중심으로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7∼15일 인터넷(https://nhis.incruit.com)을 통해 서류를 받고 7월 22일 필기시험을 진행한다.최종 합격자는 8월 23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건보공단은 지난 2월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천900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신규직원 450명을 뽑았고,현재 청년 인턴사원 812명 채용 절차를 밟고 있다.9월에는 행정직 등 300명 규모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2018년부터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므로 향후 수년간 매년1천여 명의 대규모 채용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17-06-06 13:31:26

대구경북권 외국인투자기업 7곳 채용설명회

대구경북권 외국인투자기업 7곳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권역별 6개 시·도에서 주최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다. 대구시와 코트라가 공동 주관해 청년에게 유망 외투기업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타이코AMP(미국, 통신시스템), 다쏘시스템(프랑스, 소프트웨어), 한국SGS(스위스, 시험·검사), 아데코코리아(스위스, 인적자원관리), 니프코코리아(일본, 자동차부품), 자라리테일(스페인, 패션유통), 유니클로(일본, 패션유통) 등 글로벌 선도기업이 참여한다. 업체마다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채용 상담을 한다. 채용분야는 연구, 경영지원, 마케팅 및 영업, 인재파견, 시험, 서비스 등 다양하다. 수시채용으로 인력을 모집하는 외국계 기업 특성상 인사담당자에게 이력서를 제출하면 추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 이어 외국인투자기업 100여곳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오는 10월 12∼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외국계 기업을 선호하는 취업준비생이 구체적 채용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철 코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은 "외국인 투자기업은 낮은 연령대 고학력 고용구조로 양질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지역 우수 인재들이 취업전략을 세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7-04-12 09:57:42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 참가자 모집

 대구사진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포트폴리오 리뷰 행사인 'Encounter(엔카운터)' 16'은 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식 다음 날인 오는 9월 30일부터 3일간 사진 분야 디렉터,큐레이터,평론가,출판 관계자 등 전문가가 리뷰어로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참가자에게 전문가와 함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하고 세계 사진계로 진출할 기회를 준다.  포트폴리오 리뷰에서 뽑히는 작가 4명은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우수포트폴리오 선정 작가전에 초대받아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다음 달 19일 오후 6시까지 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www.daeguphoto.com)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조직위 웹하드에 등록하면 된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봉산문화회관 봉산문화거리 등에서 열린다.  문의 : 053-655-4789. 연합뉴스  

2016-07-04 16:40:14

대구 엑스코서 청년-여성 채용박람회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시는 30일부터 3일 동안 대구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2016년 청년-여성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 기간에 매일 50개 기업이 현장 면접으로 1천1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량기업인 삼익THK,메가젠임플란트,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등이 참가한다.  대구고용노동청은 구직자를 위해 직업심리검사,취업컨설팅,이미지메이킹,미술심리치료,지문적성검사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박람회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대구시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6 여성 UP 엑스포'가 열린다.  최기동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취업을 바라는 청년과 여성이 채용박람회에 참가해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6-07-01 15:23:26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7월1일부터 모집 '봉사로 애국!'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을 보탤 자원봉사자 모집이 7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이어진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자원봉사자 모집 론칭 행사'를 열고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장석원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장,김도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회장,지방자치단체,자원봉사단체,학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행정자치부,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평창올림픽 자원봉사를 위한 공조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조직위는 자원봉사 참여 의사를 밝힌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대학교,고려대학교 등 8개 학교와 강원도문화도민협의회 등 4개 자원봉사단체,제천시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자원봉사를 원하는 개인(내외국인 포함)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vol.pyeongchang2018.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단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2018년 2월 9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 돼야 한다.  또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는 '단체 자원봉사 참가 지원서'를 이메일(volunteer@pyeongchang2018.com)로 제출해 내년 2월 28일까지 조직위와 협의를 완료하면 된다.  7월 1일부터 모집하는 자원봉사자 규모는 2만 2천여 명이다.  이중 1만여 명은 미디어·기술·의전·언어·경기·의무 등 외국어 구사 능력과분야별 전문성 및 경험을 갖춘 인원이고,나머지 1만 2천여 명은 대회 안내와 운영을 지원할 인원이다.  개인은 요건 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고,단체는 자원봉사 역량심사와 참여조건을 협의해 업무협약을 하게 된다.  요건 심사에서는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기간에 모두 근무할 수 있는 사람,국제 대회와 문화 행사에서 봉사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외국어와 한국어에 능통한사람,기술·경기·의무 등 해당 업무 분야에 필요한 자격증을 가진 지원자 등을 우대한다.  조직위는 2017년 2월까지 선발 절차를 마치고,3월부터 자원봉사자 교육을 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조직위 또는 업무협약 단체가 실시하는 교육에 모두 참여해야 대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올림픽의 소중한 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역대 올림픽 자원봉사 중 최고의 수준을 지향하고 있다"며 "뜨거운 열정과 역경을 마다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을 가지고 '케이팝'(K-POP)에 버금가는 세계적 수준의 자원봉사를 실천해 '케이 볼런티어'(K-Volunteer)라는 신조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016-07-01 15:21:37

