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자동차

 
코로나 속 대구·경북 중고차 거래 증가세

코로나 속 대구·경북 중고차 거래 증가세

올해 대구·경북 중고차 거래가 코로나19 악재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9월 사업자·개인 거래 등을 합한 중고차 거래량은 296만4천여 대로 전년(275만2천여 대) 대비 7.7% 증가했다. 사업자 거래와 개인 거래량이 각각 8.5%, 7.0%로 고루 올랐다.대구경북 중고차 거래량도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지만 활황이었다.같은 기간 대구 거래량은 18만5천여 대로 전년(17만7천여 대) 대비 4.5%, 경북은 15만5천여 대로 전년(14만9천여 대) 대비 3.9% 성장했다. 사업자 거래량은 대구 5.9%·경북 3.9%, 개인 거래량은 대구 1.0%·경북 3.6% 각각 증가했다.올해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중고차 거래량 순위는 경기, 서울, 인천 경남에 이어 대구가 5위, 경북이 7위였다.자동차연구은 중고차 거래 활성화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에 맞춰 엔카·케이카 등 온라인 판매 서비스가 확대됐다"며 "신차 구매여력이 감소한 대체 효과도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 또한 "올해 중고차 이전등록 민원처리 건수만 봐도 중고차 거래가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지난해 전체 중고차 내수 거래량은 365만5천대로 2018년 377만대보다 감소했지만, 올해 누적 거래량은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폭 등락은 있지만 지난 2014년 346만8천대 이후 꾸준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해외 중고차 시장 또한 온라인 거래 확대와 규제 완화, 체계적인 관리 등으로 지속해서 성장 중이다.미국 중고차 시장 규모는 2018년 4천23만대에서 지난해 4천81만대로, 중국은 1천382만대에서 1천492만대, 일본이 695만대에서 699만대로 늘었다. 특히 중국은 타지역 간 중고차 거래를 제한했던 규제를 2016년 이후 완화하면서 시장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0-12-21 18:16:47

'세계적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비전 순풍

'세계적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비전 순풍

경북 포항시가 세계적 배터리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순풍을 타고 있다. 전기차의 배터리 산업은 반도체에 비견되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20일 포항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사업비 총 450억원 중 15억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사업비 53억원 등 배터리산업 관련 국비 68억원을 확보했다.포항시는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이어 배터리 관련 정부의 주요 사업을 모두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배터리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청사진이 점점 뚜렷해 지고 있다.환경부 역점 사업의 하나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2021년부터 4년간 추진된다.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유통체계 마련은 물론 재사용 불가 배터리의 환경적인 처리와 리사이클링이 가능해진다. 또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배터리 소재인 고가의 코발트·망간·니켈 추출이 가능해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포항시는 철강 일변도의 산업구조 다변화를 목표로 지난해 특구 지정 이후 ▷이차전지 도시 포항 선포 ▷2020년 1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투자유치 협약식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확대 지정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등 이차전지기업 대규모 투자 유치 ▷배터리산업 관련 규제 개혁 건의 등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를 지렛대로 이번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포항은 중기부와 환경부의 배터리 사업을 유치한 유일한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배터리 관련 사업 발굴 및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2-21 06:30:00

음원계의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내년 한국 상륙…반향 일으키나

음원계의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내년 한국 상륙…반향 일으키나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가 내년 상반기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스포티파이는 18일 "2021년 상반기 내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에 이어 음원 서비스가 한국에 진출할 경우 국내 음원 서비스 업체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된다.스포티파이는 6천만곡 이상의 음원과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한다. 이미 세계 2억9천900만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유료 구독자는 1억3천800만명이나 된다.스포티파이의 이번 한국 진출은 K팝의 위상이 올라간 것과 관련이 크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2014년 K팝 허브 플레이리스트를 처음 선보인 뒤 스포티파이 상 K팝의 이용자 청취 비중이 20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스포티파이 측은 "전 세계 음악시장 중 한국의 규모는 6위로, 가장 가파르게 성장 중인 시장 중 하나"라며 "한국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스포티파이의 국내 진출은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계로서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현재 국내 음악 스트리밍 시장은 멜론(시장 점유율 37.9%), 지니(24.7%), 플로(17.4%), 유튜브뮤직(8.8%), 바이브(5.3%)가 경쟁하는 구도다. 여기에 스포티파이가 등장하면 단번에 점유율이 뒤바뀔 수 있다.스포티파이의 강점은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음악 추천(큐레이션) 부문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가 선호하는 음악장르와 시간대, 패턴, 청취환경 등에 따라 음원을 추천한다.반면 스포티파이가 국내 음원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부담도 안고 있다. 국내에선 카카오M과 멜론, CJ와 지니뮤직 등 대형 음반 기획사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특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총괄 알렉스 노스트룀은 "수년 전부터 한국 음악 산업의 파트너로서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이 아시아, 미국, 남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온 만큼, 다가올 한국 론칭을 통해 많은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했다.

