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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순신 뒤에 일장기 그려진 벽화가 있다?…'일본 불매운동' 등 반일 감정 높은데...'불쾌'

유튜브| https://youtu.be/bgmnrRpFZQE 영상 이남영반일 감정이 높아진 이때, 국내 정서와 맞지 않는 벽화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달서구 월성동을 찾았습니다.해당 벽화는 노후 주택에 생기를 불어넣어 동네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구청에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됐습니다.벽화에는 죽창을 든 원시인,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김구선생, 총을 든 게임 캐릭터가 나란히 그려져있는데요. 해당 인물들이 나열된 순서나 구도로 인해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 뒤에 그려진 붉은 원은 일장기를 떠올리게 하거나 총을 든 게임 캐릭터가 마치 김구 선생을 저격하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이에 대해 달서구청은 "역사적으로 상징성이 큰 인물들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게임캐릭터)를 모두 넣어달라는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벽화 시안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벽화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은 아직 없다"며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동네 이미지 개선 사업으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벽화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여러 사람이 보는 공공미술이니만큼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선정과 사업 전반에 있어서 지자체의 관리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일본불매운동 #일본수출규제 #화이트리스트제외 #백색국가제외

2019-08-02 17:57:07

포항이 대구보다 더 덥다. 최근 포항을 비롯해 강릉과 영덕 등 동해안 다수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강한 폭염을 겪고 있다. 파란 동그라미 안 지역이 포항. 기상청 7월 31일 폭염 영향 예보

[계산동기획] '대프리카' 아니라 '포프리카'? "포항이 대구보다 더 덥다"

장마가 가고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곳이 있다. 바로 경북 포항이다.대구경북은 7월 초순 내지는 중순까지는 동해안에 위치한 오호츠크해 기단 고기압의 차갑고 습한 동풍, 늦은 장마에 따른 비 등이 기온을 내리면서 예년보다 선선한 여름 날씨를 보인 바 있다.이어 장마 후반기쯤부터는 슬슬 기온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매년 여름이면 전국 최고 기온 기록을 써 '대프리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대구보다 포항이 더 무더워 눈길을 끈다.7월 하순이라고 할 수 있는 7월 20~31일 기준 대구와 포항의 낮 최고 및 최저기온을 비교해보자.우선 낮 최고기온.7월 20일 / 대구 25.8도, 포항 26.4도7월 21일 / 대구 29.3도, 포항 30.6도7월 22일 / 대구 33.7도, 포항 33.8도7월 23일 / 대구 35도, 포항 35.1도7월 24일 / 대구 31.5도, 포항 33도7월 25일 / 대구 30도, 포항 31.1도7월 26일 / 대구 32.8도, 포항 33.4도7월 27일 / 대구 30.3도, 포항 33도7월 28일 / 대구 33.4도, 포항 34.6도7월 29일 / 대구 34.6도, 포항 35.1도7월 30일 / 대구 36도, 포항 35.7도7월 31일 / 대구 36도, 포항 36.5도이어 낮 최저기온.7월 20일 / 대구 23.5도, 포항 24도7월 21일 / 대구 21.3도, 포항 25.2도7월 22일 / 대구 23도, 포항 25도7월 23일 / 대구 25.5도, 포항 27.2도7월 24일 / 대구 25.3도, 포항 26.9도7월 25일 / 대구 25.3도, 포항 26.9도7월 26일 / 대구 26.4도, 포항 27.2도7월 27일 / 대구 26.3도, 포항 27.4도7월 28일 / 대구 26.8도, 포항 27.9도7월 29일 / 대구 24.5도, 포항 27.1도7월 30일 / 대구 24.9도, 포항 26.9도7월 31일 / 대구 26.2도, 포항 28.3도대구는 낮 최고기온은 12전 1승(굵은 글씨 부분) 11패, 낮 최저기온은 아예 12전 전패로 대프리카 명패를 내리고 포항에 '포프리카'라는 수식을 만들어줘야 할 판이다.너무 더운데 이게 잘 식지는 않다보니 포항은 눈 여겨 볼만한 기록을 더 쓰고 있다.포항에는 지난 7월 21일부터 연속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원 강릉과 함께 올해 전국에서 가장 긴 열대야일수 기록이다. (열대야일수: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밤새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날의 일수)또한 포항은 바로 북쪽 경북 영덕과 함께 지난 7월 26일부터 올해 전국 최장 폭염일수 기록도 쓰고 있다. (폭염일수: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의 일수)그런데 앞서 언급된 포항, 강릉, 영덕 모두 동해안 지역이다. 동해안의 이런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러면 온열질환, 농·축·수산업 피해 등이 점차 번질 수 있어 더는 대프리카니 포프리카니 하며 다소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게 된다.특히 해수욕장 등 피서지가 많아 여름 한철 장사가 지역 경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동해안 지역은 7월 초중반 저온 현상에 늦은 장마가 와서, 본격적인 피서철인 7월 말부터는 다른 지역보다 더 심각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서, 자칫 피서객 방문이 예년만 못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2019-07-31 21:46:10

