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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아직 개장 전?…수능으로 10시 개장, 관공서·은행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아직 주식시장이 개장하지 않았다.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 주식시장은 수능 입실시간에 맞춰 개장을 1시간씩 늦췄다. 이에 따라 폐장 시간도 평소보다 1시간 늦어진다. 관공서 출근 시간이 늦춰졌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 역시 10시에 문을 연다.

2018-11-15 09:23:42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선배들을 위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수능 국어영역 오기, 2군데서 한글자씩…문제풀이 지장 없어

[속보] 수능 국어영역 오기, 2군데서 한글자씩…문제풀이 지장 없어

2018-11-15 09:14:34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질문받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바이오 논란에 네티즌 "상장 폐지 못 시킬걸" VS "적폐 바로잡자"…증선위 결정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서는 삼성바이오 심의 결과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이날 포털 사이트와 트위터 등 SNS에서는 삼성바이오를 둘러싸고 "상장 폐지가 답이다", "경제 위기 이유로 상장 폐지 못한다"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아이디 jung****는 "증거가 있는데도 분식회계가 아니라면 진정 법 위에 삼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 주식시장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또 아이디 iama****는 "삼성바이오는 재벌, 관련 정부 기관의 불법결탁에 의해 탄생되었고 상장 폐지가 되더라도 바로 잡아야 재발이 없다. 그대로 두면 초기 불법 투자세력이 이익을 몇배 남기게 되며 적폐 관련자에 면죄부를 주게 된다. 상장 폐지가 맞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상장 폐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아이디 hey***는 "삼성바이오는 최단기간 거래 정지후 재개시켜주는 시나리오로 갈 듯. 금융시장 불안과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을 이유로"라고 전망했다.아이디 jsk***는 "삼성바이오 상장폐지 시키면 조선업종도 하게? 그렇게는 못 할 것으로 본다. 문재인 정부는 삼성바이오를 상장 폐지 시킬 배포가 없다니까"라고 봤다.아이디 Dlr******는 "분명히 잘못한 한유총은 아이들을 볼모로 정부를 겁박하고, 분명히 잘못한 삼성바이오는 경제위기를 볼모로 또 빠져나가겠네"라고 비판했다.아이디 btgo****는 "상황이 이런데도 어제오늘 삼성바이오 주식 산 사람들은 피해 봐도 누굴 원망은 말아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다.한편, 증선위는 심의 결과를 이날 오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회계처리 변경에 대한 '고의성' 인정 여부다.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나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라 주식 거래는 즉시 정지된다.그러나 시장에서는 상장폐지 가능성을 크게 보진 않고 있다. 5조 원대 사상 최대 규모의 분식회계 탓에 지난해 증선위 제재를 받은 대우조선해양도 상장 폐지되진 않았다.

2018-11-14 11:23:19

"알바생에 음식 집어 던졌다"...울산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갑질 영상보니

[블랙박스] 맥도널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지프 체로키 운전자가 받은 상품을 직원 얼굴에 던졌습니다.지난 13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맥도널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지프 체로키 운전자가 받은 상품을 직원 얼굴에 던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갑질 차량' 뒤에 있던 차의 블랙박스 영상이다. 흰색 지프 차량의 운전자가 맥도날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얼굴에 음식을 집어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글쓴이는 "앞 차량이 주문한 제품을 받고는 알바생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받은 제품을 알바생 얼굴에 냅다 던지고는 그냥 나가버렸다"며 "지켜보던 저랑 와이프는 황당해하고, 맞은 알바생은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글쓴이는 "저런 행동을 직접 목격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의견을 밝혔다.글쓴이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해당 차주가 음식을 집어던졌고 이는 아르바이트생의 얼굴에 맞은 것으로 추정했다.공개 후 2000명 이상의 추천받아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운전자를 비난하고 해당 차량을 수색하기도 했다.글쓴이는 "피해자가 직접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 매장 매니저를 만나 USB에 원본 영상을 담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매니저는 "피해자가 워낙 어린 친구라서 좀 힘들어하고 있다. 신고와 관련된 문제는 본사에서 얘기 중"이라고 했다. 글쓴이는 "이후 판단은 피해자와 맥도날드 본사 및 지점의 결정에 맡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4 10:41:11

권영진 대구시장. 매일신문DB

공직선거법 위반 권영진 대구시장 벌금 90만원…당선무효형은? 벌금 1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손현찬 부장판사)는 14일 선고공판에서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되지만, 즉흥적이고 우발적으로 법을 위반한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권영진 시장은 선고 직후 "부끄럽고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재판부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권영진 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22일과 5월 5일 현직 단체장 신분으로 자신과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권영진 시장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구형한 검찰은 항소를 검토하기로 했다.한편, 당선인이 당해 선거에 있어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죄 또는 '정치자금법' 제49조의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징역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의 선고를 받은 때에는 그 당선을 무효로 한다.

