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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언제까지? 대구 신암2동 우체국 현장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언제까지? 대구 신암2동 우체국 현장

3일 오전 신암2동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마스크 1천425장이 순식간에 판매됐지만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한 시민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새벽 5시부터 기다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020-03-03 12:31:44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언제까지? 대구 신천동 우체국 현장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언제까지? 대구 신천동 우체국 현장

3일 오전 신천동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마스크 1천425장이 순식간에 판매됐지만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한 시민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아침 7시부터 기다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020-03-03 12:31:12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언제까지? 대구 범어3동 우체국 현장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언제까지? 대구 범어3동 우체국 현장

3일 오전 범어3동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마스크 2천850장이 순식간에 판매됐지만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한 시민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아침 8시부터 기다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020-03-03 12:25:56

[포토뉴스] '코로나19'에 묻혀버린 3·1절 대구 도심

[포토뉴스] '코로나19'에 묻혀버린 3·1절 대구 도심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3.1절인 오늘 대구 도심 속 모습을 담았다.거리에 차들로 가득했던 대구 도심 속 도로에는 차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2020-03-01 16:36:08

코로나19 청정 무너진 영덕…지역 전파로 바로 가나

코로나19 청정 무너진 영덕…지역 전파로 바로 가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 청정 지역 경북 영덕이 뚫렸다. 영덕군 강구면 주민이자 보건소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 하지만 현재로선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이다. 지역전파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다.보건소 직원들에 대대한 대대적인 보직 개편이 불가피해진 영덕군은 2월29일 양성 확진 통보를 받고 보건소를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했다.또한 29일 밤 영덕에 도착한 경상북도 역학조사팀의 자문을 받아 3월2일부터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직원 12명은 대민 업무에서 배제하고 읍면 보건진료소 직원들을 대체 투입하기로 했다.하지만 영덕군은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보건소 직원들은 현재는 자가격리 중에 있지만 향후 대민 접촉이 없는 행정 지원업무에 다시 투입해 코로나19 대응체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때문에 보건소의 일반 진료업무는 중단된다.영덕군 관계자는 "확진 보건소 직원 A씨는 현재까지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A씨가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비롯한 대민 접촉 업무를 본 진료팀 직원이어서 해당 직원과 접촉한 공무원 주민과 지금까지 드러난 동선 접촉자들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감염원이 드러나지 않다"고 했다.29일 확진자 보건소 직원 A씨의 24일부터 현재까지의 동선은 주로 근무지 보건소와 주거지 강구면 위주로 파악됐지만 일부 식당과 마트·시장·미용실도 포함돼 영덕군이 3월1일부터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방역 후 24시간 이후엔 이용이 가능하다"고 했다.한편, 확진자와 접촉 신천지 교인을 뒤늦게 밝혀 영덕군을 한바탕 공포로 몰아넣었던 상황실 직원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군수·부군수 등 직원 90여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일시 통제됐던 영덕군청은 3월1일부터 직원들이 복귀했다.

2020-03-01 12:06:25

[포토뉴스]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격려차 국군대구병원 방문

[포토뉴스]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격려차 국군대구병원 방문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날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군대구병원을 방문했다.

2020-02-28 16:34:32

[포토뉴스] "5시간 이상 기다렸어요" '마스크 대란' 오늘도 여전… 서대구 우체국 실시간 상황

[포토뉴스] "5시간 이상 기다렸어요" '마스크 대란' 오늘도 여전… 서대구 우체국 실시간 상황

28일 오후 서대구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섰다.이날 서대구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 2100장이 판매됐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주민들은 오전 일찍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 한 시민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5시간 이상 기다렸다"며 우체국을 향해 "왜 번호표를 미리 배부하지 않느냐"고 원성을 높였다.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번호표를 미리 배부할 시 여러 우체국에서 중복으로 번호표를 소지할 수 있다"며 "대구 소재의 모든 우체국들이 오후 2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번호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2020-02-28 14:45:00

[포토뉴스] '정부 마스크 공급'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대명점, 수백여 명 몰려

[포토뉴스] '정부 마스크 공급'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대명점, 수백여 명 몰려

27일 오전 정부가 매일 마스크 350만 장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날 오후 대구 농협하나로마트 대명점에서도 마스크가 판매됐다. 마트 관계자는 "이날 정부로부터 공급 받은 마스크 900장을 1인당 6매씩 150명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2020-02-27 18:41:04

