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박수환 원장

곤지름증상, 늦기 전에 검사받아야

생식기 주변에 빨갛게 혹은 분홍색의 종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물론 다른 이유에 의해서 나타날 수도 있지만 곤지름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므로 비뇨기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콘딜로마라고도 알려진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생식기사마귀로 엄청난 전염성을 보이는 질환이다.특히 한 번의 성적인 접촉만으로도 감염률이 무려 50%에 달하는 질환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내원해 곤지름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은 대게 2~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곤지름 초기에는 크기가 작거나 음모에 가려서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수 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곤지름의 크기는 커지고 여러 개가 같이 발생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나인비뇨기과에 따르면 곤지름은 매독 2기인 편평 콘딜로마와 비슷하기 때문에 감별을 위해서는 매독 반응검사 등의 성병검사가 필요하다.곤지름 검사에 사용되는 PCR 검사는 분비물, 소변 등에서 DNA를 추출하는 검사법이다. 이는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검사일 뿐 아니라 24시간 이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곤지름 치료는 크기와 발생 범위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는데, 레이저치료, 약물치료, 냉동요법이 쓰인다.레이저 치료는 곤지름의 크기가 커진 상태에 적합한 치료법이다.반대로 곤지름의 크기가 크지 않다면 간단한 약물치료로 해결할 수 있다. 냉동요법은 냉동질소를 이용해 환부를 얼린 후 치료하는 곤지름 치료방법으로, 좁은 부위에 발생한 곤지름을 흉터 없이 치료 가능하다.치료에 앞서 중요한 것이 바로 곤지름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다. 곤지름은 바이러스가 잠복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제거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이에 나인비뇨기과 측에 따르면 HPV 백신 가다실9 접종이 적용된다.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승인을 받은 가다실9은 남성 9세 이후부터 접종 가능하며, 총 3차 접종으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박 원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노출되어 있으면 특별한 성 접촉이 없더라도 곤지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분홍색 혹은 흰색의 사마귀가 성기에 나타났다면 바로 비뇨기과를 찾아 곤지름 재발까지 예방하는 근본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3-05 15:58:34

윤하연 원장

두통약으로도 소용없는 두통과 어지럼증, 위장이 문제다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 B씨(42세)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시달려 힘들었다. 집안일을 마치고 난 후에도 아이들을 챙기느라 쉴 시간이 없었다. 밤이 되어 겨우 아이들을 재우고 누우면 두통이 나타나 괴로웠다. B씨는 빨리 개학을 해 아이들의 시달림에서 벗어날 수 있기만을 기다렸다.드디어 기다리던 개학이 찾아와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한 두 시간의 여유가 생긴 B씨는 휴식을 취해줬다. 하지만 두통은 개선되지 않고 계속되어 B씨를 괴롭게 했다. 두통약을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더욱 답답했다.이렇게 B씨처럼 두통약으로 개선이 되지 않는 원인모를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는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어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며 "보통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질환이 나타나는데, 이 때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기에 원인모를 두통이 계속된다면 담적으로 인한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으로 인한 증상은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같은 위장질환 증상이나 두통이나 어지럼증 말고도 다양하다. 담적은 신경계, 순환계, 안면부, 비뇨생식계 등에 영향을 줘 우울증, 불면증, 어깨결림, 손발저림, 비감염성 질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전에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약화다.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인해 위장의 운동성이 약화되면 위 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 안 쪽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때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하고 이 가스가 늘어진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이 발생한다고 한다.따라서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을 치료해주려면 약화된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위강한의원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탕약인 위강치료한약,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주어 담적 치료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경혈자극요법, 위장을 강화해주고 봉독의 강한 항염증 효과로 위장 점막에 난 염증들을 치료해줄 수 있는 약침요법 등을 적용한다. 특히 위강치료한약은 담적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해 더욱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윤 원장은 "담적을 확실히 치료하려면 환자의 증상에 맞게 치료법을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러 단계에 걸친 정밀 진단을 통해 증상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다면 담적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05 14:02:34

김제영 원장

두통. 대체 무슨 원인으로 이렇게 잦은 걸까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인이 아닌 두통.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통증 가운데 하나다.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에 흔하고 익숙하다는 것을 근거로 두통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기도 하다.열이 나면서 욱신거리고 , 바늘로 찌르듯 아프고,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는가 하면, 어지럽고 멍한 기분까지. 두통을 표현하는 증상은 다양하다. 생활에 큰 어려움을 안겨줌에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대개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한 약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습관적인 두통으로 거의 매일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가 그때마다 많은 양의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특히 대개의 두통약은 위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아 장기간 복용 시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증 완화 효과 역시 줄어들게 되고 더 많은 양의, 더 강한 성분의 약을 찾게 되면 악순환의 덫에 빠질 우려가 높다"며 "따라서 한 달에 10일 가까이 두통약에 의존하고 있다면 좀 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약에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mri, ct 등의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멈추지 않은 두통 원인을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다. 이때 뇌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가 어혈이다.어혈은 흔히 말하는 속골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생리적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찌꺼기 혈액, 탁한 혈액(고지혈증), 더럽고 멍든 혈액(내부출혈)을 말한다. 어혈이 혈관 내에 응어리진 상태로 뭉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두통, 어지럼증, 구토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풀과나무한의원 측에서는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탕약으로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김 원장에 따르면 이 같은 처방은 만성두통,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뒷머리 통증, 임신(임산부)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이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법,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요법,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이 추가로 더해지면 증상 개선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앞서 머리가 아픈 이유로 혈액순환 장애를 언급했다. 혈액순환이 순조로우면 체온이 따뜻해지고 체내의 신진대사 또한 원활해진다. 자연치유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어지럼증, 두통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좀 더 적극적인 대처로 일상의 활력, 건강하게 지켜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선 관련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증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의사항 등도 꼼꼼히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해당 한의원은 서울, 인천, 대구 세 개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고 있다.

2019-03-04 12:39:08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 실검에 등장…새싹보리분말로 만든 주스는 어떤 맛?

새싹보리가 요즘 자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그만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다.4일 SBS '좋은아침'에서 '혈액 염증 빼는 황금 식품'이라는 주제로 새싹보리분말을 소개했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cm 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이를 분말로 만든 제품이 새싹보리분말이다.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새싹보리분말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음식이다.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이 많은 새싹보리는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 및 비만 개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우유의 4.5배 이상의 칼슘과 시금치의 16배가 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이날 방송에는 새싹보리분말을 물에 탄 주스가 소개됐다. 진행자들은 이 주스를 맛본 뒤 "풀맛이 나지만 마시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9-03-04 10:25:22

MBC 라디오스타 캡쳐

'시나몬물''시나몬가루' 실검에 등장…격투기 선수 김동현 언급·다이어트 효과 있어

시나몬가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로 '시나몬물'을 언급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지난달 2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시나몬물'을 소개했다. 시나몬은 녹나무와 녹나무 속의 나무껍질을 벗겨 건조시킨 향신료로 일명 '계피'로 잘 알려져 있다. 시나몬은 수분을 배출하는 칼륨이 다량 포함돼 있고 지방세포를 축소시키는 작용을 해 지방연소를 촉진,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소화 촉진 및 혈당치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날 김동현은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시나몬물'을 추천하며 "선수들이 '시나몬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그는 "이걸 타 먹으면 달면서도 맛이 있다. 포만감이 들어 배고픔을 참게 해준다. 선수들이 체중조절 할때 쓰는 방법이다"고 언급했다. 김동현은 "이 물을 마시면 운동을 안해도 살이 빠진다"고 언급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그가 언급한 시나몬 물은 시나몬 가루를 물에 풀거나 스틱형 시나몬을 차처럼 우려낸 것. 시나몬이 지방세포를 작게 만들어 자연스레 살이 빠진다고 덧붙였다. 맹물보다 섭취가 용이하고 변비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단, 많이 먹을 경우 간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하루 3g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2019-03-04 09:06:49

방송에 매스틱이 소개된 장면.

