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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이용 비서 성폭력 혐의 1심 무죄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법 '비서 성폭행' 안희정 징역 3년6개월 확정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안희정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모 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간음 사건 이후 피해자가 피고인과 동행해 와인바에 간 점과 지인과의 대화에서 피고인을 적극 지지하는 취지의 대화를 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반면 2심은 "피해자의 진술에 일관성이 있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고할 목적 등으로 허위의 피해 사실을 지어내 진술했다거나 피고인을 무고할 만한 동기나 이유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김 씨의 피해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대법원도 "김 씨의 피해진술을 믿을 수 있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2019-09-09 10:50:49

출처: 타히티섬, 픽사베이

타히티섬 화제, 가는 방법 및 비용은? 오직 경유로만 갈 수 있어

8일 '타히티'섬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타히티는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으로, 지상 최고의 낙원이라고 불린다. 수온이 따듯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타히티에는 세계 흑진주의 95%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태평양의 진주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특히 타히티 보라보라섬은 수상 방갈로로 만들어진 력셔리 리조트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없어 경유해서 갈 수 있다. 타히티의 여행 경비는 4박5일 기준 항공권 포함 약 400~5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9-08 14:10:22

6일 오후 9시 기준 태풍 링링 위성 영상. 기상청

대구서도 태풍 링링 피해…달서구 일대 아파트 정전 소동

태풍 링링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에 강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경 대구 달서구 일대 강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성당동 A 아파트 690가구와 감삼동 B 아파트 784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또 달서구 본리동 C 아파트 등도 정전 피해를 겪었다.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1건 접수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한전은 긴급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7시 23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2019-09-07 09:37:21

초강력 태풍 '링링'이 7일 아침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풍을 동반해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 제고

초강력 태풍 '링링' 목포 앞바다 통과…전국 태풍 특보

초강력 태풍 '링링'이 7일 아침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풍을 동반해 피해가 예상된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목포 서쪽 약 140㎞ 해상에서 시속 44㎞로 북상하고 있다.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9m(시속 140㎞)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태풍 중심에서 370㎞에 달한다.'링링'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을 지나, 오후 3시 북한 황해도에 상륙한 뒤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링링'은 북한을 관통한 뒤 8일 새벽 중국으로 넘어가 8일 오후 12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쪽 약 400㎞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는 태풍에 영향권에 들면서 이날 최대 순간 풍속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 초속 52.5m(시속 189.0㎞), 신안군 홍도 초속 43.9m(시속 158.0㎞), 제주도 윗세오름 초속 39.3m(시속 141.5㎞),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 초속 38.3m(시속 137.9㎞) 등을 기록했다.기상청은 "기록적인 바람이 불면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윗세오름 357.0㎜, 제주도 사제비 352.5㎜, 가거도 145.0㎜, 지리산 127.0㎜ 등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비는 주로 지리산 인근, 서해5도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그 외 지역은 태풍의 빠른 이동으로 비는 많이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서울, 인천, 경기도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되고, 오전 9시에는 강원도 강릉, 속초 등 영동 지역에도 태풍 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로써 전국에 태풍 특보(경보·주의보)가 내려진다.

2019-09-07 09:31:46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가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 경로 보니 '빠르게 북상 중'…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태풍 링링 영향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가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 중이다.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7m, 강풍반경 320km, 강도는 매우 강의 중형 태풍이다.'링링'은 이틀 전 사람이 걷는 수준의 느린 속도로 대만 동쪽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며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했다.특히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무려 초속 47m(시속 169㎞)에 달하는 점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정도 강풍이 불면 자동차와 선박이 뒤집히고 나무가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링링'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섬 지방에는 초속 55m(시속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이 태풍은 6일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420㎞ 해상, 7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 7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북태평양 가장자리에 있는 주변 기압계에서 강한 남풍의 영향을 받아 서해로 빠르게 북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금보다 북상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태풍은 북한 황해도에 7일 오후 5시 전후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제주도는 6일 오후, 남부지방은 6일 밤, 중부지방은 7일 아침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현재 전국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이날 오전 9시 태풍 특보가 발효된다.기상청은 "태풍이 강하고 커 섬, 서해안, 남해안 등에서 기록적인 강풍이 불 것"이라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9-06 09:45:39