아프리카TV BJ핵찌에게 별풍선 120만개(1억2천만원)을 쏜 남성이 사과문과 함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커뮤니티

BJ핵찌에 별풍선 120만개 쏜 남성, '회장'에서 물러난 이유

아프리카TV BJ핵찌에게 별풍선 120만개(1억2천만원)을 쏜 남성이 사과문과 함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핵찌예비회장'이라 칭한 네티즌은 29일 아프리카TV 게시판에 글을 올려 "논란과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부로 BJ핵찌 회장직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J핵찌는 지난 28일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예비핵찌회장'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시청자로부터 아프리카TV 역대 최다 갯수인 120만개의 별풍선을 받았다.아프리카TV에서는 BJ에게 가장 많은 후원금(별풍선)을 준 팬이 '회장'에 등극한다. 이에 따라 예비핵찌회장은 자연히 회장에 등극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는 글에서 "여러 가지 추측이 많은데 저는 BJ핵찌를 실제로 만난 적도 번호를 교환한 적도 없다"며 "후원자라든지 뒤로 만나는 거 아니냐는 글들로 BJ핵찌가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슈를 만들어 BJ핵찌으 인지도를 높이고 싶었고 다른 분에게는 불쾌함을 줄수 있다는 생각을 못 했던 점을 사죄 드린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J핵찌는 지난 4월 아프리카TV를 통해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먹방, 댄스, 토크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으며 그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핵찌TV'는 구독자 수 2만 8천명을 보유 중이다.

2019-07-30 14:32:57

[카드뉴스] 일본 불매운동 '활활'…"헉! 이것도 일본 브랜드였어?"

최근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이에 국민들은 SNS 등에서 일본 제품 리스트를 공유하고, 일본 여행을 취소함으로써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일본 브랜드임이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있는 반면, 우리 일상에서 일본 브랜드라고 인지하지 못했던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편의점]미니스톱세븐일레븐[화장품]우르오스SK2[식품 및 음료]포카리스웨트포키[패션 및 생활]ABC마트무인양품아식스데상트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윤신원

2019-07-30 11:36:44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 규탄 제 5차 릴레이 1인 시위

지난 1일 돌입한 '지역언론 차별 배제' 네이버 규탄 릴레이 1인 시위에 지역 기자협회와 기자 조합원들까지 가세하면서 네이버의 태도 변화가 주목된다.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위원장 오정훈)은 29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 현장에는 복성경 부산민언련 대표, 김동하 국제신문 지부장, 박찬익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의장(MBC본부 전주지부장), 이창익 전북기자협회장(전주MBC), 조경모 KBS 전주총국 기자협회 지회장, 하원호 전주방송 지회장, 김민성 CBS전북 지회장, 임충식 뉴스원 전주취재본부 지회장, 강정원 전북일보 지회장, 김미진 전북도민일보 지회장, 홍민희 전라일보 기자, 윤홍식 전북중앙신문 지회장, 정석현 전민일보 지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복성경 부산민언련 대표는 "네이버는 지역 이용자가 지역언론발 뉴스를 모바일에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처하라"며 "지자체, 지역의회, 지역시민사회가 네이버의 사회적 역할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김동하 국제신문지부장은 "네이버는 지난해 말 알고리즘 개편 명목으로 지역 여론에 귀를 막았다"며 "언론이 생산한 뉴스를 자기들 마음대로 유통하는 네이버의 행태는 오늘 이 순간부터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찬익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의장은 "지방분권이라 하지만 지역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네이버 임직원들 상당수 아니 과반은 지역에 가족이 있을 것이다. 지역 차별을 중단하라. 이 문제는 우리가 외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져야 할 사항" 이라고 말했다.이창익 전북 기자협회장은 "공룡이 된 포털이 우리의 목숨 줄을 잡고 있다. 지역 기자들의 뉴스가 얼마나 포털에 나오고 있는가. 지역 언론 배제는 지역 말살의 문제다"라고 외쳤다.김미진 전북도민일보 지회장은 "사랑하는 아들의 터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다양성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네이버는 지역분권 역행하는 지역 차별 정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제 4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네이버 등 포털의 지역언론 배제 철회와 제도개선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뜻을 밝혔다.시도지사협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언론은 지역민의 알 권리와 민의를 대변하는 창구로 오랫동안 지역 거버넌스의 중심 축을 담당해왔다. 디지털 소통 시대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네이버가 지역 언론을 지속적으로 배제할 경우 지역 내 다양한 여론 형성과 아젠다 세팅을 약화시켜 민주적 의사결정은 물론 나아가 주민 주권을 바로 세우려는 지방자치의 토대마저 뒤흔들 수 있다는 점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시도지사협의회는 △네이버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뉴스를 다루는 지역 언론에 대한 차별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언론 구독 서비스에 지역언론을 포함하고 누구나 지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권과 편집권을 강화하라 △정부는 포털의 뉴스 유통 독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개선하라 △국회는 포털의 일방적인 지역언론 차별, 지역 정보 차단, 지역민 무시, 지방자치 저해, 지역분권 퇴행을 바로잡고 지역과 중앙이 상생하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률을 마련하라 등 구체적 요구 사항을 결의문을 통해 촉구했다.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