2018-11-14 10:14:30

불우렁쉥이 발견 영상 보니…지렁이? 자루? 젤라틴 덩어리? "기생명체"

길이만 8미터에 지렁이를 연상케 하는 기생명체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스티브 해서웨이(56)와 앤드루 버틀(48)가 뉴질랜드 화이트 섬 부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발견한 것으로 젤라틴 성분으로 된 바람 자루 모양의 생명체을 만났다.몸길이 8m쯤 되는 이 생명체는 수심 10m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200m쯤 이동했다. 이 생명체는 가끔은 떨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른 모양과 크기로 변신도 했다.우리말로는 불우렁쉥이로도 불리는 이 생명체는 젤라틴 성분의 플랑크톤 수억, 수천 마리가 한데 모여 만들어진 피낭동물 피로솜으로 추정된다. Giant Pyrosome and Salps - pelagic sea squirts

2018-11-14 09:52:22

11월 14일이 다이어리데이, 무비데이, 밸런타인데이, 허그데이 등 5가지 기념일과 이니스프리 할인행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수능 예비소집일까지 겹쳐 관심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11월 14일 데이? 무슨 데이? "수능 예비소집일이데이"…확인할 것은?

11월 14일이 다이어리데이, 무비데이, 밸런타인데이, 허그데이 등 5가지 기념일과 이니스프리 할인행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수능 예비소집일까지 겹쳐 관심을 끌고 있다.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14일 전국 시험장에서 수능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수능 예비소집일은 시·도교육감이 시험 전일에 실시한다.이날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9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예비소집 시간은 시·도별로 다를 수 있다.수험생은 수능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본인이 선택했던 내용과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 응시할 시험장과 시험실도 정확히 확인한다.수능 시험당일에는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 분실시에는 입실시간 전까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휴대전화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와 디지털카메라·전자사전·MP3플레이어·카메라 펜·전자계산기·라디오·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통신·결제(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도 반입이 금지된다.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같은 시간까지 시험장에 들어간 뒤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일반 수험생 기준) 이어진다.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천397명 늘어난 59만4천92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2018-11-14 09:42:10

심근염 자료사진

심근염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숨진 초등생 수액·의료진 과실 원인 단정짓기엔…

인천에서 한 초등학생이 '심근염'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면서 생소한 질환인 '심근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급성 심근염은 심장 근육에 갑자기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심장 근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피를 충분히 뿜어내지 못하고, 급기야 생명을 잃게 되기도 한다.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흔히 감염성, 독성, 면역성 등 세 가지로 나뉘며, 특히 바이러스성에 의한 감염성 심근염이 가장 흔하다.대부분 환자가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지며, 감기 후에 갑자기 호흡곤란을 겪게 된다. 아울러 가슴 통증과 부정맥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 때로는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오기도 한다.심한 경우 심부전이 오거나 돌연사할 수도 있다. 특히 급속히 진행하는 전격성 심근염의 경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심부전이나 심각한 부정맥, 심장성 쇼크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심근염을 앓고도 생존한 환자의 80% 정도는 6개월 뒤에 심장 기능이 완전히 복구되면서 완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초등학생 A군은 11일 인천시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장염 치료제인 수액 주사를 맞고 1시간여 만에 숨졌다.보건당국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근염과 심장 안쪽을 감싸는 막 등에 염증이 생기는 심내막염을 의심했다. 이어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을 확인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2018-11-13 16:37:42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 등 청와대와 여당이 협치에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사검증책임자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해임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 기자회견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

[현장사진] "조국 해임해야" 강경 입장 보수 야당…여당 압박 이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3일 '인사 책임' 이유를 들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해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여당의 분명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인사검증 책임자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해임,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수용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두 당은 전날 환경부 장관 임명강행과 예산국회 중 경제팀 교체를 문제 삼아 여야정 상설협의체 실무회동 참여를 전격 보류했고, 회동 재개를 위한 조건으로 '여권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이어 하루만인 이날 조국 민정수석의 해임과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수용을 제시했다.