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오른쪽)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 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청문회] 청문회 진행 순서는? 법사위 위원 18명 명단 공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6일 오전 10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인사청문회는 장관 등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위원들이 국무위원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응답하고 필요한 경우 증인을 불러 진술을 듣는 등 국무위원후보자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및 업무수행능력 등을 검증하는 자리다.인사청문회는 ▷국무위원후보자의 선서 ▷모두발언 청취 ▷질의·답변 ▷증인·참고인 신문 ▷보충질의·답변 ▷후보자 최종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인사청문회를 진행한 후 법사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하여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위원회에서 의결한다.인사청문회에 참석하는 법사위 위원은 총 18명이다. 더불어민주당 8명, 자유한국당 7명, 바른미래당 2명, 무소속 1명 등이다.◆법사위 위원 명단 (이름/소속정당 순)여상규 위원장/자유한국당송기헌 위원/더불어민주당금태섭 위원/더불어민주당김종민 위원/더불어민주당박주민 위원/더불어민주당백혜련 위원/더불어민주당이철희 위원/더불어민주당정성호 위원/더불어민주당표창원 위원/더불어민주당박지원 위원/무소속김도읍 위원/자유한국당김진태 위원/자유한국당이은재 위원/자유한국당장제원 위원/자유한국당정점식 위원/자유한국당주광덕 위원/자유한국당오신환 위원/바른미래당채이배 위원/바른미래당

2019-09-06 09:24:40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이 강해진 상태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제공

제13호 태풍 링링 세력 강해져…우리나라 강한 비바람 영향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이 강해진 상태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 급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13호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7m, 강풍반경 370km이다. 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고수온해역(29도 이상)에 머물면서 세력이 강해진 상태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까지 북상하는 6일 밤까지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면서 강풍반경이 약 430km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우리나라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강하게 받을 전망이다. 태풍이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는 6일 밤부터 태풍이 강한 남서풍 영향을 받아 빠르게 북상하면서 7일 강한 세력을 유지한 상태로 서해상을 통과할 전망이다.특히 우리나라는 태풍의 가장 위험한 영역인 우측반원에 위치하며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6, 7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0~5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특히 도서지방에는 초속 5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며, 내륙지방에서도 초속 25~35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해상에서는 5일 밤 제주도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6~8일에 남해, 서해를 중심으로 최대 1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이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질 경우 태풍이 현재 예상 경로보다 더 북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있다.

2019-09-05 16:50:22

출처: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캡처

'황교안자녀장관상' 실검 등장, 황교안 자녀는 무슨 특혜?

5일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황교안자녀장관상'이 상위권에 올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상을 받은 것에 대해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자녀 또한 중·고등학생 시절 장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다. 황 대표의 두 자녀는 장애우 친구 맺기를 연결해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 및 운영한 후 4달 만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하지만 두 자녀가 운영한 사이트는, 이들이 대학에 진학한 후 중단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특혜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조 후보자 지지층들은 이 같은 의혹들을 제기하며 '황교안자녀장관상'을 실검에 띄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한편 조 후보자의 지지층은 지난달 27일부터, 그를 지지하기 위한 실검 띄우기 운동을 10일째 이어오고 있으며, 조 후보자의 청문회는 이달 6일에 진행된다.

2019-09-05 14:22:4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받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4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장실이 있는 대학본부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동양대, 조국 후보자 딸 '총장 표창장' 의혹 진상조사 착수

동양대학교는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을 규명하고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나섰다.진상조사위원회는 경영학과 권광선 교수(전 부총장) 등 모두 6명으로 구성해 이날 첫 회의에 들어갔다. 조사위는 조 씨에게 총장 표창장이 주어진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조 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 발행에 압력을 행사했는지, 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에 총무복지팀이 관여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총장 직인은 총무복지팀 등 몇몇 주요 부서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총장 직인은 총무복지팀에 관리자가 따로 있으며 누군가 직인을 무단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김태운 동양대 부총장은 "총장이 언론에 이야기한 것은 다 팩트"라며 "총장 지시로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철저히 조사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이번 조사로 표창장 발급에 비위가 드러나도 사실상 징계는 어려울 전망이다.김 부총장은 "내규상 3년이 지난 사안에 대해서는 징계위원회 회부가 안 된다"며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윤리위원회는 언제든지 열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9-05 13:35:07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 매일신문 DB