매스틱 또다시 실검에, 왜?…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언급

'매스틱'이 또 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스틱이 화제가 된 이유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서 오산하(이수경 분)가 입사한 오라 바이오에서 신제품 기획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하(이수경 분)가 옛날부터 그리스 사람들이 위 건강을 위해 나무에서 나오는 액을 먹었다며 나무 사진과 함께 제안한 신제품의 원료가 바로 '매스틱'이었기 때문이다.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 남부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 얻는 천연 물질이다. 1년에 단 한번만 채취 가능한 귀한 나무 수액. 매스틱 나무는 2m높이로 성장하는데 무려 4~50년이 걸린다. 이 때문에 한 그루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연간 생산량도 겨우 150~180g에 불과하다. 특히 재배 방식은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과거의 전통방식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는데 나무에 흠을 내면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눈물방울 모양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는 황금에 견줄 만큼 귀한 원료로 평가했다. 구약성서에서는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황금과 함께 매스틱을 선물했다고도 전해진다.매스틱섭취 방법은 매스틱 가루(분말)의 경우 하루 2~3번 음료나 물에 섞어 마시고, 매스틱 검(고체)은 씹다가 영양 성분을 뽑아낸 뒤 뱉는 형식이다. 매스틱은 그냥 놔두면 뭉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가루로 만들 시 다른 성분이 첨가된다.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매스틱 가루나 분말의 경우 매스틱 함유량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매스틱의 효능과 관련해 지난 1984년 이라크 모술대학교에서 십이지장 궤양이나 위장질환 확증 받은 사람 38명을 대상으로 임상이 이뤄졌다. 2주 후, 매스틱을 사용한 그룹의 70%에게서 궤양이 치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리스 키오스에서 위통(위장통증), 상복부 위불편, 불안 시 복통, 속쓰림 등 기능성소화불량을 가진 148명(18세~75세)을 대상으로 매스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기능성 소화불량 개선 효과, 위산 역류와 속쓰림에 대한 유의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2019-03-04 08:49:10

GRN 홈페이지 캡쳐

grn, 4일 고객 감사제 진행…분홍이·초록이 '100원'에 판매

헬스 케어 브랜드 grn이 자사 인기 제품 '분홍이'와 '초록이'를 단 하루동안 100원에 판매하는 히든 프라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히든 프라이스' 이벤트는 4일 낮 12시에 시작하는 타임세일로 진행되며 단 6시간 동안만 진행될 예정이다.분홍이 초록이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 카테킨과 탄수화물을 커팅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일명 '연예인 몸매 관리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세한 이벤트 공지 사항 및 구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04 08:45:12

홍종희 원장

재발 자주 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 위장의 문제 해결 중요

원인과 결과에 사이에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존재할 수 있지만 결과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의도가 되었든 우연이든 어떠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원인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원인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 수 있다면 치료가 쉬워지기 때문이다.그래서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증상을 해결할 때도 원인 파악은 필수다.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위장질환을 치료하는 것에도 이러한 원인과 결과를 생각한다면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원인을 효과적으로 파악하지 못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재발을 막기 어려워 환자의 고통이 커지게 된다.보통 역류성식도염의 경우 위산의 과다로 발생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역류성식도염치료의 대부분이 제산제의 양만 다를 뿐 대부분 비슷한 처방을 실시하는 이유다.하지만 제산제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되고 목이물감, 기침과 같은 증상은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는 역류성식도염이 단순히 위산의 과다로만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단순히 위산의 과다가 아니라 위장의 기능저하로 인해 역류를 막지 못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때는 위산의 과다를 막는다고 해도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진행할 때는 단순히 위산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역류를 막지 못하는 원인을 개선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과 식도 사이에 위치한 기관으로 위장에서 역류하는 음식물이나 위산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위장의 기능저하가 발생하면 위장내부의 압력을 증가시켜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과 위장의 내용물의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되고 식도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고 말했다.역류성식도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순히 내시경이나 일반적인 검사로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확인할 수 없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측에 따르면 위장의 기능문제는 기능검사 이용해서 진단할 수 있고 위장공능검사가 그 중 하나다.위장공능검사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 정상인과 비교해 환자의 위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힘은 좋은지, 위장의 움직임과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은 양호한지,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진단해 효과적으로 역류성식도염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홍 원장은 "이러한 진단 후 행체탕, 가미사칠탕, 증미이진탕, 평진건비탕 등 다양한 맞춤처방을 통해 위산이 역류하는 원인을 해소하는 치료가 이뤄진다"며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키고 여기에 침, 왕뜸. 약침, 건위단 등이 한방치료를 병행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 단순히 식도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위장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이 이뤄지는 것과 함께 생활습관교정, 자세교정 등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관리가 필요하다"며 "생활 습관 관리를 꾸준히 실천만 할 수 있다면 역류성식도염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라며 "그 동안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시달려 왔다면 정확한 원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극복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28 15:37:29

피임 원하는 부부들, 정관수술에 대해 바로 알자

가정을 꾸려가는 데에 있어서 자녀계획은 무척 중요한 문제이다. 예정에 없었던 임신과 육아는 자칫하면 가정 전체에 큰 부담을 지울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녀계획을 달성한 부부는 자연스레 피임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현존하는 피임방법 중에서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이라 인정받는 것은 정관수술이다.정자가 이동하는 길인 정관을 차단함으로써 임신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때문에 그 어떤 피임법보다도 효과가 뛰어나며, 무엇보다 한 번의 수술로 영구적인 피임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하지만 정관수술을 받으면 남성으로서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성생활을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된다고 알고 있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는 어떨까?◇ 정관수술을 받으면 성생활에 문제가 생긴다?정관수술을 받으면 정말로 발기부전이나 성감이 주는 등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아무런 의학적 근거가 없는 낭설에 불과하며, 예전처럼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가 유지된다.남성 정관수술은 그저 정자가 정액에 섞이는 것을 막는 수술일 뿐이다. 남성의 정액이 곧 정자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정액에서 정자의 비율은 1% 정도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수분과 단백질, 염분, 포도당 등 다른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정관수술을 받아도 정액은 원활하게 생성되고 성생활에 필요한 다른 기능들도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말 그대로 임신만 되지 않을 뿐이다.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은 정자는 효소에 의해서 자연 분해되므로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추후에 다시 아이를 가지고자 할 경우 정관수술복구 조치를 받으면 다시 임신이 가능해진다.◇ 정관수술은 부담이 크고 아프다?정관수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면 그 다음에 마주하게 되는 것은 통증이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일 것이다.정관수술도 엄연히 '수술'인 만큼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는 남성수술추천 방식이 바로 무도정관수술이다.무도정관수술은 무도(無刀)라는 이름 그대로 수술칼을 사용하지 않는 정관수술방법이다. 기존의 정관수술이 음낭의 일부를 절개하는 등의 과정을 필요로 했던 것과 달리 무도정관수술은 2mm 가량의 미세한 구멍만을 내고 이를 통해 수술을 진행한다.덕분에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고 감염의 우려도 거의 없으며 시술시간 자체도 10~15분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간편하다. 절개와 봉합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흉터가 남을 걱정 없는 편리한 남자피임법이다.강남 이지필비뇨기과의원 이병기 원장(비뇨기과 전문의)은 "정관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그 다음은 신뢰할 수 있는 비뇨기과로 남성수술 잘하는 곳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좋다"며 "무도정관수술이 빠르고 부담이 적은 남성수술종류라 해도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0%는 아니므로, 충분한 남성수술 경험을 갖춘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2019-02-28 15:17:24

