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영화 '살인의 추억' 포스터. 네이버영화

[속보]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경찰 확인

[속보]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경찰 확인

2019-09-18 19:55:15

종교에 귀의하는 한 아이의 삭발식. 1%를 위한 상식백과

[핫 키워드]삭발

삭발(Tonsure)은 '큰 가위'라는 뜻의 라틴어 'Tonsura'에서 유래됐다. 중세에는 삭발이 성직자와 세속인을 구별하는 기준이었으며, 사제가 세속적인 죄를 범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일부 종교에서는 더 높고, 헌신적인 종교적 삶을 시작하는 의식으로서 머리카락의 일부를 자르거나 밀어버리는 삭발을 행했다. 삭발 의식은 그리스인들과 셈족에게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에는 복종의 의미로 자른 머리카락을 신에게 바쳤다.조국 장관 임명 사태에 대한 반발로 정치권에 삭발 릴레이가 유행처럼 번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제1야당 대표에 이어 김순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부부도 삭발해 눈길을 모았다.

2019-09-18 19:02:50

출처: 기상청, 15일 11시 기준 전국 기온

추석연휴 마지막날 15일, 전국 곳곳 비 소식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엔 비가 내린다. 이날 서해안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밤 사이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충청도, 전라도, 경상 서부에 비 소식이 들린다.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들어오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한편 이날 낮 기온은 23~30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부산 29도 △광주 29도 △춘천 28도 △제주 27도 등이다.

2019-09-15 12:03:33

추석 연휴인 12~14일에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 연합뉴스

[핫키워드]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추석 연휴인 12~14일에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이에 따라 12일 0시부터 14일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일반 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하이패스 미부착 차량이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경우 통행료가 청구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기간 면제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규모가 약 670억원(재정 508억원·민자 162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유료도로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통행료 면제를 결정한다.

2019-09-11 16:37:02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나경원아들논문청탁'이라는 키워드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는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해당 키워드가 10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다음 실시간이슈 검색어 캡처

[핫키워드]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이라는 키워드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는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해당 키워드가 10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참여 특혜 의혹과 관련 해당 논문의 교신저자가 "나경원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나 원내대표 아들 김모 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 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고교생 연구자는 김 씨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아들이 국제학술대회에 제출한 것은 논문이 아니며, 해당 글을 학회지에 게재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2019-09-10 18:16:09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 씨가 음주운전 사고 직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려 했던 이는 장 씨의 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신문DB

장제원 아들 측 "'운전자 바꿔치기' 한 이는 아는 형…혐의 모두 인정"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 씨가 음주운전 사고 직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이는 장 씨의 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장 씨의 변호인 이상민 변호사는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A씨는 의원실 관계자나 소속사 관계자, 다른 연예인이 아니다"라며 "피의자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인이며 말 그대로 아는 형"이라고 설명했다.이 변호사는 "피의자(장용준)는 사고 후 1~2시간 있다가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밝혔고, 피해자에게도 당시 운전자라고 밝혔다"며 "(음주운전과 바꿔치기 등) 혐의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고 당시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1천만원을 주겠다' 등의 말을 한 사실은 없다"고도 밝혔다.장 씨는 7일 오전 2∼3시 사이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음주측정 결과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장 씨는 다치지 않았고, 상대방은 경상을 입었다.사고 직후 A씨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A씨에 관해 확인 작업에 들어가자 장 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경찰은 장 씨와 동승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했다.

2019-09-10 17:55:11

출처: 연합뉴스

추석연휴 온라인 카드 결제도 쉰다? 은행마다 달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에 일부 금융회사의 전자금융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10일 금융감독원 측은 농협은행과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등 5개 금융회사의 전자금융서비스가 추석 연휴기간에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다.농협은행의 경우 1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오프라인 체크카드 업무가 중단된다. KB국민카드는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6일 오전 0시 20분까지 온라인 신용카드, 체크카드, 해외안심 결제 서비스가 중단될 뿐만 아니라 앱카드 결제도 중단된다. 삼성페이 또한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 이용할 수 없다.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에 홈페이지나 모바일 등을 통한 보험 및 금융거래를 중단한다.

2019-09-10 14:49:34

지난 달 22일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작품설명회에서 오연서가 취재진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데이터로 본 한 주]무자식이 상팔자? 저출산시대에 무슨 해괴한 소릴!

