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김제영 원장

머리가 지끈지끈 '편두통' 심할 때, 어떻게 치료할까

참기 힘든 통증이나 신체적 괴로움은 때로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실제로 한 소설가는 통증이 작품을 쓰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들 또한 편두통 환자였는데, 사물이 커졌다 작아졌다는 하는 모습, 사람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눈물이 흐르는 등의 심한 편두통 증상을 작품 속 중요한 소재로 활용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일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찌릿찌릿한 편두통은 어떤 일도 하지 못하게 하는, 가지고 있는 것마저 앗아가 버리는 악몽 같은 존재일 뿐이다.머리의 왼쪽 혹은 오른쪽이 아픈 것 정도로만 알고 있는 편두통. 사실 양쪽 머리 모두에서 통증이 시작되기도 하고 오심이나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냄새, 빛, 소리에 예민해지는 증상,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전조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편두통의 특징이라면 단연 통증 그 자체로 일반적인 편두통도 그 강도가 중증도 이상이어서 환자의 상당수는 일상은 물론 사회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통증에 따른 뇌 기능 저하로 업무 능률이 떨어져 만성 편두통 환자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게으르고 자기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상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통증은 통증대로 괴롭고, 주변 사람들의 위로가 점차 무관심과 비난으로 바뀌어간다면 환자 본인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편두통 약 의존을 잠시 멈추고 원인을 찾고 그에 따른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사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편두통 증상에 따른 여러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통증의 원인을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뇌 질환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mri, ct 검사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이들 검사에서도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이다.이는 우리가 겪는 대개의 두통이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1차성 두통에 해당되는 탓이다.이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정말로 아무 이유 없이 통증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니라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에 의해 편두통이 나타난다는 말일 것이다. 한방에서는 머리 아플 때 요인을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를 어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어혈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더럽고 탁한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흔히 속골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도 알려져 있다.스트레스, 피로, 각종 질환, 장부의 기능 저하, 잘못된 자세습관에 따른 근육, 골격 문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생성된 어혈이 혈관 내에 정체되면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을 통해 전달돼야 할 산소와 영양소가 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되면서 편두통, 어지럼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풀과나무한의원 측에서는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탕약으로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김 원장에 따르면 이 같은 처방은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뒷머리, 관자놀이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한약 치료와 함께 한방에서는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이 쓰이기도 하고, 약과 침의 효과로 통증 개선에 도움되는 약침요법,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도 적용돼 빠른 개선에 도움을 준다.김 원장은 "편두통은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겪는다는 사실은 나만의 문제라는 아니라는 안도감을 들게 하지만 그 안도감이 통증을 잊게 해주진 못한다."며 "소중한 일상이 통증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좀 더 세심한 주의와 적극적인 대처,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편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선 관련의와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환자마다 증상 및 장애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도 중요하다. 한편, 해당 한의원은 서울, 인천, 대구 세 개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고 있다.

2019-05-17 09:50:30

공현식 원장

'소화불량' 정확한 진단 방법과 치료 중요

소화불량 치료에 자주 사용되는 소화제는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하고, 위와 장의 소화기능을 높여 소화불량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다.이때 소화제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위장운동을 항진시켜 소화액의 분비를 높이거나 소화액의 분비부족을 보충하는 소화효소제가 그것. 하지만 2주 이상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인 치료를 찾아야 한다.소화불량은 위험한 병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의학이 발전되기 전에는 위장질환으로 사망하기도 했지만 현대에 위장병으로 죽었다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위험하지 않더라도 소화불량은 환자를 괴롭혀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병중에 하나이다.위, 십이지장 등 주로 상복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화 장애 증상을 말하는 소화불량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도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가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소화불량치료를 원한다면 먼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염증이나 궤양 등의 기질적인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진단을 통해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위장공능검사 등은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할 수 있어 위와 장의 운동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위장의 기능문제와 함께 소화불량의 근본적인 원인 파악 및 향후 치료 기간의 예측 등 귀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가?, 내 위장의 움직이는 힘(파워)은 좋은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가? 등의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이를 통해 정상인과 환자의 위장 상태를 비교해 적절한 소화불량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진단을 통해 소화불량 치료 시 관련 한약처방과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가 실시된다. 소화불량이 나타난 원인을 찾고 모든 처방은 진단 결과에 따라 환자 별 맞춤 처방으로 이루어진다.특히 개인증상에 맞는 정확한 한약처방은 소화불량 증상을 점차 줄이고 결국 없앨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속쓰림, 신물, 메스꺼움, 구역질 등 소화불량과 동반되는 증상을 제어하는 데 큰 보탬이 된다. 또한 경락신경자극술은 경락학적 신경학적 효과를 통해 위장의 기능문제개선에 도움이 된다.공 원장은 "소화불량은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한데, 과식이나 야식,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개인마다 섭취 시 소화가 어려운 음식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며 "적절한 원인을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물론 꾸준히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증상과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16 16:39:22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쳐

모유유산균이란? 먹으면 20Kg까지 감량 가능…과하게 먹으면 복통

모유유산균 효능이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최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모유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며 변비 탈출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은 채소와 함께 모유유산균을 섭취한다고 이야기했다.이에 심선아 영양학 박사는 "모유유산균은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와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이 풍부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라고 했으며 "모유유산균은 장속에서 식이섬유를 먹잇감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 모유유산균이 더 오래 증식한다"라고 밝혔다.단,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60도 이상의 물과 함께 먹으면 효능이 떨어지기에 주의해야 한다.