2019-07-29 16:57:16

팀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호날두 최소 45분 출전'을 담보로 표를 판매한 주관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집단 환불 요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 법무법인 블로그

'호날두 결장' 유벤투스 친선경기 표 환불 가능?…변호사 필두 집단 환불 요청 움직임

팀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호날두 최소 45분 출전'을 담보로 표를 판매한 주관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집단 환불 요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한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는 27일 블로그에 '변호사와 함께 유벤투스 경기 환불 가능할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프로축구연맹 및 더페스타의 홍보를 신뢰하여 티켓을 구매하였던 축구팬들만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었다"며 "관람객들은 호날두가 아예 출전하지 않았음을 이유를 들어 티켓 구입 금액에 대하여 환불을 요청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글쓴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더페스타에, 더페스타는 유벤투스에 계약 위반에 대한 위약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티켓을 구매하였던 축구팬들만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됐다"고 강조했다.글쓴이는 '호날두 45분 이상 출전'은 실질적으로 티켓 구입 계약의 내용으로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며 계약 내용이 지켜지지 않았으므로 티켓 구입자들은 판매자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계약을 해지하고 티켓 금액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해당 글에 따르면 더페스타는 티켓 판매의 흥행을 위하여 호날두가 45분 이상을 출전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이를 전면으로 내세워 고액으로 티켓을 판매했다.티켓 가격은 등급 별로 최소 3만원에서 최대 40만원에 이르렀다. 뷔페, 음료 및 주류, 주차권 6매가 제공되는 스카이박스 29인실은 무려 1천700만 원에 달했다.이어 글쓴이는 "고액의 티켓 값에 대하여 주최측인 더페스타는 호날두 등 슈퍼 스타들의 티켓 파워를 고려해 책정했다고 설명했지만 호날두 사인회의 갑작스런 취소, 유벤투스 팀의 지각으로 90여분의 킥오프 지연, 40만원짜리 땅바닥 뷔페 식사 등,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글쓴이는 "더페스타는 축구팬들을 기망한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도 볼 수 있다"며 "환불뿐 아니라 불법행위를 이유로 손해배상까지도 청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티켓을 구입한 이들은 해당 글에 익명으로 개인 신상 정보와 티켓 구입 내역을 적어 집단 환불 요구에 동참하고 있다.​네티즌들은 댓글에 "경기장 전광판도 불법토토사이트 광고였다. 비리가 많은 경기로 보인다" "꼭 승소하시길 바란다" "꼭 환불 받기를 응원한다"며 지지를 보냈다.

2019-07-27 16:11:56

팀K리그와 유벤투스FC 친선경기를 주관한 에이전시 더페스타 대표 로빈장이 SNS를 폐쇄했다. 로빈장 인스타그램 캡처

더페스타 로빈장 인스타그램도 폐쇄…비판 여론 의식한 듯

팀K리그와 유벤투스FC 친선경기를 주관한 에이전시 더페스타 대표 로빈장이 SNS를 폐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결장에 따른 국내 축구팬의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7일 오후 기준 로빈장의 인스타그램은 폐쇄된 상태다.로빈장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며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이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을 때 뜨는 안내문이다.앞서 로빈장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과 자기소개 정보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와있던 자신의 사진을 삭제하고 직업 정보도 고쳤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흘러나왔다.전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FC는 친선경기 및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사인회 등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자 방한했다. 그러나 사인회 등이 당초 계획과 달리 진행되고 친선경기에 호날두가 결장하면서 주관사인 더페스타와 로빈장에 책임을 묻는 여론의 목소리가 높다.

