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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민박 '이스트 브라더 라이트 스테이션'. 근무자 연봉이 1억4천만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대 민박 연봉? 1억4천만원 "국내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대 민박 연봉이 화제다.지난 5일 영국 한 일간지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한 섬에 위치한 등대 민박 '이스트 브라더 라이트 스테이션'에서 일할 사람을 구한다고 보도했는데, 근무시 1억4천만원(10만파운드)에 달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다.이곳은 등대와 빈박이 함께 있는 시설이다. 근무자는 방 5개의 민박을 운영하며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의 민박 관리 업무를 하면 된다.아울러 이곳은 주 4일 운영된다. 다만 인터넷이 전혀 안 된다. 그래서 컴퓨터, 스마트폰 등이 일절 사용 불가이다.지원 접수는 올해 4월말까지.

2019-01-07 16:43:24

7일 서울 시내 한 KB국민은행 지점에 파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KB국민은행 노조는 8일 하루 경고성 총파업을 할 예정이다. 임금피크제 도입 시기와 페이밴드, 성과급이 주요 쟁점이다. 연합뉴스 #국민은행 파업

국민은행 파업 8일 일부 영업점서 대면 업무 힘들듯…소극적 파업 공지 "너무해"

KB국민은행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파업 당일 일부 영업점에서는 대면 업무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국민은행은 파업에 대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아 고객 불편이 예상된다.KB국민은행 노조는 8일 하루 경고성 총파업을 할 예정이다. 임금피크제 도입 시기와 페이밴드, 성과급이 주요 쟁점이다.이에 따라 8일 일부 영업점에서는 주택담보 잔금 대출, 대환대출 등 창구 업무가 필요한 고객의 불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국민은행은 파업에 따른 점포 업무 차질과 운영 축소 가능성을 소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점포에는 종이로 된 인쇄물을 붙여놨지만, 점포 내방객만 알 수 있는 상황이다.7일 오전 국민은행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은 물론 문자메시지나 전화를 통한 안내 역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민은행은 8일 총파업에 대비해 거점점포 운영, 영업시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또 콜센터와 연계해 고객 문의에 대응하고 영업점 수요를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파업 참가율이 정확히 얼마가 될지 몰라 거점점포 운영 등을 미리 밝힐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2019-01-07 14:15:12

G9가 '패피(패션 피플)'를 위한 'G9 트렌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했다. G9 홈페이지 캡처

G9 화끈한 트렌트 트럭 이벤트…"1명에게 1천만원 상당 인싸템 증정" 참여 방법은?

G9가 '패피(패션 피플)'를 위한 'G9 트렌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했다G9는 7일 올해 첫 G9 트렌드트럭 이벤트를 열었다. 트렌드트럭이란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1천만원 상당의 관련 상품을 1명의 고객에게 모두 증정하는 이벤트다.첫 주제는 '패피뉴이어'다. 패션업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상품과 최근 수요가 많은 상품을 마련했다. '막스마라 코트', '버버리 볼캡', '생로랑 클러치', '구찌 선글라스', 'LG프라엘 패키지',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이 포함됐다.트렌드트럭에 포함된 20여개 상품 중 원하는 제품 5개를 선택한 후 응모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G9는 1명을 추첨해 1천만원 상당 트렌드 상품을 무료 제공한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스마일 캐시 100원과 2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2019-01-07 11:32:40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배우 손승원 씨가 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휘 #손승원 #윤창호법

정휘 '손승원 음주운전' 방조 불기소 이유가…"손승원이 공연계 선배인데다 갑자기 운전대 잡아"

배우 손승원이 만취한 채로 벤츠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손승원을 이달 4일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손승원은 지난달 26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점 앞에서 만취 상태로 부친 소유 벤츠 승용차로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사고 직후 손승원은 중앙선을 넘어 달리는 등 학동사거리까지 150m가량 도주했지만 이를 목격한 시민들에 의해 도주가 저지됐다.경찰에 붙잡힌 손승원은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배우 정휘 씨가 운전했다며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나 이후 자신이 운전했다고 시인했다. 사고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로 나타났다.한편 경찰은 동승자인 배우 정휘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 조사 결과 손승원이 대리운전을 부르겠다고 해서 정휘가 먼저 차에 타 기다리던 중 손승원이 갑자기 운전대를 잡았고, 정휘가 손승원을 말린 점에 비춰볼 때 음주운전을 방조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다.경찰은 손승원이 공연계의 선배고, 운전 시작 약 1분 만에 사고가 발생하는 등 정휘가 손승원을 적극적으로 제지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1-07 10:49:30