2020-12-18 15:51:12

'구조조정 위기→伊 명품차 납품'…대구 '이래AMS' 부활 날갯짓

'구조조정 위기→伊 명품차 납품'…대구 '이래AMS' 부활 날갯짓

대규모 구조조정 위기에서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으로 기사회생한 지역 중견 자동차부품업체 이래AMS가 사업 다각화와 명품차 납품 체결 등을 통해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17일 이래AMS에 따르면 이탈리아 고급 승용차 브랜드 '알파로메오'(Alfa Romeo)가 2022년 출시할 예정인 하이브리드 SUV에 필요한 동력전달부품 하프샤프트(Halfshaft)를 이래AMS가 납품하기로 했다.회사 관계자는 "비밀 유지 사항이라 정확한 금액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2018년 이후 수주액 2조3천억원 가운데 하프샤프트 매출이 1조5천억원에 달한다. 고성능 동력전달 부품의 수요 증가와 함께 하프샤프트 시장이 급성장한 결과"라고 밝혔다.지난 2년여 간 이래AMS의 성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GM 실적 하락으로 회사 존폐가 위협받던 시기를 이겨냈기 때문이다.자동차부품산업 특성상 이래AMS가 무너지면 270여 하청업체 근로자 4만3천명의 일자리가 위협받는다.2018년 당시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은 바로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이었다.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청와대 등 정부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한국산업은행, DGB대구은행, KEB하나은행 등 은행권을 설득해 2천258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이끌어 냈다.자금 지원의 반대급부로 이래AMS와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대구시, 대구은행 등이 힘을 합쳐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활력 증진을 위한 상생 펀드도 조성했다. 오는 2025년까지 1천200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는 항목도 포함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지역 자동차부품 65개 협력업체에 상생 펀드 자금 171억원을 지원했고, 지난 7월에는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도 구성됐다.미래형 일자리 사업으로 되살아난 이래AMS는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0월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베트남 빈패스트(Vinfast)사에 전기차용 부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래AMS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전기차 부품 공급을 계속 확대하고, BMW·Audi 등 고급차종 전기차 부품 시장으로 진출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18:29:23

'이보다 더 가벼울 순 없다', LG전자 기네스북 오른 노트북 '그램(gram) 16' 출시

'이보다 더 가벼울 순 없다', LG전자 기네스북 오른 노트북 '그램(gram) 16' 출시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 최경량 16형 노트북'으로 인증 받은 'LG 그램(gram) 16'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LG전자는 17일부터 LG전자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국 가전 매장, 공식 온라인 판매점 등에서 2021년형 LG 그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1년형 LG그램에는 14/15.6/17형 크기에 이어 16형 모델이 추가됐다.'LG 그램 16'은 무게가 1190g에 불과해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 최경량 16형 노트북'으로 인증 받았다.LG전자 측은 'LG 그램 16'이 16:10 화면비의 WQXGA(2560x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15.6형 크기의 F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보다 화질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하다고 밝혔다.또 'LG 그램 16'은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Tiger Lake)를 탑재했으며 인텔의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 아이리스 엑스이(Iris Xe)를 장착했다.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선형 HE마케팅담당은 "LG 그램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대화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 등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7 10:25:34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SK텔레콤 초등학생 겨냥한 '갤럭시 A21s ZEM' 단독 출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SK텔레콤 초등학생 겨냥한 '갤럭시 A21s ZEM' 단독 출시

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4일 초등학교 고학년을 겨냥한 LTE 주니어폰 '갤럭시 A21s ZEM'을 단독 출시한다.SK텔레콤은 주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무료 콘텐츠를 '갤럭시 A21s ZEM'에 담았다.네이버 어학사전 앱은 물론 일반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없는 네이버 오늘의 회화·단어퀴즈 앱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등 영어·코딩, 중고교 강좌 등을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삼성에듀 1년 무료 쿠폰도 주어진다.또 '갤럭시 A21s ZEM'에는 2019년 KCA한국소비자평가 앱 어워즈의 자녀케어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는 SKT ZEM(잼)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부모와 자녀는 상의를 거쳐 ZEM 앱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 관리 ▶자녀 위치 조회 ▶미세먼지 정보 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17~22일 공식 온라인스토어 T다이렉트샵에서만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SK텔레콤은 사전예약한 선착순 고객 500명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이브 산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바로 도착 주문 고객은 24일 출시일에 스마트폰과 함께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 가능하며, 그 외 지역 고객은 MMS 기프티콘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받는다.또 T다이렉트샵 사전예약 고객은 ▶ablue 커블체어 키즈 ▶모토로라 Squads Kids 300 ▶카카오프렌즈 문구용품 세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구성품"이라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2-17 10:10:04

삼정전자 '갤럭시 노트20' CES 2021 '최고혁신상' 수상

삼정전자 '갤럭시 노트20' CES 2021 '최고혁신상' 수상

삼성전자가 다음달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을 앞두고 '최고혁신상'을 4개 수상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15일(미 현지 시간) 발표한 CES 혁신상 수상 제품 중 삼성전자는 TV와 모바일 부문에서 최고혁신상 4개를 받았다.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6), 오디오(3), 모니터(1), 생활가전(9개), 모바일(11개), 반도체(4개)로 44개 혁신상을 받았다.TV 부문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TV 접근성이 최고 혁신상을 받고, 내년에 출시할 신제품들과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더 테라스 사운드바(The Terrace Soundbar)' 등 최근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TV플러스' 서비스 등이 혁신상의 영예를 얻었다.또 생활가전 부문에서 2021년형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냉장고, '슬라이드인' 레인지(Slide-in Range)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방가전 제품들이 혁신상에 선정됐다.모바일 부문에선 최고혁신상을 받은 '갤럭시 노트20 5G/울트라 5G',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외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A51 5G',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 워치3', '삼성 덱스' 등 다양한 제품군이 혁신상을 받았다.한편 내년 1월 11~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에서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12-16 23:30:46