[포토뉴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안으로 투입되는 '위대한 전사들'

[포토뉴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안으로 투입되는 '위대한 전사들'

26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동산병원으로 의료진이 투입되고 있다. 현재 이곳은 320여 명의 의료진들이 3교대로 근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250여 명의 의사회 회원이 '야간당직'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2020-02-26 20:23:35

[포토뉴스]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멈춰 선 버스'

[포토뉴스]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멈춰 선 버스'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20-02-26 15:20:52

[포토뉴스] 텅 빈 동성로, "그래도 방역은 해야지"

[포토뉴스] 텅 빈 동성로, "그래도 방역은 해야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전 중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동성로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장소부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6 15:17:32

"대구를 돕자!" 타 지자체·중견기업들도 '온정'(溫情)

"대구를 돕자!" 타 지자체·중견기업들도 '온정'(溫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 속에 있는 대구시에 지역 대표기업들과 타 지자체 그리고 종교단체의 성금과 구호품 등 온정(溫情)이 쏟아지고 있다.25일 오전 대구시에 따르면 ▷(주)금복주 10억원 ▷DGB대구은행 10억원(대구·경북 각각 5억원) ▷울산광역시 1억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6천만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 피해자 구호사업을 위한 성금이 접수됐다.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수원시, 희망브리지 재호구호협회, 한국세폭, 멀티바이오, 다이소, 풀무원, (주)유바이오메드, (주)이마트, 브이실드, (주)대구텍에서도 마스크와 손소독제, 항균스프레이,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와 주신 의료진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따뜻한 마음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반드시 이 위기를 이겨낼 것"을 다짐했다.

2020-02-25 11:45:38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이마트에 마스크 사려는 시민들로 '북새통'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이마트에 마스크 사려는 시민들로 '북새통'

24일 오전 9시50분 쯤 대구 북구 칠성동 이마트 칠성점에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이날 이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제조업체 '필트'와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매장과 트레이더스에서 마스크 221만장을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221만장 중 시중에 풀리는 물량은 141만장으로 대구경북 이마트 7개 매장에서 81만장, 트레이더스 비산점에서 60만장 판매된다. 마스크는 1인당 최대 30장으로 판매가 제한된다. 나머지 마스크 70만장은 대구시가 구매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02-24 11:56:04

"이 줄이 보입니까" 이마트 마스크 구매행렬 '분통'

"이 줄이 보입니까" 이마트 마스크 구매행렬 '분통'

이마트 대구경북 소재 매장에 마스크가 공급되자 대구시민이 몰리고 있다.24일 이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제조업체 '필트'와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매장과 트레이더스에서 마스크 221만장을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221만장 중 시중에 풀리는 물량은 141만장으로 대구경북 이마트 7개 매장에서 81만장, 트레이더스 비산점에서 60만장 판매된다. 마스크는 1인당 최대 30장으로 판매가 제한된다. 나머지 마스크 70만장은 대구시가 구매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은 이마트 앞으로 몰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 50분 대구 북구 칠성동 이마트 칠성점 앞은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으로 장사진을 이뤘다.같은 날 10시 10분쯤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서는 한 시간 전부터 마스크를 구하려는 시민의 발길로 붐비기 시작했다. 이 곳에 온 시민은 "이마트 측에서는 한 사람당 30개 씩 1천명에게만 판매한다더라"며 "지금 몇천 명이 줄 선 상황인데 차라리 1천명까지만 줄을 세우고 나머지는 돌려 보내는게 맞지 않나. 이렇게 많이 몰려있으면 오히려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질 것 같다"고 걱정했다.이마트 경산점의 경우 이날 매장 문을 여는 오전 10시 보다 훨씬 이른 오전 6시30분쯤부터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매장 앞으로 3~4천명이 줄을 섰다. 1인당 30장씩 한정 판매를 한 관계로 마스크를 하나라도 더 구입하기 위해 가족단위로 찾아온 고객들도 많았다. 이마트 경산점은 개장 1시간 정도만에 확보했던 24일 분 물량을 다 소진했다. 줄을 섰다가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수백명이 이마트 측에 불만을 표시하고 항의하는 소동도 있었다. 경산 계양동의 A(50)씨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오전 9시 10분쯤 줄을 섰는데 워낙 많은 고객들이 몰려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고 돌아 왔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대구시민이 많이 모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구지역 이마트 매장 앞을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마스크를 구하려는 시민이 몰린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다.대구 네티즌들은 이같은 소식에 걱정을 더 하고 있는 상황이다.네티즌들은 "오히려 저렇게 모여있다가 더 많은 사람이 감염되는 것 아니냐"라고 걱정하거나 "차라리 시에서 나눠줄 다른 방법을 모색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동네 편의점이나 소매점 등을 우선해서 나눠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대구시의 행정 처리를 비판하는 반응도 있었다.