2018-11-13 14:18:17

A firefighter battles the Woolsey Fire in Malibu, Calif., Friday, Nov. 9, 2018. A Southern California wildfire continues to burn homes as it runs toward the sea. (AP Photo/Ringo H.W. Chiu) 美 캘리포니아 산불

美 캘리포니아 산불 휩쓸고 간 자리 "재난 영화 방불케"…현장 모습 보니…

8일 美 캘리포니아 덮친 산불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12일(현지시간)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8일부터 캠프파이어(북부 뷰트카운티), 울시파이어(남부 말리부 주변), 힐파이어(남부 벤투라 카운티) 등에서 대형 산불 3개가 발화해 닷새째인 이날까지 서울시 면적(605㎢)보다 넓은 840㎢ 이상의 산림과 시가지를 태우고 있다.산불 진화율은 여전히 25%대에 머무르고 있다. 여전히 습도 5% 미만의 바짝 마른 수풀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데다 내주 초까지는 비가 올 기미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산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데 3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산불이 지나간 자리는 폐허로 변해 마치 재난영화를 방불케 했다. 현재 캠프파이어로 숨진 주민은 29명으로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캘파이어)이 집계한 주 재난 역사상 단일 산불이 초래한 인명 피해로는 85년 만에 최대 규모다. 북부와 남부 캘리포니아를 더한 사망자 수는 31명이다.

2018-11-13 11:34:48

'실검 등장' 라라츄 '헤어쿠션' 뭐길래?..."홈쇼핑 매진 기록"

라라츄 헤어쿠션 1차 2차 방송까지 매진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라라츄 헤어쿠션의 뮤즈로 발탁된 배우 김혜은은 쇼핑몰에 출연해 직접 제품을 시연하며 "츄츄츄! 단 3번으로 간편하게 정수리와 헤어라인을 커버할 수 있는 신개념 헤어 메이크업 필수템"이라 설명했다.해당 제품은 간편한 쿠션 팩트 제형으로 쉽고 빠르게 머리 이마 라인과 풍성한 머리 볼륨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라츄 관계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헤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매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추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판로 확장 및 다각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1:20:46

'수페르가' 블랙 수페르가 위크 '특급 세일'..."사이트 마비로 접속 어려워.."

이태리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가 최대 80% 할인 역대급 할인을 알렸다.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블랙 수페르가 위크'는 최대 80% 할인된 가격, 또 단 하루만 만나볼 수 있는 더욱 파격적인 가격의 제품도 준비됐다.이번 할인행사로 '수페르가'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 접속자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13일 오전 10시 현재 사이트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2018-11-13 10:35:53

사진.박용만 회장의 페이스북

'SK 한국시리즈 우승'에 두산 박용만 회장 반응 "최회장 기분 좋겠네ㅋㅋ"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직후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축하 인사를 남겼다.박용만 회장은 SNS 계정에 "이기면 더 좋지만 져도 재미있는 것이 야구다. 모처럼 밤 11시40분까지 오금을 못펴고 진검승부를 보았는데…. 졌네"라고 글을 올렸다. 박 회장은 "최태원 회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최 회장 기분 좋겠네ㅋㅋㅋ"라고 적었다.최태원 회장은 7년 만에 야구장을 찾아 SK 와이번스의 통산 4번째 우승을 함께했다. 6차전 경기 시작 직전 도착한 최 회장은 SK 와이번스 모자와 점퍼 차림으로 그룹 관계자들과 3루 응원석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우승 직후 최 회장은 그라운드로 나와 선수들과 인사한 뒤 우승 헹가래를 받았다.두산 베어스는'2018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13회 연장 접전 끝에 4-5로 패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다.

2018-11-13 10:23:04

서울 지하철 2호선이 12, 13일 이틀간 연이어 지연 운행하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13일 지하철 지연 현황

2호선 이틀 연이어 지연 "고맙다(?) 2호선아"…간편지연증명서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서 발급

서울 지하철 2호선이 12, 13일 이틀간 연이어 지연 운행하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3일 지하철 2호선 내선은 5분 지연됐고 외선은 10분 지연됐다.앞서 전날에는 오전 9시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은 10분 지연됐고 외선은 15분 지연되기도 했다.특히 출퇴근길 2호선 지연운행이 잦은 관계로 승객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호선 승객들은 "2호선 또 연착이야? 어제 오늘 왜 이래? 열차가 아예 안 보이네" "어제 이어 오늘도 지각 확정. 고맙다 2호선아"라고 토로했다.2호선 등 지하철이 지연되면서 학교나 직장에 지각한 경우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 지연 증명서를 인쇄할 수 있다.