2019-05-16 11:11:23

홍종희 원장

크고 오래 들리는 배에서 물소리,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치료 필요

배에서 들리는 소리는 한의학에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장명, 복명, 진수음이 그것이다.소리가 나는 부위가 상복에서 들리면 복명, 배꼽이하로 들리면 장명이라 한다.이때 진수음은 복진시 꾸룩꾸룩하는 소리가 크고 오래 들리는 것으로 위나 장의 기능문제가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 받는 것이 좋다.이때 무조건 배에서 물소리가 들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공복시 소리가 잠깐 들리거나 크지 않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단순히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뱃속에 문제가 있어서 나타날 수도 있는데, 배에서 들리는 소리가 크고 오래 들린다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설사, 변비, 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 말고도 배에서 물소리가 자주 나타나는 병이다. 이때 대장내시경 등 기질적인 문제를 찾는 검사를 진행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 없다.기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장의 기능문제로 물소리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나타나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인 배에서 물소리는 신체적으로 힘든 점은 없지만 환자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준다.특히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 배에서 물소리가 크게 나타난다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도서관 등에도 갈 수 없어 시험공부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이어 "배에서 물소리 등의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가 아니라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이때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정확한 검사가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파워)과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해야 장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처방이 가능하다는 것.이후 환자의 장 기능상태 및 현재 나타나고 있는 증상에 대한 진단이 이뤄지면 한의학에서는 한약처방이나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가 사용된다.홍 원장은 "한약처방은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다양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에 따른 약재를 가감해서 처방한다.배에서 물소리 말고도 다른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필요하다.경락학적, 신경학적으로 작용하는 경락신경자극술은 장의 기능문제향상에 도움을 주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한방치료법 중 하나다."고 말했다.이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져야 설사나 변비, 복통, 배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들의 개선과 재발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이때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를 물론 스트레스 등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면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정확한 원인 파악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의 치료, 관리를 통해 지긋지긋한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4 15:56:42

'mbc 기분좋은날' 천응혈 지압 방법은?

'mbc 기분좋은날'에서 소개한 천응혈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에서는 한의사 이경희 씨가 출연, 눈을 환하게 밝혀주는 손 지압법을 공개했다. 이경희 씨가 추천한 지압법은 '천응혈'을 눌러주는 것인데, 천응혈의 혈점은 눈썹의 안쪽 끝에서 2~3cm 정도 내려간 곳에 위치한다. 이경희 씨는 "평소에 잘 눌러주면 노화 예방과 안구 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침침한 눈을 곧바로 밝혀주는 천응혈 부위를 지압하는 방법도 소개했다.천응혈 지압방법은 양손 엄지손가락 지문이 있는 쪽을 천응혈에 대고 다른 손가락은 활 모양으로 구부려 이마 위에 놓는다. 눈의 피로를 풀어 근시, 원시, 난시, 시신경 위축, 망막염, 백내장 초기, 안면 신경마비 등에 효과가 있다.

2019-05-14 11:06:34

잘보는안과의원 이정호 원장

[밝은눈 클리닉] 눈중풍- 눈에도 중풍이 올수 있나요?

사람의 눈의 신경조직인 망막은 많은 혈액이 공급되는 우리몸의 일부 중 하나입니다.망막혈관은 동맥과 정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동맥이 폐쇄되면 심근경색과 같은 망막동맥페쇄가발생하여 시력이 떨어지며, 정맥이 폐쇄하면 뇌출혈과 같은 망막출혈을 동반한 망막정맥폐쇄가 발생하게 됩니다.이런 망막혈관의 폐쇄를 일컫어 쉽게 말하면 '눈중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동맥폐쇄는 주로 경동맥이나 심장과 같은 주요 혈관에서 발생한 색전, 혈전 그리고 동맥경화등으로 인해 동맥이 막히게 되며, 정맥폐쇄는 망막동맥과 정맥이 교차하는 점이나 시신경유두 사상판에서 혈류의 정체가 일어나며 이로 인하여 출혈이 발생하며 망막부종이 동반됩니다.망막혈관폐쇄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장질환과 같은 성인 만성질환 및 대사성 질환과 연관이 많으므로 평소에 이런 질환을 앓고 있다면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처음발생한 경우라면 반드시 전신검사를 해보는 것이 향후 몸의 건강을 위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이런 망막혈관질환은 몸의 컨디션이 좋지않은 경우 잘 발생하며 갑작스러운온도변화나 혈압상승,혈당 상승,또는 콜레스테롤이 갑자기 증가한 경우에 더욱 잘 발생하므로 평소건강한 식습관이중요합니다.특히, 탈수가 되는 경우 혈액의 점도가 높아질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운날씨에운동을 하는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를 같이 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생활습관은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금연과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녹황색 채소와 등푸른 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눈건강을 위해 좋습니다.만약, 망막혈관질환으로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는 그 정도에 따라 치료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전신질환을 반드시 치료하며, 망막부종이 심한 경우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항체주사나 스테로이드 성분의 주사를 치료한다면 망막부종 및 출혈이 감소하게 되어 손상된 시력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또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심한 출혈을 동반한 경우는 수술적인 치료도 시행되므로 안과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말: 대구잘보는안과의원 이정호 원장

2019-05-14 11:05:39

김배수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근본원인 해결 중요

점점 기온이 올라가 여름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더위는 두렵지만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다양한 페스티벌이다. 벌써부터 여름을 즐기는 페스티벌이 열리면서 주말 고속도로는 이를 즐기기 위해 떠나는 차들로 붐빈다.이렇게 교통량이 높아지면서 교통사고 발생률도 덩달아 높아지게 된다.따라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는 것이 좋은데,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한다고 해도 상대방 차의 과실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만약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차의 상태를 물론 몸에 이상이 없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사고의 크기가 크지 않은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눈에 띄는 이상이 없다면 딱히 병원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하지만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와 관련 일산 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 후 곧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 후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말한다.교통사고 후유증증상으로는 목이나 허리부분에 발생하는 통증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디스크 발생 확률도 있다. 신경증상으로 손과 다리가 찌릿 거리는 느낌, 자율신경 교란에 의한 식은땀, 오한, 불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따라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눈에 띄는 외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런데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MRI나 CT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지만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신기율한의원에 따르면 이러한 교통사고후유증은 원인을 어혈로 볼 수 있다. 어혈은 쉽게 말해 피가 탁하고 뭉친 상태로 혈액의 원활한 순환이 어려워져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어혈은 사고 당시의 순간적이고 강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사고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교통사고 관련 병원이나 한의원 등을 통해 어혈을 해소해주는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체질침, 사암침, 뜸, 물리치료 등의 관련 치료법들이 있다. 특히 한약은 어혈제거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역할로 통증개선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또한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은 후 뒤틀린 몸을 교정할 때는 추나요법을 적용한다.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해 졌다. 한약처방 등 그 외 치료는 교통사고 당시 가해차량이나 자기 차량의 자동차보험을 통해 적용받을 수 있다.다만 이러한 치료는 증상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한 치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김 원장은 "교통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되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증상이 심할 경우엔 교통사고입원치료를 통해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후유증은 치료 없이 방치되면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하루 빨리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5-14 10:32:48