2020-02-24 10:08:18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 속 텅빈 동성로 거리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 속 텅빈 동성로 거리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에는 평소와 달리 휑한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02-23 18:23:16

[포토뉴스] 도시락 옮기는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

[포토뉴스] 도시락 옮기는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02-22 17:55:49

[포토뉴스] 청도 대남병원서 일반병동 환자 中 '음성' 판정 환자 잇따라 퇴원

[포토뉴스] 청도 대남병원서 일반병동 환자 中 '음성' 판정 환자 잇따라 퇴원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일반병동 입원 환자 중 신종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퇴원하고 있다. 해당 환자들은 퇴원 후 자가격리 조치 됐다.

2020-02-22 17:52:06

서울 지하철역에 붙은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17주기 추모 사진

서울 지하철역에 붙은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17주기 추모 사진

2020-02-18 19:32:11

민주,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에도…"나도 고소해" 잇단 반발

민주,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에도…"나도 고소해" 잇단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자당에 비판적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이를 게재한 경향신문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했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라는 진보 진영 내부 지적이 고발 사실이 알려진 전날부터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서다.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고 "허위사실을 쓴 기사도 아니고, 자당을 비판한 칼럼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당 대표 명의로 기고자와 언론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은 과잉대응"이라고 비판했다. 또 "칼럼 주요 내용은 집권당인 민주당과 집권세력의 행태를 비판한 것으로서 결코 공직선거법으로 규율할 영역이 아니다"며 "당 차원에서 반박 논평을 내거나 반대 의견의 칼럼을 기고하면 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민주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그는 이날 SNS를 통해 "민주당은 고소를 취소하면서도 뒤끝을 남기는 걸 보니 반성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고발 취소는 작전상 후퇴일 뿐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한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민주당이 고발을 취하하면서 "임미리 교수는 안철수의 씽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으로서 경향신문에 게재한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고발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이에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는데 이 부분을 꼬집은 것.진 전 교수는 전날에도 SNS에서 "나도 고발하지. 나는 왜 뺐는지 모르겠네"라고 적었다. 이어 "낙선운동으로 재미 봤던 분들이 권력을 쥐더니 시민의 입을 틀어막으려 한다"며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이다. 민주당은 절대 찍지 맙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임 교수와 같이 고발당하겠다. 리버럴(liberal·진보적인) 정권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님, 이게 뭡니까?"라고 꼬집었다.또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는 'NO 더불어민주당, Boycott Fascist, 믿지 않습니다, 뽑지 않습니다'는 내용의 이미지와 함께 "임미리 선생님과 경향신문을 고소했다고? 민주당만 빼고 찍어 달라고 아예 고사를 지내신다"고 지적한 뒤, "우리가 임미리다. 이 말의 용법은 이런 것이다. 어디 나도 고소해봐라"는 비판 글을 올렸다.