배우 조덕제의 아내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조덕제TV'에 조덕제, 배우 이유린과 함께 출연해 조덕제의 결백을 주장했다. 조덕제 유튜브 캡처

조덕제 아내, 남편 결백 주장하는 이유는?…"촬영 중 성추행 불가, 남편 그런 사람 아냐"

배우 조덕제의 아내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조덕제TV'에 조덕제, 배우 이유린과 함께 출연해 조덕제의 결백을 주장했다. 조덕제 아내는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데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배우 교체가 됐다고 해서 '무슨 일이지?' 싶었다. 보통은 사전에 협의가 되는데 일방적으로 통보됐다"며 "제가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는 건 (조덕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다는 결과다"라고 밝혔다. 조덕제와 아내는 영화 촬영 당시 성추행이 가능한지 두 사람이 직접 시도해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슷한 옷을 구해 속옷을 입고 팬티스타킹과 바지를 덧입은 뒤 뒤에서 손이 들어가는지 확인을 해봤다는 것. 아내는 "남편인데도 손이 들어온다고 느껴지니 깜짝 놀라게 되더라. '하지 마'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영화 촬영 중 성추행은) 절대 불가능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조덕제는 "당시 현장에서는 '여배우와의 연기 이외에 특이점을 못 느꼈다'라는 주변 스태프들의 증언이 있었다. 눈치 못 채게 손을 넣을 수도 없을뿐더러 표시가 안 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조덕제 아내는 "정신적으로 아주 힘들었다.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게 가장 고통이었고, 재판이라는 게 '결과가 혹시 안 좋으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늘 있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조덕제는 영화 '사랑은 없다'를 촬영하던 중 상대 여배우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조덕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의 유죄 판결을 내렸고, 조덕제는 여전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019-01-07 09:43:5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마친 후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외압 없었다 #신재민 폭로

홍남기 "외압 없었다. 청와대가 의견 개진 할 수 있어"…신재민 폭로 일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와대가 적자국채 발행을 지시하는 등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에 대해 "외압은 없었으며 청와대가 얼마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홍남기 부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으며 그런 절차의 일환이었다"며 "팩트는 외압, 압력이 없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유튜브 등을 통해 청와대가 적자 국채 발행과 관련해 외압을 넣고 KT&G 사장 교체 등을 부당하게 지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는 "신재민 전 사무관이 정부의 의사결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빚어진 일"이라고 강조했다.홍남기 부총리는 "신 전 사무관도 나름대로 진정성 있게 문제를 제기했다고 본다"면서도 "김동연 전 부총리 입장에서는 5년간 국가재정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예산편성을 어떻게 할지 등 여러 측면을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기재부 내 의사결정 과정이 압력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여러 변수가 함께 고려돼 결정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홍남기 외압 없었다 #신재민 폭로

2019-01-04 16:01:58

낸시랭과 이혼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 씨가 유흥업소에서 직원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다. 왕진진과 낸시랭. 자료사진 연합뉴스

왕진진 논란 '점입가경' …낸시랭 폭행·리벤지 포르노 의혹→10억 도자기 사기→유흥업소 시비

낸시랭과 이혼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 씨가 유흥업소에서 직원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왕진진은 3일 오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업소 관계자와 욕설을 주고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왕진진과 다툰 업소 관계자도 모욕 혐의로 입건됐다.왕진진은 "이용 시간을 연장해달라"고 업소 측에 요구하다가 다툼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왕진진은 지난해 9월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방문을 부수는 등 특수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왕진진의 폭행, 리벤지 포르노 협박, 감금 등으로 낸시랭이 피해자 보호 명령을 청구하며 논란이 커졌다.이밖에도 왕진진은 10억 원짜리 중국 도자기를 가져가고 돈은 내지 않는 등 횡령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2월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2019-01-04 14:30:28

사분의자리 유성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별똥별=유성우, '사분의자리 유성우' 4일 새벽~5일 새벽 대거 관측 가능