2018-11-13 09:28:09

권순도 군의 스마트폰 바탕화면

[트렌드] 열려라, 모바일

#'열려라, 모바일'은 보통사람들의 일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들여다보려는 시도입니다. 즐겨 쓰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즐겨 듣는 팟캐스트는 어떤 것인지 덕업상권의 정신을 살려 공유해보려 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라는 말보다 '중2병'으로 더 알려진 나이 15세. 이들의 스마트폰에는 어떤 앱들이 깔려 있을까. 안동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권순도 군의 스마트폰을 열어봤다. 스마트폰을 공개하기 전, 권 군은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말해줬다."하루 2시간 정도를 써요. 대부분 유튜브로 동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죠."권 군의 스마트폰에서 눈에 띄는 앱은 '번개장터', '헬로마켓', '중고나라' 등 중고물품 거래 앱이었다. 용돈벌이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했지만 본인이 사는 것도 있다고 했다."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팔아서 용돈으로 충당해요. 거래 기술도 익히고,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사진 찍는 법도 알게 됐어요."주로 옷을 판다고 했다. 한창 자라는 나이다 보니 금방 몸에 안 맞는 옷이 생긴다는 것이다. 거래의 재미를 알다 보니 집에서 안 쓰는 물건도 팔게 됐고, 심지어 부모님이 안 쓰는 물건도 팔았다. 결제 과정에서 중고교생들을 노린 개인정보 피싱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인다.'스마터치'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교통카드 잔액을 확인해주는 앱인데 자주 쓰는 건 아니라 했다. 운전을 하지 않기에 깔린 앱이었다. 그러고 보니 성인들에게는 흔하지만 10대에겐 없는 앱 3가지를 알게 됐다. 지도앱, 팟캐스트, 그리고 은행앱이었다.덕업상권의 정신을 살려 40대인 기자의 스마트폰도 권 군에게 보여줬다. '카카오tv'와 '네이버tv'를 보며 잠시 놀라더니 '카카오tv'가 있는지는 몰랐다고 했다. '어찌 이걸 모르냐'며 서로가 놀라워했다.본인은 쓰지 않지만 또래들이 자주 쓰는 앱을 소개해준다. '아프리카tv'와 '인스타그램'이다. 운동 관련 앱도 보이지 않아 권했더니 깔았다가 지웠다고 한다. 1만 보를 걸으면 100원어치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캐시워크'라는 앱이었다."두 달 정도 열심히 걸으니까 햄버거 세트 먹을 수 있더라고요. 햄버거 먹고 지웠어요. 너무 힘들더라고요."

2018-11-12 20:00:00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슷한 사건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소환되고 있다. 자료사진. 매일신문DB

논산 여교사-제자 부적절 관계 논란…비슷한 사건까지 재조명 "경기·경남에선 초등학생과?"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슷한 사건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소환되고 있다.11일 뉴스1은 지난해 충남 논산 한 고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여교사가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제자 A 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A군의 친구 B군은 해당 여교사에게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해당 여교사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으며, 지난 8월 남편과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여교사와 제자의 부적절한 관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경남에서 한 여교사가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해당 여교사는 경남지역 모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과 교실·승용차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손지호 부장판사)는 18일 미성년자 의제 강간·미성년자 의제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교사에게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10년간 신상공개도 명령했다.여교사는 초등학생 제자에게 "사랑한다" 같은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만두를 사주겠다"며 집 밖으로 불러냈으며 이후 교실과 승용차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교사는 경찰에서 "잘 생겨서 성적 충동을 느꼈다. 해당 학생도 나를 좋아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기지역에서는 학원 여강사가 초등학생 제자 2명과 성관계를 해 파문이 일기도 했다.경기북부 지역 한 학원에서 근무하던 여강사가 2016년과 2017년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남자 제자 2명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피해 학생들은 중학교에 진학하며 학교 상담 시간에 해당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8-11-12 16:57:31

11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서 열린 윤창호씨 영결식에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장병들이 헌화를 하고 나서 경례하고 있다. 22살 청년인 윤씨는 군 복무 중인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 '윤창호 사고'는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 제정 추진을 촉발시켰다. 연합뉴스

윤창호 사고 음주운전에 경종…의롭게 떠난 고 윤창호 영결식 모습, 참석자는?