네이버, SK텔레콤 등 민간기업 경기도와 '공익데이터' 활용 협력

경기도가 네이버 등 6개 민간 기업과 함께 공익데이터 발굴과 활용에 나선다.경기도는 1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KDMT, ㈜야담, ㈜래디우스랩 등 6개 기관과 민간보유 공익데이터 활용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공익데이터'란 개인 또는 민간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공익성이 있는 데이터를 말한다.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관련된 인기 검색어, 급상승 검색어, 검색어 트렌드 등 다양한 데이터(네이버클라우드)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 관련 유동인구 현황(SK텔레콤) ▶NGO 상담이력 및 지원내역(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유공비, 사적지, 이념다툼으로 인한 민간 희생자 위령사적 등 탐방 및 위치정보(㈜KDMT) ▶DMZ 북방한계선 고라니 유전자 데이터(㈜)야담) ▶행복카 이용현황(㈜래디우스랩) 등의 데이터를 제공받는다.이번에 제공받은 데이터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등 대기업의 주요 서비스를 통해 얻는 정보뿐 아니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상담정보, 민간인이 가기 힘든 DMZ 북방한계선에서 확보한 고라니 유전자 정보, 10년 동안 개인이 전국을 답사해 확인한 유공비 정보, 사회적 약자의 차량 공유 정보 등 개인과 민간기업의 소중한 정보들이 포함돼 있다.도는 이러한 데이터 제공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데이터 정제 비용이나 협약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이나 연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데이터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과 도내 기업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공익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공익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공공에서 생산하는 공공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생산하는 공익데이터도 더욱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경기도민의 편의 증진과 데이터 경제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23:15:17

제네시스 첫 중형 SUV 'GV70' 최소 4천880만원부터

제네시스 첫 중형 SUV 'GV70' 최소 4천880만원부터

제네시스 첫 중형 SUV 모델 'GV70'의 가격이공개됐다.제네시스는 16일 GV70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2월 중 전국 영업점을 통해 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GV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4천880만원 ▶가솔린 3.5터보 모델 5천830만원 ▶디젤 2.2모델 5천130만원부터(개별소비세 5% 기준) 시작하며 모델별로 고객이 선호하는 패키지와 선택 사양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제네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GV70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제네시스 측은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장하는 한편 필요한 사양만으로 합리적 구성이 가능한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제네시스는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세차, 다이닝 등의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인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GV70 구매 고객들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8일 전 세계에 공개된 GV70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중형 SUV 모델이다.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주행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HDA 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dvanced ROA, Rear Occupant Alert),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2020-12-16 23:09:04

"AI(인공지능) 의 모든 것 알려줄게"

"AI(인공지능) 의 모든 것 알려줄게"

"AI(인공지능) 의 모든 것 알려줄게!"경북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내년 1월부터 포항시 초등6~중3학년 50여 명(2020년도 학년기준)을 대상으로 3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AI캠프를 개최한다.'청소년 AI캠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자 현시점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인 AI(인공지능)를 주제로 선정하여, 인공지능적(Computing) 사고에 기반해 자기탐색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COVID-19라는 거시적 변화에 발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요람 포항공과대학교의 우수 공학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최된다.캠프를 통해 미래의 공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하여 정규 교육 과정과는 다른 방법론으로 최신 기술과 이론에 대해 습득하고, 자신에 대해 더욱 깊이 고찰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이번 AI캠프는 3개 Track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이 적용되는데, 실생활의 문제에 AI를 접목하여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 베이스드 러닝(Project Based-Learning)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1주차에는 인공지능 용어와 자체개발 콘텐츠에 대한 개념을 잡고, 2주차에는 캠프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공학, 인문,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한다. 그리고 3주차에는 포스텍 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이 일대일로 수강자들에게 멘토링을 하는 구조로 진행된다.김근환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주입식 교육으로 퇴색된 공학의 아름다움을 인문학으로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AI에 대한 탐구심을 자극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포항지역 중학생에게 미래를 선도해갈 인재양성을 기대한다."며, "본 프로그램을 현재 다양한 기관에서 개최하는 AI캠프와는 다른 형태로써 차별화 된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수업에서 발생한 자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식 개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9월 25일 포항시는 포스코, 포스텍AI대학원, 휘랑 등과 함께 지역내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포항시 내 데이터 및 AI 거버넌스 구축을 골자로 하며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지역내 교육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포항시의 교육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포항시와 포스코의 협력모델인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휘랑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AI캠프의 경우, AI 교육 진행을 통한 미래 AI 전문가 양성과 동시에,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AI 특화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첫 단추가 될 이번 캠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청방법은 오는 12월 20일 자정까지 웹사이트(http://alliancehscholae.com/2021aicamp)로 신청 후 전달 받은 선발퀴즈의 제출 수행결과를 기반으로 최종선발할 예정이다.

2020-12-16 17:17:11

[속보] '먹통' 유튜브 "오류 확인…원인 조사 중"

[속보] '먹통' 유튜브 "오류 확인…원인 조사 중"

14일 저녁 한국에서 유튜브 이용이 불가능한 '먹통' 상황이 발생했고, 같은 시각 전 세계에서 유튜브는 물론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등 구글 관련 서비스를 쓸 수 없는 오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14일 오후 8시 58분 매일신문 '[속보] 유튜브 또 먹통, 14일 저녁 오류 메시지 "Something went wrong..."' 보도)이에 이날 유튜브 측은 이 같은 오류 문제를 인지,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유튜브 및 구글 오류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확인되고 있고, 이와 관련한 외신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이날 인터넷 서비스 장애 집계 웹사이트 다운디텍터 등에 따르면 유튜브와 구글의 먹통 상황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부터 접속 불가 등의 상황을 보이며 지속되고 있다. 구글 제공 상태 대시보드에는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서비스가 다운된 것으로 기록됐다.유튜브 공식 트위터는 이날 오후 9시 9분에서야 "현재 많은 분들이 유튜브 접근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유튜브 팀에서 이를 인지하고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날 오후 9시 36분쯤 접속 시에는 다시 정상 환경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이고 있다.유튜브 서버 다운 상황은 한달여 전인 지난 11월 12일 오전(한국시간)에도 2시간 가까이 나타나 이용자들의 불만이 집중된 바 있다.