한국천문연구원이 별똥별(유성우) 관측에 대해 언급했다.4일 새벽부터 5일 새벽까지 하늘에서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볼 수 있다.사분의자리 유성우의 극대 시간은 오전 4일 오전 11시 20분이다. 극대기에 최대 120개정도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시간대에는 해가 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별똥별을 관측할 수 없다.따라서 이 극대기를 중심으로 그 이전인 4일 새벽 또는 이후인 4일 밤, 5일 새벽 등 해가 진 시간대를 살펴야 한다. 극대기가 아닌 시간대에도 시간당 20~30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04 13:27:37

KT&G 사장 교체 관련 청와대 외압설을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쓴소리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손혜원에 '내로남불' 비판 나오는 이유…"신재민 큰 돈 벌 생각"→"거론 필요 못 느껴"

KT&G 사장 교체 관련 청와대 외압설을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쓴소리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손혜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신재민은) 자기가 꿈꾸던 것보다 공무원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다"며 "작년 7월 신재민 뭔가를 획책합니다. 추측으로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일이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공인으로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것은 허위 사실 유포에 명백한 명예 훼손"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고 신재민 씨의 잠적 소동이 불거지자 손혜원 의원은 글을 삭제했지만 이에 대한 해명이 더 큰 비난을 사고 있다.손혜원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올린 이유는 순수한 공익제보자라기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글을 내린 이유는 본인이 한 행동을 책임질만한 강단이 없는 사람이라 더 거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적었다.일부 네티즌들은 손혜원 의원의 이러한 해명이 개운치 않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고영태와 신재민의 다른 점이 뭔가. 고영태는 보호하라더니 내로남불이다"는 얘기도 나온다.

2019-01-04 10:32:15

노영민 주중대사. 네이버 캡처

후임 비서실장 유력 노영민 주중대사 누구?…과거 '친문 중의 친문' '최측근 참모'?

다음 주 초 청와대 주요 참모를 교체될 것으로 3일 알려진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는 노영민 주중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노영민 대사는 청주고등학교,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노동 운동에 힘을 쏟다가 17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 3선(17·18·19대) 의원을 지냈다.노영민 대사는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경선 캠프에 참여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선 패배 후 문재인 캠프에 참여한 의원 10명과 함께 '문지기(문재인을 지키는 사람)'를 결성하기도 했다. 이는 친문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새정치연합 대표에 올랐을 당시에도 노영민 대사는 당직 인선을 총괄하는 등 최측근에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문재인 캠프의 조직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이에 노영민 대사에 대해 과거 '친문 중의 친문' 혹은 '문재인의 스핀 닥터'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2019-01-04 09:56:17

최근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근처 산책로에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는 모습을 그려낸 광고판(빅아이디어 연구소 제작)이 설치됐다.

대구 5대 범죄 감소 비결 '셉테드 사업'…참신성까지 높인 광고판으로 화제

대구지방경찰청의 셉테드(CPTED) 사업이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지역 광고 업체인 빅아이디어연구소가 셉테드 사업에 참여해 참신성까지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지방청은 2012년부터 대구시와 각 구군, 공공기관과 함께 765억 원을 들여 셉테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골목에 LED 방범등과 비상벨을 설치해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고 지하도 등 범죄에 취약한 통행로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일례로 최근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근처 산책로에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는 모습을 그려낸 광고판(빅아이디어 연구소 제작)이 설치됐다. 해당 광고판의 불빛 덕분에 어두웠던 공원 산책로가 밝아져 늦은 밤 통행하던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췄다. 해당 광고판은 주변이 어두워지면 광고판이 자동으로 조도를 감지해 광고판의 조명이 불을 밝힌다. 밤이 되면 경찰관의 모습과 조명의 빛이 어우러져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하는 모습을 그려내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대구 지역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행) 발생 건수는 2만2천155건으로 전년(2만3천653건) 대비 6.3% 감소했다. '공동체 치안 예방 활동 수준'은 61.6점으로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대구지방청은 동구 율하체육공원 셉테드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도 셉테드를 더욱 보급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19-01-04 09:39:15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재민 '폭로 사태'로 극단적 선택 할까 우려…청와대 압력 폭로→신재민 고발→신재민 돌연 잠수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돌연 잠적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경찰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20분 신재민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신재민 전 사무관의 대학 친구 A씨는 "이날 오전 7시 신 전 사무관으로부터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는 내용의 예약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재민 전 사무관 거주지로 추정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3장짜리 유서와 그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신재민 전 사무관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가 KT&G 사장 교체를 지시하는 등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하려 했으며, 적자 국채 추가발행을 요구하는 등 부당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부는 2일 신재민 전 사무관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19-01-03 11:45:20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재민 2일 오후 기자회견→3일 유서 남기고 잠적 "하루만에 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3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날 오전부터 경찰이 신 씨를 수색중이다.신 씨는 전날인 2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수차례의 유튜브 방송을 통한 폭로에 이어 오프라인에 직접 나서서도 자신의 주장을 폈는데, 3일 돌연 잠적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신 씨는 오늘(3일) 오전 7시쯤 대학 친구에게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이는 예약 전송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문자메시지를 받은 신 씨의 친구가 곧장 112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이 신 씨의 주거지에서 유서로 보이는 문서를 발견했다.