잠실정형외과 본브릿지병원김행부 원장

젊은 층에도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필요할까?

우리가 흔히 아는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이다.노화가 진행되면서 무릎 내에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져 무릎 관절에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중장년층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다퇴행성관절염 발병 시 무릎통증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증상과 부종, 움직일 때 뻐근함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서서히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받지 않고 방치 할 가능성이 높은데, 손상을 입은 무릎 연골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인공관절수술),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등으로시행하게 되는데, 퇴행성관절염으로 연골이 거의 닳아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된다.하지만 인공관절수술에 부담을 느끼거나 수술을 받기 어려운 환자의 경우 새로운 대안으로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다.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는 손상 받은 신체 부위의 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방법으로 현재 퇴행성관절염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시행되고 있다.이는 고령자나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며, 무릎연골이 거의 닳아 통증이 심하거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잠실정형외과 본브릿지병원 김행부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제대혈줄기세포치료는 수술과 비교했을 때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1회만으로도 연골재생이 가능한 점, 치료대상 범위가 넓은 것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치료 후 회복및 재활에 따라 결과를 얼마든지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병원 선택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덜기 위해 정상체중 유지, 무리한 운동 금지, 꾸준한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유지 등이 도움이 되는데, 언제부턴지 알 수 없는 무릎통증이 나타났을 경우 이미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단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9-02-28 10:36:54

MBC 라디오스타 캡쳐

'시나몬물' 무엇? 격투기 선수 김동현 언급·다이어트 효과 있어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로 '시나몬물'을 언급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시나몬물'을 소개했다. 시나몬은 수분을 배출하는 칼륨이 다량 포함돼 있고 지방세포를 축소시키는 작용을 해 지방연소를 촉진,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소화 촉진 및 혈당치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이날 김동현은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시나몬물'을 추천하며 "선수들이 '시나몬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그는 "이걸 타 먹으면 달면서도 맛이 있다. 포만감이 들어 배고픔을 참게 해준다. 선수들이 체중조절 할때 쓰는 방법이다"고 언급했다. 김동현은 "이 물을 마시면 운동을 안해도 살이 빠진다"고 언급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김동현은 1일1식 다이어트를 견디는 방법도 설명했다. 김동현은 "선수들이 체중감량을 위해 1일1식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때 밥을 안먹으면 몸이 절전모드가 되어 칼로리를 제대로 소비하지 않는다. 내장지방으로 축적한다"며 "이때 중간중간 사탕과 초콜릿을 조금씩 먹으면 좋다. 밥 대신 사탕과 초콜릿을 먹으면 몸이 배가 고프지 않다"고 언급해 다이어트에 관한 비법을 밝혔다.

2019-02-28 09:05:39

김배수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초기 치료해주는 것 중요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지만 중국 발 미세먼지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 대기 환경이 여전히 좋지 않다.미세먼지는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작은 사고일지라도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와 통증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보통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고 특별히 확인되는 외상이나 통증이 없을 경우 교통사고병원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후에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이와 관련해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 이후 발생하는 증상들로 사고 직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많게는 몇 개월 후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날 수 있다"며 "경미한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추돌로 인한 물리적 손상이 신체에 타격을 미쳐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증상들을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하면 팔, 다리, 어깨 등 다양한 부위의 통증과 두통, 구토, 어지러움, 불면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교통사고증상들이 나타난다.신기율한의원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어혈이다.어혈이란 우리 몸 안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한 곳에 뭉쳐있는 증상을 말한다.교통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이러한 어혈이 나타난다. 이 어혈로 인해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신기율한의원은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위해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오가피, 어성초, 소나무줄기, 앵두, 모과 등의 약재로 이루어진 한약은 어혈과 담음 같은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또한 면역물질의 흐름을 도와 신체가 빠르게 튼튼해지도록 할 수 있다는 것.치료효과를 높이려면 뇌척수액 순환 약침주사, 약침치료, 뜸요법, 부항요법, 전기침치료 등의 침구 치료들이 병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이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통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고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사고 직후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7 16:17:15

이지은 원장

생리통 심할 때가 많아 괴롭다면? 자궁근종 의심해야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번 신경 쓰이는 기간이 있다. 바로 생리기간이다. 생리가 시작되면 몸의 컨디션이 크게 나빠진다.그런데 보통 사람들보다 생리기간이 괴로운 이들이 있다. 바로 생리통을 겪는 사람들이다. 생리통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해 조금 불편할 뿐인 경미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대로 눕지도 못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그런데 이러한 생리통은 보통 생리기간에만 나타나고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라는 생각에 특별히 치료받을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생리통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고 있는 근육층 안에 혹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며 "종양이 자궁 내에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층내 근종으로 구분되고 자궁근종이 커지면 부정출혈이나 통증, 압박감,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불임과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극심한 생리통 또한 대표적인 자궁근종증상 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생리통이 있다면 자궁근종으로 인한 증상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보통 자궁근종치료를 위해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추천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수술에 대한 부담에 치료를 망설이는 이들도 있는데, 이 때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한 한방치료가 해답이 될 수 있다. 경희해한의원에 따르면 한방 자궁근종치료를 통해 자궁근종의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게 가능하다고 한다.이 때 보존적인 자궁근종치료로 어혈을 제거하는 처방이 이뤄진다. 찬 기운이 자궁에 스며들면 자궁 내 혈과 기가 통하지 않아 어혈이 생기게 된다. 이 어혈이 뭉쳐서 딱딱하게 굳어져 양성종양, 즉 자궁근종이 형성된다고 한다. 이러한 어혈을 풀어줘야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춤 처방된 한약으로 어혈을 제거하고 자궁 내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치료한다는 것. 또한 자궁과 골반의 순환을 촉진하는 봉침 및 약침치료를 비롯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뜸치료, 어혈과 담음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부항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는 자궁근종증상 완화는 물론 장부 기능 회복 촉진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자궁근종치료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생활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등의 생활습관의 교정이 병행된다면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7 11:10:52

김현철 원장

사고 후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원인은 어혈?