2020-02-14 18:20:39

[핫키워드] 라임 예상회수율 공개

[핫키워드] 라임 예상회수율 공개

"내 돈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와 규제 개선안, 예상회수율이 14일 공개됐다. 자(子)펀드들이 투자한 2개 모(母)펀드 순자산이 반 토막 났고,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대출을 내준 증권사들이 자금을 우선 회수하면 일부 자펀드에선 일반 투자자들이 한 푼도 못 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라임자산운용은 18일 기준으로 모펀드 '플루토 FI D-1 1호'(플루토) 순자산이 전일 대비 46% 감소한 4천606억원, 테티스 2호 펀드 순자산은 전일 대비 17% 줄어든 1천6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말 순자산 대비 손실률은 각각 49%, 30%로 더 커진다. 환매 중단 전인 지난해 9월 말 기준 2개 모펀드 순자산은 플루토 9천21억원, 테티스 2천364억원으로 총 1조1천385억원인데, 기준가가 반영되면 두 개 펀드 순자산이 총 6천261억원으로 설정액 대비 45% 줄어들며 반 토막 난다.증권사가 선순위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TRS 계약이 맺어진 일부 펀드에서는 일반 투자자들이 한 푼도 건질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운용 측은 '라임 AI스타 1.5Y 1호' '라임 AI 스타 1.5Y 2호' '라임 AI 스타 1.5Y 3호' 등 3개 펀드는 전액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TRS가 사용된 AI프리미엄 등 197억원 규모 자펀드에서는 78~61%의 손실이 예상된다.

2020-02-14 18:19:05

신종코로나 사망자 1천명↑, '마스크 대란, 왜 모자란가?'

신종코로나 사망자 1천명↑, '마스크 대란, 왜 모자란가?'

"정부의 시장개입이 오히려 마스크 대란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지역 마스크 제조 관련 업자들은 정부에서 수요가 폭증한 마스크 시장의 공급패턴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에서 수천만 개 마스크를 사들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것은 마스크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깨버려, 시중에서는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공급 태부족 사태를 가중시키고 있는 셈.중국 내 신종코로나 사망자가 1천명(2월11일 기준)을 넘어섰다. 국내 확진자도 28명, 의심자는 3천629명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대구 역시 어딜가도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TV매일신문은 성서공단 내 한 마스크 전문업체((주)마스크로)를 찾아, 실상을 알아봤다.실제, 중국 다이공(무더기로 사가는 상인)들이 존재하며,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는 "한국산 KF94 마스크 20개를 8천888위안(한화 약151만2천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5곳의 마스크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성인용 KF94 마스크 1개당 평균 가격은 3천148원으로 2.7배, KF80 마스크는 2천663원으로 2.4배 상승했다.미녀(김민정) 아나운서가 직접 찾은 대구의 (주)마스크로 공장에는 24시간 2교대로 밤낮없이 하루 10만 개 생산해내고 있었다. 신종코로나 발생 이전의 하루 평균 생산량의 갑절에 가깝다.허진현 (주)마스크로 고문은 "중국 상인들로 생각되는 분들의 전화문의나 방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브로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며 "마스크 수요가 늘어난 것은 공장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지만, 남의 아픔이나 고통을 이용해서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마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허 고문은 "미세먼지에다 코로나 사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 품절사태가 언제쯤 수그러들지 저희도 가늠하지 힘든 상황"라고 덧붙였다.

2020-02-11 16:16:31

봉준호 오스카상, "6등분 해 피자박스 전문가도 드려야"

봉준호 오스카상, "6등분 해 피자박스 전문가도 드려야"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 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트로피를 '5등분' 아닌 '6등분'해야 한다는 우스개가 나온다. 영화에 간접 출연한 피자박스 유튜버 역시 극의 재미에 일조했다는 이유다. 해당 유튜버도 기생충의 수상을 기념, 4년 만에 '신작'을 내놔 호응을 얻고 있다.피자박스 접기 달인인 유튜버 브리나 그레이는 11일(국내 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New Pizza Box Video'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집 밖으로 보이는 건물 옆 정원에서 피자 박스를 빠르게 접으며 쌓는 모습이다.그레이는 앞서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영화에 간접 출연한 인물이다. 기택(송강호 분) 가족이 피자박스 조립 아르바이트를 할 때 참고한, 'Pro Pizzaboxer - Super fast pizza box making'(프로 피자 상자 전문가 - 초고속 피자 상자 만들기)이라는 제목의 실존 영상에서다.해당 영상은 그레이가 2015년 9월 8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튜브에 올린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영화가 전 세계적 화제를 모았고,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에 오르면서 그레이의 피자박스 영상도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그가 처음 올린 영상은 11일 오후 4시 현재 기준 조회수 141만 회를 웃돌고 있다.같은 날 그레이는 4년 전 자신이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업로드한 게시물을 재공유하면서 "4년 전의 피자 박스 비디오는 오스카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 사용됐다"고 감상을 밝히기도 했다.그는 댓글로 "(영화 제작진)이 내게 영상을 써도 되는지 물었고, 소정의 사용료를 받았다. 그들이 영상을 어떻게 찾았는 지 모르겠다"면서 "매우 놀랐고 (지금도) 흥분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피자 상자 접기 기술을 키우고자) 수없이 다치면서 숙달했다. 한 상자에 베이고 나면 또 다른 상자에, 마치 금속에 베인 듯 깊고 깊게 베었다"고 부연했다.이에 국내외 누리꾼은 그의 레딧 게시물과 유튜브 영상에 "그녀는 오스카 (공동) 수상자(She is the Oscar winner)", '기생충' 대사인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등 댓글 수백 개를 달며 그와 함께 경사를 즐기는 모습이다.한편, HBO가 리메이크할 것으로 알려진 영어판 드라마 '기생충' 주연급 인물로 마크 러팔로(53)가 거론된다는 미국 현지 보도가 나왔다.미국 온라인 매체 콜라이더는 10일(현지 시간) 다수 소식통을 인용, 러팔로가 주역에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직까지 드라마 플롯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 원작에서 캐릭터가 변경될 수도 있는 만큼 러팔로가 정확히 어떤 배역을 맡을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2020-02-11 16:01:22