2019-07-27 13:42:30

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의 클럽 내부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내부의 모습. 연합뉴스

'광주 클럽' 사고로 부상당한 수영선수 누구? 외국인 선수 9명

광주의 한 클럽에서 내부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클럽을 찾았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 선수들도 다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광주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광주 클럽 사고로 다친 수영대회 참가 선수는 모두 9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2명은 광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1명은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선수촌으로 돌아갔다.나머지 6명은 사고 직후 선수촌으로 돌아온 뒤 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 중 3명은 다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병원에서 치료 중인 선수들은 손과 다리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국적은 미국 4명·뉴질랜드 2명·네덜란드 1명·이탈리아 1명·브라질 1명이다.브라질(경영)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수구 선수들로 확인됐다. 미국 여자 선수들은 전날 스페인을 누르고 우승했다.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친 선수들이 입원 치료 중인 병원과 선수촌을 찾아 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19-07-27 11:02:19

1명 사망·13명 부상,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2명 사망"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상무지구 위치"

27일 오전 2시 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0여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최모(38) 씨의 사망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모(27)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당 건물 주소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23-3 2층 코요테어글리.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 건물이다.광주 시내 상무지구로 불리는 곳에 있으며, 같은 건물에 극장인 메가박스 콜럼버스상무점이 위치해 있다. 5.18 기념공원 서편에 위치. 광주시청에서는 남쪽.

2019-07-27 04:41:23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가 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26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계획된 가운데 우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상청 날씨누리

'호날두 내한 경기' 서울월드컵경기장 26일 8시 날씨는? 우천 시 관람은?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가 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26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계획된 가운데 우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K리그-유벤투스 경기는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선 취소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즉 비가 와도 친선 경기를 감행할 예정이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 시간에 비가 올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친선경기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날씨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26~27도, 강수량은 20~39mm로 예상된다. 습도는 85%로 예보됐다.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있다.또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만 걸으면 경기장 입구에 도착할 수 있고,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관중석까지의 이동경로에도 지붕이 설치돼있어 비를 맞지 않는다.

2019-07-26 14:39:45

한화토탈 위치. 네이버지도

[현장사진] 한화토탈 대산공장 어디? 낙뢰 현장 불기둥 때문에 화재 오해

충남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에 26일 오전 9시 30분경 벼락이 떨어져 정전이 발생했다.공장 안에 세워진 메인 전기공급선인 154kv 철탑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갑작스럽게 전기 공급이 중단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1단지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1단지 공장에는 스타이렌모노머 공장과 플라스틱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 등이 들어서 있다.낙뢰로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는 화재가 아닌 플레어 스택에서 나오는 불기둥으로 확인됐다.현재 대응팀이 투입돼 전기공급은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재개됐다. 다만 공장 정상 가동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한화토탈 대산공장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2로 103에 위치한다.

2019-07-26 11:34:34

빅뱅 대성이 소유한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불법 유흥업소 혹은 불법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대성 소유 건물서 불법 성매매 정황까지…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는?

빅뱅 대성이 소유한 한 건물에서 성매매까지 이뤄지는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불법 유흥업소 혹은 불법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이와 관련해 한 판례를 소개한다. 임대를 한 건물이 성매매 업소로 이용되는 것을 알고도 그 이후 계속 매달 임대료를 받은 건물주에게 법원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해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사례에서 건물주는 자신이 임대한 한 건물 지하 2층이 성매매 업소로 적발된 사실을 경찰에게 통보 받았으며 건물주는 임차인에게 항의하고 앞으로 불법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그러나 건물주는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으며 현장방문을 통한 성매매업소 철거 확인 및 건물인도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성매매 영업은 지속됐으며 매월 임대료를 받았다.이런 점을 고려해 재판부는 "건물주가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면서 확정적으로 종료시키지 아니하고 건물 제공행위를 중단했다고 볼 수 없다"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건물주를 약식 기소했다.이를 참고하면 대성이 불법 유흥업소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기만 해도 건물 제공 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임대를 지속했을 경우 혐의가 성립될 수 있는 것.성매매 업소가 운영되는 건물주의 경우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19-07-26 10:40:41

[핫이슈] "베이징 비키니가 뭐야?" 중국, 베이징 비키니 금지령!

