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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7일경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13호 태풍 링링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어스널스쿨 제공

[태풍 실시간 위치] 13호 태풍 링링 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대략 동경 124도, 북위 20.23도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7일경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13호 태풍 링링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3일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13호 태풍 링링의 위치는 대략 동경 124도, 북위 20.23도다.13호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21.0 m/s의 소형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650 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로 북북서진하고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4일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측된다.13호 태풍 링링이 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우리나라는 오는 7일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3시 목포 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으로 들어와 8일 오전 3시 청진 남서쪽 약 40km 부근 육상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9-03 10:38:40

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을장마가 이어지겠다. 오늘 날씨. 기상청 제공

오늘 날씨는? 전국 흐린 가운데 장맛비 계속…13호 태풍 링링은?

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을장마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정체전선도 북상해 제주도와 남부지방과 함께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부터 5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에서 100~200m, 서해5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 영동, 전라도, 경남 남해안 50~100㎜(많은 곳 150㎜ 이상), 경상도(남해안 제외), 제주도, 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등으로 나타나겠다.남부지방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한편, 필리핀 부근에서 발생한 13호 태풍인 '링링'이 한반도를 향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기상청은 13호 태풍 링링이 4일 타이완 동쪽을 통과한 뒤 6일에는 제주 남서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현재까지는 태풍이 서해상으로 올라오는 경로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에는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 7~8일에는 서해안에 상륙해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9-03 09:45:09

출처: 윤지오 인스타그램

'수사에 묵묵부답' 윤지오, 결국 체포되나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였던 배우 윤지오씨가 명예훼손 등 혐의의 피고발인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2일 서울지방경찰청 측은 7월23일부터 8월16일까지 해외에 머물고 있는 윤씨에게 SNS 메신저로 정식 출석요구서를 3차례 전달했으나, 윤씨는 "입국 계획이 없다"며 불응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향후 통상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 3차례 출석 불응을 기준으로 체포영장 등 강제구인 절차를 밟는다.앞서 윤씨는 지난 4월 '13번째 증언'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이인 김수민 작가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당시 박훈 변호사는 "윤씨가 장자연씨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윤씨는 이와 별도로 후원금을 냈던 439명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당한 상태다. 이들은 "선의가 악용 및 훼손됐다"며 윤씨에게 후원금 반환금액과 정신적 손해를 합쳐 32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한편 윤씨는 김수민 작가에게 고소당한 이후 4월24일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2019-09-02 17:43:07

대한당구연맹이 친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중형을 받은 김모 씨(41)는 당구선수가 아니라고 밝혔다.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친딸 성폭행 추정 40대 남성, 당구 선수 아니다?

대한당구연맹이 친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중형을 받은 김모 씨(41)는 당구선수가 아니라고 밝혔다.대한당구연맹(이하 당구연맹) 측은 2일 "'유명 당구선수'라 알려진 피의자의 정보를 대법원을 통해 확보해 연맹등록선수 시스템에 조회한 결과, 해당 이름은 연맹에 등록한 기록이 없는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김 씨는 2011년 6월부터 당시 12세였던 딸을 지난해 2월까지 7년간 총 9차례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 폭행한 혐의로 징역17년을 확정받았다. 언론 보도에서 김 씨는 '유명 당구선수'라고 언급됐다.이에 대해 당구연맹 측은 "'유명당구선수 친딸 성폭행'이라는 기사 타이틀로 스포츠 당구의 이미지를 손상하고 1,000여명의 우리 연맹 등록 선수들의 품위를 손상하는 각 언론사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각 언론사를 대상으로 정정보도를 신청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씨는 최근 출범한 프로당구협회(PBA)와도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02 14:24:0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조국 논란에 서울교통공사 소환?…'조국 펀드' 지하철와이파이 사전 수주 의혹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가 서울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을 수주한 것을 두고 의혹이 불거지면서 서울교통공사가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서울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는 2일 "입찰은 기준대로 공정하게 진행됐다"라며 "이 사업을 수주한 컨소시엄의 자금 출처까지는 확인이 불가능했다"라고 밝혔다.교통공사는 2017년 9월 공공와이파이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PNP플러스컨소시엄을 선정했다가 올해 4월 선정을 취소했다. 컨소시엄은 이동통신서비스 면허 등 결격사유를 해소하지 못해 선정이 취소됐다고 교통공사는 설명했다.PNP플러스컨소시엄은 조국 후보자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PE에 투자유치를 위임한 곳으로 이 컨소시엄이 수주한 사업은 시설 구축비와 운용비를 포함해 7년간 총 1천2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입찰 진행 과정에 조국 후보자 측이 부정한 방법으로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교통공사는 입찰진행 과정을 따져보면 수주처를 미리 사전에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교통공사에 따르면 입찰 진행과정에서 정보통신·경영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을 바탕으로 최종 심사위원 9명의 3배수인 27명을 예비후보 명부에 올려놓고 평가 당일 입찰 참여업체의 추첨에 따라 최종 인원을 선정했다. 그리고 당일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해 다음날 발표했다.심사기준은 정량평가 20점, 정성평가 60점 등 기술점수 80점과 가격점수 20점 등 총 100점이었다. 입찰 참여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두고 담당자가 정량평가를 먼저 수행했고, 정성평가와 가격점수는 제안서 평가 당일 심사위원들이 평가했다.교통공사는 컨소시엄의 자금출처가 조 후보자와 관련이 있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입찰에서는 자격 등 사업계획을 평가했다"며 "해당 컨소시엄의 자금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2019-09-02 10:53:0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인사청문회 개최 요청을 적은 메모지를 보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조국 청문회 무산…청문회 없이 장관 임명 사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2일로 예정됐던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다.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청문 계획서를 채택해 여야가 합의대로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자유한국당이 '선 증인 채택 후 청문회 일정 조정'을 요구하면서 청문회 일정에 합의하지 못했다.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2~3일로 계획된 청문회는 사실상 무산됐다. 이날 오전 중 극적인 합의가 이뤄진다면 곧바로 청문회를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당은 후보자 가족 증인 채택을 의혹 규명의 핵심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위해 청문회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한국당은 특히 청문회 5일전 증인·참고인 채택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겸 법사위 간사는 '인사청문회 일정 조정과 부인·동생만 증인 채택'안을 제시하는 등 절충을 모색했지만 민주당은 이 안을 거부했다. 특히 청문회 일정 조정과 조국 후보자 부인의 증인 채택은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청문회 없이 장관에 임명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8월 국회가 청문회를 열지 않자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조국 후보자의 청문회가 파행 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3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청문회 개최 여부과 관계 없이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12일, 혹은 다음 국무회의가 열리는 10일 전으로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019-09-02 10:33:43