"동양대가 어디냐?"영주의 4년제 대학인 동양대학교가 이름을 크게 알렸다. 최성해 총장의 역할이 컸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부의 발언과 정반대의 증언을 쏟아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이다. 1994년 동양공대로 개교한 이래 이런 관심은 처음이다.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에게 엄정한 잣대를 들이댔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걸로 모자라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까지 사고 있어서다. 이럴 때는 무자식이 상팔자인가 싶지만 저출산시대에 역행한다는 칼날을 맞을지 모를 일이다. ◆동양대와 조국청문회여상규, 채이배, 김종민, 금태섭 등 정치인들의 이름이 잇따라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인지도 높이기에는 성공했을지 모르나 청문회 스타 배출에는 실패했다. 맹탕청문회를 거듭한 탓이다.덕분인지 영주에 있는 동양대가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동양대는 '공무원사관학교'라는 구호를 내걸고 있다. 대구경북 이외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낮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관심이 폭증했다. 최성해 총장이 취재진에게 작심발언을 한 이후부터다.최 총장은 5일 새벽 검찰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취재진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에게 총장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전화를 걸어와 상장과 관련해 '정 교수 자신이 위임을 받았다고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밝혔다.이후에도 최 총장은 조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한 굵직한 발언을 쏟아내 여론의 중심에 섰다. 특히 조 후보자가 총장 명의 표창장과 관련해 걸어온 전화를 두고 진실게임에 들어갔다. 조 후보자가 자신에게 "(포상 권한을) 위임한 상태였고, 그냥 만들어도 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 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것도 두 번이나 '직접'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조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최 총장과 통화 한 적은 있으나 짧게 한 차례 했다고 답했었다.학부모는 청문회 진실 공방에 냉가슴을 쳤고, 아이들은 등급컷으로 한숨을 쉬었다. 이 와중에 '메가스터디'가 검색량 상위권에 올랐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을 찾아 보려 한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성적을 대학문턱에 맞춰 재봤다. ◆장제원 아들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식 문제로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아들인 래퍼 노엘(19·본명 장용준)의 음주운전 사고를 놓고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탓이다. 공교롭게도 장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 후보자 청문회에서 후보자 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맹공을 펼쳤다. 청문회가 있은 직후 터져 나온 악재에 장 의원은 법에 맡기겠다며 사실상 두 손을 들었다.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래퍼 노엘은 7일 새벽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일부 언론에선 그가 다른 운전자가 차를 몬 것처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노엘은 7일 오후 소속사 인디고뮤직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경찰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그에 대한 논란은 2017년에도 있었다. 소셜미디어로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했다는 의혹이었다.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아버지 장제원 의원은 아들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연서안재현·구혜선 커플의 진실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지면서 진흙이 제 3자에게 튀었다. 구혜선이 안재현과 오연서의 염문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기 때문이다.구혜선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입니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때문에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로 지목된 오연서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재현은 11월 방영을 목표로 하는 MBC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하고 있다. 오연서 측은 즉각 반박했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구혜선이 언급한 염문설과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안재현 측도 구혜선의 주장에 대해 '호텔에서 여자와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 '외도 사진'은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가 아니라고 전했다.

2019-09-09 18:00:00

록밴드 'The 1975'의 보컬 매튜 힐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매튜 힐리 트위터 캡처

[댓글의 품격] 북한이었으면 어땠을까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북한이었으면 식물인간' 6일 내한공연을 한 영국 록밴드 'The 1975'가 몰상식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밴드의 보컬 매튜 힐리가 태극기를 밟고 찍은 셀카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이다. 테이블 위에 올린 태극기를 구둣발로 밟은 채 찍은 사진이었다. 태극기는 팬에게서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심지어 태극기에는 'THE 1975 Live in Seoul(서울에서 라이브 공연)', ADAM, GEORGE 등 자신들의 이름을 적었다. 사진을 본 이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그런데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it's quite obviously my flag((선물받았으니) 명백한 내 깃발)'이라고 답한 것이다. 무례를 지적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그는 사과 없이 사진을 내렸다.'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소극적 옹호도 있지만 온라인 여론은 악화일로다. 용인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북한 국기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댓글이 보인다. 북한 여행 중 정치 선전물을 훔치려 했다는 이유로 2016년 1월부터 17개월간 북한에 억류돼 있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는 의식불명 상태로 본국으로 송환됐다 6일 만에 숨졌다.