김윤회 대표원장

한방내과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개원

서울, 인천, 경기 그리고 충청까지 전국적으로 지점을 내왔던 위강한의원이 5월 13일인 오늘 부산서면점을 개원한다.경상도 지역 쪽에는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진료는 상지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한방내과학회와 체형사상학과 회원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동원당한의원 원장을 역임했던 김윤회 대표원장이 맡았다.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은 위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으로 보고 위장을 강화하는 연구 및 치료에 집중한다.문진이나 진맥만으로 증상을 진단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밀 검사를 고루 활용해 다양한 질환에 접근할 것이라고 알려왔다.위장전문 설문검사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검사 등을 통해 한약, 약침요법, 한방제산제, 경혈자극요법 등을 적용하고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의 생활요법 지도로 재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대표원장은 "한의학에서는 胃者 後天之本(위자 후천지본)이라고 해서 출생 이후에는 위장기능이 근본이라고 한다."며 "위장은 신체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장기이기 때문에 담적 등의 위장질환이 발생한다면 위장질환 증상만이 아니라 신경계, 순환계, 안면계, 비뇨생식계 등 전신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때문에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구강질환 등 각종 질환이 위장과 연관이 있으며 위장을 다스리면 이와 관련된 증상들도 동시에 치료된다."며 "이렇게 위장은 우리 몸에 많은 영향을 주는 장기이기에 위장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몸 전체의 건강을 살리는 길이다."며 위장 건강의 중요함을 강조했고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이 경상도 지역에는 처음 자리 잡은 만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높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위강한의원은 △서울=종로점, 강동점, 노원점, 목동점 △부산=부산서면점 △인천=인천점 △경기=수원점, 부천점, 분당점, 일산점, 구리남양주점 △충청=천안점 총 12곳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19-05-13 10:59:01

김신형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괴롭다면 역류원인 제거 치료 필요

음식에 체하였을 때 트림과 함께 위에서 목으로 넘어오는 시척지근한 물을 '신물'이라고 한다.단순히 체하였을 때에만 신물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도 나타난다. 이때 가슴 통증이나 목이물감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과 함께 나타나 일상생활을 방해한다.위장의 내용물과 위산의 역류로 인해 식도에 발생하는 염증 혹은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하는 역류성식도염은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역류성식도염의 대표적은 증상으로는 가슴 쓰림과 통증,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기침, 목이물감 등의 이비인후과적인 증상도 자주 나타난다.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위산의 과다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위산의 과다를 막고 위장을 보호하는 제산제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사용될 때가 많다. 하지만 역류성식도염 원인에 있어 신체가 '왜 역류를 막지 못하는 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건강한 신체는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더라고 위산과 같은 위장의 내용물이 역류하지 않는다.이는 하부식도괄약근이라는 곳에서 역류를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부식도괄약근에 문제가 발생해 느슨해진다면 역류를 막지 못해 신물이나 목이물감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부식도괄약근 혼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때 하부식도괄약근은 위무력과 담적에 영향을 받는다.담적이 발생하면 위장의 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쌓이면서 위장내의 압력이 증가한다. 이에 하부식도괄약근이 영향을 받는 것이다.그래서 효과적인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서는 담적과 위무력증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역류성식도염 치료는 단순히 위산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역류를 막지 못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역류를 막지 못하는 주요한 원인이 위장근육이 허약해진 위무력증과 담적인 만큼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대구경희예한의원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 맞춤 한약처방으로 울체된 기를 풀어주고 자율신경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기울증을 풀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이루게끔 하여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위장의 건강을 회복하며 과한 위산의 역류를 완화하고,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목소리, 호흡기적 증상 등의 다양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개선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치료를 진행하다가 조금 좋아지는 증세 때문에 예전의 나쁜 식습관으로 돌아가 재발 때문에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그래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와 함께 적절한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9-05-10 16:26:32

박수환 원장

곤지름, 형태 및 발생부위에 따른 치료 필요

곤지름은 발병 부위의 특성 상 누구에게 쉽게 말하지 못할 뿐 아니라 병원을 방문하기에 망설여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하면 악화되거나,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는 피부가 약간 올라온 상태로 한 개 혹은 여러 개의 구진이 발생한다. 이를 방치하면 구진이 커지거나 많아져 산딸기, 닭 볏의 모양으로 발전하게 된다. 또 충격에 민감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출혈과 분비물이 발생할 수 있다.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 증상은 바로 나타나지 않으며 2~3개월 후에 작은 구진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어려울 수 있고,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심과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곤지름은 다른 유사 증상과의 정확한 감별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해선 정밀한 진단이 이뤄져야 하는데, PCR 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분비물이나 소변 등에서 유전자(DNA)를 채취해 빠르게 판정한다."고 전했다.또한 크기와 발생 부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야한다는 것. 나인비뇨기과 측에 따르면 환자마다 곤지름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치료가 진행된다. 곤지름 형태가 크지 않을 때는 간단한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데, 포도필린이라는 바르는 약물 치료 처방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증상부위가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 치료가 적합하다. 냉동질소를 이용해 환부를 얼린 후 치료하는 냉동요법은 좁은 부위에 발생한 곤지름을 흉터 없이 치료하는데 쓰인다는 설명이다.하지만 곤지름은 치료한다고 해도 재발 위험성이 높은 편이다.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선 가다실9가를 접종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다실9은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승인을 받은 안전한 백신이고 남성 9세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총 3차 접종으로 남성 HPV를 예방한다. 이는 여성 자궁경부암 예방에도 널리 쓰이는 접종이다.박 원장은 "곤지름은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재발을 방지해주는 근본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며 "가다실9가를 통해 사전에 곤지름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5-10 15:13:00