베이징 비키니여름철 중국에선 상의를 벗고 더위를 식히는 중장년 남성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만 훌렁 내밀고 있는 독특한 옷차림은 외신에도 소개돼 '베이징 비키니'란 이름을 얻었죠.중국인들이 옷을 벗고도 아무렇지 않은 이유는 '배'를 가리키는 복(腹)자와 행운을 의미하는 복(福)자의 발음이 같아, 배를 드러내는 것이 '복'을 불러온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젠 이 같은 풍습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 같은 복장이 '도시 이미지를 해치는 비문명적 행위'라는 이유로 '베이징 비키니' 단속에 나섰기 때문인데요.일부 대도시에서는 민소매 내의나 티셔츠를 배까지 걷어 올리는 행위, 상의를 벗어던진 사람들을 단속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렇다면 벌금은 얼마일까요?톈진시의 경우, 최대 200위안, 우리돈으로 3만4천 원 정도의 벌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톈진 뿐만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 복장단속에 나서고 있는데요.하지만 오래된 복장 관습이다 보니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네티즌들이 "셔츠를 입지 않는 게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탄소를 덜 배출한다" "나이 든 사람들을 내버려 두라" 등의 글을 올리며 당국의 단속에 반대하고 있는데요.기나긴 세월 동안 중국인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베이징 비키니' 패션, 3만4천원의 벌금으로 복장 단속, 성공할 수 있을까요?

2019-07-26 09:36:03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네이버 지도

천안 서북구 두정동 화재 "8층 건물 사우나"

25일 오후 7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8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 8층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됐다.이 화재로 수십명이 대피했으며, 화재 진압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19-07-25 20:30:44

충남 천안시·아산시 25~29일 날씨 예보. 기상청

천안·아산 날씨 기상청 "25, 26, 27, 28일 나흘 간 계속 비, 침수 피해 이어질듯"

25일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 침수 사례가 속속 알려지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재 내리고 있는 비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26일) 천안의 강수확률은 80~90%대를 유지한다.이어 토요일인 27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 잠시 갤 확률이 있다. 그러나 일요일인 28일 오전에도 비가 더 내리고, 이날 오후는 돼야 날이 갤 전망이다.오늘 오후 6시 발효 기준으로 천안과 바로 옆 아산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다른 충남, 충북, 경기도 남부 지역은 호우주의보.

2019-07-25 17:05:19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일초등학교에서 화학 용액 소량 유출 사고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 [구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초등학교서 포르말린 유출된 이유는? 포르말린 무엇?

25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독성 물질인 포르말린이 유출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구로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8분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약 300㎖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학생과 교사 등 1천20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 특수구조대가 유출된 용액을 모두 제거했다.사고는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용액을 옮겨담다가 실수로 포르말린 용액 병이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포르말린은 포름알데히드(HCHO)를 37% 함유한 수용액으로 소독제·살균제·방부제·방충제·살충제 등으로 쓰인다. 강한 독성을 지닌 포르말린은 다량 흡입할 경우 쇼크 등을 일으키는 등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된다.

2019-07-25 14:34:00

출처: 김건희 SNS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누구?나이·직업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아내인 김건희 씨가 화제다.25일,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과 함께 부인 김건희 씨 또한 자리에 참석했다.김건희 씨의 모습이 공개되자, 김건희 씨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큰 이목을 끌었다.한편 그녀는 1960년생(60세)인 윤석열 검찰총장보다 12살 연하이며, 현재 전시기획업체 'COVANA CONTENTS'의 대표 이사인 것으로 전해진다.

2019-07-25 14:20:45

아메리칸 불리. 맹견인 핏불 테리어와 스태퍼드셔 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난 개량견이다. 자료=위키백과

[댓글의 품격] 사람이 먼저다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이달 5일 대구 남구에서 '아메리칸 불리' 한 마리가 길 가던 세 모녀를 공격했다. 7살 여자아이의 머리를 물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개를 떼어내려 했지만 무소용이었다. 체중이 30㎏에 이르는 개였다. 주민 여러 명이 달려들어 가까스로 개를 제압했다. 아이는 머리가 4㎝나 찢어졌다.맹견인지 여부를 떠나 사람을 무는 개를 이대로 둬야하냐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특히 입마개 착용을 모든 견종으로 확대하고 견주에게는 형사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온다. 매년 2천명이 개에 물리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구호 '사람이 먼저다'가 댓글에 등장했다.