친딸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7년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자료사진 매일신문DB

'7년간 친딸 성폭행'…대법 징역 17년 확정

친딸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7년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2일 법원 등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세미만 미성년자 준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41)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0시간 등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김씨는 2011년 6월부터 당시 12살이던 피해자를 성폭행하는 등 7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이성친구로부터 문자가 왔다는 이유로 때리는 등 피해자를 상습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1·2심은 "친부를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나이 어린 피해자의 유일한 보호자였음에도 피해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자신의 성적 욕구 만족의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하급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2019-09-02 09:34:07

가을장마 시작.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가을장마 본격 시작…7일 비 그치면 다시 더워진다

가을장마가 2일 충청 이남지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해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이날 충청남부까지, 오는 3일 경기남부·강원남부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오는 3일까지 ▷전라도·경남 50~100㎜ ▷경북·제주도 30~80㎜ ▷충청남부 20~60㎜ ▷울릉도·독도·경기남부·충청북부 5~30㎜ 등이다. ▷남해안 150㎜ 이상 ▷제주도 산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위치 변화와 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강도, 이동경로의 변화 등에 따라 비가 집중되는 지역과 시점·강수량의 변동성이 매우 크겠다"고 설명했다.기온은 평년 수준을 오가겠다. 2일 아침 기온은 16~22도(평년 17~22도), 낮 기온은 22~29도(평년 26~30도)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한편, 비는 7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다시 전국 낮 최고기온 25~29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019-09-02 09:23:51

네이버 모바일 "매일신문" 무료 구독! '선택 아닌 필수'

"100만 구독자, 가즈아~~~. '대구경북 1등 언론' 매일신문사는 지역 대표 언론의 자존심입니다."(비용 0원, 간단한 클릭만으로 구독 가능합니다.)매일신문사가 2일 오후부터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 공식 입점합니다.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을 '꾸~ 욱' 구독하시면, 매일 3~5차례 업데이트되는 주요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기존 44개사(10대 일간지 및 방송사(지상파 3사, 종편 포함), 월간지, 주간지, 전문지 등)에 더해, 2일부터 3개 지역 대표 언론사(매일신문, 부산일보, 강원일보)를 추가했습니다.대구경북 대표 언론사의 자존심을 지켜주십시오. 전국 10대 종합일간지 중 9곳이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이 좀 늦게 합류했지만, 빠른 시일 내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달려갑니다.'네이버에 들어온 내 손 안에 매일신문 뉴스'. 1인 모바일 시대를 맞아, 매일신문의 네이버 뉴스채널 입점은 지역민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이젠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네이버 앱 또는 웹,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채널 매일신문을 꼭 터치해 주십시오.47개 공식 채널입점 언론사 중 매일신문을 구독해놓으면, 하루 몇번씩 업데이트되는 대구경북의 따끈따끈한 뉴스와 깊이있는 분석이 돋보이는 칼럼(사설)을 내 손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19-09-01 17:30:31

웹에서 매일신문 네이버 뉴스 구독. 매일신문

네이버 뉴스채널에 매일신문 구독 3가지 팁!