홍혜리 원장

폐경 후 요실금 등 치료위한 비비브, 관련정보 충분히 얻고 계획해야

여성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고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하는데, 이러한 변화는 대개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된다.폐경이 시작되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때 질이완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요실금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잦은 질염, 성감저하 등의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잃을 수 있어 개선해주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리에스여성의원 홍혜리 원장은 "여성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라면 질이완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질이완증이 있다면 요실금이나 질염 등 다양한 증상들을 유발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 그에 맞는 비비브 레이저시술 등 적합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고주파 레이저 열을 가하면 질의 탄성을 복원해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비브와 같은 레이저시술이 이러한 역할을 한다. 써마지 기술을 이용한 고주파 치료로 콜라겐을 지지해주는 기존 연결망이 재활성화 되도록 돕는 역할로 이완증 치료에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보통 질이완증 치료를 위한 질축소술은 개인에 따라 통증과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비비브는 상대적으로 신체적 부담감이 적다.한편, 폐경으로 인한 질이완 개선과 요실금 치료에 적용되는 이러한 치료방법은 증상에 따라 다양한 수술과 시술 등이 존재한다. 다만 어떠한 것을 선택하든 인체에 가하는 시술은 부작용 우려를 없앨 순 없기에 그에 대한 유의사항 등의 관련정보를 충분히 얻는 것이 중요하고, 의료진을 통해 상세한 상담을 거친 후 자신에게 맞는 치료인지 확인한 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5-10 14:30:46

'맛있는 녀석들' 사진 캡쳐

매스틱,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도 효과있어

지난 4월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에도 소개된 매스틱이 인터넷 쇼핑물에 화재가 되면서 다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스틱검은 그리스 에게해의 키오스섬에서만 자라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건조해 굳힌 것으로, 독성이 없는 100% 식물성 천연물질이다. 수액이 흘러나오는 모양이 눈물과 비슷해 '신이 내린 눈물'로도 불리는 매스틱검은 약 5천년 전부터 위장 건강을 위해 그리스 지역에서 섭취해온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매스틱 검은 체내 염증 유발 효소 합성을 막고 활성산소를 없애 손상된 위 점막 재생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효능 중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을 감소시켜 각종 소화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위장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힌다. 또한 위건강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 음주, 스트레스, 약물 오남용, 헬리코박터, 무리한 다이어트 등 위에 부담이 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있다.

2019-05-10 10:58:57

[백세시대] 100세 시대, 폐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자세…여성아이병원 이강혁 대표원장

최근 의학과 건강관련 산업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누리는 장점도 많지만 초 고령화로 인해 과거 여성들에게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질환으로 힘든 삶을 사는 여성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골다공증, 골절, 심혈관질환, 비뇨부인과 질환, 우울감, 치매, 독거노인, 사회경제적 어려움, 돌봄 부족 등)현재, 한국 여성의 경우 평균수명은 85.5세로 2030년에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장수국가가 되어 여성의 평균수명이 90세를 넘어설 것으로 연구한 외국논문이 저명한 의학저널에 실리기도 했다.그만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우리사회에 다가오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의 경우 인생의 반 이상이 되는 폐경 후의 삶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대두되게 되었다.의학적으로 폐경이란 갱년기에 월경이 영구히 없어지는 현상을 말한다.난소로부터 분비되는 성호르몬의 생성과 분비가 소실됨으로써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2개월간의 연속적인 무월경이 관찰될 때를 폐경으로 정의하고 있다.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연령은 49.7세이다. 흥미로운 점은 건강상태와 복지의 향상으로 초경의 연령이 낮아지는 것과 달리 예전이나 지금이나 폐경의 연령은 거의 변동이 없다는 것이다.그래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폐경 이후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질환과 고충을 호소하곤 한다. 그 동안 폐경 이후의 증상과 질환에 대해 의학적으로 다양한 연구와 치료가 나왔지만 초고령화 사회 이전연령에 집중되었으며 대처가 상대적으로 미흡하였다.그래서 2003년 미국의 버나드 에스킨교수는 65세 이상 여성에서는 폐경이라는 용어 대신에 '폐노화기 (geripause)' 라는 새로운 용어를 제안하였다.그는 폐경 이 후 시기를 셋으로 나눠 폐경부터 64세까지를 폐경후기, 65세에서 85세전까지를 전기 폐노화기, 85세 이상을 후기 폐노화기로 분류해 각 시기별로 다양한 접근방법을 하도록 제시하였다.현재는 폐경기에 대한 새로운 정립과 폐경이후의 긴 기간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연구, 치료가 지속적으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여성들 또한 폐경기 건강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방의학적 측면에서도 좋은 현상이며 스스로 건강관리계획과 개선을 시도할 수 있는 측면도 생긴 것이다.◇폐경에 대한 인식의 전환,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세여성아이병원 이강혁 병원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폐경은 다가오는 삶의 하나의 길목이다.여성이라면 먼 미래의 또 다른 내 인생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회적이고 개인적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는 시기라기보다는 미래의 삶을 예시해주는 시기라고 봐야한다.단지 그 기간이 예전보다 많이 길어졌을 뿐이다. 그래서 폐경을 이해하고 적응하고 극복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 며 미래지향적인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도움말: 대구 여성아이병원 대표원장 이강혁

2019-05-10 08:51:09

김기범 대표원장

심한 피부가려움증, 두드러기 원인에 맞는 치료 중요

두드러기는 피부나 점막에 존재하는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어지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이다.이는 다섯 명 중에 한 명이 일생에 한번쯤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기도 하다.보통 두드러기가 발생하고 1~2주의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다.그런데 두드러기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만성두드러기로 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 A씨(32세)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만성두드러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 처음 두드러기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해뒀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다.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했는데, 밤이 되면 특히 증상이 심해져 온몸에두드러기로 여기저기를 긁다보니 잠을 설쳤다. A씨 이렇게 두드러기로 인한 가려움증과 수면 부족으로 괴로운 날들이 계속되었다.이러한 증상에 대해 의정부 한국한의원 김기범 대표원장은 "보통 두드러기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만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두드러기를 앓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이때 더욱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음혈부족이다."라고 말했다.음혈은 우리 몸의 열을 내려주는 냉각수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수면부족 등으로 음혈이 부족해지면 피부에 쌓인 열을 해소할 수 없게 된다.노원구 한국한의원 측에 따르면 몸속에 쌓인 열이 피부를 자극하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피부가려움증까지 유발하는 만성두드러기가 발생한다.부족한 음혈을 보충하기 위한 정확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만성두드러기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고갈된 음혈을 충분히 보충해주기 위해선 피부의 열 제어 능력을 증진시키는 한약 등으로 치료한다. 환자의 체질과 두드러기증상 등을 정확히 고려해 맞춤으로 처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체계적인 식습관 관리를 병행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에 열을 뜨게 만들 수 있는 맵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피부의 열 제어 능력을 증진시켜주기에 좋은 음식인 과일, 채소, 잡곡은 적당량 섭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외에도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증상에 맞는 생활관리 지도도 요구된다.김 원장은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심각하지 않은 증상으로 보고 치료 없이 방치해두는 일이 많다.하지만 만성두드러기는 자연적인 치유를 기대하기 힘들고 증상이 악화된다면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는 것은 물론 호흡곤란,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밤에 심해지는 두드러기, 가려움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접근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09 15:36:44