2020-12-14 21:27:22

[속보] 유튜브 또 먹통, 14일 저녁 오류 메시지 "Something went wrong..."

[속보] 유튜브 또 먹통, 14일 저녁 오류 메시지 "Something went wrong..."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Youtube) 및 검색엔진 구글(Google)이 세계적으로 일명 '먹통' 상황이다.14일 오후 8시 55분 기준 유튜브 웹사이트가 오류 상황이다. 웹에서 접속시 'Something went wrong...'이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접속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이는 일부 이용자들의 PC와 모바일 등 접속 환경에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 사례도 일부에서 확인되고 있다.이 같은 오류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확인되고 있고, 이와 관련한 외신 보도도 쏟아지고 있다.유튜브 뿐만 아니라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G-Mail) 등의 접속 오류 및 이용 불가 상황도 전해지고 있다. 'error 500'(에러 500) 'error 503'(에러 503) 등의 오류 메시지도 확인되고 있다.이날 인터넷 서비스 장애 집계 웹사이트 다운디텍터 등에 따르면 유튜브와 구글의 먹통 상황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부터 접속 불가 등의 상황을 보이며 지속되고 있다. 구글 제공 상태 대시보드에는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서비스가 다운된 것으로 기록됐다.이날 오후 8시 55분 현재 유튜브 한국 블로그 등에서는 이와 관련한 공식 안내를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유튜브 한국 블로그의 경우 최신 게시글이 지난 12월 3일 올라온 것이다.유튜브 서버 다운 상황은 한달여 전인 지난 11월 12일 오전(한국시간 기준)에도 2시간 가까이 나타난 바 있다.지난 11월 12일의 경우 유튜브 동영상 재생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확인돼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재생 화면이 뜨지 않고 검은 화면이 지속되는 등의 상황이 이어졌다.그러나 오늘(12월 14일) 유튜브에는 (웹 접속시)'Something went wrong...'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동영상 검색 및 재생 등의 기능을 아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20-12-14 20:57:44

언택트-친환경 테슬라 드라이브 이벤트, 제주 관광 대안 될까

언택트-친환경 테슬라 드라이브 이벤트, 제주 관광 대안 될까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캠핑까지 함께 진행한 행사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테슬라 패밀리 스페셜 EV 네트워킹 데이'(이하 '네트워킹 데이')가 바로 그것.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솔루션 제공업체인 이볼루션이 진행한 이날 행사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인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를 응원하는 성격으로 진행된 사전행사다. 이날 네트워킹데이 행사는 실외 장소를 최대한 활용해 진행하고 각 차량별로 소수 인원이 탑승, 참석 인원 간의 자연스러운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적절한 단체 드라이빙의 진행으로 참석자들간의 친밀감도 높였다. 애월의 '드라마2015' 리조트에서 출발, 신창 풍차 해안도로, 협재 해변, 산방산, 1100고지 등 제주의 유명 관광지를 경유하는 코스 중에도 참석자들은 다양한 온라인 대화 수단을 이용해 네트워킹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귀포 명소로 꼽히는 제주조각공원(포레스트판타지아)의 야간 개장에 맞춰 진행된 차박 행사 역시 조각공원의 탁 트인 공간에서 사회적 거리는 확보하면서도 행사의 몰입감도 놓치지 않았다. 이날 행사는 시동을 걸지 않아도 차량의 전기 장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전기차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캠핑 및 차박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됐으며 전기차의 오디오 장치를 이용한 음악감상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제주의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차박 및 캠핑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이다. 이날 네트워킹 데이 행사의 식사는 도시락 혹은 야외 식사 등으로 사회적 거리를 확보했고 개그맨 조현민의 사회로 진행된 사전 행사 등 부대 행사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이벤트의 취소 혹은 축소 중에도 방역수칙 준수와 비대면 수단들의 확보를 통한 대안 이벤트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한편,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린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비대면을 기조로 행사 시기와 장소를 다변화하는가 하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하여 대면 행사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현장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해 가상 전시회를 통해 보다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 엑스포 행사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볼루션의 조현민 대표는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 입장에서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안전한 행사는 물론 제주도를 모티브로 한 가상 전시회를 통해 관객들도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 7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의 오프라인 행사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지만, 버추얼 전시회는 이보다 더 연장한 12월 18일까지 이어지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020-12-11 13:55:54

[속보] 도로교통법 국회 본회의 통과 "킥보드 면허 필수…16세 미만 X"

[속보] 도로교통법 국회 본회의 통과 "킥보드 면허 필수…16세 미만 X"

최근 길거리에 급증한 전동 킥보드를 몰려면 운전면허(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이상)를 취득해야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9일 통과됐다.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전동 킥보드 안전 규제 강화가 골자인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 법안은 면허 취득을 의무화하고 면허 취득 연령도 만 16세 이상으로 규정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원동기 면허 취득 자체가 불가능한 만 16세 미만의 전동 킥보드 탑승에 대한 제한이 이뤄지게 된다.