청년희망재단, 제2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 모집

 청년희망재단은 제2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글로벌 보부상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12개월 이상 기업 해외법인(지사)에 주재원으로 파견해 해외영업 등 실무 경험을 쌓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기 모집기업 8개 사는 호전실업,창성에이스산업,인팩,송화엔지니어링,한국인삼한인홍,좋은차닷컴,삼정스틸,링크플렉스 등이다.  선발된 보부상은 인도네시아(자카르타),중국(청도·서안),홍콩,베트남(하노이),싱가포르,인도(첸나이),라오스(비엔티안) 등지로 파견돼 근무한다.  8개 사 24명의 보부상 중 6개 사 21명은 정규직으로 바로 채용된다.나머지 2개사 3명도 정규직 전환이 전제된 계약직으로 채용된다.  보부상 선발을 위한 1차 면접은 18일부터 27일까지이다.선발은 지원자 모두에게 1차 면접 기회를 주는 온리원기업 채용박람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yh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16-07-01 15:21:00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76.7대 1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 2016년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원서접수 결과 870명 선발에 6만6천712명이 지원해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 81.9대 1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의 경우 718명 선발에 5만7천187명이 지원해79.6대 1의 경쟁률을,기술직군의 경우 152명 선발에 9천525명이 지원해 62.7대 1의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행정직군의 검찰직이 5명 선발에 2천442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인 488.4대 1을 기록했다.  또 기술직군에서는 농업직이 8명 모집에 1천436명이 지원해 17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 선발하는 일반행정의 인사조직 분야에서는 10명 선발에 2천894명이 지원해 28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9.7세로 지난해(29.8세)와 비슷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57.7%(3만8천377명)로 가장 많았고,30대 35.2%(2만3천456명),40대 6.6%(4 천420명),50세 이상 0.7%(459명) 등이었다.  지원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45.0%(3만29명)로,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연도별 여성 지원자의 비율을 보면 2013년 44.5%(3만1천757명),2014년 42.5%(2만6천60명),2015년 44.4%(2만6천559명)이다.  또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적용되는 10명 이상의 모집단위에서 1만393명 지방인재가 지원했다.지방인재 채용목표제는 지방대학 출신자가 선발예정 인원의 30% 이상이 되도록 조정하는 제도다.  7급 공채의 필기시험은 8월27일 전국 17개 시·도 80여개 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며,시험장소는 8월1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고된다. 연합뉴스  

2016-06-21 12:36:27

대구지식센터 내달 6일까지 창작교실 등 교육생 모집

 대구지식재산센터는 대구·경북 지역민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작교실과 특허연구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창작교실과 특허연구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달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주 2회,40시간 과정으로 교육한다.비용은 무료다.  접수는 7월 6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www.ripc.org/daegu)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053-242-8080  연합뉴스

2016-06-16 17:25:48

30대 1인 자영업자 증가세…"취업 대신 창업한다"

 자영업자의 지속적인 감소세에도 고용원이 없는30대 자영업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이 소규모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한국노동연구원이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3월 30대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1만7천명 증가했다.  30대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년대비 2만1천명 증가한 30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월 1만3천명 늘었고 12월에는 2만5천명으로 증가 폭을 키웠다.  해가 바뀌고 1월에도 2만4천명,2월 1만4천명 느는 등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30대를 제외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다른 연령대에선 제자리걸음 중이거나감소하고 있다.  3월 기준으로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0대에서 1천명 늘었지만 40대 3천명,50대 3만9천명 각각 감소했다.  60세 이상에서 2만2천명 늘긴 했지만 '반짝' 현상이었다.  60세 이상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지난해에는 매달 1만4천∼5만5천명씩 감소했고 올해 들어서도 1월 1만명,2월 3천명 줄어든 바 있다.  30대를 제외하면 다른 연령대에서 감소세가 뚜렷하다 보니 전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3월 기준 396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천명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에서는 다른 연령대와 마찬가지로 30대에서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었다.  30대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와 올해 1월까지 쭉 마이너스 행진했다.  2월 9천명 늘었지만 3월에는 다시 2천명 줄며 감소세로 전환됐다.  자영업자의 감소세 속에서도 30대 1인 자영업자가 느는 것은 취직할 일자리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탓에 소규모 창업을 택한 결과로 분석된다.  박윤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대개 30대 초반이 되면 고용률이 눈에띄게 상승한다"며 "20대까지 일자리를 탐색하다가 결혼 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되는 30대에 접어들면서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일터에 나간 사람들이 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위원은 "그러나 작년 말부터 고용 상황이 악화하면서 취직하지 못한 30대들이 취업 대신 규모가 작은 사업장이라도 차려 생계를 꾸리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16-06-16 17:24:21