매일신문 네이버 뉴스 구독해야 하는 이유는? 방법은?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을 구독하면 참 편리하고 좋다. 집 거실에 누워서도, 이동 중에도 내 손 안에서 매일신문 주요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대구경북 소식이 궁금한 출향민들과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사건이나 지역여론 등이 궁금한 타 지역민들도 구독해 놓으면 유용할 때가 많다.대구경북 No.1 언론사 매일신문. 대구경북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와 이슈는 매일신문을 통하면 좀 더 빠르게 접할 확률이 높다. 매일신문은 대구경북 언론사 가운데 기자 인력이 가장 많다. 사설이나 칼럼 수준도 서울에서 발행되는 유력 종합일간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다.지난달 16일 대구 도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20대 아르바이트 직원 다리 절단 사고는 매일신문이 전국 최초로 보도했고, 후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 프로스포츠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의 소식도 뉴스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대구경북 모든 언론사 중 네이버 모바일 뉴스에서 구독할 수 있는 뉴스채널은 매일신문 뿐이다. 2일부터 네이버 PC·모바일 뉴스채널 콘텐츠제휴사(CP사)가 됐기 때문이다.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 3가지 팁!〈공짜〉▶인터넷 웹(Web)에서 구독①네이버 메인 '뉴스판' 클릭②우측 상단 '구독설정' 클릭③매일신문 찾아 추가 후 저장 ▶네이버 '앱'(App)에서 구독①네이버 메인 '뉴스콘텐츠' 클릭②우측 상단 '구독설정' 클릭③매일신문 찾아 추가 후 저장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구독①매일신문 홈페이지 구독 배너 클릭②'매일신문 네이버 메인 추가' 버튼 클릭

2019-09-01 17:07:45

네이버 속 매일신문 초기화면을 들고 있는 20, 30대 스마트폰 세대. 김태형 기자 thkim21@imaeil.com

[네이버 뉴스채널 입점]TK 대표 언론 자존심 걸고, 모바일 뉴스시장 무한경쟁

네이버는 지역 언론들에겐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독점적 형태의 검색 포털 네이버로 대표되는 대형 뉴스 배급망과 모바일(휴대폰) 앱을 무기로 언론사들보다 상위 포식자 위치를 점하며, 슈퍼갑 행세를 했다. 특히 지역 신문사들은 네이버와 협상창구조차 가동하지 못했다. 하지만 네이버는 9월 2일 지역 3개 신문사에 새 장을 활짝 열어줬다.◆매일신문 등 지역 대표 3개 일간지만매일신문을 비롯해 부산일보·강원일보 3개 지역 대표 일간지가 PC에 이어 모바일 뉴스채널에도 콘텐츠제휴사(CP사) 지위를 인정받았다.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는 3개 지역 대표 신문사에 대해 모바일 CP사 지위 인정과 동시에 뉴스채널 입점을 체결한 것. 이에 3개 지역 대표 일간지는 네이버 모바일 뉴스시장에서 무한경쟁에 돌입했다.3개 지역 신문사는 이제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도 구독자수, 클릭수 등으로 경쟁해야 하며, 그 실적에 따라서 연간 배분되는 수익도 달라지게 된다. 매일신문에서 편집해 네이버에 배포되는 주요 기사들은 인링크(Inlink) 방식으로 네이버에서 읽히며, 하단 추천기사들은 아웃링크(Outlink) 방식으로 매일신문 홈페이지로 연결된다.◆중앙집권적 사고의 네이버와 '옥신각신'3개 지역 신문사를 비롯해 각 시·도를 대표하는 9개 일간지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는 지역언론의 네이버 입점 당위성을 강조하며, 옥신각신 투쟁을 이어왔다. 올해 3월 한신협 회장으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이 선임되면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와 공동 보조를 통해 네이버 본사 항의 방문 등 설득과 압박도 점점 강화했다. 한신협은 산하에 전문가들로 포진한 디지털위원회도 발족시키고 논리와 명분 개발, 네이버 접촉 등을 병행했다.▶네이버, 제평위 입장 변화대화 창구조차 거부하던 네이버는 이런 다양한 압박에 대화의 문은 열면서도 모든 책임은 제평위로 떠넘겼다. 한신협과 대신협은 제평위 위원들을 한 명씩 만나가면서 지역 언론이 네이버에 입점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했다. 특히 PC상에서는 CP사였지만, 모바일로 전환되지 못한 지역 3개 일간지에 대한 억울함도 호소했다. 이런 노력에 네이버와 제평위 분위기도 조금씩 바뀌었다. 제평위는 급기야 공문을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지역언론 입점의제가 몇 번이나 안건으로 다뤄지기에 이르렀다.▶이상택 한신협 회장, "수도권 언론 이상 역할할 터"매일신문 등 3개 일간지가 포털 공룡 네이버와 모바일 콘텐츠제휴 및 채널입점을 함에 대구경북 소식을 대한민국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좀 더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텄다. 이를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들도 전국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상택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매일신문 사장)은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어깨가 무겁다. 양질의 기사를 생산, 지역 신문사가 수도권 언론 이상으로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겠다"며 "여기다 더 많은 지역 언론이 네이버와 뉴스 콘텐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신협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2019-09-01 16:57:47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딴지일보'