2019-07-22 18:00:00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목, 이 장면] 여자수구 국제대회 첫 골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우승 장면이 아니다. 승리의 순간도 아니다. 16일 있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경기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다.우리 팀은 이날 여자수구 사상 첫 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 결과는 '1-30'이었다. 30골을 내줬다. 전날 있은 경기에선 무려 64골을 내줬다. 8분씩 4쿼터를 치르는 경기다. 30초에 한 골씩 내준 셈이다. 국기가 수구인 헝가리에 당한 패배였다.개최국 자격으로 대회 40일 전 부랴부랴 꾸린 우리 수구대표팀의 대부분은 고교 수영선수들이었다. '만족'이란 개별적인 개념이다. 여자수구 역사에 환호로 기록될 1골이었다.

2019-07-22 18:00:00

코믹북닷컴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의 히어로들을 노인으로 바꾼 포스터. 자료=코믹북닷컴

[빅데이터로 본 한 주]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하겠습니다

'독립운동보다 쉽다'는 구호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온라인에서만큼은 확실히 그렇다. 검색량에서 두드러진다.우울증에 유명인들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지난 주에는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유명을 달리했다. 나라 밖에서는 부분월식, 페이스앱 등이 주요 검색어에 올랐다. ◆아, 일본 겁니까?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심상치 않다. 온라인에서는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하겠다'는 의지가 넘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빗댄다. 의병의 존재를 모르고 경제보복 전쟁을 일으켰다는 의미다. 선조 임금만 잡으면 끝이라던 전쟁은 '의병'의 등장으로 장기화됐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서야 끝났다.먼저 국채보상운동의 성지, 이달 초 대구에서 촉발된 유니클로 불매운동은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의 오카자키 다케시 최고재무책임자가 "(그 영향이) 장기간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불매운동 평가절하 발언을 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유니클로 측은 부랴부랴 입장문 발표 형식의 사과를 했다. 그러나 영향은 미미하다.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려 죄송하다고 여러 번 외치는 일본식 사과법, '도게자(土下座)'를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입장문 발표로 숙질 여론이 아니라는 것이다.'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의 검색량도 크게 늘었다. 사이트 이용자들끼리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살려 불매할 일본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대체재를 추천해주고 있다. 폭발적인 검색량에 접속 장애로 이어지기까지 했다.부동의 1위 일본여행 온라인 카페인 '네일동'마저 임시 휴면에 들어갔다. 회원수 133만명인 '네일동'은 일본여행자들의 온라인 성지로 통한다. 휴면 공지글에서 이곳 관리자는 "일본 참의원 선거일(21일)이 다가온다. 그 전에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의 마음이 이러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공지를 올려 불매운동에 동참한 것임을 알렸다. ◆뜨는 별, 지는 별19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은 '프로듀스X 101'을 위한 시간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전문가 버전이라 할 수 있는 Mnet의 '프로듀스X 101'의 마무리를 앞두고, 전국 10대 10명 중 9명은 이걸 검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10대의 검색이 두드러졌다.마무리는 곧 새로운 시작이다. 11인조 보이그룹 'X1(엑스원)'이 탄생한 것이다. 19일 방송된 최종회의 하이라이트는 순위 발표였다. 누가 센터 자리를 맡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센터 역할은 위엔터테인먼트의 김요한으로 정해졌다.지난 주 온라인 최고의 검색량에 오른 이는 정두언(62)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었다. 정 전 의원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1957년생인 그는 행정고시 합격 후 노태우 정무2장관 보좌를 시작으로 관료를 지냈다. 2002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했다. MB 측근으로 분류된 것도 이 즈음이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서대문을을 지역구로 국회에 입성, 내리 3선을 했다.2007년 대선에서의 역할로 MB정부 개국공신으로 불렸다. 그러나 MB정부 출범 후 이상득 전 의원에 맞서며 권력투쟁에서 밀려났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원인이 된 우울증이 이때부터 시작됐을 거라는 추측이 나온다. ◆우리는 별 관심없었지만부분월식이 있었다.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이던 20일을 나흘 앞둔 16일 아시아·유럽·남미 등지에서 관측됐다. 월식은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나란히 놓여 지구의 그림자가 달 표면을 가리는 천문 현상이다. '엄브라(umbra)'로 불리는 지구의 그림자가 달 표면의 60% 이상을 가렸다. 국내에서는 달의 고도가 낮아 관찰하기 힘들었다.미국에서는 '페이스앱'이 냉온탕을 오갔다. 페이스앱은 러시아 회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진 속 인물을 나이 든 모습으로 바꿔 보여준다. 미래의 모습으로 참고하라는 건데 머리카락 색깔, 눈 색깔 등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 영화 주인공을 노인으로 바꾼 포스터가 줄줄이 공개되면서 흥미를 끌었다.그러나 무단으로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러시아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페이스앱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 진화에 나서고 있다.'관심종자'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미국의 인스타그램 스타 비앙카 데븐스(여·17)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그녀를 살해한 남자친구 브랜든 클라크(21)가 소셜미디어에 비앙카의 시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Biancca, I'm sorry. (비앙카, 미안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2019-07-22 18:00:00