"100번 넘게 떨어져도 도전"…판교밸리 메운 취업 열기

 "수십 번 수 백번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제가하고 싶은 분야의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겠죠,당장 힘들다고 아무 곳이나 가고 싶지는 않아요"15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6 판교테크노밸리채용박람회'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황모(29)씨는 한 정보보안업체에서 채용면접을 마치고 나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인천의 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올해 초 졸업한 황씨는 SW(소프트웨어) 개발업무를 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는 게 꿈이다.  국내 IT관련 기업들이 몰려 있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번이 백 몇 번째 쯤 된다.하도 많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정확한 숫자를 셀 수가 없을 정도다.  졸업을 앞둔 올해 1월부터 취업을 하려고 여기저기 SW관련 업체를 찾아다니며 이력서를 넣었다.운 좋게 면접까지 가는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1차 서류전형에서 '광탈'(광속으로 탈락)하고 말았다.  아버지와 어머니,남동생은 아침마다 일터로 나가는데 자신만 집에 있는 모습이초라하고 싫었다.그렇다고 놀고먹거나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려고 여기저기 알바(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도 보탰다.휴학했을 때는 SW업체에 계약직으로 들어가 SW의 안정성 등을 테스트하는 일도 2년 넘게 했다.  신분은 조금 불안해도 월급이 적지 않아 평생직장으로 생각도 해봤지만,결국 회사를 나왔다.  황씨는 "SW테스터로 일하면서 보람을 얻거나 미래발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경제상황은 황씨같은 취업준비생에게는 녹녹하지 않았다.SW 개발관련 스타트업이 많이 생겼지만,그만큼 취준생들도 많아 취업경쟁이 치열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황씨는 그러나 "저 같은 대학졸업생보다는 경력자를 채용하는 기업이 많아 힘들다"고 털어놨다.  SW관련 업체에서는 대부분 관련분야 경력자나 신입이라도 대회 수상경력 등 검증된 능력을 요구했다.그래서 100번이 넘게 이력서를 넣어도 광탈할수 밖에 없었던이유이기도 했다.  황씨는 "수백명의 구직자를 심사해야하는 기업의 입장은 이해하지만,최소한 간단한 과제테스트라도 해서 기업에서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절차라도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번번이 취업에서 낙방하니까 위축되는 것은 사실이지만,그렇다고 제가 하고 싶지 않은 분야에서 직업을 얻고 싶지는 않다"면서 "이렇게 여러 번 도전하다 보면 저에게 맞는 회사를 찾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말을 남기고 다른 업체 면접을 보러 자리를 떴다.  이날 판교테크노밸리 채용박람회장은 황씨 같은 구직자들로 북적거렸다.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 컴퓨터 등 ICT 기업을 비롯해 BT,메카트로닉스,디자인 전문기업 등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43개사가 행사장에 개별 부스를 차려놓고 인재를 찾았다.이날에만 총 23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1회 판교테크노밸리 채용박람회에서는 2천500명이 현장을 방문해 이 중 1천500명이 면접을 봐 100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올해 채용박람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디지털마케팅 기업인 투브플러스에서 면접을 마친 장병현(19) 군은 성남 분당에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SW개발과 3학년 학생이다.  내년 졸업을 앞두고 교사의 인솔로 취업을 앞둔 3학년 친구 10여명과 함께 처음으로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  채용박람회 분위기 파악을 위한 시험적인 참가가 아니라 취업하고 싶은 업체 2곳을 미리 골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했다.  장 군은 "취업을 목적으로 디지털고에 들어갔기 때문에 취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웹 개발 쪽에 관심이 많아 그쪽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서 "2군데에서 면접을 봤는데 이번에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당찬 기대를 보였다.  장 군을 면접한 투브플러스에 고등학생을 실제로 채용하려는 뜻이 있는지 물었더니 당연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투브플러스 장원석 대표는 "IT 분야에서 나이와 학력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실제 업무능력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SW분야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어서 성인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디지털고등학교 학생을 한 명 채용했는데 일도 매우 잘하고 조직에도 잘 융합해 올해 고등학생 직원을 한 명 더 뽑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채용박람회 현장에는 장 군처럼 교복을 입은 남녀 학생을 50여 명 이상 찾아볼 수 있었다.가까운 성남지역 뿐 아니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있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대거 찾아왔다.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이문선 판교테크노밸리지원 본부장은 "판교테크노밸리에는 R&D 분야 전문기업이 많은데,올해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대거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면서 "하반기에는 NHN이나 NC소프트 등 대기업들이 판교에서 일한 전문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6-06-16 17:23:46