11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서 고 윤창호 씨의 영결식이 열렸다. 고 윤창호 씨는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숨졌다.영결식에는 유족과 윤창호 씨 친구, 한·미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장례위원장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하종식 대령의 조사에 이어 카투사 동료 김동휘 상병과 대학 친구 김민진(22)씨가 고인을 추모하는 추도사를 낭독했다.김씨는 추도사에서 "네가 우리 옆에 없다는 게 너무 어렵고 마음이 시리지만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역경을 헤치고 너의 이름 석 자가 명예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움직이겠다"며 "고통 없는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고 당일 윤씨와 함께 횡단보도에 있다가 음주 차량에 치인 배준범씨가 휠체어를 타고 헌화하면서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영결식에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하태경 의원,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등 정치권에서도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리며 이른바 '윤창호법' 통과를 다짐했다. 영결식이 끝나고 윤창호 씨를 태운 운구차는 부산 영락공원으로 향했다. 윤창호 씨는 화장된 뒤 대전 추모공원에 안치된다.법조인을 꿈꾸던 윤창호 씨는 지난 9월 25일 새벽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에 치여 의식을 잃고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9일 오후 끝내 숨졌다.윤창호 사고는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 제정 추진을 촉발시켰다.

2018-11-12 09:07:48

사진. 로스트아크 공지사항

"현재 상황은?"..로스크아크 점검시간 연장, 공지보니 "종료시간 미정"

11일 임시점검에 들어간 '로스트아크'가 여전히 점검 진행중이다.11일 로스크아크 측은 공지를 통해 "11월 11일 로스트아크 임시점검 안내"라는 글을 게재했다.공지에 따르면, "일요일 저녁 임시점섬으로 불편으로 드리며 죄송하다. 점검 진행 중 확인된 문제 현상의 해결에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부득이 점검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저년 8시 종료 예정이었던 점검시간은 이후 9시로 10시로 두 차례 연장됐고, 이후 공지를 통해 '종료시간 미정'을 알렸다.12일 오전 1시 '로스크아크'는 여전히 점검 중이다.

2018-11-12 01:14:33

대구 서구 한 복권방. 매일신문DB

로또 판매시간 "몇시 까지 인가요?" '토요일 오후 8시... 추첨은 언제?

로또 판매시간이 다가오며 '로또 판매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로또 판매 마감시각은 토요일 오후 8시이다.나눔로또6/45는 (주)나눔로또와 판매점 계약을 체결한 로또 단말기가 설치된 판매점(전국의 편의점, 복권방 및 가판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 1년 365일 연중무휴 판매하며 추첨일(토요일) 에는 오후 8시에 판매를 마감한다. 추첨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일요일) 오전 6시까지는 판매가 정지된다. 추첨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 40분이다.

2018-11-10 20:00:58

사진.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시작..기념 이벤트 뭐 있나?

배틀 로얄 게임 포트나이트가 8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PC방 서비스를 시작 한 가운데, 출시 이벤트에 관심이 모인다.포트나이트는 정식 PC방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한다.네오위즈 PC방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기는 이용자들은 총 8단계의 PC방 도전 패키지 미션을 수행해 게임 내 재화인 브이벅스, 배틀스타, XP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8개의 미션을 모두 수행한 이용자는 불꽃 스카이다이빙 트레일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포트나이트 가입자의 경우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로 300 브이벅스가 지급된다.이와 함께 12월 19일까지 진행되는 PC방 경품 이벤트를 통해 이 기간 PC방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 600 브이벅스와 에이스 스킨, 현금 가방 장신구 등이 포함된 에이스 팩 또는 서밋 스트라이커 스킨이 포함된 서밋 스트라이커 팩이 제공된다. 또한 PC방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PC방에 있는 포트나이트 홍보물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GTX 1070Ti, 뉴 아이패드, 벤큐 모니터,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마지막으로, PC방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대한민국의 모든 '포트나이트' 게이머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8일부터 2주간 '포린이 놀이터' 모드에서 미니게임(사격, 건설, 장애물) 3종을 클리어하는 플레이어에게는 대한민국 전용 아이템인 '평창 히어로 세트'와 '색동치마연 글라이더'가 론칭 기념 선물로 제공된다. 해당 아이템을 이미 구매한 사용자에게는 브이벅스가 지급되며, '포트나이트' 기존 가입자의 경우, 위의 미션 클리어 시 추가로 300 브이벅스가 지급된다.한편, 지난 2월 출시된 포트나이트는 동시접속자 수가 830만 명을 돌파하며 게임 역사상 최대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2018-11-10 17:31:58