2020-12-09 16:13:05

코나 전기차 등 47개 차종 8만2천여대 리콜

코나 전기차 등 47개 차종 8만2천여대 리콜

국내외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판매한 47개 차종 8만2천6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된다.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상 업체는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등이다.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코나 전기차(EV) 등 4개 차종 5만2천759대는 전동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브레이크 경고등 점등 시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제네시스 G90 184대는 전자제어장치 제조 불량으로 내부에 수분이 유입돼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드러났다.한국토요타자동차의 캠리 하이브리드 등 24개 차종 1만5천24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등 일부 부품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MKZ 등 4개 차종 1만2천172대는 앞바퀴 브레이크 호스의 내구성 부족으로 브레이크액이 새고 이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됐다.같은 회사의 머스탱 808대는 브레이크 페달 부품의 내구성이 부족해 페달에 강한 힘을 주면 부품이 파손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틸러스 및 머스탱 차종 569대는 후방카메라 내부 부품 접촉 불량으로 카메라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운전자의 후방 시야를 방해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국토부는 머스탱의 후방카메라 비정상 작동과 관련,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노틸러스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아니다.에프씨에이코리아의 짚 그랜드체로키(WK) 1천72대는 후방 카메라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진 상태의 기어에서 다른 상태로 변경할 때 후방카메라가 10초 이내에 꺼져야 하는데 해당 차종은 10초가 넘어서야 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리콜과 관련, 제작사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리콜 전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 리콜 센터(www.car.go.kr, ☎ 080-357-2500)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12-08 09:58:56

코로나19 탓 차박 열풍에 더 탄탄해진 車 내수…국산차 18년만에 최다 판매

코로나19 탓 차박 열풍에 더 탄탄해진 車 내수…국산차 18년만에 최다 판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이 큰 감소폭을 보인것과 대조적으로 국산차 내수시장이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며 18년만에 최다 판매 기록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완성차 5개사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올해 1∼11월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는 총 147만3천973대였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38만8천327대)보다 6.2% 증가한 수준이다.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는 2016년 158만8천572대 이후 2017년 155만80대, 2018년 154만5천607대, 2019년 153만3천206대 등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4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는 모습이다.2002년(162만868대) 이후 18년만에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가 16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업체별로는 현대차-기아차-한국GM-르노삼성 순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쌍용차만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12월은 전통적인 자동차 업계의 성수기인 만큼 160만대까지 남은 12만여대는 충분히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완성차 5개사는 이미 연말 프로모션을 내놓고 연말 소비 심리 잡기에 나섰다.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차박 열풍의 영향과 함께 신차 출시가 많았던 것도 자동차 판매를 끌어올린 주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2020-12-06 08:33:57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포항 배터리 특구, 혁신성장의 요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포항 배터리 특구, 혁신성장의 요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지난 2018년 450만 대에서 2025년 2천200만 대로 연평균 26%씩 늘어나 전 세계 자동차의 20%를 차지할 전망이다. 완충 후 주행거리도 2025년 이후 700㎞를 돌파할 것이며, 500㎞를 넘어선 시점인 올해부터 2022년까지 전기차 시장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이다."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막한 'POBATT 2020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국제 컨퍼런스'에서 나온 전기차 성장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이 팽창하면서 전기차의 심장인 '배터리 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7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배터리 산업에 올인한 포항시는 전문가들로부터 발전방안과 활성화 전망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코로나19 탓에 현장참여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 가운데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의 후원과 SNE리서치, 경북TP 주관으로 열렸다.영상 축사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장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하는 그린뉴딜의 핵심이 전기차 배터리와 재활용 분야"라며 "배터리 산업 집중 지원을 위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영상을 통해 "경북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미래 전략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지역 혁신성장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재확인했다.이강덕 시장은 "신성장산업인 이차전지산업의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는 만큼,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통해 포항이 세계적인 배터리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포항시는 올해 7월 포스코케미칼 착공식, 11월 삼성SDI 합자사인 에코프로EM 착공식, 사업화의 실증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착공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0-12-03 17:24:46

제네시스 GV70, 오는 8일 디지털 공개행사

제네시스 GV70, 오는 8일 디지털 공개행사

제네시스의 두번째 SUV 모델인 GV70이 오는 8일 공개된다. 올 1월 출시한 제네시스의 첫 SUV 모델인 GV80이 출시 두달 만에 누적계약 3만대의 '대성공'을 거둔 가운데 GV70 출시에 업계 및 소비자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쏠리는 모습이다.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최근 GV70의 이달 8일 공개를 공식화 했다. 디지털 공개 행사 이후 판매시점은 지역별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GV70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중형급 도심형 럭셔리 SUV다. 2.2ℓ 디젤, 2.5ℓ 가솔린 터보, 3.5ℓ 가솔린 터보 스포츠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다.생체인식을 활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지능형 자동차기술'을 최초로 탑재하는 등 GV70의 상품성을 크게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신기술인 '차량 내 간편 결제 제네시스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 레이더 센서 기반 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도 GV70에 최초 적용한다고 알려졌다.

2020-12-02 16:22:57

기아차 "가까운 곳에서 전문 엔지니어 만나세요"

기아차 "가까운 곳에서 전문 엔지니어 만나세요"

기아차가 고객이 지정한 기아차 서비스센터 '오토큐'에 방문해 차량을 세밀하게 진단하는 '하이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아차는 우선 이달부터 인천, 광주지역 오토큐 124곳에서 시범운영하기 시작한다.기아차의 전문 차량 점검 서비스는 보통 전국 18개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나 가능해 고객들이 이용하는 데 제약이 따랐다. 기아차가 이번에 도입한 '하이테크 컨설팅 서비스'는 고객 방문 차량 진단 서비스로, 간편한 예약만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고난이도 차량 진단과 정비를 가장 가까운 오토큐에서 받을 수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 또는 기아 레드멤버스 사이트에서 하이테크 서비스 가능 항목을 확인, 신청 후 가까운 오토큐로 방문하면 된다.기아차 관계자는 "가까운 오토큐에서도 전문 엔지니어의 정밀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2-02 15:46:21