2019-01-03 11:05:44

3일 오전 9시 32분께 충남 천안시 차암동 차암초등학교 신축공사장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꽃이 솟구치고 있다. 연합뉴스 #천안 화재 #천안 차암 초등학교

천안 화재 천안 차암초등학교 증축 공사장서…현장 보니 "인명피해 없는 게 천만다행일 정도"

천안 차암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천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3일 오전 9시 32분 충남 천안 차암초등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는 오전 10시 12분 큰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증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단열재용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화재로 학생 830명, 교사 70명 등 모두 910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2019-01-03 10:48:19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이 사람이 바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직원 상습 폭행 '빼박' 영상 폭로된 '잊혀질 권리' 주인공

직원 상습 폭행 관련 동영상이 폭로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소환됐다.송명빈 대표는 취재진에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 받겠다"고 짧게 밝힌 뒤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2019-01-03 10:14:06

넥슨 창업자 김정주 대표 #넥슨 #넥슨 매각 #김정주

넥슨 창업자 김정주, 넥슨 매각 결심한 이유가? '넥슨 OO 사건'이라는데...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넥슨 매각을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3일 한국경제는 "김정주 대표는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넥슨의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1조2626억엔(약 13조원)으로 NXC가 보유한 지분(47.98%) 가치는 약 6조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NXC가 별도로 보유한 계열사 가치와 경영권 프리미엄 등의 가치를 합치면 전체 매각 금액은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김정주 대표는 소위 '넥슨 주식 사건'으로 2년여간 수사와 재판에 시달린 데다 게임산업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과 규제에 지쳐 사업을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의사를 주변에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넥슨 #넥슨 매각 #김정주

2019-01-03 10:07:00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묵인 혐의와 국가정보원을 통한 불법사찰 혐의로 각각 기소돼 재판 중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3일 오전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우 전 수석이 풀려나는 건 2017년 12월 15일 불법사찰 사건으로 구속된 이래 384일 만이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우병우 석방 "구속 384일 만"…보수단체 회원 꽃다발 증정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3일 자정 구속기한 만료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구속된지 384일 만이다.

2019-01-03 00:13:56

워너원 강다니엘 인스타그램이 2일 오후 7시 43분쯤 팔로워 60만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

워너원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개설 4시간여만 팔로워 60만 "오늘 중 100만 가능할듯"

2일 개설된 워너원 강다니엘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가 이날 오후 7시 43분쯤 60만명을 돌파했다.이날 오후 3시쯤 계정이 개설됐는데, 이후 4시간여만에 팔로워 60만명을 모은 것이다.이같은 추세라면 이날 저녁 중 팔로워 100만명 돌파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팬들로부터 나오고 있다.그 바탕이라고 할 수 있는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가 400만명이다.이 경우 국내 유명인 인스타그램 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한편,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주소는 @thisisdaniel_k 이다.