"한국언론사망" 실검 등장, 왜? 성명서까지 등장

29일 오전 '한국언론사망'이라는 문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누리꾼들이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등에 이어 이른바 '실검 총공'(특정 단어를 집중적으로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리는 행위)을 벌인 것이다.이와 더불어 28일 온라인매체 '딴지일보'의 게시판에는 한 누리꾼이 자체 제작한 '한국언론사망 성명서'가 게재됐다. 작성자는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의 손과 입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다"며 "언론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이냐"며 "언론의 자유도는 올라갔지만 신뢰도는 4년 연속 전 세계 최하위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울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길 바란다"며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을 폄하하지 말라"고 덧붙였다.한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9월 2일, 3일로 예정됐다.

2019-08-29 14:27:56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가짜뉴스아웃' 실시간검색어 1위, 왜?

28일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가짜뉴스아웃'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화제다.'가짜뉴스아웃'이란 문구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누리꾼들로부터 거론됐다. 이는 조 후보자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겨냥한 것이다.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애초 '기레기 아웃'이란 검색어를 사용하려 했지만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해당 문구가 차단되면서 '가짜뉴스아웃'이란 문구를 띄운 것으로 알려진다.한편 이러한 실시간 검색어 전쟁은 전날인 지난 27일부터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후 3시부터 '조국힘내세요'라는 문구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으로 띄우자는 글이 퍼졌다. 그러자 조 후보자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조국사퇴하세요'를 연달아 검색했지만, 이날 오전까지 '조국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이후 '조국사퇴하세요'는 검색 순위 19위로 내려갔다.

2019-08-28 17:59:31

조국 법무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조국 힘내세요 와 조국 사퇴하세요. 네이버 캡처

조국 힘내세요 VS 조국 사퇴하세요…온라인서 '장외 대결'

조국 법무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27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조국 힘내세요'와 '조국 사퇴하세요'가 나란히 올랐다. 조국 후보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온라인 여론전으로 번진 모양새다.먼저 등장한 것은 '조국 힘내세요'다. 조국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이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페, SNS등에 "오후 3시 다음과 네이버에 '조국 힘내세요'라고 검색하는 검색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작성해 공유했다.이에 오후 3시경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조국 힘내세요'가 등장했으며 오후 5시 30분 현재 실시간 검색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맞서 조국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조국 사퇴하세요'를 검색하면서 '조국 사퇴하세요'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현재 '조국 사퇴하세요'는 실시간 검색어 10위권에 올랐다.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국 후보자 내정 발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국 후보자와 관련된 지지·반대글이 줄을 잇고 있으며 조국 후보자와 관련된 기사에서도 지지자와 반대자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019-08-27 17:37:1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 서울대, 부산대, 단국대 등 대학과 가족이 투자한 펀드를 운용하는 코링크PE 사무실,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조국 사태로 첫 시험대 오른 윤석열호…"유감, 우려" VS "지켜보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밝힐 검찰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특히 '원칙대로 수사'를 내세운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 후 첫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부산의료원,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고려대 등 후보자 딸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된 기관들에 대해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했다.또 사모펀드 및 부동산, 웅동학원 재단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코링크PF 사무실과 웅동학원 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검찰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이 나선 데에는 '원칙대로 수사하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가 있었다.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린 만큼 제기된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 객관적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즉각적으로 수사를 개시하도록 서울중앙지검 측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정치권의 시선이 검찰을 향하고 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사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어라. 윤석열 총장이 진정한 칼잡이인지 지켜보겠다"고 적었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시점에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청문회의 정상적 진행에 장애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2019-08-27 16:14:38

출처: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왼쪽)과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 (연합뉴스)

태국 왕비는 총 몇 명? 국왕과 나이차이도 화제

27일 태국 왕실이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의 배우자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니낫은 수티다 와치랄롱꼰 현 왕비가 임명된 지 두 달 만인 지난 7월, 와찌랄롱꼰 국왕의 배우자로 임명돼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은 시니낫의 일상 사진 공개로 재조명되면서, 와찌랄롱꼰 국왕의 부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와찌랄롱꼰 국왕은 수티다 왕비와 시니낫과 혼인하기 이전 3번의 혼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왕은 첫 번째 부인인 쏨싸왈리 전 왕비, 두 번째 부인인 쑤짜리니 전 왕비와는 이혼한 상태이며 세 번째 부인이었던 스리라사미 수와디는 뇌물 수수 및 부패 연루 혐의가 밝혀지면서 파면됐다. 이후 네 번째 부인인 수티다 왕비는 타이항공의 승무원 출신으로, 기내에서 국왕과 처음 만나 이후 왕실 근위대장으로 근무하며 지난 5월 왕비로 임명됐다.이후 두 달 만에 시니낫이 국왕의 배우자로 임명되면서, 현재 국왕은 2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한편 수티다 왕비와 시니낫은 1952년생(67세)인 국왕과 각각 26세, 33세 연하이다.

