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저축계좌 언론 보도 오보 "만 30세 아니라 만 39세"

1월 2일 '청년저축계좌' 관련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네이버 1월 2일 '청년저축계좌' 관련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네이버

2일 '청년저축계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가 온라인에 잇따르고 있다.

그런데 일부 기사에서 잘못된 수치를 표기, 네티즌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만 15~39세' 주거·교육수급 및 차상위 계층이 대상이다.

그런데 일부 언론 보도에서는 대상 연령을 '만 15~30세'로 표기하고 있다.

대상 연령을 잘못 표기한 '청년저축계좌' 관련 언론 보도 내용. 네이버 대상 연령을 잘못 표기한 '청년저축계좌' 관련 언론 보도 내용. 네이버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발표한 예산안 편성 등의 보도자료에서 2020년 시행 사업 가운데 청년저축계좌를 언급하며 '만 15~39세'라는 대상 연령을 설명한 바 있다.

이는 이날 일부 언론이 인크루트가 배포한 보도자료( '직장인 주목! 2020년 노동시장 이렇게 달라진다')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인크루트 배포 보도자료상에 대상 연령이 '만 15~30세'로 표기돼 있고 이를 그대로 기사에 인용했다는 분석이다.

'청년저축계좌' 대상 연령을 '만 15~30세'로 표기한 인크루트 배포 '직장인 주목! 2020년 노동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보도자료 내용. 인크루트 '청년저축계좌' 대상 연령을 '만 15~30세'로 표기한 인크루트 배포 '직장인 주목! 2020년 노동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보도자료 내용. 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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