'대마 밀반입' CJ 장남 "구속시켜 달라"며 인천지검 찾아…이르면 6일 실질심사

검찰이 변종 대마 밀반입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오후 늦게 긴급체포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이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6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그러나 이 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구속시켜 달라"고 말한 바 있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이 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으면 법원은 서류 심사만으로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이 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 55분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여행용 가방에는 액상 대마 카트리지가 담겨 있었고 어깨에 메는 백팩(배낭)에도 캔디·젤리형 대마 등 변종 대마 수십 개가 숨겨져 있었다.이 씨는 변종 대마를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 씨는 전날 오후 6시 20분 혼자 택시를 타고 인천지검 청사를 스스로 찾아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하루빨리 구속시켜 달라"는 의사를 밝혔으며 긴급체포됐다.

2019-09-05 10:10:11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로 북북서진 중이다. 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 우리나라 가까워져…6일부터 직간접 영향권

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로 북상함에 따라 6일부터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로 북북서진 중이다.중심기압은 960hP,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39m, 강풍 반경 320㎞의 중형 태풍으로 크기를 키웠다. 우리나라는 6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13호 태풍 링링은 6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을 지나 7일 오후 3시 서산 서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7일 밤 경기 북부나 황해도 서해안을 통해 상률해 북한을 관통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6일 오후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남해안까지 비가 이어지고, 7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7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하지만 대부분 지역은 8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다.7~8일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 서해5도 100~200㎜(많은 곳 제주도 산지 300㎜ 이상)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전라도(남해안 제외)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영동, 경상도(지리산 부근, 남해안 제외) 20~60㎜다.

2019-09-05 09:56:38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저녁 경기 북부나 황해도를 통해 상륙해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 경로 예측(4일)…7일 밤 경기북부 상륙해 북한 관통할 듯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저녁 경기 북부나 황해도를 통해 상륙해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13호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은 980hP,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 강풍 반경 280㎞의 소형 태풍으로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50㎞ 해상에서 시속 5㎞로 동북동진 중이다.13호 태풍 링링은 7일 오전 3시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을 지나 같은 날 오후 3시 충남 서산 서남서쪽 약 60㎞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7일 밤 경기 북부나 황해도 서해안에 상륙한 뒤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태풍의 오른쪽 반원에 들면서 피해가 클 우려가 있다. 태풍은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탓에 태풍의 동쪽에 놓이는 지역은 '위험 반원'으로 분류된다. 6∼8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서해 5도가 100∼200㎜, 제주도 산지는 300㎜ 이상,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해안을 제외한 전라도는 50∼100㎜(최대 150㎜ 이상), 강원 영동과 경상도·울릉도·독도는 20∼60㎜다.기상청은 "주변 기압계 상황에 따라 태풍 이동 속도가 느려질 경우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권에 드는 시점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며 "아울러 서쪽에 있는 건조한 공기가 태풍으로 빠르게 유입될 경우 태풍 세력이 다소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04 16:53:00

출처: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산 검색어 캡처

보고있다정치검찰·근조한국언론·한국기자질문수준 실검 등장, 왜? 조국 지지자들 검찰·언론 비판나서

'보고있다정치검찰', '근조한국언론'과 '한국기자질문수준'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3일 오전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탈루 의혹과 관련해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에 조국 후보자 지지자들은 '보고있다정치검찰'이라는 단어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띄워 검찰의 압수수색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근조한국언론'이 검색어 순위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이어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한국기자질문수준'이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했다. 이는 지난 2일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 수준을 비판하는 의미다.이처럼 조국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열린 직후 기자들의 질문 준비가 부족했다는 여론이 가세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는 지난 2일, 청문회가 무산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의혹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딸 입시·교육 관련 의혹은 부인했고 가족 사모펀드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해온 자료를 내 보이며 적극 해명했다. 웅동학원에 대해서는 선친이 학원을 맡게 된 과정부터 상세한 해명이 이어졌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수백명의 기자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민주당 측은 좌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언론사 당 기자 한 명만 장내 입장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시간 방송을 지켜본 국민들은 기자들의 질문 수준을 비판하고 나섰다.비슷한 질문을 반복하는 기자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실시간 검색어에는 '한국기자질문수준' 이란 단어가 등장했다. SNS에는 수준 미달인 질문의 내용과 질문을 한 특정 기자의 소속 및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며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조국 후보자의 기자회견은 지난 2일부터 익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2019-09-03 14:21:54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쪽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상청 제공