매년 자동차 등록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매일 크고 작은 교통사고들이 발생하지만 통증이나 큰 상처가 없거나 부상이 가벼운 경우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사고 수습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교통사고 후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 후 발생한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을 말한다. 보통 목·어깨·허리·무릎 등의 통증이나 이명·어지러움·두통·현기증 등 신경계 이상, 우울증·불면증·불안장애 같은 심리적 증상까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이 질환은 교통사고 직후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 후 일주일이나 길게는 몇 개월 후에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주엽역 마두동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MRI나 X-RAY 촬영을 통해서도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한방 교통사고후유증치료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고 있어 확실한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경희윤앤송한의원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은 어혈(瘀血)이다. 교통사고로 충격을 받은 부분의 미세혈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면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있게 된다.이 때 혈액이 막혀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상태인 어혈이 발생한다. 혈액은 순환하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고 노폐물을 처리하는데 어혈이 생기면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으로 인한 증상을 치료해주려면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어혈제거에 효과가 있는 어혈탕 등 처방으로 혈액속의 노폐물과 독소 등을 제거해 혈액을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이러한 효과를 위해 혈액을 맑게 해주는 약재인 회첨, 창출, 방풍과 함께 혈전을 삭이는 약재인 천마, 우슬, 현삼 등이 사용된다고 한다.또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약침, 뜸, 부항 등의 치료도 개인에 따라 필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환자에 따라 발생 정도 차이가 크다. 자동차 파손이 심할 정도로 큰 사고인데도 가벼운 타박상과 염좌만 있는 환자도 있고, 가벼운 충격에도 목이나 허리 쪽 디스크손상까지 있는 경우가 있다.또한 사고 당일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다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통증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더라도 사고 직후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7 11:07:55

매일신문 DB

눈 노화 방지 및 건강 유지에 '아스타잔틴' 주목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으로 '아스타잔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새삼 주목받고 있다.눈은 다른 인체 장기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다. 40대에 접어들면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돼 눈의 초점 조절력이 떨어져 노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요즘에는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도 점점 빨라진다. 30~40대 중에도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인한 눈의 뻑뻑함과 이물감 등을 호소하는 이가 늘었다. 눈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조절장애, 모니터의 청색광으로 인한 망막변성, 안구가 건조해지는 증상 등이 대표적 원인이다.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눈 건강을 지키려면 외부 자극을 줄이고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며 찜질과 안구 운동을 하며 관리하는 것이 좋다. 영양 보충을 통해 소실되는 안구 구성 물질을 채우는 방법도 있다.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과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등이 대표적이다.이 중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눈의 피로와 망막의 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타잔틴은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식물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다. 헤마토코쿠스에는 1g당 38㎎에 달할 정도로 풍부한 아스타잔틴이 들었다. 미국 크레이튼 약학대학교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E의 14배, 베타카로틴의 54배, 비타민C의 65배에 달한다.이런 영양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최근에는 아스타잔틴과 루테인, 비타민A 등 눈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한데 모은 건강기능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므로 제품 성분과 기능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구입, 섭취하면 도움될 수 있다.

2019-02-27 10:27:35

심대섭 원장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허리통증

55세 안편한 씨는 40대 이후 체력 관리를 위해 시작한 배드민턴과 탁구로 나이보다 10년 젊게 보이는 잘 다져진 몸을 자랑하는 중년 남성이다.그러던 어느 날 배드민턴을 치던 중 스매싱 동작에서 허리에 뻐근한 느낌이 있었다.운동을 중단할 정도는 아니어서 끝까지 운동을 하였다. 다음 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던 중 허리가 뻐근하여 일어나기가 어려웠다.이전에도 간혹 허리 통증이 있었으나 잘 자고 나면 괜찮아졌었다.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움직이고 나니 통증이 줄어들어 하루 일과를 잘 마무리하였다.다음날 아침에 같은 통증이 조금 더 심해졌고,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으로 힘들었다. 막상 앉아 있거나 움직이면 조금 낫다가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도 통증이 있었다.걱정이 되어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검사를 해 보니 디스크가 약간 안 좋다고 한다. 심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고 원장님이 안심시켜 주었다.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받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잘 낫지 않는다.수술해야 하는 병은 아닌지 걱정이 들고, 좋아하는 운동도 통증이 악화될까봐 쉬고 있다. 어떤 문제일까?나이가 들면 발생하는 척추의 퇴행성변화는 디스크(추간판)로부터 시작됩니다.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는 수핵의 수분을 감소시키고 섬유륜에 영향을 미치며 차차 디스크의 높이가 감소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부하의 80-90%를 담당하던 디스크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디스크의 뒷 쪽에 위치한 한 쌍의 관절인 후관절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후관절이란 척추의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로 디스크의 후방에 위치한 한 쌍의 관절을 말합니다. 어깨와 무릎 관절처럼 관절 주머니와 연골이 있으며,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디스크 높이의 감소가 후관절을 이루는 두 관절돌기 사이의 간격을 좁혀 손상을 일으키고 퇴행성 변화로 관절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또한 넘어지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움직일 때, 교통사고 등의 강한 충격으로 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허리의 후관절로 인한 통증과 이상을 요추부 후관절 증후군이라고 합니다.증상으로는 허리와 엉치통증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허벅지 통증이 나타납니다. 디스크탈출증처럼 무릎 아래까지의 방사통은 드뭅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나 누웠다 일어날 때처럼 자세를 바꿀 때, 걸을 때, 몸을 돌릴 때,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며, 염증이 심할 경우 아침에 누워 있을 때에도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할 때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감소됩니다.진단은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체 검진으로 통증을 예측할 수 있으며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후관절 증후군에 특이적인 신체검사 및 영상 검사는 없으며 척추 시술로 진단하게 됩니다.즉 영상 투시하 관절강내 주사 및 관절로 가는 신경차단을 통해 시술 후 통증의 상당 부분이 감소된다면 후관절로부터 발생된 통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치료는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척추주사치료를 시행하며, 장기적으로는 요추부 도수 치료 및 안정화 운동치료를 통해 허리의 미세 손상과 감소된 통증의 재발을 예방하고, 척추의 기능을 호전시키는 치료를 시행합니다.요추부 후관절증후군은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통증에 비해 인식이 덜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통증 없는 삶을 향해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도움말;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 심대섭 원장