사진.디즈니 플러스

디즈니, '넥플릭스' 잡을까?...내년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출시한다

디즈니가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신규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한다.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8일 투자자들과의 콘퍼런스 콜에서 "디즈니 플러스가 내년 말 출시될 것"이라 발표했다. 디즈니는 앞서 "2019년 넥플릭스에서 모든 디즈니 콘텐츠를 철수시킬 것"을 발표하며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내년 말 출시를 앞둔 '디즈니 플러스(+)'는 500여 편의 영화, 7000여 편의 TV 시리즈 등 디즈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스트리밍서비스다. 디즈니 사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제작 해왔으며, 2006년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 2009년 마블 스튜디오, 2012년 스타워즈를 제작한 루카스 필름을 인수했다. 올해 6월 21세기 폭스도 인수했다. 미디어 사업을 다각도로 확장한 디즈니는 1996년 미국 4대 지상파 채널 중 하나인 ABC를 인수했고, 스포츠 중계채널 EPSN도 차례로 인수하며 거대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8-11-09 15:01:02

컬링 '팀 킴' 선수들이 지난 6일 대한체육회와 경북체육회, 의성군 등에 호소문을 보내 자신의 '은사'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감독 부부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2월 27일 대구의 한 카페에서 단체 셀카를 찍고 있는 '팀킴'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정 감독, 김초희,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은정. 연합뉴스

'김민정 감독과 대조' 팀킴 떠난 피터 갤런트 코치 재조명…"팀킴은 나의 딸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거머쥔 '팀킴'이 김민정 감독 등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호소한 가운데 팀킴을 3년간 지도한 피터 갤런트 코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올해 3월 여자컬링 대표팀과 계약이 만료돼 캐나다로 떠난 갤런트 코치는 캐나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팀킴에 대한 애정과 우려를 쏟아냈다.갤런트 코치는 당시 '몬트리올 가제트' 인터뷰에서 "혹자는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어쩌다가 한 번 잘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평창 올림픽 당시) 그들이 자신의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신났다"고 자랑스러워했다.갤런트 코치는 "마지막에는 선수들은 거의 나의 딸들과 같았다. 그들은 배우려는 열망이 아주 컸고, 훈련도 열심히 했다. 하루에 네 시간, 일주일에 5일을 얼음 위에서 지냈다. 그들은 재밌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의 파행 운영에 대해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갤런트 코치는 "한국의 컬링연맹은 컬링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끌었다. 운영진 중 상당수가 컬링을 전혀 모르는 군인 출신이었다"고 우려했다.이어 "컬링을 발전시켜나갈 좋은 기회가 왔다. 하지만 잘못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다면 상황은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나의 계약은 올림픽이 끝나면서 끝났지만 고맙다는 말도 못 들었다"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한편,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팀 '팀킴'은 지난 6일 대한체육회와 경북도체육회, 의성군 등에 호소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4페이지 분량의 호소문에서 팀킴은 김경두 교수, 김민정 감독 등 지도부가 팀킴과 의성컬링장을 일가 사유물처럼 여기고 있으며 사적인 이유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막는 등 부당 대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2018-11-09 10:59:23

사진.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오프라인 판매 매장은 어디?..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는 '매진'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가 이지부스트 350V2 판매를 마무리 지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대신 오프라인 매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오전 11시부터 일부 아디다스 매장에서도 해당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해당 매장은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압구정,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명동 브랜드 센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서울 명동,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서울 홍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서울 이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서울 문정,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서울 대학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서울 현대아이파크몰 용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대구 동성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광주 충장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부산 경성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하남 ,DAS107 BY KASINA, KASINA 1997, KASINA VELVET TRUNK, Commes des garcons Seoul, BEAKER 청담 플래그십, BOON THE SHOP 청담 / CASESTUDY, 10 Corso Como 청담, G.STREET HOMME+, ATMOS 서울 압구정 스토어, ON THE SPOT 서울 명동 스토어, ON THE SPOT 서울 홍대 스토어,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서울 명동 스토어,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서울 강남 스토어,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서울 코엑스 스토어, JD스포츠 서울 홍대 스토어, JD스포츠 서울 명동 1가 스토어, JD스포츠 서울 강남 스토어, 레스모아 서울 명동 중앙 스토어 등이다.

2018-11-09 10:55:39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를 마비시킨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한정판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캡처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마비시킨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가격…30만원대~150만원대?