2019-08-27 15:44:26

최근 SNS글로 논란이 된 변상욱 앵커는 평소 트위터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데 적극적이었다. 변상욱 앵커 트위터

변상욱 앵커의 말말말…트위터 들여다보니 사회 비판에 '적극적'

최근 SNS글로 논란이 된 변상욱 앵커는 평소 트위터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데 적극적이었다.특히 최근 변상욱 앵커가 올린 트위터를 보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생각과 입장이 잘 드러나있다.변상욱 앵커는 24일 "교활한 정치인과 흉물스런 유튜브에 놀아나는 언론 현장을 보며 막막함을 느끼는 요즘, 누군가의 이 말이 심정을 대신한다"라며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라는 문장을 인용했다.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가짜뉴스,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범람하며 각 진영에서 여론몰이가 이뤄지고 있는 현 사태에 대한 비통한 심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이어 같은 날 변상욱 앵커는 현 사태에 분노한 청년들이 정치 현장에 뛰어드는 현상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변상욱 앵커는 "대학생 촛불집회도 마찬가지. 젊은 세대가 분노하면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과 청문회에 반영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에 휘둘리고싶지않아 하는데도 당명을 감추고 주관하거나 종북몰이 연장선상에있는 집회에 학생들을 밀어올리는건 반대. 특히 여당은 청년들에게서 무엇을 못 읽고 있는지 돌이켜보길"이라고도 적었다.이처럼 사회 정치적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입장을 밝혀온 변상욱 앵커는 과도한 언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장외집회에서 조국 후보자를 비판한 백경훈 청년단체 대표를 향해 조롱에 가까운 쓴소리를 한 것."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다. 그래서 용이 되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한 백경훈 대표와 관련해 변상욱 앵커는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하네'라는 글을 같은 날 남겼다.이런 언사가 논란이 되자 변상욱 앵커는 이같은 글을 삭제했다. 이후 변상욱 앵커는 페이스북을 통해 "저 역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진영논리에 갇혀 청년들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청년들의 높은 정치 의식과 도덕적 요구를 더욱 마음에 새겨 함께 고민하고 과제를 해결하는데 힘쓰겠다"며 사과했다.

2019-08-27 15:08:2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딸 둘러싼 의혹 풀릴까…검찰 서울대·고려대·부산의료원 등 압수수색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서울대, 고려대, 부산의료원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부산의료원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노환중 원장의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 중이다.검찰은 또 조국 후보자 딸이 다녔던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고려대 등 후보자 딸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된 기관들에 대해 동시에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노환중 원장이 양산부산대병원 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한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에게 교수 재량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과정에 관련 규정을 어겼는지 확인할 방침이다.조 씨는 2016년부터 3년간 한 학기에 200만원씩 총 6번의 장학금을 받았다. 조씨는 2015년 입학 학기에서 유급한 뒤 휴학했지만 2015년 7월 외부장학금에 대한 예외규정을 추가해 의전원 장학생 선발지침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27 09:58:1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의 품격]진도를 못 따라가겠어요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진도를 못 따라가겠어요.'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을 성토하는 글이 온라인 댓글게시판을 점령했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양파', '정유라 의문의 1패'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대학 입시 전형에 활용됐다는 의학 논문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받았다는 장학금에 비난의 댓글이 집중돼 있다.

2019-08-26 18:00:00

24일 홍콩 카오룽 지역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 도중 시위대로 날아온 최루탄을 시위 참가자 한 명이 테니스 라켓으로 받아치고 있다. 로이터연합

[주목, 이 장면]테니스 라켓으로 '반사'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24일 홍콩에서 열린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집회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다시 충돌했다. 홍콩 시위 진압에 열흘 남짓 만에 최루탄도 등장했다. 한 시위 참가자가 테니스 라켓으로 경찰이 쏜 최루탄을 되받아치고 있다.

2019-08-26 18:00:00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KBS 드라마 '블러드'의 한 장면. 자료=KBS 화면 캡처

