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퍼스널 모빌리티 이엠이코리아, 전국파트너 모집

김홍식 EME코리아 회장이 신암동 본사에서 전기 자전거용 베터리를 들고 설명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김홍식 EME코리아 회장이 신암동 본사에서 전기 자전거용 베터리를 들고 설명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4차산업혁명시대 국내 최대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인 이엠이코리아가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엠이 코리아 김홍식 회장은 " 합리적인 가격구조, 다양한 제품 라인업, 자체 브랜드 외에 벨로시페로 등 다양한 해외브랜드 독점운영 등을 모토로 전국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엠이코라아는 지난해 10월 14일 대구 동구 신암동에 본사 사옥을 오픈했다. 현재 전기자전거, 전동퀵보드, 전동스쿠터 등 30종 이상의 제품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마이클블라스트, 이태리의 벨로시페로 브랜드를 독점 총판 운영한다. 또 페라리 키즈의 퍼스널 모빌리티 공식 파트너사로 지정되기도 했다.

현재 유통망은 대구 동구 신암동 본사를 비롯해 강원지사, 충청지사, 경북지사에 이어 서울 부산 거제에는 직영점을, 판교, 대전, 제주 등에 대리점 오픈 중이다.

에엠이코리아 전국 파트너 모집. 이엠이코리아 제공 에엠이코리아 전국 파트너 모집. 이엠이코리아 제공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전국 128곳에 A/S 센터를 구축했다고 이엠이코라아측은 밝혔다.

소모품 교체부터 정비까지 A/S교육은 본사에서 교육하고 이를 통해 누구나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친환경 이동수단 생산의 핵심은 배터리. EME코리아는 올해 자체 배터리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유명 전기 자전거를 수입 판매하더라도 배터리를 자체적으로 생산하지 못하면 결국 단순 조립·유통업체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기술력 확보를 위해 2년 6개월 동안 연구에 집중했다"며 "친환경 전기 퍼스널 모빌리티는 분명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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