재규어랜드로버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시승행사, 판촉행사도 '빵빵'

재규어랜드로버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시승행사, 판촉행사도 '빵빵'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 시승행사인 '2020 재규어 랜드로버 크리스마스 드라이브'를 이달 5~31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국 27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 및 부티크,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재규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F와 스포츠카 수준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보이는 SUV F-PACE, 랜드로버 프리미엄 가족 SUV 뉴 디스커버리,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 올 뉴 디펜더 등 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예정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동시간대에 참가 인원이 제한하기로 했다. 또 전시장 및 시승차 살균 소독도 매일 수시로 할 방침이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 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된 클린 패키지도 증정한다.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재규어 헤리티지 레더 백, 클래식 랜드로버 모델카 등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신차 계약 및 12월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구매 차종에 따라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웨지우드 찻잔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연말을 맞이해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재규어 XF와 F-PACE 구매 고객은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랜드로버는 뉴 디스커버리,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매 시 5년으로 연장된 보증 프로그램과 5년 서비스 플랜을 제공하며, 500만원 현금을 지원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패밀리 5+5+5' 프로모션도 마련했다.관련 문의와 상담은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0-12-02 15:45:30

쌍용차 올 최대 실적 '전진'…르노삼성·GM '후진'

쌍용차 올 최대 실적 '전진'…르노삼성·GM '후진'

현대기아차의 독주 속에서도 국내 완성차업계의 다양성을 지탱해 온 외자계 국내 자동차 3사의 연말실적이 엇갈리고 있다. 시장반응이 좋은 신차를 앞세운 쌍용차가 수출과 내수 모두 질주하고 있는 반면, 르노삼성과 한국GM은 지난해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신차 앞세운 쌍용차, '올 최대 실적'쌍용자동차의 지난달 판매 실적이 1만1천대를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기간 실적을 10% 이상 웃돌았다. 올 뉴 렉스턴 신차 출시효과가 상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쌍용차는 지난 11월 내수 9천270대, 수출2천589대 등 1만1천859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서는 16.3%,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10.3% 늘어난 수치다.쌍용차가 지난달 4일 출시한 올 뉴 렉스턴이 1천725대가 팔리며 실적 향상의 선봉에 섰다. 올 1~10월 월평균 862대가 팔린 데 비해 2배쯤 늘어난 수치다. 티볼리도 2천762대가 팔리며 전월보다 16.2% 판매가 늘었다.수출도 전년동기 대비 71.0% 급증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탄탄하게 이어갔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가 유럽 시장에서 많이 팔렸다"고 말했다. 두 차종은 지난달 1천150대가 수출돼 지난 10월(806대)보다 43% 증가했다.◆르노삼성은 내수 주춤, 수출 '뚝'르노삼성은 지난달 7천207대의 내수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0.8% 감소한 결과로 표정을 어둡게 하고 있다.르노삼성 올해 판매량의 81%를 차지한 '투톱' QM6와 XM3는 판매성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지난달 6일 성능개선 모델을 선보인 뉴 QM6가 국내에서 3천647대가 팔리며 선전했다. 효자모델이 기대치를 충족시켜 준 모습이다. XM3도 2천295대 판매고를 올리며 월 2천대 이상 판매 실적을 이어갔지만 상반기에 비해서는 주춤한 성적이다. 전기차 조에(ZOE)는 지난달 16대 판매에 그쳤다.수출성적이 전년동기에 비해 급격히 악화한 것도 부담이다. 수출용 모델인 닛산 리프 생산이 지난 3월부터, 닛산 로그 생산이 지난 4월부터 끊긴 가운데 지난달 전년동기대비 88.7% 감소한 867대를 수출했다. 르노삼성 측은 내년 XM3 수출이 본격화 되면 반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GM 파업에 판매부진까지'외자계 3사' 가운데 가장 표정이 어두워진 곳은 한국GM이다. 임금 및 단체협약을 두고 노사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6천556대, 수출 1만4천828대 등 2만1천384대를 판매했다. 전년동기 대비 53.7%% 급락한 실적이다.한국GM은 지난 10월 20일 2021년형 더 뉴 말리부를 출시하고 같은 달 26일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의 사전 계약에 돌입했지만 연식변경 수준에 그쳐 신차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 회사 노사는 올 7월부터 지난 1일까지 24차례의 교섭을 이어간 끝에 마련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는 등 노사 간 줄다리기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이미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뒤 총 15일간 부분파업을 벌였고 이에 따라 2만5000대 수준의 생산 차질이 생겼다.적자도 수년쨰 누적되고 있다. 한국GM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조4447억원의 누적 적자를 냈고, 지난해에도 3천202억원의 손실을 냈다.