어디에 취업하면 좋은지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세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퀘어'와 함께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AI 취업컨설팅을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업 및 진로 컨설팅은 전 세계 3억 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의 직업 유형을 익힌 인공지능 프로그램 '휴리'(HEURI)가 맡는다.  휴리는 학생 개인에게 적합한 직무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직무성향과 관계 깊은 직업군의 글로벌 취업 정보와 채용 수요 동향을 제공한다.  휴리는 현재 IT 네트워크가 집중된 미국과 한국에서 주로 정보를 수집하지만,앞으로는 확대된 빅데이터 수집으로 국가별,지역별,직무별 채용 동향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드림스퀘어는 설명했다.  한편,연세대 장학취업팀은 다음달까지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탤런트 엑스(Talent X) 글로벌 인재 컨설팅'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  탤런트 엑스는 드림스퀘어의 취업컨설팅 사업 브랜드다.  연세대와 드림스퀘어 컨설턴트는 학생을 일대일로 만나 상담을 할 예정이다.  연세대 장학취업팀 고제혁 박사는 "현재 대학의 전공과 사회 인력 수급의 연결 구조는 산업화 시대의 산물"이라며 "합리적인 진로 결정을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드림스퀘어는 지난 3월 미국에서 탤런트 엑스(www.mytalentx.com) 베타 서비스를 출시,미국 서부 지역 대학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최근에는 국내에서오프라인 중심으로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16 17:22:48

청년희망재단, 미국 실리콘밸리 취업 희망자 모집

 청년희망재단은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기업가 및 직원들로부터 교육을 받는다.세계적 IT 기업인 야후 등에서 근무한 윤종영 미라클51 대표를 비롯해 구글,페이스북,에어비앤비 등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  현지 업무환경과 최신 IT 트렌드를 배우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리콘밸리 기업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프로젝트는 기획자 1명,개발자 2명,디자이너 1명이 팀을 이뤄 전 과정을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희재 청년희망재단 이사장은 15일 "세계 각 국의 유능한 인재들이 모이는 실리콘밸리에 대한민국 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만 34세 이하의 정보기술(IT) 전공자 및 경력자가 대상으로,희망자는 다음달 1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yhf.kr)에서 신청하면 된다.서류 전형과 역량 테스트,면접을 거쳐 8월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청년희망재단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독일 강소기업 해외인턴' 참가자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바덴 뷰르템베르크(Baden Wurttemberg)주 재정경제부 및 경제개발공사,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추진하는 것이다.세계적인 히든챔피언 기업에서의 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훼스토,뷔르트 등 독일 내 유수 강소기업뿐 아니라 세계적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유럽 최대 철강회사인 티센크루프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총 17개 사다.  서류전형 없이 지원자 모두에게 1차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2차 기업 면접은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해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인턴은 국내 사전교육을 거쳐 올해 9월부터 6개월간 독일기업 유급인턴으로 파견된다.  참가자는 정부로부터 항공료,사전교육비,보험료,비자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인턴 모집은 이달 30일까지며,자세한 정보는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www.worldjo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16-06-16 17:21:59

대구 자동차부품기업·계명대 맞춤형 청년일자리 창출

 대구 자동차부품 기업과 대학,지자체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에스엘㈜ 등 자동차 관련 6개 기업과 계명대,대구시는 오는 17일 계명대에서 '산업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과 채용'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한다.  미래 차 시장에 대비해 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계명대는 내년부터 기계자동차공학전공,메카트로닉스전공,전자공학전공,전기에너지공학전공을 중심으로 기업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인력양성에 들어간다.  기업들은 2018년 말부터 연간 40∼50여 명을 채용하고 대구시는 이 과정에필요한 행정지원을 한다.  에스엘㈜ 외에 평화발레오,경창산업,삼보모터스,동원금속,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옛 한국델파이)가 협약에 참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수 인재가 수도권 등 다른 곳으로 나가는 문제는 대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다"며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대학이 손잡음으로써 인재 유출을 억제하고 자동차산업 발전도 기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6-06-16 17:20:21

한국레노버, 정규직 신입사원 뽑는다

 한국레노버는 국내 진출 이후 첫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품기획,기술지원,소비자 및 기업영업 부문이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5년 졸업자·2016년 2월 졸업자·2016년 8월 졸업예정자 대상)로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면(병역필 또는 면제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다.레노버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지원서를 받는다.  입사 예정은 오는 7월로 예정됐다.최종 합격자는 수습 기간 6개월 후 정규 직원으로 전환된다. 연합뉴스  