2019-02-26 18:21:33

박제욱 원장

목이물감 뜻하는 '매핵기' 담적치료로 극복한다

목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의 목에이물감 증상은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을 한의학에서는 '매실의 씨앗이 걸린 느낌' 이라고 하여 '매핵기'라고 한다.만약 매핵기 증상이 약을 복용해봐도 나아지지 않고 장기간으로 지속되고 있다면 담적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담적은 한의학용어로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체액, 혈액, 림프액, 소화액, 물 등의 다양한 수분이 존재하는 인체 내부에서 수분이 대사 장애로 인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경우 담적이 나타날 수 있다. 생활습관,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수분 대사장애의 영향으로 쌓이고 굳어져 담적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담적이 발생하면 매핵기,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이 우선 발생한다. 또한 담적은 소화기 외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줘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공황장애,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담적은 방치 시 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담적이 발생했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미식거림, 구역감, 상복부가 막힌 느낌, 답답함, 소화불량, 울렁거림, 구토, 위 내용물 역류, 잦은 트림, 복부 팽만감, 식욕 저하, 빠른 포만감 등의 위장 관련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담적 여부를 전문가를 통해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경희정원한의원 측에 따르면 증상에 맞는 다양한 담적치료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확한 진단 후 환자에게 맞는 1:1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 검사에는 의료진과의 상담이라 할 수 있는 문진, 눈으로 살피는 시진, 맥박을 살피는 맥진, 손이나 도구로 배를 눌러 진단하는 복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방법이 주로 사용된다.검사를 통해 장부의 허실을 판단하고,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알아낸 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담적을 삭힌 후 배출시키고, 재발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약, 환약, 침 치료 등의 한방요법을 통해 위장에 쌓여 있는 담적과 각종 노폐물을 삭힌 후 배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중에서도 한약은 위장 관련 신경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위장의 근육기능 활성화하여 진액 분비가 원활해지도록 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위장 기능을 개선하는 뜸치료와 침치료, 노폐물 배출에 큰 효과를 가진 부항, 한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얻는 약침까지 숙련된 한의사를 통해 진단결과에 맞게 세심하게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박 원장은 "스트레스 관리, 식습관 관리 정도로 해결되지 않는 만성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이나 목이물감인 매핵기, 두통약으로도 잘 낫지 않는 두통과 같은 증상은 담적이 원인일 가능성이 무척 높다"며 "담적을 초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의심 증상이 있다면 꼭 의료진과 상담해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9-02-26 11:45:58

진용재 원장

체력 면역력 저하로 지친 간암 환자들, 통합 면역 치료 도움

간의 별명은 '체내의 화학공장'이다. 신체 대사 과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체내 해독 작용까지 맡고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는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역할을 꼽을 수 있다.문제는 이러한 간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경우다. 간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 하면 대사 과정 및 해독 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이는 곧 극심한 체력 저하 및 면역력 약화의 요인이 된다. 실제로 간암 환자의 경우 증세가 악화될수록 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간암의 경우 초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간암 발병 사실을 인지하지 못 하고 있다가 체력적으로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된 이후 비로소 깨닫는 경우가 많다. 간암 환자는 간의 정상적인 기능 수행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암 치료와 함께 체력 및 면역력 증진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실제로 간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고 병이 진행함에 따라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는데, 따라서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진행된 병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간암의 주요증상은 복통, 피로감, 복부 팽만감 및 식욕부진 등으로 비특이적인 증상 등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항암 치료 시 이를 보완해줄 수 있는 면역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최근에는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결합한 통합 면역 암 치료가 있는데, 장덕한방병원의 경우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세포의 자연 사멸을 유도하고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데 주력하는 치료 방법이 이뤄진다.이곳 병원 진용재 원장은 "현대 의학 기술로는 고주파 온열 암 치료와 고농도 비타민 요법, 셀레늄 요법, 미슬토 요법, 거슨 요법, 바이오 포톤 요법, 싸이모신 알파1 요법 등이 있다"며 "고주파 온열 암 치료는 선택적으로 암 세포에만 에너지를 가하여 열을 발생시키고 대사를 증가시켜 암세포의 에너지 고갈에 의한 괴사나 자연사를 유도하는 방법이며 함께 실시되는 고농도 비타민 요법은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항암물질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C 역할을 이용하여 간암 발생 원인 차단에 힘쓴다"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한방 면역 암 치료로는 면역 약침, 면역 발효 한약, 면역 비훈요법, 면역 온열 요법, 면역 약선 요법 등이 있고 한방 치료 시 사용하는 한약, 특히 보제의 경우 소화 흡수 기능을 개선해 영양상태를 회복시키고 면역계를 부활시키는데 공헌한다"며 "면역약침은 항암효과와 인체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활용하는 치료법이고, 또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면역 온열 요법이 그런 역할을 수행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데 특히 암 세포가 나타나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며 "체력, 면역력 증진을 통해 암 치료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고, 간암의 재발 및 전이 역시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2-26 11:42:58

김기범 원장

밤에 더욱 심해지는 두드러기, 확실한 치료 위해선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 A씨(22세)는 요즘 잠을 자기 힘들다. 방학 동안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는 밤을 꼬박 새우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때문에 개강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지금도 뜬 눈으로 밤을 새기 일쑤였다. 밤을 꼬박 새고 난 후에도 아침에는 밝게 드는 해 때문에 피곤함에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이렇게 밤낮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항상 피곤한 그를 더욱 괴롭게 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바로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온 몸에 돋아나고 가려움증까지 동반되어 괴로웠다. 이러한 두드러기증상은 밤이 되면 더욱 심해져 안 그래도 오지 않는 잠을 더욱 오지 않게 해 A씨를 힘들게 하고 있다.두드러기는 국내 성인 5명 중 1명이 일생에 한 번 쯤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며 피부가 가려운 소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증상은 특히 밤에 심해져 환자를 더욱 괴롭게 할 수 있다.도봉구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보통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면 2~3주가 지나면 가라앉는데, 시간이 지나도 두드러기가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이는 6주 이상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만성두드러기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경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라며 "하지만 만성두드러기는 발진 및 가려움의 정도가 보통 두드러기보다 심해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보통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항히스타민제는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몸 내부의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증상의 사이에 두드러기가 발생되는 기전을 끊어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약 사용을 멈추면 만성두드러기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그의 설명에 의하면 만성두드러기원인은 음혈부족이다. 음혈이 부족해지면 몸에 뜬 열을 제대로 해소시켜주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가려움증과 함께 발진이 나타나 만성두드러기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의정부 한국한의원에 따르면 이러한 음혈부족 현상은 특히 수면부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면 음혈이 충분히 보충되지 못해 음혈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따라서 만성두드러기치료를 위해선 수면부족을 개선하고 부족한 음혈을 보충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한방 두드러기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 두드러기약은 두드러기 독이 피부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족한 음혈을 보충해줄 수 있다. 노원구 한국한의원 측은 이러한 한방 두드러기약을 체계적인 체질 진단을 거친 후에 1:1 맞춤으로 처방하여 두드러기치료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김 원장은 "만성두드러기를 확실히 치료하기 위해선 개인마다 달리 나타나는 증상과 체질 등에 따라 정확히 처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또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생활지도가 필요한데, 환자의 생활환경을 조사한 후 수면부족 같은 만성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요소가 있다면 이를 개선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2-26 10:39:43