2019-01-02 19:43:41

의인 배우 박재홍이 문재인 대통령과 1일 산행 당시 인증샷을 남겼다. 박재홍 인스타그램

배우 박재홍 누구? 지난해 불 난 오피스텔에서 사람 구조…올해 나이 32세

문재인 대통령의 1일 산행에 함께한 의인들 가운데 배우 박재홍이 2일 낮 큰 관심을 얻고 있다.그는 지난해 5월 19일 오후 2시 55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입주민을 구했고,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박재홍은 119구조대가 도착도 하기 전 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해원(50) 씨, 인근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영진(45) 씨 등과 함께 힘을 합쳐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던 대학생 손모씨를 구했다.이들 의인 3총사 가운데 박재홍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과 영화 '조선명탐정2' '그것만이 내 세상' '청년경찰' '해운대'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았다.사고 당시 박재홍은 카페에 있었는데,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가 "불이야" 소리를 지르며 불이 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자, 따라서 뛰어들어갔다.박재홍은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와 함께 잠긴 현관문 손잡이를 부수는 게 여의치 않자, 마침 인근 공사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김영진 씨로부터 굵은 쇠막대 2개를 빌려와 현관문을 뜯어냈다.이어 박재홍과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는 의식을 잃고 방에 쓰러져 있는 손모씨를 발견, 박재홍은 손모씨를 안고 계단을 뛰어 내려왔으며, 이때 막 도착한 119구조대에 손모씨를 인계했다.박재홍의 올해 나이는 32세이다. 제주도 출신이다.

2019-01-02 17:13:07

외래 진료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빈소가 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을 마친 강북삼성병원 동료 의료진이 침통한 모습으로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 가슴에 단 근조 리본이 보인다. 연합뉴스

[포토뉴스] 왼쪽 가슴에 근조 리본 단 강북삼성병원 의료진

진료를 받으러 온 4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빈소가 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임세원 교수의 빈소는 301호에 마련됐다. 조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미정이다.이날 강북삼성병원 동료 의료진은 왼쪽 가슴에 근조 리본을 달고 고인을 조문했다.임세원 교수 유족은 고인의 빈소에서 "의료진 안전을 보장하고, 정신질환자가 편히 치료받을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임세원 교수 여동생 임세희 씨는 "가족의 자랑이었던 임세원 의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의료진 안전과, 모든 사람이 정신적 고통을 겪을 때 사회적 낙인 없이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위협했을 때 오빠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갔으면 좋았을 텐데, (오빠는) 두 번이나 멈칫하면서 뒤를 돌아보며 도망쳐 112에 신고했다"며 "영상을 평생 기억할 것 같다"고 했다.임세원 교수는 앞서 지난해 12월31일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자신에게 진료 상담을 받던 박 모(30)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2019-01-02 16:52:10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결국 유튜브에서 나와 긴급기자회견

신재민 전 기재부(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을 잇따라 업로드한 데 이어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했다.그는 "나는 공익 제보자"라며 "정치 및 이해집단과 관계없다. 순순히 이 나라 행정조직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공무원 시험을 4년 준비했고, 4년 일하고 나왔다고 이력도 밝혔다.아울러 기재부가 자신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힌 데 대해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고발이 이뤄지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2 15:36:02

2일 새해 첫 출근길, 새벽하늘에 뜬 '달 옆 작은 별'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SNS에 등장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 네이버 카페 캡처

[핫 키워드] 달 옆 작은 별

2일 새해 첫 출근길, 새벽하늘에 뜬 '달 옆 작은 별'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SNS에 등장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손톱 같은 그믐달과 오른편에 자리한 밝게 빛나는 별(금성) 하나를 포착한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여러 곳으로 공유되며 네티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어느 네티즌은 "날씨가 추워서 별이 달 옆에 꼭 붙어있는 것 같다"는 감상을 덧붙이기도 했다.새벽녘 달 옆에 보이는 작은 별은 우리 말로 '샛별'이라고 불리는 금성이다. 금성은 지구보다 공전궤도가 작아서 지구에서 볼 때 마치 태양을 따라다니는 것처럼 보이며,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직후에 잠깐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02 14:59:20

2일 오후 12시 20분께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주 화재 #원주 중앙시장

[현장사진]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 보니…"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떠올라"

원주 중앙시장에 불이 났다. 2016년 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난 뒤 2년여만에 다시금전통시장에서 큰 화재가 났다.2일 낮 12시 20분 강원 원주시 중앙동 중앙시장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불은 점포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점포로 계속 번지고 있다.이 불로 인근 점포 상인 2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들은 대피한 상태다.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대응 1단계'에서 도 전체와 타시도 소방 인력·장비까지 지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진화하고 있다.