2019-09-09 18:00:00

8일 홍콩 도심 센트럴에서 열린 도심 시위에서 시위대가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주목, 이 장면] 홍콩 시위의 성조기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 8일 있은 홍콩 시위에 성조기가 등장했다. 태극기부대의 전유물인줄 알았던 성조기가 홍콩 거리에서 펄럭인 것이다. 미국 총영사관을 향해 나아가던 도중 일부는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불렀다고 한다. 미중 무역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더 예민하게 받아들일 장면으로 해석된다.

2019-09-09 18:00:00

9일 오후 네이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문재인 탄핵'과 '검찰단체사표환영'이 동시에 등장했다. 네이버 캡처

[핫키워드] 문재인 탄핵 VS 검찰단체사표환영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재가하며 잠잠하던 실시간 검색어 전쟁이 또다시 시작됐다.이날 오후부터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문재인 탄핵'과 '검찰단체사표환영'이 동시에 등장했다.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찬성하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포털 사이트에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는 등 '실검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특히 이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박지원 국회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탄핵' 키워드는 '검찰단체사표환영'보다 많은 관심을 얻었다.

2019-09-09 16:55:5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4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장실 앞에서 취재진이 외출한 것으로 알려진 동양대 총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동양대 "'조국 딸' 총장 표창장 진상 규명 어렵다"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모 씨의 총장 표창장과 관련된 의혹을 조사 중인 동양대 진상조사단이 진상 조사에 물리적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동양대 진상조사단은 9일 동양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표창장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일부 서류들은 검찰에 이관됐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이 퇴직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진상조사단 측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당시 생성된 자료들을 수집 검토하고 있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에 대한 사실관계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순차적으로 자료 발굴과 관계인 면담을 통해 제기된 사실관계들을 규명할 계획"이라며 "향후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진상조사단 측은 정경심 교수 거취와 관련해서는 인사위원회에서 담당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진상조사단은 최성해 총장 지시로 지난 4일 구성돼 표창장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09-09 16:31:35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며 잠잠하던 실시간 검색어 전쟁이 또 다시 펼쳐지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온 '문재인 탄핵'과 '검찰단체사표환영'. 네이버 캡처

'문재인 탄핵' '검찰단체사표환영' 실검 총력전…연령별로 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며 잠잠하던 실시간 검색어 전쟁이 또 다시 펼쳐지고 있다.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문재인 탄핵' '검찰단체사표환영'이 동시에 올랐다. '문재인 탄핵'은 3위, '검찰단체사표환영'은 5위다.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찬성하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네이버에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는 등 '실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모양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 '검찰단체사표환영'보다 '문재인 탄핵'이 상위에 올라왔다.30대의 경우 '문재인 탄핵'과 '검찰단체사표환영'이 한 계단 차이로 비등비등한 모습이었다. 20대와 40대에서는 세 계단 차이났으며 50대에서는 무려 여섯 계단이나 차이났다.다만 이는 현 시각 기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

2019-09-09 15:00:37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캡처

문 대통령 조국 임명 재가, '재가' 뜻은? 누리꾼 궁금증 ↑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조국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것은 물론, '재가'의 의미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재가'란 '안건을 결재하여 허가함'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조국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의 임명을 승인했다는 뜻이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2019-09-09 14:05:30

지위이용 비서 성폭력 혐의 1심 무죄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법 '비서 성폭행' 안희정 징역 3년6개월 확정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안희정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모 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간음 사건 이후 피해자가 피고인과 동행해 와인바에 간 점과 지인과의 대화에서 피고인을 적극 지지하는 취지의 대화를 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반면 2심은 "피해자의 진술에 일관성이 있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고할 목적 등으로 허위의 피해 사실을 지어내 진술했다거나 피고인을 무고할 만한 동기나 이유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김 씨의 피해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대법원도 "김 씨의 피해진술을 믿을 수 있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2019-09-09 10:50:49

출처: 타히티섬, 픽사베이

타히티섬 화제, 가는 방법 및 비용은? 오직 경유로만 갈 수 있어

8일 '타히티'섬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타히티는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으로, 지상 최고의 낙원이라고 불린다. 수온이 따듯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타히티에는 세계 흑진주의 95%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태평양의 진주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특히 타히티 보라보라섬은 수상 방갈로로 만들어진 력셔리 리조트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없어 경유해서 갈 수 있다. 타히티의 여행 경비는 4박5일 기준 항공권 포함 약 400~5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9-08 14:10:22