대구 잘보는안과의원 이태윤 원장

[밝은 눈 클리닉] 녹내장의 치료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최근에는 과거보다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들이 아는 유명한 눈 질환인 '백내장'과 혼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백내장은 눈에서 수정체라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부분에 혼탁이 생기는 병이지만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그 결과로 시야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녹내장의 발생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눈의 압력인 '안압'입니다.안압이 높으면 시신경을 압박하여 주변부 시신경부터 죽어가게 됩니다.최근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안압이 정상인 경우라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압이 정상이라도 안압을 더 낮추면 진행할 가능성이 많이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내장 치료의 초점은 '안압'에 있습니다.대부분의 치료가 안압을 낮추는 것이 목표 입니다.물론 시신경을 보호하거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안압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로 생각되고 있습니다.치료의 종류로는 안압하강제를 사용하는 약물치료,레이저치료,수술치료로 나뉩니다.안압하강제는여러가지가 있습니다.하루에 한번 점안하는 약물부터 4번 점안하는 약물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안압하강효과도 각각 다릅니다.또한 녹내장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약물도 달라지고 환자분이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 예를 들면천식,심장병이 있으면 사용하지 못 하는 약물도 있습니다.그리고 약제마다 부작용도 다양합니다.어떤 약은 눈을 충혈되게 하고 눈 주위가 검게 변하며,어떤 약을 알러지를 일으키고, 또 점안감이 따가운 약제도 있습니다.그 외 전신부작용을 유발하는 약제들도 있습니다.따라서 녹내장으로 진단되어 약물 치료를 시작한다면 담당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약을 골라야 하며, 안약을 점안해보고 2 ~ 4주뒤에 다시 방문하여 약의 부작용과 안압하강효과를확인해야합니다.약물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거나 약물치료를 여러가지 하여도 적정안압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레이저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과거에는 아르곤레이저섬유주성형술(ALT)을 많이 했지만 현재는 선택적레이저섬유주성형술(SLT)을 많이 합니다.SLT는 ALT에 비해 치료가 좀 더 쉽고 재치료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그러나,레이저치료의 안압하강효과는안압하강제 한 개 정도와 비슷하여 안압하강이 크지 않는 단점이 있으며, 치료에 대해 반응이 없는 분도 있어 치료효과의 예측이 좀 더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안압하강제나 레이저치료에도 적정안압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수술치료를 선택하게 됩니다.녹내장의 수술치료를 크게 섬유주절제술과 방수유출장치삽입술로 나뉩니다.둘다안압을 떨어뜨리는 수술이지만 녹내장의 종류와결막의 상태,이전 수술 여부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쉽게 설명하자면 섬유주절제술은 눈 주위 결막에 물주머니를 만들어서 안압을 조절하는 수술이고 방수유출장치삽입술은 눈에 펌프를 설치하여 눈안에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여 안압을 조절하는 수술입니다.모든 녹내장치료의 목표는'현재상태유지' 입니다.따라서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증상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만 40세 이상 이신 분들은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의원 이태윤 원장

2019-02-26 10:33:07

박영화 원장

명치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담적치료가 필요해

명치는 가슴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으로 인체에서 급소의 하나이다. 이러한 명치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명치통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하다.우선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상화의 기혈이 막혀 기혈의 막힘이 답답함을 초래해 명치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위장의 문제로 인해 명치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담적이 있다면 명치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용어로 위장질환의 일종이다"며 "스트레스 등에 의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데, 담적이 발생한다면 명치통증,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질환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명치통증 외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이 발생한다면 명치통증 같은 위장질환 증상 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담적은 위장만이 아니라 신경계, 순환계, 안면부 등에 영향을 줘 두통이나 어지럼증, 심계항진, 어깨결림 손발저림,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명치통증 등으로 담적이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담적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다만 담적은 내시경이나 MRI 같은 정밀검사를 통해서도 파악하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담적을 파악하기 위해선 위장의 운동성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 그리고 복진, 맥진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한다.이러한 정밀 진단 후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제공하는 환자별 맞춤 치료를 진행한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때 이뤄지는 담적치료 방법으로는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위강치료한약, 위장과 관련이 있는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주어 담적치료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경혈자극요법,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위장 점막에 난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약침요법 등이 있다.특히 위강치료한약은 담적 증상과 원인에 따른 단계별 맞춤 처방이 가능해 더욱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치료법들과 함께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수 있는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지도해 담적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박 원장은 "명치통증이 있을 때 심장에 관련된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일 수 있어 담적 파악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5 12:25:36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 다시 실검에 등장…다이어트에 관심 많다는 증거

새싹보리가 요즘 자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그만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다. 25일 SBS '모닝와이드'에서 한 전문가는 "새싹보리는 만성염증 수치 줄여서 비만과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cm 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이를 분말로 만든 제품이 새싹보리분말이다.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새싹보리분말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음식이다.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이 많은 새싹보리는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 및 비만 개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우유의 4.5배 이상의 칼슘과 시금치의 16배가 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2019-02-25 08:51:29

남성갱년기는 늙었다는 징조? 대답은 노!

갱년기는 신체가 노화함에 따라 생식기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를 말한다.갱년기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안면홍조, 두통, 위장장애, 근골격계의 기능 저하, 불면증, 무기력감과 우울감 등을 꼽을 수 있다.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환은 아닐지 모르나, 삶의 질을 떨어트린다는 점에서 갱년기 문제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여성이 갱년기를 겪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남성의 갱년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60세 이상의 남성들 중 약 30%가 남성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데도 그동안 남성갱년기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의 갱년기가 특정한 시기에 비교적 급격하게 찾아오는 것과 달리 남성의 갱년기는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찾아오기 때문이다.남성의 신체는 30대 이후로 해마다 남성호르몬이 1~2%씩 감소한다. 이로 인해 신체기능 및 신진대사 또한 조금씩 저하되며, 대략 50세 전후에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앞서 언급한 갱년기의 주요 증상들에 더해 성욕감퇴, 조루증,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것이 남성갱년기의 특징이고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기가 쉽지 않고, 자각했다 해도 그저 나이 때문에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문제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남성갱년기는 엄연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요즘은 스트레스나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인해 30대의 젊은 나이에 남성갱년기를 겪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즉 남성갱년기가 노쇠화와 동일한 문제가 아니라는 좋은 반증이 되어준다.규칙적인 식습관과 유산소 운동 등으로 신체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호르몬 수치를 검사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받는다면 충분히 남성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적절한 성생활 또한 남성갱년기의 예방 혹은 완화에 도움이 된다. 남성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발기부전 조루증 등으로 성기능이 감퇴되면 '남성으로서 무력해졌다'고 느끼게 되어 심리적 충격을 받거나 우울감, 상실감이 심해질 수 있다.이에 대해 강남 이지필비뇨기과의원 이병기 원장(비뇨기과 의학박사)은 "자신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과 더불어 규칙적인 성생활을 가지면 남성갱년기를 극복하는 데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조루증치료나 발기부전치료를 함께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음경확대를 원할 경우 남성필러 시술을 통해 가능하다"면서 "최근에는 매트릭스필러 같은 고성능 남성필러 제품이 등장함에 따라 성기능개선과 함께 관련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려면 평소부터 자신의 몸과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는 자세가 중요하다. 남성갱년기를 그저 세월 탓으로 돌리며 체념하는 남성,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로 남성갱년기를 극복한 남성. 두 남성은 나이는 비슷할지 몰라도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2019-02-23 07:00:00