2020-12-02 15:44:22

맥북 OS 업데이트 후 먹통…"애플 측 무상 AS 거절" 논란

맥북 OS 업데이트 후 먹통…"애플 측 무상 AS 거절" 논란

맥북 유저들이 맥북의 새 OS인 '빅서' 업데이트 오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한 네티즌은 3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애플의 새 운영체제(OS) 업데이트로 인해 손상이 된 구형 기기 사용자들에 대해, 제조사가 기기를 원상복구하거나 무상 수리 할 것을 명령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렸다.해당 국민청원은 이틀만인 2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4천848명의 동의를 받았다.이 네티즌은 "맥북 프로 2014년형 13인치를 5년째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11월 18일 맥북에 새 OS인 '빅서' 의 업데이트 알림이 표시되었고, 그에 따라 업데이트를 했으나 (맥북이) 완전한 벽돌(먹통)이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다음날 아침 AS 콜센터에 연락을 했고, 지시에 따라 여러 복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결국 콜센터는 한국 공식 AS 센터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점 방문을 권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후 저는 무상 AS 거절 뿐만 아니라, 황당한 대응을 계속해서 겪었고 끝내 저는 저의 맥북을 현장에서 부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상당수 맥북 유저들은 2013, 2014년 제조된 맥북 프로 13형 레티나 기기 중 일부는 사용 불능 상태, 즉 '벽돌 상태' 가 되는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문제는 공통적으로 I/O 보드라는 부품이 망가지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0-12-02 11:54:10

배재영 계명대 교수, 한국산업기술원장상 수상

배재영 계명대 교수, 한국산업기술원장상 수상

배재영 계명대 교수(산학협력단 소속)가 2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 "2020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에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부문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상을 수상했다.

2020-11-26 16:58:05

[독자와 함께] 현대차 제네시스 G80 등에서 실내 악취…서비스도 차일피일 소비자 불만

[독자와 함께] 현대차 제네시스 G80 등에서 실내 악취…서비스도 차일피일 소비자 불만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출시한 제네시스 새 차량에서 걸래 썩는 냄세가 심하게 나는 데다 서비스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6월 제네시스 G80을 구입한 A씨(57·경북 영주시 휴천동)는 "장마철이 지나면서 차량 내부에 악취가 심해 여러 차례 영주지역 현대차 서비스센터들을 찾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그는 "원인을 알 수 없어 세차도 하고 방향제도 뿌려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결국 인터넷을 통해 악취 이유를 알게 됐고 현대자동차에 항의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뒤늦게 차량 판매사원을 통해 대체부품이 나오면 서비스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다시 몇 달을 기다렸는데도 서비스센터에선 작업지시서를 외면하고 불친절로 일관했다"고 하소연했다.현대차는 해당 서비스센터에 1차 작업지시서와 2차 수정 작업지시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차 작업지시서는 문짝을 떼어내 내부 이물질 제거 및 소독, 도장 부스에서 60℃ 이상 건조작업을 거친 뒤 새 부품으로 교체하도록 했다. 2차 작업지시서는 도장 부스에 넣지 말고 물티슈 등으로 수분 및 이물질을 잘 닦아낸 뒤 드라이기로 건조하고 부품을 교체하도록 했다.그러나 A씨는 일부 부속품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서 이마저도 추가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서비스센터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제네시스는 올해 GV80, G80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신차 출시와 함께 수많은 품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수출차량도 마찬가지여서 현대차 북미법인은 지난 8월 자사의 펠리세이드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실내 악취 민원에 따라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2020-11-22 18:18:29

[핫키워드] 당근마켓 본인 판매 게시글 논란

[핫키워드] 당근마켓 본인 판매 게시글 논란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당근마켓'에 '나를 판매 중'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18일 당근마켓 진주시 하대동 지역 이용자가 "먹고살기 힘들어 저를 내놓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 이용자는 '97년생 1월 24일, 166㎝, 57㎏' 등의 신상 정보를 덧붙였다. 더불어 "선금 200에 월 50"이라며 금액까지 제시하면서 "잘 자고 잘 씻고 청소도 잘한다"는 식의 부적절한 설명도 더했다.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으며, 글을 올린 계정은 부적합한 서비스 이용 사유로 이용 정지됐다.앞서 당근마켓에는 신생아 판매 게시글이 오르는 등 논란이 된 바 있다.

2020-11-19 18:38:49

르노삼성차 뉴 QM6 출시 기념 시승 이벤트

르노삼성차 뉴 QM6 출시 기념 시승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뉴 QM6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뉴 QM6와 뉴 SM6, XM3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국 단위 고객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시승 이벤트는 전국 르노삼성 170개 영업점에서 진행하며, 참여하려면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희망 차종과 원하는 전시장을 선택하면 된다.시승 이벤트 참여 고객 모두에게는 고급 드립 티백 커피 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한다. 시승 이벤트 기간 중 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스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10명), 르노 차박 세트(20명)를 선물로 증정한다.

2020-11-18 14:16:31

 볼보 신차 10대 30미터 크레인에 매달린 사연은?

볼보 신차 10대 30미터 크레인에 매달린 사연은?

볼보자동차가 크레인을 활용, 신차 10대를 30m 높이에서 낙하시키는 실험을 했다. 극단적인 충돌 상황에서 승객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매뉴얼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실험으로 구조대원들의 역량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볼보자동차 기술자들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10대의 각기 다른 볼보 신차를 준비했다. 먼저 빠른 속도의 트럭에 치이거나 측면에서 여러번 충돌 사고가 발생하는 극단적 수준의 차량 상태를 연출하고자 실험차량별로 얼마만큼의 힘이 가해져야 하는지 계산했다. 이를 기반으로 30m 높이의 크레인에서 해당 차량들을 여러번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사고 상황을 연출, 그에 맞는 승객 구출 작업 등을 확인했다.이번 실험을 통해 확인된 다양한 정보와 사고 상황에 따른 승객 구출 방법 등 관련 내용 일체는 연구보고서에 담길 예정이다.볼보자동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구조대원들은 폐차장으로부터 훈련용 차량을 수급 받는데 이들 차량은 20년 전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이처럼 노후화된 차량은 철의 강도와 내구성, 안전 케이지 구조 등에 있어 최신 차량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며 "구조대들은 해당 연구보고서를 무료로 열람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생명구조 역량을 더욱 발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1-18 14:16:15