2019-01-02 14:02:16

여성 의류 쇼핑몰 시크릿라벨이 5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2일 오전 10시부터 '오십데이' 이벤트를 연다. 시크릿라벨 홈페이지 캡처

쇼핑몰 시크릿라벨 50만 회원 달성 기념 500개 품목 50원에 판매…"득템 찬스"

여성 의류 쇼핑몰 시크릿라벨이 5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2일 오전 10시부터 '오십데이' 이벤트를 연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마다 50개 품목을 50원에 판매(한정 수량)하는 '오십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즉 10시간동안 총 500개 품목을 50원에 판매하는 셈이다.시크릿라벨 오십데이 이벤트에는 지난 시즌 인기리에 판매된 프리미엄 덕다운 패딩을 비롯하여 지난 1년간 인기리에 판매가 이루어진 유명 상품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벤트 상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2019-01-02 13:46:46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던 중 자신을 진료하던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일 열린다.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추모 그림. 원작자 늘봄재활병원 문준 원장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살해 용의자 여전히 횡설수설…"살해 동기는 미궁 속으로?"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던 중 자신을 진료하던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일 열린다.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살인 혐의를 받는 박모(30)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한다.박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44분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이던 임세원(47)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임세원 교수는 흉부를 심하게 다쳐 오후 7시 30분 결국 숨졌다.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박 씨는 범행은 시인하고 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검거 후 줄곧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일 박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같은 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이나 밤늦게 나올 예정이다.임세원 교수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도 이날 실시된다.한편, 임세원 교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다른 의료진들을 대피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박 씨가 진료실 안에서 흉기를 들이밀자 임세원 교수는 진료실 안 대피실로 피했다가 다시 밖으로 나와 다른 의료진에게 "대피하라"며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 씨는 임세원 교수를 쫓아와 수회에 걸쳐서 흉기로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1-02 11:09:54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올해 첫 주식 개장을 앞두고 주식시장 개장을 기다리는 네티즌들로 기대감이 가득하다. #2019년 주식개장 #증시 개장일 #주식시장 개장 #주식개장시간 #1월2일 주식 #주식

2019년 주식개장 시간은? 10시…올해 첫 증시 개장일, 1월 2일 주식시장 관심 ↑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올해 첫 주식 개장을 앞두고 주식시장 개장을 기다리는 네티즌들로 기대감이 가득하다. 1월 2일 주식 시장이 첫 개장한다. 주식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다. 평소보다 1시간 늦춰졌다.현재 포털 사이트에는 주식과 관련해 '2019년 주식개장' '증시 개장일' '주식시장 개장' '주식개장시간' '1월 2일 주식' '주식' 등 연관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2019년 주식개장 #증시 개장일 #주식시장 개장 #주식개장시간 #1월2일 주식 #주식

2019-01-02 09:39:21

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해가 지면서 헬기 진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 저지선을 구축해 밤샘 진화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잡히지 않는 양양 산불 "인근 마을로 번지기 직전"

양양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1일 오후 4시 12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시작된 불에 대해 소방당국은 현재 6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중이다.특히 송천리 마을로 불이 번질 수 있어 현재 송천리 주민 40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2019-01-01 22:08:37

재물과 복을 불러온다는 산돼지를 그린 민화 산돈도.