이창남 원장

기미·주근깨·잡티 제거 돕는 레이저 치료 따로 있어

햇볕이 쨍쨍하고 타들어갈것만 같은 여름철 날씨와는 반대로,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쌩쌩부는 겨울철엔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질환 문제가 없을 것이라 대부분 생각한다.그런데 방심하다가는 오히려 여름철보다 더 심한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가 나타날 수 있다. 눈(Snow)에 반사된 자외선 양이 3~4배 높아지는 것과 자외선 차단제의 부재를 그 이유로 볼 수 있다.때문에 겨울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병원을 찾아 치료 받기보다는 기능성 화장품 사용, 각질 제거 등의 홈케어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예방'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이미 생겨버린 기미, 주근깨 등을 해결하는 데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그래서 만족스러운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단시간에 효과를 보려고 높은 강도와 횟수를 지속할 경우 오히려 피부 자극이 심해져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나타나는 등 더 나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따라서 잡티를 없애는 비교적 확실한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발생 원인과 현재 상태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이에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발생 원인이 복합적인 것과 일회성 치료로는 해결되지 않으므로 오랜 치료가 필요한 것, 그리고 하나의 원인이 아닌 기미·주근깨 등 여러 색소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정리하자면 하나의 레이저 장비만으로는 기미, 주근깨 등의 원인을 해소하고 효과를 보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을 유발하는 색소는 피부의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골고루 퍼져 있으며 그 크기도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새하얀피부과 측에 따르면 리본(Re:born) 피코 토닝 치료 시스템을 통해 레이저 치료 시 피부 색소를 작게 분해할수록 더 높은 효과를 보도록 치료한다. 리본 피코 토닝에서 적용하는 피코파장의 경우 기존 나노파장에 비해 더 작고 세밀한 입자로 파괴가 가능하며 피부 상부와 하부에 적합한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아울러, 이러한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에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며 피부과 전문의와의 꼼꼼한 상담과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2019-02-22 11:42:32

김도리 원장

잔뇨감 배뇨장애 원인 찾고 치료해야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될 수 있다. 전립선에도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다.노화에 따라 전립선 조직 크기가 증가해 전립선 내부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잔뇨감이 느껴지는 등의 배뇨장애를 겪을 수 있다.이렇게 소변이 전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나타난다면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다.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증상을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생각해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쉬편한클리닉 김도리 원장은 "잔뇨감이 느껴지는 배뇨장애가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원활한 배뇨가 불가능한 급성 요폐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오랜 기간 방치되면 신장 기능에도 무리를 줄 수 있어서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잔뇨감이 나타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다양한 검사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는 것. 쉬편한클리닉 스탠탑비뇨의학과 측에 따르면 소변검사, 세포학적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PSA 전립선특이항원검사 등의 정밀 검사들이 진행된다. 특히 PSA 전립선특이항원검사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의 감별을 도와주는 간단한 검사로 한 번의 채혈로 10분 이내에 PSA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방법이 이뤄져야 하는데,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증상의 유형과 항균제 내성 여부를 정확히 파악한 후 맞춤으로 처방되는 약물치료를 통해 잔뇨 증상을 개선한다는 설명이다.또한 ESWP/ESWT와 Tempro 전립선염치료법도 적용될 수 있는데, ESWP/ESWT는 회음부와 항문 사이에 전기 충격파를 가해 잔뇨 등의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줄 수 있다는 것.Tempro는 고주파 발생 장치가 전달되는 도뇨관을 요도에 넣은 후 극초단파를 전립선에 가하는 치료법으로 50-60도 사이의 고주파 열이 전립선의 심부조직까지 전달되어 잔뇨 등의 배뇨장애를 유발하는 이상조직만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이외에도 전립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한 레볼릭스, 절개 없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유로리프트 등이 있는데, 스탠탑비뇨의학과 쉬편한클리닉 측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법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한 진단 후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김 원장은 "보통 잔뇨 등의 배뇨장애가 있을 때 항콜린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약을 이용한 치료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장기간의 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도 있어 신중하게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며 "잔뇨 등의 배뇨장애를 치료하려면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이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2 10:22:25

픽사베이 제공.

비타민D 결핍환자 4년간 3.8배 증가…특히 여성 50대서 많아

비타민D' 결핍 환자가 봄 보다 겨울철에 30%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대 여성에게서 비타민 D 결핍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비타민D 결핍'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매년 증가 추세이고 겨울철 환자가 봄철환자보다 30%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최근 4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비타민D 결핍'으로 병의원을 찾은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8,727명에서 2017년 90,014명으로 연평균 48.1% 증가하였다. '비타민D 결핍'으로 병의원을 찾은 남성은 2013년 5,001명에서 2017년 19,148명으로 연평균 39%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3년 13,726명에서 2017년 70,866명으로 연평균 50%이 늘었다.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보면, 50대 환자(25,839명, 28.7%)가 가장 많았고, 40대(17,907명, 19.9%), 60대(16,450명, 18.3%)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50대>40대>60대순으로 많았으며 이 구간에 속하는 환자는 남성은 전체 환자의 60%, 여성은 70%정도를 차지하였다.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의 한 종류로서 칼슘대사를 조절하여 체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뼈를 강화하며 △세포의 성장 △근력발달 △면역기능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족시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일부암 등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박세희 교수는 최근 4년간 '비타민 D결핍'의 진료 인원이 최근 꾸준히 증가한 원인에 대해 "비타민D의 뼈, 근육, 면역 작용과의 연관성 및 중요성이 알려지고, 서구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다는 사실 또한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관심 증가되었다"며 "이에 비타민D 결핍에 대한 검사, 검진이 증가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 비타민D 결핍의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많은 이유에 대하여 "여성의 경우 외출 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것이 일상화되어 햇빛에 의한 비타민D 생성이 충분히 되지 않아, 비타민D 결핍이 더 흔히 나타날 수 있다"며 "또한 폐경 후 여성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검진으로 동반 위험 요인으로서 비타민 D 결핍에 대한 진료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40~60대 중장년층에서 환자가 많은 원인에 대해서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노화로 인하여 햇빛에 노출되어도 피부에서 비타민 생성 능력이 떨어지고, 음식에 의한 비타민 D 섭취가 줄어들게 되어 비타민 D 결핍 위험이 높아진다"며 "특히나 중장년층에서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적극적인 검진 등으로 인해 진료인원이 증가한 것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2019-02-21 14:29:39

