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난해 경제 성장률 2.0%로 2009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에 최저치.

○…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 '세습 공천' 파동 겪고도 DJ·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과 사위 공천 추진. 계획대로라면 30년 집권이 아니라 대대손손 영구 집권도 가능할 듯.

○…지난해 경제 성장률 2.0%로 2009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에 최저치. 대통령은 "우리 경제 좋아지고 있다"는데 통계는 거꾸로이면 둘 중 하나가 거짓말.

○…북 당국, '우한 폐렴' 확산 우려해 중국인 관광객 북한 입국 무기한 중단. 감염병 예방 통제력 취약하니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아예 봉쇄하는 게 때로는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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