[핫키워드] 유튜브 중간광고

[핫키워드] 유튜브 중간광고

앞으로 8분 이하 유튜브 영상에서 중간광고가 금지된다. 또 31초 이상 긴 광고는 '5초 내 건너뛰기'가 의무화되고, 영상 위에 게시되는 광고는 화면의 3분의 1 이상이나 20% 이상을 가릴 수 없게 된다. 최근 동영상 시청을 방해하는 광고가 늘면서 이용자 불만이 컸는데 달라진 광고 규정이 호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현지시간) 구글이 '더 나은 광고 기준'(Better Ads Standards·BAS)을 개발하는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Coalition for Better Ads)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크롬 브라우저와 유튜브 광고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기준은 오는 8월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구글은 이를 위반하는 모든 광고 게재를 중단할 계획이다.씨넷은 "과도한 광고 때문에 사용자들의 브라우저가 느려지거나 데이터나 전력을 과도하게 소모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내버려둘 경우 결국 사람들이 광고 차단 애플리케이션이나 브라우저를 설치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20-02-07 17:52:40

멸종위기 Ⅰ급 산양(천연기념물 217호) 대구 비슬산에 '헐~'

멸종위기 Ⅰ급 산양(천연기념물 217호) 대구 비슬산에 '헐~'

영상ㅣ전재연 인턴기자대구 비슬산 자락에서 멸종위기 1급인 산양(천연기념물 제217호)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5일 대구 비슬산 자락에서 발견한 우제류 배설물과 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산양 서식 흔적을 찾았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최근 생물자원 연구를 위해 비슬산 일대를 조사하던 중 산양으로 추정되는 우제류의 배설물과 털 및 서식 흔적을 발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산양 배설물 형태로 볼 때 성체와 새끼의 변이 명확히 구분돼 가족 개체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슬산 주변의 산은 경사가 급하고 암석지대가 많아 산양이 서식하기 적합한 조건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설악산, DMZ 등 강원권에 주로 서식하는 산양이 지리적으로 완전히 격리된 대구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는 사실상 낙동강과 고속도로 등에 의해 지리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곳이라 이번 발견은 이례적이다. 현재 경북지역 산양 서식지로는 백두대간과 연결된 청송의 주왕산까지만 확인된 상태이다.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전국적으로 1천여 마리에 불과한 산양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도 취약종"며 "우리나라의 기존 산양 서식지들이 백두대간과 연결된 지역인 반면 대구는 백두대간과 분리된 지역이라 서식범위 확장 등 학술적으로도 연구가치가 높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산양의 고유 개체군 여부 ▷산양의 실제 모습 촬영 ▷산양의 서식범위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해, 4월30일부터 열리는 '생물의 이동과 적응' 특별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02-06 21:50:53