2016-05-02 19:23:53

두배나 많던 20∼30대 취업자, 50세 이상에 추월당해

 노동시장에서 50세 이상 취업자가 처음으로 20∼30대 취업자 수를 뛰어넘었다.  이와 함께 한국 근로자들의 평균 나이는 44.4세까지 높아졌다.  다른 연령대보다 인구가 많은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가 노후 준비를 위해 정년 이후에도 노동시장을 떠나지 않은 영향이 크지만 청년 취업난 심화,기업들의 신규채용 저하도 '근로자 노화'를 가속화시킨 요인으로 분석된다.  31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20∼30대 취업자 수는 936만9천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36.1%를 차지했다.  50대 이상 취업자 수는 965만5천명(37.2%)으로,20∼30대 취업자보다 28만6천명많았다.  50대 이상 취업자가 수가 20∼30대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2000년만 해도 20∼30대 취업자(1천63만명)는 50대 이상 취업자(486만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전체 취업자의 50.2%가 20∼30대였다.  2011년까지 20∼30대 취업자가 50대 이상보다 100만명 이상 많았으나 그 격차가2012년 91만명,2013년 41만명,2014년 5천명으로 급격히 줄더니 지난해 상황이 역전됐다.  50대 이상 취업자 비중이 빠르게 높아진 것은 고용이 청년층보다는 장년과 고령층 위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체 취업자는 33만7천명 늘었는데,60세 이상 취업자 증가 폭이 17만2천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컸다.50대 취업자도 14만9천명 늘었다.  같은 기간 20대 취업자는 6만8천명 증가하는데 그쳤고,30대 취업자는 오히려 3만8천명 줄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보다 가장 큰 인구집단인 베이비붐 세대가 일손을 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후 대비가 불충분한 이들 세대는 정년퇴직을 하고도 다시 자영업자가 되거나 경비원 등 임시·일용 근로자로 재취업해 노동시장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꼭 경제적 이유가 아니더라도 오랜 기간 일터에 남기를 원하는 이들도 늘었다.  반면 청년층 고용은 부진한 상황이다.  경기 전망이 불확실해지자 기업들은 신규 채용 규모를 줄이고 있으며,그나마도경력직 위주로 채용하고 있어서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는 "신규 취업자보다는 기존 근로자가 남아있는 형태인 현재 노동시장은 상당히 정체돼 있다"며 "올해부터 정년 연장이 도입됐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바탕으로 연간 근로자 평균 연령을 집계한 결과,지난해 평균 연령은 44.4세로 1년 새 0.2세 많아졌다.  주위를 둘러보면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 40세 이상 중장년층이라는 뜻이다.  1999년 처음으로 40대에 접어든 근로자 평균연령은 2004년 41.1세,2006년 42.0세,2010년 43.1세 등 계속해서 높아졌다.  청년 취업 문제가 심각해지자 여야는 20대 총선 주요 의제를 '경제'로 정하고 경제공약 1호로 일제히 청년 일자리 확대를 내걸었다.  새누리당은 기업구조조정과 투자 확대를 통한 고용 창출을,더불어민주당은 공공부문의 청년 채용 확대를 청년취업난 해소 방안으로 제시했다.  국민의당은 공공부문 청년고용할당제 비율을 5%로 높이고 민간기업에도 적용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연합뉴스  

2016-03-31 14:53:39

'신고합니다, 실업잡니다!' 새 실업자 70%는 20대 후반

 지난달 늘어난 실업자 10명 중 7명은 20대 후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에도 20대 후반 실업자만 전년 동월보다 증가하는 등 최근 들어 청년층 중에서도 20대 후반에 닥친 고용 한파가 더욱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20대 후반(25∼29세) 실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8만명 증가했다.  전체 실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4천명 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가운데 70.2%가 20대 후반인 셈이다.  청년층 가운데에서도 20대 초반(20∼24세)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천명 감소했고 15∼19세는 5천명 늘었다.  30대는 8천명,40대는 1만명,60세 이상은 3만1천명 증가했고 50대는 1만2천명 감소했다.  20대 후반 실업자는 1월에도 '나 홀로' 증가세를 보였다.  1월 전체 실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1천명 줄었는데,20대 후반은 오히려 2만8천명 증가했다.  20대 후반과 청년층으로 묶이는 15∼19세,20대 초반은 각각 4천명,6천명 감소했다.  증감이 없었던 40대를 제외하면 다른 연령층에서도 모두 실업자가 줄었다.  성별로 보면 여성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통상 여성은 군대 문제가 없어 대학을 일찍 졸업하기 때문에 20대 초반 실업자가 더 많이 늘어난다.  그러나 1,2월에는 20대 후반 여성 실업자가 전년보다 각각 1만8천명,3만4천명늘어 9천명,4천명씩 늘어난 20대 초반을 앞질렀다.  남성 20대 후반 실업자는 1월과 2월에 각각 1만명,4만6천명 늘었다.20대 초반남성 실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각각 1만5천명,1만3천명 감소했다.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률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20대 후반의 1월 실업률은 8.3%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 올랐다.  2월 실업률은 11.9%로 집계됐다.20대 초반(13.4%)보다 낮았지만 전년 동월대비2.8%포인트나 뛰었다.  청년(15~29세) 실업률이 1월 9.5%로 7개월 만에 가장 높고 지난달에는 12.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그중에서도 20대 후반의 상황이 특히 어려웠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20대 후반의 실업자가 최근 빠르게 늘어난 것은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청년들이 스펙을 쌓다가 20대 후반이 돼서야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취업 준비생이나 대학생은 비경제활동인구여서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지만 일을 구하려고 본격적으로 고용시장에 뛰어들면 경제활동인구로 포함된다.  4주 이상 구직활동을 해도 일을 구하지 못하면 실업자 통계에 잡힌다.  통계청 관계자는 "남성의 경우 군 문제 때문에,여성의 경우에는 대학 졸업까지걸리는 기간이 다소 길어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20대 후반 실업자 증가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1월 공무원 시험 원서 접수가 있었던 점도 20대 후반 실업자를 늘리는 데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2016-03-20 16:08:02