[돼지띠의 해] '지저분하다'는 선입견 버리면 복스러운 참모습 보여요

나, 저팔계요.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옴)'라 하시면 곤란하오. 돼지의 해라고 등장한 거니까 뜨악하게 여기진 마시오. 이때 아니면 내가 나설 일도 없소. 반인반저(半人半猪, 반은 사람이고 반은 돼지)라고 등 떠밀린 거니 적당히 봐주오.곰돌이 푸우의 친구 피글렛이나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이들한테는 유명하지. 그런데 신문에 나서서 이야기할 마땅한 돼지가 나밖에 없다나, 거참. 요즘 뜨고 있는 요괴메카드 '뻔도야지'한테 넌지시 떠밀었더니 정통성이 없다나.'손형'만 주구장천 찾았지만 '날아라 슈퍼보드'에서 남긴 강렬한 이미지도 있지 않겠어. 하긴 '서유기'라는 고전도 있으니 인지도에선 내가 갑(최고)이지. 국제적인 면모도 있는 내가 적임자이긴 하지, 꿀꿀, Oink(오잉크), 哼哼(헝헝), ブー(부).내 소개는 이쯤으로 하겠소. 2019년 기해년(己亥年) 돼지해에 '돼지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관용어로 쓸 정도로 벤치마킹해보고 돼지의 존엄을 이번 기회에 잘 알게 되길 바라오. ◆깨끗한 돼지, 반려동물이 되다.저팔계의 말처럼 돼지는 선입견의 피해가 크다. 원래는 비교적 깔끔하게 산다. 공간이 비좁을 뿐이다. 키워본 사람들은 안다. 똥오줌도 가린다.독특한 축에 못 낄 만큼 반려동물로 입지가 오름세다. 주로 포트벨리 돼지, 혹은 미니돼지라는 반려동물로 알려진 소형 돼지다. 수명은 12~18년이지만 20년을 넘게 사는 경우도 있다. 기니피그도 많이 키운다고?이름만 보면 돼지겠지만 아프리카 기니 출신이 아닌 건 물론이고 돼지도 아니다. 가장 반려동물 느낌을 주는 귀여움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정작 출신지인 남미에선 두 말할 것도 없이 식용이다."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걸 먹을 수 있냐"고 한다면 개고기 식용 금지를 주장한 왕년의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와 한 꾸러미로 묶인다.말이 나온 김에, 기니피그는 '꾸이(Cuy)'라 불린다. 숯불구이용이라고 꾸이가 아니다. 울음소리가 하이톤의, 굳이 의성어로 표현하자면, '뿌이뿌이'처럼 들리는데 남미에선 '꾸이꾸이'로 들렸다고 한다. 다시 돼지로 돌아오자. 돼지는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 살아왔다. 대개의 목적은 식용이었다. 지금도 우리 국민의 돼지고기 사랑은 '치느님(치킨의 극존칭)' 이상이다.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은 24.6kg. 어쩌다 한 번 먹는다는 쇠고기가 11.3kg, 닭고기는 13.3kg에 불과하다.1980년대까지는 농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줘가며 한두 마리씩 길렀다. 지금은 양돈농가에서 대규모로 사육한다. 문제는 경제성이라는 이름의 가성비다. 적당한 공간에 적당히 키우면 될 것을 비용 대비 수익을 높이기 위해 공간을 좁혀 놨다. 돼지가 움직일 수 없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자칫 병이라도 생기면 전염 속도는 빠르다. 결국 사달이 난 게 2010년 구제역이다. 식용으로 키우다보니, 삼겹살이 많은 고기를 위해 살만 뒤룩뒤룩 찌운다. 좁은 데 갇혀 있으니 똥오줌 가릴 묘수가 없다.막말로 화장실 없는 원룸에 인스턴트 배달음식만 먹으며 사람 8명이 1년 동안 산다면. 똥독 올라 죽는 건 시간문제다. 고양이 찬사를 늘어놓는 집사들이 있는데 고양이의 탁월한 변 처리 능력에는 그만한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亥, 12년 만에 다시 온 돼지띠식용으로 사육되고 있지만 예로부터 친근한 동물이었다. 십이지지에도 어엿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에겐 돼지띠, 일본에선 멧돼지띠다.기해년이 왜 황금돼지해인지는 한 번만 더 설명하자. 땅을 뜻하는 '기(己)'의 색깔이 노랑이고 '해(亥)'가 돼지니 노랑돼지, 즉 황금돼지라는 거다. 자칫 카레돈까스로 해석될 여지도 있으나 황금돼지라고 해석하는 게 정석이다.십천간, 십이지지를 돌려쓰는 육십갑자 시스템에서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기해년은 역사적으로 주목받을 일이 많지 않았다. 국사 시간에 중요도의 표시인 별표를 쳐가면서 본 사건들만 간추리자면 '기해예송(1659)'과 '기해박해(1839)' 정도를 꼽는다. 돼지띠는 돼지의 이미지답게 다산의 세대로 인식됐다. 구공탄 학번으로 불린 90학번, 1971년생의 인구수는 실제 94만 4천여명(2017년 말 기준)으로 출생연도별 인구에서 가장 숫자가 많다. 사족이지만 그렇다고 인구수 2, 3위와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 건 아니다. 1968년, 1969년생도 92만명대다.인구가 많을 경우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동질감, 운명공동체의 유대감 같은 다소 비합리적인 결속력이 생기는데 이걸 등에 업고 대망론을 펼 만한 정치인이 1971년생 중에서 한 둘 정도 꼽힐 수 있지만 언론의 중립성을 지킴은 물론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나열하진 않는다.외국인은 괜찮겠지. 캐나다의 훈남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1971년생이다. 1980년대생들도 열폭(열등감 폭발)할 만한 비주얼까지 갖췄으니 1971년생들도 자괴감 갖지 말길. ◆재력, 다산의 이미지돼지는 체형 때문에 뚱뚱한 사람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다. 그렇다고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 뚱뚱한 체형이 된 건 아니다. 사실 피하지방은 돼지고기 때문이 아니라 탄수화물 탓이 크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이다.지금이야 비만이 질병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지만 밥 세 끼도 다 못 챙기던 농경사회에서 여분의 포도당이 아랫배에 피하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될 정도로 움직이지 않던 이들은 지주층 등 소수에 불과했다.2000년대 초반까지도 불룩 나온 배는 덕(德)이 쌓여 생긴 거라는, 지금으로 치면 목숨을 위협할, 농담이 먹혔다. 그러다보니 배가 나온 캐릭터는 부(富)와 덕, 그리고 자비의 상징으로 통했다. 1960년 탄생한 금복주의 복영감 브랜드를 떠올리면 얼추 맞다. 다소 뚱뚱한 체구에 얼굴은 터질 듯했고 가부좌를 틀고 앉은 게 신기할 정도였다. 물론 그림이니 뭐가 불가능했을까.복영감은 당나라 말기 승려 포대화상(布袋和尙)을 모티브로 삼아 넉넉한 이미지가 강조된 것이었다. 포대화상은 저잣거리에서 생활하며 큼직한 자루를 메고 다녔는데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무척 좋아했고 탁발해 얻은 물건을 아이들에게 나눠줘 동양의 산타클로스라 불렸다고 한다.돼지처럼 뚱뚱한 체형이 복을 가져다준다는 희망사항 같은 믿음은 꿈의 세계로 이어진다.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돼지의 고급 가치는 꿈의 세계에서 발현된다. '돼지같은 그 녀석'도 꿈에서 봤다면 괜스레 반가운 이유다. 돼지로 해몽하기엔 애매한 측면이 없진 않지만.돼지꿈은 용꿈과 태몽이라는 점에서 급이 같다. 그러나 용꿈이 주로 태몽인 반면 돼지꿈은 재물운을 뜻하기도 한다. 로또 구입량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돼지가 등장한다고 모조리 금전운으로 해석해선 곤란하다. 꿈에 등장한 돼지의 상태, 심지어 표정까지 해몽에 동원된다. 표정이 어땠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소액으로만 로또를 사자. 어차피 될 사람은 되니까.혹 피곤할 정도로 돼지에 쫓겨 다녔다거나 돼지가 돈사를 부수고 탈출하는 꿈이었다면 남은 채무가 없는지 확인하고 채권자를 경계해야할 꿈으로 풀이하는 게 합리적이다.