제13호 태풍 링링 7일 한반도 통과 가능성…서울 영향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쪽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은 994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21m, 강풍 반경은 250㎞의 소형 태풍이다. 태풍 링링은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650㎞ 해상에서 시속 9㎞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태풍 링링은 6일 오전 9시경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310㎞ 해상, 7일 오전 9시경 전북 군산 북서쪽 약 110㎞ 바다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링링의 중심이 서울에 가장 가까운 시간은 7일 정오로, 서울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40㎞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태풍의 실제 경로는 현재 예상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제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수온이 높은 해역을 느리게 지나며 점차 강해지고 있다"며 "내일 밤사이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을 지난 뒤 우리나라로 빠르게 북상할 것"이라고 했다.

2019-09-03 12:02:28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7일경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13호 태풍 링링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어스널스쿨 제공

[태풍 실시간 위치] 13호 태풍 링링 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대략 동경 124도, 북위 20.23도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7일경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13호 태풍 링링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3일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13호 태풍 링링의 위치는 대략 동경 124도, 북위 20.23도다.13호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21.0 m/s의 소형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650 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로 북북서진하고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4일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측된다.13호 태풍 링링이 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우리나라는 오는 7일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3시 목포 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으로 들어와 8일 오전 3시 청진 남서쪽 약 40km 부근 육상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9-03 10:38:40

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을장마가 이어지겠다. 오늘 날씨. 기상청 제공

오늘 날씨는? 전국 흐린 가운데 장맛비 계속…13호 태풍 링링은?

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을장마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정체전선도 북상해 제주도와 남부지방과 함께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부터 5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에서 100~200m, 서해5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 영동, 전라도, 경남 남해안 50~100㎜(많은 곳 150㎜ 이상), 경상도(남해안 제외), 제주도, 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등으로 나타나겠다.남부지방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한편, 필리핀 부근에서 발생한 13호 태풍인 '링링'이 한반도를 향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기상청은 13호 태풍 링링이 4일 타이완 동쪽을 통과한 뒤 6일에는 제주 남서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현재까지는 태풍이 서해상으로 올라오는 경로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에는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 7~8일에는 서해안에 상륙해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9-03 09:45:09

출처: 윤지오 인스타그램

'수사에 묵묵부답' 윤지오, 결국 체포되나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였던 배우 윤지오씨가 명예훼손 등 혐의의 피고발인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2일 서울지방경찰청 측은 7월23일부터 8월16일까지 해외에 머물고 있는 윤씨에게 SNS 메신저로 정식 출석요구서를 3차례 전달했으나, 윤씨는 "입국 계획이 없다"며 불응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향후 통상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 3차례 출석 불응을 기준으로 체포영장 등 강제구인 절차를 밟는다.앞서 윤씨는 지난 4월 '13번째 증언'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이인 김수민 작가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당시 박훈 변호사는 "윤씨가 장자연씨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윤씨는 이와 별도로 후원금을 냈던 439명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당한 상태다. 이들은 "선의가 악용 및 훼손됐다"며 윤씨에게 후원금 반환금액과 정신적 손해를 합쳐 32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한편 윤씨는 김수민 작가에게 고소당한 이후 4월24일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2019-09-02 17:43:07

대한당구연맹이 친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중형을 받은 김모 씨(41)는 당구선수가 아니라고 밝혔다.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친딸 성폭행 추정 40대 남성, 당구 선수 아니다?