김덕수 원장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담적병 증후군 치료 도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과의 갈등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아진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보통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보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담적병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담적은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한의학적 병증이다."며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의 배를 복진 해보면 이러한 담적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담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총칭해 담적병이라고 한다. 담적병 증상으론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있다.이외에도 심계항진, 우울증, 불면증,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전신적인 증상으로 발전하기 전에 담적병이 의심 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담적을 치료하기 위해선 우선 담적 여부를 파악을 할 수 있는 세분화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심도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평가 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이외에도 복진과 맥진 등 기본 한의학적 검사 등을 통해 담적 여부를 파악한다.한의학에서는 증상에 따라 달리 처방한다. 즉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어 나타난 위하수, 위무력증, 만성소화불량치료에는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 시켜주는 처방이,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위장병과 함께 우울증, 두통과 어지럼증, 심계항진이 나타난 경우에는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을 촉진시켜 위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처방이 이뤄진다.염증이 발생해 속쓰림, 뒤틀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면서 염증을 치료하는 약재를 가감해 처방한다.이외에도 한방에서는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맞고 전기자극을 주는 경혈자극,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동시에 염증을 치료하는 약침요법 등이 있다. 모두 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하는 환자별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개인에게 맞지 않는 과한 치료는 오히려 해가 될수 있기 때문.김 원장은 "스트레스와 피로 등을 나타나는 담적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기능의 저하다."며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담적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09 12:10:17

홍종희 원장

소화불량 증상 고민이라면 위장 기능문제 주목

소화가 안될 때 대부분 병원을 가지 않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소화제로도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하지만 소화불량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에 부딪치면서 혼란이 발생한다. 소화불량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자주 재발해 만성화되기 때문이다.소화불량이 만성화 되면 식후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조기 만복감, 구역, 트림, 식후 상복부 통증 등의 증상은 물론 두통 등의 전신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어 이때는 치료가 필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소화불량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소화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또한 소화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기도 한다. 한 가지 소화불량 치료법에 의존하기 보다는 정밀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아서 소화불량 만성화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어 "만약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를 통해 소화불량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면 기능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위장의 기능문제는 내시경 등의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어 기능검사를 이용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위장공능검사는 이러한 기능검사 중에 하나로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해 소화불량 증상을 해결하고 원인을 제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환자의 위장이나 대장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검사 등을 통해 위와 장의 운동성과 신경 문제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치료에 보탬이 된다는 설명이다.즉 위장이 힘과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인지 등의 기능문제를 진단해야 한다는 것.이러한 문제를 확인해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환자의 위장상태를 파악해 원인, 증상, 체질에 따른 치료가 이어진다는 것이다.진단결과를 기반으로 처방이 이뤄진다면 충분한 소화불량 원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진단 결과에 따라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 치료가 이뤄진다. 위장 기능을 높여주는 원인 치료 효과를 위해선 한약재가 선택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전기자극을 주어 미주신경을 간접적으로 활성화 시켜주는 경락신경자극술도 적용되는데 경락학적, 신경학적인 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또 한방에서는 침, 뜸. 약침 등의 치료 등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된다.이와 함께 과식, 야식,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개인마다 섭취 시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피하는 등의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는 소화불량 재발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홍 원장은 "소화불량 재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전반적인 치료과정과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치료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8 14:45:23

박영화 원장

타는 듯한 속쓰림 신트림 마른기침 등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

가정의 달 오월이 시작되자 가족과의 모임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모임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술을 마시는 일이 많아진다.이 때 과음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잦은 모임과 술자리로 과식과 과음을 하게 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역류성식도염은 위의 내용물 또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는 국내 성인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과음과 과식이 대표적인 원인중의 하나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면 타는 듯한 속쓰림, 신트림, 목이물감, 마른기침, 구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많은 불편을 끼칠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질환이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해두는 일이 많다."며 "하지만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악화되면 개인에 따라 식도암이나 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약화다. 과식, 과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내보내는 것이 늦어진다.위장에 남게 된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 내 압력을 상승시켜 위산 등이 식도로 역류하게 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주로 한의학에서는 위장의 운동성 강화와 소염작용을 위한 한약치료가 쓰인다.이외에도 위장과 관련이 있는 신경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고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침요법, 한방제산제 등도 적용된다. 모두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하게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박 원장은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려면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밤늦게 음식을 먹는 야식 습관을 자제하고 수면 시 상체가 올라갈 수 있도록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등의 생활습관 관리를 실시해준다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역류성식도염이 재발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08 11:24:14

요가복 브랜드 뮬라웨어 모델 이하늬의 에스라인 요가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뮬라웨어

뮬라웨어 모델 이하늬 미모 뿜뿜 자태에 "지름신 뿜뿜"

요가복 브랜드 뮬라웨어 모델 이하늬의 에스라인 요가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뮬라웨어는 최근 2019 S/S 컬렉션에서 슬림한 핏의 요가복과 편안한 루즈핏의 에슬레저, 총 두 가지 라인을 동시에 선보였다.특히 요가복과 에슬레저룩을 훌륭하게 소화한 모델 이하늬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뮬라웨어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이하늬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뮬라웨어의 브랜드 철학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고 밝혔다.

2019-05-08 11:03:58

새싹보리분말, 다이어트 효능…부작용은?