2019-01-01 19:30:00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자영업자가 올해 희망과 가까운 사자성어로 '마고소양(麻姑搔痒)'을 꼽으면서 그 뜻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제공

마고소양 '올해 자영업자가 뽑은 사자성어'…그 뜻이 불경기 반영?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자영업자가 올해 희망과 가까운 사자성어로 '마고소양(麻姑搔痒)'을 꼽으면서 그 뜻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성인남녀 1270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과 가장 가까운 사자성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된다'는 의미의 '마고소양'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15.0%로 가장 많았다.응답자 유형별로는 구직자와 자영업자 가운데서는 각각 '소원성취'와 '마고소양'이라는 응답 비율이 제일 높았다.사자성어 마고소양은 한자 뜻을 그대로 풀이하면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는 뜻으로, 이는 '일이 뜻대로 됨'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9-01-01 15:33:24

1일 2019년 기해년의 첫 일출(해돋이) 사진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새해 첫 순간들'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페이스북 이승로(수성고량주 대표). 대구 북구 망일봉 일출 사진

SNS 가득한 2019년 기해년 첫 일출…전국 방방곡곡서 "새해 첫 순간들" 공유

1일 2019년 기해년의 첫 일출(해돋이) 사진이 SNS를 가득 채우고 있다.이날 네티즌들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일출 사진을 올리며 '새해 첫 순간들'을 기념했다.#해돋이 #일출#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 #새해 첫 순간들

2019-01-01 1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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