대한당구연맹이 친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중형을 받은 김모 씨(41)는 당구선수가 아니라고 밝혔다.대한당구연맹(이하 당구연맹) 측은 2일 "'유명 당구선수'라 알려진 피의자의 정보를 대법원을 통해 확보해 연맹등록선수 시스템에 조회한 결과, 해당 이름은 연맹에 등록한 기록이 없는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김 씨는 2011년 6월부터 당시 12세였던 딸을 지난해 2월까지 7년간 총 9차례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 폭행한 혐의로 징역17년을 확정받았다. 언론 보도에서 김 씨는 '유명 당구선수'라고 언급됐다.이에 대해 당구연맹 측은 "'유명당구선수 친딸 성폭행'이라는 기사 타이틀로 스포츠 당구의 이미지를 손상하고 1,000여명의 우리 연맹 등록 선수들의 품위를 손상하는 각 언론사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각 언론사를 대상으로 정정보도를 신청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씨는 최근 출범한 프로당구협회(PBA)와도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02 14:24:0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조국 논란에 서울교통공사 소환?…'조국 펀드' 지하철와이파이 사전 수주 의혹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가 서울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을 수주한 것을 두고 의혹이 불거지면서 서울교통공사가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서울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는 2일 "입찰은 기준대로 공정하게 진행됐다"라며 "이 사업을 수주한 컨소시엄의 자금 출처까지는 확인이 불가능했다"라고 밝혔다.교통공사는 2017년 9월 공공와이파이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PNP플러스컨소시엄을 선정했다가 올해 4월 선정을 취소했다. 컨소시엄은 이동통신서비스 면허 등 결격사유를 해소하지 못해 선정이 취소됐다고 교통공사는 설명했다.PNP플러스컨소시엄은 조국 후보자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PE에 투자유치를 위임한 곳으로 이 컨소시엄이 수주한 사업은 시설 구축비와 운용비를 포함해 7년간 총 1천2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입찰 진행 과정에 조국 후보자 측이 부정한 방법으로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교통공사는 입찰진행 과정을 따져보면 수주처를 미리 사전에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교통공사에 따르면 입찰 진행과정에서 정보통신·경영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을 바탕으로 최종 심사위원 9명의 3배수인 27명을 예비후보 명부에 올려놓고 평가 당일 입찰 참여업체의 추첨에 따라 최종 인원을 선정했다. 그리고 당일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해 다음날 발표했다.심사기준은 정량평가 20점, 정성평가 60점 등 기술점수 80점과 가격점수 20점 등 총 100점이었다. 입찰 참여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두고 담당자가 정량평가를 먼저 수행했고, 정성평가와 가격점수는 제안서 평가 당일 심사위원들이 평가했다.교통공사는 컨소시엄의 자금출처가 조 후보자와 관련이 있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입찰에서는 자격 등 사업계획을 평가했다"며 "해당 컨소시엄의 자금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2019-09-02 10:53:0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인사청문회 개최 요청을 적은 메모지를 보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조국 청문회 무산…청문회 없이 장관 임명 사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2일로 예정됐던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다.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청문 계획서를 채택해 여야가 합의대로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자유한국당이 '선 증인 채택 후 청문회 일정 조정'을 요구하면서 청문회 일정에 합의하지 못했다.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2~3일로 계획된 청문회는 사실상 무산됐다. 이날 오전 중 극적인 합의가 이뤄진다면 곧바로 청문회를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당은 후보자 가족 증인 채택을 의혹 규명의 핵심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위해 청문회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한국당은 특히 청문회 5일전 증인·참고인 채택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겸 법사위 간사는 '인사청문회 일정 조정과 부인·동생만 증인 채택'안을 제시하는 등 절충을 모색했지만 민주당은 이 안을 거부했다. 특히 청문회 일정 조정과 조국 후보자 부인의 증인 채택은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청문회 없이 장관에 임명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8월 국회가 청문회를 열지 않자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조국 후보자의 청문회가 파행 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3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청문회 개최 여부과 관계 없이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12일, 혹은 다음 국무회의가 열리는 10일 전으로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019-09-02 10:33:43

친딸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7년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자료사진 매일신문DB

'7년간 친딸 성폭행'…대법 징역 17년 확정

친딸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7년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2일 법원 등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세미만 미성년자 준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41)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0시간 등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김씨는 2011년 6월부터 당시 12살이던 피해자를 성폭행하는 등 7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이성친구로부터 문자가 왔다는 이유로 때리는 등 피해자를 상습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1·2심은 "친부를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나이 어린 피해자의 유일한 보호자였음에도 피해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자신의 성적 욕구 만족의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하급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2019-09-02 09:34:07

가을장마 시작.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가을장마 본격 시작…7일 비 그치면 다시 더워진다