[현장사진] 22일 오후 5시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으로 풀려나. YTN vod

[현장사진] 22일 오후 5시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으로 풀려나

[현장사진] 22일 오후 5시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으로 풀려나

2019-07-22 17:07:36

20일 오전 1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기상청

태풍 다나스 위치 전남 진도 인근, 20일 낮 12시 목포에서 소멸 '열대저압부' 격하 예상

태풍 다나스가 예상보다 빨리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역시 관통하지 않는다.20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불과 2시간 뒤인 이날 낮 12시쯤 전남 목포 해안에서 소멸한다.즉, 한반도에 상륙하자마자 열대저압부로 격하하는 것이다.

2019-07-20 11:04:23

"태풍 다나스 수명 짧아졌다, 21일 새벽 소멸" 기상청 19일 오후 10시 예상경로 발표

기상청이 19일 오후 10시에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발표했다.경로 자체는 직전인 오후 7시 발표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다만 '살짝' 북쪽으로 올라갔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태풍을 북쪽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에 대해 일본 및 미국 기상당국은 중부지역까지 올릴 것으로 보는 반면, 한국 기상청은 남부지역까지로만 올릴 것으로 보는 게 현재 예보의 차이점이다. 이를 감안해 조금 수정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희소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3시간 전 발표와 비교해 태풍의 수명이 짧아졌다는 것이다.오후 7시 발표에서 태풍 다나스는 21일 오전 6시에 소멸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런데 오후 10시 발표에서는 21일 오전 3시 소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기상청 발표 때마다 태풍 소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태풍 다나스는 포항 일대를 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온 직후 소멸하는 셈이다. 이 경우 한반도 상륙 후 태풍 다나스의 위력이 그만큼 빨리 약해질 수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19-07-19 22:09:40

태풍 다나스 경로에 대한 일본 기상청 예보(위)와 한국 기상청 예보(아래). 19일 오후 기준. 한국-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태풍 다나스 경로] 한일 기상청 엇갈린 예보…과거 예보 정확도 높은 쪽은?

태풍 다나스 경로에 대한 한국·일본기상청의 예상이 엇갈리면서 과거 어느 기상청의 정확도가 높았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한국 기상청의 19일 오후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20일 오전 진도 부근으로 들어와 오후 여수를 지나 같은 날 저녁 포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일본 기상청의 이날 오후 발표에선 태풍 다나스가 충남 태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 수도권을 지나 강원도 북부 지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종합하면 한국 기상청은 남부 내륙 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일본 기상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한 것.2016, 2017년 통계를 분석해 태풍 경로 예측도를 확인한 결과 24∼48시간 전 일본의 예보 정확도가 한국이나 미국 높은 편이었고, 96시간이나 더 이전에는 한국의 예보 오차가 가장 작은 편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발생한 27개 태풍에 대한 일본의 태풍 진로예보 오차는 24시간 기준 82㎞였고, 미국과 한국은 각각 85㎞, 93㎞였다. 96시간 기준에서는 한국이 313㎞로 가장 오차가 가장 적었고 미국이 322㎞, 일본이 335㎞였다.26개 태풍이 발생한 2016년에는 24시간 기준 일본의 진로 예보 오차가 78㎞, 미국과 한국이 각각 82㎞, 84㎞였다.96시간 기준으로 보면 역시 한국이 317㎞로 오차가 가장 작았고 일본과 미국이 각각 325㎞로 같았다.다만 태풍의 반경이 통상 수백㎞인 점을 고려하면 예보와 실제 태풍 경로에 수십㎞ 정도의 오차가 있다고 해도 그 영향권을 분석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2019-07-19 17:30:30

(위)