'새싹보리분말'이 8일 홈쇼핑 채널에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판매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새싹보리분말은 디톡스 다이어트와 해독 다이어트로도 유명하다. 새싹보리에는 폴리코사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들이 내장지방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체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특히 폴리코사놀은 피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또한 새싹보리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사포나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간이 건강하지 않으면 간세포의 지방 흡착 및 배출을 돕는 담즙이 나오기 때문에 간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내장지방의 원인인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할 수 있다. 사포나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 기능 개선을 도와 해독능력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사포나린의 이러한 효능은 간의 건강을 돕고 나아가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사포나린은 또다른 효과가 있다. 소장 점막에서 포도당을 흡수 억제 및 지연 작용을 하여 혈당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는 포도당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고 배출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새싹보리분말은 보리의 씨앗을 발아시켜 7~9일 정도 키운다음 말려서 고운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일반적인 보리와 마찬가지로 먹을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나 독성등이 거의 없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설사나 알레르기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임신중이나 모유 수유중에도 태아에게 혹시 모를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새싹보리분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인 10g 정도로 알려져 있다.

2019-05-08 09:21:58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분말 또 다시 주목…부작용은 조심해야

새싹보리분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새싹보리가 내장지방 감소와 독소해소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으며 새싹보리의 다양한 효능과 먹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 정도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에 풍부한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은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이런 새싹보리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 절식한 후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으로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현재까지 새싹보리분말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05-08 09:20:52

이동은 원장

가볍게 여겼던 골반·고관절통증…심해졌다면 '골반교정'

간혹 길을 걸을 때 골반이나 엉덩이 주변으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나 이러한 아픔을 느낀다고 해서 즉시 병원을 찾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 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대처에 소홀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러는 사이에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만성골반통의 영향이 다른 곳으로까지 번져 오른쪽 또는 왼쪽 허리통증으로까지 나타날 수 있게 된다. 혹은 다리 저림을 느낀다거나 쉽게 붓는 등 점차 다양한 증상으로 몸의 변화를 겪게 된다.이렇게 나타나는 골반통증, 고관절통증, 엉덩이통증, 허리통증은 골반불균형, 즉 골반의 구조가 틀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골반·고관절·허리통증 등을 근육통이나 디스크 등으로 생각하는 사례가 많은데, 엑스레이 등 검사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골반틀어짐에 의한 통증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관절 통증 원인에 대해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골반은 몸 한 가운데에 위치한 기관으로 위로는 척추를 지지하고 있고 아래로는 다리를 이어주고 있는 중심 골격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러한 골반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으며, 고관절로 이어져 보행 자세를 결정해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잘못된 자세나 출산 등으로 인해 점점 골반불균형, 골반비대칭이 발생하면 근육과 인대가 함께 뒤틀리면서 몸 전체에 긴장감을 유발하게 되고, 신경계를 자극하면서 통증도 나타나게 된다"며 "이 경우 틀어진골반교정 등 체형교정 치료를 빠르게 시작해야 고관절통증치료에 성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골반틀어짐교정이 필요할 만큼의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외형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이를 방치하고 틀어짐이 점점 심해질 경우 육안으로 보았을 때도 어깨나 무릎 높이가 비대칭하거나 굽은 등을 가지게 되는 등 여러 체형 문제를 동반하게 된다.따라서 더 심각한 체형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본인의 골반 구조를 확인해 보고, 틀어짐이 확인된다면 교정치료를 통해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다.수미르한의원 측에 의하면 단순히 뼈의 이상만을 검사하는 것이 아닌 관찰, 촉진, 타진, 청진 등 체계적인 이학적 검사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골반 및 체형 구조와 틀어짐 정도, 비대칭, 균형감 등을 세밀하게 분석한다.좌우 목을 돌렸을 때 불편한 방향을 확인한다거나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의 높이, 어깨나 발목의 회전 능력, 보행자세 등 다양한 움직임으로 몸 상태를 확인한다는 것.이러한 진단 결과에 따라 골추요법 등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향과 치료기간 등을 설정한다고 한다.섬세한 수기요법과 골반 속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특수 기구 운동치료가 병행되면 골반틀어짐이 재발하지 않는 몸의 상태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 있고 이 과정을 통해 고관절통증증상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2019-05-07 16:27:06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

재발 많은 척추관협착증, 간단한 시술로 통증의 근본 원인 해결 가능

척추는 다른 근골격계에 비해 퇴행성변화가 빨리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진다.일반적으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발생한다. 이러한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중 특히 노년층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질환이 바로 척추관 협착증이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신경 및 신경가지가 지나가는 척추관 또는 추간공 내에 뼈나 인대가 자라나 척추신경 및 신경가지를 압박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 네 가지 요인이 단일 또는 복합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보통 수술을 포함해, 신경차단술 등 다양한 비침습적 치료를 받은 후에도 통증이 재발되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척추관협착증은 수술 및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도 크고 치료가 더딘 질환이다.추간공확장술은 비수술적 요법으로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주는 시술이다.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 제거하여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하고,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및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낸다.척추관 및 추간공내 염증을 제거하고 좁아졌던 추간공을 확장하면,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재발의 우려도 적다.시술은 부분마취로 진행되어 환자의 심리적 부담도 적은 편이다. 관련의에 따르면 옆구리를 3~4mm 절개해 특수 키트를 추간공까지 삽입한 후 염증과 유착을 제거하게 되는데, 시술 시간이 10분~15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바로 일상복귀도 가능하다.후유증이 거의 없어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고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것.서울 광혜병원의 박경우 대표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 가능성도 크고 치료가 더딘 질환이기에 보다 확실한 치료를 위해서는 통증의 근본 원인인 추간공 내 염증을 완전히 제거하는 추간공확장술이 효과적"이라며 "추간공확장술은 미국특허에 등록되어 있다."라고 말했다.광혜병원 관계자는 "단순 의료기구가 아닌 시술방법에 대한 특허로,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 내 제품 수출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FDA 획득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며 "미국 특허 등록의 의미는 제품 판매나 수출과는 별개로, 기존 방법에 비해 진보적이고 차별적인 의료 신기술임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5-07 10:04:34

구원모 원장

[밝은눈 클리닉] 최소침습 녹내장수술 MIGS를 아시나요?