'스펙 쌓으면 뭐하나'…실업 수렁에 빠지는 젊은이들

 최근 20대 후반 실업자가 늘어난 것은 취업 준비를 하다가 뒤늦게 경제활동에 뛰어든 청년층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스펙을 쌓느라 대학 졸업을 미루다가 취업 시장에 뒤늦게 발을 들여놓지만 취업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인 셈이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20대 후반(25∼29세) 고용 지표는 급격히 악화됐다.  1월 20대 후반 실업자는 2만8천명 증가했고 대학 졸업 시즌인 2월에는 무려 8만명 늘었다.  20대 후반과 달리 20대 초반 실업자는 1월과 2월에 각각 6천명,9천명 감소했다.  20대 초반 실업자가 감소하고 20대 후반 실업자가 늘어난 것은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대학에 남아 있거나 취업 준비를 하면서 비경제활동인구로 머물러 있다가 20대후반이 돼서야 경제활동에 뛰어든 청년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월 기준으로 경제활동 참가율을 보면 20대 초반에선 감소하고 20대 후반에선 증가했다.  1월 20대 초반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0.9%로 전년 동월보다 0.3%포인트 감소했는데 20대 후반은 75.3%로 1.2%포인트 증가했다.  2월에도 20대 초반은 51.8%로 전년보다 0.6%포인트 줄었고 20대 후반은 77.5%로전년보다 2.1%포인트 높아졌다.20대 후반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들을 받아줄 일자리는 충분하지 않았다.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기업들이 채용을 꺼리자 일자리를 찾지 못한 20대 후반 청년층은 그대로 실업자가 됐다.  일자리 상승 사다리가 없어 처음부터 좋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부담도 20대들의 취업 시장 진출을 늦추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직원으로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경우 경력을 쌓은 뒤에도 정규직이 되거나 대기업으로 이직하기가 매우 어려워 처음부터 좋은 직장에 가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학 졸업 이후 2년째 대기업 취업을 준비중인 김 모씨는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대기업으로 차근차근 옮겨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취업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를 전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안정적인 직장일수록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20대 초반에는 더욱 좋은 스펙 만들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일할 의사가 있고 일할 수 있지만 구직 활동을 하지 않거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활동을 하고도 조사대상주간에 취업이 불가능한 20대 초반 잠재 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기준으로 28만6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은 고용지표의 경우 계절적 요인이 많아 한두 달 지표로는 상황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경기가 나아지지 않고 일자리가 줄어들면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상반기 대졸정규 신입직 채용을 진행하는 86개사의 채용인원은 9천403명으로 작년보다 4.8%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노동시장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이중 구조로 이뤄졌고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이동할 사다리가 없다"면서 "이 때문에 청년들이 사회생활 처음부터 대기업,정규직,공무원 등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3∼5년씩 취업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일자리 상승 사다리 문제를 해결해야 청년고용을 늘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윤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좋은 일자리지만 청년들이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다"며 "좋은 일자리를 청년들이 알 수 있도록 정부가 한시적으로라도 일자리를 연결해줄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6-03-20 16:07:30

사회복지 9급 공무원 1천명 는 2천642명 선발

행정자치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2천642명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채용인원은 작년 1천669명보다 1천명 가량이 더 많다. 최근 각 시도가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만 9천285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11.1대 1을 기록했다. 작년 13.6대 1보다 다소 낮아졌다. 지원자의 연령 분포는 30대(44.2%), 20대(40.2%), 40대(13.8%), 50세 이상(1.8%), 19세 이하(0.1% 미만) 순으로 나타났다. 정년까지 10년 이하가 남은 50세 이상 지원자도 522명이나 됐다. 19세 이하 지원자는 1명이다. 여성 지원자가 70.8%로 남자의 2배가 넘는다. 제주도의 경쟁률이 25.4대 1로 가장 높고, 부산은 9.1대 1로 가장 낮다. 파트타임, 즉 '시간선택제'는 238명 선발에 1천727명이 지원해 7.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복지직 9급 시험은 다음달 19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연합뉴스)