대구서 멸종위기 1급 '산양' 서식 첫 확인

대구서 멸종위기 1급 '산양' 서식 첫 확인

영상ㅣ전재연 인턴기자대구 비슬산 자락에서 멸종위기 I급인 산양(천연기념물 제217호)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국립대구과학관은 5일 대구 비슬산 자락에서 발견한 우제류 배설물과 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산양 서식 흔적을 찾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생물자원 연구를 위해 대구지역 일대를 조사하던 중 산양으로 추정되는 우제류의 배설물과 털 및 서식 흔적을 발견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산양 배설물 형태로 볼 때 성체와 새끼의 변이 명확히 구분돼 가족 개체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주변의 산은 경사가 급하고 암석 지대가 많아 산양이 서식하기 적합한 조건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설악산, DMZ 등 강원권에 주로 서식하는 산양이 지리적으로 완전히 격리된 대구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는 사실상 낙동강과 고속도로 등에 의해 지리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곳이라 이번 발견은 이례적이다. 현재 경북지역 산양 서식지로는 백두대간과 연결된 청송의 주왕산까지만 확인된 상태이다.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전국적으로 1000여 마리에 불과한 산양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도 취약종으로 등재된 국제적인 보호종으로 대구 산양 서식 확인은 개체 수 증가와 서식 범위 확장의 가능성을 열어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기존 산양 서식지들이 백두대간과 연결된 지역인 반면 대구는 백두대간과 분리된 지역이라 학술적으로도 연구가치가 높다"라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산양의 대구 고유개체군 여부 △산양의 실제 모습 촬영 △대구 산양의 서식 범위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해 4월 30일부터 열리는 '생물의 이동과 적응' 특별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02-05 14:39:32

[핫키워드] 우한 교민 도착

[핫키워드] 우한 교민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과 인근 지역 교민을 태운 전세기가 31일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귀국자 368명 가운데 12명은 기내에서 우한 폐렴 증상을 보였고, 6명은 김포공항에 내린 후 진행한 검역에서 증상을 보였다. 이들 중 14명은 국립중앙의료원, 4명은 중앙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그 외 증상이 없는 교민 350명은 공항에서 입국 심사와 건강 검사를 받은 후 정부가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도착해 각각 격리 생활을 하게 됐다. 14일간 외출과 면회가 금지되며 의심 증상이 나오면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으로 즉시 이송된다.애초 이날 우한 톈허공항에 집결한 교민은 369명이었으나, 1명은 중국 당국의 사전 검역에서 증상이 발견돼 탑승하지 못했다. 이 교민은 귀가한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밤 중국 후베이성 우한으로 전세기를 추가로 보내 교민 350여 명을 이송하는 방안을 중국 정부와 논의 중이다.한편, 아산과 진천 주민은 수용시설 선정 절차와 후속 조치에 대해 계속해서 불만을 나타내는 상황이다.

2020-01-31 16:05:35

[카드뉴스] '우한 폐렴' 카드뉴스로 한눈에…

[카드뉴스] '우한 폐렴' 카드뉴스로 한눈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중국 방역 체계를 뚫고 이미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미국, 유럽, 호주를 넘어 오늘은 중동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우한 폐렴', 카드뉴스로 한눈에 알아보자.디지털국 최윤지 인턴기자 yunji1205@gmail.com

2020-01-30 18:08:24

[속보] 경북 상주 규모 3.2 지진…대구·구미·대전·청주·수원도 지진 감지

[속보] 경북 상주 규모 3.2 지진…대구·구미·대전·청주·수원도 지진 감지

30일 0시 52분 52초쯤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같은 경북 문경시와의 경계에 가까운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깊이는 21km이다.이에 상주가 속한 경북 및 바로 서쪽 충북에서는 최대진도3이, 좀 더 넓게 보면 강원·대전·세종·전북·충남에서는 최대진도2가 느껴진 것으로 파악됐다.진도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을 말한다.진도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그런데 기상청의 설명 범위 밖 경기도 수원과 여주 등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반응이 온라인에 잇따르고 있다.또한 상주의 바로 서쪽 충북 청주에서는 특히 '청주 지진'이라는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떴을 만큼, 지진을 강하게 느낀 주민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아울러 상주에서는 지난해 7월 20일 규모 2.0, 하루 뒤인 7월 21일 규모 3.9의 지진이 잇따른 바 있고, 이때를 떠올리는 주민이 많은 상황이다.기상청은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지진에 따른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여진에 주의할 것을 부탁했다.

2020-01-30 0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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