이희재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심한 경우 한방병원 등 입원 통해 치료 전념해야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가 심하고 눈과 비의 영향으로 인해 도로 상황이 자주 악화되어 교통사고 발생률이 평소보다 매우 높아고, 특히 경미한 접촉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사고 후 당장 눈에 띄는 통증이나 외상이 없어도 안심은 금물이다.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생기는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은 아무리 작은 사고여도 발생 가능하기 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가 없어도 교통사고치료 필요성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보통 큰 사고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어서 이러한 증상들을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직후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심각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강남교통사고한의원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일반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목과 허리에 많은 충격을 받기 마련인데 그 과정에서 한의학에서 말하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인 어혈이 발생하게 된다"며 "이를 초기에 바로 잡지 않는다면 오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초기에 교통사고치료 병원을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한다면 충격에 의해 목과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더불어 손발 저림, 시림, 전신의 근육통, 허리 통증, 구역질, 현기증 등도 함께 발생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통이나 어지럼증, 이명, 소화불량, 부종, 우울증, 공황장애 같은 장신적인 증상까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이러한 육체적, 정신적 이상 증세를 방치하다보면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체계적으로 치료해주는 병원에 방문하여 교통사고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후유증증상에 대해 더의선한의원 측에 따르면 체계적인 검사와 원인 치료를 이뤄져야 하고 또한 절대 안정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교통사고입원을 통해 치료에 전념하도록 해야 한다.한방에서 이러한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우선 한약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환자의 통증과 건강상태를 보완하고 신체기능을 높여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면역기능을 조절해 더욱 빠른 치료 효과에 도움되는 봉침, 몸의 전체적인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침, 온열적 자극을 통해 신체의 기능 회복을 도와주는 뜸 등이 치료에 활용된다. 뼈를 바로잡는 교정치료나 필요한 경우 심리치료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이 원장은 "교통사고에 의해 발생된 어혈은 덩어리지어 가슴, 심장, 뇌 등 전신을 돌아다니며 경락이나 혈액의 흐름을 막아 병증을 유발한다. 교통사고 후에는 어혈을 제거하고, 증상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잘 해주어야 장기적인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당부했다.

2019-02-21 14:16:33

박제욱 원장

디톡스다이어트,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맞는 처방 중요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마음잡고 시작 하기는 정말 힘든 일이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중요한 일정이 바로 앞으로 다가와서야 단기간다이어트를 알아보는 이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한가지 음식만 먹기, 단식 등의 무리한 방법을 적용하게 된다.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 방법은 요요현상 같은 다이어트 부작용이 따를 수 있을뿐더러 건강까지도 해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체중감량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신체상태를 확실히 따져본 후 즉 자신의 체질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진행되는 한방다이어트에 집중한다. 한방해독다이어트는 체질개선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디톡스다이어트라고 불리기도 한다.목동 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해독을 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면서 근본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의 디톡스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한 체중감량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한 방법이 아닌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선 더욱 올바르고 정확한 비만 치료를 위한 비만 관리 전문 유전자검사 실시가 중요하고 이러한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비만 위험성을 포함해, 비만에 대한 유전적인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며 "이러한 비만유전자검사 결과에 따라 체질에 맞는 처방이 이뤄진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약도 제형의 변화를 통해 좀 더 복용하기 쉽고 휴대하기 편리한 '다이어트 환'으로 처방되는데, 개인체질과 상태에 맞게 처방 받는 환약이라고 한다. 해독을 위한 약침, 화주뜸 등도 환자의 수면 안정, 피로감 회복, 대소변의 배설 원활화 등에 도움이 되고 살 빠질 수 있는 체질로 바꾸는 데 보탬이 된다는 것.박 원장은 "해독다이어트는 몸이 가뿐해지고 피로가 사라지는 효과나, 소화나 배변이 원활해지거나 피부가 맑아지는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치료개념으로 접근하기에 가능하다"며 "그러나 개인체질 등에 맞지 않게 잘못 처방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수 있는 것이 한약이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2-21 12:22:21

이동은 원장

골반통증, 틀어진 골반에서 시작

최근 골반통증이나 고관절통증을 느끼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학생과 직장인을 비롯해 승무원, 교사, 주부 등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서 쉽게 나타나고 있다.골반통증이 있다면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 때나 길을 걸을 때 등 아주 사소한 행동에도 골반이 쑤시고 욱신거리며 뻐근함이 몰려와 일상에 불편함을 준다.문제는 정확한 골반통증원인을 찾지 못해 어떤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골반통증 때문에 여러 가지 영상 검사를 받아 보아도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 당황스러워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골반이 틀어진 골반불균형으로 생기는 통증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이와 관련해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골반은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를 받쳐주고 있는 주춧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부위로 작은 몇 mm의 틀어짐만으로도 주변의 근육과 인대 등의 근막 조직들이 긴장 상태가 되면서 압박하게 되어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수미르한의원에 따르면 골반틀어짐은 개인마다 그 각도와 방향이 달라 전방 경사 혹은 후방 경사와 같이 앞뒤로 틀어질 수 있으며 좌우 대칭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고 골반전방경사라면 복근과 엉덩이를 중심으로, 후방 경사라면 고관절을 이완하고 허리를 단련해야하는 등 골반교정을 위해 필요한 운동도 모두 다르다.따라서 확실한 골반통증치료를 위해선 골반구조를 명확하게 확인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이학적 검진 시스템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이학적 검진 시스템은 골반을 비롯한 전체적인 체형의 구조적인 분석이 가능한데, 다양한 움직임에서 나타나는 대칭과 균형 상태를 분석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세밀한 파악이 가능하다.이후 일반적인 교정치료인 추나 치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벌어진 골반에 효과적인 교정기기와 근육의 올바른 강화를 돕는 특수 기구 운동 치료 등이 병행된다면 틀어진골반교정 등의 체형교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이러한 모든 치료는 정확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자신에게 맞는 치료방법이 적합하게 적용될 수 있다. 이 원장은 "원인 없는 결과는 없듯 원인 모를 아픔은 없다"며 "골반통증이나 엉덩이통증이 있을 때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골반교정치료로 골반틀어짐을 제자리로 바로 잡아준다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1 10:50:37

김단영 원장

긴장을 하면 심해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적절한 치료방법은

오랜 시간 병으로 고생한다면 치료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생긴다.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효과는 점점 떨어지면 그 마음은 더 심해질 것이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 병이라면 쉽게 치료가 되지 않을 때 포기하고 그저 고통을 참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면 변비, 설사, 복통,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나는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렇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을 명확히 알아낸 후 그에 맞는 근본치료를 실시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설명이다.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잦고 치료가 힘든 질환이고 내시경이나 CT 같은 정밀검사를 통해서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해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내시경이나 CT로는 특별한 이상을 찾기 힘들고, 이때 한의학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대장의 운동기능인 연동운동이 저하된다면 대변을 볼 때 힘들고 대변의 상태가 단단한 변비형이 나타난다.반대로 대장의 연동운동이 항진된다면 대변이 무르고 변이 가늘게 나오는 설사형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설사와 변비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혼합형, 배꼽 주위나 아랫배가 아픈 복통형, 아랫배가 빵빵해지고 방귀가 잦은 팽만형이 있다.확실한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를 위해선 이렇게 다양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에 맞는 맞춤 치료법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탕약인 위강탕 등을 통해 치료에 임한다"며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해야 하고 단순히 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어 설사나 변비가 있을 때는 장의 흡수력과 운동성을 조절하는 위강 1탕을 처방하고 위강 2탕은 항진된 교감신경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이 심해질 때 처방, 또한 장염을 앓고 난 이후에 나타난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장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여 장을 바르게 하는 3탕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외에도 위장과 관련이 있는 신경을 강화해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고 봉독의 강한 항염증작용으로 위장 및 대장의 염증을 치료하는 약침요법, 대장, 소장과 관련된 경혈이 있는 척추를 교정해 근본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위장추나 등이 있다"고 전했다. 더욱 확실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를 위해선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지나친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드는 상황 속에 빈번하게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불규칙한 식사나 폭식 등의 안 좋은 식습관을 개선해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재발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2019-02-21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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