가을장마가 2일 충청 이남지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해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이날 충청남부까지, 오는 3일 경기남부·강원남부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오는 3일까지 ▷전라도·경남 50~100㎜ ▷경북·제주도 30~80㎜ ▷충청남부 20~60㎜ ▷울릉도·독도·경기남부·충청북부 5~30㎜ 등이다. ▷남해안 150㎜ 이상 ▷제주도 산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위치 변화와 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강도, 이동경로의 변화 등에 따라 비가 집중되는 지역과 시점·강수량의 변동성이 매우 크겠다"고 설명했다.기온은 평년 수준을 오가겠다. 2일 아침 기온은 16~22도(평년 17~22도), 낮 기온은 22~29도(평년 26~30도)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한편, 비는 7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다시 전국 낮 최고기온 25~29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019-09-02 09:23:51

네이버 모바일 "매일신문" 무료 구독! '선택 아닌 필수'

"100만 구독자, 가즈아~~~. '대구경북 1등 언론' 매일신문사는 지역 대표 언론의 자존심입니다."(비용 0원, 간단한 클릭만으로 구독 가능합니다.)매일신문사가 2일 오후부터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 공식 입점합니다.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을 '꾸~ 욱' 구독하시면, 매일 3~5차례 업데이트되는 주요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기존 44개사(10대 일간지 및 방송사(지상파 3사, 종편 포함), 월간지, 주간지, 전문지 등)에 더해, 2일부터 3개 지역 대표 언론사(매일신문, 부산일보, 강원일보)를 추가했습니다.대구경북 대표 언론사의 자존심을 지켜주십시오. 전국 10대 종합일간지 중 9곳이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이 좀 늦게 합류했지만, 빠른 시일 내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달려갑니다.'네이버에 들어온 내 손 안에 매일신문 뉴스'. 1인 모바일 시대를 맞아, 매일신문의 네이버 뉴스채널 입점은 지역민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이젠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네이버 앱 또는 웹,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채널 매일신문을 꼭 터치해 주십시오.47개 공식 채널입점 언론사 중 매일신문을 구독해놓으면, 하루 몇번씩 업데이트되는 대구경북의 따끈따끈한 뉴스와 깊이있는 분석이 돋보이는 칼럼(사설)을 내 손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19-09-01 17:30:31

웹에서 매일신문 네이버 뉴스 구독. 매일신문

네이버 뉴스채널에 매일신문 구독 3가지 팁!

매일신문 네이버 뉴스 구독해야 하는 이유는? 방법은?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을 구독하면 참 편리하고 좋다. 집 거실에 누워서도, 이동 중에도 내 손 안에서 매일신문 주요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대구경북 소식이 궁금한 출향민들과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사건이나 지역여론 등이 궁금한 타 지역민들도 구독해 놓으면 유용할 때가 많다.대구경북 No.1 언론사 매일신문. 대구경북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와 이슈는 매일신문을 통하면 좀 더 빠르게 접할 확률이 높다. 매일신문은 대구경북 언론사 가운데 기자 인력이 가장 많다. 사설이나 칼럼 수준도 서울에서 발행되는 유력 종합일간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다.지난달 16일 대구 도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20대 아르바이트 직원 다리 절단 사고는 매일신문이 전국 최초로 보도했고, 후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 프로스포츠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의 소식도 뉴스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대구경북 모든 언론사 중 네이버 모바일 뉴스에서 구독할 수 있는 뉴스채널은 매일신문 뿐이다. 2일부터 네이버 PC·모바일 뉴스채널 콘텐츠제휴사(CP사)가 됐기 때문이다.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 3가지 팁!〈공짜〉▶인터넷 웹(Web)에서 구독①네이버 메인 '뉴스판' 클릭②우측 상단 '구독설정' 클릭③매일신문 찾아 추가 후 저장 ▶네이버 '앱'(App)에서 구독①네이버 메인 '뉴스콘텐츠' 클릭②우측 상단 '구독설정' 클릭③매일신문 찾아 추가 후 저장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구독①매일신문 홈페이지 구독 배너 클릭②'매일신문 네이버 메인 추가' 버튼 클릭