녹내장이란 시신경병증으로 인하여 특징적인 시신경의 형태학적 변화와 그에 따른 시야 결손의 기능적 변화를 보이는 질환입니다.녹내장으로 인한 시야 결손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녹내장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안압은 녹내장 발병과 관련이 있는 여러 위험요인들 중에서 가장 확실하게 밝혀진 위험요인이며 녹내장의 치료는 아직까지는 안압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일반적으로 녹내장치료는 안압 하강을 위한 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약물치료에도 녹내장이 진행할시 레이저섬유주성형술, 여과수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전통적인 녹내장수술 방법인 섬유주절제술은 1960년대에 고안된 방법으로써 진행된 녹내장에서 최대약물치료나 레이저치료로 안압 조절에 실패하였을 경우 가장 흔히 선택되는 녹내장 수술 방법입니다. 안구 안에서 생성되는 방수가 결막하 공간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으로 안압을 효과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지만 수술 후 회복 기간이 길고 저안압, 전방출혈, 백내장 진행, 안내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기존 섬유주절제술의 경우 절개 범위가 광범위한데 비해 MIGS (minimally invasive glaucoma surgery) 최소침습 녹내장수술은 미세절개창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구표면 및 결막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또한 효율적인 안압하강 효과와 빠른 회복기간, 치명적인 합병증의 빈도가 낮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최근 녹내장 치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미국, 싱가포르, EU 등에서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으며 MIGS로 사용되고 있는 장비들로는 Trabectome®, iStent®, XEN® Gel Stent, Hydrus®Microstent등이있으며 최근에도 다른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는 중입니다.이 중 몇 가지만 소개해드리면 먼저 iStent 삽입술은 안압을 낮추기 위해 눈의 전방과 방수를 배출하는 자연적인 배수로 사이에 우회로를 만들어 iStent를 삽입하게 됩니다.이렇게 삽입된 iStent로 방수가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면서 안압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iStent 삽입술은 절개를 최소화해 합병증이 적고 백내장수술과 동시에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또한 반복적으로 여러 번 시행할 수 있고 이후기존 녹내장수술을 하는 데도 방해가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XEN® Gel Stent는 6mm 정도로 작은 튜브이며 생체 친화적인 젤 성분으로 제작되어 안구내에 삽입되면 부드럽고 유연하게 변하게 됩니다.안구 내 방수가 결막하 공간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안압을 하강 시킬 수 있습니다. 약 2.2mm 정도의 미세절개창을 통해 미세한 바늘이 장착된 삽입기구를 사용하여 삽입되므로 봉합도 필요하지 않습니다.이렇듯 MIGS는기존의 약물 혹은 레이저 치료 등으로 안압이 조절되지 않아 녹내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 중에서, 기존 녹내장 수술인 섬유주절제술의 부작용을 최대한 피하고,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도움말:대구 잘보는 안과의원 구원모 원장

2019-05-07 08:50:49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은 '와일드망고'라고 밝히면서 와일드망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게티이미지뱅크

와일드망고 다이어트 식품?…OOO가 홍보하던 그것?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은 '와일드망고'라고 밝히면서 와일드망고에 대한 관심이 높다.전보람은 6일 SBS 좋은 아침에 엄마인 배우 이미영과 동반 출연했다.방송에서 전보람은 "아무래도 당이 떨어지다 보니까 간식으로 충족시켰는데, 와일드망고를 먹게 된 이후 자연스럽게 간식을 멀리하게 되더라"로 밝혔다.와일드망고란 열대우림 지역에 서식하는 열대식물이다. 일반 망고와 달리 과즙이 별로 없고 열매 자체가 씨앗인 게 특징.와일드망고 씨앗에는 영양분이 풍부해 이를 건조하거나 갈아 다이어트 가루인 와일드망고 씨앗 가루나 와일드망고 분말로 섭취한다. 국내에서는 젤리 형태로 출시되기도 했다.가수 홍진영, 배우 이하니 등이 와일드망고를 광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05-06 10:31:11

김지은 원장

증상재발 잦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정확한 진단 중요

세상에는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을 때,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명언이 상황을 벗어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명언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즐기고 싶어도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 기술과 의학의 발달로 많은 질병이 치료가 가능해 지고 있다.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치료가 쉽지 않는 질환이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여러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지만 마음처럼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는 만성장질환 중에 하나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설사,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 복부팽만감 복통과 같은 복부불쾌감, 배에서 들리는 꾸르륵 소리와 같은 물소리 등이 있다.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표적 증상에 따른 유형화가 가능하다. 복통형, 설사형, 팽만형, 변비형.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는 혼합형으로 나눌 수 있다.이때 유형화는 하고 있지만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도 많아 먼저 환자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재발이 자주 되어 환자를 힘들게 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양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파악해서 숨겨진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며 "즉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재발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에 활용되는 내시경은 기질적인 문제를 찾을 수 있다. 기질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문제를 확인할 때는 이를 진단하는 기능검사가 요구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환자의 장 기능상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선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이뤄진다.위장의 힘과 움직임이 원활한지 그래서 음식물이 원활히 소장쪽으로 배출이 되는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과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진단한다.여기에 자율신경검사, 문진 설진 복진 등의 한의학적 기본검사로 환자의 상태를 더 세밀하게 파악한다.이후 한의학에서는 장의 기능 상태와 환자의 증상 유형에 따른 정확한 한약처방 등을 통해 장의 기능문제 해결에 힘쓴다. 효과적으로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증상 유형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는 정확한 처방이 중요하다.김 윈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있어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졌을 때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이와 함께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는 증상을 유발하는 동시에 악화시키므로 이를 완화할 수 있는 관리도 필요하다. 금연 역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9-05-06 07:00:00