9일 아디다스 인기 모델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YEEZY BOOST 350 V2 WHITE/CORE BLACK/RED) 가 한정 발매돼 선착순 판매되고 있다.이날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오전 8시부터 선착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지부스트를 구입하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는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이지부스트 시리즈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지난해 2월 첫 발매된 이후 6월 재발매되기도 했다. 이번이 3차 발매다.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이지부스트 시리즈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지난해 2월 첫 발매된 이후 6월 재발매되기도 했다. 이번이 3차 발매다.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가 한정판매되면서 정가는 약 30만원이지만 해당 모델은 일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150만원 이상으로 팔리기도 했다.

2018-11-09 10:13:28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종로 고시원 화재 피해 컸던 이유?…이른 새벽·출입구 화재·스프링쿨러X

서울 종로구의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숨지고 12여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9일 오전 5시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2시간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현재 확인된 사상자는 18명이다. 6명이 사망했고 12명이 다쳤다. 병원으로 이송된 17명 가운데 7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고시원 3층 출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 신고자는 "불길은 출입구가 있는 301, 302, 303호에서 거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장 도착 당시 이미 불길이 많이 번진 상태였으며, 새벽 시간이고 화재로 출입구가 막혀 대피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특히 해당 고시원은 과거에 지어져 스피링클러 장치가 없고 자동경보설비 등만 갖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비상구 역할을 하는 주출입구는 1곳이지만 완강기로 연결된 비상탈출구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시원 2층에는 24명, 3층에는 26명 등 총 50명이 거주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고시원 거주자는 대부분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사상자 18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12명은 모두 50~60대로, 72살 부상자도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18-11-09 09:53:15

'6천200만봉' 팔린 꼬북칩...이번엔 '히말라야소금맛' 출시한다

오리온이 신제품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출시한다.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오리온 꼬북칩은 출시 1년 6개월 만에 6200만 봉을 판매를 기록했다. 중국에서도 지난 5월 '랑리거랑'으로 출시, 누적 판매량 3400만 봉을 돌파한 바 있다.오리온 꼬북칩은 콘스프맛·스윗시나몬맛·새우맛에 이어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한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출시한다.오리온 측은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은이 큰 인기를 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품 개발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히말라야 소금의 깔끔함과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린다" "자극적이지 않아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등의 호평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도 진핸하다. 오리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화장품 브랜드 히말라야코리아와 손잡고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은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 받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2018-11-08 14:08:37

사진.연합뉴스

숙명여고 쌍둥이, 자퇴서 제출...교육당국, "신중 처리"

시험문제·정답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했다.8일 관계자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가 지난주 초 학교에 자퇴서를 냈지만, 아직 처리는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학교 측은 교육청에 자퇴서 처리 여부를 문의하는 등 대응 방향을 신중히 검토중이다.교육청도 수사결과에 따라 쌍둥이를 징계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퇴서 처리에 신중하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일각에서는 "쌍둥이가 자퇴 후 다른 학교에 다니려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아버지에게 시험문제와 정답을 미리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정돼 퇴학 등 징계처분을 받으면 '전학'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자퇴를 택했다는 것.한편, 쌍둥이 중 언니인 문과생 B양은 지난 5일부터 돌연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동생인 이과생 C양은 지난달 14일 경찰의 두 번째 조사를 받은 뒤 병원에 입원 중이다. 그는 첫 번째 조사 때부터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다.

2018-11-08 10:35:36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내년에 출시할 폴더블폰(접었다 펴는 폰)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펼쳤을 때 모습. 연합뉴스

"인폴딩 방식, 펼쳤을 때 7.3인치" 삼성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공개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 예정인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최초 공개했다.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가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개발자·서비스 파트너 등 5천여명이 참석해 폴더블폰, AI 플랫폼 빅스비 등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에 눈과 귀를 모았다.삼성전자는 이날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도 선보였다.디스플레이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며 펼쳤을 때 7.3인치, 접었을 때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접었을 때는 바깥면에 작은 디스플레이가 따로 달렸다.

2018-11-08 10:28:45

BCG 경피용 백신에서 '1급 발암물질' 비소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BCG 경피용 백신을 맞은 아이의 부모들이 온라인상에서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에 울분 토로…"일부러 돈 주고 맞혔는데 뒤통수" "백신 맞고 청색증 오더니"