2016-02-24 14:06:06

제13회 수산질병관리사 면허시험 원서 접수

해양수산부는 27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제13회 수산질병관리사 면허 시험을 시행한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어·패류 등 수산생물을 진료하는 전문가로 시험 과목은 수산생물기초의학,수산생물임상의학,수산생물질병관련법규 등3과목이다. 응시 희망자는 15∼18일 홈페이지(http://lems.seaman.or.kr)를 통해 원서를 내면 된다.(연합뉴스)  

2016-02-12 09:38:22

대구소방본부 올해 소방공무원 68명 채용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소방공무원 68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 소방공무원 11명과 법무,건축,화학분야 등 11개 분야에서 57명의 경력 소방공무원을 선발한다.  응시 희망자는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원서를 내고,필기시험(4월 9일),체력시험(5월 7∼8일),신체검사(5월 17일∼19일),면접(6월 21∼23)을 치러야 한다.  7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내면 된다. 연합뉴스  

2016-02-02 19:24:51

고졸 취업 늘린다…직업계 고교 학생 비중 30%로 확대

정부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 고등학교의 학생 비중을 2022년까지 전체 고교생의 30% 수준으로 확대한다.  대학 정원은 2022년까지 16만명 줄이되 공학 등 인력부족 분야 정원은 2만명 늘리는 등 대학 구조조정에도 지속적으로 나선다.  임금피크제 중점지원 사업장은 올해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비정규직 목표관리 로드맵'을 올 상반기까지 마련한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는 20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한 이런 내용의 2016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우선 교육부는 중등과 대학 분야 구조조정을 통해 청년 취업난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졸자 취업을 늘리기 위해 전체 고교생 가운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수 비중을 현재 19%에서 2022년까지 3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정원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16만명 줄인다는 기존 목표는 계속 추진하되 공학 등 인력이 부족한 분야는 4년간 정원을 2만명 늘리는 등 사회 일자리 수요에 맞춰 대학 체제를 개편하기로 했다.  그동안 일부 중학교에서 시범으로 했던 자유학기제는 올해 전국 모든 중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조기에 적성을 찾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올해 임금피크제 중점지원 사업장을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확대,총 1천15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또 상반기까지 '비정규직 목표관리 로드맵'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하고,'열정페이' 근절을 위한 '인턴 보호 가이드라인'도 만들기로 했다.  고용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사전진단-교육-취업알선' 3단계로 재편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4대중증질환 등 의료보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맞춤형 복지제도를 내실화할 방침이다.  전국의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를 복지기능이 강화된 '복지허브'로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여가부는 근로자·사업주에 모성보호제도를 사전 안내하는 스마트 근로감독제도를 시행하고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성화해 일·가정 양립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  또 미취학 아동에 대한 아이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어린이집·아이돌보미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이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터 복귀를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2016-01-20 10:37:43

'인공지능·로봇의 습격'…"5년내 일자리 500만 개 사라진다"

 로봇과 인공지능(AI)의 발전 등으로 인해 앞으로 5년 안에 세계 일자리 500만 개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은 18일(현지시간) 내놓은'직업의 미래' 보고서에서 2020년까지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총 710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데 비해 새로 생기는 일자리는 200만개에 그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에서 조사한 미국,독일,프랑스,중국,브라질 등 주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15개 나라는 전 세계 노동력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사라지는 일자리는 주로 사무직과 행정직이고,컴퓨터 공학이나 수학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판매직,사무직,행정직 등에 근무하는 많은 여성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남성은 일자리 3개가 없어지고 1개가 새로 생기지만,여성은 1개가 새로생기는 대신 5개 이상의 일자리를 잃게 된다.  원격 의료가 발달하면서 의료 서비스 분야도 큰 타격을 받고,에너지 분야와 금융 서비스 분야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료 분석이나 판매 대행 분야에서는 숙련 노동자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국제노동기구(IL0)도 2020년까지 전 세계의 실업자 수가 1천1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WEF는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4차 산업 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제46차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2016-01-19 16:42:43