2019-09-01 17:07:45

네이버 속 매일신문 초기화면을 들고 있는 20, 30대 스마트폰 세대. 김태형 기자 thkim21@imaeil.com

[네이버 뉴스채널 입점]TK 대표 언론 자존심 걸고, 모바일 뉴스시장 무한경쟁

네이버는 지역 언론들에겐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독점적 형태의 검색 포털 네이버로 대표되는 대형 뉴스 배급망과 모바일(휴대폰) 앱을 무기로 언론사들보다 상위 포식자 위치를 점하며, 슈퍼갑 행세를 했다. 특히 지역 신문사들은 네이버와 협상창구조차 가동하지 못했다. 하지만 네이버는 9월 2일 지역 3개 신문사에 새 장을 활짝 열어줬다.◆매일신문 등 지역 대표 3개 일간지만매일신문을 비롯해 부산일보·강원일보 3개 지역 대표 일간지가 PC에 이어 모바일 뉴스채널에도 콘텐츠제휴사(CP사) 지위를 인정받았다.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는 3개 지역 대표 신문사에 대해 모바일 CP사 지위 인정과 동시에 뉴스채널 입점을 체결한 것. 이에 3개 지역 대표 일간지는 네이버 모바일 뉴스시장에서 무한경쟁에 돌입했다.3개 지역 신문사는 이제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도 구독자수, 클릭수 등으로 경쟁해야 하며, 그 실적에 따라서 연간 배분되는 수익도 달라지게 된다. 매일신문에서 편집해 네이버에 배포되는 주요 기사들은 인링크(Inlink) 방식으로 네이버에서 읽히며, 하단 추천기사들은 아웃링크(Outlink) 방식으로 매일신문 홈페이지로 연결된다.◆중앙집권적 사고의 네이버와 '옥신각신'3개 지역 신문사를 비롯해 각 시·도를 대표하는 9개 일간지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는 지역언론의 네이버 입점 당위성을 강조하며, 옥신각신 투쟁을 이어왔다. 올해 3월 한신협 회장으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이 선임되면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와 공동 보조를 통해 네이버 본사 항의 방문 등 설득과 압박도 점점 강화했다. 한신협은 산하에 전문가들로 포진한 디지털위원회도 발족시키고 논리와 명분 개발, 네이버 접촉 등을 병행했다.▶네이버, 제평위 입장 변화대화 창구조차 거부하던 네이버는 이런 다양한 압박에 대화의 문은 열면서도 모든 책임은 제평위로 떠넘겼다. 한신협과 대신협은 제평위 위원들을 한 명씩 만나가면서 지역 언론이 네이버에 입점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했다. 특히 PC상에서는 CP사였지만, 모바일로 전환되지 못한 지역 3개 일간지에 대한 억울함도 호소했다. 이런 노력에 네이버와 제평위 분위기도 조금씩 바뀌었다. 제평위는 급기야 공문을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지역언론 입점의제가 몇 번이나 안건으로 다뤄지기에 이르렀다.▶이상택 한신협 회장, "수도권 언론 이상 역할할 터"매일신문 등 3개 일간지가 포털 공룡 네이버와 모바일 콘텐츠제휴 및 채널입점을 함에 대구경북 소식을 대한민국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좀 더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텄다. 이를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들도 전국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상택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매일신문 사장)은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어깨가 무겁다. 양질의 기사를 생산, 지역 신문사가 수도권 언론 이상으로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겠다"며 "여기다 더 많은 지역 언론이 네이버와 뉴스 콘텐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신협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2019-09-01 16:57:47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딴지일보'

"한국언론사망" 실검 등장, 왜? 성명서까지 등장

29일 오전 '한국언론사망'이라는 문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누리꾼들이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등에 이어 이른바 '실검 총공'(특정 단어를 집중적으로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리는 행위)을 벌인 것이다.이와 더불어 28일 온라인매체 '딴지일보'의 게시판에는 한 누리꾼이 자체 제작한 '한국언론사망 성명서'가 게재됐다. 작성자는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의 손과 입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다"며 "언론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이냐"며 "언론의 자유도는 올라갔지만 신뢰도는 4년 연속 전 세계 최하위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울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길 바란다"며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을 폄하하지 말라"고 덧붙였다.한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9월 2일, 3일로 예정됐다.