[빅데이터로 본 한 주]정의와 공정 외친 조국의 길

대한민국 뉴스의 블랙홀이 나타났다. 이른 바 '조유라'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과 2016년 촛불집회의 단초가 됐던 정유라의 이름을 합한 별칭이다. 정유라는 입시 부정 등으로 '최순실 게이트'의 문을 딴 당사자였다.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앞엔 특별전형의 문이 계속 열렸다. 입학 전형의 마스터키를 갖고 있었다. 청년층이 분노하고 있다. 과정이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들이 다시 촛불을 들었다. '정유라 사건'을 재평가하게 될 줄 몰랐다는 말이 무시로 나온다. '정유라, 의문의 1패'라는 말이 제법 진지하다.◆조국 딸법무부로 가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앞길이 가시밭이다. 인사 검증이 혹독하리라는 예상은 누구나 했겠지만 젊은 층의 집단 반발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한 주 온라인을 격분시킨 키워드는 '조국 딸'이었다.진보진영에서도 등을 돌렸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030 분노, 4050 박탈감, 6070 진보혐오'라 표현했다. 온라인에 드러난 여론도 비슷하다. 좀 더 정확하게 옮기자면 '학부모 미안함'이 포함된다.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다. 퇴계 이황의 재림이라 해도 자식 문제라면 버선발로 나선다. 대한민국의 학부모의 인지상정이다.조 후보자도 학부모라면 자녀 교육열에서 뒤지지 않았을 거라 짐작한다. 대한민국 학부모의 동병상련이다. 그러나 조 후보자는 같은 학부모의 입장이 아니었다. 조국 후보자 딸의 대학과 대학원 입학 과정, 장학금 수령 절차 등은 기형적이라 할 정도로 이질적이었다.해외에서 중학교에 다니다 외고에 들어갔고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간 것과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간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특혜전형'이라는 말 이외에 다른 표현을 알지 못했고,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하위권 성적으로 두 차례 유급했음에도 면학독려라는 명목으로 3년 연속 장학금을 받은 데서 2030세대는 '불공정'이라는 표현 이외에 다른 말을 떠올리지 못했다.장학금 수혜 논란에 대해서는 성적이나 가정형편 등 독려와 격려를 위한 우수 장학금이 아닌, '학업에 대한' 독려와 격려를 위한 면학장학금이라는 입장을 담당 지도교수가 밝힌 바 있다. 담당 지도교수는 부산의료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부산의료원 원장 직은 부산시가 정한 공모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응모, 선정됐다고 했다.◆다시 등장한 촛불온라인 댓글은 비난으로 넘친다. 촌철살인 댓글로만 책 한 권을 낼 만큼이다. 조국 후보자의 딸이 다녔던 고려대와 그가 재직하는 서울대에서는 진실을 밝히라는 촛불집회가 열렸다.뜻하지 않게 입시 개혁의 일등공신이 될 판이다. 입시제도 교체 목소리가 커진다. 현대판 음서제가 된 수시전형을 축소하고 정시전형 비중을 확대하란 거다. '성적으로 줄 세우기'라는 말이 나오더라도 과정만은 투명하다는 것이다. 적어도 부모의 실력으로 대학 입학 문턱이 결정되진 않는다는 주장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철폐와 사법시험 부활 목소리도 이참에 묻어나온다. 성적으로 가름하자는 본질에서 일맥상통한 논리다.여당은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국민청문회라는 개념을 내놨다. 국회의원들이 아닌 국민에게 평가받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 장관 임명 촉구 국민청원'도 20만 명을 돌파했다. 조 후보자는 "개혁주의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결국 여야는 진통 끝에 9월 2~3일 이틀간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연예인 커플 파경과 열애연예인 커플의 파경 소식이나 열애 소식이 정치적 혼란기에 고의적으로 누설된다는 의혹과 달리 구혜선·안재현 커플의 파경 소식은 외려 조국 딸에 묻혔다.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소식이 알려진 건 18일이다. 구혜선이 소셜미디어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 한다"는 글을 올리면서다. 이후 일주일 이상 두 사람의 핑퐁게임 같은 소셜미디어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다.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2017년 tvN '신혼일기'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그룹 마이틴 출신 송유빈(21)과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24)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키스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다. 마스크를 내린 채 눈을 감고 키스하는 사진이다. 이들은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혔다.◆지소미아 뜻'지소미아 뜻'이 검색 키워드로 올랐다. 한일 양국의 첫 군사협정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파기된 탓이다.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의 앞 글자를 따왔다. 한일 양국군이 군사 기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을 말한다.지소미아 파기는 체결 2년 9개월여 만이다. 2016년 북한의 핵실험과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 속에 한·미·일 안보 공조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체결됐다. 청와대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아 파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일본이 안보상의 이유를 내세운 경제보복 조치를 완화하지 않는 상황에서 민감한 군사정보가 오가는 협정을 유지하는 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지소미아는 1년 단위로 2차례 자동 연장돼 왔다. 협정 연장시한 90일 전 어느 쪽이라도 파기의사를 서면 통보하면 종료된다. 청와대는 재연장 시한(8월 24일) 이틀 남겨놓고 22일 저녁 파기를 알렸다. 일본은 '당황했고 미국도 실망했다'고 표현했다.

2019-08-26 18:00:00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일요일인 25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장관 부적합 48% vs 적합 18%…34%는 판단유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5일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만 19세 이상 1천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하지 않은 인사'라는 응답이 48%로 집계됐다.반면 '적합한 인사'라는 응답은 18%였다.아직 적합과 부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판단 유보'는 34%에 달했다. 조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여러 의혹을 해명하겠다고 밝힌 만큼 청문 과정을 통해 적합·부적합 여부를 판단하려는 이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KBS '일요진단 라이브' 측은 "지난주 '적절 42%·부적절 36%' 조사 결과와 정반대로 나왔는데 일주일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 특히 딸 논문 및 입시 특혜 의혹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부적합한 인사'라는 응답은 모든 연령에 걸쳐 '적합한 인사'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다만, 20대와 30대에서는 '판단 유보'가 '부적합한 인사" 응답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조 후보자를 둘러싼 주요 의혹 중 가장 해명이 필요한 사안은 '자녀의 논문 및 입시 특혜 의혹'이라는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다. '일가족 사모펀드 투자 의혹' 해명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13%, '웅동학원 채무 관련 가족 간 소송 결과 의혹' 해명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10%였다. '모르겠다'는 답변은 12%로 집계됐다.고위 공직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 가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70%로 우세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25%였다.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웹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조사요청대비 15.2%, 조사참여 대비 85.9%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이다.