6일 오후 9시 기준 태풍 링링 위성 영상. 기상청

대구서도 태풍 링링 피해…달서구 일대 아파트 정전 소동

태풍 링링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에 강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경 대구 달서구 일대 강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성당동 A 아파트 690가구와 감삼동 B 아파트 784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또 달서구 본리동 C 아파트 등도 정전 피해를 겪었다.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1건 접수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한전은 긴급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7시 23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2019-09-07 09:37:21

초강력 태풍 '링링'이 7일 아침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풍을 동반해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 제고

초강력 태풍 '링링' 목포 앞바다 통과…전국 태풍 특보

초강력 태풍 '링링'이 7일 아침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풍을 동반해 피해가 예상된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목포 서쪽 약 140㎞ 해상에서 시속 44㎞로 북상하고 있다.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9m(시속 140㎞)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태풍 중심에서 370㎞에 달한다.'링링'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을 지나, 오후 3시 북한 황해도에 상륙한 뒤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링링'은 북한을 관통한 뒤 8일 새벽 중국으로 넘어가 8일 오후 12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쪽 약 400㎞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는 태풍에 영향권에 들면서 이날 최대 순간 풍속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 초속 52.5m(시속 189.0㎞), 신안군 홍도 초속 43.9m(시속 158.0㎞), 제주도 윗세오름 초속 39.3m(시속 141.5㎞),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 초속 38.3m(시속 137.9㎞) 등을 기록했다.기상청은 "기록적인 바람이 불면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윗세오름 357.0㎜, 제주도 사제비 352.5㎜, 가거도 145.0㎜, 지리산 127.0㎜ 등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비는 주로 지리산 인근, 서해5도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그 외 지역은 태풍의 빠른 이동으로 비는 많이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서울, 인천, 경기도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되고, 오전 9시에는 강원도 강릉, 속초 등 영동 지역에도 태풍 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로써 전국에 태풍 특보(경보·주의보)가 내려진다.

2019-09-07 09:31:46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가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 경로 보니 '빠르게 북상 중'…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태풍 링링 영향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가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 중이다.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7m, 강풍반경 320km, 강도는 매우 강의 중형 태풍이다.'링링'은 이틀 전 사람이 걷는 수준의 느린 속도로 대만 동쪽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며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했다.특히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무려 초속 47m(시속 169㎞)에 달하는 점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정도 강풍이 불면 자동차와 선박이 뒤집히고 나무가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링링'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섬 지방에는 초속 55m(시속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이 태풍은 6일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420㎞ 해상, 7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 7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북태평양 가장자리에 있는 주변 기압계에서 강한 남풍의 영향을 받아 서해로 빠르게 북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금보다 북상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태풍은 북한 황해도에 7일 오후 5시 전후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제주도는 6일 오후, 남부지방은 6일 밤, 중부지방은 7일 아침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현재 전국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이날 오전 9시 태풍 특보가 발효된다.기상청은 "태풍이 강하고 커 섬, 서해안, 남해안 등에서 기록적인 강풍이 불 것"이라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9-06 09:45:39

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오른쪽)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 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청문회] 청문회 진행 순서는? 법사위 위원 18명 명단 공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6일 오전 10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인사청문회는 장관 등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위원들이 국무위원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응답하고 필요한 경우 증인을 불러 진술을 듣는 등 국무위원후보자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및 업무수행능력 등을 검증하는 자리다.인사청문회는 ▷국무위원후보자의 선서 ▷모두발언 청취 ▷질의·답변 ▷증인·참고인 신문 ▷보충질의·답변 ▷후보자 최종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인사청문회를 진행한 후 법사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하여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위원회에서 의결한다.인사청문회에 참석하는 법사위 위원은 총 18명이다. 더불어민주당 8명, 자유한국당 7명, 바른미래당 2명, 무소속 1명 등이다.◆법사위 위원 명단 (이름/소속정당 순)여상규 위원장/자유한국당송기헌 위원/더불어민주당금태섭 위원/더불어민주당김종민 위원/더불어민주당박주민 위원/더불어민주당백혜련 위원/더불어민주당이철희 위원/더불어민주당정성호 위원/더불어민주당표창원 위원/더불어민주당박지원 위원/무소속김도읍 위원/자유한국당김진태 위원/자유한국당이은재 위원/자유한국당장제원 위원/자유한국당정점식 위원/자유한국당주광덕 위원/자유한국당오신환 위원/바른미래당채이배 위원/바른미래당