2019-08-29 14:27:56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가짜뉴스아웃' 실시간검색어 1위, 왜?

28일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가짜뉴스아웃'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화제다.'가짜뉴스아웃'이란 문구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누리꾼들로부터 거론됐다. 이는 조 후보자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겨냥한 것이다.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애초 '기레기 아웃'이란 검색어를 사용하려 했지만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해당 문구가 차단되면서 '가짜뉴스아웃'이란 문구를 띄운 것으로 알려진다.한편 이러한 실시간 검색어 전쟁은 전날인 지난 27일부터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후 3시부터 '조국힘내세요'라는 문구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으로 띄우자는 글이 퍼졌다. 그러자 조 후보자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조국사퇴하세요'를 연달아 검색했지만, 이날 오전까지 '조국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이후 '조국사퇴하세요'는 검색 순위 19위로 내려갔다.

2019-08-28 17:59:31

조국 법무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조국 힘내세요 와 조국 사퇴하세요. 네이버 캡처

조국 힘내세요 VS 조국 사퇴하세요…온라인서 '장외 대결'

조국 법무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27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조국 힘내세요'와 '조국 사퇴하세요'가 나란히 올랐다. 조국 후보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온라인 여론전으로 번진 모양새다.먼저 등장한 것은 '조국 힘내세요'다. 조국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이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페, SNS등에 "오후 3시 다음과 네이버에 '조국 힘내세요'라고 검색하는 검색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작성해 공유했다.이에 오후 3시경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조국 힘내세요'가 등장했으며 오후 5시 30분 현재 실시간 검색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맞서 조국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조국 사퇴하세요'를 검색하면서 '조국 사퇴하세요'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현재 '조국 사퇴하세요'는 실시간 검색어 10위권에 올랐다.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국 후보자 내정 발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국 후보자와 관련된 지지·반대글이 줄을 잇고 있으며 조국 후보자와 관련된 기사에서도 지지자와 반대자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019-08-27 17:37:1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 서울대, 부산대, 단국대 등 대학과 가족이 투자한 펀드를 운용하는 코링크PE 사무실,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조국 사태로 첫 시험대 오른 윤석열호…"유감, 우려" VS "지켜보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밝힐 검찰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특히 '원칙대로 수사'를 내세운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 후 첫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부산의료원,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고려대 등 후보자 딸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된 기관들에 대해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했다.또 사모펀드 및 부동산, 웅동학원 재단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코링크PF 사무실과 웅동학원 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검찰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이 나선 데에는 '원칙대로 수사하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가 있었다.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린 만큼 제기된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 객관적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즉각적으로 수사를 개시하도록 서울중앙지검 측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정치권의 시선이 검찰을 향하고 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사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어라. 윤석열 총장이 진정한 칼잡이인지 지켜보겠다"고 적었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시점에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청문회의 정상적 진행에 장애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2019-08-27 16:14:38

출처: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왼쪽)과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 (연합뉴스)

태국 왕비는 총 몇 명? 국왕과 나이차이도 화제

27일 태국 왕실이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의 배우자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니낫은 수티다 와치랄롱꼰 현 왕비가 임명된 지 두 달 만인 지난 7월, 와찌랄롱꼰 국왕의 배우자로 임명돼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은 시니낫의 일상 사진 공개로 재조명되면서, 와찌랄롱꼰 국왕의 부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와찌랄롱꼰 국왕은 수티다 왕비와 시니낫과 혼인하기 이전 3번의 혼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왕은 첫 번째 부인인 쏨싸왈리 전 왕비, 두 번째 부인인 쑤짜리니 전 왕비와는 이혼한 상태이며 세 번째 부인이었던 스리라사미 수와디는 뇌물 수수 및 부패 연루 혐의가 밝혀지면서 파면됐다. 이후 네 번째 부인인 수티다 왕비는 타이항공의 승무원 출신으로, 기내에서 국왕과 처음 만나 이후 왕실 근위대장으로 근무하며 지난 5월 왕비로 임명됐다.이후 두 달 만에 시니낫이 국왕의 배우자로 임명되면서, 현재 국왕은 2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한편 수티다 왕비와 시니낫은 1952년생(67세)인 국왕과 각각 26세, 33세 연하이다.

2019-08-27 15: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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