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군복무 중 해외 도박설에…군인 신분으로 해외 여행·카지노 출입 가능?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군복무 중인 BJ철구로 보이는 인물을 최근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군인 신분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한 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는 BJ철구와 닮은 남성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BJ철구는 지난해 10월 1일 입대해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군인 신분으로 해외 여행이 가능한지, 가능하다 해도 적절한 절차를 밟았는지, 군인 신분으로 카지노장 출입은 부적절한 행동이 아닌지 등을 문제 삼고 있다.

군인 신분으로 휴가 기간 내에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부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 신청서와 국외여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허가권자의 결재 후 국외여행허가서가 발급된다.

즉 국외여행허가서가 있다면 군인 신분이라도 해외 여행은 가능하다. 그러나 해외 카지노 출입에 대해서는 '불법 도박' 여부의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현행 법에 따르면 군복무 중인 병사가 불법도박을 할 경우 훈련, 휴가 제한, 근신, 영창 등의 처벌을 받는다. 다시 말해 BJ철구가 도박을 행한 장소가 합법성을 띈 장소인지의 여부가 처벌의 주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BJ철구는 BJ외질혜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입대해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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