뇌졸중의 초기 원인 콜레스테롤…쿠바산 폴리코사놀로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뇌출혈)하는 질환을 말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57만7689명이며, 이 중 뇌경색(뇌경색증을 유발하는 대뇌동맥 및 뇌전동맥의 폐색 및 협착)이 47만4629명으로 전체 뇌졸중 중 82%를 차지했다.뇌졸중의 원인으로 많이 알려진 비만,고지혈증,고혈압,비만 등은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다.그렇기 때문에 뇌졸중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이다.그 중에서도 최근 증가폭이 큰 고지혈증 관리에 주의해야한다.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고지혈증의 경우 2005년 8%에서 2013년 14.9%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의 증가율의 폭은 크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고지혈증의 발병이 커진 것이다.고지혈증은 체내 지질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증상으로,평소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주의깊게 한다면 고지혈증은 물론뇌졸중으로의 발전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이다.결국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것이 사슬처럼 연결되어 발병하는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1주일에 150분 이상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고 견과류, 아보카도, 등푸른생선을 먹는 것이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정제한 폴리코사놀을 매일 20mg씩 꾸준히 4주간 섭취한 결과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이 22% 감소, 총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11.3% 감소한 반면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은 29.9% 상승하였다.수 많은 폴리코사놀 중 한국 식약처를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그 이외 다른 사탕수수, 다른 식물에서 함유된폴리코사놀은 해당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하였다.다시 말하자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폴리코사놀'로 인정받은 것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

2019-05-06 01:00:00

김제영 원장

잦은 두통과 어지럼증. 일상의 균형 되찾으려면?

하루하루가 모여 '삶'을 이룬다. 때문에 어떤 날도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라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문제는 정말 가치 있게 하루를 보내고 싶어도 몸에서 벌어진 어떤 불편함이 이를 방해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흔하지만, 강력한 일상 방해꾼 두통, 어지럼증이 그렇다.업무나 학업, 가사, 육아 등 바쁜 일상에 치여 생활하다보면 몸에서 벌어지는 증상에 일일이 대응하지 못할 때가 많다. 흔한 증상은 으레 참거나 한두 알의 약으로 치료를 대신하는 경향이 강하다. 두통, 어지럼증이 대표적. 그런데 이때 흔하다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익숙해서 쉽다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자주 이들 증상이 일상을 흔들고 있다는 의미기 때문이다.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보통 두통, 어지럼증 하면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해 발생한다고 여기고 적당한 휴식과 일반 약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지속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은 신체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이들 증상은 내과나 이과, 신경과에서 검사에서 뚜렷한 신체적 원인을 찾지 못할 때가 많은데 검사 상 이상이 없으니 안심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증상은 일상의 큰 장애요소일 수밖에 없다"며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증상을 살피는 것이 좋은데, 한의학에서는 장부의 기능 저하와 혈액순환 장애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인체 면역력이 무너지면 장부 역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노폐물이 혈관 내에 정체되어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혈액을 통해 전달돼야 할 산소와 영양소가 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되면서 반복되는 어지럼증, 두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혈관 내 노폐물에 의한 증상은 두통, 어지럼증에 국한되지 않는다. 노폐물이 정체되어 있는 부위에서는 쑤시는 듯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어깨나 허리통증, 이명, 가슴 두근거림, 배가 팽팽해지는 증상, 목마름, 피로감, 코피, 혈변, 자궁출혈, 혈뇨 등의 문제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풀과나무한의원 측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 개선하기 위한 처방으로 저하된 장부의 기능 회복,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러한 한약처방은 어지럼증과 더불어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만성두통, 뒷머리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치료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여기에 뇌 혈액순환 장애로 뇌압이 높아졌을 땐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을 위한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치료가 더해지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누구나 비슷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경험하지만 그로 인한 괴로움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고 흔들리는 것도, 무너지는 것도 결국 나의 일상, 나의 삶이다"며 "소중한 시간들이 이들 증상으로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두통,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각자가 겪고 있는 증상이나 장애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의사항 등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한편 해당한의원은 서울, 인천, 대구 세 개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고 있다.

2019-05-03 10:22:22

시서스. 네이버 지식백과 제공.

시서스가루, 굶지 않고 균형있는 다이어트 성공 도우미로 주목

'시서스'라는 식물이 함유된 다이어트 식품이 2019년 다이어트계의 핫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시서스'는 포도과에 포함되는 목본성 덩굴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만 성장한다. 이른바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로운 식물'로 알려진 이 식물은 5천년 역사를 지닌 인도 '아유르베다'에 소개된 약용식물이기도 하다.게다가 식약처에서 최초로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로 체지방 감소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지 면서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시서스에 함유된 렙틴과 아딕포넥틴 성분은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면서 지방축적을 억제해주는 것은 물론 지방을 태워 지방 세포 사이즈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3일 오전 8시 15분 현대홈쇼핑에서 휴럼의 시서스 스피드 다이어트가 판매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서스가루'에 대한 관심은 훨씬 더 높아지고 있다.해당 제품은 시서스 추출물을 주원료로 기획된 건강기능식품으로 8주분, 12주분, 그리고 패밀리 세트 16주분을 판매하며, 방송 전 현대홈쇼핑 사이트를 통해 미리 주문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2019-05-03 09:22:43

TV조선 '내몸 플러스' 화면 캡쳐

프리바이오틱스, 또 다시 화제에, 왜?

TV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가 대장암·비만을 이기는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한 방송에서 대장암을 이겨냈다는 한 여성은 장 건강을 되찾은 비결 중 하나로 프리바이오틱스를 꼽았다. 그는 "운동 후 마무리로 먹는다"며 요구르트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섞어 먹거나 반건조 고구마 위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뿌려 먹었다.식품영양 전문가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 유익한 영양을 주는 세균의 총칭을 말하는 거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한 세균의 먹이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이름이 비슷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는데, 이는 유익균의 한 종류로 프리바이오틱스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것이다. 이에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함으로 유익균을 늘리며 비만을 유발하는 균도 자연 소멸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 형태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 김치, 바나나, 치즈, 된장 등으로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9-05-02 10:21:04

식약처 홈페이지 '노니' 부적합 제품 리스트 위치는? 식약처

식약처 홈페이지 '노니' 부적합 제품 리스트 위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홈페이지에서 1일 '노니' 사용 제품들 가운데 부적합 제품 리스트를 발표했다.식약처는 모두 88개 노니 분말 및 환 제품을 수거, 이 가운데 22개 제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10mg/kg)을 초과해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했다고 밝혔다.식약처 홈페이지 - 알림 - 언론홍보자료 - 보도자료 메뉴로 가서 2316번 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노니 분말.환 제품' 조사 결과'를 열람하면 된다.

2019-05-01 1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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