"일본기상청 충남 태안→서울→강원, 한국기상청 전남 진도→경북 포항" 태풍 다나스 상륙 예상 경로 엇갈려

'태풍 다나스'의 상륙 경로에 대한 우리 기상청과 일본기상청의 예상이 점차 엇갈리고 있다.18일 수차례 예보에서 '전남 진도'를 태풍 다나스의 상륙 지점으로 봐 온 일본기상청은, 19일부터 예상경로를 다소 북쪽으로 올리고 있다.19일 오후 3시 발표에서는 태풍 다나스가 충남 태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그대로 수도권을 지나 강원도 북부 지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가게 된다.1시간 뒤인 이날 오후 4시 우리 기상청의 발표에서는 여전히 전남 진도로 진입, 경북 포항으로 빠져나가는 경로를 설명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일본기상청의 발표대로라면 예상 피해가 더 큰 태풍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라도 및 충청도, 그리고 수도권 동남부 일대가 들어간다.점차 좁혀지던 양국 기상청의 예상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더 가까워지자 오히려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2019-07-19 16:16:41

[핫이슈] '노노재팬' 사이트 화제 "일본제품인지 보고 사세요"

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일본 상품을 생활, 음식, 가전 등 품목별로 구분해 대체할 수 있는 상품 정보가 게재돼 있습니다.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우리나라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일본 상품을 대체할 국산 제품 찾아주고 또, 정보까지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해당 사이트는 생활, 음식, 가전, 기타 등 카테고리별로 일본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해당 상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상품들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데요.현재 등록된 제품은 60여 개.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품목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노노재팬'은 불매 운동을 지지하는 한 누리꾼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제작자는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당신 탓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울컥했다"며 "불매운동의 목저은 경제 보복 대응이기 이전에,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불매 제품만을 알려주는 것보다 대체재를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제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노노재팬 사이트 (https://nonojapan.com)

2019-07-19 10:33:19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일본◆ 기상청이 예보한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일본 기상청 19일 오전 예보 보니…한국 "진도 IN-포항 OUT" 일본 "한반도 관통"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한국 기상청은 진도로 들어와 포항으로 나갈 것으로 예보했지만 일본 기상청은 좀 더 서쪽으로 들어와 우리나라 전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 기상청이 이날 오전 10시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20일 오전 9시 진도 남서쪽 약 30km 부근 해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경우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육상 도달 지점을 한국 기상청 예상 지점보다 서쪽으로 보고 있다. 태풍 경로가 서쪽으로 들어올 수록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남부 내륙지방이 아닌 전라도→충청도→강원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즉 일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내륙을 통과하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2019-07-19 10:17:20

한국 일본 미국 기상당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18일 오후 4시 기준

태풍 다나스 진로, '오른쪽 위험반원' 예상 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어느 지역이 포함될 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사이다.태풍 경로에서 다른 지역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현재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는 유동적이고, 따라서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어갈 지역 역시 달라지게 된다.한국 기상청의 이날 오후 4시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해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 이에 따라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남, 경남, 부산, 울산 등의 남해안 및 동남해안 지역이 들어간다.그런데 일본기상청과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의 최신 예보상으로는 얘기가 달라진다. 두 나라 기상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 전라도와 충청도를 관통해 강원도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지역이 더 넓어진다. 경상도 전체가 포함된다.다만 태풍이 한반도에 진입할 때에 비해 빠져나갈 때 위력은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태풍이 진입 초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전라남도 동쪽과 경상도 서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가, 태풍이 빠져나갈때 쯤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경상도 북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보다 클 수 있다는 얘기다.또한 지난해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때처럼, 육지에 들어온 후에는 태풍의 위력이 크게 약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

2019-07-18 18:43:17

[태풍 다나스 경로] 18일 오후 한일 기상청 태풍 예보 차이점은?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8일 오후 발표된 가운데 양국의 예보에 다른 점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태풍 다나스가 남부 내륙을 스쳐 지날 것으로 보는 반면 일본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 기상청이 이날 오후 4시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경우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일본 기상청이 예측한 태풍 경로 역시 한국 기상청 예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육상 도달 지점을 한국 기상청 예상 지점보다 서쪽으로 보고 있다.태풍 경로가 서쪽으로 들어올 수록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일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내륙을 통과하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2019-07-18 17:05:05

네티즌들이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꾸준히 검색하면서 '태풍 경로'가 실시간 검색어에 머무르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핫 키워드] 태풍 경로

네티즌들이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꾸준히 검색하면서 '태풍 경로'가 실시간 검색어에 머무르고 있다.한국, 미국, 일본 당국의 태풍 예보(18일 오후 기준)를 종합해 보면 우리나라는 20일 전후로 태풍 다나스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크다.한국 기상청은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 부근 해상을 지나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 부근 육상에 도달해 남부 내륙 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측했다.일본 기상청과 미 합동태풍경보센터는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륙 시점은 20일 오후로 예측됐다.태풍 경로는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2019-07-18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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