2019-09-06 09:24:40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이 강해진 상태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제공

제13호 태풍 링링 세력 강해져…우리나라 강한 비바람 영향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이 강해진 상태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 급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13호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7m, 강풍반경 370km이다. 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고수온해역(29도 이상)에 머물면서 세력이 강해진 상태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까지 북상하는 6일 밤까지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면서 강풍반경이 약 430km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우리나라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강하게 받을 전망이다. 태풍이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는 6일 밤부터 태풍이 강한 남서풍 영향을 받아 빠르게 북상하면서 7일 강한 세력을 유지한 상태로 서해상을 통과할 전망이다.특히 우리나라는 태풍의 가장 위험한 영역인 우측반원에 위치하며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6, 7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0~5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특히 도서지방에는 초속 5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며, 내륙지방에서도 초속 25~35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해상에서는 5일 밤 제주도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6~8일에 남해, 서해를 중심으로 최대 1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이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질 경우 태풍이 현재 예상 경로보다 더 북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있다.

2019-09-05 16:50:22

출처: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캡처

'황교안자녀장관상' 실검 등장, 황교안 자녀는 무슨 특혜?

5일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황교안자녀장관상'이 상위권에 올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상을 받은 것에 대해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자녀 또한 중·고등학생 시절 장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다. 황 대표의 두 자녀는 장애우 친구 맺기를 연결해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 및 운영한 후 4달 만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하지만 두 자녀가 운영한 사이트는, 이들이 대학에 진학한 후 중단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특혜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조 후보자 지지층들은 이 같은 의혹들을 제기하며 '황교안자녀장관상'을 실검에 띄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한편 조 후보자의 지지층은 지난달 27일부터, 그를 지지하기 위한 실검 띄우기 운동을 10일째 이어오고 있으며, 조 후보자의 청문회는 이달 6일에 진행된다.

2019-09-05 14:22:4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받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4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총장실이 있는 대학본부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동양대, 조국 후보자 딸 '총장 표창장' 의혹 진상조사 착수

동양대학교는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을 규명하고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나섰다.진상조사위원회는 경영학과 권광선 교수(전 부총장) 등 모두 6명으로 구성해 이날 첫 회의에 들어갔다. 조사위는 조 씨에게 총장 표창장이 주어진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조 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 발행에 압력을 행사했는지, 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에 총무복지팀이 관여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총장 직인은 총무복지팀 등 몇몇 주요 부서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총장 직인은 총무복지팀에 관리자가 따로 있으며 누군가 직인을 무단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김태운 동양대 부총장은 "총장이 언론에 이야기한 것은 다 팩트"라며 "총장 지시로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철저히 조사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이번 조사로 표창장 발급에 비위가 드러나도 사실상 징계는 어려울 전망이다.김 부총장은 "내규상 3년이 지난 사안에 대해서는 징계위원회 회부가 안 된다"며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윤리위원회는 언제든지 열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9-05 13:35:07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 매일신문 DB

'대마 밀반입' CJ 장남 "구속시켜 달라"며 인천지검 찾아…이르면 6일 실질심사

검찰이 변종 대마 밀반입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오후 늦게 긴급체포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이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6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그러나 이 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구속시켜 달라"고 말한 바 있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이 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으면 법원은 서류 심사만으로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이 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 55분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여행용 가방에는 액상 대마 카트리지가 담겨 있었고 어깨에 메는 백팩(배낭)에도 캔디·젤리형 대마 등 변종 대마 수십 개가 숨겨져 있었다.이 씨는 변종 대마를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 씨는 전날 오후 6시 20분 혼자 택시를 타고 인천지검 청사를 스스로 찾아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하루빨리 구속시켜 달라"는 의사를 밝혔으며 긴급체포됐다.