BCG 경피용 백신에서 '1급 발암물질' 비소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BCG 경피용 백신을 맞은 아이의 부모들이 온라인상에서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는 아이가 맞은 백신을 조회, 확인하려는 네티즌들로 북적이고 있다.8일 포털사이트 관련 기사의 댓글 창은 부모들의 성토장으로 변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네티즌들은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며 "이 나라에서 대체 안전한 게 뭔가"라고 성토했다.아이디 bsy3****는 "이미 백신을 맞았는데 이제 와서 조회하면 뭐합니까. 맞은 아이들에 대한 대책방안을 세워 달라"며 "보건소에 갓난아이 안고 갔더니 예약을 해야 하고 한 달 뒤에야 백신이 나온다고 해서 결국 산부인과에서 가서 맞혔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을 줄은 몰랐다"고 했다.아이디 "dbwl****는 "내피용 백신 수급 안 된다고 조리원에서 경피용으로 맞혔는데 조회해봤더니 회수대상 제조번호"라며 "어떻게 신생아에게 1급 발암물질을 그것도 왕의 독약이라 불리는 비소를..."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한 네티즌은 "경피용이 좋다고 해서 맞힌 부모들 말고는 내피용이 맞히기 어려우니 굳이 돈 주고 경피용 맞힌 건데 이런 식이면 부모들은 어쩌란 말인가"라며 "회수 조치한 건 손 놓고 있는 거보다 나은데 이미 맞은 아이들은 어쩌란 건가"라고 토로했다.아이디 suni****는 "저희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경피용 BCG 맞고 바로 청색증으로 숨을 못 쉬더라고요"라며 "예방접종 부작용은 의사협회나 정부 쪽에서 쉬쉬하지만 말고 정확한 성분과 부작용의 사례에 대해 오픈해주고 부모들이 적어도 내 아이가 어떤 성분의 주사를 맞는지는 알고 맞게 해주세요"라고 적었다.한편, BCG 경피용 백신에서 비소가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에 나섰다. 확인결과 비소 0.039㎍이 검출됐으며, 1일 허용 기준치인 1.5㎍/일(5㎏)의 1/38 수준이다.문제가 된 BCG 경피용 백신은 신생아들에 접종하는 일본식 도장형 '경피용건조비씨지(BCG) 백신(일본균주)'이다.백신 앰풀과 용제 앰풀, 접종용 침으로 구성된 1인용 포장(팩) 제품으로 일본 BCG 제조이며, 한국백신상사가 수입했다. 제조번호는 KHK147, KHK148, KHK149이다. 각 제품의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6일과 내년 6월 18일, 내년 11월 26일이다.아이가 문제가 된 백신을 접종했는지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s://nip.cdc.go.kr/irgd/index.html)'에서 로그인 후 '예방접종 내역 조회하기'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해당 제품 접종여부는 접종일자와 백신종류, 제조번호를 통해 확인한다. 그러나 현재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쉽지 않은 상태다.

2018-11-08 09:50:16

양진호. 최유정. YTN 뉴스 화면 캡처, 연합뉴스

최유정 변호사, 양진호 위자료 소송 승소? 합리적 의심 드는 이유…"실제 있지 않은 얘기 써"

양진호에게 폭행 피해를 당한 현직 대학 교수 A씨가 양진호 씨가 본인에게 제기한 위자료소송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최유정 변호사가 변론을 맡음으로써 양진호가 승소하는데 상당히 유리한 점이 있었을 거라고 주장했다.A씨는 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양진호 회장이 저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의 담당 변호사가 최유정 변호사"라며 "최유정 변호사가 소설 같은 이야기를 써놨더라"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 전 부인과 A씨의 외도를 의심한 양진호 회장은 A씨에 대해 위자료 청구 민사 소송을 냈다. 양진호 회장 측 변론을 맡은 사람은 최유정 변호사. 최유정 변호사는 최근 수임료 100억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징역 5년6개월을 확정받았다.당시 A씨는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대해 A씨는 "1심에서 제가 (외국에 있으면서) 불출석했기 때문에 재판이 그대로 끝이 났다"며 "최유정 변호사가 글을 잘 써놓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A씨는 "(최유정 변호사가) 실제 있지 않은 얘기들을 쓰기도 했다"며 "(A씨와 전 부인이) 이런 식으로 만난 것도 몇 번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어떻게 알겠느냐는 식으로 소설을 써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A씨는 양진호 회장과 최유정 변호사가 부당한 방법으로 판결을 얻어낸 것 같다는 의심도 들었다고 했다. A씨는 "제가 1심 때 재판에 임하지 못해 1심 판결이 난 다음 (양진호 측) 변호사 이름이 최유정인 걸 확인했다"며 "그때 굉장히 놀랐다. 최유정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일에 최유정을 쓸 정도면 양진호는 어느 정도일까 공포심이 들었고 법원 관계자들이 최유정과 관계가 없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다"고 했다.

2018-11-07 0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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