대졸 초임 은행권 '연봉킹' 신한…군필자 기준 5천500만원

 1년차 바로 중산층 편입…시중은행서 연봉 1억,16~18년 일해야(서울 =연합뉴스) 송광호 고동욱 기자=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대졸 초임 세전(稅前)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16일 신한·우리·KEB하나·KB국민 등 4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군필자를 기준으로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 신입사원은 작년 기준으로 5천500만원의 급여를 받아 '연봉킹'에 올랐다.  연소득 5천500만원은 정부가 잡고 있는 누진세 부담 증가의 기준선이다.중산층을 분류하는 여러 기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졸 군필자로 신한은행에 입사하면 단박에 중산층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얘기다.  우리은행이 5천100만원으로 2위다.  국민은행은 4천900만원,KEB하나은행은 4천8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미필자를 기준으로 하면 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각각 4천800만원으로 공동 1위이고,신한은행(4천300만원)과 우리은행(4천200만원)이 그 뒤를 따랐다.  신한은행은 군필자와 미필자의 임금 차이가 1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났다.  우리은행도 9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국민은행(300만원),KEB하나은행(200만원)의 차이는 두 은행에 비해 작았다.  군필자와 미필자를 가중 평균한 신입행원 연봉은 4천650만~4천900만원 수준이다.  직장인을 기준으로 연봉 상위 3% 안에 드는 '연봉 1억원'을 받으려면 시중은행에서는 일반적으로 16~18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행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부팀장급 승진을 앞둔 고참 차장 정도가 평균 연봉 1억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진을 제외한 은행원의 평균 연봉(계약직 포함)은 2014년 기준으로 신한은행(8천400만원),KB국민은행(8천200만원),하나은행(8천만원),우리은행(7천700만원) 순이다. 연합뉴스

2016-01-16 21:13:23

알바천국, '전자 근로계약서' 국내 최초 도입

모바일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스마트 전자 근로계약서 시대'가 열리게 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고용주와 알바생의 원활한 근로계약서 작성 확대를 위한 '전자 근로계약서'를 개발, 범용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그 동안 근로계약서는 사업주와 근로자라면 누구나 작성해야 할 필수사항으로 근로기준법에 명시돼 왔으나, 서면으로 출력해 작성해야 하는 점과 보관이 용이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열어볼 수 없다는 점 등의 불편함도 함께 동반돼왔다. 알바천국 조사 결과, 실제 알바생의 52.7%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하는 등 실태조사에서도 심각성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같은 필요성에 따라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아르바이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바·취업시장뿐만 아니라 최근 금융업계에서도 생체인증 등 비대면 실명확인제도를 통한 전자 거래시대가 개막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기술시스템이 도입되는 분위기가 활발하다. 이번 알바천국의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은 부당대우, 갑을논란 등으로 많은 이슈가 제기돼왔던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접근의 용이성 뿐만 아니라, 기본권을 보호하는 장치로서 탄탄한 뒷받침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아르바이트생 고용 시 사업주와 알바생은 스마트폰 혹은 웹으로 알바천국 알바 전자근로계약서 페이지(www.alba.co.kr/contract)에 접속해 손쉽게 내용을 작성, 서명까지 마칠 수 있다. 또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각각 1부씩 이메일로 발송돼 분실 우려 없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고용주와 알바생들에게 근로계약서는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 아니라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근로환경의 필수 요소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작성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업그레이드 기능을 추가 준비 중이다"며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6-01-04 14:07:14

경북도, 2016년도 사회복지직 97명 뽑는다

경북도는 2016년도 신도청시대 원년을 맞아 미래 경북을 열어갈 우수인재 등용을 위한 첫 시험으로 사회복지직 공개경쟁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해 1월 4일(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도가 이렇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에게 밀착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2016년도 경북도의 청년 일자리창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의 2016년도 사회복지직 채용규모를 보면 먼저, 도농 복합도시로 복지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경산시가 작년보다 10명이 늘어난 16명으로 가장 많이 뽑고, 다음으로 포항시가 작년보다 5명 늘어난 14명을 뽑는 등 23개 시·군에서 작년(86명)보다 12%(11명) 늘어난 97명을 채용한다. 그리고 소외계층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장애인 7명, 저소득층 8명을 각각 구분모집하고, 장애인 응시자에게는 장애유형에 따라 대필, 시험시간 연장, 축소·확대문제지 및 확대답안지 제공, 별도시험실 배정 등 다양한 편의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채용일정은 오는 2월 2일~4일까지 원수접수를 받고, 3월 19일에 필기시험, 4월 27일~28까지는 투철한 공직관과 사회복지마인드 검증을 위한 심층 면접을 실시한 후, 5월 1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되어 있거나, 올해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기간 중 09:00부터 21:00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접속하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5,000원의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고,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저소득층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 응시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도가 실시하는 전체 시험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월 2일~4일까지 사회복지직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사회복지직은 3월 19일, 연구·지도직과 식품위생직 등은 4월 16일, 소방직은 4월 9일, 응시자가 가장 많은 8·9급 공채시험은 6월 18일, 7급 행정직은 10월 1일에 각각 필기시험을 치른다.

2016-01-03 2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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