2019-08-25 18:39:56

[현장출동] "주차하다 비행기 놓칠뻔"…대구국제공항 만성 주차난에 여행길이 고생길

https://youtu.be/E1ukJ_3_t7k ㅣ 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바야흐로 여름 휴가 시즌입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에 들떠있을 텐데요. 어쩐 일인지 여행객들은 대구국제공항만 가면 짜증지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바로 대구공항의 만성적인 주차난 때문인데요.대구공항의 연간 이용객은 400여만명(2018년 기준). 탑승객들의 절반이 승용차를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구공항의 주차면수 1600여면은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대구공항 만차 일수는 2016년 245일로 정점을 찍은 후 2017년 139일, 2018년 189일로 나타나는 등 1년의 절반 가량 차가 가득차있는 상태입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공항 주변 골목길이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공항교 아래 주차장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1년 365일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탑승 마감 시간이 다가오는데 주차할 곳이 없으니 일부 승객들은 급한 마음에 공항 내 불법주차를 감행하기도 합니다.대구공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16년 925건, 2017년 2805건, 2018년 5317건으로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여러모로 부작용을 낳고 있는 대구공항의 주차장 부족 사태.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요?

2019-08-24 17:44:55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려대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촛불 대신 휴대전화 불빛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관련 촛불집회 고려대·서울대에서만 열린 이유? 연세대는? 단국대·부산대는?

8월 23일 저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전 청와대 민정수석, 현 서울대 법대 교수) 딸의 입시 관련 진상규명 및 후보자 사퇴 촉구 집회가 고려대와 서울대에서 열려 화제였다.조국 후보자는 최근 여러 비리 내지는 비의 의혹에 휩싸였는데, 이 가운데 조국 후보자의 딸 입시 관련 문제가 큰 관심을 얻었다.이 문제와 관련된 학교들에서 학생들 위주의 집회가 열린 것이다.고려대는 조국 후보자 딸이 다닌 학교인데, 논란이 된 고교 재학 시절 논문 작성 사실이 입시전형 때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것을 비롯해 자소서 상 여러 경력의 활동 기간이 겹치거나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나온 상황이다. 그러면서 '부정입학'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돼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한 것.그리고 조국 후보자 딸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한 학기를 다녔고, 장학금도 받았다. 또한 조국 후보자가 현재 재직 중인 학교이자 모교이다.이런 사정을 자세히 모르는 네티즌들은 단순히 '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가 함께 묶여 불리는 것에서 "연세대는 왜 집회를 하지 않느냐"는 반응도 내놓고 있다.조국 후보자 딸은 고교 재학 시절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 인턴 '스펙'을 쌓은 가운데 연세대 인턴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는 정상적인 인턴 활동으로 알려져 현재 논란에 올라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조국 후보자 딸이 고교 재학 시절 참여한 학부모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 논문을 작성한 것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 논문 지도교수가 소속된 단국대 학생들 및 조국 후보자 딸이 외부 장학금 수령을 한 것을 두고 역시 논란이 불거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 학생들은 왜 집회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오고 있다.두 대학 가운데 부산대의 경우 8월 28일 개최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23일 고려대와 서울대가 관련 집회를 개최해 주목 받은 만큼, 향후 단국대와 부산대를 비롯해, 조국 후보자 및 그의 딸과 관련이 없는 대학이라도 대학생들의 '연대' 차원에서 규탄 집회 붐이 일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말 그대로 과거 '촛불집회'가 퍼진 양상과 비슷한 모습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다. 곧 대학 2학기 개강이 이뤄지고, 이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도 가능해져 관련 움직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019-08-23 21:07:18

[현장사진] 오후 8시 35분 넘겨 고려대 중앙광장 '조국 딸 입학 진상 규명 촛불집회' 해산. 유튜브 '올프레스'

[현장사진] 오후 8시 35분 넘겨 고려대 중앙광장 '조국 딸 입학 진상 규명 촛불집회' 해산

[현장사진] 오후 8시 35분 넘겨 고려대 중앙광장 '조국 딸 입학 진상 규명 촛불집회' 해산

2019-08-23 20:39:40

[현장사진] 서울대 500여명 VS 고려대 1000여명

[현장사진] 서울대 500여명 VS 고려대 1000여명 "조국 관련 촛불집회 23일 저녁 동시 진행"

[현장사진] 서울대 500여명 VS 고려대 1000여명 "조국 관련 촛불집회 23일 저녁 동시 진행"