2019-09-05 10:10:11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로 북북서진 중이다. 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 우리나라 가까워져…6일부터 직간접 영향권

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로 북상함에 따라 6일부터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로 북북서진 중이다.중심기압은 960hP,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39m, 강풍 반경 320㎞의 중형 태풍으로 크기를 키웠다. 우리나라는 6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13호 태풍 링링은 6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을 지나 7일 오후 3시 서산 서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7일 밤 경기 북부나 황해도 서해안을 통해 상률해 북한을 관통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6일 오후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남해안까지 비가 이어지고, 7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7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하지만 대부분 지역은 8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다.7~8일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 서해5도 100~200㎜(많은 곳 제주도 산지 300㎜ 이상)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전라도(남해안 제외)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영동, 경상도(지리산 부근, 남해안 제외) 20~60㎜다.

2019-09-05 09:56:38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저녁 경기 북부나 황해도를 통해 상륙해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제공

13호 태풍 '링링' 경로 예측(4일)…7일 밤 경기북부 상륙해 북한 관통할 듯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저녁 경기 북부나 황해도를 통해 상륙해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13호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은 980hP,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 강풍 반경 280㎞의 소형 태풍으로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50㎞ 해상에서 시속 5㎞로 동북동진 중이다.13호 태풍 링링은 7일 오전 3시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을 지나 같은 날 오후 3시 충남 서산 서남서쪽 약 60㎞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7일 밤 경기 북부나 황해도 서해안에 상륙한 뒤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태풍의 오른쪽 반원에 들면서 피해가 클 우려가 있다. 태풍은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탓에 태풍의 동쪽에 놓이는 지역은 '위험 반원'으로 분류된다. 6∼8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서해 5도가 100∼200㎜, 제주도 산지는 300㎜ 이상,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해안을 제외한 전라도는 50∼100㎜(최대 150㎜ 이상), 강원 영동과 경상도·울릉도·독도는 20∼60㎜다.기상청은 "주변 기압계 상황에 따라 태풍 이동 속도가 느려질 경우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권에 드는 시점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며 "아울러 서쪽에 있는 건조한 공기가 태풍으로 빠르게 유입될 경우 태풍 세력이 다소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04 16:53:00

출처: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산 검색어 캡처

보고있다정치검찰·근조한국언론·한국기자질문수준 실검 등장, 왜? 조국 지지자들 검찰·언론 비판나서

'보고있다정치검찰', '근조한국언론'과 '한국기자질문수준'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3일 오전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탈루 의혹과 관련해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에 조국 후보자 지지자들은 '보고있다정치검찰'이라는 단어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띄워 검찰의 압수수색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근조한국언론'이 검색어 순위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이어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한국기자질문수준'이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했다. 이는 지난 2일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 수준을 비판하는 의미다.이처럼 조국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열린 직후 기자들의 질문 준비가 부족했다는 여론이 가세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는 지난 2일, 청문회가 무산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의혹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딸 입시·교육 관련 의혹은 부인했고 가족 사모펀드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해온 자료를 내 보이며 적극 해명했다. 웅동학원에 대해서는 선친이 학원을 맡게 된 과정부터 상세한 해명이 이어졌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수백명의 기자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민주당 측은 좌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언론사 당 기자 한 명만 장내 입장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시간 방송을 지켜본 국민들은 기자들의 질문 수준을 비판하고 나섰다.비슷한 질문을 반복하는 기자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실시간 검색어에는 '한국기자질문수준' 이란 단어가 등장했다. SNS에는 수준 미달인 질문의 내용과 질문을 한 특정 기자의 소속 및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며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조국 후보자의 기자회견은 지난 2일부터 익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2019-09-03 14:21:54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쪽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상청 제공

제13호 태풍 링링 7일 한반도 통과 가능성…서울 영향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쪽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은 994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21m, 강풍 반경은 250㎞의 소형 태풍이다. 태풍 링링은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650㎞ 해상에서 시속 9㎞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태풍 링링은 6일 오전 9시경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310㎞ 해상, 7일 오전 9시경 전북 군산 북서쪽 약 110㎞ 바다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링링의 중심이 서울에 가장 가까운 시간은 7일 정오로, 서울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40㎞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태풍의 실제 경로는 현재 예상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제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수온이 높은 해역을 느리게 지나며 점차 강해지고 있다"며 "내일 밤사이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을 지난 뒤 우리나라로 빠르게 북상할 것"이라고 했다.

2019-09-03 12:02:2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