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년·서민층 일자리 2만 6천개 만든다

7일 '포항시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 보고회 개최

포항시가 청년과 서민층 일자리 2만 6천개 창출을 목표로 한 '포항시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을 발표했다.

시는 9일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취업·창업 지원, 양질의 공공일자리, 민간부문 일자리 등 '일자리 5대 아젠다'를 통해 청년과 서민 등 시민 행복 일자리 2만6천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정부와 경상북도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핵심과제를 선정해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포항 일자리를 부흥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이 계획의 이름을 '포항시 일자리 르네상스 플랜'이라고 지었다.

앞서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추진위원회 위원과 분과별 일자리 실무위원, 기업체, 청년·대학생,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일자리 공감 페이(Pay) 지원사업' ▷청년창업 랩(Lab) 조성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취업자 주거 부담 해소를 위한 '청년 퍼스트 하우스(First House) 지원사업 ▷자투리 시간 거래소 마일리지제 도입 ▷중소기업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 등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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