2019-08-23 20:35:48

김광진 전 의원

김광진 전 의원 누구? #19대 최연소 국회의원 #소사이어티 게임

김광진 전 의원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으로 발탁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김광진 전 의원은 1981년 4월 28일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순천용당초, 이수중, 순천고를 졸업하고 순천대학교 조경학과·경영학과 학사, 순천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0번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노관규 전 순천시장과의 후보 경선에서 패배했다.시민통합당 전남도당 대변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 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온라인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직썰의 정주식 편집장, 어니언스공동대표 장부경PD와 함께 시사정비소라는 시사·정치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에 여러 번 출연하였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팟캐스트 방송인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1의 진행자로 출연하였다. 오마이뉴스의 팟캐스트 방송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아프리카tv에서 1인방송을 진행한 이력도 있다.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게임2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9-08-23 14:19:34

유튜버 양팡

양팡 누구? 나이는? 근황은? #유튜버 #팔로워 200만 #비글미

아프리카BJ 겸 유튜버 양팡이 2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양팡의 본명은 양은지로 1997년 1월 3일생이다. 올해 만 22세. 고향은 부산이다.아프리카TV 에서 양팡♥이라는 닉네임으로 방송을 하는 여성 BJ이자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이다.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2017년 아프리카 BJ대상 시상식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12월 28일 2018 아프리카 어워즈 버라이어티(여) 부분 대상을 받았다.속칭 비글미를 뿜어대는 점이 매력이자 특징이다. 본인의 내숭없고 활발한 모습을 인터넷 방송에서 그대로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또 방송의 진행 능력이 탁월하고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소위 '덕후(팬)'를 양산하고 있다.양팡의 방송에는 가족이 출연하는 경우도 많은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족 출연 분이 가족 시트콤 콘텐츠로 자리잡기도 했다.BJ양팡에게 아프리카tv를 통해 거액의 후원을 한 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A씨는 양팡에게 별풍선 3천만원 어치를 후원하고 함께 식사하자고 제안했지만 양팡은 팬과 사적만남은 있을 수 없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실망한 A씨가 "금전적 피해보다 약속 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상실감이 크다"며 천호대교로 가 투신하겠다고 전한 후 행동으로 옮겼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8-23 11:23:17

'무신사 플랙 패밀리세일'와 관련된 무신사 랜덤 퀴즈가 23일 출제됐다. 네이버 캡처

'무신사 타미진스 하루특가' 무신사 랜덤 퀴즈…두가지 문제와 정답 공개

'무신사 플랙 패밀리세일'와 관련된 무신사 랜덤 퀴즈가 23일 출제됐다.무신사는 이날 "플랙의 2019년 뮤즈 강동원 룩북의 타이틀은?"이라는 랜덤 쇼핑 지원금 퀴즈를 출제했다.정답은 '비 본 어뉴'이다.다른 퀴즈는 "플랙 패밀리세일 기념, 스테디셀러 증정 이벤트의 당첨자 수는?"이다.정답은 '6'다.무신사는 정답을 맞히는 이들 중 선착순 5만 명에게 최대 77% 할인율의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며 일부 상품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한편, 무신사는 23일부터 30일까지 플랙 패밀리 제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3일 오전 10시 해당 브랜드 인기 상품을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2019-08-23 10:45:52

'같이 펀딩' 첫 번째 프로젝트인 유준상의 국기함의 2차 펀딩이 오는 25일 열린다. 같이펀딩 제공

같이펀딩 국기함 2차 펀딩 오픈 언제?…유준상 태극기함 받는 법은?

'같이 펀딩' 첫 번째 프로젝트인 유준상의 국기함의 2차 펀딩이 오는 25일 열린다.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 제작진은 "1차 펀딩 종료 후에도 이어진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오는 25일 '같이 펀딩' 2회가 방송되는 오후 6시 30분 이후 2차 펀딩 시스템을 연다"고 22일 밝혔다.펀딩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는 펀딩 오픈 시간에 네이버에서 '같이펀딩'을 검색해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는 페이지에 접속,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3만1천100원을 기부하면 유준상 국기함을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금액을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지난 18일 방송된 '같이 펀딩' 첫방송에서는 유준상이 준비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공개됐다.'같이 펀딩' 첫 방송 중 시작된 유준상의 국기함 펀딩은 오픈 약 10분 만에 1차 목표인 815만원을 달성했다. 1차 준비 수량인 5천개의 펀딩이 방송 종료시점인 저녁 8시 전에 조기 종료됐으며 급히 추가된 수량까지 포함해 총 1만개가 저녁 8시 30분 전에 마감됐다.21일 저녁 7시 기준 유준상의 국기함 1차 펀딩 달성률은 약 4200%를 기록했으며 기부금이 계속 모이고 있다.이에 '같이 펀딩' 제작진은 오는 25일 '국기함 2차 펀딩'을 진행한다. 이는 디자인 공개 전 실행되는 마지막 사전 예약 펀딩이며, 최종 펀딩은 디자인 공개 후 실시된다.'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2019-08-23 1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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