'신차효과' 국내차 내수 회복세, 수출액도 증가

'신차효과' 국내차 내수 회복세, 수출액도 증가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가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1.7% 늘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자동차 수출은 댓수 기준으로는 줄었지만, 고부가가치차량 비중 확대 덕분에 금액기준으로는 오히려 증가하며 향후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산업은 지난해 10월에 비해 내수는 1.7% 증가했고, 생산과 수출은 각각 -4.3%, -3.2% 하락했다.지난달 자동차 내수시장은 작년보다 영업일수가 이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니발, 아반떼, 쏘렌토 등 신차 효과를 누리며 16만151대가 판매된 걸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최대 판매 차량 상위 5위 모두 국산차가 차지한 게 특징으로 국산차 판매량은 1.2% 증가한 13만4천440대에 달했다.10월에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기아 카니발(1만2천93대), 현대 그랜저(1만926대), 현대 아반떼(8천316대), 기아 쏘렌토(7천261대), 현대 팰리세이드(6천514대) 순이었다.올해 들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 그랜저(12만4천736대)가 압도적 1위였고, 이어 기아 K5(7만2천125대), 현대 아반떼(7만1천886대), 기아 쏘렌토(6만9천883대), 현대 쏘나타(5만8천40대) 순이었다.자동차 수출은 댓수 기준으로는 줄었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증가하며 파란불이 켜졌다. 특히 지난달 조업일수 감소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 기준으로는 회복세가 완연했다.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3.2% 줄어든 20만666대였다. 산업부는 미국 등 주요시장에서 판매 회복세가 있었지만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하며, 조업일수 영향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로 따지면 오히려 7% 증가해 수출 회복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수출금액도 고부가가치 차량인 SUV·친환경차 수출비중 증가 등으로 5.8% 증가한 40억2천만달러(약 4조4천500억원)를 달성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특히 친환경차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늘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77.5%가 증가한 2만1천150대가 팔렸고, 수출은 30.1% 늘어난 3만110대를 기록했다.친환경차 내수판매는 9개월 연속 증가세로, 전체 내수 가운데 친환경차 판매비중도 지난해 10월 7.6%에서 지난달 13.2%로 5.6%포인트 상승했다. 하이브리드(80.9%) 판매가 가장 크게 늘었고, 전기차(51.6%)와 수소차(5.3%)도 호조를 보였다.수출 측면에서도 전기차(51.7%)와 하이브리드(36.3%) 모두 크게 늘었다. 특히 코나와 니로 등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39개월 연속 전기차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친환경차 전체수출 중 전기차 비중이 지난해 10월 37.8%에서 올해 10월 44.1%까지 늘어나며 전기차가 주력수출 차종으로 부상했다.자동차 부품 수출은 주춤했다. 10월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 감소, 지난달 1~8일 중국 국경절 연휴 및 유럽 지역의 코로나 재확산 영향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3% 감소한 18.1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0-11-18 14:16:01

현대차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내년 미국시장 출격

현대차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내년 미국시장 출격

현대자동차의 첫 픽업트럭 모델 싼타크루즈가 내년 미국 등 북미 시장에서 출시된다. 픽업트럭이 세단보다 많이 팔리는 등 승용차처럼 팔리는 지역에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싼타크루즈는 현대차가 2015년 콘셉트카를 처음 공개한 픽업트럭으로 준중형 SUV 투싼을 기반으로 한다. 싼타크루즈는 2열 4인승 구조에 개방형 적재함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픽업트럭의 장점인 적재함을 갖추되, SUV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연비,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까지 제공하는 '크로스오버' 콘셉트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현대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싼타크루즈는 내년 5월부터 미국 앨라배마주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올해 1월부터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안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픽업트럭에 대한 관세율 25%가 오는 2041년까지 연장됐기 때문이다.자동차업계 한 관계자는 "포드 등 기존 강자들이 선점한 정통 픽업트럭과 경쟁하기보다는 새로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라며 "미국 현지 공장에서 제조되면서 국내 출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2020-11-18 14:15:45

국내 스마트폰 10대 중 7대 "삼성전자 갤럭시"

국내 스마트폰 10대 중 7대 "삼성전자 갤럭시"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첫 점유율 70% 기록을 세웠다.15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2.3%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기간 340만대 제품을 출하한 데 따른 것이다.'갤럭시'로 대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국내 시장에서 줄곧 60% 안팎의 점유율을 보여왔고, 분기 점유율이 7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면서 이번 3분기에는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약 67조원을 올리기도 했다.삼성전자는 이번에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아이폰'을 내세운 미국 기업 애플을 제치고 3년만에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중국 화웨이에 빼앗겼던 1위 자리를 한 분기만에 탈환했다.이 같은 기록은 8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신제품 출시 효과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삼성전자는 지난 8월 갤럭시노트20, 9월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림 5G 등을 내놨다.그러면서 같은 3분기에는 매년 3분기마다 신제품을 내놓던 애플이 부품 수급 문제로 진작 내놔야 했던 아이폰12를 지난 10월에 출시한 것도 삼성전자에 도움을 줬다는 분석이다. 아이폰12가 부재한 시기의 공백을 갤럭시 제품들이 대체한 경우도 꽤 될 것이라는 풀이다.삼성전자가 선전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애플은 지난해 3분기(9.8%)보다 0.9%포인트 떨어진 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도 지난해 3분기(11.7%)보다 2.1%포인트 하락한 9.6%를 차지했다.다만 애플의 경우 올해 4분기에 앞선 신제품(아이폰12) 출시의 기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이고, 이에 다시 삼성전자의 점유율도 주춤하거나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0-11-15 2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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